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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이해담의 서재 by 엽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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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뒤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될 해담이의 서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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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고 먹고 자기만 하기는 즐거울까?(7. 14: 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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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놀고 먹고 자는 하루, 우리가 원하던 하루다. 하지만 진짜 놀고 먹고 자기만 하면 결국 질리기 마련이다. 계속 놀다보면 노는게 따분하고, 잠만 자도 따분하고, 먹기만 하면 배부르다. 그래서 고된 일상을 오래 반복하다가 하루 정도는 괜찮겠지만, 매일 놀고 먹고 자기만 하면 오히려 지루할 것 같다. 역시 뭐든 적당히가 최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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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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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고 말았다.(8월4일 일요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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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난 금요일에 드디어 외할머니를 만나려 목포로 갔다. 그리고 목포 쿠우쿠우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너무 욕심이 과해서 결국 체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날 묵은 삼촌 집에서 토를 해버렸다. 그 뒤에 힘이 없어서 밥도 먹지 못했다. 힘든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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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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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의 여행</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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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나는 어렸을 때부터 여행을 좋아했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은 적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4월 봄, 엄마가 퇴직한 기념으로 2주 동안 가족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그렇게 이틀 동안 준비를 한 뒤 누나와 나, 그리고 부모님은 햇빛이 화창한 아침에 자동차를 타고 경주로 여정을 떠났다. 그렇게 얼마 뒤, 경주에 도착했다. 경주에 와서 차에서 내리자 엄청나게 많은 왕릉(왕의 무덤)과 문화재, 그리고 사람들이 보였다. 그리고 나는 그런 광경을 보자마자 괜히 사람들이 광주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라는지 알게 되었다. 우리 가족은 먼저 대릉원에 갔다. 대릉원은 왕릉이 매우 많은 공원 같은 곳이었는데 왕릉 하나하나가 무슨 건물한 채 만큼 컸다. 그래서 도저히 사람이 만들었다고 믿기지 않았다. 그렇게 왕릉을 돌아다니다 천마총에 가서 유물들을 구경했는데 그 안에 있는 반짝거리는 황금 왕관이 가장 인상 깊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런 유물들이 귀족과 왕족의 사치품이라 별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그다음엔 첨성대에 갔는데 돌로 만들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곡선이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아침에 가서 조금 아쉬웠다. 그렇게 구경을 마친 후, 우리 가족은 대릉원을 나와 최부잣집에 걸어갔다. 최부잣집은 옛날 경주에서 가뭄에 창고를 열어 마을 사람들에게 쌀을 나누어 줄 정도로 심성이 고운 것으로 유명했다. 그만큼 집도 크고 멋졌는데 우린 구경을 하다 근처 식당에서 김밥과 국수를 먹었다. 그렇게 끼니를 때운 후에 소화도 시킬 겸 황리단길에 갔다. 황리단길은 옛날 문구점이 많았는데 거기서 아빠가 황남 쫀드기를 사 주셔서 간식으로 황남 쫀드기를 먹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저녁이 되어 동궁과 월지를 갔다. 동궁과 월지의 연못은 정말 아름다웠는데 특히 밤이기도 하고 벚꽃이 많이 펴서 그 광경은 정말 황홀했다. 그다음 숙소에 들렸다 숙소 아래 야시장에서 밥을 먹었다. 다음날 아침, 우리 가족은 경주를 떠날 준비를 했다. 하지만 그전에 우린 불국사에 갔다. 원래는 석굴암도 가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가지 못했다. 불국사엔 다보탑과 석가탑이 있었는데 두 탑 모두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불국사에 아름다운 탑이 있어 더욱 아름다웠다. 거기에 벚꽃도 많아서 더더욱 아름다웠다. 불국사 구경이 끝나고, 이번엔 경주 박물관에 갔다. 박물관에는 시대별로 유물이 많았는데 나는 그중에서 빗살무늬토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이제 진짜 경주를 떠나 로봇랜드에 왔다. 우리 가족은 로봇랜드에서 놀이 기구를 여러 가지 타고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에 갔다. 하지만 난 벽화보다 길거리 닭꼬치에 정신이 팔려서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게 구경을 한 후 우리 가족은 통영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가서 절을 구경하고 난 후, 우리 가족은 중화요리를 먹었다. 그 후 저녁에 우린 통영 디피랑에 가서 '라이트 볼'이라는 걸 사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매우 아름다운 체험을 했다. 디피랑에서의 체험이 끝난 뒤, 우리 가족은 통영 중앙시장에서 김밥집에 가서 밥을 먹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렇게 밥을 먹고 우리 가족은 잠시 집에 들렀다 3박 4일 캠핑을 간 후 집에 돌아왔다. 나는 이렇게 여행을 갔던 게 너무 기억에 남는다. 이 여행은 나에게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고, 난 이날을 잊지 않을 것이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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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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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월드 표류기</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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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지난 4월, 우리는 학교에서 유월드로 체험학습을 갔다. 자그마치 5시간이 넘는 여정이었다. 그렇게 막 출발하고 나서는 문제가 없었다. 심지어 나와 이**은 노래도 듣고 놀았다. 그리고 도착한 후, 유월드 안에 공터에서 선생님이 하시는 설명을 들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이따가 선생님이 모이라고 하면 여기로 다시 모이기로 했다. 그렇게 친구들과 간식을 먹다가 드디어 기다리던 루지를 탈 수 있었다. 그렇게 루지를 타며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가 루지가 끝나서 내렸다. 그리고 그때부터 일은 시작되고 말았다. 그렇게 내리고 난 후, 친구 이**과 권**를 만나서 루지 체험장에서 나오니 친구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찾아보기 위해서 남은 친구들과 함께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우리는 먼저 주변에 있는 오락실을 가 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친구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근처에 음식점이 많아서 유리창 밖으로 살펴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나 아니었고, 처음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공터로 가보기로 했다. 그렇게 가보니 정말 놀랍도록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우린 다시 루지 체험장이 있는 쪽으로 올라왔다. 그렇게 올라오자 친구들은 그냥 루지를 더 타고, 나는 다시 내려와 조금 더 찾아보기로 했다. 하지만 역시나 보이지 않았고, 나는 선생님께 문자를 했다. 하지만 알람은 계속 울리지 않았고, 다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던 찰나, 친구 윤**이 보였다.(윤 대통령 아님) 그렇게 친구 윤**이 나를 보자 선생님이 기다리신다 하셨고, 그렇게 난 겨우 다시 선생님을 만났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아까 루지를 타기 전 루지가 끝나면 더 타고 있으라 하셨고, 그걸 듣지 못한 나와 친구들이 떠돌고 있었던 것이라 하셨다. 그렇게 소동이 끝나고, 놀이 기구를 탄 후, 뷔페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밥이 별로였고 감자튀김이 맛있었다. 그리고 남은 루지는 놀이 기구를 타고 탔다. 그리고 테디베어 뮤지엄에 갔다. 그리고 이렇게 사건을 겪어보니 선생님 말씀은 집중해서 들어야겠다. 선생님, 죄송해요. 그래도 저희가 선생님 많이 사랑하는 거 아시죠? 선생님 사랑합니다! ♡</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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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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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 오늘의 급식</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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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5학년이 된 후, 나의 마음은 어떨까. 