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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기 한권읽기 7반 by 김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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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9-01 04:1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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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학기 한권읽기 독서일지 및 서평쓰기 안내》</title>
         <author>sudohsline2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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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제목에 게시물 번호로 시작할것!!  학번과 이름 날짜와 도서명(작가) -예시 참고할 것!!</p></li><li><p>첫회엔 《책소개 및 선정 이유 밝히기》(표지 이미지 올리기)</p></li><li><p>다음 회부터는 인상적인 장면이나 관련 자료 링크나 이미지 올리기</p></li><li><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 10줄 이상 작성</p></li><li><p>독후감 10줄 이상 작성</p></li><li><p>수업 시간 내에 작성할 것(미작성시 1회당 1점 감점, 조건 미흡 시 0.5점 감점)</p></li><li><p>결석 시에도 다음 수업 전까지 작성해 놓을 것</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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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4:1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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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예시자료임_학생작품^^&gt;제3회  10700 김현서/2025.05.15.목/ 도서명 :  데미안(헤르만 헤세)</title>
         <author>sudohsline2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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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헤르만 헤세가 그린 자신에게 이르는 길&gt;</p><p>사진 자료 데미안 장면중 나오는 소재 카인의 표식</p><p>인상적인 장면</p><p>데미안의 "언제나 물어야해, 언제나 의심해야 하구"</p><p>라는 말이 인상깊다. 데미안은 샹클레어가 그에게 그의 말의 허점을 지적할 때 매우 만족스러워 하며 이 말을 한다. 첫번쨰로는 그가 반박을 받고도 기뻐하는 모습이 샹클레어가 스스로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되어 기뻐하는것 같아서 좋았다. 내가 데미안이였어도 만족스러웠을 것 같다. 둘째로, 언제나 물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데미안의 생각이 나 같이 혼자서 생각하고 오해하고 결론 짓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장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서로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상대에게 모르는것은 물어보는게 당연히도 맞는 일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사람들은 서로에게 의견을 맞는지 물어보고, 재확인 하는 일을 잘 하지 않는다. 이로 인한 피해가 모든 인간관계에서 참 많다. 이것이 개선된다면 사회가 조금더 윤활하게 돌아갈것 같다.</p><p><br></p><p>독후감</p><p>이번에 가장 주요한 사건은 데미안으로 인해 샹클레어가 평생을 교육받고, 믿으며 살아온 신념이 흔들리게 되고 비판적인 시선을 간접적으로 나마 가지게 되는 것이다.</p><p>샹클레어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그 시대 사람들의 신앙적 가치관속에 완전히 녹아있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데미안에게 자신이 평생을 교육받은 신념, 그의 아름다운 세계를 부정당할때 느끼는 감정들의 묘사가 매우 생생하다. 나는 그의 상황과 감정들을 나와 같은 민주주의 사회의 청소년이 많이 겪는 상황이라고 연관지어 떠올랐다. 청소년기에 아이에서 청소년이 되며 우리들은 너무나 다양한 생각, 신념들을 만나게 된다. 모두의 의견이 자유로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양한 생각들이 자라나며 당장 옆자리 친구만 보아도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진 경우가 많다. 심지어 인터넷이 등장하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도 소통이 가능하니 다른 의견들을 많이 접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각기각색의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다양한 가치관들을 접하면, 우리의 세계관은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한다. 물론 이러한 과정들은 쉽지 않다. 주인공이 겪는 혼란들 처럼 당혹스럽기도 하고 그 과정이 너무너무너무 아프다. 그래도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감정이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을 잘 보여준다. 덕분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다.</p><p>앞으로 샹클레어가 좀 더 바유로운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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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4:1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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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예시자료임_학생작품^^&gt; 제2회10700 김현서/2025.05.02.금/ 도서명 :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은 나에게(문지현)</title>
         <author>sudohsline22</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2714009</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p><p>인상적인 문구로는 '생각만 복잡하고 실제로는 딴짓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한 사람은 소극적 의미의 무기력을 온몸으로 실천하는셈입니다.'이다.</p><p>그 이유는 내가 평소에 생각이나 걱정만 많이하고 실제로는 실천으로 옮길때가 적어서 그냥 게으른줄 알았는데 무기력한것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놀란것간다.</p><p><br></p><p>[독후감]</p><p>이 책은 무기력에 대해 청소년에 기준을 맞추어 설명하고있다.무기력은 청소년시기에 가장 찾아오기 적합한 시기인데 환경변화가 가장 크기때문이라고 한다.</p><p>나도 고등학교에 와서 첫 시험을 보고나니 나의 미래나 진로,가치관 등이 변화하였고 또 많은 다짐들도 생겨서 공감이 되었다.</p><p>이 책에서 무기력하면 행동할수 없다는 말을 보고, 무기력이란 꼭 지속적인것이 아니라 잠깐잠깐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왔다 갈수 있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p><p><br></p><p>나도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을때가 많았던것 같은데 결국엔 몸을 일으켜 세워서 '어쩌겠어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했던것같다.</p><p>이렇게 무기력했지만 결국엔 극복한것처럼 잠깐씩 왔다갈수도 있는것같다.</p><p><br></p><p>현대 사회에서도 무기력한 사람들이 정말 셀수 없이 많겠지만 그런 사람들 곁에 극복할수 있는 힘을 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다.</p><p>또 스스로 무기력함에 빠져 사는게 아니라 결국엔 극복해서 다시 밝게 웃으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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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4:1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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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회   학번 이름   / 날짜                           &lt;한권읽기 책 선정 하기&gt;                                  </title>
         <author>sudohsline22</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2714010</link>
         <description><![CDATA[<ol><li><p>책 소개하기</p><p>- 제목(작가)</p><p>- 책표지 이미지 넣기</p><p>-출판사나 다른 사람의 서평 소개하기 3명 이상(없다면 같은 주제나 작가의 다른 책 소개하기)</p></li><li><p>나의 책 선정의 동기(10줄이상)</p></li><li><p>진로나 관심분야</p></li><li><p>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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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4:1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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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회/ 10718 정복순/ 2025.9.1(월)/ 도서명: 궁금했어, 인공지능(유윤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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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유윤한 작가의 또 다른 작품으론 궁금했어, AI로봇 이 있는데 이 책은 현재 우린 많은 AI로봇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이러한 로봇의 역사와 함께 AI로봇을 이루는 기본 구조와 발전사를 살펴보는 내용의 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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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4:2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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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회|10721 조세림|2025.9.1(월)|제목: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헤이든 핀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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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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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4:3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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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2 이서현 페인트 이희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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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처음 이 책의 제목인 “페인트”를 보고는 호기심이 생겼다. 과연 뭐 때문에 페인트라는 제목이 붙었을까 하고 말이다.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나는 제목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 이 책을 펴게 되었다.</p><p><br/></p><p>먼저 이 책에서는 정부에서 세운 NC(nation’s chiildren)센터라는 곳에서 부모가 키울 여력이 되지 않는 아이들을 양육하는 시스템이 있다. 그렇게 키워진 아이들은 (parent’s interview)의 발음을 조금 변화시켜 일명 ‘페인트’라는 부모면접을 하게 된다. 그렇게 아이들은 4차까지의 부모면접을 보며 부모를 만나게 되면 몇 달 간의 합숙을 진행한 후 그 nc의 아이디카드를 없애고 일반 아이들과 같은 가정에서 그들이 선택한 부모와 함께 살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성인이 될 때까지 NC에 있는 아이들은 성인이 된 후로는 자신의 힘으로 바깥세상에서 자신의 힘으로 살아나가야 한다. 이런 경우의 아이들은 NC를 졸업한 후에도 NC출신이라는 것으로 많은 차별과 맞서 싸우며 살아가야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제누는 1월에 태어난 남자아이로 라스트 센터에 남은 몇 없는17살이다. 보통 이전의 나이에 많이들 새로운 가정으로 떠나기 때문이다. 제누는 가디인 박의 권유로 면접의 기준을 낮춘 후 맞이한 첫 번째 부모와의 페인트를 진행하게 된다. 그들은 다른 부모들과는 다르게 자유롭게 도착했다. 그 모습에 가디인 박은 제누에게 미안해하며 페인트를 멈추려고 한다. 그러나 제누를 오히려 그런 모습을 마음에 들어 하며 3차 면접까지 함께하게 된다. 하지만 제누는 결국 NC에 남는 선택을 하게 된다.</p><p><br/></p><p>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만약 내가 책의 내용처럼 NC의 아이로 자라서 부모를 선택하게 되는 페인트를 하게 된다면 잘할 수 있을까 싶었다. 나는 내가 잘 해내지는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아무래도 14살의 때면 5년 전인데 지금도 올바르게 선택하지 못하는 내가 과연 14살 때 부모를 선택하는 나의 인생을 결정지게 할지도 모르는 중대사를 결정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가디’로 있는 최와 박 같은 정말 아이들을 위하는 보호자가 함께한다면 또 달라질 지도 모르겠다. 그들로 하여금 나의 가치관이 제대로 박혀진 후에 페인트를 하게 될 것 같다. 그들의 교육과 그들의 가치관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아이들을 위하는 그들이 아이들에게 해가 될 만한 것들을 가르치지는 않을 것이다. 뭔가 자신의 가치관이 형성된 후라면 부모님을 선택하는 페인트를 할 때도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사람들을 선택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가족이 가치관으로만 사는 것이 아닐지라도 나는 가치관이 맞으면 다른 가족보다는 덜 다툴 것 같다고 느꼈다. 물론 사람이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면 가치관이 다르다고 다툴 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들 보다 많았기 때문에 나는 종교, 교육, 등등의 많은 것들에 관한 가치관들이 웬만하면 같았으면 좋겠다.</p><p><br/></p><p>그렇게 생각했을 때 나는 ‘가디’, 그들은 또 다른 의미의 부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의 행복을 바라며 자라나는 환경에서 부족한 것들을 채워주며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일들이 모두 부모님들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과 같기 때문이었다. 보통 아이들은 어린아이일 때보다 청소년기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자신의 가치관의 형태를 만들어간다. 그런데 여기 NC의 아이들은 만나는 사람들이 한정 되어있고 또 다른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는 센터를 옮길 때뿐이다. 보통 NC에 있는 아이 중 바깥의 사회를 경험한 아이는 거의 없기에 보통 가디들이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디들의 행동하나하나가 말 하나하나가 아직 바깥 사회를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큰 영향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이들의 가치관은 보통 가정에서 형성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것이 일부는 맞고 일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부모님과 함께 있어 많은 경험을 하고 부모님의 행동을 보다보면 부모님의 행동이 맞다고 생각되어 그것들이 아이들의 가치관을 형성되어질 수 있다. 하지만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들, 혹은 같은 그룹에 속하게 되는 사람들을 만나며 많은 가치관이 변화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그 사실을 부모님의 품을 떠나 기숙사(?)에 들어가며 느끼게 되었다. 부모님 품을 떠나 다른 사람들과 24시간이상을 붙어 지내게 되면 자신의 가치관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과 융합하기 시작한다. 나는 그렇게 다른 의미의 가족이 또 탄생했다고 느꼈다. 나의 가치관과 다른 이의 가치관이 섞여서 하나의 또 다른 가치관이 생겨나는 것이 가족이 아닐까, 맞지 않는 두 가치관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 아닐까 하고 느꼈다. 그렇게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가족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2020 한 책읽기 독후감대회 수상작 / 학생부 금상 - 김하현(숲속나무학교 청강생)맞지 않는 두 가치관이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가족</p><p>페인트』 는 열한 살 딸이 먼저 낚아채듯 가져간 책이다. 너무너무 재밌다며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딸을 보는 마음이 솔직히 따끔따끔했다. 나는 딸이 학교 가길 기다렸다가 몰래 읽기 시작했다. 『페인트』를 읽는 동안 좋은 엄마가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내 곁으로 어린 내가 와 앉았다. 부모님의 관심과 이해를 받고 싶던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리고 부모님에게서 기필코 독립하리라 다짐했던 20대의 내가. 어느덧 엄마가 된 나는 딸과 함께 『페인트』 속 ‘부모를 선택하는 아이들’, ‘부모가 되려는 어른들’, 또 ‘그들을 돕는 센터 어른들’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한참 이야기를 나눴다. 그 이야기가 먼 미래까지 오래 계속되리라는 걸 안다.-조남주 소설가</p><p>부모를 면접하다!</p><p>현실에서 과감히 한 발 나아간 이야기</p><p>『페인트』는 자신과 함께 살 가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전복적인 상상력으로부터 시작하는 소설이다. 실감 나는 대화, 흥미진진한 전개로 빠르게 읽히는 장점이 돋보인다.</p><p>주인공 제누는 국가에서 설립한 NC 센터에서 성장한, 성숙하고 생각 깊은 열일곱 살 소년이다. 센터의 모든 아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자녀로 입양하기 위해 방문한 예비 부모를 면접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있다. 궁금증을 일으키는 소설의 제목 ‘페인트’란 부모 면접(Parent’s Interview)을 뜻하는 아이들의 은어이다. 제누는 열세 살 때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페인트를 치러 왔다. 하지만 자녀를 진심으로 원하지는 않으면서 입양을 통해 정부로부터 각종 복지 혜택을 받는 데에만 혈안이 된 어른들에게 번번이 실망을 해 왔다. 스무 살이 될 때까지 부모를 선택하지 못하면 홀로 센터를 떠나야 하는 처지에 놓인 제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과연 제누는 부모를 만날 수 있을까?“실감 난다” “통쾌하다!” “내 이야기 같다”</p><p>독자들의 찬사,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의 향연</p><p>제누와 한 방을 쓰는 밝고 사랑스러운 아키, 껄렁해 보이지만 부모에게 입양되었다가 센터로 되돌아온 상처를 지닌 노아 또한 살아 숨 쉬듯 매력적인 조연이다. 제누와 마찬가지로 페인트를 준비하는 이들은 각자 원하는 부모상을 그리며 미래를 대비한다. 어느새 독자들도 소설 속에 들어가서 직접 부모를 면접 보고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하며 생생한 실감을 느끼게 된다. 불손하고 무례한 예비 부모에게 제누처럼 100점 만점에 15점이라는 가차 없는 점수를 매기며 짜릿한 통쾌함을 느낄 수도 있다. 면접 과정에서 오가는 날카로운 대화는 실제 가족이나 친구와 주고받은 말처럼 귓가에 생생하게 울린다.“사회는 원산지 표시가 분명한 것을 좋아하잖아요.” _57면</p><p>“우리를 낳은 부모님은 사랑이 있었어?” _39면</p><p>“내가 만약 우리 부모님 아래서 자라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쯤 완전히 다른 성격으로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_117면</p><p>“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족한테서 가장 크게 상처를 받잖아.” _117~118면</p><p>가족 중심 사회이자 부모 자식 간의 끈끈한 유대가 중시되는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제누와 여러 인물들이 던지는 물음은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재산이 많으면 좋은 부모일까? 인품이 훌륭하면 좋은 부모일까? 부모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일까? 소설 『페인트』는 부모의 그늘에서 쉽사리 벗어나기 어려운 청소년, 나아가 젊은 성인들의 억압된 심리를 위로하는 동시에 흥미로운 전개로 해방감을 맛보게 할 것이다.이희영 작가는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 제1회 브릿G 로맨스스릴러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고 명실상부 새로운 작가의 탄생을 알렸다. 『페인트』의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는 일의 어려움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을 진실한 목소리로 고백한다. 10대의 아이들이 부모 면접을 통해 미래를 원하는 색으로 색칠해 나가는 모습,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른 색으로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과정. 그것이 ‘페인트’의 진정한 의미라고 작가는 말한다.</p><p>그리고 이는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된 이들에게도 여전히 마음을 흔드는 주제이다. 이 사회를 이루는 다양한 가족 공동체 안에서 한창 10대 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람, 그 시기를 지나 독립한 사람 모두의 마음에 뜨겁게 다가갈 작품이다.-국내도서 교보문고 서평</p><p>책선정이유: 전부터 읽어보고싶었던 책인데 이번 기회로 읽어보고 여러 활동들도 해보면서 책을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어서 선정하였다.딱히 진로에 큰 연관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어떻게든 영향이 있을 것이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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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4:3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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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회 10701 강예림 9/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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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크 샌댈)</p><p>디온 주니어: [정의란 무엇인가]는 샌델의 기량이 유감없이 드러난다. 당신이 어떤 견해를 가졌든 샌델은 당신을 멋지게 유인해, 이제껏 당신이 단정했던 것들을 뒤집어 기존의 사고방식을 통째로 흔들어놓는다.</p><p>조지 윌: 초고의 정치철학자, 교수인 센댈은 사람들을 주변에 불러 모아 사회 정책의 중대한 문제들을 확실하게 인식하는 즐거움을 준다. 이 책을 읽으면 학기말 보고서와 시험 같은 귀찮은 과정은 건너뛴 채 그의 유명한 '정의‘ 수업을 청강하는 셈이다.</p><p>옮긴이(이창신): 샌델 교수는 학생들과 문답을 주고받기로 유명하다. 학생들은 자신의 견해를 당당히 주장하고, 샌델 교수는 질문을 약간 바꿔 묻는다. 한마디로 학생들을 딜레마에 빠뜨린다. ‘정의‘는 우리의 삶에 늘 존재한다.</p><p><br/></p><p><br/></p><p><br/></p><p><br/></p><p>서평3</p><p>책선정동기 10줄이상</p><p>진로</p><p>발표선정및계획</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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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4:5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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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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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회 10726한예진 9월1일 &lt;한권읽기 책 선정 하기&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2766637</link>
         <description><![CDATA[<p>1.책 소개하기</p><p>MT콘텐츠학/작가:고려대 정창권 교수</p><p>진학 지도를 할 때마다 대학 학과에 대한 정보가 없어 학생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주지 못해 안타까운 점이 많았다.&lt;나의 미래 공부&gt;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과 부모 그리고 교사들의 고민을 덜어 주고 안목을 넓혀 주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박규태(자립형 사립고 상산고등학교 교사)</p><p>&lt;Map of Teens&gt;는 복잡한 미래 설계를 명쾌하게 짚어낸 좋은 지도이다.서문에서 밝힌 기획의도가 본문에 제대로 정리되어 있다.-김덕한(조선일보사 편집국 기자)</p><p>대학에 진학했지만 적성애 맞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들을 볼 때미디 몹시 안타까웠다.자신의 적성을 찾는 것은 중/고생들에게 문제집 한 권 더 푸는 것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다.이번에 출간된 이 시리즈는 자신의 미래를 찾아가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이정주(EBS 외국어 영역 강사)</p><p>2.나의 책 선정의 동기</p><p>콘텐츠 산업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특히 단순히 즐기는 차원을 넘어 학문적으로 연구되는 ‘콘텐츠학’의 개념을 배우고 싶었다.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콘텐츠 관련 학과의 특징과 전망을 확인하고자 했다.</p><p>실제 현장에서 콘텐츠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궁금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저자인 정창권 교수님이 학문적 경험과 현장 경험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신뢰가 갔다.또한 이 책은 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쓰여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콘텐츠 산업이 문화·예술·기술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폭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p><p>단순한 진로 안내서가 아니라, 콘텐츠학의 미래를 다루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모든 산업이 콘텐츠와 연결된다는 말을 학문적으로 배우고 싶었다.따라서 이 책은 나의 관심사와 미래 진로 탐색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선정하게 되었다.</p><p>3.진로나 관심분야</p><p>미디어관련</p><p>4.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p>ppt형식으로 콘텐츠학에서 나오는 용어 정리와 다양한 예시를 활용해 발표할 것이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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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4:5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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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1회 10722최아인 090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2781541</link>
         <description><![CDATA[<p>죽은 시인의 사회(N.H. 클라인바움) _</p><p>단 한 번밖에 없는 짧디 짧은 인생, 그 소중한 시간을 왜 내가 원치 않는 일에 허비하겠는가?-루이스 브란데이즈(영국 교육철학자)</p><p>21세기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지미 카터(전 미국 대통령)</p><p>청소년들에게 참 삶의 나침반이 되는 책(출판사 리뷰)</p><p><br></p><p>2.내가 “죽은 시인의 사회”를 선택한 이유는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고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고등학생이 된 후에는 단순히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진로와 미래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부담이 커졌다. 그래서 나에게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있는 책을 찾고 싶었다.</p><p>“죽은 시인의 사회”는 학생들이 주어진 규칙에만 따르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청소년들의 참 삶의 나침반이 되는 책 이라는 글을 보고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고자신의 길을 찾아나서는 과정 이라는 내용이 지금의 나와도 연결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이 책 속 인물들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용기를 배우고 싶기 때문에 이 책을 골랐다.</p><p><br></p><p>3.식품영양</p><p>4.pp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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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5:0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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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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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3이윤아/2025.9.1.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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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타라 설리번)</p><p>내가 이 책을 선정하게 된 동기로는 요리와 관련이 있다. 나는 예전부터 패션과 요리를 좋아했는데 그중에서도 요리를 할 때 해당 음식과 식재료에도 숨은 사실과 역사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알고 음식을 만들고 먹으면 그냥 일상처럼 평범하게 먹는 것보다 느낌이 각각 다르다. 그래서 나는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를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맛있게 먹던 초콜릿이 사실 먼 나라에 있는 어린 아이들이 많은 아픔과 고난을 견디면서 따온 카카오로 만들어지기에 이러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나는 이번 책을 읽고 간단하고 자세하게 이해시킬 수 있는 ppt를 이용하여 수치화를 이용한 자료와 할 수 있다면 동영상도 사용하여 발표를 할 것 이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의 서평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업에 집중하여 그들의 본분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반면에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은 돈부터 벌어야 하고 그과정도 고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쪽에서는 돈이 남아 돌아서 펑펑 쓰는데 한 쪽에선 해야할 일은 하지 못하고 돈을 벌려고 죽기살기로 일한다는 것이 뭔가 불공평해 보였다. 그리고 나는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하거나 지금 현실에 만족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라며 우리나라의 청소년과 이책의 나오는 아이들의 삶을 비교하며 비판을 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에서는 "초콜릿은 오랜 세월 유년기의 행복을, 수험생의 당분을, 연인들의 사랑을 책임져 왔다. 어디 그뿐이랴. 장국영부터 박보검까지 초콜릿 CF는 언제나 희대의 꽃미남을 호출해 달콤함이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증명해 왔다. 초콜릿이 달달한 기억 속의 단골 조연이라는 점은 너무나 고마운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노예가 되라고 강요한 끝에 얻어진 풍요라는 진실을 아는 것은, 세계화 시대 최소한의 교양일 것이다." 평범하게 먹던 초콜릿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알렸다.행복한 새라는 한 블로거의 서평에서도&nbsp; "초콜릿은 누군가에겐 선물이고, 위로고, 사랑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폭력과 착취의 상징일 수 있다는 걸 이 책은 잊지 않게 합니다." 인상깊은 표현을 이용하여 경각심을 알렸다. 이번 학기의 서평도 위 세개의 서평처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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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5:4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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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 1회 10710 신다온 / 9월 1일 / 도서명 : 소금아이(이희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2853281</link>
         <description><![CDATA[<ol><li><p>책 소개하기</p></li></ol><p>-소금아이(이희영)</p><p>-서평 3개</p><p>  1) 두 아이의 외로운 삶 앞에서 눈물이 흘렀다. 이들이 무너지지 않은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사람 때문에 쓰러진 아이를, 사람이 일으켜주었다. 사람은 본래 약하디약한 존재라는 것, 그래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야 한다는 것을 소금 아이를 읽으며 배운다. 이 소설이 건네는 따뜻한 손을 맞잡은 사람이라면 사람곁에 사람으로 설 용기를 잃지 않을 것 같다. -서현숙(소년을 읽다 저자)</p><p><br/></p><p>   2) 범죄, 가해자, 피해자, 유죄, 무죄 법의 언어는 단순하고 명료하다. 우리의 실제 삶도 그러하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는 이것과 저것 사이, 넓은 스펙트럼 어딘가에 존재함에도 제도와 사회는 이따금 우리를 엉뚱한 이야기 속에 가둔다. 섬이 된 아이와 선인장이 된 아이의 이야기는 이렇게 우리의  삶이 명료한 언어로 단순히 설명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복잡다단한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길로 소설만한것이 없음을 다시 깨달았다. -김소리(밝은책방 대표)</p><p><br/></p><p>  3) 이 소설은 사실과 진실의 구분이 얼마나 미묘한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해할 수 없어도, 알고 싶지 않아도 그 모든 것의 합이 진실에 가까울 수 있기 때문에 진실에 다가서고자 하는 사람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관점에도 다가서야 한다. 소설을 읽으며 주인공은 점점 감정을 표현하고 말을 한다. 나는 그런 변화가 좋았다. 그가 서 있는 현실은 바꿀 수 없으므로, 그는 그 사실을 용기내 받아들인다. 후천적 애정을 토대로 그가 진실과 마주한 용기는 찬란해서, 그 장면을 오래 기억하고 싶었다.</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m.blog.naver.com/chicken3ram/223471838459">https://m.blog.naver.com/chicken3ram/223471838459</a></p><p><br/></p><ol start="2"><li><p>나의 책 선정 동기</p></li></ol><p>내가 소금 아이를 읽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는 책의 뒷표지에 적힌 두 사람의 서평 때문이 컸다. 그 서평은 내가 지금까지 봤던 책들과는 조금 달랐고, 인간의 본질과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이 책이 여태 내가 읽었던 단순한 이야기라기보다는, 현실에서 우리가 많이 놓치고 살아갔던 근본적인 질문과 사건들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것 같아 흥미로웠다. 특히 '소금 아이'라는 제목이 독특해서 눈길을 끌었다.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전혀 예상이 되지 않았고, 그래서 더 궁금했다. 소금이라는 단어는 일상에서 정말 많이 접하지만 아이와 합쳐지니 오히려 무거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언뜻 보면 밝고 재밌는 이야기 같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가볍지 않을 것 같았다. 그리고 책의 맨 마지막 부분을 더 봤을 때 '이수'라는 인물이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한 페이지 안에서도 '사람', '인간'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했다. 그것을 보고 이 책이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와 같은 우리가 습관적으로 피하고 있는 근본적인 질문을 담고 있는 책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인간은 서로 도우면서도 때론 해를 끼치기도 하는 존재인데, 이 책에서는 그런 인간의 복잡한 모습을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해져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p><p><br/></p><ol start="3"><li><p>진로나 관심분야 - 광고홍보</p></li><li><p> 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p>발표 매체 ppt<br>계획</p><p>도입 - 책 선택 이유 소개</p><p>본론 1 - 인상 깊었던 문장과 해석</p><p>책을 읽으면서 특히 마음에 남았던 문장이나, 처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문장 소개하고 그 문장을 내가 어떻게 해석했는지, 왜 인상 깊었는지를 내 생각과 연결</p><p>본론 2 - 주인공(이수)의 서사 분석</p><p>이수라는 인물이 책에서 어떤 과정을 겪는지, 그 변화나 성장을 중심으로 서사 정리, 이 인물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한 바가 무엇인지 스스로의 해석을 추가해 발표</p><p>본론 3 - 책을 통해 생긴 질문 던지기</p><p>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을 발표</p><p>ex)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 '인간'을 이용한 “인간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서로를 돕기도 하고 해치기도 할까?” </p><p>결론 - 발표 마무리 및 느낀 점</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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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5:4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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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05 김지은 / 9.1 / 도서명: 루이스 쌔커-섬데이</title>
         <author>sudo2510705</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2864348</link>
         <description><![CDATA[<p>1.책 소개하기</p><p>-제목:루이스 쌔커-섬데이</p><p>-출판사 서평: '섬데이'는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어른들까지도 얼마든지 공감할 만한 작품이다. 주인공 앤젤린처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거나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고정관념과 선입견에 사로잡힌 어른들에게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해 준다. 재치 넘치는 남자아이 군(Goon)의 말장난은 마치 고전 유머를 듣는 것 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앤젤린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풍경은 우리 모두가 한곳에서 왔음을, 그리하여 마음을 열면 모두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해 준다.</p><p><br/></p><p>출판사의 다른 책 서평1: &lt;게임의 비밀&gt; - 6·25전쟁에서 얻은 증조할아버지의 상흔이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아 있음을 그리고 있다. 요즘 아이들이 익숙하게 여길 게임을 서사 전개 장치로 사용하였고, 판타지적 요소도 가미되었다. 6·25전쟁을 요즘 아이들에게 접근하려는 노력으로, 게임에서 실패하면 현재가 바뀌고 현재를 다시 바꾸기 위해서 다시 게임을 하는 과정이 몰입감을 준다. 동화적 재미와 읽는 재미가 좋은 작품이다. 6·25전쟁의 한 단면을 보이고자 증조할아버지의 경험을 끌어들였다. _심사평에서</p><p><br/></p><p>출판사의 다른 책 서평2:  &lt;아홉살 인생&gt; - 작가가 살아오면서 느끼고 배운 인생 이야기를 아홉 살짜리 백여민의 시선으로 그린다. 산동네에서의 생활, 주변 친구들, 그리고 어른들 모습을 통해 배운 투명한 삶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이어진다. 인생이 아홉 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열 살에도, 그 이후에도 계속된다는 여운을 남겨 주는 작품이다. _어린이도서연구회</p><p><br/></p><p>2.나의 책 선정 동기: </p><p>저는 이번 독서 활동에서 '섬데이'를 선택했습니다. 주인공이 8살이라는 점에서 처음엔 공감하기 어려울 것 같았지만, 오히려 어린 시선 속에서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지금 미래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순수한 시각에서 오히려 중요한 답을 얻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가족과 친구, 일상 속 갈등과 성장을 담았다고 소개되어 있어서 관심이 갔습니다. 제목 '섬데이'도 언젠가는 원하는 모습에 도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 같아 마음을 끌었습니다. 다른 독자들의 이야기를 보니 어린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고 해서 더욱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제 삶을 돌아보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독서 활동 도서로 선정했습니다.</p><p><br/></p><p>3. 진로나 관심분야: 저는 글쓰기와 소통에 관심이 많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돕는 일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문학적 표현력과 교육에 대한 관심을 살려 교사나 교육 관련 진로를 탐색해 보고 싶습니다.</p><p><br/></p><p>4.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 pp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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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5:5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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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1회|10721 조세림|2025.09.01(월)|제목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헤이든 핀치</title>
         <author>sudo2510721</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2866404</link>
         <description><![CDATA[<p>1,</p><p>-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헤이든 핀치)</p><p>-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시작의 습관:완벽을 추구하다 미루는 사람들을 위해 작은 시작으로 행동을 이어가게 돕는 심리학 기반 자기계발서</p><p>2,</p><p>저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이라는 책에 관심이 생겨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괜히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을 먼저 느끼고, 그 때문에 오히려 일을 미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게으른 성격인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사실 이런 성향이 심리학적으로 충분히 설명되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꼈습니다.</p><p>저는 심리학이 단순히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책 속 내용을 보니 실제로는 여러 실험과 연구를 통해 사람의 행동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는 점에서 과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완벽주의와 미루기가 뇌의 반응이나 불안과 연결된다는 설명을 보면서, 제가 평소에 경험했던 어려움들이 단순히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뇌와 심리의 작용 때문일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p><p>이처럼 심리학은 단순한 조언을 넘어, 과학적으로 검증된 근거를 통해 습관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통해 제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꿔보고 싶고, 동시에 심리학이라는 과학이 실제 삶에 얼마나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이 책을 선택한 것이 단순히 독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제 생각과 생활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p><p>3,</p><p>저는 평소에 사람의 마음과 행동이 단순한 심리만이 아니라, 뇌와 생명과학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일을 미루게 되는 심리를 다루고 있는데, 저는 이를 보면서 뇌의 작용과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 뇌와 마음의 작용 때문에 그런 행동이 생긴다는 걸 알게 되어 새로웠습니다. 또 제가 생명과학에 관심이 있어, 심리학이 마음뿐 아니라 뇌과학과도 연결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 자신이 완벽주의 때문에 일을 미루던 모습도 떠올랐고, 이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생명과학을 공부할 때도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결해서 생각하고 싶습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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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5:5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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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 1회/ 10718 정복순/ 2025.9.1(월)/ 도서명: 궁금했어, 인공지능(유윤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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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책 제목: 궁금했어 인공지능</p><p>저자명: 유윤한</p><p>작가의 또다른 작품 소개:</p><p>유윤한 작가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궁금했어, AI로봇이 있는데, 이 책은 현제 우리는 많은 AI로봇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이러한 로봇의 역사와 함께 AI로봇을 이루는 기본 구조와 발전사를 살펴보는 내용이 담겨있다. 쇼핑물을 추천해주는 챗봇이나 쳇GPT같은, IT기술의 발전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로봇이 점점 더 많아지는 요즘, 인류와 함께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갈 미래 로봇의 모습이 어떠하야 하는지 고민해 볼 수도 있는 책이다.</p><p><br/></p><p>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우리는 현재 급격한 기술발전과 함께 산업혁명을 경험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인공지능은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학습해 다양한 인간보다 뛰어난 지식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인공지능은 미래의 핵심 기술이 될거라 생각하는데, 대표적인 예시를 들자면 의료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환자의 의료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화된 치료법을 제안 할 수 있을뿐만이 아니라 질병의 조기 탐지, 금융사기 감지, 자연재해 예측 등으로 인공지능은 여러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일것이다. 또한 인공지능은 산업화를 촉진시키는데, 자율 주행차, 스마트 팩토리, 로봇공학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인공지능 혁신을 이르키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미래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새로운 일자를 창출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미래의 여러 산업의 중요한 역할을 맡을 인공지능의 역사화 작동원리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기이에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p><p><br/></p><p>전기전자공학을 희망하고 반도체 엔지니어가 되고싶다.</p><p><br/></p><p>ppt를 활용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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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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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7 임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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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클 샌델)<br>1.<br>서평1.<br>대한민국은 큰 위기에 져있다. 우리는 경제생활에 도덕적 가치를 부여하는 정치의 참 의미를 망각해 왔다. 이 책은 그동안 내가 궁금하고 답답하게 여겼던 문제들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해부하여 그 속에 내재한 암세포를 정확하게 보여주었다. 온건하지만 큰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귀중한 지혜가 이 책속에있다고 확신한다.<br>-김선욱(숭실대 베어드학부대학 학장)<br>서평2.<br>우리나라에서도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이며 공동체의 가치를 파괴하는 기득권자들의 행위들에,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면죄부를 주는 비상식적인 사례들을 수없이 보아왔다. 시장에서의 도덕성을 강조하는 샌델의 주장이 당연한 것임에도 너무나 반가운 이유다.<br>-장하성(고려대 경영대학원장)<br>서평3.<br>마이클 샌델 교수는 답은 가르쳐주지 않으면서 우리로 하여금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각별한 재주를 갖고 있다. 1992년 미국 대선에서 빌 클린턴은 "문제는 경제야, 바보들아"라고 부르짖으며 대통령에 당선되었지만, 진짜 문제는 어떤 경제인가'이다. 이 책이 우리 정치인들의 필독서가 되었으면 좋겠다.<br>-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br>2. 나의 책 선정 동기<br>과거 "10대들을 위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란 책으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함께 설명한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당시 매직패스라는 롯데월드의 일명 '새치기' 허용권이 사회적 이슈가 되어서 이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놀이공원 새치기권 외에도 진료 예약권 등 생각치도 못했던 것을 예를 들어 줄을 서는 행위를 돈으로 사고 팔 때 생기는 문제점들을 설명해준 것이 흥미로웠다. 이 이외에도 선물의 현금화, 성적 좋은 학생에게 주는 상금등 일상생활에서 야기될 수 있는 문제부터 사망 채권과 같은 생명의 상품화의 어두운 면과 같은 무거운 이야기를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 하나이다.<br>그래서 이번에는 청소년용 축약본이 아닌 원저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직접 읽어보려고 한다. 단순히 책에 나온 사례를 흥미로워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왜 우리는 돈으로 거래하면 안되는지, 무분별한 상품화가 우리의 삶과 공동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깊게 고민해보고, 실제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다른 사례 또한 찾아보며 더 확장된 시각을 가지고 싶다.<br>3. 진로나 관심분야 - 정치외교학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br>4. 영상 매체를 이용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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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2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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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5이채연/9/1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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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도가니(공지영)</p><p><br/></p><p>소설 배경이 ‘무진’이라는 안개 낀 도시로 설정되어 있으며, 자애학원 내부의 참혹한 실태와 이를 고발하려는 인물들의 갈등이 생생하게 그려졌다고 평가.<br>또한, “무진의 기득권층의 책임회피, 진실의 은폐, 거짓과 위선이 판치는” 모습이 사회의 축소판처럼 느껴졌다는 감상이 인상적임</p><p><br/></p><p>소설은 “은폐의 관계망과 감시의 네트워크”를 다룬 작품으로, 단순한 악행이 아닌 깊이 있는 사회 구조적 문제를 폭로했다는 분석.<br>작가는 자신이 알게 된 현실의 “3분의 1”만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고, 소설을 통해 드러난 문제와 현실의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라는 메시지를 전함</p><p><br/></p><p><br/></p><p>“상식이 통하지 않는 ‘도가니’ 속에서 진실 아닌 것들에 익숙해지고, 불편한 진실에 눈감지 않았는지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br>특히, 작품 속 문장<br>“진실이 가지는 유일한 단점은 그것이 몹시 게으르다는 것이다…”</p><p><br/></p><p>선정동기:많은 책 중에서 『도가니』를 고른 이유는, 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알리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작품은 출간 이후 실제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왔고, 법과 제도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인상 깊어 제 독후감 주제로 삼고 싶었습니다.</p><p><br/></p><p>진로나 관심분야</p><p><br/></p><p>저는 의료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도가니』를 읽으며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고통과 그들의 목소리가 쉽게 묻혀버리는 현실을 보았습니다. 의료인은 단순히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역할을 넘어, 아픈 사람들의 인권과 삶을 지켜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제게 의료인이 갖추어야 할 윤리적 책임과 따뜻한 시선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제 진로에서도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의 마음과 권리를 존중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습니다.</p><p><br/></p><p><br/></p><ul><li><p>파워포인트(PPT) : 책의 줄거리와 인상 깊은 장면을 시각적으로 정리해 전달하기 위해 활용</p></li><li><p>이미지 자료 : 영화 &lt;도가니&gt; 장면 일부(저작권 문제 없는 범위 내 캡처)와 관련 사진으로 주제의 심각성을 강조</p></li><li><p><br/></p><ol><li><p>도입 (1분)<br></p><ul><li><p>책 선정 동기 소개 (왜 『도가니』를 읽게 되었는지)</p></li><li><p>작가 및 출판사 간단히 언급</p></li></ul></li><li><p><br/></p></li><li><p>전개 (3분)<br></p><ul><li><p>줄거리 핵심 요약</p></li><li><p>주요 주제(인권, 사회적 약자, 불의에 맞서는 용기) 설명</p></li><li><p>다른 독자들의 서평 일부 소개</p></li></ul></li><li><p><br/></p></li><li><p>심화 연결 (2분)<br></p><ul><li><p>나의 진로(의료 분야)와 연결 →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 강조</p></li><li><p>책을 읽고 깨달은 점 공유</p></li></ul></li><li><p><br/></p></li><li><p>마무리 (1분)<br></p><ul><li><p>인상 깊은 문장 인용 후 발표 마무리</p></li></ul></li><li><p><br/></p></li></ol><p><br/></p></li></ul><p><br/></p><p><br/></p><p><br/></p><p><br/></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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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4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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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회 10706노희주 9월1일 &lt;한권읽기 책 선 정하기&gt;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2949297</link>
