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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오산 어르신들 면담 글쓰기🎤🎙️🥰🤩 by 정수완</title>
      <link>https://padlet.com/suwwan/107</link>
      <description>오산에 대한 애정과 사랑, 그리고 상상력 한 스푼을 담아 만듦</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5-30 00:2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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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쓰기 예시2</title>
         <author>suww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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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원래는 이불납품을 했었어.<br>그러다가 IMF 때 수금도 안 되고 여기저기 가게들이<br>문을 닫는 바람에<br>그때부터 나도 장사를 시작했지.<br>여기서만 한 20년 했는데<br>그래도 지금은 애들 다 키워놓고 살 만해.<br>살아보니 마음 편한 게 몸 편한 것보다 낫더라고.<br>몸은 좀 힘들어도<br>큰돈 굴리던 그때보다 마음은 훨씬 편해.<br>애들 시집 장가 보낼 일만 남았지 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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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0:2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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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쓰기 예시1</title>
         <author>suww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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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또 뭘 물어보려고 왔어.<br>에이, 이 나이 되면 먹고 싶은 것도<br>하고 싶은 것도 별로 없어.<br>그냥 하루하루 어제처럼 살고<br>내일도 또 오늘이랑 같은 하루 아니겠어.<br>애들 하는 일이나 잘됐음 하지.<br>아들 며느리가 근처에서 식당 하거든.<br><br>아, 우리 집사람이 이제 나이 드니까 관절이 안 좋아서<br>지금 무릎 수술하고 병원에 있는데<br>며칠 있으면 퇴원할 거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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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0:3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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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비아저씨 면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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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평화롭던 어느날, 중학생쯤 되보이는 아이들이 찾아와서 일요일에 면담 좀 해도 되냐고 물어봤어. 그래서 나는 흔쾌히 해도 된다고 했지. 그렇게 일요일이 되고, 아이들이 찾아와서 면담하기 시작했어. 질문에 하나하나씩 대답하고 있는데, 경비원 일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 냐고 물어보았어. 이 질문을 듣자 마자 떠오르는 사건이 하나 있었지.<br>분리수거 하는 날에 어떤 사람이 술을 마시고 서는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시비를 걸고 다니는거야. 그사람을 겨우겨우 말렸는데, 그 사람때문에 주변이 엉망징창이 된거야. 그래서 열심히 치우고 있는데 어떵 어린아이들이 와서 같이 청소하겠다면서 도와주는 거야. 그러더니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와서 같이 청소를 해주었아. 그날 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받았지. 그날 만큼은 잊을 수가 없었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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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1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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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경비아저씨 면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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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오산을 1982년도 왔지. 그래서 남들보단 오산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 하지만 내가 출퇴근을 하던 회사를 다니다 어느덧 나이가 되버렸지 뭐야.. 그래서 정년퇴직을 하고만 말고 이제 할 수 있는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 한번 경비나 해볼까 고민을 해보다 주변에 경비를 하시는 분에게 여쭤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 그래서 지금에 직업인 경비원을 하게 되었어. 그래도 장단점이 없는 직업은 없더라고 ㅎ. 그래도 경비를 하면 아파트 주민분들에게 이것저것 도와주고 하면 내자신에게&nbsp; 상당히 보람을 느끼더라고 큰일은 아니지만 24시간이라는 시간동안 빠짐없이 경비를 해야되서 그런지 사적인 일이 생기면 이게 쉽게 해결이 안되는 것도 있어. 지금은 나의 직업의 충실하게 일하는 중이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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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1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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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삭토스트 면담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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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조금 바빴어 내가 이 가게를 열게된 이유는 1998 년도 때 가게를했느데 그 가게가 성적이 좋지 않아서 그때 토스트가게가 생각나서 지금의 이삭토스트를 만들게 되었지 ... 