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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시를 읽고 심미적 체험하기 by 김미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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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06 08:4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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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27 김미혜</title>
         <author>beingk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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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최애 시 목록</strong></p></blockquote><ol><li><p> 무서운 시간 / 윤동주</p></li><li><p>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p></li><li><p> 등장인물 / 서덕준</p></li><li><p> 맷새소리 / 백석</p></li><li><p>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p></li><li><p>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p></li><li><p> 빈집 / 기형도</p></li><li><p>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p></li><li><p>풀꽃 / 나태주</p></li><li><p>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7일 1교시 </strong></p><p><strong>-첫번째 시</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무서운 시간</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1행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p><p>3행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 있소</p><p>4행 한 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p><p>5행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p><p>8행 일이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p><p>9행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p><p>10행 나를 부르지 마오</p><p><br></p><p>이 시는 총 10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사실 아름답지 않은 구절이 없는 시다. 우선 제목부터가 너무 아름답다. '무서운 시간'이라니... 시인 윤동주에게 무서운 시간은 언제일까? 죽음의 시간일까? 윤동주는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죽음의 시간이 그렇게 무서운 시간일 것 같지는 않다. 그가 가장 두려운 것은 아무 것도 이룬 것 없이 허무하게 죽는 것이 아니었을까? </p><p>27이라는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손을 들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 본 적이 없었던 내성적인 청년의 모습이 안스럽다.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의 '하늘'은 신의 세계가 아니라 자신을 보호해줄 나라가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일이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구절 속 '일'이란 무엇일까? 아무 것도 아닌 죽음, 허무한 죽음이 아닌 의미 있는 죽음이 될 수 있는 어떤 사명같은 것은 아닐까? 어쩌면 나라를 잃어버린 식민지 청년에게 '일'이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아직은 그 일을 다 하지 못했기에 죽을 수 없다. 그러니 자신을 아직 부르지 말라고 한다. 결국 나를 부르는 것은 하늘의 목소리인 것이다. 때가 되었으니 하늘로 돌아오라는 신의 부름을 거절하는 것이다. </p><p>시 구절 중 나의 가슴을 가장 먹먹하게 하는 것은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이다. 한 사람의 숨이 끊어진 날 세상은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의 죽음에 애통해 하지 않는다. 언제나처럼 가랑잎 한 장이 떨어지는 풍경만 펼쳐진다. 그러나, 윤동주여, 여기 당신의 삶과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한 사람이 있다. 당신이 남긴 시를 음미하고 음미하며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내가 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말고 편히 쉬시라.</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7일 1교시 </strong></p><p><strong>- 두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8일 5교시 </strong></p><p><strong>- 세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8일 5교시 </strong></p><p><strong>- 네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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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08:4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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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방법 안내</title>
         <author>beingkmh</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37693502</link>
         <description><![CDATA[<ol><li><p>두 시간에 걸쳐서 시집을 선택해 시를 읽습니다.</p></li><li><p>마음에 드는 시는 시목록에 추가합니다. </p></li><li><p>시 목록은 10개까지입니다.</p></li><li><p>한 시간에 두 편의 시를 선택하여 아름다운 구절을 적습니다.  (꼭 하나의 구절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p></li><li><p>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적습니다. </p><p>(채점 요소)</p></li><li><p>시를 읽은 날짜와 교시는 수정합니다. </p></li><li><p>시 제목에 쪽수까지 적으면 더 좋습니다.</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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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08:5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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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26_8</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2531391</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풀꽃-나태주</p></li><li><p>안다는 것은-김미희</p></li><li><p>성적-장다솔</p></li><li><p>어이없는 놈-김개미</p></li><li><p>창밖-김지안</p></li><li><p>삼년-이옥진</p></li><li><p>조깅-황인숙</p></li><li><p>사춘기 존재 이유-김미희</p></li><li><p>눈물-정호승</p></li><li><p>밥-천양희</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기절했다 깬것 같다</p></li><li><p>시 제목: 성적</p></li><li><p>시인 이름: 장다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이게 성적이야?"</p><p>늘 듣는 지겨운 말</p><p>또 시작이다.</p><p>"니가 놀 때부터 알아봤다."</p><p>꽤나 열심히 한 건데.</p><p>엄마는 얼마나 잘했을까?</p><p>나는 정말 궁금하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제 우리가 시험을 끝나고 성적표를 받는 시간이 점점 <em>다가오고</em> 있다 하지만 난 이 시간이 제일 무섭고 떨린다 왜냐하면 나는 매번 시험을 치고 오면 성적이 좋지 않거나 아님 엄마가 원하는 성적에 충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에서 시인이 어머니에게 듣는 말과 우리 엄마가 말하는 말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인지 이 시를 읽고 이해하는 데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리고 나와 시인이 어머니에게 꾸중을 듣고 드는 생각이 서로 <em>상반된 것이라고</em> 느꼈다. 나는 어머니에게 성적으로 꾸중을 들으면 아 내가 좀 잘 못했구나 <em>좀 더</em> 열심히 해야 겠다라고 혼나는 때만 그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시인은 나와 다르게 엄마는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했을까라고 어머니의 예전 공부 실력에 대해 되물었다 내가 <em>생각하기에도</em> 부모님이 공부를 잘하셨더라면 나도 공부를 잘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전에 지나가다 보았던 릴스와 숏츠에서 아이의 머리는 어머니의 유전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러니 내가 공부를 <em>못하는 것은</em> 내 탓이 아닌 어머니의 이유도 없지 않아 <em>있다는</em>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p></li><li><p>시 제목: 어이없는 놈</p></li><li><p>시인 이름: 김개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키가 많이 컸다고 말해 줬더니</p><p>자기는 많이 크지 않았다는 거야</p><p>자기는 원래부터 컸다는 거야</p><p>말이 많이 늘었다고 말해 줬더니 지금은 별로라는 거야</p><p>옛날엔 더 잘했다는 거야</p><p>102호 다섯 살짜리 동생이 살고 있거든</p><p>자전거를 가르쳐 줄까 믈었더니 자기는 필요없다는 거야</p><p>자기는 세발자전거를 나보다 잘 탄다는 거야</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구절에 있는 102호 아이가 우리 동생과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이 들어 이 시를 고르게 되었다 나와 내 동생은 벌써 13년이나 같이 살아왔다 그 <em>시간 중에서</em> 싸우지 않은 시간보다 싸운 시간이 훨씬 <em>많다고</em> 생각이 <em>들 정도이다</em> 하지만 우리가 <em>싸울 때는</em> 3가지의 유형이 <em>있다 돼도</em> <em>안되는</em> 말싸움, <em>몸싸움, 기싸움이</em> 있는데 그중 이 시에 있는 내용과 비슷하게 기싸움을 <em>하는 것이</em> 너무 비슷하여 이 시가 계속 <em>머릿속에</em> 남아 이 시를 고를 <em>수밖에</em> 없었다 <em>싸울 땐</em> 시에 있는 내용처럼 정말 사소하고 의미 없는 싸움이 대부분이다 내가 만약 동생에게 칭찬을 해주면 동생은 그게 아니꼬운지 무시를 하거나 아님 시의 내용에 <em>있는 것처럼</em> 말꼬리를 단다 <em>그럴 때마다</em> 나는 동생을 정말 패고 싶지만 나는 착한 언니니깐 참는다 <em>ㅎㅎ</em> 만약 시인에 있는 102동 꼬맹이가 내 <em>동생이었다면</em> 나는 아마 나이 차이가 커도 아마 때렸을지도 모른다 그런 밉상 동생들이 많이 밉지만 나는 오늘도 참는다 시인의 102동 꼬맹이가 아직 자신과 같은 아파트에 살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102동 꼬맹이가 조금 많이 크면 그때는 꼭 똑같이 <em>갚아</em> 줘라고 말해주고 싶다 <em>당할 때는</em> 얼마나 밉고 <em>어이없는</em> 놈인데 내가 하면 너무 재밌고 그 반응이 너무 웃기다 꼭 해봤으면 좋겠다</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평생 간직하고픈 시</p></li><li><p>시 제목: 풀꽃</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자세히 보아야</p><p>예쁘다</p><p>오래보아야</p><p>사랑스럽다</p><p>너도 그렇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은 <em>한 번씩</em> 느낄 수 있다 난 지금 그런 느낌을 <em>받는 것</em> 같다 내가 이때까지 사랑을 해보니 이 시의 내용이 <em>맞는 것 같다</em> 사람은 자세히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것을 사람이 사람을 <em>볼 때</em> <em>보게 되는 것은</em> 겉모습과 재력 등 만 알 수 있지 그 사람이 누군지 자세하게 알 <em>수가</em> 없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보면 그 사람이 어떤지 <em>나 자신이</em> 판단할 수 있다 자세히 보지 <em>않았을 때</em> 완벽해 보이던 사람이 자세히 보니 단점들이 많이 생길 <em>수도</em> 있고 <em>자세히 보지</em> 않아 그 사람이 어떤지 잘 몰랐지만 자세히 보니 완벽한 사람 일 수 도 있다는 것이다 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em>있을 것이다</em> 나는 그 사람들은 아직 제대로 된 사랑을 하지 못 <em>한 것이라고</em> 생각한다 겉표면만 보게 되면 그 사람이 물론 좋을 수도 있지만 높은 확률로 <em>아닌 것</em> 같다 내가 아직 16년을 살면서 말하기 그렇지만 우리 주변에는 겉모습만 보고 사랑을 <em>할 때</em> 쉽고 빠르게 <em>깨지는 것을</em> 종종 보았다 이 시를 읽고 내가 좀 더 현명하게 <em>사랑하려면</em> 남의 겉모습만 <em>보는 것이</em> 아닌 사람의 내면을 보거나 사람을 <em>좀 더</em> 자세히 <em>보아야 한다고</em> <em>한 번 더</em> 생각할 수 <em>있게 되었다</em></p></li></ul><p><br/></p><blockquote><p><br/></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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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1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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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209_26</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253200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 아름다운 시절-박우현</p></li><li><p>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안도현</p></li><li><p> 천 사람 중의 한 사람-루디야드 키플링</p></li><li><p> 너에게-손택수</p></li><li><p> 사춘기 존재 이유-김미희</p></li><li><p> 고백-고정희</p></li><li><p> 메아리-최승호</p></li><li><p> 나는 너에게 포위되어 살아간다-이유미</p></li><li><p> 풀 꽃-나태주</p></li><li><p> 먼 후일-김소월</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p></li><li><p>시 제목: 천 사람 중의 한 사람</p></li><li><p>시인 이름: 루디야드 키플링</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p><p>2행 형제보다 더 가까이 네 곁에 머물 것이다.</p><p>3행 생의 절반을 바쳐서라도 그런 사람을 찾을 필요가 있다.</p><p>9행 그 만남은 목적이나 겉으로 내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p><p>10행 너를 위한 진정한 만남이 되리라.</p><p>11행 천 사람 중의 구백아흔아홉 사람은 떠나갈 것이다.</p><p>23행 하지만 천 번째 사람은</p><p>24행 그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p><p>25행 너의 진실한 감정을 그에게는 보여 줄 수 있으므로.</p><p>26행 그의 잘못이 너의 잘못이고,</p><p>27행 그의 올바름이 곧 너의 올바름이 되리라.</p><p>30행 하지만 그 천 번째 사람은 언제나 네 곁에 있으리라.</p><p>31행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한이 있더라도.</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32행으로 긴 편의 시이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p></li><li><p>시 제목: 사춘기 존재 이유</p></li><li><p>시인 이름: 김미희</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잔다 수업시간에도 잔다 시도 때도 없이 잔다</p><p>2,4,6행 고로 나는 존재한다</p><p>3행 먹는다 먹고 또 먹는다</p><p>5행 쏘아붙인다 선생님에게든 부모님에게든 제대로 꼬였다</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의 제목이 뭔가 끌려서 한 번 보게 되었는데, 나와 비슷한 시기인 것 같아 공감이 되어 읽어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요즘은 왠지 모르게 학교 수업시간이나 학원에서 수업할 때 등 시도 때도 없이 잔다. 그리고 먹고 또 먹는다는 말도 맞는 것 같다. 이 시를 읽기 전에 나는 사춘기가 다 지나간 줄 알았는데 이 시를 읽고 나니까 아직 나는 사춘기 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평생 간직하고픈 시</p></li><li><p>시 제목: 풀 꽃</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자세히 보아야</p><p>2행 예쁘다</p><p>3행 오래 보아야</p><p>4행 사랑스럽다</p><p>5행 너도 그렇다.</p></li></ul><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5행으로 이루어진 짧은 시이다. </p><p>풀 꽃이라는 제목과 어울리게 내용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등 제목과 잘 맞는 내용의 시 인 것 같다. 마지막 행의 "너도 그렇다" 라는 문장이 와닿았다. 나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라는 말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뜻 같았다. 나도 사실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한 적이 있는데, 친해져보니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것과 다르게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었던 적이 있다. 만약 내가 조금만 더 자세히 봤더라면, 훨씬 빨리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후회가 들었다. 또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라는 문장은 시간이 쌓여야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말처럼 느껴졌다. 사실 우리 주변에는 풀꽃처럼 작고 우리 눈에는 잘 띄지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쁜 것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사람도 그렇고, 꽃이나 나무도 그렇고. 이 시는 그런 걸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시 중 하나가 되었다.</p><p><br/></p></li></ul><blockquote><p><br/></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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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1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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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207_2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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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br>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나랏돈(못난 꿈이 한데 모여 54쪽)- 서장홍 </p></li><li><p>가장 짧은 시(못난 꿈이 한데 모여 60쪽)- 서장홍</p></li><li><p>외할머니(못난 꿈이 한데 모여 45쪽)- 서장홍</p></li><li><p>시간이 멈춰버린 학교(버림받은 성적표 13쪽)- 이승우</p></li><li><p>낙서(버림받은 성적표 15쪽)- 김용훈</p></li><li><p>채점(버림받은 성적표 21쪽)- 백승철</p></li><li><p>엄마(버림받은 성적표 55쪽)- 민태민</p></li><li><p>내 나이에 마흔이 되면(36.4℃ 50쪽~51쪽)- 박지영</p></li><li><p>낡은 일기장(36.4℃ 52쪽~53쪽)- 최은영</p></li></ol><p>   10. 외할머니의 딸(36.4℃ 104쪽~107쪽)- 이미래 </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버림받은 성적표</p></li><li><p>시 제목: 시간이 멈춰버린 학교 <strong><mark>(시 감상 심화하기)</mark></strong></p></li><li><p>시인 이름: 이승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7~8행 부분</p></li></ul><p>        7행: 학교의 아침은 변화가 없다.</p><p>        8행: 아침에 학교는 시간이 멈춰 버린 곳 같다.</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8행으로 이루어진 분량이 적절한 시이다. 시집을 읽는 중 사실 제목만 보고 넘기려고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이 시를, 감상을 해봤는데 넘기려는 생각을 후회했다. 