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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너우리 7 글 모음집 by 박은진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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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 쓰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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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6 23:4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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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학 (김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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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눈이 내리는 어느 날, 부모님께서 말을 하셨다. 바로 이제 곧 전학을 간다는 내용이었다. 솔직히 이 학교가 완전 좋았던 것은 아니어서 살짝 기쁘기도 했다. 오히려 새로운 모습으로 지내볼 수 있는 기회 같기도 했다.<br>&nbsp;다음 날, 친구들에게 전학 간다고 알려주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놀랐다. 그리고 그 날부터 애들이랑 많은 추억을 남겼다. 마지막 날에는 롤링페이퍼도 주고 선물도 주었다. 사실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 해주었다. 그리고 난 대도초로 전학왔다. 아마 코로나 때문에 다 짝이 없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적응하기가 조금 어려웠다. 다 새로운 것들 이었고 옛날 학교와 차이나는 점들이 너무 많았다. 거의 바로 5학년으로 올라갈 예정이어서 딱히 친구들과 친해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조금 많이 강한 공주패거리 같은 애들(약간 근육몬 같은 느낌쓰? ㅋㅋ)과 친해졌다. ㅋㅋ 막 그런 식으로 지내다가 마지막 날이 됐다. 드디어 설레는(?) 대도초 첫 번째 반배정 날이 왔따. 조금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치만,, 내 기대를 충족 시키지 못했다. 대화는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이름도 모르는 그런 남자 애와 같은 반이 되었다. 그래서 난 교실에 아는 애가 없을 거여서 조금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 내 모습을 보니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 어쨌든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고 있고 기쁘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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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1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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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 운동회 (김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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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10월의 어느날, 5학년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였다. "내 반티가 어디있지?" 아침부터 분주한 은서는 반티를 찾고있었다. "연두색은 잘 안어올리는데..."&nbsp; 증얼거리며 은서는 친구들과 함께 등교를 했다. 도착 후, 은서는 놀라운 관경을 보았다. 5-7반 친구들이 웅크리면 완두콩을 닮았기 때문이다.&nbsp;<br>&nbsp; 이제, 운동회가 시작됐고 우리는 긴장되는 마음으로 운동장으로 향했다. 나오자마자 물병을 매트 같은데 두고 웃긴 노래가 나왔다. 이제 천막 더 높이 부풀리기 게임을 했는데, 우리 천막에 구멍이 나있었다. 그래서 우리가 졌다. 이번에도 백팀이 이겼다고 판정이 났다. 다음은 계주 달리기다. 우리반 대표 연아님과 태율님이 계주로 뛰고, 결과는 청팀 승리! 달리기는 자신있는 청팀.<br>&nbsp; 심판님은 잘못된 판정을 인정하시고 백팀에게 줬던 점수를 빼고 우리에게 점수를 주셨다. 백팀에게 기회를 주셨다. 바로 댄스배틀! 하지만 그마저도 우리가 이겨서 4300:3700 (3600점 일수도..)<br>으로 우리가 완전히 승리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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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1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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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랜드(이다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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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당탕 우당탕 다다닥 다다닥 주말 아침 부터 우리 가족은 바쁘게 움직였다.왜냐하면 오늘 우리는 서울랜드로 놀러가기 때문이다.<br>나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놀이동산으로 가서 정말 들떠있었다.서울랜드 가는 차가 막혀서 조금 오래 걸렸지만 서울랜드에 도착하자 차가 좀 막혀서 기분이 나빴던게 다 없어젔다. 서울랜드에 들어가자 마자 우리는 180도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탔다. 나는 이 돌아가는 놀이기구가 너무 재미있어서 오빠와 같이 3번이나 탔다.돌아가는 놀이기구를 다 탄다음에 우리는 회전목마를 탔다. 나는 이상하게도 친구들과 놀이공원에 왔을때는 회전목마를 안타는데 가족끼리 오면 무족건 회전목마를 꼭 탄다.다 탄 다음에 우리 가족은 배가 고파저서 주면에 있는 파스타 집으로 갔다.우리는 거기서 스테이크와 토마토 파스타를 먹었다. 다먹은 다음에 우리는 나가는 도중에 그 가계 옆에 페이스 페인팅을 하는 곳이 있어서 우리는 페이스 페이팅을 하러 갔다. 나는 거기서 볼에 피카츄를 그렸는데 붓이 너무 간질어서 조금 불편했다. 게속 놀다보니 퍼래이드 시간이 되서 우리는 퍼래이드를 보다가 마지막으로 츄러스 하나를 사고 집에 갔다.<br>가족들과 함께 놀이동산을 가서 정말 즐거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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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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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드민턴 대회 .박시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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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오 분만 더..."나는 침대에서 뒤척였다.어제 배드민턴을 5시간이나 친 지라,너무 몸이 뻐근했다.엄마께서,"야, 50분이야!!!"라고&nbsp; 말씀하셨다.나는 당연히 7시 50분 이겠거니,하고 무심코 핸드폰을 켰다.예상 밖으로 8시 50분이었다.순간 뇌가 정지했다.오늘은 배드민턴 대회다. 9시34분에 첫 경기가 있다.완벽하게 늦었다.나느 얼른 옷을 갈아입고 지하철을 타고 잠실 학생 체육관에 도착했다.<br>&nbsp; &nbsp;도착하자마자 선생님께서 내 이름을 호명 하셨다.아슬아슬했다.첫 판은 잠실초의 정지원이라는 학생이랑 했다. 굉장히 잘해서 14대 17로 졌다.서로 잘 쳤다고 격려했지만 짜증이났다.이해원이라는 친구와 놀다가 30분 쯤 뒤에 예선 2번째 경기가 시작되었다.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7대 17로 이겼다. 매우매우 기뻤다.c팀 예선 5조는 모두 1승1패로 내가 득실차로 올라갔다.핸드폰으로 우리학교 애들 기록을 보고 있었는데 어떤 언니가 예선탈락했다. 슬펐지만 놀릴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11시 30분 쯤에 본선 경기를 했다. 배드민턴 선생님의 또다른 제자라고 했다. 16강이라서 그런지 너무너무 잘했다. 17대12로 졌다. 아쉬웠지만 내가 못한건 어쩔수 없다.<br>   정리를 하자면 2학년은 모두 예선 탈락이다. 작년에 준우승한 3학년은 B조로 갔다가 16강까지 갔고 나머지 3학년은 8강 까지 갓다. 내동생은 예선 탈락ㅋㅋ.다음에는 1등 해야 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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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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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즐거운 경주여행(강원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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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나는 이번 추석연휴에 경주에 다녀왔다.