그리고 왜 오산중 옆에 지었나면 원래 오산대학교를 보고 지었어 대학생들은 많이 먹잖아그리고 하루에 1000명씩와서 줄을서서 먹었어 그리고 그때는 자유계산이였는데 돈들안내고 가는 학생들도 있엇지 오산중에 대해 아는것이 있냐고.? 미인하지민 아는것이 없어 그나마 아는건 오산중학생들은 다 착해 앞으로 이삭토스트 많이 와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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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2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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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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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suwwan/107/wish/220388476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오산에 있는 슈퍼를 운영하는 한 슈퍼 사장님이다 어느날 오산중학교 아이들이 편의점으로 들어와서 면담좀 할수있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나는 흔쾌히 허락했다 드디어 면담 당일이다 조금 떨리기도 한다 ㅅㅣ간이되니 아이들이 들어 왔다 아이들이 앉아서 질문을 하나하나 물어보았다 아이들이 슈퍼를 언제 여셨나고 물어보았다 나는 20년 전 이라고 물어 봤다 나는 그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내가 벌써 슈퍼를 운영한지 20년 이나 되다니.. 이제 면담 질문이 끝났다 아이들이 나한테 인사를 했다 나도 인사를 하고 아이들은 나갔다 그렇게 면담질문이 끝났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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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2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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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집 면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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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매일 아침 6시 쯤에 떡집으로 나와<br>주문이 있을때는 더 빨리 일어나지<br>평소대로 장사하고 있었는데<br>중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교복과 가방을 매고&nbsp;<br>학교 끝나고 온것 같아<br>아이들이 우리 가게를 들려서&nbsp;<br>오산에 있는 가게들을 면담 한다는거야<br>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했지<br>나는 그래도 한가한 일요일 저녁에 면담하자 했지<br>그리고 일요일 저녁이 됬어<br>그리고 질문에 답을하고 저녁이 됐어<br>아이들이 떡을 많이 사가서 기분이 좋았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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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2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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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싹또쓰뜨 면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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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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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2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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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S 편의점 아저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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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하이&nbsp;난 오산에서 64년 살앗서 난 오삿중학꾜를ㄹ 다녓지 오삿에서 조은 장소는 오삳천인거 가타 왜냐함면 오산천에 사람듣이 만히 가서 그레</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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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3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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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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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ㄹㅇㅋㅋ</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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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3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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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거리 편의점 아저씨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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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nbsp;오산에서 