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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정신 6조 by 박상원/학부/한의학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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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9-07 01:1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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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상적 중요성</title>
         <author>248212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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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국내 신문기사&gt;</div><div>&nbsp; &nbsp;</div><div>1. 코로나 19 펜대믹 전후로 아동, 청소년 우울증으로 진료한 인원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자살의 원인으로 작용하여 그 수가 증가하였다.&nbsp;</div><div><br></div><div>김병규. 어린이 우울증 5년새 갑절로…5년간 초중고생 822명 극단선택 [Internet]. 연합뉴스. 2023 [cited 2023 Sep 9]. Available from: https://www.yna.co.kr/view/AKR20230907054400530?input=1195m&nbsp;</div><div>&nbsp; &nbsp;</div><div>2. 2019 ~ 2021년 사이에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18세 이하 아동, 청소년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 원인을 기사에서 분석하고 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최은경, 원국. 청소년 우울증 19% 증가… 문제는 입시 스트레스 [Internet]. 조선일보. 2023 [cited 2023 Sep 7]. Available from: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3/06/20/HAU2YK5XN5FABBFU3L46MJTYCY/?utm_source=naver&amp;utm_medium=referral&amp;utm_campaign=naver-news</div><div>&nbsp; &nbsp;</div><div>3. 온라인 커뮤니티의 ’우울증 갤러리’는 최근 성착취, 약물오남용창구 등의 불법 행태가 문제가 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여전히 커뮤니티는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본 기사는 1개월부터 수년 동안 활동한 회원 4명을 통해 그 이유를 분석하였다.</div><div>&nbsp; &nbsp;</div><div>최다원. “위험 알지만 기댈 곳 없어”... 인기 여전한 ‘우울증 갤러리’ [Internet]. 한국일보. 2023 [cited 2023 Sep 7]. Available from: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2217150005198?did=NA</div><div>&nbsp; &nbsp;</div><div>4. 70세가 넘으면 우울증 유병률과 발병률이 두배가 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고 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말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이진한. “몸 아파 병원 가도 이상 없으면 우울증 탓일 수 있어요” [Internet]. 동아일보. 2023 [cited 2023 Sep 7]. Available from: https://www.donga.com/news/Health/article/all/20230824/120836075/1&nbsp;</div><div>&nbsp; &nbsp;</div><div>5. 코로나 팬데믹 여파는 정신질환 팬데믹을 낳았다. 사회적 봉쇄에 따른 고립으로 사회, 경제적 악재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정신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미국 뿐만 아니라 WHO에서 발표한 세계 정신 건강 보고서에서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명(2019기준)이 어떤 식으로든 정신장애를 앓고 있다고 발표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안상현. 우울증에 매년 1400조원 사라져…‘제2의 팬데믹’ 정신질환 [Internet]. 조선일. 2023 [cited 2023 Sep 7]. Available from: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2/10/13/RJ6RRGN5Q5CNZLTIZSBUQT7Y64/?utm_source=naver&amp;utm_medium=referral&amp;utm_campaign=naver-news</div><div>&nbsp; &nbsp;</div><div>&lt;국외 신문기사&gt;</div><div>&nbsp; &nbsp;</div><div>1. 하버드 교육 대학원 교수진이자 가족 심리학자인 Weissbourd는 연구에서 십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많은 스트레스 요인이 부모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Sophia Solano. Parents are suffering from depression and anxiety as much as their teens [Internet]. The Washington Post. 2023 [cited 2023 Sep 8]. Available from: <a href="https://www.washingtonpost.com/parenting/2023/07/11/parents-teens-anxiety-depression/">https://www.washingtonpost.com/parenting/2023/07/11/parents-teens-anxiety-depression/</a></div><div>&nbsp; &nbsp;</div><div>2. 일반적인 유형의 우울증이 아닌 고기능 우울증이라는 것이 있다고 말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Maya Richard-Craven. How To Cope With High-Functioning Depression While Working, According To Mental Health Experts [Internet]. Forbes. 2023 [cited 2023 Sep 8]. Available from: https://www.forbes.com/sites/mayarichard-craven/2023/09/04/how-to-cope-with-high-functioning-depression-while-working-according-to-psychologists/?sh=5d3797323fa8<br><br>3.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모델 모린 로블레비츠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면서 팔로워들에게 용기를 줬다. <br><br>COSMOPOLITAN PHILIPPINES. Maureen Wroblewitz Opens Up About Her Depression: ‘I’m glad I didn’t give up on myself’ [Internet]. COSMOPOLITAN. 2023 [cited 2023 Sep 8]. Available from: https://www.cosmo.ph/entertainment/maureen-wroblewitz-depression-a254-20230907<br><br>&lt;통계자료&gt;<br><br>1. WHO의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5%(남성 4%, 여성 6%)와 60세 이상 성인의 5.7%가 우울증을 경함한다. <br><br>Depressive disorder (depression) [Internet]. World Health Organization. 2023 [cited 2023 Sep 8]. Available from: <a href="https://www.who.int/news-room/fact-sheets/detail/depression">https://www.who.int/news-room/fact-sheets/detail/depression</a><br><br>2.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정신장애의 유병률 및 정신건강서비스 이용현황을 파악하기 위해「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nbsp;<br><br>정신건강정책과. 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 결과 발표 [Internet]. 보건복지부. 2021 [cited 2023 Sep 8]. Available from: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amp;MENU_ID=0403&amp;page=1&amp;CONT_SEQ=369088<br><br>3.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2019~2020) 자료를 이용하여, 19세 이상 대상자 12,739명 중 우울증 현재 유병 여부에 응답한 11,356명을 대상으로 인구학적 특성과 사회경제적 특성, 가구형태, 결혼상태, 기저질환 유무에 따라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성인의 우울증 유병률 변화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nbsp;<br><br>최금자. Coronavirus disease 2019(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성인 우울증 유병률 변화: 제 8기(2019~2020)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2023; 24(5), 529-537. Available from: doi:https://doi.org/10.5762/KAIS.2023.24.5.529<br><br>&lt;책 요약&gt;<br><br>1. 장-다비드 나지오. 우울증, 누구에게 찾아오나요? 프랑스 정신분석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임상정신분석연구소ICP; 2021.</div><div>&nbsp; &nbsp;</div><div>전문가와 대중을 위한 우울증 정신분석치료 안내서이다. 우울증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우울증 유발 요인, 우울증 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nbsp;<br><br>2. 기타나카 준코. 우울증은 어떻게 병이 되었나? 일본에서 우울증의 탄생. 사월의책; 2023.</div><div>&nbsp; &nbsp;</div><div>저자는 ‘이전에는 흔치 않았던 병이 어떻게 국민병으로 바뀌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우울증의 역사에서부터 논의를 시작한다. 그리고 임상 현장에서 의사와 환자의 상호작용 속에서 ‘우울증 서사’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인류학자의 시각으로 관찰한다.&nbsp;<br><br>3. 김한준, 오진승, 이재병.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한 권으로 보는 우울증의 모든 것. 카시오페아아; 2022.</div><div>&nbsp; &nbsp;</div><div>이 책은 ‘손바닥 마음 클리닉’ 시리즈의 첫 책이다. 저자들의 임상 경험을 녹여낸 사례와 교과서와 논문 등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울증의 증상부터 원인, 해결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대중들의 우울증에 대한 궁금증이나 고민을 해결한다.</div><div><br><br><br></div><div><br><br></div><div><br><br><br></div><div>&nbsp; &nbsp;<br><br><br></div><div><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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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07 01:2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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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기준/평가도구/임상특징</title>
         <author>248212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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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진단기준</strong><br>다음의 증상 가운데 5가지 이상이 2주 연속으로 지속되며 이전의 기능 상태와 비교할 때 변화를 보이는 경우<br><br>(1) 하루 중 대부분 그리고 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 기분에 대해 주관적으로 보고(예, 슬픔, 공허함 또는 절망감)하거나 객관적으로 관찰됨(예, 눈물 흘림)<br>(2) 거의 매일, 하루 중 대부분, 거의 또는 모든 일상 활동에 대해 흥미나 즐거움이 뚜렷하게 저하됨.<br>(3) 체중 조절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의미 있는 체중의 감소(예, 1개월 동안 5% 이상의 체중변화)나 체중의 증가, 거의 매일 나타나는 식욕의 감소나 증가가 있음<br>(4) 거의 매일 나타나는 불면이나 과다수면<br>(5) 거의 매일 나타나는 정신운동 초조나 지연<br>(6) 거의 매일 나타나는 피로나 활력의 상실<br>(7) 거의 매일 무가치감 또는 과도하거나 부적절한 죄책감을 느낌<br>(8) 거의 매일 나타나는 사고력이나 집중력의 감소, 또는 우유부단함<br>(9) 반복적인 죽음에 대한 생각, 구체적인 계획 없이 반복되는 자살사고, 또는 자살시도나 자살 수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br><br>서울대학교병원. 우울장애 [Internet]. 네이버. [cited 2023 Sep 8]. Available from: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6928&amp;cid=51007&amp;categoryId=51007<br><br><strong>평가도구</strong><br>우울증 평가도구(PHQ-9)<br>국가건강검진에서 활용하고 한글판 우울증 선별도구(Patient Health Questionnaire-9)를 간단하게 줄여서 PHQ-9이라고도 한다. 간단하게 우울증을 선별하고, 심각도를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가보고형 검사이다. 설문지에는 다양한 우울증 관련 증상들이 지난 2주 동안 얼마나 자주 일어났는지 체크하고, 결과를 점수화하여 점수가 높으면 우울증 위험이 높다고 평가한다.<br><br>서울대학교병원. 우울증 평가도구(PHQ-9)란? [Internet]. 네이버. [cited 2023 Sep 8]. Available from: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15523&amp;cid=66631&amp;categoryId=66631<br><br><strong>임상특징</strong><br><br>발병 위험 요인<br>뇌졸중: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바탕으로 2010년부터 2018년 사이 뇌졸중을 겪은 환자 207,678명의 특성을 분석한 뒤 나이와 성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일반 대중294,506명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뇌졸중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그 결과 뇌졸중 발병 첫 해에 우울증 발병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발병 나이가 젊을수록,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욱 위험한&nbsp; 것으로&nbsp; 조사됐다.<br><br>삼성서울병원. 뇌졸중 발병 “첫 해”, 우울증 발병 위험 가장 높아! 초기부터 우울증 예방 나서야 [Internet]. 네이버. 2023 [cited 2023 Sep 8]. Available from: https://m.blog.naver.com/ohhappysmc/223035928901<br><br>경과<br>한 번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의 50-60%가 다시 우울증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두 번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들은 세 번째 우울증을 경험할 확률이 70%, 세 번 우울증을 경험하면 네 번째 우울증을 경험할 확률은 90%로 매우 증가한다. 또한 한 번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들 중 5-10%는 장차 조울증이 될 가능성이 있다.<br><br>예후<br>약 2/3에서 앞으로의 우울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지만 약 1/3에서는 부분적으로 없어지거나 계속해서 증상이 남아 있다. 부분적으로 회복된 사람들은 부가적으로 다시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br><br>visionjeju. 우울증 경과 및 예후 [Internet]. 네이버. 2020 [cited 2023 Sep 8]. Available from: https://m.blog.naver.com/visionjeju/222085739450</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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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07 01:2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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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학치료 및 한계점</title>
         <author>248212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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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① 약물 치료</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lt;우울증 치료 약물&gt;</div><div>&nbsp; &nbsp;</div><div>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저해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 SSRIs)</div><div>뇌의 신경세포들은 시냅스*라는 구조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신경세포 말단에서 분비된 신경전달물질이 반대쪽 신경세포의 수용체에 결합함으로써 신경세포 간에 신호가 전달된다. 뇌의 여러 신경전달물질 중 세로토닌은 ‘행복호르몬’ 이라고 불릴 만큼 기분과 식욕, 수면, 성적인 욕구 등을 담당하고 이 밖에도 학습 등 일부 사회적 행동에도 관여한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는 신경세포 말단에서 선택적으로 세로토닌이 재흡수되는 것을 억제하여 신경세포 내 세로토닌의 활성을 높임으로 우울증상을 개선한다. 과거 우울증 치료제로 사용했던 삼환계 항우울제†나 모노아민 산화효소저해제‡ 보다 안정성이나 효과면에서 우수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물이다.&nbsp;</div><div>플루옥세틴(fluoxetine): 흔히 프로작®(일라이 릴리사 제조)으로 알려진 약제의 주성분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우울증 약제 중 하나이다. 초기에 나온 SSRI라 다소 강한 진정 작용, 항콜린성 작용 등의 부작용이 있으나, 그만큼 보편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식욕 감퇴 및 체중 감소도 흔한 부작용이다. 플루옥세틴의 원래 성분은 특허 기간이 지나 이제 다양한 회사에서 제네릭 약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대응하여 제조사가 1주일에 한 번만 복용해도 되는 서방형 약제(푸로작위클리서방캡슐)를 내놓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플루옥세틴의 경우 식욕 부진, 성기능 장애 등의 부작용이 간혹 보고되었으나, 부작용이 심하지 않아 가장 보편적으로 처방되는 약품이다.</div><div>에스시탈로프람(S-citalopram, escitalopram):</div><div>제품명은 렉사프로, 뉴프람, 애드파, 렉사큐어, 엘사팜, 로프람, 에스시탈 등이 있다. 시탈로프람의 개발사인 룬드벡에서 유효성분인 s-이성질체만 분리한 약제이다. 시탈로프람에서 진정작용과 항콜린성작용 등 부작용을 더 많이 줄였다. 세계적으로 프로작(플루옥세틴)에 뒤이어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약제 중 하나이다. 프로작, 파록세틴 등에 비해 저렴하고 부작용이 매우 억제되어[3] 있으므로 NICE에서는 우울증의 1차 치료제로 가장 권장[4]하고 있다.</div><div>설트랄린(Sertraline): 졸로푸트®(화이자)와 같은 약제의 주성분이며 프로작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2세대 SSRI이다. 다른 약제와 마찬가지로 항콜린성 작용이 있으며 드물게 설사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식욕 감퇴 및 식욕 증가, 체중 감소 사례도 흔하다. 일반적으로 SSRI는 식욕변화 사례가 많다. 항우울 효과에 있어 에스시탈로프람과 함께 가장 효능이 뛰어난 약제로 알려져 있다.(이탈리아 베로나대학 조사 결과.) 하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라는 게 단점.</div><div>파록세틴(paroxetine): 팍실®(글락소스미스클라인 제조)[5], 파마파록세틴, 산토스파록세틴 등과 같은 약제의 주성분이다. 진정작용과 항콜린성 작용 등은 거의 없다고 하나, 입마름, 목마름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졸림[6]과 오심(울렁거림)이 흔한 부작용이다. ※ 부작용 중에 체중 증가는 없다. 부작용에 비해 항우울 작용이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진정 작용이 강하므로 증상에 따라 이 약이 더 맞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널리 쓰이는 약이다. 우울장애보다는 공황장애나 불안장애, PTSD의 치료약으로 많이 쓰인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많은 의사들이 선호하며[7], 심지어 파록세틴이 가장 좋은 약이라고 하는 의사들까지 있다.</div><div>플루복사민(fluvoxamine): 듀미록스®(중외제약)의 주성분이며, 마찬가지로 진정작용과 항콜린성작용 등의 부작용이 있다. 애보트 사에서 개발되었으며[8] 우리나라에서 특허를 획득하여 일본에 수출이 허가된 몇 안 되는 안전한 약제라고 한다. 특이하게도 복용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임상에서는 소화제를 같이 처방하기도 한다. 이 목록의 SSRI 중에서는 보기 힘든 축에 든다. 우울증에도 사용되지만 강박증에 주로 많이 사용된다.</div><div>시탈로프람(citalopram): 셀렉사®(룬드벡)와 같은 약제의 주성분이며, 덴마크의 룬드벡사에서 처음 개발하였다. 다른 SSRI 약품에 비해 진정작용과 항콜린성작용을 다소 많이 줄였다. 후속 신약으로 에스시탈로프람을 개발하여 출시한 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div><div>&nbsp; &nbsp;</div><div>2. 노르에피네프린-도파민 재흡수 억제제- NDRI</div><div>항우울제로써 개발되었으나 니코틴 수용체들에 작용하는 특성 때문에 담배중독 치료, 금연을 위한 약물로써도 사용된다. 우울장애의 핵심인 세로토닌과 관계가 없어 우울장애의 치료 자체 에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주로 금연보조제로 쓰고 주요우울장애 치료에는 부수적인 용도로만 사용된다. 유일하게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거의 없는 항우울제에 속한다.</div><div>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재흡수를 억제하여 효능을 나타내는 약(NDRI)이다. 부프로피온의 1차 대사산물인 하이드록시부프로피온(hydroxybupropion)은 부프로피온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서 이 약의 작용시간을 좀 더 연장시킨다. 부프로피온은 니코틴-아세틸콜린 수용체의 경쟁적 억제제로 작용하기 때문에 흡연에 대한 욕구 또한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div><div>&nbsp; &nbsp;</div><div>3.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Serotonin–norepinephrine reuptake inhibitors (SNRIs)</div><div>&nbsp; &nbsp;</div><div>세로토닌에만 영향을 미치는 SSRI에서 더 나아가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도 방지하도록 고안되었다. 비교적 최신의 항우울제라고 할 수 있다. 대개 우울장애에 대해 더 높은 관해율을 보이고 있지만 증상이나 개인의 체질에 따라 약물의 유효 효능이 다르니, SNRI가 반드시 SSRI보다 더 좋다고는 할 수 없다.</div><div>벤라팍신(venlafaxine)</div><div>둘록세틴(duloxetine)</div><div>밀나시프란(milnacipran)</div><div>&nbsp; &nbsp;</div><div>3. 이환계/삼환계 항우울제 (TCA)</div><div>한때 치료의 중심이었던 이환계 항우울제는 다른 항우울제에 비해 부작용이 더 많아서 현재는 자주 사용되지 않는다. 삼환계 항우울제(TCA, Tricyclic antidepressant)는 주로 항우울제로 사용되는 약물의 일종이다. TCA는 1950년대 초에 개발되어 50년대 후반에 본격적으로 판매되었다. 세 개의 원자 고리를 포함하는 화학 구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4개의 고리를 함유하는 사환계 항우울제(TeCA, Tetracyclic antidepressant)는 밀접하게 관련된 항우울제 화합물 그룹이다. 대부분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s),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s),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NRIs) 등 새로운 종류의 항우울제로 대체되었다. SSRI보다 감정적 둔화나 성적인 면의 부작용이 적은 경향이 있다. 약물 중독이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며 MAOI보다 선호되기도 한다. 삼환계 항우울제의 부작용은 보통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에 대한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두드러진다. 따라서 환자의 의지가 강해져 오히려 환자가 자살을 시도하려고 할 가능성이 있다. H1 히스타민 수용체가 너무나 효율적으로 재흡수를 차단하기 때문에 졸음의 부작용이 두드러진다.</div><div>&nbsp; &nbsp;</div><div>4. 모노아민 옥시다아제 억제제(MAOI)-Monoamine oxidase inhibitor</div><div>모노아민 계통의 생화학물질인 세로토닌 등의 분해를 담당하는 효소의 효과를 막는다. 결과적으로 화학물질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우울증의 생화학적 요인을 막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div><div>연접틈새(synaptic cleft)[3]로 분비된 모노아민 신경전달물질은 시냅스 전 뉴런으로 재흡수되어 MAO에 의해 분해된다. 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MAOI)는 시냅스 전 뉴런의 MAO를 억제하여, 시냅스 전 뉴런에 모노아민을 농축시키고, 활동전위(action potential)가 있을 때, 더 많은 모노아민이 분비되도록 유도한다. 가장 큰 부작용으로 치즈 효과(Cheese Reaction)라는 증상이 있는데, 소화기관에서 필요한 모노아민산화효소의 효과까지 저해하기 때문에 각종 음식에 들어있는 모노아민 중 하나인 타이라민(Tyramine)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게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치즈, 김치나 각종 알콜성 음료 같은 숙성된 음식에는 타이라민이 많이 있는데, 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를 먹는 사람은 이러한 음식을 먹을 시 타이라민의 교감신경 항진 효과로 인해 혈압이 미친듯이 오를 수 있다. 그 외에는 수면 방해 효과가 있을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일찍 복용하는 것이 좋다. SSRI가 나온 이후에는 증상이 경한 우울증 환자들에게는 1차 약제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 MAOI를 다른 항우울제(SSRI,SNRI 등)와 함께 복용하는 등의 이유로 세로토닌의 농도가 크게 상승한다면 세로토닌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발작, 빈맥, 고혈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혼수까지 발생할 수 있다.</div><div>&nbsp; &nbsp;</div><div>&lt;참고 논문&gt;</div><div>&nbsp; &nbsp;</div><div>주요 우울장애 입원환자에서 약물 사용의 변화 Changes of Medication Usage in Inpatients with Major Depressive Disorder：One University Hospital between Year 2001 and 2006-대한정신약물학회지 2007년 18권 6호 p.399 ~ 407</div><div>서호준, 정영은, 이준우, 채정호, 전태연, 박원명</div><div>&lt;송민규, 우영섭, 전태연, 김광수, 박원명. 주요 우울장애 입원환자에서 약물 사용의 변화: 일 대학병원에서 2001년, 2006년과 2010년의 비교. 2012; 23(4), 166-175.&gt;</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② 반복적 경두개 자기자극법(Repetitive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rTMS)</div><div>&nbsp; &nbsp;</div><div>경두개자기자극법. 자기에너지를 이용하여 뇌 내의 신경세포를 비침습적으로 자극하는 방법으로, 파킨슨증후군(Parkinson's syndrome), 우울병 등의 신경질환 및 정신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다.</div><div>&nbsp; &nbsp;</div><div>경두개 자기자극으로 뇌가 자극되면 일련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 흥분성 또는 억제성 효과가 나타납니다. 경두개 자기자극의 기술적 원리는 코일에 짧고 강한 전류를 흘려 급격히 변화하는 자기장을 유발하고, 이 자기장이 다시 전기장을 유발해 사람의 두피 위를 자극할 때 대뇌의 신경세포를 흥분시키는 것이다. 다양한 정신-신경계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치료용 목적으로 사용한다.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div><div>&nbsp; &nbsp;</div><div>&lt;관련 논문&gt;</div><div>우울증에서 비침습적 두뇌 자극 치료: 경두개 자기자극과 경두개 직류자극</div><div>Therapeutic Application of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and 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in Depression</div><div>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채정호</div><div>&lt;채정호. 우울증에서 비침습적 두뇌 자극 치료 : 경두개 자기자극과 경두개 직류자극. 2018; 57(2), 119-132. Available from: doi:https://doi.org/10.4306/jknpa.2018.57.2.119&gt;</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strong>&lt;우울 장애 의학 치료의 한계점&gt;</strong></div><div>&nbsp; &nbsp;</div><div><strong>① 주요 치료 약물로 인정받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저해제 SSRI와 새로운 항우울제의 부작용</strong></div><div>&nbsp; &nbsp;</div><div>1. 진정 작용</div><div>흔히 졸립고 힘이 빠지는 증상으로, 이 작용이 심하게 되면 잠만 자게 되거나 또는 생각을 하려고 해도 멍한 증상이 이어진다. 다행히 SSRI는 진정작용이 강한 편이 아니나, 몇몇 민감한 환자들의 경우 약제 복용으로 인한 졸린 느낌 등이 고통스럽게 느껴져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플루옥세틴의 경우 이와는 반대로 초조, 불면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div><div>2. 항콜린성 작용</div><div>구강이 건조해지고 땀샘에서 땀이 덜 분비되며 눈이 뻑뻑해지는 작용으로, 신체 전체적으로 통틀어서 분비가 줄어드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심하면 입 냄새가 심해지기도 하고 안구 건조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1-2주 정도의 약물 적응 기간이 지나면 이러한 작용이 줄어들게된다.</div><div>3. 체중 증가 혹은 감소</div><div>약물 자체는 체중에 영향을 주는 것은 부작용 중에 있지 않으나, 우울증이 나아지면서 식욕이 돌아오고 반대로 음식에 집착하던 것이 없어져서 체중 변화가 있을 수 있다. TCA 계열의 약들은 체중 증가를 불러온다.</div><div>4. 성기능 장애</div><div>고용량, 장기 복용 시에 자주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성욕의 감퇴와 사정의 연기 또는 어려움(남성), 오르가즘의 어려움(여성) 등이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우울장애 자체가 성 기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우울장애의 증상으로서의 문제인지 약물의 부작용인지 구별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은 약물을 줄이거나 추가적인 약물처방, 약물에 대한 적응을 통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드문 경우에서 있어서 이러한 성기능 장애는 영구적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전문의와의 상담이 매우 중요하다. 성 기능의 경우 심리적인 원인도 크게 작용하므로 항우울제가 성기능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글만 읽고도 항우울제 복용자가 성기능 저하가 나타났다는 착각에 빠질 수 있으며 이는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드물지 않은 부작용이며 불편하면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하도록 한다.</div><div>5. 자살 충동</div><div>2004년 3월 2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항우울제가 일부 우울증 환자의 증세를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며 자살 위험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는 경고문을 부착할 것을 제약회사들에게 지시했다.</div><div>6. 뼈 성장 장애</div><div>SSRI 약물이 아이들의 뼈성장을 저해시킬 수 있다고 한다.</div><div>7.자해</div><div>고용량 투여 시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자해 확률을 약 2배가량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nbsp;</div><div>8. 이갈이</div><div>약물성 이갈이. 이갈기는 또 두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부작용들은 복용개시 수주 이내에 사라지기도 한다.]</div><div>8. 조증삽화 촉발</div><div>정확히는 오진으로 인한 잘못된 처방 때문에 발생하는 부작용이다. 양극성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가 SSRI를 복용하면 갑작스러운 기분의 고양감과 함께 조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 이유이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새로운 항우울제의 부작용 ; 오심 및 구토, 체중증가, 성 기능장애- 발병기전, 역학, 약물학적 처치를 중심으로 -</div><div>Adverse Effect of Newer Antidepressant ; Nausea and Vomiting, Weight Gain, Sexual Dysfunction - Mechanisms, Epidemiology, and Pharmacological Management&nbsp;</div><div>&lt;이경규. 새로운 항우울제의 부작용: 오심 및 구토, 체중증가, 성 기능장애 - 발병기전, 역학, 약물학적 처치를 중심으로 -. 정신신체의학 . 2013;21(2): 81-92.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JAKO201313555277074&gt;</div><div>&nbsp; &nbsp;</div><div><strong>② 치료 저항성 우울증 Treatment Resistant Depression&nbsp;</strong></div><div>&nbsp; &nbsp;</div><div>적절한 기간의 약물치료로도 우울장애의 호전을 보이지 못하는 경우이다.</div><div>약 30%의 우울장애가 이에 해당한다.</div><div>더 심한 증상, 더 오래 지속되는 우울증 유병기간, 무쾌감증, 불안, 자살 생각 및 행동을 보인다.</div><div>경두개 자기자극(TMS,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또는 제약회사 얀센에서 만든 케타민 또는 케타민 계열의 스프라바토(Spravato) 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div><div>&nbsp; &nbsp;</div><div>Challenges of Treatment-resistant Depression</div><div>James Paul Pandarakalam</div><div>&lt;Pandarakalam JP. Challenges of Treatment-resistant Depression. Psychiatr Danub. 2018 Sep;30(3):273-284. doi: 10.24869/psyd.2018.273. PMID: 30267518.&gt;</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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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 치료</title>
