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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통국어2 생각 열매 3반 by 선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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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17 14:1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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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문학 도슨트!</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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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미술관에 전시 작품을 보러 갔을 때, 해당 작품의 의미와 주제를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표현법 등과 연관지어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것을 '도슨트 해설' 이라고 합니다. </p><p><br></p><p>오늘은, 여러분이 문학 도슨트(문학 해설사)가 되어 문학 전시회에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주체적으로 해설해 봅시다. </p><p><br></p><p>*학습 활동 방법</p><p>1) 자신이 마음에 드는 시(현대시, 고전시가 중)를 선정한다. (혹은 일상생활 등을 주제로 자신이 직접 창작해도 좋다.)</p><p><br></p><p>2) 다양한 맥락(독자, 작가, 사회문화적, 문학사적 등)을 적용하여 선정한 / 창작한 작품의 의미와 주제 등을 해설하는 글을 적는다. (실제 도슨트 해설해 주는 것처럼 실감 나게 적기, 띄어쓰기 포함 300자 내외)</p><p><br></p><p>3) 선정한/창작한 작품과 자신이 적은 해설을 '+' 버튼을 누르고 올린다. (자신의 이름과 반 번호 적기는 필수) </p><p><br></p><p>4) 희망자에 한해 발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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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7 14:1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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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예시 </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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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장석남 시인의 배를 매며 </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장석남 시인의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배를 매며'라는 시입니다. 해당 작품에서는 추상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를 매는 행위를 통해 구체화하여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렁이며 온종일 떠 있는 배의 모습을 통해 시작된 사랑으로 온종일 마음이 설레는 모습을 비유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읽자마자, 사랑의 설렘으로 가득차 몽글해질 것만 같은 이 시를 찬찬히 감상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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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7 14:1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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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해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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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시는 한 초등학생이 쓴 시로, '첫눈'이라는 작품입니다. 구조적인 반복을 통해서 운율감을 형성하고, 눈으로 사람들을 빗대어 나타내 인간 사회의 불평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화자가 드러나 자신의 의견을 남기며 시를 마무리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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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1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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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5 박재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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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접니다. 이 시의 시인은 황동규입니다. 아버지는 황순원인데, 소설 '소나기'를 쓰신 분입니다. 황동규 시인의 딸 역시 소설가로 활동하면서 3대가 문인으로 활동했다는 점이 신기합니다. 이 시는 황동규 시인이 고3 때 짝사랑하던 여자분한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쓴 시입니다. 심지어 여성분이 연상이었답니다. 결국 짝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네요ㅜㅜ.</p><p>절대론적 관점에서 시를 보면, 반어를 사용하여 정말 마음에 잘 와닿네요ㅜㅜ. 사소하지 않은데 사소하다고 표현하는 것도 정말 기발하다고 생각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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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1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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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07 박천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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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똥 </p><p>                       박천휼</p><p><br></p><p>누군가는 똥이 돼야 한다</p><p>모든 양분을 세상에게 나눠주고</p><p>악취와 찌꺼기를 받는 그런 사람</p><p><br></p><p>경멸과 무시를 받고도 </p><p>거름이 되어 생명을 키우는</p><p>그런 사람이 돼야 한다</p><p><br></p><p>이번에 제가 소개할 작품은 '똥' 입니다.</p><p>박천휼은 변소에서 똥을 누다가 문뜩 시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더럽고 냄새나는 똥이지만, 똥은 대장과 소장에 양분과 물을 주고 찌꺼기가 되었고, 거름이 되어 생명을 살리기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우리도 똥 같은 사람이 되서 세상을 살려보는건 어떨까요??</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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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1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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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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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서정주 시인의 추천사 춘향의 말 1</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서정주의 시 추천사입니다. 이 시는 ‘향단아, 나를 밀어 올려라’라는 반복적 표현을 통해 시적 화자의 열망과 내면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읽는 동안, 바람과 파도, 구름이 화자의 가슴과 마음을 들어 올리는 듯한 상상을 하게 되며, 시가 주는 생동감과 자유로움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됩니다. 이 시는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의 묘사가 아니라, 인간 내면의 소망과 열정을 자연과 연결해 표현한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읽고 나면 마음속 깊이 부드럽게 밀어 올려지는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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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1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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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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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청용의 「아버지의 등」은 아버지를 상징하는 ‘등’과 ‘땀 냄새’를 통해 가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삶의 무게를 보여주는 시입니다. 화자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등에 항상 배어 있던 땀 냄새를 기억하며, 자신이 아플 때나 힘든 일이 있을 때도 눈물을 보이지 않고 묵묵히 땀으로만 표현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어머니가 눈물을 통해 슬픔을 드러냈다면 아버지는 감정을 숨긴 채 노동으로 가족을 지탱했음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며, 시간이 흐른 뒤에야 화자는 그 땀 냄새가 단순한 육체적 고단함의 흔적이 아니라 속으로 삼킨 울음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이처럼 이 시는 반복되는 ‘땀 냄새’라는 감각적 이미지를 통해 아버지 세대의 희생과 사랑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읽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고 말로 표현하지 못한 깊은 울림을 전해줍니다. 항상 묵묵히 뒤에서 우리를 지탱해주는 가장인 아버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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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1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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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2 이래나</title>
