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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작품의 재구성] 소나기 결말 바꿔쓰기 (2-10) by 박민영</title>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link>
      <description>소녀가 죽지 않는 상황으로 바꾸어 쓸 수 있다.
• 소녀가 죽은 뒤의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하여 쓸 수 있다.
• 새로운 인물이나 배경을 추가하여 쓸 수 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8-28 11:14:27 UTC</pubDate>
      <lastBuildDate>2021-09-03 02:39:16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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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의 시작 : 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title>
         <author>shm_t21</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01889067</link>
         <description><![CDATA[<div>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서 쓸 것!<br>(교과서 52쪽 참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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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28 11:1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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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8 최민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046013</link>
         <description><![CDATA[<div>···<br>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br>어른들의 말이, 내일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 간다는 것이었다. 거기 가서는 조그마한 가겟방을 보게 되리라는 것이었다.<br>&nbsp;소년은 저도 모르게 주머니 속 호두알을 만지작거리며, 한 손으로는 수없이 갈꽃을 휘어 꺾고 있었다.<br>&nbsp;그날 밤, 소년은 자리에 누워서도 같은 생각 뿐이었다. 내일 소녀네가 이사하는 걸 가보나 어쩌나. 가면 소녀를 보게 될까 어떨까.<br>그러다가 까무룩 잠이 들었다.<br><br>***<br><br>소년은 잠에서 깼다. 정말 오랜만에 소녀가 나오는 꿈을 꿨다. 벌써 12년이 지났다. 나는 항상 비가 오는 날이면 소녀의 꿈을 꾼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오는 날에만 나오는 소녀는 언제나 예쁘고 장난스런 미소로 나에게 웃어주었다.<br>&nbsp;소년은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었다. 시골에서 자랐지만 열심히 공부를 하고, 성적을 쌓은 덕에 서울에 있는 한 동네로 올라와 평범하게 회사원 생활을 하고 있다. 평소같이 출근을 하고 일을 하다가 졸음이 몰려와 회사 옥상에서 커피를 마시며 하늘을 보는데 오늘은 날씨가 정말 꿉꿉했다. 요즘까지 마음까지 뻥 뚫리는 화창한 날만 봐서 그런지 오랜만에 보는 어두컴컴하고 습한 하늘을 보니 괜히 마음까지 답답하고 뭔지 모를 뭉클한 마음이 계속 가슴 곁에 맴돌았다.<br>&nbsp;퇴근을 한 소년은 평소와 같이 2호선 지하철을 타고 퇴근을 하고 있었다. 삭신이 쑤셨다. 목과 어깨가 너무 아파 잠시 고개를 젖혀 어깨를 주무르고 있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향기와 장난스런 목소리가 들렸다. 매우 익숙한 어감과 향기에 옆을 돌아봤다. 아담하고 익숙한 단발머리의 여성이 옆 칸으로 걸어가고 있었다.&nbsp;<br>&nbsp;소년은 본능적으로 깨닳았다. 저 사람은 매번 비가 오는 날마다 내 꿈에 나왔던, 나의 유년 시절에 잊을 수 없는 추억 한 조각을 심어주고 소나기처럼 사라진 첫사랑.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한 어여쁜 소녀라는 것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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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0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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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4 박승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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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 소녀가 죽은거를 안지 10년후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소년은 자취를 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다 그의 꿈은 의사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소녀가 아파서 죽은거이니 다시는 사람을 아픈거를 고치고 싶어서 꿈을 가지게 되었다 5평짜리 작은 원룸에서 시작한 소년은 공부를 열심히해 의대에 들어갔다 의대에서 실습생으로 병원에 가서 환자들도 진료해주고 행복한 나날들만 보내고 있을 그때 아버지가 폐암으로 목숨이 위태롭다는 소식을 듣고 서술러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으로 갔지만 이미 소년이 도착했을때는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다 소년은 10년 소녀 이후로 소중한 사람을 한번더 잃게 되면서 불안감과 우울증을 앓게 된다 그날밤 꿈속에서 10년 그 소녀가나왔다 소녀가 소년에게 말했다 "난 지금 죽어있지만 난 너의 곁에 항상있을꺼야" 그말을 들은 소년은 10년전 그 기분으로 돌아간거 같았다 그날 꿈에서 깨어난 소년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아버지가 바라던 의사가 되기 위해 무엇보다 열심히 공부와 실습을 