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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2-3)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 by 2335민정원</title>
      <link>https://padlet.com/gawangcheolms20212335/q1mbu6ywank846jx</link>
      <description>민정원, 한규희, 박하은, 이종현, 이호정</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1-15 06: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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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바뀐 생각이 있어. </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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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박하은) 이 책을 접하기 전 나는 아무리 도전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과연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았어. 항상 이러한 고민들로 둘러쌓여 있다보니까 마음고생도 많았고 주위와 어울려 지내지도 못했거든. 그러던 동안 국어시간에 우연히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 하지만 난 평소에 책읽기를 하지 않아서 이 시간이 지겹다고만 생각했지. 그렇게 책을 고르고 천천히 천천히 책을 읽어나갔어. 읽으면 읽을 수록 나는 신기하게도 이 책에 점점 빠져들고 있었어. 나의 상황에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했고 난 책 읽는게 더 재미있어졌어. 잠깐 내용을 보자면 주인공이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무마해보고, 외면해보고, 많은 시도를 하다가 결국은 깨달음에 도달하고 상황을 극복했어. 책을 읽으며 주인공과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나도 주인공처럼 극복할 수 있었어.<br><br>(이종현)<br>책을 읽기 전까지는 장애인에 대해 특별한 생각이 없었는데 책을 읽어 나가면서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게 느껴졌어. 책에는 장애인 오빠를 가진 여동생의 버거운 삶을 담고 있는데 여동생이 절대 좌절하지 않고 사람들의 시선을 무시하는 부분에서 나는 장애인을 비판하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 이 책을 읽은 후 부터 장애인을 더 이해하고 존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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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5 06: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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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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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규희) 과거 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자폐증을 가진 친구가 동급생이었는데, 그때의 나는 장애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겪어본 적도 없는지라 그 친구를 무시하며 지냈던 것이 기억나. 그 친구가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할 때마다 나는 자리를 피했고 때로는 친구들과 그 친구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어. 그 때는 그 친구 때문에 피해를 본 적도 있었기에 많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못 할 짓을 저지른 것만 같아서 후회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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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게 읽어주고 싶은 부분이 있어.</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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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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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물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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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을 보고 내용을 짐작해 봤어.</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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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민정원)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 라는 제목을 보고 인생에서 나락을 했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해 꿈의 날개를 제대로 펼치지 못한 사람 등 과같이 자신의 삶에서 실패를 당한 사람의 이야기인 것만 같았어. 삶에서 실패를 겪어도, 삶의 낙오자가 되어도 너의 존재만으로도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해 주는 것만 같았기도 했지. 사실 '실패'라는 것이 나에게는 언제나 두렵게 느껴져.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막상 사람들은 과정보다는 결과로 타인을 판단하는 것 같아. 내가 실패를 했을 때 나는 그동안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기분을 느끼기도 하고, 정말 많이 속상하기도 하고, 때론 펑펑 울기도 해. 또, 실패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기도 하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하는 것 같아. 나도 정말 잘 하고 싶었는데 말이야.<br>그래서 이 책이 더 끌렸는지도 몰라! 제목을 보자마자 따뜻한 감정이 느껴졌고,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위로받거나,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br><br>(박하은)<br>먼저 책을 선정 할 때 부터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 라는 제목을 보고 ‘괜찮아’ 라는 구절에 감명깊었던 것 같아. 무엇을 잘 못 했거나 내가 이뤄내지 못 하였어도 괜찮다 라는 말로 느껴져서 지금 방황하고 있는 나의 시점과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 그렇기에 이 책을 선정 한 것 같아. 제목으로 보여지는 것은 나와 비슷한 아이 . 그러니까 아무리 부딪혀봐도 계속 실패하고 도전이라는 게 무서워진 상황에 닥친 아이. 즉 이 아이가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려는 내용이 상상되었어.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가 이러한 내용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고른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날개가 꺾여도 날아 갈 수 있을 것 같았거든.<br><br>(이호정)<br>제목이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라고 해서 이 이야기가 주인공이 있고, 그 주인공 옆에 친구나 제삼자가 주인공이 도전과 좌절을 하며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거나 성장하는 이야기이거나 사람들의 도전과 좌절 그리고 성공담을 모아 놓은 이야기인 줄 알았어. 그래서 ‘실패해도 좌절해도 괜찮아. 다만 포기하지 마’라는 교훈을 주고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목적의 책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더욱 이 책에 마음이 끌렸던 것 같아. 최근 안 좋은 일이 겹쳐서 실패한 적이 있었거든.&nbsp;<br><br><br>(이종현)<br>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날개 꺾인 사람이여도 괜찮다 라는 긍정적인 메세지 덕분인지 이 책을 읽으면 모든지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무언가 잘못을 저질렀거나 실수를 해도 괜찮다는 말에 마음이 안정이 되었어. 