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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시판 by minyeong</title>
      <link>https://padlet.com/hanjmy001/ocn5gpz80xod4msb</link>
      <description>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지 사항을 게시하고, 성과를 공유하고, 생각을 표현하여 활기차고 상호 작용하는 수업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세요. 긍정적이고 서로를 지지하는 대화를 이어가도록 합시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22 00:29:22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7-23 01:04:22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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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번 정민영 &quot;사라진 노트와 엉킨 마음&quot;</title>
         <author>hanjmy001</author>
         <link>https://padlet.com/hanjmy001/ocn5gpz80xod4msb/wish/3525382337</link>
         <description><![CDATA[<p><strong>제목: ‘사라진 노트와 엉킨 마음’</strong></p><p>수아는 항상 머릿속이 바쁘다. 오늘 아침에도 일찍 등교해서 책상에 앉자마자 수학 문제를 풀었다. "이건 간단하네. 규칙이 보이니까." 작은 속삭임과 함께 자기가 만든 문제를 노트에 옮겨 적는다. 그 노트는 수아만의 비밀 공간이다. 감정 정리는 어려워도, 말 대신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써내려가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p><p>점심시간, 수아는 평소처럼 채린이와 하윤이와 함께 도시락을 먹었다. 채린이는 반 아이들이랑 있었던 감정 이야기를 자주 꺼낸다.<br>“어제 민재가 내 말 끊어서 너무 속상했어.”<br>“왜? 그냥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수아가 되물었다.<br>채린이는 잠깐 조용하더니, “수아는 늘 그런 식이야. 그냥 내 기분 좀 이해해봐 봐,” 하며 입을 삐죽 내밀었다.</p><p>수아는 어깨를 으쓱했다. “그냥 상황만 말하는 거였는데…” 감정은 늘 복잡하고, 잘못 다루면 폭발하니까 어렵다.</p><p>그날 6교시가 끝나고 집에 가려던 수아는 깜짝 놀랐다. 책상 서랍에 있던 비밀 노트가 사라진 것이다.<br>‘누가 가져갔지?’<br>책상 아래, 가방 안, 서랍 뒤까지 찾았지만 없었다.<br>‘이 노트에는 내 진짜 생각들이 들어있는데…’</p><p><strong>다음 날 아침</strong></p><p>학교에 도착한 수아는 칠판 앞에서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했다. 아이들 몇 명이 웅성이며 수군거리고 있었다.<br>“야, 이거 진짜 수아가 쓴 거야?”<br>“와, 여기 ‘난 왜 감정을 잘 못 느끼는 걸까?’래. 이상하다.”</p><p>수아는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br>칠판 옆 테이블 위에, 낯익은 자신의 노트가 놓여 있었다. 누군가 몰래 읽고 다른 아이들에게 보여준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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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2 00:3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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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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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승관이와 버논이의 갈등</p><p>어느 날, 승관이와 버논이는 학교에서 수학 문제를 푸는 시간이었다. 승관이는 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문제를 풀 때도 직관과 느낌을 많이 믿는 타입이었다. 반면, 버논이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걸 좋아했다.</p><p>수업이 끝난 후, 두 친구는 교실 앞에서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을지 이야기하며 걷고 있었다.</p><p>"승관아, 오늘 점심 뭐 먹을까? 난 그냥 김밥 먹고 싶어," 버논이가 말했다.</p><p>"그럼 나도 김밥 먹을까?" 승관이가 대답했다. 하지만 그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근데 버논아, 너 왜 항상 김밥만 먹어? 가끔은 다른 것도 먹어봐야지."</p><p>버논이가 눈썹을 찡그리며 말했다. "왜? 김밥이 맛있는데.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걸 먹는 거야. 너도 알잖아."</p><p>"아니, 그냥 너는 너무 같은 거만 고르는 것 같아서. 가끔 새로운 걸 시도해보는 게 좋은 거야." 승관이가 말하며 어깨를 으쓱했다.</p><p>버논이가 순간 흥분하며 대답했다. "너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잖아. 그게 내가 선택하는 거고, 그게 뭐가 문제야? 너는 늘 감정적으로 말만 해. 논리적으로 생각해봐."</p><p>승관이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논리? 항상 그렇게 말하지만, 나한테는 감정이 중요해. 너는 항상 이성적으로만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이렇게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여."</p><p>버논이가 더 크게 말하며 말했다. "그게 바로 네가 감정에 휘둘리기 때문이야! 아무리 감정이 중요하다고 해도, 상황을 논리적으로 해결해야지. 왜 항상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해?"</p><p>"내가 예민하다니?" 승관이가 목소리를 높이며 대답했다. "나는 내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지. 너처럼 항상 감정 없는 로봇처럼 굴지 않아."</p><p>버논이도 화가 나서 입을 열었다. "나는 감정이 없다고? 내가 감정을 안 쓰는 게 아니야. 다만, 나는 감정을 잘 조절하고, 그걸 기준으로 행동하지 않아. 네가 항상 이렇게 감정적으로 얘기하니까 자꾸 싸우게 되는 거야!"</p><p>두 친구는 한동안 서로 말을 하지 않고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들은 서로 다른 성향으로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승관이는 버논이의 방식을 이해하고 싶었고, 버논이도 승관이의 감정을 조금 더 존중하려고 마음먹었다.</p><p>"알겠어, 버논아,나는 네가 왜 그런지 이해하려고 노력할게. 네가 말하는 것처럼, 가끔은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할 때도 있겠지. 하지만 나는 감정을 무시할 수 없어."</p><p>"응, 승관아. 나는 네가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알지만, 가끔은 그 감정이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기도 해.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좋을 것 같아."</p><p>둘은 서로 작은 미소를 지으며 다시 대화를 이어갔다. </p><p>결국 그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그것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임을 깨닫고 조금 더 가까워졌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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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2 00:3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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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재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jmy001/ocn5gpz80xod4msb/wish/3525388646</link>
         <description><![CDATA[<p>어느 날, 빡준이는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공원에서 놀고 있었어요. 빡준이는 부스를 모으는 걸 좋아해서, 공원 근처에서 발견한 작은 부스들을 하나하나 모으고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다가와서 빡준이를 끌고 가려고 했어요.</p><p><br></p><p>하지만 빡준이는 히어로 만화를 좋아해서, 자신이 히어로라고 생각하며 용감하게 저항했어요. "멈춰! 난 내 친구들과 가족이 기다리고 있어!"라고 소리쳤어요. 그 순간, 빡준이의 용감한 모습에 놀란 아저씨는 잠시 멈칫했어요.</p><p><br></p><p>그때, 빡준이의 친구들이 공원에서 놀다가 빡준이의 소리를 듣고 달려왔어요. 친구들은 빡준이를 도와주기 위해 함께 힘을 합쳤어요. 그리고 곧, 근처에 있던 경찰관 아저씨들이 나타나서 상황을 파악하고, 아저씨를 제지했어요.</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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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2 00:3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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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우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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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5학년 반장의 하루]</p><p><br></p><p>5학년 3반인 민준이는 오늘 학교에서 반장 역할을 맡았다. 아침 조회 때 반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선생님께 오늘 해야 할 일을 전하는 게 민준이의 첫 임무였다.</p><p><br></p><p>수업 시간, 국어 시간에는 모두가 발표하는 날이라 민준이는 친구들이 발표할 때 긴장하지 않도록 응원도 해 주었다. 점심시간에는 급식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줄을 서서 음식을 받고, 친구가 음식을 쏟을 뻔했을 때 재빨리 휴지를 건네주기도 했다.