         <author>has_2511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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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조지훈 시인의 낙화</p><p>제가 이번에 해설해볼 작품은 낙화의 순간의 쓸쓸함과 아름다움을 절제되고 간결한 운율로 표현한 낙화입니다. 시의 초반에선 꽃이 지는 서글픔을 그에 맞는 울음, 바람, 스러지다 등의 시어로 부각시켰고, 중간에 낙화의 아름다움을 꽃 지는 붉은 그림자와 하얀 미닫이는 대조되어 분위기를 더욱 자아냅니다. 마지막엔 지는 꽃을 세상을 등지고 사는 화자의 마음에 이입해 화자의 감정을 보여줍니다. 여러분도 이 시를 읽으며 이런 비애를 가졌을 때를 상기하실 수 있을 겁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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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1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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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1 신수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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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하나뿐인 예쁜 딸아</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곽의영 시인의 '하나뿐인 예쁜 딸아' 라는 시입니다. 먼저, 이 작품은 작년 수능의 필적 확인란에 쓰인 문구입니다. 작품 속 아버지는 딸의 존재를 단순한 자녀가 아닌, 하늘에서 내려온 별빛이나 봄날의 새싹처럼 귀하고 특별한 존재로 바라봅니다. ‘행운의 날개’, ‘연둣빛 싹’, ‘한 송이 꽃’과 같은 표현은 딸의 존재를 축복과 희망으로 비유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성장의 가능성을 드러내지요. 또 “시간을 꽃으로 묶어 매고 살아라”라는 구절에서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라는 삶의 지혜가 전해집니다. 이런 따뜻한 내용으로 수험생들에게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치라는 진심 어린 격려가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수험생은 아니지만, 입시의 최전선에 있는 고등학생으로서 마음 깊이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찬찬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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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3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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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03 김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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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이해인 수녀님의 민들레의 영토</p><p>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이해인 수녀님의 '민들레 영토' 입니다. 이 작품에서 '민들레의 영토'라는 것은 거창한 땅덩어리가 아니라 자신답게 살아가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수녀님은 이를 통해 '삶의 가치는 크기나 화려함에 있지 않고, 존재 그 자체의 의미와 성실함에 있다' 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민들레는 화려한 장미처럼 눈길을 끌지 않지만, 그 소박함 속에서 꿋꿋한 힘을 보여줍니다. 바람이 불면 홀씨가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나가듯, 작은 존재도 세상에 흔적을 남기며 삶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 시를 읽다 보면, 우리 각자의 삶도 바로 그런 민들레와 닮아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비록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여도, 나만의 방식으로 뿌리를 내리고 나만의 속도로 삶을 개척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의미라는 것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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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2:1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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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2 안성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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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박찬중 시인의 이사</p><p>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박찬중 시인만의 특별한 비유가 돋보이는 이사입니다. 이 작품은 이사라는 행위를 삶에 적용하여 이사를 하며 들고 다니는 필요가 없는 잡다한 물건들을 '허망한 욕망의 껍데기들'로 삶의 지나친 욕망, 집착, 미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이 모든 것이 의미없음을 허망한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내며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이사라는 행위를 다시 보면서, 자신의 삶을 한 번 돌아보는 것이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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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3:1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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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7 임찬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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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김정훈의 '첫 눈'</p><p>오늘 해설해 드릴 작품은 김정훈의 &lt;첫눈&gt;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에서 첫눈은 화자의 어릴 적 기억을 환기시키며 크리스마스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렸을 적, 크리스마스만 되면 모두가 산타에게 받을 선물을 고대하고 또 기대했습니다. 어쩌면 한 해 중 가장 행복하고 또 기다려지는 날이 이 크리스마스 날이기도 했습니다. 김정훈의 첫눈은 그러한 어린 시절의 소중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이 시를 읽고 나면, 우리가 어릴 적 가졌던 작은 소망들이 매우 귀했던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무언가에 대한 기대를 품고, 그것이 올 때까지 손을 곱으며 기다리는 것. 어쩌면 지루하고 따분했던 어린 시절에 기대하고 희망할 수 있는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것은 매우 소중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오늘 내가 기대하고 또 희망하는 대상은 무엇인가? 작품 속 어린 화자처럼 우리도 우리의 인생에 있어 소중하고 가치 있는 무언가를 탐색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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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4:4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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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6 이수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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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김억의 시 [피리]는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화자의 쓸쓸한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작품 속 ‘바람’은 때 이른 낙엽을 재촉하며, 화자의 의지와 무관하게 불어닥치는 외부의 시련과 압박을 상징합니다. 