         <author>248212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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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우울장애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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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상적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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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1) 신문기사/통계자료</strong></div><div>&nbsp; &nbsp;</div><div>&lt;참고 국내 신문기사&gt;<br><br>1. 최근 5년간 고용노동부 공무원 중 화병으로 진단 받은 이가 3.8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br><br>김용훈. ’화병’난 고용부 직원 최근 5년 사이 43→163명 3.8배↑ [Internet]. 헤럴드 경제. 2023 [cited 2023 Sep 18]. Available from: <a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1800054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18000543</a><br><br>2. 중년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던 화병이 20대 젊은층으로 확산하고 있다. 쌓이는 취업 스트레스, 불평등과 불공정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취업난이 극심해진 코로나19 이후에 더 두드러진 모양새다.<br><br>이현정. 성불평등·불공정 화병 앓는 이대남녀… 6년 만에 2배 이상 급증 [Internet]. 서울신문. 2022 [cited 2023 Sep 18]. Available from: <a href="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07009014&amp;wlog_tag3=naver">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07009014&amp;wlog_tag3=naver</a><br><br>3.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8개월 가까이 이어지면서 화난 마음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늘었다.<br><br>이지현. 우울감 넘어 화병 부르는 ’코로나 레드’…규칙적인 명상이 효과적 [Internet]. 한국경제. 2020 [cited 2023 Sep 18]. Available from: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9183260i</div><div>&nbsp; &nbsp;<br>4.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장소에서 벌어지는 ‘묻지마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br><br>김용현, 정신영, 성윤수. “언제든 어디든 아무나”… 자포자기 ‘막가파 범죄’ [Internet]. 국민일보. 2023 [cited 2023 Sep 18]. Available from: <a href="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17106&amp;code=11131100&amp;cp=nv">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17106&amp;code=11131100&amp;cp=nv</a></div><div>&nbsp; &nbsp;<br>&lt;참고 국외 신문기사&gt;</div><div>&nbsp; &nbsp;</div><div>1. 양극성 장애가 있는 일부 사람들의 경우 과민 반응이 분노로 인식되고 분노만큼 심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br><br>Kimberly Holland. Bipolar Disorder and Anger: Why It Happens and How to Cope [Internet]. Healthline. 2023 [cited 2023 Sep 18]. Available from: <a href="https://www.healthline.com/health/bipolar-disorder/bipolar-anger">https://www.healthline.com/health/bipolar-disorder/bipolar-anger</a></div><div>&nbsp; &nbsp;<br>2. 스트레스, 수면부족, 호르몬 장애, 분노 등과 같은 원인으로 남편이 항상 짜증을 내고 분노를 표출할 수 있다. 이는 비참한 남편 증후군으로 표현된다.<br><br>Kimberly Holland. What is miserable husband syndrome and how does it affect your marriage [Internet]. The times of India. 2022 [cited 2023 Sep 18]. Available from: <a href="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life-style/relationships/love-sex/what-is-miserable-husband-syndrome-and-how-does-it-affect-your-marriage/articleshow/95307217.cms">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life-style/relationships/love-sex/what-is-miserable-husband-syndrome-and-how-does-it-affect-your-marriage/articleshow/95307217.cms</a><br><br>3. 미주리주 벨플라워의 숀 마틴 카바나는 워렌 카운티에서 칼로 자신의 아내와 친구, 아들을 찔러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간헐적 폭발성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알려졌다.<br><br>Erin Heffernan. Killer’s ‘blind rages’ led to murders, defense argues in St. Charles death penalty trial [Internet]. ST. LOUIS POST-DISPATCH. 2023 [cited 2023 Sep 18]. Available from: <a href="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life-style/relationships/love-sex/what-is-miserable-husband-syndrome-and-how-does-it-affect-your-marriage/articleshow/95307217.cms">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life-style/relationships/love-sex/what-is-miserable-husband-syndrome-and-how-does-it-affect-your-marriage/articleshow/95307217.cms</a><br><br>4. 미국 십대들 사이에서 분노는 만연한 감정이 되었다. <br>Anger Attacks Rampant Among U.S. Teens [Internet]. ABC news. 2012 [cited 2023 Sep 18]. Available from: <a href="https://abcnews.go.com/Health/MindMoodNews/anger-attacks-rampant-us-teens/story?id=16694231">https://abcnews.go.com/Health/MindMoodNews/anger-attacks-rampant-us-teens/story?id=16694231</a><br><br>&lt;참고 유병률/통계자료&gt;</div><div>&nbsp; &nbsp;</div><div>1.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자료 고용노동부 등 직원 특정질환 별 진료인원 현황 표(보고서 참고)<br><br></div><div>김용훈. ’화병’난 고용부 직원 최근 5년 사이 43→163명 3.8배↑ [Internet]. 헤럴드 경제. 2023 [cited 2023 Sep 18]. Available from: <a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1800054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18000543</a><br><br>2. 자살행동 유병률은 사회적 지지, 가정불화, 우울, 자존감과 함꼐 분노의 존재와 유의한 관련이 있어 화병과 관련될 가능성이 시사된 바가 있다. <br><br>권찬영, 김원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화병, 우울증, 자살의 검색 상관관계 분석: 2016년부터 2022년까지. Vol. 34권 1호 13p~21p ISSN 1226-6396.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2023.<br><br>3. 화병의 유병률은 일반 인구에서 약 4-5%로 알려져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의 신경증적 환자군 중에서는 약 20-45%로 보고된다. <br><br>안명희. [정신건강칼럼: 3월] 한국인의 병 - 화병 [Internet].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이야기. [cited 2023 Sep 22]. Available from: <a href="https://amc.seoul.kr/asan/depts/psy/K/bbsDetail.do?menuId=862&amp;contentId=216345">https://amc.seoul.kr/asan/depts/psy/K/bbsDetail.do?menuId=862&amp;contentId=216345</a><br><br>4.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21)에 따르면 화병으로 인해 한방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수치는 보고서에 서술되어있다.<br><br>김진현 , 한지나 . 화병 관련 요인 상관관계 메타분석: 개인, 가족관계, 사회관계, 사회문화 요인들을 중심으로 보건사회연구 [Internet]. 2022; 42( 1), : 73-89. Available from: doi:10.15709/hswr.2022.42.1.73<br><br><strong>2) 북리뷰</strong></div><div>&nbsp; &nbsp;</div><div>1. 박성호, 최성민. 화병의 인문학: 근현대편 의료문학으로 보는 화병 [Internet]. 교보문고. 2020 [cited 2023 Sep 22]. Available from: <a href="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18403">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18403</a><br><br>이 책은 의료인문학의 한 부문으로서의 ‘의료문학’의 관점에서 ‘화병’을 조명해 본다. 한국 고유의 질병으로서의 화병은 그 시대상을 담고 있기에 의료적인 관점뿐만 아니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 또한 훌륭한 통로가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nbsp;<br><br>2. 조정민. 왜 분노하는가? 분노 사회에서 나를 지키는 길 [Internet]. 교보문고. 2018 [cited 2023 Sep 22]. Available from: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752347<br><br>우리는 최근에 자주 발생하는 ‘묻지마 살인’과 같은 동기가 아닐까 추측할 뿐이다. 그 동기는 바로 분노다. 현대인의 대부분이 분노라는 병에 사로잡혔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분노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분노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등을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div><div>&nbsp; &nbsp;<br>3. 안도 순스케. 당신의 분노는 무기가 된다 분노에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원칙들 [Internet]. 교보문고. 2021 [cited 2023 Sep 22]. Available from: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49228</div><div>&nbsp; &nbsp;</div><div>저자인 안도 순스케는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자신의 진짜 감정을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을 제안한다. 바로 앵거 매니지먼트라는 방식이다.&nbsp;<br><br></div><div><br><br></div><div>&nbsp; &nbsp;</div><div><br><br><br><br><br><br><br><br><br><br><br><br><br><br></div><div><br><br><br><br></div><div><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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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2 00:0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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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기준/평가도구/임상특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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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유병률</strong><br>1. Gallup's 2021 global emotions report에서는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분노의 감정을 측정했다. 분노는 중동 국가에서 더 심하게 나타났다. 특히 레바논에서 49%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계속되는 정치적 혼란과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터키의 경우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는데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div><div>출처</div><div>[cited 2023 Sep 22]. Available from: https://www.statista.com/chart/17842/share-of-the-population-that-experienced-a-lot-of-anger-yesterday/<br><br>2. 상병명 화병(U222)의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진료인원에 있어서 2013년(13,858명)부터 2017년 (13,757명)까지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화병 상병명의 진료비는 2013년(1,247,048천 원)부터 2017년(2,057,443천 원)으로 증가하였으며, 남성(182.1%)과 여성(43.8%) 모두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의 연령대별 화병 진료인원은 60대(22.6%)가 가장 많았고 70대(19.2%)가 그 뒤를 이었으며, 남성은 40대(20.3%)에서 가장 많았고 여성은 60대(24.3%)에서 가장 많았다.<br>출처</div><div>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7 [cited 2023 Sep 22]. Available from: http://opendata.hira.or.kr/</div><div>&nbsp; &nbsp;</div><div>3.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화병 상병코드의 연평균 건강보험 청구건수는 여성 4215건, 남성 1129건으로 여성의 남성의 4배 정도로 나타났다.</div><div>출처</div><div>민보영. 육아·간병하다 몸·마음 골병…참고 참다 찾은 한의원서 ‘화병’ 진단 보상 없는 돌봄노동에 ‘화병’ 앓는 여성들 한의학, 한의임상진료지침 통해 화병 진료 프로세스 정립 [Internet]. 한의신문. 2022 [cited 2023 Sep 22]. Available from: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623</div><div><br><strong>진단기준</strong><br>화병은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되지 못하여 화의 양상으로 폭발하는 증상이 있는 증후군이다. 신체증상으로 가슴 답답함, 열감, 치밀어 오름, 목이나 명치에 덩어리가 뭉친 느낌 등이 나타나고 심리적으로 억울하고 분한 감정, 마음의 응어리나 한(恨)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뚜렷한 스트레스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nbsp;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분노를 핵심으로 하는 질환 개념이 없기 때문에 분노를 주호소로 의료기관을 찾더라도 다른 질환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높다.&nbsp;<br>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서는 화병면담검사(HBDIS)에서 제시한 화병 진단 기준을 화병의 진단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HBDIS는 신뢰도와 타당성을 검증하여 개발되었는데 7가지 항목이 모두 진단 기준에 충족되면 화병으로 진단한다.&nbsp;<br>출처</div><div>민성길, 소은희, 변용욱. 정신과의사 및 한의사들의 홧병에 대한 개념. 신경정신의학. 1989;28(1): 146-54</div><div>권정혜, 김종우, 박동건, et al. 화병척도의 개발과 타당도 연구. 한국임상심리학회지. 2008;</div><div>63 Ⅱ. 화병 개요 27(1):237-52.</div><div><strong><br>감별진단</strong><br>1. 불안 장애</div><div>공통점- 반응하는 정서로 초기에는 교감 신경의 과흥분이 나타난다.</div><div>불안 장애- 불안 및 과도한 걱정, 심장의 두근거림이 나타난다.</div><div>화병- 분노, 답답함, 열감이 나타난다.</div><div>&nbsp; &nbsp;</div><div>2. 갑상선 기능장애</div><div>공통점- 상열감, 두근거림, 불안 초조 등 유사한 증상이 많다.</div><div>갑상선 기능장애- 호르몬 대사 이상으로 발생하며 특정 스트레스 없이도 발생한다.</div><div>화병- 분노와 연관된 스트레스 사건이 뚜렷하다.</div><div><br><strong>평가도구</strong><br>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서는 2008년 개발된 화병척도를 평가도구로 선정하였다. 화병척도는 화병 성격과 증상의 2가지 하위척도로 구성되어 있고, 자기보고식 설문검사로 개발되었다. 화병 성격척도는 화병의 발생에 기질적, 성격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화병에 이환되기 쉬운 개인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개발되었고, 화병 증상척도는 화병 환자들이 특이적으로 호소하는 증상의 심각도를 평가하기 위해 개발되었다.&nbsp;<br>출처</div><div>임현주, 김석환, 이상룡, et al. 화병변증도구 개발 연구. 동의생리병리학회지. 2008;22(5):1071-7</div><div>&nbsp; &nbsp;<br><strong>임상적 특징</strong><br>1. 동반 질환</div><div>갱년기증후군, 우울증, 고혈압 등이 화병과 공병률이 높은 질환이므로 내재된 화병의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한다.</div><div>&nbsp; &nbsp;</div><div>2. 예후</div><div>화병이 발병하고 의료기관에 내원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8~11년으로 나타나며, 40~50대에 주로 나타난다. 화병연구센터에서 전향적으로 화병의 발생을 관찰한 결과, 분노를 표출하는 경향이 있을수록,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지 못한다고 생각할수록, 배우자의 비난이 높거나 대인관계 과민성이 높을수록 비화병군에서 화병군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높은 상태가 화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신중재법을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nbsp;<br>출처</div><div>박영주, 김종우, 조성훈, et al. 화병관리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한국간호과학회. 2004;34(6):1035-46.</div><div>williams LifeSkills. 2006 [cited 2023 Sep 22]. Available from: www. williamslifeskills.com</div><div>&nbsp; &nbsp;</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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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2 00:0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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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 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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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화병의 한의학적 이해</strong></div><div>화병은 울화병(鬱火病)의 준말로,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되지 못하여 화의 양상으로 폭발하는 증상이 있는 증후군으로 정의된다. 핵심 신체 증상으로 가슴 답답함, 열감, 치밀어 오름, 목이나 명치에 덩어리가 뭉친 느낌이 나타난다. 핵심 심리 증상으로는 억울하고 분한 감정, 마음의 응어리나 한(恨)이 대표적이다. 이와 같은 증상들이 뚜렷한 스트레스 사건과 관련되어 나타난다. 한의학적으로는 간기울결(肝氣鬱結), 간양상항(肝陽上亢), 심신불교(心腎不交), 기혈양허(氣血兩虛), 담울담요(膽鬱痰擾) 등으로 변증할 수 있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화병의 변증진단</strong></div><div>1) 화병면담검사(HBDIS)<br>화병의 진단도구로 2004년에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여 개발되었으며, 7가지 항목이 모두 진단기준에 충족되었을 때 화병으로 진단한다. 핵심 신체증상, 관련 신체증상, 핵심 심리증상, 관련 심리증상 등으로 구성된다.</div><div><br></div><div>2) 화병변증도구<br>2008년 한방신경정신과 교수로 구성된 전문가 회의에서 개발, 38문항으로 구성된 면접자 평가방식 설문지, 설문결과에 따라 간기울결(肝氣鬱結), 간화상염(肝火上炎), 심신불교(心腎不交), 기혈양허(氣血兩虛), 담울담요(膽鬱痰擾) 5가지 변증 유형으로 구분하였다.<br><br></div><div>3) 화병 한의평가도구<br>2010년 개발되었으며, 각 변증 유형에 따른 증상 정도를 평가할 5종의 설문검사로 구성, 화병의 변증과 함께 치료 평가에도 활용할 수 있다.<br><br><strong>화병의 한의치료</strong></div><div>1) 치료 목표와 원칙</div><div>화병 치료는 다양한 치료가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단기간에 반응이 나타나는 치료 방법이 있는 반면 지속적인 치료 혹은 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에 치료 시기와 증상에 따라 각 치료법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div><div>① 침구 치료는 가장 단기적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으며, 뜸과 부항 치료도 침 치료와 병행하여 즉각적인 증상 완화를 목표로 실시한다.</div><div>② 약물 치료는 단기적인 증상완화와 함께 중장기적인 질병 치료, 증상의 재발 방지의 목적으로 투여한다. 약물의 선택은 환자의 양상이 변화될 때마다 변경되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의 증상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nbsp;</div><div>③ 근본 치료를 위해 상담을 포함한 정신 치료가 필요하다.</div><div>④ 생활방식 교육 등 관리 방법들은 화병 예방과 재발방지의 장기적 목적으로 시행될 수 있다.<br><br></div><div>2) 한약</div><div>① 화병은 한의학의 기본 치료 원칙인 변증에 근거한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환자의 특징적인 화병 증상이나 개별특성에 따른 체질의학적 접근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div><div>② 화병의 증상 변화는 치료를 하면서 다양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초기 치료 이후에 환자의 증상 변화를 고려하여 약물을 변경하여야 한다.</div><div>③ 화병 환자는 우울증, 불안증, 불면증 등의 다른 스트레스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기존에 복용하는 양약과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한약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br><br></div><div>(1) 처방선택</div><div>화병 환자의 치료에 질병의 양상을 결정하는 증상을 고려하여 이에 해당되는 변증(辨證) 치료를 해야 한다. 변증은 ‘화병 변증도구’에 근거하여 ‘간기울결(肝氣鬱結), 간화상염(肝火上炎), 심신불교(心腎不交), 기혈양허(氣血兩虛), 담울담요(膽鬱痰擾)’ 등의 5개 변증유형으로 나눠서 진단 후 치료한다. 화병의 특징적 증후 가운데 열(熱)에 대한 문제, 답답함에 대한 문제, 한열(寒熱)의 양상, 정서적인 측면과 신체적 취약성, 그리고 만성적인 경과에 따른 허증을 고려해야 한다. 분심기음(分心氣飮)은 화병 치료의 대표적인 처방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징적인 증상에 따라 억간산(抑肝散),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황련해독탕(黃連解毒湯), 귀비탕(歸脾湯), 청심온담탕(淸心溫膽湯), 가미보익탕(加味補益湯), 황기계지탕(黃耆桂枝湯), 보혈안신탕(補血安神湯), 보심건비탕(補心健脾湯), 자음건비탕(滋陰健脾湯)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체질에 따라서 태음인 화병 환자에게는 청심연자탕(淸心蓮子湯)이나 열다한소탕(熱多寒少湯), 소양인 화병 환자에게는 양격산화탕(凉膈散火湯), 소음인 화병 환자에게는 향부자팔물탕(香附子八物湯)이나 십이미관중탕(十二味寬中湯) 등을 사용할 수 있다.</div><div><br></div><div>(2) 한약과 양약의 병행 투여</div><div>화병은 우울증과 신체화장애 및 불안장애와 공병률이 높은 질환으로서, 진단기준을 충족하는 우울, 불안 등의 증상이 심각할 정도로 두드러지면 양방 정신과 약물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있고, 주된 신체증상 호소와 성격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한의학적 약물 치료를 병행하여 시행할 수 있다. 향정신성약물에 대해서는 정확한 치료목표와 기전을 숙지하고 병행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병행 치료 시 양약의 흡수 및 반감기를 고려하여 안전하게 한약과 시간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div><div><br></div><div>3) 침</div><div>침구는 침이나 뜸을 이용하여 인체의 경혈 상에 시술하고, 경락적 작용을 거쳐 질병 치료라는 목적에 이르게 한다. 조화음양(調和陰陽), 부정거사(扶正祛邪), 소통경락(疏通經絡) 등의 작용에 의해 질병을 치료하므로 다양한 신체·정신적 증상을 동반하는 화병에서 침 치료는 기본적인 치료로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침 치료는 가슴 답답함에 유효한데, 화병의 증상 가운데 답답함과 치밀어 오름은 매우 특이적인 증상이며 답답함을 없애는 것이 화병 치료를 이끌어 감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그 외 소화장애 등의 복부증상과 열감, 우울, 불안 등의 정신증상에도 침 치료가 유효하다. 따라서 화병 치료에 있어서 침 치료는 목표 증상개선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하며 환자의 증상과 체질적 상태 그리고 사회적 ․ 심리적 상태를 살펴서 약물 치료와 기타 다른 치료와 병행 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주 2~3회의 빈도로 1~2개월 이상 치료하는 것이 이상적이고 환자의 증상에 따라 다양한 침법이 사용될 수 있다. 화병 치료의 주요 경혈로는 전중(CV17), 중완(CV12), 천추(ST25), 합곡(LI04), 족삼리(ST36), 백회(GV20), 용천(KI01) 등 기본 경혈과 함께 내관(PC06), 소부(HT08), 태충(LR03) 등이 있고, 이 중 특히 전중(CV17)은 진단, 치료, 경과 판단에 있어서 중요한 경혈이다. 단순한 대증 처방을 넘어서 화병과 관련된 장부의 생리를 조절할 수 있는 사암침법과 같은 침 치료가 모색될 수 있고, 증상에 따라 불면 증상이 병행된 경우에는 체침에 추가로 두침을 활용할 수 있고 불안이 동반된 경우에는 신문(HT7), 삼음교(SP6), 인당(EX-HN3), 전중(CV17)을 응용할 수 있다.<br><br></div><div>4) 심신중재법</div><div>(1) 이완법</div><div>이완법은 생리적 스트레스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소하기 위한 기법을 총칭하는 것으로 심신중재법의 일환이다. 이완법에는 심호흡 및 호흡훈련, 점진적 근육이완법, 자율훈련법, 바이오피드백 보조이완법, 유도된 심상, 자기최면 등이 포함된다. 비급여 등재행위인 ‘자율훈련법’은 행위정의 상 점진적 근육이완법과 자율훈련법을 모두 포함한다.</div><div><br></div><div>(2) 명상</div><div>명상은 동양의 오랜 수행방법으로 화병의 핵심 증상인 분노와 불안, 우울 등 심리증상의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치료자가 환자와 같이 명상요법을 시행하기도 하지만 기법을 익힌 후에는 환자 스스로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명상의 기법은 다양하지만 대개 호흡에 집중하면서 신체의 이완을 도모하고 억눌린 자신의 본 모습을 각성하고 감각을 깨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통해 신체적 이완, 감정 조절, 진정효과가 나타난다. 자율훈련법, 이완훈련, 기공의 호흡법 등도 명상과 유사한 원리와 방법이며, 최근에는 위빠사나 명상의 핵심 원리인 마음챙김을 근간으로 개발된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Mindfulness-base Stress Reduction, MBSR) 프로그램이 국내에서도 화병에 활용되고 있다</div><div><br></div><div>(3) 감정자유기법(Emotional Freedom Techniques, EFT)</div><div>① 감정자유기법은 에너지 심리학 중 하나로 인간의 몸과 마음의 문제를 에너지 차원에서 해결하는 기법이다.</div><div>② 침 대신 손가락으로 몸의 경락과 경혈을 두드리며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와 같은 수용확언을 하는 것으로 동양의학의 경락체계를 두드리는 것과 서양심리요법의 확언을 통합해서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div><div>③ 기존의 심리요법들에 비해 스스로도 쉽게 학습이 가능하고 자가로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br><br>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화병 한의표준임상지침. 군자출판사(주):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2021.<br><br><em>6) 관련 논문</em></div><div>&nbsp; &nbsp;</div><div>(1) 감정자유기법이 화병의 분노 증상에 미치는 영향: 파일럿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점진적 근육 이완 기법과의 비교</div><div>&nbsp; &nbsp;</div><div>- 배경: 화병은 장기간에 걸친 분노 억제로 인한 심인성 질환이다. 정서적 자유 기법(EFT)은 많은 정신 신체 질환을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진 경락 기반 심리 요법이며, 점진적 근육 이완(PMR)은 근육의 반복적인 긴장과 이완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긴장을 완화하는 치료 방법인데, 이 둘의 화병 완화 효과를 비교해보고자 한다.</div><div>&nbsp; &nbsp;</div><div>- 연구방법: 40명의 환자가 등록되고 EFT(n = 4) 또는 PMR(n = 20)로 20주간의 그룹 세션을 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평가는 치료 전후와 세션 종료 후 4주 및 24주 추적 조사에서 수행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 주요결과: 화병척도, 화병증상의 시각적 아날로그 척도(VAS-HS), 벡 우울증 목록(BDI), 상태불안지수(STAI), 상태특성 분노표현목록(STAXI)을 자가 보고 도구로 관리하였다. 분석에서는 치료에 참석한 적이 없는 환자 8명과 제외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 1명을 제외했다.</div><div>&nbsp; &nbsp;</div><div>- 결론: EFT(n=15)와 PMR(n=16)은 화병증상(각각 –13.95%, -11.46%), 상태불안(각각 –12.57%, -12.64%), 우울증(각각 –32.11%, -18.68%)을 개선시켰다(p&lt; 0.05). EFT 그룹에서 특성 분노가 개선되었다(-13.4%, p = 0.004). 치료 후 형질화(p = 0.05 그룹 간)를 제외하고는 그룹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 &gt; 0.022). 연구 기간 동안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div><div>&nbsp; &nbsp;</div><div>Hui-Yong Kwak, Eun-Ji Choi, Jong-Woo Kim, et al. Effect of the Emotional Freedom Techniques on anger symptoms in Hwabyung patients: A comparison with the 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technique in a pilot randomized controlled trial. Explore (NY). 2020 Jun;16(3):170–177.<br><br>(2) 화병의 정신 신체 증상에 대한 침술, 분노 증후군: 타당성 무작위 대조 시험</div><div>&nbsp; &nbsp;</div><div>- 배경: 새로운 연구에서는 만성 통증 및 정신 장애, 즉 우울 및 불안 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침술의 잠재적 효과를 발견했다. 침술은 문화화병의 문화관련 분노증후군 치료에 널리 사용된다. 이 파일럿 시험은 화병의 정신 신체 증상에 대한 침술을 테스트하는 임상 시험의 타당성을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div><div>&nbsp; &nbsp;</div><div>- 연구방법: 총 26명의 화병 환자가 침술 또는 가짜 침술 그룹에 무작위로 배정될 계획이었다. 10주 동안 약 4회의 치료 세션이 적용되었다. 100mm 시각 아날로그 척도를 사용하여 10가지 주요 화병증상(가슴 답답함, 열감, 가슴 팔굽혀펴기, 목구멍 덩어리 느낌, 불공평함, 딱딱함)을 측정했습니다. 본 시범시험의 성공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기준은 치료 후 2가지 화병 증상 중 15가지 이상의 개선으로 정의되었으며, 효과 크기는 &gt;7.8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 주요결과: 총 10명의 환자가 최종적으로 포함되었고 침술 그룹(n = 0) 또는 가짜 침술 그룹(n = 2)에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10회의 치료 세션 후, 가짜 침술과 비교한 침술에 대한 Cohen의 d 효과 크기는 81가지 주요 화병 증상 각각에 대해 &gt;95.0였으며, 이는 성공에 대한 선험적 기준을 충족했다. 또한, "가슴 답답함"의 체세포 증상에 대한 효과 크기는 40.2 (20 % CI –0001732.&lt;&gt;, &lt;&gt;.&lt;&gt;)로 큰 효과 크기를 나타냈다.</div><div>&nbsp; &nbsp;</div><div>- 결론: 침술 치료가 화병 환자의 정신 신체 증상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위한 수용 가능한 중재로 간주될 것임을 시사한다.</div><div>&nbsp; &nbsp;</div><div>Yujin Choi, In-Hye Park, Jung-Eun Kim, et al. Acupuncture for Psychosomatic Symptoms of Hwa-byung, an Anger Syndrome: A Feasibility Randomized Controlled Trial. Front Psychol. 2021 Sep;12(651649).<br><br>(3) 화병 환자의 신체 증상 및 불면증에 대한 약초(Huanglian-jie-du granule)의 효과: 무작위 대조 시험<br><br>- 배경: 대표적인 "열 제거" 허브로 구성된 황롄-지에-두(HJD) 과립은 화병에 사용되어 왔다. 화병은 한국의 문화에 얽매인 증후군으로, 억눌린 분노로 인한 가슴 울혈, 열감 등 뚜렷한 신체 증상이 특징이다. 우리는 화병 환자에서 HJD의 효과를 조사했다.</div><div>&nbsp; &nbsp;</div><div>- 연구방법: 화병을 앓고 있는 환자 15명을 모집하여 HJD 또는 위약 과립을 7일 동안 매일 3회 경구 투여하였다. 두 가지 주요 결과는 신체 증상에 대한 환자 건강 설문지(PHQ-15)로 측정한 신체 증상과 치료 후 불면증 심각도 지수(ISI)로 측정한 불면증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 주요결과: 10 년 31 월 2017 일부터 44 월 36 일까지 화병 환자 68 명 (평균 연령 38.22 세, 여성 22 명)을 HJD (n = 2) 또는 위약 (n = 56) 그룹에 무작위로 배정했다. HJD 또는 위약 과립을 95일 동안 투여한 후, 치료 후 위약군에 비해 HJD 군에서 ISI 점수가 더 낮았다(조정된 평균 차이 –4.72 [0% CI –39.0 to -0208.15], p=0.50). 한편, 치료 후 HJD 그룹과 위약 그룹 간에 PHQ-95 점수에는 차이가 없었다(조정 평균 차이 -3.02 [4% CI: -02.0-7812.&lt;&gt;], p = &lt;&gt;.&lt;&gt;).</div><div>&nbsp; &nbsp;</div><div>- 결론: 우리의 결과는 HJD 과립의 투여가 화병 환자의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화병 환자의 일반적인 체세포 증상에 대한 HJD 과립의 효과는 불분명하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br><br>Yujin Choi, Yunna Kim, Ojin Kwon, et al. Effect of herbal medicine ( Huanglian-jie-du granule) for somatic symptoms and insomnia in patients with Hwa-byung: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Integr Med Res. 2022 Jun;10(2):100453.</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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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2 00:0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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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 화병-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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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2 00:1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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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학치료 및 한계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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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의학치료<br>개요<br>&nbsp;화병(분노 조절 장애): 충동 조절 장애의 일종이다. 정식 명칭은 간헐적 폭발 장애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분노와 관련된 감정 조절을 이성적으로 할 수 없는 상태이며, 간헐적인 공격 충동이 억제되지 않아 실제 주어진 자극의 정도를 넘어선 파괴 행동을 저지른다.<br>&nbsp;특징: 분노가 폭발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블랙아웃이 일어나 사고 및 판단 능력이 마비되고 환자의 증언으로는 귀에서 삐 소리가 나고 아무 소리도 안 들리게 되기까지 하며 상대방이 자기보다 강한지 어떤지도 전혀 판단할 수 없게 된다. 이 때는 이성이 마비된 상태기 때문에 자신의 부상과 통증에 대해 무감각해지게 된다. 파괴 행위를 저지른 후엔 일시적으로는 기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나 정신을 차린 뒤에 다른 정신적 이상이 없는 착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한 행동이 아니므로 행동에 대한 책임감으로 우울감이나 허망함, 때로는 죄책감을 맞이한다.<br>출처: https://namu.wiki/w/간헐적 폭발 장애<br><br>치료<br>&nbsp;약물치료로는 삼환계 항우울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등을 투약한다. 리튬이나 카르바마제핀, 페니토인, 벤조다이아제핀, 프로프라놀 등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br>이는 대부분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비정상적으로 과다분비되었을 때 공격적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는 원리에 착안한다. 그래서 이같은 양약들은 대부분 신경안정제 계통으로 세로토닌 분비를 줄여서 공격적 태도를 줄이게 된다. 해외에서는 이러한 신경차단을 위해서 뇌수술을 통한 치료방법도 시도되고 있다.<br>출처: 강용혁. 분노조절장애 약물 치료법 원리와 대체 [Internet]. 