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평소 여행과는 달리 유적지만 보는 것이라서,흥미를 느끼지 못한채로 여행을 갔다.SRT를 타면서 지루해서 게임하면서 가니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았다.<br>&nbsp; &nbsp; &nbsp;우선,오자마자 차를 빌리고 떡갈비집을 가는데 소스를 듬뿍 뿌려줘서 맛있었다.그 후에 문무왕릉에 다녀왔다.바다가 잔잔해서 물수제비를 해보았는데 3번이나 튕겼다.거기에 가는 길에 방생고기라고 쓰인 곳이 있었는데,알고 보니 이곳의 운이 좋아서 사람들이 방생고기를 산 후 바다에 방생하고 소원을 비는 것이라고 한다.그 다음에 감은사지 석탑에 다녀왔다.원래 2개였는데 현재 1개가 공사중이여서 1개만 보게 되었다.나는 그곳에 있는 나무가 인상깊었던것 같다.가는 길에 석굴암과 불국사가 있어서 보았다.석굴암은 20분정도 기다려서 보았는데 내부를 직접 들어가면서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다음으로 불국사에 갔다.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청운교와 백운교,석가탑과 다보탑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두번쨰 날 아침에는 첨성대에 다녀왔다.첨성대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지만 아담해서 옛 사람들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사진을 찍고 나서 나는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어떤 다리에 갔다.정말 멋있고 특히 저녁에 보아서 더욱 멋있었던 것 같다.오늘은 어제 많이 보아서 오늘은 조금만 보기로 했다.마지막 날은 아침을 먹고 나는 분황사에 가서 분황사 모전 석탑을 보게 된다.사회시간에 보아서 더욱 알고 있어서 좋았다.감격스러웠다.......그 후에 우리는 최부잣댁에 가서 집을 직접 보았다.엄청 크고 곳간이 엄처 커서 최부자의 쌀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도 안될 정도였다...안압지는 이제 저녁에 갔다.저녁이 된 후에 이제 불이 켜졌다.안압지가 하늘과 적절히 어우러져 보는 것이 한편의 그림 같았다.그렇게 9시가 되어서 우리는 SRT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br>&nbsp; &nbsp; &nbsp;나는 이번 여행을 통해 옛 사람들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되었다.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못본 나머지를 모두 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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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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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우[9월의 신나는 부산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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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드디어 오늘 내가 기다리던 부산여행을 하는 날이다.<br>srt수서역에서 srt를 타고 2시간 동안 부산으로 갔다.<br>도착하니 바람이 넘실넘실 불어왔다.<br>호텔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로 출발했다.<br>바다에 들어가 보니 물이 출렁출렁 파도가 쳤다.<br>물속에는 물고기가 없고 그냥 짰다.<br>추워가지고 1시간만 놀다가 호텔로 왔다.<br>점심과 저녁을 배불리 먹고 저녁에 풍선다트를 하고 인형을 받았다.<br>풍선다트를 하고 호텔로 와서 호텔수영장에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잠을잤다.<br>다음날 부산롯데월드에가서 퍼레이드보고 점심먹고 놀다가 부산역에 가서 집에갔다.<br>집에가서 쿨쿨 자고 다음날에 학교를 갔다.<br>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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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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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만에 간 해외 여행 (홍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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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032278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2월 14일, 드디어 가족이랑 미국에가는 날이다.비행기에서 잘 자려고 가기전에는 안 자고 새벽까지 깨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비즈니스를 탔고 나랑 누나는 에코노미를 탔다. 비행기에서 "블랙 아담," "드래곤 길들이기," 하고 다른 영화를 봤다.<br>&nbsp; &nbsp; &nbsp;4년 만에 미국에 돌아왔다. 할 게 많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게 디즈니월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였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벨로시코스터"와 "해그리드" 라이드가 가장 재밌었다. 엄청 빠르고 시원했다. 특히 벨로시코스터가 빨랐다. "해그리드" 라이드는 스토리와 세트 때문에 재밌었다. 줄 서는 시간도 호그와트 세트 때문에 느리게 느껴지진 않았다. 그리고 디즈니월드에서 가장 재밌었던게 'Rise of the resistance'였다. 스타워즈 라이드여서 라이드 세트도 멋졌다. 홀로그램이 진짜 같아서 스타워즈 세계에 있는 것 같다.<br>     미국에서 한 것들이 훨씬 많은데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디즈니월드가 가장 인상 깊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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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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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고양이카페 경험 (이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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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나는 들뜬 마음으로 누나를 쫓아갔다. 우당탕탕 입구에 들어가서 손소독제를 바르고 조용히 빛의 속도로 들어갔다. 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일단 첫번째 조용해야하고, 쫓아가는것이 아니라 냥이가 먼저 다가가가 오는걸 기다려랴 해야 한다는것이다. 내가 간 캠핑 고양이는 개냥이와 예민이, 그리고 모든 인관과 고양이를 피해 다니는 외톨이들이 있었다. 처음들어 갔을때는 개냥이들이 내품에서 공으로 구려서 잠을자기 시작했다. 난ㅡㄴ 조금 불편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문무 귀여워서 30분동안 쓰다듬고 만져주다가 내가 불편한게 느껴졌는지 자리를 비워줬다.나는이 냥이들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3000으로 츄르 한봉지를 샀다. 뒤를돌아보니 귀신갔이 모든 고양이들이 내 눈앞에 소환되어 있었다. 츄르가 탕진되자 귀신 같이 도망갔다;; 이따가 눈이 가렵고 부풀었는데, 알약하나로 고양이 한번 보기 위해 알약하난는 먹어줄 수 있ㄷㅏ. 다음달에 또 갈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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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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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로초와 흑석초 (임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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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032420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nbsp;<br>&nbsp; &nbsp; &nbsp;'친구따라 강남간다'라고 나는 붕어빵을 사고 친구들을 따라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나는 은로초에 다니는 임태린이다. 은로초는 흑석동이라는 동네에 있는 초등학교인데, 흑석동에는 총 3개의 초등학교가 있다. 바로 은로초, 흑석초, 중대부초가 있다. 중대부초는 사립초라서 갈등이 많이 안생긴다. 하지만, 은로초와 흑석초는 많이 다르다.