         <description><![CDATA[<p>1.책소개하기</p><p>-드라이(닐 셔스터먼 재러드 셔스터먼)</p><p>-닐 셔스터먼 같은 작가는 어디에도 없다. 그는 재러드 셔스터먼과 함께 갈증과 발악으로 불타오르는 암흑세계를 창조해 냈다. -커커스 리뷰, 결말을 향해 거침없이 지단으면서도 곳곳에 선푸한 질망이 배어 있다. 극단의 상황이 어떻게 사람들의 혼란과 담요. 기발함과 이타심을 불러일으키는지에 대한 탐구-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 , 매우 뛰어난 묵시록적 이야기- 스쿨 라이브러리 커넥션 리뷰</p><p>2.선정동기</p><p>제가 드라이를 선정한 이유는 단순히 흥미로운 소설이며 사회적 의미가 큰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p><p>이 책은 물 부족이라는 전 세계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소재로 하고 있어, 현실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관심이 갔습니다.</p><p>저는 뉴스를 통해 가뭄이나 기후 위기에 대한 보도를 접할 때마다 걱정을 했지만 드라이는 그것을 생생한 이야기로 보여 주어 훨씬 실감나게 다가왔습니다. 작품 속에서 사람들이 물이 사라진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면서 개인의 선택이 공동체 전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협력이 무너지면 사회가 얼마나 쉽게 혼란에 빠지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사회 문제를 단순히 관찰이 아닌 직접 책임감을 가지고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이는 저에게 환경 문제를 넘어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깨워 주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작은 습관이라도 바꾸는 것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사회와 환경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책을 통해 다양한 것을 배우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재미있는 소설이 아니라, 저의 사회적 관심을 더욱 확장시켜 준 계기가 되었습니다.</p><p>3. 진로나 관심분야</p><p>마케팅</p><p>4.발표매체 선정 및 계획</p><p>pp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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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4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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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4김서진/2025.09.01 도서명: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마이 티 응우옌 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2951867</link>
         <description><![CDATA[<p>1.책소개</p><p>제목: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마이 티 응우옌 킴)</p><p>&lt;서평&gt;</p><p>화학은 딱딱하고 지루하다? &lt;세상은 온통 화학이야&gt;는 바로 이런 편견을 여지없이 깨 주는 책이다. 우리의 몸, 건강, 감정부터 음식, 세제, 스마트폰을 거쳐 거대한 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화학에 대한 정보를 주는 책은 많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화학에 끌리도록 만드는 책은 이 이상 나오기 어려울 듯 싶다.</p><p><br/></p><p>화학적'이라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저자는 세상의 모든 상호작용들이 화학이라고 이 야기한다. 사실 그렇다! '화학'은 태생부터 물질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자 출발한 학문 이지 않았는가!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화학적'이라는 것에 관한 거부감과 불쾌감을 한껏 덜어내고, 세상을 좀 더 올바르게 '화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p><p><br/></p><p>하나로 설명되는 아름다운 세상은 없다. 과학자의 눈으로 하루를 바라보면 또 다른 세 상의 신비로움과 더불어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던 사실들이 '여기에 있구나' 하는 감탄 사가 나온다. &lt;세상은 온통 화학이야&gt;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접하는 소주제를 중 심으로 하나둘 화학의 실타래를 쉽게 풀어내었다.</p><p>2.나의책선정동기</p><p>나는 화학과를 희망하고있다.</p><p>하지만 화학과 관련된 정보를 너무 모르는 것 같아 관련서적을 찾고있었다. 또 평소에 화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과목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화학과,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만큼 화학이 실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더 알고 싶었다.특히 의약품과 생명공학 분야에 관심이 있어 신약 개발이나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 데 화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우고 싶었다.</p><p>그 과정에서 &lt;세상은 온통 화학이야&gt;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제목만으로도 나의 진로와 잘 맞는 책이라고 느꼈다.실제 학교에서 실험을 할 때 단순한 반응처럼 보이는 게 사실은 생활 속 다양한 원리와 이어져 있다는 것을 깨달은 적이 있다.이런 경험 때문에 화학 지식이 단순한 공부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그래서 단순히 학교공부로만 느끼던 화학이 실제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다.책을 통해 화학이 생활 속 문제 해결에 어떤 기초가 되는지 배우고 싶었다.앞으로의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p><p>3.화학과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 희망</p><p>4.미리캔버스ppt발표계획</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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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5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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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회|10721 조세림|2025.09.01(월)|제목 : 게으른 완벽주의자 를 위한 심리학-헤이든 핀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2962474</link>
         <description><![CDATA[<p>4,</p><p>발표매체 선정 및 계획 : </p><p>1. 매체: 파워포인트(PPT) 사용, 그림과 키워드 중심</p><p>2. 내용: 완벽주의와 미루기, 뇌과학 연결, 사례 포함</p><p>3. 마무리: 느낀 점과 진로 연결</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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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5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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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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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1안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2984331</link>
         <description><![CDATA[<p>제목- 알폰스무하, 새로운 스타일의 탄생 / 강우진, RHK출판사</p><p> </p><p>선정 이유: 진로가 미술과 연계돼있고, 평소 알폰스 무하의 전시를 갈 만큼 영향을 많이 받은 작가이기 때문이다</p><p><br></p><p>인상적인 장면으로는, 당대 인기 여배우 “사라”의 미국 순회공연 포스터를 그려주는 장면이다. 이 작품은 내가 집에 엽서 형태로,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만큼 아끼는 작품이다.</p><p><br></p><p>인상적인 문구는 “알폰스무하 그는 새로운 스타일의 화풍을 만들어냈다” 이다. 새로운 스타일을 확립시키는데에 그치지않고, 현대사회에서 당시보다 더한 극찬을 받는 것은 정말 드문 일이다. 가히 미술사에 한획을 그엇다고 볼 수 있다.</p><p><br></p><p>독후감</p><p>알폰스 무하 전기를 읽고 나서 예술가로서의 그의 열정을 정말 많이 느꼈다.</p><p>처음에는 생계를 위해 포스터를 그렸지만,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예술을 포기하지 않았다. 특히 ‘슬라브 서사시’를 완성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p><p>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든 게 멋있어 보였다.</p><p>화려한 색감과 세밀한 표현을 보면서 그의 그림이 왜 특별한지 알 것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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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7:13: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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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2 이서현 0901 페인트 이희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2989261</link>
         <description><![CDATA[<p>선정동기-제가 페인트를 수행평가 도서로 선택한 이유는 먼저 이 책의 주제가 흥미로웠기 때문이다.청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라서 저와 비슷한 나이의 시선으로 읽을 수 있을 것.‘가족’과 ‘어른’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고 해서, 청소년들에게 여러가지 메시지를 줄 것 같았다.인터넷 서점에서 소개글을 읽어봤는데, 설정이 독특하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보여서 선택하게 되었다.또한 이희영 작가는 청소년 문학에서 인정받는 작가라고 해서 믿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아직 책을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시작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같았다.이 책은 여러가지로 생각할 것이나 토론할 것이 많을것같다고 느껴졌다.<br>책을 읽으면서 진로에 대해서도 더 탐색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였다.또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라 수행평가 도서로 적절하다고 느꼈다.그래서 페인트를 이번 수행평가 도서로 선정하게 되었다.</p><p>진로-X</p><p>발표매체-ppt</p><ol><li><p>책 선정 이유</p></li><li><p>줄거리 요약</p></li><li><p>인상 깊은 장면&amp;문장과 그 이유</p></li><li><p>책을 읽고나서의 주관적 해석 및 주제</p></li><li><p>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들과 질문&amp;그에 따른 상반된 의견 소개</p></li><li><p>발표 마무리</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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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7:1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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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회 10719 정수빈 / 250901 월/도서명: 나는 미생물과 산다(김응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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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책 소개하기</p><p>-제목: 나는 미생물과 산다</p><p>-저자명: 김응빈</p><p>-서평: (1)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서민- 평소 '보통 분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 보니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 그동안 미생물 관련 책이 여럿 나왔지만, 흥미로운 대중서는 딱히 없어서 아쉬웠다. 이 책은 「프롤 로그」부터 재밌어도 너무 재밌다! 이제부터 과학책을 왜 읽느냐고 묻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자. 과학의 재미와 교양을 전자현미경처럼 확실히 보여 줄 것이다.</p><p>(2) 하리하라,과학커뮤니케이터,과학콘텐츠그룹 같다 이사 이은희-알면 의미가 되고, 보면 인연이 된다. 언제나 있어 왔고 어디에나 있었으나, 볼 수 없어 알지 못했던 미생물과의 인연과 그 의미를 새삼 생각하게 만든다. 작지만 아름답고,알지 못했던,세상을 맛보는 재미를 주는 책.</p><p>(3) 김응빈 작가의 다른 책[오늘의 유전자가위]-. 이 책은 유전자가위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책이다. DNA와 유전자, 염기 등 생물학의 기본 개념부터 유전자가위 기술의 발전 역사와 미래 전망, 현재 이루어지는 연구와 기술이 활용된 사례,등등 여러가지를 설명하고있다.</p></li><li><p>나의 책 선정동기: 내 진로인 생명화학공학 분야쪽으로 책을 읽고싶어 찾아보다가, 이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생명쪽 분야에서 대학교 전공으로 미생물학이라는 과목이 있는데, 마침 이 책이 미생물과 관련된 책이어서 눈길이 가게 되었다. 평소에도 미생물이라는 분야가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어떻게 연구를 하고 조사를하는지, 그 조그만 것들이 어떻게 이 세상에 중요한 역할이 되는지 궁금했었기 때문에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미생물이라는 것이 우리 몸과, 일상생활에서도 주변에 매우 많고, 여러분야에서 쓰이는것이기 때문에 알고 배울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더욱이 이 책을 선정하게 된것같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나의 과학적 지식이 조금이나마 더 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나중에 과학과목을 배우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p></li><li><p>진로와 관심분야: 생명화학공학에 관심을 두고있다. 진로는 약/생명화학과 관련한 연구분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p></li><li><p>발표매체 선정 및 계획: 영상매체나 미리캔버스를 이용한 ppt로 발표를 할 계획이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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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7:2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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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알베르 카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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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서평</p><p>1) <strong>장 폴 사르트르 (작가, 사상가):</strong> 『이방인』은 엄격한 질서를 갖춘 고전 작품으로, 부조리와 관련해서, 그리고 부조리에맞서 쓰인 책이다.</p><p>2) <strong>롤랑 바르트:</strong> 카뮈는 신화가 되었다. 그를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는 이제 별 의미가 없다.</p><p>3) <strong>허연 (시인, 매일경제 문화부 팀장):</strong> 인간의 부조리 파헤친 실존주의 문학의 정수</p><ol start="2"><li><p>책선정 동기</p><p>제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전에 같은 작가인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라는 책을 읽었었다 유행병을 대처하는 모습이 담긴 소설책이었는데 나에게는 그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했었고 작가의 문체가 인상적이었어서 같은 작가의 책 중 가장 유명한 이방인을 골랐다. 그리고 요즘 고전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1942년에 출간된 이 책을 선택하였으며 단순히 고전문학이 아닌, 현대사회와도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관심이 가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삶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철학적인 책을 읽고싶었는데 진입장벽이 높아 못 읽었어서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의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되돌아보고 싶습니다.</p></li><li><p>항공과/승무원</p></li><li><p>발표는 ppt로 할 것이고 중간에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youtu.be/V__N5mvqKDY?si=y0dHylJ-dL-YJSkK">https://youtu.be/V__N5mvqKDY?si=y0dHylJ-dL-YJSkK</a> 작가를 소개하는 영상을 짧게 넣어 보여줄 것이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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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7:2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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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0 정예림 9.1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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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제목: 튜브 - 손원평</p><p><br/></p><p>서평: 소설 「튜브』는 스스로 성공이 아닌 변화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그래서 실패는 단지 실패가 아닌 멋진 모험담이 되고 엉망으로 뒤엉킨 삶조차 찬란한 무지개 처럼 빛난다.</p><p>이 맛깔스러운 소설엔 단맛, 짠맛, 신맛, 매운맛이 모두 잘 어우러져 있으며 초라한 토스트에 발라진 버터처럼 참신한 유머가 소설전편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다.</p><p>마치 신산스럽기만 한 우리의 삶을 위로하듯.</p><p>그래서 마침내 책장을 덮고 의자에 등을 기댔을 땐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p><p>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저절로 지어지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천명관 소설가-</p><p><br/></p><p>"본 것의 잔상, 들은 것의 잔음, 냄새의 잔향". 삶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얼마나 될까. </p><p>이 소설은 한 남자의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우리 모두의 이야 기이기도 하다. 누군가는 말한다. </p><p>세상에는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들이 있다고. 그러면 우리의 마음속 수면 위에는 의문이 하나둘씩 떠오르게 된다. 이 책은 그 수면 위에 잔잔한 물결을 그려내기 충분한 돌멩이다. 파동의 크기는 저마 다 다를 수 있지만, 손원평 작가 특유의 세심하고 섬세한 문장은 독자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따듯한 온도를 지녔기 때문에 그 부드러움만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성곤 안드레아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쉼 없이 흐르는 삶 속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계속해서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 이제 김성곤 안드레아의 생생한 인생의 현장 그 자체로 빠져들 시간이다. -남다름 배우-</p><p><br/></p><p>100만부 베스트셀러 『아몬드』 작가 손원평의 빛나는 신작</p><p>모두의 인생을 향해 보내는 강력한 응원</p><p><br/></p><p>화제의 데뷔작 『아몬드』(창비 2017)로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손원평의 신작 장편소설 『튜브』가 출간되었다. 손원평은 ‘믿고 읽는’ 작가라는 타이틀을 넘어서서 이미 전세계, 전세대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며 한국문학의 장을 매 순간 새롭게 열어가고 있다.</p><p><br/></p><p>신작 장편소설 『튜브』는 작가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실패한 사람이 다시 성공하는 이야기를 추천해달라는, 지금 자신에게는 그런 이야기가 너무나 필요하다는 글”(작가의 말)을 읽고 쓰기 시작한 소설이다.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끊임없이 사업을 벌이고 주저앉는 일을 반복해온 남자가 어떻게든 자신의 삶을 일으켜 세우고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을 놀라운 흡인력으로 그려낸 이번 작품은 사소한 변화를 통해 인생을 회복해나가는 인물의 눈물겨운 분투기를 담았다. 오랜만에 만나는 힘있는 장편 서사로, 한번 펼치면 책장을 쉬이 덮을 수 없을 만큼 단숨에 읽어내려가게 되는 작품이다.</p><p><br/></p><p>코로나19 3년차, 팬데믹은 우리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자 하는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해진 요즘, 얼마든지 다르게 살아갈 수 있다는 손원평의 응원 서사는 변화가 필요한 이들에게 강력한 메시지가 되어 다시금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p><p><br/></p><p>2.선정이유: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표지가 되게 신선하고 흥미로워 보였다. 단순히 책 표지가 이뻐서가 아니라 표지 책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 그림이나 색깔이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궁금해져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고 예전에 친구가 이 책을 바탕으로 발표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이 떠올라 자연스럽게 이 책에 손이 가게 되었다.또한 이 책을 쓴 작가의 다른 작품인 아몬드와 프리즘을 예전에 읽어봤는데 되게 재밌고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p><p>간단하게 이 책을 살펴보았을때 뒷부분에 인생개조라는 단어가 내가 이 책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같다. 단조로운 일상속에 변화가 필요한 나에게 새로운 의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였다</p><p>3.진로나 관심분야: 아직 진로나 미래 희망직업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생명공학이나 지구,환경쪽과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많다</p><p><br/></p><p>4.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 서평쓰기를 바탕으로 PPT를 제작해 발표하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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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7:3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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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회  10708 류원아/ 9월 1일 &lt;한권읽기 책 선정 하기&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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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책 소개하기</p><p>- 내 몸 안의 작은 우주 분자 생물학</p><p>(하기와라 기요후미 지음)</p><p>-이 책의 서평 : </p><p>"이 책은 모든 생명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비한 생명활동의 현상과 과정을 분자적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생명의 신비를 머리로 이해하기보다는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분자유전학박사 오창규</p><p>-작가의 다른 책 소개 : 내 몸 안의 주치의, 면역학</p><p>면역학이 생긴 배경과 면역의 구조, 질병의 구조 생명의 현상을 설명해준다. 또한 이해를 돕는 간단한 그림들을 통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p><p>-주제가 비슷한 책 소개 : 슈퍼 호르몬 (조영민)</p><p>비만 치료제 개발의 핵심 성분을 중심으로 호르몬 발견의 역사를 살펴본다. 호르몬을 통해 여러 질병들을 치료하는 과정들이 담겨있는 책이다.</p><p><br/></p><p>2. 나의 책 선정의 동기</p><p>동아리 탐구주제로 단백질 변형으로 인한 질병에 대해서 조사해 본 적이 있었다. 조사 중에는 내가 아직 잘 모르는 개념들과 설명들이 많았다.</p><p>개념들과 용어, 응용방식도 몰랐던 나는 생물학 분야가 어렵게 느껴졌었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단백질과 유전자, 염기 서열들의 배열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용어와 개념들을 배우고나니 오히려 이와 관련된 분야에 흥미가 생겼다. 그래서 내가 소개할 책을 고를 때 생물학 분야를 운선순위로 두게 되었다.</p><p>처음에 이 책은 단순히 생물학이라는 말이 크게 써져있어 목차를 살펴본 책들 중 하나였다. 그런데 나는 결국 많은 생물학 책 중에서도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배운 통합과학 생물 파트 내용을 조금 더 심화하여 설명한 책이기 때문이다. 또 내가 예전에 탐구주제로 조사할 때 어렵게 느껴졌던 내용들을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기에 이번에는 제대이해하고 싶어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p><p><br/></p><p>3. 진로나 관심분야</p><p>생명공학, 화학공학, 약학과 희망</p><p><br/></p><p>4. 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p>ppt 발표 자료를 통해 발표할 계획</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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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7:3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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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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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月1日 10727황수영 극한의 우주 데이비드베이커 지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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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서평1. 폴 W. 호지 (워싱턴 대학교 천문학 명예교수):</strong> 훌륭한 책이다. 놀라운 광경의 사진들이 실려 있으며, 천문학의 중요한 사실들을 가볍고 경쾌하게 전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보며 무한한 재미를 느낄 것이다.</p><p><strong>타게스안차이거 (스위스 최대 일간지):</strong> 인류가 오늘의 우주에 대해 축적해온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고 자세한 지식을 보여준다. 이 책은 단지 독자들을 감탄케 하고 홀리고 가르칠 뿐 아니라 보호가 필요한 우리 지구라는 예민한 환경에 대해 존경심을 갖게 만든다. </p><p> </p><p>책소개</p><p>두명의 과학자가 우주를 소개하는형식의 책입니다</p><p>지구와 우주의 극한을 비교하며</p><p>태양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50곳을 지구와 비교하여 설명하였습니다</p><p>먼저 책은 기본적인 배경지식부터 알려주고 시작합니다 그리곤 가장 극단적인 우주와 비교해서 평소 우주에 대해서 잘모르고 체감을 못했던 사람도 </p><p>재밌게 볼수있습니다 저자는 독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우주 이야기를 친절하고 쉽게 풀어내며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p><p>그리고 뒤로 갈수록 점점더 특별하고 극단적인 우주가 펼쳐집니다</p><p>책 뒤에는 용어 설명또한 따로 들어있어 이해가 안될때 보기 좋습니다</p><p>책은 총 9부로 1부 표면과 내부 2부 바다와 물과 얼음 3부 최악의 날씨 4부 극한의 환경 5부 고리와 물체 6부 전자기극한 7부 생명 </p><p>8부 괴짜들 9부 극한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신 천체관측 자료들과 사진이 정말 많이 들어있습니다</p><p><br></p><p>선정이유</p><p>최근 우주에 관심이 생기고 관련 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하던중 입문용으로 가장 좋아 보이는 극한의 우주를 선택했습니다 또한 책이 어렵지 않고, 두 명의 과학자가 대화하듯 설명해 주는 형식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p><p>과학책이라고 하면 보통 딱딱하고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지구와 비교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는 점이 선택에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p><p>특히 태양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50곳을 소개한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p><p>지구와 다른 천체들의 특징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비교하며 설명해 주니 훨씬 재미있고 실감 나게 다가올 것 같았습니다</p><p>또, 저는 평소에 과학보다는 인문 쪽 책을 더 자주 읽었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p><p>이 책을 읽으면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평소 우주를 바라볼때 더이해하면서 볼수있기를 기대했습니다</p><p>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밤하늘을 더 특별하게 바라보고 싶었고 그것이 제가 극한의 우주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p><p><br></p><p>진로는 미정이나 관심분야는 미술입니다</p><p><br></p><p>발표계획은 서평쓰기를 바탕으로 피피티를 만들어 발표하려고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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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7:5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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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3 김단미/날짜: 9월 1일/ 책 제목: 운동화 신은 뇌/저자: 존 레이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3039249</link>
         <description><![CDATA[<ol><li><p>서평 소개</p><p>-책 속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운동을 하는 순간 뇌가 스스로 활발하게 연결망을 확장한다는 설명이었다. 이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뇌 과학 연구 결과로 뒷받침된다. 덕분에 운동이 지루한 습관이 아니라 뇌를 성장시키는 "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p><p>-트레이너를 꿈꾸는 나에게 이 책은 특별했다. 몸만 다루는 직업이 아니라, 사람들의 뇌와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직업이 바로 트레이너라는 확신을 주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운동을 지도할 때, "운동은 몸을 위한 것이면서 동시에 뇌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p><p>-&lt;운동화 신은 뇌&gt;는 인간의 뇌가 운동과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탐구한 책이다. 저자는 운동이 단순히 신체 능력을 강화하는 활동이 아니라, 두뇌 발달과 학습 능력, 그리고 정서적 안정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특히 걷기, 달리기, 스포츠 활동 같은 일상적인 움직임이 뇌의 기능을 깨우고 창의적 사고를 자극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p></li><li><p>나는 체육과 관련된 진로, 특히 트레이너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레이너는 단순히 몸을 단련시키는 역할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운동이 단순히 신체 활동을 넘어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lt;운동화 신은 뇌&gt;는 운동과 뇌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라는 점에서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운동이 학습 능력, 기억력, 정신 건강에꺼지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운동의 진짜 가치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한 내가 앞으로 운동을 지도할 때, 단순한 체력 향상만이 아니라 뇌 발달의 중요성까지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트레이너라는 진로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운동을 권할 때 과학적 근거와 설득력을 줄 수 있는 책이라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런이유로 &lt;운동화 신은 뇌&gt;라는 책을 정했습니다.</p></li><li><p>진로나 관심분야: 트레이너</p></li><li><p>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 발표 매체선정은 PPT로 하고 계획은 책 선정동기와 줄거리 느낀점을 순서대로 말할 계획이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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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7:5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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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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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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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7:5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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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회 10714 이준희 9/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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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비밀 많은 디자인씨&gt; (김은산)</p><p>•출판사 서평</p><ol><li><p>이 책은 현대 사회의 디자인 현상을 다루는 인문서로, 디자인이 과잉된 시대임에도 일상에서는 오히려 디자인 결핍이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이는 디자인을 단순히 예쁜 물건을 소비하는 행위로 한정했기 때문이며, 그 결과 쓸모와 사용자, 가치가 배제된 디자인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책은 이러한 문제를 분석하고 비판하며, 우리가 디자인을 대하는 태도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p></li><li><p>디자인은 우리에게 심리적, 윤리적 영향을 주며, 그 힘이 조작되면 미묘한 방식으로도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디자인과 진실》은 이러한 디자인이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탐구하며, 다도, 이탈리아 미술의 기교주의, 토머스 제퍼슨의 집 몬티첼로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디자인에 담긴 아름다움과 추함, 진실과 거짓을 흥미롭게 설명합니다.</p></li><li><p>『디자이너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디자인에서 핵심적인 사고 과정을 탐구하는 책으로, 디자이너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창의적으로 사고하는지를 다룹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건축, 경주용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와 저명한 디자이너들의 연구를 통해 디자인 사고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또한 디자이너가 성장하는 과정과 디자인 능력의 여러 측면을 보여 주며,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디자이너의 역할과 사고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p></li></ol><p><br/></p><p><br/></p><p>•나의 책 선정 동기 </p><p>평소에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있었지만 디자인에 대한 정보를 알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독서활동을 통해 디자인을 더욱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비밀 많은 디자인씨’라는 제목의 책을 선택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술 활동을 하는 데에 이해력을 높이고 창작성을 늘리자는 의지가 있습니다. 그저 흥미를 느끼는 정도까지의 생각이 아닌, 그 책에서 배운 정보를 더욱 분석하고 실생활이나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번 독서를 통해 디자인이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분야가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방식, 나아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디자인을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고, 진로와 학업에도 적극적으로 연결해 나가고자 합니다.</p><p><br/></p><p>•진로나 관심 분야 </p><p>시각 디자인 학과를 희망합니다.</p><p><br/></p><p>•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p>책 소개 ppt와 북커퍼 리디자인 그림으로 매체를 준비하여 발표 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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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7:5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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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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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회  10723 최은우/ 2025.09.09(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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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도서명: 오만과 편견</p><p>저자명:제인 오스틴</p><p><br/></p><p>(1)조지 헨리 루이스</p><p>19세기 평론가인 조지 헨리 루이스는 『오만과 편견』을 "내가 읽은 것 중 가장 영리한 작품 중 하나"라고 칭찬했다. 그는 이 소설이 사회적 계급과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p><p>(2)헬렌 가너</p><p> 『오만과 편견』이 "두 세기 후에도 여전히 독자들을 사로잡는 이유"를 탐구하며,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관계를 중심으로 작품의 매력을 분석했습니다. 그녀는 이 소설이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인간 본성과 사회적 계급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p><p>(3)조셉 로지</p><p>1948년 영화 『The Boy with Green Hair』에서 『오만과 편견』을 참조하며, 이 소설이 인간 본성과 사회적 계급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 작품이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p><p><br/></p><p>2.『오만과 편견』은 제목을 들어봤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대답할 정도로 정말 유명한 책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일 거라고만 생각했었다. 허나 초장에 그 시대의 사회의 상황을 잘 드러낸게 흥미로웠다.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가족과 사회를 이해하고, 결혼이나 관계를 바라봤는지 궁금했기 때문에 책 속에서 다른 시대 사람들의 생활이나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또한 그들의 일상과 공간, 집안 구조 같은 생활 모습도 소설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다. 저택, 정원, 마을 같은 건축 공간이 인물의 삶과 가치관을 드러내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지위가 집이나 저택 같은 공간에서 잘 드러나, 공간 자체가 소설의 주요 포인트인것 같아 더욱 인상깊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를 직접 느껴보고 싶었고, 오래된 작품이라 요즘 책과 다른 느낌인지도 궁금했다. 오래된 작품인만큼 서평이 많다는것도 나에겐 책을 선정할 때 큰 이유가 되었다. 책을 읽으면 자신의 생각이 떠오를게 되고 필시 다른 사람의 생각과 비교해보고 싶어진다. 이러한 이유에서 오만과 편견은 나에게 완벽한 책이다. 그래서 『오만과 편견』을 선정하게 되었다.</p><p><br/></p><p>3.진로: 건축가</p><p><br/></p><p>4.발표 매체:ppt 사용 예정, 영화로 시각 자료를 제공하고 서평등으로 도서를 소개 할 예정</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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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8:08: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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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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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6 이채원 9/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3381415</link>
         <description><![CDATA[<ol><li><p>책 소개하기</p></li></ol><p>불안 세대(조너선 화이트)</p><ul><li><p><strong>러셀 무어 &lt;크리스채너티 투데이&gt; 편집장</strong></p><p>이 책은 남은 세기의 모습을 좌우할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다함께 행동할 수 있는 지혜를 갖기를 바란다.</p></li><li><p><strong>수전 케인 (『콰이어트』 저자)</strong></p><p>조너선 하이트는 심리학자로 위장한 현대의 예언자다. 이 책에서 그는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어린 시절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모두를 위해 더 밝고 강한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p></li><li><p><strong>아이리시 인디펜던트</strong></p><p>스마트폰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불안의 전염병을 부추기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자, 사회의 판도를 바꿀 책</p></li></ul><p><br/></p><ol start="2"><li><p>책 선정 이유</p></li></ol><p>요즘 SNS 사용이 늘어나면서 청소년들이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가 많아졌다. 그 때문에 나와 같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었다. 요즘은 SNS를 완전히 사용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고 어떤 것이 우리에게 해를 끼쳤는지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또한, 미디어와 SNS가 청소년들의 생각과 감정,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미디어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면, 불필요한 불안을 줄이고 더 현명하게 생활할 수 있어 이 책을 선정했다.</p><p><br/></p><p>3. 진로나 관심분야</p><p>미디어나 광고홍보 분야를 공부하여, 콘텐츠와 제품, 브랜드 기획을 통해 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고 싶다.</p><p><br/></p><p>4. 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p>PPT를 제작해 해당 PPT를 중심으로 발표 예정</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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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13:4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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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07 류보경 / 0901 / 도서명: 가시고기(조창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3744735</link>
         <description><![CDATA[<ol><li><p>&lt;가시고기&gt;(조창인)</p><ul><li><p>출판사 서평: 20년 시간의 흐름을 현실감 있게 반영하여 공감대 자아내는 전개<br><br>- 만화로 혹은 동화로 〈가시고기〉를 읽었던 어린이 독자들은 청년이 되고, 청년의 시기에 접했던 독자들은 부모가 되었을 만큼의 시간이 흘렀다. 2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심정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가시고기〉 소설 속 주인공은 아홉 살이었고, 〈가시고기 우리 아빠〉에서는 스물아홉 살이다. 현실의 시간과 같이 자라온 셈이다. 그런 점에서 독자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을 듯하다.<br>〈가시고기〉 집필 당시 작가의 아들은 소설 속 다움이와 같은 아홉 살이었다. 그 아들이 어느덧 스물아홉 청년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소설 속 다움이는 여전히 아홉 살 꼬맹이로 남아있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고 한다. 다움이의 삶이 궁금했고, 그 아이가 외롭고도 힘든 시간을 거쳐 반드시 사랑받고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우뚝 섰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집필을 시작했다고 후기에 썼다.<br>문득 다움이가 소설 속 인물이 아닌 우리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인 듯한 착각이 든다. 현실의 시간과 같은 기간을 살아온 다움이의 삶을 통해 작가의 바람처럼 혼자 남겨진 듯 외롭고 쓸쓸한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br><br>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가시고기 사랑의 완결판<br><br>누구나 부모가 있고, 또 부모가 된다. 소설 〈가시고기〉를 읽고 나면 자식은 부모를 떠올리고 부모는 자식을 헤아리게 된다. 끊을 수 없는 관계. 본질은 사랑인데 모습은 많이 왜곡되기도 한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가시고기〉는 그 사랑의 본질을 되찾게 하는 책이어서 많은 감동을 안겨줬다.<br>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알아가는가? 그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다. 자식은 먼저 사랑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의 사랑을 당연시하고, 때로는 거부하고, 심지어 왜곡하기도 한다. 부모가 나를 이렇게 사랑했구나, 하는 사실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부모를 사랑할 수 있다. 〈가시고기 우리 아빠〉는 그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br>주인공 다움이는 혼자 남겨진 삶을 살아내려 지독한 현실주의자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그리움도 밀어내고 외로움도 무심한 척 넘기며 오늘의 삶만을 추구한다.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아버지의 땅인 조국과도 완벽하게 등을 진 채 살아간다. 그러나 촬영 때문에 잠시 귀국한 다움이는 아버지의 사랑이 삶의 곳곳에서 여전히 자신과 함께 있었음을 알게 된다.<br>과거와 화해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삶. 아버지의 사랑은 자신이 아버지가 되어 또 아이에게로 흘러가는 사랑의 유전. 가족 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또 하나의 명작으로 새겨질 것이다.</p><p>- 가시고기가 2000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였다는 사실은 이번에 알게 되었다.</p><p>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소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때에 부모와 자식의 사랑도 진하고 감격스러운 이야기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었다고 생각된다. 더구나 자식에 대한 사랑이 엄마의 전유물이란 통념을 깨고 부성 또한 모성 못지 않은 깊은 애정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이기도 하다</p><ol start="2"><li><p>.이 소설은 당시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릴만한&nbsp; 충분한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겸비하고 있다. 하지만 20여년이 지나면서 비슷한 소재와 익숙한 전개과정을 경험한 독자들에게는&nbsp; 더 이상 감동을 줄 수가 없게 되었고 이에 따라 저자는&nbsp; 이번에&nbsp; 새로 개정증보판을 냈던 것으로 보여진다.</p><p>이전 작품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개정하면서 배경이나 언어구사 면에 있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바꾸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문장들도 수려하고 상황이나 분위기 그리고 심리적인 배경들을&nbsp; 시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읽는데 더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준다. 특히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어른들의 세계를 섬세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는데 독자들은 곳곳에서 투명한 동심의 세계를 적나란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p><p>&nbsp;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러한 작가의 노력과 정성이 외형적인 시대변화는 따라잡았지만&nbsp; 구조적인 변화까지 녹여내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다는 점이다. 이점은 작가로서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한다.</p><p>과거 부모가 자식에 대해 일방적으로 헌신했던&nbsp; 정서가 이제는&nbsp; '내가 살아야 자식도 산다' 라는 사고방식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바뀌었다. 그것이 마치 신시대에 갖어야 할 덕목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그 변화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보편적인 부모자식간의 관계를 전제로 하고 생각할 때 그렇다는 것이다.</p><p>요즈음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사무적이고 거리는 강물처럼 멀어져만 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40대 이후의 독자들과 10대 20대 독자들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을 갖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p><p>어떻든 간에 이 감동적인 소설은 서원해져가는 부모자식간의 관계를 조금이나마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중년에게는 자식사랑에 대한 향수를 그리고 젊은이들에게는 부모에 대한 헌신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여겨진다.</p><ul><li><p><strong>가시고기 아빠는 너무 멋있고 또 너무 아프면서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아버지가 있을까요</strong></p><p><strong>​</strong></p><p><strong>이 가시고기에 나오는 아버지처럼 이렇게 따뜻한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strong></p><p><strong>​</strong></p><p><strong>진짜 너무 멋있고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주인공입니다.</strong></p><p><strong>​</strong></p><p><strong>돈이 전부가 아닌 걸 알면서도 돈이 전부인 세상.</strong></p><p><strong>​</strong></p><p><strong>참으로 어려우면서 헤쳐 나가야 할 어려운 과제인 것 같습니다.</strong></p><p>​</p></li><li><p>나의 책 선정 동기:</p><p>어디선가 영상물로 제작된 &lt;가시고기&gt; 를 본 적이 있었는데 사랑과 희생이라는 감동적인 주제를 담고 있었다. 평소에 부모님이 나를 위해 해주는 일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소설 속 아버지는 자신이 아픈 상황에서도 끝까지 아들만을 생각해 그 모습에서 가족 간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 나는 평소 감동적인 소설들을 많이 읽기도 하고,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울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궁금해졌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단순 눈물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다른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지, 또 그 사랑이 어떤 힘을 가지는지를 고민하게 되었다.</p></li><li><p>진로나 관심분야:</p><p>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p></li><li><p>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p>ppt를 활용해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p></li></ul><p><br/></p></li></ol></li></u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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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23:1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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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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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56444930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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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2 06:0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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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2 강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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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책 소개하기</p><p><br/></p><p>제목: 나도 괜찮은 교사이고 싶다</p><p>작가: 정우민</p><p>출판사: 우리학교</p><p><br/></p><p>서평 1. 한 예비 교사는 “이 책을 읽고 교사가 되는 게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삶의 태도’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습니다.</p><p>서평 2. 현직 교사는 “학생과 함께 성장하며 ‘괜찮은 어른’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고 남겼습니다.</p><p>서평 3. 한 독자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 위로가 됐다. 교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고 썼습니다.</p><p><br/></p><p>2. 나의 책 선정 동기 (10줄 이상)</p><p>저는 보건 교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p><p>학생들의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마음을 이해해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p><p>그래서 교사로서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p><p>책 제목인 <em>“나도 괜찮은 교사이고 싶다“</em>가 제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았습니다.</p><p>이 책은 ‘완벽한 교사’가 아니라, 학생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괜찮은 교사’를 이야기합니다.</p><p>저도 그런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p>책 속에서 교사가 겪는 어려움과 진심 어린 이야기들이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p><p>특히 학생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p><p>이 책을 읽으며 교사의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p><p>앞으로 저도 학생들에게 믿음을 주는, 괜찮은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p><p><br/></p><p>3. 진로나 관심분야</p><p>저의 진로는 보건 교사입니다.</p><p>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p><p>또 학교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p><p>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살피는 따뜻한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p><p><br/></p><p>4. 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p>발표 매체는 <strong>ppt</strong>로 준비할 계획입니다.</p><p>첫 슬라이드에는 책 표지와 작가 소개를 넣을 예정입니다.</p><p>두 번째 슬라이드에는 책을 고른 이유와 제 진로와의 관련성을 정리하겠습니다.</p><p>세 번째 슬라이드에는 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제 생각을 담겠습니다.</p><p>마지막에는 ‘내가 되고 싶은 보건 교사의 모습’을 표현하며 발표를 마무리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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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1:2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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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4201406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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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1:2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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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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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2 강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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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4. 책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입니다.</p><p>이 문장은 교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p><p>교사라는 직업은 학생들을 가르치기 전, 수업을 준비하고 상황을 예상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p><p>준비가 부족하면 학생들에게 제대로 가르칠 수 없고, 스스로도 불안하게 됩니다.</p><p>그래서 ‘준비’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p><p>이 문장을 읽고 나서 저도 제 꿈인 보건 교사를 향해 더 철저히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p><p>학생들에게 건강 지식을 가르칠 때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p><p>또 이 문장은 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성실함을 상기시켜주는 말이었습니다.</p><p>성공한 사람은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준비해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p><p>그래서 저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이 문장을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하려 합니다.</p><p><br/></p><p>5. 독후감: ”나도 괜찮은 교사이고 싶다“는 제목처럼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교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p><p>이 책을 읽으며 교사는 단순히 가르치는 직업이 아니라,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p><p>특히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p><p>교사는 항상 학생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무겁지만 동시에 희망적으로 느껴졌습니다.</p><p>책 속의 여러 경험담을 통해 교사의 삶이 결코 쉽지 않지만, 보람이 크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p><p>저도 보건 교사가 되어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p><p>그 과정에서도 늘 준비된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p><p>또한 이 책은 교사의 마음뿐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성장과 성찰을 담고 있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p><p>읽는 동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꿈을 향한 마음이 더 단단해졌습니다.</p><p>이 책은 제게 ‘괜찮은 교사’가 되기 위한 첫 시작점 되어준 소중한 책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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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1:4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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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회|10721 조세림 2025.10.21(화)|제목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헤이든 핀치</title>