왜냐하면 이 시는 내 생각이랑 내 마음속 공감을 이끌어주는 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매번 아침마다 학교에 가서 변화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매일 아침에 선생님께서 교칙을 위반한 학생을, 생활지도를 해주시고, 매번 아침 담임 선생님께서 조례를 해주시고 있다는 것, 매일 우리 다선중학교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등 각각 모두 변화가 없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똑같은 이유로 8행 부분에서 매번 똑같은 하루가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침에 학교는 시간이 멈춰 버린 곳이 같다." 부분에서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을 매우 공감 있게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7~8행 부분에서 내 마음속에 있던 것을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7~8행 부분에서 내 마음을 울렸고, 어떤 마음 한편에서 공감이 갔다. 그래서 이 시의 7~8행 부분이 가장 아름다운 구절이라고 생각한다. </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버림받은 성적표</p></li><li><p>시 제목: 채점</p></li><li><p>시인 이름: 백승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       8~10행 부분</p><p>       8행: 아이들 모르게  </p><p>       9행: 시험지를 슬 숨기고 있는</p><p>       10행: 내 손이 부끄럽다.</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10행으로 이루어진 분량이 적절한 시이다. "채점"이라는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한 번 읽어봤다. 이 시는 마치 내가 작성한 줄 알았다. 왜냐하면 내 경험을 토대로 비슷하게 작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7행~10행 부분에서 왜냐하면 저번 중간고사 때 수학 시험이 아니었지만, 영어 과목의 실력이 부족해서 영어 시험이 너무 점수가 처참할 정도로 망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점심시간이 지나서 영어 객관식 가채점을 할 때 솔직히 말해서 영어 시험지를 꼴도 보기도 싫었다. 다른 친구들은 영어 객관식 가채점을 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이런 이유로 나만 일부러 채점을 안 했다. 그래서 영어 객관식 가채점을 안 하려고(사실 일부러 영어 점수를 인정하기도 싫고, 보기도 싫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구들 몰래 시험지를 사물함에 넣었던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친구들 몰래 영어 시험지를 슬쩍 숨기고 있는 손과 사물함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든 발까지 그냥 모든 것이 부끄러웠다. 특히 7행~10행 부분에서 내 마음속에서 영어 시험이 망해서 친구들 몰래 시험지를 사물함에 넣었던 경험을 한 번 더 생각해 본다. 특히 10행 부분에 "내 손이 부끄럽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내 마음에서 매우 공감이 되기도 하고, 다시 한번 더 경험을 생각해 보기도 한다. 그래서 이 시의 7행~10행 부분이 가장 아름다운 구절이라고 생각한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6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버림받은 성적표</p></li><li><p>시 제목: 엄마</p></li><li><p>시인 이름: 민태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1행~15행 부분</p><p>11행 아침에 학교 갈 때면</p></li></ul><p>      12행 내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p><p>      13행 문을 닫지 않고</p><p>       14행 내 뒷모습을 보고 있다</p><p>       15행 이제서야 엄마가 늙어 간다는 걸 느낀다.  </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15행으로 이루어진 매우 분량이 긴 시이다. "엄마"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우리 엄마를 생각하며 시를 감상했다. 이 시를 읽고 난 후, 나를 보면 미소를 짓는 엄마가 생각나서 마음이 되게 울컥했다. 특히 11행~14행 부분이 인상이 깊었다. 항상 평일 아침에 내가 학교에 갈 때마다 문을 열고 엄마가 "지훈아 학교 잘 다녀와!"라고 말씀해 주시면 나는 "응, 엄마 학교 잘 갔다 올게!"라고 말하는 경험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이 시를 읽을 때마다 우리 엄마가 힘들어도 항상 나를 위해 미소를 지어주시고, 예쁜 말투로 말씀하시는 경험이 생각났다. 그리고 15행 부분에서 "이제서야 엄마가 늙어 간다는 걸 느낀다."라는 부분에서 매우 공감이 갔다. 왜냐하면 엄마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주름이 생긴다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내가 유치원생 때 엄마는 마냥 젊었다. 그리고 초등학생 때 엄마가 조금씩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봤었다. 그리고 오늘 세월이 점점 갈수록 많이 조금씩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나를 위해 엄마가 많이 고생하시며 양육하고 계신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엄마랑 사이좋게 지내겠다고 다짐을 해야겠다. 그래서 11행~15행 부분에서 나를 위해 고생하시고 나랑 갈등이 있으면서도 항상 보살펴주시고 있던 우리 엄마를 생각하게 된다. 이 시는 엄마만의 모습과 엄마만의 말투가 나타나 있어서 매우 유일무이 하는 문장으로 가장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래서 이 시의 11행~15행 부분이 이 시의 가장 아름다운 구절이라고 생각하게 된다.</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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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1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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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18_21</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253272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이병률/사람</p></li><li><p>정유경/빨간 색연필의 저주</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처음엔 삐딱하게</p></li><li><p>시 제목:할머니</p></li><li><p>시인 이름:김성장</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1행 부처님도 하느님도</p><p>2행 다 할머니 품에 있다</p><p>3행 손주 아플 때부터 절에 다녔는데</p><p>4행 손주한테 무슨 일이 생길지</p><p>5행 모르는디 그럼 내가</p><p>6행 교회를 댕겨야지 우리 손주를 위해서</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총 19행으로 이루어져 있는 시 이다. 부처님도 하느님도 다 할머니 품에 있다. 라는 두 개의 구절에서 화자의 할머니는 종교를 많이 믿는 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교회를 댕겨야지 우리 손주를 위해서 라 는 구절에서 이 시를 선택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손주 아플 때부터 절에 다녔다는 구절을 본 뒤 화자의 할머니가 화자가 어릴 때 부 터 아끼고 소중히 여 겼던 것 같다 화자의 할머니의 사투리는 사람들 에게 친 밀감을 형성하여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p><p><br/></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 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내일은 없다</p></li><li><p>시인 이름: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내일 내일 하기에</p><p>물었더니</p><p>2행 밤을 자고 동 틀 때</p><p>3행 내일이라고</p><p>4행  날을 찾던 나는</p><p>5행 잠을 자고 돌보니</p><p>6행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p><p>7행 오늘이더라</p><p>8행 무리여! 무리여!</p><p>9행 내일은 없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총 9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시에서 날을 찾던 나는 잠을 자고 돌보니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더라 라는 구절에서 다으날을 찾던 화자가 잠들었다 일어났는데 오늘 이더라는 말은 잠깐 눈 감았다 뜨니 갑자기 날이 변한것을 의미 하는 것 같다 이런 내용으로 내가 이책을 선정한 이유 라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내일은 없다는 구절에서 자각을주어서 하루가 힘든 사람들을 위로 해주는 것 같다. 또한 내일과 오늘 이라는 단어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감정 또는 느낌을 주어 비교하고 화자가 좀 더 생각 할 수 있게 해준 것 같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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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1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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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253223_10</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253288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노을/조향미</p></li><li><p>흔적/조향미</p></li><li><p>겨울 숲/조향미</p></li><li><p>고양이/조향미</p></li><li><p>휴일/조향미</p></li><li><p>촛불/조향미</p></li><li><p>두 친구/조향미</p></li><li><p>마음.조향미</p></li><li><p>거미/조향미</p></li><li><p>철길/안도현</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그 나무가 나에게 팔을 벌렸다</p></li><li><p>시 제목:노을</p></li><li><p>시인 이름:조향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먼 지평선 아래로 잦아드는 화음</p><p>영원히사라지지 않는 노래소리</p><p><br/></p></li><li><p>이유: 시의 제목은 노을이다 제가 고른 이유는 아빠랑 어릴때 바닷가를 가서 노을 지는걸 보고있으면 멀리서 보이는 노을 보면 이쁘고 파도 소리가 화음 처럼 들리고 어릴때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p></li></ul><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br/></p><p>2025년 5월 7일 1교시 -</p><p><br/></p><p>두번째 시</p><p><br/></p><p><br/></p><p><br/></p><p>시집 제목:그 나무가 나에게 팔을 벌렸다</p><p><br/></p><p>시 제목:고양이</p><ul><li><p>시인 이름: 조향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오래 홀로 인적 뜸한 언덕에 서 있다</p><p>고독이야 졸음 숨결 처럼 익숙하다</p></li><li><p>다음 생을 다시 시작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혼자 밤 산책을 하면서 저랑 생각 하는 게 비슷해서 이 시를 선택했습니다 이 시는 할아버지나 할머니 분들이 먼저 떠난 보냈을 때 그 혼자 남은 인생을 혼자서 생활한다고생각하니 저의 미래 같았습니다. 고양이 시를 보고 느낌 점은 언젠가 저도 저렇게 될 수 있는 걸 느꼈습니다</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p>(20점)</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중1시</p></li><li><p>시 제목:철길</p></li><li><p>시인 이름:안도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둘이서 함께 가리</p><p>늘 이름을 부르며 살아가리</p><p><br/></p></li><li><p>이유:철길 이라는 시는 혼자 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p><p>이걸 보고 느끼는 점은 꼭 많은 친구는 필요 없어도 꼭 무슨일이 있어도 언제나 옆에 있어주는 친구를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철길 이라는 시를 보고 제가 무슨일이 있어도 옆에 있어주는 친구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p><p><br/></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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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1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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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253220_17</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253508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ol><li><p>할머니/김성장</p></li><li><p>가출 전말기/박성우</p></li><li><p>잔소리, 아침밥 먹을 때조차 예외는 없어/박성우</p></li><li><p>짝사랑/이삼남</p></li><li><p>조화/이삼남</p></li><li><p>검은 방/이혜미</p></li><li><p>폐결핵/류시화</p></li><li><p>하얀 것들/류시화</p></li><li><p>눈물/류시화</p></li><li><p>자살/류시화</p></li></ol></blockquote><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p></li><li><p>시 제목: 폐결핵</p></li><li><p>시인 이름: 류시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나는 남 몰래 폐 속에</p><p>2행 나비 한 마리를 키웠다</p><p>3행 첫사랑의 편지처럼</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총 11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시의 제목은 폐결핵이다. 폐결핵이라는 무서운 병을 나비로 비유한 것이 이 시를 선정한 이유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이 병이 첫사랑의 편지처럼 얼마나 아픈지를 비유하고 독자들의 공감을 할 수 있는 표현을 했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남 몰래 폐 속에 나비 한 마리를 키웠다"라는 구절이 다른 사람들 몰래 아픈 병을 참고 견디며 병이 나았다라는 걸 예쁜 나비로 표현한 것이 독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처음엔 삐딱하게</p></li><li><p>시 제목:할머니</p></li><li><p>시인 이름:김성장</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부처님도 하느님도</p><p>2행 다 할머니 품에 있다</p><p>3행 손주 아플 때부터 절에 다녔는데</p><p>4행 손주한테 무슨 일이 생길지</p><p>5행 모르는디 그럼 내가</p><p>6행 교회를 댕겨야지 우리 손주를 위해서</p></li></ul><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19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화자의 할머니께서 화자의 어린 시절에 아플 때부터 절에 다녔다는 구절에 화자에게 주는 애정이 담긴 말들이 이 책을 선정한 이유로 볼 수 있다.</p><p>특히 화자와 할머니의 종교가 다르면 화자에게 피해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종교까지 바꾸는 할머니의 손주에 대한 걱정들이 독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모르는디,댕겨야지" 등 할머니의 사투리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친근함을 주어 책을 읽을 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p><br/></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처음엔 삐딱하게</p></li><li><p>시 제목:가출 전말기</p></li><li><p>시인 이름: 박성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아파트 계단에 앉아 생각했다</p><p>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태어났는가</p><p>방 불을 끄고 누워서도 생각했다</p><p>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짧다는데</p><p>나는 왜 학교에나 가고 학원에나 가야 하는가</p><p><strong>2행 </strong>나는 누구인가 곧 알 수 있을 것 같았고</p><p>집만 아니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 잠시 행복했다</p><p>한데 집 나오면 개고생이라는 말, 하나도</p><p>틀리지 않았다 하루 버티기도 힘들었다</p><p>배는 수시로 고파 왔고 자꾸 졸음이 몰려왔다</p><p>3행 허걱, 엄마 아빠는 내가 가출한 걸 모르고 있었다</p><p>잠시 얼떨떨했고 또 잠시 기뻤던가</p><p>안도의 한숨을 쉬면서도 오래도록 성질이 뻗쳤다</p><p>다시는 가출하지 않기로 나는 마음먹었다</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29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화자가 어렸을 때 자신이 왜 태어났고, 학교나 학원에 왜 가야 하는지 생각하는 구절들이 이 책을 선정하도록 만들었다. 특히 "집만 아니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잠시 행복한데 집 나오면 개고생이라는 말,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라는 구절은 많은 독자들이 학생 때를 떠올리며 공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맞아 죽을 것 인가,굶어 죽을 것 인가"를 생각하며 집에 들어간 화자의 마음을 독자들이 공감 할 수 있기 때문이다.</p></li></ul><p><br/></p><blockquote><p><br/></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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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2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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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13_23</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2535144</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들국화/천상병</p></li><li><p>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알렉산드르 푸시킨</p></li><li><p>그 섬에 가고 싶은 것은/이생진</p></li><li><p>지금 내 사랑은/달리 파톤</p></li><li><p>만유인력/최우원</p></li><li><p>처절한 내 하루/황수진</p></li><li><p>무관심/박현아</p></li><li><p>의자/이정록</p></li><li><p>배를 매며/장석남</p></li><li><p>거미줄/손택수</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기절 했다 깬 것 같다</p></li><li><p>시 제목: 무관심</p></li><li><p>시인 이름: 박현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주위에 있는 사람들은</p><p>무관심하게 보고 있을 뿐</p><p>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em>"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무관심하게 보고 있을 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em><br>이 문장을 읽고 나서 마음이 참 무거워진다. 짧은 말이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이 너무 깊고 아프게 다가온다. 사람들 사이의 거리감, 그리고 누군가가 힘들어할 때 보여지는 차가운 시선이 그대로 느껴진다.먼저 “무관심하게 보고 있을 뿐”이라는 말은, 누군가가 괴로워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어도 사람들은 그저 바라만 본다는 뜻이다. 누구든 한 번쯤은 그런 상황을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때 도와주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혹은 괜히 엮이기 싫어서 그냥 지나쳤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 문장은 그런 행동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해진다.“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말은 정말 외롭고 슬프게 들린다. 아무도 손을 내밀지 않는 상황에서 한 사람이 느낄 고립감이 그대로 전해진다. 우리는 보통 누군가가 도와주겠지, 나 하나쯤은 안 해도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물러나곤 한다. 그런데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면 결국 아무도 움직이지 않게 된다. 이 문장은 그런 현실을 아주 단순하고 냉정하게 보여준다.이 문장을 보면서 요즘 사회의 모습도 떠오른다. 