&nbsp;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다. 우리 아파트에서는 은로초학생, 흑석초 학생 둘다 있다. 그래서인지 놀이터에서는 말다툼 하는 일이 흔하다. 보통 말다툼을 하지 않더라고 기싸움은 아주아주 팽팽하다. 또, 말로만 다투는게 아니하 놀이터에서는 각각의 초등학교를 비하하는 말이 많다. 원래는 그런것을 생각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간다. 왜냐하면 우리 초등학교를 비하하는 말을 보거나 들으면 상처만 받기 때문이다.<br>    그런데, 오늘은 방심했었나 보다. 흑석초 언니 오빠들이 시비를 걸어오자, 화가 꽤 많이 났다. 그런데 그중에는 옛날에 잘 챙겨주었던 예은이 언니도 있었다. 언니 앞에서는 화내면 안될것 같았지만, 아무리 초등학교가 다르고 학년이 다르다 해도 이정도는 너무 아니다 싶었다. 오늘은 평소보다 선을 넘었던것 같기도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아무리 수가 많아도 이기기는 무리인것같았다. 이생각을 하는 순간, 무서웠다. 그래서 오빠들이 시선을 돌리는 순간 같은 아파트 사는 친구들이랑 아파트로 뛰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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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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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상에서 젤~싫어하는 황소 단평...(빛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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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최근에 황소 단원평가를 봤다. 황소는 대수와 기하 수업을 같이 하는데 이번에 보는 황소 단평 과정은 힘들고 험난했다. 들어가는 것도 힘든데 버티는 것도 힘들다니~! 엄마는 이런 학원을 왜 다니게 하는지 모르겠다...일단 단원평가 범위를 1달 전부터 3~4개 정도 똑같은 문제집을 복사해놓고 그걸 달달달 푼다. 드뎌 황소 단평날이다. 바람이 내 보볼을 스쳐 지나간다 (이게 뭔데 이렇게 비장함...ㅋㅋ) 토요일에는 2층에서 시험을 본다. (내가 본 날은 토요일이였음.) 문제는 생각했던 것처럼 어려웠다. 게다가 서술형문제도 있어서 힘들엇다. 드디어 황소 단평이 끝났다.황소는 1년 다녔지만 언제나 시험은 힘든 것 같다...최근에는 중 3-2 과정에 들어왔는데 이번 단평은 3-1 첫 단평이다. 지금 현재는 3-1,3-2 진도를 같이 나간다.이번에 보는 기하 단평이 끝나면 친구들이랑 같이 놀이공원 가서 놀고 싶다.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봐서 친구들이랑 놀러가야징~!</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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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5: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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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션월드에서 있었던 일[ 정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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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인덕션 없이 계란 후라이르를 요리할 수 있었던 날, 우리 가족은 여태&nbsp; 못 갔던 오션월드에 가기로 했다. 그 김에 나는 1 박 2 일 여행을 가기로 했다. 바로 홍천으로!!!!&nbsp;<br>&nbsp; &nbsp; 첫날에, 나는 오션월드에 먼저 가기로 했다. 먼저 탄 것은 바로 '몬스터 블라스터 ' 라는 워터 슬라이드였다. 그런데 대기줄이 1시간 30 분???<br>심지어 의자도 없다. 나는 결국 기다리기로 했다. 무려 1 시간 넘게기다렸는데, 앞에는 '1 시간 더 기다리세요' 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었다. 그리고 계단을 올라가며 계속 기다렸다. 타기 직전, 나는 꽤 기대가 되었다. 드디어 타는데, 나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한 느낌이였다. 너무 재미있었지만 그만큼 아쉬웠다.&nbsp;<br>&nbsp; &nbsp;그다음은, 파도풀.&nbsp; 정각, 가장 센 시간에 탄 것이 후회된다. 무서운 음과 함께 7 미터 이상의 파도를 보고 말았다. 그리고. . 거의 쓰나미 수준으로 나를 휩쓸었다. 으아악.&nbsp; 나는 거의 2 미터 풀 까지 가서 발도 안 닿았는데!!!! 진짜 재밌지만 무서웠다.<br>&nbsp; &nbsp; &nbsp; 마지막, 유수풀에서 나는 아빠가 화장실 간 동안 1 바퀴만 타기로 했다. 그런데. .&nbsp; 물살이 너무 세서. . 3바퀴, 4바퀴가되도록 나는 빠져나오지 못했다. . .&nbsp; 그래서 타는 중 결국 기다리다가, 거꾸로 빠져나왔다. .&nbsp;<br>&nbsp; &nbsp;이걸 무한반복한 후, 닭강정, 떡복이를먹고 숙소로 왔다...<br>     이번 오션월드는 최고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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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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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민(토요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0325791</link>
         <description><![CDATA[<div>어느토요일 나는 학원을 끝내고 가족들과 지하철을 탔다.2번의 환승을 거쳐서 우리의 목표지점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도착했다.<br><br>도착하고, 하늘을 올려보았는데 옆에서 팔던 솜사탕같은 구름이 여름하늘에 콕콕 박혀있었다.근처에는 기념품샵이 있었다.그 안에서 서울의 유니폼과 응원깃발,나초를 샀다.<br><br>경기장 앞에서 보니 정말 웅장하다는 생각과 생각보다 작다는 생각이 번갈아가며 떠올랐다.안에서는 내가 인생 처음보는 풍경과 그 사이에있던 엄마를 볼수 있었다.엄마는 내가 학원 끝나기전 미리 택시를타고 근처마켓에서 저녁 먹을거리를 사두었었다.자리에 앉은후 서둘러 밥을 다먹자,서울과 대구의 경기가 시작되었다.그와동시에 응원이 시작되었고 생각보다 대구의 응원소리가 컸다.나중가서는 서울보다 대구의 응원,함성소리가 더 커졌다.<br><br>전반전 서울이 먼저 골을 넣은후 대구가 몇분뒤 따라잡았다.후반전에도 이와같은 패턴으로 서울이 앞서가다가 대구가 따라잡으며 경기가 2:2로 끝나는것을 보지못하고 일직 경기장을 나왔다. 왜냐하면 수천명이 있는데 한거번에 나오면 인파가 몰릴까봐였다.0:0으로 비기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이였다.비록 경기를 끝까지 보지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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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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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회때 타임머신(조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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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 "걱정 마~" 내 친구는 내등을 토닥이며 다독였다. 목소리가 부드럽고 포근했지만 눈빛 어딘가에서 반전의 위험을 반짝이고 있었다. 나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나를 반겨주는건지 매몰차게 밀어내는건지 구분이 힘들었다. 그저 냉기가 가시처럼 파고들었을것 뿐. 운동장에 넘쳐 흐르는 응원소리와 박수소리. 모두 자기팀에게 따스한 말을 건네고 다른팀을 경계했다. 학부모 모두는 우리가 입장할 때 환호하여 우리를 반겼다.&nbsp;<br><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우리 모두의 협동을 길러주고 추억을 만들어준다고 생겨난 운동회. 매년을 장식하는 웃음과 끊기지 않는 박수소리 때문에 우리는 착각하고 만다. 자신이 행복했다고. 하지만 진짜로 넘쳐나는것은 이기고자 하는 욕심과 다른 팀을 향한 비난이 아니였을까? 의도하지 않게 본는적으로 다른 사람을 이기려고 하는 탐욕이 물들어있다. 어른들은 말한다. 우리를 연결해 줄거라고. 우리를 묶어 함께하게 해줄거라고. 하지만, 그런 억지... 받아드리기 싫다. 학부모들도 자시의 자식이 이기기를 위해 응원하고 있으면서. 그 박수도 '우리'를 위한것이 아니라 '나 또는 '너'를 위한것 일테니까. 햇빛처럼 순수하게, 행복하게 웃는...척, 그만하고 싶다. 남을 향한 분노와 악한 마음, 따가운 시선이 있는곳. 기뻐하며 소리지르는게 상대편에게는 놀림처럼 들리니 날이 깊어질수록 싸움의 의지가 불타올랐다. 아무도 안 말했을것 뿐, 이기고 싶은 마음은 날이 깊어질수록 깊어져갔다...<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운동회가 청팀의 우승을 끝나자 백팀은 마음속 깊이 부글부글 끓었다. 결국 복도에서든, 교실에서든 갈려서 힐긋거리곤 했다. 그뒤 심해지면서 간단한 복소가 점점 커져갔다. 한창 관계가 망가질 때 내등을 토닥여주었던 친구를 복도에서 만났다. 그저 고요함이 흐르기만 했다. 왜 이리 됬을까? 이렇게 큰 변화가 이런 일로 생기다니. 