64년 살았어 난 오산중학교를 다녔어 오산에서 좋은 장소는 오산천 인것 같아 왜냐하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해서야 오산에서 좋은점은 오산에서 살짝동 떨어져있다라고 할까 다른지역엔 비해서 그런 부분은 괜찮다고 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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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3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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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삭토스트 사장님 면담 ( 10706 배윤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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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20년 전에 다른 부업을 하고 있었어 하지만 IMF 때문에 장사도 안되고 수금도 안될 시절에 그 일을 그만두고 토스트 집에서 다시 시작했어 그때는 장사가 지이인짜 잘됬었지&nbsp; ~ 막 가게 밖까지 줄서서 먹고 하루에 천명씩이나 왔었다니까 ? 그 때 지인짜 힘들었지만 잘팔려서 행복했었지 그래서 그 때 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아침 6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뼈빠지게 일했었지 .. 물론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고 ~ 전보다 잘 팔리지는 않지만 오산 중ㆍ고ㆍ대학생들이 꾸준히 찾아주는 덕분에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잘 팔리고 있어 ! 지금 2대째 나랑 아들이랑 같이 토스트를 만들고 있는데 학생들이&nbsp; 맛있다고 하면서 자주 먹으러 올때마다 정말 뿌듯하지 ㅎㅎ 처음에는 그냥 ' 될때까지 해보자 ! ' 라면서 시작한 장사가 이렇게까지 잘될줄은 모랐지이 ㅎㅎ 하지만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는 법이잖아 .. 초반에 자유 계산을 했을때가 있었는데 학생들이 몰래 돈을 안내는 사기를 많이쳐서 조금 힘들었지 .. ㅎ 아 ! 내가 오래전부터 해오던 취미가 있어 ! 마라톤이라고 들어본적 있니 ? 나는 너네가 태어나기도 전인 2003년부터 마라톤을 했어 매장에 있는 메달을 봐봐 정말 많지 ? 이게 다 내가 약 20년 동안 내가 열심히 딴 메달들이야 작년것도 있어 ! 마라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야 ! 음 오산에 대해 얘기 해볼까 ? 일단 내가 오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오산천이야 왜냐하면 산책하기도 너무 좋고 오산천이 깨끗해 ~ 정말 아름다운 장소지 ㅎㅎ 아까 오산중 학생들이 면담을 하고 갔는데 참 착하더라고 숙제 때문에 왔대 어쩐지 학생들이 면담을 하러 어엄청 오더라고 ㅋㅋ 면담하면서 옛 추억을 다시 생각하게 돼서 좋았어 ㅎㅎ 바빠서 생각할 시간조차 없었던 예전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 그래도 너무 많은 학생들이 와서 힘들긴 했지만 말이야 그 학생들이 나중에는 면담말고 토스트를 먹으러 왔으면 좋겠네 ㅎㅎ 우리 이삭토스트에 대학생들도 오는데 확실히 중학생은 용돈 받아서 쓰는거라 자주 안오지만 확실히 대학생은 직접 벌어서 써서 그런지 후배들도 사주고 그러느라 많이 사고 자주 오더라고 아 혹시 학생들중에 나처럼 토스트 가게 하고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잘 들어 ~ 우선 청결해야해 사람이 먹는거니까 더 깔끔하고 청결하게 요리해야해 ! 그리고 재료를 아끼지 않아야해 재료가 많으면 많을수록 맛있으니까 ㅎㅎ 또 손님을 위하는 마음이 많을수록 좋지이 그럼 여기서 마무리할게 안녕 ~ 나중에 토스트 한번 먹으러 와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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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3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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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삭토스트사장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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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이삭토스트 사장이다<br>오늘은 오산중학교 에서<br>면담한다고 차자왔다 나는 면담을 흔케이 허락을 해주었다<br>사장님 이야기<br>가게를 차려슬때 좋았다<br>월래는 자율게산 이었는대 애들이 사기를 많이쳐서<br>어려운 시절이 있어다고 했다<br>그래도 오산중학교 학생은 착하시다고 말했다^^<br>피카추 라이추 파이리 꼬부기 버터플 야도란 피죤트 또가스<br>서로생긴 모슴은 달라도 우리는 모든 친구 마자용<br>라라라라랄랄라라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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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3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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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집사장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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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 누구보다 더 평범하게 살았어 예전에 내 취미는 시장에 있는 떡집을 돌아다니는 거 였지, 그러던 어느날 떡집에서 장사하고 있는 내 남편을 만났어 그때부턴가 내 남편을 만났지 우린 3년을 만나고 결혼을 했어<br>그러니 자연스레 떡집에서 일하는 남편을 도와주다가 나도 떡집사장님이 되었지, 오늘은&nbsp; 정말 바쁘날 이야 주문이 들어왔거든 우리가게는 평소에 아침 6시에 가게를 열어 오늘은 주문이 들어와서 4시부터 떡집에 나왔지, 난 오자마자 손을 씻고 앞치마를 매고 장갑을 꼈어 떡을 만들때는 위생도 중요하거든 그러곤 어제저녁 내내 불려놓은 쌀을 찜기에 넣었어 다 찐 쌀을 내 남편이 찧었어 남편이 다 쪄진 쌀을 찧으면 내가 모양을 내 이번엔 손님이 인절미를 주문하셨지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자른 다음에 콩가루를 묻혔어 그런다음 커다란 박스에 보기좋게 담았지 그러고는 냉장고에 넣어두었어 