서로에게 무관심해지고, 개인의 일이 최우선이 되다 보니 남의 고통은 점점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된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는 서로를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만다. 나도 모르게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져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반성이 든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라도 누군가를 돕는 사람이고 싶다. 작은 관심,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나 역시 이 문장 속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아픔에 눈 돌리지 말고, 그 사람이 얼마나 외로울지를 먼저 생각해보자고 다짐하게 된다. 작고 사소한 행동이라도 내가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낀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마음으로 읽는 시</p></li><li><p>시 제목:배를 매며</p></li><li><p>시인 이름:장석남</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사랑은,</p><p>호젓한 부둣가에 우연히</p><p>별 그럴 일도 없으면서 넋 놓고 앉았다가</p><p>배가 들어와</p><p>던져지는 밧줄을 받는 것</p><p>그래서 어찌할 수없이</p><p>배를 매게 되는 것</p></li></ul><p><br/></p><p><br/></p><ul><li><p>이유: 이 글을 읽자마자 마음이 조용해진다. 시처럼 잔잔하고도 깊은 여운이 남는 글이다. 사랑을 거창하게 설명하지 않고, 조용한 풍경 속의 작은 우연으로 그려낸 것이 인상 깊다. 마치 슬며시 다가오는 파도처럼 사랑이 다가오는 모습을 그려낸다. 먼저 “호젓한 부둣가”라는 표현이 참 좋다. 혼자 있는 외로운 공간, 그러나 그 고요함 속에서도 뭔가 일어날 듯한 기대감이 담겨 있다. “우연히 넋 놓고 앉았다가”라는 말은 사랑이 의도나 계획 없이 찾아온다는 것을 말해준다. 억지로 기다리거나 찾으려 하지 않아도, 어느 날 문득 사랑이 다가올 수 있다는 뜻으로 들린다. 그래서 더욱 현실적이고, 동시에 시적이다. “배가 들어와 던져지는 밧줄을 받는 것”이라는 표현은 사랑의 시작을 아주 섬세하고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배는 곧 누군가의 마음일 수도 있고, 인연 그 자체일 수도 있다. 밧줄은 연결의 순간, 두 사람이 이어지는 그 찰나의 감정을 상징한다고 느껴진다. 원래 계획에도 없던 일인데도, 마치 운명처럼 밧줄을 받게 되는 상황이 사랑의 불가항력성을 잘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 구절, <em>“그래서 어찌할 수 없이 배를 매게 되는 것”</em>은 정말 인상 깊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 사랑이 다가오고, 결국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문장은 사랑이란 것이 때로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이어지고, 마음에 닿는 것임을 말해준다. 억지로 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마음이 향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는 그런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 이 글을 통해 느끼는 사랑은 조용하고 따뜻하며, 조금은 외로운 마음에 스며드는 듯한 감정이다. 거창하거나 극적인 사건 없이, 그저 가만히 있다가 만나는 사랑이라는 개념이 마음을 울린다. 사랑이란 것이 늘 뜨겁고 벅차기만 한 게 아니라, 이렇게 조용하고 서정적인 형태로도 다가올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이 글은 사랑의 감정을 풍경과 행동에 빗대어 아주 부드럽고 세련되게 표현한 작품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차분해지고, ‘나도 언젠가 이런 식으로 사랑을 맞이하게 될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억지로 찾아다니는 사랑보다, 문득 다가온 인연을 받아들이는 사랑의 모습이 더 진짜 같다는 생각이 든다.</p></li><li><p><strong>호젓하다:무서움을 느낄 만큼 아주 고요하고 쓸쓸하다.</strong></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20점)</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마음으로 읽는 시</p></li><li><p>시 제목: 거미줄</p></li><li><p>시인 이름: 손택수</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지구를 반 바퀴 돌고 와서도 끊어지지 않고 끈끈한 줄 하나</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구절을 읽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부모님의 사랑이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절대 끊어지지 않는 끈끈한 줄, 그건 바로 부모님과 자식 사이의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이라고 느껴진다. ‘지구를 반 바퀴 돈다’는 말은 물리적인 거리일 수도 있지만, 인생의 긴 여정을 의미하는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 세월이 흐르고, 내가 점점 멀어져 간다 해도, 부모님의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붙잡고 있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고, 표현하지 않아도 연결된 마음이 있다는 걸 이 구절이 알려준다. 어릴 적에는 부모님의 사랑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졌고, 그래서 그 소중함을 잘 모르고 지나온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점점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그 사랑이 얼마나 깊고 오래된 것인지 자꾸만 느끼게 된다. 마치 아주 오래전부터 연결된 줄이, 아무리 거센 바람에도, 긴 시간에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있다는 느낌이다. ‘끊어지지 않고 끈끈한 줄 하나’라는 표현이 특히 마음에 남는다. 부모님의 사랑은 얇고 섬세해 보이지만, 세상의 어떤 힘보다도 강하다고 생각한다. 혼자서 세상에 맞서야 할 때, 흔들릴 때, 지쳐 있을 때도 그 줄이 나를 붙들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 그 줄은 때때로 눈에 보이지 않아서, 내가 잊고 살기도 한다. 하지만 문득 외롭고 힘든 순간에 그 줄이 있다는 걸 느끼면, 큰 위로가 된다. 부모님의 사랑은 그런 존재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언제나 나를 감싸고 있는 조용한 힘이다. 이 구절을 통해, 나는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멀리까지 이어지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 사랑은 거리나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늘 연결되어 있다. 그것이 바로 부모와 자식 사이,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줄의 진짜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 구절이 마치 부모님의 마음을 그대로 시 속에 옮겨놓은 것 같아 깊이 공감하게 된다. 언젠가 나도 부모님처럼, 그런 사랑의 줄을 다른 누군가와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p></li></ul><p><br/></p><p><br/></p><blockquote><p><br/></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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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2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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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22_14</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253558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strong>시인의 모자/임영조</strong></p></li><li><p>이 환장할 봄날에/박규리</p></li><li><p>도화 아래 잠들다/김선우</p></li><li><p>직선 위에서 떨다/이영광</p></li><li><p>은빛 호각/이시영</p></li><li><p>산벚나무의 저녁/장철문</p></li><li><p>무언가 찾아올 적엔/하종오</p></li><li><p><strong>호랑이발자국/손택수</strong></p></li><li><p>도선장 불빛 아래 서있다/강형철</p></li><li><p>저 꽃이 불편하다/박영근</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시인의 모자</p></li><li><p>시 제목: 매미소리</p></li><li><p>시인 이름: 임영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아그배나무 가지 매미가 우니 포플러나무 그늘 매미도 운다</p><p><br/></p><p>2행: 저마다 덥다 덥다 외롭다 운다</p><p><br/></p><p>4행: 그 무슨 열 받을 일이 많은지 낮에도 울고 잠에도 운다</p><p><br/></p><p>7행: 선생,단에서 그만 내려오시죠 듣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저 혼자 심각해서 우는 곡비들 찜통 속 부아만 쩔쩔 끓인다</p><p><br/></p><p>8행:저토록 제 가슴 다 끊이고 나야 물엿처럼 줄어드는 말복 끝머리 멋쩍어 허물 벗고 잠적하는 것일까</p></li></ul><p><br/></p><p>       10행:나도 짐짓 열받은 매미가 되어 이열치열 .....한여름 난다</p><p><br/></p><p><br/></p><p><br/></p><p><br/></p><p><br/></p><p><br/></p><p><br/></p><ul><li><p>('첫 번째 수행 옮기기') 이유: 임영조 화자께서 지으신 &lt;시인의 모자&gt;의  "매미소리"는 총 10행으로 화자가 자신의 생활과 매미소리에 빗대어 만든 상상력이 이 책을 선정한 이유라고 볼수 있다.특히 10행에 "<strong>나도 짐짓 열받은 매미가 되어 이열치열.....한여름 난다</strong>"에 구절은 화자를 매미에 빗대어 더위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려는 화자의 의지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br>또한 "<strong>이열치열</strong>" 같은 재치 있는 말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보여주어 감동을 주고</p><p><strong>“짐짓”</strong>이라는 부사는 ‘일부러 그런 듯이’, 혹은 ‘애써 그런 척하며’라는 뜻으로 화자는 마치 자기도 진짜 매미가 된 것처럼, 그 더위와 뜨거움을 일부러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strong>감정의 자각과 수용</strong>, 그리고 <strong>스스로를 타오르는 존재로 만드는 능동적인 태도</strong>를 보여주기 때문에 "매미소리"의 10행이 아름다운 구절이라고 생각한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호랑이 발자국</p></li><li><p>시 제목:돌종</p></li><li><p>시인 이름:손택수</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br/></p><p>5행:저 돌종이 다 완성되면 종은 다시 울지 못하는 버버리 종이 되겠구나</p><p><br/></p><p>6행:그래,버버리 종으로 굳어지기 전에 석수장이 내려치는 정 끝에서 저렇게 얼얼하게 아파 실컷 울고 있는 모양이구나</p><p><br/></p><p>8행:불꽃 튀기는 침묵으로 남은 울음을 마저 쪼아내고 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손택수 화자께서 지으신&lt;호랑이 발자국&gt;의 "돌종"은 총 8행으로 화자의 마음 속 내면의 숨은 소리를 돌종으로 빗대어 자신의 마음 속 저 어딘가에 숨은 소리를 찾아내고 듣고 싶어하는 화자의 마음이 이 책을 선정한 이유다.특히 5행에 "<strong>저 돌종이 다 완성되면 종은 다시 울지 못하는 버버리 종이 되겠구나</strong>"</p><p>구절에서 '종'은 완성되지만, 동시에 울지 못하게 된다는 속뜻을 가지고 있고,"<strong>종의 겉모습은 완벽해도 본래의 소리(생명력)를 잃게 된다</strong>"는 모순을 표현하고 있다.</p><p>또한 종은 본래 <strong>소리내기 위해 만들어진 것</strong>이지만, 완성의 순간에 오히려 자기 본질을 잃고 만다는 이 구절은,<br><strong>삶의 목적과 껍데기</strong>, <strong>형식과 본질의 간극</strong>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따라서 "돌종"의 5행이  아름다운 구절이라 생각한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호랑이 발자국</p></li><li><p>시 제목:소가죽북</p></li><li><p>시인 이름:손택수</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br/></p><p>1행:소는 죽어서도 매를 맞는다</p><p><br/></p><p>2행:살아서 맞던 채찍 대신 북채로 맞는다</p><p><br/></p><p>3행:살가죽만 남아 북이 된 소의 울음소리,맞으면 맞을수록 신명을 더한다</p><p><br/></p><p>5행:병든 사내를 버리지 못하고 버드나무처럼 쥐여뜯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흐느끼던 울음에도 저런 칭송맞은 가락이 실려 있었다.</p><p><br/></p><p>6행:채식주의자의 질기디질긴 습성대로 죽어서도 여물여물 살가죽에 와닿는 아픔을 되새기며 둥 둥 둥 둥 지친 북채를 끌어당긴다.</p><p><br/></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손택수 화자의 &lt;호랑이 발자국&gt;의 "소가죽북"은 총 7행이고 소가죽북이 고통을 딛고 더 큰 울림을 주는 모습이, 고통 속에서 피어난 생명력과 예술의 역설적인 아름다움이 선정한 이유라고 볼수있다. 특히 3행에<strong> "살가죽만 남아 북이 된 소의 울음소리,맞으면 맞을수록 신명을 더한다</strong>"구절에서<strong> </strong></p><p><em>"</em><strong><em>살가죽만 남아 북이 된 소</em></strong><em>"</em>는 <strong>존재의 변형</strong>을 나타내는</p><p>구절로 단순한 묘사를 넘어서, <strong>희생된 존재가 다른 형태로 재탄생하는 순간</strong>을 보여주고,</p><p>소의 울음은 비탄이자 동시에 <strong>예술적 소리, 공동체의 리듬</strong>, 그리고 인간 삶 속에서 지속되는 존재의 흔적이다.</p><p>또한 "<strong>맞으면 맞을수록 신명을 더한다"</strong>,는 <strong>고통과 환희의 역설</strong>이 드러나는 구절로 "<strong>맞는다</strong>"는 것은 <strong>고통의 반복</strong>을 의미하지만  그 고통은 단지 괴로움이 아니라, 오히려 <strong>신명을 불러일으킨다</strong>고 한다.</p><p>이 구절은 <strong>고통이 예술이 되고</strong>, <strong>희생이 공동체의 흥과 리듬이 되며</strong>, <strong>죽음이 또 다른 생명의 일부가 되는 순환</strong>을 표현한다. 따라서 "소가죽북"의 3행이 아름다운 구절이라 생각한다</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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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2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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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205_2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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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비싼 옷?-김경구 68</p></li><li><p>하루-강호 60</p></li><li><p>시간은 이상하다-홍종훈 68</p></li><li><p>가족 꿈-유민종 70</p></li><li><p>시간 시간 시간-이승준 78</p></li><li><p>늦은 후회-윤여원 101</p></li><li><p>인생의 흐름-유현승 104</p></li><li><p>시간 너무나 빠르다.-하승수 126</p></li><li><p>시계-작자 미상</p></li><li><p>공부-홍준표</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엄마의 엄마</p></li><li><p>시 제목: 시간 시간 시간</p></li><li><p>시인 이름: 이승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계속 흘러가는 시간</p><p>2행 계속 지나가는 시간</p><p>4행 돌아오지 않는 시간</p><p>5행 내 인생에 가장 필요했던 것</p><p>6행 시간</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6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특히 4행 돌아오지 않는 시간 이 구절이 가장 감명 깊었다. 아무리 후회해도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현실을 깨닫게 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인생에 가장 필요했던 것이 시간이 맞는 것 같다.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고 멈추지도 않고 계속 흘러간다. 계속 흘러가는 시간,돌아오지 않는 시간 때문에 후회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시간이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평소에도 계속 흘러가는 시간,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 무섭다고 생각을 한 적이 많은데 이 시를 읽어보니 시간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 </em></strong>(20점)</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엄마의 엄마</p></li><li><p>시 제목: 가족 꿈</p></li><li><p>시인 이름: 유민종</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4행 내가 공부를 하거나 놀거나</p><p>5행 엄마 아빠는 일을 하고 계신다.</p><p>6행 나 하나 때문에, 나를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도</p><p>7행 날 도와주시는 부모님</p><p>8행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p><p>11행 나만 꿈을 꾸고 있지 않은가</p><p>12행 나는 생각하지 못했다.</p><p>13행 엄마, 아빠도 꿈이 있었을 거라는 것을.</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13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의 제목부터가 끌렸다. 특히 나 하나 때문에, 나를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도 라는 구절이 내 마음을 울렸다. 가끔 엄마 아빠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해주실 때 엄마 아빠가 추억을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보며 '아 엄마 아빠도 나처럼 꿈을 꾸던 시절이 있었지' 하며 나 혼자 생각 할 때가 많았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하신다. 이 시를 읽으며 평소에 부모님께 투정을 부리던게 생각이 나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부모님께 효도를 자주 해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p><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li></ul><blockquote><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엄마의 엄마</p></li><li><p>시 제목: 공부</p></li><li><p>시인 이름: 홍준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공부</p><p>2행 하기는 싫다.</p><p>3행 하기는 해야한다.</p><p>4행 공부 재미없다.</p><p>5행 꼭 하긴 해야 한다.</p><p>7행 그렇게 다짐만 하다.</p><p>8행 다 끝났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8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를 읽고 나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이 시를 지은 시인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나보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번 중간고사 때 공부를 빨리빨리 하려고 다짐을 했는데 그렇게 다짐만 하다가 중간고사 날이 다가와서 시험을 잘 보지 못했다. 이 시를 읽고 정말 공부가 싫긴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이번에는 다짐만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 해야겠다고 생각했다.</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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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2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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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08_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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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br>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밤 기차/김사인</p></li><li><p>나의 형식/권민경</p></li><li><p>형들의 사랑/김</p></li><li><p>바위/박준</p></li><li><p>이불/유병록</p></li><li><p>곤경/이영광</p></li><li><p>매치포인트/임경섭</p></li><li><p>갈릴레오 할머니/함기석</p></li><li><p>비 온다/채상우</p></li></ol><p>   10.