반복했고 결국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병원에 들어가게 되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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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0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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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9 신종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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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소년은 소녀와의 이별 선물인 호두를 만지작거리면서 동네를 돌아다녔다. 아무래도 소녀가 갑자기 떠난다는 것이 소년에게는 씁쓸한 것 같아 보였다.&nbsp; 씁쓸함을 뒤로한 채 소년은 집으로 돌아와서 소녀에게 줄 편지도 썼다. 하지만 그 선물은 끝내 소녀에게 전해지지 못했다. 그렇게 소녀가 죽은 후 소년은 너무 고통스러웠다. 소녀의 죽음이 자신 때문인 것만 같았다. 소년은 그 고통을 잊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만 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소녀와의 추억이 있는 곳을 떠나기 위해. 다행이 소년은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 중학교로 진학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했다. 소년의 부모님도 개천에서 용 났다며 좋아했다. 소녀의 기일이 되자 소녀가 그리웠던 소년은 마지막으로 소녀와 함깨 올랐던 산에 다시 올라가 보았다. 산에 올라가니 그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또 다시 소나기가 올 것만 같았다. 소년은 생각에 잠겼다. 산에서 내려온 소년은 여기서 중학교를 다니기로 결심했다. 부모님의 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년은 소녀와의 추억이있는 여기서 중학교를 진학했고 10후 성인이 된 소년은 소녀와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작은 꽃집을 차려 행복하게 살게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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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0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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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5 박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054941</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nbsp;<br>소녀의 얼굴이 보이지 않자 소년은 갈밭머리에 가<br>서당골 마을을 바라보는 둥 했다.&nbsp;<br>어른들이 말하길, 내일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를 간다는 것이였다.&nbsp;<br>이윽고 소년은 주머니 속 호두알을 만지작 거리며<br>소녀가 준 대추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했다.&nbsp;<br>그날 밤, 소년은 온통 소녀 생각에 쉬이 잠에 들지 못했다. 겨우 몽롱해지나 싶던 때에<br>“허, 참, 세상일두 •••••.”<br>아버지의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nbsp;<br>“윤 초시 댁두 날이 아니여. 그 많던 전답을 다 팔아 버리구. 대대로 살아오던 집마저 남의 손에 넘기더니, 또 악상까지 당하는 걸 보면 ••••••. ”<br>이내 어머니가<br>“증손이라곤 계집애 그 애 하나뿐이었지요?”<br>틀림없이 소녀의 얘기였다. 연신 반가운 마음이 드는 것은 감출 수 없었다.&nbsp;<br>“그렇지, 사내애 둘 있던 건 어려서 잃구 •••••.”<br>“어쩌믄 그렇게 자식 복이 없을까.”<br>“글쎄 말이지, 이번 앤 꽤 여러 날 앓는 걸 약두 변변히 못 써 봤다더군. 지금 같애서는 윤 초시네두 대가 끊긴 셈이지. 그런데 참, 이번 계집애는 어린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어. 글쎄,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어? 자기가 죽거든 자기 입건 옷을 꼭 그대루 입혀서 묻어 달라구 •••••••.”<br>반가운 기색은 어디 갔는지 소년의 얼굴에는<br>땅거미가 드리워졌다.&nbsp;<br>끝내 호두알을 주지 못한 것에 울상이 될까 하다가<br>열적어 눈물을 숨켰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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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0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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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6 박정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058495</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소년은 언덕 넘어로 달려가 소녀가 있었던 집터로 달려갔다, 저번에 아프다던 소녀는 치료를 받기 위해 짐을 싸 들고 다시 이사 갔다는 동네 사람들의 말을 어깨넘어 들은 기억이 있었다, 소년은 이제 길을 막아줄 사람도 없는 개울가를 건너고, 외로워 보이는 허수아비 밑을 지나고, 아름답지만 슬픈 꽃밭을 지나며 예전 소녀와의 기억을 회상하였다. 자꾸만 나는 눈물에 꽃과 바람은 소년의 옆을 함꼐 지켜주었다.<br>시간이 흐르고 소년은 어엿한 성인이 되어 마을사람들의 손을 도왔다 소년은 오늘도 마음을 비우기 위해 산을 오른다. 이제 거의 닳아 맨들해진 조약돌을 들고 개울가에 앉아있는다<br>한가로이 예전을 회상하며 추억에 젖어있던 소년에게 갑자기 손이 내밀어진다<br>거기엔 작고 잘 익은 대추 알들이 옹기종기 들어있었다. 깜짝놀란 소년은 뒤로 주춤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손의 주인을 본 소년은 결국 눈물을 흘린다. 