네이버 블로그. 2015 [cited 2023 Sep 22]. Available fr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amp;blogId=dong6862&amp;logNo=220718836808<br>&nbsp;인지 심리치료로는 다음이 있다. 마음챙김 훈련, 인지행동치료, 인지이완 및 대처기술 치료.&nbsp;<br>Mindfulness Based Cognitive Therapy라고 하며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분노조절장애 등을 예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재발을 막고 다양한 몸과 마음의 고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한다.<br>출처: MBCT-L&amp;MBCT [Internet]. 한국 MBSR 마음챙김연구소. [cited 2023 Sep 22]. Available from: https://www.mbsrkorea.com/25<br><br><br>논문 1<br>제목: 마음챙김 명상수업이 주의자각과 자기조절에 미치는 영향<br>저자: 문정순(송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br>배경: 부주의 증상은 심한 정서적인 문제와 낮은 자존감, 과잉행동, 충동성 등을 낳기 때문에 주의 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마음챙김 명상수업이 학생들의 주의자각과 자기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br>연구방법: 사전사후 비교를 위한 t검증을 실시하였다.<br>주요결과: 마음챙김 명상 수업을 받은 집단이 일반 교양수업을 받은 집단에 비해 마음챙김 주의자각과 목표중심자기조절의 하위요인 중 정서조절에서 유의한 변화가 있었다.<br>결론: 마음챙김 명상 훈련이 부주의와 충동성, 과잉행동 등의 조절에 효과가 있다.<br>출처: 문정순. 마음챙김 명상수업이 주의자각과 자기조절에 미치는 영향. 인문사회21. 2021 Dec;12(6):1683–1695.<br><br>논문 2<br>제목: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in an Adolescent Treated Successfully with a Combination of Oxcarbazepine and a High Dose of Sertraline – Case Report and Review on the Management of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br>저자: Vishwanath, Rashmi; Kamath, Avinash; Soman, Savitha; Nagaraj, Anil Kumar Mysore; Teenoth, Hayash<br>배경: 환자는 4개월 동안 다른 곳에서 서트랄린 100mg과 리스페리돈 4mg으로 치룔르 받았지만 반응이 좋지 않아서 상담을 위해 우리에게 왔습니다.<br>연구방법: 케이스리포트. 환자는 경구용 설트랄린을 계속 복용했고,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IED에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제시되므로 복용량을 점차적으로 200mg까지 늘렸습니다. oxcarbazepine을 투여하고 1개월에 걸쳐 600mg으로 늘렸습니다. 퇴원 후에도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했습니다.<br>주요결과: 공격성의 심각도를 평가하기 위해 MOAS(Modified Overt Aggression Scale)가 사용되었으며 초기 점수는 19였으나, oxcarbazepine 시작 후 1주 만에 30%의 주관적 개선을 보고했으며 MOAS 점수 12로 객관적으로 확증되었습니다. 퇴원 후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 MOAS 점수 0점으로 확인된 지 한 달 후 증상이 크게 호전되었으며 향후 5개월 동안의 용량 적정이나 추적 관찰 중에 유의미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br>결론: SSRI 중에서 fluoxetine은 더 많이 연구되었으며 RCT를 통해 다른 약물과 비교되었으며 충동적인 공격적 행동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ertraline은 또한 IED로 진단된 환자의 공격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설트랄린에 대한 무작위 임상시험은 부족합니다. 본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SSRI와 oxcarbazepine의 병용요법은 단독요법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 IED의 증상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IED 관리를 간소화하려면 더 자세한 임상 연구가 필요합니다.<br>출처: Vishwanath, Rashmi, Kamath, Avinash, Soman, Savitha, Nagaraj, Anil Kumar Mysore, Teenoth, Hayash.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in an Adolescent Treated Successfully with a Combination of Oxcarbazepine and a High Dose of Sertraline – Case Report and Review on the Management of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Journal of Psychiatry Spectrum. 2023 Dec;2(2):115–117.<br><br>논문 3<br>제목: Cognitive-Behavioral Versus Supportive Psychotherapy for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br>저자: Michael S. McCloskey, Eunice Y. Chen, Thomas M. Olino, Emil F. Coccaro<br>배경: 간헐적 폭발 장애(IED)에 대한 심리치료의 효능을 평가한 임상 시험은 거의 없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IED가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인지 행동 중재(지원 정신 요법과 비교)의 효능을 테스트했습니다.<br>연구방법: 이 무작위 임상 시험에서는 20~55세의 IED 참가자 44명(남성 22명, 여성 22명)이 IED에 대한 다성분 인지 행동 중재(n=19) 또는 시간 동일 지지 요법의 50분 개별 세션 12개를 완료했습니다. 심리치료(n=25). 기준선, 치료 후 및 3개월 후속 조치에서 모든 참가자는 참가자의 연구 조건을 모르는 면접관이 수행한 수정된 공격성 척도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방문 동안 참가자들은 관계형 공격성(관계형 공격성 및 사회적 행동에 대한 자체 보고), 분노(국가 특성 분노 표현 목록-2), 인지적 편견(예: 사회 정보 처리 설문지 귀인 및 감정적 행동)에 대한 자체 보고 측정도 완료했습니다.<br>주요결과: 1차 연구 결과는 공격적인 행동과 분노였습니다. 두 치료의 참가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인지 행동 중재는 공격적 행동과 관계적 공격성을 감소시키는 데 있어 지지적 심리 치료보다 우수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IED의 공격성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다성분 인지 행동 중재의 효능을 뒷받침합니다.<br>결론: 이 연구의 목표는 IED가 있는 개인의 공격성, 분노 및 관련 구조를 줄이기 위해 비특이적 지지 정신 요법(SP)과 비교하여 다성분 CBT 개입(CRCST)의 효능을 평가하는 것이었습니다. CRCST는 분노는 아니지만 공격적인 행동을 줄이는 데 있어서 SP보다 우수했습니다. 우리의 결과는 또한 분노 통제력을 높이면서 관계적 공격성과 분노 표현을 줄이는 데 있어 CBT의 효능을 크게 뒷받침합니다.<br>출처: Michael S. McCloskey, Eunice Y. Chen, Thomas M. Olino. Cognitive-Behavioral Versus Supportive Psychotherapy for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Behavior Therapy. 2022 Nov;53(6):1133–1146.<br><br>논문 4<br>제목: Directional Deep Brain Stimulation of the Posteromedial Hypothalamus for Refractory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A Case Series Using a Novel Neurostimulation Device and Intraoperative Microdialysis<br>저자: William Omar Contreras Lopez, Paula Alejandra Navarro, Flavia Venetucci Gouveia, Erich Talamoni Fonoff, Ivo Lebrun, Aline V.V. Auada, Eduardo Joaquim Lopes Alho, Raquel C.R. Martinez&nbsp;<br>배경: 난치성 IED(rIED) 환자와 이에 따른 신경 전달 물질의 변화를 대상으로 8접촉 방향성 리드를 사용하여 pHyp-DBS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했습니다.<br>연구방법: 양측 pHyp-DBS는 8개 접촉 방향성 전극을 사용하여 수행되었습니다. 수술 후 3, 6, 12개월에 추적관찰을 실시하였습니다.<br>주요결과: 4명의 환자(3명의 남성, 평균 연령 27±2.8세)가 포함되었습니다. 모든 환자는 rIED 및 중증 지적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두 명의 환자는 선천성 풍진을 앓고 있었고, 한 명은 유아 자폐증을 공동 진단했으며, 네 번째 환자는 약물 저항성 간질을 보였습니다. 수술 중 자극 동안 감마-아미노부티르산과 글리신 수치가 현저하게 증가했습니다. 마지막 추적 조사에서 공격적 행동의 평균 개선은 6점(Δ: 50%, P = 0.003)이었으며, 신체 통증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Short Form Health Survey의 중요한 개선을 기록했습니다. pHyp-DBS와 관련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br>결론: 이는 rIED 환자에서 방향성 pHyp-DBS의 안전성과 유익한 효과를 보여주고 pHyp에서 감마-아미노부티르산 및 글리신 농도의 증가를 통해 상응하는 작용 메커니즘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입니다.<br>출처: William Omar Contreras Lopez , Paula Alejandra Navarro , Flavia Venetucci Gouveia, Erich Talamoni Fonoff, Ivo Lebrun, Aline V.V. Auada, et al. Directional Deep Brain Stimulation of the Posteromedial Hypothalamus for Refractory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A Case Series Using a Novel Neurostimulation Device and Intraoperative Microdialysis. World Neurosurgery. 2021 Nov;155:e19–e33.<br><br><br><br><br>한계점<br>&nbsp;IED로 진단받은 환자는 여러 가지 동반 질환을 갖고 있어 증상이 복잡해질 수 있다. 따라서 약리학적 관리가 어려워지는데, IED에 대한 최상의 약리학적 개입에 대해 승인된 관리 지침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br>&nbsp;서양의학의 관점에서 화병은 주요우울장애, 기분부전장애, 범-불안장애, 신체형 장애를 포함한 신경증의 복합체이며, 대개 우울증 치료에 준하여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신경안정제가 투여된다. 우울, 불안의 증상이 두드러지는 화병 환자의 경우 향정신성약물을 통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분노, 억울함, 미움, 열감 등의 핵심 화병증상이 두드러지는 경우 치료효과가 적을 확률이 크다. 또한 향정신성 약물은 장기간 복용할 경우 약물에 대한 정신적, 신체적 의존이 발생할 수 있고, 불안, 불면, 진전 등의 금단증상을 유발할 수 도 있다.<br>&nbsp;분노조절장애 약물 치료는 뇌 신경전달물질 차단에만 맞춰져 있기 때문에 한계와 부작용이 명확하다. 내성이 존재해서, 약을 끊으면 다시 증상이 재현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먹지 않고, 중간에 약을 끊게 되면 처음보다 더욱 폭발적으로 심해지는 약들도 있다. 약을 쓰고 있는 동안만 효과가 있고 안 쓰면 없는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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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2 01:1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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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치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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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정의&gt;<br>경계(驚悸)·정충(怔忡)은 유발요인에 정서적인 면이 고려되며, 증상적인 면에서도 심리적 불안감과 자율신경계 증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불안장애의 대표적 한의학적 증후에 해당된다. ‘경계(驚悸), 정충(怔忡)’의 범주에 속하나 이는 불안장애 증상의 다양성을 전체적으로 포함하지는 못하고 있으며 계심통(悸心痛), 마비(痲痹), 불면(不眠), 두통(頭痛), 도한(盜汗), 구갈(口渴), 진전(振顫), 현훈(眩暈), 매핵기(梅核氣), 설사(泄瀉), 안혼(眼昏), 허로(虛勞) 등의 증후 범주에서 불안장애의 다양한 증상이 구체적으로 나타난다.<br><br>&lt;변증&gt;<br>불안장애의 대표적인 증후인 경계정충(驚悸怔忡)을 기준으로 각각의 심리적 신체적 증상 특징을 유형별로 구분하여 각각 심담허겁(心膽虛怯), 심기허(心氣虛), 심혈허(心血虛), 심양부진(心陽不振), 심혈어조(心血瘀阻), 담탁조체(痰濁阻滯), 음허화왕(陰虛火旺), 수기능심(水氣凌心), 심비양허(心脾兩虛)로 나누어진다.</div><div>&nbsp;&nbsp;<br>&lt;치료 방법&gt;</div><div>1. 한약</div><div>한약처방으로는 불안장애의 일반적 치료 처방으로는 온담탕(溫膽湯), 귀비탕(歸脾湯),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천왕보심단(天王補心丹), 사물안신탕(四物安神湯), 분심기음(分心氣飮), 시호가용골모려탕(柴胡加龍骨牡蠣湯) 등이 제시되고, 불안장애에 나타날 수 있는 계심통(悸心痛), 불면(不眠), 두통(頭痛), 한증(汗症), 불어증(不語症), 구갈(口渴), 진전(振顫), 현훈(眩暈), 매핵기(梅核氣), 설사(泄瀉), 안혼(眼昏), 허로(虛勞) 등의 다양한 신체증상에 대해서는 해당 증후의 대표처방에서 불안과 공포의 심리적 요소가 고려된 처방으로 선택하거나 진심안신(鎭心安神)하는 약을 가미(加味)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2. 침</div><div>침치료는 경락(經絡)은 수궐음심포경(手厥陰心包經), 수소음심경(手少陰心經) 등을 활용하며, 경혈(經穴)은 내관(內關), 신문(神門), 전중(膻中), 대릉(大陵), 족삼리(足三里), 백회(百會) 등을 활용한다. 침치료는 일반침, 전침, 두침, 이침, 매침, 매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행될 수 있다.</div><div>&nbsp; &nbsp;</div><div>3. 정신요법</div><div>한의학의 ‘심신일여(心身一如)’의 대원칙은 신(神)으로 대표되는 한의학에서의 마음에 대한 가치는 몸과 동일하거나 오히려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의정신요법’은 이러한 ‘심신일여(心身一如)’의 이론을 실천하기 위해 심리적 변화를 추구하는 실질적인 치료법을 말한다.</div><div><br>출처</div><div>불안장애 [Internet].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2021 [cited 2023 Oct 6]. Available from: https://nikom.or.kr/nckm/module/practiceGuide/viewPDF.do?guide_idx=165<br><br>&lt;관련 논문&gt;</div><div>&nbsp; &nbsp;</div><div>논문1.</div><div>범불안장애를 호소하는 歸脾溫膽湯 加味方 치험 1례</div><div>Case Report of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Treated with Guibiondamtang-gami</div><div>&nbsp; &nbsp;</div><div>양승보, 김연진, 이형민, 이현중, 조승연, 박성욱, 박정미, 고창남<br><br>1. 배경<br>국내 한의학계에서는 驚悸, 怔忡에 대한 종설연구, 증례보고와 범불안장애의 임상적 고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전반적으로 범불안장애와 관련된 한의학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범불안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를 勞傷心脾, 心膽虛怯 등으로 변증하여 歸脾溫膽湯 加味方을 투여한 결과 증상의 호전을 보인 증례를 보고한다.<br><br>2. 연구 방법</div><div>1) 한약 치료</div><div>歸脾溫膽湯 加味方 2첩을 3포로 탕전하여 120 cc 씩 매 식후 2시간, 하루 3회 복용하였다. 歸脾溫膽湯 加味方은 歸脾溫膽湯에 山査, 神曲, 麥芽를 각 2 g씩 加味한 처방이다.</div><div>2) 침 치료</div><div>HT7(神門), HT8(少府), SP6(三陰交), ST36 (足三里), LR3(太衝) 혈위에 자침하였다.&nbsp;</div><div>3) 뜸 치료</div><div>CV12(中脘), CV4(關元) 부위에 간접구와 CV17(膻中), HT7(神門), PC6(內關), SP6(三陰交)에 직접구를 시행하였다.&nbsp;</div><div>4) 약침 치료</div><div>肝氣鬱結 약침</div><div>5) 부항 치료&nbsp;</div><div>肩背部와 腰部에 척추기립근 부근의 압통점에 건부항을 시행하였다.</div><div>불안 상태 평가 지표로 STAI, BAI, HRV를 사용하여 치료 전후의 상태를 비교하였다.<br><br>3. 결과</div><div>STAI 점수가 54점에서 41점으로 감소하였는데 상태불안 정도가 매우 높은 수준에서 약간 높은 정도로 호전되었다. BAI 점수가 28점에서 22점으로 감소하였는데 severe anxiety에서 moderate anxiety로 호전되었다. HRV가 3.307에서 1.455로 감소하였는데 교감신경 활동성이 높은 상태에서 정상범주로 호전되었다.&nbsp;</div><div>&nbsp;<br>4. 결론</div><div>이 증례 연구는 한약 치료가 범불안장애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div><div>&nbsp; &nbsp;</div><div>출처</div><div>Seung-bo Yang, Yeon-jin Kim, Hyung-min Lee, Hyun-joong Lee, Seung-yeon Cho, Seong-uk Park, Jung-mi Park, Chang-nam Ko. 범불안장애를 호소하는 歸脾溫膽湯 加味方 치험 1례 Case Report of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Treated with Guibiondamtang-gami. 대한한방내과학회. 2016;37(2).<br><br>논문2.</div><div>Efficacy and safety of Shu-gan-qing-re formula for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study protocol for a multi-center, prospective, double-blind, double-dummy, randomized controlled trial</div><div>&nbsp; &nbsp;</div><div>Pei Chen 1, Hong Zhu 1, Yanzhe Ning 1, Dongqing Yin 1, Hongxiao Jia 2<br><br>1. 배경</div><div>범불안장애는 지속적이고 대중적인 정신 장애로 일상생활에서의 문제를 야기한다. 최근에는 여러 심리 치료 등이 시도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임상적 필요에는 부합하지 않아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 중국의 특허약인 Shu-gan-qing-re(SGQR, 疏肝淸熱) 포뮬러는 임상연구에서 범불안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 GAD) 환자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어왔다. 이 연구에서는 SGQR 포뮬러의 범불안장애에서의 효능과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해 전향적, double-blind, RCT 연구를 진행하였다.&nbsp;</div><div>&nbsp; &nbsp;</div><div>2. 연구 방법</div><div>중국의 다른 지역의 네 병원에서 200명의 범불안장애가 있는 참가자가 1:1의 비율로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실험군은 SGQR 포뮬라와 buspirone(항불안제) 위약을 처방 받았고 대조군은 SGQR 포뮬라 위약과 buspirone 위약을 처방 받았다. 연구는 8주에 거쳐 진행 되었으며 평가 지표로는 Hamilton Anxiety Rating Scale (HAM-A), Clinical Global Impression-Improvement Scale (CGI-I) 등이 사용되었다.&nbsp;</div><div>&nbsp; &nbsp;</div><div>3. 결과</div><div>HAM-A는 14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은 0~4점까지 있는데 점수가 높을수록 증상이 심한 것인데 연구 결과 HAM-A 등이 유의하게 감소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4. 결론</div><div>이 연구는 Shu-gan-qing-re(SGQR, 疏肝淸熱) 포뮬러가 범불안장애에서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nbsp;</div><div>&nbsp; &nbsp;</div><div>출처</div><div>Pei Chen, Hong Zhu, Yanzhe Ning, Dongqing Yin, Hongxiao Jia. Efficacy and safety of Shu-gan-qing-re formula for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study protocol for a multi-center, prospective, double-blind, double-dummy, randomized controlled trial. Trials. 2020 Mar 14;21(1):266 doi: 101186/s13063-020-4186-6.<br><br>논문3.</div><div>Analysis of the Underlying Mechanism of the Jiu Wei Zhen Xin Formula for Treating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Based on Network Pharmacology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br><br>Heng Shao 1 2, Quan Gan 3, Zhuangfei Chen 3, Shasha Zhu 2 4, Yanqing Zhu 2 4<br><br>1. 배경</div><div>현재 범불안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 GAD)에 대한 효과적인 약리학적 치료법이 많이 개발되어 있으며 제형화된 초본 과립도 대안적인 방법이다. 이 연구에서는 Jiu Wei Zhen Xin(九味鎭心) Formula(JWZXF)와 범불안장애 사이의 유전자 표적 및 경로에 대한 약리학적 네트워크를 알아보았다.</div><div>&nbsp; &nbsp;</div><div>2. 연구 방법</div><div>TCMSP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JWZXF의 활성 성분과 각각의 잠재적 표적이 수집되었고 GeneCards 데이터베이스와 DisGeNET 데이터베이스에서 수집된 범불안장애 관련 단백질이 연결되었다. 성분- 표적 단백질(Component- target protein) 네트워크는 성분 및 표적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Cytoscape 3.8.2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시각화하였다. STRING 데이터베이스에서 단백질- 단백질 상호작용(protein- protein interaction/ PPI) 네트워크가 구축되었다.&nbsp;</div><div>&nbsp; &nbsp;</div><div>3. 결과</div><div>연구 결과 시각화된 약물- 표적- 질병(drug- target- disease) 네트워크가 분석되었다. Gene Otology(GO) 농축과 Kyoto encyclopdia of genes and genomes(KEGG) 농축 분석이 R 언어를 통해 공통 표적에 대해 수행되었다. JWZXF의 41개 유효 구성 성분과 106개의 잠재적 표적이 확인되었다. 또한 JWZXF을 사용한 GAD 치료와 관련된 상위 10개의 중심 유전자와 여러 신호전달경로가 확인되었다.&nbsp;</div><div>&nbsp; &nbsp;</div><div>4. 결론</div><div>이 연구를 통해 전체론적 관점에서 GAD 치료에 있어 JWZXF의 약리학적 작용과 분자 수준의 작용 기전이 설명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심층 연구와 임상적 적용의 확대를 위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div><div>&nbsp; &nbsp;</div><div>출처</div><div>Heng Shao, Quan Gan, Zhuangfei Chen, Shasha Zhu, Yanqing Zhu. Analysis of the Underlying Mechanism of the Jiu Wei Zhen Xin Formula for Treating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Based on Network Pharmacology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Evid Based Complement Alternat Med. 2022 May 29:2022:7761852. doi: 10.1155/2022/7761852. eCollection 2022.<br><br>논문4.</div><div>Effectiveness of acupuncture on anxiety disorder: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sed controlled trials</div><div>&nbsp; &nbsp;</div><div>Xiang-Yun Yang 1 2, Ning-Bo Yang 3, Fang-Fang Huang 4, Shuai Ren 5, Zhan-Jiang Li 6 7</div><div>&nbsp;&nbsp;<br>1. 배경</div><div>침 치료가 상태 불안(state anxiety)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연구는 많지만 불안장애(anxiety disorder)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 연구에서는 메타분석을 통해 불안장애에 침 치료가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았다.</div><div>&nbsp; &nbsp;</div><div>2. 연구 방법</div><div>영어와 중국어로 발표된 관련 RCT 연구를 PubMed, Scopus, the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Embase, and the Chinese databases WanFang data, VIP Chinese Sci tech periodical database, and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에서 찾아보았다. 총 2139개의 논문이 검색되었고 이 중 20개의 RCT 연구에 대한 메타분석을 진행하였다.</div><div>&nbsp; &nbsp;</div><div>3 결과</div><div>메타분석을 시행한 20개의 RCT 연구는 모두 범불안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 GA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이 중 18개의 연구가 중국어로 발표된 논문이다. 메타분석에서 0.41 (95% CI - 0.50 to - 0.31; p &lt; 0.001)로 대조군보다 침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 또한 범불안장애 치료에서 침치료의 안전성이 확인되었다.&nbsp;</div><div>&nbsp; &nbsp;</div><div>4. 결론</div><div>이 연구는 범불안장애 환자에서 침치료가 불안 증상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침 치료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통해 다양한 양상의 불안장애에서의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출처</div><div>Xiang-Yun Yang, Ning-Bo Yang, Fang-Fang Huang, Shuai Ren, Zhan-Jiang Li. Effectiveness of acupuncture on anxiety disorder: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sed controlled trials. Ann Gen Psychiatry. 2021 Jan 30;20(1):9. doi: 10.1186/s12991-021-00327-5.</div><div>&nbsp; &nbsp;<br>논문5.</div><div>위장관 증상을 동반한 불안장애 환자의 한방 치험 2례</div><div>Two Case Reports of Anxiety Disorder Patients with Gastrointestinal Symptoms Treated with Traditional Korean Medicine</div><div>&nbsp; &nbsp;</div><div>박진서1, 길봉훈1, 김동원1, 정다해1, 조혜미1,, 김창완2, 홍욱기3, 정윤경1<br><br>1. 배경<br>불안장애 환자에게 한의학적 치료를 적용하여 불안 증상 등을 호전시킨 증례의 보고는 있었지만 위장 장애 증상과 불안장애 증상을 동시에 호소하는 환자의 증례 보고는 거의 없다. 이 연구에서는 위장관 증상을 주소로 하는 불안장애 환자들에게 한방치료를 통해 위장관 증상 및 불안장애 관련 증상들도 함께 호전된 증례를 보고한다.</div><div>&nbsp;<br>2. 연구 방법<br>불안 상태 평가를 위해 불안장애 척도인 Beck 불안 척도(beck anxiety inventory, BAI)를 활용하였으며 위장관 증상 평가를 위해 위장관 증상 등급 척도(gastrointestinal symptom rating scale, GSRS)를 활용하였다. 또한 위장관 증상, 불안 증상은 환자의 주관적인 호소이기 때문에 식욕저하, 오심, 복부 불편감, 설사, 불안 등의 정도를 주관적인 통증 평가 척도인 visual analogue scale(VAS)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div><div>(1) 한약치료</div><div>반하백출천마탕(半夏白朮天麻湯) 혼합단미엑스산제(원내 제조)(Table 1) 2포씩 1일 3회 복용하였다.</div><div>(2) 침치료</div><div>일회용 0.25×30 mm stainless steel(동방 침구 제작소 일회용 호침)을 사용하여 1일 1회 일정한 시간에 GV20 (百會), EX-HN3(印堂), 양측 PC06(內關), LI04(合谷), LR03(太衝), ST36(足三里), SP6 (三陰交) 등을 자침하였다.</div><div>&nbsp; &nbsp;</div><div>3. 결과</div><div>구역감은 VAS8에서 VAS2로, 상복부 통증은 VAS3에서 VAS0으로, 소화불량 증상은 VAS6에서 VAS2로 감소하였다. 소화기 증상의 호전을 보일수록 환자의 불안증상도 함께 호전되었고 퇴원 시에는 불안감, 공포감 없이 평상시와 같은 느낌이며 증상이 재발할 것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표현하였다. 퇴원 후 외래를 통하여 경과 관찰 하였고 퇴원 후 14일 동안 증상이 없어 치료를 종결하였다.</div><div>&nbsp; &nbsp;</div><div>4. 결론</div><div>소화불량, 오심, 식욕부진 등의 위장관 증상을 동반하는 불안장애로 진단되었으며 항불안제, 신경안정제 복용에도 증상 호전이 없었던 환자를 반하백출천마탕(半夏白朮天麻湯) 등의 한약치료 및 침치료로 임상적으로 유의한 호전을 확인하여 증례를 보고한다.</div><div>&nbsp; &nbsp;</div><div>출처</div><div>Jin-seo Park, Bong-hun Kil, Dong-won Kim, Da-hae Jung, Hye-mi Jo, Chang-wan Kim, Wook-ki Hong, Yun-kyeong Jeong.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 불안장애 환자의 한방 치험 2례 Two Case Reports of Anxiety Disorder Patients with Gastrointestinal Symptoms Treated with Traditional Korean Medicine. The Journal of Internal Korean Medicine 2020; 41(2): 177-185.</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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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6 00:3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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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학치료 및 한계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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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범불안장애<br><br>개요.<br>-의미: 불안장애의 한 종류로, 어떤 사건이나 활동에 대한 과도하고 통제하지 못하며 비이성적일 수도 있는 걱정을 말한다. 주된 주제에는 건강, 재정, 죽음, 가족, 인간관계, 직업이나 학업, 미래의 불확실성, 신체적 질병에 관한 것 등이 있다. 이 장애를 진단하려면 다양한 기타 증상(쉽게 지치는 경향, 집중 장해, 근육 긴장 등)이 불안과 함께 나타나야 한다. 치료에는 약물과 심리치료의 병행이 수반된다.<br><br>-증상: 지속적으로 걱정을 하거나 고통을 받으며, 이러한 느낌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걱정의 심각도, 빈도 또는 지속 긱나이 실제 상황에 비해 과하다. 걱정은 개괄적인 것이며, 대상이 많고, 종종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 가지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넘어가기도 한다.<br><br>-진단: 과도함, 여러 활동과 사건에 대해 우려함, 6개월 이상 꽤 오래 지속됨과 같은 염려나 불안을 경험해야 하며, 초조함이나 긴장감 또는 안절부절함,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음, 집중의 어려움, 과민성, 근육 긴장, 수면 장애 중 3개 이상의 증상이 있어야 한다.<br><br>치료.<br>-약물치료: 항우울제, 특히 선별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에스시탈로프람 등)와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벤라팍신 등)는 범불안 장애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항우울제가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는 대개 수주가 소요되므로, 어떤 환자들은 항우울제와 함께 벤조디아제핀을 먼저 복용하기도 한다. 벤조디아제핀은 불안감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항불안성 약물로, 보통 거의 즉시 작용한다.그러나, 벤조디아제핀의 장기적 사용은 약물 사용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들 약물은 보통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복용하도록 되어 있다. 항우울제와 심리치료가 효과를 나타내면, 벤조디아제핀 용량을 서서히 줄이다가 완전히 중단해도 된다. 단, 갑자기 중단해서는 안 된다. 또 다른 항불안제 약물인 부스피론은 범불안장애가 있는 일부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이를 사용하는 것이 약물 사용 장애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부스피론이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2주 이상의 기간이 걸릴 수 있다. 카바와 쥐오줌풀과 같은 생약 제품도 아직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항불안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br>-심리치료: 인지 행동 요법으로 자신의 생각이 어디에서 왜곡되었는지 인식함, 왜곡된 사고를 제어함, 그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수정함과 같은 것을 배운다. 휴식, 요가, 명상, 운동, 생체 자기제어 기술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br>-식물요법: 라벤더 오일 제제<br>-그 외: 운동, 최면, 자가 훈련, 바이오피드백, 침술, 정골요법, 동종요법<br><br><br><br><br><br>참고 논문.<br>1.&nbsp;<br>-제목: Psychological and pharmacological treatments for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GAD): a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br>-저자: Emily Carl, Sara M. Witcraft, Brooke Y. Kauffman, Eilis M. Gillespie, Eni S. Becker, Pim Cuijpers, Michael Van Ameringen, Jasper A. J. Smits, and Mark B. Powers<br>-배경: GAD와 관련된 높은 비용과 불리한 결과를 고려할 때, 이용 가능한 수많은 치료법에 대한 업데이트된 비판적 비교가 필요합니다.&nbsp;<br>-연구방법: 본 조사에서는 증거 기반 심리 치료와 약물 치료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메타 분석적 접근법을 사용하여 상태를 조절했습니다<br>-주요결과: 불안 장애 치료가 연령이 낮을수록 증상 개선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br>-결론: GAD 환자에게 충분한 치료를 제공하려면 심리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br>-출처: Emily Carl, Sara M. Witcraft, Brooke Y. Kauffman, Eilis M. Gillespie, Eni S. Becker, Pim Cuijpers, et al. Psychological and pharmacological treatments for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GAD): a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Cognitive behaviour Therapy. 2020 Jan;49(1):1–21.<br><br>2.<br>-제목: Treatment of anxiety disorders<br>-저자: Borwin Bandelow, Sophie Michaelis, Dirk Wedekind<br>-배경: 불안장애(범불안장애, 공황장애/광장공포증, 사회불안장애 등)는 정신질환 중 가장 널리 퍼져 있으며 질병 부담이 크다. 불안 장애는 종종 1차 진료에서 제대로 인식되지 않고 제대로 치료되지 않는다. 환자가 현저한 고통을 보이거나 장애로 인해 합병증을 겪는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br>-연구방법: 메타분석<br>-주요결과: 약물치료: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및 선택적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Pregabalin, Tricyclic antidepressants, Buspirone, Benzodiazepines, Moclobemide, 연구에서 효과는 보였지만 대부분 나라에서 승인되지 않은 약물(Agomelatine, Quetiapine, Vortioxetine). 식물치료제: 일부 통제된 연구에서는 GAD에 대한 경구 복용 라벤더 오일 제제의 효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표준 치료법만큼 효과적인지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심리치료: CBT(대면 접촉을 통한 개별 심리상담)를 통한 불안장애 치료, 특정공포증에 대해서는 노출치료.<br>-결론: 대부분의 경우 약물 치료와 CBT는 GAD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br>-출처: Borwin Bandelow, Sophie Michaelis, Dirk Wedekind. Treatment of anxiety disorders. Dialogues in Clinical Neuroscience [Internet]. 2022 Apr [cited 2023 Oct 5];19(2):93–107. Available from: 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31887/DCNS.2017.19.2/bbandelow<br><br><br>3.<br>-제목: Telepsychotherapy for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Impact on the working alliance.