손님이 이따 2시에 찾아간다고 했거든 그러고 우리가 팔 떡을 만들고 포장했어 가래떡 바람떡 무지개떡 꿀떡 백설기들을 진열대에 예쁘게 진열해 두면 이젠 팔기만 하면 돼 보통 떡을 만들 때는 1~2시간도 걸리고 5~6시간 걸리는 떡도있어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떡을 만들땐 더 일찍나와야 하지 예전에는 아침일찍부터 나오는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 근데 나이를 먹으니 잠도 없어지는게 사실이더라고 지금은 잠이 줄어서 일찍 나올만 해 힘들때도 있지만 행복할 때도 있는 내 삶은 나는 너무 만족하며 지내는 중이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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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3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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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 사장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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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오산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오산에 살고 있어. 지금은 오산에서 20여년 째 슈퍼를 하고 있지. 원래는 조금 더 큰 슈퍼를 운영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큰 슈퍼는 운영하기 힘들더라고..,,물론 작은 슈퍼도 힘은 들지만 아무래도 큰 슈퍼보다는 덜 힘들지..나는 항상 아침 일찍 나와 수퍼 문을 열어. 아침 일찍 나와 슈퍼 문을 활짝 열고 있으면 문 사이로 흘러 들어 오는 아침 바람이 어찌나 선선한지..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니까. 문을 일찍 열어도 요새는 코로나 시국 인지라 장사가 잘 안돼서 좀..아니 많이 힘들어..그래도 문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오산천의 풍경과 정겨운 오산사람을 보고 있다보면 한결 나아지는 것 같아. 나는 오산이 살기에 보통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럴때 보면 살기에 좋은 곳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 이런 오산이지만 슈퍼를 운영하다보면 여유시간이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것 같아. 나도 여유시간만 있으면 아내랑...아들,딸이랑..여행도 가고..오산천에서 산책도 하고..(한숨)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룰 수 없는 바램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음..아무튼 슈퍼 얘기로 다시 넘어가자면 우리 슈퍼는 세월이 세월인 만큼 단골 손님도 많아. 그중 일부만 말하자면 우선 김씨! 김씨는 매일 저녁 마다 들려서 간식거릴 사가곤해 김씨는 학생인데 어릴때 부터 거의 매일을 들려서 내 제 2의 딸같은 존재야. 요새 공부가 많이 힘들다던데 김씨는 괜찮을려나..그 다음으로는 이씨,매주 수요일 마다 술 한 병을 사가곤해. 점점 한숨이 느는 것 같던데 이씨도 잘 사려나..요샌 코로나 때문인지 단골이였던 사람들도 잘 안와.. 하루에 손님 10명은 오나...그 전에는 무전취식하는 사람들도 많이 와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마저 안와서 다른 의미로 힘들어...힘들긴 하지만 사실 여유시간이 더 많아진 기분이기도 해. 그래도 내가 바라던 가족들과의 여행이나 산책은 못하고 슈퍼 안에서 티비를 보는 것 정도긴 해..그래서 그런지 요새 삶에 낙이 그닥 없다는 생각이 들어 맨날 슈퍼 문열고 티비보고 슈퍼 문닫고 자고..이런 일상이 반복되는 기분이야...평소와 같이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학생들이 들어와 면담을 신청했어. ..그러고 보니 전에도 면담을 했던 것 같네..나는 어려운 일이 아니니 좋다고 했지. 그러고 몇일 뒤에 아이들이 와서 면담을 해갔다. 나는 애들이 주말인데 참 고생이 많다고 생각했다.애들이 질문 한 것은 오산과 슈퍼사장인 내 삶에 관련 된 질문을 했다. 아이들과 면담을 하니 내 삶을 다시 돌아보며 생각하는 기분이라 썩 나쁘진 않았다. 그렇게 면담이 끝나고 나는 다시 티비를 봤다.그리고 다시 평소와 같은 하루가 흘러 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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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3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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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비아조씨에 멵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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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산에 왓으니 이제 일을 해야하는데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할일이 없네... 흠..나이가 먹어도 할수잇는직업이 뭐가잇을까~(콧노래 부르며 찾는증) 이게 낫겟네 허허 면접보러 가볼까? (면접보는중..)<br>아이고 면접 성공햇네 이제 일하러 가볼까..<br>(일하는중..)&nbsp;<br>일한지 한달이 됫네..! 아고..또&nbsp; 24시간 일하네..힘들겟지만 버티고 한번 열심히 해봐야지..<br>음? 여기 쓰레기를 버렷네.. 버리면 안되는데..<br>(똑똑) 누구세요?<br>(말하는걸 들은뒤) (아이들은 간다)<br>아고 참.. 갑자기 면담을..? 엄..뭐 해줘야겟지?<br>아 일단 질문에 답을 예측해서 연습을 해야겟지만&nbsp;<br>일이 먼저니까 일을 해보자<br>아고 오늘도 민원이 들어왓네..참..허허<br>힘들구먼.. 내일은 아이들이 면담을 하러오는구나..😅<br>어 저기 아이들이 왓구먼 면담을 하러가야겟다<br>(면담에 답하늕중)<br>씁..내가 잘햇는지 모르겟네..ㅎ<br>아이들이네? 어 비타500이네 고마운데<br>이거 괜찮은데.. 아냐 안줘도 되<br>(여기여)<br>어..어 그래 고맙다 😅<br>이제 아이들이 갓으니까 일해보자..