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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책(24겨울배움터, 상주) by 한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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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5-31 23:41:56 UTC</pubDate>
      <lastBuildDate>2024-01-16 00:40:59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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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하는 데일까요?</title>
         <author>hansim64</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2185998</link>
         <description><![CDATA[<ol><li><p>자기소개를 해주세요. </p></li><li><p>사진을 올리셔도 좋아요. </p><p>(아직 얼굴 이름을 못 익힌 분들은 이 사람책을 본 뒤 배움터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얼굴 이름 익히는 게 조금 쉬울 거예요.)</p></li><li><p>우리와 나누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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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9 01:4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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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습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2412079</link>
         <description><![CDATA[<p>지난 11월 문학기행 마치고 또 상주에서 배움터가 열려 많이 기뻐요.</p><p>마침 오실 때 상주에서 곶감잔치도 하네요.</p><p>상주는 맛있는 게 많아요.</p><p>곶감이 젤 유명하고 포도도 복숭아도  맛있어요. 추울 때 먼길 오시는데  상주에서  배움도 만남도 우정도 가득 채워가셨으면 좋겠네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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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9 06:3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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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재경입니다. </title>
         <author>hansim64</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2501202</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공부해요.</p><p>서울경기라 하면 너무 넓으니, 가까이 사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작은 모임을 이뤄요. 저는 그 작은 모임으로는 고양 모임에 들어있어요.</p><p>&nbsp;</p><p>고양 모임은 처음에 무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를 때 이성인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틀을 잡아갔어요. 공수민 곽노근 김은주 김효주 문예원 박샘 이아람 임윤지 이은선 장하영 한재경 홍미라 홍은주 이렇게 같이 공부해요.</p><p>&nbsp;</p><p>제가 21년부터 23년까지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 심부름꾼을 맡았어요. 심부름꾼은 고양모임과 군포모임, 강도모임이 다함께 모일 자리를 마련하고 꾸려야 해요. 일이 느린 저에게 심부름꾼이라는 일은 큰 일이에요. 그러느라고 22년과 23년에는 고향인 고양 모임에 나가지 못 했어요.</p><p>&nbsp;</p><p>22년과 23년에는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교육부장을 맡았어요. 이 또한 맡을 때는 뭐가 뭔지 몰랐어요. 22년 여름 배움터, 23년 겨울 배움터, 23년 여름 배움터, 24년 겨울 배움터를 열었어요.</p><p>&nbsp;</p><p>교육부는 교육을 해야 해요. 제가 뭐라고 우리 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들을 교육하나요? 처음엔 뭘 해야할지 머리에 또렷하게 그릴 수 없었어요. 그러다가 누구라도 배워야한다. 서로가 서로를 북돋아야 한다. 식어가는 마음을 서로 만나서 데워야한다. 서로가 서로를 뜨겁게 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p><p>&nbsp;</p><p>마침 제가 교육부를 맡았을 때가 특별한 때였어요. 2023년이 이오덕 선생님 돌아가신지 20주기 되는 해잖아요. 그리고 2025년에는 이오덕 선생님 태어난 지 100년 되는 해더라고요. 이걸 알아챈 뒤로는 우리가 힘써야 할 것이 아주 또렷하게 보였어요. '이오덕 선생님 책을 읽자고 해야겠다!' 이게 교육부가 할 일 아닐까요?</p><p>&nbsp;</p><p>이오덕 선생님 책은 제가 알아본 것만 여든 권이 넘어요. 끊긴 책도 엄청 많아서 구하기도 어려워요. 그리고 출판사를 바꿔가며 책을 새로 내면서 제목만 바꾼 게 많아요. 정리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에요. (이번 배움터 때 읽을 책인 &lt;글쓰기, 이 좋은 공부&gt;도 저는 &lt;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gt;으로 봤거든요. 이거 하나하나 찾아내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에요.)</p><p>&nbsp;</p><p>교육부장이 이오덕 선생님이 낸 모든 책을 곱씹어 읽고서 가장 알맹이 되는 책 열권을 추려서 회원들께 알릴 수 있다면 참 멋지겠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우리 모임에는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이 많이 있잖아요.</p><p>&nbsp;</p><p>하늘 아래 새 것이 없다는 말. 제가 하는 거의 모든 고민과 하려는 일은 선배들이 다 하셨던 거라는 걸 여러 차례 보고 들었지요. 이미 10년이나 앞서 이오덕 선생님 책 목록을 정리한 선배님이 있어요. 이주영 선생님이에요.</p><p><br></p><p>"꼭 읽어야 하는 책을 될 수 있는대로 추려서 알려주세요. 많으면 못 읽어요." 이주영 선생님께 부탁드렸어요. 고맙게도 이주영 선생님은 빵집에서 빵도 사주시며 제게 알려주셨어요.</p><p>&nbsp;</p><p>그 책 꾸러미를 가지고 이번에는 이성인 선생님께 갔어요. "보시고 보태거나 뺄 책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어서 박종호 선생님, 탁동철 선생님, 이호철 선생님, 구자행 선생님께 다시 봐달라고 했어요. 저마다 보는 눈이 조금씩 다를 테니 그걸 모아내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p><p>&nbsp;</p><p>그렇게 조금씩 다듬어져 &lt;함께 읽어요. 열 권!&gt; 이 나온 거예요. 이 글은 23년 5월 회보에 실었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배움터 또한 이 책들을 주제로 이어가고 있지요.</p><p>&nbsp;</p><p>저는 이 책 목록이 나와서 아주 기쁩니다. 