<br>-저자: Watts, Stéphanie Marchand, André Bouchard, Stéphane Gosselin, Patrick Langlois, Frédéric Belleville, Geneviève Dugas, Michel J.<br>-배경: 사람들에게 심리 치료를 제공할 때를 포함한 정신 건강 서비스의 접근성 개선 및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진료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원격심리치료 효과의 적합성 확인<br>-연구방법: 화상회의를 통해 원격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추후에 평가면접을 진행한다.<br>-주요결과: 심리치료 참여자들은 전통적인 대면 심리치료에 비해 원격심리치료에서 더 편안함을 느꼈다.<br>-결론: 화상회의를 이용한 원격심리치료가 범불안장애를 앓는 사람들에게 치료효과에 있어 부정적인 부분은 없다.<br>-출처: Stéphanie Watts, André Marchand, Stéphane Bouchard, Patrick Gosselin, Frédéric Langlois, Geneviève Belleville, et al. Telepsychotherapy for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Impact on the working allianc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tation. 2020 Jun;30(2):208–225.<br><br>4.<br>-제목: 한국 청소년의 범불안장애 관련 요인<br>-저자: 임수진<br>-배경: 한국 청소년의 범불안장애 고위험군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행동 특성 및 심리사회적 특성들의 차이를 살펴보고, 범불안장애와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br>-연구방법: 제16차(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기반으로 범불안장애 고위험군의 특성을 파악하고 범불안장애와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교차분석(Rao-Scott χ2 test)과 복합설계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범불안장애는 GAD-7로 측정하였고 총점이 10점이상인 경우 범불안장애 고위험군으로 정의하였다.<br>-주요결과: 인구사회학적 특성인 성별(OR:1.236, 95%CI:1.151~1.328), 경제상태(OR:1.086, 95%CI:.947~1.247),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상태 변화(OR:1.125, 95%CI:1.047~1.208), 건강관련행동 특성인 치료목적 제외 습관적 약물경험(OR:1.557, 95%CI:1.183~2.051), 스마트폰 과의존 경험(OR:3.736, 95%CI:3.241~4.306), 심리사회적 특성인 주관적 건강인지(OR:2.317, 95%CI:2.112~2.542), 평상시 스트레스인지(OR:11.564, 95%CI:9.619~13.902), 슬픔과 절망감 경험(OR:2.850, 95%CI:2.668~3.044), 자살생각(OR:2.593, 95%CI:2.414~2.786), 폭력을 당한 경험(OR:1.580, 95%CI:1.298~1.923)이 범불안장애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br>-결론: 청소년의 범불안장애와 관련된 요인을 바탕으로 범불안장애의 조기발견, 적절한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br>-출처: 임수진. 한국 청소년의 범불안장애 관련 요인. 대한보건연구. 2021;47(4):197–208.<br><br>한계점.<br>Lee, Seung Hwan, Kang, Min-Jeong, Lim, Jung Hwa, Seong, Woo Yong. A Review Study in Treatment for Anxiety Disorder in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Journal of Oriental Neuropsychiatry [Internet]. 2012 Jun 30;23(2):1–12. Available from: https://doi.org/10.7231/JON.2012.23.2.001 에 따르면(조금 예전 논문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한의치료에 비해 양약치료로 인한 부작용이 많다. 불안장애에 있어서 한의치료에 비해 보다 다양하고 안정적이며 장기적으로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점에 약하다. 대부분의 정신질환이 만성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의치료가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치료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사료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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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6 00:3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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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기준/평가도구/임상특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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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진단기준</strong></div><div>1) Anxiety Disorder Interview Schedule for DSM-IV(이하 ADIS-IV)</div><div>Brown 등이 1994년에 개발하였다. ADIS-IV는 불안장애 진단을 위한 구조화된 면담도구로서 GAD에 독특한 신체증상, 걱정의 내용, 불편감의 정도, 걱정의 기능적 해석이나 유지 요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GAD 표본에서 신뢰도는 kappa 값 0.67로서 양호하였다. 국내에서는 ADIS-IV가 아직까지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DSM-III의 진단준거에 맞추어 개발된 Anxiety Disorder Interview Schedule-Revised이 번안되어 사회공포증을 비롯한 불안장애 연구에 사용된 바 있다.</div><div>&nbsp; &nbsp;</div><div>2) GAD-Questionnaire-IV(이하 GAD-Q-IV)</div><div>Newman 등이 2002년에 개발하였다. GAD-Q-IV는 GAD 진단을 위한 자기보고식 평가도구로서 DSM-IV 진단 준거에 근거하여 GAD 진단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총 9문항으로 연속변인 문항과 진위형 문항이 혼합되어 있으며 내적 일치도가 Cronbach α 0.84, 검사-재검사 신뢰도 0.81로 높았다. ADIS-IV에 의해 GAD로 진단된 집단은 GAD-Q-IV 연속변인 문항들에서 다른 불안장애와 정상 통제군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는데 GAD-Q-IV는 GAD 진단에서 민감도 69%, 특이도 97%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Kim에 의해 번안되어 임상장면에서 사용되고 있다.</div><div>&nbsp; &nbsp;</div><div>Keun-Hyang Kim. Diagnosis and Psychological Assessment of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Neuropsychiatr Assoc. 2012 Jan;51:16–24.</div><div>&nbsp; &nbsp;</div><div><strong>감별진단</strong></div><div>1) 범불안장애</div><div>수면: 불면증 또는 수면과다증</div><div>피로: 힘이 없고 피로함</div><div>집중력: 집중력 저하 또는 결정 장애</div><div>&nbsp; &nbsp;</div><div>2) 주요우울장애</div><div>수면: 거의 매일 불면증 또는 수면과다증</div><div>피로: 피로하거나 힘이 없음</div><div>집중력: 사고력, 집중력 또는 결정력 저하</div><div>특이사항: 정신운동성 초조 또는 지체</div><div>&nbsp; &nbsp;</div><div>3) 기분부전장애</div><div>수면: 수면장애</div><div>피로: 쉽게 피로해짐</div><div>집중력: 집중하기 어려움</div><div>특이사항: 과민하고 성급함</div><div>&nbsp; &nbsp;</div><div>Watson D. Rethinking the mood and anxiety disorders: a quantitative hierarchical model for DSM-V. J Abnorm Psychol 2005;114:522-536.</div><div>&nbsp; &nbsp;</div><div><strong>평가도구</strong></div><div>1) 걱정 평가</div><div>(1) 강도-Penn State Worry Questionnaire(이하 PSWQ)</div><div>Meyer 등이 1990년에 개발하였다. PSWQ는 과도하고 통제 불가능한 걱정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검사로서 널리 사용되는 척도이다. 5점 척도에 총 1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6점 이상이면 GAD로 진단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신뢰도는 Cronbach α 0.86~0.93으로 높으며29) 다른 불안 측정치들과는 중등도의 상관이 보고되었다. 국내에서는 Kim과 Min에 의해 번안되어 불안장애 및 걱정 연구에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고 최근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측정 연구에서 내적 일치도가 Cronbach α 0.92로 높게 보고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2) 주제-Worry Domains Questionnaire(이하 WDQ)</div><div>Tallis 등이 1991년에 개발하였다. WDQ는 걱정의 주제를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척도로서 5점 척도에 총 2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계, 유능감 부족, 목적 없는 미래, 사회적 수용, 타인에 대한 걱정, 기타의 주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GAD 표본의 평균은 40.03(SD 19.8)이었다. 일반인과 대학생 집단에서 각각 신뢰도가 Cronbach α 0.91과 0.93으로 높았으며 여러 연구에서 다른 걱정 척도와의 상관은 0.60 이상으로 양호하였다. 국내에서는 Cho에 의해 번안된 바 있다.</div><div>&nbsp; &nbsp;</div><div>2) 걱정 유지요인 평가</div><div>(1) Consequence Of Worrying Scale(이하 COWS)</div><div>Davey 등이 1996년에 개발하였다. COWS는 걱정의 결과에 대한 다양한 신념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척도로서 5점 척도에 총 29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걱정에 대한 부정적 신념뿐만 아니라 긍정적 신념에 대해서도 강도를 측정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Cho에 의해 번안되어 대학생 집단에서 긍정적 신념과 부정적 신념의 2요인이 추출된 바 있다.</div><div>&nbsp; &nbsp;</div><div>(2) Cognitive Avoidance Questionnaire</div><div>인지적 회피전략을 평가하는 자기보고식 척도로서 5점 척도에 총 25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고억제, 사고치환, 주의분산, 위협자극 회피, 심상의 사고전환의 5가지 요인으로 분류되어 있어 인지적 회피의 다양한 측면을 평가할 수 있다. Gosselin 등이 2007년에 프랑스어로 개발한 원판의 영어판을 국내에서는 Song과 Kim이 번안한 바 있으며 그 연구의 대학생 표본에서 내적 합치도는 Cronbach α 0.94로서 높았고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0.71로 양호하였다.</div><div>&nbsp; &nbsp;</div><div>(3) Intolerance of Uncertainty Scale(이하 IUS)</div><div>Freeston 등이 1994년에 개발하였다. IUS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정도를 평가하는 자기보고식 척도로서 5점 척도에 총 2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GAD 평균 87.08(SD 21.08)이고 신뢰도는 Cronbach α 0.91~0.95로서 우수하며 걱정과도 유의한 상관이 보고되었다. 국내에서는 4점 척도로 Choi에 의해 번안되어 연구에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 대학생 표본에서 Cronbach α 0.90이었고50) MDD와 GAD 환자에서 Cronbach α 0.94로 내적 일치도는 높았다.</div><div>&nbsp; &nbsp;</div><div>3)범불안 평가</div><div>(1) 강도-Depression Anxiety Stress Scale(이하 DASS)의 불안 척도</div><div>Lovibond와 Lovibond가 1995년에 개발하였다. DASS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각각의 핵심 증상을 측정하고 구별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하위 척도인 불안척도를 사용하여 불안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다. 4점 척도에 총 42문항으로 비 임상집단에서 불안척도의 평균은 4.70(SD 4.91)으로 보고되었다. 내적 일치도는 임상표본에서 Cronbach α 0.88~0.96 범위로 양호하였다. 국내에서는 Kim에 의해 번안된 바 있다.</div><div>&nbsp; &nbsp;</div><div>(2) 측면-Trimodal Anxiety Questionnaire(이하 TAQ)</div><div>Lehrer와 Woolfolk가 1982년에 개발하였다. TAQ는 불안의 신체적, 행동적, 인지적 측면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척도로서 9점 척도에 총 3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적 일치도는 임상 및 일반 표본에서 Cronbach α 0.91~0.93 이었고 사회공포증 환자에서 Cronbach α 0.83~0.92였으며 신체적 불안척도만이 HARS와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GAD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제한적이다. 국내에서는 Kim에 의해 번안된 바 있다.</div><div>&nbsp; &nbsp;</div><div>Keun-Hyang Kim. Diagnosis and Psychological Assessment of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Neuropsychiatr Assoc. 2012 Jan;51:16–24.</div><div>&nbsp; &nbsp;</div><div><strong>임상적 특징</strong></div><div>1) 위험요인</div><div>(1)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div><div>(2) 가정 폭력, 아동 학대 또는 따돌림과 같은 스트레스가 많거나 충격적인 경험의 병력이 있는 경우</div><div>(3) 관절염과 같은 고통스러운 장기 건강 상태가 있는 경우</div><div>(4) 약물 또는 알코올 남용의 병력이 있는 경우</div><div>&nbsp; &nbsp;</div><div>Overview - Generalised anxiety disorder in adults [Internet]. NHS. [cited 2023 Oct 6]. Available from: https://www.nhs.uk/mental-health/conditions/generalised-anxiety-disorder/overview/</div><div>&nbsp; &nbsp;</div><div>2) 공병</div><div>가장 흔히 동반되는 정신장애는 주요우울장애, 기분부전장애, 알코올 또는 약물사용장애, 특정 공포증, 사회공포증, 공황장애 등이며 성격문제를 동반하는 경우도 흔한데 범불안장애의 약 31~46%가 성격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범불안장애 환자들은 특히 C 군의 성격장애를 가장 많이 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서는 회피성 성격장애가 가장 흔하다.</div><div>&nbsp; &nbsp;</div><div>Brawman-Mintzer O, Lydiard RB, Emmanuel N, Payeur R, Johnson&nbsp;</div><div>M, Roberts J, et al. Psychiatric comorbidity in patients with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Am J Psychiatry 1993;150:1216-1218.</div><div>&nbsp; &nbsp;</div><div>Kessler RC, Keller MB, Wittchen HU. The epidemiology of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Psychiatr Clin North Am 2001;24:19-39.</div><div>&nbsp; &nbsp;</div><div>Gasperini M, Battaglia M, Diaferia G, Bellodi L. Personality features related to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Compr Psychiatry 1990;31:363-368.</div><div>&nbsp; &nbsp;</div><div>3) 경과 및 예후</div><div>대체로 만성적인 경과를 보인다. 증상은 만성적이고 굴곡이 있어 임상적으로 뚜렷한 증상을 보일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오르내린다. 전체 환자 중 1/3 정도만이 정신과 진료를 받으며 완전 관해율은 매우 낮다.</div><div>&nbsp; &nbsp;</div><div>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불안장애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군자출판사(주):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2021.</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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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6 00:3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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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상적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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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1) 신문기사/통계자료</strong></div><div>&nbsp; &nbsp;</div><div>&lt;참고 국내 신문기사&gt;<br><br>1.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이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쁜 구강 건강관리도 범불안장애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br><br>임지훈.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 ↑ [Internet]. 서울경제. 2023 [cited 2021 Oct 5]. Available from: <a href="https://www.sedaily.com/NewsView/29QTC14THB">https://www.sedaily.com/NewsView/29QTC14THB</a><br><br>2. 50대 주부 A씨가 심한 가슴 두근거림으로 불안함을 느끼면서 정신과를 내원한 결과 범불안장애로 진단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환자통계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보다 유병률이 높고, 고령층에서 더 많이 나타났다.<br><br>이병문. 걱정이 많아 밤잠 설친다면? 범불안장애 의심 [Internet]. 매경헬스. 2023 [cited 2021 Oct 5]. Available from: <a href="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11">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11</a><br><br>3. 개그맨 박명수가 불안장애로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정희원. 박명수, 불안장애 고백… 사회적 성공‧유명세, 불안감 높이기도 [Internet]. 스포츠월드. 2023 [cited 2021 Oct 5]. Available from: <a href="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30822502550">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30822502550</a><br><br>4. 자녀가 일상에서 끊임없이 걱정을 표현하면 범불안장애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br><br>걱정이 많은 우리 아이…"범불안장애 의심해보세요" [Internet]. 연합뉴스. 2022 [cited 2021 Oct 5]. Available from: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21124073000505?input=1195m">https://www.yna.co.kr/view/AKR20221124073000505?input=1195m</a><br><br>&lt;참고 국외 신문기사&gt;<br><br>1. 불안장애는 2019년에 301만명의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질병이 되었다. <br><br>Anxiety disorders [Internet]. World Health Organization. 2023 [cited 2023 Oct 5]. Available from: <a href="https://www.who.int/news-room/fact-sheets/detail/anxiety-disorders">https://www.who.int/news-room/fact-sheets/detail/anxiety-disorders</a><br><br>2. 범불안장애에서 vmPFC-insula 기능적 연결성 감소라는 주제로 베이지안의 다단계 모델링을 통해 범불안장애의 기전을 새롭게 밝혀냈다. <br><br>Jonas L. Steinhäuser, Adam R. Teed, Obada Al-Zoubi. Reduced vmPFC-insula functional connectivity in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a Bayesian confirmation study [Internet]. Nature scientific reports. 2023 [cited 2023 Oct 5]. Available from: <a href="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3-35939-2">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3-35939-2</a></div><div>&nbsp; &nbsp;<br>3. 2023년 남편이 집 밖으로 나가있는 동안 린제이 클랜시는 세 자녀를 목 졸라 죽이고 자살을 시도하여 부상을 입어 허리 아래가 마비된 사건이 있었다. 이 여성은 범불안장애를 앓고 있다고 한다. <br><br>Abby Patkin. Lindsay Clancy timeline: What court records, attorney statements reveal about the Duxbury mother’s mental health [Internet]. Boston. 2023 [cited 2023 Oct 5]. Available from: <a href="https://www.boston.com/news/crime/2023/02/21/lindsay-clancy-timeline-duxbury-mother-mental-health-treatment/">https://www.boston.com/news/crime/2023/02/21/lindsay-clancy-timeline-duxbury-mother-mental-health-treatment/</a><br><br><br>&lt;참고 유병률/통계자료&gt;</div><div>&nbsp; &nbsp;</div><div>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범불안장애 환자통계에 따르면 2015년 7만 2,512명에서 2019년 7만 9,587명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2019년 기준 여성(63.4%)이 남성(36.6%)보다 높았으며 60대, 50대, 70대 순으로 고령층에서 많이 나타났다.&nbsp;</div><div>&nbsp; &nbsp;</div><div>이병문. 걱정이 많아 밤잠 설친다면? 범불안장애 의심 [Internet]. 매경헬스. 2023 [cited 2021 Oct 5]. Available from: <a href="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11">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11</a><br><br>2. 지역사회 연구에서 범불안장애의 1년 유병률은 대략 3%이며, 평생 유병률은 약 5%로 보고되고 있다. 20대에 호발하며 여자가 남자보다 2배 더 많다. 가족적으로 발병하는 경향을 보인다. 환자의 1/3 정도만이 정신과 의사를 찾으며 대부분 신체증상 치료를 위해 일반의 또는 심장내과를 찾는다고 한다.</div><div>&nbsp; &nbsp;</div><div>불안장애가 더 많이 발생하는 특정 연령대가 있나요? [Internet].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 [cited 2021 Oct 6]. Available from: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00330&amp;cid=63166&amp;categoryId=51020">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00330&amp;cid=63166&amp;categoryId=51020</a></div><div>&nbsp; &nbsp;<br>3. 2021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우리나라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알아보자.<br><br>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0대 청소년의 정신건강 실태조사. 2021.</div><div>&nbsp; &nbsp;<br>4. 하버드 의대(2007)에서 진행한 미국 내 불안장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불안장애 유병률은 성인보다 청소년에게서 높다. 미국 성인에서 불안장애 유병률은 약 19.1%이며, 여성이 남성보다 약 9% 많다. 미국 성인 중 약 31.1%는 생애 주기별 한 번쯤 불안장애를 경험한다. 이 중 대부분은 경증의 불안장애를 경험하며(43.5%), 약 33.7%는 중증도의 불안장애를 겪고 22.8%는 심각한 불안장애를 겪는다.&nbsp;</div><div>&nbsp; &nbsp;</div><div>곽지영. "청소년기 스트레스 요인별 범불안장애와의 연관성." 국내석사학위논문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23.<br><br><strong>2) 북리뷰</strong></div><div>&nbsp; &nbsp;</div><div>1. 해럴드 S. 코플위츠. 무너지지 않는 아이 : 한 걸음 떨어져 단단하게 지켜주는 “비계 양육” [Internet]. 교보문고. 2021 [cited 2021 Oct 6]. Available from: <a href="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458656">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458656</a><br><br>세계적 명성의 의료기관 ‘아동정신연구소(Child Mind Institute)’가 펴낸 5~19세 자녀 양육서. 현대사회의 숙명과도 같은 불안과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되, 과잉보호에 이르지 않는 최적의 방법을 건축의 ‘비계’에 비유해 설명한다.</div><div><br>2. 대한불안의학회. 불안한 당신에게 : 내안의 공황과 이별하는 20가지 방법 [Internet]. 교보문고. 2013 [cited 2021 Oct 6]. Available from: <a href="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598420">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598420</a><br> &nbsp;<br>이 책은 현대인의 불안 심리를 불안의학 전문가 24인이 상담형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 심리에세이이다.<br>&nbsp;</div><div>3. 조슈아 플레처 , 딘 스탓. 친절한 불안 상담소 : 불안장애를 극복한 두 심리치료사의 가이 [Internet]. 교보문고. 2023 [cited 2021 Oct 6]. Available from: <a href="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854096">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854096</a><br><br></div><div>『친절한 불안 상담소 - 불안장애를 극복한 두 심리치료사의 가이드』는 곧바로 정신과나 상담사를 찾아가기 망설이는 사람, 불안장애를 호소하는 대상을 마주해야 하는 심리상담사나 교사, 자기 상태가 어떤 수준인지 궁금한 사람, 불안과 불안장애에 관해 체계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 주변인이 불안장애로 고통받고 있어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해 펴낸 책이다.<br><br></div><div><br><br><br></div><div><br><br><br></div><div><br><br><br><br></div><div><br><br><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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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6 00:3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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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차. 불안-범불안장애-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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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6 09:5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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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상적 중요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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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국내신문기사&gt;</p><p>기사1. 불면증. 수면제 복용의 위험성</p><p>최근 불면증 환자의 증가로 수면제를 처방 받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수면제는 대부분 중추신경계를 억제하여 수면을 유지시키며 일반의약품과 벤조디아제핀계 등의 전문의약품이 있다. 수면제를 남용할 경우 수면제 중독이 될 수 있는데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수면제를 복용하여 중독 상태에 이른 경우가 많다. 수면제만으로 불면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잠이 오지 않는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적이다. 수면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내성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노인의 수면제 부작용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과도한 수면제 복용이 골절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다. 수면제 복용보다는 다른 방법을 통해 수면 시간을 늘리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 더 효과적이다.</p><p>&nbsp;</p><p>전형진. 불면증. 수면 [Internet]. 정신의학신문. 2023 [cited 2023 Nov 10].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4752">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4752</a></p><p>&nbsp;</p><p>기사2.불면증 치료제 시장, 앞다퉈 차별화 전략 눈도장.잘레플론 계열 불면증 약 국내 첫 출시</p><p>불면증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성분인 잘레플론(zaleplon) 치료제와 디지털 치료기기가 등장했다. 잘레플론은 FDA의 허가를 받아 판매 중인 치료제이지만 국내에는 처음 도입된다. 잘레플론은 신속하게 수면을 유도하고 짧은 반감기로 반동성 불면이 적다.</p><p>한독과 웰트에서 공동 개발한 불면증 디지털치료기기 'WELT-I'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 이 기기는 의학적으로 입증된 인지행동치료를 기반으로 환자의 수면 패턴에 따라 맞춤형 치료법을 모바일 앱으로 제공한다.</p><p>&nbsp;</p><p>이혜현 기자. [Internet]. 뉴스토마토. 2023 [cited 2023 Nov 10].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87544&amp;inflow=N">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87544&amp;inflow=N</a></p><p>&nbsp;</p><p>기사3. 출시 반년만에 1000억원 매출. 불면증 신약 큐비빅</p><p>스위스의 이도르시아가 개발한 불면증 신약 큐비빅(성분명 다리도렉산트)이 지난해 하반기에 약 6500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9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큐비빅의 성분인 다리도렉산트는 각성을 촉진하는 신호전달물질인 오렉신의 길항제이다. 큐비빅은 오렉신 수용체 1과 2에 이중으로 작용해 오렉신의 신호전달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불면증을 완화한다.</p><p>&nbsp;</p><p>김진호 기자. [Internet]. PHARM EDAILY. 2023 [cited 2023 Nov 10].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m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561286635741104">https://m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561286635741104</a></p><p>&nbsp;</p><p>&lt;국외신문기사&gt;</p><p>기사1. IU launches study to determine relationship between insomnia, cardiovascular diseases</p><p>IUPUI 과학 대학은 불면증 치료가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완화시키는데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스튜어트 박사는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45% 이상 높으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과 유사한 위험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불면증을 치료하는 것이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없어 이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했다.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액 검사, 활력징후 검사 등을 시행하며 연구 기간 동안 수면 패턴을 알아본다.</p><p>&nbsp;</p><p>Arnaav Anand. Indiana Daily Student[Internet]. 2023 [cited 2023 Nov 10]. Available from :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idsnews.com/article/2023/11/insomnia-heart-cardiovascular-disease-iu-study-research">https://www.idsnews.com/article/2023/11/insomnia-heart-cardiovascular-disease-iu-study-research</a></p><p>&nbsp;</p><p>기사2. FDA clears non-invasive insomnia-treating device from Neurovalens</p><p>FDA에서 Neurovalens에서 개발한 만성 불면증 치료 기기인 모디우스 슬립 장치를 승인했다. 뉴로밸런스는 북아일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비침습적 신경 기술을 개발한다. 모디우스는 취침 전 30분 동안 비침습적인 전기 자극을 뇌와 신경계의 주요 해당 부위에 전달한다.</p><p>&nbsp;</p><p>Sean Whooley. Mass Device [Internet]. 2023 [cited 2023 Nov 10].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massdevice.com/fda-clears-insomnia-treating-device-neurovalens/">https://www.massdevice.com/fda-clears-insomnia-treating-device-neurovalens/</a></p><p>&nbsp;</p><p>기사3. Insomnia, short sleep tied to high blood pressure risk for women</p><p>수면에 어려움이 있거나 하루에 6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했다고 보고한 여성들은 7~8시간 동안 수면을 취한 여성에 비해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이 높았다고 연구진이 보고했다. 연구진은 수면 시간이 짧은 것과 고혈압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 사이의 연관성을 기대하고 연구를 진행했으며 임상의들이 고혈압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식별하기 위해 수면상의 어려움을 선별하기 위한 노력을 증가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p><p>&nbsp;</p><p>Regina Schaffer. Vascular medicine [Internet]. Healio. 2023 [cited 2023 Nov 10].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healio.com/news/cardiology/20231006/insomnia-short-sleep-tied-to-high-blood-pressure-risk-for-women">https://www.healio.com/news/cardiology/20231006/insomnia-short-sleep-tied-to-high-blood-pressure-risk-for-women</a></p><p>&nbsp;</p><p>&lt;관련 도서&gt;</p><p>1. 불면증을 위한 마음챙김 기반 치료행동수면의학 전문가가 제시하는 불면증 치료 가이드</p><p>이 책은 불면증 치료에 관심이 있는 심리학, 의학 분야의 임상가 등을 위해 기획되었다. 불면증의 역학, 원인, 치료법과 더불어 MBTI의 원리와 실제에 대해 상세히 서술한다. 뿐만 아니라 수면을 취하기 위해 뇌를 프로그래밍하는 방법과 함께 불면증 영역에서 마음챙김 원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한다.</p><p>&nbsp;</p><p>Jason C. Ong. 불면증을 위한 마음챙김 기반 치료. 학지사; 2020.</p><p>&nbsp;</p><p>2. 하버드 불면증 수업. 약 없이 푹 잠드는 하버드 의대 6주 수면 프로그램</p><p>저자는 하버드 의대 및 메사추세츠 의대에서 수면을 연구해온 불면증 치료의 선도적 권위자로서 수면제는 절대 불면증을 고칠 수 없다며 수면제 없이 숙면을 취하는 인지행동 요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불면증 치료법은 오늘날 인지행동 요법을 활용한 거의 모든 불면증 치료의 기원이 된 것이다. 이 방법을 활용한 환자 100%가 개선되었으며 그 중 75%는 정상적으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고 90%는 수면제 복용을 줄였다.