지금까지 잊지 못하고 마음속에 간직했던 그 소녀가 건강한 모습으로 소년을 향해 밝은 웃음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물방울이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하늘은 맑았다. 여우비였다. 빗방울이 둘의 옷을 적시고 있어도 소년과 소녀는 비를 피하지않고 서로의 두 눈을 바라보기만 할 뿐이었다. 그렇게, 가만히.</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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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0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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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7 백지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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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소년은 다음날 혹시 소녀가 있을까 하는 마음에 다시 개울로 나갔다.하지만 소녀는 보이지 않았다.소년은 이제 곧 소녀가 이사간다는 슬픔에 잠이 제대로 오지 않았다. 며칠 후 소년은 학교에서 돌아오다가 이사온 집을 보았다.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이 대화하는걸 들어보니 그 집에 자식은 소년 또래에 아이고 서울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소년의 머리속에는 소녀만이 있었고 그는 안중에도 없었다.소년은 매일 개울가에 나가고 있었는데, 소년은 마침 소녀를 다시 만났다. 오랜만에 본 소녀에게 소년은 인사했지만 소녀의 반응은 뭔가 이상했다.전보다 반응이 차가워졌다. 소년은 달라진 소녀를 보고 왜그러냐 물었지만 소녀는 대답해주지 않고 내일 이사간다는 소식을 알리고 집에 갔다. 소년은 소녀가 이사가는게 슬퍼서 그런줄 알기 소녀가 가지전 고백을 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소년은 소녀와 전에 갔던 산에 가서 꽃을 꺾어왔다.소년은 소녀에게 고백할생각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다음날 아침 바로 소녀에게 갔지만 소년의 눈에 들어온건 이사온 아이와 손을 잡고있는 소녀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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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0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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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2 고병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061240</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소년은 갈림길에서 아래쪽으로 가 보았다. 갈밭머리에서 바라보는 서당골 마을은 쪽빛 하늘 아래 한결 가까워 보였다. 그날 밤 소년은 자리에 누워서도 같은 생각 뿐이였다. 바느질감을 안고 있던 어머니가 "증손자라곤 기잽애 그애 하나뿐이었지요?"다행이네. "어쩌면 자식 복이 대단할까?" 다행히 살아서 돌아왔으니. 윤 초시네두 대가 끊길뻔 헀지만 다행히 안 끊어졌어. 소년은 그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한층 놓여졌다. 다음날이 되던날 소년은 소녀의 집에 찾아갔다. 소년은 소녀를 찾아가서 안았다.&nbsp; 그리고 괜찮았냐고 물어봤다. 소녀는 괜찮다고 말하였다. 소년은 이제야 마음에 안심이 들었다. 소년과 소녀는 처음만났던 개울가로 갔다. 소년과 소녀는 그곳에서 추억을 상상했다. 지금의 소년과 처음 만났던 과거에 소년이 달라진것을 소년은 느꼈다. 그날 밤 소년과 소녀는 집으로 돌아갔고 소년은 마음편히 잠을 잘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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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0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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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1 정주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063722</link>
         <description><![CDATA[<div>이제&nbsp;개울가을 가도 아무도 없다...... 예전에 항상 개울가에 가보면 소녀가 물장난을 치고 있는 소리가 들렸는데.. 소나기를 맞고 나서부터 보이지 않게된 소녀다.. 이젠 개울가에 가도 같이 놀사람이 보이질 않으니 집안에만 누워있는다. 집에 누워있어도 계속 마음이 답답하다. 그때 산으로 놀러간것 때문인지 너무나도 미안한 생각이 계속 난다. 나는 소녀와 개울가에서 놀던것이 계속 생각나서 소녀와 처음만난 장소인 개울가에 가 보았다. 나는 개울물을 보고 있으니 더 울컥해지는 마음에 그냥 집으로 왔다.내일 소녀가 이사를 간다고 하니 이게 가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내일 이삿짐 차가 안오면 안가는게 아닐까 생각을 하며 나는 잠에 빠졌다. 그 다음날 아침 나는 왠지 모르게 잠에서 일찍꺴다. 어렇게 이른 아침에 차 소리가 나니 혹시나 해서 나가봤다.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 이삿짐 차가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오다니.. 정말 이사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이렇게 까지 실감이 나지 않는거일까.. 