</p><p><br></p><p>오후에는 체육시간이 있었는데, 민준이는 축구 경기를 하며 친구들과 함께 땀 흘렸다.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모두가 즐겁게 웃으며 운동장을 나섰다.</p><p><br></p><p>하교할 때, 민준이는 반 친구들이 모두 안전하게 집에 갈 수 있도록 선생님과 함께 확인했다. 오늘 하루는 바쁘고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라서 즐거운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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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2 00:3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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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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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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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알겠어! 선생님이 개입해서 말다툼을 멈추는 상황으로 바꿔볼게.</p><p><strong>제목: 선생님의 중재</strong></p><p>학교 운동장에서 점심시간, 민수와 찬이는 친구들과 함께 공을 차며 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찬이가 민수에게 다가와서 목소리를 높였다.</p><p>"야, 민수야! 왜 이렇게 공을 세게 차? 벽에 부딪혀서 다 망가졌잖아!"</p><p>민수는 놀라서 찬이를 바라봤다. 그는 공을 차면서 최대한 신경 쓰고 있었고, 찬이가 벽 근처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 세게 찬 기억이 없었다.</p><p>"뭐? 내가 그렇게 세게 찼다고? 너도 벽 근처에서 뛰지 말았어야지!" 민수가 짜증을 섞어 말하며 대답했다.</p><p>찬이는 화가 난 얼굴로 말했다. "내가 어디서 뛰는지 신경도 안 쓰고 공만 차면 어떡해! 너도 좀 조심하지!"</p><p>두 사람은 점점 목소리가 커지며 서로에게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다. 그때, 운동장을 지나가던 선생님이 상황을 보고 다가오셨다.</p><p>"얘들아, 이게 무슨 일이야?" 선생님의 목소리가 단호하게 들렸다. 민수와 찬이는 깜짝 놀라서 입을 닫았다.</p><p>"선생님, 민수가 공을 너무 세게 차서 벽에 부딪혔어요!" 찬이가 먼저 설명했다.</p><p>"나는 찬이가 벽 근처에서 뛰고 있어서 공이 벽에 가게 된 거라고 생각해요. 전혀 고의로 그런 게 아니었어요!" 민수가 반박했다.</p><p>선생님은 잠시 생각하신 후, 차분하게 말했다. "음, 둘 다 서로를 잘못 이해한 것 같구나. 민수야, 찬이가 걱정할 만한 상황을 만들어서 미안하겠구나. 찬이야, 민수도 그냥 공을 찼을 뿐이니까 너무 화내지 마."</p><p>두 친구는 선생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민수는 "미안, 찬아. 내가 공을 좀 세게 찼던 것 같아."라고 사과했고, 찬이도 "내가 벽 근처에서 뛰었으니까 네가 그렇게 될 줄 몰랐어. 미안해."라고 사과했다.</p><p>선생님은 웃으면서 두 친구를 바라보며 말했다. "좋아, 이제 다 풀었으니까 다시 즐겁게 놀아야지. 다툴 일이 있으면 서로 이야기하고, 이렇게 해결하자."</p><p>민수와 찬이는 다시 공을 차러 가며 서로 미소를 지었다. 그때부터는 서로의 위치와 공의 세기를 더욱 신경 쓰며, 즐겁게 운동장을 뛰어다녔다.</p><p>이번에는 선생님이 개입해서 말다툼을 멈추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야기해봤어. 어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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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2 00:3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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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신지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jmy001/ocn5gpz80xod4msb/wish/3525395492</link>
         <description><![CDATA[<p><strong>제목: 갈라진 우정, 그리고 새로운 친구</strong><br>예린이는 5학년에서 꽤 인기가 많은 아이였다. 학교에서는 예린이가 웃을 때마다 주위가 밝아지는 것 같았고, 친구들도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끌렸다. 예린이는 그다지 많은 친구를 사귀려고 애쓰지 않아도, 사람들이 스스로 다가오는 편이었다. 하지만 예린에게 가장 친한 친구는 바로 민주였다. <br><br>민주는 예린이와 함께 학급에서 항상 다니던, 속깊고 조용한 성격의 친구였다. 두 사람은 자주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쉬는 시간에는 한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그들에게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깊은 우정이 있었다. <br><br>그런데 어느 날, 민주가 갑자기 개인사정으로 학교에 못오게 되었다. <br><br>처음에는 뭔가 허전하고 불편했다. 예린이는 민주와 함께했던 시간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예린이는 다른 친구들과 조금씩 더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특히, 은지와 슬기라는 친구와 친해지면서 점점 더 다양한 대화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br><br>슬기는 처음 보는 친구였지만, 예린이와 급속히 친해졌다. 슬기는 예린이가 좋아하는 책을 자주 읽고, 같은 영화도 즐겨 보았다. 두 사람은 점심시간마다 함께 앉아, 서로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었다. 슬기는 예린이가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며, 예린이 역시 슬기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br><br>하지만 민주가 학교에 돌아왔을 때, 예린이와 슬기의 관계에 대해 조금 달갑지 않은 감정을 가지기 시작했다. 민주에게 슬기는 예린이와 함께 다닌 적이 없는, 처음 보는 친구였고, 예린이가 슬기와 자주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속으로 불편한 마음이 일기 시작했다.<br>어느 날, 쉬는 시간에 예린이와 슬기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민주가 다가왔다. "예린아, 나랑 같이 점심 먹을래?" 민주가 조금은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예린이는 깜짝 놀라며 "응, 좋아! 슬기야, 나 잠깐만 가볼게."라고 말했지만, 슬기는 조금 어색하게 고개를 끄덕였다.<br>점심시간, 예린이는 민주와 둘이 앉아 식사를 했지만, 분위기가 조금 어색했다. 민주가 말을 꺼냈다. "슬기랑 많이 친해졌나?" 예린이는 미소를 지으며 "응, 그냥 같이 책도 보고, 이야기 나누는 게 재밌어서..."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민주가 조용히 한숨을 쉬며 "그냥, 나랑 더 많이 얘기해줬으면 좋겠어. 슬기는 나랑 별로 친하지도 않잖아."라고 말했다. <br><br>예린이는 잠시 당황했다. 민주가 자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원한다는 사실이 이해가 가면서도, 동시에 슬기와도 좀 더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민주야, 내가 너랑 항상 함께했던 건 사실이지만, 슬기도 좋은 친구야. 너무 걱정하지 마." 예린이가 말했지만, 민주 표정은 여전히 어두웠다. <br><br>슬기는 고개를 끄덕이며 "너무 걱정하지 마. 그런 건 시간이 지나면 풀릴 거야. 나는 너랑 친구가 되고 싶은데, 민주도 네 친구잖아. 그녀를 배려해줄 필요도 있을 거야."라고 말하며 예린이를 위로했다.<br>며칠 뒤, 예린이는 민주에게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민주야, 나 슬기랑 친해지려고 하는 건 네가 나랑 친한 만큼, 나도 다른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싶은 거야. 너랑 내가 친구인 건 변하지 않아. 우리 우정은 계속해서 소중할 거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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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2 00:4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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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준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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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스토리: 밤 11시, 따라오는 그림자]</p><p><br></p><p>송정민은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공부를 마치고 시계를 보니 벌써 11시가 다 되어 있었다. 무거운 가방을 메고 조심스레 밖으로 나섰다. 바람은 차갑고, 거리에는 몇몇 사람들만 희미하게 보였다.</p><p><br></p><p>“집에 빨리 가야지...” 혼잣말을 하며 발걸음을 재촉하는 순간, 뒤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분명히 자신과 같은 속도로 걷고 있는 사람의 발자국 소리였다.</p><p><br></p><p>송정민은 고개를 살짝 돌려봤다. 어둠 속에서 한 남자가 멀찌감치 따라오고 있었다. 그 남자는 평범해 보였지만, 그 불안한 분위기는 송정민의 심장을 빠르게 뛰게 했다.</p><p><br></p><p>‘왜 따라오는 거지?’</p><p>그는 얼른 길가에 있던 가로등 불빛 아래로 몸을 옮겼다. 스마트폰을 꺼내 조용히 112에 전화를 걸었다.</p><p><br></p><p>“네, 지금 누군가가 저를 따라오고 있어요. 저는 송정민이고, 지금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p><p>조심스럽게 말하면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려 애썼다.</p><p><br></p><p>남자는 점점 가까워졌지만, 송정민은 주변에 사람이 더 많은 큰 길로 방향을 틀었다. 순간, 멀리서 순찰차의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었다.</p><p><br></p><p>남자는 발걸음을 멈추고 어두운 골목으로 사라졌다. 경찰차가 송정민 곁에 도착했고, 경찰은 그녀의 안전을 확인하며 함께 집까지 동행했다.