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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혁]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는 진짜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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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이 하이드처럼 가면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악은 얼마나 크고 그것을 어떻게 억제 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진짜 선이 아닐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6 06:4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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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욕망을 담아낸 작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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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1850년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그는 17살에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했는데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공학을 전공했다가 마음을 바꿔 법학을 공부한 뒤 방탕한 생활과 여러 여행을 다녔다. 작가는 이 여행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생각을 기반으로 작품에 담아냈다.&nbsp;<br>  특히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작가가 부모의 기대로부터, 변호사의 길로부터, 자신이 나고 자란 스코틀랜드로부터 끊임없이 도망치려 했던 스스로의 욕망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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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3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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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토리아 시절 생겨난 부르주아들의 모습, 하이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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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스티븐슨이 있던 때는 영국이 경제 발전이 두드러지게 성장해 영국 최고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었던 빅토리아 시대였다. 하지만 이는 겉모습을 중요시하게 된 상류층과 아무런 혜택도 누릴 수 없었던 하층민들의 빈부격차가 더 심하게 나타났을 때이다.&nbsp;<br>  따라서 스티븐슨은 도덕과 억압이 양분된 사회 속에서 겉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도덕적인 체하면서 속으로는 온갖 모략과 흉계를 꾸미는 사람들의 이중성을 꼬집고 싶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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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3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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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 박사와 하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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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엔필드는 최근에 본 하이드라는 사람이 스스로 잘못을 저질러 놓고는 헨리 지킬이라는 사람의 수표를 사용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헨리 지킬이 하이드 한테 협박 받아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킬은 자신이 언제든지 하이드를 제어 할 수 있다며 어터슨을 안심시켰다. 그런데 약 1년 뒤, 하이드가 살인을 저지르자 어터슨은 이 비밀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게 된다. 어느날 지킬의 또다른 친구 래니언은 지킬 박사의 부탁으로 여러 약물을 가지고 있다가 하이드가 사실 지킬이 선과 악을 분리하기 위해 실험하다 실패한 괴물이었다. 지킬은 이 실수를 바로잡으려고 했지만 하이드일때만 느낄 수 있었던 쾌락에 중독되어 이젠 하이드를 억제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되었다. 결국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죽게 되었고 래니언은 지킬에게서 받은 편지를 어터슨에게 줘 진실을 세상에 알리게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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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4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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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 자신을 억제할 수 있어야 한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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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중독이란 생체가 음식물이나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일, 또는 술이나 마약 따위를 지나치게 복용한 결과, 그것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병적 상태를 말한다. 이것 외에도 어떤 사상이나 사물에 젖어버려 정상적으로 사물을 판단할 수 없고 어떤 물질이나 행동에 대해서 억제를 못해 억지로 행동을 중단 시킬 시에 금단증상을 초래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br><br>&nbsp; 지킬 박사는 사람 안에 있는 선과 악을 분리하는 실험을 하다가 하이드를 만들어 냈고, 동시에 하이드 상태의 자신의 모습의 중독 되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지킬 박사는 사회와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이나 양심의 족쇄를 던져 버린 채 본능이 원하는 행동만 하는 하이드가 주는 자유와 쾌락에 중독 된 것이다. 이미 무언가에 중독 되면 그것을 하고 싶은 마음을 억제 하는 것이 쉽지 않은 듯 지킬 박사도 하이드가 주는 쾌락에 중독되어가는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결국 죽게 된다. 이렇게 무언가에 중독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보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지킬 박사는 하지 못했던, 무언가에 중독된 자신을 억제할 수 있어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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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0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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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 그는 결국 하이드에게 졌지만 그의 의도는 정의로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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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책 속에서 지킬은 결국 하이드가 돼 나쁜 짓을 하고 다니며 심지어 살인까지 저질렀다. 하지만 나는 지킬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nbsp;<br>  지킬은 하이드가 주는 자유와 쾌락에 중독되어 지킬 본인을 스스로를 망가트리기는 했다. 하지만 그 전에는 여러 자선 활동을 했으며 하이드를 만들게 된 실험 역시 처음에는 사회에서 악을 없애겠다는 착한 의도에서 시작되었다. 따라서 지킬 박사는 결국 하이드가 준 자유의 중독된 불행한 과학자인 것이지, 처음에는 분명히 착한 사람이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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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1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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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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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인간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책 후반부에 가서는 경제적으로 부유했으며 환자와 주변 친구들에게는 존경과 신뢰를 받는 지킬 박사는 하이드의 가면일 뿐이었다. 겉으로는 존경을 받는 착한 부르주아였던 지킬 박사가 사람 안에 있는 선과 악을 분리해 악을 없애면 착한 사람들만 남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실험은 지킬 스스로 주변 친구들을 속이게 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흐트러지게 했다. 마지막 지킬이 죽을 때 얼굴은 하이드 몸은 지킬 이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nbsp;<br>  이렇게 지킬 박사와 하이드라는 인물을 만들어서 작가가 전하고 싶었던 교훈은 인간의 악한 충동이 얼마였건 간에 그대로 방치해둔다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 책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한 번은 읽어 봤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하이드처럼 선이라는 가면을 쓰고 악한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안에는 얼마나 큰 악이 존재하며 자신은 그 악을 제어할 수 있을 지를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자기 자신을 다시 한번 살펴 본다면 우리 사회는 선이 가득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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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3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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