         <author>sudo2510721</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42044838</link>
         <description><![CDATA[<p>1, 관련 링크 :</p><p>https://naver.me/xumOYwfq</p><p>([주말은 책과 함께]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p><p><br></p><p>2, 인상적인 문구 :</p><p>“완벽주의는 게으름의 또 다른 형태다.”</p><p>--&gt;</p><p>이 문장은 책 전체의 핵심이자, 저에게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문장입니다. 처음에는 완벽주의와 게으름이 전혀 다른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작가는 이 두 가지가 놀랍게도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 겉으로는 게으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완벽주의의 결과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p><p>이 문장을 읽으며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공부나 과제를 할 때 완벽한 계획을 세워야만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점점 미루게 되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게 바로 작가가 말한 ‘완벽주의적 게으름’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p><p>이 문장은 저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충분하다는 용기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완벽을 기다리느라 멈춰 있던 제게 “일단 시작해 보는 것”이 진짜 용기라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p><p>또한 작가는 완벽주의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두려움의 표현이라고 설명합니다. 완벽하게 하지 못할까 봐, 다른 사람에게 실망을 줄까 봐 두려워 미루는 마음은 결국 자신을 지치게 만듭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완벽하지 않아도 나를 인정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고,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p><p><br></p><p>3, 독후감 :</p><p>--&gt;</p><p>[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미루는 습관이 있어서 늘 스스로를 게으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그 게으름의 이면에는 ‘실패할까 봐’ 혹은 ‘잘하지 못할까 봐’ 하는 두려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부분이 제게 가장 큰 공감과 위로를 주었습니다.</p><p>작가는 완벽주의가 노력의 부족이 아니라 불안을 숨기는 방어적인 태도라고 말합니다. 이 말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저 역시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그런 생각이 오히려 발전을 막는다고 말합니다.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작가의 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p><p>책 속에서는 완벽주의를 벗어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제시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작게 시작하기’와 ‘진행 중에도 자신을 칭찬하기’라는 조언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성취부터 쌓아가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변화를 만든다는 내용이었습니다.</p><p>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결과보다 과정을 더 소중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수도 성장의 일부이고,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완벽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그 자체가 완벽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p><p>[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은 저에게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시작할 용기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제는 완벽보다 꾸준함을, 비교보다 나 자신과의 성장에 더 집중하려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완벽주의라는 굴레에서 한 걸음 벗어나, 더 자유롭고 자신감 있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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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1:4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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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5 팽소율/10월 21일/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최재희/1차시(책바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42045698</link>
         <description><![CDATA[<p>1. 서평이 없어서 같은 작가의 다른 책을 소개한다.</p><p>(1)스포츠로 만나는 지리- 친숙한 스포츠를 매개로 다양한 지리학 지식을 만나는 지리 교양서이다. 축구, 서핑, 암벽등반, 패러글라이딩, 마라톤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이 스포츠들이 지금의 형태를 갖추기까지 지구의 땅, 물, 바람이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지리학의 눈으로 들여다본다. </p><p>(2)이야기 한국지리- 우리나라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발달할 수 있었던 원인과 과정을 살펴보고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이곳을 터전으로 삼는 사람들이 어떤 영향을 받고 있으며 나아가 앞으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조망함으로써, 지리 학습과 인문 교양을 동시에 충족한다.</p><p>(3)바다거북은 어디로 가야 할까?- 우리 주변은 물론 적도 근처의 열대 기후부터 극지방 근처의 냉대 기후까지, 지구 곳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을 통해 최근의 환경 변화를 들여다보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바닷물의 온도가 상승한 탓에 터전인 산호초를 잃은 바다거북, 도시 열섬 현상으로 더욱 뜨거워진 한여름 도시의 날씨 때문에 열사병에 시달리고 있는 길고양이 등 여러 동물들이 맞닥뜨린 생존의 위기는 전 지구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한다.</p><p>2. 선정 이유</p><p>나는 세상을 더 넓은 시각으로 이해하고 싶어서 이 책을 선정했다. 요즘 떠오르는 전쟁 문제나 기후 변화 같은 이슈들은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이 모든게 지리와도 얽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지리는 보통 나라 이름, 수도, 지형 같은 정보를 위주로 배우고 외우기 때문에 그 지역의 문화와 유래는 잘 알기 어렵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제목 중 ’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이라는 말이 눈에 띄였다.</p><p>이 책의 소개를 보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지리‘라고 써있는데 나는 그 점이 끌렸다. 단순히 지도를 읽고 외우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를 스스로 질문하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이 자라나고 지식도 자라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과정은 앞으로도 세계시민으로 살아갈 때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p><ol start="3"><li><p>항공과-승무원</p></li><li><p>피피티로 만들고 매체자료들과 지리 사진을 통해 알기 쉽고 재밌게 설명하며 친구들에게 책을 소개할 것이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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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1:4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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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3 김단미/2025.10.21/도서명: 운동화 신은 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42054944</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p><p>"하루 30분의 운동이 당신의 기분, 성적, 그리고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이유는 나는 이 문장을 읽고 운동의 힘이 얼마나 큰지 느꼈다. 단지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분과 생각까지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하루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꾸준함이 인생의 방향까지 바꾼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공부나 일로 지칠 때 운동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이 잘 되는 경험을 나도 여러 번 했다. 그래서 이 문장은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직접 실천할 가치가 있는 삶의 지침처럼 느껴졌다. 또한 '성적'과 '기분'을 함께 언급한 부분이 흥미로웠다. 운동이 단순히 체력뿐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과 학업 능력 향상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나는 이 문장을 통해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운동을 단순한 체력 관리가 아니라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시간으로 생각하려 한다. 이 문장은 내 삶에서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잊지 않게 해주는 문장으로 남을 것 같다.</p><p>줄거리</p><p>운동화 신은 뇌는 하버드 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존 레이티가 쓴 책으로, 운동이 뇌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내용이다. 책은 단순히 운동이 몸에 좋은 것이 아니라, 뇌의 구조와 기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 운동을 하면 뇌에서 뇌유래신경영양인자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기억력, 집중력, 학습능력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또한 운동은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같은 정신적 문제를 완화시키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책 속에서는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학교 사례를 통해, 아침 운동을 도입한 뒤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집중력이 향상된 사례를 소개한다. 이처럼 저자는 다양한 연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운동이 약물보다 강력한 '자연의 치료제'라고 강조한다. 운동은 뇌세포의 여결을 강화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게 하고, 감정을 안정시키며 자신감까지 높여준다. 저자는 "운동은 뇌의 스위치를 켜는 행위"라며, 매일 30분의 꾸준한 움직임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이 책은 "운동은 단순한 체력 단련이 아니라, 뇌를 성장시키는 가장 강력한 공부법이자 행복 습과"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즉, 몸을 움직이는 것이 곧 생각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힘의 근원임을 알려 주는 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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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1:5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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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25 팽소율/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최재희/2차시/10월 21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42055223</link>
         <description><![CDATA[<p>1. 인상 깊은 문구나 내용</p><p>:책의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한반도의 비무장지대(DMZ)응 다룬 내용이다. 비무장지대란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무기를 배치하지 않고 군대가 주둔하지 않는 지역을 말한다. 비무장지대는 적대 세력 간에 충돌이나 전쟁을 방지하고, 완충 지대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우리나라도 비무장지대가 있는데 한국과 북한 사이에 약 4km 폭으로 1953년 휴전 이후에 설치되어 있다. 책을 읽으며 비무장지대는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p><p>야생 동식물의 보호 구역 역할도 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비무장지대는 전 지구의 온대기후 지역 중 인간의 발길이 오랫동안 끊긴 유일한 공간이라고 한다. 그런면에서 비무장지대는 온대기후 지역의 돌연변이 같다고 하는데 드물게 발견되는 희귀한 변종처럼 지구촌에서 유일무이한 개성을 뽐내는 이색 공간이기 때문이다. 비무장지대는 그냥 서로 전쟁을 막기 위해 생긴 벽이라고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그런 비무장지대에서 새로운 변종들이 탄생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관련 뉴스를 첨부하겠다.</p><p>2. 독후감</p><p>나는 이 책을 읽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한 층 넓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단순히 지리 지식을 전달하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리적 위치와 환경이 경제, 역사, 문화, 정치와 어떻게 연결되는를 보여주는 특별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아까 소개한 비무장지대도 비무장지대의 위치와 특성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비무장지대의 생태계 환경도 같이 설명해 주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 나는 학교 수업을 듣고 뉴스를  보면서 왜 그런 일이 발생 했는지 그 이유가 정말 궁금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보통 알려주지 않았고 이유도 깊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 책은 이유를 더 세세하게 설명해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다른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말라카 해협에 관한 내용이다. 말라카 해엽은 동아시아의 좁은 바다이지만 전 세계 해상 무역에서 매우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한다. 이 해협을 통해서 세계 무역의 약 40% 이상이 오가고 있다고 하는데 나는 처음 들어보는 해협이 세계 무역의 거의 절반 가까이 오가고 있다는 점과 한 지역의 상황이 곧 전 세계의 경제와 연결 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cDttUq-9PrQ?si=UAzYmTLTysOhhVKM" />
         <pubDate>2025-10-21 01:5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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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16 이채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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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 start="3"><li><p>자료</p></li></ol><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naver.me/Gj7Il1cq">https://naver.me/Gj7Il1cq</a></p><p>4.  인상적인 문구와 그 이유</p><p>“우리는 아이들의 자유를 빼앗고, 화면의 감옥에 가두었다.” </p><p>이 문장이 인상적인 이유는 현대 미디어의 양면성을 잘 드러내는 문장임과 동시에, 나에게 올바른 진로의 방향성을 스스로 다시 생각해보게끔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디어가 발전함으로써 더 편리하고,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 모르는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도 있고, 멀리 사는 사람과도 쉽게 연락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이런 편리함이 오히려 우리를 고립시키고, 불안해지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미디어가 사람들을 더 가깝게 이어 줄 것 같았지만, 오히려 비교와 경쟁, 그리고 끊임없는 자극 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더 외로워지고 있다. SNS 속에서는 모두가 행복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자존감이 흔들리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현상은 미디어가 계속 발전되고, 확산되는 한 지속될 것이다. 해당 문구는 단순히 기술의 문제를 넘어, 나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어떤 방식으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는가를 되돌아보게 했다. 또한 편리함 뒤에 숨어 있는 위험을 인식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미디어 분야를 진로로 희망하고 있는 나에게 이 문장은 앞으로 내 미래와 진로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문장인 것 같다. </p><p><br/></p><ol start="5"><li><p>독후감</p></li></ol><p>불안세대를 읽고 나는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 나의 잔로의 방향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 스마트폰과 SNS는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소통 방식도 바꾸어 놓았다. 예전에는 친구와 직접 만나며 경험하고 배우던 것들이, 이제는 화면 속 소통으로 대체되었다. 미디어는 정보를 쉽게 얻고 멀리 있는 사람과 연결될 수 있게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비교하게 만들고 불안을 키운다. 나 또한 평소에도 SNS를 통해 친구들이나 연예인 등의 일상을 보고 그들의 단편적인 부분을 나의 현실과 비교할 때가 많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할지 스스로 선택하고 고민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미디어가 인간관계와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고 행동하는 것도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미디어 분야를 진로로 생각하는 나에게, 이 책은 단순한 연구 자료나, 작가 개인의 생각 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는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naver.me/Gj7Il1cq" />
         <pubDate>2025-10-21 01:5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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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07류보경 / 1021 / 가시고기(조창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42060809</link>
         <description><![CDATA[<ol><li><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p><p>“아빠! 정말 이번 치료만 받으면 퇴원하는 거죠?” 마지막 관해 치료에 들어가기 전 그는 아이에게 퇴원을 약속했다. 달리 방법이 없었고, 아이가 퇴원의 희망으로 끔찍한 치료를 견뎌낼 수 있길 바랐다. 그리고 아이는 벌써 몇 번인거 같은 말을 되묻고 있었다. 자신에게 허락된 유일한 희망인 양, 그렇게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중략) 그러나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건 완치가 아니라 죽음이었다. 죽음이 불쑥 문을 열 때까지 기다릴 도리밖에 없었다.</p><p>- 백혈병에 걸린 아이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거짓말을 하는 아빠의 심정은 어떨까 가늠도 되지 않는다. 병원에 입원한 다른 아이가 죽었을 때 아빠는 자신의 아이가 그렇게 되진 않을까 노심초사했을 것이다.</p></li><li><p>독후감</p><p>가시고기는 부성애를 보여주는 물고기이다. 암컷이 알을 낳고 사라지면 수컷이 알이 부화할 때까지 목숨을 다해 알을 지킨다. 알이 부화되고 새끼가 세상에 나올 때쯤, 전력을 다한 수컷은 자신의 몸마저 자식들에게 내어주고 죽어간다. 이 책 내용에 “가시고기” 라는 제목은 정말 잘 들어맞는다. 이 책의 ‘나(=아빠)‘ 는 몇 년을 아이의 투병 생활에 쏟아붓고 정작 본인의 건강은 신경쓰지 못해 죽고 말았다. 아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주고 죽어가는 ‘나‘의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다. 특히 안구를 척출해 아이의 수술비를 마련했을 때는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밀려왔다. 내가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살아갈 수 있을까? 부모들은 아이를 위해 무엇이라도 대신하고 싶지만 아무것도 대신할 수 없다. 그런 아버지의 고달픈 현실을 청소년인 나도 이해할 수 있게 잘 풀어쓴 책이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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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1:5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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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2회/10718 정복순/2025.10.21(화)/도서명: 궁금했어, 인공지능(유윤한)</title>
         <author>sudo251071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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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p><p>산속을 뒤지던 사냥꾼드른 늑대가 머무는 동굴을 발견하고 안을로 살금살금 들어갔다. 동굴에는 낑낑대는 새끼 늑대드링 어렷 있었어. 그런데 그중 두 마리의 생김새가 좀 이상했어. 횃불을 들고 자세히 들여다보던 사냥꾼들은 자신드르이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어. 그 두마리는 분명 사람이었거든. 사냥꾼들은 이 아이들을 마을로 데려와 옷을 입히고 말을 가르쳤어. 그러다 보면 보통 아이들처럼 자랄 거라고 믿었지. 하지만 그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을 좀처럼 듣지 않고 늑대처럼 흰 이빨을 드러내며 달려들기만 했어. 물어뜯기라도 할 것처럼 으르렁거리면서 말이야. 이뿐만이 아니야. 마을 사람들이 건네주는 음식을 하나도 먹지 않았어. 혹시 굶어 죽을까 걱정하던 사람들이 늑대가 좋아할 만한 날고기를 주면 그제아 맛있게 먹어 치웠지. 두 아이가 마을로 내려온지 1년쯤 되었을 때 작은 아이가 병을 앓다가 죽었어. 나머지 아이는 9년 정도 더 살았지만, 옷을 입고 두 발로 걷는 것, 단어 45개를 배운 것이 지식의 전부였어. 두 아이 모두 끝까지 인간의 문화를 제대로 습득하지 못한 채로 살다가 죽고 말았단다. 늑대 아이들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 우리는 처음부터 높은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아. 두뇌가 커지는 시기에 적절한 교육을 받아야만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지.</p><p><br></p><p>인상깊은 이유:</p><p>난 모든 인간은 처음부터 다른 동물과는 높은 지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이 내용을 읽으면서 인간인대도 불구하고 늑대무리와 함께 큰 아이들이 늑대처럼 행동한게 놀라웠다. 그래도 인간이니까 지능이 높아 금방 사람처럼 살 줄 알았는데 죽을때까지 사람답게 못산것이 충격적이었다. 이 글을 읽고 아무리 인간이어도 어렸을 적 충분한 교육을 받아야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고, 교육을 받지 못하면 동물과 다름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신선했다.</p><p><br></p><p>독후감:</p><p>단순히 이론만 설명하는 책이 아닌 초반에 늑대 아이들의 이야기를 설명하며 정보저장의 중요성을 말해줌으로써 초반이 지루하지 않았고 뒷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이 뒷 내용부턴, 초기 컴퓨터와 인공지능에 대해서 다루는 내용인데 초반에는 대포의 궤적이나, 다른 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다른나라의 암호를 해석하기 위한 인공지능 등의 이유로 만들어졌다는게 신기했다. 그 후로 반도체가 등장하며 인공지능이 발전했다는 것까지 순차적으로 내용이 나와서 이해하기가 편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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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1:5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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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차시 10710 신다온 / 10월 21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42071525</link>
         <description><![CDATA[<p>1.책 소개하기</p><p>-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p><p>-서평 3개</p><p>1)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는 이야기를 넘어. '마음' 그 자체를 주고받는 소설이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편지라는 설정은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잃어버린 말'과 '미처 건넨 감정' 의 회복을 가능하게 합니다.</p><p>두 은유는 사실 다른 인물이 아니라 시간과 감정을 건너 같은 곳으로 향하는 하나의 마음입니다. 한 사람은 잊고 있었던 사랑을 다시 찾고,</p><p>다른 한 사람은 남겨질 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독자는 그 사이에서 사랑이 얼마나 길고, 얼마나 조용하게 우리를 살게 하는지를 체험하게 됩니다. 편지를 쓰는 행위. 그것이 결국 '너에게 가는 마음이라는 것을 이 책은 아주 천천히. 조용히 알려줍니다.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m.blog.naver.com/frequency101/223944719667">https://m.blog.naver.com/frequency101/223944719667</a></p><p><br/></p><p>2)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이야기는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매체에서 흔히 다뤄지는 소재다. 이 소설 역시 다소 익숙한 설정과 전개를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서 사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힘이 돋보인다. 특히 초,중학생이 읽기에 적합한 간결한 문장과 전개로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그 안에 담긴 진정성과 감동은 어른 독자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이 소설은 가족애라는 흔한 주제를 바탕으로, 상처받은 이들이 충분히 아파하고 슬퍼하며 치유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충분히 그리워하고, 아파하고, 슬퍼하고 나면...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소설을 통해서 '너와 나를 이어주는 시간'을 누구나 놓치지 않길 바란다.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m.blog.naver.com/daldy21/223686625820">https://m.blog.naver.com/daldy21/223686625820</a></p><p><br/></p><p>3) ​</p><p><br/></p><p>요 근래, 소설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없다. 본인은 굉장히 감성적인 사람인데도, 내 마음에 확 와닿는 책을 만나지 못한 탓인지 눈물샘은 쉽게 제 품을 내주는 법이 없다. 그런 와중, 우연찮게 이 책과 마주했다. 유명한 책이고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면서, 동시에 내가 그저 언젠가는 읽겠지 하면서 지나쳤던 소설이다. 이 책은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진 소설이라 어려운 표현 없이 쉽게 읽힌다. 서서히 몰입을 하면서 읽어 나가자, 그동안의 무심함이 후회가 되어 다가왔다.</p><p>최은영 작가님의 &lt;밝은 밤&gt; 을 읽었을 때 울컥한 감정이 올라왔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는데, 이 책은 그때보다 더 많은 양의 눈물을 흘리면서 읽었다. 책을 통해 이렇게나 많은 눈물을 흘리는 걸 보니, 문학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한다. 솔직히 내용은 현재와 과거가 소통하는 그 흔한 클리셰의 일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뻔하고 진부한 이야기 속에서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재주가 있다. 흔한 주제로 남들과는 다른 시각을 독자에게 선사한다는 것. 책의 내용과 별개로, 메말라가는 사람의 감정 위로 비를 내리는 작가의 상상력에 높은 평을 주고 싶다. 현실의 삶이 너무나 고단해서 감정이 죽어버린 당신이라면, 이 소설을 강력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힘든 삶이, 잠시나마 감정의 바다에서 유영하기를 바라며.</p><p><br/></p><ol start="2"><li><p>나의 책 선정 동기</p></li></ol><p>내가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라는 책을 고르게 된 이유가 여러 가지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눈길이 갔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라는 말이 마치 시공간을 초월해서 누군가에게 닿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책의 뒤쪽을 보니 서평이 무려 세 개나 실려 있었다. 보통 한두 개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세 개나 있다는 건 그만큼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뜻이라고 생각했으며 특히 서평을 쓴 사람들이 대부분 소설가이거나 문학적인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더 눈길이 갔다. 서평을 쓴 사람들이 모두 이 책을 읽고 감동받았다고 말한 부분도 인상 깊었고 서평에 써진 문장들을 보고 이 책이 단순한 감동소설이 아니라, 마음을 공감해주는 이야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요즘처럼 힘든 일이나 고민이 많을 때, 문학을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느꼈다. 또 이 책은 단순히 상상 속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현실 속 우리가 겪는 감정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소설은 때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지만, 이 책은 그보다 더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에서 감동을 준다는 점이 좋았다. 그런 점에서 나는 이 책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도 책을 읽으며 인물들의 감정과 생각을 따라가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모든 이유로 나는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를 이번 독서 활동 도서로 선정하게 되었다.</p><p><br/></p><ol start="3"><li><p> 진로나 관심 분야 - 광고 홍보</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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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1:5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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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 10705김지은/10.21/루이스 새커-섬데이</title>
         <author>sudo251070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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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4. '문제는 엔젤린이 항상 바깥에 있다는 것이었다. 엔젤린은 안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p><p>나는 이 문장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깊이 남았다. 엔젤린은 남들보다 훨씬 똑똑했지만, 그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다. 선생님과 어른들은 그녀를 천재라고 불렀지만, 또래 아이들은 이상한 애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엔젤린은 늘 혼자였고, 그 외로움이 이 문장 속에 그대로 담겨 있는 것 같았다. 바깥에 있다는 건 단순히 물리적인 의미가 아니라, 마음이 다른 사람들과 멀어져 있다는 뜻으로 느껴졌다. 엔젤린은 단지 평범하게 친구들과 함께 웃고 떠들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잘 되지 않는것 같아 안타까웠다. 나는 이 문장을 읽으면서 엔젤린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공감이 갔다. 또,아무리 특별해도 혼자라면 행복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말 같았다. 사람은 누구나 안에 있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문장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외로움을 잘 표현한 문장이라고 느꼈다.</p><p><br/></p><p><br/></p><p>5. 나는 앤젤린이 단순한 천재 아동이 아니라 외로움 속에서 자신을 찾는 아이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머리가 좋아서 어른들과 대화할 수 있지만, 정작 또래 친구들과는 어울리지 못한다. 그래서 늘 혼자였고, 학교에서도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물고기를 좋아하고, 아빠와 함께 있을 때 행복해하는 모습은 너무 평범했다. 작가는 다름을 이상하게 보지 말고, 이해하려는 시선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 같다. 나도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 서로의 차이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앤젤린의 감정이 더 잘 이해됐다. 그리고 친구 개리와 조금씩 가까워지는 장면을 보면서 누군가 나를 진심으로 알아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앞으로 앤젤린이 어떻게 성장하고 행복을 찾는지 계속 알아보고 싶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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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2:0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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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2회 10726한예진 10월21일 도서명:MT콘텐츠학(고려대학교 정창권 교수)</title>
         <author>sudo2510726</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42085316</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문구와 이유)</p><p>인상깊은 문구는 21세기는 콘텐츠의 시대라고 말한다가 인상깊었다.그이유는 과거와 달리 변화한 시대에 걸맞는 문장이라고 생각했고 현대 우리 사회에 다양하게 쓰이는 콘텐츠가 삶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콘텐츠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삶의 밀접해있고 더욱 발전하고 있다.이로써 우리에게 주는 긍정적 영향이 있다.과거에는 단순히 정보 전달에 기능으로만 쓰였다고 한다면 이제는 우리의 여가시간,일상생활에 누구나 적어도 한번은 사용하는 유용한 매개체가 되었다.이를 한번에 정리한 문장이 바로 이문장이라고 생각했다.</p><p>(감상문)</p><p>과거와 달리 발전한 콘텐츠는 우리에게 긍정적영향을 준다.먼저 정보 전달뿐 아니라 여가생활과 일상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이전에 비해 편리해지고 더 발전했다.이로써 과거에 비해 현재 콘텐츠 종사자들의 인식과 희망자들이 많아졌다.그러나 부정적인영향도 있다.콘텐츠의 큰 발전으로 더 이상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지하철에서만 봐도 뉴스시청,게임,애니등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는 사람은 많아도 책을 보는 사람이 현저히 적은걸 알수있다.책을 읽지 않아 문해력,어휘력이 저하되고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그리고 과도한 콘텐츠 시청은 집중력 저하로 일상에 큰 피해를 준다.콘텐츠는 우리에게 기쁨과 편리함을 주는 유용한 매개체이지만 악용한다면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불러올수있다.이를 막기 위해 콘텐츠는 과도한 도파민을 억제하고 사회문제에 도움이되는 방향을 선택해야한다.그리고 우리 또한 과한 도파민 대신 안전한 콘텐츠 식별이 중요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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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2:0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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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 10706노희주/10.21/드라이-닐 셔스터먼 제러드 셔스터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42086118</link>
         <description><![CDATA[<p>4.인상적인 문구인 사람들은 수도꼭지가 말라 버린 순간을 기억하게 될지 몰라, 대통령이 암살된 순간을 기억하듯이는&nbsp; 평범한 일상의 변화가 얼마나 충격적인 사건으로 다가올 수 있는지를 강렬하게 보여준다. 먼저 수도꼭지가 마른다는 평범한 사건을 역사적인 충격 사건과 동일하게 비유하여, 물의 중요성을 극적으로 부각하고 독자는 이 문장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대통령 암살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떠올리며 인간 사회에서 기억되는 순간의 무게를 상기시키면서 문장은 단순하지만 상징적 이미지가 강렬하다. 재난이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감정을 몰입하게 한다. 인간이 물 부족 상황에서 느낄 공포와 절박함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고 작가의 표현 방식이 매우 창의적이다. 독자는 물의 존재를 당연하게 여기던 자신의 습관을 반성하게 된다. 또 이 문장은 소설의 주제인 생존과 환경 문제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단 한 문장으로 긴장감과 현실성을 동시에 전달하여 독자의 마음에 오래 남는다.</p><p>5.인상적인 문구인 사람들은 수도꼭지가 말라 버린 순간을 기억하게 될지 몰라, 대통령이 암살된 순간을 기억하듯이는&nbsp;</p><p>평범한 일상의 변화가 얼마나 충격적인 사건으로 다가올 수 있는지를 강렬하게 보여준다. 먼저 수도꼭지가 마른다는 평범한 사건을 역사적인 충격 사건과 동일하게 비유하여 물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독자는 이 문장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대통령 암살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떠올리며 인간 사회에서 기억되는 순간의 무게를 기억하게 하며 문장은 단순하지만 상징적 이미지가 강렬하다. 재난이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감정을 몰입하게 한다. 인간이 물 부족 상황에서 느낄 공포와 절박함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고 작가의 표현 방식이 매우 창의적이다. 독자는 물의 존재를 당연하게 여기던 자신의 습관을 반성하게 된다. 또 이 문장은 소설의 주제인 생존과 환경 문제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단 한 문장으로 긴장감과 현실성을 동시에 전달하여 독자의 마음에 오래 남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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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2:04: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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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04김서진/2025.10.21.화/도서명: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마이 티 응우옌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42088161</link>
         <description><![CDATA[<p>&lt;책 소개와 선정이유&gt;</p><p>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화학은 몸에 해롭고, 독성을 포함하며, 인위적인 것으로 통한다. 학교에서조차 학생들에게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당하는 과목일 뿐이지만, 그것은 화학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말한다. 저자 마이 티 응우옌 킴 박사는 못생긴 아이를 최대한 남들에게 예쁘게 보이게 하려는 엄마의 마음으로, 화학이 무엇인지를 일반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책 재목을 보고 어떻게 세상이 온통 화학이지?라는 궁금증이 들어 이 책을 선정했다.</p><p>&lt;인상적인 장면&gt;</p><p>사진참고</p><p>&lt;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gt;</p><p>인상적인 문구로는 “우리가 설탕,즉 탄수화물을 먹으면 박테리아들은 신나게 그것을 씹어먹고 그 보답으로 시큼한 방귀를 뀐다”이다.이 문장이 인상깊었던 이유는, 딱딱한 과학 내용을 재밌게 표현했기 때문이다.보통은 “박테리아가 탄수화물을 분해해 산을 생성한다”고 설명하지만 이 문장에서는 그 과정을 “씹어 먹고 방귀를 뀐다”고 표현했다.즉, 복잡한 미생물의 대사 과정을 마치 사람의 행동처럼 비유해, 머릿속에 쉽게 그림이 그려진다.우리가 설탕을 먹으면 입안의 박테리아들은 그 설탕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며 젖산 같은 산성 물질을 만들어낸다.이 산성 물질이 치아의 에나멜층을 녹여 충치를 일으키는데, 글에서는 그 과정을 ‘시큼한 방귀’로 표현한 것이다.이 표현 덕분에 ‘박테리아의 산 생성’이라는 복잡한화학반응이 훨씬 친숙하고 웃기게 느껴진다.또한 ‘신나게 씹어 먹는다’는 말은 박테리아가 활발하게 증식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이런 재미있는 표현은 과학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고,독자가 내용을 오래 기억하도록 도와준다.나는 이런 식으로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문체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느꼈다.</p><p><br></p><p>&lt;독후감&gt;</p><p>&lt;세상은 온통 화학이야&gt;를 읽은 후 평소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일상 속에도 화학이 가득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책에서는 화학을 “못생긴 아기지만 엄마 눈에는 예쁘다”라고 표현하며 사람들이 화학을 어렵고 위험하다고만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깨뜨린다.작가는 치약, 커피, 땀 냄새, 심지어 스마트폰 배터리까지 모두 화학으로 설명하며, 화학이 얼마나 우리 삶과 가까운지를 보여준다.</p><p>박테리아가 설탕을 먹고 “시큼한 방귀를 뀐다”는 표현은 웃기면서도, 충치가 생기는 과정을 쉽게 이해하게 해주었다.책에서 땀 냄새가 TMHA라는 분자가 만들어낸다는 과학적 사실을 알게 된 것도 흥미로웠다.초콜릿, 스무디, 음료 같은 음식 속 설탕과 포만감까지 화학과 연결되어 있다는 설명은 생활 속 과학을 실감하게 했다.또 사람들이 흔히 믿는 ‘무화학제품’이나 ‘천연제품’의 마케팅을 바로잡으며 올바른 화학 상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준다.화학이 단순히 실험실 속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더 똑똑하게 살아가게 해주는 도구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이 책을 읽고 나니, 화학에 대한 두려움이나 사라지고, 오히려 세상을 더 재미있게 보는 눈이 생긴 느낌이다.앞으로 나도 화학을 공부할 때 단순히 외우기만하는 것이 아닌,일상 속 현상과 연결하며 관찰하고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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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2:0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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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711안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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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대를 위한 서양 미슬사</p><p>노성두, 다른 출판사</p><p>출판사 서평 -  책소개청소년을 위한 처음 만나는 서양미술사. 미술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공감하는 예술이다. 고대 그리스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예술 사조 중심으로 서술된 기존의 서양미술사는 처음 서양미술을 접하는 청소년이 읽기에는 딱딱하고 재미없기 쉽다.</p><p>미술사가 노성두가 그동안의 풍부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50여 명의 화가 이야기를 엄선했다. 화가들 각각의 캐릭터가 살아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서양미술사 전체 흐름을 배울 수 있다.</p><p>술잔에다 술의 신 디오니소스를 그린 엑세키아스, 아프로디테 여신이 옷을 벗고 목욕하다 누가 몰래 훔쳐보는 걸 눈치채고는 화들짝 놀라는 장면을 재현한 프락시텔레스, 지옥에서 저주받은 영혼의 생생한 표정을 조각하기 위해 불에 달군 인두로 자기 팔을 지진 베르니니 등 입체적으로 묘사된 화가들의 삶이 바로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작품해설과 어우러져 술술 읽힌다.</p><p><br/></p><p>동기 - 미대 진학을 원하는만큼 미술 관련 기술 뿐먼이 아닌 미술 전반에 얽혀있는 미술사에 대해 관심이 많기에 이 책을 선정하게됐다. 특히 서양 미술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시대적 배경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그런 이유로이 책을 선택흐게 됐다. 또한 시대적 배경을 알고있다몉 작가가 이 작품들을 창작했을 때 어떠한 것이 기폭제가 되었을지 더욱 풍부하게 상상하게 된다. 초등학교 때 서양 미술의 메카인 이탈리아 곳곳을 다니며 세계 여러 유명작품들을 보러다니면서, 여러 예술가들에게 돈을 아끼지않았던 메디치 가믄에 대해 요즈음 다시 궁금증이 생겼었는데, 이 책의 상당히 상세한 서술 덕에 부족했던 지식을 보충받은 느낌이라 좋았다.</p><p><br/></p><p>진로, 관심분야 - 건국대 미대 시각디자인과, 디자인</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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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2:0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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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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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1안서윤(8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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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711안서윤</p><p>제목- 알폰스무하, 새로운 스타일의 탄생 / 강우진, RHK출판사</p><p><br/></p><p> </p><p><br/></p><p>선정 이유: 진로가 미술과 연계돼있고, 평소 알폰스 무하의 전시를 갈 만큼 영향을 많이 받은 작가이기 때문이다</p><p><br/></p><p><br/></p><p><br/></p><p>인상적인 장면으로는, 당대 인기 여배우 “사라”의 미국 순회공연 포스터를 그려주는 장면이다. 이 작품은 내가 집에 엽서 형태로,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만큼 아끼는 작품이다.</p><p><br/></p><p><br/></p><p><br/></p><p>인상적인 문구는 “알폰스무하 그는 새로운 스타일의 화풍을 만들어냈다” 이다. 새로운 스타일을 확립시키는데에 그치지않고, 현대사회에서 당시보다 더한 극찬을 받는 것은 정말 드문 일이다. 가히 미술사에 한획을 그엇다고 볼 수 있다.</p><p><br/></p><p><br/></p><p><br/></p><p>독후감</p><p><br/></p><p>알폰스 무하 전기를 읽고 나서 예술가로서의 그의 열정을 정말 많이 느꼈다.</p><p><br/></p><p>처음에는 생계를 위해 포스터를 그렸지만,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예술을 포기하지 않았다. 특히 ‘슬라브 서사시’를 완성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p><p><br/></p><p>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든 게 멋있어 보였다.</p><p><br/></p><p>화려한 색감과 세밀한 표현을 보면서 그의 그림이 왜 특별한지 알 것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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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2:0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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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3이윤아/2025.10.21.화</title>
