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치인프 by ­우예주 / 학생 / 치의학과</title>
      <link>https://padlet.com/dndpwn1215/ob90shk55lqfinnf</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1-08 00:44:22 UTC</pubDate>
      <lastBuildDate>2023-10-05 03:34:45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권보드래 &lt;연애의 시대&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ndpwn1215/ob90shk55lqfinnf/wish/1873636215</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 “연애”라는 말은 밖의 소문을 지칭할 때 쓰였다. 가령 세르비아 청년의 총탄에 죽은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부부는 열렬한 연애 끝에 결혼한 사이였다고 해서 ‘연애의 오국 황제’라 불리는 것처럼 외부, 외래의 소문을 말할 때 사용되었다.<br>1920년대 중반에 이르러 자유연애라는 말의 약어로 연애라는 말이 일반화되어 쓰이게 되었다. 중국과 일본의 중개를 거쳐 ‘Love’의 번역어로 ‘연애’를 택하게 되면서 원래 남녀 사이의 열정을 가리킬 때 주로 쓰는 ‘연’이라는 글자에 서양풍의 의미를 담은 ‘애’라는 글자를 합쳐 복합어로서 ‘연애’라는 용어가 등장하였다.<br>‘연애’라는 말은 ‘Love’ 중에서도 특히 남녀 사이의 사랑만을 번역했다. 다양한 관계 가운데 남녀의 관계를 도드라지게 한다는 발상이 언어 자체에 배어 있었기 때문이다.&nbsp;<br>또한 '연애'와 관련하여 '사랑하다'는 과거 ‘생각하다’는 의미였다가 의미 변화가 이루어진 이후로는 자주 사용되지 않았다. 그러다 기독교의 전래 이후 신의 사랑이라는 뜻으로 널리 전파되었고 이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사랑’으로도 쓰이게 되었다. 그러다 1920년 나도향의 중편 ‘청춘’에서 사랑을 남녀의 사랑으로 제시하면서 남녀의 사랑을 지칭할 때도 사랑이 잘 쓰이게 되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08 00:58: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ndpwn1215/ob90shk55lqfinnf/wish/1873636215</guid>
      </item>
      <item>
         <title>플라톤 &lt;향연&gt;</title>
         <author>dndpwn1215</author>
         <link>https://padlet.com/dndpwn1215/ob90shk55lqfinnf/wish/1873649314</link>
         <description><![CDATA[<div>&lt;중간자로서의 에로스&gt;<br>에로스는 좋은 것과 아름다운 것을 갖고 있는 자가 아닌, 그것을 결핍하고 있으며 그것을 갖기를 욕망하는 자, 사랑하는 자임. 에로스는 단지 욕망할 뿐 아니라 그것을 가질 방도를 갖고 있는 자, 다시 말해 가사자와 불사자 사이의 존재로서 중간자임. 지혜를 사랑하는 자임.<br><br>&lt;에로스의 3가지 규정&gt;<br>디오티마와 소크라테스는 좋은 것들이 자신에게 늘 있기를 바라는 것으로서의 사랑은, 모든 이가 행복을 바라듯, 모든 이들에게 공통된 것임에 합의함. (여기서 우리가 얘기하는 연애의 필요성을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음.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발달 과업이다 이야기하는데 사랑은 좋은 것들이 자신에게 있길 바라니까, 모든 이들에게 공통된 것이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는 것이다)&nbsp;<br>1)&nbsp; &nbsp; 사랑은 좋은 것이 자신에게 늘 있음에 대한 것</div><div>2)&nbsp; &nbsp; 에로스가 욕망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 안에서의 낳음과 출산이다</div><div>근데 우리의 본성이 왜 출산을 욕망해?</div><div>3)&nbsp; &nbsp; 사랑은 불사에 대한 것</div><div>우리가 불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은 우리와 닮은 것을 재생산하는 것, 낳음을 통해서 불사에 이를 수 있는데, 우리가 낳음을 욕망하는 것은 우리가 불사를 욕망하기 때문.<br><br>&lt;높은 단계의 사랑하는 자들의 에로스 &gt;<br>임신을 두 가지로 나눔. 몸에 있어서/혼에 있어서. 이 둘은 보존해야할 자기 자신에 대해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자신이 향하는 대상이 다름.&nbsp;<br>혼에 있어서 임신한 자들 : 혼에 있어서 아름다운 자들을 만나 그들을 더 훌륭한 자로 만들어줄 이야기를 낳음.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 다음 단계로의 도약으로 이어짐. 그래서 참된 덕은 아름다운 것 자체의 관조에서 생겨남.&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31628382/c13d9dfcb14d80ca15d0ce60d329b8b4/______.docx" />
