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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나영] 별처럼 빛나는  Padlet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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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5 06:4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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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의 실존적 모습을 고민한 프란츠 카프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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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이 책의 저자인 프란츠 카프카는 유대계의 독일인 작가이다. 인간 운명의 부조리와 인간 존재의 불안을 통찰했던 작가로 이름이 높다. 특히 현대 인간의 실존적 체험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표현한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1916년 간행된 &lt;변신&gt; 이 있다.<br><br>&nbsp; 프란츠 카프카는 1883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 속에서 성장하였다. 그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의 생활과 글 쓰는 일을 양분하여 지냈는데, 유대계 독일인이라는 특이한 환경으로 늘 고독과 외로움을 안고 지냈다.<br><br>&nbsp; 그런데, 프란츠 카프카가 주인공 그레고르를 하필이면 징그러운 '벌레' 로 변신시킨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를 헤어날 수 없는 공포의 상황에 넣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레고르는 처음엔 순수하게 벌어진 낯선 상황에 놀라워 했지만, 이내 자신의 흉측한 몰골에 혐오감을 느낀다. 급기야 그의 모습을 본 가족들의 홀대 속에 고립되고 만다. 결국 그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던 생활로부터 떨어져, 그의 자체로만 존재하게 된 것이다. 프란트 카프카는 이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과연 현대인의 실존적인 모습은 무엇일까를 고민해보게 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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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1:3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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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기계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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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그 당시 독자들은 산업혁명 시기에 살고 있었다. 산업혁명이 이뤄진 유럽은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값싸게 가져올 곳과 생산한 공산품을 팔 곳이 필요했다.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식민지' 이다. 그러다 결국 제국주의 열강들 사이에서 식민지 경쟁이 치열해지며, 전쟁이 터졌다. 그것이 바로 제 1차 세계대전인 것이다. 이 작품은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던 때에 출판되었다.<br><br>&nbsp; 산업혁명은 사회와 사람들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영주와 농노의 관계였다면, 이제는 공장주인 자본가와 노동자의 관계로 변화하였다. 노동자는 일하는 시간 동안에는 공장주의 명령을 받지만, 퇴근하면 노동자는 자유로운 하나의 인간이었다.<br><br>&nbsp; 하지만 이 시기부터는, 돈으로 사람과의 관계가 정해졌다.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가 된 것이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점차 노동자를 하나의 인간이기 전에 기계로 보기 시작하였다. 심지어는 노동자 자기 자신도 자신을 기계인지 인간인지 헷갈려 할 정도였다. 그로써 사람들은 서로를 기계로 보며 친밀도가 떨어져 갔다. 그러다 마침내 인간 소외현상이 시작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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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1:5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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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레가 된 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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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외판원인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불안한 꿈에서 깨어나 보니, 그레고르는 자신이 벌레로 변한 채 침대 위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 모습을 본 그의 가족들은 그를 자신의 가족은 커녕, 말 그대로 벌레 취급을 하였다. 그렇게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방 안에 가두고, 무엇을 하든 화만 내며 큰 상처를 입히기도 하는 등 온갖 몹쓸 짓을 한다. 그러다가 그레고르는 아버지가 던진 썩은 사과에 맞아 염증이 생겨 죽게 된다. 그걸 본 가족들은 즐겁고 행복해 하며 하나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 후, 화사한 봄볕을 받으며 교외로 소풍을 나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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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1:5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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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 뒤의 어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pneuw5lk4rzscuvv/wish/238466611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strong><mark>'문' </mark></strong><mark>이란?</mark></div><blockquote>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blockquote><div><br></div><div>&nbsp; 문은 여닫을 수 있게 만든 시설이다.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하기 전, 그의 가정은 평범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 때는 그레고르가 방에 들어가도, 나가도 되었고,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드나들어도 아무 상관이 없었다.<br><br>  그런데 그레고르가 벌레가 된 후, 그의 방문은 여닫는 시설이 아닌 가두는 시설로 보여진다. 벌레가 된 후, 그레고르는 문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된다. 모든 것을 당연하다는 듯이 가족과 함께 하던 이전과는 달리, 세상 모든 것과 단절된 방 안에만 갇혀 살아가게 된다. 즉, 그 문은 평범했던 일상과,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한 공간을 나누어 놓았던 '벽' 인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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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1:5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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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작품은 가족의 위기를 예언한 것이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pneuw5lk4rzscuvv/wish/238471248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었다. 가족들은 모두 '그가 벌레가 되었다' 는 사실보다는, '그가 벌레가 되어서 더이상 돈을 벌어오지 못한다' 는 사실에 화를 내었다.&nbsp; 그동안 가족들은 그를 그저 돈 벌어오는 기계로만 보았던 것이다. 즉, 기계가 제 할일을 하지 못하니 방 안으로 밀어넣어 폐기처분을 하고, 이제 더이상 기계를 못 쓴다는 생각에 분노한 것이다. 그 후, 가족들은 그를 보호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죽었다. 그러자 가족들은 행복해하며 결근계까지 내고 소풍을 간다.<br><br>  그레고르는 죽었지만 아직 그의 가족은 견고했다. 하지만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가족이 허물어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산업 혁명이 세상을 변화시킨 19세기 후반의 유럽은 공동운명체로서의 가족이 해체되고 오로지 '돈' 만을 위한 가족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레고르를 통해 보여준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 '돈' 만을 쫒는 현재의 사람들이 '돈을 위한 가족' 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부디 돈만을 위해 가족을 기계로 보는 사람이 생겨나지 않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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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2:3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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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벌레&#39; 의 진짜 의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pneuw5lk4rzscuvv/wish/238473246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앞서 말했듯, 19세기 말의 산업혁명 때문에 이런 일이 당시에도 일어났다. 하지만, 기술이 더욱 발달한 21세기, 현재는 과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의 관계는 점점 더 악화되어가고 있다. 현재, 사람들은 서로를 소외하고, 소외당하고 있다.<br><br>  여러분은 '독거노인' 을 아는가? 독거노인은 혼자 사는 노인을 뜻한다. 그러니까 혼자 살다가 아무도 모르게 죽는 것이다. 이렇게 문 안에 갇히거나 스스로를 가두는 사람들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읽길 바란다. 인간의 역할은 돈을 벌어다 주는 기계가 아닌, 인간 그 자체인 것이라는 인간의 의미와 그 정체성을 책을 통해 알아봤으면 한다. 작가가 말하고자 했던 '벌레' 의 진짜 의미를 말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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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2:48: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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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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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0 12:2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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