장난 같다고 시작한 갈림이 눈에 안 띄게 친구와 나 한테 스며든 것일가? 원래 살짝 불안정 했던 관계지만 이번일로 무너져 버린 관계. 깨져버린 도자기 처럼 이제 복원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나도 작은 조각으로 깨져버린 것 이다.&nbsp;<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서 진정하게 웃고 오고 싶다. 거짓 하나 보이지 않고 진심만 담아서 오고 싶다. 우리 인생에서 후회하고 돌아가고 싶어하는 순간들로 메워진 우리의 하루하루. 운동회때로 가서, 시간의 길을 뒤로 걸어서 오직 행복이 가득한 곳, 이후 작은 분열이라도 일어나지 않는곳을 만들고 싶었다. 고작 이기는게 뭐라고. 그거 가지고 한 친구와의 우정을 포기해야 할까? 나 하나라도 남이 이길때 더 크게 웃어줬으면, 상대가 좋아할때 나도 좋아해줬으면 돘을텐데. 타임머신이 있었다면 돌아갈 수 있었겠지? 돌아가서 축하해 줄 수 있겠지?<br>그런데,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달라질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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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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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ㅁ ㅏ ㄹ ㅏ ㅌ ㅏ ㅇ(이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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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2022년 6월의 어느날, 나는 처음 마라탕을 먹으러 학원이 끝난 후 마라탕 집에 갔다. 그때 나는 마라탕이 어떤 맛일지 궁금했었다. 맛이 그닥 좋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도 기대는 살짝 했었다.<br>&nbsp; 마라탕 재료를 담는데 재료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가격은 한 만원 정도 나왔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맛이 없을 것 같고 매워서 건강에만 안좋을것 같았다. '그냥 먹지 말까...'하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먹어보기로 결심했다. 드디어 음식이 나왔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표정은 되게 심드렁했다.&nbsp; 한번 먹어봤는데 맛없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았다. 100% 중에 한 70%는 맛 없었던 것 같다고 느끼긴 느꼈었던 것 같았다. 어쨌든 살짝 억지로 먹다가&nbsp; 돈을 내고 나왔다.<br>  원래 어떤 음식을 처음 먹어보면 나는 항상 거의 맛있거나 맛없거나 였는데  마라탕은 의외였다. 맛있을 줄 알았는데 살짝 실망이었다. 그래서 다음번에 한번 더 먹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가게에서 나왔다. 뭔가 아쉬웠다. 다음에는 다른 가게에서 먹어봐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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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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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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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양이 애호가의 하루--------(박유빈)<br>&nbsp; 바람조차 더웠던, 너무나 평범한 날에 나와 내 가족은 아침을 먹고 뭘 할까 고민 중 이었다. 우린 돌아다니다가 내가 어느 빌딩의 캣카페를 홍보하는 문구를 보고 가보자고 가족에게 졸랐다. 고양이 애호가인 우리들은&nbsp; 바로 들어갔다.<br>&nbsp; 캣카페에 들어서자마자 투명한 자동문 앞에 "목화"란 새하얀 고양이가 문틈에 코를 들이대며 있었다. 문이 조금 움직이자 바로 뛰쳐나올 듯 몸을 일으켜 세웠다. 들어가지도 못하고 우리 가족은 문에 갇혀 있었다. 곧이어 직원의 도움으로 우린 들어갈 수 있었다.<br>&nbsp; 들어가서 우린 자리를 잡고 고양이 트릿을 샀다. 츄르와 복어트릿을 고양이들에게 나눠줬다. 고양이들이 고소한 츄르 냄새를 맡고 왔다. 츄르를 다 나눠주고 나는 고양이를 매혹시킬 이불과 고양이 장난감을 준비했다. 앉아서 고양이들을 둘러봤는데, 어느 고양이가 내 무릎 위로 올라왔다. 눈 색이 서로 달라 예뻤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는 서열 1위였지만 그래도 귀여웠다. 지오가 내려가자마자 옆에서 내 무릎을 눈여겨보던 '쿠키'란 고양이가 내 무릎에 올라왔다.<br>덕에 일어나지 못했다.<br>&nbsp; &nbsp;캣카페엔 두 시간 만 있을 수 있어 나왔다. 나올때도 목화가 문을 지키고 있었다. 마치 같이 밖에 대려달라는 듯이 ㅎㅎ&nbsp;<br>실컷 놀았지만 그래도 아쉬웠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가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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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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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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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ㅁ ㅏ ㄹ ㅏ탕  ㅇ ㅣㅇ ㅑ ㄱ ㅣ               (애텽)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032858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마라탕이 먹고싶었던 애텽이는 곧장 친구들을 불러 마탕집으로 가게 되는데,이후 애텽이는 친구들을 부른것을 후회 하게 된다.<br>&nbsp; &nbsp; &nbsp;마라탕 집으로 가다가,이다연이 갑자기 뻗어서 버스 정류장에 누웠다.그리고는 덥다며 지는 못가겠다고 한다.하지만 애텽이의 입에서 나온 '아이스크림'이라는 말 한마디는 이다연을 움직이게 만들기에 충분했다.<br>&nbsp; &nbsp; &nbsp;마라탕을 먹기전에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배가 안 고팠지만,이왕 먹는 김에 맛있게 먹으려고 맛있다는 재료는 일단 다 넣었다.그리고 나는 올때마다 꿔바로우랑 빙홍차를 먹고 싶었는데,애들이 지들이 살것도 아니면서 사지 말라고 했다. 고기는 양고기로 담고,마라탕 단계를 1단계로 담으려고 했다.그런데,애들이 2단계로 담으라며 부추겨서 2단계를 먹게되었다.<br>     처음에는 맛있었지만,나중에 갈수록 맵고 화해졌고,애들이 옆에서 1단계 먹으면서 놀려서 다음번엔 꼭 다음에는 혼자 오기로 다짐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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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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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 1학기가 끝나기전에 친구들과 놀았던 경험 [김홍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0328661</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5학년 1학기가 끝나기전에 친구들과 놀았다. 처음에는 여자,남자 다같이 술래잡기를 재미있게 했다.&nbsp; 술래잡기를 재미있게 하고나서 남자친구들은 남자끼리 재미있게 놀았고 여자는 여자끼리 재미있게 놀았다.</div><div>여자애들은 다같이 할수있는마피아를 했다&nbsp;.<br>남자친구들은 다같이 축구를 재미있게 했다.<br>근데우리반 남자친구들이 계속 여자애들 노는데로 가서 재미있는 축구를 재대로 하지 못했다<br>남자친구들이 계속 여자애들 노는데로 가서<br>너무너무 시끄럽다고 말하셨다.<br>나는 뒤에 학원이 있어서 친구들과 인사하고 집으로 갔다 친구들은 랙슬에가서 논다고 했다.&nbsp;<br>친구들과 5학년 1학기 가 끝나기 전에 놀아서&nbsp;<br>너무너무 재미있었다.<br>다음에도 우리반 친구들과 놀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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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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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ඞඞඞඞඞඞඞඞඞඞඞඞ (조준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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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em><sup>주의사항:<br>Y = 유찬<br>H = 형준<br>우리 = 유찬, 형준, 나, 부모님들<br></sup></em></strong><br>나는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못을 입었다. 그러고 인천국제 공항으로 터미널 2 에서 대한항공 KE73편 을 타서 Toronto Pearson Int'l 공항으로 갔다. 