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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잊은 그대에게 😎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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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은 책과 소감을 남기는 강제독서의 시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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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11:5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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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수정-무진기행</title>
         <author>hr47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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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향은-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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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령-공부는 정의로 나아가는 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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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주-어린이라는 세계</title>
         <author>hr47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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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28 01:3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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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경순-혼불</title>
         <author>hr47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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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가 최명희<br>*전라북도 남원지방의 양반가문 이씨네 일가와 그주변 평민,노비등 다양한 신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다양하게 그리고 있는 대하소설(토지,&nbsp;<br>태백산맥 생각남)<br>*1930~1940년대 우리나라의 정치(식민지배),사회(신분제), 경제(소작제), 문화(관혼상제), 등을 전라북도 지방을 배경으로 현지어를&nbsp;<br>사용하여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음.<br>*이야기가 펼쳐지는 배경에 대한 배경지식의 범위와 깊이가 어마어마함. 읽을수록 작가에게 고개가 숙여짐.&nbsp;<br>*작가가 이소설 한권 집필하고 기운이 다소진되어 일찍 죽었다는 썰이 있음.<br>*스토리가 너무 느리게 펼쳐져서 답답</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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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28 01:3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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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인영-그냥 사람</title>
         <author>hr47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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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노들장애인야학의 활동가 홍은전이 야학을 그만 두고, 한겨레 신문 칼럼 꼭지를 맞아 5년 동안 쓴 글을 묶은 책<br>- 세월호 유가족, 장애인, 노숙인, 용산참사 피해자 등을 만나 인터뷰한 이야기 및 동물 인권, 산티아고 순례 등 자신의 사적인 경험에 대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음.<br>- 내가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며 사는 것들이 다른 누군가에는 투쟁해서 쟁취해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br>- 코로나 이후 더욱 가속화 된 양극화, 부동산, 주식, 코인 등 경제가 최우선이라는 사회 분위기에 잊혀지고 있는 사람들을 기억하기&nbsp;<br>- 책 속 구절&nbsp; : 내가 자라온 세상에선 누구도 그것을 ‘문제’라고 말하지 않았다. 어떤 문제를 ‘문제’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그 현실을 바꾸거나 최소한 직면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다. 세상의 끝인 줄 알았던 거기가 최전선이었다. 나는 그런 이들의 저항이 세상의 지평을 넓혀왔다고 믿는다.(228쪽)</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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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28 01:3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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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12일까지 같이 읽어요😜</title>
         <author>hr47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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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28 01:4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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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수정-  부제: 인생없는 교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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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2 04:2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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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향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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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실 반밖에 못 읽었지만.. 뻔뻔하게 소감을 남기자면,<br>새삼스럽게 '전염병 확산 방지'의 목적으로 등교를 중단하는 게 맞는 건가,하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들었다. 어떤 상황에서든 교육이 지속되도록 만들어줘야 하는데, 말이 좋아 '원격 교육'이지 학교에는 사실상 '교육'을 포기하고 고민없이 시수만 채우는 교사들도 많고, 이 글을 읽으니 이미 아이들도 그걸 다 눈치채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부끄럽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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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2 11:5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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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령-우리에게 학교는?</title>
         <author>hr47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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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학교에서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사람은 교사인 학부모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던 책..<br>교육 현장의 문제는 코로나19 전부터 있었는데 외면되어 왔고 현재도 겨우 수업일수를 채우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원격수업 내실화 어쩌구 하며 교사에게 공문만 보내면 되는 줄 아는 교육부들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까)<br>&nbsp;이 책이 의미있는 지점은 아이들의 글로 교육 현장의 문제를 끄집어내는 것이다. 어른들이 경쟁에서 벗어나서 올바른 배움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변화의 목소리에 소극적인 이유가 아이들 눈에는 본인들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먹고 사는 문제로 지쳤기 때문에 라고 쓴 글을 볼 때의 부끄러움. 나름대로 학교에서 고민을 거듭하며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이 오면 그냥 가볍게 내 생각만 하고 싶고 게을러지는 데...그걸 저렇게 쉽게 설명해주는구나.(합리화하며 구구절절 말하지 못하도록)<br>&nbsp;이 글을 쓴 아이들이 다니는 인디고 서원은 부산 남천동에 있는 데 여기도 부산에서는 꽤 유명한 열혈학군이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는 16살 조카는 시험기간만 되면 스트레스에 잠을 못 이룬다. 그런 곳에서 살아가는 학생들이 그래도 이런 생각을 나누는 곳이 있다는 게 다행이기도 하고 그런 공간이 학교가 아니라 이런 작은 공간이라는 게 안타깝기도 하다. &nbsp;<br>뭔가 잘못된 건 알겠는데 우리 나라에서 교육이 바뀌는 게 가능할까 하는 질문에는 솔직히 부정적인 답만 떠오른다. &nbsp;그렇지만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학생들의 마음이 단단해지고 더 많아지도록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뭐라도 해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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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2 12:41: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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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문제가 아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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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엔 코로나가 학생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에 관한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읽어갈수록 코로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교육에 관한&nbsp; 이야기라는 사실에 마음이 더욱 무거워졌다.