소년의 마음은 매일밤마다 더 울적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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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1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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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6 김승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063773</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하루가 지나고 소년은 다시 소녀를 만나러 갔다 처음 만났던 그 개울가에서 만나기로 했었고 소년은 소녀를 만나러 열심히 그 개울가로 뛰어갔다 소녀는 그러자 보이는것이 처음 볼떄와&nbsp; 같이 개울가에서 장난을 치고있었다 소년은 장난을 하고있는 소녀를 보고 웃으며 더 열심히 뛰어갔다 그때였다 소년은 뛰어가다가 발을 헛딛여 넘어져 버리고 말았다 불행히도 그 근처에 있는 바위에 머리를 부딫혔고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다 그 소년의 근처에있는 어른들은 얼른 그 소년을 들고 황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개울가에 장난을 치고 있던 소녀는 보았다 어른들이 소년을 들고 병원으로 뛸때의 소년의 얼굴을 소녀도 놀라서 황급히 울면서소년을 들고있는 어른들이 향하는 병원으로 뛰어갔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 소녀를 병원에 들여보내주지 않았고 소녀를 진찰하던 의사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빨리 병원으로 들고 뛰어도 시골마을이였기떄문에 병원에 오는 시간이 너무 지체돼었던 것이였다 의사의 한숨을 본 소녀는 더욱더 크게울었다 결국 소년은 죽었고 소녀는 소년이 장례를 치를떄도 끝까지 같이있었다 소녀는 울면서 그 소녀가 가장 아끼는 목걸이를 소년에게 걸어주었고 그렇게 장례식은 막을 내렸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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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1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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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8 신은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067619</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br>소년은 문득 소녀의 생각이 나서 개울가로 나섰다. 그 곳엔 소녀와 무척 닮은 나이가 같아보이는 여자애가 있었다. 그 애를 보며 소녀를 생각하던 중 지나가던 어른이 소녀가 죽었다는 얘기를 한 것을 들었다. 소년은 충격을 받았고, 여자애는 왜인지 모르지만 소년이 슬퍼하니 같이 슬퍼해주며 괜찮아 질때 까지 같이 있어주었다. 마음이 약해져서 그런지 소녀와 닮아서 그런지 소년은 여자애에게 쉽게 마음을 열었다. 그날부터 여자애가 자꾸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서 좋아하게 되었다. 몇달 후 소년이 여자애를 소녀처럼 놓치고 싶지 않아 용기내서 고백했다. 여자 애도 좋아했던건지 쉽게 마음을 받아주고 둘은 사귀게 되었다. 일년 후 여자애가 서울에서 온 전학생에게 반하여 소년 몰래 전학생을 만나기 시작했다. 눈치가 없던 소년은 그걸 몰랐고 여자애는 점점 대담해지며 소년을 두고 전학생과 바람을 피웠다. 전학생과 여자애가 데이트를 하는데 그 장면을 소년이 봐버렸다 그 날은 소나기가 내렸고 소년은 비를 맞으며 가다가 몸살에 걸렸다. 며칠씩이나 앓던 소년은 죽을 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소녀와의 추억이 담긴 옷을 같이 묻어달라고 말을 남겼고, 목격 후 하루가 지나고 아무렇지 않게 소년에게 오는 여자애를 보자 과호흡이 와서 소년은 그 자리에서&nbsp; 죽기 전에 여자애의 옅은 미소를 보며 죽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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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12: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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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1 김희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075690</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br>소년은 소녀가 이사를 가 더는 못 본다는 생각에 너무 아쉬웠고 벌써부터 그리웠다.그날 밤,소년은 자리에 누워서도 소녀 생각뿐이었다. 소녀가 이사를 간다는게 믿기지 않았다.<br>그렇게 소년은 소녀 생각을 하다 잠이 들었는가 했는데<br>"허,참,세상일두......"<br>마을에 갔다 오신듯한 아버지와 엄마가 하는 얘기를 듣게되었다<br>"어쩌믄 그렇게 자식 복이 없을까."<br>"그런데 참,이번 계집애는 어린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어.글쎄,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어? 자기가 죽거든 자기 입던 옷을 그대루 입혀서 묻어달라구......"<br>소년은 소녀가 죽었다는것을 알았다.<br>그 이후로 몇달이 지났을까 소년은 아직도 소녀를 잊지 못했다.<br>소녀가 없어 하루하루가 힘들던 소년은 소녀의 예전 모습을 보는듯 심하게 열이나고 아팠다.<br>엄마와 아버지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솓뚜껑 보고 놀란다고 걱정했다<br>그 날로 부터 3일이 지났고,소년은 결국 그토록 보고 싶었던 소녀와 만날 수 있었다.소년은 이게 무슨일 인가 싶었지만 소녀를 드디어 만났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 그리고 소년은 다시는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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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1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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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1 강형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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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소년은 어른의 이야기들을 들었다. 어른들 말로는, 소녀는 다음주 마을을 떠나 다른 마을로 이사를 한다는것이다. 소년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소녀의 선물을 꺼냈다.