         <author>sudo251071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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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장님이 세이두의 팔을 잘랐군요!"</p><p>결국 내 영혼을 갈기갈기 지으며 그 말이 입 밖으로 터져나왔다. 사장은 내가 분위기 파악도 못 한다는 듯 짜증스러운 눈길로 바라보았다.</p><p>'당연히 내가 잘랐지. 오늘 아침에 내가 다 알아서 할 거라는 말을 넌 뭐라고 알아들은 거냐?'</p><p>이 부분에서 인상깊고 기억에 남았던 이유로 책에 나오는 사장의 악행이라 볼 수 있다고 생각된다. 위 장면 전에도 사장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아픈 세이두에게 찬물을 붓는 행동까지 했다. 여기까지만 읽어도 화가 날정도였는데 그 뒤가 제일 충격이었다. 위 문구대로 상처로 곪은 세이두의 팔을 잘라버린 것이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는 팔을 자르기 전 앞에서 형인 아마두를 약간의 친절한 말로 속인 다음 그 뒤에서 저런 잔인한 짓을 저질렀다고 떠오르니 사장이 무척 역겹고 화가 난다.</p><p><br/></p><p>[독후감] </p><p>&lt;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gt;는 처음엔 단순 제목에 대한 호기심으로 읽은 작품이었다. 그러나 읽고나서는 주인공이 초콜릿의 달콤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이 단순히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삶에 대한 감정과 경험의 결핍을 상징하는 것 같았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 작품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이 작품에서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점이 인상 깊기도 했다. 작가는 섬세한 문장들과 함께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어, 독자가 감정 이입하기에 충분하게 만들어 줬다. 책을 통해 ‘달콤함’이라는 것은 단지 맛의 문제가 아니라, 인생의 기쁨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느꼈다. 그뿐만아니라 현재 사회문제가 되는 주제를 갖고오므로써 해당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고찰과, 그리고 심각성을 전달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더욱더 주인공에 대해 이입하면서 이 아이들의 성장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일깨워준다. 이처럼 이 작품은 단순한 성장 소설을 넘어, 인간 내면의 상처와 치유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나 또한 삶 속에서 놓치고 있었던 작은 행복들을 다시 찾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된다. 부디 다른 사람들도 이 작품을 읽고 나와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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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2:0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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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10723 최은우/2025.10.21/도서명: 오만과 편견(제인 오스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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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인상적인 문구와 그 이유</p><p>“지금 이 순간까지 나는 나 자신을 몰랐다.” </p><p>이 문구는 주인공인 엘리자베스가 디아시를 오만하고 편견에 빠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다가, 디아시의 편지를 읽고 자신이 오만했음을 깨닫는 장면이다. 엘리자베스는 늘 오만을 비판하며 살아왔지만 편지를 읽고 자신도 다른 사람들과 같다는 걸 깨닫는다. 여기에서 나는 이 도서의 제목처럼 엘리자베스가 자신도 모르던 자신의 오만과 편견을 깨닫고 반성하며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주인고을 성장시키는 장면이라고 생각해 고르게 되었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상황을 마주하면 감정에 휘둘려 제멋대로 판단하거나 오해를 하곤 한다. 하나 사람들은 이 오해를 알고서도 그저 지나가려고만, 자신의 책임을 전가하려고만 한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오만과 편견을 자신도 모르고서, 혹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그렇게 살아간다. 여기서 작가는 사람들을 성장시키는 계기와 이유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오만과 편견을 깨닫고서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며 자신을 한층 더 성장시킨다. 이러한 장면을 넣은 이유는 작가가 로맨스 말고도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즉 잘못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용기를 내어 사과를 해라라는 이야기가 담긴 거라고 생각하게 되어 이 문구를 고르게 되었다. 로맨스 소설이라고 생각한 나의 편견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p><p><br/></p><p>2.독후감</p><p>처음 엘리자베스는 다아시를 오만한 사람이라 판단하며 자신은 그보다 훨씬 현명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다아시의 편지를 통해 그녀는 자신 또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장면을 읽으며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나 역시 누군가를 겉모습이나 첫인상으로 판단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그것이 ‘객관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 생각이 얼마나 좁았는지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종종 타인을 평가하면서 정작 자신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엘리자베스의 말은 그런 나에게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준 문장이었다. 진짜 성숙이란, 남을 바꾸는 게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는 걸 알게 해 준다. 제인 오스틴은 이 문장을 통해 인간의 오만과 편견이 얼마나 쉽게 생기고, 그것이 얼마나 깊이 박혀 있는지를 보여준다. 엘리자베스와 다아시가 서로의 오해를 풀고 성장해 가는 과정은, 결국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게 되는 ‘인간의 성장 이야기’였다. 이 문장을 읽으며 나는 ‘나도 아직 나 자신을 잘 모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 사실을 인정하고, 알아가려는 노력이라는 걸 깨달았다. 오만과 편견은 로맨스 소설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기 성찰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단순히 로맨스 소설이 아니라,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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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2:2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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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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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회 10714 이준희 10/2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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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비밀 많은 디자인씨 / 저자: 김은산 / 출판사: 양철북 <br><br>1.줄거리<br> 디자인은 우리가 살고 먹고 읽고 보고 이동하는 등 모든 행동과 일상생활과 연관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청소년들의 희망 직업 분야로도 여러번 꼽히며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그렇게 관심 있는 디자인에 대해 반도 알지 못한다는 글쓴이의 비판적인 주장이 드러납니다. 현재 우리는 많은 종류의 디자인을 연구할 것이 아니라 한 디자인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고 알맞는 곳에 사용해야 할 것을 강조 합니다. 글쓴이는 자신이 언급한 말의 내용을 더욱 이해할 수 있도록 미국 디자이너인 티보 칼맨의 시계 작품을 예시로 듭니다. 디자이너 티보 칼맨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시계 형태의 작품을 만드는데, 흔히 생각하는 모습이 아닌 숫자 5만 남겨진 시계를 제작합니다. 칼맨의 시계 작품을 보고 드는 많은 의문들 중 왜 하필 숫자 5를 남겨 놓은걸까 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산업화 시대라는 과거로 돌아 갑니다. 산업화 시대의 생활은 공장에서 노동만 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노동자들을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하며 규칙적으로 일만 반복하게 하는 컨베이어 벨트까지 공장에 도입되며 산업화는 더욱 악화 됩니다. 이런 불행한 노동자들의 삶 속에서 공장에서 해방되는, 즉 퇴근하는 시간인 오후 5시. 이 시간 부터 노동자들은 공장에서 빠져나와 진정한 자신의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만큼 오후 5시는 노동자들에게 특별하고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담아 칼맨은 숫자 5만 있는 시계를 제작한 것이었습니다. 책에 담겨있는 칼맨의 5시 시계의 사진을 봤을때 그저 별 의미 없는 디자인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산업화라는 역사의 의미를 알고 나의 생각이 짧았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현실에서의 디자이너의 생각과 뜻이 작품에 숨어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br><br>2.인상깊은 문장<br>''우리 주변에 '생각하지 않는 디자인'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더 멋진 것만을 생각할 뿐 쓸모를 생각하지 않는 디자인,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디자인, 디자인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지 않은 디자인이 넘쳐나고 있다." <br><br> 이 문장을 읽고 평소에 디자인을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점들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디자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떤 시점과 구도를 만들어내야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까, 또는 이러한 기법이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등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 디자인의 가치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제가 가장 많이 관찰했던 시점, 구도, 기법과 같은 눈에 보이는 것들을 생각해 내기도 전에 그 작품에 대한 가치를 가장 먼저 떠올렸을 것입니다. 우리는 디자이너 작가가 자신의 어떤 감정을 담았는지, 어떠한 이유로 그 작품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선택하였는지, 활용성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먼저 갖고 외적의 이미지에 궁금증을 품었어야 했던 것입니다. 저 문장 중 글쓴이가 강조하는 말인 '생각하지 않는 디자인'은 오직 멋만 추구하는 디자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대부분이 디자인의 겉모습을 가장 깊게 고민할 것입니다. 글쓴이는 그런 사람들의 짧은 생각이 잘못된 디자인을 만들었다고 비판하여 그 생각을 위의 문장으로 간추려 의미를 담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 두 줄의 문장을 해석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짧은 두 문장을 나 혼자 해석해봐도 깊은 뜻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아냈는데, 디자인을 다른 방향으로 고민하고 해석해본다면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디자인의 의미는 반도 안됐을 것이라는 충격이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디자인들의 경험을 거칠 것인데 지금까지 해오던 짧은 생각으로 보지 않고 그 디자인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깊게 고민해보고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을 해보자는 다짐으로 디자인에 대해 없던 용기가 생겼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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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2:2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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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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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회 10710 신다온 / 10월 21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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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 - 내가 읽은 책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는 "부끄러워 미칠 것 같아도 시간은 흐르고 결국 다 지나가더라고." 라는 문구이다. 이 문장은 단순히 위로의 말 같지만, 책의 중요한 주제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이 소설은 과거와 미래의 두 ‘은유’가 편지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로 다른 시간 속에 살고 있지만 편지를 통해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설정이 흥미로웠다.<br>그래서 처음엔 편지 형식이라 인상적인 문구가 나올 수 있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이 문장은 시공간을 넘어 전해지는 위로처럼 느껴져서 잊을 수 없었다. 1987년에 사는 은유는 좋아하는 오빠에게 고백한 후 차이고 부끄러움 속에 살고 있었고, 2016년의 은유는 그런 과거의 자신에게 “시간은 흐르고 결국 다 지나간다”고 말해주었다. 이 장면은 단순히 과거의 또다른 은유를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살아가며 겪는 부끄러움과 아픔을 감싸주는 말처럼 느껴졌다. 또한 두 은유가 처음엔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점점 대화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문장이 두 은유가 처음으로 이해하고 감정을 교류한 순간이라고 생각해서 가장 인상 깊었다.</p><p><br/></p><p>독후감</p><p>이 책은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명의 은유가 등장하는 이야기다.</p><p>둘은 우연히 같은 이름을 가진 서로 다른 사람인데 이상하게도 편지를 통해 연결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약 30년의 세월 차이가 난다. 2016년에 사는 은유가 10년 뒤의 나에게 쓴 편지가 우연히 1987년에 사는 또 다른 은유에게 전달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며 처음엔 서로를 믿지 못하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2016년의 은유가 미래의 일을 알려주거나, 1987년의 은유가 500원 동전을 붙여 보내는 등 서로가 진짜 존재한다는 증거를 주고받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나는 편지가 과거에 가는 설정은 익숙했지만 편지에 붙인 동전까지 함께 전달된다는 점이 특히 신기했다. 아직 책의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은유들이 주고받는 편지 속에는 시간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공감과 위로의 감정이 담겨 있다. 2016년 은유가 “세상에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이 특별한 일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야”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단순히 미래를 아는 인물이 아니라 세상을 깊이 이해하고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두 사람이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 이어지는 이야기보다 청소년들이 느끼는 외로움과 상처를 치유해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결국 눈물까지 나게 하는 힘을 가진 작품이라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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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3:5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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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 2회 10708 류원아/10월 21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42316577</link>
         <description><![CDATA[<ol><li><p>인상깊은 장면</p><p>(사진)</p></li><li><p>인상깊은 문구<br>: 일련의 화학반응으로 최종 산물 분자가 세포 안에 쌓이기 시작하면 최종 산물 분자는 최초 반응에 가담했던 효소와 결합해 효소의 활성을 저하시킨다. 이를 ‘피드백 억제'라고 한다. 이 원리에 따라 최종 산물이 과다하게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다.</p><p>…알로스테릭 효소에는 2가지 부위가 있다. 하나는 활성 부위로 화학반응을 촉진 시키는 장소이다. 또 하나는 조절부위(알로스테릭 부위)로, 여기에 최종 산물이 결합하면 활성 부위의 모양이 변하기 때문에 효소로써의 활성이 떨어진다.</p><p>이유 : 각각의 화학반응에는 그 화학반응에 해당하는 효소가 관여하여 생성물을 만든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효소가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촉매 역할만을 한다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책에서 알게된 바에 의하면 그뿐만 아니라 효소가 반응을 억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내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촉매로서의 효소였기에 효소의 다른 역할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책과 책에 있는 간단한 그림을 통해서 내가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이해할 수 있어 인상깊었다.</p><p><br>3. 독후감<br>이번 활동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한 부분에서</p><p>이 책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p><p>원래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각각의 효소는 서로 다른 특정한 활성부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화학반응이 일어나려면 열쇠구멍처럼 활성부위와 꼭 맞는 모양의 분자가 있어야 화학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반대의 기능은 알지 못하고 있었다.&nbsp;이 책을 읽어보면서 효소가 반응 촉진말고도 반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특히나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활성부위의 모양을 변형시켜 과도하게 생성물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막는다는 새로운 내용을 얻어 갈 수 있게 되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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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4:0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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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17 임연우(10월 21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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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클 샌델)</p><p><br/></p><p><br/></p><p>3. 링크<br><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1132?sid=10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1132?sid=103</a></p><p><br>4. 인상적인 문구와 그 이유<br>'우리가 모든 것을 사고팔 수 있는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걱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두 가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바로 불평등과 부패다.'<br>이 문장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이 책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라는 주제를 단순히 경제적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통찰하는 문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모든 것을 사고팔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갈수록, 단순히 시장이 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가치가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한다.<br>이 책이 모든 것을 사고팔 수 있는 사회를 비판하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 먼저 첫 번째 이유는 불평등이다. 돈이 많을수록 더 좋은 기회와 서비스를 살 수 있는 사회에서는,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사이의 격차가 단순한 ‘소득의 차이’를 넘어 ‘삶의 질’과 ‘기회의 공정성’까지 갈라놓는다는 것이다. 결국 돈이 없는 사람은 공공 영역에서조차 뒤처질 수밖에 없게 된다.<br>두 번째 이유는 부패다. 시장의 논리가 모든 영역에 침투하면, 원래 돈으로 거래되어서는 안 되는 가치들 예를 들어 우정, 정의, 공공의 신뢰 같은 것들이 점점 가격으로 평가되기 시작한다. 그 결과 사회의 도덕적 기준이 약해지고, 사람들의 관계와 공적 제도마저 거래의 대상으로 변질될 위험이 있다.<br>이 문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단순히 경제적으로 효율적인가보다 더 중요한 질문, “우리가 어떤 가치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가”를 던져준다. <br><br>5. 독후감 10줄 이상<br>놀이공원의 ‘매직패스’는, 돈을 더 내면 일반 줄보다 훨씬 빨리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처음에는 이런 제도가 불공평하다고 느끼며 비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시선으로 본다면 애초에 놀이공원에 입장하는 것 자체가 불공평을 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입장권을 살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도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놀이공원 매직패스에 관한 문제는 단지 개인의 시간과 돈의 가치를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인의 자유 측면에서는 놀이공원 매직패스에 대해 찬성하는 바이다. 각자 자신의 자원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자유로운 선택이며, 그것이 타인의 권리를 직접적으로 침해하지는 않기 때문이다.<br>하지만 이러한 논리가 의료 서비스나 공청회 같은 공적 영역으로 확장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의료와 같이 생명과 존엄이 걸린 영역을, 돈을 더 낸 사람이 더 빠르게 치료받는 구조는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 또한 공청회나 의회 좌석을 돈으로 사고파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인 ‘모두의 참여’라는 가치를 훼손시킨다. 동시에 좌석의 값을 매김으로써 오히려 공공의 의견을 교환하는 공간의 의미를 떨어뜨리게 되는 문제 또한 야기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시장의 논리(새치기)가 모든 영역에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매직패스처럼 개인의 선택이 허용될 수 있는 사적 영역이 있는 반면, 의료나 정치처럼 공공성과 윤리가 중요한 영역에서는 돈보다 도덕이 우선되어야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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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7:4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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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회 10701 강예림 10/2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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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크 샌델</p><p><br/></p><p>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트롤리 문제였다. 철로를 바꿔서 다수를 살릴 것인지, 소수를 희생할 것인지 고민하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을 읽으면서 단순히 ‘최대 행복’만 생각하는 것이 항상 옳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개인의 권리와 도덕적 고민이 충돌하는 문제임을 알게 되었다. 토론과 논의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은 나에게 정의가 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복잡한 판단임을 보여주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비슷한 토론을 해보고 싶은 장면이었다. 이 사례 덕분에 책 내용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았다. 이 장면을 읽고 나서 정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 실제 상황에서도 쉽게 판단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p><p>책에서 특히 마음에 남은 문구는 정의란 단순히 다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와 권리는 계산할 수 없는 가치다, 도덕적 결정은 개인의 선택과 공동체의 규범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 무엇이 옳은 일인지 묻는 것이 정의의 시작이다, 우리는 법과 규칙뿐 아니라 도덕적 판단에도 책임이 있다, 개인의 권리를 무시하는 최대 행복은 진정한 정의가 아니다, 토론과 논의가 정의를 구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정의는 언제나 상황과 맥락 속에서 판단되어야 한다., 다수의 이익만을 위한 선택은 도덕적 책임을 희생시킨다, 공동체의 가치는 개인의 권리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이다. 이 문구들을 보면서 단순한 규칙보다 올바른 판단과 개인 권리, 공동체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문구 하나하나가 내 생각과 연결되어 이해가 더 쉬웠다. 이 문장들을 곱씹으면서 정의의 의미를 깊게 느낄 수 있었다.</p><p>책을 읽고 나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정의’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뉴스나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볼 때, 단순히 누가 맞고 틀렸는지보다 왜 그런 선택이 이루어졌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특히 트롤리 문제를 읽으면서, ‘최대 행복’만 생각하는 게 항상 옳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사람마다 권리와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다수의 이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소수의 피해를 쉽게 간과할 수 있었다. 샌델 교수님이 강조한 것처럼, 토론과 논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이 정의를 구현하는 길임을 알았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친구나 가족과 의견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학교 생활에서도 선택을 내릴 때 단순히 편한 방법보다는 올바른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정의가 단순한 법이나 규칙이 아니라, 삶 속에서 살아 있는 문제라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 나의 행동과 판단에도 영향을 줄 중요한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정의와 사회, 개인의 관계를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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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7:5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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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회 10719 정수빈/251021화/ 도서명: 나는 미생물과 산다(김응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42681479</link>
         <description><![CDATA[<p>1.인상깊은내용</p><p>: 앨리스 동화 안에서 붉은여왕이 앨리스에게 ’이 세계는 우릴 중심으로 계속 움직이니까 제자리에라도 있으려면 계속 달려야해’ 라고 말하는 부분을 ‘붉은 여왕의 가설’이라 하며 생명체가 환경에 맞춰 끝없이 진화해야하는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 이 내용이 단순히 동화속 대사같지만, 생명체의 진화와 생존경쟁의 본질을 압축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상당히 놀라웠다. 생물은 환경이 변해도 살아남기 위해 계속 적응 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멈춤은 곧 퇴보‘를 뜻하기도 하는것 같았다. 특히 미생물 처럼 빠르게 변하는 존재들에게는 이 말이 더 와닿고 더 크게 적용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도 나오고 과학 수업시간에서도 배웠던 내용인 세균이 항생제에 맞서 새로운 내성을 갖추는 과정이 바로 붉은 여왕의 달리기와 동일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인간이 항생제를 개발하면 세균도 그만큼 더 빠르게 진화하니, 서로 멈출수 없는 경쟁관계인 하나의 ‘생존경쟁‘으로 보이는것같다. 짧은 한 문장,내용 속에서 과학적 진리와 뿐만아니라 삶의 철학과도 같은 내용이 들어가있어 가장 와닿았고, 그래서 더 인상깊었던 내용으로 기억하는것 같다.</p><p><br></p><p>2.독후감</p><p>:나는 이 책을 읽으며 생명체의 진화가 단순히 발전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경쟁‘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특히 앨리스-붉은여왕의 ’제자리에 있으려면 계속 달려야해’라는 문장은 인간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느꼈다. 이 과정에서 항생제 내성균에 대한 내용은 , 인간이 이 경쟁의 한쪽 주체가 될수 있다는 점을 실감하게 하였다. 결국 생명의 역사는 끝없는 진화의 역사이고, 멈추면 곧 뒤쳐진다는 하나의 사회적,과학적 메세지를 담고있는것같기도 하였다. 나는 이 내용을 통해 변화라는 것이 마냥 불안하기만 한것이 아니라 생존의 또하나의 조건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미생물의 세계를 통해 본 진화는 인간사회에서도 그대로 비춰지는 거울 같았다. 우리 사회에서도 열심히 그 사회에 맞춰 노력하고, 예를들어 트렌드에 맞춰가기위해 그 변화를 예측하고 바꿔나가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의 생존경쟁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사회뿐만 아니라 우리도 공부나 노력에서 멈추지 않아야 제자리에있고, 그걸 넘어서 더 좋은 성과를 낼수있다는 말로 들려서 조금의 동기부여가 되었던것같다. 그 한내용, 문장하나로 참 많은 해석이 되고 우리 생활에 큰 메세지를 줄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한것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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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07:5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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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0 10.21 정예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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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gt;</p><p><br/></p><p>살아보니, 살기 위해 살아내는 삶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p><p><br/></p><p><br/></p><p><br/></p><p>이유: 삶의 의지를 포기하고 죽으려고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운이 좋다고 해야하는건지 안좋다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끔 주인공은 계속해서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는 주인공이 삶을 포기하고 자꾸만 죽으려고 하는 모습이 답답하고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희망을 가지고 일어나는 주인공의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기 때문이다.</p><p><br/></p><p>&lt;독후감&gt;</p><p>주인공은 가정이 무너지고 삶의 대한 희망을 잃은채 여러 차례 죽음을 선택하려 하지만 죽지못하고 살아남게 된다. 처음에는 이게 정말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생각이 들었다. 죽지못해 사는 것이 주인공에게는 죽음보다 더 큰 고통이지 아닐까 라는 생각에 처음에 마음이 복잡핬다. 이야기를 읽어볼수록  주인공이 자신의 살아있음을 느끼고 희망을 가지게 되는 점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포기하고 싶을때 마다 어쩌면 주인공에게도 아직 할 수 있는 일, 만나야할 사람, 느껴야 할 감정이 남아 있었던 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것이 희망을 잃는 것이라는 걸 보여준다 주인공의 이야기는 슬프지만 그 속에서 인간이 가진 희망의 힘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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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1 10: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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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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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2 최아인 102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1784692</link>
         <description><![CDATA[<p><br></p><p>1.인상적인 문장, 그 이유</p><p>“현재를 즐겨라.인생응 독특하게 살아라”</p><p><br></p><p>이 문구가 가장 인상 깊었다. 이유는, 평소 우리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거나, 과거의 실수에 얽매여 살아가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생님 키팅은 학생들에게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라고 강조한다. 이 말은 단순히 즐기라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꿈과 가치에 책임을 지고 행동하라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나는 이 문구를 읽고 나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느꼈다. 이 문구는 나에게 스스로의 선택과 용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p><p>2.독후감</p><p>”죽은 시인의 사회“를 읽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태도의 중요성이다. 키팅 선생님은 전통적인 규율과 억압적인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독립적인 사고와 창의성을 심어주려 노력했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했지만, 점차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주인공 니일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열정을 발견하고 가족의 기대와 충돌하는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나는 남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에 따라 살기보다는, 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용기 있게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교사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한 사람의 지도와 격려가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점도 깨달았다. 책을 읽으면서 감동과 동시에 안타까움도 느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은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에게 삶의 방향을 점검하게 하고, 용기 있게 행동할 힘을 주는 작품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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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1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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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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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3회/ 10718 정복순/ 2025.10.27(월)/ 도서명: 궁금했어, 인공지능(유윤한)</title>
         <author>sudo2510718</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1790486</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문구:</p><p>유대인의 고전 &lt;탈무드&gt;에는 흙먼지에 물을 섞어 만든 거인이 나와. '골렘'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괴물은 인간을 닮은 자동인형이었어. 스스로 생각할 줄은 몰랐지만, 주인이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다 했지. 다른 로봇과 좀 다른점이 있다면, 금속이 아닌 흙으로 만들었다는 거였어. 골렘은 주로 마법사들이 만들었고 마법의 힘으로 움직였다고 해. 마법사들은 사람을 닮은 모습을 만든 뒤 그 주위를 일곱 바퀴 돌며 주문을 외우는 의식을 치렀어. 그런데 이 마법사에게 어떤 문제가 생겨 마법을 더 이상 쓰지 못하게 되면, 골렘도 따라서 움직임을 멈추었지. 또 가끔이지만 몇몇 골렘들이 잔인한 괴물로 변해 주인을 죽이려 달려드는 경우도 있었어. 마치 고장 난 로봇이 인간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말이야. 그 시절부터 이미 유대인들은 인간이 로봇으로 부터 공격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 같아.</p><p><br></p><p>인상깊은 이유:</p><p>옛날부터 사람들이 로봇과 비슷한 무언가를 상상하고 만들려 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또한 유대인의 고전 속 나오는 골렘이 로봇과 유사하게 주인의 명령만 듣고 주인이 시키는 일은 다 하며 스스로 생각 할 줄 모르다는 것도 현대의 로봇과 매우 비슷하다 생각해서 신기했다. 그리고 이때도 사람들이 몇몇골렘이 잔인한 괴물이 되어 주인을 죽이려 달려든다는게 현대 사람들이 한번씩 생각해본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같다 생각이 들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자신이 만든 물체가 지능이 생겨 오히려 자신을 지배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유사점과 로봇의 관한 생각을 할 수 있게해서 재밌는 문구라 생각해 인상 깊다.</p><p><br></p><p>독후감:</p><p>상상속의 다양한 로봇들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이 로봇들의 이야기를 고전같은걸로 풀어주어 읽기가 재미있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로봇같은걸 상상하며 최대한 편하게 살고싶어하는건 매사 마찬가지 같다. 자칫 머리아플 수 있는 내용도 이런식으로 이야기로 풀어주니까 이해도 잘 되는 것 같다. 이 책의 이번 인상깊은 부분을 읽고 AI나 로봇의 지능을 어디까지 발전시켜야 할까? 라는 고민이 든다. 물론 발전하면 할수록 우리의 삶이 편리해지겠지만, 만약 인간 이상으로 엄청난 지식과 지능을 가진 로봇이 인간에게 반란하는 날이 온다면 무척 골치아프고 위험한 일이 생길거라 생각한다. 우리의 삶이 편리해지는 건 좋지만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 조금 더 깊은 생각을 하며 인공지능을 개발하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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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1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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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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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회 10721 조세림 2025.10.27(월) 제목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헤이든 핀치</title>
         <author>sudo2510721</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1791347</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장면과 문구 : 이 장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strong>‘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은 계획한다’</strong>는 문구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해야 할 일을 미루다가 급해질 때야 겨우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바쁘게 움직이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 표를 보며 ‘모든 일이 다 급한 것은 아니고, 진짜 중요한 일을 구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진짜 효율적인 사람의 모습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중요하지 않지만 긴급한 일은 위임한다’는 부분도 눈에 띄었습니다. 저는 혼자 모든 일을 해결하려는 편이라 자주 지치곤 했는데, 이 문구를 보고 협력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중요하지도 않고 긴급하지도 않은 일은 제거한다’는 말은 현실적으로 매우 와닿았습니다.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진짜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표처럼 보이지만, 앞으로 제 시간 관리 방식에 큰 변화를 줄 만큼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p><p><br></p><p>독후감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은 단순히 게으름을 고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왜 나는 미루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미루는 습관이 심해서 늘 스스로를 게으르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그 게으름이 단순한 나태함이 아니라 ‘실패할까 봐 두려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제게 가장 큰 깨달음이자 위로가 되었습니다. 작가는 완벽주의를 ‘불안을 숨기는 방어적인 태도’라고 설명합니다. 이 문장은 제 마음에 깊게 남았습니다. 저 역시 완벽하게 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시작조차 하지 못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생각이 오히려 발전을 막는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제 안에서 무언가가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책에서는 완벽주의를 벗어나기 위한 여러 방법을 소개하는데 그중에서도 ‘작게 시작하기’와 ‘진행 중에도 자신을 칭찬하기’라는 조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결과만 보고 스스로를 평가했지만 이제는 과정 속의 작은 성취도 인정해 주기로 다짐했습니다. 이 작은 변화가 결국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작가의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저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수나 실패도 성장의 일부이며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이전의 저는 완벽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그 자체가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로 저는 일상 속에서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계획을 세워도 완벽하게 지키지 못하면 금세 포기했지만 이제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오늘 내가 한 걸음 나아갔다는 것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그것을 배움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완벽은 도착점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것을 성장의 일부로 인정하려 합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은 제게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고 다독이는 방법을 알려준 책이었습니다. 책을 덮고 나서도 마음 한편에 “괜찮아,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는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 앞으로는 완벽을 목표로 하기보다 매일의 작은 발전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 책은 제게 완벽보다 진심을, 두려움보다 용기를, 그리고 멈춤보다 꾸준함을 선택하게 해준 소중한 책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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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1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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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3 김단미/날짜: 2025년 10월 27일/도서명: 운동화 신은 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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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장면: 운동화 신은 뇌에서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장면은 작가가</p><p>"단 30분의 운동이 우리의 기분과 집중력, 그리고 학습 능력을 바꾼다"고 말하는 부분이었다. 이 장면이 기억에 남은 이유는, 운동이 단순히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뇌의 기능까지 변화시킨다는 사실이 놀라웠기 때문이다. 나는 평소에 공부할 때 집중이 잘 안 되고 쉽게 피곤해질 때가 많았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운동이 공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처음 알게 되었다. 작가는 실제로 학생들이 수업 전에 가볍게 운동을 했을 때 성적이 향상된 사례를 보여주었는데, 그 실험 결과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 장면을 통해 ‘운동은 몸이 아니라 뇌를 깨우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느꼈다. 또, 단순히 오래 운동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히, 즐겁게 하는 것이 뇌 건강에 가장 좋다는 내용도 깊이 와닿았다. 이 장면 이후로 나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해보려고 노력하게 되었고, 실제로 기분이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이 장면은 내 생각과 생활습관을 바꾸어준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p><p>줄거리: 운동화 신은 뇌는 운동이 몸뿐만 아니라 뇌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운동이 단순히 체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기분, 집중력, 기억력, 학습 능력까지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한다.</p><p>특히 학생들이 아침에 운동을 하면 수업 시간에 더 잘 집중하고 성적도 올라간다는 실험 결과를 보여준다. 운동을 하면 뇌에서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같은 화학물질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지고 불안이 줄어든다. 또한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책에서는 실제로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들이 기억력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긴 사례도 소개한다. 운동은 어린이부터 어른, 노인까지 모든 나이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저자는 운동을 “뇌를 위한 최고의 투자”라고 표현하며, 매일 조금씩이라도 움직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운동을 공부, 일, 인간관계 등 삶의 여러 부분을 변화시키는 힘으로 보여준다. 결국 이 책은 “운동화 한 켤레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운동은 몸을 단련시키는 것이 아니라, 뇌를 성장시키고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점을 알려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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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20: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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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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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독후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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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드라이를 읽으면서 디지털 시대의 감시 사회가 얼마나 현실적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주인공 마커스는 해킹과 게임을 통해 자신과 친구들의 자유를 지키려 노력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의 행동은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정보와 권력 그리고 자유의 관계를 탐구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모두 감시받고 있다.라는 문장은 현대 사회에서 프라이버시가 얼마나 쉽게 침해되는지를 보여준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각종 기록 장치들은 우리의 일상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있다. 하지만 마커스는 이런 현실 속에서도 저항하며 자신만의 선택과 자유를 지킨다. 소설은 디지털 정보가 권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우리가 직접 경계해야 함을 알려준다. 정보의 왜곡과 통제 속에서도 자유를 찾으려는 그의 모습은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이 작품을 통해 나는 우리는 단순히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까지 고민하게 된다. 결국 드라이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경각심과 함께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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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2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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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2 강하연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1812722</link>
         <description><![CDATA[<p>인상 깊은 문구 및 그 이유: “여행 가기 전 여행 에세이를 읽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p><p>이 문장은 ‘준비된 배움’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문장이라 인상 깊었다.</p><p>여행 전에 에세이를 읽는 것은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니라, 앞으로 마주할 경험을 더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마음의 준비이기도 하다.</p><p>이처럼 교사도 새로운 수업이나 변화를 앞두고 미리 배우고 익히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꼈다. 즉, ‘가르침’은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미리 탐구하고 준비하는 ‘여행 전 에세이 읽기’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p><p><br/></p><p>독후감: 정우민 작가의 “나도 괜찮은 교사이고 싶다”를 읽으면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으로서의 교사 모습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여행 가기 전 여행 에세이를 읽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이 문장은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배우고 준비하는 자세의 중요함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 에세이를 읽으면 그 여행이 더 풍부해지듯이, 교사도 수업이나 교육을 위해 미리 배우고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다. 또 작가는 IT 기술이나 영상 편집 등 새로운 분야를 배우며 교사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 모습이 멋있다고 느꼈다. 나도 이런 태도를 본받아 어떤 일이든 미리 준비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며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과 함께 배우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여행 에세이’처럼 미리 배우고 생각하는 과정이 결국 더 나은 결과를 만든다는 걸 깨달았다. 나도 앞으로의 인생에서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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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3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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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6 이채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1813915</link>
