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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탑 챌린지(2026) by 성명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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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층 책 탑 쌓기 챌린지를 완성한 표를 사진으로 올려주시고, 챌린지표의 도서 2권을 골라 서평을 작성해 주세요.(작성시 학년,반,이름 필수)- 완성자 선착순 20명, 많은 학생이 참여한 반은 상품을 지급(12월중)</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5-30 05:25: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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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샘플(서평 3줄이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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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                  &lt;ㅈㅅㅋㄹ을 읽고나서&gt;</strong></p><p>나는 ㅈㅅㅋㄹ을 읽는 초반에 이 초성이 자살클럽이여서 실제로 자살을 도와주는 클랍인줄 알았는데 책 내용을 읽다보니 ㅅㅈ을 ㅈㅅ으로 봐꾸어서 자살클럽인거지 원래 이 클럽의 창시자인 K(은재)의 원래 의도는 살자 클럽인 것에 작가님의 생각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창의력이 부족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부족한지 보이는 그대로 생각해서 이 책을 쓴 오하루 작가님의 생각처럼 상상력이 풍부한 글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에서 K가 말한 "사랑은 녹음되지 않아도 사랑이다."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말을 할때의 장면은 K의첫번째 고객이자 이제는 살자클럽의 운영자인 소유가 자살을 하는 것을 막기위해 K가 소유의 가장친한 친구인 경식이에게서 받아온 음성 편지를 소유가 여러번 다시 듣고 다시 한번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닭고 이 파일을 자살하고 싶을때마다 듣고 싶다고 자기에게 보내달라고 하는 장면이다. 그래서 녹음이라는 단서를 쓴것 같지만 평소에 이 이야기를 모르더라도 '사랑은 표현도지 않아도 사랑이다.' 라고 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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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14:3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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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샘플(완성된 책 탑 챌린지 인증샷)</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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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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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7 06:5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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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24 정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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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꽃님의 장편소설 “여름을 한입 베어물었더니”는 남들의 속마음이 들리는 특별하지만 괴로운 능력을 가진 소년 지찬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소녀 제이가 한여름의 시골 마을에서 만나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가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입니다.</p><p>지찬이는 사람들의 겉말과 속마음이 다른 것을 강제로 듣게 되면서 인간관계에 환멸을 느끼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지만, 이상하게도 제이의 마음속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녀에게 호기심과 편안함을 느끼며 서서히 다가갑니다.</p><p>제이 역시 부모님이 곁에 없다는 상실감과 외로움 때문에 마음이 꽁꽁 얼어붙어 있었지만, 자신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며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지찬이의 서툰 배려 덕분에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리고 다시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됩니다.</p><p>결국 이 소설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모든 비밀을 다 아는 능력이 아니라, 상대방이 말하지 못하는 슬픔과 침묵까지도 곁에서 함께 견뎌주는 '다정한 기다림'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p><p>두 주인공이 뜨겁고 시린 여름날의 성장통을 함께 통과하며 각자의 상처를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모습은, 마치 맵고 뜨거운 여름을 한입 크게 베어 물어 소화해 내는 것처럼 씩씩하고 눈부신 감동을 전해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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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3 12:0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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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1-강인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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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불편한 편의점-자신의 존재를 잊은채 살아가며 살던 독고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며 다시 살아간다는점이 흥미로웠다.</p><p><br></p><p>달러구트 꿈 백화점-꿈을 팔며 손님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세상이 부럽고 아름다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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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7 06:0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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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24정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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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꽃님 작가의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은 표면적으로는 십 대들의 풋풋한 로맨스처럼 보이지만, 그 실체는 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잔인한 소유욕과 심리적 지배를 날카롭게 파헤친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입니다.