미성년/최지인</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검은 시의 목록</p></li><li><p>시 제목: 밤 기차 (시 감상 심화하기)</p></li><li><p>시인 이름: 김사인</p><p> </p></li><li><p>아름다운 구절: </p></li><li><p>모두 고개를 옆으로 떨구고 잠들어 있다.</p><p>왁자하던 입구 쪽 사내들도</p><p>턱밑에 하나씩 그늘을 달고 묵묵히 건들거린다.</p><p>헤친 앞섶 사이로  런닝 목이 풀 죽은 배춧잎 같다.</p><p><br/></p><p><br/></p></li><li><p>기차 혼자 깨어서 간다.</p><p>얼비치는  불빛들 옆구리에 매달고</p><p>낙타처럼.</p><p><br/></p></li><li><p>무화과 피는 먼 곳 어디</p><p>누군가 하나는 깨어 있을까</p></li></ul><p><br/></p><ul><li><p>이유: 모두 고개를 옆으로 떨구고 잠들어 있다. 는 지금 시간은 사람들이 자는 밤을 의미하고 턱밑에 하나씩 그늘을 달고 묵묵히 건들거린다. 라는 문장은 축 쳐져 꾸벅꾸벅 졸고 있다 를 의미한다. 이와 같은 설명으로 현재 시, 밤 기차라는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시를 읽는데 한 층 더 시를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또한 헤친 앞섶 사이로 런닝 목이 풀 죽은 배춧잎 같다. 라는 표현은 앞섶 사이로 삐져나온 런닝 목을 보고 풀 죽은 배춧잎같은 재밌는 표현을 어찌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신박하였다.</p><p><br/></p></li><li><p>이유: 기차가 달린다. 라고 단순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을 기차 혼자 깨어서 달린다 라는 표현으로 한 층 더 생동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기차 조명을 불빛을 매단다는 표현과 낙타처럼 움직인다는 표현은 나라면 절대로 못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인 분의 표현이 정말 인상깊었다.</p><p><br/></p></li><li><p>이유: 뜬금없는 목적지인 무화과 피는 먼 곳 어디라는 표현이지만 오히려 이것 덕분에 내가 더 궁금중을 느끼면서 시를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읽으면서 무화과 피는 먼 곳 어디가 과연 어디일까 하고 나중에 관련지어 검색하기도 하였다. 누군가 하나는 깨어있을까 이 늙은 기차, 라는 말은 무화과 피는 먼 곳 어디 까지, 라는 종착점을 의미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누군가 하나는 깨어있을까. 라는 표현은 낮이 되어 종착점에 온 것이고 기다리고 있을까 이 늙은 기차는 새롭게 타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 이라고 해석하여 무궁화 피는 먼 곳 어디를 이해할수 있었기 때문이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검은 시의 목록</p></li><li><p>시 제목:형들의 사랑</p></li><li><p>시인 이름:김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그들은 서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p><p>죽은 생선을 구워 먹고</p><p>살아남기도 하는 사이니까요.</p></li><li><p>2.허나</p><p>형들의 사랑을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지 말아요.</p></li><li><p>3.그들의 인생이 또한 겨울이 오면 눈사람을 만들고</p><p>눈싸움을 하는 것이며.</p></li><li><p>4.그들이 인생이 또한 자식새끼 키워봤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다.</p><p>속 깊은것이기 때문이지요.                                                                                                                                                      </p><p><br/></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처음 이 시를 보았을때 이건 대체 무슨 시지 싶었다. 왜냐면 제목부터 형들의 사랑, 이라는 알수 없는 제목이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이 시를 읽어보고 형들의 사랑을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지 말아요. 부터 이해를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서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죽은 생선을 구워 먹고 살아남기도 하는 사이니까요. 라고 하는 구절에선 형들의 사이가 안좋아보여 제목과 맞지 않을것 같다. 하지만 그들의 인생이 또한 겨울이 오면 눈사람을 만들고 눈사람을 하는것이며, 에서 그들은 언제 그랬냐는듯 화해를 한다는 의미로 해석했으며 그그들의 인생이 자식을 키워봐야 아무도움이 안된다고 한탄하는 부모님들을 보는것 같아 괜히 마음아파졌다. 처음엔 이해못한 시가 점점 현실적인것 같아서 보는데 인상깊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검은 시의 목록</p></li><li><p>시 제목:갈릴레오 할머니</p></li><li><p>시인 이름:함기석</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 할머니 할머니 우리 할머니</p><p>죽어서도 땅속 하늘을 관찰하시는</p><p>갈릴레오 할머니 우리 할머니</p></li><li><p>2. 할머니 무덤은 할머니 둥근 뒤통수</p><p>두 팔을 앞으로 뻗고 얼굴을 땅에 박고 밤에도 낮에도 지구 속을 관찰하시는</p></li><li><p>3.갈릴레오 할머니 우리 할머니.</p></li><li><p>4.뒤집힌 도시의 뒤집힌 인간들 쳐다보시며 깔깔깔</p><p>배꼽 잡고 웃으시는 갈릴레오 갈릴레이 우리 할머니.</p></li></ul><p><br/></p><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처음 이 시를 고른 이유는 단지 재미있어 보여서라는 이유였는데 시를 조금만 읽어보니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 생각보다 그렇게 밝고 유쾌하지 못한 내용이였단 것에 다소 충격을 먹었다. 그러면서도 시를 나름대로 유쾌하게 풀어내려 함으로써 시의 내용이 너무나 어둡지 않은 것이 좋았다. 할머니가 죽어도 땅속 하늘을 관찰하신다, 땅속에 묻혀있는 할머니를 묘사, 주검의 지층뚫고 반대편 지구를 쳐다본다 등의 내용은 어두워보이는 분위기이지만 묻혀있다는것이 다른 사람들이 뒤집힌 건줄 아는 할머니가 웃는다는 내용이 분위기를 조금 밝게 만들어주고 유쾌하게 마무리 하는것이 마음에 들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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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2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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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01_3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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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 잘랄루딘 루미</p></li><li><p>그렇게 못할 수도 / 제인 케니언</p></li><li><p>그 겨울의 일요일들 / 로버트 헤이든</p></li><li><p>원 / 에드윈 마크햄</p></li><li><p>서서히 죽어가는 사람 / 마샤 메데이로스</p></li><li><p>천사와 나눈 대화 / 윌리엄 블레이크</p></li><li><p>나와 작은 새와 방울 / 가네코 미스즈</p></li><li><p>두 사람 / 라이너 쿤체</p></li><li><p>절반의 생 / 칼릴 지브란</p></li><li><p>선택 / 니키 지오바니</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시로 납치하다</p></li><li><p>시 제목: 두 사람</p></li><li><p>시인 이름: 라이너 쿤체</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1행 두 사람이 노를 젓는다.</p><p>2행 한 척의 배를.</p><p>7행 한 사람은 별을 통과해</p><p>8행 배를 안내하고</p><p>9행 한 사람은 폭풍을 통과해</p><p>10행 배를 안내한다.</p><p>11행 마침내 끝에 이르렀을 때</p><p>12행 기억 속 바다는</p><p>13행 언제나 파란색이리라.</p><p><br/></p><ul><li><p>이유:</p><p> 이 시는 총 13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에서 두 사람은 한 배를 탄 것으로 운명 공동체임을 알 수 있다. 이때 두 사람은 친구 사이 일수도 있고 연인이나 부부 사이 일수도 있다. 더욱 깊게 생각해보면 내 안의 서로 다른 두 자아를 나타냈을 수도 있다. 그 만큼 두 사람의 관계는 확답을 할 수 없다. 오히려 확답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단순한 두 사람이란 표현 뿐이지만 많은 생각과 관계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인상 깊었던 것은 아닐까?</p><p> 이 시에서 두 사람이 배를 타고 나아가고 있는 배경이 인생이라는 바다라면 별은 인생의 목표, 목적지일 것이고 폭풍은 예상치 못하게 맞닥뜨린 시련과 같은 의미일 것이다. '별', '배', '폭풍'과 같은 평범한 단어의 의미가 확장되며 심오한 메세지를 담아낸 것이 시의 내용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 같다.</p><p>"한 사람은 별을 통과해"  "배를 안내하고"</p><p>"한 사람은 폭풍을 통과해" "배를 안내한다."  이 부분에서 두 사람은 서로 할 수 있고 알고 있는 것이 다르지만 서로를 인도한다. 이런 점에서 두 사람은 갖고 있는 것들은 다르지만 신뢰로 엮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신뢰가 있기에 두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라도 해쳐나갈 수 있다. 이 점이 '함께'라는 단어가 좋은 이유가 아닐까?</p><p> 두 사람은 인생이란 바다 위에서 별과 같은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폭풍과 같은 고난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성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를 통과할 것이지만 두 사람의 기억 속 바다는 항상 파란색이고 화창할 것이다. 이처럼 삶의 여정이 끝자락에 닿을 때에는 지난 날을 돌아보며 파란 바다를 기억 할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이 시가 아름답다 생각된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시로 납치하다</p></li><li><p>시 제목: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p></li><li><p>시인 이름: 잘랄루딘 루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1행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p><p>2행 거의 보이지도 않습니다.</p><p>3행 그런데 어떻게 당신은 그 작은 심장 안에</p><p>4행 이토록 큰 슬픔을 넣을 수 있습니까?'</p><p>5행 신이 대답했다.</p><p>6행 '보라, 너의 눈은 더 작은데도</p><p>7행 세상을 볼 수 있지 않느냐.'</p><p><br/></p><ul><li><p>이유: 이 시는 7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는 정말 단순하고 짧지만 깊이 있는 시라 생각된다. 신은 이 작디작은 심장에 크나큰 슬픔을 불어 넣었다. 하지만 더 작은 눈에 드넓은 세상을 담을 수 있게 하였다. 이 슬픔은 우연한 순간적인 고통이 아니라 무엇 인가를 위한 필연적인 시련이나 성장의 과정일 수도 있다. 어쩌면 눈으로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한 대가는 아닐까? 심장에 슬픔이 가득 들어차 있어도 이 슬픔은 무언갈 위한 것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이겨내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시로 납치하다</p></li><li><p>시 제목: 원</p></li><li><p>시인 이름: 에드윈 마크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3행 그러나 나에게는</p><p>4행 사랑과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다.</p><p>5행 나는 더 큰 원을 그려 그를 안으로 초대했다.</p><p><br/></p><ul><li><p>이유: 원이라는 시는 5행으로 이루어진 짧은 시이다. 이 시를 보고 이 시의 화자는 굉장히 포용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었다. 시 속의 '그'가 원을 그려 화자를 밖으로 밀어내어도 화자는 더 큰 원을 그려 포용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우리는 지금도 자신의 주장으로 원을 그려 나와 맞지 않거나 나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밀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원 안의 사람들을 밀어내면 밀어낼 수록 원은 점점 작아질 것이지만 원 안으로 초대하고 끌어들일 수록 원은 더더욱 커질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원 밖으로 밀어내는 행위로 우리 자신을 가두고 서로를 경계하며 다투게 만든다. 이럴 때 화자와 같이 포용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생각된다. 서로를 받아들이고 수용하며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생각이 되어 내 행동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된 것 같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blockquote><blockquote><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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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2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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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204_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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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내가 너를 - 나태주</p></li><li><p>사랑에 답함 - 나태주</p></li><li><p>행운 - 나태주</p></li><li><p>화살기도 - 나태주</p></li><li><p>풀꽃.1 - 나태주</p></li><li><p>너를 두고 - 나태주</p></li><li><p>너도 그러냐 - 나태주</p></li><li><p>초라한 고백 - 나태주</p></li><li><p>말하고 보면 벌써 - 나태주</p></li><li><p>아끼지 마세요 - 나태주</p><p><br/></p></li></o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내가 너를</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1행 내가 너를</p><p>2행 얼마나 좋아하는지</p><p>3행 너는 몰라도 된다</p><p>9행 나는 이제</p><p>10행 너 없이도 너를</p><p>11행 좋아할 수 있다.</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11행으로 이루어진 시다. 이 시는 시집의 첫 번째 시인데 보자마자 이 시로 수행 평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 이유는 이 시가 정말 아픈 짝사랑을 해 본 사람이 쓴 시처럼 문장 하나하나가 진심으로 다가왔고 특히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이 문장이 지금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을만한 말이었다 그 문장에선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거 같은데 첫 번째 의미로는 정말 말 그대로 이제는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을 만큼 널 진심으로 많이 좋아한다 이런 의미인 거 같다고 느꼈고 두 번째는 첫 번째 의미에서 조금 더 깊게 들어간 것인데 그냥 단순히 너를 많이 좋아한다 이게 아니라 비록 너는 날 좋아하지 않아도, 또는 너는 지금 내 곁에 없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이런 의미가 있는 거 같다. 조금 더 긍정적으로 이 문장을 받아들이면 정말 결혼까지 약속한 사람에게 해주는 최고의 사랑이 담긴 말 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시의 문장에서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이런 문장이 있었는데 이 문장은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주는 따뜻한 충고 같다고 느껴졌다 왜냐하면 그냥 읽는다면 짝사랑 하고 있는 사람이 상대에게 해주는 진심이 담긴 문장 같지만 또 다르게 보면 자신이 상대를 많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상대가 나를 좋아할 필요도 없고 그 마음을 감사하게 여겨야 한다는 점은 맞지만 그 마음에 대해 보답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내가 상대를 얼만큼 좋아하는지는 상관 없다 이런 느낌으로 느껴졌다 만약 내가 누구를 정말 좋아하고 있을 때, 하지만 그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없을 때 이 시를 읽게 된다면 정말 진심으로 위로 될 것 같다. </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em></strong></p><p><strong><em>- 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화살기도</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1행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일들을</p><p>2행 이루게 하여 주소서</p><p>3행 아직도 만나야할 좋은 사람들을</p><p>4행 만나게 하여 주소서</p><p>5행 아멘이라고 말할 때</p><p>6행 네 얼굴이 떠올랐다</p><p>7행 퍼뜩 놀라 그만 나는</p><p>8행 눈을 뜨고 말았다</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8행으로 이루어진 시다. 아름다운 구절에서 나는 이 시의 모든 내용을 다 적었는데 그 이유는 이 시에서 문장이 하나라도 빠진다면 이 시의 존재 이유가 무의미 할 것 같기 때문이다 나도 가끔 엄마와 기도를 하러 가는데 항상 난 엄마 아빠가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빈다 기도를 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당연한 것 같다 그리고 기도를 하며 사랑을 깨닫는 사람도 있는 거 같다 기도는 정말 간절한 일이 있을 때 하는 것인데 기도를 하면 보통 사랑하는 사람이 밥을 잘 먹고 건강하고 잠을 잘 잤으면 좋겠는 그런 사소한 것이라도 빌게 된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기도를 하며 떠오르는 일은 주로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기도를 하며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행복을 빈다면 그건 사랑인 것 같다 이 시에서도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일들과 아직도 만나야 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여 주소서 이런 말을 하며 기도를 하는데 그 말을 하면서 네 얼굴이 떠오른 걸 보면 나는 너를 사랑하나 보다 이렇게 깨달았다고 볼 수 있다 기도를 하면 내가 지금 누구를 제일 사랑하는지 다 알 수 있다 웬만한 사랑으로는 기도를 할 때 그 사람을 위해 기도 해야겠다고 떠올릴 수 없다 나 같은 경우에는 아직 부모님을 뛰어넘을 수 있는 사랑이 없기에 부모님을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이고 다른 사람은 자신의 배우자를 떠올릴 수 있다 또,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면 자신을 위해 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은 기도에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이후에도 난 계속 부모님을 떠올릴 것 같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em></strong></p><p><strong><em>- 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초라한 고백</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3행 여러 개 가운데 하나를</p><p>4행 주었을 때보다</p><p>5행 하나 가운데 하나를 주었을 때</p><p>6행 더욱 좋아한다</p><p>7행 오늘 내가 너에게 주는 마음은</p><p>8행 그 하나 가운데 오직 하나</p><p>9행 부디 아무 데나 함부로</p><p>10행 버리지는 말아다오.</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10행으로 이루어진 시다. 마지막 시를 어떤 것으로 하면 좋을까 살펴보다가 다른 시들은 나와 공감 된다고 하기 보다는 문장 자체가 좋았던 것인데 이 시의 문장들은 공감이 되어서 이 시를 하게 되었다. 가장 공감 됐던 부분은 7행 ~ 10행 이다. '오늘 내가 너에게 주는 마음은 그 하나 가운데 오직 하나 부디 아무 데나 함부로 버리지는 말아다오' 이 문장을 보고 내 마음에 깊게 들어왔다 나도 짝사랑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좋아하다 보면 상대가 아무리 나에게 모진 말을 하더라도 아무렇지 않아지게 된다 나는 내 자존심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주지만 상대는 모진 말로 돌아올 때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 시의 문장처럼 내가 너에게 주는 마음은 가운데 오직 하나, 나의 가장 큰 부분이기에 이 마음이 당연하다는 것처럼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그리고 3행 ~ 6행 내용처럼 여러 개 가운데 하나를 주었을 때보다 하나 가운데 하나를 주었을 때 더욱 좋아한다 이 말에 공감이 간다 나도 누구든지 나에게 자신의 소중하고 중요한 부분을 공유해 준다는 것 만으로 너무 행복하고 고마울 것 같다 그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더욱 행복할 것 같다. 