         <description><![CDATA[<ol start="4"><li><p>4. 인상적인 장면과 그 이유</p></li></ol><p>“ 이 책에서 내가 주장하려는 핵심은 1996년 이후에 태어난 아동이 불안 세대가 된 주요 원인이 이 두 가지 추세 ㅡ 현실 세계의 과잉보호와 가상 세계의 과소 보호ㅡ에 있다는 사실이다. “</p><p>이 문장이 인상적인 이유는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완전히 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을 단번에 느끼게 해 준 문장이기 때문이다. 현실 세계는 갈수록 아이들을 과보호하며, 실패와 도전의 기회를 충분히 주지 않는다. 반면에 가상 세계에서 아이들은 보호자의 보호나 제한이 없는 상태로 아이들이 수용하기엔 과한 자유가 주어져 스스로를 감당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이게 된다. SNS나 온라인 게임 속에서 아이들은 끊임없이 비교와 경쟁, 자극에 노출되며, 이로 인해 아이들의 불안과 스트레스가 날이 갈수록 커진다. 이 반대되는 두 환경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청소년들은 점점 자신의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는 가상 세계로 떠난다. 결국 아이들의 불안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정서적 안정과 현실적 경험을 제대로 쌓기 어려워진다. 나는 이 문장을 통해, 불안 세대의 문제를 단순히 개인 탓으로만 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문장은 현 미디어와 아이들의 불안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 아주 중요한 문장이 될 것이다.</p><p><br/></p><ol start="5"><li><p>독후감</p></li></ol><p>불안세대를 읽고 나는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가 청소년의 심리와 행동에 얼마나 깊게 개입하고 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1996년 이후 태어난 세대를 “불안 세대”라고 부르며, 그 원인을 현실과 가상 세계의 환경에서 찾는다. 현실 세계에서는 학교와 가정이 아이들을 지나치게 보호하며, 실수나 실패를 경험할 기회를 충분히 주지 않는다. 반대로 가상 세계는 거의 규제가 없어, 아이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자유와 자극에 노출된다. SNS와 온라인 게임은 비교와 경쟁을 지속적으로 유발하며, 청소년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날마다 증가시킨다. 이 두 상반된 환경은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치며, 현실보다 가상 세계에 더 몰두하게 만든다.</p><p>나는 이 책을 통해, 미디어 사용의 영향이 단순한 개인적 선택이 아니라 사회 구조와 기술 환경의 결과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청소년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균형 있는 보호와 자유를 제공하는 정책과 교육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이 책은 내가 미디어를 연구하거나 관련 진로를 고민할 때, 단순한 기술적 접근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청소년 심리를 함께 고려해야 함을 보여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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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3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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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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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1 강예림 10/27 3차시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크 샌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1838328</link>
         <description><![CDATA[<p>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6장 평등 옹호의 토론 장면이었다. 샌델 교수님은 한 기업에서 임금 격차를 줄일지 고민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최고 경영자와 일반 직원 간의 급여 차이를 줄이는 것이 과연 정의로운지 물어보았다. 이 장면을 읽으면서 단순히 능력에 따른 보상만으로는 사회적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평등과 공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이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장면은 개인의 권리와 공동체의 요구가 충돌할 때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 보여주었다. 또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최소한의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이 사례 덕분에 평등 문제를 단순히 수치로만 보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 사회적 선택에서 평등의 중요성을 더 고민하게 되었다.</p><p>책에서 특히 마음에 남은 문구는 정의는 단순히 시장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공정의 핵심이다, 평등과 자유는 서로 보완되어야 한다, 모든 시민은 최소한의 존엄과 기회를 가져야 한다, 능력만으로 보상하는 세상은 진정한 정의를 이루기 어렵다, 공동체의 선택은 개인의 삶에 깊이 영향을 미친다, 평등은 단순한 수치 계산이 아니라 도덕적 판단이다, 사회적 격차를 줄이는 것이 정의로운 사회로 가는 길이다, 자유와 평등은 상충될 때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정의는 사회 전체의 관점에서 판단되어야 한다이다. 이 문구들을 읽으면서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는 정의의 의미를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 문구 하나하나가 내 생각과 연결되어 실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걸 배웠다.</p><p>책을 읽고 나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평등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뉴스나 사회 문제를 볼 때 단순히 능력이나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누구나 최소한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특히 임금 격차와 복지 문제를 읽으면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정의와 직결된다는 걸 깨달았다. 사회적 평등이 단순히 수치나 제도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알았다. 샌델 교수님이 강조한 것처럼 토론과 논의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학교나 친구 관계에서도 작은 선택을 할 때 평등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존엄과 권리를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았다. 앞으로 나의 판단과 행동에도 평등을 고려할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정의가 단순한 규칙이나 법이 아니라 삶 속에서 살아 있는 문제임을 배웠다. 이 책을 통해 사회적 평등과 정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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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4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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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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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2최아인 1027</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1840169</link>
         <description><![CDATA[<p>1.인상적인 문장, 그 이유</p><p>"넌, 네 자신에게 정직해져야 해. 그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야."</p><p>나는 이 말을 읽으면서, 우리가 흔히 다른 사람에게 맞추거나, 주변 기대에 따라 행동하면서 정작 자기 마음에는 솔직하지 못할 때가 많다는 것을 떠올렸다.키팅 선생님은 이 문장을 통해, 문제를 외부에서 찾기보다 자기자신과 마주하고 진실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자신에게 솔직하다는 것은 단순히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 두려움, 꿈까지 숨기지 않고 인정하는 용기를 의미한다.이 문구를 생각하면, 어떤 어려움이 생겼을 때 외면하거나 회피하기보다, 자기 내면과 마주하며 해결책을 찾는 태도가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또한, 니일과 다른 학생들이 자신의 진심과 가족, 학교 규율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이 말의 무게와 의미가 더욱 깊게 다가왔다.나는 이 문구를 통해, 삶에서 정직함이 단순한 도덕적 덕목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실질적인 방법임을 알게 되었다.이 문장을 읽고 나서 조금 더 솔직하게 내 생각과 꿈을 마주해야겠다고 느꼈다.이 문구는 단순히 책 속 한 장면의 대사라기보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강력한 메시지였다.그래서 나는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다른 사람의 기대보다 먼저 나 자신에게 정직한지 묻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마음먹었다.</p><p><br/></p><p><br/></p><p> 2.독후감</p><p>”죽은 시인의 사회“를 읽고 나는 ‘자유와 책임’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p><p>책 속 키팅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을 가르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선생님의 방식에 혼란스러워하고, 규칙을 벗어난 행동에 두려워하지만, 점점 자신의 목소리를 찾게 된다.특히 학생들이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시와 예술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이 과정을 보면서,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또한, 사회적 규범이나 타인의 기대가 때로는 창의성과 열정을 억누른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었다.니일의 선택과 그로 인한 갈등을 보며,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의 위험과 책임도 함께 따라온다는 것을 배웠다.</p><p>나는 이 책을 통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소중하지만, 동시에 스스로의 결정에 책임을 지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키팅 선생님이 강조한 ‘자신에게 정직하라’는 말은 단순히 솔직함을 넘어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준다.책을 다 읽고 나니, 나는 앞으로 나의 선택과 행동에 더 책임감을 가지고,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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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5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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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706노희주/10.27/드라이-닐 셔스터먼 재러드 셔스터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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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4.우리는 모드 감시 받고 있다. </p><p>이 문구는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디지털 감시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단번에 보여준다. 스마트폰, 인터넷, CCTV 등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 기록될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하고, 단순히 외부의 통제뿐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는 현실을 상기시킨다. 프라이버시가 보호되지 않는 사회에서 개인의 자유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경고하며 이 문구는 주인공 마커스의 행동을 이해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감시받는 현실 속에서도 그는 저항하며 자신의 자유를 지키려 노력하고 독자는 이를 통해 정보와 권력, 자유의 관계를 깊이 고민하게 된다. 단 한 문장으로 소설 전체의 긴장감과 메시지를 압축하며 사회적 메시지와 개인적 경험을 동시에 담아 읽는 사람에게 강한 인상을 준다. 결국 이 문구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경각심을 주는 핵심 문장이다.</p><p>5.드라이를 읽고 기술과 권력이 얽힌 세상에서 개인이 느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주인공 마커스는 단순히 시스템을 해킹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소설 속 사건들은 현실의 디지털 사회와 연관이 있어 우리 모두가 어느 순간 감시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마커스의 선택과 행동을 따라가면서 자유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깨닫게 된다. 우리는 모두 감시받고 있다. 라는 문구는 긴장감과 동시에 우리에게 경각심을 준다. 책을 읽는데 데이터와 정보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마커스의 저항은 현실 세계에서도 작은 용기와 행동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설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함께, 자유, 책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든다. 읽는 내내 주인공과 함께 위험과 도전을 경험하며, 나 자신도 디지털 시대의 주체로서 고민하게 되었다. 결국 드라이는 단순한 모험 소설을 넘어서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경계심과 용기를 알려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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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5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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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5김지은/10.27/루이스 쌔커-섬데이</title>
         <author>sudo2510705</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1847266</link>
         <description><![CDATA[<p>4. '엔젤린은 까르르 웃으며 말했다.'</p><p>나는 이 문장을 보고 드디어 엔젤린이 진짜 행복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엔젤린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외로워하고, 자신을 숨기며 살아왔다.<br>그런데 이 장면에서 그 웃음에는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이 문장은 비록 짧은 한 문장이지만, 엔젤린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동안의 엔젤린이 받은 상처들이 모두 사라져버린것 같아 다행이라고 느꼈다. 이전에는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도 불안하던 아이가 이제는 스스로의 삶을 사랑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문장이 단순한 결말이 아니라, 엔젤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처럼 느껴져서 정말 인상 깊었다.</p><p><br/></p><p><br/></p><p>5. 루이스 쌔커의 섬데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소녀 앤젤린이 세상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앤젤린은 어려서부터 비범한 능력을 보여 주지만, 학교에서는 그로 인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외로움을 느낀다. 그녀의 아버지는 딸을 사랑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해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그러던 중 앤젤린은 새로 만난 선생님과 친구를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렇게 이야기 속 인물들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래서 나도 앤젤린처럼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을 숨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앞으로는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며, 진심으로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섬데이라는 책은 나에게 진정한 자신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의미있는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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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5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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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3 최은우/2025.10.27/도서명: 오만과 편견(제인 오스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1848754</link>
         <description><![CDATA[<ol><li><p>인상적인 문구와 그 이유</p></li></ol><p>"당신은 나에게 교훈을 주었어요. 처음엔 괴로웠지만, 결국 큰 도움이 되었죠." </p><p>이유: 이 문구는 소설의 후반부에서 디아시의 편지를 받은 후 오해를 풀고 재회한 후, 디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 놓는 장면이다. 디아시는 자신의 전 고백(청혼)이 얼마나 오만했는지를 깨닫고 인정한다. 엘리자베스의 거절이 처음엔 상처였지만, 그로 인해 자신이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이 문구가 인상 깊은 이유는 엘리자베스에게 고백(청혼)할 때 조차도 거만하고 오만하던 디아시가, 바뀌지 않을것 같던 디아시가 자신을 깨닫고 엘리자베스에게 사과하며 디아시의 자존심이 겸손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디아시는 자신의 잘못를 인정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마치 성장하고 있는  우리를 보는것 같았다. 디아시의 말로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자신의 오만과 편견과 잘못을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하다는걸 알게되었다. </p><p>2.독후감</p><p>전에도 얘기 했지만 오만과 편견은 단순한 영애소설이 아닌 등장인물의 오만함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소설이다. 처음에 디아시는 신분과 자존심에 갇혀있던 인물로 등장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의 진솔한 비판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오만했는지 알게된다. 디아시는 "괴로웠지만 도움이 되었다"고 얘기하며 성장에는 고통를 수반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점점 커가며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지만 그만큼 옆에서 뭐가 잘못 됐는지 말해주는 사람이 줄어든다. 그럴수록 사람은 오만해져가고, 그 오만은 결국 나를 집어 삼킨다. 옆에선 좋은말 뿐이니, 충고를 해주는 사람에게도 방어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이 책에선 그러한 충고가 자신을 성장시키는 발판이 되어준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랑보다는 성장과 성숙한 관계를 만드는 법을 배운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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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5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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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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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3회 10708 류원아 / 10월 27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1858877</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장면, 자료 :</p><p><br/></p><p>인상깊은 문구 : </p><p>-암은 세포가 제멋대로 분열 증식해서 주변의 장기를 파괴하는 질병이다. 인간의 세포는 증식인자라는 정보전달물질이 수용체를 자극했을 때만 증식한다. (중략)...어딘가에서 비정상적으로 폭주하기 시작하면 세포는 암으로 발전한다. 예를 들어 증식인자가 오지 않았는데도 수용체 혹은 세포 증식의 정보를 전달하는 정보전달 단백질군이 활성 상태가 되면 암화에 빠질 수 있다.</p><p>-세포는 수용체로 정보전달물질을 받아들여서 세포 안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반응한다. 이와 같은 경로 가운데 어딘가 부족한 곳이 있으면 보충하고, 반대로 넘치면 억제하는 것이 약물치료의 기본 원리이다.</p><p><br/></p><p>이유 : 암이 세포의 자율적인 분열과 증식때문에 일어나는 질병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 약물치료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에는 정보를 전달해 채워주고 넘칠 때는 막아준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간단한 예시로 당뇨병당인슐우에는 인슐린이 부족한 경우 인슐린을 보급하고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부족한 부신기능부전의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보급한다. 이해하기 쉬운 예시들을 통해서 암과 그 치료 약물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 인상깊었다.</p><p><br/></p><p>독후감 : 나는 암의 발생을 정보전달의 관점에서 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 책을 읽었을 때는 다소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 처음들어보는 정보전달물질 어휘들이나 전문용어들이 특히나 어려웠다. 증식인자라든지 세포분열 억제 단백질이라든지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렇지만 그림과 함께 중심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서 어휘의 어려움은 극복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독서를 통해서 암이 발생하는 새로운 이유와 약물 치료의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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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5:0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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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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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회 10726한예진 10월27일 도서명:MT콘텐츠학(고려대학교 정창권 교수)</title>
         <author>sudo2510726</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1914597</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문구와 이유)</p><p>인상깊은 문구는 스토리텔링은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다.그이유는 스토리텔링은 단순한 이야기 전달이 아니라 감정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 인상적이었다.그리고등장인물의 감정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몰입감을 높였다.서사 구조가 탄탄해야만 이야기가 흐트러지지 않고 이해하기 쉽다.비유와 상징을 사용해 메시지를 더 깊게 전달할수있다.독자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독자가 직접 상상 하도록 유도해야한다.긴장과 갈등의 배치를 통해 끝까지 흥미를 유지해야한다.인물 간의 관계 변화를 섬세하게 보여줘 현실감을 느꼈다.배경과 상황 묘사가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장면이 머릿속에 생생히 그려진다.마지막 결말에서 느껴지는 여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도록 스토리는 계획적으로 만들어야한다.이런 모든 요소들이 합쳐져서 스토리텔링은 만들어진다.스토리텔러는 작가보다 상위개념이다.스토리텔러는 이야기의 짜임새를 만들고 전개해 나간다.다시말해 스토리텔링은 이야기의 절반을 차지한다.스토리텔링은 계획적인 틀 안에서 얼마나 창의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드냐의 관건에 달려있다.</p><p>(독후감)</p><p>스토리텔링에 관한 글을 읽고, 이야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걸 알게되었다.이야기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보다 더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p><p>등장인물의 감정이나 갈등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그 상황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또한 스토리텔링은 광고, 교육, 미디어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그리고 스토리에서는 캐릭터의 역할이 중요하다.아무리 재밌는 주제여도 캐릭터가 별로라면 그 이야기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없다.이부분에서 비전문가와 전문가에 차이가 난다.</p><p>이로써 콘텐츠에서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스토리텔링은 비전문가인 모두가 할 수 있지만 그 차이는 누가 얼마나 계획적으로 만드냐이다.글을 쓸 때 단순한 사실 나열보다 스토리 구조를 생각하며 써야겠다고 느꼈다.특히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이나 감정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p><p>스토리텔러는 작가보다 상위 개념이다.스토리텔러는 사회의 큰 영향을 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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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5:3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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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04김서진/2025.10.27.월/도서명: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마이 티 응우옌 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1941845</link>
         <description><![CDATA[<p>&lt;인상적인 문장 및 이유&gt;</p><p>“클립을 아주 조심스럽게 물 위에 놓으면 뜬다. 비록 클립이 금속이고 물보다 무겁더라도 물의 표면장력이 클립을 지탱한다.”</p><p>이 문장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평소에는 금속은 항상 가라앉는다고 생각했는데 물 위에 뜨는 모습을 상상하니 신기했다. 이 문장을 통해 물의 표면장력이 얼마나 강한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물이 액체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물이 실제로 생명을 지탱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책에서 물이 4°C에서 가장 무거워 호수 바닥이 겨울에도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내용으로 물이 단순히 차갑거나 뜨거운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음층이 단열재 역할을 해 물고기들이 겨울에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 역시 물의 특성을 새롭게 느끼게 했다. 스케이트가 얼음 위에서 가능한 것도, 얼음과 물의 특수한 성질 덕분이라는 점에서 물이 얼마나 특별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또 너무 가벼운 개미는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없다는 설명을 통해, 물과 생물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정교한지 알 수 있었다. 소금쟁이가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것도 물의 표면장력 덕분이라는 점에서, 물의 힘이 눈에 보이는 현상 그 이상임을 깨달았다. 마지막으로 산소수보다 공기를 마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설명을 통해, 과학적 사실과 우리의 일상 경험이 연결되는 방식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문장을 읽고 나니, 평소 그냥 물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는 신기하고 놀라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p><p><br></p><p>&lt;독서록&gt;</p><p>&lt;세상은 온통 화학이야&gt;를 읽고 우리 생활 곳곳에 화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에도 우리 몸에서는 화학 반응이 일어난다. 빛이 눈에 들어오면 솔방울샘이 멜라토닌 분비를 줄이고 코르티솔 분비를 늘려서 자연스럽게 깨어나게 해준다. 멜라토닌은 잠을 자게 도와주는 호르몬이고,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이지만, 설렘 같은 기분에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책에서는 화학을 세 가지로 나누는데, 물리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이 있다. 스마트폰을 예로 들어 무기화학이 우리 생활과 연결되는 것을 설명해 주었다. 스마트폰은 70가지 정도의 원소로 만들어지고, 대부분 금속이 들어 있다. 특히 리튬이 들어간 배터리는 조금만 방전되었을 때 바로 충전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 책에서는 커피 이야기도 나온다. 몸에 쌓이는 아데노신 때문에 피곤함을 느끼지만, 카페인이 아데노신과 비슷하게 작용해서 우리를 깨우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몸과 주변 물건들이 모두 화학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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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5:5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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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17 임연우(10월 27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52050360</link>
         <description><![CDATA[<p>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클 샌델)</p><p><br></p><p><br></p><p>3. 링크<br><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m.blog.naver.com/bookwrite_228/223960384005">https://m.blog.naver.com/bookwrite_228/223960384005</a></p><p><br>4. 인상적인 문구와 그 이유<br>'공공정신이 우세한 곳에서, 사회적으로는 바람직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원하지 않는 시설을 건립하는 데 찬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정적 인센티브를 사용하는 방법은 일반 경제이론에서 제안하는 것보다 높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러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도입하면 시민의 의무의식이 밀려니는 경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br>이 문구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 돈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보상을 주면 사람들이 더 잘 협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문장은 그 반대의 결과를 지적한다. 재정적 인센티브를 주면 오히려 시민들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책임감’보다는 ‘돈을 받고 하는 일’로 느끼게 되어, 공공정신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br>즉, 이 문장은 공공정신과 금전적 보상의 관계를 뒤집어 생각하게 만드는 통찰을 준다. 사회가 단순한 경제 논리로만 움직이지 않으며, 시민의식과 도덕적 책임감 같은 비경제적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다.</p><p><br>5. 독후감 10줄 이상<br>스위스의 핵 폐기물 저장소 사례와 혈액을 사고파는 문제는 인간의 행동을 지배하는 것이 단순히 ‘이익’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스위스 정부가 한 마을을 핵 폐기장 후보지로 지정했을 때, 주민들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절반 이상이 찬성했다. 그러나 정부가 보상금을 제시하자 찬성률은 오히려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금전적 보상이 주어지면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일반 경제이론과 달리, 현실에서는 돈이 오히려 사람들의 공공정신을 약화시킨 것이다. 처음에는 ‘공익을 위한 결정’이었지만, 돈이 개입되면서 그것은 ‘거래’로 변질되었고, 사람들은 스스로의 도덕적 동기가 훼손된다고 느낀 것이다.<br>이와 같은 현상은 혈액을 사고파는 문제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난다. 피를 돈으로 거래하게 되면, 겉으로는 혈액 부족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팔도록 강요하는 도덕적 착취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금전적 인센티브는 자발적으로 헌혈하던 사람들의 이타심과 의무감을 약화시켜,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헌혈량이 줄어드는 부작용을 낳는다. 즉, 돈은 인간의 선한 의도를 시장 논리 속에 가두고, 사회의 신뢰와 연대라는 근본적인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다.<br>이 두 사례를 통해서 경제적 보상이 항상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배웠다. 오히려 때로는 돈이 인간의 도덕적 가치와 공공정신을 침식시키기도 한다.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금전적 교환이 아닌, 서로를 신뢰하고 돕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핵 폐기장에 대한 찬성과 헌혈은 모두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위이다. 진정한 공공정신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이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켜야 할 사회의 도덕적 기반임을 깊이 깨달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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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7:0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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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07류보경 / 1027/ 가시고기(조창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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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인상깊은 장면 및 이유</p><p>하나님! 그래요, 나는 당신을 모릅니다. 당신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 아들은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아이는 밥상 앞에서 어김없이 감사의 기도를 합니다. 잠들기 전에도 기도를 잊는 법이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믿지 않는 것이 아이에게 크나큰 걱정거립니다. 그렇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송두리째 사로잡고 있는 당신입니다. 그것이 옳은지 어떤지 나는 모릅니다. 다만 아이의 믿음을 막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아이가 원한 바였으므로… 하지만 당신은 잔인합니다. 당신은 냉혹한 심판자입니다. 내게 남은 건 오직 아이뿐인데, 왜 그 마지막 소망마저 거둬가려듭니까.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원하고 있습니까. 내 소망이 그리도 지나친 욕심입니까… 아시잖습니까.</p><p><br/></p><p>지금까지 투병의 고통 속에서만 살아온 아입니다. 웃음보다는 눈물에, 기쁨보다는 슬픔에 휩싸여 이제껏 겨우겨우 견딘 가련한 아입니다. 다른 아이들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조차 포기해왔습니다. 엄마는 아이를 버렸고, 아버지는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줄곧 아이의 삶을 외면해온 당신입니다. 당신을 믿고 의지해온 아이에게 말입니다. 아이에 대한 당신의 처사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부당합니다. 억울합니다… 이제, 아이의 믿음이 옳았기를 바랍니다. 공평의 하나님이길 바랍니다. 당신이 진정한 절대자였으면 합니다. 그 절대적인 힘으로 아이를 살려낼 수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이를 살려 주십시오. 당신을 모르고, 어쩌면 앞으로도 내내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믿음과, 아버지의 기원으로 당신에게 말합니다. 아이를 살려주십시오…</p><p><br/></p><p>믿음 없는 자에게 대가를 요구한다면 차라리 내 목숨을 거둬가십시오. 기꺼이 아이를 대신하겠습니다.</p><p><br/></p><p>아이 외에는 세상에 소망 둘 곳을 잃은 자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다릅니다. 꿈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리고 세상을 사랑합니다. 대단히 영리하고 맑은 영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나를<strong> </strong>대신하십시오. 그리고 아이를 살려주십시오. 부디, 부디...!</p><p><br/></p><p>백혈병이 재발해 언제 하늘로 떠날지 모를 자신의 아이를 살게 하려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아버지의 모습이다. 이 장면이 인상 깊은 이유는, 아버지가 아픈 아들을 살리기 위해 신에게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평소 신을 믿지 않던 아버지가 오직 아들을 살리고 싶은 마음 하나로 기도하는 모습에서 진짜 사랑이 느껴진다. 특히 “차라리 내 목숨을 거둬가십시오”라는 말은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깊은 아버지의 정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장면은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부분이다.</p><p><br/></p><p>2.독후감</p><p>조창인의 &lt;가시고기&gt; 는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아버지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지만, 아들을 살리기 위해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다.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아들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신을 믿지 않던 아버지가 처음으로 기도하는 장면에서는 기분이 묘해졌다.. “차라리 내 목숨을 거둬가십시오”라는 말에서 아버지의 깊은 사랑이 느껴졌다. 그의 기도는 단순한 종교적인 행위가 아니라, 아들을 살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었다. 아버지는 결국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면서까지 아들을 살리려 한다. 그 모습이 마치 새끼를 위해 몸을 찢는 ‘가시고기’처럼 느껴졌다. 이 책을 읽으며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희생적인지, 가족이라는 존재는 어떤 방법으로든 사랑을 보여주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 아버지의 사랑은 슬프지만, 그 안에는 따뜻한 진심이 담겨 있었다. 이 이야기는 나에게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고, 가시고기의 희생처럼 진짜 사랑은 자신을 내어주는 것임을 느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지만, 마지막까지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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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7:3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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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707 류보경 / 0901 / 가시고기(조창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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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출판사 서평&gt; 20년 시간의 흐름을 현실감 있게 반영하여 공감대 자아내는 전개</p><p>만화로 혹은 동화로 〈가시고기〉를 읽었던 어린이 독자들은 청년이 되고, 청년의 시기에 접했던 독자들은 부모가 되었을 만큼의 시간이 흘렀다. 2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심정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가시고기〉 소설 속 주인공은 아홉 살이었고, 〈가시고기 우리 아빠〉에서는 스물아홉 살이다. 현실의 시간과 같이 자라온 셈이다. 그런 점에서 독자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을 듯하다. 〈가시고기〉 집필 당시 작가의 아들은 소설 속 다움이와 같은 아홉 살이었다. 그 아들이 어느덧 스물아홉 청년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소설 속 다움이는 여전히 아홉 살 꼬맹이로 남아있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고 한다. 다움이의 삶이 궁금했고, 그 아이가 외롭고도 힘든 시간을 거쳐 반드시 사랑받고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우뚝 섰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집필을 시작했다고 후기에 썼다.</p><p>문득 다움이가 소설 속 인물이 아닌 우리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인 듯한 착각이 든다. 현실의 시간과 같은 기간을 살아온 다움이의 삶을 통해 작가의 바람처럼 혼자 남겨진 듯 외롭고 쓸쓸한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p><p>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가시고기 사랑의 완결판</p><p>누구나 부모가 있고, 또 부모가 된다. 소설 〈가시고기〉를 읽고 나면 자식은 부모를 떠올리고 부모는 자식을 헤아리게 된다. 끊을 수 없는 관계. 본질은 사랑인데 모습은 많이 왜곡되기도 한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가시고기〉는 그 사랑의 본질을 되찾게 하는 책이어서 많은 감동을 안겨줬다.</p><p>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알아가는가? 그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다. 자식은 먼저 사랑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의 사랑을 당연시하고, 때로는 거부하고, 심지어 왜곡하기도 한다. 부모가 나를 이렇게 사랑했구나, 하는 사실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부모를 사랑할 수 있다. 〈가시고기 우리 아빠〉는 그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p><p>주인공 다움이는 혼자 남겨진 삶을 살아내려 지독한 현실주의자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그리움도 밀어내고 외로움도 무심한 척 넘기며 오늘의 삶만을 추구한다.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아버지의 땅인 조국과도 완벽하게 등을 진 채 살아간다. 그러나 촬영 때문에 잠시 귀국한 다움이는 아버지의 사랑이 삶의 곳곳에서 여전히 자신과 함께 있었음을 알게 된다.</p><p>과거와 화해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삶. 아버지의 사랑은 자신이 아버지가 되어 또 아이에게로 흘러가는 사랑의 유전. 가족 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또 하나의 명작으로 새겨질 것이다.</p><p>가시고기가 2000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였다는 사실은 이번에 알게 되었다.</p><p>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소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때에 부모와 자식의 사랑도 진하고 감격스러운 이야기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었다고 생각된다. 더구나 자식에 대한 사랑이 엄마의 전유물이란 통념을 깨고 부성 또한 모성 못지 않은 깊은 애정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이기도 하다</p><p>이 소설은 당시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릴만한  충분한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겸비하고 있다. 하지만 20여년이 지나면서 비슷한 소재와 익숙한 전개과정을 경험한 독자들에게는  더 이상 감동을 줄 수가 없게 되었고 이에 따라 저자는  이번에  새로 개정증보판을 냈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전 작품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개정하면서 배경이나 언어구사 면에 있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바꾸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문장들도 수려하고 상황이나 분위기 그리고 심리적인 배경들을  시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읽는데 더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준다. 특히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어른들의 세계를 섬세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는데 독자들은 곳곳에서 투명한 동심의 세계를 적나란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러한 작가의 노력과 정성이 외형적인 시대변화는 따라잡았지만  구조적인 변화까지 녹여내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다는 점이다. 이점은 작가로서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과거 부모가 자식에 대해 일방적으로 헌신했던  정서가 이제는  '내가 살아야 자식도 산다' 라는 사고방식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바뀌었다. 그것이 마치 신시대에 갖어야 할 덕목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그 변화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보편적인 부모자식간의 관계를 전제로 하고 생각할 때 그렇다는 것이다. 요즈음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사무적이고 거리는 강물처럼 멀어져만 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40대 이후의 독자들과 10대 20대 독자들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을 갖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어떻든 간에 이 감동적인 소설은 서원해져가는 부모자식간의 관계를 조금이나마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중년에게는 자식사랑에 대한 향수를 그리고 젊은이들에게는 부모에 대한 헌신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여겨진다. 가시고기 아빠는 너무 멋있고 또 너무 아프면서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아버지가 있을까요</p><p>진짜 너무 멋있고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주인공입니다.</p><p>돈이 전부가 아닌 걸 알면서도 돈이 전부인 세상.</p><p>참으로 어려우면서 헤쳐 나가야 할 어려운 과제인 것 같습니다.</p><p>나의 책 선정 동기:</p><p>어디선가 영상물로 제작된 &lt;가시고기&gt; 를 본 적이 있었는데 사랑과 희생이라는 감동적인 주제를 담고 있었다. 평소에 부모님이 나를 위해 해주는 일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소설 속 아버지는 자신이 아픈 상황에서도 끝까지 아들만을 생각해 그 모습에서 가족 간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 나는 평소 감동적인 소설들을 많이 읽기도 하고,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울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궁금해졌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단순 눈물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다른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지, 또 그 사랑이 어떤 힘을 가지는지를 고민하게 되었다.</p><p>진로나 관심분야:</p><p>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p><p>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p>ppt를 활용해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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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12:0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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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회 10710 신다온 / 11월 3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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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번 시간 결석, 수업 전 작성</p><p>인상 깊은 문구 및 그 이유 - “너희 아빠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야. 그저 아빠일 뿐이지.”</p><p>이 문구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 은유가 아빠에 대해 느꼈던 복잡한 감정이 잘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과거의 은유가 아빠를 가식적이라고 생각하며 비난했지만, 미래의 은유는 그런 아빠의 행동 뒤에 있는 노력과 책임을 이해하고 있었다. 나도 처음 읽었을 때는 과거의 은유의 마음에도 공감이 갔다. 평소에 자신에게 관심이 없던 아빠가 재혼을 계기로 갑자기 잘해주려는 모습을 보면 가식적으로 느껴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래의 은유의 말을 들으면서, 아빠도 나름대로 가족을 위해 노력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상황이라도 보는 시점이나 입장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돼서 인상 깊었고&nbsp;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은유가 과거의 자신에게 조언을 해주는 장면이 신기했다. 둘의 시간흐름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덧 미래의 은유가 과거의 은유보다 더 성장하게 되며 조언까지 해준다는 게 신선했다. 나는 이 문구를 통해&nbsp;누군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부모님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실수하고 고민하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p><p><br/></p><p>독후감 </p><p>&nbsp;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비슷한 나이대의 청소년 두 명과 직접 대화하는 기분이 들었다.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다른 시간 속에 살아가는 두 은유가 편지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설정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신선했다. 요즘은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소통 방식이 익숙한데, 편지라는 느린 매개체를 통해 이어지는 이야기가 오히려 색다르게&nbsp;느껴졌다. 특히 과거의 은유가 “가출하겠다”고 말했을 때, 미래의 은유가 “넌 스스로 절벽 밑으로 떨어지려고 마음 먹은거로 밖에 안 보여”라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처음엔 그 말이 너무 냉정하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미래의 은유가 더 성숙해졌고 걱정하는 마음+너무 어린 생각 같다는 마음에서 나온 말임을 알게 되었다. 서로 너무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던 두 명의 은유이기에 아직까지 완벽한 공감은 해주지 못하는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편지 몇 장만으로 상대의 아픔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에&nbsp;나는 과거의 은유의 외로움과 분노에도 공감이 갔고, 두 사람이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길 바랐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역시 가족이나 친구를 쉽게 판단하기보다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또한 완벽하지 않은 관계 속에서도 진심이 있다면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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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00:0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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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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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7황수영 2차시 10월 27일 도서명:극한의 우주</title>
         <author>sudo2510727</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74225776</link>