         <pubDate>2021-11-08 01:04: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ndpwn1215/ob90shk55lqfinnf/wish/1873649314</guid>
      </item>
      <item>
         <title>고미숙 &lt;연애의 시대&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ndpwn1215/ob90shk55lqfinnf/wish/1873723936</link>
         <description><![CDATA[<div>-일제강점기, 러브를 번역하고자 ‘연애’라는 말이 등장했으며 지금 쓰이는 '연애'의 의미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br>-계몽담론에 의해 신과 민족의 이름 아래서만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랑할 것이 요구되었다. <br>광복 이후, 이러한 애국적 열정이 연인에 대한 사랑으로 옮겨가게 되었기 때문에 연애는 신과 민족에 대한 숭배를 대체한 것이므로 거룩해야 하며, 숭고하고 순결하기 위해서는 욕정이 틈입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결국 순정과 애욕으로 이분화되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08 01:39: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ndpwn1215/ob90shk55lqfinnf/wish/1873723936</guid>
      </item>
      <item>
         <title>중국과 한국 대학생의 이성관계 실태 및 단계별 관계지속요인(2016)</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ndpwn1215/ob90shk55lqfinnf/wish/1873725912</link>
         <description><![CDATA[<div>본 연구는 중국과 한국 대학생의 이성 관계에 대한 실태 및 이성관계 지속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두 나라 대학생들의 이성관을 비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대학생들이 이성 관계를 하는 이유와 이성 친구를 만나는 방법, 결혼의 동기와 이유 및 이성관계에서의 단계별 지속요인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중국과 한국 대학생의 연애 가치관을 비교하는 데 있다. 이성관계의 진행단계는 처음 만나는 시기(초기), 연애지속시기, 결혼 고려시기로 구분하여 각각의 단계로 진입 혹은 이동하게 되는 이유를 살펴보았고, 지속을 위한 요인을 신체적 매력, 성격, 유사성, 사회적 지지 등 4가지 요인을 선정하여 각 단계별 특징을 나라별로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중국 대학생 196명과 한국 대학생 199명으로 총 395명을 연구대상에 선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br>&nbsp;첫째, 중국과 <strong>한국 대학생들 모두 평생 파트너를 찾기 위해 이성교재를 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strong>, 중국은 ‘외로워서 의지할 대상이 필요해서’, ‘자신의 가치와 매력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성으로 사랑을 받고 싶어서’가 2, 3, 4위로 관계적 욕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반면 한국학생들은 <strong>‘이성으로 사랑을 받고 싶어서’ ‘이성교제의 경험을 쌓기 위해서’ ‘친구들이 다하니까’ 등 실용적인 이유를 다음 순위로 지적하였다.</strong><br> 들째, 결혼의 필요성은 중국학생들이 더 높게 인식하였는데 중국 학생들의 81%, 한국학생들의 56%가 ‘하는 것이 좋다(반드시 해야 한다 포함)’고 응답하였다. 결혼의 동기에 대해서는 한국과 중국 모두 ‘사랑과 애정을 얻기 위해(1위)’ ‘정서적 안정을 얻기 위해(중국 2위, 한국 3위)’가 중요하게 지적되었으나, 중국은 ‘공통된 취미 및 활동을 위해(3위, 한국 8위)’, ‘인성발달을 위해(4위, 한국 6위)’ 가 그 다음 순위이며, 한국은 ‘건강하고 행복한 자녀를 낳기 위해(2위)’ ‘경제적 안정’을 얻기 위해서(4(위)가 중요하게 지적되어 <strong>한국학생들은 실용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nbsp;</strong>셋째, 이성교제방법으로 중국은 ‘친구, 동료, 선후배 등 소개’가 60%, ‘온라인채팅 등’으로 22%이며, 한국은 ‘친구, 동료, 선후배 등 소개’ 57.4%, ‘오프라인 모임’이 22.8%로 중국은 온라인으로, 그리고 <strong>한국은 오프라인을 만나는 방식에서 차이가 나타났다</strong>.