</p><p><br></p><p>“오늘은 정말 조심해야 해요. 혼자 다니는 밤길은 항상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p><p>경찰의 말에 송정민은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는 혼자 늦은 시간에 다니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p><p><br></p><p>이런 느낌 어때? 더 긴장감 있게 하거나 편안한 마무리로 바꿀 수도 있어!</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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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2 00:4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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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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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야기 시작</p><p>하교 시간이 되어 운동장에 나간 주인공 민수는 축구공이 있는 쪽으로 가던 중, 갑자기 F성향 친구들이 던진 축구공에 맞았다. 공이 머리에 살짝 부딪혀서 깜짝 놀란 민수는 당황했지만 크게 다치진 않았다.</p><p>“야, 왜 이렇게 던져?” 민수가 조금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p><p>F성향 친구 중 한 명인 지훈이 미안한 표정으로 다가와서 말했다.<br>“아, 미안해! 농담하려던 건데… 너무 세게 던졌네.”</p><p>민수는 잠시 생각하다가 조용히 말했다.<br>“그냥 운동장에서 놀 때는 서로 조심해야지. 다치면 안 되잖아.”</p><p>그때, A성향 친구인 예지가 다가와서 말했다.<br>“맞아, 우리 모두 즐겁게 놀고 싶으면 서로 배려하는 게 중요해. 다음부터는 축구공을 던질 때 조심하자!”</p><p>F성향 친구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약속했다.<br>“알겠어. 앞으로는 더 조심할게.”</p><p>민수는 조금씩 기분이 풀리면서 웃으며 말했다.<br>“그래, 우리 같이 축구하자! 이번에는 내가 골키퍼 할게.”</p><p>그렇게 서로 배려하며 운동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민수와 친구들. 서로 다른 성향이지만, 조금만 이해하고 배려하면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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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2 00:4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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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면ㅁ진-13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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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p><p><br></p><p>💥 "조용한 파장"</p><p><br></p><p>체육 시간, 교실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피구공이 빠르게 튕기며 여기저기 날아들고, 아이들의 함성 속에 긴장감이 감돌았다.</p><p><br></p><p>민지는 순간적으로 날아온 공을 피하지 못하고 아웃되었다. 고개를 숙인 채 코트 밖으로 나와 자리에 앉았고, 그때 유빈이 다가왔다.</p><p><br></p><p>"민지야, 그거 네가 위치 제대로 안 잡아서 그런 거야. 상대가 던질 때 좀 더 뒤로 빠졌어야지."</p><p><br></p><p>그 말에 민지는 눈썹을 찌푸렸다. “지금 나한테 뭐라고 하는 거야? 나도 피하려고 했는데 너무 갑자기 날아왔잖아.”</p><p><br></p><p>유빈은 담담하게 말했다. “나는 그냥 상황 분석한 거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p><p><br></p><p>민지는 속이 뒤틀렸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기분 나쁘지 않겠어? 다들 있는 데서 그런 말 듣는 거, 솔직히 상처야.”</p><p><br></p><p>“실수는 고쳐야 하잖아. 기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다음엔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한 거야.”</p><p><br></p><p>그 순간, 민지는 더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몸은 코트 밖에 있었지만, 마음은 점점 유빈과 멀어지고 있었다.</p><p><br></p><p><br></p><p>---</p><p><br></p><p>🗨️ 뒷담, 들려선 안 될 말</p><p><br></p><p>점심시간, 유빈은 유나와 함께 운동장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유빈은 여전히 씁쓸한 표정이었다.</p><p><br></p><p>“걔는 진짜 너무 감정적으로 굴어. 그냥 실수한 거 말했을 뿐인데, 상처받았다고 반응하더라.”</p><p><br></p><p>유나는 유빈을 말리는 듯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민지는 원래 좀 그런 면 있어. 근데 너도 말 너무 직설적이었어.”</p><p><br></p><p>“내가 뭘 어쨌다고. 잘못한 건 걘데 왜 내가 눈치 봐야 해?” 유빈은 한숨을 쉬었다. “팀워크 망치는 애가 누군지 자각이라도 했으면 좋겠어.”</p><p><br></p><p>하지만 그 대화는 뜻밖에도 민지에게 고스란히 들려가고 있었다. 체육관 벽 뒤편, 조용히 앉아 있던 민지는 얼어붙은 채 그들의 말을 듣고 있었다. 마치 자기를 향한 비난이 날 것처럼 꽂혀왔다.</p><p><br></p><p>그날 이후, 민지는 유빈과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조용히 자리를 피해 다녔고, 웃음도 점점 사라졌다. 유빈도 먼저 말을 걸진 않았다. ‘내가 틀린 말을 한 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p><p><br></p><p><br></p><p>---</p><p><br></p><p>🚧 분열되는 교실</p><p><br></p><p>며칠이 지나면서, 유빈과 민지의 갈등은 반 친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p><p><br></p><p>쉬는 시간, 민지와 가까운 친구 지현이 말했다.</p><p><br></p><p>“솔직히 유빈이 너무한 거 아냐? 그렇게 말 안 해도 되잖아.”</p><p><br></p><p>그러자 유빈의 친구 소윤이 반박했다. “민지가 예민한 거지. 유빈이는 그냥 사실대로 말한 건데?”</p><p><br></p><p>“예민하다고 무시해도 돼? 감정은 생각도 안 해?” 지현은 단호하게 말했다.</p><p><br></p><p>친구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퍼졌고, 누구와 다니느냐, 누구 편을 드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조금씩 갈라지기 시작했다.</p><p><br></p><p>조별 활동에서도, 쉬는 시간에도, 서로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모두가 그 두 사람을 의식하고 있었다.</p><p><br></p><p><br></p><p>---</p><p><br></p><p>🕊️ 중재자, 용기 내다</p><p><br></p><p>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어느 날 쉬는 시간. 평소 말이 없던 하민이 조용히 교실 앞에 섰다.</p><p><br></p><p>“…나 잠깐 할 말 있어.”</p><p><br></p><p>모두가 조용해졌다.</p><p><br></p><p>“요즘 우리 반 좀 이상하지 않아? 서로 말도 안 하고, 편 가르고… 진짜 지치는 거 나만 그런 거야?”</p><p><br></p><p>아이들은 서로 눈치를 보며 말을 아꼈다. 하민은 민지와 유빈을 번갈아 보며 말했다.</p><p><br></p><p>“유빈이는 그날 틀린 말 안 했을 수도 있어. 하지만 말투는 상처 줄 수 있었어. 민지는 속상했겠지. 근데 민지도 너무 말을 안 했어. 그냥 피하기만 했잖아.”</p><p><br></p><p>유빈도, 민지도 아무 말 없이 듣고 있었다.</p><p><br></p><p>“그냥 한 번쯤, 서로 진짜 마음 얘기해보면 안 돼? 계속 이렇게 피하지 말고…”</p><p><br></p><p><br></p><p>---</p><p><br></p><p>🤝 진심으로 다가가는 순간</p><p><br></p><p>며칠 후. 복도 창가에 홀로 서 있던 민지에게, 유빈이 다가왔다. 손엔 초코우유 두 개가 들려 있었다.</p><p><br></p><p>“…초코우유, 좋아했잖아.”</p><p><br></p><p>민지는 잠시 놀란 표정으로 컵을 받아들었다. “고마워.”</p><p><br></p><p>“그날 말, 미안해. 상처 준 거 이제야 알겠어. 난 그냥… 잘하고 싶어서 그런 말 한 건데, 그게 사람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걸 몰랐어.”</p><p><br></p><p>민지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그냥 말했으면 됐는데… 혼자 오해하고, 피하고, 멀어졌던 것 같아.”</p><p><br></p><p>“우리, 앞으로는 그냥 바로 말하자.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나도 연습할게. 말 부드럽게 하는 거.”</p><p><br></p><p>“응… 그럼 나도 노력할게. 너무 혼자 상처받지 않도록.”</p><p><br></p><p>두 사람은 작게 웃었다.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미소였다.</p><p><br></p><p><br></p><p>---</p><p><br></p><p>🌈 다시 연결된 우정</p><p><br></p><p>다음 체육 시간, 유빈과 민지는 같은 팀에 배정되었다.</p><p><br></p><p>“이번엔 네 자리 완벽하다. 굿.” 유빈이 말했다.</p><p><br></p><p>“칭찬은 늘 옳지.” 민지가 웃으며 대답했다.</p><p><br></p><p>그 순간, 반 아이들도 미소를 지었다.</p><p>갈라졌던 마음은 조금씩 이어졌고, 교실엔 다시 평소의 따뜻한 공기가 감돌았다.</p><p><br></p><p><br></p><p>---</p><p><br></p><p>✨ 작은 교훈</p><p><br></p><p>가끔, 말 한마디는 사람을 멀어지게 한다.</p><p>하지만 말 한마디가, 다시 가까워지게도 한다.</p><p><br></p><p>진심을 전하는 용기만 있다면,</p><p>우리는 다시 친구가 될 수 있다.