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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침없이 교육 by 한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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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도 살고 나도 사는 세상</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0-16 10:5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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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삿말, 바라는 점</title>
         <author>hansim6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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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사<br>반가워요.&nbsp; 저는 경기도 고양시 도래울초 1학년담임 맡고 있는 한재경이에요. 주로 5,6학년을 맡다가 올 해 처음 1학년을 맡았어요. 아이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고. 아이들에게 좋은 감정 속상한 감정 솔직하게 말하며 지내고 있어요.&nbsp;<br><br>업무는 긴급돌봄을 맡아서 고생 좀 했어요.&nbsp;<br><br>#바라는 점<br>서로 다른 생각도 친절하게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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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2 05:0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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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부산사하구에 있는 옥천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체육전담 배효일입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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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년까지는 4학년,2학년 담임을 하다가 올해는 전담을 하고 있습니다^^<br><br>바라는점<br><br>다른지역에 계신 선생님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서 참여하게 되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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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2 10:4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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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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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소개<br>사는 곳은 고양시, 학교는 파주 적암초입니다. 편도 65키로의, 파주 저쪽 끝 학교에서 4명의 3학년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br>주제도 모르고 책을 썼지만,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많이 고민하고 열심히 썼습니다.&nbsp;<br><br>#바라는 점<br>서로 다른 생각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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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2 13:4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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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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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안녕하세요. 경기도 의왕에 있는 덕장초에서 5학년 무지개 반 아이들과 살아가고 있는 블랙샘 최정현입니다. 초등토론교육연구회&nbsp; 군포모임서 공부하고 있어요.<br>&nbsp;자치회 업무를 맡고 있는데 다음 주가 축제 주간이라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코로나 상황에서 역동적으로 준비하는 아이들보며 힘을 받아요.<br><br><br>&nbsp;늘 페북에 올려진 자기 철학, 방향 분명한 노근샘 글 보며 감탄했어요. 책을 보면 이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기회가 생겨 좋네요.<br><br> 거침없이 함께  이야기 나눠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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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3 23:0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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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비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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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촌중앙초 교사 송명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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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5:2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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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1231071</link>
         <description><![CDATA[<div>#인사<br>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파주 문산 자유초에서 6학년 학생들과 지내고 있어요. 요즘 문산 지역에 코로나가 심상치 않더니 저희학교도 긴급 원격수업으로 전환되고 저도 결국 자가격리자가 되었네요. 그래도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답답하지만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br>#바라는 말<br>같이 살고 있지만, 작가님의 생각이 궁금할 때가 많이 있어요. 그리고 책의 주제중에서 민감한 것들이 꽤 있어 다른 선생님들의 다른 생각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건강한 토론”으로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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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6:0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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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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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주 운정신도시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5학년 아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오랜 육아휴직 끝에 복직한 지 2년 되었어요. 달라진 학교에서 열심히 적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그 옛날 학교를 믿고 무던하게 기다리던 학부모님들은 다 어디가셨는지, 고학년 담임이 되어 받는 민원 전화에 당황하고 있습니다.<br><br>작가님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제가 새책을 책장에 꽂아놓기만 하는데, 이 기회에 읽을 수 있겠네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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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07:4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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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2066345</link>