</p><p>어느 날 밤, 저수지에서 소년 '해록'이 실종되고 소녀 '해주'의 운동화만 남겨진 사건을 기점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홀로 남겨진 해주는 사라진 해록을 향해 자신들만이 아는 과거의 기억들을 독백 형식으로 풀어내는데, 이 과정에서 독자는 두 사람의 관계가 일반적인 연인과는 무언가 다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직감하게 됩니다.</p><p>특히 상대방을 위한다는 명목 아래 교묘하게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가스라이팅의 과정을 소름 돋을 정도로 치밀하게 묘사합니다. "다 너를 위해서야", "나 아니면 누가 너를 이해하겠어" 같은 말들이 어떻게 한 사람의 영혼을 잠식하고 파괴하는지, 그리고 그 끝에 기다리고 있는 파국이 무엇인지를 충격적인 반전과 함께 보여줍니다. 결국 이 소설은 '당연하게도' 상대를 위한다고 믿었던 자신의 행동이 실은 이기적인 폭력은 아니었는지, 진정한 사랑의 경계는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묵직하고 서늘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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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31 22:1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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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7 최지우</title>
         <author>jiwoochoi05</author>
         <link>https://padlet.com/surit000042/p3td7fdga66nvdjm/wish/3848654952</link>
         <description><![CDATA[<p>앤디 위어의 책 마션에서 주인공 마크 와트니는 지구로의 귀환 임무에 실패해 화성에 홀로 남게 된다. 홀로 남게 된 마크 와트니는 살기 위해 감자를 키우게 되고 지구와의 연락에 성공해 결국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 이 책은 영화로 더욱 유명하고 나 또한 영화로 처음 알았다. 영화보다 책으로 읽는 것이 마크의 심정과 마음에 잘 공감이 되어 나는 개인적으로 책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과학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아 잘 읽혔다. 내가 마크였다면 홀로 남았다는 외로움에 아무것도 하지 못핼을 텐데 척박한 화성에 감자를 키우겠다고 결심한 것부터 우주배행사가 되려면 엄청난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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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1 06:0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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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7 최지우 치즈 이야기를 읽고 나서</title>
         <author>jiwoochoi05</author>
         <link>https://padlet.com/surit000042/p3td7fdga66nvdjm/wish/3853714934</link>
         <description><![CDATA[<p>치즈 이야기는 조예은 작가님의 단편소설집이다. 책의 제목이 된만큼 단편 치즈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다. 조예은 작가님 특유의 독특한 매력이 가장 많이 올라온 단편이다. 가정 폭력을 당했던 주인공이 너무 불쌍했고 스스로 요리사의 꿈을 이룬 것이 존경스러웠다. 나도 스스로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 조금 기괴해서 중간에 포기할 뻔했지만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셔서 손에 땀을 쥐며 한번에 다 읽어버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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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6 04:2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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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7 최지우</title>
         <author>jiwoochoi0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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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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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6 04:2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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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8 이수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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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소년이 온다를 읽은 후&gt;</p><p>소년이 온다에서 주인공 동호는 친구의 시신을 찾으러 도청에 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렇게 죽은 사람들의 가족을 찾아주는 봉사활동을 계기로 민주화운동에 발을 디딘다. 소식을 알게된 가족들은 말렸지만, 결국 민주화운동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슬픈 이야기이다. 가장 가슴 아픈 부분은 희생자들의 죽음뿐만 아니라 남겨진 유가족들의 고통이다. 남겨진 사람들은 마지막 순간을 후회하고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 물론 그들의 잘못이 아니지만, 그들에겐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었기에 더 아파하는 것 같았다. 이 이야기를 통해 그시절의 상황과 아픔을 느낄 수 있어서 이 책을 계기로 민주화운동과 그 배경의 잔인함을 더욱 잘 알게 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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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13 13:5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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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24정세영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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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꽃님 작가의 소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는 시공간을 초월한 편지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사랑과 희생을 깨닫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2016년을 사는 15살 송은유가 1년 뒤의 자신에게 쓴 편지가 기적처럼 1982년을 사는 동명이인 '조은유'에게 도착하면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시작됩니다. 