이 바람에 쫓겨 ‘내 청춘은 내 희망을 버리고’ 떠나갑니다. 이는 충분히 누려야 할 젊은 날의 꿈과 호기심을 미처 펼치지 못한 채, 가혹한 현실에 떠밀려 나아가야만 했던 화자의 절망적인 상황을 보여줍니다.</p><p>어둠이 내린 검은 지평선 위로 ‘소리도 없이 달이 오르는’ 정적인 풍경은 화자의 고독한 내면을 더욱 깊게 합니다. 외로운 시간 속에서 화자는 고요히 혼자서 옛 곡조의 피리를 붑니다. ‘피리’는 잃어버린 청춘과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이자, 현실의 고통을 위로하는 유일한 안식처입니다. 화자는 피리를 불며 지나간 시절을 추억하고, 상실의 아픔을 달래는 것입니다.</p><p><br/></p><p>이 시는 단순히 개인의 회상에 머무르지 않고, 작가가 살았던 시대적 아픔을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한국 최초의 근대 자유시집 『해파리의 노래』를 펴낸 시인 김억(1896)은 일제강점기라는 식민지 현실 속에서 문학적 이상을 지키기 어려웠습니다. 작품 속 화자가 시대의 억압 속에서 좌절과 상실을 경험했듯, 당시 식민지 청년들 역시 비슷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p><p>하지만 시의 서정성과 별개로, 시인 김억의 삶은 또 다른 비극을 보여줍니다. 그는 1937년 조선문예회 참여를 시작으로 여러 친일 작품을 발표하며 변절의 길을 걸었습니다. 특히 [육군기념일에]와 같은 작품은 노골적인 일제 찬양으로 평가받습니다. 이처럼 김억은 한국 근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구적인 시인이었지만, 동시에 시대의 압력에 굴복하여 민족을 저버린 인물이라는 복합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결국 그의 시 「피리」는 시대의 폭력 앞에 희망을 잃고 스러져간 한 개인의 비극이자, 그 비극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던 작가 자신의 삶에 대한 예언처럼 읽히기도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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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7:3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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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3 이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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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김수영 - 눈</p><p>안녕하세요. 오늘 감상할 작품은 김수영 시인의 '눈'입니다. 이 시는 순수를 포상하는 눈을 소재로 하여 순수하고 정의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이 시에서 눈은 단순히 자연의 눈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 시대와 사회,  젊은 시인의 눈으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시인은 눈을 통해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비추고, 그것을 외면하지 않고 증언하려는 시인의 소명을 드러냅니다. 시 속에서 여러 번 반복되는 눈 위에 기침을 하는 행위는 억압적 시대 속에서도 자유를 향한 참여와 발언을 상징합니다. 더 나아가 눈은 현실의 고통을 넘어, 죽음을 잊게 하고 영원을 지향하는 예술적 세계와도 연결됩니다. 따라서 이 시는 단순한 자연의 묘사가 아니라, 젊은 시인의 고뇌와 사회적 책임, 그리고 예술을 통한 자유와 희망의 열망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시를 읽으며 눈이라는 익숙한 것에 담긴 여러 의미를 새롭게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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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10:4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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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2김민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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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여을</p><p>이번에 해석할 작품은 남유정 시인의 여을 입니다.<br>여을은 물살이 빠른 좁은 수로를 가리키는 여울의 경상도 방언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과정을 여울에 빗대어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여름에서 가을로 빠르게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을 색채 이미지를 활용하여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더욱 생생하게 이입할 수 있게 합니다. 공간적 배경인 설악의 여름과 가을의 길목을 떠올리며 이 시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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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0 11:0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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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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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생활 언어생활 점검! - 우리 주변의 한글 맞춤법</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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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한글 사용자인 우리... 우리의 일상생활, 주변에서는 한글 맞춤법이 과연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p><p><br></p><p>모둠별로 일상생활 자신들의 대화, 혹은 광고 영상과 사진, 노래 가사 등에서 한글 맞춤법이 지켜지지 않은 사례를 찾아 봅시다. </p><p><br></p><p>더불어, 한글 맞춤법을 정말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토의해 봅시다. </p><ul><li><p>지켜야 한다면? =&gt; 잘 지킬 수 있는 구체적 방안 모색 </p></li><li><p>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gt; 그에 대한 타당한 이유 </p></li></ul><p><br></p><p>활동 내역을 정리하여, + 버튼을 누르고 조원의 이름을 제목으로 작성해 올려 주세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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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2 08:0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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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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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4 김아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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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p><p>제가 오늘 해설할 작품은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입니다. 이 작품에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인 ‘방범대원의 호각 소리’와 ‘메밀묵 사려 소리’ 등이 등장하는데, 이를 통해 70~80년대 가난한 노동자가 주인공임을 알 수 있습니다.</p><p>이 시에서 화자는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있고 싶지만, 화자의 삶이 너무나 가난하고 척박하기에 사랑을 오래 붙잡지 못하고 헤어져야만 합니다. </p><p>이 시의 부제가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인데, 시인은 개인의 사랑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가난하고 힘겨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고통과 인간적인 진실성을 대변하고자 했습니다.</p><p>여러분도 당시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며 이 시를 감상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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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10:5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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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1 서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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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알렉산드르 푸쉬킨)</p><p>푸쉬킨의 &lt;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gt;는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시련과 좌절에 대한 태도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 시는 역경의 순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그것을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시인은 현실에서 느끼는 슬픔이나 아픔을 즉각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고통이 지나가고 결국 다른 의미로 남게 된다고 강조합니다.