이오덕 선생님을 이제서야 알게 된 분들도 있잖아요. 그분들이 앞으로 제게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하고 물으시면 저는 "이 책들을 차례로 읽어보세요."라고 말하려고요.</p><p>&nbsp;</p><p>2023년 가을 겨울은 선생들이 참말로 바빴습니다. 9월 4일이 지나고는 본회의 통과하는 날까지 날마다 선생님들과 학교 앞에서 손 팻말을 들고 서있었어요. 주말마다 여의도에 나갔어요. 이러는 사이에 우리 반과, 학년부장 일에 구멍이 여기저기에 났고, 그 구멍을 메우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힘이 들었어요.</p><p>&nbsp;</p><p>11월에는 상주 청리초 문학 기행을 꾸려야했어요. 꿈같은 여행이었어요. 청리 초에서 상주 하늘과 구름과 산과 나무를 보며 선생님들이 읽어주신 그 시들은 그대로 가슴 속에 와 닿았어요. 이만큼 시를 감동하며 읽기는 어려울 거예요. 그날 밤 황토방에 둘러앉아 오붓하게 보낸 그 자리도 참 따뜻했고요. (도와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아주 행복한 여행이었어요.)</p><p>&nbsp;</p><p>바로 그 다음 주에 서울경기 김효주 선생님 배움터를 열었어요. 그러는 사이에 11월에 저는 감기를 세 차례나 걸렸어요. 이건 다 우리 반 아이들과 제 탓이에요. 1학년 아이들은 1학년 답게 말을 할 때면 제 얼굴 코앞까지 와서 말을 했고, 가끔은 기침도 했어요. 저는 귀찮다고 마스크를 쓰지 않았어요.</p><p>&nbsp;</p><p>우리 아버지는 파킨슨에 걸려 움직임이 어려워요. 11월 말에는 아버지에 이어 건강하시던 어머니 몸에서 나쁜 덩어리가 나왔어요. 학교에 연가 쓰고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갔어요. (다행이 잘 떼어냈어요)</p><p>&nbsp;</p><p>저는 제 짝이 있는 평택으로 가 알콩달콩 살아 보려고 관외 내신을 냈더랬어요. 그 계획을 접었어요. 아픈 어버이를 두고 멀리 떠나서 알콩달콩 살 능력은 없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교감 선생님 저 내신 쓴 거 취소할게요.” 여자 친구는 '평일에 못 만나니깐 주말 만큼은 우리 꼭 만나자'고 했어요.</p><p>&nbsp;</p><p>사실 제 짝은 아이들을 엄청 사랑하는 선생이랍니다. 이오덕 선생님 책도 많이 읽었고요. 글쓰기교육도 엄청 알차게 해요. 게다가 우리 모임 선생님들도 아주 많이 알아요. 서울경기 뿐 아니라,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선생님들도 말이에요.</p><p>&nbsp;</p><p>12월 25일 월요일까지 겨울 배움터 자료집 원고를 받았어요. 그리고 서울경기 편집부 선생님들과 함께 교정을 봤어요. 그리고 그 주 금요일 토요일에 제가 싹 모아서 마무리를 하려고 했어요. 분명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편집만 했는데, 다 못 한 거예요. 어쩔 수 없이, 일요일 하루를 더 편집했어요. 그래도 불안했어요. 하지만 월요일까지 자료집 편집할 수는 없었어요. 원래 이번 주말 계획에는 ‘배움터 자료집 마무리’ + ‘우리 반 문집 마무리’ + ‘새 해 첫 날 데이트’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자료집이 이틀을 통으로 가져간 거예요.</p><p>&nbsp;</p><p>월요일에 문집이냐 데이트냐 일생 일대 고민을 해야 했어요. 하지만, 다행이도, 저와 데이트를 하기로 한 그이도 자기 반 애들에게 편지를 쓰느라 정신이 없는 거 있죠. 그래서 저는 문집을 만들고, 제 짝은 편지를 썼어요.</p><p>&nbsp;</p><p>1월 5일 금요일에 방학인데, 학교 일도 참 정신 사나웠어요. 뭐 해내라는 게 이렇게 많은지 홧김에 대충 해서 낸 것도 많아요. 다행이 1월 1일에 문집을 만들었고, 2일에는 1학년에서 책 가장 많이 읽는 아이들에게 교정 교열을 맡기고, 3일에는 복사기로 뽑아 철심으로 묶고, 4일에는 책 잔치를 했어요. 이 문집 주면서 얼마나 생색냈는지 몰라요. “내가 여러분 이거 주려고 2023년 끝날과 24년 첫 날에도 집 밖에 못 나가고 일했습니다. 이건 나한테는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을만큼 귀한 책이에요.”</p><p>&nbsp;</p><p>2일에 배움터 자료집을 인쇄소에 넘겼어요. “사장님. 이번 주 중으로 발송 꼭 해주셔야 해요.” 그날 저녁엔 서울경기 이오덕 책읽기 모임에서 &lt;글쓰기 이 좋은 공부&gt; 발표를 했어요. 5일에 종업식을 했어요. 마음이 텅 빈 상태로, 동학년 선생님들과 학교 밖에 나가 차를 마셨어요. 저녁에는 토론교육연구회 고양 모임 선생님들과 만났어요.</p><p>&nbsp;</p><p>1월 6일 토요일은 방학 첫 날이에요. 첫날에 아주 중요한 일이 있어요.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 총회가 있거든요. 아침 일찍부터 총회를 준비했고, 아침 11시에 총회를 열었고 낮 3시에 닫았어요. 이 자리에서 저는 서울경기 심부름꾼을 내려놓았어요.</p><p>&nbsp;</p><p>어느새 배움터가 코앞까지 왔어요. 그 사이에 구멍났던 것들, 제가 놓친 것들을 이제야 챙기려 하지만 잘 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모자란 것들, 선생님들께서 너그럽게 받아주시고 함께 채워주시기를 빕니다.</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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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9 08:0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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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뵙고 싶었습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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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한 계절이 지나면 다시 서먹해질까봐 제게 소중한 다른 연수와 갈등하다 글쓰기 배움터를 택했습니다.♡</p><p>연구년이 끝나고 학교로 복귀할지 좀 더 방황할지 고민중이에요.</p><p>나이가 들어 하고 싶은 일들이 생겨 감사하면서도 뭐든 결정이 쉽지 않네요.</p><p>아무튼 뵙고 싶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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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9 08:5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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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2656493</link>