치밀어오르는 소리와 추락할것 같은 불안감이 나를 뒤엉키게 했다. 15시간후, 도착 하자마자 나와 y 는 호날두 소리를 내고, 새깜깜한 1시 새벽에 택시를 불러, y의 집에 찾아갔다. 그때 y 는 자고 있었고, Y의 부모님만 우리를 환영하려고 깨 있었다. 우라 (나, H) 는 밤을새고, Y가 일어났을때 같이 부모님이 해주신 연어 김밥을 먹으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며 옷을 입으며 게임을 하면서 가방을 쌌다. 그러고 ㅇ</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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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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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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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했다.장태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0330384</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여름방학으로 여행을 갔다. 난 양양에서 설악산을 보고 싶다.집에서 출발을 했는대 5시간이 걸렸다.휴게소에서 밥을 먹고 출발했다.<br>9시에 출발해서 5시에 도착했다. 생선집에 갔는데 바로 살아있던걸 천국으로 보내주었다.<br>근데 너무 징그러워서 먹지 않았다. 그리고 이마트에서 내일 아침에 먹을 라면을 샀다 그리고&nbsp;<br>집으로 가고 있는데 산속에 잇어서 곰이 나올까봐 무서웠다.오자마자 이불을 깔았다 돈벌레가 나왔다. 파리채로 검은색 옷을 입고 있는 사람에게 보내주어ㅆ다 그리고TV를 보더거 잤다. 아침에 라면 먹고 설악산 구경만 하고 왔다.또 밥을 먹고 바다에서 누워있다 집에 갔다 시간이 없서서 아쉽다.또 가고 싶다   -장테호-</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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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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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공포의 고기집 (김정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033045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푸른 하늘이 햇빛을 쨍쨍하게 비추고 있던 날이였다.<br>"우리 고기 먹으러 갈까?'' 부모님께서 기분 좋은 목소리로 물었다.<br>''무슨 고기? 나는 좋아!'' 내가 말했다. 그러자, 언니도 말했다. ''나도 갈래!'' 그렇게 우리는 고기집에 갔다.<br>&nbsp; &nbsp;우리는 자리에 앉은 후, 먹기 시작했다.<br>그때였다. ''언니 이 고추 매운거야?'' 내가 물었다.<br>그러자 언니는 한 입 크게 먹더니 ''이거 오이고추야'' 라고 했다.<br>그래서 나도 크게 한 입 먹었는데 갑자기 입안에서 매운향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나는 어리둥절해서 속으로 생각했다.<br>''뭐지...언니가 분명 오이고추라고 했는데...? 언니가 나를 속인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 순간까지도 마치 입안에 불이있는 듯한 매운향이 올라왔다.그래서 내가 언니에게 ''언니 이거 오이고추 아닌데?'' 라고 물어보자 언니가 ''이거 청양고추야!'' 라고 말했다.<br>그렇다. 내가 먹은것은 청양고추였다... 안 그래도 매운데 김홍희가 옆에서 피식 웃어서 더 짜증났다.^^<br>진실을 알고서야 더 짜증났다.왜냐하면,,, 내가 먹은것만 청양고추였기 때문이다. 거짓말 한건줄 알던 언니의 고추도 정말 오이고추였다.<br>   나는 왜 나만 이렇게 운이 없는지 생각했다. 근데 어쩌면 그 많은 오이고추 중에 청양고추를 고른것도 운이 좋은것 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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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2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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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첫 2박 3일 4학년 수학여행 (설재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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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6월 29일 그 여행은 시작됐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에 나가서 광진구에 있는 나의 예전 학교에 갔다. 무척 설레고 가고 싶은 마음에 몸이 붕 떴다. 갑자기 비가 쏟아져 여행이 취소될까 걱정이었다. 6시에 학교에 도착해 친구들을 만났다. 우리는 학교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br><br>우리는 두 시간 동안 버스를&nbsp; 타고 예절 학교에 갔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 5분 안에 소떡소떡을 먹었다. 어떤 친구는 돈을 냈는데 출발해 울었다. 버스에서는 젓가락 가위바위보 끝말잇기를 했다. 나는 친구들과 노래 부르고 어느새 보니 도착했다. 숙소에 들어가기 전&nbsp; 점심 먹고 숙소가 배정되었다. 나는 나와 친한 친구인 김**,박**,김**과 같은 방을 쓰게 되었다. 내가 방장이됬다. 반 배정 이후 우리가 싸운 124개의 간식을 풀어서 내기를 해서 나는 38개, 나머지는 알아서 가져갔다. 처음에는 물총 놀이를 하러 갔다. 물총을 가지고 남자애들이 연합해 물총이 없는 여자애들을 공격해 속이 시원했다. 숙소에 와 우리는 족구를 하고 축구도 했다. 저녁에 예절 수업에서 붓을 만들었다. 저녁으로 피자를 먹었다. 이제 저녁이 되어 불을 끈 뒤 갑자기 소리가 들려 봤더니 모기 바퀴벌레 지네들이 나와 우리는 다 때려 눞혔다. 친구는 모른체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아침에 다크서클이 생겨있었다. 나는 아침밥먹는 시간을 놓혀서 아침을 않먹었다. 우리는 어제 놀았던 물총싸움을 하고 에절수업을 받았다. 나는 양궁으로 30점을 얻어 일뜽했다. 상품은 박수였다. 숙소에 들어가 낮잠을 자고 나니 5시여서 저녁을 먹고 친구들과 치킨을 먹었다. 옆방의 내친구가 코피가 나 낮잠을 잤다.&nbsp;<br><br>마지막 날이 됬다. 그때 여행엔 해결할 일이 많았는데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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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3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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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수에서의 경험 (김연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033107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가는날이다.어제부터 날씨가 우중충해서 걱정되었는데, 하늘이 꼭 내 마음을 읽은듯이 쨍쩽했다. 가는 길에&nbsp; 설레 는 마음과 동시에, 얼른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게다가, 옥상에 수영장까지 있는 곳을 예약해서 더더욱 기대가 되었다.&nbsp; &nbsp; &nbsp;<br>     자동차에서 가족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빌라에 그방 도착했다. 내가 여행 갈 때 가장 좋아하는 것이 호텔 구경이었기에, 호텔이 어떻게 생겼을지 기대가 됐다. 호텔에 도착하자, 옥상이 높은  것이 바로 보였다. 그런데 계단으로 가야했어서, 조금 무서웠다. 또한, 앞에가 공사 중이었어서, 바다뷰가 잘 안 보인 점이 아쉬웠다. 그래도 풀장이 있어서 좋았다. 풀장에서 놀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 밤에 <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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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3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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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터파크에 간 날 (남예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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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9월 어느날, 나는 워터파크를 가기 위해서 짐을 쌌다. 나는 7시에 집에서 나와서 1시간 동안 차를 타고 "SONO" 라는 호텔에 갔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수영복을 갈아 입고 수영장에 들어가서&nbsp;<br>내가 제일 좋아하는 파도타기를 한.....40분 타니 너무 어지러워서,조금 잔잔한 물살이 있는 물에 들어가서 자기 직전까지 게속 있다가 워터 슬라이드를 타러가는데 몸을 풀기 위해서 제일 무섭지 않다고 유명난 -------를 타러 갔다. 