</p><p>즉, 현재의 고통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마음을 미래에 두는 태도를 강조하는 것이죠. 지금은 괴롭고 답답할지라도 시간이 흐르면 그 경험이 지나간 흔적으로 자리 잡고 때로는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p><p>이 시를 가슴에 품고, 여러분이 겪는 모든 불안과 슬픔을 조금은 담담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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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13:4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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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5 이초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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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 대추 한 알</p><p>안녕하세요? 제가 해설할 작품은,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이라는 작품입니다. 여러분 모두 이 시를 적어도 한 번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교장 선생님께서 설명 해주신 작품인데요, 학기 초 학교 생활을 얼마 하지 않았을 때 본 것과 지금 보았을 때 이 작품이 주는 감흥이 달라지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에서는 작은 대추 한 알 속에 거대한 자연의 힘과 시간이 응축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태풍, 천둥, 번개 같은 요소들이 대추 안에 들어 있다는 표현은, 하나의 대추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도 엄청난 힘듦이 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죠. 대추를 우리로 비유해서 바라보았을 때, 대추가 익어가는 과정처럼, 이미 1학기를 보낸 여러분이 겪은 어려움이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 시가 알려주듯, 그 태풍, 천둥 등을 이겨내야 대추가 붉게 익듯이, 여러분도 곧 다가오는 중간고사로 힘들겠지만 이겨내고 세상과 통하는 대추같은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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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13:5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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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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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4 임규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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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가 해설할 작품은 박노해 시인의 별은 너에게로입니다. 이 시는 어두운 길을 걸어가며 별빛을 기다리는 상황을 통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보이지 않더라도 가장 빛나는 별은 이미 우리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는 표현을 통해, 현실의 힘든 순간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말라는 격려를 전하고 있습니다.</p><p>저는 이 작품을 요즘 시험에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습니다. 노력해도 성과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을 때, ‘내 별은 없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이 생기곤 합니다. 하지만 이 시는 지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오고 있는 중임을 알려줍니다. 마치 학생들의 노력이 당장은 드러나지 않더라도, 언젠가 가장 빛나는 성취로 다가올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는 것입니다.</p><p>따라서 별은 너에게로는 지친 이들에게 “너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고,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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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23:1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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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07 박천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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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번에 제가 소개할 작품은 '똥' 입니다.</p><p>박천휼은 변소에서 똥을 누다가 문뜩 시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더럽고 냄새나는 똥이지만, 똥은 대장과 소장에 양분과 물을 주고 찌꺼기가 되었고, 거름이 되어 생명을 살리기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우리도 똥 같은 사람이 되서 세상을 살려보는건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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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23:2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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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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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형도 빈집 (허희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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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러분에게 해설할 작품은 기형도 시인의 빈집이라는 작품입니다.&nbsp;</p><p>이 작품은 이별한 화자의 절망적이고 슬픈 내면을 노래하고 있습니다.&nbsp;</p><p>촛불들, 종이들, 눈물들을 열거하면서 사랑을 잃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것들과 작별하고 스스로 빈집으로 들어갑니다.</p><p>잘 있거라라고 반복하면서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추억들을 잊고 싶지 않았을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nbsp;</p><p>사랑을 잃어서 상심한 화자에게 이 시를 읽으면서 위로를 건네주는 것은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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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23:2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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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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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title>
         <author>has_25112</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554465122</link>