         <description><![CDATA[<p>인상갚었던부분:사막의 더위와 남극의 추위, 에베레스트의 높이와 마리아나 해구의 깊이, 그리고 허리케인,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모두가 위협적이면서도 탄성을 자아내는 극한의 환경이다. 그러나 지적 생명체답게 좀 더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지구 밖에는 이보다 더한 것들이 있지 않을까? 그곳의 환경은 어떨까? 생명체가 살 수 있을까? 가장 크고, 가장 높고, 가장 기이한 곳은 어디일까?</p><p>독후감</p><p>데이비드 베이커의 『극한의 우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는 전혀 다른, 우주의 극한 환경을 자세히 비교하며 설명한 책이다. 책에서는 지구의 대기, 온도, 중력, 공기, 물 같은 기본적인 조건들이 얼마나 특별한지 깨닫게 해 준다. 평소에는 당연하게 느끼던 것들이 사실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아주 정교하게 맞춰진 조건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p><p>예를 들어, 우주에서는 기온이 순간적으로 수백 도까지 오르내리고, 공기도 없으며, 지구의 중력처럼 우리를 붙잡아 주는 힘도 없다. 저자는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장비, 그리고 그 속에서 인간이 느끼는 두려움과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전한다.</p><p>책을 읽으면서 나는 지구가 얼마나 안전하고 특별한 행성인지 새삼 느꼈다. 또, 이런 극한의 환경에서도 우주를 탐험하려는 인간의 용기와 호기심이 얼마나 위대한지도 느꼈다.</p><p>『극한의 우주』는 단순히 우주에 대한 정보를 넘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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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0 01:0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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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25 팽소율 2차시 10월 27일-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title>
         <author>sudo2510725</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558564</link>
         <description><![CDATA[<ol><li><p>나는 알프스 산맥을 소개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이유는 이 산맥이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라 유럽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생활 방식까지 함께해 온 거대한 힘이라는 사실을 한꺼번에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알프스를 아름다운 관광지처럼 설명하지 않고, 유럽을 남과 북으로 나누는 자연의 장벽이면서도 동시에 서로를 연결하는 통로로 보여주어 매우 새롭게 다가왔다. 알프스가 존재했기 때문에 남유럽에서는 지중해 특유의 따뜻한 문화가, 북유럽에서는 기후가 다른 농업 중심의 생활 방식이 발달했다는 설명을 통해 지형이 사람들의 문화까지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다. 또한 산맥은 막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로마 제국의 확장이나 중세 상인들의 이동을 가능하게 했던 여러 고개들을 통해 유럽의 교역과 역사적 움직임을 이끌어온 중요한 통로였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다. 현재도 알프스는 유럽의 기후와 강수량, 하천 흐름, 농업과 관광 산업에 영향을 주며 여전히 유럽의 삶을 움직이는 중심 지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그래서 알프스 산맥 장면은 ‘지형을 알면 세계가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보인다’는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가장 강하게 느끼게 해준 부분이었고, 자연환경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역사를 만드는 힘이라는 점을 깊게 이해하게 해준 장면이라 인상적이었다</p></li><li><p>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지리’라는 과목을 완전히 새롭게 보게 되었고, 특히 지형 하나가 세계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까지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인상 깊었다. 그중에서도 알프스 산맥을 소개하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알프스가 단순한 산맥이 아니라 유럽을 남과 북으로 나누고, 서로 다른 기후와 문화를 만들어 낸 핵심 요소라는 설명을 읽으면서 지형이 세계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실감하게 되었다. 또한 알프스는 장벽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고개를 통해 로마 제국의 이동, 상인들의 교역, 사람들의 문화 교류를 가능하게 만든 중요한 통로였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이런 내용을 통해 자연환경은 그저 배경이 아니라 역사를 결정하는 주체와도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세계 곳곳의 지역들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 지역이 중요한가’를 지리적 근거로 풀어준다는 점이다. 바다의 위치, 산맥의 높이, 강의 흐름 같은 자연 조건이 국제 정세, 경제 구조, 분쟁의 원인까지 이어진다는 설명을 들으니 뉴스에서 보던 여러 사건들이 하나로 연결되기 시작했고, 그동안 어렵다고만 느끼던 세계 문제가 지리적 특징을 알고 나니 훨씬 쉽게 이해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지리를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세계를 읽는 방법’이라고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뉴스를 볼 때도 단순히 사건만 보지 않고 그 지역의 지형, 기후, 위치를 함께 생각하며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눈을 길러주는 책이라고 느꼈고, 지리에 대한 흥미도 더 깊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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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1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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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6 이채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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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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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1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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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7황수영 3차시</title>
         <author>sudo25107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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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깊었던 부분:</p><p>밤하늘에 유령처럼 보이는 특이하고 흐릿한 빛줄기, 혜성이 도대체 어디로부터 오 는 건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당신의 괴짜 삼촌(식구들이 별로 입에 올리지 않는 바로 그 분)은 아마도 혜성이 거대하고 신비로운 얼음덩어리 구름 천상의 얼음덩어리, 아마 도 수십억 개는 되는 것이 우주에서 씽씽 날아다니는 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할지 도 모른다. 물론 삼촌의 다른 많은 억지스러운 이야기처럼, 태양에서 멀고도 먼 곳에 이러한 수많은 작은 얼음천체가 있는 것을 실제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삼촌이 말 한 대로라면, 이 하늘의 얼음덩어리는 태양이 거의 붙잡아둘 수 없을 정도로 멀리 있어 야만 한다. 가끔씩 무엇인가가 그런 얼음덩어리를 갑자기 홱 잡아당겨 내태양계 쪽으 로 가게 만든다. 이 얼어붙은 시커먼 덩어리가 태양에 충분히 가까이 갔을 때 비로소 우리는 환영과도 같은 혜성의 빛을 보게 된다.</p><p>희한한 일이지만, 우리가 아는 한 당신의 괴짜 삼촌이 그려낸 혜성의 기원은 정확하 다. 머나먼 곳에 있는 이 가설상의 얼음천체 무리를 우리는 오르트 구름(오르트 성운, Oort Cloud)이라 부르며, 때로는 외픽•오르트 구름이라고도 한다</p><p><br/></p><p>독후감:이번 책을 읽고 혜성이 어디서 오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평소에는 혜성이 그냥 하늘에 잠깐 나타나는 밝은 빛줄기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사실은 태양에서 엄청 멀리 떨어진 오르트 구름이라는 곳에서 온다는 설명이 신기했다. 우리가 밤하늘에서 잠깐 보는 혜성의 모습은, 그 긴 여행 중 아주 짧은 순간에 불과하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다.</p><p>오르트 구름이 별들의 고향같이 느껴져서 더욱 맘에 들었다</p><p>글에서 설명한 얼음덩어리들이 태양계로 오기 위해 수억 년 동안 먼 여행을 한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주가 생각보다 훨씬 크고 오래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는 그냥 별이 반짝이는 것만 보았는데, 이번 글을 읽고 나서는 그 뒤에 숨은 이야기와 시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나는 ‘별들의 고향’이라는 표현이 가장 와닿았다. 오르트 구름에 있는 작은 얼음덩어리들이 마치 조용히 살아가는 별들의 고향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보는 혜성은 잠깐 왔다가 사라지지만, 그 뒤에는 긴 시간과 먼 거리를 거쳐온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조금 신비롭게 느껴졌다.마지막으로 글 속에서 ‘괴짜 삼촌’이 말한 내용이 과학적으로 맞다는 부분이 재밌었다. 아무도 직접 본 적 없지만, 과학자들이 논리와 관측을 바탕으로 오르트 구름의 존재를 믿는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추론하고 연구하는 과학이 이렇게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도 새삼 느꼈다.</p><p>이번 글을 읽고 나서, 나는 혜성을 단순히 신기한 하늘의 빛줄기라고만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앞으로 밤하늘에서 혜성을 보게 된다면, 그 뒤에 숨은 먼 고향과 긴 여정을 떠올리면서 조금 더 특별하게 바라보게 될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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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1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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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 4회/ 10718 정복순/ 2025.11.17(월)/ 도서명: 궁금했어, 인공지능(유윤한)</title>
         <author>sudo2510718</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569445</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나는 이 글을 읽고 초반 부분에 옛날부터 사람들이 생각해온 AI에 관한 이야기를 풀때 나온 "그 시절부터 이미 유대인들은 인간이 로봇으로 부터 공격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 같아." 라는 문구가 가장 인상깊다 생각한다. 왜냐하면 옛날부터 지금까지 쭉 로봇으로 부터의 공격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로봇이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할 만큼의 지능을 얻고 스스로 명령을 거부하고 행동을 한다는 이야기가 정말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은 그정도로의 AI 기술 발전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우리가 우리의 편리성을 위해 무턱대고 제약없이 인공지능을 개발했다가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를 훨씬 뛰어넘을 정보야 지능을 가진 로봇을 우리는 이길 방법이 없다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시라도 일어나면 우리는 로봇에 지배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평소에도 종종하는 편인데 그래서 인지 아주 옛날부터 이러한 생각을 해왔다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p><p><br></p><p>독후감:</p><p>처음에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책이라 내용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초반에 지능에 대해서 부터 있었던 실제 있었던 사건을 풀어주며 이해를 돕고 그 후에 인공지능,로봇에 관한 옛날 사람들의 생각, 설화 등을 알려주었는데 이 덕분에 초반부터 어려운 내용이 아닌 재밌게 시작을 해주어서 뒷내용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를 불러일으켜 진 것 같다. 그 후에는 첫 컴퓨터, 인공지능의 원리 등으로 순차적으로 어려운 내용을 진행해주어서 이론책이라는 거부감 없이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나서 인공지능에 대해 이해를 하고 더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p><br></p><p>서평:</p><p>이 책은 "궁금했어, 인공지능"이라는 책으로 유윤한 작가의 책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은 무엇일까? 앞으로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 나갈까? 인간을 꼭 닮은 신화 속 자동인형부터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은 인공지능의 다양한 모습까지 궁금했던 인공지능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p><p>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최대한 내가 미래에 편리한 삶을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내가 직접 반도체를 개발해 더 뛰어난 인공지능을 만들어 삶을 편리하게 하고 싶다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반도체와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이번 활동을 기회로 인공지능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선정하였다.</p><p>이 책의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현재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또한 인공지능이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동시에 개인정보 문제나 인간 일자리 감소 같은 새로운 고민을 만들어낸다는 점을설명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방식을 모방하는 과정, 알고리즘이 학습하는 방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독자가 기술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전반적으로 이 책은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짚으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태도로 기술을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하는 내용의 책이다.</p><p>이 책을 읽고 이런 설명문의 책도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볼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되어 이 작가의 다른 알고싶어, ~ 시리즈를 다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또한 인공지능이 마냥 편리하다는 장점만 있는게 아닌 윤리적 문제, 일자리 문제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좀 더 인공지능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또한 이 책을 나와 같이 반도체나 인공지능,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생각한다. 나도 언젠가 이러한 인공지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편리점을 더욱 극대시킬 수 있는 반도체를 만들어 인공지능 개발에 기여하고 싶다 생각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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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2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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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27황수영 3차시 도서명:극한의 우주</title>
         <author>sudo2510727</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571601</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문구)</p><p>밤하늘에 유령처럼 보이는 특이하고 흐릿한 빛줄기, 혜성이 도대체 어디로부터 오 는 건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당신의 괴짜 삼촌(식구들이 별로 입에 올리지 않는 바로 그 분)은 아마도 혜성이 거대하고 신비로운 얼음덩어리 구름 천상의 얼음덩어리, 아마 도 수십억 개는 되는 것이 우주에서 씽씽 날아다니는 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할지 도 모른다. 물론 삼촌의 다른 많은 억지스러운 이야기처럼, 태양에서 멀고도 먼 곳에 이러한 수많은 작은 얼음천체가 있는 것을 실제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삼촌이 말 한 대로라면, 이 하늘의 얼음덩어리는 태양이 거의 붙잡아둘 수 없을 정도로 멀리 있어 야만 한다. 가끔씩 무엇인가가 그런 얼음덩어리를 갑자기 홱 잡아당겨 내태양계 쪽으 로 가게 만든다. 이 얼어붙은 시커먼 덩어리가 태양에 충분히 가까이 갔을 때 비로소 우리는 환영과도 같은 혜성의 빛을 보게 된다.</p><p>희한한 일이지만, 우리가 아는 한 당신의 괴짜 삼촌이 그려낸 혜성의 기원은 정확하 다. 머나먼 곳에 있는 이 가설상의 얼음천체 무리를 우리는 오르트 구름(오르트 성운, Oort Cloud)이라 부르며, 때로는 외픽•오르트 구름이라고도 한다</p><p><br></p><p>(독후감)</p><p>이번 책을 읽고 혜성이 어디서 오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평소에는 혜성이 그냥 하늘에 잠깐 나타나는 밝은 빛줄기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사실은 태양에서 엄청 멀리 떨어진 오르트 구름이라는 곳에서 온다는 설명이 신기했다. 우리가 밤하늘에서 잠깐 보는 혜성의 모습은, 그 긴 여행 중 아주 짧은 순간에 불과하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다.</p><p>오르트 구름이 별들의 고향같이 느껴져서 더욱 맘에 들었다</p><p>글에서 설명한 얼음덩어리들이 태양계로 오기 위해 수억 년 동안 먼 여행을 한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주가 생각보다 훨씬 크고 오래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는 그냥 별이 반짝이는 것만 보았는데, 이번 글을 읽고 나서는 그 뒤에 숨은 이야기와 시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나는 ‘별들의 고향’이라는 표현이 가장 와닿았다. 오르트 구름에 있는 작은 얼음덩어리들이 마치 조용히 살아가는 별들의 고향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보는 혜성은 잠깐 왔다가 사라지지만, 그 뒤에는 긴 시간과 먼 거리를 거쳐온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조금 신비롭게 느껴졌다.마지막으로 글 속에서 ‘괴짜 삼촌’이 말한 내용이 과학적으로 맞다는 부분이 재밌었다. 아무도 직접 본 적 없지만, 과학자들이 논리와 관측을 바탕으로 오르트 구름의 존재를 믿는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추론하고 연구하는 과학이 이렇게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도 새삼 느꼈다.</p><p>이번 글을 읽고 나서, 나는 혜성을 단순히 신기한 하늘의 빛줄기라고만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앞으로 밤하늘에서 혜성을 보게 된다면, 그 뒤에 숨은 먼 고향과 긴 여정을 떠올리면서 조금 더 특별하게 바라보게 될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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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2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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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도가니-공지영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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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광주 인화학교에 새로 부임한 교사 강인호는 학교에서 청각장애 학생들이 성폭행·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p><p>교장과 교사들, 지역 권력자들이 모두 한통속으로 사건을 덮어왔고, 아이들은 오랫동안 침묵을 강요당해 왔다.</p><p>인호는 인권센터의 서유진과 함께 진실을 밝히려 하지만, 가해자들은 법적 처벌을 피하려고 증거를 없애고 돈과 권력으로 상황을 조작한다.</p><p>결국 재판에서도 가해자들은 가볍게 처벌받으며 사건은 불완전하게 끝난다.</p><p>작품은 끝까지 약자 편에 서지 못하는 사회의 현실을 보여준다.</p><p>(독후감)</p><p>도가니’를 읽으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점은, 아이들이 당한 고통보다도 그것을 알고도 방치한 어른들의 침묵이었다. 작품 속 가해자는 몇 명이지만, 그들을 보호하고 사건을 덮으려 했던 수많은 사람들 역시 또 다른 가해자라고 느꼈다. 법이 약자를 지켜주지 못하고, 오히려 힘 있는 사람들의 편에 서는 모습이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소설을 더 무겁게 만들었다.</p><p><br/></p><p>또한 강인호처럼 양심을 지키려는 사람도 결국 거대한 구조 앞에서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누군가는 진실을 말하고 싸우려고 했다는 점이 작은 희망처럼 느껴졌다. 작품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가 아무 말도 하지 않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는 경고처럼 읽혔다.</p><p>읽고 난 뒤, 약자를 지키는 사회가 되기 위해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내가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됐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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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2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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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4회 10726한예진 11월 17일 도서명:MT콘텐츠학(고려대학교 정창권 교수)</title>
         <author>sudo2510726</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576883</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문구와 이유)</p><p>책에서 특정 영상이나 글을 보여주고 사람마다 해석이 달라지는 예시가 나오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이 장면을 통해 콘텐츠가 단순히 제작되는 것이 아니라,독자가<strong> 읽고 해석하면서 비로소 완성되는 존재</strong>라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p><p>이 책은 평소 당연하게 소비하던 콘텐츠를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보게 했다.</p><p>콘텐츠가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체계적인 코드와 구조의 조합이라는 점이 놀라웠다.</p><p>수용자가 콘텐츠의 의미를 완성한다는 관점이 새로웠다.</p><p>같은 콘텐츠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설명이 현실적이었다.</p><p>사례와 이론이 균형 있게 제시되어 이해가 쉽고 흥미로웠다.</p><p>정보와 감정이 결합할 때 콘텐츠가 힘을 발휘한다는 원리가 인상적이었다.</p><p>시대와 사회의 맥락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이 흥미로웠다.</p><p>읽는 동안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분석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p><p>단순한 읽기나 소비가 아니라 ‘해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다.</p><p>덕분에 콘텐츠 제작과 소비 모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p><p>(서평)</p><p>MT 콘텐츠학은 우리가 일상에서 소비하는 콘텐츠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이 책은 콘텐츠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기호와 코드의 조합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그래서 영상, 글, 음악 모두 일정한 구조와 체계 속에서 해석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특히 콘텐츠의 의미는 제작자가 아니라 수용자가 완성한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같은 작품이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이유가 이 구조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p><p>책은 복잡한 이론을 어렵지 않은 언어로 풀어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p><p>코드를 조합해 의미를 설계한다는 개념은 창작의 기본 원리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자가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또한 사회적 맥락에 따라 콘텐츠의 해석이 바뀐다는 설명은 실제 사례와 잘 맞아떨어진다.예를 들어 같은 광고라도 시대가 바뀌면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p><p>이 책은 콘텐츠가 고정된 의미가 아니라 유동적인 존재임을 강조한다.</p><p>감정과 정보가 결합할 때 콘텐츠의 영향력이 극대화된다는 내용도 설득력 있었다.그래서 성공하는 콘텐츠에는 항상 감정적 몰입 요소가 포함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p><p>책에서는 전반적인 이론과 사례가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다.</p><p>특히 미디어, 광고, 창작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만하다.읽는 동안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생겼다.이전에는 그냥 재미있다고 느꼈던 것도 이제는 어떤 코드가 작용했는지 생각하게 된다.이 변화는 책이 말하는 ‘콘텐츠 읽기 능력’이 실제로 길러졌다는 느낌을 줬다.전반적으로 MT 콘텐츠학은 콘텐츠 세계의 기본 구조를 명확하게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다.읽고 나면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보는 시선이 생기는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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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2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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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11 안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582766</link>
         <description><![CDATA[<p>「디자인 발상을 위한 정밀묘사」 줄거리 요약</p><p>이 책은 정밀묘사를 디자인 발상의 기본 도구로 소개하며, 기초 이론부터 실제 표현, 그리고 디자인 활용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먼저 형태와 명암, 질감 등을 이해하는 기본 이론을 다루며 정밀묘사가 단순히 사실을 그리는 기술이 아니라 시각적 사고를 키우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이후 연필, 색연필, 수채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실제로 정밀묘사를 하는 방법과 단계별 과정이 소개된다. 중반부에서는 사물을 그대로 그리는 것뿐 아니라, 조합하거나 변형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방식으로 창의적인 디자인 발상을 끌어내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밀묘사가 캘린더, 책 표지, 광고, 일러스트 등 실제 디자인 작업에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보여준다.</p><p><br/></p><p>독후감</p><p>책을 읽으며 정밀묘사가 단순한 그림 기술이 아니라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동시에 키우는 중요한 기초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특히 연필이나 수채처럼 재료별로 다른 기법을 배울 수 있어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높았다. 사물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것을 조합하거나 변형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은 디자인 작업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실제 디자인 사례들이 풍부해서 “정밀묘사 → 아이디어 → 최종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디자인과 드로잉의 기본기를 단단히 다져주는 책이라고 느꼈고, 그림을 그리거나 디자인을 배우는 사람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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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30: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582766</guid>
      </item>
      <item>
         <title>10702 강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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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글의 전체적 이미지 10줄</p><p>전체 글은 차분하고 따뜻하며, 한 교사의 성장 과정을 담담히 돌아보는 회고록 같은 이미지가 있습니다. 언어가 과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읽는 사람에게 편안한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마음, 그럼에도 도전하려는 용기, 그리고 주변의 걱정 속에서 자신만의 이유를 찾는 모습이 진솔하게 다가왔습니다. 한 사람의 삶을 담은 글이지만 읽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보고 싶게 만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범한 하루가 모여 특별한 시간이 된다”는 메시지가 은은하게 퍼져 있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이 주는 감정들—감동, 불안, 책임감, 성장—이 조용히 녹아 있어 깊은 여운이 남습니다.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글쓴이의 성찰적인 태도와 배움에 대한 겸손함도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반짝이는 사건이 아니라 일상의 집적을 소중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참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독자가 ‘나도 이런 마음을 갖고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촉촉한 이미지의 글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빛을 내는 글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p><p><br/></p><p>인상깊은 문장 10줄</p><p>밑줄 친 “촛불 하나는 미약하지만 모인 불빛은 세상을 환하게 비춘다.” 라는 문장은 작은 존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서 매우 인상 깊습니다.</p><p>특히 교사라는 직업은 하루하루 학생들을 돕는 아주 작은 행동들의 연속인데, 그 작은 행동들이 모이면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불빛’이 될 수 있다는 말처럼 느껴집니다. 저 같은 학생에게도 “나는 아직 작고 부족해도 괜찮다”라는 위로를 주는 문장이었습니다. 또한 힘들고 지친 순간에도 한 사람의 노력이 헛되지 않다는 확신을 주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개인의 불빛은 약하지만 함께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공동체의 힘도 떠올리게 했습니다. 교직뿐 아니라 모든 삶에 적용되는 문장이라 더 깊게 공감되었습니다. 특히 요즘 경쟁과 비교가 많아서 자신을 ‘작다’고 느끼기 쉬운데, 이 문장은 그런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심이 모여 좋은 학교와 사회를 만든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미래에 보건교사가 된다면 학생들에게 이런 ‘촛불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장은 단순히 아름답기만 한 문장이 아니라, 제 진로와 마음을 흔들어놓은 말이어서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p><p><br/></p><p>서평 20줄</p><p>이 책은 한 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며 고민과 성장을 나누는 에세이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교사라는 직업이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순간들을 솔직하게 보여주는데, 그 부분이 오히려 더 진정성 있게 다가왔습니다. 학생들을 만나며 느낀 감정이나 변화가 구체적이라 읽는 내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촛불’ 같은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보건교사를 꿈꾸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교사라는 직업의 의미가 더 선명해졌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 교사도 완벽할 수 없으며 실수와 고민 속에서 성장해 간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의 문장들은 어렵지 않고 부드러워서 고등학생이 읽기에도 편했습니다. 읽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나중에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꾸준한 실천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사가 아니어도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더 큰 위로와 용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책 전반에 담긴 성찰과 따뜻함 덕분에 읽고 난 뒤에도 마음에 잔잔한 울림이 남았습니다. 저는 이 책 덕분에 ‘좋은 교사’라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능력이 아니라 마음과 태도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진솔하고 감동적인 에세이였고, 진로를 생각하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시 읽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박한 이야기들이 모여 큰 의미가 되는 책이었습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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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3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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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1 강예림 11/17 4차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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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크 샌델</p><p><br/></p><p>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정의가 단순히 다수의 행복을 높이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밀은 ‘다수의 행복’이라는 기준이 약자의 권리를 쉽게 무시할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한다. 이 내용을 읽으며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성착취 사건이 떠올랐다. 당시 권력을 가진 국가가 약한 개인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희생시켰다는 사실은 정의가 무너졌을 때 어떤 비극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느꼈다. 피해자들은 자신의 권리와 존엄을 잃은 채 오랫동안 고통을 겪어야 했다. 많은 이익과 국가적 목적을 앞세운 판단이 어떻게 개인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는지 명확히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밀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선택은 아무리 다수에게 유리해 보였다고 해도 절대 정의롭지 않다. 정의는 결과보다 한 사람의 권리와 존엄성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기준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통해 사회가 약자를 보호하지 못하면 결국 모두에게 상처가 남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정의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을 인간으로 대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이 가장 깊게 남았다.</p><p><br/></p><p>이 책을 읽으면서 정의라는 개념이 얼마나 복잡하고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많은 사람이 행복하면 된다는 기준이 항상 옳은 판단을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 강하게 와닿았다. 일본의 성착취 문제처럼 힘 있는 집단이 약자를 희생시키는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밀은 사회가 약자의 권리와 목소리를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 말이 현실 속 여러 사건들과 겹쳐 더 무겁게 느껴졌다. 정의로운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다하는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일상에서도 누군가의 권리가 무시되는 모습을 떠올리며 나 역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는 어떤 선택을 할 때 타인의 존엄성을 침해하지 않는지를 먼저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 정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하는 작은 행동과 태도 속에서 드러난다는 점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약한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결국 사회 전체의 신뢰를 만든다는 사실도 깊게 와닿았다. 이 책은 정의로운 판단과 책임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 의미 있는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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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3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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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 3회 10719 정수빈/251117 월/ 도서명:나는 미생물과 산다(김응빈)</title>
         <author>subinzz09</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593318</link>
         <description><![CDATA[<p>1.인상깊은 내용</p><p>:지구의 유지와 균형을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주체가 미생물이라는것이다</p><p>이유: 우리는 보통 미생물으르 작고 보잘것 없는 존재로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 관점을 바꿔주기 때문이다. 지구의 온도나 공기와 같은 거대한 환경 조차 미생물이 조절해 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인간의 생존 또한 미생물의 활동에 의존하고있다는 설명은 생명의 주도권이 인간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하였다. 제임스 러브록의 ‘가이아이론‘을 통해 지구 전체가 하나의 생명체처럼 작동한다는 생각이 새롭게 다가왔던것 같다. 특히 미생물이 없으면 지구 환경 시스템이 유지되기 어렵다는 내용이 지구 생태계에서 미생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하였다. 거대한 돔 안의 생태계가 무너지는 과정이 작은 존재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주는 영향력 있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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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3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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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회|10721 조세림|2025.11.17 (월)|제목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헤이든 핀치</title>
         <author>sudo2510721</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595531</link>
         <description><![CDATA[<p>전체적인 이미지 : </p><p>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은 미루는 행동을 단순한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요인과 연결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저자 헤이든 핀치는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미루는 사람들의 특징을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시작하지 못하는지 차근차근 밝혀 줍니다. 특히 “미루는 것 = 미래의 나에게 불친절한 것”이라는 문장이 강하게 인상에 남는데, 지금 편해지려고 미룬 선택이 결국 나 자신에게 더 큰 부담이 되어 돌아온다는 점을 똑바로 보여줍니다. 책에서는 우리의 뇌가 현재의 감정과 불편함을 과대평가하고, 미래의 고통과 책임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미루기가 더 쉽게 발생한다고 설명하는데, 이 부분이 과학적으로도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책의 앞부분은 완벽주의, 불안, 낮은 자존감, ADHD 경향 등 미루기의 다양한 심리적 배경을 설명하며, ‘왜 나는 자꾸 미루는가’에 대한 답을 찾게 합니다. 뒷부분에서는 실제 습관을 바꾸는 방법을 7가지 전략으로 제시하며, 해야 할 일을 쪼개서 시작하기, 우선순위 정하기, 방해 요소 줄이기, 감정을 관리하는 법 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특히 자기비난보다 자기자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는데, 스스로를 다그치는 것보다 이해하고 격려하는 것이 행동 변화를 더 잘 이끈다는 점이 공감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사례와 설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읽기 편하고, 심리학적 배경과 실천 방법이 균형 있게 담겨 있어 고1 학생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습니다. 읽고 나면 ‘미루는 습관은 바꿀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실제로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 보고 싶다는 동기가 생기며, 학교생활이나 공부 습관에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p><p><br/></p><p>인상적인 문구&amp;이유 : </p><p>"미루는 것 = 미래의 나에게 불친절한 것. 결국 고통받는 것은 '나'인데. 우리의 뇌는 참 바보 같아서 현재의 시간을 과대평가한다"</p><p>이유 : 미루는 행동이 생기는 이유는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뇌의 구조와 감정 처리 방식에서 비롯된다고 책은 설명한다. 우리의 뇌는 현재의 불편함과 감정에 훨씬 더 민감해 미래의 책임이나 부담을 실제보다 작게 느끼게 만든다. 그래서 지금 하기 싫다는 감정은 크게 다가오지만, 나중에 힘들어할 미래의 나는 흐릿하게 느껴져 자연스럽게 일을 미루게 된다. 여기에 완벽하게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면 ‘지금은 컨디션이 안 좋으니 더 준비된 후에 하자’라는 생각이 생겨 시작이 더 어려워진다. 불안이나 실패에 대한 부담도 행동을 멈추게 하는데, 잘해야 한다는 압박이 클수록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이 더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낮을수록 ‘어차피 잘 못할 것 같다’  는  생각이 앞서 손을 떼버리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여러 심리적 요인이 겹치면서 미루기 습관은 반복되고 강화된다. 결국 이 책은 미루기가 게으름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심리적 반응임을 알려주며,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 왜 이런 행동이 생기는지 이해하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p><p><br/></p><p>서평 : </p><p>책은 실제 상담 사례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시들을 바탕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내용이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힌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뇌가 현재의 감정과 불편함에는 민감하지만 미래의 부담이나 책임은 흐릿하게 느끼도록 되어 있다는 설명은 개인적인 경험과 연결되어 깊은 공감을 불러옵니다. ‘지금 하기 싫다’는 감정이 나중에 겪게 될 더 큰 어려움보다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미루기가 지속된다는 말은, 누구나 한 번쯤 느껴 본 감정이어서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미루는 것은 미래의 나에게 불친절한 것”이라는 문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처럼 느껴졌습니다.책의 후반부에서는 미루기 습관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는데, 단순히 ‘열심히 해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전략들이 소개됩니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작하기 어려운 행동을 작은 단위로 나누며,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방법 등은 학생이나 직장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용적인 내용입니다. 특히 자신을 비난하는 것보다 자기자비를 갖는 태도가 변화에 더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가 되면서도 중요한 깨달음을 줍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이 오히려 일을 더 미루게 만들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태도가 결국 가장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는 미루기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현실적인 조언이 됩니다.전체적으로 이 책은 단순히 미루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두지 않고, 자기 이해와 감정 관리, 행동 변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심리학적 성장을 돕는 책입니다. 읽고 나면 “왜 나는 자꾸 미루는가?”라는 자책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구나”라는 이해로 바뀌고, 그 위에서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고 싶다는 동기까지 생기게 됩니다. 고등학생인 저에게도 공부와 과제, 생활습관을 돌아보게 만들었고, 앞으로 더 건강한 방식으로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자기 행동에 대해 고민하고 변화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충분히 가치 있는 안내서라고 느껴졌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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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3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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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5 팽소율 3차시 10월 27일-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title>
         <author>sudo25107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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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인상깊었던 부분은 베링 해협을 소개하는 부분이다. 이유는, 이 좁은 해협 하나가 지구의 역사와 인간 이동, 생태계 변화, 문화 형성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한꺼번에 깨닫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베링 해협을 단순히 아시아와 북아메리카를 나누는 지리적 경계로만 설명하지 않고, 빙하기 시절에는 육지로 연결되어 인류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할 수 있었던 결정적 통로였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장면을 읽으면서 좁은 바다 한 줄기가 수천 년 동안 인류의 이동과 정착, 문화 교류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 책에서는 해협의 폭, 깊이, 계절별 얼음 상태 같은 지리적 조건이 인간의 이동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이동과 생태계 분포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는 점까지 설명하여, 베링 해협이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을 동시에 연결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느껴지게 한다. 또한 현대에도 베링 해협은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 러시아와 미국 사이 전략적 위치 때문에 여전히 국제 사회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 지역의 생태적·정치적 변화가 글로벌 환경과 정책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이 장면을 통해 나는 지리적 공간 하나가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연결하고, 인간과 자연, 문화와 경제를 모두 아우르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의미를 가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 깊었다. 특히 좁은 해협 하나가 수천 년 전의 인류 이동뿐 아니라 오늘날의 국제 관계와 환경 문제까지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지리는 단순히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세계를 읽고 세상을 이해하는 강력한 도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이 때문에 베링 해협 장면은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오래 기억할 장면이자, 지리 사고력의 의미를 가장 선명하게 깨닫게 해준 장면이라고 생각한다.</p></li><li><p>나는 《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을 읽으면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훨씬 넓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책은 단순히 지명이나 지도 속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의 지형과 기후, 자연환경이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역사, 경제,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지리적 이해가 곧 세상을 읽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특히 알프스 산맥과 베링 해협을 다룬 장면은 지리적 공간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역사와 인간 이동, 문화 교류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알프스 산맥은 유럽 남북을 나누는 자연적 장벽이면서도, 고개와 통로를 통해 사람과 문화가 이동하게 한 통로였고, 베링 해협은 빙하기에는 육지로 연결되어 인류가 아메리카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결정적 통로였다는 설명을 통해, 좁은 공간 하나가 역사와 문화를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또한 책은 현대 사회에서 기후 변화와 지형이 국제 분쟁, 경제 구조, 무역 흐름, 생태계 변화 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어, 지리가 단순한 과거의 지식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 열쇠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지리를 외우는 과목으로만 보던 기존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고, 앞으로는 세계 사건이나 뉴스를 접할 때도 단편적인 정보에 그치지 않고 지형과 환경, 역사적 배경까지 함께 고려하며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나에게 단순한 지리 지식 이상으로, 세상을 연결하고 이해하는 사고의 틀을 제공해 주었으며, 청소년으로서 세계를 더 넓게 이해하고 문제를 분석하는 눈을 키워주는 중요한 독서 경험이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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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3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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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716 이채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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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수정이 안 돼서 다시 올려요</p><p>인상깊은 문장 : "한 때 나는 단어들의 바다를 탐구하는 스쿠버 다이버였다. 하지만 이제 나는 제트 스키를 탄 남자처럼 수면 위에서 질주한다.”</p><p>이 문장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단순한 비유를 넘어 현대인의 사고 방식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문장에서의 ‘스쿠버 다이버’는 깊이 잠수하듯, 한 가지 생각이나 글에 오래 머물며 탐구할 수 있었던 우리의 집중력을 상징한다. 그러나 현재의 ‘제트 스키’는 스마트폰 시대의 빠르고 가벼운 정보 소비를 떠올리게 한다. 수면 위를 스쳐 지나가듯 끝없이 스크롤하며,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깊게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깊이 없이, 얕고 가볍게 이해할 뿐이다. 이 문장은 그 변화가 얼마나 극적이고도 위험한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스마트폰과 미디어가 우리의 사고를 깊이에서 속도 중심으로 바꿨다는 비판이 비유 안에 정확히 담겨 있다.  또한 이 비유는 단순한 개인적 경험을 넘어서,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겪는 집단적 변화까지 압축해 보여준다. 깊이 있는 사고가 얕은 자극에 밀려나는 현실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이 문장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미디어로 인해 변화되고 변질된 우리의 일상과 인지 습관을 되돌아보게 하는 문장인 것 같다.</p><p><br/></p><p>서평 : 조너선 하이트의 불안 세대는스마트폰과 미디어 환경이 인간의 사고와 발달을 어떻게 재구성했는지 깊이 있게 탐구한 책이다. 저자는 2010년 이후 청소년과 젊은 세대의 우울, 불안, 자해 증가 현상을 수많은 연구와 사례로 설명한다. 읽다 보면 현대인의 사고 방식이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예전에는 한 가지 생각에 오래 머물며 차분히 파고드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발휘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보를 빠르게 훑어보고 즉각 반응하는 방식이 익숙해졌다. 이 변화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인지 구조 자체를 뒤흔든 현상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p><p>미디어 환경은 깊은 고민보다 짧은 자극에 집중하도록 우리를 길들이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많은 것을 본다고 느끼지만, 정작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점점 줄어든다. 하이트는 이러한 변화가 청소년의 발달 과정에 특히 치명적이라고 강조한다. 대면 경험과 충돌 해결, 감정 조절 같은 능력이 온라인 중심 환경에서는 제대로 쌓이지 않기 때문이다.</p><p>이것은 불안 증가, 비교로 인한 자존감 저하, 주의력 약화 같은 문제로 이어진다. 책은 이러한 변화가 개인의 의지가 부족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구조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한다. 따라서 해결책 역시 개인에게만 떠넘길 수 없으며, 사회 전체가 함께 규범과 환경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을 둘러싼 가정과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게 제시된다. 책을 읽으며 나 또한 사고가 점점 속도에 적응해 깊이 머무르기 어려워진 경험이 떠올랐다. 또한 길고 복잡한 내용보다 즉각적 자극에 끌리는 나 자신을 보며 문제의 심각성이 실감되었다. 이 책은 개인의 느낌이 아니라 세대 전체가 겪는 흐름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기술의 편리함 뒤에는 우리가 잃어가는 사고의 방식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일깨운다. 불안 세대는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빠른 시대 속에서 잃어버린 깊이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미디어 분야로 진로를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집중력 저하를 넘어 사회 전체의 정보 환경을 바꾸는 일이라는 걸 더 실감하게 된다. 빠른 속도만을 중시하는 플랫폼 구조 속에서 콘텐츠의 질과 깊이가 어떻게 희생되는지도 점점 선명해진다. 결국 미래의 미디어는 속도와 깊이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만들어낼지에 따라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은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나에게, 어떤 미디어를 만들고 또 어떤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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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4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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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4회 10719 정수빈/251117 월/ 도서명:나는 미생물과 산다(김응빈)</title>