그런데&nbsp;<br>그것은 나에게 엄청 무서워서 나는 꺅~~~~~~<br>소리를 질렀다. 그치만 다른 것도 타 봤다.........<br>무섭겠지만 그래두 어떤지 모르니깐 타봤는데<br>무서워서 울기 직전까지 탔다.그리곤 라면을 먹으며 갔다.아주 재미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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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3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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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속촌에서 말을 처음 탄 날 (윤민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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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맑고 햇빛이 내리쬐는 날, 나는 어느 일요일에 오전 9시에 일어났다. 간단히 아침을먹고 버스를 탔다. 민속촌에 도착하기 전 점심으로 갈비탕을 먹었다.<br>갈비탕을 먹은 후 민속촌에 도착했다. 많은 활동들을 봤지만 말 타기가 눈에 띄었다. 아빠가 말을 탈 이용료를 샀다. 근육이 많고 늠름한 백마였다. 말은 천천히 움직였다. 말 타기가 끝나고 연극을 보고 옛 사람들의 모습, 활쏘기 등 여러 체험들을 했다. 오후 4시쯤에 버스를 카고 집에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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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3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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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구리가 마스코트인 놀이동산은 바로?(신이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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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033210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 내가 어렸을 때의 어느 날이다. "빨리 가자!" 나는 아빠께 재촉했다. 내가 재촉하는 이유는, 2가지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롯데월드에 빨리 가서 신나게 즐기고 싶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내가 차멀미에 약해서 빨리 차에서 내리고 싶기 때문이다. 드디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렸다. 나는 차멀미의 기운을 조금이라도 가라앉힐려고 심호흡을 하고 있을 때, 처음 보는 광경에 매우 설렜다.&nbsp;<br>&nbsp; &nbsp; &nbsp; &nbsp; &nbsp;맨 처음에는 역시 바이킹을 탔다. 코로나가 유행하던 때라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3~4분 기다렸다. 그래서 바이킹을 여러 번 탔는데, 한 5번 탔다. 그런데 옆에 몸집이 매우 큰 사람이 앉아서 안전벨트가 느슨하게 느껴져서 당황했다. 날라가면 어쩌나 하고 안전벨트를 꽉 잡았다. 다른 무서운 놀이기구를 탔는데 돌면서 반쪽이 강 위를 쉬잉~ 하면서 돌아서 그때마다 아찔해서 눈을 감았다.<br>         마지막에 미로를 통과하는 것을 했는데 차라리 바이킹을 탈 걸 그랬다. 더 타고 싶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와서 더 많이 타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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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3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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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으로 깔끔한 토론대회 (민세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033242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유독 햇빛이 따스하고 쨍쨍한게 긴장해서 잔뜩 떠는 나를 겨냥한 것 같은 날이었다. 토론대회에 가려고 운전하시는 아빠께 나느 온갖 걱정거리를 늘어놓으며 질문&nbsp; 폭탄을 선사해 드렸다. 점심으로 김밥이 있었으나 긴장해서 못 먹었기에 아침과 점심을 굶은 셈이었다. 장소에 도착하고 나는 넋이 나간 얼굴로 준비를 마저 하는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했다. 핏기 없는 얼굴들을 보니 문득 내 얼굴이 걱정되었다...<br>&nbsp; &nbsp; &nbsp; &nbsp;어느새 시간이 다 떨어지고 우리는 팀과 교실 배정을 받아서 이동하였다. 이동하는 중에 아는 친구가 보여서 설마설마 했지만 결국에는 그 친구이 팀과 첫 라운드를 치르게 되었다. 친구와 다른 팀이 된 것도 문제지만 우리 팀이 전체로 혼이 쏙 빠진 얼굴이 된 주 사유는&nbsp; 5학년 전체에서 한 반밖에 없는 가장 높은 레벨의 친구들을 만난 것이다. 속으로 내 운과 신세를 한탄했지만 그래도 2주간 열심히 준비한 것이 있어서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토론이 이어지면서 우리가 의견 3개 중 하나를 잃을 위기에 처해서 다같이 패닉상태에 돌입하여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는데..! 그때 구세주처럼 상대팀이 의견 한개를 아예 발표하지 않는 실수를 해버렸다. 워낙 잘하는 친구들이라서 내가 잘못 들은 줄 알았으나 그게 아닌게 검증이 되고 나는 무념무상한 상태에서 갑자기 신나버려서 의욕이 급상승하였다. 가장 마지막이었던 내 차례가 끝나고 초긴장 상태로 결과를 기다렸다. 선생님께서 점수를 계산하시고 정리하시는 것이 정말 오래 걸려서 입술을잘근잘근 씹으며 우리가 어땠는지, 우리 의견들을 다시 곱씹어 보았다. "The winner is..." 그 순간만큼은 심장소리가 머릿속에서 정말 크게 울리는 것 같았다. "Maveric Minions." 으음..처음에는 스르륵 하면서 맥이 탁 풀리는? 몸이 슬라임이 된 기분이었지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좀 허술했던 것도 있고 나보다 잘하는 친구들한테 지는 건 그렇게 부끄러워 하거나 분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생각보다는 실망스럽지 않았다. 다만. 내가 2주간 열심히 준비한 것이 날아간 것 같아서 조금 허탈하긴 했다. 그래도 2, 3 라운드가 있으니까 2 라운드를 준비하는게 먼저였다. 친구들과 컴퓨터 화면 앞으로 우르르 몰려가서 다음 주제와 팀, 교실 배정을 받고 의견을 뭐로&nbsp; 할지 머리의 좌뇌와 우뇌를총동원하여 열심히 굴리며 이동했다.&nbsp;<br>       2 라운드는 다른 학원에서 온 '스페셜 팀' 이랑 했다. 그 학원에서 디베이트 대회 1등을 한 팀이라고 해서 안 그래도 얼어붙은 두뇌가 안쪽까지 굳는 것 같았다. 2, 3 라운드는 즉흥 디베이티라서 최대한 대본을 써 옿아야 해쓴ㄴ데 아행이도 나는 마지막 차례여서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었다. 솔직히 즉흥은 멘틸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한번 붕괴되면 발표 전체를 망치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침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친구 한명이 준비를 다 못 한 채 발표를 시작하게 되어서 다같이 엄청 긴장해서  하던 것 내려놓고 경직된 얼굴로 그 친구를 바라보았다. 지금 생각하면 이 행동이 그 친구를 더 부담스럽게 만들었을 것 같기도 하다..그래도 내가 했다면 진짜 뒤죽박죽 엉키고 최악이었을텐데생각보다는 잘 이어간 것 같아서 심장이 위로 수축되어 올라간게 다시 아래로 스르릇 내려왔다. 나는 발표할때 그 친구의 의견을 보충해 주었다. 내가 끝나고 선생님께서 이번 점수가 1점차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순간 팀원들이 다 서로 무표정으로 바라보면서 마음의 대화를 나누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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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3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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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에 미어캣 카페(박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033265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하늘에서 물을 바가지로 퍼붓는듯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사촌 두명, 오빠랑 나는 넷이서 허공을 바라보면서 소파에 앉아 있었다. 워터파크를 가기로 했는데, 하필이면 비가와서 일정이 취소 된 것이었다. 셋이서 허공을 바라보고있는 사이에, 사촌 동생이 뜬금없이 미어캣 카페를 가자고 말했다.