         <description><![CDATA[<p>황지우의 시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는 영화관에서 애국가가 상영될 때 관객들이 일제히 기립하는 장면을 배경으로, 억압된 시대의 현실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대비적으로 드러냅니다. 시 속의 ‘삼천리 화려강산’과 같은 국토 찬가는 권위적 선전으로, ‘을숙도의 새떼’는 자유와 해방의 상징으로 제시되며, 결국 화자가 “우리도 날아갔으면”이라 바람을 품지만 “각각 자기 자리에 앉는다 / 주저앉는다”라는 구절로 체념의 현실로 돌아오게 됩니다. 형식적으로는 짧은 단문과 반복, 의성어의 사용을 통해 풍자적 어조와 리듬감을 살렸으며, 간결한 문장과 여백의 배치는 오히려 억눌린 시대의 공기를 더욱 실감나게 전달합니다. 이처럼 황지우 시인은 현실 비판과 자유의 열망, 그리고 좌절을 압축적으로 담아내어, 1980년대 한국 사회의 모순과 인간 존재의 근원적 갈망을 동시에 비판적이면서도 서정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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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23:2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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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108 안소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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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 윤동주 - 눈</p><p>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감상할 작품은 윤동주 시인의 대표적인 자기 반성의 '참회록' 이라는 시입니다.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일제 강점기 인데요, 이에 따라 이 시 안에는 당시 시대의 어두움과 윤동주 시인의 깊은 자기 성찰이 드러나 있습니다. 당시 시대는 조선인들에게 창시개명을 요구하고, 한국어 사용을 금지하는 등 민족의 고통과 억압을 고스란히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인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 시를 통해 민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싸우지 못하고 글만 쓰는 본인의 태도를 반성하였습니다. 특히 시인은 자신의 내면을 녹이 낀 구리 거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끝없이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고 성찰한 윤동주 시인의 태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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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23:28: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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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147 이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554466140</link>
         <description><![CDATA[<p>제가 소개할 시는 서혜진의 너에게 입니다. 이 시는 받아들이면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달빛에 비친 나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상징하며 달해를 깨우는 자신의 모습과 대비되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앞으로 살아가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힘들 때가 있을텐데 그럴 때 이 시를 떠올리며 있는 그 자체로 소중한 자신에게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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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23:2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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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6 최우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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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풀꽃</p><p><br/></p><p>자세히 보아야</p><p>예쁘다</p><p><br/></p><p>오래 보아야</p><p>사랑스럽다</p><p><br/></p><p>너도 그렇다</p><p><br/></p><p><br/></p><p>여러분, 지금 보고 계신 이 작품은 나태주 시인의 대표적인 짧은 시, <strong>「풀꽃」</strong>입니다.</p><p>시인은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작은 풀꽃을 통해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p><p><br/></p><p>“자세히 보아야 예쁘다.”</p><p>겉으로는 평범하고 작아서 눈길조차 주지 않을 수 있는 풀꽃도, 가까이 다가가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이 드러납니다.</p><p><br/></p><p>“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p><p>시간을 두고 바라볼 때 비로소 대상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지요.</p><p><br/></p><p>그리고 마지막에 시인은 이렇게 말합니다.</p><p>“너도 그렇다.”</p><p>이 한 줄은 풀꽃의 이야기를 곧 우리 사람들의 이야기로 확장시킵니다.</p><p>우리 역시 누군가의 시선과 시간을 통해 비로소 사랑스러운 존재로 발견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p><p><br/></p><p>이처럼 「풀꽃」은 아주 짧지만, 작은 것의 소중함과 따뜻한 인간애를 동시에 전하는 작품입니다.</p><p>그렇기에 이 시는 ‘짧은 시 속의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답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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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23:3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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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503 김진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554471957</link>
         <description><![CDATA[<p>이 시는 시민의 공모작으로, 지하철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주제로 하고 있고, 더이상 만날 수 없는 임과의 작별을 서정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 마지막 행에서는 임과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와 뉘우침이 드러납니다. 된장찌개라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음식을 통해 어머니의 아들에 대한 정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p><p>이 시를 고른 이유는 이 시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고에 와서 전화를 별로 못드렸는데 많이 해야겠다는 것을 다짐했습니다. 여러분도 이 시를 보면서 부모님께 한번 전화를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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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23:3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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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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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0 이성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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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시는 이육사 시인의 "광야"로 일제 강점기 검열과 탄압이 극심하던 1930~40년대, 독립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이육사는 척박한 ‘광야’를 민족 현실이자 정신 수련의 장으로 형상화했습니다. 화자는 고난을 견디며 때를 기다리는 주체이며, 거대한 자연 이미지는 억압을 넘어설 생명력과 해방의 예감을 드러냅니다. 주제의식은 식민지 극복 의지와 자주성, 미래 신념이며, 광야의 고독은 굴복하지 않는 자유의 가치로 승화됩니다. 특히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은 외부의 구원자보다 각성한 민족 주체, 스스로 단련된 자아의 도래를 상징하며, 간결하고 웅대한 어조는 서정과 선언을 결합해 독자에게 윤리적 결단을 요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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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23:5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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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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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5 이예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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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김지하 시인의 타는 목마름으로</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김지하 시인의 군부 정치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가 돋보이는 '타는 목마름으로'라는 시입니다. 해당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독재시대입니다. 70~80년대 군부 독재시대에 대한 비판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시입니다. 반어적 표현을 활용해 민주주의를 잊은 자신에 대해 반성하며 그만큼 민주주의가 오랫동안 사라졌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특히 '반복'을 활용하여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을 강조하였습니다. 