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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으로 살아남기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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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프카의 &lt;변신&gt; 을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7 10:48: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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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의 실존적인 모습을 물어보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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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그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의 생활과 글 쓰는 일을 양분하여 지냈는데, 유대계 독일인이라는 특이한 환경으로 늘 고독과 외로움을 안고 지냈다. 특히 현대 인간의 실존적 체험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표현한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대표작으로는 1916년 간행된 [변신]이 있다.<br><br>&nbsp;  카프카가 주인공을 하필이면 벌레로 변신시킨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를 헤어날 수 없는 공포의 상황에 놓기 위해서이다.주인공은 점차 자신의 흉측한 몰골에 혐오를 느낀다. 그리고 가족들의 홀대 속에 고립된다. 결국 그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던 생활로부터 떨어져, 그 자체로만 존재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읽는 이들로 하여금 과연 현대인의 실존적인 모습을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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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7:2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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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얽히는 관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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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산업혁명은 사회와 사람들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직업이 다양해지고, 사람과의 관계도 예전과 달라졌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영주와 농노의 관계였다면, 이제는 공장주(자본가)와 노동자의 관계로 변했다. 노동자는 일하는 시간 동안 공장주의 명령을 받지만, 퇴근하면 노동자는 자유로운 인간이었다.&nbsp;<br><br>&nbsp;  이 시기부터 돈으로 사람과의 관계가 정해졌다.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가 된 것이다. 또한 교통이 발달하면서 먼 거리까지 물건을 팔러 다니는 일을 해야 했다. 그런데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 몰려든 사람들은 서로를 모르는 관계가 되었다. 인간 소외현상이 시작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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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7:31: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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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퀴벌레로 변한 평범한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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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nbsp;  그가 출근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정을 알고자 찿아온 가게 지배인은 그 이상스러운 모습을 보고 놀라 도망가고, 어머니는 졸도하고, 아버지는 방 안으로 쫓아버리고 문을 닫았다. 가족들을 끔찍이 사랑했던 그레고르였으나 이제는 가족들한테 미움을 받고, 아버지가 던진 사과에 등을 맞아 그 상처 때문에 식욕도 없어지고 말았다.&nbsp;<br><br>&nbsp;  그 결과 이상스러운 그의 존재가 하숙인에게 알려져 그는 방안에 갇혀야만 했고, 식사는 누이동생이 날라다 주게 되었다. 가족들은 이제 그가 죽기를 바라고 있었다. 상처가 더욱 악화된 것과 이제는 죽어야계다고 생각한 어느 이른 아침, 종탑에서 울리는 종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죽어 갔다. 가족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랜만의 화사한 봄볕을 받으며 교외러 소풍을 나갔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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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7:3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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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음식&#39;으로 바라본 관계의 변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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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음식<br></mark><br></div><blockquote>인간이 먹음으로써 활동에 필요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물, 혹은 인간이 먹고 마시는 행위 자체</blockquote><div><br>&nbsp; &nbsp;여동생은 후반에는 그레고르가 음식을 먹든 말든 상관 안하고 쓸고 가 버렸다. 음식은 영양분을 얻을 수 있는 사물이므로,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여동생은 음식을 먹든말든 상관안했다. 그레고르가 살든 말든 상관이 없단 말이다.<br>&nbsp;<br>&nbsp;  그레고르를 자기와 상관없고 가족 구성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해충, 남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돈 때문에 여동생의 태도가 이렇게나 바뀔 수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어두운 면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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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7:3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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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사회에 어두운 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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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br><br>&nbsp;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더니 벌레가 되어 있다면, 가장 먼저 무슨 걱정을 하게 될까? 그레고르는 '출근하려면 새벽 5시 기차를 타야 한다는 것'이었다.&nbsp;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걱정을 먼저 한 것이다. 그가 벌레가 된 것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더 절망했다. '벌레'가 된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려고 했다.<br><br>&nbsp;  나는 이것이 상처로 결국 죽음에 이르는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가 소외가 사회와 가족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일임을 경고하는 같다. 그리고 이것은 돈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물질 만능주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돈을 더 중시하게 된 것이다. 또 만약 돈을 벌 수 없게 된다면 , 사람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벌레가 된 것 처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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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7:4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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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상된 가족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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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산업혁명으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삶을 잃어버렸다. 쳇바퀴 속에 작은 바퀴처럼 매일 똑같이 고되게 살아간다. 몸이 아퍼서 결근해도 상사의 눈치를 보는 그레고르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고용주와 노동자 간의 관계를 알 수 있다.&nbsp;또한 돈을 벌 때와 그렇지 못할 때 가족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점을 보여줌으로서, 자본주의 사회에 무너진 가족관계를 생각하게 한다. 아버지는 그레고르가 벌레가 변한 것에 어떤 동정도 없이 오히려 더이상 돈을 벌어오지 못하고 우리를 힘들게 한다며 분노하였다. 아버지는 그레고르에게 사과를 던지고, 그로 인해 상처를 입은 그레고르는 자살한다.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점을 잘 전해주고 있다. 앞으로는 돈에 의해서 자유가 묶히지 않는 세상으로 자본주의 사회가 발전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삶이 좋아질 수도 있기 떄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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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8:1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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