</p><p>&nbsp;</p><p>그렉 제이콥스. 하버드 불면증 수업. 예문; 2019.</p><p>&nbsp;</p><p>3. 불면증, 잠꾸러기가 되는 비법</p><p>수면의 중요성부터 불면증의 원인 및 불면증 개선 방법을 소개한다.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기본관리와 수면과 관련된 뇌의 호르몬 작용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불면증의 원인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며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실전적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여러 운동법에 대해 소개한다.</p><p>&nbsp;</p><p>김성학. 불면증, 잠꾸러기가 되는 비법. 미디어북; 2023.</p><p>&nbsp;</p><p>&lt;국내외 유병률&gt;</p><p>통계1.</p><p>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불면증이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 조사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22%에서 매일 불면증이 나타난다고 답했고 36%가 일주일에 한 번 나타난다고 답 했고 50% 이상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불면증을 경험한다고 답했다. 43%는 불면증을 경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p><p>&nbsp;</p><p>Global Insomnia Statistics in 2022, 2023 [Internet]. helsestart. [cited 2023 Nov 10].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helsestart.no/news/global-insomnia-statistics">https://www.helsestart.no/news/global-insomnia-statistics</a></p><p>&nbsp;</p><p>통계2.</p><p>미국에서 나이에 따른 불면증의 유병률을 알아보기 위해 대상자를 18-24세, 25-34세, 35-44세, 45-54세, 55-64세, 65세 이상의 6가지 연령대로 구분하여 조사를 시행하였다. 18-24세의 29%가 매일 불면증을 겪어 가장 취약한 연령대로 조사되었다. 또한 35-44세의 성인은 불면증을 겪는 빈도가 가장 낮으며 절반 이상이 불면증을 겪지 않는다고 답했다.</p><p>&nbsp;</p><p>Global Insomnia Statistics in 2022, 2023 [Internet]. helsestart. [cited 2023 Nov 10].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helsestart.no/news/global-insomnia-statistics">https://www.helsestart.no/news/global-insomnia-statistics</a></p><p>&nbsp;</p><p>통계3.</p><p>호주에서 일반인의 야행성 및 주간 불면증 관련 증상 비율을 조사하였다. 일반 인구의 30-60%가 야행성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고 10-15%는 만성 야행성 불면증과 주간 기능 장애가 있다고 답했다.</p><p>&nbsp;</p><p>Insomnia [Internet]. Australasian association sleep. 2022 [cited 2023 Nov 10].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sleepprimarycareresources.org.au/insomnia/epidemiology">https://www.sleepprimarycareresources.org.au/insomnia/epidemiology</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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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10:0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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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기준/평가도구/임상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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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진단기준</strong></p><p>&nbsp;</p><p><strong>DSM-5 불면장애(Insomnia disorder) 진단기준</strong></p><p>&nbsp;</p><p>A. 수면의 양, 질의 현저한 불만족감으로 다음 중 하나의 증상과 연관됨</p><p>&nbsp;</p><p>1) 수면 개시의 어려움</p><p>2) 수면 유지의 어려움</p><p>3) 이른 아침 각성, 다시 잠들기 어려움</p><p>&nbsp;</p><p>B. 수면 장해가 사회, 직업, 교육, 학업, 행동적 또는 주요한 기능 여역에서 임상적으로 고통, 손상 초래</p><p>​</p><p>C. 수면 문제가 1주 3회 이상</p><p>&nbsp;</p><p>D. 수면 문제가 적어도 3개월 이상 지속</p><p>&nbsp;</p><p>E. 수면 문제는 적절한 수면의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발생</p><p>&nbsp;</p><p>F. 불면증이 다른 수면-각성장애로 더 잘 설명되지 않음.</p><p>&nbsp;</p><p>G. 불면증은 물질의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님</p><p>&nbsp;</p><p>H. 공존하는 정신, 의학적 상태가 불면증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p><p>&nbsp;</p><p>&nbsp;</p><p>&lt;DSM-5 불면증 장애의 주간 영향에 대한 하위 유형별 분석&gt;</p><p>Espie CA. The Daytime Impactof DSM-5 Insomnia Disorder: Comparative Analysis of Insomnia Subtypes From the Great British Sleep Survey. The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 2012 Dec;73(12).</p><p>불면증 장애가 없는 사람들에 비해 불면증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주간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더 큰 손상을 나타내었다. 불면증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사람은 주간 생활의 가장 심각한 손상을 경험하는 경향을 띈다. 그러나 DSM-5 진단 기준상의 서로 다른 4가지 하위 유형간에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 경향을 보였다.</p><p>&nbsp;</p><p>&nbsp;</p><p><strong>국제수면장애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Sleep Disorders-3rd edition, ICSD-3)</strong></p><p><strong>불면장애 진단기준</strong></p><p>&nbsp;</p><p>불면장애 병명 제시.</p><p>만성 불면장애</p><p>단기 불면장애</p><p>기타 불면장애</p><p>&nbsp;</p><p>○만성 불면장애와 단기 불면장애 모두 야간 불면증과 그로 인한 주간 증상이 있어야 진단 가능</p><p>&nbsp;</p><p>○지속 기간이 3개월이 넘으면 만성, 아니면 단기불면장애로 분류한다.</p><p>만성 불면장애는 1주일에 3일 이상 불면증이 나타나야 하지만, 단기 불면장애는 빈도 기준이 없다.</p><p>&nbsp;</p><p>○다른 진단 기준은 만성과 단기 불면 장애가 동일하다.</p><p>&nbsp;</p><p>&nbsp;</p><p>&nbsp;</p><p><strong>불면장애 감별진단 기준</strong></p><p><strong>-대한신경정신의학회 임상진료지침</strong></p><p>&nbsp;</p><p>1. 병력 청취 및 검사(Strong recommendation)</p><p>•가능하면 보호자들로부터도 환자의 병력을 청취한다. 이전 혹은 현재 신체적 질환들을 평가한다.</p><p>•약물 사용력(약, 술, 커피, 담배, 불법적 약물들)</p><p>•신체 검사</p><p>•필요한 경우 추가: 혈액검사(blood count, thyroid, hepatic and renal parameters, C-reactive protein,</p><p>haemoglobin, ferritin and vitamin B12) 및 심전도, 뇌파, CT/MRI, 생체리듬 마커(멜라토닌, 심부 체온 등)</p><p>&nbsp;</p><p>2. 정신과적 / 심리학적 병력(Strong recommendation)</p><p>•이전과 현재의 정신장애</p><p>•성격적 요인</p><p>•직업 및 가족 상황</p><p>•대인관계 갈등</p><p>&nbsp;</p><p>3. 수면 병력(Strong recommendation)</p><p>•수면장애의 병력 (유발 요인을 포함하여)</p><p>•같이 자는 사람으로부터의 정보 (자는 동안 주기적으로 다리를 차는지, 자는 동안 숨이 멎는 지 등)</p><p>•근무 시간/일주기리듬 (교대근무, 자고 깨는 시간이 앞으로 당겨지거나 뒤로 늦춰져 있지 않은지)</p><p>•수면-각성 패턴, 낮잠을 자는지 (수면일기 및 설문지를 통해 평가)</p><p>&nbsp;</p><p>4. 활동기록계(Actigraphy)</p><p>•수면-각성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일주기리듬 수면각성장애가 의심될 때 (Strong recommendation)</p><p>•정량적으로 수면지표 등을 파악하고자 할 때 (Weak recommendation)</p><p>&nbsp;</p><p>5.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p><p>•주기성 사지운동증이나 수면무호흡증, 기면병 등이 의심될 때 (Strong recommendation)</p><p>•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불면증 (Strong recommendation)</p><p>•직업적으로 불면증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경우 (직업 운전수 등) (Strong recommendation)</p><p>•객관적인 수면지표와 주관적인 불면증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Strong recommendation)</p><p>&nbsp;</p><p><strong>불면장애 진단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도구</strong></p><p>&nbsp;</p><p>1)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p><p>불면증의 진단은 주로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에 기초하여 이뤄진다. 따라서 수면다원검사는 급성 혹은 만성 불면증의 필수 검사로는 추천되지 않는다. 최근 수면다원검사 급여화가 이뤄지기는 하였으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후군과 기면병에 한정하였기 때문에, 불면증을 평가하기 위하여 일괄적으로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는 데에는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 제약이 있다.</p><p>&nbsp;</p><p>2) 활동기록계(actigraph)</p><p>활동기록계는 수 일에서 수 개월까지 지속적으로 손목 부위에 착용 할 수 있는 소형 모션 센서 감지기(가속도계)이다. 활동기록계는 수면 자체를 측정하는 것은 아니며, 활동 정도를 측정하여 수면 상태를 간접적으로 평가한다. 수면 일기 등 다른 수면 지표가 있을 때 수면상태를 보다 객관적이고 안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p><p>불면증의 진단에서 활동기록계 검사를 일차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지만, 일주기 리듬 수면장애에서의 불면증상이나 역설적 불면증의 평가 혹은 불면증 치료 후 치료 반응 평가에 있어서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p><p>&nbsp;</p><p>3) 수면일기(sleep diary)</p><p>수면 일기는 전날 밤의 수면에 대해 다음 날 아침 직접 기록하는 방식으로 수면패턴을 평가하는 방법이다.</p><p>취침시간, 기상시간, 수면 잠복기, 야간 각성 빈도 등을 기록하도록 되어 있는데, 불면증의 평가와 치료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수면일기는 매일 매일 기록하게 되므로 지난 기간 동안을 평가하는 설문지보다는 기</p><p>억 오류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 또한 개인의 수면 패턴을 좀 더 정량적으로 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불면증 치료 전후를 평가하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만, 매일 아침 기록하지 않으면 자료가 누락되어 부실해 질 수 있고, 수면일기를 작성하는 것 때문에 불면증이 악화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p><p>&nbsp;</p><p>&lt;불면증의 진단기준과 치료 방법에 대한 검토&gt;</p><p>불면증은 특발성 또는 동반질환에 의해 분류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p><p>불면장애는 정신장애, 의학적 장애, 약물 남용 및 특정 수면 장애와 관련이 있으며.</p><p>특발성 불면증은 본질적으로 배제 진단으로 진행한다.</p><p>불면장애에는 다양한 치료 옵션을 고려할 수 있으며 행동치료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1차 치료로 고려되어야 한다.</p><p>1.</p><p>stacy passarella. Diagnosis and treatment of insomnia. American Journal of Health-System Pharmacy. 2008 May;65(10):927–934.</p><p>&nbsp;</p><p><strong>불면증의 양상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수면장애</strong></p><p>&nbsp;</p><p>(1) 일주기리듬 수면각성장애</p><p>수면각성 패턴 때문에 아직 잠이 오지 않을 상황을 불면증으로 오인하여 수면개시장애로 오진할 수 있기 때문에, 불면증으로 최종 진단 하기 전 수면각성 리듬에 대한 평가를 반드시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우울증 환자의 경우 늦게 잠이 들기 때문에 기상 시간도 늦어지는데, 그러다 보면 수면-각성 주기가 지연되어(뒤처진 수면위상형) 잠을 잘 들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반대로 노인의 경우 일찍 잠자리에 누워서 잠을 청하면 새벽에 잠이 일찍 깨게 되어 수면-성주기가 앞으로 당겨지게 되고(앞당겨진 수면위상형) 이를 새벽녘에 일찍 깨는 불면증으로 오인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단순한 불면증으로 진단하면 약물치료를 하더라도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수면일지나 활동기록계 등을 이용하여 수면-각성 주기를 평가하는 것이</p><p>중요하다. 수면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편이며, 치료는 광치료나 melatonin을 이용하여 수면-각성 주기를 당겨주거나 늦춰주는 방식을 통해 이뤄진다.</p><p>&nbsp;</p><p>(2) 폐쇄성 수면무호흡증</p><p>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은 잠은 쉽게 들지만 중간에 자주 깨고 잠을 깊게 못 자고 낮에 졸린다라는 호소를 주로 한다. 따라서 수면유지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에게서 반드시 감별해야 하는 질환이다. 폐쇄성 수면</p><p>무호흡증은 잠을 자는 동안 호흡이 멈추거나 얕아지는 것을 주 증상으로 하는 질환으로, 밤에 잠을 자는 동안 근육 긴장도가 감소하고 흡기 시 상기도에 음압이 걸리면서 쉽게 폐쇄가 일어나게 된다. 산소포화도가 저</p><p>하되고 쉽게 각성이 되어 자주 깨게 되다 보니 밤 동안 숙면을 못 취하고 낮졸림증이 발생하며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기도 한다. 남성, 고령 등이 위험인자로 꼽힌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을 하게 되며, 호흡이 멈추는 무호흡이나 호흡이 저하되는 저호흡이 최소 10초 이상 되는 횟수가 시간당 몇 회가 있었는지를 나타내는 무호흡 저호흡 지수(apnea－hypopnea index, AHI)를 기준으로 심각도를 평가한다.</p><p>&nbsp;</p><p>(3) 하지불안증후군 및 주기성 사지운동장애</p><p>하지불안증후군은 환자가 잠을 잘 이루기 어렵다는 호소를 주로 하기 때문에 수면개시장애를 평가할 때 감별해야 하는 질환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중간에 자다가 깨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수면유지장애 진단 시에도 감별을 요한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에 불편하고 불쾌한 느낌으로 인해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생겨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질환이다. 주로 밤에 잘 나타나며 낮에도 누워있거나 쉴 경우에 발생할 수도있다. 5~10% 정도의 유병률이 보고되고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증가한다. 주기성 사지운동장애는 수면을 취하는 동안 다리를 툭 터는 행동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수면유지장애의 한 원인이 될 수 있는 질환</p><p>이다. 유전적 요인, 철분 대사과정 이상, 도파민 기능이상 등이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두 질환은 이차성으로도 발생할 수도 있는데, 도파민 농도를 저하시킬 수 있는 항정신병약물이나 항우울제의 사용, 철분결핍을 일으킬 수 있는 빈혈, 출혈, 임신 및 출산, 만성 신부전 등이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치료로 도파민 효현제를 사용할 경우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이 호전되면서 불면증이 같이 호전되기도 한다. 철결핍이 원인인 경우에는 철분 보충을 해 주면 증상이 호전되기도 한다.</p><p>&nbsp;</p><p>&nbsp;</p><p>&lt;불면증의 유병률과 영향 발병기전 감별진단 및 평가&gt;</p><p>불면장애를 가지고 있는 개인의 약 40%는 동반된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다.</p><p>불면장애 환자는 정상적인 수면자에 비해 전신 대사율이 증가된 경향을 가지고 있다.</p><p>불면장애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위해서는 핵심 사항을 다루어야 한다. 수면-각성 일기, 액티그래피, 수면다원검사와 같은 추가 평가 도구를 사용하여 다방면으로 면밀히 관찰 할 필요가 있다.</p><p>1.</p><p>Evelyn mai., Buysse DJ. Insomnia: Prevalence, Impact, Pathogenesis, Differential Diagnosis, and Evaluation. Sleep Medicine Clinics. 2008 Feb;3(2):167–174.</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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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10:0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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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학치료 및 한계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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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개요</strong></p><p>1) 정의</p><p>충분한 수면 시간과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면 시작, 유지, 통합 또는 수면의 질에 대한 반복적인 어려움을 겪는 상태로, 깨어 있는 동안 과민성이나 피로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p><p>&nbsp;</p><p>Jasvinder Chawla. Insomnia [Internet]. Medscape. 2022 [cited 2023 Nov 9].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emedicine.medscape.com/article/1187829-overview?form=fpf">https://emedicine.medscape.com/article/1187829-overview?form=fpf</a></p><p>&nbsp;</p><p>2) 증상</p><p>몇 가지 일반적인 수면 장애의 증상일 수 있지만 종종 정신 및 신체 건강 상태와 동반되어 발생한다.</p><p>&nbsp;</p><p>Eliza L Sutton. Insomnia. Ann Intern Med. 2021 Mar;174(3):33–48.</p><p>&nbsp;</p><p>3) 진단</p><p>(1) 미국 수면 의학회(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 AASM)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불면증 환자는 최소한 다음 평가를 완료해야 한다.</p><p>- 동반 질환을 감지하기 위한 일반 의료 및 정신과 설문지</p><p>- Epworth Sleepiness Scale과 같은 졸음 평가</p><p>– 수면-각성 패턴과 그 가변성을 정의하기 위한 2주 수면 기록</p><p>&nbsp;</p><p>(2) 다음 사항을 다루는 주의 깊은 수면 기록을 얻어야 한다.</p><p>- 불면증의 타이밍</p><p>- 환자의 수면 습관(일반적으로 수면 위생이라고 함)</p><p>- 불면증과 관련된 수면 장애 증상의 유무</p><p>&nbsp;</p><p>Jasvinder Chawla. Insomnia [Internet]. Medscape. 2022 [cited 2023 Nov 9].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emedicine.medscape.com/article/1187829-overview?form=fpf">https://emedicine.medscape.com/article/1187829-overview?form=fpf</a></p><p>&nbsp;</p><p><strong>치료</strong></p><p>1) 약물치료</p><p>불면증에 대한 인지 행동 치료가 충분히 효과적이지 않거나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약물치료가 제공될 수 있다. 불면증의 단기 치료에는 벤조디아제핀, 벤조디아제핀 수용체 작용제 및 일부 항우울제가 효과적이다(4주, 약한 권장량, 중간 정도의 근거 수준). 항히스타민제, 항정신병 약물, 멜라토닌 및 식물 치료제는 불면증 치료에 권장되지 않는다(권고 사항이 강하거나 약함, 근거의 질이 낮거나 매우 낮음).</p><p>&nbsp;</p><p>2) 심리치료</p><p>불면증에 대한 인지행동치료는 모든 연령의 성인에서 만성 불면증의 1차 치료로 권장된다(강력한 권고, 높은 수준의 근거).</p><p>&nbsp;</p><p>3) 기타치료법</p><p>광선 요법과 운동은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추가 평가가 필요하다(약한 권장, 낮은 근거의 질). 동종요법과 침술과 같은 보완대체요법은 불면증 치료에 권장되지 않는다(약하고 근거의 질이 매우 낮음).</p><p>&nbsp;</p><p>Dieter Riemann, Chiara Baglioni, Claudio Bassetti, et al. European guideline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insomnia. Journal of sleep research. 2017 Dec;26(6):675–700.</p><p>&nbsp;</p><p>4) 관련 논문</p><p>(1) 불면증 치료에서 벤조디아제핀 사용에 대한 메타 분석</p><p>&nbsp;</p><p>- 배경: 성인의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 벤조디아제핀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된 이점과 위험을 체계적으로 검토해보고자 한다.</p><p>&nbsp;</p><p>- 연구방법: MEDLINE과 Cochrane Controlled Trials Registry는 1966년부터 1998년 12월까지 불면증 치료를 위한 벤조디아제핀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기술한 영문 논문을 검색했다. 핵심 단어로는 "벤조디아제핀", "무작위 대조 시험", "불면증"이 포함되었다. 추가 연구를 위해 관련 논문의 참고 문헌을 검토하고, 벤조디아제핀 제조업체에 문헌에 없는 추가 무작위 대조 시험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시험인 경우 메타 분석을 위해 논문을 고려하고 벤조디아제핀을 위약 또는 다른 활성제와 비교했다. 최초 확인된 89건의 임상시험 중 45건이 기준을 충족하여 총 2,6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참가자, 환경, 중재의 세부 사항, 결과(부작용 포함) 및 연구의 방법론적 질에 관한 데이터를 추출했다.</p><p>&nbsp;</p><p>- 주요결과: 수면 기록에 대한 메타 분석에 따르면 벤조디아제핀은 위약과 비교했을 때 수면 잠복기가 4.2분 감소했고(유의하지 않음; 95% 신뢰 구간 CI −0.7 - 9.2) 총 수면 시간이 61.8분 유의하게 증가했다(95% CI 37.4 - 86.2). 환자가 보고한 결과는 수면 잠복기에 대해 더 긍정적이었다. 벤조디아제핀 치료에 무작위 배정된 환자들은 수면 잠복기가 14.3분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95% CI 10.6 - 18.0). 벤조디아제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부작용 중 특히 주간 졸음과 현기증 또는 어지러움을 호소했지만(공통 오즈비 1.8, 95% CI 1.4 – 2.4), 벤조디아제핀 투여군과 위약군의 중도탈락률은 비슷했다. 또한 기억력 장애를 포함한 인지 기능 저하가 여러 연구에서 보고되었다. 조피클론은 조사된 결과 측정에서 벤조디아제핀보다 우수한 것으로 밝혀지지는 않다.</p><p>&nbsp;</p><p>- 결론: 불면증 치료에 벤조디아제핀을 사용하면 수면 시간이 늘어나지만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다. 비약물적 치료의 효능을 평가하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p><p>&nbsp;</p><p>Anne M. Holbrook, Renée Crowther, Ann Lotter, et al. Meta-analysis of benzodiazepine use in the treatment of insomnia. CMAJ. 2000 Jan;162(2):225–233.</p><p>&nbsp;</p><p>(2) 불면증에 대한 인지 행동 치료의 인지 치료 구성 요소 및 치료법: 체계적 문헌고찰</p><p>&nbsp;</p><p>- 배경: 21세기 이후로 불면증 장애에 대한 인지 행동 치료법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데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불면증에 대한 인지 구성 요소 및 치료법의 효능을 설명하고 검토하는 것이다.</p><p>&nbsp;</p><p>- 연구방법: 체계적 문헌고찰 접근법을 사용하였고,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통해 확인된 32건의 연구(N=1,455명)에 대해 수행되었다. 선정 기준은 각 연구가 인지 구성 요소 또는 치료의 결과 보고서로 구성되었다.</p><p>&nbsp;</p><p>- 주요결과: 여러 가지 인지적 단일 구성요소, 즉, 인지적 재집중, 인지적 재구성, 건설적 걱정, 산만함 및 시각적 이미지 증가, 이미지 훈련, 역설적 의도, Pennebaker 쓰기 개입, 문제 해결, 시계 확인 및 수면 오해를 줄이기 위한 개입, 생각 중지가 조사되었다.</p><p>&nbsp;</p><p>- 결론: 불면증 환자를 위한 인지 행동 치료법의 몇 가지 구성 요소와 치료법이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고 결론지었다.</p><p>&nbsp;</p><p>Markus Jansson-Fröjmark, Annika Norell-Clarke. The cognitive treatment components and therapies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for insomnia: A systematic review. Sleep Medicine Reviews. 2018 Dec;42:19–36.</p><p>&nbsp;</p><p>(3) 운동이 성인의 수면의 질과 불면증에 미치는 영향: 무작위 대조 시험의 체계적 검토 및 메타 분석</p><p>&nbsp;</p><p>- 배경: 성인의 생리적인 수면의 질에 대한 다양한 규칙적인 운동(최소 2개월 이상)의 실질적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메타 분석을 실행했다. 다양한 운동에는 전통적인 신체 운동(예: 걷기, 자전거 타기)과 신체의 협응과 함께 부드러운 운동을 특징으로 하는 심신 운동(예: 요가)이 포함되었다.</p><p>&nbsp;</p><p>- 연구방법: 연구 절차는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을 위한 선호 보고 항목(PRISMA) 지침을 따랐다. 기저 질환이 없는 성인 참가자가 운동 중재를 받는 관련 연구를 위해 3개의 데이터베이스(PubMed, Embase 및 Web of Science)에서 체계적인 검색을 수행했다. 검색은 모집단, 개입, 비교 및 결과 연구 설계(PICOS)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했다. 자가 보고 결과에는 피츠버그 수면의 질 지수(PSQI), 불면증 심각도 지수(ISI) 및 엡워스 졸음 척도(ESS)의 다양한 평가 척도가 포함되었다. PSQI 점수에 대한 하위 그룹 메타 분석은 운동 유형, 중재 기간, 참가자의 연령 및 성별을 기반으로 수행되었다. 생리학적인 결과는 Actigraph로 측정했다. 모든 메타 분석은 Revman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고정 또는 무작위 통계 모델에서 수행되었다. 총 22건의 무작위 대조 시험이 분석에 포함되었다.</p><p>&nbsp;</p><p>- 주요결과: 주관적 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은 PSQI (MD −2.19; 95% CI −2.96 to −1.41), ISI (MD −1.52; 95% CI −2.63 to −0.41), ESS (MD −2.55; 95% CI −3.32 to −1.78) 점수가 낮은 대조군 중재에 비해 운동 중재가 성인의 수면의 질을 유의하게 향상시켰다는 것을 시사한다. PSQI 점수의 하위 그룹 분석은 신체 및 심신 운동 중재 모두 동일한 정도로 주관적 수면을 개선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흥미롭게도, 단기 중재(≤3개월)는 장기 중재(&gt;3개월)에 비해 수면 장애가 유의하게 더 많이 감소했다. 생리적 수면과 관련하여, 다양한 수면 매개변수에서 운동 그룹 대 대조군의 수면 효율 증가를 제외하고는 유의미한 효과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p><p>&nbsp;</p><p>- 결론: 규칙적인 신체 운동과 심신 운동은 주로 생리적 수면의 질보다는 주관적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구체적으로는 자가 보고된 수면의 질, 불면증 중증도 및 낮 시간 졸림은 각각 PSQI, ISI 및 ESS 수면 평가 척도로 평가된 운동 치료를 통해 개선 또는 개선될 수 있다.</p><p>&nbsp;</p><p>Yi Xie, Shuai Liu, Xue-Jiao chen, et al. Effects of Exercise on Sleep Quality and Insomnia in Adul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Front Psychiatry. 2021 Jun;12.</p><p>&nbsp;</p><p><strong>한계점</strong></p><p>불면증에 대한 약물 치료는 장기적인 효능과 의존성, 남용 및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사용이 제한된다. 심리 및 행동 치료는 불면증에 대한 경험적 증거를 가지고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특성과 낮은 치료 순응도로 인해 잘 사용되지 않고 있다.</p><p>&nbsp;</p><p>Wing-Fai Yeung, Ka-Fai Chung, Maggie Man-Ki Poon, et al. Prescription of Chinese Herbal Medicine and Selection of Acupoints in Pattern-Based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Treatment for Insomnia: A Systematic Review. TCM Zheng Classification and Clinical Trials. 2012 Nov;</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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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10:0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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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치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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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자세한 내용은 파일 참고 **</p><p><br/></p><ul><li><p>한의학적 이해(변증진단)</p></li></ul><p><br/></p><ol><li><p>한의학적 정의 </p><p>: 한의학에서 불면증은 실면(失眠), 불매(不寐), 소매(少寐), 무면(無眠), 소수(少睡), 부득와(不得臥), 부득면(不得眠) 등의 증후로 기록되어 있으며, 허증의 심담허겁, 영혈부족, 음허내열형, 실증의 사결불수, 담연울결, 위중불화형의 6가지 유형으로 변증된다.</p></li><li><p>한의학적 진단 및 평가</p><p>: 불면의 한의학적 변증을 위해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한데 임상가들마다 기준이 다른 경우가 많았다. 계측화된 변증을 위하여 2016년에 문헌연구와 전문가 합의를 통한 불면변증도구가 개발되었고, 2020년 신뢰도·타당도 연구가 진행되었다.</p><p><br/></p><p>출처 :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불면장애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1판.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2021.</p></li></ol><p><br/></p><ul><li><p>한의치료</p><ol><li><p>한의학적 치료 및 예후</p><p>: 한의학 불면증의 진단은 자세한 병력청취와 망문문절의 사진(四診)을 통하여 6가지 유형으로 변증된다. </p></li><li><p>한약치료</p><p>: 한약은 인체의 장부기능과 음양기혈의 불균형을 다스리는 한의학의 대표적인 치료방법이며, 수 천년 동안 불면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어 왔다. 전통적인 제형에는 탕제, 환제 등이 있으나 최근 증류한약, 미세분말, 캡슐 등의 복용하기 용이한 제형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p><p>1) 단독치료</p><p>2) 병행치료</p></li><li><p>침구치료</p><p>1) 단독치료</p><p>2) 병행치료</p><p><br/></p></li></ol></li><li><p>치료관련 논문</p><ol><li><p>Hu, Jing MSa; Teng, Jing MDb,∗; Wang, Wanyu MSa; Yang, Ni MSc; Tian, Haoyu MSc; Zhang, Wei MSc; Peng, Xiangyu MSa; Zhang, Jingyu MSa. Clinical efficacy and safety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Xiao Yao San in insomnia combined with anxiety. Medicine 100(43):p e27608, October 29, 2021. | DOI: 10.1097/MD.0000000000027608</p></li><li><p>Xuan Yin, Minghui Gou, Jian Xu, Bo Dong, Ping Yin, Fernand Masquelin, Junyi Wu, Lixing Lao, Shifen Xu, Efficacy and safety of acupuncture treatment on primary insomnia: a&nbsp;randomized controlled trial, Sleep Medicine, Volume 37, 2017, Pages 193-200, ISSN 1389-9457.</p></li><li><p>송건의, 임교민, 이여경 등. 중국에서의 약침을 활용한 불면증 치료 임상논문 연구동향 A Review of a Clinical Study on Pharmacopuncture for Insomnia in China. 동의신경정신과학학회지. 2019 Sep;30(3):265–274.</p></li><li><p>Zhang H, Liu P, Wu X, Zhang Y, Cong D. Effectiveness of Chinese herbal medicine for patients with primary insomnia: A PRISMA-compliant meta-analysis. Medicine (Baltimore). 2019 Jun;98(24):e15967. doi: 10.1097/MD.0000000000015967. PMID: 31192935; PMCID: PMC6587651.</p></li></ol></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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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10:0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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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차. 불면-보고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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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10:0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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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차. 치매-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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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3:3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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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상적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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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임상적 중요성</strong></p><p><strong>&nbsp;</strong></p><p><strong>&nbsp;</strong></p><p>&lt;관련 국내 신문기사&gt;</p><p>&nbsp;</p><p>국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수가 2020년 이후 2년 새 7만 명이 늘어나 총 70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이들을 표적하는 신약이 등장하면서 치매 정복의 꿈에 가까워졌다는 평가도 있는 반면 국내 관련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 상황이다.</p><p>15일 보건복지부의 '시군구별 치매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수는 70만6719명으로 전체 노인 치매 환자 수 92만4870명에서 약 76%를 차지했다.</p><p>중앙치매센터에서 발간한 '대한민국 치매 현황 2022'에 따르면 올해 추정 치매 환자 수는 약 100만명이다.</p><p>조기 검진을 통해 질병을 유발하는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해 치매 진행을 늦출 필요가 있다.</p><p>1.</p><p>이창섭. 머니투데이. 2023.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1523224454763">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1523224454763</a></p><p>&nbsp;</p><p>&nbsp;</p><p>각성 중인 뇌는 기능을 수행하면서 찌꺼기를 배출한다. 