현재의 은유는 무뚝뚝한 아빠와 새엄마에게 반항하며 과거의 조은유에게 젊은 시절의 아빠를 찾아 자신의 친엄마가 누구인지 알아봐 달라고 부탁합니다. 두 세계의 시간이 다르게 흘러 과거의 조은유는 빠르게 어른으로 성장하고, 은유의 부탁대로 아빠 송현철을 만나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여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즉, 편지를 주고받던 과거의 조은유가 바로 은유가 그토록 찾던 친엄마였던 것입니다. 조은유는 은유를 임신한 상태에서 암 판정을 받지만 아이를 위해 항암 치료를 포기하며 자신의 목숨과 딸의 생명을 맞바꾸는 숭고한 선택을 합니다. 결국 책의 제목은 죽음을 앞둔 엄마가 시간과 공간이라는 거대한 세계를 건너서라도 언제나 딸의 곁을 지키겠다는 절절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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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20 02:0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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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24정세영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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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현숙 작가의 청소년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 구미호 카페는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는 마음과 내 진짜 삶의 소중함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보름달이 뜨는 날에만 문을 여는 미스터리한 '구미호 카페'는 죽은 사람들이 저승으로 가기 직전까지 움켜쥐고 있던 간절한 소지품을 파는 곳으로, 이곳의 물건을 사면 자신의 귀중한 시간을 대가로 지불하는 대신 정해진 시간 동안 그 주인의 삶을 빌려 살 수 있습니다. 잘생긴 동갑내기 사촌 재후에게 열등감을 느끼며 짝사랑하는 소녀 지레의 마음마저 뺏길까 전전긍긍하던 중학생 주인공 성우는 우연히 이 카페에 방문하게 됩니다. 지레 역시 카페 앞을 서성이는 모습을 본 성우는 질투심과 간절함에 이끌려 한 부자의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20일 동안 돈 많던 망자의 시간을 빌려 쓰게 됩니다. 하지만 죽은 자의 시간은 오늘과 내일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고, 부자의 시간을 빌려 달콤한 상상을 실현하려던 성우는 주변 인물들과 얽히며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겪습니다. 결국 성우는 남의 것은 커 보이고 내 것은 초라해 보였던 착각에서 벗어나, 간절히 바라는 것은 오직 나만이 이룰 수 있으며 내 삶을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 사람도 나뿐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 작품은 마법 같은 공간을 통해 결코 남의 시간은 내 것이 될 수 없음을 꼬집으며, 투박하고 부족해 보이더라도 내가 가진 현재의 시간과 내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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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20 02:0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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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24 정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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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은근 뿌듯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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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23 02:4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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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8 이수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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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열다섯에 곰이라니를 읽고 나서&gt; </p><p>이 책은 사춘기 시기의 청소년들의 혼란을 아주 잘 담아낸 작품이다. 청소년기 아이들이 동물화가 됨으로써 가족 친구들과 같은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주인공 태웅이는 항상 누나, 동생과 비교당하며 자신의 성격을 참아내며, 살다가 동물화가 되면서 자신의 진짜 모습•정체성을 찾아내는 이야기이다. 키가 작았던 서우는 오히려 목이 긴 기린이 되었고, 문제아였던 상욱은 뼈마저 씹어 먹는 하이에나가 되었다. 들개 무리들은 들개 가출 팸을 만들어 사람들을 위협했고, 그곳에서 빠져나온 국영은 잡아 먹힐 뻔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동물화 아이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깨닫고 자신을 바꿔가면서 사람으로 다시 변하게 된다.</p><p>이 책을 읽어보니 추정경 작가의 상상력이 놀라웠다. 자신의 모습에 혼란이 오는 청소년기 아이들을 동물화로 표현해낸 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북커버 뒤쪽에는 [오백 년째 열다섯]이라는 책의 김혜정 작가님의 코멘트가 나오는데 작가님이 ‘{열다섯에 곰이라니}는 상상이다 현실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다. 시즌 2까지 읽으면서 나는 이말에 아주 공감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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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23 14:5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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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05김서진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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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평:서평을쓸 책은 붉은궁,내가없던 어느 밤에 이다.</p><p>붉은궁은 꼭 한번 보면 좋은책이다.미스터리한 사건부터 (내가 좋아하는)러브 까지 다양한 장르가 들어있다.</p><p>내가 없던 어느 밤이라는 책은 이꽃님 작가님이 쓰신 책인데 문장 하나하나가 흥미진진한 책이여서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책이다.