</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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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2 00:4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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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하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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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토요일, 비가 오는 날. </p><p>여자애들은 비를 맞고 연습실로 들어갔을 때 이미 옷이 다 젖어 있었지만,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으로 들어갔다. </p><p>연습실의 직원분은 비를 맞은 상태론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하셨다.</p><p>남자애들은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왜 여자들만 비 맞으면서 온 거야?" 한 친구가 말하자 다른 친구도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우산 썼잖아.</p><p>여자애들 중 한 명인 소연이가 고개를 들며 말했다. " 비 맞는 거는 재미있기도 하고, 더 중요한 건 춤 연습을 열심히 하고 싶었거든."</p><p><br></p><p>하지만 남자애들은 여전히 불만이었고, 결국 분위기는 조금씩 어색해졌다. 그러던 중, 연습실에서 춤 연습을 하던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선생님은 분위기를 바로 깨뜨리며 말했다.</p><p>"야, 너희들! 그렇게 서로 속상하게 하지 말고, 좋은 팀워크가 중요하단다. 비 맞는 것도 괜찮지만, 함께라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다 함께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야."</p><p>그때부터 남자애들은 조금씩 마음을 풀기 시작했다. 비록 우산이 있었지만, 여자애들이 춤을 더 잘 추고 싶어 했다는 점에서 그들도 고마움을 느꼈다. 그리고 연습이 끝나갈 무렵, 남자애들 중 한 명이 여자애들에게 다가가서 말했어.</p><p>"미안해, 우리가 너무 그렇게 말했어. 다음엔 비 오는 날에도 함께 춤을 추자."</p><p>여자애들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우린 다 함께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p><p>그날 이후, 그들은 언제나 함께 노력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더 좋은 팀워크를 만들었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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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0:2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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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서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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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소소한것도 소중한</p><p><br></p><p>주인공은 지민이었어요. 지민은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이었지만, 친구 하은이 덕분에 학교 생활이 즐겁고 괜찮다고 느끼곤 했어요. 하은은 언제나 밝고 활발했으며, 지민에게 큰 힘이 되어줬죠. 서로 잘 맞는 것 같았어요. 하은은 친구들에게도 언제나 먼저 다가가며, 그 에너지는 지민에게는 때때로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하은과 함께라면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요.</p><p><br></p><p>그러던 어느 날, 수학 시간에 일이 일어났어요. 선생님이 문제를 내고 나서 지민은 조용히 계산을 시작했어요. 그때 하은이 지민에게 속삭였어요.</p><p><br></p><p>하은:"지민아, 그거 그냥 답만 외우면 돼.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p><p><br></p><p>지민은 순간 속상했어요. 하은이 그런 말을 하는 이유는, 지민이 수학 문제를 풀 때 너무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쉽게 넘어가라고 했던 거였어요. 하지만 지민은 그런 말을 듣고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내가 이렇게 고민하는 게 나쁜 걸까?' 하고 생각했어요.</p><p><br></p><p>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점심시간에도 하은은 "왜 그렇게 고민해? 그냥 빨리빨리 해결하면 될 텐데."라고 하며 웃었어요. 지민은 그 말이 너무 상처가 됐어요. 하은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 생각들을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았거든요. 그렇게 하은이의 말은 점점 더 지민을 불편하게 만들었고, 어느새 그 상처는 크게 번졌어요.</p><p><br></p><p>다음 날, 지민은 아침부터 조금 예민한 상태였어요. 수업이 끝난 후 하은과 함께 쉬는 시간이 되자, 지민은 참다 못하고 말했어요.</p><p><br></p><p>지민:"하은아, 너가 나한테 그렇게 말할 때마다 되게 상처 받아. 내가 그렇게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p><p><br></p><p>하은:하은은 당황한 표정으로 지민을 바라봤어요. "미안… 내가 그런 말 할 의도는 아니었어. 그냥 네가 너무 걱정하는 것 같아서 도와주고 싶었어."</p><p><br></p><p>지민:하지만 지민은 화가 난 상태였어요. "그게 나한테는 도와주는 게 아니라,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 그게 싫어."</p><p><br></p><p>하은은 잠시 멈칫했어요. 그동안 자신이 지민을 얼마나 배려하지 않았는지를 깨닫기 시작했어요. 하은은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말을 했던 것뿐인데, 지민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거죠.</p><p><br></p><p>하은:"지민아,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너의 방식대로 천천히 하는 거, 그것도 중요하고 존중받아야 할 일이었지. 내가 너를 너무 급하게 만들었어."</p><p><br></p><p>지민은 하은의 진심을 느꼈어요. 그래도 그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어요. 그러나 하은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자신이 무시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지민은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어요.</p><p><br></p><p>지민:"하은아, 나도 미안해. 너한테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 거 같아. 앞으로는 내가 더 잘 표현할게."</p><p><br></p><p>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조금씩 다시 관계를 회복해 나갔어요. 지민은 하은의 활발함과 직접적인 성격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하은은 지민이 생각이 많고 느리게 움직이는 성격을 존중하게 되었어요.</p><p><br></p><p>그날부터 두 사람은 더 잘 소통하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갔어요.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더욱 가까워졌답니다.</p><p><br></p><p>그리고 지민은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자신의 방식도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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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0:2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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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용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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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이야기: 준호와 민호의 오해</strong><br>준호와 민호는 초등학교 5학년, 절친한 친구였어요. 둘은 매일 같이 학교가 끝나면 축구를 하거나, 함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죠. 그만큼 서로를 잘 아는 사이였어요.<br>어느 날 점심시간, 친구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자고 했어요. 준호는 이미 축구에 빠져 있던 상태라 기대에 차서 운동장으로 달려갔어요. 그런데 민호는 뭔가 다른 생각이 있었어요.<br>"준호야, 나 오늘은 책 읽고 싶어. 너랑 축구하면 좋긴 한데, 그냥 오늘은 나 혼자 책 읽을래."<br>준호는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 민호는 항상 축구를 좋아했는데, 갑자기 책을 읽겠다니 이상했거든요.<br>"너 또 책 읽으려고? 맨날 그렇게 책만 읽고... 재미없어."<br>준호는 화가 나서 민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민호는 깜짝 놀랐지만, 아무 말 없이 책을 펼쳐 들었어요.<br>그날 오후, 둘은 계속 말을 하지 않았어요. 준호는 민호가 자기를 무시한 것 같아 속상했고, 민호는 준호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 게 서운했어요. 친구들이 점심시간을 마친 후에도 여전히 어색한 분위기였어요.<br>다음 날, 담임 선생님은 "갈등 해결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어요. 친구와 다툴 때는 <strong>서로의 입장을 잘 들어야</strong> 한다고 하셨어요. 서로 대화로 풀면 오해를 없앨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죠.<br>그 후, 준호는 민호에게 다가갔어요.<br>"어제 내가 너무 화를 냈어. 내가 너랑 축구하고 싶어서 그랬는데, 너 책 읽고 싶었던 거 나도 이해할 걸 그랬어."<br>민호는 고개를 숙이며 대답했어요.<br>"아니야, 준호야. 내가 갑자기 책을 읽자고 해서 네가 속상했을 거야. 사실 나도 축구 좋아하는데, 가끔은 다른 것도 하고 싶어서 그랬어."<br>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친구처럼 웃으며 대화했어요. 