책의 내용으로는 누군가가 자신의 꿈이 꺾였지만 괜찮다고 애써 털어놓고 다시 일어서는 느낌의 스토리가 예상되었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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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5 06: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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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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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종현)<br>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너의 오빠가 비록 장애인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빠를 더욱 사랑해주머 이해하려는 너의 모습이 아름다웠어. 무겁고 버거운 짐을 지고가는 삶이겠지만 이러한 너의 모습을 보며 위안이 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을거야. 너의 행동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의 안좋은 시선에 뺏기지 말고 날개가 꺾여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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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5 06: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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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문장을 기억하고 싶어.</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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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민정원) 이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은 많았지만,&nbsp;<br>"아빠는 떡갈나무야. 무수한 뿌리와 가지가 달린. 언제나 모든 것을 아시지. 아빠는 몹쓸 태풍에 휘우뚱거렸지만 다시 일어서셨어."라는 문구가 가장 와닿았어.<br>이 구절을 읽었을 때 나도 모르게 많이 울컥했던 것 같아. 태풍에 휘우뚱거려도 다시 일어선 자체가 너무 멋있었고, 나도 떡갈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지.&nbsp;<br>삶에선 우린 항상 꽃길만 걸을 수 없다는 것, 하루하루가 행복할 수는 없다는 것, 때론 실패라는 높은 벽에 부딪혀야 한다는 것도 난 알아. 그렇지만, 나를 향한 모든 미움과 질투, 욕들을 듣고서도, 내가 너무 힘들고, 사는 게 싫어져도..이겨내 보고 싶어. 떡갈나무처럼.&nbsp; 그냥 나 자체가 강하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내가 나를 믿고 더 사랑할 수 있게 말이야. 나도 언젠가는 안의 아버지와 같이 떡갈나무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겠지?<br><br>(이호정)<br>기억나는 문장도 많고 기억하고 싶은 문장도 있지만 그 중 안이 안의 오빠에게 “언젠가는 우리 둘만 남아 철저히 외롭다고 느끼게 될거야. 하지만 난 너를 절대 혼자 두지 않을거야.” 라고 할 때 나온 구절이 제일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야. 왜냐하면 자신의 어릴 적 영웅이였던 오빠가 장애인이란 이유로 추락하게 된 후 그런 오빠를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신 피하거나 혼자 두지 않으리라고 자신에게 약속하는 문장이자 자연스레 주인공의 생각이 바뀌는 부분 같았기 때문이야. 무엇보다 혼자 두지 않겠다고 하는 부분이 “넌 혼자가 아니야” 라고 말해 주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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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5 06: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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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해야겠다고 결심한 일이 있어.</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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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박하은) 장애인 여동생 이야기를 보며 누군가에겐 위안일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작은 바람이 책을 읽는 동안 항상 느껴졌어.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다른 이들에게는 나와 조금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어. 책을 읽기 전에는 잘못도 없이 상처 입은 사람들에 대해 무신경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이들에게 대한 무신경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 작가의 말처럼 나는 책을 읽고 바뀐 점이 수두룩했고 짤막한 자전적인 이야기지만 내가 어떤 점이 잘못 되었던 건지 알게해줬어. 앞으로 나와 조금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신경 하지 않고 존중하는 자세를 지녀야겠어.<br><br>(민정원)<br>&nbsp;나는 이 책을 통해서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br>&nbsp;타인과 다른 '차이'를 인정하는 것. 사랑하는 것은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그 '차이'를 느꼈을 때는 좀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 그렇지만, 잘 생각해 보면 우린 모두 달라. 우린 외모도,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 달라. 다른 것은 다른 것대로 인정해야 되고, 그 부분을 무시하거나, 나와는 다르다고 비판하거나, 욕 해서도 안 돼.<br>&nbsp;그래서, 나는 앞으로 사람과 사람이 가진 '차이'를 존중하겠다고 결심했어. '차이'가 있다고, 안 좋게 보거나, 편견을 가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그 사람을 받아들이고 싶어. 우린 모두 다르고, 다른 것은 틀린 것도 나쁜 것도 아니기 때문이지.<br><br><br>(이종현)<br>이 책을 읽고서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 우리와 다르다고 무시하고 차별하지 않고 무작정 틀리다고 하지 않는 자세를 지녀야 겠가고 생각했어. 나와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니까 항상 존중하고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해. 앞으로 장애인들을 보면 더 배려해주고 존중하며 이해해줘야 겠다고 다짐했어.<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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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5 06: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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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드는 인물이 있어.</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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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규희) 나는 조금 식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의 서술자인 안이 마음에 들어. 어릴적 잘 알지도 못하고 영웅인 줄 알았던 오빠가 사실은 날개 꺾인채로 태어난 사람이었다는 것과 영영 치료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소녀가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투박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해. 더 이상 지켜지는 것이 아닌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춘기 소녀에게는 매우 버거운 임무를 마주하여 정신적으로 이른 성장을 이룬 안이 때로는 다른 사람들보다도 장애를 부끄럽게 여기거나 어떠한 일이 생길까봐 초조해하고, 오빠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이상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방패로 쓰는 등의 행동을 하지만 결국 그 누구보다도 오빠를 사랑하여 장애까지도 품어내는 강인한 사람으로 성장한 것이 감동스러워. 