         <description><![CDATA[<div>#인사</div><div>안녕하세요. 서울 일원초에서 1학년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2학기에 전학 온 어린이들이 많아서 정신없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적응했어요. 벌써 11월이라니! 놀랍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바라는 점</div><div>학교에서 일하고 있으면서도 교육계의 현안에 충분히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요. 이번에 함께 책 읽으면서 작가님께서 제기하시는 문제들에 대해 찬찬히 알아가고 생각을 나누고 싶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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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6 22:57: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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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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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원중초등학교에서 5학년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노기현입니다.<br>&nbsp;분명 3월이 얼마 전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11월이라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 학교라는 공간은 바깥보다 시간이 두 배는 더 빠른 것 같습니다.<br> 이번 모임을 통해 선생님들과 건강한 토론,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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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01:1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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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습니다^^</title>
         <author>greenbi8812</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2352789</link>
         <description><![CDATA[<div>경기도 수원금호초에서 3학년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어요.&nbsp;<br>아이들이 자기 생각이 분명하고 표현하길 좋아해서 저도 아이들과 토론할 때 재미있어요. 때론 넘치는 에너지들에 제가 감당을 못할 때도 있어요.ㅎㅎ<br><br>수원에서 제일 큰 학교에 올해 오게 되었는데, 좋은 동학년 선생님들 만나서 재미있게 지내요.<br><br>처음 학교가서 희망 업무 분야를 적으라고 하는데, 혁신,자치쪽 부서를 적었어요. 이왕 일을 해야한다면 정말 교사로써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자치업무를 처음 맡게 되었는데, 바쁜 중에도 아이들과 학교 행사 준비하는 것이 보람되고 좋아요.<br><br>토론모임 연수회 등을 통해서, 곽노근 선생님 뵌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lt;거침없이 교육&gt;이란 책을 매개로 다시금 저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아요.&nbsp;<br><br>내가 속한 교육계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좋아요. 무엇보다 서로 다른 생각들을 듣고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소중합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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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07:1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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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1일, 첫날, 11.8, 월)</title>
         <author>hansim64</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2606494</link>
         <description><![CDATA[<div>#뜨끔한 문장 : 10만이 넘는 교사들이 공무직이 공무원 된다는 소식에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동의하고 관련 링크를 퍼 날랐다. 경솔했다.<br>#줄 친 문장 :&nbsp;</div><div>-질문: 내 월급과, 교육공무직의 월급이 같아져도 나는 괜찮은가?</div><div>-얼개가 너무 복잡해서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잘 들여다봐도 놓친다. 당사자가 아니면 알기 어렵고, 당사자도 잘 알기 어려운 게 많다. 공무직 공무원 급여 비교만 봐도 어렵다. 제대로 보지 않으면 전혀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다.</div><div>-확신을 하지 않는 태도야 말로 민주시민의 자세. 다른 의견과 비판에 열려있다는 말.</div><div>-다들 너무 확신에 차있다. 오해로 이어지고, 상처로 돌아온다.</div><div>-사실? 아닐 수도 있으니 확신말고 한 발짝만 물러서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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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12:0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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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날(1쪽~57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3415777</link>
         <description><![CDATA[<div>작가님께서 글을 쓰게 된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사회 비판서에 빠져들고, 많이 읽다 보니 비판적인 글을 쓰고 싶어졌다는 이야기 말이지요.^^</div><div>&nbsp; &nbsp;</div><div>오늘 읽은 부분에서는 우리의 비판 문화, 토론 문화에 대해서 새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nbsp;</div><div><em>비판을, 본인에 대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농후했다. </em>(7쪽)</div><div><em>차분한 반박 대신, 감정적 대응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감정적 대응은 이후 생산적인 논의를 불가능하게 한다. </em>(8쪽)</div><div><em>그저 우리의 주장이, 감정이 사실에 기반한 것이었으면 좋겠고, 필요 이상으로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m>(14쪽)</div><div><em>불필요한 갈등만 유발하고 소모적인 논쟁과 서로에 대한 비난만이 범람한다. </em>(34쪽)</div><div>&nbsp; &nbsp;</div><div>그리고 더 나은 토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차근히 살피고 따져 보는 작가님의 태도가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상대를 깎아내리고 감정을 배설하는 글들을 세세하게 읽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그냥 고개를 돌려버리곤 했거든요.</div><div><em>쉬이 사그라지지 않는 이 날선 감정을 가라앉히고, 조금이나마 생산적인 논의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em>(35쪽)</div><div>&nbsp; &nbsp;</div><div>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고, 무언가를 안다고 말하기가 정말 조심스러운데요.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문제를 찬찬히 바라보는 걸 이 책과 함께 연습해 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nbsp;</div><div><em>세상은 어렵고 복잡하다.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잘 들여다봤다고 생각해도 빠트리는 것, 미처 몰랐던 것들이 또 생겨버린다.</em> (31쪽)</div><div><em>확신을 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바람직한 민주시민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em>(32쪽)</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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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21:5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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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3489256</link>
         <description><![CDATA[<div>고양 용두초 1학년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nbsp;<br>걷기와 아이들과 둘레를 둘러보며 이야기 나누며 살아가고 있어요.<br><br># 책을 읽으며<br>틀을 깨고 폭 넓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고 싶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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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23:1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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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 날(~57)</title>
         <author>greenbi8812</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4346460</link>