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동의했다.<br>&nbsp; &nbsp;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곳에는, 동물 냄새가 내 코끝을 찔렀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익숙해졌고(미완성)</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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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3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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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메가로돈(양태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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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일요일 밤은 쌀쌀한 밤이고,할게 없어 내가 TV를 보자고 제안하는 날이었다.나는 TV를 찾아보다 문뜩 할머니 집에서 보았던 메가로돈이 생각났다.할머니 집에선 메가로돈이라는 영화를 간략하게 줄이고,설명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몰랐다.그렇게 나는 메가로돈이라는 영화를 보게 된다.<br>&nbsp; &nbsp; 처음,나는 기쁜 마음으로 할머니 집에 갔다.할머니 집이 좋은 이유는 첫째,가는 동안 게임할 수 있고,둘쨰, 맛난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셋째,TV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가족들도 볼 수 있어 좋다.그래서 나는 밥을 다 먹고 TV 채널을 돌리는데 갑자기 영화 '메가로돈' 소리가 들려서 한번 보았다.몇 시간 후에 나는 아쉽게도 할머니 집에서 우리집으로 돌아와야 했다.<br>&nbsp; 가운데,긴 추석 연휴 일요일 밤,나는 할게 없어 엄마께 TV를 볼 수 있냐고 여쭤보았다 . 엄마가 나에게 TV를 봐도 된다고 말씀하셨다.나는 거의 30분동안 NETFLIX를 찾아보았지만 안 나왔다. 알고보니 NETFLIX가 아니라 그냥 찾아보면 되는 거였다.나는 시간 허비를 했지만 NETFLIX가 아닌 다른 검색창으로도 영화를 찾아볼 수 있다는 노하우를 배워 행복했다.그렇게 나는 메가로돈1을 동생과 함꼐 보았다. 끝나니 거의 밤 12시가 되었다. 동새응ㄴ 무서워서 메가로돈2를 안보았지만 나는 꾸준히 보았다.<br>  마지막으로,나는 메가로돈3가 언제 나오는지 지금 기다리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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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3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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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거래와 완벽 하지 않은거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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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22년 ㅜ나는 친구와 놀던 나는 포 켓 카드를 거래했는데 친구에게 잘못말해 돈 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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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3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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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알아야지,독립운동가들의 염원을(大韓國人  임재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0333459</link>
         <description><![CDATA[<div>염석진이&nbsp; 탕탕탕&nbsp; 마우저 c-96을&nbsp; 쏘면서&nbsp; 영화가 시작된다<br>오늘은&nbsp; 영화 암살이다.내가 중학교거를 배우기 시작했기&nbsp; 때문이다.그래서&nbsp; 엄마가&nbsp; 영화보기를&nbsp; 허락하셨다.<br>시작부터  전투장면이라서  몰입이 가능했다.염석진이  멋지고  잘생기고  목소리가  좋아서(유명배우 이정재)영웅인줄알았지만  밀정 이었다!암살단이  작전을세우고  사진을  찍을때 감동 이었다.그러면서도 염석진을  계속  주시했다.1차암살작전이  아주  스릴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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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4:3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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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에서의 경험 (김연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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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가족 어행을 가는 날이다. 어제부터 겨속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하늘이 내 마음을 꼭 읽은 것처럼 쨍쨍하게 빛났다. 가는 길에 설레는 마음과 동시에 얼른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우리가 예약한 곳이 옥상에 있는 풀빌라 였기에 더더욱 기대가 되었다. </p><p>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가다보니, 금방 도착했다. 내가 여행 갈 때 가장 좋아하는 것이 호텔 구경과 경치 보기였기에, 도착하자마자 바다뷰를 보았다. 수영장에서 놀 때, 바다뷰를 볼 수 있는 것은 좋았지만, 앞에가 공사 중이어서 조금 아쉬웠다. 또한, 옥상이 생각보다 높고, 계단으로 갔어야해서 밤에는 조심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수영장이 있어서 행복했다. 수영장에서 놀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수영장에는 큰 튜브도 있었는데, 바람을 넣고 가지고 놀았다. 공기를 쐬러 밖에 나갔을 때는, 여수 밤바다를 부르는 사람들도 보였다. 호텔로 다시 들어간 후, 나는 솔솔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p><p>     다음날 아침, 이제 여수를 떠나야하는 날이었다. 너무 재미있었는데, 정말 아쉬웠다. 여수를 떠나기 싫었다. 다음 번에 여수에 또 다시 올 것이다. 여수야 기다려, 내가 다시 가줄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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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11:4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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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니의 호주 여행~~</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1088830</link>
         <description><![CDATA[<p>"벌떡!" 아침 6시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거침 없이 일어나 옷을 갈아입었다. 그렇다 오늘은 호주로 비행기를 타러가는 날이었다. 공항에 도착하니 하늘은 나의 마음처럼 맑고 넓었다.홍콩을 거쳐 22시간 만에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p><p> 시드니 에서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등 많은 문화유산과 관관 명소가 많은 문화적 도시였다. 시드니 관광을 마치고 우리 가족은 다음 여행지인 케언즈로 갔다. </p><p>  캐언즈는 호주의 북쪽인데다 적도 인근에 있어 시드니애 비해 훨씬 덥고 습한 지역이었다.  문화도시로 유명한 시드니와는 달리 전통적인 곳들이 많고 습지가 많은 지역이었다. 케언즈에 갔을때 우리 가족은 제일 처음으로 호주 동물원을 가봤는데 코알라,캥거루와 같은 호주 동물들을 많이 봐서 신기했다. 가장 인상 깊은 동물은 악어었다. 우리나라 에버렌드 같은 동물원은 악어 같은 위험한 유리를 씌워 안전하게 해놓지만, 호주의 트리피컬 동물원에서는 꼭 필요한 안전 장치를 재외하곤 악어와 쉽게 교감할수 있게 하였다.시드니, 케언즈를 다 둘러보고 우리가족은 브리즈먼 으로 갔다 </p><p> 브리즈먼은 무려 40km의 해변인 골드코스트가 있다. 골드코스트는 써퍼들의 명소 리고 불리기도 한다. 그 이유는 파도가 엄청 세기 때문에 그렇다 진짜로 바다안에 들어가 보니 엄청난 파도의 세기 때문에 내가 뒤로 자빠질것 같았다. 그 밖에도 유니버셜 대신 워너브라더스 놀아공원,씨월드,그리고 한국의 케레비안 베이보다 크 wet'n wil 워터파크도 있다(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정말 내 짧디짧은 12년 역사에 한 추억을 남겼던 여행이고 나중에 또가고 싶다.{끄읏^^}</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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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14:0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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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에 미어캣 카페(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ddt220510/507/wish/2761179854</link>