읽자마자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이 느껴지는 시입니다. 모두 함께 이 시를 감상하시는 것은 어떠실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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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1:1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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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 </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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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모둠 별로 교과서 55P의 학습활동 4번의 (1), (2), (3)을 수행합니다. </p><p><br></p><p>2) 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이 드러나는 다른 연관 작품을 찾아 '가시리'와 비교해 봅시다. 혹은 우리 노래 문학의 또 다른 전통적 특징에 대해 고찰해 본 내용을 작성해 봅시다. </p><p><br></p><p>2-1 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이 드러나는 다른 연관 작품 찾기</p><ul><li><p>내용 OR 형식의 측면 / 둘다 드러나는 연관 문학 작품 찾기</p></li><li><p>'가시리'와 화자의 정서 / 대응 방식 비교해 보기 </p></li><li><p>활동한 내용 패들렛에 작성 (모둠원 이름 필수로 적기)</p><p><br></p><p>2-2 우리 노래 문학의 또 다른 전통적 특징 고찰</p></li><li><p>모둠별 토의를 통해 고찰한 우리 노래 문학의 또 다른 전통적 특징 도출하고 예시 작품 소개하기 </p></li><li><p>활동한 내용 패들렛에 작성 (모둠원 이름 필수로 적기)</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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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1 10:4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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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재현AAA, 박천Hyull, Saint Kim, Teak LEE</title>
         <author>has_25124</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574729189</link>
         <description><![CDATA[<p>2-1 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이 드러나는 다른 연관 작품 찾기</p><p><br/></p><p>가요 “가시리”와 2AM의 “죽어도 못 보내”는 모두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기 어려워하는 화자의 마음을 노래한다는 점에서 내용상의 공통점이 뚜렷합니다. 내용상의 공통점은 특히 떠나는 이를 붙잡고 싶어 하면서도 끝내 상처받는 화자의 간절함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희망이 교차한다는 데 있습니다. 형식상의 공통점은 둘 다 1인칭 화자가 호소하는 구조를 취하고, 후렴과 반복 표현을 통해 정서를 점층적으로 고조시킨다는 점입니다. 또한 간결한 어휘를 반복하거나 감탄·물음의 어조를 사용해 노래말 특유의 운율을 형성한다는 것도 형식상의 공통점입니다. 정서적 공통점은 ‘이별의 정한’으로, 상대를 보내야만 하는 현실 앞에서 미련과 그리움이 겹쳐지는 오래된 슬픔을 공유합니다. 다만 “가시리”가 떠남을 일단 받아들이면서도 돌아옴을 빌어 체념과 간절함이 함께 드러난다면, “죽어도 못 보내”는 단호한 어조로 이별 자체를 거부하며 현재의 관계를 붙잡으려는 감정이 두드러집니다. 결국 두 작품은 시대와 표현은 달라도, 사랑 앞에서 인간이 느끼는 상실과 희망의 진폭이 얼마나 보편적인지를 보여줍니다.</p><p><br/></p><p>너 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난</p><p>죽어도 못 보내 내가 널 어떻게 보내</p><p>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p><p>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있게</p><p>안 된다면 어차피 못 살거 죽어도 못 보내</p><p>​</p><p>​아무리 네가 날 밀쳐도 끝까지 붙잡을거야</p><p>어디도 가지 못하게&nbsp; 정말 갈거면 거짓말을 해</p><p>내일 다시만나자고 웃으면서 보자고</p><p>​​헤어지잔 말은 놈담이라고 아니면 난</p><p>죽어도 못 보내 어떻게 널 보내</p><p>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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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9 00:1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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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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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우담, 안성민, 강건우, 임찬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574729541</link>
         <description><![CDATA[<p>2-1.</p><p>   찾은 작품 : 청산별곡</p><p>   내용의 측면에서의 유사성 : 시적 화자를 실연한 여인이라 생각한다면, 우리나라 특유의 이별의 정한을 나타낸거라 생각할 수 있다.</p><p>   형식적 측면에서의 유사성 : 후렴구가 있다. </p><p><br/></p><p><br/></p><p>가시리와 정서 비교하기</p><p>가시리 : 이별을 수용하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냄</p><p>청산별곡 : 이별의 아픔을 잊기 위해 자연으로 도망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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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9 00:12: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5747295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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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오 KIM 이지우 남건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574754035</link>
         <description><![CDATA[<p>가시리 </p><p>화자의 정서: 이별의 정한, 슬픔</p><p>화자의 대응 방식: 가지 않기를 바라며 소극적으로 잡음 </p><p>경기 민요 아리랑</p><p>화자의 정서: 슬픔, 살짝 많이 화남</p><p>화자의 대응 방식: 자신을 버린 사람 저주, 겉으로 슬픔을 드러내고 있지 않음</p><p>진달래꽃</p><p>화자의 정서: 슬픔</p><p>화자의 대응 방식: 강한 척(절제된 슬픔), 강한 언어 표현</p><p><br/></p><p>세 작품의 운율 형성 방식의 공통점</p><p>동일한 시구 반복</p><p>3음보</p><p><br/></p><p>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p><p>맨날 이별함</p><p>3음보, 동일한 시구 반복을 통한 운율 형성</p><p><br/></p><p>2-1 유사 문학 작품</p><p>유사성을 찾은 작품은 빅뱅의 꽃길입니다.</p><p>첫번째 내용적 유사성은 한의 정서입니다. 가시리에서도 임과의 이별에 있어 슬픔과 한의 정서가 드러납니다. 이 곡에서는 팬들과의 이별이라는 주제로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의 정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시리에서는 이별을 하지만 이후에 다시 만나고자 하는 소망이 드러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빅뱅의 꽃길도 팬들과의 이별이 끝이 아니기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는 점에서 내용적으로 유사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형식적 특징은 노래라는 점입니다.</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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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9 00:2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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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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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찬, 김선진, 윤현섭</title>
         <author>has_25112</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574757710</link>