         <description><![CDATA[<div>우선 제목이 마음에 들었어요.<br>거침없이 교육계에 대해 비판하기 쉽지 않은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눌 장을 마련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br><br>나라면 그럴 수 있을까..<br>아니요 참 어려웠을 거예요.<br>노근샘이 그동안 참 많이 생각하고 표현하며 살아오셨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나누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br><br>밑줄 친 문장<br>-14p 그런 우리의 주장이, 감정이 사실에 기반한 것이었으면 좋겠다.<br>-17p 교육공무직은 정규직이다. 다만 공무원이 아닐 뿐.<br>-25p 차라리 10개월 계약이 문제라고 하자. 그리고 그 10개월 계약을 12개월로 늘렸을 때의 문제를 미리 짚고, 그 대안을 내놓자. 그게 더 정직하다.<br>-29p 기회의 평등이 주어지고, 그에 따른 차별적인 보상이 제공되는 것, 그것이 '정의'라고 생각한다.<br>-30p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인 파업에 대해 우리는 언제쯤 '불편해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을까.<br>-32p 확신을 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바람직한 민주시민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확신을 하지 않는다는 건, 다른 의견과 비판에 열려 있다는 말이니깐 말이다.<br>-56p 교사 또한 나몰라 하지 말고 행정 직원 충원에 대해 함께 요구하며 연대해야 한다. 교사 자신의 교육권을 위해서라도 말이다.<br><br>서로 다른 것을 이해할 수 없더라도 존중할 수는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어요.<br>서로 다른 이해관계 속에서 자신의 주장을 하되, 가능하면 상생하는 길로 간다면 좋겠어요. 그것이 어렵다면 서로 조금씩 양보해야겠지요. 삶의 모든 관계에 적용되는 것 같아요.<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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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7:1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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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사</title>
         <author>jujoo2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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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만나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조안초등학교에서 5학년 아홉과 함께 있는 주한경입니다.&nbsp;<br>&nbsp; 조안초등학교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양수리)에 있는 작은 시골학교입니다. 아이들이 작은 만큼 더 가깝고 여유있게 지낼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br>&nbsp;   곽노근 선생님의 &lt;거침없이 교육&gt;은 이미 한 번 읽어 봤고. 이번에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지금 학교인데 집에 가서 질문 생각해 보겠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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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7:4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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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4755570</link>
         <description><![CDATA[<div>#인사&nbsp;<br><br>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 저는 파주에 새금초등학교에서 2년째 근무하고 있어요. 발령받기 전에도 1년 6개월 기간제로 일해서 교직은 3년반 되었네요. 보글보글 모임 처음 함께할 때부터 곽노근샘 글보고 푸근한 인상과 달리? 참 예리하시다 생각했었어요. ㅎㅎ 한창 교육공무직 논란으로 교사 발령받은 친구들과 핏대세우며 갑론을박 벌이던 그때 곽노근 선생님 글을 나눠 읽고 다들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던 때도 있었답니다. 너무나 당연히 이럴것이다 생각하던 것들에 대해 새로운 각도에서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시는 곽노근 샘을 통해 이번에도 생각의 저변을 더 넓히고 싶다는 생각에 책모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가 임상장학이라 오늘도 협의회 하고 세안도 짜야해서 정신없지만! ㅋㅋ 그 와중에도 꼭꼭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gt;&lt;&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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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11:4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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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8일 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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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9쪽<br>ㅡ각 단체마다 나름의 합리적인 그거를 들어 주장을 펼치고 서로를 설득하며 서로의 주장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민주주의사회이다.<br>~~감정적 배설은 대화 소통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다.(공감)<br><br>40쪽 ㅡ41쪽<br>ㅡ 통계업무?&nbsp;<br>ㅡ 의제선정의 부적합성<br>- 균형의 보도&nbsp; 아예 포기. 교사입장은 단 한건도 싣지 않았다.<br>~ 기사를 보는 자세를 생각해보게 했다.<br><br>43쪽<br>교사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초중등교육법 20조 제3항 교사는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학생을 교육한다. 업무 의무는 아니다.<br><br>첫날소감~&nbsp;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그리고 애매모호했던 사안들에 대해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살펴보게 되었다. 그리고 기사로 읽을 때보다 책으로 보니 더 잘 읽힌다. 종이의 이로움일까?<br><br>이건 누구의 일이다. 규정도 필요하지만, 구성원 모두의 소통의 장에서 합의 논의로 결정할 필요도 있는 것 같다. 이 글을 읽으면서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조금 알게 된듯 하다.<br><br>ㅡ확신을 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바람직한 민주시민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32쪽)<br>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시각과 입장을 듣고 보는 자세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하는 글이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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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12:5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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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1월9일 화요일 (58~103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6401974</link>
         <description><![CDATA[<div>#이태원<br>ㅡ네티즌 댓글 등은 더없이 폭력적이었다.(59쪽)<br><br>ㅡ순수하게 선생님이라고 불릴 수 있는 교사는 몇 명이 방문한 것일까? 애석하게도 알 수 없다. 정말인가? 정말이다.(66쪽)<br><br>ㅡ이런 오해들은, 당사자가 아니면 사실 알기 어렵다. 내 일이 아니면 대충 보기도 하고 하거니와, 관련 종사자가 아니면 그 내용을 세세히 알지도 못하기&nbsp; 때문에, 하나씩 따져 읽기는 쉽지 않다. 그저 기사에서 정한 프레임에 갇혀 읽기 마련이다. 게다가 이 바쁘고 복잡한 세상에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nbsp; 보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69쪽)<br><br>#정치하는 엄마들 ㅡ방과후, 돌봄교실<br>ㅡ사회는 예전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해졌다.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단순히 세상을 보다가는 놓치는 게 반이다. 복잡다단하게 얽혀&nbsp; 있는 사람들의 입장과 처지를 섬세하게 이해하지 못한 채 악으로 치부해 버리고, 과격한 말들로 자신의 선을 드러내는, 나르시시즘에 빠진다. 정치하는 엄마들의 언사에서 나는 꼭, 그렇게 느낀다.(73쪽)<br><br>ㅡ 법제화에 반대하면 이기주의적인 교사고, 찬성하면 헌신하는 교사인가? 저런 식의 막말이 자신이 맡은 반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수많은 교사들을, 얼마나 힘빠지게 하는지 아는가.(75쪽)<br>ㅡ ...교원에게 교육과 무관한 아이돌보미의 보조 업무를 부가하여 교육 본연의 업무 수행에 지장을 주고 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공감)<br><br>ㅡ 그저 일부 방과후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일 뿐, 법제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몇몇 사례를 전체인 양 이야기하는 건 감정만 상하게 할 뿐, 서로를 위해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80쪽)<br>ㅡ 다만&nbsp; 소통을 어렵게 하는&nbsp; 언어들에 대해 살펴봤을뿐이다. 