         <description><![CDATA[<p>1. 저는 멕시코 과나후아또 출신 산체스라고 합니다. 한글이 좋아 무작정 한국으로 왔다가 공항에서 버스를 잘 못 타 속초에 내렸고, 운명처럼 아내를 만났습니다. Hola! 그게 벌써 11년전 이야기에요. </p><p><br/></p><p>2. 아이 둘 낳고 가족과 함께 기타 메고 훌쩍 따뜻한 고국으로 떠나려했는데 셋째 때문에 배렸(버렸?)어요. '타꼬'와 '뿔께' 생각에 눈물짓고 있을 때 '탁'씨가 '막걸리'를 멕여(먹여?)서 양양에 눌러앉았어요. </p><p><br/></p><p>3. 사진은 '박성진'보다 '산체스' 정체성이 더 강할 때 사진이에요. </p><p><br/></p><p>4. Estoy esperando con ansias el día en que nos encontremos!!(나는 당신들을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p><p><br/></p><p>한쿡말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나 당신들 존경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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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9 10:3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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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채린입니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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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진은 프랑스 마르세유입니다. </p><p>23년 한 해동안 연구년제로 쉬었어요. </p><p>‘쉬었다’는 말은 하지 말라, 연구했다고 해라 뭐 이런 저런 잔소리 엄청 듣고, 연구사하고도 기싸움 여러번 했지만, 23년 한 해 잘 살았습니다. </p><p><br></p><p>끝까지 착착 달려갔으면 좋았을텐데, 갑자기 수술을 했어요. 8월에 건강검진하며 찾아낸 혹인데 처음에는 난소에 생긴 줄 알았어요. 프랑스 다녀와서 여러 병원 다니다가 고려대 병원에서 11월에 수술했습니다. 수술하고 다음날 의사 말을 들어보니, 난소가 아니라 충수에 생긴 낭종이고 이미 터져있었대요. 어쩐지 입원하기 엿새 전에 배가 무척 아팠는데 그날 터졌나봐요. 그 뒤로 아프지 않아서 터진 줄 몰랐어요. 암은 아니지만 어쨌든 종양이라서 건강보험공단에 5년동안 뭐 등록된대요. 1월 25일에는 또 검사하러 병원 가요. 그래도 쉬는 동안 병원 다닐 수 있어서, 악성 종양이 아니라서, 수술도 잘 해서 고마울 뿐입니다. </p><p><br></p><p>목요일에 만나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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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9 11:4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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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에 새긴 한 마디</title>
         <author>hansim64</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2726101</link>
         <description><![CDATA[<p>어린이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내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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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9 11:4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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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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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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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는 둘러앉아 말씨름(토론)하기를 좋아하고 또 즐겨요. 그런데 나쁜 버릇이 있어요. 나이 먹을수록 말이 많아진다는 거. 고쳐야지 하면서도 잘 안 됩니다. 이번에는 '내'가 어떻게 하나 보자 싶어요.</p><p>배움터에서 반가운 글동무들을 만날 생각하니, 자전거 탈 때처럼 가슴이 뛰네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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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9 14:1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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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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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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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9 14:1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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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3592696</link>
         <description><![CDATA[<p>5년동안 다녔던 작은 학교를 이제  떠날 날이 다가온다.  6학년 아이들이 졸업하는데 담임도 아니면서 엉엉 울었다. 여러가지 마음이 올라와서. 늘 헤어짐은 어렵고 새로운 발걸음은 두렵다.</p><p>여러 가지로 힘들었던 한 해였다. 배움터에서 다 내려놓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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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0 02:0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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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serenalee0824</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3743088</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세 아이와 함께 2학기를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사부작사부작 시 쓴 이야기 들고 배움터 갑니다. 하고 싶은 말 글로 정리해서 이야기만 하면 되겠지, 가볍게 생각했는데, 배움터 날이 다가올 수록 걱정이 됐어요. 그래서 티비도 없다는데 괜히 피피티도 만들어 봤고요.(노트북 가져가서 보여드리려고요.), 애들이 쓴 시공책이랑 글똥누기 수첩도 주섬주섬 챙겼어요. 언젠가부터 저는 무엇이든 잘 해야한다는 생각이 저를 괴롭히는 것 같아요. 못 해도 되니까 그냥 하고 싶은 얘기를 해보자. 스스로 다독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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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0 05:0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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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달리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3764977</link>