<br> 넷째, 이성교재 단계별 중요하게 인식하는 매력요인은 차이가 있다. 처음 만난시기에 중국은 신체적 매력, 성격, 나와의 유사성 순으로 중요성을 인식하며, <strong>한국 학생들은 성격, 신체적 매력, 사회적지지, 나와의 유사성 순으로 중요성을 지적하였다. </strong>관계지속시기의 중요한 요인은 중국은 성격, 나와의 유사성, 신체적 매력의 순이며, 한국은 성격, 나와의 유사성, 신체적 매력, 사회적 지지의 순서이다. 마지막 결혼고려시기의 중요요인은 중국이 성격, 나와의 유사성이 중요하며, 한국은 성격과 유사성 및 사회적지지가 중요한 요인이다.<br>&nbsp;다섯째, 이러한 5가지 하위 요인 중 구체적인 세부요인들을 살펴보면, 국가별로 차이가 있었으나 공통적으로는 긍정적이고, 배려심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성격을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하였으나 이성관계 단계별로 중요시하는 하위 성격요인은 약간의 차이가 나타났다. 신체적 매력 요인 중 외모(얼굴), 키, 옷 입는 스타일 말투 등이 중국학생들이 초기 단계에서 중요하게 인식하는 요인이며, 한국 학생들은 외모(얼굴), 몸매, 키, 몸무게 순으로 한국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외모와 관련한 신체적인 조건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nbsp;나와의 유사성 요인은 초기단계에서는 그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지만, 두 국가 대학생 모두 관계가 지속됨에 따라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중국학생들은 모든 단계에서 가족형태, 가족의 경제관, 가치관을 중요하게 지적하며, 한국은 초기와 만남지속단계 모두 연령, 가족형태, 가치관, 학력을 중시하며, 결혼고려시기에는 가족형태, 연령, 가치관, 종교로 종교도 중요한 요인으로 포함하는 특징이 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08 01:40: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ndpwn1215/ob90shk55lqfinnf/wish/1873725912</guid>
      </item>
      <item>
         <title>대학생의 연애 비선택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2020)</title>
         <author>dndpwn1215</author>
         <link>https://padlet.com/dndpwn1215/ob90shk55lqfinnf/wish/1879143092</link>
         <description><![CDATA[<div>본 연구는 현재 연애를 선택하지 않는 대학생들의 연애 비선택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고자 하였다. 경남에 있는 4년제 대학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nbsp;<br>현재 연애 비선택 : 마음에 드는 상대가 없음, 연애를 일시적으로 중단함.&nbsp;<br>연애 비선택 과정 : 여유&nbsp; 없는&nbsp; 상황에서&nbsp; 연애가&nbsp; 밀림(바쁨, 경제적 여유X, 취업준비, 취미생활 즐김) / 연애에&nbsp; 특별한&nbsp; 가치를&nbsp; 두지&nbsp; 않음(연애 필요성 X, 솔로인 지금이 편함, 귀찮음, 연인 이외의 관계로 만족을 얻음, 손익을 따짐, 이성에 관심 X) / 이전&nbsp; 연애경험이&nbsp; 나에게&nbsp; 부정적인&nbsp; 경험이&nbsp; 됨(감정소비, 노력이 일방적, 가치관 차이, 생활에 방해, 심리적 여유 X, 이별 후 관계 단절이 싫음)<br>연애 비선택의 결과 : 연애를&nbsp; 하지&nbsp; 않을&nbsp; 때&nbsp; 얻는&nbsp; 것이&nbsp; 있음(자신에게 집중, 구속받지 않는 자유로움) / 연애하지&nbsp; 않으면서&nbsp; 달라진&nbsp; 것이&nbsp; 있음(홀로서기&nbsp; 하며&nbsp; 자신을&nbsp; 돌아봄,&nbsp; 연인의&nbsp; 빈자리를 느낌, 주변&nbsp; 사람들에&nbsp; 대해 소중함을&nbsp; 느낌,&nbsp; 이별이&nbsp; 있는&nbsp; 관계에&nbsp; 대해&nbsp; 회의를&nbsp; 느낌, 자신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음, 외모 관리에 신경을 덜 씀)<br><br>연애를 비선택한 이유를 토대로 역으로 연애를 선택하는 이유를 추론하고자 함. 마음에 드는 상대가 존재한다. 연애에 특별한 가치를 둔다. (그렇다면 어떤 가치인지 논의할 가능성 있는 듯)-&gt;연인과의 관계로 만족을 얻는다. 연애가 긍정적 경험이 된다. 연애를 통해 얻는 것이 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09 18:28: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ndpwn1215/ob90shk55lqfinnf/wish/187914309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