나조차도 모르고 있었던 나의 속마음을 급식으로 표현해 보기로 했다. 그럼 먼저, 밥부터 소개해 보겠다. 지금 내 속마음에 기본이 되는 밥은 '비빔밥'이다. 비빔밥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밥으로 고추장과 밥은 괜찮지만 그 위에 나물은 정말 별로다. 그래서 별로인 나물을 불만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고추장과 밥은 맛있기에 '불만 있는 즐거움'이 되겠다. 두 번째로, 국을 소개해 보겠다. 내가 생각하는 마음의 국은 아마도 미역국일 것 같다. 왜 굳이 미역국이냐 하면 그 특성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특유의 감칠맛 때문에 대부분에 밋밋하거나 맛없는 밥을 먹을 만하게 만든다. 그래서 내 마음속에 불만을 중재시키는 합리화 정도가 되겠다. 세 번째로, 메인 반찬을 소개하겠다. 내 마음속에 메인 반찬은 바로 '닭강정'이다. 그 이유는 닭강정의 매콤 달달하고 바삭한 맛은 '신나는 희망'을 의미하고, 그 속에 기름은 내가 내일에 나에게 실망하지 않도록 해준다. 네 번째로, 사이드 반찬을 소개하겠다. 내 마음속 사이드 반찬은 바로 '미역 쫄면'이다 왜냐하면 분명 이 쫄면의 소스는 정말 맛있는데 그 특유의 미역면이 너무 별로다. 그래서 이 반찬은 '고민'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내 마음속 간식은 '아이스크림 빵'이 되겠다. 그 이유는 시원하고 바삭한 그 맛이 정말 좋지만 양이 적어서 아쉽기 때문에 '아쉬움'을 의미한다. 여기까지, 나의 속마음이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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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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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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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나는 그냥 별거 아니어도 좋았다. 아빠가 태워주는 비행기라던가, 목마라던가, 그냥 다 좋았다. 이유는 그냥 재밌었기 때문이다. 그뿐이었을까? 사실 나는 아빠와 함께라는, 아빠가 날 사랑해 준다는 그런 느낌에 좋아한 걸지도 모른다. 그래서인가,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항상 다른 누군가와 함께한 순간이었다. 또 그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순간은 이런 식이다. 내가 가장 좋았던 순간 중 하나는 비교적 최근인데, 바람이 부는 여름날에 있었던 일이다. 그날은 내가 하교 후, 집에 와서 창문을 전부 열어놓고 베개를 가지고 와서 누웠다. 그냥 거실 바닥에 오직 베개만 깔고 누웠다. 그리곤 눈을 감고 있었는데 아빠가 퇴근을 하고 오셨다. 그 후, 아빠도 씻고 나와 내 옆에 누우셨다. 그 상태로 아빠가 팔베개를 해 주셨는데 조금 더웠지만 바람이 시원해서 좋았다. 그러다가 잠에 들었다. 그라고 나서 조금 있다가 깨어났는데, 나는 그때가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아무래도 함께라서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그래서 나는 그런 나의 소중한 사람과 기억들이 날 떠나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디 내가 후회하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다. 나는 대단한 엄살쟁이기 때문에 후회도 배로 하고 아픔도 배로 받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발, 나에게서 행복이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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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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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빵 저금통</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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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어릴적 유치원에선 '식빵 저금통'을 주셨었다. 또 이 저금통이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준다 하셨다. 거기에 가장 많이 돈을 채워온 친구에겐 상을 준다 하셨다. 식빵 저금통은 저금통에 용돈을 조금씩 넣어 나중에 기부하는 방식이였다. 나는 그 저금통을 받은 날, 상을 반드시 받겠다 다짐하고 집에 도착하자 마자 엄마께 용돈을 달라고 하여 매일 100~500원씩 채워 학교에 냈었다. 나는 그 때 학교에서 하는 놀이로 생각해서 흥분하여 신나게 했었다. 그만큼 재밌었고 나는 승부욕에 자그마치 100원, 500원씩 채워 자그마치 10000원이 조금 넘는 돈을 채웠다. 비록 상은 받지 못했지만 난 그 돈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 돈이 어려운 친구들에게는 희망이 되었다고 생각해서 그때 정말 기뻤다. 내가 그 저금통에 넣은 건 그냥 동전이 아닌 희망을 담은 동전이였기 때문이다. 또 그 저금통은 나에게 기부의 의미를 가르쳐 준 고마운 저금통이다. 그때 그 저금통이 나와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그때 그 식빵 저금통이 너무 고맙다. 이제 더 이상 힘든 친구가 없으면 좋겠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게 만들어 준 식빵 저금통이 따뜻한 식빵 덩어리가 되어 내 마음속에 녹아내렸다. 그렇게 내 마음 속에 식빵이 되어 내 마음의 배를 채워주었다. 내 식빵 저금통이 바다를 건너 다른 친구에게 진짜 식빵이 되어 조금이나마 배를 채울 수 있게 해주고, 그 이웃의 마음의 밥이 되면 좋겠다. 이렇게나마 이웃을 도울 수 있고 서로 행복할 수 있게 되어 따뜻함이라는 온도로 서로의 마음을 녹여주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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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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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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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누군가에게 총은 나라를 지키는 방패다.</p><p>하지만, 그 총알은 또 다른 목숨을 가져간다.</p><p><br></p><p>누군가에게 총은 사냥이라는 취미다.</p><p>하지만, 그 총알은 죄 없는 동물을 사냥한다.</p><p><br></p><p>누군가에게 총은 생계를 위한 도구다.</p><p>하지만, 그 총알은 무고한 누군가를 위협한다.</p><p><br></p><p>이렇게 총은 동물을 포함한 누군가에게서 이익을</p><p>얻어낸다. 하지만, 그 총알은 하나같이 위험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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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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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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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루살이는 하루만 산다.</p><p>하지만 어떤 곤충보다 하루를 즐겁게 산다.</p><p>마치 모든걸 전부 가지고 있는듯이 말이다.</p><p><br></p><p>하루살이는 오늘을 산다.</p><p>하지만 절대 사치스럽게 사는 일이 없다.</p><p>오늘이 당연하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p><p><br></p><p>하루살이는 지금을 산다.</p><p>하지만 그저 평범한 일상을 즐긴다.</p><p>마치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 처럼 말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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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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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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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베개가 좋다.</p><p>왜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같다.</p><p>포근해서, 따뜻해서다. </p><p><br></p><p>나는 베개가 좋다.</p><p>왜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같다.</p><p>맘 편히 기댈 수 있어서다.</p><p><br></p><p>나는 베개가 좋다.</p><p>왜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같다.</p><p>나를 지켜줘서다.</p><p><br></p><p>나는 베개같은 부모님이 좋다.</p><p>왜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같다.</p><p>나에게 힘이 되어줘서다.</p><p><br></p><p>나는 부모님이 좋다.</p><p>왜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같다.</p><p>나를 사랑해주셔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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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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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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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네가 필요하다.</p><p>네가 누구인지 잘 모르지만, </p><p>나는 네가 필요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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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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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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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좋은 욕심은 좋고, 나쁜 욕심은 나쁘다.</p><p>하지만 뭐든 너무 과하면 체하고 만다.