         <description><![CDATA[<p>자료집에 적은대로 오래달리기 하면서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배움터가 있으니 달리기하다 중간에 물 먹는 시간 같네요. 계속 달리기 위해서 꼭 필요한 배움터에 갑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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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0 05:3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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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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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안녕하세요, 거창글쓰기회 석가영입니다. 전국 연수는 두 번째인데 지난 여름 연수 때 하도 울어서 가기 좀 부끄럽습니다. (기억 안 나는 척 해주세요.ㅠ) 낯을 많이 가리는데 지난 번에는 동학년 신규 선생님과 같이 가서 편했어요. 이번에는 조금 더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기억을 안고 갑니다.</p><p> 연말부터 12일 동안 유럽 여행을 하고 화요일 밤에 한국 땅을 밟았어요. 시차 적응하느라 골골대고 졸 수도 있습니다. 배움터 준비도 거의 못 했지만 일단 가려고요. 곧 봬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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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0 06:4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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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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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배움터 간다고 하니 또 꿈만 같고 얼떨떨해요. ^^</p><p>지난해 끄트머리에 식구들이 모조리 독감을 앓으며 (빨간 날도 끼어 있어서) 열흘을 같이 보냈어요. 아이들도 어린이학교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서 우리, 배움터 날까지 아프지 말자며 밥도 잘 먹고 잘 잤어요. 어느새 내일이네요. 반갑게 만나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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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0 08:2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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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어 살아갑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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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새 학교로 작년에 옮겨 3학년 아이들과 한 해를 살았어요. 주변에 새로 지은 높은 아파트들이 빙 둘러싼, 문을 연지 이제 1년 반 된 새 학교. 가까이에 아이들과 나들이 갈 공원이라도, 밟을 흙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아이들과 더 몸을 쓰고 땀 흘리고 싶은데요. </p><p> 스며들지 못할 것 같은 이 매끈한 공간에서도 아이들은 생기를 품고 있고 사랑을 주고 받아요. 아이들 글을 교실에서 함께 읽었어요. 평소에 다 보이지 않던 선하고 다정한 마음이 묻어나는 글을 만나면 반갑고 숨통이 트였습니다. </p><p> 배움터 손전화 자료집을 마음 속으로 밑줄 그으며 읽었습니다.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늦되고 자주 허둥대지만, 이렇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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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0 10:4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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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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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대구에서 빈둥거리고 있는 백수 윤태규입니다.   첫날 제시간에 가기는 합니다만 2박3일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2일에 볼일이 있어서요.  배움터에 오는 사람들 이름을 보니 얼른 만나고 싶네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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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0 11:51: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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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내일 만나네요</title>
         <author>scully8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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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침밥 먹고 나면 점심밥 먹듯이 연수 연수 끝나고 나면 겨울 연수 가고, 겨울 연수 끝나고 나면 여름 연수 간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 제정희입니다.</p><p>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늘 만나는 분들은 다시 만나 반갑고, 새로운 분들은 어떤 분들인지 궁금하고 설레네요.</p><p>요즘 가장 마음 쏟는 일은  광배근을 어떻게 하면 발달시킬 수 있을까 하는 거고, 데드리프트 55kg 거뜬하게 드는게 제일 큰 자랑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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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0 14:3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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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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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새해를 맞이하며 친구들과 관악산에 올랐습니다. 등산 경험이 많지 않아, 준비가 부족했어요. 길을 잘 몰라서 계단길이 아닌 바위길로 올랐고, 겨울 산의 무서움을 얕잡아 보고 아이젠을 안 챙겼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죽을 고비를 세 번쯤 넘겼어요.