그리고 나서는 함께 축구도 하고, 가끔은 책도 같이 읽으면서 더욱 가까워졌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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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0:3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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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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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무대의 불빛이 점차 어두워지고, 연습실에 흐르는 음악의 비트가 가볍게 울린다. 공기가 조금 찐득하고, 땀방울이 이마에서 떨어져 나가며 쉴 틈 없이 계속 반복되는 춤의 동작들. 12살의 여자아이 네 명이 모두 집중해서 연습에 몰두하고 있었다.</p><p>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한 명, 바로 <strong>가뎡</strong>이었다. 그녀는 고등학생이 되어도 될 만큼 뚜렷한 선이 그려진 얼굴과 섬세한 움직임으로, 춤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였다. 그런데 오늘, 어쩐지 평소 같지 않다. 그 이유는 바로 춤의 특정 부분에서 자신감을 잃었기 때문이었다.</p><p>“가슴을 이렇게 튕겨줘야 돼. 좀 더 힘을 줘봐, 가뎡이!” 내가 말하며, 가뎡이에게 춤의 동작을 다시 보여주려 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부분에서 뚝 멈추고 말았다.</p><p>“안 돼... 나, 못할 것 같아. 이건 너무 어려워…” 가뎡은 팔을 가슴에 붙인 채로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p><p>그 순간, 나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괜찮아, 가뎡. 처음엔 누구나 어려워. 내가 도와줄게.”</p><p>그녀는 내게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한 번 고개를 들었다. 나는 가뎡이에게 자세히 춤의 동작을 설명했다. “이렇게 가슴을 튕기려면, 몸 전체의 리듬을 타야 해. 상체의 중심을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냥 힘을 줘서 하는 게 아니야. 감각이 중요한 거지.”</p><p>가뎡이는 내 말을 듣고 나서 조금씩 동작을 따라 하려고 했지만, 아직 감이 오지 않는 듯했다. 나는 그녀의 앞에서 동작을 천천히 반복하며, 가슴을 튕기는 느낌을 다시 한 번 설명했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던 중, 가뎡은 조금씩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p><p>"이렇게…" 그녀가 말하며 처음으로 자신 있게 가슴을 튕기는 동작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하지만 그 미세한 차이에서 여전히 불안감이 느껴졌다.</p><p>“좋아, 가뎡! 잘했어. 이제 그 느낌으로 더 자신감을 가지고 해보자. 너는 할 수 있어!” 나는 그녀를 격려했다. 가뎡은 조금씩 웃음을 지었고, 그 표정에서 조금씩 자신감이 되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었다.</p><p>하지만 그 순간, 내 뒤에서 들려온 말들이 나를 돌아보게 했다.</p><p>“음… 그럼 우리 둘은 다른 연습할까?” 수수깡깡깡이와 콩명이 서로 마주 보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둘은 항상 둘이서 독특한 스타일의 춤을 추고, 나와 가뎡이와는 다른 스타일의 춤을 추는 게 특이했다.</p><p>"우리 둘은 먼저 연습하고 올게!" 수수깡깡깡이가 콩명의 팔을 잡아끌며 말했다. 두 사람은 다른 구석으로 가서 2대2 연습을 시작했다.</p><p>“너희들, 그렇게 재미있게 춤추면 나도 보고 싶어!” 가뎡이도 여유롭게 웃으며 말했다. 그럼에도, 그녀는 여전히 춤의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어색해 보였다. 나는 그녀에게 다시 집중하면서 말했다.</p><p>“너도 잘하고 있어. 이제 조금만 더 연습하면 완벽해질 거야.”</p><p>가뎡은 고개를 끄덕이며, 더 열심히 춤을 추기 시작했다.</p><p>수수깡깡깡과 콩명은 무대의 양 끝에서 춤을 추고 있었고, 그들만의 세계에서 두 사람은 마치 다른 은하계에 있는 것처럼 서로의 춤에 몰입했다. 콩명은 언제나 굉장히 다채로운 춤을 추며 리듬을 타는 스타일이고, 수수깡깡깡이는 좀 더 예술적인 움직임과 표현력으로 춤을 춘다. 그 둘이 하나가 되어 춤을 추면 그야말로 경이로웠다.</p><p>“이렇게 하면 어때? 더 자연스럽게 보일까?” 수수깡깡깡이 콩명에게 물었다.</p><p>콩명은 잠시 생각하다가 대답했다. “음, 더 강조해야 할 부분이 있어. 그 ‘여기’ 있잖아, 여기서 조금 더 꺾어줘야 해.”</p><p>수수깡깡깡은 그 지점을 다시 맞추려며 몸을 일으켰다. 그녀의 춤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표정 하나하나에 감정을 담아내는 것 같았다. 콩명은 그런 수수깡깡깡의 변화에 맞춰서 함께 몸을 움직였다.</p><p>내가 가뎡이에게 다시 한번 춤을 맞추어주고 있을 때, 그들은 두 명만의 특별한 리듬을 만들고 있었다. 내심 두 사람의 춤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며, 나는 그들의 노력을 가만히 지켜보았다.</p><p>그리고 어느 순간, 가뎡이의 춤이 정말 자연스러워졌다. 나는 흡족한 표정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p><p>“와, 가뎡! 진짜 멋져! 이제 그 동작 완벽해졌어!”</p><p>가뎡은 처음에 움찔하던 그 어색함을 온전히 떨쳐내고, 자신감 있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고마워. 너 덕분에 할 수 있었어.”</p><p>그렇게 하루의 연습은 끝이 났다. 우리는 서로 격려하며 춤을 끝낸 후, 연습실에서 나갔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며 점점 더 성장해 가는 모습에 모두가 기쁨을 느꼈다.</p><p>이제 다음엔 무엇을 도전할까?</p><p>우리는 웃으며, 또 다른 춤을 꿈꾸기 시작했다.가뎡아 잘하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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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0:3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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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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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어느 화창한 오후, 학교 운동장에는 친구들이 모여 얼음땡 놀이를 하기로 했다. 모두 신나게 뛰어다니며 웃음꽃을 피웠다.</p><p><br></p><p>그런데 어느 순간, 친구들이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p><p><br></p><p>한쪽은 ‘잡는 팀’을 좋아하는 친구들, 다른 한쪽은 ‘도망가는 팀’을 더 잘한다며 각자 자기 팀이 최고라고 주장했다. 자연스럽게 두 그룹은 서로 더 잘해야 한다며 경쟁심이 커졌다.</p><p><br></p><p>처음엔 게임에서 승부욕만 불타올랐지만, 점점 상대 팀을 비난하는 말들이 오가기 시작했다.</p><p><br></p><p>“너희 팀은 너무 느려서 못 잡잖아!”</p><p><br></p><p>“너희는 그냥 도망만 다니니까 재미없어!”</p><p><br></p><p>결국 한 친구가 일부러 규칙을 어기고 상대를 부당하게 잡으면서 싸움으로 번졌다.</p><p><br></p><p>그때, 운동장 한켠에서 조용히 있던 민수가 나섰다.</p><p><br></p><p>“우리 얼음땡 하는 이유가 뭐야? 서로 즐겁게 놀려고 하는 거잖아. 이기려고 싸우면 재미없어. 우리 다 같이 하면 더 재밌을 텐데.”</p><p><br></p><p>민수의 말에 친구들은 잠시 생각에 잠겼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p><p><br></p><p>결국 두 그룹은 합쳐서 팀을 섞어 다시 얼음땡을 시작했다. 이번엔 누가 잡히든 다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p><br></p><p><br></p><p><br></p><p><br></p><p>얼음땡이 다시 시작되고, 친구들은 이번엔 서로를 도와주면서 놀았다. 잡는 사람이 힘들면 도망가는 팀이 잠깐 쉬게 해주고, 도망가는 사람이 길을 잘 몰라 헤매면 잡는 팀이 친절하게 알려줬다.</p><p><br></p><p>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두 그룹이 나뉘었던 이유가 사소한 오해였다는 걸 모두 깨달았다.</p><p><br></p><p>그러던 중, 갑자기 학교 선생님이 나타나 말했다.</p><p><br></p><p>“얘들아, 너희가 이렇게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니 참 기쁘구나. 운동장에는 모두가 함께 즐길 공간이니까, 서로 배려하며 놀아야 해.”</p><p><br></p><p>친구들은 선생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더 단단한 우정을 다짐했다.</p><p><br></p><p>그날 이후, 얼음땡 뿐만 아니라 다른 놀이를 할 때도 팀이 나뉘어도 경쟁보다는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많아졌다.</p><p><br></p><p>그리고 친구들은 모두가 함께하는 ‘얼음땡 대회’를 열어, 어느 팀도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함께 노는 재미가 더 소중하다는 걸 배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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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0:3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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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우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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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울산의 하늘은 맑고 바람은 시원했다. 한우성과 김주엽은 각자의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떠났다. 이번에도 그들은 서로 다른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한우성은 <strong>픽시</strong> 자전거, 김주엽은 <strong>산악자전거</strong>였다. 그들이 선택한 자전거는 각자의 성향을 그대로 반영했다.<br><strong>"오늘도 내가 픽시로 네 산악자전거보다 훨씬 빠르게 달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줄 거야."</strong><br>한우성은 픽시 자전거의 핸들을 단단히 잡으며 말했다. 그는 직선 도로에서의 빠른 속도와 기어 없이 절제된 힘을 즐겼다. 가벼운 픽시는 그에게 단순하고 깔끔한 라이딩을 가능하게 했고, 그것이 그의 강점이었다.