</p><p>그렇다고 너무 적으면 배고프기에,</p><p>뭐든 적당히 하는게 마땅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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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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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히지 않는 당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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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사람이 없는 한적한 숲에 5년이 넘게 땅에 박혀있는 당근 하나가 있었습니다. 당근은 많은 동물이 굶주리는 시기에 동물이 부탁을 해도 절대로 뽑히려 하지 않았습니다. 당근은 동물들보다 자신이 훨씬 소중하고 중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이파리 하나 못 뜯어가게 항상 단단히 붙잡고 있다가 주름이 심하게 생긴 일도 자주 있었습니다. 또 다른 당근보다 덩치가 심하게 커서 다른 당근의 땅을 침범하기 일쑤였습니다. 거기에 다른 당근이 부탁을 하면 화를 내어 다른 당근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추운 겨울에 당근이 우연히 토끼 한 마리가 하는 혼잣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 너무 춥고 배고프다. 우리 아이들과 아내를 먹일 당근을 구해야 하는데..." 그러다 당근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혹시 네 몸을 조금만 떼어 가도 되겠니?" 토끼가 물었습니다. 당근은 고민하였습니다. '아주 조금 정말 조금은 괜찮을까?' 당근은 토끼에게 자신의 몸에서 아주 조금만 떼어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했습니다. 분명 토끼가 내 소중한 몸을 떼어 갔는데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 후 당근은 지나가는 모든 동물에게 자신의 몸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제 당근은 나눔이 재미있어졌습니다. 또 다른 당근들과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당근의 몸이 남아나지 않았습니다. 얼마 뒤 당근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몸을 당근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흙에게 맡겼습니다. 이듬해 가을, 당근이 있던 자리에서 싹이 났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과 함께 말이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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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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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친구</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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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4월 어느날, 새 반에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을 가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조용히 혼자 앉아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계단을 내려와 바람이라도 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조용히 부는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생각에 잠긴 그때, 누군가 말을 걸었습니다.</p><p>“안녕?”</p><p>그 아이는 깜짝 놀라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에는 벚꽃나무 한 그루 빼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p><p>“네가 말을 했니?”</p><p>아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보았습니다.</p><p>“그래!”</p><p>그러자 대답이 들려왔습니다. 아이는 놀랐습니다. 하지만 싫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반가웠습니다. 드디어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는 친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수업 시간이 되어 교실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아이는 쉬는 시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쉬는 시간만 되면 뛰어나가 벚꽃나무와 수다를 떨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면 가르쳐주고,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또 하교하는 게 너무 싫어 공부를 핑계로 남아 벚꽃나무와 수다를 떨었습니다. 재미난 놀이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학교가 좋아졌습니다. 항상 누구보다 먼저 등교해 인사를 나눴습니다.</p><p>시간이 흘러 어느덧 5월이 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인사를 나눴지만, 벚꽃나무는 점점 초록빛이 되어 갔습니다. 아이는 그래도 마냥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는 벚꽃나무뿐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벚꽃나무로 만족하였습니다. 며칠 뒤, 태풍이 찾아왔습니다. 태풍 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은 아이는 벚꽃나무가 걱정되었습니다. 3일쯤 되었을까, 태풍이 가고 다시 학교에 갔습니다. 역시나 벚꽃나무는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가지가 부러지고, 벚꽃잎은 대부분 날아가버렸습니다. 아이는 벚꽃나무를 보며 슬피 울었습니다. 벚꽃나무가 말했습니다.</p><p>“고마웠어 친구야, 덕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그리 슬피 울 것 없단다. 나 정도면 꽤 장수했단다. 자, 이제 이걸 받으렴”</p><p>벚꽃나무에서 눈송이 같은 하얀 꽃잎 하나가 아이의 손에 살포시 내려앉았습니다.</p><p>“아픔은 원래 지나가는 것이란다. 소원을 빌어보렴”</p><p>아이는 손에 쥐어진 꽃잎을 바라보았습니다. 잠시 후 아이의 눈물 한 방울과 꽃잎이 섞이며 하늘로 날아갔습니다.</p><p>몇 개월이 지나 함박눈이 쏟아지는 겨울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더 이상 외톨이가 아니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눈사람도 만들었습니다. 아이의 소원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다시 친구가 생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말이죠. 한참을 그렇게 놀던 아이는 장갑을 보았습니다. 장갑에는 하얀 꽃잎이 쥐여 있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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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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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청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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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느 날 아침, 이제 막 1학년이 된 태준이네 집이 떠들썩합니다. 왜냐면 오늘이 바로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날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태준이네 부모님은 바삐 움직입니다.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태준이는 떨리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습니다. 그렇게 태준이가 간 후, 태준이네 거실에서 태준이 부모님은 서로 비장한 눈빛을 나눴습니다. 그러더니 둘이서 합이라도 맞춘 듯이 동시에 일어나 대청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태준이네 어머니가 종량제 봉투를 열자, 이번엔 태준이네 방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나는 곳은 바로 태준이의 장난감 상자였습니다. "헉!" 귀가 좋은 선인장 인형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장난감들이 모여 무슨 일인지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이 왔나 봐!" 선인장 인형이 입을 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장난감들은 모두 놀랐습니다. "그날이라니?" 변신 로봇이 말했습니다. "아이 참, 친구들이 사라지는 그날 말이야!" 다시 선인장이 말했습니다. "뭐?" 그 말을 들은 곰돌이 피규어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어수선해진 장난감들 가운데에서 크고 근엄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바로 고양이 인형 족장님의 목소리였습니다. 잠시 후, 고양이 인형 족장님은 아주아주 긴 연설을 하셨습니다. 바로 우리도 더이상 당하기만 하지 말고, 도망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모든 장난감은 환호하며 따랐습니다. 계획은 이러했습니다. 몰래 창문을 열고, 푹신한 인형들이 먼저 떨어진 후, 그 인형들을 쿠션 삼아 나머지 장난감이 떨어지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계획을 세운 장난감들은 바로 실행에 나섰습니다. 먼저, 작은 블록 피규어와 선인장이 망을 보았습니다. 그다음으로 투명한 플라스틱 피규어가 태준이네 부모님의 동선을 파악하고, 인형들은 계획처럼 뛰어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계획을 실행하려던 찰나, 변신 로봇이 갑자기 멈춰 서서 달력을 보았습니다. 그 달력엔 오늘 날짜와 함께 '태준이 장난감 기부'라고 쓰여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본 변신 로봇은 다른 장난감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변신 로봇의 말을 들은 몇몇 장난감을 제외한 모두는 다시 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렇게 남은 장난감들은 결국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부가 되어 그 아이들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장난감들은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뿌듯하였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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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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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져버린 나의 가족</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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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어느 날, 나는 엄마와 함께 집에 왔다. 