         <description><![CDATA[<p>화자의 정서 : 이별의 정한과 슬픔을 나타냄.</p><p>자연의 아름다움과 이별의 슬픔을 대비되어 나타냄(선경 후정의 형식)</p><p>대동강이라는 이별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장소를 통해 이별의 슬픔을 나타냄</p><p>-&gt;이별의 정한</p><p><br/></p><p>가시리와 송인 모두 중의적 표현을 통해 이별의 슬픔을 효과적으로 나타내고 있음. 가시리에서는 셜온 님이라는 중의적 표현을 통해 이별의 슬픔을 효과적으로 나타내고, 송인에서는 대동강 물을 눈물이라고도 중의적으로 해석하게 해 이별의 정한이라는 화자의 정서를 더욱 효과적으로 나타냄.</p><p><br/></p><p>두 작품 모두 기승전결의 형식을 보이고 있으나, 송인은 한시이기 때문에 형식을 자세히 파악하기 힘듦.</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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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9 00:2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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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임규민, 김아인, 서완, 안소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574758098</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2-1.</strong></p><p><br/></p><p><br/></p><p>찾은 작품: 님의 침묵</p><p>내용의 측면에서의 유사성:<br>가시리와 님의 침묵은 모두 ‘이별’이라는 상황 속에서 비롯된 <strong>슬픔과 정한</strong>을 핵심 정서로 담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 순간의 아픔을 표현하면서도, 단순히 이별의 순간에서 끝나지 않고 ‘다시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특히 결말 부분에서 재회를 바라는 정서가 드러난다는 점에서 두 작품은 연결된다.</p><p>정서 비교:<br>「가시리」는 임과의 이별을 앞두고 느끼는 깊은 슬픔과 애절한 마음이 드러난다. 화자는 임이 떠나지 말 것을 간절히 당부하고, 떠나더라도 다시 돌아와 달라고 호소한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체념이 아니라, 반드시 재회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작품 속에 살아 있다.</p><p><br/></p><p><br/></p><p>반면 「님의 침묵」에서는 이별의 슬픔과 정한이 나타나지만, 재회를 향한 의지가 「가시리」만큼 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화자는 이별 속에서 느낀 상실과 아픔을 노래하면서도, 그 끝은 다시 만나고 싶다는 단순한 희망으로 맺는다. 즉, 「가시리」가 호소와 당부를 통해 구체적인 재회를 약속하려는 태도를 보인다면, 「님의 침묵」은 그저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바람으로 마무리된다는 차이가 있다.</p><p><br/></p><p>따라서 두 작품 모두 이별에서 비롯된 슬픔·정한·재회의 소망을 공유하지만, 「가시리」는 재회에 대한 적극적 의지가, 「님의 침묵」은 소망에 머무르는 다소 수동적인 정서가 중심이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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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9 00:2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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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신지윤, 이래나, 이아윤, 임지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574767452</link>
         <description><![CDATA[<p>2-1 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이 드러나는 다른 연관 작품 찾기</p><p><br/></p><p>작품: 송인</p><p>갈래: 한시</p><p>성격: 애상적, 서정적</p><p>제재: 임과의 이별</p><p>주제: 사랑하는 임과의 이별로 인한 정한</p><p>특징: 자연사와 인간사의 대비를 통해 주제를 부각함</p><p>도치법, 과장법, 설의법 등 다양한 수사법을 활용함</p><p><br/></p><p>내용 측면에서의 유사성: 여성 화자의 시점에서 이별의 정한을 노래한다.</p><p><br/></p><p>형식적 측면에서의 유사성: 기승전결 구조, 애이불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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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9 00:3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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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민들레꽃(조지훈) - 이정윤 이초빈 신수아 이예린 허희수 이수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574771172</link>
         <description><![CDATA[<p>내용적 측면</p><p><br></p><p>[민들레꽃]은 민들레꽃을 의인화하여 임에 대한 외로움과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낸 작품이다. 이는 이별의 정한과 임에 대한 그리움이 주를 이루는 [가시리]와 닮아 있으며, 두 작품의 화자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소극적인 태도로 그리움을 표현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또한 [가시리]의 마지막 구절에서 ‘가시는 듯 오시라’라는 표현이 임과의 사랑이 여전히 지속됨을 암시하는 것처럼, [민들레꽃] 역시 임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p><p><br></p><p>형식적 측면</p><p><br></p><p>형식적으로도 두 작품은 기승전결의 전개 구조를 보이며, 여성 화자의 어조를 통해 애절한 정서를 표현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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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9 00:3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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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협상 학습 활동 - 오렌지 판매/구매 협상</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627945912</link>
         <description><![CDATA[<p>희귀 오렌지 판매자, 오렌지 껍질 구매 희망자, 오렌지 씨앗 구매 희망자 간 협상을 진행합니다. </p><p><br/></p><p>각자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격으로 판매/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 협상을 진행합니다. </p><p><br/></p><p>패들렛에 협상 결과를 적고, 그렇게 협상을 타결한 이유를 작성합니다.&nbsp;</p><p><br/></p><p>*제목에 조원 이름 작성 필수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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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2 04:5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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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남건우, 임찬서, 신수아, 신지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641902297</link>
         <description><![CDATA[<p>결과: 구매자 A와 B가 4년간 공동으로 각각 3,500만원씩 지불하여 오렌지를 구매, 씨앗과 껍질을 나눠가짐. 마지막 1년은 구매자 B가 단독으로 7,000만원을 지불한다.</p><p><br/></p><p>이유: 구매자 A와B가 오렌지에서 필요로 하는 부위가 다르므로 공동 구매하여 사용해서 구매 비용 부담을 줄이고, 판매자는 오렌지 생산 비용인 5,000만원과 원가를 제외한 2,000 만원의 이익을 남길 수 있으므로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협상이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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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0:3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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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조 최우담 김진오 안소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641919354</link>
         <description><![CDATA[<p>판매자가 구매자B에게 7000만원의 가격으로 오렌지 5개를 공매도한다. 구매자 B는 구매자 A에게 총 1억 5천의 가격으로 껍질 4개를 판매한다. 그렇게 되면 7000만원의 가격으로 5개의 오렌지를 판 판매자는 3억 5000만원의 이득,A는 1억 5천으로 껍질 4개 확보, B는 2억으로 오렌지 씨앗 5개 확보를 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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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0:4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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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박천휼, 이정윤, 임규민, 이수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641922190</link>
         <description><![CDATA[<p>결론: A와 B 4년동안 공동으로 구매하고 4천만원씩 나누어 지불한다. 이 과정에서 자금이 부족한 A는 농장에 아들과 함께 노동력을 지불하고, B는 자신의 노동력을 지불한다. 또한, A와 B는 A의 집을 팔고 집을 쉐어하여 자금을 마련한다.</p><p><br/></p><p>이유: A와 B가 가지고 있는 돈을 알리지 않아서 가격을 선제시 함으로써 협상을 주도하여 기준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또한 판매자는 열매가 아닌 껍데기와 씨앗임을 감안하여 가격을 조정하고, 구매자는 부족한 돈을 메꾸기 위해 집을 팔고, 노동력을 사용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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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0:4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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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아인 이래나 이성택</title>