&nbsp;<br>소년이 꺼낸것은 바로 호두였다. 그날 밤, 소년은 아직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을 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소년은 소녀의 집으로 갔다. 하지만, 소녀의 가족들은 소녀의 시체를 소녀의 집 옆에다가 무덤을 쌓고 있던 것이다. 소년은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중 소년은 발견 했었다. 바로 소녀의 시체에 소년과 함께 있었을때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다. 소년은 소녀의 옷에 있는 주머니 속에 호두 하나를 쏙 넣었다. 소년은 소녀가 살아 있었을때 소녀와 놀았던 생각을 회상했다.소년은 현실에 살아있던 소녀에게 마음 깊은 선물을 재대로 주지 못한 마음도 있었지만 소녀에 육체에 마음이 전해있는 선물을 전달해 뿌듯했다. 그러자 소녀의 얼굴의 웃음기가 껴 있어서 미소를 지었다. 소녀의 육체가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한 소년은 소녀 시체 옆에 꽃 한 송이를 가져다 두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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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2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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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7 김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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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날은 날로 여물어 갔다.<br>집에 돌아가는 길 마을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 다음주면 소녀네 가족이 이사를 간다고 하시는 것이었다. 이사를 가게 되면 다시 못 보게 될 것 같아 소녀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로 했다. 남은 시간동안 소녀와 추억을 더 만들고 자신의 마음을 소녀에게 고백하기로 한 것이다.&nbsp;<br>개울가도 가고 산도 가고 예쁜 꽃들도 구경하면서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소녀네 가족이 이사가기 하루 전 소년과 소녀는 산 속으로 들어가 소년이 아는 아주 예쁜 곳을 가게 되었다. 해가 지고 점점 어두워질때 그곳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개울가에 꽃들과 반딧불이가 잘 어울려져있고 하늘마저 예뻤다. 거기서 소년은 소녀에게 나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했다. 진심을 다해 전하였고 소녀는 소년과 같은 마음이었다. 소년은 마지막 선물이 자신에게 가장 기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소녀와 마지막 인사를 하며 가장 행복한 날을 보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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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2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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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3 구서영</title>
         <author>2001097</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095086</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소녀가 죽고 사계절이 지난 뒤 새로운 소녀가 이사를 왔다. 전에 함께했던 소녀와 같이 새로운 소녀와 산에도 갔다. 산에 가니 하늘이 보랏빛으로 변하면서 죽은 소녀가 나타났다. "잘 지냈어? 1년이 지났는데.." 이런 말을 하며 소녀가 눈 앞에 나타나자 옆에 같이 있던 소녀가 사라졌다. 소년은 당황한 듯 주변을 살펴봤다. 소녀가 말하길&nbsp;<br>&nbsp;"나 여깄어."&nbsp;<br>&nbsp;소녀는 소년에게 주황색 꽃을 건넸다.<br>&nbsp;'나 주황색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았지?'&nbsp;<br>꽃을 받고 소년은 소녀를 안으려고 하자 소녀가 사라졌다. 그러자 하늘이 노을빛으로 물들었다. 소년은 꽃을 바라보다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밤 소년의 배가 너무 아파 병원으로 가던 길 소년은 죽고 말았다. 소년과 소년이 죽은 뒤 항상 푸른 하늘과 함께 그 마을에는 더 이상 아이는 오지 않았고 어른들만 남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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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2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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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8 김지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104376</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div><div>소년은 어른들이 내일 소녀가 양평읍으로 이사를 간다는 것을 들었다. 소년은 집에 와서도 계속 소녀의 생각을 했다. 소년은 소녀가 이사를 간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았다.그렇게 소년은 아쉽고 속상한 마음을 가지고 잠에 들었다.</div><div>"허,참,세상일두......"</div><div>밖에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div><div>"어쩌믄 그렇게 자식 복이 없을까."</div><div>"그런데 참,이번 계집애는 어린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어.글쎄,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어? 자기가 죽거든 자기입던 옷을 그대루 입혀서 묻어달라구......"</div><div>소년은 얘기를 듣고 소녀가 죽었다는것을 알아챘다.