그들의 소통하는 방식과 무례함에 대해서는 꼭 한번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80쪽)<br><br># 법제화논란ㅡ방과후, 돌봄<br>ㅡ 교육을 맡기에도 버거운 교사가 다소 다른 영역이라 할 수 있는&nbsp; 보육의 업무를 떠맡아 온전히 처리해야 하는 업무과중, 업무배정의 비합리성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90쪽)<br>ㅡ 학교는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었을까. 애석하게도, 하나도 없었고, 준비는 되어 있지 않았다. (91쪽)<br>ㅡ 학교는 준비되지 않은 채 받아들였고, 교사들은 꾸역꾸역 일을 처리했지만, 문제가 한둘이 아니었다.(92쪽)<br>ㅡ 정규교육과정의 정상화가 제1의 목표가 되어야하며, 이것이 침해받는 것이 문제이다. (94쪽)<br>ㅡ 수업 후 남는 시간을 수업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그게 정상이다. 정작 자기 반 아이들은 내팽개 칠 수 밖에 없는 교사의 헌신과 희생에 기댄 방과후와 돌봄이 다 무슨 소용인가.(98쪽)<br><br>#사소한 꼬투리<br>ㅡ (학급경영멘토링)ㅡ 기업의 1차적 목적은 이윤이고 돈이며, 학급의 목적은 아이, 교사, 학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다.<br>~&nbsp; 난) 멘토링이라는 말이 참 거슬린다. 좀 그렇다. 알 수록 그렇다.<br><br>ㅡ 우리가 근사해지기위해서는, 때로&nbsp; 사소해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103쪽)<br><br>소감)&nbsp; 사소한 꼬투리, 그리고 사실적 근거에 의한 비판 늘 계속해주세요.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무심코 시키는 대로 했던 일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며 읽었어요. 애매모호한 감정적인 글 홍수속에서 답답했는데 노근샘 글을 읽으니 머리가 맑아지네요. 마음 속도 후련해지구요.<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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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21:2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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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날(58쪽~103쪽)</title>
         <author>Saem_P</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6438235</link>
         <description><![CDATA[<div>기사나 글을 접할 때 잘 벼린 칼날의 눈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인터넷에는 사실을 사실답게 쓰는 글보다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으로 몰아가고 부추기는 글들이 많은 것 같아서 기사 자체를 즐겨 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글을 보는 눈을 키우고 싶어요. 용어의 뜻도 또렷이 알고 사용하고 싶고요.</div><div><em>그러나 더 생각해봐야 할 지점들이 있다.</em> (59쪽)</div><div><em>혐오를 부추기는 악의적 기사들이 있다.</em> (61쪽)</div><div><em>당연히 다름에도 많은 언론들이 그 두 개를 별도로 구별하지 않고 교사를 공격하는 용도로 마구 섞어 쓰고 있다.</em> (63쪽)</div><div><em>그런 나름의 객관적인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비틀고 왜곡하고 과장된 표현을 쓰는 기사들 또한 무더기로 나왔다.</em> (65쪽)</div><div><em>하나씩 따져 읽기는 쉽지 않다. 그저 기사에서 정한 프레임에 갇혀 읽기 마련이다.</em> (69쪽)</div><div><em>그런데 지금 법제화 논란의 와중에서 이야기하는 ‘보육’은 단순히 그런 의미의 ‘보육’이 아니다. 학교 안에 별도로 존재하는 ‘돌봄교실’을 이야기할 때의 ‘보육’을 이야기하는 것뿐이다. </em>(88쪽)</div><div>&nbsp; &nbsp;</div><div>어떤 한 문제를 둘러싸고 그 문제와 얽힌 얼마나 다양한 ‘결’과 ‘지점’들이 있는데. 찬성/반대, 선/악으로 깔끔하게 무 자르듯 가르기 어려운 건데. 경계가 뚜렷하지 않기에 끊임없이 뒤섞이기도, 흔들리기도 하는 게 사람인 건데. 내가 미처 겪지 못한 삶과 사람, 형편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면 안 되겠다고 새삼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div><div><em>이렇게 오해를 받고, 억울해하고, 화가 나보니, 다른 이들의 처지도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은 나도 다른 이를 너무 쉽게 재단하고 판단한 것은 아닌지.</em> (70쪽)</div><div><em>‘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단순히 세상을 보다가는 놓치는 게 반이다.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는 사람들의 입장과 처지를 섬세하게 이해하지 못한 채 ‘악’으로 치부해 버리고, 과격한 말들로 자신의 ‘선’을 드러내는, 나르시시즘에 빠진다.</em> (73쪽)</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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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21:4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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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1.9.(화) </title>
         <author>hansim64</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7614697</link>
         <description><![CDATA[<div>노근샘&nbsp; 글을 읽으며 떠오른 기억<br>1. 2012년 보건 선생님이 성과급 회의에서 자기는 늘 B만 받았다고 울었다. 눈물을 보고 다들 조용해 졌으나, 회의에서 점수를 조정하지 못했다.&nbsp; 왜냐하면 한 번 높여주면 계속 높게 받게 될테니깐.&nbsp;성과급 자체가 구성원들을 갈라치기하는 일이 되더라. 그 가운데에서도 보건, 특수, 영양 선생님들과 같이 소수자들은 더 갈라치기 된다. 이런 문제를 학교 단위에서 풀기는 어렵다. 교육청에서 푸니 풀렸지 않나. <br><br>2. 올 해 돌봄 선생님들과 갈등이 있었다. 1학년 아이들 4교시 수업이 끝나고 돌봄 시작까지 50분이 남았다. 아이들을 일단 집에 보냈다가 다시 돌봄교실로&nbsp; 오게 할 것인가?&nbsp; 돌봄 교실에서 맡을까? 교실에서 담임이 맡아야 할까? 이 문제로 돌봄전담사와 교사 사이에 평행선을 그었다. 결국 담임이 데리고 있다가 보내고 있다.&nbsp;<br><br>2-1. 돌봄전담사 선생님들이 코로나 안전 연수를 받아야 했다. 연수 듣는 시간을 시간 외 근무로 쳐 달라고 했다. 이 떄도 선생님들은 불만이 컸다.&nbsp;<br><br>2-2. 우리학교 돌봄전담사는 평소에는 참 친절하신 분들이지만, 권리나 의무와 관련된 일에서는 굉장히 단호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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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9 08:2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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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7820430</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nbsp;<br>울산에서 근무하고 있고&nbsp;<br>인디스쿨 통해서 함께하게 되었어요.&nbsp;<br><br>오늘 드디어 책이 도착했어요!&nbsp;<br>기대됩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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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9 10:1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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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날(58~103)</title>
         <author>greenbi8812</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8250648</link>
         <description><![CDATA[<div>둘째날 (58~103쪽) 읽고<br><br>#밑줄 친 부분과 생각들 나눠요.<br><br>62p-혐오를 부추기는 기사들<br>학부모들이 힘들다고 해서 그게 모두 교사 탓인 것도 아니고, 교사가 안 힘든 것도 아니며, 그냥 서로 별개의 영역이다.<br><br>71p-확인되지 않은 악의적 함량 미달의 기사들이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가져오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br>나도 비판적으로 기사들을 보고 반응해야 겠다고 생각했다.<br><br>73p-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단순히 세상을 보다가는 놓치는 게 반이다.&nbsp;<br><br>79p-그건 교사나 방과후 강사의 책임도 아니고, 학교 여건이 충분히 마련 되지도 않았는데 무리하게 방과후를 늘려 잡은 학교나 교육청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br><br>85p-그렇다면 여태껏 학교는 역량이 돼서 방과후학교를 했는가?&nbsp;<br><br>87p-1990년대 중반 보건복지부 주관한 사업. 2004년 교육부로 주관부서 변경.<br><br>학교 안 초등돌봄이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게 되어 좋았어요.&nbsp;<br><br>94p-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규 교육 과정 운영'의 정상화이다. 이것이 침해받는 것은 큰 문제이다.&nbsp;<br><br>97p-방과후학교와 돌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지원 사례들이 있어 좋았어요. 균형잡힌 시선이 느껴졌어요.