<br>그리고 마지막으로 체력도 좋아야 경비원을 할수 잇단ㄷㅏ 그럼<br>20000<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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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4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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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색시장 낙원떡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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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는 오색시장에서 떡집을 운영하고 있어 떡집 운영한지는 좀 됬지 첨에는 시설도 그냥 그렇고 손님도 많이 없었어 근데 어느날 부터 네이버에도 올라오고 손님도 많아져서 시설도 바뀌었지 더 고급스러워졌지 특히 우리가 오색시장에서 장사를 하다 보니까 장날에는 사람이 더 많아지더라 아아떡집을 하게 된 이유? 나는 원래 평벙함 회사사람이였어 근데ㅜ떡집하는 남편을 만나게 되고 떡집을 같이 하게되었어 지금 가족에서 다같이 운영중이지 떡이 만들어지는 시간? 다양하지 근데 기본은 1시간에서2시간 걸리지만 정말 오래걸리는 떡은 5시간에서 6시간 걸려 오래걸리지? 이제 떡을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고? 떡을 만드는 건 좀 힘들지 우선 저녁내내 쌀을 불리고 찐다음 속에 뭐 넣어야 하는것은 무엇을 놓고 그 떡의 모양대로 모양을 잡아야 해 그러면 끝이야 말로 하니까 쉬워보이지만 막상하면 엄청힘들어 떡집을 운영하는 시간도 다르지 그래서 찾아보고 오면 닫혀있을 수도 있어 기본으로 여는 시간은 6시야 예약 주문이 있다면 더 빨리열지 그리고 떡을 만들때에는 다양한 마음가짐이 필요해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거는 청결하고 손님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지 떡집을 하다보면 많이 힘든데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면 기분이 좋더라고 그리고 떡집을 하고싶은 애들도 있을거야 떡집하면 일찍 나오기도 힘들지만 손님들이 맛있다 해주시고 기뻐하시니까 떡집 할맛도 나더라고 커서 떡집 하고싶은 애들은 꼭 해봐 내 얘기는 여기까지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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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41: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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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삭토스트 사장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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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오늘은 조금 바빴어. 이 가게를 열기 전 IMF시절에 장사가 잘 안돼서 그 장사를 접고 이 가게를 열었지. 아 너희는 IMF를 모를려나? IMF라고 1990년대에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기가 있어. 그거를 내가 못 피해서 힘들었었지. 처음에는 오산 대학교를 보고 왔지. 왜냐면 중,고등학생들은 부모님에게 받은 용돈을 쓰니까 제한적이잖아. 근데 대학생들은 자기들이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잖아. 그래서 여기로 왔지. 아 맞다 저거 봤어? 마라톤 뛰었던 사진. 메달도 많이 받았지~ 그리고 자랑을 좀 하자면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 하루에 1000명이 왔었어. 지금1000명 정도는 아니지만 아직까지도 많이들 와. 이 가게에서 사서 먹는 것 만으로도 좋지. 내가 가게를 운영하면서 뿌듯했던 것들은 토스트를 사서 행복하다는 식으로 웃으며 먹는 것을 보면 뿌듯하지. 가게를 위해 노력한 것이 뭐냐고? 가게를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일했었어. 그때는 뭐라도 더 해야겠다 했었지. 힘들었던 것? 그건 예전에는 자유계산이였는데 애들이 사기를 많이 쳐서 힘들었었지. 오산중에 대해 알고 있는게 있냐고? 미안하지만 오산중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그나마 알고 있는게 있다면 오산중 학생들이 착해. 맛있게 만드는 비결이 뭐냐고? 비결이 뭐가 있어. 그냥 맛있는 것들 많이 넣으면 맛있게 만드는 거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이삭토스트에 토스트 먹으로 많이 와~&nbsp;</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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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4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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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삭토스트 사장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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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20년 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 이였어. 내가 회사에서 점심시간이 되면 토스트 가게를 주로 가서 먹곤 했는데 사장님의 친절함과 친근함을 느끼며 정말 토스트 가게를 하는 것이 즐거워 보였어. 시간이 지나자 IMF 시기가 와서 우리나라가 빛을 많이 지고 정말 힘들었는데 때마침 토스트 가게가 문뜩 생각났어. 그래서 나는 이삭토스트라는 가게를 열었어. 토스트 가게를 처음 오픈 했을 때 엄청 설레고 좋았는데 한편으로 사람이 안올까 라는 걱정을 하기도 했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삭토스트를 좋아해주고 칭찬도 많이 해주었어. 나의 예상과 같이 정말 즐거워. 토스트 가게의 장단점을 말하자면 장점은 토스트가 맛있고 사람이 많아서 좋아 그리고 단점은 딱히 없는거 같아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장사가 가장 잘 되고 학생들이 와서 우리 가게 토스트가 가장 맛있고 친절하다고 말해주었을 때가 기억에 남아. 우리 가게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만 있는게 아니라 힘들었을 때가 있었는데 우리 가게가 토스트를 만들다 돈을 만지면 위생에 안좋기도 해서 자유계산이었는데 아이들이 천원을 내고 만원치 토스트를 먹고 자기는 만원 냈다고 우기는 아이들도 있었고 돈을 내지 않고 토스트만 먹고 가는 아이들이 있어서 엄청 힘들었어 그래서 지금은 자유계산이 아닌 내가 계산을 해.이렇게 힘든 점도 있지만 좋은 점이 더 많고 지금 내 일에&nbsp; 만족하고 즐거워 하며 살고 있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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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4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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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원떡집 사장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wwan/107/wish/2203907879</link>
