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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집 by 엄정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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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책연구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8-09 04:1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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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소개</title>
         <author>emerge0817</author>
         <link>https://padlet.com/emerge0817/of68duvih1bz9zgk/wish/1672580639</link>
         <description><![CDATA[<div>언어와 국가의 장벽을 넘은 그림책의 ‘한류’&nbsp;</div><div>어린이와 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그림책&nbsp;</div><div>&nbsp; &nbsp;</div><div>라가치 상은 ‘아동 출판계의 노벨문학상’으로 불리는 상이다. 한국의 출판물이 라가치 대상을 받은 것은 『마음의 집』이 최초로 이루어낸 성과다. 특히 라가치 상은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장정의 수준, 디자인, 편집까지 심사의 대상으로 삼고 있어 작가와 출판사 모두에게 영광이 돌아간다.</div><div>&nbsp; &nbsp;</div><div>그림책으로 세계 아동문학계의 시선을 사로잡다&nbsp;</div><div>『마음의 집』은 한국의 글작가 김희경, 출판사 창비가 폴란드 그림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와 공동으로 작업해 한국에서 첫 출간된 책이다. 글작가 김희경은 어린이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미술관 프로젝트를 개발해온 미술관 큐레이터이자 시각장애아와 어린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점자그림책을 개발해온 그림책 작가이다. 철학적 메시지를 이야기하듯 쉽게 풀어 쓴 글 ‘마음의 집’은 작가의 미학적 시각과 어린이들과 소통했던 경험을 토대로 완성되었다. 폴란드 화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이 글을 읽고 영감을 얻어 텍스트의 철학적 메시지를 충분히 담아낸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려냈다. 이렇듯 『마음의 집』은 한국의 출판사와 작가의 기획력이 타국 작가의 마음을 움직여 소통하며 탄생한 작품이다. 글 작가가 보이지 않는 ‘마음’을 현실의 ‘집’으로 표현했다면, 그림 작가는 ‘마음의 집’이라는 무형의 글을 만지고 움직일 수 있는 ‘책 속 그림’으로 재탄생시켰다.&nbsp;</div><div>한국어를 이해하는 세계의 인구가 너무나 적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한국의 문학은 ‘번역’이라는 통로를 거칠 수밖에 없고 원작의 작품성을 고스란히 세계에 알린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직관적인 텍스트와 이미지가 공존하는 ‘그림책’이야말로, 세계와 직접 소통하며 한국의 문학성을 알릴 수 있는 장르라 할 수 있다. 볼로냐도서전 현장에서 상당한 수의 외국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한국 출판사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마음의 집』은 심사평에서 밝혔듯, 글과 그림이 함께 "철학적 대화"를 이끌어 내는 "한편의 우아한 시와 같다"는 찬사를 받으며 그 문학성을 인정받았고 이는 한국 어린이문학의 큰 성과라 할 수 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어른의 시선을 그림책의 세계로 끌어들이다&nbsp;</div><div>"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마음은 어떤 것일까?" "마음의 주인은 누구일까?"라는 세 가지 질문을 통해 독자에게 철학적 성찰을 던지는 이 그림책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자신과 세계를 구별하는 데 아직 서투르고 자기중심성이 강한 아이에게는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상처받은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위로를, 마음 깊은 곳의 소리를 잊고 살던 어른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차근차근 돌아보는 정화의 과정을 선물한다. 그간 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그림책이 장르의 벽을 깨고 미술과 영상 등의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체로 변화하고 있다. 『마음의 집』 역시 "마술 같은 신비로움이 있는 그림책" "어른인 나 또한 그림과 글을 번갈아 보며 여러 가지 곱씹어보게 만든 책" "사람들의 마음을 집에 비유해 감정과 사고를 담아낸 멋진 철학책"(yes24 리뷰) 등의 평가를 받으며 성인과 부모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nbsp;</div><div>또 이 책은 그림책에 숨은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하고, 독자의 시선을 통해 확장되는 그림의 의미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담고자 했다. 책장을 펼치고 넘길 때 일어나는 효과를 이용해 그림이 살아 움직이도록 그린 것이다. 책장을 천천히 넘기면서 그림을 보면, 할머니가 아기에게 입을 맞추고, 비둘기가 날갯짓을 하고, 따뜻한 손이 나를 향해 손짓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 이야기가 끝나고 뒷장을 펼치면, 자신의 얼굴이 거울처럼 반짝이는 은색 종이 위에 비치며 'MAUM'이라는 글자가 완성된다. 마치 자신의 마음 속, 마음의 집을 들여다보라는 것처럼. 이렇게 이 작품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독자의 손길과 눈길에 따라 변화하고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된다.&nbsp;</div><div>&nbsp; &nbsp;</div><div>『마음의 집』 내용 소개&nbsp;</div><div>철학적인 이야기가 아직은 낯선 어린이들에게 ‘집’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마음은 어떤 것일까?" "마음의 주인은 누구일까?"라는 세 가지 질문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선물한다. 집 모양이 가지각색이듯, 마음의 집도 그 주인에 따라 넓기도 하고 좁기도 하다. 어떤 마음의 집은 문이 꼭 닫혀 있어 아무도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마음의 집 계단은 어떤 날은 10계단이었다가 힘든 일이 생기면 100계단, 1000계단이 되기도 한다. 또 마음의 집 창밖으로 하루종일 비만 내리는 날도 있다. 괴롭고 힘들어 내 마음의 집이 보이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는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하고 격려한다. ‘이 세상에는 다른 마음들이 아주 많고, 그 마음들이 너를 도와줄’ 거라고. 다양한 질감의 종이와 천을 이용한 꼴라주로 깊이 있는 그림을 그리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이 철학적이고 서정적인 텍스트와 조화를 이루어 특별한 인상을 남긴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을 그림책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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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9 06:5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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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 전 질문</title>
         <author>emerge08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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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소년이 들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br><br>2.당신은 어떨 때 마음의 문이 열리기도 혹은 닫히기도 하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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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9 06:5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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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용 질문</title>
         <author>emerge08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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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내 마음의 집 창문에는 지금 비가 내리나요 혹은 햇빛이 드나요.<br>(다른 표현도 좋아요.)<br><br>2.“어떤 사람은 자기 마음을 멋지게 요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주지만 요리가 영 서툰 사람도 있어.” 내가 잘하는 마음 요리가 있다면 혹은 잘하고 싶은데 안 되는 요리는 무엇인가요?(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나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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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9 06:5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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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장 질문</title>
         <author>emerge08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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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변기 손잡이를 눌러서 내려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언제일까요?<br><br>2.지금 내 마음을 채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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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하기(준비물; A4용지, 가위,싸인펜)</title>
         <author>emerge08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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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nbsp;마음에 두고 싶은 것과 내 마음에서 버리고 싶은 것 그리거나 글로 표현하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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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보면 좋은 책</title>
         <author>emerge08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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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1. 마음 먹기    자현 글/차영경 그림/달그림<br>2. 내 마음은     코리나 루켄 글,그림/나는별<br>3. 미움           글,그림/만만한 책방</strong><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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