나의 경험으로 예를 들면 짝사랑을 일 년 넘게 해본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쌍방으로 좋아하다가 나중에는 나만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걸 알게 되었을 때 너무 속상했다 내가 일 년 동안 좋아하다 보니 그 사람은 내 마음이 너무 당연하다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쉽게 내 얘기를 하고 다니고 내가 우습다는 듯이 말하고 다녔다 나는 그걸 알게 되었을 때 일 년 짝사랑을 접었다 이 시 문장처럼 난 가장 큰 부분을 준 것인데 왜 그 사람은 그걸 우습게 보는 것인지 이해도 안되고 어이 없었다 난 이 시의 제목이 초라한 고백 인 것도 너무 와 닿는다 그 이유는 나도 일 년 짝사랑 중 설레는 고백은 단 한번도 없었고 항상 상대의 마음을 이미 알지만 나중에 후회 할까봐 고백 하는 초라한 모습이었다 내가 나중에 성인이 되고 나서는 꼭 나의 고백이 초라한 모습이 아니길 바라며 내 마음을 진심으로 고맙게 느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런 좋은 인연이 오려면 물론 나도 노력 해야겠지만..<br></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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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4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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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03_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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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 엄마 마음- 나태주 </p></li><li><p> 바람에게 - 나태주</p></li><li><p> 가방 - 윤다인</p></li><li><p> 수학 - 배정란</p></li><li><p> 봉사활동 - 서영은</p></li><li><p> 똑같이 얘기 - 박민경</p></li><li><p>뒤바뀐 학교와 집 - 김보경</p></li><li><p> 맑은날 - 나태주</p></li><li><p>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나태주</p></li><li><p> 어떤 사막 - 나태주</p><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마음이 살짝 기운다</p></li><li><p>시 제목:  엄마 마음</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아기가 자라면</p><p>2행 엄마도 따라서</p><p>3행 자라고</p><p>7행 아기가 웃을때 </p><p>8행 따라서 웃는</p><p>9행 엄마</p><p>13행 아기는 엄마의</p><p>14행 조그만 호수</p><p>15행 조그만 하늘</p><p>16행 구름 한 점 없기를</p><p>17행 물결 하나 없기를 </p><p>18행 손 모아 기도한다</p><p><br/></p><p><br/></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18행으로  이 시를 선택한 이유는 제목이 엄마 마음이라 엄마가 많이 떠올랐고, 엄마 마음은 어떨까 하고 읽어 봤는데 이 글을 읽으니까 진짜 엄마가 생각났고, 공감도 되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아기가 ~하면 엄마도 ~한다 라는 반복되는 행들을 보고 아기가 어떤 행동을 하면 엄마도 아기를 따라서 행동을 하겠다는 부분을 인상 깊으면서 알게 되었고,  13행과 14행에서 '아기는 엄마의 조그만 호수' 여기에서 작은 호수는 잔잔하고, 포근하며 어떤 공간을 주는 공간이고, 아기의 감정들이 그 호수에 잔잔하게 퍼지듯 엄마의 고스란히 닿는 것 이 인상이 깊었다. 이 행이 이번 시 중에 제일 아름다운 구절이고, 이렇게 비유한 것이 인상 깊었다.</p><p>17행과 18행의 '물결 하나 없기를 손 모아 기도 한다'는 엄마가 아기에게 제발 어떤 사고나 일어 나지 않기를 하면 기도 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이제 내가 어렸을 때 엄마도 이 시처럼 나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이 들고 나도 이 시를 읽고 진짜 엄마가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잘 알 것 같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기절했다 깬것 같다</p></li><li><p>시 제목: 가방</p></li><li><p>시인 이름: 윤다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br/></p><p>1행 내 가방은 가벼워 지지 않는다</p><p>2행 날이 갈수록 무거워지기만 한다</p><p>3행 점점 무거워져 내 몸마저 휘게 한다</p><p>4행 학교 계단을 올라올 때면</p><p>5행 그 무게가</p><p>6행 내 인생의 무게 인것같이 느껴진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6행이고 짧지만 학생들에게 잘 공감 되는 내용이고, 선택한 이유도 이 시를 바로 보자 바로 공감이 되었고 인상 깊은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시는 가방을 소재로 삶의 무게와 감정의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p><p>3행에 '점점 무거워져 내 몸마저 휘게 한다'는 공부 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 지쳐 가는 상태를 말하는 것 같아서 이 말에 공감이 되고 인상이 깊다. 이 시가 결국 말하고 싶은 말은 </p><p>가방=삶을 말하는 것 같고, 4~6행이 '학교 계단을 올라올 때면 그 무게가 내 인생의 무게 인 것같이 느껴진다'에서 이제 학교 계단을 오르며 인생의 고단함이 느껴진다고 표현한 것 같고, 이 시를 쓴 글쓴이도 학생이라서 그런지 이해가 되었고 나도 이 상황을 항상 은 아니지만 가끔은 조금 힘들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제 글쓴이 처럼 고등학생이 되면 지금보다 공부 양이 더 늘어나서 많이 힘들겠지만, 학생 때 꼭 인생의 무게는 아니니까... 열심히 살아야겠다</p><p><br/></p><p><br/></p><p><br/></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기절했다 깬것 같다</p></li><li><p>시 제목: 봉사활동</p></li><li><p>시인 이름: 서영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br/></p><p>1행 추운 겨울날</p><p>2행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p><p>3행 가만히 서 있기만 했다</p><p>4행 손발 꽁꽁 얼어 가면서 </p><p>5행 시계만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p><p>8행 네 시간 짜리 봉사 활동<br>9행 확인서를 받았도<br>10행 봉사 활동이라 할 수 없는 봉사 활동</p><p>11행 이렇게 열 시간을 채워 가면<br>12행 '봉사 정말 열심히 했구나’가 아니라<br>13행 <strong>'봉사 시간 다 채웠구나’</strong> 하는 말이 돌아온다.</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13행이고, 선택한 이유는 봉사 활동 이라는 제목을 보고 봉사 활동을 해봤기 때문에 궁금해서 읽어봤다가 공감도 되고, 흥미로운 부분들도 많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1행~3행에서  '추운 겨울날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가만히 서 있기만 했다' 나도 추운 겨울은 아니지만, 더운 날에 가만히 서 있으면서 봉사하는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제일 인상 깊었던 것 은 5행에서 '시계만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이다. </p><p>나도 봉사 활동 할 때 시간이 너무 안 가면 시계만 계속 보고 있는데, 봉사 할 때 나만 이 행동을 하는 줄 알았는데, 이행을 보고 '봉사 할 때 나만 시계를 뚫어져라 보는 게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고, 12~13행 ' 봉사 시간 열심히 했구나 가 아니라 봉사 시간 다 채웠구나 하는 말이 돌아온다' 이 부분은 봉사를 의무적으로 보고있는 것 같고,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것만 판단하는 것 같다. 나도 글쓴이 처럼 맨 처음에 봉사 할 때는 시간만 채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난번에 같이 봉사하는 아저씨의 말을 했는데 '나는 봉사를 하기 위해 살고 있고, 계속 봉사 하며 살고 있다 그리고 봉사를 많이 하면 도움이 된다' 말을 듣고 이제 단순히 시간 채우는 봉사가 아닌, 사람들을 도우며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봉사라고 생각하니까 글쓴이와 반대로 봉사 하는 것이 좋아졌다. 이 글에 공감이 되지만,</p><p>마지막에 글쓴이랑 반대로 봉사를 긍정적으로 하고</p><p>열심히 해야겠다.</p><p> </p><p><br/></p></li></ul></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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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4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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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25_13</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258072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벼락(이성미)</p></li><li><p>제비꽃에 대하여(안도현)</p></li><li><p>새로운 길(윤동주)</p></li><li><p>저녁에(김광섭)</p></li><li><p>별(정진규)</p></li><li><p>송아지가 아프면(손동연)</p></li><li><p>웃음에 바퀴가 달렸나 봐(김기택)</p></li><li><p>꽃씨와 도둑(피천득)</p></li><li><p>민들레(이응인)</p></li><li><p>석류(최병홍)</p></li></o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 1시</p></li><li><p>시 제목:벼락</p></li><li><p>시인 이름:이성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 밤하늘을 그어버리는 </p></li><li><p>2행 노란 손톱 자국</p></li><li><p>3행 놀란 거인이 쿵쿵거리며 달려 나온다</p></li></ul><p><br/></p><ul><li><p>이유:이 시는 3행으로 이루어 져있다.이 3줄로 벼락이라는 제목에 맞는 시를 썼다. 첫 행인 1행에서 밤하늘을 긋는 노란 손톱 자국은 번개를 표현하고 놀란 거인이 달려 나온다는 번개가 친 뒤의 소리를 표현한 것이 인상이 깊었다. 벼락이 칠 땐 번쩍하고 나타났다가 사라진 후 쿵쿵 소리가 뒤따라 나오는 걸 뜻하는 것 같다. 우리들이 그냥 듣고 벼락인 친다는 소리를 생각하고 있을 때</p><p>이 작가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시로 쓰며 표현을 했다 이 처럼 평소에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것들에 여러가지의 의미를 담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시와 함께 읽는 시인 '민들레'</p><p>'맑은 날 초록 둑길에 뉘 집 아이 놀러 나와 노란 발자국 콕 콕 콕 찍었을까' 이 글은 벼락과 비슷하게 초록색으로 뒤덮인 판에 노란 발자국을 찍은게 민들레 처럼 보여 이 글을 적은게 보인다</p></li><li><p><br/></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 1시</p></li><li><p>시 제목:제비꽃에 대하여</p></li><li><p>시인 이름: 안도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3행 제비꽃에 대해 알기 위해서</p></li><li><p>4행 따로 공부 할 필요는 없지</p></li><li><p>9행 자줏빛을 톡 한번 건드려봐 </p></li><li><p>10행 흔들리지? 그건 관심이 있다는 뜻이야</p></li><li><p>11~12행 사랑이란 그런거야</p></li><li><p>14행 제비꽃을 모르는 사람을 기억하지는 않지만</p></li><li><p>15행 제비꽃을 아는 사람은 앞으로</p></li><li><p>그냥 가는 법이 없단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20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3~4행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따라 공부할 필요가 없다 해석라고 하였고 9행에서 내 사랑을 한번 건드려서 확인하고 10행에서 흔들린다는 건 그 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가졌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다른 행도 마찬가지로 이 시의 전체적인 뜻은 내가 사랑한 사랑을 제비꽃에 비유하여 쓴 시인 것 같다. 14행은 내가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기억을 못하고 내가 사랑을 하는 사람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걸 뜻하는 것 같다. 이 시와 같이 읽는 노랑 제비꽃이 있는데 그 시에서는 '노랑 제비꽃 하나를 피우기 위해 숲이 통째로 필요하다 우주 통째로 필요하다 지구 통째로 제비꽃의 화분이다' 라는 구절이 이는데 '제비꽃에 대하여'와 연관 지어 해석하면 노랑 제비꽃도 마찬가지로 나의 사랑이고 지구가 화분인 이유는 나의 사랑이 지구에서 자라났기떄문이다라고 해석 할 수 있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 1시</p></li><li><p>시 제목:별</p></li><li><p>시인 이름: 정진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 별들의 바탕은 어둠이 마땅하다</p></li><li><p>2행 대낮에는 보이지 않는다</p></li><li><p>5행 지금 어둠인 사람들에게만 </p></li><li><p>6행 별들이 보인다</p></li><li><p>7행 지금 어둠인 사람들만 </p></li><li><p>8행 별들을 낳을 수 있다</p></li><li><p>9행 지금 대낮인 사람들은 어둡다</p><p><br/></p></li></ul><p><br/></p><p><br/></p><ul><li><p>이유:반짝이는 것들은 해가 뜬 아침에 빛이 가려져 안보이지만 어두운 밤에 빛을 내며 나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 같다. 나의 해석은 아침에 사는 사람은 별을 못 보지만 7~8행에서 어둠인 사람들만 별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은 밤에 사는 사람들은 별을 보고 살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뜻 말고도 다르게 해석하면 무언가가 잘 안되어도 어둠이 들이닥쳐도 어둠에도 빛이 나는 별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그 빛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라고 해석 하였다. 이 해석의 대낮을 보는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자기의 길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무엇을 보는지 알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 들일 수 있다.</p></li></ul><p><br/></p><p><br/></p><blockquote><p><br/></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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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4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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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02 강지은</title>
         <author>253202_2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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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늦여름-나태주</p></li><li><p>네가 있어-나태주</p></li><li><p>부모 노릇-나태주</p></li><li><p>재회.1-나태주</p></li><li><p>두 개의 지구-나태주</p></li><li><p>고칠 수 없는 병-나태주</p></li><li><p>좋을 때-나태주</p></li><li><p>이별 이후-나태주</p></li><li><p>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나태주</p></li><li><p>봄, 그리고-나태주</p><p><br></p><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li></ol><blockquote><p><strong><em>2025년 5월 9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p></li><li><p>시 제목:늦여름</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네가 예뻐서</p><p>2행 지구가 예쁘다</p></li></ul><p>       3행 네가 예뻐서</p><p>       4행 세상이 다 예쁘다</p><p>       7행 네가 예뻐서</p><p>       8행 나까지도 예쁘다</p><p><br></p><p><br></p><ul><li><p>이유:  늦여름이라는 시는 총 8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는 모든 구절이 다 좋고 너무 아름다운 시였는데 사실 처음 읽어보았을 때는 제목과 이 글의 어떤 연관성이 있었는지 잘 몰랐다. 하지만 여러 번 읽으니까 제목과 글의 연관성을 유추해 볼 수 있었다. 1행과 2행인 네가 예뻐서 지구가 예쁘다 라는 구절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고 정말 예쁜 말이라고 생각했다. 3행과 4행에서는 네가 예뻐서 세상이 다 예쁘다 인데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네가 예뻐서 세상이 예쁘다는 말을 누군가 듣는다면 싫어할 사람이 없을 만큼 정말 아름다운 말이라 인상 깊었다. 그리고 5행과 6행인 벗은 발 예쁜 발가락 그리고 눈썹 이라는 부분에서 네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7행과 8행에서는 네가 예뻐서 나까지도 예쁘다 이다. 네가 예뻐서 ~ 예쁘다 를 반복하여 운율을 형성한 부분도 인상 깊었다. 이렇게 읽어보니 이 시의 제목인 늦여름은 그 분위기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행복과 그런 잔잔함 등을 표현하는 것 같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p></li><li><p>시 제목:네가 있어</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      1행 바람이 부는 이 세상</p><p>      2행 네가 있어 나는 끝까지</p><p>      3행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된다</p><p>      4행 서로 찡그리며 사는 이 세상</p><p>      5행 네가 있어 나는 돌아앉아</p><p>      6행 혼자서라도 웃음 짓는 사람이 된다</p><p>      9행 힘든 날에도 끝내 살아남을 수 있었다</p><p>     10행 우리 비록 헤어져</p><p>     11행 오래 멀리 살지라도</p><p>     12행 너도 그러기를 바란다</p><p><br></p><p><br></p><p><br></p><p><br></p><ul><li><p>이유: 네가 있어 라는 시는 총 12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에서 1행, 2행과 3행을 보면 바람이 부는 이 세상 네가 있어 나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된다 라는 부분은 바람이 고난을 의미하는 것 같다. 따라서 바람을 고난으로 해석한다면 고난을 아무리 겪어도 네가 있어 끝나지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된다 라고 생각하고 나무도 웬만한 바람으로는 나무가 흔들리지 않으니까 자신을 나무에 비유한 것 같다. 4행, 5행과 6행을 보면 서로 찡그리며 사는 이 세상 네가 있어 나는 돌아앉아 혼자서라도 웃음 짓는 사람이 된다 라는 부분은 마치 모두가 어떻든 항상 상대방을 바라보고 다른 곳에 의식 받지 않고 너를 바라보면 좋아서 웃음이 난다는 것 같다. 9행에서는 힘든 날에도 끝내 살아남을 수 있었다 라는 부분은 네가 있어 힘들 날에도 끝내 버틸 수 있어서 고맙고 기쁘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다. 10행, 11행과 12행에서는 우리 비록 헤어져 오래 멀리 살지라도 너도 그러기를 바란다 에서는 만약 우리가 헤어져서 멀리 떨어져 있게 된다면 너도 나처럼 그러기를 바라는 마음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다. 이 시를 읽으면서 이 시에 담겨있는 감정을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p></li><li><p>시 제목:부모 노릇</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낳아주고</p><p>2행 길러주고</p><p>3행 가르쳐주고</p><p>4행 그러고도</p><p>5행 남은 일은</p><p>6행 기다려주고</p><p>7행 참아주고</p><p>8행 져주기</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부모 노릇이라는 시는 총 8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에서는 정말 모든 구절을 뺄 수 없을 만큼 모든 구절들이 아름답고 마음이 정말 뭉클해지는 부분이다. 이 시에서는 낳아주고 길러주고 가르쳐주고 라고 했지만 사실 더 많은 것을 부모님은 해주고 계신 것을 알고 있다.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해도 남은 일은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져주기 인데 사실 다 맞는 말인 것 같다. 