         <description><![CDATA[<div>"딸랑"<br>"누구세요?"<br>"인터뷰? 그래 앉아봐."<br>중학교에서 나를 인터뷰 하러 왔다.<br>학생들은 자신을 소개하고 하나씩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div><div><br>첫번째 질문으로 아침에 보통 몇시에 일을 시작하냐고 물었다.<br>"보통 아침 6시에 나오고 주문이 있으면 더 빨리 나오지."<br><br><br>두번째 질문으로 떡을 만들게된 계기를 물었다.<br>"떡집을 운영하는 곳에 시집을 오게되어 남편을 도와주다가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지."<br><br>세번째 질문으로 떡을 만들때 필요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되냐고 물었다.<br>"청결하고 맛있게 손님들이 웃으며 먹을 스 있게 만들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지."<br><br><br>네번째 질문으로 떡을 만드는 과정을 물었다.<br>"떡을 만들때는 저녁내내 쌀을 불리고 쪄서 모양을 내거나 안에 속을 넣어 만들지."<br><br>다섯번째 질문으로 떡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을 물었다.<br>"기본으로 1-2시간 정도 걸리고 좀 오래걸리면 5-6시간 정도 걸리지."<br><br>학생들이 준비한 질문을 끝내고 돌아갔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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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4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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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삭 토스트 사장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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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 이삭 토스트 에서 일한지 약20년 정도 되었지 ,매번 6시에 출근해 토스트를 팔러가,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이 었는데 오산중 학생 하나가 와서 일요일에 면담이 되냐고 묻더라고. 아마 학교숙제 인가봐. 나도 어릴때 학교 숙제 때문에 애먹고,짜증을 많이 냈는데.. 참그때가 좋았는데.. 그립더라고.일단 면담은 된다고 했지 그러니 알겠가도 하고 가더라.<br>그리고 평소와 같이 토스트를 팔았어 아니, 평소와는 좀달리 더 많이 판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일요일이 왔어 오늘도 똑같이 6시 출근을 지켰지<br>그리고. 와서 면담 하더라고 기억에 남은 질문은 사건이야기, 그리고 왜 가게를 시작했는지. 정말 힘든 시기 였는데..lmf 정말 힘들었지</div><div>그래서 가게를 시작 했지 어떻해든 먹고 살아야 하니까.. 그래서<br>예전부터 좋아하는 토스트 집을 시작했지 예전부터 토스트를&nbsp;<br>좋아하다 보니 별의별 조합으로 다먹었거든, 그래서 다행이지<br>그때 토스트를 안 좋아해 여러 조합으로 안 먹어 봤으면 내가<br>살아 있을지도 의문이야. 아 그리고 사건 이야기. 자유 계산이여서<br>아이들이 책상위에 돈을 올려두고 토스트를 받고 다시 가져가더라고.<br>그땐정말 아내가 아니였으면 정말 큰일 났을지도 몰라! 지금 생각해도<br>진짜 화가나. 그뒤로 자유계산을 하지 않았어 뭐, 엄청&nbsp; 까진 아니였지만<br>그래도 평범하게 살았어 그래도 토스트 가게를 한걸나는 후회하지 않을 꺼야<br>뭐.. 다시태어난다면 토스트 가게를 하지 않을 꺼야 뭐 이런 착한 아내와<br>아들. 다시는 만나기 힘드니까. 다시는 하기 힘들것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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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4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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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비원 아저씨 면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wwan/107/wish/2203908024</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mark>"에휴 24시간 근무 하려니 힘드네.." 오늘은 밤에 순찰을 다녀야 해. 저번에 단지 내에서 수상한 사람을 발견해서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 나는 여기 오산에 온지 꽤 오래됐어 82년도에 왔으니 말이야.. 경비원 일은 회사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하나 알아보다가 우연히 지인 소개로 경비원 분을 만나 하게 되었어. 경비원에 장점과 단점이 뭐냐고? 우선 장점부터 말할게, 장점은 입주민들의 생활의 도움을 주다보니 나한테 되게 고마워 하더라고.. 그래서 거기에 보람을 느끼고 있어. 단점은 24시간 근무하다보니 어딜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거? 그런게 있는 거 같아. 경비원 일을 시작하고 처음 근무했을 땐 설렘도 있었지만 걱정도 가득했어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걱정 말이야. 근데 막상 해보니까 그런 걱정이 무색하기도 정말 별거 아니었어 입주민 분들도 친절하고 말이야. 만약에 경비원 일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말을 해주고싶어 경비원 일은 누구보다 성실하고 부지런 해야 돼, 또 24시간 근무를 하니까 체력도 좋아야 하고 건강해야 하지 이것만 알고 지키면 돼. 생각보다 간단하지?<br><br>(면담이 끝난 후)<br><br>면담이&nbsp;끝나고 애들이 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글쎄 비타민 음료수를 사가지고 오더라고.. 나는 좀 그래서 안받으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초롱초롱 한 눈으로 쳐다보길래 안받을 수가 없더라. 참 귀여웠어 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하하 참 쓸데없는 허상이야.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이나 열심히 해야지 그래도 저 아이들이 참 부러워. 