<br><br>99p-사소한 꼬투리<br><br>실명비판이 참 불편하지만, 때로 쓴소리 해 줄 사람이 없었구나.. 알았어요.&nbsp;<br><br>누군가 나에게 쓴소리 해준다면, 그것이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사실 나에게 필요한 것이란 생각을 했어요.</div><div><br></div><div>"말하지 않는다고 문제가 사라지지 않으며 내가 말해서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른다고 해서, 그 문제를 내가 만든 것도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때로 그 문제에 직면해야 한다."&nbsp;</div><div>- 책 &lt;감수성 훈련&gt; 중에서 읽었던 부분이 떠올랐어요.</div><div>&nbsp;<br>균형잡힌 시선과 차별에 대한 민감성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며 특히 교사이기에 앞장서야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지막에 <br>나의 사소한 꼬투리가 겁 없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참 좋고 반가웠어요.<br><br>둘째날 읽은 부분들은 교육계에서 뜨거운 논쟁 주제였던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에 대해 투명하게 그 실상을 알게 되어 속이 정말 시원했어요. 정말 <strong>#사이다</strong> 였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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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9 13:40: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78250648</guid>
      </item>
      <item>
         <title>11.10(수) 밥 빌어먹기 힘들다.</title>
         <author>hansim64</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80568788</link>
         <description><![CDATA[<div>0. 이 책은,&nbsp;읽고 소감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이 책에서 노근샘이 붙잡은 뜨거운 감자같은 논제들을 하나씩 함께 토론하면서 공부해 나가도 참 좋겠다. 참 좋은 공부할 거리가 아닐까.<br><br>1. 곽노근 선생님의 이중성 : 곽 선생님 눈이 참 예리하다. 교사들 밥 안먹이려는 주장을 가져와서는 하나 하나 논박해 나간다. 이럴 때는 이렇게 날카로운데 평소 땐 왜 어떻게 그렇게 유들유들한 것인가?<br>-현재 진행하는 문제 : 여전히 학교급식법은 못 바꿨구나. 여전히 밥 빌어먹기는 힘들다.&nbsp;<br><br>2. 자료<br>-학교 급식법 : https://www.law.go.kr/lsSc.do?section=&amp;menuId=1&amp;subMenuId=15&amp;tabMenuId=81&amp;eventGubun=060101&amp;query=%ED%95%99%EA%B5%90%EA%B8%89%EC%8B%9D%EB%B2%95#undefined<br><br>-강민정 의원 개정 자료 : https://blog.naver.com/kmgedu21/222095674990<br><br>-국회입법예고 : http://pal.assembly.go.kr/search/readView.do?lgsltpaId=PRC_N2F0J0G7Q0N1D1J5M5H1X2D3G6P2A7#a<br>&nbsp;&nbsp;<br><br>3. 반대 의견 모음 (국회입법예고시스템에서 찾은 의견들)<br>https://padlet.com/hansim64/vezwjft2196w5r0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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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07:1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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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셋째 날(104쪽~151쪽)</title>
         <author>Saem_P</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80608034</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이게 전부는 아닌 것 같은데.’ 뭔가 찜찜하다고 느껴도 그냥 두고 지나가고 말 때가 많았는데요. 책에서는 사태의 요모조모를 뜯어 보며 입체적으로 파악해 보려고 애쓴 흔적들이 많습니다. 덕분에 ‘맞아, 그런 일이 있었지.’ 지나간 일을 새롭게 조명해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거였군!’ 조금 더 개운해지기도 하고요. 의아한 지점에서 출발하여 의문을 품고 관련된 내용을 찾아 관점이 균형감 있게 발전되어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현실의 문제를 풀어갈 때 지침이 되는 법 조항을 살피는 것도 어찌 보면 기본적인 태도일 텐데 제게는 새로웠고요.</div><div><em>그렇다고 교사들은 상황을 정확하게 아느냐, 하면 또 그렇지도 않다.</em></div><div><em>더 알려는 노력은 생략하고 그저 특정 분야 종사자를 비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어 아쉽다고 느낀 적도 많다.</em> (105쪽)</div><div>&nbsp; &nbsp;</div><div>다른 직업군보다 교사에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거나 당연히 그래야 한다며 당위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요.</div><div><em>불만이 오히려 적은 집단이어서 문제라면 문제인 집단이다. 위에서 하라고 하면 다소 억울하고 힘들어도 웬만하면 군소리 없이 한다. </em>(107쪽)</div><div>정말, 저 역시 그런 면이 있어요. 잘 구분하고 싶어요. 목소리를 내야 할 때와 낱낱이 따지지 않고 한 걸음 물러설 때를요.</div><div>&nbsp; &nbsp;</div><div>학교급식법 해석에 대한 부분에서는 글자에 갇히지 않고, 법 조항 자체에 매이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유연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엇을 위해, 왜 그 조항이 존재할까. 법의 속성상 융통성을 발휘하기 어려운 부분도 분명 있겠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중요한 것, 알맹이에 집중하면 좋겠어요.</div><div>&nbsp; &nbsp;</div><div>서로 생각이 다를 때, 내 뜻을 전달하고 싶을 때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div><div><em>‘선동’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선동하는 사람으로 만들면 이후 논쟁이 생산적으로 흘러가기 힘들다.</em> (139쪽)</div><div><em>본인의 바람과는 정 반대로, 맥락에 맞지 않는 사과를 요구함으로써 논쟁에 불필요한 감정을 소비하게 만들었다.</em> (140쪽)</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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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07:4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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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일째 11월10일 수요일(104쪽~151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80936802</link>
         <description><![CDATA[<div>아침에 일어나 책을 조금 읽다가 창밖을 보니 첫눈이 내린다. 꿈일까? 두근두근하며 하루를 노근샘 책과 함께 시작한다.<br>다 읽지 못한 부분은 퇴근 후 읽는다.<br>책은 힘이 있다. 마음이 강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안개속에 있다가 조금 선명해져 숲 속에서 나무들이 나뭇잎이 조금씩 자세히 보이는 느낌이 든다.<br>그게 바로 노근샘의 책이다.<br>그리고 그동안 그냥 대충 흘겨 보거나 자세히 보지도 않고 판단없이 동조했던 사안들에 대해 더 궁금해진다.<br>응 그래서 그 나무가 어떻게 싹이 나서 어떻게 자라 또 어떤 나무와 얽혀서 또 어디로 뻗어야하는데요?<br>노근샘 다음 글이 궁금하다.<br><br>ㅡ최소한 학교급식법&nbsp; 제4조가 어떤 건지 정도는 알아야 하는데, 몇몇 관심 있는 사람들 빼고는 대부분 모른다. 더 알려는 노력은 생략하고 그정 분야 종사자를 비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어 아쉽다고 느낀 적도 많다(105쪽)<br><br>ㅡ부모의 숭고한 이념과 의지때문에, 자식이 간절히 바라는 어떤 것을 외면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127쪽)<br>ㅡ 그 행위가 불법적이고 누구나 인정하는 비도덕적인 행위가 아닌 바에야, 우리는 최대한 자녀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게 맞다. 우리는 생각에 차이가 있다고 다른 이에게 내 생각을 강요할 수 없듯, 자녀의 생각을 설득해 보려 노력할 수 있을지언정, 강요할 수&nbsp; 없다. 인권의 문제이다.(131쪽) ~~&nbsp; 공감해요~~<br><br>ㅡ실제 현실의 권력관계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파악하는 게 더 우선이다. 상대방을 위한 반대에 몰두하여, 혹은 몇몇 소수의 사례에 함몰되어 그동안 있어왔던 부당한 현실관계를 왜곡하지 않았으면 한다.(149쪽)<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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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10:4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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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11일 목 (152~206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82015977</link>