마지막에 가서는 마치 오빠에게 자신이 책을 썼다는 것을 말하듯이 쓰여져 있는데 이 때의 말투에 오빠에 대한 사랑이 잔뜩 묻어 나오는 것이 지금까지의 성장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아 자연스래 미소 짓게 만들어.<br><br>(이호정)<br>이 책의 서술자이자 주인공인 안이 마음에 들어. 안은 어릴 적 자신의 영웅이었던 오빠가 사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단 것을 안 순간, 그 이후로 지켜주는 삶이 아닌 지키는 삶을 살게 된 안이 성장하며 자신의 오빠를 부끄럽게 여기고, 어색해하며 때론 방패로도 삼았지만 결국엔 받아들이는 장면이 뇌리에 남았기 때문이야. 왜냐하면 나 자신이었다면 받아들이지 못할 망정 찾더라도 어색하게 지낼 것 같았거든.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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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5 06: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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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있어.</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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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규희)이 책의 주인공이 '젠장, 왜 하필 나냐고? 난 널 평생 달고 다니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한 장면이나 엄마가 오빠를 죽이고 자신도 죽을거라고 말하는 장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 부분은 장애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게 만드는지 잘 보여주고 그 결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이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함에도 불구하고 장애를 가진 가족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야. 분명 장애를 가진 가족 때문에 피해를 입어서 원망스럽지만, 그래도 가족이므로 사랑하기에 두 감정이 혼합되어 애증의 형태로 남아있는 것이 인상깊었어.<br><br>(민정원)<br>나는 안이 필리프가 역에서 사라졌을 때 그를 찾기 위해 울먹이며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고, 중요하다고 느껴졌어. 이 부분에서 안이 진심으로 오빠를 사랑한다는 것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안은 오빠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너무나도 무섭고, 두려웠을 거야. 프랑스 국유철도청 여직원이 까칠한 말투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말투로 바뀐 것도 보면 안의 절실하고, 오빠를 잃을까 봐 무서운 마음이 그녀에게도 닿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어.<br>&nbsp;아무리 원망스럽고, 미울 때도 있는 오빠지만,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오빠를 먼저 생각하고, 오빠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넘친다는 것을 보여주어 중요하다고 느꼈어.<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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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5 06: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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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나는 장면이 있어.</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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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박하은)<br>이 책은 자기 자신이기 이전에 장애인 오빠의 여동생으로서 ‘너무 버거운 것들을 산더미처럼 짊어진’ 채 살아온 안의 내면의 토로이자, 그럼에도 수그러들기는커녕 열기를 다해가는 오빠에 대한 사랑의 선언이라고 싱각해. 오빠에 대한 한없는 애정과 사랑, 나아가 결코 꺾이지 않는 생의 의지가 스며들어 있는 짧은 문장 마디마디가 생각나. 그 장면 마다 어떤 이들이게는 위안일 수 있기를, 다른 이들에게는 나와 조금 다른 사람들, 나아가 잘못도 없이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무신경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장면들 같아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아. 강렬하게 인상적이지도 않았지만 기억속에서 선명하게 남았기에 읽으면서도 새삼스럽게 느끼지 않았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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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5 06: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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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을 쓴 작가에 대해 아는 것이 있어.</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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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5 06: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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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읽어보니 제목을 바꾸고 싶어.</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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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규희) 이 책의 제목이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 인 이유는 저자가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 날개달린 사람과 동일시하기 때문이라고 책 안에 서술되어 있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 이 책의 저자가 겪으며 만들어낸 가치관을 비난하려 하는 것은 아니고 내가 저자만큼, 또는 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지만, 나는 장애를 가진 사람을 날개가 꺾인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대신 조금 다른 날개를 가진 사람이라도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싶어. 분명 저자의 오빠는 장애를 가지고 있어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긴 하지만, 여느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자신의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소중히 여기며, 다른 사람의 폭력에 상처받아 눈물짓기 때문이야. 날개가 없어 하늘에 닿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른 날개를 가져 하늘에 닿는 방법이 다른, 어쩌면 다른 사람보다 더욱 높이 나는 오빠의 모습이 나는 날개가 꺾여버린 사람과는 다르다고 생각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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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5 06: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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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 그림을 보고 내용을 짐작해 봤어.</title>
         <author>gawangcheolms202123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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