<br><strong>"속도만 중요하냐? 지형에 따라 다른 건 알아?"</strong><br>김주엽은 산악자전거의 기어를 바꾸며 대답했다. 그의 산악자전거는 험한 길과 가파른 경사를 잘 다룰 수 있는 장비였다. 픽시 자전거가 도로에서 빠른 속도를 낼 수는 있지만, 그는 산속에서만큼은 픽시로는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했다.<br><strong>"너는 늘 그 말만 한다."</strong><br>한우성은 그 말에 짧게 답하며, 도로 위를 달리기 시작했다. 짧고 빠른 페달링이 그의 스타일이었다. 가벼운 픽시 자전거는 도로에서 그의 빠른 판단과 속도감을 온전히 끌어냈다.<br>김주엽은 산악자전거의 기어를 바꾸며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가기 시작했다. 픽시 자전거로는 이 길을 올라오기 힘든 만큼, 김주엽은 험난한 산길에서 본인의 강점을 확실히 보여주기로 결심했다. 그의 자전거는 바위와 돌이 많고 불규칙한 길을 아무렇지 않게 넘나들었다. 그의 기술은 도로 위의 직선보다 더 강하게 드러났다.<br>시간은 흘러 두 사람은 약속된 카페로 향했다. 김주엽이 먼저 도착한 카페에서 한우성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손에는 이미 차가운 아이스티 한 잔이 놓여 있었다. 김주엽은 손끝으로 아이스티의 유리잔을 돌리며, 침묵 속에 오늘의 라이딩을 되돌아보았다.<br><strong>"픽시로 저 속도? 네가 정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냐?"</strong> 김주엽은 한우성을 보며 물었다.<br><strong>"그런다고 네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냐?"</strong> 한우성은 짧게 대답하며, 아이스티를 주문했다. 자전거에서 내려 잠시 숨을 고르며, 두 사람은 서로의 자전거를 바라보았다. 한우성은 깔끔하고 빠른 픽시를 자랑스럽게, 김주엽은 굳건하고 강력한 산악자전거를 자신감 있게 내보였다.<br><strong>"오늘은 게임 한번 해보자."</strong> 김주엽이 말하며 스마트폰을 꺼냈다.<br><strong>"로블록스, 카트라이더처럼 1대1."</strong><br>한우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스마트폰을 꺼냈다. 게임 속에서도 그들의 성격은 여전히 드러났다. 한우성은 전략적으로 빠르게 속도를 조절하며, 김주엽은 강한 직선 주행으로 직관적으로 달렸다.<br>게임은 끝내 <strong>무승부</strong>로 끝났다. 두 사람은 짧은 침묵 후 서로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br><strong>"결과가 중요한 건 아니지."</strong> 한우성이 말했다.<br><strong>"그렇다. 중요한 건 우리가 계속해서 이걸 반복할 거라는 거야."</strong> 김주엽은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br>시간은 저녁 6시. 두 사람은 다시 자전거를 타고 울산의 한 분식집으로 향했다. 자전거를 세우고 들어선 분식집에서, 그들은 긴 하루의 끝을 맞이했다. 김주엽은 떡볶이와 순대 한 접시를 시켰고, 한우성은 김밥과 라면을 주문했다. 잠시, 그들은 각자의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며 오늘의 라이딩을 돌아보았다.<br><strong>"픽시로 산길을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strong> 김주엽이 입을 열었다.<br><strong>"그건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야."</strong> 한우성은 침묵 속에 말했다.<br><strong>"그럼, 넌 도로에서 승부를 봐야겠지."</strong> 김주엽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br>저녁을 먹고 8시가 다 되어 가자, 두 사람은 다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한우성은 김주엽을 향해 말했다.<br><strong>"오늘 재밌었어. 내일 또 타자."</strong><br>김주엽은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br><strong>"그래, 내일도 같이 타자. 오늘처럼 또 제대로 붙어보자</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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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0:3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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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로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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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제목: "왜 그래?" (계속)</strong></p><p>운동회가 시작되었어요. 운동장에 모인 친구들은 모두 긴장한 듯하면서도 신나 보였어요. F는 여전히 마음이 무거웠지만, T가 옆에서 계속 응원해 주었어요.</p><p>첫 경기는 달리기였어요. F는 출발선에 서서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괜찮아, F야. 천천히 달려도 돼." T가 미소 지으며 말했어요.</p><p>출발 신호가 울리고, F는 힘껏 달리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느렸지만, 뛰는 동안 마음이 점점 가벼워졌어요. 결승선에 가까워지자 친구들이 응원해 주는 소리가 들렸어요. F는 웃으며 결승선을 통과했어요.</p><p>"잘했어, F!" T가 환하게 웃으며 말했어요.</p><p>F도 웃었어요. "고마워, T야. 너 덕분에 용기 냈어."</p><p>다음은 줄넘기 경기였어요. F는 자신이 없었지만, 이번에도 T가 함께 연습해 주었어요. 몇 번 넘어져도 T가 "괜찮아, 다시 해보자!"라고 말해 주었죠.</p><p>운동회가 끝난 후, F는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느꼈어요. "운동회가 생각보다 재미있었어. 못하는 것도 괜찮다는 걸 알았거든."</p><p>T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요. "맞아, 우리 모두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잖아.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거야."</p><p>두 친구는 운동회가 끝나고 나서도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어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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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0:3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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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도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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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제목: "우정의 재회, 다시 함께 걷는 길"</strong></p><p>어느 평범한 하루, 지수와 수지는 학교 운동장에서 즐겁게 놀고 있었어요. 둘은 오랜 친구라서 언제나 함께 웃고 떠들며 시간을 보내곤 했죠. 그런데 그때, 전학생인 민준이가 학교에 새로 전학 왔다는 소식을 듣고, 둘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민준이를 맞이했어요.</p><p>민준이는 조금 수줍어했지만, 곧 친근하게 다가와서 말했어요. "안녕! 너희들 같이 놀아도 돼?" 지수와 수지는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어요. "물론이지! 같이 놀자!" 둘은 민준이와 함께 뛰어놀기 시작했어요.</p><p>그러던 중, 선생님께서 교실에 모여서 말씀하셨어요. "내일은 안전체험관에 가니까, 도시락을 꼭 챙기세요." 모두가 기대에 찬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어요. 민준이도 "내일 같이 가요! 도시락도 같이 먹고 싶어요."라고 말했어요.</p><p>하지만, 다음 날 아침, 민준이는 학교에 일찍 와서 지수와 수지에게 다가갔어요. "내일은 안전체험관 가는 날이잖아. 같이 놀자! 그리고 도시락도 나눠 먹자."라고 했어요. 그런데, 지수와 수지는 조금 어색한 표정을 지었어요. 왜냐하면, 둘은 민준이와 친해지고 싶었지만, 아직 조금 서먹했거든요.</p><p>그때, 갑자기 민준이가 화를 내며 말했어요. "왜 이렇게 쑥스럽게 굴어?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했잖아! 왜 무시하는 거야?" 지수와 수지는 놀라서 서로를 바라보았어요. 그리고 수지는 조심스럽게 말했어요. "미안해, 민준아. 우리가 조금 어색해서 그런 거야. 우리도 너랑 친해지고 싶었어."</p><p>민준이는 잠시 멈칫하다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어요. "그럼 우리 다시 시작하자! 오늘부터 친구야." 세 친구는 서로를 끌어안으며 화해했어요. 그날 이후, 민준이와 지수, 수지는 더욱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함께 안전체험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쌓았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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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0:3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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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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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친구 사이의 갈등과 화해</p><p><br/></p><p>5학년인 지은이와 하린이는 같은 반에서 오랫동안 친한 친구였다. 둘은 항상 함께 놀고, 숙제를 같이 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어느 날, 사소한 일에서 시작된 오해가 점점 커져 큰 갈등으로 번지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그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그려보려 한다.</p><p><br/></p><p><br/></p><p>---</p><p><br/></p><p>1. 불편한 시작</p><p><br/></p><p>그날은 맑고 따뜻한 오후였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지은이와 하린이는 학교 운동장에서 함께 놀기로 약속했다. 