</p><p><br/></p><p>어디를 밟아도 미끄러지는 바위 절벽에 두 팔의 힘으로만 매달린 상태에서 믿는 신도 없는 사람이 그저 살려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다행히 별일 없었어요. 새 해가 떠오르는 것도 보고, 아무도 다치는 사람 없이 산을 내려왔습니다. 비로소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마음 깊이 깨닫게 된 날이었습니다.</p><p><br/></p><p>지금 제 삶의 모든 것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배움터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다니! 감사함이 더해집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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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0 14:5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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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배움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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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배움터에 간다. 나는 왜 이 배움터에 가는가? 해마다 가는 까닭은 무엇인가? 집안 행사로 어디 여행 가려고 할 떄 이 배움터 날을 피해 잡는다. 이젠 아내도  당연히 배움터 날짜는 피하는 걸로 안다. </p><p>하루도 아닌 삼일을 배우러 나선다. 여행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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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0 22:5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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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가워요</title>
         <author>ycjung9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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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들과 스키를 타고 와서 왼발 엄지발가락이 아프지만 스키만큼 재미있는 연수가 기대되어 얼흔 가고 싶네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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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0 23:5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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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ycjung93</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494378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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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1 01:4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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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습니다. 오랜만이에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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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며칠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키를 탔어요. 추운날 비싼 돈 써가며 굳이 이 나이에 안 배우고 싶었어요. 그래도 내가 운동 신경은 괜찮은 편이다 , 죽기 전에 한 번은 해보자 싶어 큰 맘 먹고 갔지요. </p></li></ol><p><br/></p><ol start="2"><li><p> 근데 웬걸, 운동 신경따위 하나도 도움이 안되었어요. 내리막을 앞에 두고  딱 멈춰서 몇 번이나 나 어떡해~~~~를 외쳤나 모르겠습니다. 섣불리 내려갔다가 또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엉덩방아 찧을게 너무 뻔해 보였거든요. 내리막 한 가운데서 오도가도못하고 한참을 그렇게 서 있기만 했어요. </p></li></ol><p><br/></p><ol start="3"><li><p>그 때  "엄마, 괜찮아요. 천천히 내려오면 돼요." 둘째아들이 옆에서 용기를 주네요.  그래... 한번 해볼까... 발에 힘을 살짝 빼봅니다. 내 맘도 모르는 스키가 또 미끌, 서둘러 내려가려합니다. 두려움이 다시 나를 붙듭니다. 발에 다시 힘들이 꽉 들어가요. "아, 못해. 안돼~~." </p></li></ol><p><br/></p><ol start="4"><li><p>그렇게 내리막을 바라보며 20분은 서 있었나  이런 저런 생각이 지나가네요 '내가 이렇게 겁이 많은 사람이었구나, 남들한테는 넘어지는 거 겁내지 말고 도전해야지, 실패는 넘어지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라고 말만 번드러지게 했구나. </p><p><br/></p></li><li><p>결국 용기를 냅니다. 발에 힘을 풀고 내려갑니다. 아들이 저만치에서 내려오는 저를 바라고 보고 있네요. '넘어지면 엄마, 내가 금방 갈거니까 겁먹지마' 아들을 바라보며 조금씩 조금씩 내려왔습니다.</p><p><br/></p></li><li><p>이 나이 먹어도 내 소개 한줄이 쉽지 않네요. 나이 들면서 걱정에 겁만 더 많아집니다. 그럴수록 자꾸 꼭꼭 숨고만 싶습니다. 그래도 힘내서 오랜만에 배움터에 갑니다.  글쓰기회 선생님들이  우리 아들처럼 저만치 기다리고 있다는 마음으로 긴장을 풀고 내려갑니다.</p></li></ol><p> </p><p>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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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1 01:5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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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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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삶을 장편시로 쓰고 싶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7474673</link>