</p><p>소감:이렇게 재미이벤트는 처음이고 한번 더 참여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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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3 04:1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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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유럽도시기행 | 20102 김보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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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유시민의 책이고 로마,아테나, 파리등을 여행하며 쓴 책이다. 그 도시에 있는 건축물의 역사나 지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인상깊었던 도시는 로마였고 지금 역사에서 배우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보며 유럽을 내 생에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어졌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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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4 23:3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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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가지 당부 | 20102 김보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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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노동 전문가들이 십대들을 위해 노동에 대한 당부를 해주는 책이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첫째로 이 책에서는&nbsp;한국에서는 안가르치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가르치는 것이 바로 노동이라고 하였다. 독일에서는 초등학생때 노동조합 간부 역할도 해보고 경영자 역할도 해보는 날이 있다고 한다. 그런 활동을 통해 단체협약같은 것이&nbsp;노동자의 삶과 사회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초등학생때부터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지금 나도 생각해보니 학교에서 노동이라는 것을 자세히 배우지 않았던 것 같다. 독일에서 하는 것을 우리나라에서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p><p>그 다음에는 근로와 노동이라는 단어에 대해 설명하고 노동조합에 대해서도 말한다. 그리고 끝에는 노동이라는 단어를 어색하게 받아드릴 필요없다고말한다. 이 부분은 책의 극히 일부인데도 노동이라는 단어의 편견을 깨준 것 같아 인상 깊던 책이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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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03 06:0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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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의 바다를 읽고_10409 박유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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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책은 윤슬과 바다의 사랑 이야기였다. 초능력자들이 실험체 취급 당하는 세상에서 초능력자 윤슬과 초능력자 연구원(사실상 연구가 아니라 고문)이 부모님인 바다가 서로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안타까웠다. 이 책의 결말은 해피엔딩이 아니였으니까. 마지막에 바다는 아버지가 윤슬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윤슬을 연구하려 했다. 바다는 차라리 자신의 손으로 윤슬을 죽이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날 새벽 윤슬을 죽이게 된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는 "그러니까 우린, 얼빠지고 멍청한 사랑을 하자. 절대 성숙해지지 말자"이다. 서로를 사랑했지만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에 치여 결국 슬플 결말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참 씁쓸했다. 이 책의 작가인 백은별 작가님은 사랑으로 갈 수 있는 최악의 비극도 사랑인지, 그리고 우리는 그 사랑을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냐는 질문을 던지셨다. 나는 아직 어리고 성숙하지 못해 사랑이라는 개념을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이 질문에 대한 확고한 대답을 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여러분도 말할 수 있을까? 윤슬과 바다의 사랑이 과연 아름다웠는지,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사회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할지 말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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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26 13:2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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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번째 사요코_10409 박유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rit000042/p3td7fdga66nvdjm/wish/3968807667</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예전부터 무서운것을 좋아했다.항상 보고 나서 지레 겁을 집어먹긴 했지만.무서운걸 읽고 싶었기에 이번에는 사요코라는 문화가 있는 고등학교에 대한 책을 읽었다.3학년이 졸업할때 1학년중 한명은 무작위로 사요코라는 증거인 열쇠를 받는다.그 학생은 그때부터 사요코라는 사실을 졸업할때까지 들키지 않으면 된다.사요코가 되는것을 받아들였다는 의미로 붉은 꽃을 꽂아두고 학교내의 나무 앞에 세워져 있는 비석에 "제가 올해의 사요코입니다"라고 적으면 정식으로 사요코가 되는것이다.나는 이런 문화가 왜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바쁜 고등생활중에 이런걸 할 시간이 있나 싶었다.그럼에도 재밌게 읽은 이유는 역시 내가 이런 장르를 좋아하기 때문이다.나는 엄청 무서운 이야기보다는 조곤조곤하게 털어놓는듯한 섬뜩한 분위기를 좋아한다.이번 사요코 책은 딱 그런느낌이라 좋았다.마지막 즈음에 쓰무라 사요코가 악역이 아니였다는게 반전이였다.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모도테 기탄다, 히오미테"이다.이 문장은 병원에 입원한 슈의 친구가 계속 중얼거린다는 말이었다.해석은 "돌아왔어, 히오미테"인데, 여기서 히오미테는 히가 일본식 발음의 비(비석)이고,미테가 "보라"라는 뜻으로 "돌아왔어.비석을 봐."라는 의미가 된다.뭐랄까,이런 해석이 재미있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다.여러분도 한번쯤 읽어보길 권장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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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30 13:5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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