아직 아빠는 오지 않았다. 그리고 나와 엄마는 각자 화장실에 씻으러 갔다. 그렇게 나는 샤워를 하고 나왔다. "..."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뭔가 이상했다. 그래서 나는 엄마가 씻고 있던 안방 화장실 문을 두드려 보았다. "..." 또다시 정적이 흘렀다. 화장실 문은 열려있었다. 불도 꺼져있었다.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거실로 나왔다. '전화를 해볼까?' 나는 핸드폰을 찾아 전화를 걸어보았다. "... 삐 소리 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 받지 않았다. 혹시 몰라서 17번 정도 시간을 두고 더 걸어 보았다. 그러나 받지 않았다. 물론 문자도 보내 보았다. 하지만 문자는 읽어보지도 않았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온 집안을 뒤져보았다. 먼저 현관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현관에는 뭐 하나 바뀐 것도 없이 깨끗했고, 엄마도 없었다. 그 외에도 옷장, 침대, 의자, 누나 방, 베란다, 커튼, 식탁, 장식장, 냉장고, 김치냉장고, 캐리어, 화단까지 전부 살펴보았지만 엄마는 없었다. 심지어 누나도 없었다. 나는 혹시 내가 모르는 일정이 있을까 봐 가족 모두에게 전화랑 문자를 돌렸다. 하지만 역시나 아무도 답장을 하지 않았다. 혹시 집 근처에 나가있을까 싶어 창문 밖을 보았다. 하지만 창밖에는 정말이지 '아무것도'없었다.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 자전거 오토바이조차 없었다. 그러고 보니 평소에 들리던 자동차 소음도 없었다. 또 새소리나 벌레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하늘에는 태양이 떠있지 않았고, 키우던 식물들도 없었다. 또한 우리 집 뒷산에 푸른 나무들도 보이지 않았다. 냉장고는 비어있었고, 다른 과자나 간식도 없어졌다. 그리고 내 산호 액자도 사라졌다. 난 그제야 느꼈다. 여긴 내가 살던 곳이 아니었다. 난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탈출구를 찾기 위해 다시 온 집안을 뒤졌다. 나는 현관, 옷장, 침대, 의자, 누나 방, 베란다, 커튼, 식탁, 장식장, 냉장고, 김치냉장고, 캐리어, 화단을 다시 살펴보았다. 그러던 중 나는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다. 내가 살펴보지 않은 곳이 두 가지 더 있었다. 바로 세탁기와 주방 선반이었다. 나는 먼저 선반을 뒤져보았다. 하지만 선반은 너무나도 깨끗했고, 이제 남은 건 오직 세탁기 뿐이다. 그 생각을 하고 세탁기 문을 연 순간, 건물이 붕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침착하게 세탁기를 살펴보다가, 그 속에서 희미하게 나를 찾는 가족들을 보았다. 그렇게 가족들의 얼굴을 본 순간, 나는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 그리고, 마침 그 앞에 있던 아빠와 그대로 부딪쳤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사라져버린 나의, 가족들과 재회할 수 있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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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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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담, #사건파일 118]수련회에서 있었던 일</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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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2024년 9월 23일 즈음, 여수한려초등학교라는 학교의 5학년들이 수련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5학년 1반이라는 반이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가칭※여기서 나오는 모든 이름은 가칭입니다※] 이현정과 그의 친구들 이담해, 권희재, 윤웅세, 김진한, 장우준은 118호 방에 배정받고, 저녁이 되어 이부자리에 누웠습니다. 하지만, 어찌 보면 당연하게도 윤웅세를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은 잘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고 있는 척 당직 선생님이 문을 닫아주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문은 닫히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다른 방 문은 닫히는 소리가 들렸는데도, 문은 열려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현정과 친구들은 아직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잠깐 일어났습니다. 밖을 살펴보고, 선생님이 없다고 생각해 먼저 이불을 합쳤습니다. 그리고 몰래 숨겨놨던 야광봉을 꺼내 불을 밝히는 그 순간, "탁... 탁..."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눈치챈 아이들도 곧바로 자는 척을 하려고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쿠당탕!" 희재가 실수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걸 알아챈 선생님은 빠르게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번쩍이는 불빛이 118호를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두 자는 척을 하여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 번이나 고비를 넘기고, 자신의 실력에 조금 간이 커진 아이들은 과자를 먹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계획을 실행하려던 그때, "내 이럴 줄 알았다 이 녀석들!"환한 불빛과 함께 당직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불빛에 이담해, 권희재, 이현정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불빛에 끌려가 버렸고, 그 이후, 친구를 버릴 수 없었던 장우준마저 잡히고 말았고, 그들은 한동안 절대적인 침묵 속에서 무언가를 계속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9월 24일이 지난 날부턴 더이상 그들을 순천 청소년 수련원에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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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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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힘의 전달</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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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re><code>평범한 볼펜이었습니다. 그저 다른 볼펜처럼 공장에서 태어난 검은색과 은색이 섞인 볼펜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송 중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송 트럭이 사고가 나서 볼펜은 친구들과 함께 도로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이 볼펜은 더더욱 멀리 굴러가고 말았습니다. 볼펜은 친구들과 떨어졌다는 사실이 슬펐습니다.그러던 중,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서 이 볼펜을 물고 어딘가로 떠났습니다. 그 때문일까, 볼펜에는 금이 가고 말았습니다. '야옹' 고양이가 도착한 곳은 어느 예술가의 집이었습니다.얼마 후, 예술가는 고양이 소리에 바로 집 마당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볼펜을 보았습니다. 예술가는 볼펜을 잡아들었습니다. 그 순간, 콰지직 소리와 함께 볼펜이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속은 아직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예술가는 오히려 눈을 반짝였고, 조각을 하나하나 금을 녹여서 붙였고, 볼펜은 다시 살아났습니다.며칠 후, 볼펜은 누군가에게 거액에 팔렸습니다. 그 후, 볼펜은 어느 사무실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사람과 함께 어느 서류가 들어왔습니다. 서류를 보자 볼펜은 눈치를 챘습니다. 이게 자신의 일이라는 것을 말이죠. 볼펜의 일과는 이러했습니다. 그냥 서류에 승인만 하면 됐습니다. 승인, 승인, 승인, 승인... 지루하기 짝이 없었습니다.그렇게 6개월 하고도 14일이 지났습니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볼펜은 글이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어휘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볼펜은 궁금해서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기에 이젠 읽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하였습니다.또다시 5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젠 글을 꽤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서류가 들어왔습니다. 볼펜은 읽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oo 지역 주민 대상으로 예방접종으로 위장한 약품 임상실험에 대한 승인 바람...' 볼펜은 눈은 없지만 눈앞이 하얘졌습니다.이 서류의 내용도 이러한데, 자신이 지금까지 승인한 서류는 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막아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과정이 권력을 전달하며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일이었다니, 직접 여러 고난과 고통을 겪어온 자신이 가장 잘 알았습니다. 자신의 죄는 너무나도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어찌할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저 조금 방해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그마저도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때, 볼펜의 조각 하나가 흔들거렸습니다. 