&nbsp;<br>*내가 학교다닐때 했던 고민, 주입식 교육과 입시전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는 아직도 똑같은 레파토리와 더 심화된 강도로 아이들을 옥죄고 있었다니...<br>*교사로서 30년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이 상황을 조금도 나아지게 하거나 심지어 조금의 변화도 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많이 무겁고 &nbsp; 또 미안하기도 하다.<br>*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는 또 그렇고 그런 어른이 되어가는구나. 그렇게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사람이 나같은 나이먹은 교사인건가. 하는 생각(나도 너만할때엔 고민이 많았지만 살아보니 별거없더라)에 마음이 또한번 무거워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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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2 13:0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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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10일까지 같이 읽어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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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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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1:2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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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향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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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아마 내 이름으로 빌렸다면 나는 다시 연체를 선택했을 것이다.. 하지만 권경순 부장님이 화성시 도서관들에 신용을 잃은 나를 위해 내 책까지 손수 빌려다주셨기 때문에 10월 5일 반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필사적으로 읽었다.<br><br>2. 줄리엣이 건지섬으로 들어가기 전의 이야기를 읽고, 그 후의 이야기를 읽을 때까지 상당히 긴 텀이 있었다.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나는 줄리엣과 편지를 주고받는 건지섬 사람들의 이름을 죄다 잊어서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나는 도시가 줄리엣에게 할아버지뻘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줄리엣이 그에게 호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놀랐으나 흐름을 되찾으며 진정할 수 있었다.<br><br>3. 어제 밤에 이 책을 좀 읽고 잔 후, 아침에 일어나 엘리자베스의 죽음을 알게 되는 부분 즈음을 읽고 운동을 갔다. 운동을 하면서 자꾸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집에 가서 책을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편지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책을 보며 하.. 정말 내가 완독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를 의심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실로 정말 오랜만에 책에 즐겁게 몰입하며 읽은 것 같다. 이런게 비문학에 비해 흐름이 선명한 문학이 가진 특장점일까? 이 기세를 몰아 책을 좀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br><br>4.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이 부러울 필요는 없다. 우리에겐 '책을 잊은 그대에게'라는 문학회가 있다 ㅋㅋㅋ 건지클럽도 독일군의 삼엄한 감시를 뚫고 문학회 모임을 가졌는데 코로나가 독일군보다 더하구나.&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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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04 06:0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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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령</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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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리디아의 정원같은 편지글…처음엔 좀 산만한 느낌이었는데 섬의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몰입해서 금방 읽음.&nbsp; 다 읽고 산만했던 앞부분을 다시 읽었더니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그나마 할 수 있었다.&nbsp;<br>&nbsp;전쟁의 참혹함이 담담하게 느껴지는 게 좋았고 전쟁이 끝난 후의 이야기라서 긴장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점이 편했던 것 같다.&nbsp;</div><div>&nbsp;그 당시 전쟁이 유럽에서도 정말 끔찍했을 것 같고 비참했을 것 같은데 뭐랄까 우리 민족의 이야기가 아니라서인지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다. 외국인들도 그래서 우리나라의 반일정서가 이해되지 않는 것인지모르겠다. 하지만 전범국으로써 진심으로 사과와 도리를 하고 있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라는 것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게 맞는 게 아닌가</div><div>&nbsp;특유의 유쾌한 문체가 재미있었지만 -했소? 라는 말투가 너무 싫어서 번역본이 아닌 걸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이해를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다음 문제)</div><div>&nbsp;영화로 나왔을 것 같은 입체적 느낌의 캐릭터 묘사가 인상적이었으나 주인공에 대한 호감도는 글쎄 모르겠다. 그리고 오스타 와일드 이야기는 굳이 필요했나 싶었다.&nbsp;그래도 이야기에 힘이 있어서 몰입할 수 있었고 역사의 한 부분이 문학으로 생생하고 재미있게 재탄생된 것 같아서 추천!</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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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05 09:32: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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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경순                                                 ○ 영국 남단 채널제도의 작은섬인 건지섬에서 2차세계대전동안 독일군 점령기의 힘든 시간을 평범한 섬주민들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깨닫고 독서, 문학회와 함께  하면서 견뎌내는 이야기.            ○ 전쟁을 겪어낸 주민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이야기를 집필하는 줄리엣의 러브라인이 묘하게 섞여있음.                      ○ 인물 캐릭터가 꽤나 전형적임(하나같이 너무 멋지지만 너무 뻔함)  -엘리자베스가 너무 전형적인 레전드 캐릭터, 줄리엣도 너무 전형적인 주인공 캐릭터  -주인공 줄리는 결국 멋진 왕자님의 구애를 물리치고 별볼일 없지만 나름 멋진 순박한 남자를 사랑하게됨.                  ○ 힘들지 않게 페이지가 넘어가는 소설이며 한편의 영화로 만들기에 딱 알맞을만한 스토리. (넷플릭스에 영화있어요)                                        ○ 우리가 만든 독서모임의 지향점으로 삼을만한 모범을 보여줌.                    22쪽 그래서 제가 독서를 좋아하는 거예요. 책 속의 작은 것 하나가 관심을 끌고, 그 작은 것이 다른 책으로 이어지고, 거기서 발견한 또 하나의 단편으로 다시 새로운 책을 찾는 거죠. 실로 기하급수적인 진행이랄까요. 여기엔 가시적인 한계도 없고, 순수한 즐거움 외에는 다른 목적도 없어요.(줄리엣 애슈턴)       430쪽 소설 속 문학회 회원들이 혹독한 시련을 겪는 중에 발견한 것은, 어떤 힘든 장벽이든 우정의 힘으로 넘어설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433쪽 건지 섬 주민들이 독서를 은신처 삼아 독일군 점령기를 견뎌냈듯이, 독서는 시간과 공간과 이해를 초월해 이야기 속 세계로 빠져들게 해준다.     434쪽 &quot;이 책이 재미있다면 저 책도 분명 좋아할 걸&quot; 독서에서 기쁨을 찾고 그 기쁨을 공유하고픈 마음이 싹틀 때마다 우리는 계속되는 &#39;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39;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매리 앤 이모님이 그러했듯이.(애니 배로스가 메리 앤 섀퍼를 기억하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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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10 09:4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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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정의 독서록- 등장인물의 혼란 속 , 애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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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수정 - 과학적지식소양 키우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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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1 05: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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