         <author>subinzz09</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607963</link>
         <description><![CDATA[<p>1.인상깊은 내용</p><p>:지구의 유지와 균형을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주체가 미생물이라는것이다</p><p>이유: 우리는 보통 미생물으르 작고 보잘것 없는 존재로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 관점을 바꿔주기 때문이다. 지구의 온도나 공기와 같은 거대한 환경 조차 미생물이 조절해 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인간의 생존 또한 미생물의 활동에 의존하고있다는 설명은 생명의 주도권이 인간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하였다. 제임스 러브록의 ‘가이아이론‘을 통해 지구 전체가 하나의 생명체처럼 작동한다는 생각이 새롭게 다가왔던것 같다. 특히 미생물이 없으면 지구 환경 시스템이 유지되기 어렵다는 내용이 지구 생태계에서 미생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하였다. 거대한 돔 안의 생태계가 무너지는 과정이 작은 존재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주는 영향력 있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p><p>2.서평 쓰기</p><p>:김응빈 교수의 ‘나는 미생물과 산다‘는 우리가 평소에 거의 신경쓰지 않았던 미생물의 세계를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로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기전에는 미생물이라고 하면 너무 작아서 별로 영향이 크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책을 읽고 나서는 미생물이 지구와 인간을 지탱하는 진짜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미생물이 지구 환경을 조절한다는 내용이었다. 제임스 러브록의 ’가이아 이론‘을 소개하면서, 지구 전체가 하나의 생명체처럼 움직이고 그 중심에 미생물이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처음에는 조금 과장된 표현처럼 느껴졌지만, 바이오 스피어 2 실험 사례를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거대한 돔 안에서 사람,식물,동물 모두가 살 수 있도록 인공 생태계를 만들었지만, 예상 밖으로 미생물이 부족해 균형이 무너졌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존재가 환경 전체에 이런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놀랍고 새로웠던것같다. 또한 장내 미생물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우리가 먹는 음식,기분,건강까지 미생물이 좌우한다는 점은 생각보다 훨씬 실생활과 가까웠다. 미생물을 단순히 더러운것으로 취급하는게 아니라, 우리 몸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파트너로 보아야 한다는 메세지라 인상 깊었다. 책은 전문용어를 너무 어렵게 사용하지 않고 일상적인 예시, 흥미로운 예시를 많이 들어 설명해서 읽는데 부담이 크지 않았다. 과학지식을 배우면서 동시에 생각할 거리가 생기는 책이어서 읽는동안 얻는 것들이 많았던 책인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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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4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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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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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2최아인 &lt;죽은 시인의 사회&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610268</link>
         <description><![CDATA[<p>1.전체적인 이미지</p><p>이 책 전체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억압적인 규율 속에서도 자유를 향해 나아가려는 강한 열망이다.</p><p>학교는 전통과 규칙으로 꽉 막힌 공간처럼 보이고, 학생들은 그 안에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p><p>하지만 키팅 선생님은 그 답답한 공간에 바람처럼 등장해 새로운 시각과 자유로운 공기를 불어넣는다.</p><p>책을 읽는 동안 ‘억압된 현실 속의 작은 해방’이라는 이미지가 계속 떠올랐다.</p><p>학생들이 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장면은 어두운 터널 속에서 촛불이 켜지는 느낌을 준다.</p><p>전체적으로 작품은 자유와 규율, 꿈과 현실이 충돌하면서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강하게 흐른다.</p><p>각 인물이 자기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은 성장의 빛과 그림자가 섞여 있는 듯한 이미지로 다가왔다.</p><p>특히 젊음과 이상, 그리고 선택의 무게가 동시에 느껴져 감정적 깊이가 크다.</p><p>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한 감동을 넘어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진지한 울림을 준다.</p><p>전체적으로 이 작품은 답답함 속에서 피어나는 용기와 자유의 이미지를 강하게 남기는 이야기이다.</p><p><br></p><p>2.인상적인 문구와 그 이유</p><p>가장 인상적인 문구는 “Carpe Diem!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라!”이다.</p><p>이 문구는 삶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p><p>책에서 키팅 선생님이 이 말을 학생들에게 반복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도록 독려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p><p>학생들이 이 문구를 마음에 새기고, 작은 용기라도 내어 행동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p><p>나는 평소 고민만 하고 주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문구가 큰 자극이 되었다.</p><p>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p><p>또한, 청춘과 꿈, 자유로운 사고의 가치를 강조하는 문구이기도 하다.</p><p>이 말을 통해 나는 나 자신의 선택과 삶의 주체성을 더 생각하게 되었다.</p><p>문구가 짧지만 전달하는 의미는 깊고 강렬해서 오래 기억에 남는다.</p><p>결국, “Carpe Diem”은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바꾸고, 용기를 주는 핵심적인 메시지로 다가왔다.</p><p><br></p><p>3.서평쓰기</p><p>죽은 시인의 사회는 자유와 개성을 억압하는 엄격한 학교 환경 속에서, 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삶의 의미와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법을 가르치는 이야기이다.</p><p>주인공 키팅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시를 통해 사고하고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p><p>책을 읽으면서 나는 권위와 규칙에 맞서 용기를 내는 것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p><p>특히 “Carpe Diem!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라!”라는 문구는 순간을 소중히 하고 주저하지 말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p><p>학생들이 점차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매우 감동적이었다.</p><p>이 과정에서 나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p><p>책 속의 ‘죽은 시인 클럽’ 장면은 자유롭게 생각하고 감정을 나누는 소중함을 보여 준다.</p><p>작은 공간과 시간 속에서도 자기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p><p>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격려하는 모습은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잘 보여 준다.</p><p>또한, 권위적 규율과 개인의 자유가 충돌할 때 발생하는 갈등이 현실적이고 깊이 있게 그려져 있다.</p><p>키팅 선생님의 존중과 신뢰는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힘을 주었다.</p><p>책을 읽으며 나는 나 자신의 삶과 선택을 돌아보게 되었고, 더 용기 있게 행동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p><p>각 인물들의 성장과 고민을 통해 자유와 책임의 균형을 배우게 된다.</p><p>책 전체에서 흐르는 희생, 용기, 존중의 메시지가 마음에 오래 남았다.</p><p>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욕망을 발견하고 행동하는 장면들은 현실에서도 많은 울림을 준다.</p><p>이 책은 단순한 교사와 학생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에게 삶의 주체성을 강조한다.</p><p>책을 읽는 내내 감정이 몰입되었고, 여러 장면에서 감동과 긴장이 교차했다.</p><p>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그 목소리를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한다.</p><p>읽고 난 후에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순간의 소중함을 더 깊이 인식하게 된다.</p><p>결국, 죽은 시인의 사회는 우리에게 자유, 책임, 용기, 그리고 자기 표현의 가치를 강하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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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4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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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25 팽소율-11월 7일-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최재희) 서평</title>
         <author>sudo2510725</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610414</link>
         <description><![CDATA[<p>《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은 단순히 지리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지형과 자연환경이 인간 사회와 역사, 문화, 경제, 정치 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면서 독자가 세계를 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지리가 단순히 지도 위의 위치나 국가 이름을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세계를 읽고 사고하는 중요한 도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알프스 산맥과 베링 해협을 다룬 장면은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좁은 해협 하나와 거대한 산맥 하나가 과거 인류의 이동과 정착, 문화 형성뿐만 아니라 현대의 경제와 국제 관계, 정치적 이해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어 지형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세계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임을 느끼게 해주었다. 알프스 산맥은 남북 유럽을 나누는 자연적 장벽이면서도 고개와 통로를 통해 사람과 문화가 이동하게 한 통로였으며, 베링 해협은 빙하기 시절 육교로 변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인류가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결정적 통로였다는 설명을 통해, 자연환경과 인간 활동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또한 책은 현대적 시각까지 연결하여,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 생태계 변화, 무역과 분쟁, 전략적 지정학적 위치와 같은 글로벌 이슈가 지리적 요인과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단순히 지리 지식을 암기하는 수준을 넘어 세계를 다층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세계의 사건과 흐름을 단편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형과 환경, 역사적 배경, 문화적 맥락까지 함께 고려하며 사고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으며, 앞으로 뉴스를 볼 때도 단순히 정보에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이 발생한 지리적 조건과 주변 환경을 함께 이해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책에서 다루는 다양한 지역 사례들은 각 지역의 특징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사건들을 지리적 관점에서 연결해 보여주어, 독자가 스스로 복잡한 세계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세계를 바라보는 사고의 틀을 제공하며,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지리적 사고력을 실제 사례와 연결해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매우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었고, 지리학이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세상을 읽는 도구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지리에 대한 흥미와 이해가 깊어졌으며, 앞으로 세계를 바라볼 때 단순한 사건 중심이 아니라 지리적, 역사적, 사회적 맥락까지 함께 고려하는 시각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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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4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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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쓰기 극한의 우주 10727황수영</title>
         <author>sudo2510727</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61559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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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5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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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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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3회 10714 이준희 11/17</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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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비밀 많은 디자인씨 / 저자: 김은산 / 출판사: 양철북</p><p><br></p><p>1.줄거리:<br>목차 2부인 '닫힌 디자인과 열린 디자인'에서는 현대사회의 디자인의 양면성을 탐구합니다. 글쓴이는 먼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수많은 제품, 광고, 브랜드 이미지들을 '닫힌 디자인'으로 규정합니다. '닫힌 디자인'이란, 소비자의 자유를 제한하고 특정한 욕망을 유도하는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디자인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시각 효과와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이 제품을 가져야 행복하다는 의미를 전해줍니다. 이 과정으로 디자인은 인간의 필요보다 상품 판매를 위한 전략적인 도구로 가치가 변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닫힌 디자인은 우리 사회의 소비주의 문화를 강화시킨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물건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증명하려 하고, 디자인된 이미지 속에서 자아를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디자인은 사람과 사회를 연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타인과의 비교와 경쟁을 만들어냅니다. 글쓴이는 이러한 닫힌 디자인을 부정적으로 비판하며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열린 디자인'의 개념을 제시합니다. '열린 디자인'은 참여, 소통, 공유 등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디자인 방식입니다. 여기서 디자인은 더 이상 완성된 상품이 아니라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의미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공공디자인, 환경디자인, 사회문제 해결형 디자인 등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해당합니다. 이런 디자인은 누군가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공동체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시도라고 말합니다. <br>목차의 3부에서는 디자인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과 지나다니는 공간들은 보기에는 편리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구조입니다. 글쓴이는 이러한 현상을 '비인간적인 디자인'이라고 말하며 외적으로 미적인 만족보다 '모든 사람'에 대한 배려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디자인을 전문가만의 영역으로 나누어 구분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고르고 꾸미는 선택들이 모두 삶을 디자인하는 행위라고 말합니다. 결국 디자인의 목적은 상품을 잘 판매하기 위한 것이 아닌, 사람이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라는 말을 강조합니다. <br><br>2.인상 깊은 문장:<br>"이처럼 나눔과 배려의 세상을 디자인하는 사회적 기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최근 늘고 있다. 재활용품 가게로 알려진 아름다운 가게에서 만든 재활용 디자인 회사 에코파티 메아리도 '지구를 위한 착한 디자인'을 모토로 디자인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내고 있다.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된 헌 옷과 현수막, 낡은 소파 가죽이 이들의 손에 의해 인형과 가방, 필통, 지갑으로 변신하여 새로운 쓸모를 갖게 되었다. 이들처럼 아직은 비록 작지만 열정어린 손길에서 새로운 디자인, 디자인의 새로운 가치가 태어나고 있다. 이제 물질적 생산의 결과물이 아니라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서 만들어가는 과정으로서 디자인을 생각해야 할 때다." <br><br>이 문단이 인상 깊은 이유는 디자인이 화려한 외형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라는 저의 기존의 생각을 넘어서 사회와 환경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문단 속 에코파티 메아리 사례는 버려진 재료가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이 낭비를 줄이고 자원을 되살리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재활용품이 단순히 쓰임을 다한 물건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다시 가치있는 존재가 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착한 디자인'이라는 표현은 디자인이 가져야 할 윤리적 책임의 의미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현대 사회의 수많은 제품들이 소비를 자극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반면 글쓴이는 디자인과 다른 다양한 방면에서 어우러져 더욱 의미있고 가치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지막 문장은 디자인을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한 과정을 만들어가는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장을 통해 디자이이 만들어내는 가치는 완성된 제품뿐 아니라 그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의도 속에서도 자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문단의 사례를 보고 저 또한 외적인 면과 화려함을 우선시 하지 않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술과 주제를 어우러지게 디자인하여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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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5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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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5이채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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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줄거리</p><p>청각장애 학생들이 다니는 인화학교에 새로 온 교사 강인호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이유 없이 겁에 질려 있는 모습을 이상하게 느낀다. 시간이 지나면서 교장과 행정실장, 생활지도 교사 등이 학생들을 상대로 오랫동안 성폭행과 폭행을 저질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피해 학생 영제, 진유, 유진 등이 어렵게 진술을 하지만, 학교는 지역 권력층과 얽혀 있어 사건을 덮으려 하고 오히려 강인호를 문제를 일으킨 사람처럼 몰아간다. 결국 재판에서도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가해자들은 집행유예나 벌금형 같은 가벼운 처벌만 받고, 학교는 거의 그대로 유지된다. 소설은 약자가 보호받지 못하고 부패한 구조 속에서 진실이 쉽게 무너지는 현실을 그대로 드러낸다.</p><p><br/></p><p>&lt;도가니&gt; 독후감</p><p>‘도가니’를 읽으며 가장 충격적이었던 점은 장애 학생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고통 그 자체보다, 그 사실을 알고도 침묵했던 어른들과 사회의 무책임함이었다. 학교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는 공간인데, 소설 속에서는 오히려 가장 잔인한 폭력이 일어나는 장소가 되어 있었다. 또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믿지 않고 무시하는 모습은 정말 큰 분노와 씁쓸함을 남겼다.</p><p>작품은 정의가 언제나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끝까지 싸워야 겨우 한 걸음 나아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강인호와 서유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이 거의 처벌받지 않는 결말은 현실의 무력함을 느끼게 했지만, 동시에 이런 문제를 드러내고 변화의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도 깨닫게 했다. 이 책을 읽고 약자를 보호하는 사회가 되기 위해 어른들이 어떤 책임을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나 역시 침묵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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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5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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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5김지은/11.17/루이스 쌔커-섬데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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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전체적인 책의 이미지&gt;</p><p>섬데이를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보면, 이 책은 앤젤린이 자신과 세상의 차이 때문에 힘들어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앤젤린은 똑똑하긴 하지만 사람들과는 다소 달라 자주 외롭고 어색한 상황에 놓인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앤젤린은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천천히 배우기 시작한다. 마치 흐린 날씨가 천천히 개고 햇빛이 드는 것처럼, 앤젤린과 친구들은 점점 어울리게된다. 그래서 이 책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겪는 고민과 외로움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담긴 책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섬데이는 우리에게 '성장한다는 것은 완벽해지는게 아니라, 자신을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것 같다.</p><p><br/></p><p>&lt;인상적인 문장과 그 이유&gt;</p><p>책을 다 읽고 난 후 가장 인상적이었던 문장은 “앤젤린은 목청껏 소리를 지르며 전속력으로 모래 언덕을 내려갔다.”였다. 이 장면을 보면서 소리를 지르며 언덕을 달리는 모습은 억눌렸던 마음이 해방되는 순간을 보여주었고, 모래 언덕이라는 배경은 그녀의 전보다의 성장과 모험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상징하는 것 같았다. 전속력으로 내려가는 행동은 단순한 물리적인 움직임이 아니라, 앤젤린이 더 이상 특별한 자신을 남들에게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 장면에서는 앤젤린이 오랜 고민과 갈등 끝에 조금씩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맞서는 용기를 얻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래서 그녀의 외롭고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는 순간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이 문장은 앤젤린의 성장과 자기발견, 그리고 자유를 향한 작은 도전을 상징하며, 책이 전하는 ‘성장’이라는 주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있어 인상깊었다.</p><p><br/></p><p>&lt;서평&gt;</p><p>섬데이를 다 읽고 나서 나는 앤젤린이 단순히 머리가 좋은 아이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깊이 가진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앤젤린이 수족관을 찾아가 마음의 안정을 찾는 장면은 그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를 얻고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는 모습이 잘 드러나 있어 감동적이었다. 친구 개리와 터본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장면은 따뜻하게 다가왔고 앤젤린이 조금씩 자신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과정이 성장이라는 것을 느끼게 했다. 또 아버지와의 관계도 단순한 애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점점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보여서 가족이라는 것이 단순히 사랑으로 연결된 관계가 아닌, 다름을 같이 견디고 이해해주는 관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앤젤린이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순간마다 나도 내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느끼는 외로움과 좌절,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모습은 읽는 동안 나의 마음을 울렸고 성장과 자기발견이 단순히 공부나 능력이 아니라 자신과 주변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다름을 부끄러워하기보다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고 다른 사람과 진심으로 연결되는 과정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깨달았다. 그녀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용기를 얻었고 이 책을 읽은 경험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조금 더 용기 있는 사람이 된 느낌을 주었다. 앤젤린의 이야기는 누구든 자신이 다르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위로와 힘을 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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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5:0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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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차시 10710 신다온 / 11월 17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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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 - 어쩌면 너랑 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우리에게 믿을 수 없는 행운이 시작됐는지도 모르겠다.</p><p>이 문장은 단순히 두 인물의 관계를 넘어 우리의 실제 삶에서도 영향을 준다고 느꼈다. 사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살아가지만, 그중에서도 유난히 마음이 닿고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문장은 그런 특별한 연결의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p><p>작품 속에서도 처음에는 두 사람의 은유가 서로의 배경과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편지를 통해서도 여러 갈등이 생겼다. 하지만 편지를 주고 받을수록 서로를 이해하려고 한 작은 노력들이 계속 나타났다. 그 과정이 마치 실제 인간관계처럼 현실적이어서 더 공감이 갔고 결국 이 문장은 서로의 다름을 피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름 속에서도 관계의 연결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그 연결을 깨닫는 순간부터 두 사람에게 행운이 시작됐다는 표현은 누군가와 마음이 닿는다는 일 자체가 이미 하나의 행복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 역시 현실 속에서 특별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언제가 되었든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런 이유로 이 문구는 작품 전체의 메시지를 잘 담고 있어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이었다.</p><p><br/></p><p>서평</p><p>요즘은 편지를 주고받는 시대가 아니다. 대부분의 소통이 스마트폰과 SNS를 통해 순식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느리게 적고 기다리는 편지는 더 이상 익숙한 방식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편지를 통한 시공간을 넘는 소통’이라는 설정이 흔한 판타지처럼 느껴졌는데 책을 읽어가며 느낀 건, 편지가 오히려 21세기의 빠른 소통이 가지는 단점을 뛰어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빠르지 않아서 더 솔직해지고, 완벽하지 않아서 더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은 두 은유가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편지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판타지적 설정을 담고 있다. 그런데 이 판타지가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보다 더 진한 감정과 관계의 깊이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특히 두 사람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도록 설정된 부분은 독자로부터 시간을 초월한 사랑이라는 고전적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주제를 새롭게 느끼게 한다. 굳이 사랑이라는 게 남녀, 이성 간의 사랑이 아니더라도 가족, 친구간의 사랑도 그 어떠한 사랑보다 깊다고 생각한다. 또한 소설의 마지막에서 밝혀지는 엄마의 희생과 사랑은 이야기에 감동을 더했고, 삶 속에서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될 만한 장면이었다. 두 은유의 소통 과정도 인상적이었지만, 나는 이 작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 다툼도 많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편지 속에 묻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미래의 은유의 편지가 오는 주기가 점점 느려지고 흐릿해지는 부분은 당연하게 여겨온 가족의 존재가 어느 순간 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다. 그래서 매일 보는 가족이기에 더 따뜻하게 대해줘야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오래 남았다. 또한 “아빠는 아빠가 처음이지만, 딸도 딸이 처음이다”라는 문구 역시 인상 깊었다. 우리는 흔히 부모가 처음이니까 서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녀도 자신의 역할을 처음 경험하는 존재이다. 이 문장을 통해 가족은 서로가 처음이기 때문에 더 잘 이해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또한 작품을 읽으면서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집안이 실제로 존재할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감동을 위해 과한 설정들이 조금은 있었다고 느낄 때도 있었지만 동시에 현실 어딘가에는 이런 힘듦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 설정들이 이야기 전체의 감동을 해치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구조, 그리고 이를 섬세하게 풀어낸 문장력이 세계에서 유명해지는데 한 몫을 했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충분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진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줬고, 읽는 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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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5:1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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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3 최은우/2025.11.17(월)/도서명: 오만과 편견(저자: 제인 오스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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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인상적인 문구와 그 이유</p><p>"당신은 나에게 교훈을 주었어요. 처음엔 괴로웠지만, 결국 큰 도움이 되었죠.</p><p>이 문장은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자신의 변화를 고백하며 하는 말이다. 처음에는 엘리자베스의 비판을 자존심이 상한 채로 받아들였지만, 그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오만했는지를 깨닫는다. '괴로웠지만 도움이 되었다'는 말은 성장이 고통을 수반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나 성장하고 싶어하지만 고통을 겪고싶어하지는 않는다. 허나 성장은 고통을 겪어야 할 수 있는것중 가장 찬란한 순간이다. 누군가의 진심 어린 지적은 순간적으로 상처가 되지만, 그것을 생각하고 고민하면 결국 더 나은 나로 바꿔준다. 나도 누군가의 조언을 들었을 때 방어적으로 반응하곤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말이 나의 부족함과 오만함을 알려주기었고걱정해주었음을&nbsp; 알게 된다. 이 문장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성장의 본질은 받아들이는 용기에 있다는 걸 알려준다. 사람들은 말한다. 성숙한 사람은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을 자기 변화의 기회로 삼는다고, 따라서 진정한 배움은 칭찬보다 충고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문장은 그걸 확실히 느끼고 깨닫도록 해준다. 그리고 나도 이 책을 읽고 조금은 알게 된듯하다. 그래서 나는 이 문장이 가장 인상깊엌ㅅ고 가장 나를 성장하게 했다.</p><p><br/></p><p>2. 서평</p><p>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단순한 연애담으로 읽혀 온 작품이지만, 이미지 속 텍스트가 보여주듯 이 소설은 계급, 편견, 인간의 내면적 성장이라는 주제를 엮어낸 고전 소설이다. 다른 고전 소설(이방인, 데미안등)과는 다르게 해석하는데에(이해하는데에) 그리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심에 놓이는 것은 주인공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관계 변화이다.&nbsp;</p><p>처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으로 인해 대립한다.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무뚝뚝하고 오만한 태도에 반감을 품고, 다아시는 그녀의 빠른 판단과 편견에 상처받는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한다. 그 성장은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과거의 혼인 제도와 여성의 삶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면서도 유머와 풍자를 잃지 않는다. 특히 베넷가의 상속 문제와 결혼 압박은 여성의 사회적 조건을 잘 드러낸다. 당시 영국 사회에서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였는지가 잘 드러난다. 베넷가의 다섯 자매는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결혼이 곧 미래를 결정짓는 문제였다. 그래서 콜린스의 청혼, 샬럿의 현실적인 선택, 리디아의 무모한 행동 등 다양한 모습들이 나온다. 이런 장면들을 보며 당시 여성들이 얼마나 제한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그러한 시대 속에서도 자신만의 가치 기준을 지키고자 했다. 이는 그녀를 고전 속 여성 인물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든다. 다아시의 변화 역시 작품에서 중요한 지점이다. 단순히 사랑 때문에 성격이 부드러워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오만함을 인정하고 고치려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묘사된다.</p><p>오만과 편견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이 타인을 바라볼 때 흔히 겪는 오해와 선입견의 문제를 날카롭게 제시한다. 하지만 오스틴은 이를 무겁게 다루지 않는다. 문장 곳곳에 배어 있는 농담과 날카로운 풍자, 그리고 인물 간의 생동감 있는 대화는 읽는 내내 즐겁게 한다. 결국 이 소설이 오늘날에도 유효한 이유는, 인간관계의 본질, 즉 우리가 타인을 어떻게 잘못 판단하고, 또 어떻게 이해하게 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기 때문이다.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결말은 단순한 해피엔딩을 넘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보게 된 두 사람의 성숙한 선택으로 받아들여진다. 그것은 당시 사회적 조건을 뛰어넘고자 했던 오스틴의 의도이자, 성장의 결과이다.</p><p>오만과 편견은 시대를 넘어 공감되는 주제와 사회 비판을 담은 작품이다. 이 소설은 처음엔 가볍게 읽히는 로맨스로 보일지라도 읽을수록 숨겨진 의미가 드러나고, 시간이 지나도 다시 읽고 싶게 하고 그만큼 감명깊은 글의 깊이를 가진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고전이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는 법을 다루는 안내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은 단순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사람 나를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가장 좋은 글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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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5:1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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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3이윤아/2025.10.27. 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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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문구및 이유<br>"소원은 언제나 이루어지지 않은 법이지." <br>이유: 이 대사에서는 아마두가 체념해서 말하는데 이는 아마두가 꿈이 현실의 장벽 앞에서 쉽게 실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로 보이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리고 해당 장면에서 아마두가 여러 번 기대를 저버린 경험을 했거나, 무언가 간절히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내뱉은 말일 가능성이 보인다는 생각도 들어서 씁쓸함이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현재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며 행복을 누리고 있는 우리와 비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소원과 아마두가 생각하는 소원은 다르다. 우리에게 소소한 것이 아마두에게는 자신이 꿈꿔왔던 소원이라고 생각하면 한편으로 슬픈 사실이라 느껴져 마음에 눈물이 난다. 또한 아마두가 더이상 기대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감정적 안전장치를 만드는, 일종의 ‘선 긋기’ 같은 표현으로도 해석될 수도 있다. 이는 앞선 많은 경험을 통해 희망의 끈이 져버리게 되면서 이제 이 희망을 내려놓고 삶의 의욕을 포기해서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약간 긍정적으로 반어적 의미로 생각하면 앞뒤 맥락에 따라, 진짜로 "원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대방의 소원을 이루어주거나 실제로 이루어질 가능성을 암시하는 반전용 대사로 쓰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나는 이 반어적 의미가 아마두에게 희망이 보일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고 제발 이루어졌으며 하는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진다.<br>그러므로 "소원은 언제나 이루어지지 않은 법이지." 라는 대사 하나만으로 누군가의 좌절,체념, 혹은 담담한 척하는 감정 등 여러 생각이 묻어나는 말이라서 인상깊다고 느껴진다.</p><p><br/></p><p>&lt;독후감&gt;</p><p>&lt;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gt;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감각과 경험이 사실은 개인마다 전혀 다르게 작동한다는 점을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 주인공은 남들처럼 달콤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정상적이지 않다’고 여기며 깊은 혼란과 외로움을 겪는다. 이러한 모습은 단순한 감각의 문제를 넘어, 사회 속에서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리 현실을 은유적으로 보여 주는 듯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의 무심한 말과 시선이 아마두를 더욱 위축시키는 장면은, 타인의 기준을 강요하는 사회의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아 인상 깊었다. 그러나 작품의 가치가 드러나는 지점은 아마두가 달콤함을 느끼지 못하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그 대신 다른 감각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려는 태도를 갖게 되는 순간이다. 아마두는 부족함을 숨기기보다 자신의 고유한 감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그 과정에서 오히려 새로운 발견과 자신을 얻게 된다.이 책을 읽으며 ‘정상’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모호하며, 다름이 반드시 결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는 종종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판단하거나 배제하지만, 작가는 주인공의 경험을 통해 그런 태도의 위험성을 조용히 드러낸다. 독서를 마친 뒤, 나 또한 타인의 경험을 단순히 나의 기준으로 해석하려 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다.&lt;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gt;는 다양한 감각과 경험이 공존하는 사회가 더욱 건강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고정된 기준에서 벗어나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은 뜻을 주는 작품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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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5:3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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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차시 10710 신다온 / 11월 17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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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 - 어쩌면 너랑 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우리에게 믿을 수 없는 행운이 시작됐는지도 모르겠다. </p><p>이 문장은 단순히 두 인물의 관계를 넘어 우리의 실제 삶에서도 깊은 울림을 준다고 느꼈다. 사실 우리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살아가지만, 그중에서도 유난히 마음이 닿고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이 문장은 그런 특별한 연결의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작품 속에서도 처음에는 두 사람의 은유가 서로의 배경과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편지를 통해서도 여러 갈등이 생겼지만 그 다툼의 사이에서조차 서로를 이해하려고 한 작은 노력들이 계속 쌓여 있었다. 그 과정이 마치 실제 인간관계처럼 현실적이어서 더욱 공감이 갔다. 결국 이 문장은 다름 속에서도 이어지는 연결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그 연결을 깨닫는 순간부터 두 사람에게 ‘행운’이 시작됐다는 표현은 누군가와 마음이 닿는다는 일 자체가 이미 하나의 행복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 역시 현실 속에서 특별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언제가 되었든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런 이유로 이 문구는 작품 전체의 메시지를 잘 담고 있어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이었다.</p><p><br/></p><p>서평</p><p>요즘은 편지를 주고받는 시대가 아니다. 대부분의 소통이 스마트폰과 SNS를 통해 순식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느리게 적고 기다리는 편지는 더 이상 익숙한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편지를 통한 시공간을 넘는 소통’이라는 설정이 흔한 판타지라고 느껴졌는데 책을 읽어가며 느낀 건, 편지가 오히려 21세기의 빠른 소통이 가지는 단점을 뛰어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빠르지 않아서 더 솔직해지고, 완벽하지 않아서 더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은 두 은유가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편지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판타지적 설정을 담고 있다. 그런데 이 판타지가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보다 더 진한 감정과 관계의 깊이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특히 두 사람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도록 설정된 부분은 독자로부터 ‘시간을 초월한 사랑’이라는 고전적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주제를 새롭게 느끼게 한다. 굳이 남녀, 이성 간의 사랑이 아니더라도 가족, 친구 간의 사랑이라도 그 어떠한 사랑보다 깊다는 걸 또 한번 생각나게 해주었으며 소설의 마지막에서 밝혀지는 엄마의 희생과 사랑은 이야기에 감동을 더했다. 그리고 두 은유의 소통 과정도 인상적이었지만, 나는 이 작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 다툼도 많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편지 속에 묻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미래의 은유의 편지가 오는 주기가 점점 느려지고 흐릿해지는 부분은 당연하게 여겨온 가족의 존재가 어느 순간 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다. 그래서 매일 보는 가족이기에 더 따뜻하게 대해줘야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오래 남았다. 또한 “아빠는 아빠가 처음이지만, 딸도 딸이 처음이다”라는 문구도 잊기 어려운 구절이었다. 우리는 흔히 부모가 처음이니까 서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녀도 자신의 역할을 처음 경험하는 존재이다. 이 문장을 통해 가족은 서로가 처음이기 때문에 더 잘 이해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물론 작품을 읽으면서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집안이 실제로 존재할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감동을 위해 과한 설정들이 조금은 있었지만 동시에 현실 어딘가에는 이런 힘듦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그 설정들이 이야기 전체의 감동을 해치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사람의 마음을 깊이 흔드는 이야기 구조, 그리고 이를 섬세하게 풀어낸 문장력이 세계에서 유명해지는데 한 몫을 했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충분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진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었고 읽는 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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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5:4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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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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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3회 10719 정수빈/251027 월/도서명: 나는 미생물과 산다(김응빈)</title>
         <author>subinzz09</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698121</link>
         <description><![CDATA[<p>1.인상깊은 내용</p><p>: 사람이 버리는 ‘똥’속에는 다른 사람의 장내 생태계를 회복시킬 수 있는 힘이 숨어있다.</p><p>이유: 이 내용은 일상에서 조금 더럽다고 생각되는 똥을 전혀 다른 가치로 재해석해 흥미롭게 느껴졌다. 평범한 배설물이 치료자원이 될 수 있다는 역설이 과학의 창의성을 잘 보여주는것 같기도 했다.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곡ㄷ 건강과 직결된다는 메세지가 단순하면서도 강하게 전달 되는것 같다. 분변 이식같은 실제 치료사례가 등장하면서 이론이 현실로 연결되는 점이 설득력있게 느껴졌다. 딱히 생각해보지않을,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일상속 자원을 인류의 건강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찾았다는 점이 놀라웠고, 동시에 치료의 안정성과 윤리 문제를 함께 다루어 균형잡힌 관점을 제시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이 내용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면서도 깊은 성찰과 또다른 창의성을 얻을만한 힘을 주는것 같았다.</p><p>2.독후감</p><p>: 이 책은 우리가 평소 혐오하거나 무심히 지나쳤던 똥을 전혀 다른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불쾌한 소재라 꺼려지기도 했지만 장 내 미생물과 건강의 연결고리를 하나씩 설명해주는 과정을 따라가다보니 오히려 흥미가 생겼다. 특히 분변 미생물 이식처럼 실제로 환자의 삶을 바꾼 사례를 접하면서 과학이 얼마나 실용적으로 사람을 돕는지 느꼈다. 동시에 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안정성 문제와 윤리적 논쟁을 숨기지 않고 보여준점은 여러가지 관점으로 솔직하게 보여주며 이 글이 어떠한 균형을 잃지않게 하였다. 이책을 통해 개인의 식습관이나 위생관리가 단순한 생활습관을 넘어서 공중 보건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해보기도 하여싿. 또한 기술이 발전할 수록 사회적 논의와 규제가 함께 따라아야한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게 된것같았다. 전체적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를 진지하게 다룬 책이라 읽으면서 다음에는 또 어떤 주제를 다룰까 기대가 되는 책인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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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5:4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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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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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4회 10708류원아/11월 17일/도서명: 내 몸안의 작은 우주 분자생물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742282</link>
