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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 첫 번째 독서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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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모이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5-20 08:1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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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노찬성합니다.</title>
         <author>genui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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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보통 소설을 읽을 때 산책을 하는 느낌을 받는다. 물 위의 오리, 바람에 흔들리는 풀, 발에 채이는 돌멩이, 구름 등을 경험한다. 이완된 상태에서 일상을 우연히, 그러나 깊이 있게 마주했을 때 느껴지는 묘미가 있다. 이와 유사한 묘미를 책을 읽으며 경험한다. 작가의 표현에 감탄하고 공감하며 힐링을 한다.</p><p>&nbsp;</p><p>&nbsp;숨쉬는 소설은 잘 닦인 포장도로 같았다.</p><p>예측 가능하고 경직된 도로 위를 걷는 기분.</p><p>캠페인 송을 들을 때처럼 음률에 몰입할 수 없는 거부감과 피로함이 몰려왔다.</p><p>계몽정신을 일깨우는 의도된 구성.</p><p>주제 중심으로 엮은 책의 단점을 보았다.</p><p>교사들이 엮어서 그런가 교육적 목적이 너무 두드러진다 생각했다.</p><p>&nbsp;</p><p>노찬성과 에반은 예전에 눈물 쏟으며 읽은 단편이었다. 그때는 작가의 표현에 공감하고 휘둘림을 즐기며 읽었는데,</p><p>다시 큰맘(마음 아플 각오) 먹고 읽었을 때, 역시 다시 눈물을 쏟았으나.</p><p>이전에 읽으면서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였다.</p><p>인간의 이기심, 동물 대상화 등 인간사에 대한 비판적 관점이 고개를 들었다.</p><p>&nbsp;</p><p>노찬성</p><p>찬성도 반대도 아닌 이름 안에 담긴. 딱 그 만큼의 의지</p><p>51대 49 같은 농도.</p><p>문제 의식은 있으나 크게 불편하지 않아 암묵적으로 일조하는.</p><p>기후 위기, 환경 문제에 대한 나의 의지였다.</p><p><br></p><p><strong>Q. 기후 위기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갖고 대응하고 계십니까?</strong></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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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23:2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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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bluesky85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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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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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8 05:2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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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bluesky85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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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8 05:2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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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bluesky85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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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생각 질문]</p><p>이 지루한 재앙을 </p><p>어떻게 해야</p><p>우리의 삶 속으로 </p><p>옮겨 올 수 있을까?</p><p><br/></p><p>'p.77 이야기에서 어떤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는 누구나 다 다를 수밖에 없다.'  -심심풀이로 앨버트로스中-</p><p>소설은 본래 이야기에서 기원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여덟 편의 소설은 여덟 이야기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소설집은 '숨 쉬는 소설'이라는 제목으로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금 내가, 이 책을 읽고 있다는 것은, 작가들이 책을 집필했다는 것은 당연히 숨을 쉬고 살아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숨 쉬는 소설이라니.. 이것은 많은 의미를 함의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p><p>작가들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소설을 접하는 있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숨 쉬듯'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p><p>당연한 말이지만, 숨을 쉬는 것은 결코 당연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삶은 지구라는 행성에 비하면, 유구한 우주에 비하면, 찰나에도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짧습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그 짧고 소중한 생명으로서의 시간을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고, 내가 숨쉬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로 나는,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라고 조용히 제게 물어보았습니다. 이 짧은 감상은 그 질문에 대한 미욱한 대답이 될 것입니다.</p><p><br/></p><p>이 소설집은 공존과 상생에 대한 젊은 작가의 젊은 정신을 모았다고 합니다. 실은 이 작가들은 그리 젊지 않습니다. 가장 어린 작가도 저와 나이가 비슷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시와 소설이 당면한 현실이 그렇습니다. 시를 노래하고 이야기를 읇조리는 사람들은 점점 나이 들어가고 그 목소리는 작아지고 있습니다. 바쁜 시대고, 변화하는 시대고, 그런 것에 신경 쓸 겨를이 점점 없어지는 시대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바빠지고 복잡해지는 와중에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 이 여덟 편의 서사는 우리에게 작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p><p><br/></p><p>「약속의  땅」에서는 d-day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날짜는 0에 수렴합니다. 소설 안에서 이 시간의 흐름은 존재의 와해를 상징합니다. 붕괴하는  환경 안에서는 정당함과 정당함이 자신의 정당성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우나아크와 아푸트는 순리와 질서를 알고 있는 현명한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종이처럼 찢겨진 해빙 위에서는 순리와 순리가 자신들이 지켜야 할 소중한 것들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시대와 환경의 변화는 현명한 이들을 살육자로 만들기도 합니다. 