</div><div>소녀는 죽었지만 소년은 아직도 소녀를 잊지 못했다.</div><div>소년은 매일 소녀의 생각을 하며 시름시름 앓았다.</div><div>소년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소년을 걱정하며 소년에게 이제는 소녀를 잊으라고 충고하였다.</div><div>소년은 부모님의 간호와 충고로 병을 이겨냈다. 그 뒤로소년은 가끔 소녀의 생각이 났지만 그 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잘 지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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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3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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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9 김지한</title>
         <author>sshh2110808</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109273</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갔다. 소년은 갈림길에서 아래쪽으로 가 보았다. 갈밭머리에서 바라보는 서당골 마을은 푸른하늘 아래 한결 가까워 보였다.<br>다음날 아침 비가와서그런지 화창하다.소년은 일찍 일어나 어제 못다한 집안일을 하고 아침을 먹고 가방을 싸 학교로 간다. 슬슬 단풍이 들려는 나무를 보며 걸어간다. 개울을 건너려 보니 소녀가 개울가에 쪼그려 앉아 물장구를 치고있다. 소년은 성큼성큼 다가가 소녀옆에 같이 쪼그려 앉는다.<br>"얘 이게 무슨조개지?"<br>"비단조개.어제 봤던거다"<br>"예쁘다"<br>소년은 잠시 망설이다가 말한다<br>"어제...몸은 괜찮나...?"<br>"응, 저녁먹고 자고일어나니 괜찮다"<br>"다행이다."<br>소녀가 갑자기 소녀의 손목을 잡아끈다<br>"늦겠다. 얼른 가자."<br>소년은 순간 당황했지만 소녀가 꽉 잡은 팔에 그대로 끌려갔다. 소년은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 낯설었지만 왠지 좋았다.그렇게 소녀는 소년의 손목을 잡은채 학교까지 달렸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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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3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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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2박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121483</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br>소년은 수업이 끝나자 마자 개울가로 달려갔다.<br>소년은 숨을 헐떡이며 소녀를 기다렸지만 시간이 지나도 소녀는 보이지 않았다.<br>소녀가 안보이자 소년은 실망하며 자신의 주머니에 있는 하얀 조약돌을 만지작 거렸다.<br>그리고는 소년은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br>가는 와중에더 뒤를 돌아보며 혹시나 소녀가 왔는지를 확인했다.<br>하지만 개울가의 모습이 점차 안 보이자 소년은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 않고 집으로 향했다.<br>다음닐도 소년은 수업이 끝나자 개울가로 향했고, 소녀가 올때까지 개울가에서 기다렸다.<br>하지만 오늘도 역시 소녀가 보이지 않자 소년은 한숨을 쉬며 자신의 반대쪽 주머니에 있는 호두알을 꺼내 만지작 거렸다.<br>그러면서 소녀가 준 하얀 조약돌이 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만지작 거렸다.<br>그리고는 다시 주머니에 호두알을 넣고는 집으로 향했다.<br>그날밤 소년은 까무룩 잠이 들가 하는데 ,<br>"이사 말이여.."<br>"응? 윤초시네 말하는거여?"<br>"그려. 나도 자연스럽게 들었는데 윤초시네 이사간다고 하더라."<br>"뭐..틀린 말은 아니지.."<br>"거기도 참 불쌍해..사내에 둘 잃고 난뒤 이사라니.."<br>"뭐.우리가 어찌 할수 없잖어.."<br>"그렇긴 하지..이미 결정난거고 지금와서 그만두기에는 너무 늦었고.."<br>"그 이번 여자애 많이 아팠다면서??"<br>"응. 아직도 앓고 있다 하더라. 나도 얼굴 한번 보았는데 안색이 많이 안좋아 보이더라.."<br>"약을 먹는데도??"<br>"응..근데 밥도 못 먹고, 잠도 못잖아 하더라. 시도때도 없이 열이 많이 올라서 그런가벼. 의사는 죽을수도 있다 하더라."<br>"약을 먹었는데도? 불쌍하네.."<br>소년은 잠이 싹다 달아났는지 어느새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었다.<br>소녀가 죽어?? 아니 죽을수도 있다니..<br>나는 그대로 벌떡 일어나 어디론가 뛰어갔다.<br>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무시한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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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4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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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3 박승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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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소년은&nbsp;소녀가 죽고 슬퍼서 1주일동안 밥도 안먹고 지내다가 새로운 소녀를 보았다. 그 소녀는 죽은 소녀랑 닮기도 하고 성격도 비슷한 것 같았다. 하지만 처음 본 소녀라 말도 못걸고 친해지고 싶어도 친해지기 힘들었다. 소년은 어떻게 친해질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이사온 집에 먹을 것 좀 가져다주고 오라 해서 이번기회로 친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먹을 것을 가져다 주면서 친해지는 것에 성공했고 매일 만나서 놀았다. 계속 놀고 만나다보니 서로에게 좋은감정이 생겼고 그둘은 사귀게 되었다. 몇년후에도 계속 사귀어서 결혼까지 했다. 