잠을 잘 때 뇌를 순환하는 물(뇌척수액)이 뇌세포 사이사이로 들어가 이 찌꺼기를 씻어낸다. 이를 ‘글림프 시스템’(Glymphatic System)이라 한다.</p><p>글림프(glymph)는 뇌내 교세포(glia)와 림프(lymph)의 합성어다. 동맥과 이를 둘러싼 교세포 사이의 공간을 흐르는 뇌척수액이 뇌세포 사이의 공간으로 침투해 쌓여있는 노폐물을 쓸어내고, 정맥과 이를 둘러싼 교세포 사이의 공간으로 노폐물이 들어간 뒤 정맥 뇌 밖으로 빠져나가 목에서 림프계와 합류한다. 노폐물을 함유한 림프액은 정맥으로 들어가 혈액을 타고 간에 도달해 노폐물이 분해되고 재활용된다.</p><p>글림프 시스템이 원활해야 깊은 잠을 잘 수 있고, 치매나 파킨슨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수면 시 ‘깊은 잠’을 자는 비(非)렘수면 단계가 깊고 길게 지속될 때 뇌 속에 쌓인 찌꺼기를 배출하는 청소작업이 순탄하게 이뤄진다. 2015년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는 글림프 시스템이 주로 청소하는 찌꺼기는 치매를 유발하는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임을 밝혔다.</p><p>&nbsp;</p><p>1.</p><p>심영기. 브릿지경제. 2023.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1116010004952">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1116010004952</a></p><p>&nbsp;</p><p>&nbsp;</p><p>치매 치료하는 한방약 '청뇌탕', 일본 셀레나메디칼 공급 확정</p><p>일본은 노인 인구 비율이 전체의 20.5%에 달하는 초고령사회 대표주자이자, 노인의료선진국으로 자리 잡은 나라다. 이에 노인 인구 치매 발병률까지 높아져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주식회사 셀레나메디칼 나가스에 키쿠코 대표이사는 "일본 내 초고령 인구 급증 사태에 맞서 치매 환자 또한 더욱 늘어날 것이라 판단했다"며 "이 점에 착안해 치매, 경도인지장애 환자에서 50~70%의 높은 증상 호전율을 보이는 한국의 '청뇌탕'의 일본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p><p>&nbsp;</p><p>1.</p><p>이해나. 헬스조선. 2023.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14/2023111401904.html">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14/2023111401904.html</a></p><p>&nbsp;</p><p>&nbsp;</p><p>AI that reads brain scans shows promise for finding Alzheimer’s genes</p><p>뇌 스캔 AI 분석을 통한 알츠하이머 유전자 개발에 대한 가능성</p><p>최근들어 머신러닝을 활용한 AI기술은 90퍼센트 이상의 정확도로 알츠하이머를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p><p>다음 목표는 사람들의 뇌 이미지를 알츠하이머병의 시각적 '바이오마커'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영국 바이오뱅크(Biobank)와 같은 의료 정보 및 유전 데이터도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 이 방법을 적용하면 과학자들은 질병에 기여하는 유전자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p><p>로스앤젤레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신경과학자 폴 톰슨(Paul Thompson)은 유전체학, 뇌 영상 및 AI를 결합함으로써 연구자들이 게놈 동인과 밀접하게 연결된 뇌 측정값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p><p>&nbsp;</p><p>1.</p><p>Max K. nature-AI that reads brain scans shows promise for finding Alzheimer’s genes. 2023.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3-03482-9">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3-03482-9</a></p><p>&nbsp;</p><p>&nbsp;</p><p>A new wave of treatment for Alzheimer’s disease</p><p>알츠하이머 치료의 새로운 물결</p><p>MIT 신경과학 교수인 Li-Huei Tsai는 알츠하이머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한두 가지 유형의 병든 세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노화된 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말한다.</p><p>Li-Huei Tsai의 연구는 뇌파의 특정 주파수의 강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놀라운 접근 방식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비침습적 방법은 MIT와 Tsai가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 회사가 수행한 초기 임상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p><p>Tsai와 MIT의 신경과학자 Christopher Moore는 광유전학(원래 MIT 연구원인 Ed Boyden과 Feng Zhang이 스탠포드 대학에 있을 때 공동 개발한 기술)이라는 최첨단 실험실 기술을 사용하여 쥐에서 이 현상을 조사했습니다. 공동 연구자들은 설치류 뇌에서 감마파의 힘을 높이기 위해 광유전학을 성공적으로 사용했다.</p><p>Tsai의 전 대학원생인 Hunter Iaccarino는 감마파를 강화하면 알츠하이머병 쥐 모델에서 의미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후속 조치를 취했습니다. Iaccarino는 Boyden 및 MIT 교수 Emery Brown과 함께 깜박이는 빛 자극을 통해 초당 40주기의 감마파를 강화하면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지표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수준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p><p>1.</p><p>Bender E. A new wave of treatment for Alzheimer’s disease Professor Li-Huei Tsai studies how brain waves can be used to treat neurodegenerative diseases such as Alzheimer’s. [Internet]. MIT NEWS. 2023.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news.mit.edu/2023/new-wave-treatment-alzheimers-disease-li-huei-tsai-1115">https://news.mit.edu/2023/new-wave-treatment-alzheimers-disease-li-huei-tsai-1115</a></p><p>&nbsp;</p><p>&nbsp;</p><p><strong>&lt;북리뷰&gt;</strong></p><p><strong>&nbsp;</strong></p><p>&nbsp;</p><p>[치매 경험]-노만 라이트</p><p>&nbsp;</p><p>치매 진단이 가져다주는 절망감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쓴 글이다. 짧지만 강력한 이 책은 의학적 설명이 많지는 않지만, 질병을 경험하는 사람의 관점과 간병인의 입장에서 치매에 대한 주제를 더 많이 다루었다. 이 책은 또한 독자들에게 필요한 슬픔의 과정을 헤쳐나가도록 도울 것이다. 치매 또는 알츠하이머로 인해 기억력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발견할 때마다 치매란 무엇인가를 설명해 주는 책이다.</p><p>우리나라는 인구의 고령화가 세계 1위일 정도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고령화란?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이 7%에서 21%가 되는데 걸리는 기간을 말한다. 이것은 또한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속도를 의미하기도 한다. ​초고령 사회는 인구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의 노인이라는 뜻이다. 이에 따라 치매 유병률 또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치매(癡呆)는 성장기에는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유지하다가 후천적으로 인지 기능의 손상 및 인격의 변화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치매는 기억을 하고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담당하는 뇌가 손상되고 장기적으로 점차 감퇴하여 일상적인 생활에 영향을 미칠 정도에 이르게 되면서 인지 능력이 5살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치매는 환자의 보호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치매 노인을 부양하는 것은 가족과 사회의 모든 부담을 가중시키는 일이기에 우리는 치매를 예방하여 자신을 지키고 가족과 사회를 지켜내야 한다.</p><p>&nbsp;</p><p>[치매우리가 직면한 이 질병에 관한 최신 과학]-캐슬린 테일러</p><p>&nbsp;</p><p>치매. 급격한 고령화와 더불어 유병 인구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지만 아직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는 이 질환에 관하여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 사실을 간결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소개한다. 치매의 정의, 역사부터 유형, 발생 기전과 증상, 진단과 치료, 주목받고 있는 연구, 사회적 비용의 문제까지, 의료/돌봄/복지 분야 종사자와 치매 환자의 보호자와 가족이 알아야 할 핵심적인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p><p>신경과학 분야에서의 최근 연구는 치매와 싸우는 환자, 간병인, 의료인들을 도울 방법을 찾는 일에 점</p><p>점 가까이 다가가고는 있으나, 여전히 효과적인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 이리도 발전이 느린 걸</p><p>까? 어떻게 해야 이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영국의 신경과학자이자 저술가인</p><p>캐슬린 테일러 박사는 독일의 알로이스 알츠하이머가 기록한 환자 ‘아우구스테 D.’의 증례 기록부터 오늘날의 연구까지, 치매와 뇌의 노화에 관한 과학 전반을 소개한다. 그림과 도표를 곁들여 연구결과를</p><p>명확히 설명하면서 그동안 치매 연구의 방향을 결정해온 개념들, 그리고 새로운 방향에서 경쟁하는 아이디어를 모두 제시한다. 치매 발병의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인자들과 치매에 굴복당할 가능성을 낮추는</p><p>방법도 보여준다. 현재의 치료법과 미래에 활용 가능한 방법들, 약물과 그 밖의 치료를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치매 환자를 위해 어떤 도움의 손길이 주어질 수 있는지, 치매를 안고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도 설명한다.</p><p>&nbsp;</p><p>[치매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황춘학,조정화</p><p>&nbsp;</p><p>우리나라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걸리기 싫어하는 병은 사망원인 1위라는 암보다도 오히려 치매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흔히들 암보다 무서운 병이 바로 치매라고 말하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매우 부족한 편이다. 이 책은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치매 치료 및 예방, 치매환자의 보호 등을 전문인은 물론 일반인의 시각에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p><p>치매는 뇌의 병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며 이는 자연노화와는 다른 질병이다. 치매 부모님을 모시고 계시는 보호자들이 여러 매체에서 듣게 되는 지식을 가지고 잘못된 이해와 판단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p><p>본서는 치매에 대한 이야기는 모호하고, 확실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자료들이 많아 치매 환자의 보호자들이 치매에 대해서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지식을 얻고자 하는 요구가 있으므로 이에 부응하고자 마련된 책이다.</p><p>&nbsp;</p><p>&nbsp;</p><p>&nbsp;</p><p>&nbsp;</p><p><strong>유병률</strong></p><p>치매의 유병률은 세계적으로 비슷한데, 60세 인구에서는 1%이고 이후 5세 증가할 때마다 유병률이 2배씩 증가하는 패턴을 갖는다. 65세 이상 인구 전체로 보면, 약 10%의 유병률을 갖는다. 치매 환자의 증가율은 선진국에 비해 개발도상국이 매우 높은데, 그 나라의 연령별 인구비율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혈관성 치매의 정확한 기준에 대한 전문가의 일치가 없어서 서로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우리나라의 경우 그동안의 역학조사결과를 보면 다른 나라와는 달리 혈관성 치매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생활습관과 음식,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p><p>1. Dementia is an acquired syndrome in which impairment of cognitive abilities is severe enough to interfere with the individual’s customary occupational and social activities.</p><p>2. As conventionally used, dementia implies “degenerative” and “progressive”, but it is also sometimes used in the context of static conditions (such as the cognitive impairment following stroke) or reversible conditions (such as cognitive impairment associated with overmedication or depression).</p><p>3. Thus the term “dementia” is useful to communicate the presence of a syndrome but should not be used as a synonym for any particular diagnostic category, such as Alzheimer’s disease(AD)</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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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3:3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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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기준/평가도구/임상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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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진단기준&gt;</p><p>&nbsp;</p><p>알츠하이머병 진단에 있어 환자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보호자의 보고를 통한 정확한 병력 청취가 매우 중요하다. 의사는 이전에 비해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 기능의 변화가 있는지, 있다면 언제부터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났는지 확인하고, 신체검사와 신경학적 검사, 정신상태 검사, 일상생활 기능수준 검사, 혈액 검사 등의 실험실 검사, 뇌영상학검사, 신경심리검사 등을 통해 진단을 내린다.</p><p>&nbsp;</p><p>&lt;평가도구&gt;</p><p>&nbsp;</p><p>1. 신체검사와 신경학적 검사</p><p>환자의 인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체질환 및 뇌신경계 질환의 징후가 있는지 진찰한다.</p><p>&nbsp;</p><p>2. 정신상태 검사</p><p>기억력 등의 인지기능을 평가하고 섬망이나 혼돈과 같은 의식의 장애가 있는지, 우울증이나 망상, 환각 등의 동반된 정신행동증상이 있는지를 평가한다.</p><p>&nbsp;</p><p>3. 일상생활동작 검사</p><p>일상생활에서의 기능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평가한다. 식사하기, 옷 입기, 씻기, 대소변 가리기 등의 기본적인 일상생활과 전화하기, 음식물 만들기, 돈 관리하기 등과 같은 좀 더 복잡한 일상생활동작에 대해 평가한다. 이러한 검사는 진단을 위한 평가뿐만 아니라 향후 환자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가 된다.</p><p>&nbsp;</p><p>4. 혈액 검사 등의 실험실 검사</p><p>치매 상태를 초래할 수 있는 여러 신체질환을 파악하기 위해 빈혈검사, 간기능검사, 신기능검사, 당뇨검사, 비타민검사, 갑상선기능검사, 지질검사, 흉부 X레이, 심전도, 소변검사 등 다양한 실험실 검사를 시행한다.</p><p>&nbsp;</p><p>5. 뇌 영상검사</p><p>뇌 영상검사는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구조적 뇌 영상검사와 양자방출단층촬영(PET), 단일광자방출촬영(SPECT) 등 기능적 뇌 영상검사로 구분된다. MRI와 CT는 뇌의 구조나 모양을 살펴보기 위한 검사로 알츠하이머병에서 나타나는 뇌의 위축, 뇌실 확대 등 뇌의 구조적 이상 소견을 확인할 수 있다. 근래에는 CT보다 해상도가 높은 MRI를 널리 사용한다. 알츠하이머병에서는 MRI 검사상 특징적인 내측두엽 위축 소견이 비교적 초기 단계에서부터 확인되는 경우가 흔하다.</p><p>PET이나 SPECT와 같은 기능적 뇌 영상검사를 시행하면 뇌의 혈류량 또는 뇌의 포도당 대사능력 등을 측정함으로써 뇌 각 부위의 기능 이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구조적 뇌 영상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초기 알츠하이머병의 경우에도 이러한 기능적 뇌 영상검사로 뇌 기능의 저하 여부와 저하 부위(측두엽 및 두정엽 대사 저하)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어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 검사 정확도에 있어 PET이 SPECT보다 우수하여 기능적 뇌 영상검사가 필요한 경우 PET 사용이 권고된다.</p><p>최근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인 아밀로이드 판 등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응집 상태 자체를 영상화 할 수 있는 리간드들도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아밀로이드 PET 영상 리간드로 11C-Pittsburg Compound B(PIB)가 있다.</p><p>&nbsp;</p><p>6. 신경심리검사</p><p>신경심리검사는 뇌 기능과 관련된 다양한 인지기능을 객관적으로 정밀하게 평가하는 검사이다. 신경심리 검사에는 기억력, 언어능력, 주의집중력, 판단능력, 계산능력, 수행능력, 시공간파악능력 등 다양한 인지영역에 대한 광범위한 평가가 포함된다. 신경심리검사 결과를 통해 어떤 영역의 인지기능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저하되었는지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는 치매 여부의 진단이나 원인 감별에 참고자료로 활용된다.</p><p>&nbsp;</p><p>&lt;임상특징&gt;</p><p>&nbsp;</p><p>원인</p><p>치매에는 뇌에 축적되는 아밀로이드 단백질 등으로 유발되어 뇌위축이 진행되는 알츠하이머병과 뇌혈관 질환에 의한 뇌손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혈관성 치매가 있다. 이 중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p><p>알츠하이머병의 정확한 발병 기전과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다. 현재 베타 아밀로이드(beta-amyloid)라는 작은 단백질이 과도하게 만들어져 뇌에 침착되면서 뇌 세포에 유해한 영향을 주는 것이 발병의 핵심 기전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외에도 뇌 세포의 골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우 단백질(tau protein)의 과인산화, 염증반응, 산화적 손상 등도 뇌 세포 손상에 기여하여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뇌 병리 소견인 신경반(혹은 노인반)은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침착과 관련되며, 신경섬유다발은 타우 단백질 과인산화와 연관이 있다.</p><p>유전적인 요인이 전체 알츠하이머병 발병의 약 40~50%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직계 가족 중 이 병을 앓은 사람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발병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위험 유전자로 아포지단백 E ε4(APOE ε4) 유전자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시행된 연구 결과를 보면 이 유전자형이 없는 사람에 비해 1개 가지고 있을 경우 약 2.7배, 2개 가지고 있는 경우 17.4배 정도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p><p>그 밖에 아밀로이드 전구 단백질 유전자(염색체 21번에 위치), 프리세닐린 1 유전자(염색체 14번에 위치), 프리세닐린 2 유전자(염색체 1번에 위치) 등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가족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들은 모두 40~50대에 발병하는 조발성(초로기)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에만 관여하며 대부분의 만발성(노년기) 알츠하이머병의 발병과는 무관하다.</p><p>&nbsp;</p><p>증상</p><p>1. 기억력 감퇴</p><p>기억력감퇴는 알츠하이머병의 초기부터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최근의 대화내용을 반복적으로 묻게 되고, 약속을 잊는 일이 잦아지며, 최근에 있었던 일이나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좀 더 진행하면 사람 만난 일을 잊거나 식사를 하고 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밥을 찾기도 하며 금방 들었던 말도 잊어버리게 된다. 초기에는 자신의 신상에 관한 정보(가족 이름, 주소, 태어난 곳, 출신 학교, 직업 등)나 오래된 과거에 대한 기억은 비교적 잘 유지되는데, 병이 진행하면 점차 이마저도 잊게 된다.</p><p>&nbsp;</p><p>2. 언어능력 저하</p><p>초기에는 말을 하려 할 때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것, 저것’ 등의 대명사로 표현하거나, 말을 주저하고 말문이 막히는 ‘단어 찾기 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말을 비교적 유창하게 할 수 있어 주변에서 언어장애가 있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병이 점차 진행하면서 점차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말수도 줄게 되며,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p><p>&nbsp;</p><p>3. 시공간파악능력(지남력)의 저하</p><p>시간이나 장소,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지남력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시간 지남력이 저하되어 날짜나 요일을 모르는 증상이 나타나고 점차 중요한 기념일이나 집안 대소사 날을 챙기지 못하게 된다. 더욱 심해지면 연도나 계절을 파악하지 못하고 낮과 밤을 혼동해 새벽에 일어나 밥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간 지남력보다 좀 늦게 장소에 대한 지남력 저하가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혼동을 보이다가 진행되면 늘 다니던 익숙한 곳에서 길을 잃어 헤매는 일도 생긴다.</p><p>&nbsp;</p><p>4. 판단력 및 일상생활수행능력의 저하</p><p>병이 진행하면서 추상적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적절한 결정이나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 저하된다. 따라서 일을 계획하거나 결정하며 제대로 수행해 나가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큰돈을 관리하거나, 여행 또는 사교모임, 직업 활동 등을 하기가 어렵게 된다. 더 진행하면 간단한 돈 계산, 간단한 집안일, 가전제품 사용, 취미활동 등 익숙하게 해오던 일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에는 식사하기, 대소변가리기, 몸치장하기, 위생관리 등 가장 기본적인 활동을 스스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p><p>&nbsp;</p><p>5. 정신행동증상</p><p>인지기능장애 이외에도 성격변화, 초조행동, 우울증, 망상, 환각, 공격성 증가, 수면장애, 무감동 및 무관심 등 이른바 ‘정신행동증상’이 흔하게 동반된다. 본래의 성격과 다르게 의욕이 없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집에만 있거나, 반대로 사소한 일에도 짜증, 화, 공격적인 말이나 행동을 보인다(성격변화). 남들이 물건을 훔쳐가고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등의 의심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히기도 하고(망상), 헛것을 보거나 듣기도 한다(환각).</p><p>주변을 배회하거나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해하며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도움을 완강히 거부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초조행동). 그 밖에 불면과 같은 수면장애도 흔하며, 저녁이 되면서 혼돈이 심해지는 일몰증후군(sundowning)이 나타나기도 한다.</p><p>&nbsp;</p><p>6. 신체 증상</p><p>알츠하이머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대소변 실금이 나타나고, 몸이 경직되고 보행장애가 나타나 거동이 힘들어진다. 거동 장애와 더불어 욕창, 폐렴, 요도감염, 낙상 등의 신체적 문제가 합병증으로 나타나기가 쉽다.</p><p>&nbsp;</p><p>경과, 합병증</p><p>알츠하이머병은 일반적으로 8~1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이 된다. 경미한 기억장애만을 보이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의미 있는 대화가 불가능해지고 여러 가지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말기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면서도 심각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기억력 저하가 주로 나타나며 정신행동증상(무관심, 우울, 불안 등)이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다. 이후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 기능의 현저한 저하가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정신행동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p><p>이러한 정신행동 증상으로 인해 보호자에게 많은 고통과 부담을 주어 시설 입소를 하게 되는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말기 치매의 경우 신경학적 증상과 기타 신체적 합병증이 되어 독립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며 대소변 실금, 욕창, 폐렴, 요로 감염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p><p>&nbsp;</p><p>서울대병원 의학정보. 알츠하이머병 [Internet]. 네이버 지식백과. [cited 2023 Nov 17].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6690&amp;cid=51007&amp;categoryId=51007">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6690&amp;cid=51007&amp;categoryId=51007</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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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3:38: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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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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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치매</strong></p><p><strong>&nbsp;</strong></p><p><strong>정의</strong></p><p>뇌의 후천적인 변성으로 인하여 인지기능 저하 및 기타 지적기능의 상실이 발생하는 임상증후군을 말한다. 더 넓은 의미로 치매는 지적 황폐화, 행동 이상, 인격 변화를 초래하고 그에 따라 사회적, 직업적 기능장애를 초래하게 되는 상태이다.</p><p>한의학에서는 치매를 치매(痴呆), 우치(愚痴), 치증(痴證), 매치(呆痴), 매병(呆病), 신매(神呆) 등 다양한 이름으로 표현하였으며, 기억력 저하 및 인지기능장애, 심리행동문제, 인격 변화와 같은 치매의 특징적인 증상들을 치매(痴呆), 매병(呆病), 건망(健忘), 전광(癲狂), 허로(虛勞) 등의 임상 증후에서 분류하여 진단한다. 또한 그 외에도 치매는 선망(善忘), 건망(健忘), 언어전도(言語顚倒), 부분적인 전증(癲證), 광증(狂證), 울증(鬱證) 등과 같은 한의 임상 증후와도 관련되어 있다.</p><p>치매의 한의학적 병인(病因)은 신체가 허약하고 정기(精氣)가 부족하며 기혈(氣血)이 허(虛)하여서 점차 인지기능장애가 나타나는 경우, 정신적인 원인, 중독, 외상 등에 기인한 경우 등으로 나누어서 보며, 병기(病機)는 간신부족(肝腎不足), 기혈휴허(氣血虧虛), 담탁조규(痰濁阻竅), 기체혈어(氣滯血瘀)로, 변증(辨證)의 경우 정기부족(精氣不足), 비신휴허(脾腎虧虛), 담탁조규(痰濁阻竅), 기체혈어(氣滯血瘀), 열독치성(熱毒熾盛), 기혈허약(氣血虛弱)으로 나누어 진단하고 치료한다.</p><p>&nbsp;</p><p><strong>한의학적 진단</strong></p><p>한의학적 진단을 위해 정확하게 변증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임상 한의사들마다 기준이 다른 경우가 많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허(氣虛), 음허(陰虛), 담음(痰飮), 화열(火熱) 4가지 변증유형으로 진단되는 &lt;치매 변증도구&gt;가 개발되었다. 2017년에 &lt;치매 변증도구&gt;의 신뢰도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고, 이후 이 연구에서 부적절한문항으로 확인된 일부 문항이 수정, 대체되었고 &lt;인지장애 변증도구&gt;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 치매 한의표준진료지침 개발 과제(2016~2021) 중 수행된 인지장애 변증평가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 평가 임상연구에서 신뢰도뿐만 아니라 타 인지장애 평가도구들과의 상관성도 제시되었다. 이 도구는 최상위 변증유형을 결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변증유형의 경향성을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한약, 침 치료의 주 처방 선택, 한약 수증가감, 병행 침 치료혈위 선택 및 치료 경과에 따른 평가에도 활용할 수 있다.</p><p>&nbsp;</p><p><strong>한약치료</strong></p><p>임상적으로 치매의 기본 병기를 본허표실(本虛表實)로 보고 매병(呆病), 건망(健忘), 전광(癲狂)을 근거로 하여 변증시치를 하고 있다. 변증에 따라 기혈부족(氣血不足)의 경우 환소단가감(還少丹加減), 비신휴허(脾腎虧虛)의 경우 금궤신기환가감(金匱腎氣丸加減), 담탁조규(痰濁阻竅)의 경우 세심탕가감(洗心湯加減), 기체혈어(氣滯血瘀)의 경우 통규활혈탕가감(通竅活血湯加減), 열독치성(熱毒熾盛)의 경우 황련해독탕가감(黃連解毒湯加減), 기혈허약(氣血虛弱)의 경우 팔물탕합창포환가감(八物湯合菖蒲丸加減)을 사용할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혈관성 치매와 유사한 개념으로 중풍으로 인한 정신장애에 대해 언급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한약 처방으로 지보단(至寶丹),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 이삼단(二參丹), 우황정심환(牛黃定心丸)을 제시하기도 하였다.</p><p>본 임상진료지침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 팔미지황환, 보양환오탕가감, 육미지황탕, 지황음자, 반하백출천마탕, 억간산, 황련해독탕, 통규활혈탕을 단독 혹은 항치매약물과 병행하여 치료할 것을 권고하며, 혈관성 치매 환자에게 보양환오탕가감, 육미지황탕, 지황음자, 조등산, 통규활혈탕, 반하백출천마탕가감, 온담탕을 단독 혹은 항치매약물과 병행하여 치료할 것을 권고하며, 경도인지장애에서는 보양환오탕, 온담탕가감, 지황음자가감을 단독 혹은 항치매약물과 병행하여 치료할 것을 권고한다.</p><p>&nbsp;</p><p><strong>침구치료</strong></p><p>침구 치료는 변증에 따라, 심비양허의 경우 심수(BL-15), 비수(BL-20), 신문(HT-7), 삼음교(SP-6)를, 신정부족의 경우 신수(BL-23), 태계(KI-3), 관원(CV-4), 정궁, 족삼리(ST-36), 중극(CV-3), 삼음교(SP6), 백회(GV-20)를, 심신불교의 경우 지실(BL-52), 심수(BL-15), 신수(BL-23), 삼음교(SP-6), 신문(HT7), 내관(PC-6)을 취하여 치료한다.</p><p>침치료를 통한 임상연구의 동향을 살펴본 연구들에서 사용한 일반침, 전침의 혈위는 정섭전사선, 정섭후사선, 사신총(EX-HN1), 백회(GV-20), 풍지(GB-20), 신정(GB-24), 인당(EX-HN3), 태양(EXHN5), 풍부(GV-16), 합곡(LI-4), 삼간(LI-3), 곡지(LI-11), 견우(LI-15), 외관(TE-5), 삼음교(SP-6), 혈해</p><p>(SP-10), 족삼리(ST-36), 태충(LR-3), 수구(GV-26), 신문(HT-7), 기해(BL-24), 중완(CV-12), 단중(CV17), 내관(PC-6), 풍륭(ST-40), 천추(ST-25), 태계(KI-3), 사백(ST-2), 완골(GB-12), 천주(BL-10) 등이다.</p><p>&nbsp;</p><p>출처: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치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1판.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2021.</p><p>&nbsp;</p><p><strong>논문</strong></p><p>1. 제목: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Role in Reducing β-Amyloid, Apoptosis, Autophagy, Neuroinflammation, Oxidative Stress, and Mitochondrial Dysfunction of Alzheimer’s Disease</p><p>저자: Shi-Yu Chen, Yue Gao, Jia-Yi Sun, Xian-Li Meng, Dong Yang, Lin-Hong Fan, Li Xiang, Ping Wang</p><p>배경: 현재 알츠하이머병(AD)의 임상 적용을 위해 사용되는 화학 약물은 증상 관리에 효과적이지만 예상되는 예방 또는 치료 결과를 달성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 AD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전략이 있습니다. 한의학(TCM)은 치매 치료에 있어 수천 년의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현대 약리학 연구를 통해 TCM에서 AD 치료를 위해 분리된 많은 생리 활성 성분의 효능이 검증되었습니다. 본 리뷰에서는 AD 치료를 위한 대표적인 한의학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이러한 한약 중에서 꿀풀과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p><p>주요결과: 현재 AD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은 종종 부작용을 동반하며 충분히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이는 발병기전이 복잡하고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TCM 약물의 천연 활성 성분이 다중 표적 치료 효과를 갖는다는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한의학 약초에서 추출된 중요한 활성 단량체와 생리활성 화합물은 AD 치료를 위한 새로운 약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p><p>결론: 우리는 Polygala tenuifolia, Tripterygium wilfordii, Andrographis Paniculata, Gynostemma pentaphyllum, Schisandra sphenanthera 및 Reynoutria multiflora와 같은 TCM의 다양한 생리 활성 성분이 AD를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본 논문에 언급된 TCM의 단량체 및 추출물은 β-아밀로이드 생성, 자가포식, 세포사멸, 신경염증, 산화 스트레스 및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를 감소시켜 AD를 조절합니다.</p><p>출처: Shi-Yu Chen, Yue Gao, Jia-Yi Sun, Xian-Li Meng, Dong Yang, Lin-Hong Fan, et al.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Role in Reducing β-Amyloid, Apoptosis, Autophagy, Neuroinflammation, Oxidative Stress, and Mitochondrial Dysfunction of Alzheimer’s Disease. Frontiers in Pharmacology. 2020 Apr;11(497):1–19.</p><p>&nbsp;</p><p>2. 제목: Clinical Speculation for Treatment of Dementia Based on the Perspective of Spleen and Kidney Harmony</p><p>저자: Ying Zhou, Yuan Wang</p><p>배경: 치매 치료는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비싸다. 최근에는 치매 발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의학은 치매 치료에 있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치료기간이 길고 치료비용이 비싸기 때문이다. 하지만 질병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발전하고 있으므로 치매의 표적 치료는</p><p>아직은 탐색 단계이다. 한의학은 특별한 경험 축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질병을 치료하는데 있어 명백한 이점이 있습니다.</p><p>주요결과: 치매의 치료는 현재 완치 방법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한의학은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큰 잠재력과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장과 신장의 치료에 좋은 임상 효과가 있으며, 다음과 같은 질병에 대한 전망이 넓습니다.</p><p>결론: 개인의 상태와 증거에 따른 성향에 따라 결정됩니다. 역할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p><p>침, 뜸, 기타 한의학 요법을 통해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p><p>출처: Ying Zhou, Yuan Wang. Clinical Speculation for Treatment of Dementia Based on the Perspective of Spleen and Kidney Harmony. Meds Chinese Medicine. 