그 살육의 현장에서 서로에 대한 경외와 영혼의 순환을 떠올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 그 살육의 현장이 우리의 시대에 일어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p><p><br/></p><p>「신체 적출물」은 다소 그로테스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는 것'과 '취급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깊히 찌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은하의 잘려진 발가락은 태국인 간호사, 은지, 보안 검색 요원에게 각각 의미를 '규정받게' 됩니다. 태국인 간호사는 은하의 발가락을 '신이 주신 신체 적출물'로 여깁니다. 은지는 '사백 만원까지로는 생각하기 어려운 잘려진 발가락'으로 판단합니다.  보안 검색 요원은 소각 대상인 감염성 폐기물로 취급합니다. 은하는 하릴없이  '판단할 힘'이 있는 자들에게 '여김'혹은 '취급'의 결정을 기다려야 합니다.  잘려진 발가락과 심장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잘려진 발가락과 공동체에서 필요 없다고 규정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판단하는 사람일까요. 판단 받는 사람일까요? 우리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잘린 발가락과 같이 취급하며 폐기하고 소각하고 잊어버렸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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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8 05:52: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luesky853/oq0xdingfn2o2tik/wish/30405374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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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bluesky853</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ky853/oq0xdingfn2o2tik/wish/3040538736</link>
         <description><![CDATA[<ul><li><p>기후 위기에 대해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계십니까?</p></li><li><p>이 지루한 재앙을 어떻게 해야</p><p>우리의 삶 안으로 옮겨 올 수 있을까?</p></li><li><p>책을 읽으며 기후 위기를 가장 가깝게 느꼈던 부분이 있을까요?</p></li><li><p>기후 위기와 환경 보전이라는 것조차 인간 종의 보존을 위한 인간의 이기심은 아닐까요? </p></li><li><p>오늘은 몇 번의 불편함을 경험했으며, 몇 번의 합리화를 하면서 살았나요?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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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8 05:5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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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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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bluesky853</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ky853/oq0xdingfn2o2tik/wish/3041580904</link>
         <description><![CDATA[<p>「어느 시인의 죽음」은 신체 적출물의 문제 의식을 이어나갑니다. 인간의 문제는 연쇄적입니다. 붕괴되는 생태 속에서 선의를 가진 존재의 숭고한 희생은 보잘것없이 부정됩니다. 지금 인간이 당면한 환경과 생태의 변화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부분을 잊고 간과해서 결국 우리가 설 자리를 훼손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닐까?'라는 데까지 생각이 닿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p><p>하지만, 그럼에도 이 소설들은 인간이 '무엇을 해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길' 바라는 것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인간은 인간중심적인 사고로 세계를 바라보는 일에 너무 익숙해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대응하고, 해결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환경 파괴와 지구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p><p>우리가 타인을, 세계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 지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점에서 우리는 이 지루한 재앙을 우리의 삶 속에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존재조차 깨닫지 못한 것들도 지척에 있으면 우리는 보고, 느끼고, 대화하고, 이해하여, 결국은 공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서 소설이 가진 '만약의 힘'이 가치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p><p><br/></p><p>얼마 전 서두에 올린 두 장의 사진을 보고 마음이 먹먹해지며 오랜 시간 동안 사색에 잠긴 경험이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와 윤동주 시인의 행복했을지도 모를 한 때의 순간을 바라보며 울듯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그분들께서 당신들의 몸을 던져 뜻한 바를 '이루어야만' 하는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었다면, 그렇게 한가하고 고즈넉하게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살아가셨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무 살 남짓한 나이에, 무덤 위의 자랑처럼 무성한 풀을 떠올리지 않아도, 아우내 장터에서 온몸을 던져 총칼에 맞서지 않아도 되었을지 모른다고요. 그 덕에 살고 있는 마흔의 후손은 그분들께서 그 위대함과 숭고함을 드러내시든지, 그러지 않으시고 주어진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던지 당신들께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대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한, 멀지 않은 미래에 다음 혹은 그 다음의 세대가 점점 좁아지는 삶의 터전 속에서, 자신의 위대함을 '발현해야만' 하는 시대를 살아가며, 인류세의 마지막을 고독하게 지켜나가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이 두 가지 '만약'의 생각이 저를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p><p><br/></p><p>여덟 개의 소설은 우리가 함께해야 할 공존의 모습이 어떠해야 할 지에 대한 각자의 고민을 담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왠지 그들의 말 하나하나가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느낌이었습니다.</p><p>늦은 시간 집에 돌아가면 딸아이는 꾸벅꾸벅 졸다가도 맑은 눈으로 방싯 웃어주면서 아빠를 맞이해 주고 잠에 듭니다. 그 아이에게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선 그네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제부터라도 공존이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깊이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이 여덟 작품이 우리에게 보여준</p><p>'만약의 현실'이 제 삶에 실현되기 전에, 저 나름의 행동과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p><p><br/></p><p>오늘 독서 모임을 하고, 저는 변화의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잘 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함께의 힘을 믿으며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겠습니다. 함께해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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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30 14:5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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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ky853/oq0xdingfn2o2tik/wish/3041866124</link>