         <description><![CDATA[<p>엄마 목욕 해드렸다. 앙상한 뼈와 쭈글쭈글 주름만 남은 엄마ㅜ 엄마는 날마다 조금씩 스러져가고 있다.ㅜ 이 작은 몸으로 거친 세월을 버텨내온 엄마ㅜ 갑자기 엄마의 삶을 장편시로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말하지않고 이대로 돌아가시면 엄마의 삶이 너무너무 억울할 것 같아서.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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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3 03:1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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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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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한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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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설렁설렁 한다.</p><p>인생에서  '잘'을 떼어내고 살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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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02:5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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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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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 속으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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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이들 속으로</p><p>글쓰기는 제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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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03:3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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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겨울 배움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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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따뜻하고 따뜻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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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08:2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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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터 가는 길</title>
         <author>myart0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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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상주터미널에서<br>서울경기 식구들과 함께 밥을 먹었다.<br>든든했다.<br>봄이 나무도 함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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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09:1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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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랫목에 발을 넣고</title>
         <author>myart0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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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첫날<br>연진샘 없이 일규샘이 남한산초에서 혼자 와서 1모둠에 함께 갔다.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기를 했다.<br>아랫목에 이불을 덮고 발을 넣고 곶감과 귤을 먹으며 제정희샘 이무기 시절 이야기를 들었다.<br>강은숙샘이 탁샘과 함께 해 본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를 준비했다니 다음날이 무척 궁금해졌다.<br>끝날 무렵 이주영샘이 건강검진을 마치고 추위를 뚫고 오셨다. 이주영샘이 한 말씀을 하면 어지러운 생각들과 엉킨 실타래가 사르르 풀린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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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09:24: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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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꼼꼼한 재경샘</title>
         <author>myart0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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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자세하게 배움터가 어떻게 나아갈지 이야기를 들었다. 글씨도 준비도 설명도 꼼꼼하다.&nbsp; 재경샘 얼굴이 예전보다 밝아보여 마음이 놓였다. 고맙고 잘했다. 올 한 해 건강하고 마음 편하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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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09:3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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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탁샘과 글 이야기 나누기</title>
         <author>myart041</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7979630</link>