         <description><![CDATA[<p>  하늘에서 물을 바가지로 퍼붓는듯 비가오는 날이었다. 나는 사촌들,오빠랑 같이 허공을 바라보며 소파에 앉아 있었다. 왜냐하면, 워터 파크를 가기로 했지만, 비가 내리고 있어서 계획이 취소 됐기 때문이다.그러던중 사촌동생이 뜬금없이 미어캣 카페를 가자고 했다.엄마랑 이모께서 의외로 허락 하시자 다 같이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했다.</p><p>  ‐도착시간 9:56</p><p>  문을 여는 시각이 조금 늦어지자 우리는 흠뻑 젖어서 들어갔야했다. 들어서자마자 동물 고유의 냄새가 내 코 끝을 찔렀다.입장료를 내고 본격적으로 들어가보니 너구리가 보였는데, 덕분에 냄새가 덜 나는것 같았다. 하지만 너구리에게 다가가자 마음이 싹 바뀌었다. 너구리가 주머니에 있었던 내 마스크를 낚아챘기 때문이다.</p><p>  너구리와 한참동안 술래잡기를 한후, 2층에 가보기로 했다. 유리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다른 냄새가 났다. 앞에 있는 캥거루 같은 동물 때문이었다. 안쪽으로 들어가자, 미어캣이 보였다.</p><p>  방 안으로 들어오자 미어캣이 물끄러미 바라보는게 너무나 귀여웠다.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미어캣이 내쪽으로 다가오고 있어서 심쿵했다. 하지만 미어캣은 방향을 틀더니, 밥을 먹으러 갔다. 그럼 그렇지... 15분 내내 나 한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돌아 다닌게 미웠다.( 그래도 동물이니까 이해했다:(  ).</p><p>  1 시간에 관람(?) 끝에 집에 돌아오게 되었고 나는 지쳐서 잠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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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14:4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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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으로 깔끔한 토론대회 (민세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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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nbsp; &nbsp; &nbsp; &nbsp;유독 햇빛이 따스하고 쨍쨍한게 긴장해서 잔뜩 떠는 나를 겨냥한 것 같은 날이었다. 토론대회에 가려고 운전하시는 아빠께 나는 온갖 걱정거리를 늘어놓으며 질문&nbsp; 폭탄을 선사해 드렸다. 점심으로 김밥이 있었으나 긴장해서 못 먹었기에 아침과 점심을 굶은 셈이었다. 장소에 도착하고 나는 넋이 나간 얼굴로 준비를 마저 하는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했다. 핏기 없는 얼굴들을 보니 문득 내 얼굴이 걱정되었다...<br>&nbsp; &nbsp; &nbsp; &nbsp;어느새 시간이 다 떨어지고 우리는 팀과 교실 배정을 받아서 이동하였다. 이동하는 중에 아는 친구가 보여서 설마설마 했지만 결국에는 그 친구의 팀과 첫 라운드를 치르게 되었다. 친구와 다른 팀이 된 것도 문제지만 우리 팀이 전체로 혼이 쏙 빠진 얼굴이 된 주 사유는&nbsp; 5학년 전체에서 한 반밖에 없는 가장 높은 레벨의 친구들을 만난 것이다. 속으로 내 운과 신세를 한탄했지만 그래도 2주간 열심히 준비한 것이 있어서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토론이 이어지면서 우리가 의견 3개 중 하나를 잃을 위기에 처해서 다같이 패닉상태에 돌입하여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는데..! 그때 구세주처럼 상대팀이 의견 한개를 아예 발표하지 않는 실수를 해버렸다. 워낙 잘하는 친구들이라서 내가 잘못 들은 줄 알았으나 그게 아닌게 검증이 되고 나는 무념무상한 상태에서 갑자기 신나버려서 의욕이 급상승하였다. 가장 마지막이었던 내 차례가 끝나고 초긴장 상태로 결과를 기다렸다. 선생님께서 점수를 계산하시고 정리하시는 것이 정말 오래 걸려서 입술을잘근잘근 씹으며 우리가 어땠는지, 우리 의견들을 다시 곱씹어 보았다. "The winner is..." 그 순간만큼은 심장소리가 머릿속에서 정말 크게 울리는 것 같았다. "Maveric Minions." 으음..처음에는 스르륵 하면서 맥이 탁 풀리는? 몸이 슬라임이 된 기분이었지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좀 허술했던 것도 있고 나보다 잘하는 친구들한테 지는 건 그렇게 부끄러워 하거나 분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생각보다는 실망스럽지 않았다. 다만. 내가 2주간 열심히 준비한 것이 날아간 것 같아서 조금 허탈하긴 했다. 그래도 2, 3 라운드가 있으니까 2 라운드를 준비 하는게 먼저였다. 친구들과 컴퓨터 화면 앞으로 우르르 몰려가서 다음 주제와 팀, 교실 배정을 받고 의견을 뭐로&nbsp; 할지 머리의 좌뇌와 우뇌를 총동원하여 열심히 굴리며 이동했다.&nbsp;<br>       2 라운드는 다른 학원에서 온 '스페셜 팀' 이랑 했다. 그 학원에서 디베이트 대회 1등을 한 팀이라고 해서 안 그래도 얼어붙은 두뇌가 안쪽까지 굳는 것 같았다. 2, 3 라운드는 즉흥 디베이트라서 최대한 대본을 써 놓아야 했는데 다행히도 나는 마지막 차례여서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었다. 솔직히 즉흥은 멘탈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한번 붕괴되면 발표 전체를 망치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침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친구 한명이 준비를 다 못 한 채 발표를 시작하게 되어서 다같이 엄청 긴장해서 하던 것 내려놓고 경직된 얼굴로 그 친구를 바라보았다. 지금 생각하면 이 행동이 그 친구를 더 부담스럽게 만들었을 것 같기도 하다..그래도 내가 했다면 진짜 뒤죽박죽 엉키고 최악이었을 텐데 생각보다는 잘 이어간 것 같아서 심장이 위로 수축되어 올라가 있던 것이 다시 아래로 스르륵 내려왔다. 나는 발표할때 그 친구의 의견을 보충해 주었다. 내가 끝나고 선생님께서 이번 점수가 1점차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순간 팀원들이 다 서로 무표정으로 바라보면서 마음의 대화를 나누었다. '괜찮아, 잘될거야. 괜찮아, 잘될거야.' 내 머릿속에 스쳐간, 어쩌면 머무른 생각은 그때만큼은 이것밖에 없었다.  심호흡을 하고 다시 선생님께 집중했다. .. </p><p>                                     ...                             </p><p>MVP에 선발이 되었지만 결국에는 2 라운드를 지고 말았다. 방식이 달랐던 친구들한테 졌다는 건, 그리고 두개의 라운드를 다 졌다는 건 우리 팀의 의욕을 많이 떨어뜨린 것 같았다. 왜..졌을까. 하는 생각이 밀려오기도 하고. 무언가 우리가 아예 이해하지 못한게 아닐까? 잘못 알고 있어서 계속 실수를 한 건 아닐까? 하면서 한참을 2라운드를 마음속으로 되돌려 본 것 같았다. </p><p>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거의 즐기자는 생각으로 교실 이동을 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내가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셨나 보다. 우리반 친구 한명을 만나 버렸다. 게다가 마침 걔가 팀 리더였고 나는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는 포지션이어서 당연하게도 나는 번개 맞은 것처럼 각성이 되었다. 눈에 불을 켜고 실수를 찾을 생각이었다. 그런데 첫번째부터 큰 걸 찾아버렸다. 상대팀의 의견들에 기반이 되는 아이디어 비슷한 걸 아예 발표하지 않아 버린 것이었고 나는 표정관리에 실패하고 너무나도 만족한 표정으로 대본에 그걸 덧붙였다. 그리고 정말 강조하여 발표를 했다. 아쉽게도 마지막 라운드의 점수는 미공개였고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는 깔끔하고 아름다운 숫자, 0승을 거두게 된 셈이었다.</p><p>      과정은 그다지 깔끔하고 아름답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깔끔하고 정갈한 토론대회였다. 다같이 아이스크림 쿠폰을 받고 남자 팀원은 혼자서 호날두 세리머니를 연달아 외치며, 나랑 나머지 팀원들은 수다를 떨며 집에 가며..생각보다 대회 자체에서는 긴장도 별로 안하고 오히려 제대로 즐기고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뿌듯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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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16:1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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