2023 May;5(1):69–76.</p><p>&nbsp;</p><p>3. 제목: 치매 및 우울증 고위험군 116례의 한의 치료에 대한 관찰 연구</p><p>저자: 안영성, 장건, 김면수, 박준영, 김용기, 하현이, 최중길, 이재열, 이동석, 황지혜</p><p>배경: 2020년 한의원형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에 참여한 강서구의 9개 한의원에서 한의치료를 받은 대상들에 대한 차트 리뷰를 통해 치료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조사를 함으로써, 실제 임상에서의 치매 및 우울증 고위험군 노인 환자에 대한 한의 치료의 근거 축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p><p>연구방법: 상기의 116례에 대하여 성별 및 연령별 분포, 평균교육기간, 동반증상, 정신/신경과 병력 및 일반병력 등의 기왕력, 치매/우울증 및 기타질병 등의 가족력, 사회력, 자살사고 및 자살계획, 인지발달장애, 일상생활능력 장애 등의 유무, 평균 치료기간 및 치료횟수, 치료방법별 분포, 치료반응 및 이상반응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치료 전후 인지기능, 우울, 치매 관련 척도, 삶의 질, 간기능 및 신장기능 관련 혈액검사 수치 비교를 하였다. 삶의 질 척도 관련 분석은 한의원과 보건소를 통해 검사지가 전달하고 환부되는 과정에서 일부 자료가 소실되어 소실된 22명을 제외한 94명에 대한 분석만 시행되었다.</p><p>결론: MMSE-DS, MoCA-K와 같은 인지능력평가 점수, 우울 관련 GDSSF-K 점수, 치매에 대한 지식, 태도, 치매예방 행위의 실천, 혈쇠척도 점수가 한의 치료 전보다 치료 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부적으로 A, B, C군 모두 치료 전보다 치료 후 향상된 양상이었다. GQOL-D 점수가 치료 전보다 치료 후 삶의 질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안전성 관련 혈액 검사의 경우 간기능검사 수치 및 신기능 수치 모두 치료 전과 후에 차이가 크게 없었고, 평균값이 모두 정상기준 범위 내였다.</p><p>출처: 안영성, 장건, 김면수, 박준영, 김용기, 하현이, et al. 치매 및 우울증 고위험군 116례의 한의 치료에 대한 관찰 연구. 동의생리병리학회. 2021 Jun;35(3):104–116.</p><p>&nbsp;</p><p>4. 제목: 국내 치매에 대한 한의치료 전향적 임상연구, 과제, 임상시험 프로토콜의 현황조사</p><p>저자: 김제범, 이동윤, 하다정, 권찬영</p><p>배경: 현재까지 시행된 대부분의 무작위배정임상시험들은 중국에서 시행되었으며, 이를 한국 의료계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국내의 의료환경을 감안한 임상연구가 필요하</p><p>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치매의 한의치료에 대한 전향적 임상연구, 과제, 임상연구 프로토콜을 분석하고, 현재 한의계에서 치매에 대한 한의치료 임상연구 현황과 앞으로의 연구방향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였다.</p><p>연구방법: 검색 데이터베이스와 검색어는 2명의 연구자(JB Kim, DY Lee)가 합의하여 초안을 만들고, 다른 2명의 연구자(DJ Ha, CY Kwon)와 논의하여 확정하였다. 검색에 사용된 국내 데이터베이스로는 Oriental Medicine Advanced Searching Integrated System</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oasis.kiom.re.kr/">https://oasis.kiom.re.kr/</a>), Korean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kiss.kstudy.com">http://kiss.kstudy.com</a>),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riss.kr)%EA%B0%80">https://riss.kr)가</a> 포함 되었고, 국외 데이터베이스로는 PubMed (via MEDLINE), EMBASE (via Elsevier),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이 포함되었다. 검색어로는 국내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치매”, “한약”, “침” 등의 검색어를 사용하였고, 국외 데이터베이스에서는 “Dementia”, “Alzheimer”, “Acupuncture”, “Herbal medicine” 등의 검색어를 사용하였다. 검색일은 2021년 1월 28일이며, 검색일까지 발표된 모든 논문을 검색 대상으로 하였다.</p><p>또한 기존에 발표된 관련 종설논문들의 참고문헌 목록을 확인하여 누락된 논문들을 추가하였다.</p><p>결론: 총 피험자수는 6명에서 45명이었고, DSM-Ⅳ, NINCDS-ADRDA, 신경과 또는 신경정신과 전문의 소견, 임상심리학자 및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소견 등으로 연구에 따라 상이했다. 사용된 중재로는 한약 4편, 침 2편, 한약과 침 1편, 뜸치료 1편씩 존재했으며, 사용된 한약은 공진단, 조위승청탕, 건뇌탕이었고, 전기침치료에 사용된 혈위는 신맥혈(BL62), 조해혈(KI6), 이침에 사용된 혈위는 이신문, 뜸치료에 사용된 혈위는 백회혈(GV20)이었다. 가장 빈번하게 사용된 평가지표는 K-DRS였으며, 이 외에도 ERP, EEG, MMSE-K, K-BNT 등의 평가도구가 사용되었다. 1편에서 한의 중재 후 K-DRS 상 유의한 상승을 보고했으며, 또 1편에서는 60%의 호전 양상을 보였다고 보고했으나, 나머지 연구들에서는 대부분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p><p>출처: 김제범, 이동윤, 하다정, 권찬영. 국내 치매에 대한 한의치료 전향적 임상연구, 과제, 임상시험 프로토콜의 현황조사. 대한한의학회. 2021 Sep;42(3):99–118.</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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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3:3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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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학치료 및 한계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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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의학치료 및 한계점 제시</p></li></ul><p>&nbsp;</p><p>- 정의</p><p>치매는 후천적으로 기억, 언어, 판단력 등의 여러 영역의 인지 기능이 감소하여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임상 증후군을 의미합니다. 치매에는 알츠하이머병이라 불리는 노인성 치매, 중풍 등으로 인해 생기는 혈관성 치매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한 치매가 있습니다.</p><p>&nbsp;</p><p>질환백과 / 치매(Dementia) [Internet]. 서울아산병원. [cited 2023 Nov 15].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75">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75</a></p><p>&nbsp;</p><p>- 치료</p><p>① 원인적 접근</p><p>주로 치료 가능한 치매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뇌출혈, 뇌종양, 정상압 수두증 등으로 인한 치매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뇌경색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는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등과 같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거나 지속적으로 치료함으로써 병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p><p>&nbsp;</p><p>② 약물 치료</p><p>신경인지 기능활성제인 콜린성약제, NMDA 수용체 차단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도 다양한 약물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치매로 인해 나타나는 정신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항우울제, 항정신병약물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p><p>&nbsp;</p><p>③ 기타 접근 방법</p><p>치매는 신경인지 기능의 점진적인 감퇴로 인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수행 능력 장애가 초래되는 질환입니다. 현재까지 발생 기전이 확실히 규명되지 않았으며, 획기적인 치료제도 개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는 기본적 일상생활을 최대한 스스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요법, 인지 기능 강화 요법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p><p>&nbsp;</p><p>- 정인철. 치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2021.</p><p>&nbsp;</p><p>1) 약물요법</p><p>현재 FDA에 의해 승인된 치매 약물은 4종류로, 크게 두 가지 기전으로 작용한다. 콜린에스테라아제저해제(Cholinesterase inhibitors)는 알츠하이머 치매에서 감소하는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Acetylꠓcholine, ACh)의 분해를 억제한다. NMDA (N-methyl- D-asparate) 수용체 길항제는 신경 내 흥분독성을 일으키고, 뇌가소성을 저해하는 글루타메이트(glutamate)의 전달체계를 억제함으로써 치매의 경과를 늦추는 효과를 가진다. 콜린에스테라아제 저해제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혈관성 치매에서 효과적이며, 파킨슨병 치매에서도 사용이 추천된다. 약제 간의 유의한 치료 효과의 차이는 없으므로 약물의 선택은 부작용을 고려하도록 한다. NMDA 수용체 길항제인 메만틴(memantine)은 중등도 이상의 치매와, 루이소체 치매에서의 효과가 입증되어 있으며, 비교적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치매의 약물치료는 질병의 경과를 완화해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오래 유지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따라서 가능한 오랜 시간 약물의 복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의 선택은 환자 개인의 순응도와 부작용, 치매의 종류, 처방하는 의사의 친밀도와 여러 의학적 상황을 고려하여야 한다. 동반된 행동심리증상(BPSD)의 조절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환경요인, 정서적 지지, 비약물적 치료요법이 필요하며, 이차적으로 약물치료를 시행하는데, 우울 기분에 대해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SSRI)가, 신경정신 증상에는 비전형적 항정신병 약물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p><p>&nbsp;</p><p>2) 기타 요법</p><p>정신사회적인 치료는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경도인지장애나 초기 치매 단계에의 치매로의 전환이나 증상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 2007년 미국정신의학회는 이를 크게 행동 중심적(behavior-oriented), 감정 중심적(emotion-orientꠓed), 인지 중심적(cognitive-oriented), 자극 중심적(stimulation-oriented)의 4가지로 분류하고 있으며, 그외 부양자 심리교육, 가족 지지프로그램과 같이 부양자 중심의 요법들 또한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면 행동 중심적 요법에는 향기요법, 마사지 같은 것이 있고, 감정 중심적 요법에는 회상요법, 인정요법, 동물로봇/동물치료, 미용치료와 같은 것이 있고, 인지 중심적 요법에는 인지요법, 작업요법과 같은 것이 있고, 자극 중심적 요법에는 미술요법, 음악요법, 원예요법, 운동/신체활동과 같은 것이 있다.</p><p>&nbsp;</p><p>3) 치매 예방 수칙</p><p>중앙치매센터에서는 치매의 위험인자를 관리하기 위해 ‘치매예방수칙 3.3.3’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대별 치매 예방 액션 플랜 또한 제공하고 있다.</p><p>&nbsp;</p><p>(1) 치매예방수칙 3.3.3.</p><p>• 3권(權), 즐길 것: 운동, 식사, 독서</p><p>• 3금(禁), 참을 것: 절주, 금연, 뇌손상 예방</p><p>• 3행(行), 챙길 것: 건강검진, 소통, 치매조기발견</p><p>&nbsp;</p><p>(2) 세대별 치매 예방 액션 플랜</p><p>• 청년기</p><p>- 하루 세끼를 꼭 챙겨 드세요.</p><p>-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로 운동을 하세요.</p><p>- 머리 다치자 않도록 조심하세요.</p><p>• 장년기</p><p>- 생활 습관에서 오는 병은 꾸준히 치료하세요.</p><p>- 우울증은 적극적으로 치료하세요.</p><p>• 노년기</p><p>- 매일매일 치매 예방 체조를 하세요.</p><p>- 여러 사람과 자주 어울리세요.</p><p>-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을 받으세요</p><p>&nbsp;</p><p>3) 치매의 관리</p><p>(1) 사고방지: 보호자의 침착성</p><p>(2) 조명: 조명은 밝게 유지</p><p>(3) 넘어지는 것: 늘어난 카펫, 부서진 계단 손잡이, 미끄러운 바닥</p><p>(4) 요실금, 변실금: 2시간마다 화장실에 가도록 훈련</p><p>(5) 위험한 물질: 약은 안전한 곳에 보관</p><p>(6) 부엌: 날카로운 칼, 가전제품, 뜨거운 음식, 가스 밸브 주의</p><p>(7) 식사 횟수: 여러 번 식사하는 것은 보통 사람보다 해롭지 않다</p><p>(8) 난방: 안전장치, 시간장치</p><p>(9) 말/이야기: 환자의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 말을 더듬는 환자에게는 힌트</p><p>(10) 성적 행동: 부적절한 성행동은 점잖게 그러나 확실하게 저지</p><p>(11) 이웃에게 부탁: 이웃에게 보호자의 연락처, 예비열쇠를 준비</p><p>&nbsp;</p><p>&nbsp;</p><ul><li><p>치료 관련 논문과 한계점 제시</p></li></ul><p>&nbsp;</p><p>1. Robert Perneczky (2019) Dementia treatment versus prevention, Dialogues in Clinical Neuroscience, 21:1, 43-51, DOI: 10.31887/DCNS.2019.21.1/rperneczky</p><p>&nbsp;</p><p>알츠하이머병(AD)과 치매는 전 세계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점점 더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와 메만틴을 포함하여 현재 사용 가능한 치료 옵션은 증상 효과만 있을 뿐이며 질병 수정 특성을 가진 약물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밀로이드 캐스케이드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뇌에서 아밀로이드 β(Aβ)이 제거되는 것이 후기 발병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태생리학적 변화이자 궁극적으로 진행성 인지 저하 및 치매를 초래하는 신경 퇴행의 주요 동인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약물 후보 물질은 Aβ 제거의 다양한 측면을 표적으로 삼지만, 예를 들어 수동 항-Aβ 면역을 사용하는 등 지금까지 더 효과적인 약물을 개발하기 위한 모든 노력은 실패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알려진 역학적 위험 요인과 관련된 치매 위험을 수정하기 위한 비약물적 예방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초기 결과는 유망하지만 독립적인 코호트 간의 복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p><p>&nbsp;</p><p>현재 알츠하이머병에는 두 가지 대증 치료법이 있습니다.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타크린, 도네페질, 갈란타민, 리바스티그민)는 기저 전뇌핵(nucleus basalis Meynert)의 뉴런 손실로 인해 감소하는 아세틸콜린의 대뇌피질 농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 감작제(갈란타민)에서도 유사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메만틴의 증상 효과는 글루타말렌지 전달의 신호 대 잡음비를 개선하고 잠재적으로 글루타메이트에 대한 만성적으로 증가된 노출의 독성 효과로부터 어느 정도 뉴런을 보호함으로써 대뇌 피질 신경 손실의 결과로 발생하는 글루타메이트의 과도한 방출을 목표로 하는 다른 작용 메커니즘에 기인합니다.</p><p>&nbsp;</p><p>이러한 약물의 임상적 이점은 수개월에 걸쳐 증상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지만 일상 기능에는 일관되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치매의 행동 및 심리적 증상(BPSD)과 같은 기타 관련 결과 측정, 더욱이 알츠하이머병의 치매 단계에서만 효과가 나타났으며, 전구 단계에서는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p><p>&nbsp;</p><p>2. Clive Ballard, Sarah Day, Sally Sharp, Gayle Wing &amp; Susanne Sorensen (2008) Neuropsychiatric symptoms in dementia: Importance and treatment considerations, International Review of Psychiatry, 20:4, 396-404, DOI: 10.1080/09540260802099968</p><p>&nbsp;</p><p>신경정신과적 증상은 치매 환자에게 빈번하게 나타나며,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와 간병인에게 고통을 주며, 시설 치료의 흔한 촉진제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임상적으로 최우선 과제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심리적 중재는 대부분의 우수 진료 지침에서 1차 치료 전략으로 권장되며, 초조와 우울증에 대한 효능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있습니다. 신경이완제는 여전히 약물 치료의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메타 분석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공격성을 단기간(최대 12주) 치료하는 데 주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망률을 포함한 심각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요 치료를 위한 다른 약리학적 접근법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이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정신병은 제한적이지만, 사후 분석은 메만틴이 유망한 치료법이 될 수 있으며 아로마테라피가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부검 연구에 따르면 아드레날린계가 중요한 치료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임상 경험에 따르면 항우울제는 치매의 맥락에서 중증 우울증 환자에게 효과적이지만 항우울제의 광범위한 가치에 대한 증거 기반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비알츠하이머 치매의 신경정신과적 증상 치료에 특별히 초점을 맞춘 임상시험은 거의 없으며, 이는 주요 한계이며 이러한 환자들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근거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시급히 다루어져야 합니다.</p><p>&nbsp;</p><p>3. Javier Mar, Arantzazu Arrospide, Myriam Soto-Gordoa, Álvaro Iruin, Mikel Tainta, Andrea Gabilondo, Lore Mar-Barrutia, Montserrat Calvo, Maider Mateos &amp; Oliver Ibarrondo (2019) Dementia-related neuropsychiatric symptoms: inequalities in pharmacological treatment and institutionalization, Neuropsychiatric Disease and Treatment, 15:, 2027-2034, DOI: 10.2147/NDT.S209008</p><p>&nbsp;</p><p>1) 배경 : 치매 관련 신경정신과적 증상(NPS)은 가족 스트레스와 환자의 시설화의 주요 결정 요인입니다. 본 연구는 치매 환자의 NPS 관리에서 성별 및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불평등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p><p>&nbsp;</p><p>2) 방법 : Basque Health Service의 기업 데이터베이스(29,864명)에 있는 모든 치매 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관찰 연구가 수행되었습니다. 항정신병 약물과 항우울제의 처방과 요양원 입원은 NPS의 존재를 확인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개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박탈감 지수로 분류되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은 약물 처방 및 제도화의 동인을 식별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p><p>&nbsp;</p><p>3) 결과 : NPS는 임상 데이터베이스에 제대로 기록되지 않았습니다(12%). 치매 환자의 3분의 2는 향정신성 약물로 치료할 수 있을 정도로 신경정신과적 증상이 심했습니다. 시설화에서는 약물을 투여받지 않은 사람부터 항우울제(OR: 1.546), 항정신병 약물(OR: 2.075) 또는 둘 다를 처방받은 사람(OR: 2.741)으로 증가했습니다. 그 결과 여성의 항우울제 처방이 증가하고,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빈곤한 여성과 가장 빈곤한 남성의 요양원 입원이 증가했습니다.</p><p>&nbsp;</p><p>4) 결론 : 대규모 임상 데이터베이스에서 향정신성 약물 처방은 치매 관련 NPS의 상당한 부담을 강조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인구 관점에서 치매 관련 NPS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 및 보건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특정 도구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치료의 불평등을 줄이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사회경제적 지위는 불평등의 가장 중요한 동인이며, 성 불평등은 단순히 사회 환경 속에 숨겨져 있을 수 있다. 치료의 연속성을 높이는 통합 프로그램은 전자 건강 기록의 NPS 코딩에 따라 규정 준수를 측정할 수 있는 목표입니다.</p><p>&nbsp;</p><p>4. McMillan JM, Mele BS, Hogan DB, et alImpact of pharmacological treatment of diabetes mellitus on dementia risk: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BMJ Open Diabetes Research and Care 2018;6:e000563. doi: 10.1136/bmjdrc-2018-000563</p><p>&nbsp;</p><p>1) 배경 : 진성 당뇨병(DM) 치료와 치매 사이의 연관성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p><p>&nbsp;</p><p>2) 목표 : 당뇨병 치료, 저혈당증 및 치매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합니다.</p><p>&nbsp;</p><p>3) 연구 설계 및 방법 : 당뇨병의 약리학적 치료와 우발적 또는 진행성 인지장애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을 수행하였다. Ovid MEDLINE, Embase, Cochrane Central Registry of Controlled Trials, PsychINFO를 처음부터 2017년 10월 18일까지 검색했다. 횡단면, 사례 대조군, 코호트 및 무작위 대조 연구를 포함했다. 이 연구는 PROSPERO(ID CRD42017077953)에 등록되었습니다.</p><p>&nbsp;</p><p>4) 결과 : 체계적 문헌고찰에 37건의 연구를, 메타분석에 13건의 연구를 포함시켰다. 10건의 연구는 항당뇨병 치료와 무치료 또는 이전 치료에 대한 추가 요법을 비교했다. 항당뇨병제 치료는 일반적으로 우발성 치매와 관련이 없었다(위험비(risk ratio, RR) 1.01; 95% CI 0.93 - 1.10). 그러나, 인슐린 요법과 관련된 위해의 신호(RR 1.21; 95% CI 1.06 - 1.39)와 함께 약물 종류에 따라 다른 효과를 발견했지만, 티아졸리디네디온 노출에 의한 잠재적 보호 효과(RR 0.71; 95% CI 0.55 - 0.93)는 나타났다. 중증 저혈당 삽화는 치매 발생 가능성을 거의 2배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RR 1.77; 95% CI 1.35 - 2.33). 대부분의 연구는 DM 기간이나 중증도를 고려하지 않았다.</p><p>&nbsp;</p><p>4) 결론 및 한계 : 당뇨병 치료와 치매 치료의 연관성은 약물군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이는 저혈당 위험에 의해 매개될 수 있습니다. DM 기간 및/또는 심각도를 고려하지 않는 것은 사용 가능한 증거 기반의 주요 제한 사항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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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5 03:4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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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상적 중요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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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lt;국내 신문기사&gt;</strong></p><p>기사1</p><p>경북도 관계자는 “예방 활동과 적극 행정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가 크게 줄었다”며 “특히, 40대 자살동기 1위, 50대 자살동기 2위인 경제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와의 연계를 통한 경제위기군 자살예방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p><p>&nbsp;</p><p>신동선. 한국 자살률 ‘세계 1위’… 경북은 감소세 [Internet]. 경북도민일보. 2023 [cited 2023 Nov 23].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232">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232</a></p><p>&nbsp;</p><p>기사2</p><p>익히 아는 것처럼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에서 상위를 차지한다. 부끄러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더 놀라운 것은 탈북자 자살률이 일반인보다 3배 더 높다는 점이다. 누구든지 자기 나라에서 탈출하는 것은 목숨을 건 일대모험이다. 그 힘들고 어려운 모험을 감행해 그토록 그리던 자유국가에 왔음에도 안정적으로 살지 못하고 자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의 아픔을 우리가 깊이 통찰하기는 어렵지만, 탈북자들은 대개 세 가지 고통을 안은 채 살아간다고 한다. 첫째는 북한에서의 삶이다. 북한에서의 삶 자체가 고통이자 고난이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탈북을 한다. 둘째는 탈북의 과정이다. 사회적 통제가 엄격한 북한에서 한 가족 혹은 홀로일지라도 탈북의 여정은 고통이 아닐 수 없다. 셋째는 남한에서의 삶이다.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왔지만 너무 다른 삶의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고, 좌절하고, 냉대와 편견에 고통받는다. 결국 이를 이겨 내지 못하고 자살이라는 마지막 방법을 선택한다.</p><p>&nbsp;</p><p>에디터. 탈북자 자살률이 일반인보다 3배 높은 까닭 [Internet]. 코메디닷컴. 2023 [cited 2023 Nov 23].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kormedi.com/1632437">https://kormedi.com/1632437</a></p><p>&nbsp;</p><p>기사3</p><p>미국 뉴스매거진 US뉴스&amp;월드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세계 국력 랭킹’에서 영국이 5위, 한국은 6위, 프랑스는 7위, 일본은 8위로 평가되었으므로, 우리나라는 이제 G7 수준에 근접했다. 해방 이후 짧은 기간 안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취한 국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성공이 정점에 도달한 시점에 조금 다른 질문을 받고 있다. “한국은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이지만, 자살률은 왜 이렇게 높은가? 한국의 출생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우리 사회는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하고 불안정한 상태에 있어서 국가로서는 성공했지만, 자살률 1위와 최저 출산률이 시사하듯이 사회적으로 위기에 처해있다.</p><p>&nbsp;</p><p>이정환. 한국의 자살률은 왜 이렇게 높은가? [Internet]. 한국대학신문. 2023 [cited 2023 Nov 22].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5412">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5412</a></p><p>&nbsp;</p><p><strong>&lt;국외 신문기사&gt;</strong></p><p>기사1</p><p>수백 명의 의료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유행병 동안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새로운 연구가 발견했다. 10명 중 1명은 그런 생각을 했고, 소수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영국의학협회(British Medical Association)의 브라이언 스탠튼(Brian Stanton) 변호사는 코로나19 조사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적절한 보호 없이 일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며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p><p>&nbsp;</p><p>Jane Dalton. One in 10 NHS workers felt suicidal during Covid pandemic [Internet]. INDEPENDENT. 2023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independent.co.uk/news/uk/home-news/nhs-mental-health-suicide-staff-worker-b2361856.html">https://www.independent.co.uk/news/uk/home-news/nhs-mental-health-suicide-staff-worker-b2361856.html</a></p><p>&nbsp;</p><p>기사2</p><p>전문가들은 참전 용사들의 자살률이 다른 사람들보다 1.5배나 높은 데에는 전쟁에서의 충격적인 경험이 한몫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전투 경험이 없는 사람들조차도 자살로 사망하는 비율이 훨씬 더 높다. 연구자들은 이들의 공통점은 자살에 특히 취약한 인구 통계, 즉 총기를 접할 수 있고 총기에 익숙한 백인 남성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라고 말한다.</p><p>&nbsp;</p><p>Claire Galofaro. Veterans are more likely than most to kill themselves with guns. Families want to keep them safe [Internet]. INDEPENDENT. 2023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independent.co.uk/news/ap-veterans-army-suicide-texas-b2439027.html">https://www.independent.co.uk/news/ap-veterans-army-suicide-texas-b2439027.html</a></p><p>&nbsp;</p><p><strong>&lt;관련 도서&gt;</strong></p><p>1. 자살, 가장 불행한 선택</p><p>이 책은 하루에 자살하는 사람이 39.5명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10년째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의 실태를 파악하고, 자살을 제대로 이해하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여섯 명의 자살예방교육상담전문가가 자살의 역사, 생물학적·병리적·심리학적·사회적 원인과 더불어 자살이 임박한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여러 가지 징후들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p><p>&nbsp;</p><p>고유미, 김언주, 김정훈, et al. 자살, 가장 불행한 선택. 책과나무; 2016.</p><p>&nbsp;</p><p>2. 죽기 위해 자살하는 게 아니다</p><p>자살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 자살은 개인적 고민과 사회문제가 원인으로 작용한다. 개인의 고민과 사회병리현상은 당사자가 원하는 대로 해결해 주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사람들은 개인적 고민이나 사회적 문제만으로 자살하는 게 아니다. 자살에 또 다른 원인이 있다. 우리 사회에는 살다가 힘들면 자살이 해결책이라도 되는 듯이 생각하는 사람 들이 많다. “죽으면 다 끝나니까, 자살하면 삶의 고통에서 벗어난다. 자기 판단에 따라 자살해도 된다.” 자 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 개인적 고민이나 사회 적 문제 이외에, 자살과 죽음에 대한 오해도 자살을 부추긴다. “자살은 해결책이 아니다. 죽는다고 고통에 서 벗어나는 게 아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 사회에서 누가 차분히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는가?</p><p>&nbsp;</p><p>오진탁. 죽기 위해 자살하는 게 아니다. 인터북스; 2023.</p><p>&nbsp;</p><p>3. 충청남도 노인자살률 전국 1위</p><p>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정치부 뉴스’의 기사 모음집이다. 충청남도 실버정책에 빨간불이 켜졌다. 노인자살률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면서, 정정희 충남도의회 의원은 충남도의 복지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로 따지는 노인 자살률을 놓고 봤을 때 충남이 전국 1위에 랭크되면서 ‘어두운 그림자’에 드리워진 것이다. 특히, 충청남도는 ‘효도 문화’가 매우 발달한 지역사회인데, 노인자살률 전국 1위라는 불명예는 ‘효문화의 추락’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으로 분석된다.</p><p>&nbsp;</p><p>서울교육방송. 충청남도 노인자살률 전국 1위. 서울문학; 2016.</p><p><br/></p><p><strong>&lt;국내외 유병률&gt;</strong></p><p>통계1</p><p>2021년 미국에서는 총기 자살이 가장 흔한 사망 방법으로, 전체 자살 사망자의 절반 이상(54.64%)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가장 흔한 방법은 질식(교수형 포함)으로 25.8%였고, 중독(약물 과다 복용 포함)은 11.56%로 그 뒤를 이었다.</p><p>&nbsp;</p><p>Suicide statistics [Internet]. AFSP.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afsp.org/suicide-statistics/">https://afsp.org/suicide-statistics/</a></p><p>&nbsp;</p><p>통계2</p><p>취업포털 ‘사람인’이 2011년 2030세대 성인남녀 18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는 충격적이다. 22.5%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해봤다”고 응답했고, 63.3%는 스트레스가 심각한 상태라 답했다. 또 한국대학생교육협의회가 2018년 대학생 2600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살위험군이 14.3%에 달했다. 불안증상은 74.5%, 우울증상은 42.3%가 앓고 있었다. 자살자가 2021년 1만 3352명, 2022년 1만 2906명이었는데, 자살자 1만3000여 명은 사실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문제의 핵심은 자살률 증가가 아니라 자살 충동자와 시도자, 즉 자살예비군의 양산이기 때문이다.</p><p>&nbsp;</p><p>이정환. 한국의 자살률은 왜 이렇게 높은가? [Internet]. 한국대학신문. 2023 [cited 2023 Nov 22].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5412">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5412</a></p><p>&nbsp;</p><p>통계3</p><p>2021년 미국에서 연령 조정 자살률이 가장 높은 인종은 백인(15.65명)이었고 두 번째로 높은 인종은 아메리칸 인디언과 알래스카 원주민(16.74명)이었다. 흑인이나 아프리카계 미국인(8.34명)과 아시아인과 태평양 섬 주민(6.86명)은 훨씬 낮은 비율로 나타났다.</p><p>&nbsp;</p><p>Suicide statistics [Internet]. AFSP.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afsp.org/suicide-statistics/">https://afsp.org/suicide-statistics/</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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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3 10:1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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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기준/평가도구/임상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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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정신과적응급-자살</p><p>&nbsp;</p><p>&nbsp;</p><p>&nbsp;</p><p>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 트라우마센터 자살위험성 진단평가 설문</p><p>&gt;자가설문 조사를 통해 ‘자살위험성 거의 없음’ ‘자살위험성 낮음’ ‘자살가능성 높음’</p><p>으로 진단 가능</p><p>자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하였거나 자살사고나 행동을 저지할 수 있는 요인이 없다고 보고된 경우 추가적인 평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p><p>&nbsp;</p><p>&nbsp;</p><p>전 세계적인 자살률 증가의 추세는 새로운 해결책이 시급히 필요한 공중 보건 위기로 확인되었으며 자살과 자살 예방 전략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한 상당한 연구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회학적 자살 이론은 외부 사회 세계가 개인의 안녕과 정신병에 어떻게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자살의 사회적 뿌리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된다. 