         <description><![CDATA[<div>배움터 회보를 펴서 샘들과 돌아가며 글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br>탁샘에게 증흑극을 배웠다. 쉬는 모둠인 줄 알고 샘들 이야기 들으러 갔다가 움직이는 놀이를 했다. 땀이 나서 추위를 잊어버렸다. 탁샘은 엄청 차분했고 다음에 어떤 몸짓을 해야할지 떠올려야 해서 이야기와 시에 눈 코 입 모든 감각을 끌어 모았다.<br>앗, 그런데 나중에 대동놀이에서 발표할 줄 이때는 아무도 몰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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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09:4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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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걷다</title>
         <author>myart0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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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밥 먹으러 가는 길에 함께 눈 위를 걸었다. 조심조심 미끄러져 넘어질까봐 비탈길을 걸었다. 함께 걷는 길은 늘 따뜻하고 마음에 남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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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09:49: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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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보고 싶다</title>
         <author>myart0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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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래 오래 보고 싶은 얼굴들이다.&nbsp;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어른들 목소리가 그리울 것 같다.&nbsp;<br>박선미샘이 하시는 말과 이야기는 그냥 시다. 극으로 표현해보았다. 그때 그 느낌을 몸짓과 말로 표현해&nbsp; 보았지만 다 나타내기 어려웠다. 박선미샘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아침 이야기는 내 머리 속에 그림으로 남았다.<br>성진샘이 불러준 고운 목소리 속에 담긴 노래는 마음을 울렸다. 사발 커피를 떠올리면 바다가 떠오른다. 성진샘 시에 담긴 함께 사시는 분도 바다를 좋아한다. 이제 커피를 마시면 바다가 떠오를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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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10:04: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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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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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 이야기</title>
         <author>myart041</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8005905</link>
         <description><![CDATA[<div>일호샘 이야기를 들었다. 살아온 이야기, 책 쓴 이야기, 문집 만든 이야기를 들었다. 만남이란 갑자기 내리는 눈처럼 와서 이내 마음에 쌓인다. 그렇게 일호샘 이야기도 일어났다.&nbsp;<br>벌써 재미있다. 일찍 오길 참 잘했다. 깔깔깔 웃었다. 이무기 이야기도, 변해야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 질문에 대한 이주영샘 이야기도 와 닿았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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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10:5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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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는 길 함께 먹는 밥</title>
         <author>myart041</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8011602</link>
         <description><![CDATA[<div>돌아오는 길에<br>서울경기 식구들과 다함께 근처에서 밥을 먹었다. 함께 먹는 밥은 늘 맛있다. 서원, 지원, 봄이, 나무가 함께 하고 이주영샘이 앞에 계셔서 더 마음이 따뜻해졌다.<br>선구샘은 많이 아쉽다고 3박4일로 서울경기&nbsp; 식구들은 하루 더 있다가 가자고 했다. 따로 파주에서 보리출판사로 나들이 가자고 말해보았다.&nbsp;<br>무엇보다 돌아가는 길에 재경샘 얼굴이 밝았다.&nbsp;<br>배움터에 식구들이 함께 하면 더 든든하다. 이번에 버스를 타고 함께 배움터에 간 아람샘과 함께 먹었던 휴게소 감자와 떡꼬치가 그리울 것 같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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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11:0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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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와 나무</title>
         <author>myart0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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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늘 함께 하는 봄이와 나무, 달걀도 밥도 잘 먹는 나무, 동생이 뺏어먹어도 너그러운 봄이 글쓰기배움터에서 또 만나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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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11:1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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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원이와 지원이</title>
         <author>myart0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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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그림 마음에 들어요 라고 수저 담는 종이에 그려준 그림이 고맙다고 귓속말을 하는 예쁜 지원이와 여기 피자 맛 없어 라고 말하면서도 다음 그림을 기다리며 한 조각을 남기지 않고 다 먹은 서원이가 함께 라서 마지막 돌아오는 길에 피로를 잠시 잊어버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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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11:1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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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함께 하루둘 셋셋셋</title>