         <description><![CDATA[<p>1. 이미지</p><p><br/></p><p>2. 최종적으로 기억에 남는 문구 :&nbsp;</p><p>“이와 같은 일련의 화학반응으로 최종 산물 분자가 세포 안에 쌓이기 시작하면, 최종 산물 분자는 최초 반응에 가담했던 효소와 결합해 효소의 활성(활동 능력)을 저하시킨다. 이를 ‘피드백 억제'라고 한다. 이 원리에 따라 최종 산물이 과다하게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다.”</p><p>“첫 단계 화학반응을 담당하고 아울러 그 화학반응의 최종 산물을 통해 활성이 억제되는 효소를 ‘알로스테릭 효소”라고 한다. 알로스테릭 효소에는 2가지 부위가 있다. 하나는 활성 부위로 화학반응을 촉진시키는 장소이다. 또 하나는 조절 부위로, 여기에 최종 산물이 결합하면 활성 부위의 모양이 변하기 때문에 효소로서의 활성이 떨어진다.”</p><p>이유 : 이 문구가 마지막까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더해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처음에 독후감을 썼을 때도 이와 관련된 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썼었는데,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었을 때도 기억에 남는 문구인 것 같다. 이미 알고 있었던 건 통합과학1 생명과학 시간 때 배운 효소가 화학반응을 촉진시킨다는 것이었다. 그 사실에 대해서 내가 더 조사해 본 적이 없으니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효소가 화학반응을 촉진시키는 역할만 하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책을 5)읽다보니 효소에는 알로스테릭 효소라는 것이 있고 그 효소는 활성 부위와 알로스테릭 부위 2가지가 함께 있어 화학반응을 촉진하기도 하고 억제하기도 한다는 것이다.&nbsp; 최종 산물을 통해 활성이 억제되는 효소를 ‘알로스테릭 효소'라고 하는데 이 효소에 있는 알로스테릭 부위에 특정한 분자가 발생하여 활성부위의 입체 구조가 변하는 원리 때문이다. 효소는 항상 열쇠를 열쇠구멍에 넣는 것처럼 특정한 분자에만 반응한다. 따라서 활성부위의 입체 구조가 변화하면 원래 지금까지 그 활성부위에 꼭 맞았던 분자가 반응을 지속할 수 없어 활성이 저하된다. 이러한 지식을 새롭게 얻게 되어 나는 이 문구가 굉장히 기억에 남았다. 통합과학 시간 때도 효소에 대해 배우는 게 재미있었는데, 재미있었던 부분에 또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니 더 기억에 남았다.</p><p>3. 서평</p><p>–서평 제목 : 내가 몰랐던 작은 우주/분자생물학</p><p>&nbsp;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에는 먼저 내가 생명과학 쪽에 큰 관심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쓰려고 조사를 할 때 단백질이나, 유전병 등에 관한 주제를 잡고 조사를 많이 해보았다. 그런데 아직 고등학교 1학년 수준에서는 배우지 않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결국에는 조사 주제를 튼 경험이 있었다. 내가 잘 이해를 못하는 내용으로 보고서를 쓸 수 가 없어서 보고서에 쓰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포기를 했었다. 때문에 국어 시간에 읽을 책을 고를 때 내가 잘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lt;내 몸 안의 작은 우주 분자 생물학&gt;을 고르게 되었다.&nbsp;</p><p>&nbsp;내가 고른 책은 책 이름대로 생물학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크게 2가지 부분으로 내용을 구분하자면 단백질(1), 유전자(2)에 관한 이야기로 구분할 수 있다. 1부에서는 단백질과 분자생물학이라는 타이틀로 세포, 단백질, 단백질의 활동, 호흡, 세포들의 정보 전달을 다루고 2부에서는 유전자와 분자생물학이라는 타이틀로 DNA, DNA 복제, 유전자와 단백질, 유전자 편집을 다룬다.&nbsp;</p><p>내가 기대했던 대로 이 책은 내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보충해 줄 수 있는 책이었다. 통합과학 1의 내용에 더해 효소가 화학반응을 촉진시킬 뿐만아니라 억제하기도 한다는 점, 학교에서 배운 내용 말고도 암이 자율적인 분열과 증식 때문이라는 점 등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또한 다른 어려운 내용도 간단한 그림을 통해서 쉽게 이해하도록 책을 구성한 것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예전에 알고 있었던 내용도 그림을 통해서 다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던 것 같다. 다만 이 책에서도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없지는 않았다. 용어가 다소 어려워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고 책을 다시 읽어야 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생물학의 기초에 관해 자세히 다룬 책임에도 초보자도 관심을 갖고 잘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nbsp;</p><p>나는 이 책을 나와 비슷한 진로를 가진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특히 단백질, 유전자 등에 관심이 많을 수록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책 설명과 함께 간단하고 단순한 그림이 많이 삽입되어 있어 글로는 머릿속에 구체화가 잘 되지 않는 친구들에게도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추천한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얻은 정보 더 정확하게 알게 된 지식이 많기에 다른 사람도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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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6:1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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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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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차시 10710신다온 / 11월 17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title>
         <author>sudo2510710</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744318</link>
         <description><![CDATA[<p>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 - 어쩌면 너랑 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던 그 순간부터, 우리에게 믿을 수 없는 행운이 시작됐을지도 모르겠다.</p><p>이 문장은 단순히 두 인물의 관계를 넘어 우리의 실제 삶에서도 감동을 준다고 느꼈다. 사실 우리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살아가지만 그중에서도 유난히 마음이 닿고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이 문장은 그런 ‘특별한 연결’의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작품 속에서도 처음에는 두 사람의 은유가 서로의 배경과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편지를 통해서도 여러 갈등이 생겼다. 하지만 그 다툼에서조차, 서로를 이해하려고 한 작은 노력들이 계속 쌓여 있었고 그 과정이 마치 실제 인간관계처럼 현실적이어서 더욱 공감이 갔다. 결국 이 문장은 서로의 다름을 외면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름 속에서도 이어지는 연결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그 연결을 깨닫는 순간부터 두 사람에게 ‘행운’이 시작됐다는 표현은 누군가와 마음이 닿는다는 일 자체가 이미 하나의 행복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 역시 현실 속에서 특별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언제가 되었든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이 문구는 나에게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이었다.</p><p><br/></p><p>서평 </p><p>요즘은 편지를 주고받는 시대가 아니다. 대부분의 소통이 스마트폰과 SNS를 통해 순식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느리게 적고 기다리는 편지는 더 이상 익숙한 방식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편지를 통한 시공간을 넘는 소통’이라는 설정이 흔한 판타지처럼 느껴졌는데 하지만 책을 읽어가며 느낀 건 편지가 오히려 21세기의 빠른 소통이 가지는 단점을 뛰어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빠르지 않아서 더 솔직해지고, 완벽하지 않아서 더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품은 두 은유가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편지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판타지적 설정을 담고 있다. 그런데 이 판타지가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보다 더 진한 감정과 관계의 깊이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특히 두 사람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도록 설정된 부분은 독자로부터 ‘시간을 초월한 사랑’이라는 고전적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주제를 새롭게 느끼게 한다. 또한 소설의 마지막에서 밝혀지는 엄마의 희생과 사랑은 이야기에 강한 울림을 더했고, 삶 속에서 치유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만한 장면이었다.</p><p>두 은유의 소통 과정도 인상적이었지만, 나는 이 작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 다툼도 많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편지 속에 묻어나기 시작했고 특히 미래의 은유의 편지가 오는 주기가 점점 느려지고 흐릿해지는 장면은, 당연하게 여겨온 가족의 존재가 어느 순간 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다. 그래서 ‘매일 보는 가족이기에 더 따뜻하게 대해줘야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오래 남았다. 또한 “아빠는 아빠가 처음이지만, 딸도 딸이 처음이다”라는 문구 역시 잊기 어려운 구절이었다. 우리는 흔히 부모가 처음이니까 서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녀도 자신의 역할을 처음 경험하는 존재이다. 이 문장을 통해 가족은 서로가 처음이기 때문에 더 잘 이해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물론 작품을 읽으면서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집안이 실제로 존재할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감동을 위해 과한 설정들이 조금은 있었다고 느꼈지만 동시에 현실 어딘가에는 이런 힘듦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그 설정들이 이야기 전체의 감동을 해치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사람의 마음을 깊이 흔드는 이야기 구조 그리고 이를 섬세하게 풀어낸 문장력이 매우 탁월했다고 느껴 이 책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충분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진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기에 읽는 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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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6:17: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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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704김서진/2025.09.01 도서명: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마이 티 응우옌 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oav33v0wpmq7vz1u/wish/3685763016</link>
         <description><![CDATA[<p>&lt;인상깊은장면&gt;</p><p><br/></p><p>&lt;최종 인상깊은문장&gt;</p><p>인상 깊었던 문구는“우리가 설탕, 즉 탄수화물을 먹으면 박테리아들은 신나게 그것을 씹어 먹고 그 보답으로 시큼한 방귀를 낸다.”였다.이 문장이 특별하게 느껴진 이유는 단순하다. 과학책은 보통 딱딱하고 정해진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 문장은 박테리아의 대사과정이라는 복잡한 내용을 마치 사람의 행동처럼 비유하여 매우 재미있고 상상하기 쉽게 만들었다. ‘씹어 먹는다’라는 표현은 박테리아가 활발하게 증식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고, ‘시큼한 방귀’라는 표현은 박테리아가 산성 물질을 생성해 충치를 일으키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사실은 “박테리아가 탄수화물을 분해해 젖산을 만든다”는 어려운 설명이지만 책에서는 이를 재밌게 표현하여 독자가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문장을 통해 과학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느낄 수 있었고 과학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게 되었다.</p><p><br/></p><p>&lt;최종 서평&gt;</p><p>&lt;세상은 온통 화학이야&gt;는 내가 평소에 느끼던 화학은 어렵고 멀다는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준 책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화학이 실험실 안에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지만, 책은 우리가 눈을 뜨고 잠드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이 화학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쉽게 설명한다. 멜라토닌이 줄어들고 코르티솔이 증가하며 우리가 깨어나는 과정, 스마트폰 속 리튬 배터리의 원리, 카페인이 피로를 느끼게 하는 아데노신을 방해하는 방식 등 일상과 화학이 얼마나 밀접하게 얽혀 있는지를 흥미롭게 알려 준다.특히 나는 화학생명공학과·약학·생명공학 분야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 책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평소 궁금했던 “우리 몸의 반응은 왜 이렇게 나타날까?”, “약은 어떻게 작용할까?”, “에너지 소재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질까?” 같은 질문들이 책 속 설명과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단순히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던 화학이 아니라, 생명 현상을 해석하고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나는 이 책을 과학에 흥미가 부족한 친구나, 화학이 어렵다며 포기하려는 후배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전문 지식을 깊게 파고드는 학술서가 아니라, ‘화학이 세상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친근하게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가 어려운 개념을 비유와 일상적인 예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화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화학을 무섭고 위험한 것으로만 보는 시각을 바로잡아 준 것이다. 우리는 천연 = 안전, 화학물질 = 위험이라는 오해를 흔히 갖고 있지만, 작가는 그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이 부분은 앞으로 생명공학·약학 분야로 진학해 공부할 나에게도 매우 중요한 내용이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재미, 지식, 실생활 연결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과학 교양서라고 평가하고 싶다.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졌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보던 현상에도 화학적 원리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앞으로 배울 공부가 일상과 얼마나 깊게 연결되는지도 깨달았다. 이 책은 화학을 진로로 꿈꾸는 나에게 확신을 준 책이며 앞으로의 공부와 진로 선택에 방향을 제시해 준 고마운 책이다. 더 나아가, 앞으로 화학을 배울 때 단순히 외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를 질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이 책을 통해 화학이 세상을 이해하는 또 다른 언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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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6:3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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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3이윤아/2025.11.17</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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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품의 전체적 이미지<br>이 작품에서는 달콤함을 모르던 아이가 달콤함을 알아갈려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이라는 이미지가 느껴진다. 주인공인 아마두는 세상 사람들이 느끼는 소소항 기쁨이나 달콤함을 느끼지 못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와 반대인 달콤함을 아는 하디자를 만난 이후로 많은 사건사고를 겪게 되면서 아마두는 점차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소소한 이해와 공감을 경험하며 조금씩 열린다. 처음에는 감정을 배우고 받아들이는 과정도 서툴렀지만, 성장을 향한 작은 발걸음이 보이게 된다. 그러다 결국 아마두는 마지막에 행복을 찾고 달콤함을 모르는 삶에서, 달콤함을 경험하려는 삶으로 이동하며 감정적 회복을 보여준다. 이는 한번 더 말하자면 마지막에는 ‘달콤함을 모르는 삶’에서 ‘달콤함을 이해하려는 삶’으로 스스로 한 걸음 내딛는 성장의 이미지가 남겨지게 된다.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nbsp; 독자에게 인물의 변화와 함께, 당연하다고 여겼던 감정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조용히 되묻게 된다.</p><p><br/></p><p>인상깊은 문구및 이유:</p><p>나는 앞으로도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세지 않을 것이다.<br>이유: 이 대사에서는 아마두의 담담하면서 굳은 의지가 보여진다. 여기에서 나오는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이라는 문장은 자신이 살기 위해 일하던 카카오 갯수를 세기를 의미 할 수 있지만 다른 생각으로 말하면 고통받아왔던 과거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럼 여기에 나오는 '세지 않을 것이다.'라는 문장은 이제 과거에 힘들어하면서 세던 카카오의 갯수를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셀 수 있다는 의미를 생각할수도 있으며, 다른 관점으로는 이제는 상처받고, 고통받고,슬퍼하던 과거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로도 생각한다. 이를 전체적으로 한번 더 정확하게 생각하면 주인공인 아마두가 더이상 자신의 에너지를 중요한 것(학교 다니기 등 삶에 필요한 것)에만 쓰고, 의미 없는 일(과거에 악덕 사장에게 구박받으면서 일하는 것)에는 신경 쓰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는 자신의 삶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작은 것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자기 다짐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나는 이 대사가 단순한 선언 같지만, 동시에 자기 삶의 주도권을 갖고 살아가겠다는 태도를 보여줘서 인상깊었다.</p><p><br/></p><p>서평</p><p>타라 설리번의 소설 &lt;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gt;는 처음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달콤한 간식’인 초콜릿 이면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드는 인상깊은 작품이다. 이 책은 카카오 농장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삶을 16살 소년 아마두와 그의 동생 세이두, 그리고 낯선 소녀 하디자를 중심으로 그려냄으로써, 우리가 소비하는 초콜릿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와 인물간의 감정선 등이 깊이 성찰하게 한다. 먼저 이책은 아마두의시점으로 시작하는 것이 매우 좋았다. 아마두의 생각을 통해 농장에서 겪는 폭력과 두려움, 노동의 고통,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독자는 마치 그 자리에 있는 듯한 무게를 느끼게 되고, 단순한 소비자의 시선에서 벗어나 현실의 고통에 좀 더 가까워진다. 또한 인물 간의 관계성이 매우 입체적이다. 아마두와 세이두 형제 간의 유대, 하디자와의 갈등과 연대는 작품의 중심이다. 특히 하디자가 처음부터 반항적이고 야생 동물 같다는 표현은 그녀의 고난과 저항을 단번에 독자에게 전달하며, 그녀의 숨겨진 과거가 밝혀지는 장면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br>그리고 이 소설이 전달하는 사회적 메시지는 무겁고 현실적이다. 작가는 인신매매, 어린이 노동,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의 구조적 불평등 등 민감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단순한 청소년 소설을 넘어 인권과 세계윤리에 대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br>또한, 이 책에서 인상적인 점은 단순히 비판만 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농장을 운영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본주의 구조 속의 복잡한 이해관계들도 단순한 악인과 선인으로 나누지 않는다. 그 속에서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 움직이고, 누군가는 구조에 얽혀 버리기도 한다. 이런 면에서 책이 질문만 던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보여 주려 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특히 하디자의 정체가 밝혀지는 부분에서의 반전은 독자로 하여금 단순한 노동 착취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줄거리가 훨씬 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구조임을 깨닫게 한다. 그녀의 과거와 정체성은 단순한 탈출 스토리를 넘어, 과거의 상처와 정체성의 탐구로 확장된다. 독자로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초콜릿 하나를 먹을 때조차 그저 맛있는 간식이 아니라 그 이면에 누군가의 삶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잊을 수 없게 된다. 소비의 즐거움이 고통 위에 세워질 수 있다는 깨달음은 단순한 죄책감이 아니라 성찰이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뿐만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강하게 추천할 만하다. 특히 글로벌 윤리,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 노동 착취 등의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소설은 단순한 픽션을 넘어 하나의 경각심이 될 수 있다. 한편, 좀 어두운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일부 독자에게는 읽기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부담이야말로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인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현실과 마주하라는 것일 수 있다.<br>결론적으로, &lt;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gt;는 초콜릿의 달콤함 뒤에 감춰진 씁쓸한 진실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강력한 작품이다. 현실을 잊지 않는 문학으로, 독자에게 깊은 공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전한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계를 더 공정하고 성찰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명작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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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6:5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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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3이윤아/2025.11.17</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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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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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7:0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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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7 임연우(11월 1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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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클 샌델)</p><p><br/></p><p><br/></p><p>3. 링크<br><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45771.html">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45771.html</a><br><br>4. 인상적인 문구와 그 이유<br>'기업은 이처럼 밑도 끝도 없는 광고 문구로 대체 무엇을 의도했을까?' <br><br>이 문구는 광고의 형태가 현대인의 삶으로 잠식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고의 형태가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광고의 장소 범위도 넓어져 갔다. 식료품의 경우, 바나나 사과 위에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계란 한 알 한 알에 문신을 새기듯 광고 문구를 새기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 주유소 펌프 앞, 현금인출기 앞, 음식점, 술집, 기타 공공장소의 소변기 앞에도 광고 문구를 새기기도 한다. 이러한 광고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첫째 강압과 불공정성에 있다. 자유로운 시장 중심 관계는 재화를 사고파는 배경 조건이 공정하고 누구도 다급한 경제적 필요로 인해 강압을 당하지 않을 때에만 형성되는데 많은 광고들이 활개치는 현대 사회에서 소비자의 모든 선택의 경우가 진정한 의미에서 자발적인지 의구심을 품는다.<br>광고의 잠식 효과는 공공장소에 더욱 문제로 떠오른다. 이를 시정 마케팅이라 일컫는데 대표적으로는 지하철역 이름 판매가 있다. 이는 공공시설인 지하철역이 민간 기업의 홍보 수단이 되어 공공성을 해친다.지하철역은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이라 상업적 목적으로 이름을 판매하는 것에 신중을 가해야한다. 공공장소인 지하철역 이름은 원래 많은 사람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간결하고 정확하게 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몇몇 역들은 긴 이름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기관이나 기업 이름을 사용하여 승객들은 역 이름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역 이름 판매는 공공성을 해친다는 문제점이 있다.<br><br>5. 서평 20줄<br> 마이클 샌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현대 사회에서 시장 논리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를 집요하게 묻는 책이다. 책은 “무엇을 사고팔 수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사고팔 수 없어야 하는가?”라는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경제적 선택이 사실은 중요한 윤리적 결정을 포함하고 있음을 드러낸다.<br>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떠올랐던 사례가 두 가지 있었다. 하나는 핵 폐기장, 또 다른 하나는 혈액 매매에 대한 내용이다. 핵 폐기장 사례는 모든 것에 시장 도입하는 과도한 시장만능주의가 재화, 행위의 가치를 얼마나 부패하게 할 수 있는지, 공공정신을 얼마나 악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는 점 (스위스 정부가 한 마을을 핵 폐기장 후보지로 지정했을 때, 주민들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절반 이상이 찬성했다. 그러나 정부가 보상금을 제시하자 찬성률은 오히려 절반 이하로 떨어진 사례이다.) 에서 혈액 매매 또한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경제적 취약성을 지닌 사람을 착취하게 만드는 위험한 구조라는 점에서 두 사례는 샌델이 말하는 “시장만능주의의 문제”를 그대로 보여준다.<br> 샌델은 시장이 모든 영역에 침투할 때 가장 먼저 훼손되는 것이 ‘공공성’과 ‘존엄성’이라고 말한다. 이는 독후감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인, “우리가 모든 것을 사고팔 수 있는 사회를 걱정하는 이유는 불평등과 부패 때문이다”라는 내용과도 정확히 이어진다. 실제로 시장 논리가 지하철역의 명칭에까지 확장되는 현상은 공공 공간이 사적 이익의 장으로 변질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시민 모두가 사용해야 할 공간에 기업의 광고가 새겨지고, 이름을 확인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위조차 ‘돈이 되기 때문’에 허용되는 현실은 공공성의 점진적 붕괴를 상징한다.<br> 샌델은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경제 구조의 산물이 아니라 도덕적 판단의 회피라고 지적한다. 우리는 시장이 효율적이라는 이유로 시장에게 과도한 권한을 넘겨주었고, 그 결과 ‘돈으로 살 수 없어야 하는 가치’들이 가격표가 붙은 상품처럼 취급되기 시작했다. 혈액이든 공공장소의 이름이든, 심지어 위험과 안전이 걸린 보험마저도 ‘합리적 거래’의 논리로 사고파는 것이 정당화되고 있다.<br> 책은 명확한 대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br>다만 “우리가 지키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가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등의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br> 독후감에서 다룬 핵 폐기장과 혈액 매매 사례는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을 현실에서 다시 확인하게 해준다. 시장 논리가 확장될수록, 약자는 더 큰 위험과 희생을 감당하게 되고, 사회는 도덕적 판단을 회피하게 된다. 그렇기에 샌델은 단순히 시장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과 도덕을 재구성하기 위한 공론장의 회복을 강조한다.<br>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결국 우리가 어떤 사회를 원하는지 묻는 책이다. 효율만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회가 아니라, 공정성과 인간의 존엄을 우선할 수 있는 사회, 시장이 아니라 공동체의 가치를 중심에 둘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거부해야 하는지 성찰하게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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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7:0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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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7 류보경 / 1117 / 가시고기(조창인) 서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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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황석영의 &lt;가시고기&gt;는 한 소년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겪는 아픔과 성장, 그리고 인간 내면의 상처를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읽는 내내 마음 깊숙이 울림을 준다. 소년은 부모의 부재와 가난 속에서 외로움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그 속에서도 인간의 따뜻함과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된다. 작품 속 ‘가시고기’라는 상징은 평범해 보이는 삶 속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아픔과 고통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인간의 내면이 얼마나 연약하면서도 단단한지를 동시에 보여준다. 소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때로 잔혹하고 냉혹하지만, 그 안에서 피어나는 작은 사랑과 우정, 그리고 배려는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를 말해준다. 황석영은 섬세하고 생생한 문장으로 인물들의 심리를 묘사하며, 독자가 자연스럽게 소년의 감정에 몰입하게 만들어 삶의 현실을 더욱 가까이 느끼게 한다. 가족과의 관계는 소년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사랑과 갈등이 얽히고설키면서 인간관계의 복잡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드러낸다. 소년은 삶의 어려움과 사회적 부조리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며, 고통 속에서도 조금씩 성장하고 성숙해진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인간의 회복력과 생존 의지, 그리고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힘을 깊이 느낄 수 있다. 단순한 성장 소설을 넘어 역사적 격변 속에서 개인이 겪는 현실과 사회적 문제를 함께 담아내며, 시대와 개인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소년이 겪는 삶의 변화는 그가 마주하는 현실의 냉혹함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다움과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 가시고기의 상징은 인간의 내면과 감정을 은유하며, 독자가 자신의 상처와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만드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고통과 상처는 완전히 치유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속에서도 성장과 이해, 그리고 성숙이 가능함을 작품은 조용히 보여준다. 소년의 시선을 따라 인간관계와 삶의 의미를 천천히 되새기게 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감정과 가치관을 돌아보게 된다.</p><p>작품은 읽는 내내 슬픔과 안타까움을 안겨주지만, 동시에 작은 희망과 삶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이유를 부드럽게 전해준다. 황석영의 사실적이고 섬세한 묘사, 그리고 깊이 있는 문장력은 독자를 작품 속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는 동안 몰입감을 선사한다. 소년의 성장은 단순히 생존을 넘어 인간으로서의 성숙과 자기 이해를 포함하며, 그 여정을 통해 우리는 인간 존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lt;가시고기&gt;는 시대를 넘어 인간 내면의 보편적 고민과 아픔, 그리고 성장의 가능성을 담아낸 작품으로, 읽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읽고 나면 가족과 인간관계, 사랑과 상처, 성장과 이해라는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소년이 겪는 아픔과 성장의 이야기는 단순히 소설 속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독자의 삶과 감정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공감과 깨달음을 남긴다. 그래서 &lt;가시고기&gt;는 인간의 아픔과 성장, 그리고 삶의 의미를 깊이 느끼고 싶은 모든 이에게 마음을 열어 읽기를 권할 만한 작품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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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7:2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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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0706노희주/11.17/드라이-닐 셔스터먼 재러드 셔스터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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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전체적인 이미지</p><p>드라이는 갑작스럽게 물이 끊기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책을 읽으면 캘리포니아의 마른 도시와 텅 빈 수도꼭지가 먼저 떠오릅니다주인공과 동생은 불안과 공포 속에서 살아남아야한다. 이웃주민은 생존 준비가 되어 있어 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된다. 사람들은 물 때문에 서로를 의심하고 싸우며 세상이 순식간에 위험해진다. 주인공과 친구들은 서로 의지하지만 갈등과 배신도 겪는다. 산불과 혼란 등 위험이 끊이지 않아 긴장감이 계속되고 책 속 인물들은 극한 상황 속에서 용기와 판단, 도덕적 선택을 시험한다. 마지막에는 살아남은 사람들이 충격과 상처를 안고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전체적으로 이 책은 물 없는 세상, 생존과 신뢰, 인간의 본성이라는 이미지를 남긴다.</p><p><br/></p><p>2.인상깊은 문구와 그 이유</p><p>산 위로 떠오른 적갈색 태양이 해가 아니라 핏빛 달처럼 보인다는 표현은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인상적이다. 평소 따뜻하고 밝은 태양이 어둡고 위험한 느낌으로 뒤바뀌며 불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태양을 ‘핏빛’이라고 부르면서 폭력이나 위기 같은 감정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또한 태양이 달처럼 보인다는 비유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나타내 독특한 분위기를 준다. 이 장면은 단순한 자연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상황의 위기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독자는 색과 빛의 이미지로 앞으로 어떤 위험이 올지 예감하게 된다. 적갈색이라는 색감은 장면을 강하게 각인시키며 시각적으로도 선명하고 평범한 태양이 낯설게 변한 모습이 긴장감을 높이고 인물들의 심리까지 전해지도록 한다. 자연의 변화를 통해 서사 전체 분위기를 나타내는 문장이라 더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더 강렬하고 의미가 깊어 인상적으로 느껴진다.</p><p><br/></p><p>3.서평</p><p>드라이는 물이 완전히 사라진 세상을 보여주는 이야기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끊이지 않았다.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물이 없어지는 순간에 사람들이 얼마나 빠르게 달라지는지 보면서 자원의 소중함을 느꼈다. 특히 주인공과 동생은 단순한 형제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걸 감당하려는 인물로 변화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이웃의 존재도 흥미로웠고 준비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면서도 결국 혼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물 부족 때문에 생기는 갈등 장면들은 과장처럼 보이지 않고 현실적이었다. 마트에서 물을 두고 싸우는 사람들과 서로를 의심하는 이웃들 그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없게 되는 분위기까지 모두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 더 무서웠다. 산불과 폭력 장면이 이어질 때는 재난이 겹치면 인간은 정말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생존 스릴러가 아니라 선택과 책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인물들은 극한 상황 속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계속 시험받는다. 물 한 모금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결심인지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nbsp; 느끼 해주고 책을 읽고 나서는 현대 사회가 얼마나 자원에 의존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가 당연하게 쓰는 물이 사실은 언제든 부족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섭게 다가왔다. 또한 사람들은 위기 속에서 서로를 밀어내기도 하지만 결국 끝까지 버티게 해주는 것도 서로를 믿는 마음이라는 메시지가 감동적이었다. 전체적으로 드라이는 빠른 전개와 생생한 표현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 의식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기에 읽고 나면 단순한 긴장감을 넘어서 삶과 사회를 돌아보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은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환경 문제와 인간의 본성에 관심 있으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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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7:2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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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4회 10714 이준희 11/17</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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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비밀 많은 디자인씨 / 저자: 김은산 / 출판사: 양철북</p><p><br/></p><p>1. 서평:<br>김은산 작가의 &lt;비밀 많은 디자인씨&gt;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디자인의 본질을 되묻는 책입니다. 우리는 식사를 할 때 쓰는 식기, 버스 정류장의 안내판, 책의 표지, 상점의 진열 방식처럼 셀 수 없이 많은 디자인을 접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정작 디자인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어떤 질문에서 출발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본 경험은 많지 않습니다.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짚어내며 디자인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시야를 제시합니다. 1부에서 글쓴이는 사람들이 디자인을 지나치게 외형 중심으로 소비한다고 비판합니다. 그에 대한 예시로 미국 디자이너 티보 칼맨의 독특한 작품인 '5시 시계'를 소개합니다. 이 시게의 디자인이 단순히 멋진 형태를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사회와 인간의 삶을 반영하는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산업화 시기 노동자들이 하루 중 자유를 되찾는 시간인 오후 다섯 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 시계를 보았을 떄 단순한 장난스러운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노동의 의미를 알고 나니 디자인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힘을 가졌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며 소비 문화를 어떻게 이끌어가는지 살펴봅니다. 글쓴이는 지나친 욕망을 자극하고 비교를 부추기는 디자인을 '닫힌 디자인'이라 부르고 이러한 디자인이 결국 사람들의 자존감을 상품에 의존하도록 만든다고 말합니다. 이에 반해 '열린 디자인'은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모두의 삶을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드는 디자인입니다. 책 속에 서 소개된 사회적 기업 에코파티 메아리는 열린 디자인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버려진 천과 낡은 가죽이 인형, 가방, 파우치 등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디자인이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되살리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디자인이 단순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을 다시 의미있게 만드는 일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3부는 디자인이 정말로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도시 곳곳에서 세련된 형태와 화려한 색을 사용한 디자인을 보지만 그것이 실제로 모두에게 편리함을 주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지나다니는 출입구는 휠체어가 접근하기에 어렵고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잘 보지 못하는 안내판, 노약자에게 위험한 높이의 계단처럼 배려가 부족한 사례들이 많습니다. 글쓴이는 이런 현실을 '비인간적인 디자인'이라 표현하며 디자인은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디자인을 소수 전문가의 기술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선택하고 만들어내는 삶의 방식으로 바라보다고 제안합니다. 이 내용을 읽고 디자인의 목적은 물건을 팔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의미를 이해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디자인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디자인을 보면서 외형적인 것들만 관찰했지만 이제는 그 디자인에 담긴 의미와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앞으로는 그 안에 숨어있는 배경과 의도를 더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제작해보고 싶습니다. <br><br>2. 인상깊은 문장과 그 이유:<br>"공공의 공간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권리로부터 배제될 때, 우린 '사용자'나 '소비자'라는 이름으로 축소되거나 제한된다." <br><br>이 문장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디자인이 단순히 제품이나 공간의 모양과 기능의 역할을 하는 것 만이 아닌 그것을 뛰어넘어 사람의 권리와 삶과도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공공시설이나 교통수단, 거리와 건물 등 다양한 공간을 이용하면서도 그 공간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이러한 공간에서 일부 사람들을 배제할 때 그들이 단순한 '사용자'나 '소비자'로 축소되고 제한된 존재로 전락한다고 지적합니다. 디자인이 사람의 권리와 존엄을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또한 이 문장은 저에게 디자인을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형태나 기능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디자인은 그들의 자율성과 참여기회를 제한한다는 것을 알고 결국 모든 사용자가 공평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권리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디자인을 접할 때 그 안에 담긴 사람과 사회적 의미까지 함께 고려하는 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제품이나 편리한 공간을 만드는 것만이 디자인이 아니며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임을 상기시켜줍니다. 결국은 이 많은 의미들을 통합적으로 본다면 디자인이 사람들의 삶을 포함한 사회적 관계와 권리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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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7:3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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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0 11.17 정예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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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더럽게 차갑군"</p><p>단순한 감각표현이 아니라 이 작품 전체의 분위기와 주인공 김성곤의 삶의 상태를 압축한 강렬한 도입부다.  이 문장은 주인공이 한강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하려는 순간 나온 말이라는 점에서 더욱 무게가 느껴진다.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주인공이 삶에 대한 후회를 떠올리는 것이 어니라 더럽게 차갑다라는 완전히 일상적이고 투덜거리는 말투가 나오는게 인상깊었다. 삶에 지쳐있는 그가 더럽게 라는 단어를 말한 것도 주인공 특유의 투덜거림, 불만, 이 세상에 대한 감정을 압축시켜놓은 단어인 것 같아 인상깊었다.</p><p><br/></p><p>서평:김성곤의 이야기는 한강에서 자살을 시도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실패한다’는 아이러니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 장면은 그의 인생이 거대한 비극이 아니라 사소한 어긋남 속에서 무너져왔다는 사실을 상징하며, 작품 전체의 정서를 결정짓는다. 안정적인 회사를 떠나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려 했지만 잇따른 사업 실패와 주식 실패로 가족과도 멀어진 성곤은 남 탓과 자기연민 속에서 점점 무너져간다. 그런 그가 변화하게 되는 계기는 의외로 사소하다. 거울 속 비뚤어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세를 바로 세우기 시작하며, 배달 일을 하며 매일 자신의 사진을 기록하는 작은 실천을 이어간다. 이 과정은 인간의 변화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몸을 바로 세우는 일처럼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성곤은 우연히 옛 알바생 진석을 다시 만나고, 자유롭고 독특한 청년인 진석은 성곤에게 잃어버린 열정을 떠올리게 한다. 이어서 만난 버스기사 노인 박실영은 “있는 그대로 느끼라”는 단순하지만 깊은 조언을 건네며 성곤의 내면을 조금씩 흔든다. 이 조언은 익명으로 서로의 목표를 응원하는 ‘지푸라기 프로젝트’라는 앱으로 이어지고, 도전자를 ‘지푸라기’, 응원자를 ‘튜브’라고 부르는 설정은 인생의 관계와 지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프로젝트는 큰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지만, 결국 성곤은 사업 운영 능력의 한계를 드러내고 다시 실패한다. 그 실패는 가족과 진석과의 관계까지 무너뜨리며 더 큰 상실을 가져온다. 그러나 성곤은 또다시 박실영의 담담한 위로 속에서 자신을 추스르고, 결국 진석과 다시 함께 사무실에 앉는 장면으로 소설은 마무리된다. 성공의 화려함이 아닌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이야말로 이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진짜 희망이다. 제목 ‘튜브’는 물에 겨우 떠 있는 지푸라기를 지탱하는 작은 구원의 상징이며, 소설은 우리가 서로의 튜브가 되어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조용히 던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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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7:4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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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3김단미 11월 17일 4차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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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운동을 한 학생들과 운동을 하지 않은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비교한 실험 부분이었습니다. 이 실험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한 학생들이 더 높은 집중력과 기억력을 보였다는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운동이 좋다"는 말이 아니라, 실제 수업 성과로 차이가 나타난다는 점이 놀라웠다. 이 장면을 통해 운동이 뇌에서 어떻게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 이해가 더 쉬웠습니다. 툭히 운동 직후에 뇌가 가장 활발해진다는 내용을 보면서, 운동이 공부와 직접 연결된다는 사실이 확실히 와닿았습니다. 또한 실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스스로 집중이 잘 된다고 느꼈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장면은 운동이 단순히 체력 향상이 아니라 자기 효능감까지 높여 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p><p>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운동이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고 운동이 뇌의 기능을 직접적으로 바꾼다는 내용을 보면서 운동의 가치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운동이 스트레스와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부분은 내 일상과도 연결되어 공감이 갔습니다. 평소 공부가 안 되거나 집중이 흐트러질 때 이유를 몰라 답답했던 경험이 떠올랐는데 이 책을 통해 운동이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운동 직후 뇌가 가장 활발해진다는 사실은 앞으로 생활습관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의무적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운동에 대한 태도가 훨씬 긍정적으로 변한 것을 느꼈습니다. 작은 운동 습관이 공부와 기분까지 바꾼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는 몸뿐 아니라 '뇌를 위해서도'꾸준히 운동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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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9 12:0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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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0 10.27 정예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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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인상깊은 내용: 이 소설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주인공 김성곤이 자신을 완전히 바꾸려하기보다는 먼저 몸, 태도부터 바꾸자라는 결심을 한 부분이다. 구체적으로는 허리는 위로 어깨를 아래로 등은 그 사이에라는 구호, 자세를 바로 세우기 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나서 표정을 바꾸고 작은 일상습관을 바꾼다. 이런 사소하고도 기본적인 요소들이 그의 무너진 삶을 회복시키는 출발점이 되어주는 것같았다. 삶이 무너졌을때 보통 사람들은 대담하고 극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작은 걸음에서 부터 반복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보여주는게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을 진솔하고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 같다. 그래서 이 내용이 인상적이고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  게다가 이 변화가 단지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관계와 연대 속에서도 일어난다는 게 좋았다. 변화를 시도하고 노력한건 주인공 스스로 이지만, 그 변화를 시도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 사람들과의 재회, 과거 인연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이 누군가를 바꾸는 것이 나 혼자서가 아니라 서로가 돌보고 지켜주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p></li><li><p>독후감: 이 책은 사업의 실패, 가족과의 단절, 자존감의 붕괴 인생의 빝바닥에서 모든 걸 잃었다고 할 수 있는 지점까지 떨어진 사람이 다시 회복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절망을 끝이 아닌 전환점으로 바꾸어 주인공이 어떤 거창한 성공이나 기적대신 자세를 바르게 한다거나 표정을 바꿔본다는 등 아주 사소한 변화에서부터 시작한다. 주인공의 변화는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매일의 반복과 실천 속에서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조금씩 다르게 흐른다. 그 변화는 단순히 외형만의 변화가 아니라 마음고 태도, 인간관계, 삶을 대하는 시선의 변화이다. 김성곤이 주변 사람들, 특히 과거 알바생이였던 진석과으 재회나 새로운 만남 속에서 느끼는 연대와 지지를 통해 그 변화가 단시 혼자의 노력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능하다는 점이 설득력있게 보여줍니다. 이 부분을 보며 살아간다는 것은 꼭 성공을 목표로 달리는 것만이 아니라 무너진 일상과 감정, 관꼐를 하나씩 세우는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작고 느린 회복의 방식이 얼마나 절실하고 또 얼마나 용기있는 선택인지를 느꼈다. 이 책은 절망으로 끝날 법한 삶도 작은 선택과 지속으로 충분히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사는 일상 자체에 여전히 의미가 남아 있다는 조용하지만 강렬한 믿음을 말하는 것 같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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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30 02:2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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