소년은 죽은소녀가 생각나긴 했지만 지금 아내가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행복하게 살고있었지만 꿈속에서 소녀가 나와서 소녀의 이름을 부르다가 아내가 오해를 하고 결국 이혼까지 했다. 소년은 죽을때까지 계속 꿈속에 아내랑 소녀랑 나오고 밥먹을 힘도 없어 결국 불행한 삶을 마무리 했다. 소년의 장례식에는 아무도 오지않았고 초라한 장례식이 끝나고 계속 비가 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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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4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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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1 이루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m_t21/q1qp0z3hefnyongy/wish/1712130111</link>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div><div>소나기로 불어났던 물의 양이 눈에 띌 정도로 줄었다.</div><div>가을이 깊어 간다.</div><div>갈밭머리에서 소녀네 집쪽을 내려다보았다.</div><div>소년의 마음과 달리 하늘은 맑았다.&nbsp;</div><div>그래서인지 멀게 느껴졌던 서당골 마을이 가까워보였다.</div><div>그날 밤 내내 잠을 뒤척였다.</div><div><br></div><div>“윤 초시 댁두 말이 아니여. ………… 악상까지 당하는 걸 보면……… 어쩌면 그렇게 자식 복이 없을까…”</div><div><br></div><div>날이 밝았다.</div><div>마을 갔던 아버지가 언제 돌아오셨는지 집에 계셨다.</div><div>아침 인사도 못드리고 소년은 계속 고민했다.</div><div>“가야되나, 말아야되나”</div><div>그리움과 부끄러움 사이의 갈등이었다.</div><div>“그래. 호두만.. 가서 이 호두만 주고 오는거야”</div><div>집을 나서려는 찰나에 어머니께서 “어디가니?”</div><div>“서당골 마을”</div><div>“가지마라 부정탄다.”</div><div>“이사가는 친구 배웅하러 가야된다.”</div><div>“친구..?”</div><div>“응. 그.. 그..&nbsp; 있다.”</div><div>이름도 모르고.. 짜증나</div><div>집을 뛰어나왔다.</div><div>가서 꼭 이름 물어봐야지.</div><div>.</div><div>.</div><div>윤 초시 댁 분위기가 어수선하다.</div><div>소녀가 안보인다.</div><div>아무리.. 아무리 찾아도 소녀만 안보인다.</div><div>소녀 없이 소녀네 가족이 이사를 간다.</div><div>아무리 기다려도 보이지 않는다.</div><div>소년은 갑자기 머리가 아팠다.</div><div>다리에 힘이 풀렸다.</div><div>.</div><div>.</div><div>바람이 차다.</div><div>소녀와의 추억이 담긴 개울가에 소년 혼자 앉아있다.</div><div>물이 꽁꽁 얼었다.</div><div>하늘에서 눈이 흩날리듯 내려온다. 마치 소년의 마음처럼 한송이 두송이 흘러내린다.</div><div>하늘을 바라보는 소년의 눈에는 떨어진 눈 때문인지 알 수 없는 눈물이 그렁그렁 하다.</div><div>옷 소매로 눈물을 훔치면서도 계속 하늘을 바라보던 소년의 눈에 보랏빛 도라지꽃 한송이가 눈과 함께 떨어지고 있다.&nbsp;</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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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4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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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4 구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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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곡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어른들의 말이, 오늘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 간다는 것이었다. 소년은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주머니 속 호두알을 만지작거리며 소녀네에서 가장 가까운 산으로 향했다. 소녀네가 몇시에 이사 갈지 몰라 산에서 소녀네를 구경하다 집을 떠나기 전 호두를 전해 줄 생각이였던 것이다. 꼭두새벽부터 나와서 인지 소년의 눈꺼풀이 자꾸만감기기를 반복했다. 잇따라 소년의 눈이 감겨버렸다. 따스한 햇빛이 소년의 얼굴을 비추었다. 소년은 따스함에 잠이 깨었다. 깜짝놀라 일어나 소녀네의 집을 보니 텅빈 집 뿐이었다. 집을 보자 소년의 마음속에는 허무함만이 자리잡고 있었다. 소년의 뱃속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들렸다. 소년은 어쩔 수 없이 집을 향한 발걸을을 재촉했다. 시간이 흘러 소년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다. 소년은 중학생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였던 터라 꽤 좋은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소년은항상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소년은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소년은 꿈이었던 건축자가 되기위해건축학과에 진학하였다.</div><div>시간은 또 흐르고 흘러 소년은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소년의 귀에 소년의 고향을 재개발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며칠 후 소년은 현장으로 떠났다. 도착해 소년이 서있는 곳은 소녀가 살던 집이었다. 소년이서 있은발 밑이 왠지모르게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조금만 흙을 거둬 보니 조그마한 선물 상자가 묻혀 있었다.소년은 그상자가 자기 것임을 바로 알아낼수 있었다. 