         <author>myart0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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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모두 함께 원배샘 딸이 하나둘셋셋셋 하고 사진을 찍어 주었다. 마음에 담고 두고두고 보고 싶은 사람들 함께라서 겨울이 참 따뜻하고 많이 웃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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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11:2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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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는 이야기 글쓰기에 물만 담궈도</title>
         <author>myart041</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8021066</link>
         <description><![CDATA[<div>마지막날 닫는 이야기로 윤태규교장선생님께서 학교에서 지냈던 이야기를 들었다. 도단(함께)라는 말, 함께 해야 한다는 말과 재미(하고 싶어야)&nbsp; 한다는 말이 마음 속에 쏙 와 닿았다. 배움터도 함께, 글쓰기도 함께, 정직하고 자유롭게 쓴다.&nbsp;<br>글쓰기에 함께 발을 담그고 있다는 것만으로 되었다는 말이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여섯번째 배움터를 와서야 연필을 잡을 힘이 생겼다. 설렁설렁 행복하게 오래오래 기억할게요.&nbsp;<br>제정희샘이 십년은 와야지라는 말도 꼭 잊지않을게요. 은영샘과 퇴임까지 오자 13년 20년하면서 이야기 나눈 것도 꼭 담아둘게요. 황태와 포도, 곶감 때문에라도.<br>제식샘이 떼톡방에 여름배움터 날짜를 알리자마자 달력에 동그라미를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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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11:3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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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사람들</title>
         <author>myart041</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8028306</link>
         <description><![CDATA[<div><br>대동놀이하는데 구자행 선생님께서 우리 모둠으로 와서 지난간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따뜻이 하지 못한 말들이 미안했다고 하셨다. 이오덕선생님과 이무기샘들이 하던대로 그렇게 했는데 많은 샘들이 마음에 남은 것 같다고 하셨다. 어른이셨다. 지난 일을 돌아보고 많은 사람들 마음을 헤어리고 걱정하시고 어린 샘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 큰 마음과 모자웃도리를 입은 그 모습과 얼굴이 순수해보였다.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참 값진 것 같다. 덕분에 지난 이야기들 궁금하고 아리송한 이야기를 풀게 되었다.<br>사람들이 따뜻해서, 아이들 이야기가 궁금해서 여기 머물러 있다. 모두가 고맙다. 노래도 이야기도. 다음에 제정희샘과 제식샘이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해서 또 여기에 있을 것 같다. 이무기샘들 이야기와 새싹샘들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져서 모두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애써주신 모든 샘들이 다 고맙다.<br>부산 식구들이 보내준 사진덕분에 그립고 보고싶었던 얼굴도 뵈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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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11:5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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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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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들어온 말이 많아서 고르기 어렵네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8096198</link>
         <description><![CDATA[<ol><li><p>해소하려고 쓴다 (매듭진 마음을 풀려면 써야한다)</p></li><li><p>모둠에서 정유철 선생님이 하신 말씀, ‘화개중 아이들은 몸을 움직여 일해봤기 때문에 이것저것 스스로 할 줄 안다’, 그리고 윤태규 선생님이 말씀하신 청소 교육도 비슷한 흐름에서 와닿았습니다.</p></li><li><p>윤태규 선생님이 말씀하신 ‘작년만큼만 해도 자란다’는 말씀도 마음에 박혔습니다. 모둠 이야기로 제가 가져갔던 제목 ‘일기 이렇게 써도 괜찮나요?’에 대한 답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일기를 ‘잘’ 쓰게 할까, 작년보다 더 ‘잘 지도’하려 하니 일기 쓰기 싫게 만드는 것 같은데 이렇게 쓰게 놔둬도 될까? 하는 고민을 가지고 배움터에 갔는데 답을 찾았습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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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4 14:2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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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냥하게 설렁설렁 톱 갈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mi82zstopmse0k9/wish/2848531302</link>
         <description><![CDATA[<p>상냥하게: 나에게도, 너에게도</p><p>설렁설렁: 사정이나 형편에 따라, 되는대로. ‘죽을 똥 살 똥’ 말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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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5 03:07: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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