평소 둘은 점심시간마다 함께 뛰어놀며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그날, 하린이는 다른 친구인 민서와 함께 놀고 싶다는 말을 했다.</p><p><br/></p><p>“지은아, 나 민서랑 같이 놀고 싶은데, 너랑 나중에 놀자!” 하린이가 말했다.</p><p><br/></p><p>지은이는 처음엔 이해하려고 했다. “알았어. 나도 민서랑 놀면 재밌겠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살짝 불편한 감정이 들었다. 그래도 하린이의 말을 믿고, 혼자서 다른 친구들과 놀기로 했다.</p><p><br/></p><p>그렇게 점심시간이 지나갔지만, 지은이는 계속해서 하린이가 민서와만 놀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계속 씁쓸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면서 지은이는 점점 더 외로운 기분이 들었다.</p><p><br/></p><p>하린이는 여전히 민서와만 놀고, 지은이는 점점 더 혼자 놀게 되었다. 그럼에도 하린이는 지은이가 왜 화가 나는지 알지 못했다. 지은이는 하린이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에서는 갈등의 불씨가 점점 커져갔다.</p><p><br/></p><p><br/></p><p>---</p><p><br/></p><p>2. 갈등의 폭발</p><p><br/></p><p>그러던 어느 날, 또 다시 점심시간이 되자, 하린이는 민서와 함께 놀러 갔다. 이번에는 다른 친구들까지 합류하며, 하린이의 그룹은 점점 더 커졌다. 지은이는 자신이 그들 속에 끼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혼자서 그들을 지켜보던 지은이는 점차 화가 치밀어 올랐다.</p><p><br/></p><p>“왜 나만 빼고 다 같이 노는 거지?” 지은은 결국 속마음을 참지 못하고 하린이를 찾아갔다. 하린이와 민서는 공을 차고 있었고, 지은이는 그들 앞에 서서 크게 말했다.</p><p><br/></p><p>“하린아, 너 왜 나랑 놀지 않니? 민서랑만 놀고, 나랑은 언제나 나중이라고 하지 않니? 나는 왜 항상 이렇게 무시당하는 기분이지?”</p><p><br/></p><p>하린이는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예상치 못한 지은이의 목소리에 민서도 놀라서 멈췄다.</p><p><br/></p><p>“지은아… 내가 무시한 건 아니야. 그냥 민서랑 게임이 하고 싶었어. 너랑도 함께 놀고 싶었는데, 그게 그렇게 섭섭했구나…” 하린이는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p><p><br/></p><p>지은이는 계속해서 화가 나서 말을 이었다. “그게 아니라, 언제나 나만 빼고 다 같이 놀고, 나한테는 언제나 나중에 놀자고 하잖아! 나도 너랑 놀고 싶은데, 너는 민서랑만 노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빠.”</p><p><br/></p><p>하린이는 잠시 말을 멈추고, 고개를 숙였다. 그 모습을 본 민서는 말을 꺼냈다. “지은아, 하린이가 그런 뜻이 아니었어. 그냥 우리가 공을 하려니까 그렇게 된 거야. 하린이도 너랑 같이 놀고 싶은 거야.”</p><p><br/></p><p>하지만 지은이는 그 말에 반응하지 않고 그대로 하린이에게 말했다. “그럼 왜 말도 없이 나랑 놀지 않는 거야? 내가 뭘 잘못했어?”</p><p><br/></p><p><br/></p><p>---</p><p><br/></p><p>3. 서로의 입장 이해하기</p><p><br/></p><p>하린이는 지은이의 말을 듣고, 그제서야 그동안 자신이 너무 무신경했음을 깨달았다. “지은아, 진짜 미안해. 내가 너랑 같이 놀고 싶었는데, 민서가 먼저 나를 불러서 그냥 따라갔어. 그리고 그게 네가 이렇게 기분 나쁘게 만들 줄은 몰랐어.”</p><p><br/></p><p>지은이는 하린이의 말을 듣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럼 나는 왜 자꾸 혼자 있었던 거지? 너랑 놀고 싶었는데…”</p><p><br/></p><p>하린이는 부드럽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정말 미안해, 지은아. 내가 너한테 너무 신경을 안 쓴 것 같아. 민서랑 놀고 싶었지만, 너도 중요하고 내가 너를 배려하지 못했어.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게.”</p><p><br/></p><p>지은이는 하린이의 진심어린 사과를 듣고 마음이 조금 누그러졌다. “그래, 나도 내가 너무 화를 낸 것 같아. 나도 하린이가 왜 그런지 생각하지 않고 바로 화내서 미안해.”</p><p><br/></p><p>그때,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마주쳤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마음들이 이제서야 조금씩 풀리는 것 같았다. 지은이는 살짝 웃으며 말했다. “그럼, 앞으로는 같이 놀자. 너랑도 민서랑도 다 같이.”</p><p><br/></p><p>하린이도 웃으며 대답했다. “응! 앞으로는 네가 먼저 불러도 돼. 나도 너랑 항상 같이 놀고 싶어!”</p><p><br/></p><p><br/></p><p>---</p><p><br/></p><p>4. 화해 후의 변화</p><p><br/></p><p>그날 이후, 두 친구는 서로의 감정을 더욱 잘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었다. 하린이는 민서와 놀 때도 지은이를 먼저 챙기려고 했고, 지은이는 하린이가 다른 친구들과 놀 때도 이해하려고 했다. 그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p><p><br/></p><p>다음 주가 되자, 하린이와 지은이는 함께 새로운 게임을 만들었고, 민서도 그 게임에 함께 참여했다. 그들은 더 이상 누군가가 배제되거나 외로워하지 않도록 항상 함께 노는 시간을 가졌다.</p><p><br/></p><p><br/></p><p>---</p><p><br/></p><p>이 이야기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다루고 있다. 때로는 우리가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작은 오해가 큰 갈등으로 번지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느냐는 것이다. 대화와 이해를 통해, 진심어린 사과와 배려가 있다면 친구 사이의 갈등도 풀릴 수 있다는 것을 이 이야기는 보여준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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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0:4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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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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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민철이와 승요의 하루 일과</p><p>민철이는 5학년 2반에 다니는 학생이에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양치를 한 뒤, 엄마가 준비해 준 아침밥을 맛있게 먹어요. 집 근처에서 가장 친한 친구 승요를 만나 함께 학교로 걸어가며 신나게 이야기했답니다.</p><p>학교에 도착하면 두 친구는 같은 반이라 수업 시간에도 함께 앉아 열심히 공부해요. 쉬는 시간에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p><p>점심시간이 되자 민철이와 승요는 급식실에 앉아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그런데 민철이가 필통을 꺼내려다 없어진 걸 깨달았어요. 필통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당황했지만, 승요가 “같이 찾아보자!”라며 힘이 되어 주었어요. 두 친구는 급식실과 교실 주변을 꼼꼼히 찾아다녔지만 필통은 보이지 않았어요.</p><p>나중에 민철이는 우연히 승요가 필통을 숨기고 있는 걸 발견했어요. 승요는 요즘 친구들이 자신을 따돌려 속상했고, 민철이의 관심을 끌려고 일부러 필통을 가져간 거였어요. 민철이는 속상했지만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p><p>하지만 민철이는 아직 기분이 완전히 풀리지 않았고, 두 친구는 선생님께 불려가 교무실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 후로 민철이와 승요는 조금씩 거리가 생기며 서로 말을 잘 하지 않게 되었답니다.그러던 어느 날, 미술시간에 선생님이 두 명씩 짝을 정하라고 하셨어요. 많은 친구들이 짝을 정한 뒤, 민철이와 승요만 남아 함께 활동하게 되었어요.</p><p>처음엔 어색했지만 함께 그림을 그리며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어요.</p><p>미술 시간이 끝난 뒤, 선생님은 그림을 잘 그린 짝에게 별 스티커를 붙이라고 하셨어요. 친구들은 민철이와 승요가 함께 그린 그림에 가장 많은 별 스티커를 붙였고, 두 친구는 다시 가까워지며 우정을 회복했답니다.</p><p>저녁이 되면 민철이는 오늘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친구와의 소중한 관계를 더 잘 지키기로 마음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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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0:5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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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해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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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바이올린이 사라진 그날 <br><br> 어느 비오던 날, 서월이의 바이올린이 사라졌다. 서월이는 항상 학교에 바이올린을 냅두고 다닌다. 서월이는 학교에 왔을 때 바이올린이 사라진걸 알자, 바로 서월이의 바이올린 라이벌 상대인 청휘가 가져갔다고 무작정 범인이라고 했다. <br>청휘는 아니라고 했는데 서월이는 청휘가 맞다고 단정을 했다. 청휘는 아니라고 계속 얘기를 한다. ''야 나 안가져갔다고 의심 좀 그만해 너가 잃어버린걸 왜 나라고 단정지어?'' 서월이는 속상해서 눈가가 붉어졌다. ''너 아니면 누군데!'' 청휘는 억울하고 답답했다.''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는거야?'' 청휘랑 서월이는 말다툼을 하자, 지켜보던 반장인 하준이는 얘기를 한다. ''이서월, 황청휘 너네 둘다 그만해 애들 피해보잖아 그리고 이서월! 황청휘가 아니라는데 왜 계속 맞다고 잡아내는거야? 둘이 밖에서 얘기 하고 들어와'' 서월이랑 청휘는 투달대며 복도로 간다. 서월이는 한숨을 쉰다. 청휘는 사실 누가 훔쳤는지 안다. 청휘는 말할려고 입을 땠다.''사실.. 내가 훔친건 아닌데 서은빛이 훔친거 봤어'' 서월이는 은빛이가 훔쳤다고 들으니 큰 배신감이 들었다. 은빛이는 서월이의 찐친이다. 서월이는 은빛이한테 간다. ''은빛아 너가 내 바이올린 가져갔어?'' 은빛이는 당황했다. ''아니? 누가 그래?'' 듣던 청휘는 서월이랑 은빛이 사이에 간다.''