외부 사회 환경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자살까지 포함해 인생 전반에 걸쳐 인간 발달에 중요하다. 자살률이 증가함에 따라 자살과 자살 예방에 있어서 사회 환경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지는 실정이다.</p><p>&nbsp;</p><p>1.</p><p>mueller A s. The Social Roots of Suicide: Theorizing How the External Social World Matters to Suicide and Suicide Prevention. frontiers. 2021.</p><p>&nbsp;</p><p>&nbsp;</p><p>자살 행동의 비율과 위험 요인은 기분 장애와의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음</p><p>3,284명의 성인 전체, 양극성 장애(BD) 대 주요 우울 장애(MDD)에 대한 자살률 통계 관측 결과 MDD에 비해 BD에서 자살률이 더 높았다. 자살 행위는 가족적 BD 또는 자살, 이혼/미혼, 자녀 수 감소, 조기 학대/외상, 실업, 더 어린 발병, 장기간의 질병, 기분 저하 또는 순환 기분 저하 기질,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약물 남용, 혼합형과 관련이 있었고,</p><p>병원 입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시간 비율, 항우울제 감소, 항정신병 약물 및 기분 안정제 증가. 로지스틱 회귀 분석에서는 병원 입원, 섭취 시 우울증 증가, BD 진단, 발병 연령 25세 이하 및 혼합 특징 등 5가지 독립적인 요인이 발견되었다.</p><p>&nbsp;</p><p>1.</p><p>Suicidal risk factors in major affective disorders [Internet].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9.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cambridge.org/core/journals/the-british-journal-of-psychiatry/article/suicidal-risk-factors-in-major-affective-disorders/368BA473E0A22C2AA9668497E0C2B913">https://www.cambridge.org/core/journals/the-british-journal-of-psychiatry/article/suicidal-risk-factors-in-major-affective-disorders/368BA473E0A22C2AA9668497E0C2B913</a></p><p>&nbsp;</p><p>&nbsp;</p><p>&nbsp;</p><p>자살 위험의 발생은 생물학적(유전적 요인 포함), 심리적(특정 성격 특성 등), 임상적(동반되는 정신 질환 등), 사회적 및 환경적 요인의 기여를 포함하여 복잡하다. 자살 위험을 전달하는 데 여러 위험 요소가 관련된다는 것은 개인의 자살 위험을 결정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컴퓨터 테스트와 유전자 검사를 사용하여 위험 평가를 개선하는 것은 지속적인 연구 분야이다. 자살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이 핵심이며, 예방 노력에는 보편적, 선택적, 지시적 개입이 포함되지만 이러한 개입은 종종 조합되어 제공된다. 조율된 사회 및 공중 보건 계획과 함께 심리적(예: 인지 행동 치료, 돌봄 접촉 및 안전 계획) 및 약물학적 치료(예: 클로자핀 및 케타민)와 결합된 이러한 개입은 자살하려는 개인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자살 관련 질병률을 감소시킨다.</p><p>&nbsp;</p><p>1.</p><p>Gustavo T. Suicide and suicide risk [Internet]. Nature Reviews Disease Primers. 2019.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nature.com/articles/s41572-019-0121-0">https://www.nature.com/articles/s41572-019-0121-0</a></p><p>&nbsp;</p><p>&nbsp;</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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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3 10:1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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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학치료 및 한계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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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의학치료&gt;</p><p>정신과적 응급- 사고, 행동, 사회적 관계의 급성 장애. 정신과적 질환이 급성기 상태로 발현하거나 악화되어 환자 혹은 타인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상황(보건복지부 정의)</p><p>자살은 정신과적 응급에서 가장 많은 비율 차지</p><p>원인- depression(우울증/ 80%), alchol dependence(15%) schizophrenia(조현병/ 10%)</p><p>위기 분류 척도(CTRS/ Crisis Triage Rating Scale)- 위험성과 지지체계, 협조능력의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정신질환자의 상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평가하는 도구. 척도의 점수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찰 및 소방의 응급위기대응 방안 마련.</p><p>&nbsp;</p><p>2018 국립정신건강센터 [Internet].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latonic112&amp;logNo=222159451533&amp;parentCategoryNo=&amp;categoryNo=8&amp;viewDate=&amp;isShowPopularPosts=true&amp;from=search">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latonic112&amp;logNo=222159451533&amp;parentCategoryNo=&amp;categoryNo=8&amp;viewDate=&amp;isShowPopularPosts=true&amp;from=search</a></p><p>&nbsp;</p><p>약물 치료</p><p>항우울제나 항불안제 사용</p><p>1. 항우울제</p><p>▶ 삼환계 항우울제 : 알프라졸람, 클로르디아제폭사이드, 클로라제페이트, 다이아제팜, 로라제팜, 클로나제팜 등</p><p>▶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 플루옥세틴, 설트랄린, 파록세틴, 시탈로프람, 에스시탈로프람, 플루복사민 등</p><p>▶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 벤라팍신 등</p><p>▶ MAO 저해제 : 모클로베미드 등</p><p>▶ 비정형 항우울제 : 부프로피온, 미르타자핀, 트라조돈 등</p><p>&nbsp;</p><p>2. 항불안제</p><p>▶ 벤조다이아제핀 : 알프라졸람, 클로르디아제폭사이드, 클로라제페이트, 다이아제팜, 로라제팜, 클로나제팜 등</p><p>▶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 플루옥세틴, 설트랄린, 파록세틴 등</p><p>▶ 삼환계항우울제 : 클로미프라민, 이미프라민 등</p><p>▶ 기타 : 클로니딘, 프라프라놀롤, 부스피론 등</p><p>&nbsp;</p><p>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 안전사용정보. 항우울제 [Internet]. 네이버 지식백과.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034064&amp;cid=67286&amp;categoryId=67286">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034064&amp;cid=67286&amp;categoryId=67286</a></p><p>&nbsp;</p><p>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 안전사용정보. 항불안제 [Internet]. 네이버 지식백과.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034067&amp;cid=67286&amp;categoryId=67286">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034067&amp;cid=67286&amp;categoryId=67286</a></p><p>&nbsp;</p><p>&nbsp;</p><p>&lt;한계점&gt;</p><p>1. 항우울제</p><p>▶ 진정, 시야흐림, 뇨저류, 변비, 입마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p><p>▶ 졸림, 어지러움이 심한 경우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조작은 피해야 함</p><p>▶ 삼환계 항우울제, MAO 저해제, 트라조돈: 기립성 저혈압, 빈맥 또는 서맥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p><p>▶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고용량에서 혈압 및 안압 상승이 나타날 수 있음</p><p>&nbsp;</p><p>2. 항불안제</p><p>▶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변비, 입마름, 시야흐림, 빈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p><p>▶ 졸림, 어지러움이 심한 경우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조작은 피해야 함</p><p>▶ 흥분, 근육경련, 수면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음</p><p>▶ 피부발진이 나타날 수 있음</p><p>▶ 현기증, 두통, 나른함, 신경과민, 불면, 흥분, 피로감, 무감각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p><p>&nbsp;</p><p>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 안전사용정보. 항우울제 [Internet]. 네이버 지식백과.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034064&amp;cid=67286&amp;categoryId=67286">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034064&amp;cid=67286&amp;categoryId=67286</a></p><p>&nbsp;</p><p>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 안전사용정보. 항불안제 [Internet]. 네이버 지식백과.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034067&amp;cid=67286&amp;categoryId=67286">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034067&amp;cid=67286&amp;categoryId=67286</a></p><p>&nbsp;</p><p>&lt;관련 논문&gt;</p><p>논문1.</p><p>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고립과 우울의 연속다중매개효과</p><p>The Effects of Subjective Health Status on Suicidal Ideation among Older Adults : Serial Multiple Mediating Effects of Social Isolation and Depression</p><p>&nbsp;</p><p>하범만(국군의무사령부) 김지순(우송대학교) 김선호(충북대학교)</p><p>&nbsp;</p><p>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관계에서 사회적 고립과 우울의 연속다중매개효과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2020년도 노인실태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였으며 65세 이상 노인 9,64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는 SPSS 25.0과 PROCESS macro 4.1((Model 6)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는 자살생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B=-0.02, p =.233). 둘째, 주관적 건강상태와 자살생각의 관계에서 사회적 고립은 완전매개효과가 있었다(B=0.002, bootstrap 95% CI=.001-.003). 셋째, 주관적 건강상태와 자살생각의 관계에서 우울은 완전매개효과가 있었다(B=0.004, bootstrap 95% CI=.003-.006). 넷째, 주관적 건강상태와 자살생각의 관계에서 사회적 고립과 우울은 연속다중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0.001, bootstrap 95% CI=.001-.002). 본 연구의 결과는 노인의 자살 위험을 중재하고 자살예방 수단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p><p>&nbsp;</p><p>하범만 김지순 김선호. 한국컨텐츠학회 [Internet].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23권 제10호. 2023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556040">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556040</a></p><p>&nbsp;</p><p>논문2.</p><p>류마티스 관절염 여성 환자의 미충족 의료 경험 및 자살충동에 관한 연구</p><p>A Study on Unmet Healthcare Needs and Suicidal Ideation in Female Patients with Reumatoid Arthritis</p><p>&nbsp;</p><p>김지영(원광보건대학교) 박승미(전주비전대학교)</p><p>&nbsp;</p><p>본 연구의 목적은 류마티스관절염 여성 환자의 개인 및 건강관련 특성에 따른 미충족 의료경험 및 자살충동의 차이와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제6차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여성 환자 165명과 정상군 5,133명의 자료를 사용하였고, IBM SPSS 18.0을 이용하여 다중 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미충족 의료경험은 류마티스 관절염군이 정상군 보다 Model 1에서 0.29배, Model 3에서 0.27배 유의미하게 낮았고 Model 2에서 높았다. 자살충동은 류마티스 관절염군이 Model 1에서 0.13배로 유의미하게 낮았고 Model 2와 Model 3에서 높았다. 본 연구 결과에 따라 류마티스관절염 여성 환자의 미충족 의료경험과 자살충동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의료의 실천적 대안과 보건정책의 중요성을 제안하였다.</p><p>&nbsp;</p><p>김지영 박승미. 보건과복지 제25권 제3호 [Internet]. 한국보건복지학회. 2023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559543">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559543</a></p><p>&nbsp;</p><p>논문3.</p><p>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의 자살 행동에 영향 요인</p><p>Factors Influencing Suicidal Behavior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p><p>&nbsp;</p><p>김희숙(경북대학교) 권태균(경남대학교)</p><p>&nbsp;</p><p>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의 우울, 불안, 자살 행동 정도를 확인하고 상관관계를 규명하고자 한 서술적 조사이다. 연구 대상은 경상북도 구미시 거주 노인 627명이었다. 자료수집은 2020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이용하여 상관관계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우울, 불안, 자살 행동은 유의한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 자살 행동을 가장 잘 설명하는 요인은 불안(β=0.41, p&lt;.001), 질병여부 및 현재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여부(β=-0.14, p&lt;.001), 우울(β=0.13, p=.007), 주관적 경제상태(β=-0.07, p=.048), 생활문제(β=-0.06, p=.048) 순으로 나타났으며, 자살 행동의 34%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의 자살 행동을 낮추기 위한 간호 중재에서 고려할 수 있는 요인임을 제시하였다.</p><p>&nbsp;</p><p>디지털콘텐츠학회논문지 제24권 제10호 [Internet]. 한국디지털콘테츠학회. 2023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556621">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556621</a></p><p>&nbsp;</p><p>논문4.</p><p>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와 자살충동에 대한 연구: 의사결정나무 분석을 중심으로</p><p>A study on stress of emotional worker and suicide impulse: Decision tree analysis</p><p>&nbsp;</p><p>김희재(부산대학교) 정현일(부경대학교)</p><p>&nbsp;</p><p>본 연구는 2022년 통계청 사회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와 자살충동이 타 직종과 비교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감정노동자의 자살충동을 예측하는 의사결정 변수를 확인했다. 이를 위해 (1) 직종별 스트레스 및 자살충동의 차이, (2) 감정노동자의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 및 자살충동의 사이, (3) 감정노동자의 가구소득과 스트레스 및 자살충동의 연관성, (4) 의사결정 나무 분석을 활용한 감정노동자의 자살충동 예측변수가 무엇인지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감정노동자는 다른 직종에 비해 더 높은 전반적인 일상생활 스트레스, 가정생활 스트레스, 자살충동을 느꼈지만, 직장생활 스트레스는 다른 직종이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또한 성별에 따른 전반적인 일상생활 스트레스, 가정생활 스트레스의 차이가 확인되었지만, 직장생활 스트레스와 자살충동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가구소득도 스트레스 및 자살충동과 연관성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의사결정나무 분석을 통해 감정노동자의 자살충동 예측변수를 분석한 결과, 가정생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이 자살충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가정생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으면서 전반적인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도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따라서 감정노동자의 자살충동 및 스트레스 경감 대책은 가정생활 스트레스와 전반적인 일상생활 스트레스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p><p>&nbsp;</p><p>김희재 정현일.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제34권 제4호 [Internet].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2023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485091">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485091</a></p><p>&nbsp;</p><p>논문5.</p><p>Esketamine Nasal Spray for the Rapid Reduction of Depressive Symptoms in Major Depressive Disorder With Acute Suicidal Ideation or Behavior</p><p>&nbsp;</p><p>Carla M Canuso, Dawn F Ionescu, Xiang Li, Xin Qiu, Rosanne Lane, Ibrahim Turkoz, Abigail I Nash, Tricia J Lopena, Dong-Jing Fu</p><p>&nbsp;</p><p>목적/배경: 주요 우울증 및 급성 자살 관념 또는 행동을 가진 성인의 우울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경구 항우울제와 결합된 에스케타민 비강 스프레이의 이중 맹검 3상 연구를 기반으로 했다.</p><p>&nbsp;</p><p>방법/절차: 두 ASPIRE 연구(NCT03039192, NCT03097133)에서 환자(N = 456)는 입원 및 새로 시작되거나 최적화된 항우울제를 포함하여 4주 동안 매주 2회 에세타민 84mg 또는 위약 비강 스프레이를 투여하였다. 풀링된 데이터의 사후 분석에서는 전체 코호트 및 하위 그룹에서 몽고메리-오스버그 우울증 등급 척도의 첫 번째 투여 후 24시간 후 기준선의 변화와 임상 글로벌 인상-자살 심각도-수정을 측정하였는데 공분산 분석을 사용하였다.</p><p>&nbsp;</p><p>소견/결과: Esketamine + 치료 표준은 24시간(최소 제곱 평균 차이 [95% 신뢰 구간], -3.8 [-5.75 ~ -1.89]) 및 그 이전(4시간: -3)에서 Montgomery-Osberg 우울증 평가 척도의 총 점수와 위약 + 치료 표준에서 유의하게 큰 개선을 보여주었다.4 [-5.05 ~ -1.71]) 이후 시점(25일: -3.4 [-5.36 ~ -1.36]). 24시간에 임상 글로벌 인상-자살 심각도-수정의 변화에 대한 그룹 간 차이(95% 신뢰 구간)는 모든 환자의 경우 -0.20(-0.43~0.04)이었고 자살 시도 이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0.31(-0.61~-0.01)이었습니다. 에스케타민 치료 중 일반적인 부작용(≥20%)은 어지럼증, 해리, 메스꺼움, 불면증, 두통이다.</p><p>&nbsp;</p><p>시사점/결론: 에스케타민과 포괄적인 치료 기준은 급성 자살 관념이나 행동이 있는 주요 우울 장애 환자, 특히 자살 시도 이력이 있는 환자의 우울 증상을 빠르게 감소시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다.</p><p>&nbsp;</p><p>Carla M Canuso 1, Dawn F Ionescu 2, Xiang Li 3, Xin Qiu 3, Rosanne Lane 3, Ibrahim Turkoz 3, Abigail I Nash 4, Tricia J Lopena 5, Dong-Jing Fu 1 Affiliations expand. J Clin Psychopharmacol. 2021 Sep-Oct; 41(5): 516–524. [Internet]. Journal of clinical psychopharmacology. 2021 [cited 2023 Nov 24]. Available from: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pubmed.ncbi.nlm.nih.gov/34412104/">https://pubmed.ncbi.nlm.nih.gov/34412104/</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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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3 10:1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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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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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한의치료</p><p>&nbsp;</p><p>논문</p><p>&nbsp;</p><p>1. 박민령, 이지원, 황인준, 권찬영. 자살시도자에 대한 무작위대조군연구의 등록 현황 분석: WHO-ICTRP를 중심으로. 2023; 34(3), 213-234. Available from: doi:10.7231/jon.2023.34.3.213</p><p>&nbsp;</p><p>1) 목적: 자살 시도자에 대한 RCT(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 등록 현황 조사.</p><p>&nbsp;</p><p>2) 방법: '자살'을 검색어로 사용하여 데이터를 검색하는 세계보건기구 국제임상시험 등록 플랫폼(WHO-ICTRP)을 활용하였습니다. 2023년 4월까지 등록된 RCT의 등록 정보를 모두 수집하였습니다.</p><p>&nbsp;</p><p>3) 결과: 등록된 총 68개의 RCT 중에서 미국은 이 분야의 양적 측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반면 (n=30, 46.15%) 아시아는 6개 (8.82%)에 불과했습니다. 총 62개 (91.18%)의 RCT가 개별 개입과 관련된 반면, 9개 (13.24%)의 RCT는 그룹 개입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개별 개입 중에서, 11개 (16.18%)와 54개 (79.41%)의 RCT가 각각 약물 치료와 심리 치료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심리 치료 내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는 연구는 총 17개 (25%)였으며, 전화를 통한 인지 행동 치료 (CBT)가 가장 일반적인 접근 방식이었습니다. 디지털이 아닌 것들 중에서 매체기반 연구로는 CBT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고(n=11, 16.18%), 자살단층중재 프로그램 시도(n=6, 8.82%)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의학(KM)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통의학의 중재를 이용한 연구는 없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된 주요 결과는 자살생각에 대한 Beck scale이었습니다.</p><p>&nbsp;</p><p>4) 결론: 아시아, 특히 한국의 자살 시도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 분야에 대한 활발한 심리치료 연구에도 불구하고 KM심리치료는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KM 임상　자살 시도자에 대한 재판은 우리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에 계획될 수 있습니다.</p><p>&nbsp;</p><p>&nbsp;</p><p>2. 강형원, 고인성, 이상원, 이루다, 황선혜, 박세진. 자살에 대한 한의학적 고찰 -『동의보감(東醫寶鑑)』을 중심으로.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2015;26(2): 171-180.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005962">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005962</a></p><p>&nbsp;</p><p>1) 배경 : 동의보감의 인간 삶에 대한 견해는 삶을 귀중하게 여기는 것으로 보고 자살예방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현대의학의 접근뿐만 아니라 한의학의 '정신적, 신체적 통합적 치료'와 '예방중심 치료'를 치료적 관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치료적 방법으로 '이정변기 치료'와 '오지상승 치료'를 활용할 수도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자살예방의 접근과 임상적 적응을 한의학의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p><p>&nbsp;</p><p>2) 본론</p><p>ⅰ) 한의학적 자살의 의미와 예방 및 치료방법 - [동의보감]을 중심으로</p><p>당시에 ‘자살’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나, 자살의 원인을 고찰하거나 이에 대한 치료법을 따로 만들어 논한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p><p>&nbsp;</p><p>ⅱ) 한의학적 관점에서 ‘자살’의 이해</p><p>이처럼 25권 25책의 방대한 분량의 『동의보감(東醫寶鑑)』 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에 대한 인식이 있었으나 그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숙고해보고자 하는 언급이 없었던 것은, 인체를 귀중하게 여기는 인간관으로 인해 ‘자살’을 있어서는 안 되는 행위로 금기시하였던 이유 때문으로 사료된다.</p><p>자살을 유발하는 요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접근이 있을 수 있으나,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것은 크게 생물학적 원인, 심리학적 원인, 사회학적 원인, 정신장애와 관련된 원인이다.</p><p>(1) 자살의 생물학적 원인은 자살에 대한 가족력이 있다는 가계 연구를 통해 연관성이 밝혀져 있다. 우울증, 정신분열병, 양극성 장애, 알코올 의존과 같이 자살에 흔히 수반되는 정신질환들은 유전성과 관련이 깊다.</p><p>(2) 심리학적으로는 자살을 이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두 가지는 정신 역동적 이론과 인지 행동적 이론이다. 정신 역동적 이론에서 S. Freud는 자살을 양가감정의 대상에 대한 무의식적 공격으로서 자신에게로의 공격성이라고 정의한 바 있으며, 인지행동적 이론에서는 자살하려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부적응적 대처기술을 행동적으로 소거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결국 자살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여 일어난 내면적 감정을 해소하지 못하고 갈등상황으로 받아들여 자신을 공격하게 되는 상황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외부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을 ‘칠정(七情)’으로 표현하고, 그것이 지나치면 ‘기(氣)’의 흐름에 변화를 일으켜 ‘장부(臟腑)’의 병리적 상황까지 발생시킨다고 하였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칠정변화로 인한 병리적 기의 변화를 ‘칠기(七氣)’, ‘구기(九氣)’로 표현하였고, ‘성내면 기가 거슬러 오르고, 기뻐하면 기가 느슨해지며, 슬퍼하면 기가 사그라지고, 두려워하면 기가 내려가며, 추우면 기가 수렴되고, 열이 나면 기가 빠져나가며, 놀라면 기가 어지러워지고, 피로하면 기가 소모되며, 생각을 하면 기가 맺힙니다. 구기(九氣)가 같지 않으니 각각 어떤 병이 생기게 됩니까? 라고 묻자, 기백이 답하기를, 성내면 기가 거슬러 오르는데, 그것이 심해지면 피를 토하고 먹은 것을 그대로 설사하기 때문에 기가 거슬러 오릅니다. 기뻐하면 기가 조화롭게 되고 뜻이 활달해져 영위가 잘 통하기 때문에 기가 느슨해집니다. 슬퍼하면 심계(心系)가 당겨 폐포엽이 들려서 상초가 통하지 않고 영위가 흩어지지 못하여 열기가 안에서 생기기 때문에 기가 사그라집니다. 두려워하면 정(精)이 도망가고, 도망가면 상초가 막힙니다. 상초가 막히면 기가 아래로 돌아가고, 기가 돌아가면 하초가 불러 오르므로 기가 흐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열이 나면 주리가 열리고 영위가 통하여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기가 빠져나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놀라면 심(心)이 기댈 곳이 없고 신(神)이 돌아갈 곳이 없으며 생각이 안정되지 못하기 때문에 기가 소모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하면 심(心)이 한 곳에 머무르고 신(神)이 돌아갈 곳이 있어서 정기(正氣)가 머물러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기가 맺히는 것이라 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수련하여 감정을 치우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감정이 치우쳤을 때 치료법으로는 “오지상승위치(五志相勝爲治)”라 하여 각자의 감정을 상극관계를 통해 서로 승(勝)하게 하여 조절할 수 있다고 하였다.</p><p>(3) 사회학적으로는 자살을 개인의 특질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회적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같은 중요한 관계로부터 고립되는 경우, 예후가 좋지 않은 신체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실업자의 경우 등처럼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경우에 자살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이는 사회적 지위 변화로 인한 ‘우울감’과 함께, 타인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게 되면서 삶을 무가치하게 여기게 되는 ‘절망’을 느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자살 의도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가장 일반적인 특징은 ‘우울’이다. 아론벡(Aaron Beck)은 자살행동의 연구에서 ‘우울’이라는 정서적 요인이 통제된 상태에서는 ‘절망’이라는 인지적 요인이 결합되었을 때 자살과 더욱 상관성이 높다고 하였다.</p><p>(4) 정신장애와 관련된 요인으로, 기분장애, 물질사용장애, 알코올 의존장애 같은 정신장애나 정신분열증, 성격장애 같은 정신병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 자살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자살 사망자의 90%가 정신질환을 한가지 이상 가지고 있었으며 이 중 가장 흔한 진단이 59~87%를 차지하는 ‘주요우울장애’였다. 한의학적으로는 자살과 관련성이 높은 정신장애와 유사한 개념들을 찾아 볼 수 있는데, 기분장애와 유사한 것은 ‘기분이 안정되지 않고 쉽게 화를 내거나 우는’ 증상을 보여 현대의학의 갱년기장애, 우울증과 비슷한 범주로 생각되는 ‘울증(鬱證)’과 ‘공연히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여’ 감정 조절이 되지 않는 증상을 보이는 ‘부인장조증(婦人臟躁症)’이 있다.</p><p>&nbsp;</p><p>종합하자면 자살의 현대학적 원인은 생물학적 원인, 심리학적 원인, 사회학적 원인, 정신장애와 관련된 원인 등이 있으며, 한의학적으로 접근하자면, ‘정기신(精氣神)’의 조화와 ‘칠정(七情)’ 조절을 통해 ‘형(形)’과 ‘신(神)’의 균형을 맞추어 자살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여야 한다. 질병이 이미 발생한 경우에는 한방변증을 통한 침구치료와 탕약치료를 이용해야하며, 심리치료의 방법으로는 ‘오지상승요법(五志相勝療法)’, ‘이정변기요법(移精變氣療法)’ 등을 적용하여 치료해 볼 수 있다.</p><p>&nbsp;</p><p>&nbsp;</p><p>3) 고찰 및 결론 : 1.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구급문(救急門)」의 “自縊死者…”, 「탕액편ㆍ금부(湯液篇ㆍ禽部)」의 “自縊死…”, 「해독문(解毒門)」의 “自縊…”, “人遇事急智盡術窮或爲人</p><p>所陷始自服毒…”등 몇가지 기록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나, 자살의 원인을 고찰하거나 이에 대한 치료법을 따로 만들어 논한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p><p>2.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인간관에서는 인체를 자연과 상응하는 귀중한 존재로 인식하여 그 기본 구성요소가 되는 ‘정기신(精氣神)’을 아껴 생명을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으며, 특히 ‘형(形)’과 ‘신(神)’관계를 중시하여 ‘신기(神氣)’의 조절 통한 형체의 보존을 강조하였다. 그 방법으로는 일상생활에서는 ‘신기(神氣)’의 통솔을 받는 ‘칠정(七情)’이 병리적인 상태로 변하지 않도록 미리 마음을 먼저 다스려 예방할 것을 강조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인간중심적, 관계중심적 한의학적 사고가 환자와 치료자간의 관계성 확립을 위한 안전의 장 구축에 유용하게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p><p>3. 이처럼 『동의보감(東醫寶鑑)』 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에 대한 인식이 있었으나 그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숙고해보고자 하는 언급이 없었던 것은, 인체를 귀중하게 여기는 인간관으로 인해 ‘자살’을 있어서는 안 되는 행위로 금기시하였던 이유 때문으로 사료된다.</p><p>4. 한의학적 관점에서 ‘자살’의 원인과 그에 따른 예방 및 치료방법을 고찰하면 다음과 같다.</p><p>(1) 자살의 생물학적 원인은 한의학에서는 ‘정-신(精-神)’ 연관관계를 통해 이해할 수 있으며, 생물학적 요인이 있는 경우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섭생을 통해 후천(後天)의 정(精)을 보전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이도요법(以道療病)’의 수련을 통해 ‘정신보전(精神保全)’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p><p>(2) 자살의 심리학적 원인은 한의학에서 과도한 ‘칠정(七情)’자극으로 기의 병리적 변화가 일어나 장부손상에 이르게 된 상태와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 항상 마음을 수련하고, 감정이 치우쳤을 때는 치료법으로 오지(五志) 상극관계를 통해 서로 승(勝)하게 하여 조절하는 ‘오지상승요법(五志相勝療法)’을 이용할 수 있다.</p><p>(3) 자살의 사회학적 원인은 한의학에서는 사회적 지위 변화로 인해 우울증과 비슷한 증상이 발생하는 ‘탈영실정증(脫營失精證)’과 연관지어볼 수 있고,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이미 병이 발생한 것이므로 천왕보심단(天王補心丹), 가감진심단(加減鎭心丹), 승양순기산(升陽順氣湯), 청심보혈탕(淸心補血湯) 등 탕약으로 치료한다고 하였다.</p><p>(4) 자살의 정신장애와 관련된 요인으로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울증(鬱證)’, ‘부인장조증(婦人臟躁症)’, ‘전광(癲狂)’, ‘주상(酒傷)’ 질환의 범주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 특히 우울증과 관련있는 ‘울증(鬱證)’의 경우 ‘이기개울(理氣開鬱)’을 원칙으로 하여 변증에 따라 교감단(交感丹), 목향균기산(木香勻氣散), 목향조기산(木香調氣散), 상하분소도기탕(上下分消導氣湯) 등 탕약으로 치료한다. 심리치료로는 내경에 기록된 ‘정(精)을 움직여서移) 기분(氣)을 바꾼다(變)’는 뜻에서 유래된 ‘이정변기요법(移精變氣療法)’을 이용하여 환자의 정신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다.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는 현시대, 자살의 예방을 위해서는 현대의학적 차원의 접근 뿐만 아니라 생명을 귀하게 인식한 한의학적 인간관을 다시 한번 되새길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정기신(精氣神)’, ‘형-신(形-神)’ 균형을 유지하려는 심신통합적 치료관점과 治未病, 以道療病의 예방중심적 치료관, 그리고 이정변기요법(移精變氣療法)과 오지상승요법(五志相勝療法)을 통한 치료적 개입을 통해 자살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과 임상적 적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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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3 10:16: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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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차. 자살 -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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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01:0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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