나도 부모님이 잔소리를 하신다면 말대꾸를 하곤 하는데 부모님이 말이 없으실 때는 내가 이긴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져주신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고 내가 잔소리 들을 짓을 한번 했다고 바로 잔소리하시지 않고 참다가 참다가 말하는 것 이라는 것도 맞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다려주는 것도 우리가 성장하며 크는 것을 기다리는 것도 맞지만 만약 내가 직장이 생겨 집을 나간다면 부모님들은 나를 기다리고 걱정하고 나를 보고 싶어하며 기다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얼마 전에 폭삭 속았수다 를 다 보며 최근 가족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는데 이 부모 노릇이라는 시를 읽으니 더 우리 가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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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4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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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06_2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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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카스타에게/ G.배케르</p></li><li><p>사랑하는 사람이여/ 롱펠로우</p></li><li><p>장미/ 노자영</p></li><li><p>12월/ 나태주</p></li><li><p>수선화 에게/ 정호승</p></li><li><p>푸른밤/ 나희덕</p></li><li><p>너에게 쓴다/ 천양희</p></li><li><p> 기도/ 김수영     </p></li><li><p>   담쟁이/ 도종환</p></li><li><p>꽃/ 김춘수</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em></strong></p><p><strong><em>1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99선</p></li><li><p>시 제목:장미</p></li><li><p>시인 이름: 노자영</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장미가 곱다고</p><p>2행 꺾어보니깐</p><p>3행 꽃포기마다</p><p>4행 가시입디다.</p><p>5행 사랑이 좋다고</p><p>6행 따라가 보니깐 </p><p>7행 그 사랑 속에는 </p><p>8행 눈물이 있어요 </p></li></ul><p><br></p><ul><li><p>이유: 이 시를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어? 이거 내 얘기 같은데?"였다. 그냥 되게 평범한 단어들로 쓰여 있는데, 그 안에 내가 예전에 느꼈던 감정들이랑 비슷한 게 많아서 이상하게 마음에 콕 박혔다.</p><p>예를 들어서, 어릴 때 진짜 갖고 싶던 장난감이 있었는데, 막상 부모님이 사주고 나니까 며칠 안 가서 안 갖고 놀게 된 적이 있다. 그때 갑자기 "이게 그렇게 갖고 싶었나?" 싶고, 또 엄마 아빠가 그거 사주려고 이렇게 열심히 돈 벌었을까? 이런 미안했던 기억이 난다.</p><p>그리고 사람 사이에서도 그런 일이 있다. 엄청 친해지고 싶던 친구랑 가까워졌는데, 오히려 나랑 안 맞아서 괜히 마음만 상한 적도 있고. 그러고 나면 늘 "내가 바란 게 이거였나?", "왜 기대했지?" 이런 생각만 계속 맴돌았다.</p><p>그래서 시에 나오는 "장미가 곱다고 꺾어 보니깐", "꽃 포기마다", "가시 입디다" 이런 말이 진짜 공감됐다. 예뻐 보여서 다가갔는데, 결국 아프기만 한 거. 내가 겪었던 일이랑 진짜 닮아 있어서 깜짝 놀랐다.</p><p>그런 경험들이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면 좋을 텐데, 솔직히 잘 안 그런 것 같다. 똑같은 실수 반복하고, 후회하면서도 또 같은 걸 바라게 되고. 그래서 이 시 읽고 나서 "나는 왜 이렇게 안 바뀌지?" 이런 생각도 들었다.</p><p>결국 이 시는 그냥 겉으로 보기엔 짧고 단순한데, 읽다 보면 내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많은 일들이랑 연결돼서 더 깊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좋았고, 좀 위로도 됐던 것 같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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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4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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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11_20</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258273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킴벌리 커버거 10</p></li><li><p>만일-루디야드 키플링 18</p></li><li><p>젊은 수도자에게-스와미 묵타난다 24</p></li><li><p>도둑에게서 배울 점-랍바 주시아 27</p></li><li><p>인생의 황금률-작자 미상, 엘리아스 아미돈 제공 46</p></li><li><p>잠시 - 잉게 솔 64</p></li><li><p>인생의 계획 -글래디 로울러  82</p></li><li><p>내 무덤 앞에서-작자미상 110</p></li><li><p>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딘 스테어 124</p></li><li><p>정의 내리기 소크라테스편-김미희 101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p></li><li><p>시 제목: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p></li><li><p>시인 이름: 킴벌리 커버거</p></li><li><p>아름다운 구절: </p><p><br></p><p>-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br>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p><p><br></p><p>-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p><p><br></p><p>- 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br>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p><p><br></p><p><strong>- </strong>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것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p><p><br></p></li><li><p>이유: 사실 이 시집의 제목과 시의 제목이 같은 걸 보아 이 시집의 내용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시의 의미를 전체적으로 포괄하고 있음을 예상하고 이 시집을 골랐다. 제목에서 가장 큰 끌림을 받았는데, 내가 평소에 자주 하던 후회와 생각이 문구로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시집을 처음 펼치자 마자 시집의 제목과 같은 제목이 있어서 '이 시는 무조건 읽어야겠다.' 하고 선정하게 되었다. </p><p>본론으로 들어가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라는 구절에서 큰 울림을 받았다. 나는 평소에 내 진로 또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근심으로 가득 차 현재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은 무엇 인지를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내가 이걸 했다가 나중에 어려워져서 하기 싫어지면 어떡하지? 내가 좋아하는 걸 했다가 돈을 잘 못 벌어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없게 되면 어떡하지? 라는 망설이는 태도로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지 않았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사소한 것이라도 내가 할까 말까 고민해 결국 안한 것에 대해 항상 후회했던 것에 대해서도 정확히 나를 꿰뚫어 보는 구절 같아서 이기도 하다. '설령 실패로 끝난다 해도 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라는 구절도 내가 도전해서 답을 맞추지 못했거나, 어떠한 나의 과제들이 실패로 끝나도 그러한 실패로 성공에 다가가는 것이라는, 뒤에 더 좋은 어떤 것이 나를 기다릴 거라는 희망이 나의 걱정을 줄여주었고 도전할 용기를 심어주었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는 나에게 내 인생 자체를 불평하지 말고 사랑하라는 궁극적인 메세지로 느껴졌다. 이 구절들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아야겠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p></li><li><p>시 제목: 내 무덤 앞에서</p></li><li><p>시인 이름: (작자 미상)</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br></p><p>-난 수천 개의 바람이다.<br>난 눈 위에서 반짝이는 보석이다.<br>난 잘 익은 이삭들 위에서 빛나는 햇빛이다.<br>난 가을에 내리는 비다.</p><p><br></p><p>-'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말라</p><p>난 거기에 없다</p><p>난 잠들지 않는다'</p></li></ul><p><br></p><ul><li><p>이유: 죽음을 슬프게만 바라보지 않고 고인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 미화하는 듯한 구절이 인상 깊었다. 우리 나라는 장례식장이나 납골당에서 우는 모습이 흔히 보이며, 보통은 암울하거나 어두운 분위기인데, 나는 그러한 분위기 보다는 죽음을 어둡게 바라보지 말고 편히 가라는 마음으로 오히려 떠다니는 희망으로 보내는 분위기가 고인에게도 더 좋은 기운이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신다고 하면 불상사로 인한 죽음이 아니라면 울더라도 웃으면서 보내드리고 싶다. 난 잠들지 않고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은유한 시속의 표현들이 마치 영혼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이미지로 내 머리에 나타났다. 나는 이 시를 그저 글을 읽는 것이 아닌 머리 앞에 그림을 무의식적으로 그리면서 음미했던 것 같다. 또한 '난 거기에 없다, 난 잠들지 않는다.' 와 같이 단정하는 듯한 말투로 마치 나의 죽음을 무덤 속에 가두지 말라고 당부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키워드를 아름답게 미화한 이 시가 좋았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p></li><li><p>시 제목: 당신의 연음</p></li><li><p>시인 이름: 박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겨울이 아니어도<br>사람이 혼자 사는 집에는<br>밤이 이르고<br><br>덜 마른<br>느릅나무의 불길은<br>유난히 푸르다</p><p><br></p><p>내 이름을 불러주던 </p><p>당신의 연음 같은 것들도</p><p><br></p><p>뚝뚝</p><p>끊어넣는다</p><p><br></p><p>나무를 더 넣지 않아도</p><p>여전히 연하고 무른 것들이 먼저 떠올랐다</p><p><br></p><ul><li><p>이유: 부정맥을 앓는 것으로 추정되는 화자가 연인을 그리워 하는 감정선이 부드럽게 표현된 것 같기 때문이다. 화자의 연인이 없어 외로움이 극대화 되는 표현들이 이어져 사실 마음에 드는 구절에서 시의 전체를 적고 싶다. 화자가 어떠한 이유로 연인과 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자가 혼자 사는 집에서 맥박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답장을 쓴다는 부분에서 너무 서글픈 분위기가 느껴졌다. 홀로 남은 집에서 불규칙하게 뛰는 맥박이라니..아파서 서러운 느낌과 외로움이 함께 느껴졌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당신의 연음 같은 것들도 뚝뚝 끊어넣는다.' 라는 부분에서 상대가 화자의 이름을 ㅇㅇ아~라고 늘여서 부르는 장면이 상상이 가 더 이입할 수 있었다. 그러한 그리움으로 상대의 목소리를 상기하며 음미한다는 연음을 뚝뚝 끊어넣는다는 표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상대의 말투나 음정을 기억해 하나하나 쪼개 넣는다는 것이 신박하며 흔하지 않은 표현이라 이 문구가 가장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또 '나무를 더 넣지 않아도 여전히 연하고 무른 것들이 먼저 떠올랐다'로 상대가 부드러운 사람이었다는 걸 짐작할 수 있어서 화자와 연인의 관계가 더욱 잘 상상이 가는 부분이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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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46: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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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212_2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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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사모 - 조지훈</p></li><li><p>신록 - 서정주</p></li><li><p>별 헤는 밤 - 윤동주</p></li><li><p>기다리는 마음 - 김민부</p></li><li><p>반지 - 이해인</p></li><li><p>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p></li><li><p>산이 날 에워싸고 - 박목월</p></li><li><p>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p></li><li><p>아가( 한자 ) * 6 - 신달자</p></li><li><p> 낙화 - 이형기</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p></li><li><p>시 제목: 별 헤는 밤</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3연 전체</p></li></ul><p>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p><p>이제 다 못 헤는 것은</p><p>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p><p>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p><p>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p><p><br/></p><p>나는 무엇이 그리워</p><p>그러나 겨울이 지나고</p><p>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p><p><br/></p><ul><li><p>이유:별 헤는 밤은 시를 잘 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는 시이다. 일제 강점기 때에 시인이기에 시 안에서도 나라를 위한 독립적인 생각이 묻어 나오는 것 같다. 제 마음 속 별을 다 헤지 못하는 것이 아침이 온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라 말하면서도 아직 내일의 밤이 남았고 그의 청춘이 다하지 않았다고 하며 현실의 굴레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하고 희망하며 지금이 끝이 아니라고 말 해주는 것 같았다. 일제 강점기 속에서 두려움과 별같이 밝았던 과거를 그리워하지만 이 힘든 시간이 지나 새로운 시작인 봄이 온다는 미래를 바라보는 윤동주의 마음은 시의 한 구절 구절로 표현되어 내가 일제 강점기를 겪지 않았음에도 내 가슴에 와 닿아 지금 불확실한 성공과 행복, 꿈이 없어 미래를 방황하는 우리에게도 좋음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느꼈다. 윤동주의 시는 잘 알려진 시가 많고 그 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시라서 윤동주의 깊은 속 뜻은 알지 못할 수 있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내용이라도 많은 깨달음을 주는 것 같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p></li><li><p>시 제목: 기다리는 마음</p></li><li><p>시인 이름: 김민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 주오</p><p>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 주오</p><p>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p><p>빨래 소리 물레 소리에 눈물 흘렸네</p><p><br/></p></li></ul><p><br/></p><p><br/></p><p><br/></p><ul><li><p>이유: 그렇게 긴 시는 아니긴 하지만 제목 서부터 기다리는 마음이라는 것이 내 마음을 건드렸다. 그래서 손이 가고 눈이 갔다. 화자가 항상 자신을 불러도 좋다고 날마다 말하지만 기다림 끝에는 텅 빈 마음 하나만이 남아 있는 것 같았다. 님이 직접적으로 나에게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옆에 같이 있어도 몸만 같이 있지 마음은 주지 않는 님이 화자의 담담한 ' 눈물 흘렸네 '라는 한 마디로 이 기다림이 익숙하지만 전혀 아프지 않은 것은 않다고 느꼈다. 나에게는 이 시가 연인 간의 사랑 보다는 나의 할머니가 더 떠올려 졌다. 하늘에 계실 할머니는 언제나 나를 보고 계시겠지만 아래서 남겨진 우리들은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고 목소리를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하니 항상 그리워하고 생각하며 기다리고만 있기 때문이다. 할머니 주변에 남겨진 이젠 주인이 사라진 생활의 흔적들은 나를 더 눈물을 흐르게 만들었기에 시의 한 행들이 지금의 나와 우리 엄마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이번 생에서 기다려도 절대 오지 않을 사람이기에 제목을 보자마자 나의 님을 대입해 시를 읽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이 시에 있는 님 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들 모두에게 통용될 수 있는 시여서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그저 항상 기다리고 어제든 불러라 하는 것이 나도 오지는 않지만 어딘가에 있어 날 보고 있을 님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일출봉에 해 뜨던 월출봉에 달 뜨던 날 부르라고 말이다. 어차피 나에게 오지 않을 거 내가 부르는 거까진 막진 않을 것 같으니 말이다. 이 시를 읽으면 읽을 수록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가슴이 무거워진다. 이 시인이 이 시를 쓴 의도가 무엇이든 나에게 생각나는 님이 더 보고 싶어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슬픔이 차고 가슴이 먹먹해져도 미소가 지어지는 것 같다. 슬프고 그리운 마음이 커서 힘들기에 더 떠올리지 않으려 했었다. 너무 친하게 지냈고 나를 너무 사랑하셨기에 그리고 엄마가 너무 슬퍼 보여서 난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 그렇지 않았었다. 그래서 점차 1년에서 2년이 지나가니 살짝 잊혀진 것 같았다. 이 시가 그 전에 할머니와 함께 같이 만들었던 추억을, 행복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주어서 고맙고 중간에는 슬펐지만 끝에는 웃음 지으며 시를 볼 수 있던 것 같다. </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p></li><li><p>시 제목: 사랑하는 별 하나</p></li><li><p>시인 이름: 이성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p><p>될 수 있을까</p><p><br/></p><p>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p><p>우러러 쳐다보면</p><p>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p><p>길을 비추어 주는</p><p>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시를 읽으면서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시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신이 꿈꾸는 것을 별에 빗대어 설명하는 것 같다. 이 시도 그런 것 같았다. 별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는 것에서 별을 원하고 바라는 것 같다. 왜 일까? 별이 반짝 빛나서 일까? 근데 나도 살면서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하늘에 수없이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서 나도 그러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별 같은 사람을 만나도 좋지만 내가 별과 같은 사람이 된다면 그런 사람이 나에게 와주지 않을까 싶다. 시에서 나온 것처럼 나의 마음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를 밝게 비추어 주는 그런 별, 사람 하나가 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시에 1연과 2연에서 자신이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꽃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면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되고 싶다 같은 느낌이 강해 나에게도 아 나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눈 한 번 마주침에 내 외로운 마음을 채워주는 그런 사람 이란 생각을 들게 만들었지만 3연과 4연에서는 내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하는 것이 나에게는 내가 확신할 수 없지만,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내가 그런 별 같은 사람이 된다면 서서히 알아서 나한테도 나 같은 별이 찾아온다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나 자신을 말할 때에 문장을 될 수 있을까 로 끝내면서 자신에게 되물어 보는 듯한 문장들이 되고 싶다 로 끝내는 것보다 여운을 남기고 생각을 더 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별에 대해서는 갖고 싶다 라는 말들이 내 자신에게 하는 말과는 다르게 느껴져 차이점이 보여서 더욱 이 시에 말에 동의하게 된다. 그래서 나도 갖고 싶다. 별 같은 사람.</p></li></ul><p><br/></p><p><br/></p><blockquote><p><br/></p></blockquote><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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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4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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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21_1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7260883</link>