내가 어렸을 땐 형편이 안좋아서 학교도 제대로 못다녔거든 그래도 지금의 아내를 만나 얼마나 기쁜 삶을 살고 있는지 몰라. 나에겐 과분한 여자지.. 아이들 중 한명이 이 아파트에 살아서 종종 마주쳤는데 인사를 90° 칼각을 지켜 인사하더라고 참 귀여웠지.</mark></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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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4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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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4년동안 오산에 살았던 신동아 편의점 아저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wwan/107/wish/2203908466</link>
         <description><![CDATA[<div>난 오산에서만 64년 살았지&nbsp;<br>난 오산중 21회 졸업생이지<br>옛날에 40~50명 이였는데 그때는 연애를 많이 했는데<br>지금은  중학교에 사겼던 사람이랑 결혼했지<br>옛날에는 좋은 장소가 많았는데 오산천이 가장 좋은 장소인거 같아<br>옛날에 데이트 하러 오산천 갔는데<br>지금은 운동하러 오산천 가는데....<br>&nbsp;오산에서 가장 좋은 점은 자연재해가 특별이 없어서<br>가장좋은데 &nbsp;<br>난 오산시장도 좋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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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1:4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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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아 편의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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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느날 중학생들ㅇ, 내 편의점응 찾아와서 질문을 해3ㅗ 되냐고 했너 질문이참 좋더라고 그래가지고 나도 기분이 좋앗어 나는 큰 편의점응 운영하다가 힘들어서 편의점을 팔고 작은 편의점으로 만들고 남은돈은 기부를 했어 기부를 햌ㅅ을ㅋ대 내 돈이지만 기부를 하니깐 기분이 좋더라 다음에도 돈이 남ㅇ,면 기부를 할생각이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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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3:1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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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삭토스트사장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wwan/107/wish/2204012895</link>
         <description><![CDATA[<div>어느날 중학교1학년쯤 대어보이는 애들이 와서면담을해주실수인냐<br>고나에게말했다 &nbsp; 나는겐찬타고말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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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3:1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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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 아저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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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새벽부터 편의점 준비를 시작한다 바로 첫손님이 오셨다<br>헥헉헥혹훅 아저씨 포포포포켓몬빵<br>요즘 포켓몬빵을 왜이리찾는지 64년동안살면서 첫웬수가 포켓몬이다<br>그손님은 아져씨가 빼돌리는거 아니냐고 물었다<br>사실 한번밖에 안빼돌렸다(?)<br>웬수땜에 힘들어 내가가장 좋아하고 오산에서 제일좋다고 생각하는 오산천에 잠깐가서마음의 평화와 정의를 살리기위해 (?)오산천에 갔다10분정도 있다가 바로 차로달려서 편의점에 도착했다<br>또 손님이다 이번엔 옆 치킨집에서 온손님이다&nbsp;<br>거거거거거ㅓ거시기 뭐시기 담배하나만줘바<br>어떤걸로요?그거그거 아신발&nbsp; 취했다 어찌어찌해서 힘들게 고민하다가 아무거나줬다 여러손님들이 지나갔다 그리고 여러진상들도 지나갔다<br>벌써밤이됬다 오산중학생이 와서 면담을 해달라했다&nbsp; 좀많이 지쳐보였다 그레서 해줄까말까 생각을 했다<br>하지만 나는 수차례 면담을했다 똑같은내용이 있을까 걱정했지만 질문을 어떤조인지모르지만 🐕 잘썻다 나도 오산중학교를 다니던 생각이난다 그때도 돌아다녔는데 ☕ 라떼 생각이났다<br>오늘도 물건많이팔았다 헿헤헤헤헤헤헿<br>오산중 최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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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3:1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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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집 면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wwan/107/wish/2204024857</link>