타이밍 좋게 잉크가 떨어져서 권력자는 힘을 주며 누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볼펜은 이때 부서지고 있었습니다. 원래 그럴 운명이지만, 자신의 의지도 담겨 있었습니다. 자신이 희생하여 회개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마침 서류를 가지러 그 비리 국회의원이 들어왔고, 볼펜은 폭발하였습니다. 그 파편들은 사방으로 튀어나가서 권력자와 국회의원의 식도로 들어가 호흡 곤란을 일으켰고, 적어도 식물인간으로 만들었을 겁니다. 그렇게 볼펜은 자신을 희생하여 더 이상의 희생은 막았습니다. 그러나, 죄는 무거웠고, 죽어서도 썩지 않아 반 영겁의 시간을 살지도, 죽지도 못한 채로 보내야 했습니다.</code></pre><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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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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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리 질러 운동장</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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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strong>나는 이 책을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이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고 내용이 잘 짐작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 짐작할 수 있던 건 야구공을 보고 야구 관련된 내용이란 걸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은 '야구부에서 쫓겨난 김동해와 야구를 좋아하지만 야구부에 들어가지 못한 공희주와 막야구부를 만들어 사람을 모아 막야구부를 운영하지만 진짜 야구부에게 운동장을 위기에 처하지만 어찌저찌 눈물 나는 노력 끝에 운동장을 지키고 친구들은 성적도 올라 어쨌든 모두가 이득을 보는 이야기'다. 이렇게 이 책을 읽고 나니 여러 생각이 들었다. 먼저, 김동해가 야구부에 아웃이라 할 때, 나는 김동해가 못마땅했다.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또 공희주가 학원 선생님을 너무 부려먹는 것 같아 학원 선생님이 불쌍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여러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 책을 읽기 전과는 다르게 이 책이 굉장히 의미 있어 보인다. 그래서 다음 후속작이 기대된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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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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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을 넘은 아이</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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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나는 이 책을 제목이 신기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하지만 물론 이 책의 표지도 정말 신기했다. 하지만 내용은 더욱 재미있었다. 내용은 주인공 푸실이에겐 가족이 5명 있는데, 그중에서 둘째인 남동생 귀손이와 가장 어린 젖먹이 여동생이 있다. 하지만 푸실이의 어머니는 아들인 귀손이만 편애해서 젖먹이 동생이 먹을 아들 귀손이에게 줘서 아기는 젖도 잘 먹지 못했다. 심지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부잣집 유모가 되어 떠나버려서 젖먹이 아기는 젖을 얻어먹어야 하는 신세가 되고, 푸실이는 어쩔 수 없이 엄마에게 가서 몰래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데 심지어는 아기가 병이 나서 아기를 치료하고 푸실이도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나는 이 이야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그 이유는 실제 조선시대 상황과 편견, 그리고 차별에 대해서 잘 들어나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난 푸실이의 어머니가 가장 싫었는데 그 이유는 푸실이의 어머니가 편애만 하는 것도 싫고,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것도 싫었고, 아이들을 버리고 떠나버린 것도싫었다. 그리고 그게 실제 조선시대 상황이였다는 게 더욱 충격적이었다. 거기에 푸실이네 아버지도 아들만 편애해서 너무나도 싫었다. 그리고 책의 내용에서 그 전에도 아이들이 있었는데 아무리 보릿고개라도 전부 이름도 대충 지어서 모두 굶어 죽인게 더더욱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조금 이해가 안돼는 점이 있는데 바로 푸실이가 책을 가지고 부잣집 아가히한테 글을 아무리 빨리 배운다고 해도 너무 빨리 배우고 그렇게 배운 글자로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전부 기억한다는 게 조금 이상했다. 또 푸실이가 부잣집에 찾아가 몰래 동생을 위해 유모인 어머니의 젖을 먹인다는게 너무 무모하다고 생각하다가도 용감해 보였다. 그래서 나도 푸실이의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 생각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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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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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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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나는 평소에 읽지 못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오라는 선생님의 숙제 덕분에, 언젠가 꼭 읽어보고 싶었던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읽게 되었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미 얼추 내용을 알고 있었기에 조금 덜 재미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책 표지를 보니 내가 아는 주인공들이 그려져 있지만 조금 다르게 생겨서 순간 '누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해그리드가 그랬다. 하지만 금방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차릴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더즐리 가족의 집에서 구박을 받으며 자란 해리 포터는 어느 날 해그리드의 도움으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해그리드는 해리에게 학교 준비물을 사도록 도와주고, 해리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론과 그의 가족, 헤르미온느를 만나 론과 친구가 된다. 호그와트에 도착한 후 해리는 다양한 수업을 듣고, 빗자루 타기 수업 중 말포이가 친구 네빌의 물건을 훔쳐 달아나자 해리는 그 물건을 되찾기 위해 빗자루를 타고 말포이를 쫓아간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해리는 퀴디치 팀의 최연소 수색꾼이 된다. 퀴디치는 빗자루를 타고 하는 마법 세계의 경기로, 수색꾼은 '골든 스니치'를 잡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해리와 론은 헤르미온느와의 갈등으로 인해 여자 화장실에서 울고 있는 그녀를 발견하게 된다. 그 순간, 트롤이 호그와트에 들어오게 되고, 해리와 론은 트롤을 화장실에 가두지만 그곳이 바로 헤르미온느가 있는 화장실임을 알게 된다. 해리와 론은 트롤을 물리치고 헤르미온느를 구해주며 세 사람은 친구가 된다. 이후, 해리는 스네이프 교수가 다리를 다친 것을 발견하고, 그가 머리 셋 달린 개가 지키고 있는 무언가를 훔치려 한다고 의심한다. 해리와 친구들은 이 무언가가 마법사의 돌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그 비밀을 쫓아 돌을 찾으려 한다. 이 책을 읽어보니 '해리 포터' 시리즈가 괜히 유명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을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해리의 행동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학교에서 개인 행동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리 일행이 괜한 의심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 걱정스러웠다. 왜냐하면 그러다 무고한 사람을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해리가 착한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어보며 해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해볼 생각이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앞으로의 독서 여정이 기대된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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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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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하제일 치킨 쇼</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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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방과후 수업에 가기 전에 심심해서 도서관에 갔었는데 특이한 제목과 표지 때운에 한 번 읽어보게 되었다. 하지만 얼마 읽지 못하고 방과후 수업에 갔었는데 너무나 재밌어서 다음 주에 다시 전부 읽어보게 되었고, 이번 수업으로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대한민국의 치킨 회사 냠냠치킨에서 주최하는 '천하제일 치킨 쇼'에 나온 101마리 닭들과 그중 하나인 101호 닭, 그리고 치킨이 제일 좋은 유이와 공부를 잘하는 친구 건우, 그리고 어린이 평가단과 치킨을 중심으로 여러 교훈을 주는 이야기다. 여기서 주인공 소개를 하자면, 101호 닭은 촌락에서 태어났지만 닭을 뛰어넘는 지식과 몸을 가지고 천하제일 치킨 쇼에 나가서 스타가 되고 자유를 찾는 것이 목표인 암탉이다. 그리고 여주인공인 유이는 치킨왕이 꿈이고 꿈처럼 치킨을 가장 좋아하는 용감한 여자아이다. 또 남주인공인 건우는 공부를 매우 잘하지만 정작 자신은 자유롭지 못한 아이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정말 잘 썼다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책의 구성이 좋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치킨과 관련된 교훈이 너무 좋았다. 