         <description><![CDATA[<p>‘지구가 아프다.’, ‘지구가 병들고 있다.’</p><p>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어본 문구이다.</p><p>많이 듣다보니 그런가보다 하게 되었다.</p><p>&nbsp;</p><p>지구온난화를 비롯한 각종 기후 및 환경 문제는</p><p>사실 먼 일처럼 느껴지고,</p><p>불편하고 무거운 주제라 깊이 있게 생각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다.</p><p>&nbsp;</p><p>숨쉬는 소설은</p><p>모르고 싶은 이야기,</p><p>조금은 불편한 이야기</p><p>이런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p><p>&nbsp;</p><p>‘어스’에서는 인간이 흙을 밟지 못하는 모습이 등장한다.</p><p>시골에서 자라며 흙과 가깝게 지내온 나는,</p><p>흙을 밟지 못한다는 것에 새삼 충격을 받았다.</p><p>퇴근길에 보니 지금의 나조차도 흙을 밟기 쉽지 않다.</p><p>흙 위에 깔린 아스팔트와 보도블럭. 놀이터에 깔린 우레탄.</p><p>지금도 흙을 밟으려면 일부러 찾아가야 한다.</p><p>미래의 아이들이 흙을 밟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은</p><p>자연과 환경에 대해 가까운 이야기로 만드는 하나의 불티였다.</p><p>&nbsp;</p><p>Q. 책을 읽으면서 기후위기를 가장 가깝게 느꼈던 장면은 무엇인가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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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1 02:2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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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을 즐겨 찾지 않습니다만... </title>
         <author>jandal6176</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ky853/oq0xdingfn2o2tik/wish/3042817679</link>
         <description><![CDATA[<p>독서를 좋아합니다만... 편식이 심한 편이고, 천천히 읽는 덕에 한달에 한권 읽는 게 어려운 사람입니다.  모임을 통해서라도, 내게 거리가 있는 주제와 형식의 책을 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덜컥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p><p><br/></p><p>각 단편들의 개성과 흡입력에 비교적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완독을 하였고, </p><p>또 여전히, 제게는 사람간의 관계, 오해, 성향 등 관심분야가 녹아든 작품에 더 관심이 가는 구나를 느꼈습니다. </p><p>'돌담'에서는, 개인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인한 '폭력성'</p><p>'신체 적출물'에서는 가족이라는 무조건적 애정을 넘어서는 '성향의 차이' 그리고 그로 인한 갈등</p><p>'노찬성과 에반'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 </p><p>즉 상황과 욕구에 영향을 받는, 신념이 바뀌고 그에 맞게 '적응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발생하는,</p><p>지극히 '인간적인' 결과에 대한. 씁쓸함. 절망감.</p><p>책의 주제인 환경, 지구를 논하기 위해서는  </p><p>본성이 이기적인 인간에게</p><p>경험을 통한 유대감, 그리고 초월성이 '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p><p>다음 작품을 통해 나아닌 다른 것에 관심이 확장되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랍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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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2 02:1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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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title>
         <author>khance3</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ky853/oq0xdingfn2o2tik/wish/3042916987</link>
         <description><![CDATA[<ol><li><p>어떻게 가치를 가르쳐야 할까요?</p><p>1) 교화, 훈화</p><p>2) 가치 명료화</p><p>3) 가치 분석</p><p>4) </p></li></ol><p><br/></p><p><br/></p><ol start="2"><li><p>현대 사회에서의 바람직하다라는 도덕적 기준은 어떻게 형성되며 공유될까요?</p></li></ol><p><br/></p><p><br/></p><ol start="3"><li><p>기후 위기와 환경 보전이라는 것조차 인간 종의 보존을 위한 인간의 이기심은 아닐까요? </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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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2 03:2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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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sstnwls96</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ky853/oq0xdingfn2o2tik/wish/3042927550</link>
         <description><![CDATA[<p>지구를 파괴하기 위해 개발된 것일까? 플라스틱 , 비닐과 같은 일회용품은 결국 사람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들이다. </p><p>그러나 그 불편함을 해소되었을지 모르지만 또 다른 불편함이 찾아오게 된다. 물리적인 불편함은 지금도 지구가 경험하고 있고 우리가 경험하게 될 새로운 불편함이다. 다른 불편함은 심리적인 것이다. 많은 매체를 통해 일회용품이 환경을 파괴한다는 내용을 많이 보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적어도 나는 그렇다) 그걸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순간의 편함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p><p>그리고 불편한 마음이 익숙해지면 잊혀지고 어느새 합리화(당장 물리적인 변화를 느끼는 것도 미비하고, 나 하나의 변화로 환경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p><p><br></p><p>오늘은 몇 번의 불편함을 경험했으며, 몇 번의 합리화를 하면서 살았나요?  </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00952" />
         <pubDate>2024-07-02 03:3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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