         <description><![CDATA[<p><br/></p><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소행성/신철규</p></li><li><p>권총과 장미/신철규</p></li><li><p>식탁의 기도/신철규</p></li><li><p>프롬프터/신철규</p></li><li><p>벌거벗은 모자/신철규</p></li><li><p>생각의 위로/신철규</p></li><li><p>눈물의 중력/신철규</p></li><li><p>모래의 집/신철규</p></li><li><p>샌드위치맨/신철규</p></li><li><p>다리 위에서/신철규 </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20점)</em></strong></p><ul><li><p>시집 제목: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p></li><li><p>시 제목: 소행성</p></li><li><p>시인 이름: 신철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blockquote><p>1행 우리가 사는 별은 너무 작아서</p><p>2행 의자만 뒤로 계속 물리면 하루종일 석양을 볼 수 있다.</p><p>3행 우리가 사는 별은 너무 작아서 </p><p>4행 너와 나는 이별의 반대편에 집을 짓고 산다</p><p>5행 내가 밤이면 너는 낮이어서</p><p>6행 내가 캄캄하면 너는 환해서</p><p>7행 우리의 눈동자는 조금씩 희미해지거나 짙어졌다</p><p><br/></p><p>이 시는 총 7행으로 이루어져 있다.이 시는 우리가 사는 별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하는것 같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시에서 말하는우리가 사는 별은 너무 작아서는, 이 별이 작기 때문에 두 사람은 가까이 있는 것 같다.의자만 뒤로 계속 물리면 하루종일 석양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우리의 눈동자는 조금씩 희미해지거나 짙어졌다 라는 마지막 구절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존재가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시는 감정의 변화, 불완전함, 그리고 그 속에서도 계속해서 연결되는 관계의 본질을 탐구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별과 만남, 어둠과 빛, 희미함과 짙어짐 사이에서 두 사람의 감정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그들 간의 연결은 계속 유지된다는 점에서 감정적으로 깊고 복잡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p><p>전체적으로 이 시는 사랑이나 관계에서 생기는 아쉬움을 예쁜 말로 말한다.</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em></strong></p><p><strong><em>- 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p></li><li><p>시 제목:프롬프터</p></li><li><p>시인 이름:신철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1행 내 머릿속엔 달싹거리는 입술이 있다.</p><p>2행 모든 신경은 분명한 발음에만 집중되어 있다.</p><p>3행 너는 무대 뒤 검은 커튼 뒤에 숨어 내게 속삭인다.</p><p>4행 너는 나의 인형이야, 넌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p><p>5행 블라인드 틈으로 지켜보는 눈이 있다.</p><p>6행 글자들은 너무 빨리 지나간다.</p><p>7행 영원히 결승선에 도달하지 못하는 마라톤 주자처럼 나는 항상 뒤쳐진다.</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7행으로 이루어져있다.너는 나의 인형이야, 넌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는 구절은  인형이라는 표현은 상대방이 의지하거나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한다. 이 문장을 읽었을때 이 시는 전체적으로 이 시는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을 묘사한 거 같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상태인 사람을 표현한것 같다. 주인공은 끊임없이 주변의 기대와 감시 속에서 살아가며, 그에 대한 압박을 풀지 못한 채 힘들어 하는 느낌이 든다.영원히 결승선에 도달하지 못하는 마라톤 주자처럼 나는 항상 뒤쳐진다 라는 문구는 내가 다른사람들에게 뒤쳐져서 나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것이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em></strong></p><p><strong><em>- 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p></li><li><p>시 제목: 권총과 장미</p></li><li><p>시인 이름: 신철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포개놓은 접시처럼 단단하면서도 위태로운 장미의 꽃잎</p><p>&nbsp;</p><p><br/></p><p>2행 손가락으로 권총 모양을 만들어 겨누었는데</p><p>폭격이 시작된다</p><p><br/></p><p>3행봄은 전방위적으로 와서 무작위로 쓸려내려 간다</p><p>&nbsp;</p><p><br/></p><p>4행 세계는 피의 정원</p><p>권총을 장미로 장식한다고 해서 총구에서 꽃이 피는 것은 아니다</p><p><br/></p><p>5행 총구를 손가락으로 막는다고 해도</p><p>심장과 총구의 거리가 줄어들지는 않는다</p><p>장미 꽃다발에서 권총을 꺼내 누군가의 심장을 겨누는 시절은 갔다</p><p>&nbsp;</p><p><br/></p><p>6행표적도 없이 밤의 아가리에 실탄을 쏘아댈 때</p><p>총구에서 붉고 노란 장미가 피어났다</p><p>달아오른 총구는 오랫동안 식지 않았다</p><p>덜덜거리는 오른쪽 어깨를 부여잡고 잠이 들었다</p><p>&nbsp;</p><p>7행권총을 들고 우는 사람</p><p>자신의 발끝을 보면서 맹수의 송곳니 같은 방아쇠를 손가락으로 당긴다</p><p><br/></p><p><br/></p><p>8행봄의 야윈 손목에 수갑이 채워진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총 8행으로 이루어 져 있다. 포개놓은 접시처럼 단단하면서도 위태로운 장미의 꽃잎이라는 표현은 마치 장미는 접시처럼 포개져 있지만 곧 잎이 져 떨어 질것만 같다고 표현한것 같다. 이표현을 봤을 때 이 시는 전체적으로 서정적이고 무거운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봄의 야윈 속목에 수갑이 채워진다라는 표현을 억제를 할 수 없는 자신을 스스로 수갑을 채워서 자신을 억제하려고 하는 것 같다. 이 시는 전체적으로 자신의 자유의 억제와 내적 갈등을 총으로 표현하고 그것을 이겨내려는 의지를 장미로 표현한 것같다.</p></li></ul><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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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0:1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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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216_1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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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별 헤는 밤(윤동주)</p></li><li><p>병원(윤동주)</p></li><li><p>소년(윤동주)</p></li><li><p>서시(윤동주)</p></li><li><p>36.4c(전은영)</p></li><li><p>자전거(변정현)</p></li><li><p>어린아이(김효욱)</p></li><li><p>콩(손숙현)</p></li><li><p>밥상앞에서(이성기)</p></li><li><p>내가 너를(나태주)</p></li></o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20)</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p>시 제목:별 헤는 밤</p></li><li><p>시인 이름:윤동주</p></li></ul><p>     </p><ul><li><p>아름다운 구절:</p><p>별 하나에 추억과 </p><p>별 하나에 쓸쓸함과</p><p>별 하나에 동경과</p><p>별 하나에 시와</p><p>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p><p><strong>1 . 감정의 우주적 확장</strong><br>별이라는 작고 먼 존재에 자신의 내면의 감정을 하나하나 담아내며 우주적 확장감을 줍니다. 일상의 감정들이 ‘별’에 담기면서 시적 세계가 깊어지고 넓어짐</p><p>2. 단순하지만 깊은 언어</p><p>짧은 단어들로 나열된 문장들이 단순해 보이지만, 각 감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경험이다. 이 나열은 일종의 기도나 고백처럼 울려 퍼짐.</p><p>3 '어머니' 라는 마무리</p><p>반복적인 구조 속에서 마지막에 등장하는 "어머니, 어머니"는 시 전체에 따뜻한 감성과 인간적인 정서를 불어넣습니다. 시인의 고독과 그리움이 가장 진실하게 드러난다.</p><p>윤동주는 이 시를 통해 <strong>자신의 삶과 시, 그리고 세계와의 관계</strong>를 별이라는 상징을 통해 고요하게 그려낸다. 슬픔과 아름다움, 외로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구절이기에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의 마음에 남아 있는 것</p><p><br/></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서시</p></li><li><p>시인 이름: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p><p>한 점 부끄럼 없기를</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p>진실한 삶의 태도-윤동주는 자신이 끝까지 양심을 지키고, 부끄럼 없는 삶을 살고자 하는 순결한 다짐을 보여줌</p><p>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바라는 이 마음은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삶에 대한 강한의지를 상징 함                 </p><p>시인의 순수성과 겸손함</p><p>"하늘"은 이상과 절대적인 가치를 상징하는데, 그 앞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태도는 매우 겸손하고 순수함.</p><p>죽는 날까지 그렇게 살고자 하는 소망은, 삶 전체에 대한 자기 성찰과 윤리적 결심을 담고 있어 독자의 마음을 울림.</p><p>시대적 배경과 맞물림 울림</p><p>일제 강점기라는 억압적인 현실 속에서, 윤동주는 시인으로서 저항은 조용히 하지만 진실하게 표현함.</p><p>직접적인 투쟁이 아닌, 정직하게 살고자 하는 자세 자체가 저항이자 신념임</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내가 너를</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나는 이제</p><p>너 없이도 너를</p><p>좋아할 수 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사랑의 본질을 담담하게 말함. 이 구절은 사랑이 조건이나 이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된 감정임을 표현합니다. ‘너의 무엇’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사랑한다는 말</p></li><li><p>무조건적인 사랑-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하거나 어떤 존재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 없이 존재 자체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담겨 있음. 진정한 사랑의 순수성과 깊이를 느낄 수 있음. 자기 주체적인 감정-사랑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선택하는 주체적인 태도가 돋보입니다. 사랑을 ‘주는’ 쪽의 책임감과 정체성이 느껴져서 더 성숙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줌.</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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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0:1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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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24정유담</title>
         <author>253224_8</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726359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행운/ 나태주</p></li><li><p>말은 그렇게 한다/ 나태주</p></li><li><p>풍경/ 나태주</p></li><li><p>풀꽃/ 나태주</p></li><li><p>그 꽃/ 고은</p></li><li><p>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양성우</p></li><li><p>눈은 마당에 깃드는 꿈/ 황인숙</p></li><li><p>네가 가던 그날은/ 김춘수</p></li><li><p>초승달/ 박성우</p></li><li><p>반딧불/ 윤동주</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 풍경</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1행 이 그림에서</p><p>2행 당신을 빼낸다면</p><p>3행 그것이 내 최악의 인생입니다.</p><ul><li><p>이유: </p></li><li><p>인생이라는 걸작에서 사랑하는 그 사람을 뺀다는 것은 나라는 작품은 아무런 의미없는 하나의 작품이 된다는 것이다. 그만큼 내 인생에서 그 사람은 소중한 사람이자 잃고 싶지 않은 사람이자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p></li><li><p>나라는 크고 큰 작품에서 그 한 사람, 큰 작품에 보일까 말까한 작은 한 사람 때문에 최악의 인생이 된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정도는 작아도 존재감은 매우 커다란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삶이 최악이 될 정도로 중요하다고 표현한 거 같았다. 이 작가는 그 사람이 도대체 어떤 존재이길래 최악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한 것일까? 짧은 글로 표현된 시이지만 생각만큼은 절대 짧게 생각하지 않고 깊게 생각이 들어서 인상 깊었다.</p></li><li><p>나도 내 인생에서 절대로 잃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없는 인생은 여태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인지 그 사람이 없는 인생은 상상도 되지 않는다. 이 시를 읽으면서 어느 부분에서는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어는 부분에서는 이해가 가지도 않았다. 그 사람이 없으면 의미없는 삶이 되겠지만 최악이라는 표현까지 쓸 필욘 없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과 함께 지내온 추억과 시간은 눈에 보이진 않겠지만 내 마음속에는 커다랗고 깊게 영원히 남으니까 말이다. 앞에서 언급한 듯이 나는 아직까지는 그 사람이 없는 내 삶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런 착각이 이 시를 읽으면서 없어지게 되었다. 내 삶에서 잃고 싶지 않고 소중한 그 사람에게 잘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중2시)</p></li><li><p>시 제목: 그 꽃</p></li><li><p>시인 이름: 고은</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1행 내려갈 때 보았네</p><p>2행 올라갈 때 보지 못한</p><p>3행 그 꽃</p><ul><li><p>이유: </p></li><li><p>화자는 산을 오르고 있었을 것이다. 꼭대기를 보면서 '저곳에 빨리 올라가야지' 라는 한 생각만 가지고 주변을 살펴 보지도 않고 열심히 산을 오른다. 그렇지만 막상 꼭대기를 올라가고 나서는 자신이 생각한 것과는 다른 풍경에 실망감을 가지고 산을 다시 내려온다. 그러면서 올라갈 때 미처 보지 못한 아름다운 꽃을 보게된다. 내려갈 때는 오직 목표만 보며 내려가지 않고 주변 풍경과 조그만하게 피어난 꽃을 발견하고선 진짜 아름다움은 꼭대기가 아닌 여기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p></li><li><p>이 시는 현대 사람들의 모습을 나타낸거 같았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높은 곳만 본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어떤것들이 존재 하는지 잘 모른다.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서 권력을 얻기 위해서 높은 자리에 앉기 위해서 등을 얻고자 하는 마음에 올라가면서 시에서 언급된 올라갈 때 미처 보지 못한 그 꽃 같이 작지만 소중하고 눈에 보이진 않지만 아름다운 것들을 잃게 된다. 예를 들면 친구의 응원, 가족들의 사랑,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던 추억들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지만 절대 작지 않은 아름다움 말이다. 천천히 내려가면서 화자는 진짜 아름다움은 꼭대기가 아니라는 걸 알게된다. 그래서 나는 한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진짜 소중한 것들과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자신만을 위한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p></li><li><p>내 삶을 돌아보면서 나도 내 높은 목표만 바라보고 달려온거 같았다. 예를 들면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해 시험 성적만 보고 무작정 열심히 공부만 해서 나를 부모님과 선생님의 응원을 아무생각 없이 니나친거 같았다. 이 시를 읽고 나서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중2)</p></li><li><p>시 제목: 나룻배와 행인</p></li><li><p>시인 이름: 한용운</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6행 만일 당신이 아니 오시면 나는 바람을 쐬고 눈비를 맞으며 밤에서 낮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p><p>7행 당신은 물만 건너며 나를 돌아보지도 않고 가십니다그려</p><p>8행 그러나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요</p><p><br></p><p><br></p><ul><li><p>이유:</p></li><li><p>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나루에서 어느 날 나룻배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나룻배는 나그네를 강 여기저기로 옮겨 준다. 나그네는 흙발로 나룻배를 짓밝고 간다. 나룻배는 그런 나그네를 안은 듯 태우고 여울은 건너간다. 강을 건너는 짧은 그 만남을 매일 자신이 망가지면서 까지도 언젠가는 올 거라는 희망을 품고 기다리며 낡아간다. 오지 않은 누군가, 우연히 만난 누군가, 아주 간절하게 다시 꼭 만나고 싶은 누군가를 계속 기다린다. </p></li><li><p>이 시는 마치 우리가 누군가를 짝사랑 할 때의 모습 같았다. 답답하지만 무작정 그 사람을 기다리고 언젠가는 나에게 올거라는 착각에 살아간다. 우리가 짝사랑을 할 때 이 시에서 자신이 망가지면서 낡아가면서 기다리는 모습이 우리도 똑같이 그 사람을 보며 행복하게 지쳐가는 모습과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내는 그 시간이 아름답기 때문에 자신이 낡아가는 것이 행복할 것이다. </p></li><li><p>나도 당연히 누군가를 짝사랑 해본적이 있다. 그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든 없든 나는 그냥 그와 같은 공간에 있고 함께 있는 시간이 행복했을 뿐이다. 그리고 그가 올거라고 끝까지 희망을 품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였다. 잠깐 스쳐간 인연이 계속되지 못하지만 가능하다는 헛된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운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6행, 7행, 8행 전부다 오지 않지만 간절하게 오기를 바라는 사람을 어떤날에도 기다리는 말이 나에게는 크게 와닿았다. 그만큼 사랑했기 때문에 그렇게 그리워 하기 때문에 뿌리가 깊은 나무처럼 꿋꿋이 오직 한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감동적이고 안타까운지 생각이 많은 행인거 같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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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0:1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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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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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br/></p></li><li><p>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내일은 없다</p></li><li><p>버림받은 성적표/성적표</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버림받은 성적표</p><ul><li><p>시 제목: 수학 문제 풀이</p></li></ul></li><li><p>시인 이름: (부산 고등 학교 2학년) 김진열</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예전에 수학 문제는</p></li><li><p>풀어 보고 매겨 보는 것이었는데</p></li><li><p>요즘은 한 문제 한 문제가</p></li><li><p>내 미래와 연결된 고리 같다.