또 적절한 이야기 전개가 더더욱 좋았다. 그리고 작중에 101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101호의 가치관을 엿보고 나의 행동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공부에 대한 인식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내용이 적절하게 들어있어 공감이 갔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104쪽에 101호와 프엉 아주머니의 추억이었는데 그 이유는 101호와 프엉 아주머니의 유대감이 깊었다는 걸 알 수 있어서였다. 이 책을 읽고 나도 101호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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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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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와 불사조의 기사단</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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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나는 이번에도 해리 포터 책을 독후감으로 쓰게 되었다. 그런데 왜 하필 '해리 포터'를 썼냐면 내가 요즘 '해리 포터'시리즈에 푹 빠져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 책은 유일하게 제목에 동물 이름이 들어가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번 여름방학도 더즐리네 집에서 보내게 된 주인공 '해리 포터'가 어느 날과 같이 더들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아즈카반의 간수 디멘터를 만나고 자신과 더들리를 지키기 위해 마법을 쓰게 되는데 이를 마법부가 알게 되고 퇴학 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아서 위즐리 씨(론의 아버지)가 도와주셔서 다음에 다시 재판을 받기로 하고 호그와트 마법사 몇 명의 도움으로 더즐리네에서 빠져나와 대부인 시리우스 블랙의 집(불사조 기사단 비밀 기지)에서 위즐리네, 헤르미온느, 그 외 사람들과 함께 지내다 마법부에 가서 덤블도어와 함께 무죄 선고를 받아내고, 호그와트로 돌아간다. 하지만 마법부의 신문 1면과 여러 곳에 해리와 덤블도어를 욕하고 비하하는 내용들로 인해 친구들의 시선은 그리 좋지 못했다. 심지어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은 마법부 권력자에 진짜 마법은 가르치지 않는 '엄브리지'라는 사람이 맡게 되어서 그에 반대하는 학생들과 해리 포터가 덤블도어의 군대(Dumbledore's Army/D.A)를 만들어 도비가 찾아준 필요의 방에서 마법 연습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아직 1편이라 모든 내용을 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대로 열심히 썼으니 양해해 주기 바란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도비가 비밀의 방을 찾아주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오랜만에 도비를 보게 된 것도 있고, 무엇보다 도비의 행동이 너무 귀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시리우스 블랙이 강아지로 변해서 해리와 다녔을 때, 정말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게 해리가 너무 신경질을 많이 내는 거였다. 아무리 사춘기가 왔다고 해도 너무하지 않았나 싶었다. 하지만 그가 겪은 일들을 생각하면 사실 별로 이상하진 않았다. 그리고 작중에 프레드와 조지를 따라하는 지니의 모습이 매우 귀여웠다. 그리고 영화와는 다르게 도비가 활약을 많이 해서 좋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 영화를 먼저 봐서 뒤에 내용을 아니까 조금 슬펐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또 교훈을 얻었고, 앞으로 기억하며 살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때론 해리 포터 같고, 때론 론 같기도 하고, 어떨땐 헤르미온느 같기도 한 사람이 되고 싶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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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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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리포터와 비밀의 방</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oe83vb8m4gv76eey/wish/3186589955</link>
         <description><![CDATA[<p><br><strong>난 이번에도 '해리 포터' 시리즈를 독후감으로 쓰게 되었다! 왜냐하면 안 그래도 한번 쓰려고 했는데 마침 선생님이 "책 제목에 사람 이름이 들어간 책 독후감으로 써오세요"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또 해리포터 시리즈를 쓰게 되었다. 이번 책의 표지는 어떤 커다란 뱀과 해리가 나오는데 해리가 칼을 들고 있다. 그리고 해리의 옆에는 붉은 깃털을 가진 새가 있는데 이 친구들에 대해서는 알려주고 싶지만 스포라서 말은 못 한다. 내용은 지난번처럼 더즐리 가족에게 구박받던 해리가 도비를 만나서 도비는 해리가 호그와트로 가지 못하게 하려 했지만 친구들이 도와줘서 호그와트에 가고, 거기서 또 다른 1학년들의 입학식을 마친 후,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에서 말포이가 해리와 붙게 된다. 그러다 말포이가 뱀을 소환하고 해리가 뱀의 언어를 사용해 뱀을 돌려보내고, 또 그게 논란이 되어 많은 친구들이 해리를 조금 안 좋게 본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하필 해리와 친구들이 지나가던 길에 노리스 부인(고양이)이 굳어있고 그걸 본 필치 씨(관리인, 노리스 부인의 주인)가 호그와트에 동네방네 다 알려서 난리가 나고 거기에 이상함을 느낀 해리와 삼총사가 그 이유를 찾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고, 난 항상 왜 해리에게만 이런 일들이 생기는지 정말 궁금하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니 묻지 않겠다. 그리고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초반부에 위즐리 부인이 아서 씨에게 아서 씨가 만든 날아다니는 자동차 얘기로 서로 약간 재밌는 말다툼을 했던 것이다. 그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말포이가 녹턴앨리 에서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로 자기 아버지인 루시우스 씨에게 떼를 쓰는 게 너무 귀여워서 인상 깊었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인물은 바로 '아서 위즐리'였다. 왜냐하면 여러 면에서 가장 재밌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대로 가장 싫었던 인물은 '길더로이 록하트'다. 이 사람은 거의 이번 책의 중반부에서 거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별의별 짓을 다했다. 그리고 덤으로 아까 표지에 나온 친구들은 독사 바실리스크와 불사조 폭스다. 그렇지만 해리 포터는 파면 팔수록 끊임없이 떡밥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읽을 것이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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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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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열세살의 걷기 클럽</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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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드디어 오늘, 난 해리포터 시리즈 대신 새로운 책을 독후감으로 쓰게 되었다. 이유는 이 책의 표지에 있는 약간 뽀송뽀송한 그림체와 시 같은 제목을 보고 읽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에 대충 훑어보니 재밌어서 읽고 독후감도 쓰게 된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러하다. '주인공 장윤서는 친구와 싸우고 12월에 이 학교에 전학을 와서 친구가 많이 없었는데, 학교에서 운동 클럽에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걷기 클럽에 들어가고, 거기서 또 다른 친구 강은, 공재희, 지혜윤과 친구가 된다. 여기서 걷기 클럽 회원들은 모두 사연을 가지고 있다. 강은은 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도우려다 억울하게 강제 전학을 왔고, 이 때문에 좋은 일을 해도 안 좋게 보이고 만다. 그리고 공재희는 좋아하는 아이에게 고백을 하고 싶은데 자신의 외모 때문에 걱정이 있고, 혜윤이는 친했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윤서와 친구들은 서로 도와 이런 어려움을 잘 해결하고, 심지어는 피싱 사기까지 막는다. 하지만 이로 인해 아까 말한 것처럼 강은이가 유명해짐과 동시에 악플에 시달리고 만다. 그렇지만 걷기 클럽 친구들의 도움으로 강은이가 다시 활발한 아이가 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이 책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책의 전개가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현실적인 내용과 문제점을 적절히 섞은 점과, 캐릭터의 이야기(서사)가 많아서 재밌었다. 그리고 책의 그림체도 너무나 좋았고, 특색 있는 내용도 좋았다. 그래서 나도 나중에 책을 쓴다면 이 책처럼 쓰고 싶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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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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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모르는 사이에</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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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이 책을 제목이 흥미로워서 읽어보게 되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이 책의 표지도 매우 흥미로웠다. 주인공은 세 명인데 효민이는 어릴 적부터 내별마을에 살았고, 그로 인해 수현이와 친구가 된다. 