         <description><![CDATA[<div>#일기검사<br>ㅡ 평소 학교일기(생활글)는 선생님한테만 공개되는 것을 전제로 한다.(155쪽)<br>ㅡ아이들은 내&nbsp; 글이 나오는 순간을 기다리며, 그 순간 그 아이의 눈은 초롱초롱해진다. 다른 아이들 또한 우리 반 또래의 이야기니&nbsp; 귀 기울여 듣는다. 서로 공감하며 울고 웃는다.(157쪽)<br>ㅡ너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되며&nbsp; 어느새 서로를 위로한다. 삶을 나누고 삶을 가꾼다.(158쪽)<br><br>~ 예전에 힘든 학교에 있을 때 아이들과 유일한 대화&nbsp; 창이었던 것 같다. 서로 힘든 이야기들을 이야기 나누었다. 나와 아이들은 그것으로 이어져 그것으로 그럭저럭 한 해를 잘 버티어내었다. 가끔은 애들보다 내가 더 많이 쓰기도 했는데, 어떤 아이가 자기도 이렇게 반장 이상 써달라고 마음공책을 가져왔다. 나에겐 아이들이 궁금함이고 알아주고 싶은 마음이었고, 아이들에게 나의 관심과 보살핌이었다. 평소에 서로 하지 못했던 말들을 다 쓸 수 있다. 그 아이들이 지금쯤 대학생이 되었을까?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br>너무 힘든 한해라서 나의 이름 석자를 기억하지 말아달라했는데, 한 아이가 편지를 썼다. 절대 잊지않겠다고 나도 사실은 너희들 얼굴 표정이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는다. 달려와 안기던 어색한 미소도, 글씨체도~~^^<br>~  우리 헤어지는 날 언제 어디에 있든 훗날 커피 한 잔 건낼 수 있는 여유 갖고 살아가자 했는데, 그러고 있나? 궁금해진다. 난 올해 최근에 그래 보았단다.<br><br># 국가인권위<br>~ 안다깝다. 그 후로 일기를 쓰지않는 학급이 많아졌다. 그 와중에도 소신있게 꾸준히 삶을나누는 샘들이 참 고맙다.<br>ㅡ 교육적 효과를 감안해 일기쓰기를 지속적으로 지도하도록 할 것을 전달하고 국가인권위에도 이를 통보(164쪽)&nbsp;<br><br>#학교안 민주주의, 꼰대<br>ㅡ 의견을 충분히 나눈 후,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만들어내야 비로소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188쪽)<br>~ 삐걱거리고 변하기 힘들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br><br># 코로나19<br>~혼란스럽고 처음에 힘들었지만 서로 협력해서 잘 이겨나가고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고 소소한 체험 놀이도 할 수 있는 작은 학교라 감사한 날들이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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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17:4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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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째 날(152~206쪽)</title>
         <author>Saem_P</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83439501</link>
         <description><![CDATA[<div>나흘 중 가장 술술 읽혔어요. 일기, 학벌주의, 권위주의, 민주주의, 온라인 개학. 관심 가지고 있었던 내용이거나 실제로 제 삶에서 가깝다고 느끼는 부분이라 그랬나 봐요.&nbsp;</div><div>&nbsp; &nbsp;</div><div>일기 지도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이었고요. 김누리 교수 이야기에서는 김누리 교수가 말하지 않은 것들을 짚어준 것이 참 고마웠어요. 한편 김누리 교수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비정상인지 일깨우고 환기시켜 주었다면 그것도 고맙고요. 우리는 아직도 훨씬 더 정신 차려야 작은 변화라도 일어날 것 같거든요. 훨씬 더 많은 각성이 필요한 것 같거든요.</div><div>국립대 네트워크화가 무슨 소용이 있나 하셨는데 저는 무슨 소용이 있다고 생각해요. 사립대학 공영화가 이루어지기란 국립대 네트워크화보다 더 까마득한 일일 텐데요. 국립대부터 시작해서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보게 되면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는 것에 일조하지 않을까요? 물론 사회적으로 학벌을 조장하는 온갖 제도와 관행들을 고쳐나가는 것이 함께 이루어져야겠지만요.</div><div>&nbsp; &nbsp;</div><div>평소 ‘권위’에 대해 자주 생각해요. 진정한 권위란 무엇일까. 진짜 권위는 어떻게 생겨날까.</div><div>마음으로 따르는 것,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감화되는 것이 진짜 권위가 만드는 변화가 아닐까.&nbsp;</div><div>작가님 말씀처럼 아이들과 민주적인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민주주의에 조금 더 다가가는 길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어요.</div><div><em>민주적이기 위해서 권위적이지 않은 건 기본 전제다.</em>(186쪽)</div><div><em>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문제점에 대해서도 건드리게 되고, 아이들은 이게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된다.</em>(187쪽)</div><div>- ‘알게 된다’가 핵심인 것 같아요.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알게 되는 것.</div><div><em>교실에서의 민주주의, 생각보다 힘들다. 너무 힘들어서 사실, 안 하고 싶다. 그래도 계속 시도해봐야 하지 않겠나. </em>(188쪽)</div><div>&nbsp; &nbsp;</div><div>그리고 아래 구절은 저도 늘 느끼는 바라서 공감했습니다.</div><div><em>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부족함을 느끼는 만큼, 아이들에 대한 부담감은 항상 크다.</em></div><div><em>부족하더라도 만나서, 지지고 볶으며 성장하는 것이다.</em> (199쪽)</div><div>&nbsp; &nbsp;</div><div>양가감정에 대해 털어놓는 솔직함도 놀라웠습니다.</div><div><em>힘겨움을 벗어나면서 느낄 수밖에 없는 기쁨의 감정이 내 깊은 곳에서는 분명 있었다.</em>(200쪽)</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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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1 06:2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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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째날(104-151)</title>
         <author>greenbi8812</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83544939</link>
         <description><![CDATA[<div>셋째날(104-151)<br>공감하는 부분<br>요약 및 감상입니다.^^<br><br>문제는 3.23 이후 급식 조리원이 출근하면서부터다. 학교에 교직원들도 긴급돌봄 학생들도 있는데 왜 급식을 해주지 않는 거지?<br>예외도 있었다. 4월 초부터 서울,전담,세종교육청 내 소속 학교 일부 급식 시작.<br><br>#학교급식법 제4조<br>'학교급식은 .. 학교 또는 학급에 재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br>법이란 것을 우리가 얕게 볼 수는 없는 것이다.<br><br>또 다른 해석<br>첫째, 교직원 배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 급식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교직원 급식이 따라온다.<br>둘째, 학교급식법 시행령 2조 2항 9호 - '그 밖에 학교의 장이 학교급식 운영에 관하여 중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결정할 수 있다.<br><br>강민정 의원 개정안- 기존의 '학급에 재학하는 학생'에서 <br>초중등교육법 제23조에 따른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생과 그 운영에 참여하는 사람'으로 확대하는 것이 포함.<br><br>#밥 빌어먹기 힘들다. - <strong>격공합니다</strong><br><br>#진보지식인 = 부자보다 가난한 자, 기득권 세력보다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사회를 개혁 또는 변혁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발언한다.<br>그들은 단순한 사인이 아니라 공인이기 때문이다.<br><br>#자기 자식을 교육하는 일과 남의 자식이나 부모를 설득하는 일은 다소 다른 영역의 일이다. 어떤 경우는 자기 자식이나 아내는 설득하지 못할지언정, 다른 사람들에게는 굉장한,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br><br>자녀의 생각을 설득해 보려 노력할 순 있을지언정, 강요할 수 없다. 인권의 문제다.<br><br>134쪽 노조와 단체의 갈림길에서<br>-교원단체법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br><br>#시행령과 법률<br><br>#노조의 단체교섭권과 교원단체의 교섭협의권(법률)의 차이는 강제 이행 여부.<br>교섭협의권은 1991년도 '교원지위법'에 존재함.<br><br>시행령이 법률에 근거하지 않았다고 판단될 경우 법률유보원칙(시행령은 법률에 근거해야 한다!)에 따라 대법원은 시행령에 따른 정부 집행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br><br>#근로기준법 2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조에서 말하는 사용자 = 사업주 또는 사업의 경영담당자 기타 근로자에 관한 사항에 관하여 사업주를 위하여 행동하는자.<br><br>실제 현실의 권력관계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파악하는 게 우선.<br>그동안 있어왔던 부당한 현실관계를 왜곡하지는 않았으면 한다.<br><br>교육과 노동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갖고 말과 행동을 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 열정을 존경한다. 그러나 한편으론 열정이 문제다. 열정을 내려놓고 상대방 주장을 차근차근 살펴볼 때다. 쉽지 않은 일이다.<br><br><strong>서두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내용이 꽤 어려웠어요. 그래도 이렇게 정리하며 다시금 이해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nbsp;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 차근차근 현실과 사실관계를 헤아려보았어요. 그리고 마지막&nbsp;<br></strong><br></div><blockquote><strong>"</strong> 열정을 존경한다. 그러나 한편으론 열정이 문제다. 열정을 내려놓고 상대방 주장을 차근차근 살펴볼 때다. 쉽지 않은 일이다."</blockquote><div><br><strong>이 부분이 정말 멋졌습니다.</strong><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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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1 07:3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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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섯째 날(207쪽~268쪽)</title>