         <author>has_25116</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641922343</link>
         <description><![CDATA[<p>가격: 72500000원</p><p>두 사람은 공동구매를 진행한다</p><p>4년동안 매해 각각 가격의 반을 내고</p><p>4년동안만 구매하는 A는 공동구매를 한 답례로 5번째 해에 B에게 11250000원을 주었음</p><p>결론적으로 구매자들은 각각 143750000원이 남는다</p><p>판매자는 원가라고 볼 수 았는 5천만원을 빼면 112500000원이 남는다.</p><p>판매자는 다른 이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과 부양해야 하는 가족이 있음을 고려해 이익을 조금 포기하였다</p><p>그리고 씨앗과 껍질을 제외한 오렌지를 판매자가 다시 가져와 갈아서 오렌지 주스로 팔아 부수입을 얻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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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0:4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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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선진, 윤현섭, 허희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641925975</link>
         <description><![CDATA[<p>오렌지 한개 가격 : 1년 8000만원</p><p><br/></p><p>[구매 방법]  4년 동안 구매자 두명이 합심해서 8000만원을 낸다. 그리고 마지막 1년동안은 한명이 8000만원을 모두 낸다.</p><p><br/></p><p>[정리]</p><p>1년 ~4년 : 구매자A 3500만원 +구매자B 4500만원</p><p>5년 : 구매자 B 8000만원</p><p><br/></p><p>[결과]-1달 생활비</p><p>판매자 : 3000만원 / 12 = 250만원</p><p>구매자 A : 333만원</p><p>구매자 B : 150만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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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0:4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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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재현 이아윤 서완 이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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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렌지 가격은 9000만원에 협상이 타결되었습니다. A와 B는 4년동안 공동으로 구매하고 추후 A는 인도적인 가격으로 재협상하기로 정하였습니다. A가 5000만원씩 B가 4000만원씩 내기로했습니다. A는 2억에 원하는 바를 해소할 수 있고, B는 1억 6000만원에 추후 재협상을 통해 금액을 완성하여 생활비와 사랑하는 이들의 목숨 모두 지킬 수 있는 즐거운 협상이었던 것 같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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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0:4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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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상 이초빈 김성인 안성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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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판매자 5년동안 4000만원 수익</p><p>(5년차에 손해봄)</p><p><br/></p><p>껍질 구매 희망자</p><p>1년 3500</p><p>2년 3200</p><p>3년 4년 3400</p><p>총 3억에서 1억6천5백 남음</p><p><br/></p><p>씨앗 구매 희망자</p><p>1년 3200</p><p>2년~4년2600</p><p>5년 4500</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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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0:5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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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예린, 임지윤, 강건우, 김민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641952063</link>
         <description><![CDATA[<p>결과: 구매자 A와 구매자 B은 공동으로 2700만원, 4300만을 지불하여 오렌지를 구매하여 껍질과 씨앗이 가격을 나눠먹지 않을 수 있다. </p><p><br></p><p>판매자의 경우 5000만원을 최소로 이익을 가질 수 있기에 5000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오렌지를 판매해야한다. 판매자와 구매자의 협상 과정에서 7000만원으로 구매하기로 하였다.</p><p><br></p><p>구매자 A는 4년동안 B는 5년동안 오렌지를 먹여야하기에 구매자 A보다 구매자 B의 필요성이 더 높아 구매자 A는 2700만원, B는 4300만원을 내도록 하기로 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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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1:0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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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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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세국어 학습 활동 - 내가 바로 세종, 정인지</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684599348</link>
         <description><![CDATA[<p>모둠 별로 중세 문헌 자료인 세종 어제 훈민정음 / 용비어천가를 해석 및 분석해 봅시다. </p><p><br/></p><p>해석, 분석한 내용은 직접 같은 반 친구들에게 알려줄 예정!</p><p><br/></p><p>1) 모둠 별로 선택한 세종 어제 훈민정음 / 용비어천가를 현대어로 해석한다. </p><p><br/></p><p>2) 세종 어제 훈민정음 / 훈민정음에 나타난 중세 국어의 특징을 분석한다. 예) 주격조사 ㅣ 가 쓰였다, 모음조화가 잘 지켜지고 있다 등... </p><p><br/></p><p>3)활동한 내용을 사진 찍어 해당 패들렛에 올린다. </p><p>(제목은 모둠원 이름으로) </p><p><br/></p><p>4) 친구들 앞에서 발표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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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6 11:35: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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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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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몽신화 학습 활동 - 고전 소설 분석하기</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ofs7fvcmdyjk9359/wish/3691901874</link>
         <description><![CDATA[<p>고전소설 프린트를 참고하여, 주몽신화의 다양한 특징을 모둠별로 분석해 보고 친구들에게 설명해 봅시다! </p><p><br></p><ul><li><p>건국신화 1팀 분석 과제 </p><p>1) 주몽신화에 난생화소, 천손강림화소(천부수모형도 같이), 태양 숭배 화소가 나타난 부분 찾기 </p><p>2) 주몽의 신성성을 드러내는 부분 찾기 (1번과 겹쳐도 상관 없음.) </p><p><br></p></li><li><p>건국신화 2팀 작성 과제</p><p>1) 교과서 64p 학습활동 2번에 들어갈 내용 작성하기</p><p>2)  햇빛의 의미, 물고기와 자라의 의미 고민하여 작성하기 </p><p><br></p></li><li><p>영웅의 일대기 구조 팀 분석 과제</p><p>1) 영웅의 일대기 구조가 나타난 부분 찾기 </p><p>2) 영웅의 일대기 구조에 따라 내용 정리(교과서 64p 학습활동 1번) </p><p><br></p></li><li><p>박씨전-주몽신화 팀 분석 과제</p><p>1) 교과서 65p 학습활동 3번에 들어갈 내용 고민 후 작성하기 </p><p>2) 고전소설 속 여성 영웅의 모습은 어떤지 고민하여 작성하기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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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0 12:0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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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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