여기서 내별마을은 작중에서 거지 마을로 불리는데, 그 이유는 아직 재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데다 땅이나 집값도 매우 싸서 돈이 부족한 사람들이 주로 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효민이는 심성이 매우 고와 친구가 많다. 그다음으로 수현이는 효민이의 친구로, 예전에 내별마을에 살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사를 가서 효민이와 멀어졌는데 그곳에서 수현이네 아버지가 사채업자를 피해 도망치고, 그로 인해 따돌림과 함께 다시 내별마을로 오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주목이는 부잣집 아이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어머니의 지갑을 누군가 훔쳐 가고, 훔친 사람을 효민이로 오해하지만 실은 효민이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아이다. 내용은 주목이네 어머니 지갑을 훔친 범인이 효민이로 몰리고, 그로 인해 친구들이 효민이를 괴롭힌다. 하지만 진짜 범인은 수현이었고, 수현이가 주목이에게 사과를 해서 오해는 풀린다. 거기에 주목이는 효민이에게 사과를 하러 간다. 이렇게 이 책을 읽어보니 참 재밌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스토리의 전개가 탄탄하고, 주인공의 이야기와 특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져서 좋았다. 그리고 난 효민이가 범인으로 몰렸을 때 잘 이해가 되지 않은 게 있었는데 바로 말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다. 나라면 다를 친구가 자신이 한 걸 숨기려고 그랬을 수도 있다며 자신을 의심하다니 실망이라며 따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주목이가 뭔가 나빠 보이진 않았는데 그 이유는 전부 그럴 수 있는 상황에다 속마음을 알고 나니 오히려 불쌍해 보였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보며 가장 싫은 인물이 있었는데 그 인물은 바로 라희 누나였다. 왜냐하면 어린 동생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그것도 모자라 착한 척까지 했기 때문이다. 나는 나중에 커서 라희 누나 같은 사람은 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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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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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틴틴 팅클</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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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이 책은 예전에 삼촌이 생일 선물로 사주셔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사실 내가 사달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표지에 고양이가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게 무슨 이유냐고 할 수 있겠지만 나는 동물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여러 가지로 나누어져 있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우리 부모님이 초등학생일 시절, 그때의 추억이 단짝 친구인 고양이 틴틴이와 팅클이, 그리고 다른 친구들로 전해주는 때론 감동적이기도, 또 때론 재밌기도, 슬프기도 한 그 시절의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이야기다. 그리고 핵심적인 내용을 소개하자면, 작중 틴틴이는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로 인해 어머니와 살던 틴틴이는 아버지 네로 잠시 동안 이사를 가는데, 그로 인해 팅클이와 떨어지고 다른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장면이 너무 슬퍼서 보다가 울었다. 특히 슬픈 게 나도 단짝 친구와 떨어지는 걸 두 번이나 겪어봐서 정말 슬펐다. 그리고 이사를 간다니까 그때 전학 간 친구의 마음을 알 것 같아서 더더욱 슬펐다. 그다음으로 인상 깊은 장면은 공부를 하느라 잘 놀지 못하는 석기가 마음을 열고 친구들에게 같이 놀자고 말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그 이유는 나도 새 학기가 되면 친구들이 조금 어색해서 용기를 내기 어려운데 원래 소심한 친구인 석기가 용기를 내서 말하는 게 감동적이었다. 나도 나중에 이 책처럼 훌륭한 글을 쓰고 싶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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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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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린 왕자</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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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strong>이 책을 처음 읽은 건 1년 전이었다 그때 누나의 숙제로 조금 읽어보았는데 진짜 조금밖에 못 읽었다. 하지만 이번에 초판을 읽어보게 되었고, 그 내용은 이러했다. 먼저, 처음 주인공은 생텍쥐페리 씨로 잘 알듯이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 이야기로 시작했다. 그리고 어른이 된 그 앞에 어린 왕자가 나타나고, 자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이야기는 어린 왕자의 행성에서 시작한다. 어린 왕자는 여행을 떠났던 이야기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간 별은 왕의 별 이였다. 그 별에 사는 건 다름 아닌 왕인데, 왕은 선량한 사람이지만 특이한성격으로 인해 어린 왕자는 다음 별로 떠난다. 그 별에는 허영쟁이가 살고 있었는데 허영심이 아주 넘쳐나서 그게 싫증이 난 어린 왕자는 그 별에서 나와 술꾼의 별로 가지만, 술꾼의 이상한 행동(술 마시는 게 창피해서 술을 마시는 행동) 때문에 별에서 튄다. 그리고 사업가의 별로 가지만 하나같이 지루해서 다음 별로 또(!) 간다. 그리고 그 별에는 가로등을 켜고 끄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린 왕자는 그가 자신의 일에 충실하는 모습에 감동하고, 충고를 하나 해 준 뒤, 다음 행성으로 떠나면서 교훈을 찾는 그런 이야기다. 이 책을 읽어보니 여러가지 교훈을 얻었다. 하지만 교훈이 너무 어려워서 말은 못하겠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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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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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난 과자로 공부했다.</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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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이 책은 사실 7년이 넘게 가지고 있는 책인데, 그래서 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먹는 걸 좋아하는 소년 자코가 초등학교에 가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한다. 하지만 자코는 먹는 것 빼곤 관심이 없어서 1학년이 되어서도 글을 읽는 방법을 알지 못했고, 심지어 덧셈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시간을 때우던 자코는 요리 잡지를 발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에 관한 책이라 그런지 온 힘을 다해 읽으며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자코는 처음으로 쿠키를 만들어 보려고 하지만, g, kg, mL, L와 같은 기호 때문에 어려움도 겪지만, 할아버지께 도움을 청하며 포기하지 않고 쿠키를 만들어 내며 자코의 일상은 바뀌게 된다. 어떻게 바뀌냐 하면, 글을 아주 유창하게 읽을 수 있게 되고,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얼마 뒤, 수요일마다 요리를 하며 금방 요리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다재다능한 인재로 탈바꿈한다. 그뿐일까, 친구도 사귀고 정신도 성장하며 더더욱 나은 아이가 되며 여러 사건을 겪는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먹는걸 좋아지만, 시간이 지나면 살이 빠지는 체질에 공부도 잘해, 요리도 잘해, 성격도 좋아... 어쨌는 부럽다. 그리고 자코가 만드는 요리들이 맛있어 보여서 보는 내내 배가 고팠다. 나도 자코처럼 알아서 공부 잘하고 싶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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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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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 센델 교수님의 &#39;정의란 무엇인가?&#39;를 읽고</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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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잠깐 생각에 잠겼었다. '사람들이 그토록 중요시 생각하는 정의가 무엇일까?' 이런 생각 말이다.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과 같이 내용도 매우 심오했다. 요약하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많은 정의가 있고, 우린 그 정의들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 는 내용이다. 또 이 글을 읽고 나니 더욱 많은 생각이 들었다. 특히 마이클 센델 교수님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의가 정말로 진짜 정의인지 궁금해 졌다. 또 하고 싶은 질문들이 정말 많지만 몇가지만 여쭤보고 싶다. 이런 책은 어쩌다 쓰게 되었나요? 왜 이 책을 쓰셨나요? 교수님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인가요? 라고 여쭤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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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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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는 이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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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사는 이유는 하나이다. 