         <author>Saem_P</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87619716</link>
         <description><![CDATA[<div><em>전체주의 문화가 교직 사회 안에 있다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부끄럽다고 덮을 일은 아니다. 우리 안에 전체주의가 있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조금씩 걷어내려고 노력해야 한다.</em>(217쪽)</div><div>쓰라리기도 하지만 직면하기. 인정하기. 그것에서 출발하기.<br><br><em>언제나 중심은 외부의 시선이 아니라 내 자신이어야 한다.</em>(221쪽)</div><div>저도 저 자신을 향해 갈래요. 자기 자신이 되어갈래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점점 혼란이 줄어들게 되길, 자신을 실현할 수 있길.<br><br><em>승진 안 한다고 생계가 위협받지도 않는다.</em>(222쪽)</div><div>‘안정’의 양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안일해질 수도 있고, 안정감을 바탕으로 내 철학과 가치관을 펼칠 수도 있고.<br><br><em>나이 들어서도 남들에게 민폐 끼치지 않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삶을 가꾸는, 그런 멋진 평교사가 되고 싶고, 그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그것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 있고 뜻깊은 일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몸으로 말해주고 싶다.</em>(229쪽)</div><div>옳소!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응원합니다.<br><br><em>아이들과 함께 삶을 가꾸는 것만큼 의미 있는 것은 없어 보였다. 나의 교육이 아이들의 순수함과 만나는 어떤 순간은 때로 너무 가슴 벅차다.</em>(232쪽)</div><div>평소에 자주 하는 생각이 떠올라요. 학교라는 공간이 아니라면, 의무교육으로 강제성이 없다면 감히 내가 어찌 이 어린이들을 이렇게 날마다 만날 수 있을까, 꾸준히 영향을 주고받고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이 일이 정말 고맙고 소중하다. 묵묵히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만나야지.</div><div>그리고 좀 엉뚱한 생각도 들어요. 나는 학급 담임이라는 강제성을 벗어나서 어린이들을 만나더라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나는 어린이들에게 한 인간으로서 좋아하고 따르고 싶은 존재인가. 우리는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고 있는가. 우리 만남의 기본 전제가 담임 교사와 학생인 건데. 엉뚱하긴 하네요.<br><br><em>도무지 이 직업은 그런 매뉴얼 같은 게 없거나, 있어도 크게 쓸모가 없다.</em> (245쪽)</div><div><em>경력 고작 10년도 안 된 내가 벌써부터 아이들이 버겁다. 물론 견딜 수 있는 버거움이긴 하나, 어쨌든 종잡을 수 없는 이 어린이들과 평생을 살 생각을 하니 갑자기 눈앞이 아득하고 깜깜해진다.</em> (246쪽)</div><div>저도요. 저도 그래요. 지금 체력으로도 버거운데 점점 더 어쩌나. 불쑥 느닷없이 힘든 일이 생기면 움츠러들기도 하고요.<br><br><em>그럼에도 나는 왠지 부끄러웠다.</em> (252쪽)</div><div>왠지 부끄럽다고 느끼는 이 마음들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 같아요. 아주 조금이라도.</div><div><br><em>어쨌든 선생님은 해결될 때까지 이 문제에 대해 끝까지 동준이과 이야기할 거라 했다.</em>(266쪽)</div><div><em>아이는 착하고 순수하지만, 아직 미숙하다. 배워야 하고, 해내야 한다.</em>(267쪽)</div><div>같이 지내다 보면 사소하게 서운한 일들이 종종 생기는데,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살피는 와중에) 아이들의 다툼을 잘 헤아리고 적절한 도움을 주는 일은 제가 명민하게 깨어있는 상태일 때 가능하더라고요. 어떨 때는 자기들끼리 풀어지도록 시간을 두고 지켜보기도 해야 하고, 어떨 때는 누군가의 마음에 앙금이 남지 않도록 물꼬를 터 주기도 해야 하고. 정말 쉽지 않아요.</div><div>그런데 아이들끼리 스스로 마음을 풀도록 지켜봐야지 하고선 잊어버리거나, 아이들이 개운하게 풀기보다는 슬그머니 ‘없었던 일로 하며’ 그 상황을 넘어가려는 것을 저도 그냥 넘겨 버리고 마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아요. 작가님께서 복잡한 아이 마음을 정리해 주고, 아이가 준비되기를 기다리고, 용기 내어보자고 격려하는 모습이 마음에 남아요.&nbsp;</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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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2 23:2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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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재경</title>
         <author>hansim64</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87903935</link>
         <description><![CDATA[<div>책 내용은 워낙 자세히 써주셔서, 그 내용보다는 다른게 궁금하네요.&nbsp;<br>1. 글은 주로 언제 쓰나요?<br>2. 이렇게 방대한 조사를 하기가 버겁지 않았나요?<br>3. 이런 칼럼을 언제까지 쓰실 계획이신가요?<br>4. 책에서 곽노근선생님이 거듭 꿈꾸는 세상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서로 존중하고, 따뜻하게 토론을 나누어 이해에 이르는 세상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 토론을 했던 좋은 기억이 있으면 나눠주세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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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3 05:4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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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12일금? (207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88484605</link>
         <description><![CDATA[<div>머리 속이 시끄러워서 걷느라 늦어졌다<br># 교사, 왜 튀면 안 되는가<br>ㅡ 튀는 교사는 쫄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한 번 쯤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211쪽)<br>ㅡ가장 중심이 돼야 할 것은 아이들이다. 내가 하는 교육이 아이들에게 의미가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야지, 내 주변 선생님들이 내 교육적 열정에 불편해할지 안 할지를 따지는 건, 본말이 전도됐다.(212쪽)<br><br># 전제주의<br>ㅡ 다양성이 제대로 존중되지 않는, 한 사람도 보아 넘기지 못하는 전제주의 문화. 그 문화가 교직 사회 안에 아직 있다. 우리 안에 전제주의가 있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고 조금씩 걷어내려고 노력해야 한다.(217쪽)<br>~~공감합니다.<br><br>#승진<br>~~만약에&nbsp; 승진을 한다면 상담시스템 구축을 하고 싶었다. 교장 교감&nbsp; 상담교사로 이루어진 교사는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 말씀을 드렸다. 요즘은 다 그렇게 한다나. 아니다. 학부모에게 시스템을 만들고 상담접수부터 단계를 거쳐 민원이든 상담이든 할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딱 한가지 바람이다.<br>ㅡ 나의 교육이 아이들의 순수함과 만나는 어떤 순간은 때로 너무 가슴 벅차다(232쪽)<br>~~&nbsp; 지금이 그러하다. 함께 아이들과 지내는 하루 하루가 내 삶이다.<br><br># 학교<br>~~월요병이 있었다. 아니 매일 매일이 내일이 두려운 적이 있었다. 서로 이야기를 시원하게 나눌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서 버티어내고 잘 지나갔다.&nbsp;<br># 똥<br>~~&nbsp; 선생이 되어선 참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디ㅡ.거침없이<br>#에어컨<br>~~ 전력소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넘 좋았다. 앞으로 노력해봐야겠다.&nbsp; 플라스틱컵은 주지마세요. 아아도 그냥 컵에 마시고 뚜껑도 주지마세요. 빨대도 주지마세요 하면서 정작 에어컨 온도는 줄이지 못했다.<br>#사과<br>ㅡ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경험을 쌓아가는 건, 그리하여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건,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 아이는 착하고 순수하지만, 아직 미숙하다. 배워야 하고, 해내야 한다.(267쪽)<br>~~ 사과는 늘 어렵다. 진심으로 사과하는것 하게하는것 둘 다 어렵다. 갈수록 더 그렇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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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3 19:0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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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재경2 </title>