         <description><![CDATA[<div>6시에일어나서준비를하고떡집에갔다장사를하다가중학생들이찾아왔다면담해도되나요?나는된다고했다일요일날에중학생들이다시찾아왔다면담을했다재미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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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3:2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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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wwan/107/wish/220402752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오산에 태어나 지금은 작은 슈퍼를 20년동안 이 작은 슈퍼를 운영하고 있지 나는 이 작은 슈퍼를 운영하기 전에 좀 큰 슈퍼를 운영하다 힘들어서 지금은 이 작은 슈퍼를 운영하고 있지 전 슈퍼에서는 아내랑 같이 운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내랑 같이 운영하고 있지  아내랑 어떡해 만났냐고?? 나는 슈퍼를 운영하기전에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지고나서 며칠뒤 지금 현재 아내랑 사귀게 되었어 그리고 몇년뒤 결혼을 하고 나는 먼저 슈퍼에서 일 하다가 아내도 같이 일을 하기 시작했지 나는 아침부터 일을 시작 했고 아내는 10~11시쯤부터 출근 했지 그리고 퇴근은 항상 같이 하지 어쩔땐 아내가 먼저 퇴근 할때도 있지 집에서 슈퍼까지 걸어서 10분도 안걸리지 근데 어느날 힘들었던날이 있었어 어느날 아내가 사정때문에 나 혼자 가게를 보는 날이었어 평소처럼 일을 하고 있었는데 최악의 손님을 만난거야 처음엔 그냥 손님인가 생각 했지 근데 갑자기 그 손님이 음식을 돈도 안내고 먹는거야 나는 너무 황당 했지 그 진상 손님을 해결 하다 저녁7-8시쯤 된거야 그래서 난 퇴근을 할려고 했지 갑자기 손님이 오셔서 그분만 하고 다시 갈려는데 또 다시 손님들이 온거야 그래서 9시 넘어서 퇴근을 했지 이런 힘든 날은 처음이야 이젠 아내랑 항상 출근하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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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3:2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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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삭토스트 사장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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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 그냥 토스트를 좋아하던 성인이였어.<br>음,, 그런데 갑자기 문득 생각이 떠올랐어 '내가 토스트 가게 사장님이 어떨까?'라고<br>그래서 중학교 앞에 이삭토스트 가게를 한 번 열어봤어!<br>후,, 이삭토스트 가게를 열은 지 20년이 되었어.<br>토스트 가게를 처음 열었을 때 감정은 좋았고 설레었었어!<br>아.! 사실 토스트 가게 오픈 이유는 IMF때문이야.<br>그리고 .. 내가 토스트 가게 사장으로써 내가 생각하는 토스트 가게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일단 장점은 토스트가 맛있고 손님들이 많은거야<br>그리고 단점은 음.. 딱히 없는 것 같아<br>아 맞아 이것도 말하면 좋을 것 같아서 말해볼게!.!<br>가게를 열고 장사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br>기억에 남는 일.. 아주 참 많지! 많은데 그 중에 기억남는 일은 가게 장사가 제일 잘 됐을 때인 것 같다 :)<br>어느 누가 가게 장사가 잘 되는데 누가 안 좋아하겠어 ~!!<br>기억에 남는 일 말했으니까,<br>가장 힘들었을 때도 말해보자면..! 요즘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자유계산이였어.<br>근데 자유계산이다 보니까 어린아이들이 사기를 쳐서 좀 힘들었었어.<br>아 또 이제 가게 오픈 할 시간이 되어서 가볼게 !<br>꼭 우리 가게에 토스트 한 번 먹으러 와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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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3:3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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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 사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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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오산초,오산중,오산고를 나와 20살에 동립하여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공장에 취직하여 4년간 기계처럼 일만 하다가 대낮부터 술을 마시고 공장에서 난동을 피워 해고되었지 그리고 다른 회사나 공장에 취직하려 했지만 전부 거절 당했지.<br>그런 상황에서 나는 완전히 패인이 되었고,매일 매일 술을 달고 살았지.<br>그러던 어느날 나는 내 인생을 뒤밖을 기적을 만나게 되었지.<br>나는 평소처럼 편의점에 술을 사러가고 있는 중이었지.<br>그리고 편의점에 도착했지.<br>그런데 알바가 바뀌였는지 어느 여자가 카운터를 지키고 있었지.<br>하지만 난 신경쓰지않고 생각없이 술을 가지고 카운터로 갔지.<br>그런데 그 여자의 얼굴을 보니 어디서 본것같았지.<br>생각해보니 그 여자는 중학교때 짝사랑 하던 애더고.<br>그런데 그 여자도 눈치를 깠는지 '너 ##이 맞지?'라고 물어보더라고.<br>그래서 나는 '응,맞아.여기서 보내'라고 말했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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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3:3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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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 사장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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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 오산에서 64년 살았어 그래서 오산에 대해 좀 알지<br>아! 나 오산중 학교도 다녔어 21회야!<br>오산에서 제일 좋은 장소는 오산천이라고 생각해!!<br>아 참! 미안해 내 소개할게! 내 직업은 편의점 사장이야~<br>아내랑 일하고 있어! 많이 많이 와 줘!<br>아 오산천이 왜 좋냐구? 아무래도 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자연환경도<br>좋잖아! 최고야!👍<br>암튼 완선 참 좋아~!! 그러니까 자랑스러워 해야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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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1 02:20: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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