서은빛 너가 가져간거 봤어 너 어제 6시 정각에 학교가서 가져갔지? 그 때 학원 숙제 냅두고 가서 나도 학교 갔는데 너가 가져간거 다 봤어''<br>은빛이는 듣자 헛웃음을 치며 얘기 한다. ''허? 난 그런적 없는데? 증인이나 증거 있어?'' 청휘는 얘기한다. ''증거는 있지 어제 지훈이랑 갔거든'' 은빛이는 사실대로 얘기한다. ''사실 해보고 싶어서 가져갔어 미안해'' 서월이는 청휘한테 미안함과 은빛이한테 배신감이 들었다. ''내 바이올린 어딨어??'' 은빛이는 말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바이올린 줄이 끊어져있었기 때문에 서월이한테 알려줄 수가 없다. 서월이는 답답했다.''야 서은빛 대답이나 해'' 은빛이는 결국 끝내 사실대로 말한다. ''사실 쓰다가 바이올린 줄이 끊어졌어 미안.'' 서월이는 바이올린 줄이 끊어졌다는 생각에 당황했다. 그때 종이 쳤다.<br>서월이랑 청휘랑 은빛이는 반에 들어간다. 서월이는 너무 화났지만 꾹꾹 참았다. 은빛이는 수업하는동안 서월이한테 쓸<br>사과문을 썼다. 수업시간이 끝나고 점심시간 될때 서월이는 급식을 다 먹고 올라가서 자리를 보는데 서월이의 책상에 한 편지가 있었다. 그때 은빛이가 서월이의 팔을 잡는다. ''서월아 할말있는데 복도로 와줄래??'' 서월이는 알았다고 하고<br>복도에 나갔다. 어색한 흐름이 이어갔다. 그때 서월이는 입을 연다. ''할말이 뭔데??'' 은빛이는 얘기를 한다.<br>''아니.. 그 있잖아.. 내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듣던 서월이는 답답해서 얙를 한다. ''용건만 말해 할말있으면 빨리 얘기하던가 질질 끌지마.'' 서월이는 갈려고 하자 은빛이가 얘기를 한다. ''그 너 바이올린을 허락없이 가져가고 사실대로 얘기도 안하고.. 너 바이올린 줄을 끊어지게 만들어서 미안해 내가 배상할게.'' 서월이는 배상을 해달라고 하고 은빛이와 서월이의 사이는 멀어졌다. 그때 같이 있던 청휘는 서월이랑 은빛이가 사이가 멀어졌다는게 보여서 청휘는 서월이한테 가서 어떻게 됐는지 물어본다. ''야 이서월! 서은빛은 어떻게 됐어?'' 서월이는 입을 닫고 있다가 몇초뒤 얘기를 한다.<br>''멀어졌어 근데 걔가 배상은 해준데.'' 청휘는 알았다고 하고 반에 들어간다. 그때 은빛이가 서월이한테 간다. ''서월아 여기 너 바이올린이랑 새로운 바이올린도 샀어. 정말 미안해 내가 그런 짓을해서 너가 제일 아끼는걸 망가뜨려서 미안해.<br>우리 다시 옛날처럼 친해지면 안될까..?'' 서월이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은빛이의 행동에 서월이도 사과를 받았다.<br>''사과는 받아줄게. 앞으론 친구의 물건을 허락없이 가져가지말아줬으면 좋겠어.'' 은빛이랑 서월이는 옛날처럼 친해졌다.<br>화해한걸 본 청휘는 서월이가 다시 은빛이랑 친해진걸 보니 뿌듯해서 웃었다. '다시 친해진걸 보니까 보는 나도 좋네'<br>청휘는 서월이한테 어깨동무를 하면서 얘기한다. ''둘이 다시 친해졌어?" 서월이는 웃는다 ''어 다시 친해졌어!''<br>청휘는 웃는 서월이를 보면서 같이 웃는다. '귀엽다' 그러곤 서월이랑 은빛이랑 청휘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시 친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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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0:5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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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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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무서움과 용기의 경계에서 성장하는 한길거리의 갈등 – 확장판</p><p>등장인물</p><p><br/></p><p>김깡패: 동네를 주름잡는 악명 높은 깡패. 겉으로는 무섭지만 사실은 과거에 상처가 많은 인물. 냉철하고 자기주장이 강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한다.</p><p><br/></p><p>김촉법: 김깡패의 충실한 오른팔. 날렵하고 눈치 빠르며, 작은 일도 놓치지 않는다. 말투가 까칠하지만 자신의 신념은 확고하다.</p><p><br/></p><p>김호성: 세 명 중 가장 냉철한 인물. 감정 표현을 거의 하지 않으며, 필요하면 무자비하게 행동한다. 그러나 누구보다 원칙을 중요하게 여긴다.</p><p><br/></p><p>노무섭: 5학년 학생, 평소 겁이 많고 내성적이지만 내면엔 강한 정의감이 숨겨져 있다. 처음에는 자신감이 없었으나 점점 성장하며 마을 사람들을 위해 용기를 내는 주인공.</p><p><br/></p><p>1. 어둠이 드리운 길거리</p><p>노무섭은 학교가 끝나면 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새 그 길은 예전처럼 밝지 않았다. 점점 무서운 소문들이 퍼지고, 이상한 사람들이 동네 구석구석을 지배하기 시작했다.</p><p><br/></p><p>그날도 그는 가방을 꼭 쥐고 천천히 길을 걸었다. 저 멀리서 들려오는 거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p><p><br/></p><p>“그거, 내놔! 안 그러면 그냥 두지 않을 거야.”</p><p><br/></p><p>노무섭은 멈춰 서서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봤다. 그곳에는 굳건한 분위기의 세 남자가 서 있었다. 그들은 김깡패, 김촉법, 김호성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이들을 ‘빌런 삼총사’라고 불렀다. 무섭고 위험한 존재들이었다.</p><p><br/></p><p>장기원 아저씨가 그들에게 무언가를 꼭 쥐고 있었다. 노무섭은 멈칫하며 생각했다. ‘아저씨가 왜 저러시지? 무슨 일이야?’</p><p><br/></p><p>2. 위기의 순간</p><p>“장기원 아저씨, 제발…” 노무섭은 가슴이 떨렸지만, 발걸음을 옮길 수 없었다. 세 남자의 눈길이 점점 그에게로 향했다.</p><p><br/></p><p>김촉법이 날카롭게 말했다.</p><p>“야, 너! 여기서 뭐해? 이 동네는 우리 구역이야.”</p><p><br/></p><p>노무섭은 움찔하며 대답했다.</p><p>“저… 그냥 집에 가는 길이에요…”</p><p><br/></p><p>김호성이 한 발짝 다가와 냉정한 목소리로 말했다.</p><p>“우리한테 관심 두지 마. 넌 아무것도 모르는 애야.”</p><p><br/></p><p>노무섭은 두려웠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누군가 도와야 한다’는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 그는 조심스럽게 말했다.</p><p>“아저씨, 괜찮으세요? 왜 저 물건을 가지고 있는 거죠?”</p><p><br/></p><p>장기원 아저씨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p><p>“이건 내게 빌린 물건이 아니야… 근데 내가 돌려주지 않으면 그들이 다치는 거 같아서…”</p><p><br/></p><p>김깡패가 크게 웃으며 말했다.</p><p>“내게 빌린 물건이 아니면 뭐야? 내 물건은 내 것일 뿐이지. 이해 안 돼? 장난하냐?”</p><p><br/></p><p>그들은 점점 위협적으로 변해갔다. 노무섭의 심장은 터질 듯 뛰었지만, 그의 마음속엔 점점 더 커지는 두려움과 맞서는 용기가 있었다.</p><p><br/></p><p>3. 작은 용기, 큰 변화</p><p>노무섭은 깊게 숨을 쉬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p><p>“그만하세요! 이렇게 하면 안 돼요!”</p><p><br/></p><p>세 명은 노무섭을 비웃었다. 김호성은 차갑게 말했다.</p><p>“너는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참견할 정도로 용감하구나. 네가 뭘 할 수 있을까?”</p><p><br/></p><p>그러나 노무섭은 굳게 말했다.</p><p>“장기원 아저씨는 나쁜 사람 아니에요. 이건 잘못된 거예요!”</p><p><br/></p><p>김촉법이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p><p>“그래, 그럼 네가 어떻게 할 건데? 말해 봐.”</p><p><br/></p><p>노무섭은 망설임 없이 말했다.</p><p>“저는 무섭지만, 옳은 걸 지킬 거예요. 당신들처럼 두려움으로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을 거예요.”</p><p><br/></p><p>그 말에 잠시 침묵이 흘렀다. 세 사람도 놀란 듯 서로를 바라봤다. 김호성은 한숨을 쉬더니 말했다.</p><p>“넌 아직 어려서 몰라. 이 세상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해.”</p><p><br/></p><p>노무섭은 그 말을 듣고도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p><p>“복잡해도, 옳고 그름은 분명해요. 사람들을 괴롭히는 건 옳지 않아요.”</p><p><br/></p><p>4. 갈등의 절정과 갈림길</p><p>그 순간, 김깡패가 손을 높이 들었다.</p><p>“좋아, 네가 그렇게 나선다면 한 판 붙자!”</p><p><br/></p><p>노무섭은 몸이 굳었지만, 마음은 단단했다. “저는 싸우는 게 아니라, 우리 마을이 안전해지길 바라는 거예요.”</p><p><br/></p><p>김촉법이 발빠르게 움직이며 말했다.</p><p>“이 녀석, 말만 하는 게 아니라, 뭔가 다르네.”</p><p><br/></p><p>노무섭은 뒤로 물러서며 주변을 살폈다. 다행히 마을 사람들이 조금씩 모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노무섭의 용기에 응원하는 듯한 눈빛이었다.</p><p><br/></p><p>“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켜야 해.” 노무섭은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p><p><br/></p><p>5. 새로운 시작</p><p>김호성은 깊게 한숨을 내쉬고, 고개를 숙였다.</p><p>“네가 정말 그런 마음이라면, 우리도 다시 생각해 봐야겠지.”</p><p><br/></p><p>김깡패와 김촉법도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마침내 그들은 서서히 뒤로 물러나기 시작했다.</p><p><br/></p><p>노무섭은 떨리던 가슴을 쓸어내리며,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다.</p><p>“앞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마을을 지키자고요.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 도우면 이길 수 있어요.”</p><p><br/></p><p>장기원 아저씨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p><p>“무섭아, 네가 있어서 정말 든든하다.”</p><p><br/></p><p>그날 밤, 노무섭은 창밖을 보며 생각했다. ‘나는 무섭지만, 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거야.’</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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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0:5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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