마치 하나지만 여러가지인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르는 어느날의 추억 때문이다. 항상 매일 저녁에 꿈을 꾸면 그 꿈의 바닥에 보일까 말까한 그날의 추억이 흐리게 비춰 보인다. 그 추억엔 꼭 잊지 말아야 하는 보물처럼 무엇보다 소중해 영원히 간직해야 할 것 같고, 그렇지만 너무나 희미해서 잘 기억나지 않는 추억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엄마와의 따뜻한 추억, 친구들과 한바탕 크게 웃은 기억, 새 친구를 만나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던 기억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그 기억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그래서 나에겐 이 추억이 삶의 원동력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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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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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비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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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책'이란 작가가 만든 세계를 언어로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읽을 때 제가 책이 아닌, 세상을 읽는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고작 책 속에 세상이 들어있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 합니다. '책의 비밀'을 말이죠. 책의 비밀을 알려면 책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저 책은 앞서 말했듯이 작가가 만든 세계를 언어로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게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언어를 쓸까요? 그 이유는 작가의 의도입니다. 여러분은 작가의 의도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마도 보통은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또 무엇을 알리려는 걸까요? 그건 바로 자신의 세계입니다. 그럼 왜 자신의 세계를 알리려는 걸까요?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작가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석유처럼 아이디어가 마구 쏟아져 나옵니다. 그래서 그 아이디어를 책으로 썼더니 책 속에 이야기가 진짜 세계처럼 잘 쓰였어요. 그러다 보니까 책 속에 이야기가 진짜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을 것도 같아요. 그래서 알리려는 겁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외계어로 쓰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도 읽지 못할 겁니다. 그래서 언어를 쓰는거죠. 그런데, 아직도 왜 제가 책을 세계라 했는지 모를 겁니다. 예시를 들어보죠. 미국의 어떤 영화/만화 회사는 '멀티버스'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들어보셨죠? 이 멀티버스는 또 다른 세계입니다. 그 외에도 평행세계가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다르지만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럼 책의 내용도 평행세계일까요? 맞습니다. 그래서 책의 내용도 또 하나의 세계라는 겁니다. 그런데, 책 내용이 또 다른 세계라는 게 '책의 비밀'일까요? 아닙니다. 그럼 책의 비밀은 뭘까요? 그 비밀은 바로 책을 보는 시선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책은 보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내용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 비밀을 알려면 어떤 책을 읽을 때, 나만의 시선이 아닌 다른 사람의 또 다른 시선으로 책을 읽어봐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어떤 말이나 생각을 할 때, 다른 누군가의 입장이 되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책의 비밀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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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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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횡단보도 안전 가드레일을 만들고</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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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strong>지난 4월 즈음에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했다. 그리고 그 대회에 참가할 때, 내가 생각한 발명품이 있었다. 그리고 그때 만들던 발명품이 바로 '횡단보도 안전 가드레일'이었고, 그걸 만드는 과정은 조금 험난했다. 시작은 안전을 주제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다 내가 처음 생각했던 발명품은 '이색 안전 신호등'이었다. 처음엔 그저 눈에 띄는 게 아닌 더 경고스럽게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이건 도저히 더 나은 아이디어가 나지 않아서 비슷한 걸 생각하다 떠오른 게 바로 '과속방지턱'이었다. 그리고 거기에 '우블렉'이라는 충격이 가해지면 고체가 되는 물질을 섞은 발명품인 일명 '강약약강 방지턱'을 만들려다 이미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비슷한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생각한 물건이 바로 '주차장 가드레일'이다. 하지만 주차장 가드레일은 너무 약하고, 또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에너지 소모가 크다 생각하다 떠올린 게 바로 '문'이다. 문의 한 축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특성을 생각해 만든 발명품이 바로 '횡단보도 안전 가드레일'의 프로토 타입이 되었다. 거기에 기존 가드레일에 있던 형광 무늬와 신호등의 전구를 달고, 경첩 대신 모터로 움직이게 해서 눈에 띄지 않는 문제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차가 박을 우려를 고려해서 부서지더라도 사람에게 가는 피해를 최소화하여 충격이 가해지면 가운데가 분리될 수 있도록 홈을 파고 구멍도 뚫어 완성한 발명품이 바로 지금의 '횡단보도 안전 가드레일'이고, 이렇게 발명을 하고 나니 새삼 주변에 있는 모든 발명품이 참 고맙게 느껴졌다. 그리고 세상에 쓸모없는 발명품은 없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만든 발명품도 언젠가는 꼭 쓸모 있어지면 좋겠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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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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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살의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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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야! 너 나 맞지? 안녕? 난 너야. 그러니까 나는 나고 너는 나고 나는 너야. 알아들었지? 있잖아, 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너, 군대 갔어? 왜~ 통일하면 군대 안 간다는데? 진짜야? 통일은 했어? 아차차, 그것보다 너 살은 빠졌어? 키는 컸고? 얼마나 컸어? 면도는 아파? 포경수술은? 사랑니는 났어? 여자친구는 있냐? 대학교 다니고 있어? 다닌다면 어디 대학교? 엄마랑 아빠랑 누나는 잘 지내? 할머니 할아버지는? 한울이는? 한빛이는? 고모는? 고모부는? 삼촌은? 이모는? 큰아빠는? 큰엄마는? 작은아빠는? 친구들은? 그니까 5학년 친구들은? 영어학원 친구들은? 대통령은 누구야? 올림픽은 누가 이겨? 손흥민은? 이강인은? 그리고 페이커는? 이상혁 말이야! 대상혁! 빛상혁! 그리고 제우스는? 공부는 많이 어려워? 초전도체는? 무한동력은? 후쿠시마 오염수는 아직도 나와? 지구온난화는? 엽쌤은? 한려초는? 중학교는 어디 나왔어? 고등학교는? 직업은? 결혼은? 자취는? 친구는? 12년 후에 내 친구 말이야! 돈은? 로또는? 로또 번호 좀 알려주라, 2024년 9월 7일분으로! 부탁이야~ 그리고 이제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너는 어때?'</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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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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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정여민 작가)</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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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0: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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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잘쓰는 방법(나태주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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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잘 쓰는 방법(정문정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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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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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 셀러 소설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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