</p></li><li><p>답답해서 미치겠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나도 이제부터는 "무엇이든 처음부터 쉽게 쉽게 넘기지 말고 열심히하다보면 언제가는 도움이 될 수 있고, 미래에 생길 수 있는 문제 상황들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어 나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이 시를 읽은 학생, 어른들 등이 인생을 살거나 조금의 문제가 있을때 쉽게 넘어가지 않고 훑어보고 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내일은 없다</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내일 내일 하기에</p></li><li><p>물었더니</p></li><li><p>밤을 자고 동틀 때</p></li><li><p>내일이라고</p></li><li><p><br/></p></li><li><p>새 날을 찾던 나는</p></li><li><p>잠을 자고 돌보니</p></li><li><p>그때는 내일이 아니라</p></li><li><p>오늘이더라</p></li><li><p><br/></p></li><li><p>무리여! 무리여!</p></li><li><p>내일은 없나니</p></li><li><p>......</p></li></ul><p><br/></p><p><br/></p><ul><li><p>이유: 내일이라 믿은 것이 동트고 나니 오늘이라는 것이 내일은 없다는 자각을 주어 오늘 해야 할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내일이라는 단어와 오늘이라는 단어를 같으면서 조금의 다른 느낌을 주어 비교하거나 같은 점을 독자들이 한번 더 생각할수있게 해준것이 좋았던것 같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버림받은 성적표</p></li><li><p>시 제목: 성적표</p></li><li><p>시인 이름: (부산 고등 학교 2학년) 권광석</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집에 들어갔다</p></li><li><p>평소와 다른 분위기</p></li><li><p>"성적표 가져와라"</p></li><li><p>아버지가 목소리를 낮추신다.</p></li><li><p>가슴이 '쿵' 내려앉는다.</p></li><li><p>떨리는 손으로 성적표를 건넨다.</p></li><li><p>딱 딱 딱 딱</p></li><li><p>시계 돌아가는 소리.</p></li><li><p>아버지와 나 사이엔 말이 없다.</p></li><li><p>"니 어떡할래?"</p></li><li><p>"......".</p></li><li><p>"그만 들어가라."</p></li><li><p>아버지는 이 말뿐 때리지 않는다.</p></li><li><p>난 얼굴도 들지 못하고 돌아섰다.</p></li><li><p>"휴우."</p></li><li><p>아버지의 한숨,</p></li><li><p>몸이 작아지는 듯하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글을 읽고 내가 시험을 치고 성적표를 받고 부모님에게 드렸던 기억들이 생생하게 다시 나타나고, 그 후에 했던 내 말과 행동들, 부모님의 말과 행동들이 다시 생각나 이 시에 쉽게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이제는 공부를 미루지 않고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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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0:1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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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14_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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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ol><li><p>으이구ㅡ/박혜경</p></li><li><p>안 아프게 맞는법/강성우</p></li><li><p>학원 안가서/박현호</p></li><li><p>땅콩/이현정</p></li><li><p>선반/임순옥</p></li><li><p>이러니 수학이 문제야/김미희</p></li><li><p>선생님 부탁합니다/이장근</p></li><li><p>조깅/황인숙</p></li><li><p>뱀/쥘 르나르</p></li><li><p>지렁이/이외수</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쉬는시간언제오냐</p></li><li><p>시 제목:으이구ㅡ</p></li><li><p>시인 이름:박혜경</p><p><br></p></li><li><p>아름다운 구절:시험 끝난 지 나흘 하지만우리 엄마 아직도 시험으로 트집을 잡는다. 밥을 먹을때도 으이구,어쩌면 좋노?일기를 쓸때도 으이구 으이구</p></li></ul><p><br></p><p><br></p><ul><li><p>이유:반복되는 단어 으이구가 인상깊었고, 매일 시험이야기를 하시고 에휴하며 한숨쉬시는 우리엄마가 공감되어서 이구절을 골랐다. 이글을 보니 부모님에게 효도해야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글을 골랐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p></li><li><p>제목:선반</p></li><li><p>시인 이름:임순옥</p><p><br></p></li><li><p>아름다운 구절:하지만 우리집엔 내가 만든 선반을 쓸 데가 없다. 엄마는 선반 남 주 뿌라 칸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내가 물건을 만들면 쓸모없어지는게 공감되고 선반 남 주 뿌라 칸다. 여기서 사투리가 인상적이였다. 우리집도 물건이있어도 쓸모가 없어 팔아삔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p></li><li><p>시 제목:이 사진 앞에서</p></li><li><p>시인 이름:이승하</p><p><br></p></li><li><p>아름다운 구절:식사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교인을 향한</p><p>인류의 죄에서 눈을 돌리는 죄악을 향한</p><p>인류의 금세기 죄악을 향한</p><p>인류의 호의호식을 향한</p><p>인간의 증오심을 향한</p><p>우리들을 향한</p><p>나를 향한</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오른쪽 흑인의 아이가 폭행 당하고있는 사진을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이때까지 읽은 시중에서 가장 무서운시였다. 사진속 폭행속에서 내가 직접 폭행하고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특히 우리들을 향한 나를 향한이 제일 인상깊었고 여기 글에서 내가 지적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 이 까만 생명체 앞에서 나는 도대체 무엇을 이부분에서도 무서운 느낌이 있었다. 결론은 내가 읽어본 시중 제일 무서운 시라서 골랐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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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0:1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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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206_24</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7318864</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2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2번째 시</em></strong></p><p><br/></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12월</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하루 같은 1년</p><p>2행: 1년 같은 하루,하루</p></li></ul><p>        3행: 그처럼 사라진 나</p><p>         4행: 그리고 당신</p><p><br/></p><p>이유:작년을 지내고 알았다, 1년이 이렇게 하루 같이 짧았나? 이렇게 짧은 1년에 여러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렇게 즐거웠나? 그런데 지금 수업 듣고 있는 오늘은 1년 같이 지루하고 피곤한데..그럼 25년을 떠나보내는 나는 또 지금처럼 25년을 추억 하며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할 것 같은데 ㅋㅋ 그럼 나는 이 하루하루를 1년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진짜 1년을 365년처럼 보내야겠다 라고 생각 하고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또 지나간 시간처럼 그 년도의 나도 사라진다는 구절에서 내가 느낀 것 은 내가 지금 행동하고 말하는 것은 취소 할 수도 없고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기 때문에 내가 하는 행동마다 신중하게 행동해야 겠 다고 생각했고 또 그 지난 1년의 내가 그 1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는데 그럼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내가 지워진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마음이 허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옆에 있는 그 즐거운 1년을 같이 보냈던 사람들  내 친구들 선생님들도 내가 그들을 잊혀버릴 수도 있다고 상상해봤더니 이 4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시에도 많은 생각과 감정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실제로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p><p>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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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0:4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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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15 손정민</title>
         <author>253215_17</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q5idg02xeh60nrxr/wish/344751710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p><br></p><p>    시 / 지은이</p><ol><li><p>평범함의 아름다움/최대호</p></li><li><p>숨겼어/최대호</p></li><li><p>비 오는 날/최대호</p></li><li><p>이상하게/최대호</p></li><li><p>너의 하루/최대호</p></li><li><p>거짓말/최대호</p></li><li><p>이것 때문에/최대호</p></li><li><p>무제/최대호</p></li><li><p>3월 1일/최대호</p></li><li><p>요즘우리/ 최대호</p></li></o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읽어보시집</p></li><li><p>시 제목: 숨겼어</p></li><li><p>시인 이름: 최대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아빠는 통장을 금고에 숨겼어. 엄마는 보석을 보석함에 숨겼어.</p><p>오빠는 새로 산 옷을 옷장에 숨겼어.</p><p>나는 음식을 배 속에 숨겼어.</p></li></ul><p><br></p><ul><li><p>이유: 처음 읽었을때 가족간 서로의 소중한 물건을 숨기는 내용을 보며 '이게 진짜 가족이 맞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버지가 통장을 숨기는것은가족들에게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활동에대해 공유를 안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보석함에 보석을 숨기는 것은 보석이 도난될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기에 그런것이다. 오빠가 옷장에 옷을 숨기는 이유는자신의 옷이 사라질수도 있다는 불안있어서그런것이다. 이렇게만 보고는 가족들은 서로를 믿지 않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가족들이 이런 행동들을 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면 아버지는 중요한 은행 내역이 유출될수도 있기때문에 어머니는 보석을 분실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오빠는 외출을 하는 상황에 옷을 빨리 찾으려고, 이렇듯 가족들의 의도를 다시 생각해보면 이 가족은 굉장히 조심성 많은 가족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를 여러번 읽으니 가족들의 여러 의도들을 상상해보며 이 가족은 어떤 가족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시는 계속해서 읽을 수록 부정과 긍정이 공존하는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인 "나는 음식을 배 속에 숨겼어"라는 문장에서 글쓴이의 어리고 순수한 감정에 귀엽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시는 읽을수록 여러 감정들을 느낄수있는 다채로운 색을 가진 시라고 느낀다.</p><p><br></p></li><li><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20점)</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읽어보시집</p></li><li><p>시 제목: 요즘 우리</p></li><li><p>시인 이름: 최대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요즘엔 사람 하나 바보 만들기 참 쉽다.</p><p>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다 바보 취급하니까.</p></li></ul><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사람들이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다 바보 취급’한다고 말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타인의 의견에 관대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 지적합니다.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가치관을 존중하는 대신, 무조건적으로 '자기만 옳다'라는 생각을 확신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 태도는 결국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보다는 빠르게 결론을 내리고, 그 결론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결과로 낳습니다. 시는 그런 사회적 분위기를 강렬하게 묘사합니다. 이 시에는 단순히 사회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로 인한 개인의 내면적인 고통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보 취급당하는 사람이 느낄 수밖에 없는 외로움, 당혹감,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문장이 인상적입니다. 누구나 다르게 생각할 권리가 있고, 그 생각이 반드시 잘못된 것이 아닐 수 있지만, 세상은 자주 그들을 소외시키고 자신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곤 합니다. 이 시는 그런 사회적 압박 속에서 개인이 겪는 심리적 갈등을 자세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시는 자기 자신의 생각을 되돌아 보면서도 그것이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을 확고히 하고 싶어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괴로워합니다. 다르면 다 바보라는 말은 그 자체로 어떤 고립감을 담고 있으며,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입장을 지키면서도 갈등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시는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단순히 비판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가질 필요성에 대해 성찰하게 만듭니다. 다름이라는 것을 수용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더 나은 관계를 맺어가려는 노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시입니다. 따라서 이 시는 단순한 사회적 비판을 넘어,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가치를 느끼게해주는 작품인것 같습니다.</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읽어보시집</p></li><li><p>시 제목: 무제</p></li><li><p>시인 이름: 최대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생각대로 다 되는 건 상상. 생각대로 다는 안 되는 게 인생.</p></li></ul><p><br></p><ul><li><p>이유: 인생에 대한 깊은 의미와 뜻이 마음으로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시의 첫 번째 문장인 "생각대로 다 되는 건 상상"은 우리가 흔히 갖는 이상적인 생각을 말하는 듯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나 꿈을 이루고 싶어 하며, 때로는 그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경험을 통해 알게 됩니다. 생각대로 다는 안 되는 게 인생이라는 문장에서 상상과 현실의 차이를 뜻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꿈꾸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그것이 인생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는 의미를 전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지만, 예상치 못한 장애물이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는 우리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시를 통해 느낀 또 다른 점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실패나 불행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불완전한 현실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은 항상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의미 있는 경험과 성장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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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2:1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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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206_2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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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2일 6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99선</p></li><li><p>시 제목:사랑하는 사람이여!</p></li><li><p>시인 이름:롱펠로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       6행:그대 곁이라면 </p><p>       7행: 혼자 있어도 나는 기쁩니다.</p><p>        8행: 그대 눈동자는 아침의 샛별</p><p>        9행: 그대 입술은 한 송이 빨간 꽃</p><p><strong>         </strong></p><ul><li><p>이유:"처음에 "그대 곁이라면", "혼자 있어도 나는 기쁩니다"라는 부분을 읽었을 때, 뭔가 혼자지만 외롭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그냥 누군가의 무덤 앞에 조용히 앉아 있는데, 그 사람과의 기억이 너무 따뜻해서 혼자 있어도 괜찮은 거 아닐까 싶었다. 왠지 그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졌다.</p><p>그 다음에 나오는 "그대 눈동자는 아침의 샛별", "그대 입술은 한 송이 빨간 꽃" 이런 표현은 진짜 좋았다. 엄청 화려하거나 특별한 게 아니라, 그냥 아침 하늘에 있는 별이나 길가에 피어 있는 꽃 같은 걸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게 너무 예뻤다. 나 같아도 그 사람 생각하면서 그런 게 눈에 들어왔을 것 같고, 그래서 더 공감이 됐다.</p><p>이 시를 읽으면서 ‘내가 저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화자는 슬프긴 해도 그리움이랑 따뜻한 기억이 더 큰 것 같았다. 그 감정이 조용히, 그런데 깊게 전해져서 마음이 먹먹 해졌다.</p><p>그리고 이 시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너무 과하게 미화하지 않았다는 거다. 그냥 평범한 자연에 빗대서 표현한 게 오히려 더 진심처럼 느껴졌다. 너무 꾸며낸 말이 아니라, 정말 사랑하던 사람을 기억하면서 편하게 떠올린 느낌이었다.</p><p>읽고 나니까 시 하나에 이렇게 많은 감정이 들어갈 수 있구나 싶었다. 그리고 나도 언젠가 이런 시 한 편처럼 누군가 를 생각하게 될 날이 올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도 들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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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4:1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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