소년은 편지를 읽기시작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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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6:5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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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0 김해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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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br>소년은 갈림길에서 아래쪽으로 가 보았다. 갈밭머리에서 바라보는 서당골 마을은 쪽빛 하늘 아래 한결 가까워 보였다. 어른들의 말이, 내일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 간다는 것이었다. 거기 가서는 조그마한 가겟방을 보게 되리라는 것이었다. 소년은 저도 모르게 주머니 속 호두알을 만지작거리며, 한손으로는 수없이 갈꽃을 휘어 꺾고 있었다. 소년이 갈꽃을 꺾던 손을 멈추었다. 이윽고 소년은 갈꽃을 버려둔 채 윤 초시 댁으로 발길을 향했다. 소년이 쉬이 들어가지 못 하고 주변만 얼쩡거리고 있자니 집 안에서 소녀와 닮은 듯 한 여인 한 명이 나왔다.&nbsp;<br>"뭐 찾는 거라도 있니?"&nbsp;<br>"아뇨."&nbsp;<br>"그럼?"<br>"여기 사는 애가 많이 아프다고 해서......"<br>"병문안이니? 우리 애한테 친구가 있는 줄 몰랐네, 들어오렴."<br>소년은 머뭇머뭇 하다 발을 들였다. 소년이 살고 있는 집과는 많이 달랐다.&nbsp;<br>아깝다고 생각했다. 소년은 소녀의 방문 앞에 섰다. 겨우 하루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도 몇 년 동안 떨어져 있었던 듯이 그리웠다. 이제 소녀와는 얇은 문 하나만 놔두고 있었다. 소년은 문을 열었다. 소녀는 누워있었다.&nbsp; 바르게 누운 자세와 하얗고 혈색 없는 피부가 어우러져 마치 소녀가 죽은 것 같았다. 소년이 홀린듯 바라보고 있자 이윽고 소녀가 가늘게 눈을 떴다. 그렇지만 다시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다. 소년은 소녀가 잠든 것을 확인하듯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그리고 소녀의 옆에 호두 두 알을 까서 놓았다. 소년은 한동안 잠든 소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머리카락이 불편할 것 같아 옆으로 넘겨주었다. 소년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개울가에 앉았다. 그리고 소녀가 하던 것 처럼 개울에 손을 담그고 물을 움켜보았다. 아까 죽은듯한 소녀의 얼굴이 자꾸 눈에 아른거렸다. 소년은 주변의 돌을 모아 돌탑을 쌓은 다음 소원을 빌었다. 소나기가 와도, 다 젖어도 꿈쩍 않고 있을 만큼 간절히 빌었다. 다음날 아침, 소년이 앓았다. 눈도 뜨지 못 할 만큼 열이 나고 머리가 아팠다. 어머니는 잠깐 앓고 끝나는 몸살이라고 했다. 하루 종일 앓고 그날 저녁, 잠깐 몸이 괜찮아졌을 무렵,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그 쪼끄만게 글쎄, 어제 저녁부터 열이 펄펄 끓길래 이제 끝났구나, 싶었는데 기적적으로 고비를 넘기고 오늘 아침부터 괜찮아졌댄다." 밑에서 바느질감을 안고 있던 어머니가 놀라시더니 "어머나, 다행이네. 그래서 어떻게 됐대요?" "어떻긴 무얼, 그 애 괜찮아진대로 부랴부랴 양평읍으로 이사갔다네." "어지간히 바빴나봐요, 인사도 안하구......" 소년은 생각했다. 자신의 소원이 이뤄졌다고.<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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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07:0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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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4 장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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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div><div>소녀는 서울 성수동으로 이사를 갔다.</div><div>함께했던 추억때문에 더 잊을수 없었다 소년은 꼭 서울에 올라가서 소녀를 만나겠다고 다짐을하며 생활했다.</div><div>길고 긴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소년은 어느덧 성인이 되어있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소년은 소녀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다. 소년은 드디어 소녀를 찾기위해 서울에 상경하게 되었다. 처음보는 풍경이라 어색했지만 소녀를 찾기위해 서울을 돌아다녔다 서울에서 소녀를 찾으려면 사막에서 바늘찾기와 같았지만 소년은 소녀를 보러 성수동까지 버스를 타고 갔다.&nbsp; 길도 어렵고 소녀를 찾을수 없을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소년은 절망감에 빠졌다. 이대로 소녀를 못보고 지방에 내려가면 정말 후회할것 같았다. 사람이 북적이는 인도 한복판에서 가만히 생각을 했다. 어쩔 수 없이 소년은 다시 돌아가려고 하던 찰나 익숙한 모습이 보였다. 바로 앞에 소녀가 있었다. 이런 사람이 북적이는 길 한복판에서 소녀를만나니 소년은 무척 기뻐했다. 소년은 바로 가서 아는척을 하고싶지만 10년이나 지났는데 소녀가 과연 소년을기억하고있을까 라는 걱정이들었다. 소년이 그런 생각을 하는 사이 소녀는 점점 소년과 멀어지고 있었다. 소년은 다급하게 뛰어가며 소녀의 팔을 잡았다. 그리곤 “나 기억하니?” 라고이야기를 했다 소년은 순간 아차차 싶었지만 소녀의 답이 정말 궁금하면서도 떨렸다. 그러자 소녀는 “누구세요..?” 라며 답이 돌아왔다. 소년은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지만 “ㅈ..제가 착각을 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며 있는 힘것 뛰었다. 소년은 소녀가 자신을 못알아본것에 슬퍼했지만소녀의 얼굴이라도 본것에 행복해하며 씁쓸하게 지방으로 내려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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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2 16:4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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