         <author>hansim6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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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요즘도 즐겨 읽는 작가가 있나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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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4 03:0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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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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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사가 늦었습니다. 대구 달성중에서 근무 중인 정원미라고 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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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5 20:1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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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샘</title>
         <author>Saem_P</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93373290</link>
         <description><![CDATA[<div>1. 건강한 토론 문화와 관련해서 혹시 꿈꾸고 계신 것이 있을까요? 좀 막연한 질문이죠?(죄송해요ㅎㅎ) 어렴풋하게나마 그리고 계신 것이 있을까, 궁금해요.<br><br>2. 작가님께 영향을 준 책(흔히 ‘인생책’이라고들 하죠)이나 구절, 글을 꼽으라면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br><br>3. 글을 쓰면서 어려웠던 점, 혹은 두려웠던 부분이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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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6 06:5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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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기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sim64/ocls9k6ojyjjy209/wish/189348818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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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6 07:5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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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title>
         <author>Saem_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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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렵고 복잡하다. 하나의 문제를 둘러싸고 다양한 지점들이 있다. 내가 미처 겪지 못한 삶과 처지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흔히 쉽게 오해하여 상대를 깎아내리고 감정을 배설한다. 사실을 왜곡하고 과장한다. 이는 불필요한 비난과 갈등을 부추기고 소모적인 논쟁으로 이어진다.&nbsp;</div><div>곽노근 선생님은 우리, 사실에 기반한 주장을, 차분한 반박을, 생산적인 논의를 한번 해 보자고 한다. 선생님은 벌어진 사태에 대해서 쉽게 단정 짓지 않는다. 이게 전부는 아닌 것 같아서 뭔가 찜찜하면 그냥 넘기지 않는다.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고 요모조모 뜯어보면서 문제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려고 애쓴다. 개운해질 때까지 차근히 살피고 균형 있게 따져 본다. 잘 벼린 칼날 같다.</div><div>나와 너의 생각이 서로 다를 때 상대를 어떻게 이해해 보면 좋을지, 내 뜻을 전달하고 싶을 때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보게 된다. 문제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찬찬히 바라보는 태도를 이 책과 함께 연습해 보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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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6 21:4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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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쓴이와 만남</title>
         <author>hansim6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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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때 : 11월 17일 (수)요일 저녁 7시 ~ 8시 반<br>-모이는 곳 : 줌 (회의 ID: 533 711 7895 / 암호: 1004)<br>-참가 신청 : 010-7637-5914 (한재경) 에게 문자 하나만 보내주세요.&nbsp;<br>-참가비 없습니다.&nbsp;<br><br># '노근샘과 만나기' 차례<br>1) 여는 공연, 돌아가며 인사 나누기 (15분)<br>2. 독자가 궁금한 점 묻고, 저자가 답하기 (30분)<br>3. 독자 경험 나누기 (30분) - 일기지도, 튀는 선생<br>4. 책 읽은 소감 나누기&nbsp; (15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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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7 08:5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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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나눌 이야기</title>
         <author>hansim6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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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일기 검사<br>-교사 왜 튀면 안되나<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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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7 09:0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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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hansim6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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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https://youtu.be/hTJZf1vShCs<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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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7 11:2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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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은 개인 서평과 감상문 중간인 그 어디쯤.... 본 내용은 개인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title>
         <author>jeongwonmi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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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2 19:4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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