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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비혼 뒤 맑음&gt; 레터를 읽고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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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생각을 했나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2-20 06:53:09 UTC</pubDate>
      <lastBuildDate>2023-06-06 12:18:34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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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중년, 노년의 내 삶을 그려본다면 ?</title>
         <author>dongasiabook</author>
         <link>https://padlet.com/dongasiabook/o7xla3z1xe342pbu/wish/2488264783</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여러분!&nbsp;<br>저는 &lt;에이징 솔로&gt; 담당 편집자입니다. 이번 글을 읽으면서 저는 큰 안도감이 느껴졌어요. 나이가 들어도,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괜찮고 안정감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어찌나 위안이 되던지요. 제가 좋아하는 버지니아 울프의 문장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nbsp;<br><br></div><blockquote>"무엇이든 말로 바꾸어 놓았을 때 그것은 온전한 것이 되었다. 여기서 온전함이란 그것이 나를 다치게 할 힘을 잃었음을 의미한다."&nbsp;</blockquote><div><br>증명되지 않은 두려움에서 벗어나니 저의 중년기, 나아가 노년기를 다르게 상상하게 됩니다. 어쩌면 그 때의 삶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어쩌면 조금 더 외롭지 않을지도...?&nbsp; 편안할지도...? 조금 더 멋있을지도...?!&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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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20 09:1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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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비혼의 이유? 맹렬여성은 아니고요.</title>
         <author>dongasiabook</author>
         <link>https://padlet.com/dongasiabook/o7xla3z1xe342pbu/wish/2490856944</link>
         <description><![CDATA[<div><br>안녕하세요!&nbsp;<br>저는 주로 인스타와 카톡에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있는 동아시아 마케터입니다 😎<br><br>&lt;에이징 솔로&gt;원고를 저는 미리 다 읽어보았었는데요, 이번에 제가 아주 재밌게 읽었던 에피소드가 등장해서 또 한바탕 웃었답니다!<br>맹렬 여성이라니...&nbsp;<br>어이없고 웃긴데 좀 짜증 나지 않나요?<br>악의 없이 무례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던 에피소드이기도 했어요.<br><br>이 책이 아주아주 잘 돼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br>그런 무례한 사람들이 점점 더 줄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br><br></div><blockquote>"내가 만난 에이징 솔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부분 ‘어쩌다 보니’ 비혼이 되었다고 말했다.&nbsp;<br>별생각 없이 살다 이렇게 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비혼이 인생을 건 결단이나 비장한 선택이 아니었으며&nbsp;자신의 가치관과 자기 삶의 맥락 안에서는 무리 없이 자연스러운 결과였다는 뜻이다."</blockquote><div><br>생각해 보면 진짜 그래요.&nbsp;<br>비혼도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 중 하나인데, 우리 사회는 아직 그렇게 바라보지 않는 것 같죠?&nbsp;<br><br>그래도 멋진 여성들의 인터뷰를 읽다 보면 저도 편집자님과 마찬가지로 증명되지 않은 모든 걱정들에서 해방되는 기분입니다!<br><br>여러분들은 어땠나요? :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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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22 09:0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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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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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여성은 아이를 낳을 의무가 없습니다.</title>
         <author>dongasiabook</author>
         <link>https://padlet.com/dongasiabook/o7xla3z1xe342pbu/wish/2496682719</link>
         <description><![CDATA[<div>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뉴스레터 어떻게 읽으셨는지 유독 궁금합니다.&nbsp;<br>출생률 관련 통계가 나올 때마다, 아이를 갖지 않은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떤지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이 시점에서 뉴스레터가 조금 더 한국 사회에 힘 있게 울려퍼진다면 좋겠습니다.<br><br></div><blockquote>비혼·비출산 여성은 자신의 아이만 없을 뿐이지, 사회에 무관심하고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존재가 아니다. 되레 사회 참여에 더 적극적인 경우가 많다.</blockquote><div><br>저는 비혼 여성으로서 제가 맺는 다른 관계들을 떠올려 보았어요. 나도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 구성원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nbsp;<br><br>여러분의 의견과 고민도 많이 남겨주세요 :)  &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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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27 16:47: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ongasiabook/o7xla3z1xe342pbu/wish/249668271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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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비혼의 삶 ≠ 외로움</title>
         <author>dongasiabook</author>
         <link>https://padlet.com/dongasiabook/o7xla3z1xe342pbu/wish/2499421669</link>
         <description><![CDATA[<div>여러분, 이번 레터도 잘 읽으셨나요? : )<br><br>막연하게 '혼삶'을 걱정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이 아마 이번 에피소드에서 다룬 내용이 아니었나 싶어요.<br><br>‘혼자 살면 젊을 때나 좋지 나이 들어 외롭다’,&nbsp; ‘혼자 살면 아플 때 서럽다’&nbsp;<br><br>저런 걱정들을 정말 혼자 살고 있는 사람이 내뱉었는지를 생각해 보면 그것도 아니었던 것 같아요. 진짜 혼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즐겁다고 말하는 인터뷰를 읽으며 다시금 저희 예보처럼 "비혼 뒤 맑음"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어요! ㅎ_ㅎ<br><br></div><blockquote>“나는 이 세계에 소속돼 있어요. 필요한 만큼. 그리고 분리돼 있어요. 소외감을 느끼지 않을 만큼.”</blockquote><div>&nbsp;<br><br>여러분들은 어떤 말들이 '비혼'을 망설이게 했나요?&nbsp;<br><br>이 레터로 인해 여러분들의 걱정이 조금이라도 걷혔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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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01 12:1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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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 아플 때 생각 나는 사람</title>
         <author>dongasiabook</author>
         <link>https://padlet.com/dongasiabook/o7xla3z1xe342pbu/wish/2505426481</link>
         <description><![CDATA[<div>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레터는 어떠셨나요?&nbsp;<br>저는 처음 원고를 읽으면서 병원의 보호자 동행 요구가, 법적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어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이 관행 앞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사람의 보호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에 낙담해 왔을까요?&nbsp;<br><br>혼자 아플 때 느껴지는 서러움은, 다소 복잡한 마음 같습니다. 감기는 그럭저럭 이겨낼 수 있겠지만, 갑자기 쓰러지거나 크게 아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나 고립된 삶처럼 느껴집니다.&nbsp; &nbsp;<br><br></div><blockquote><strong>최선을 다해 아프고, 혼자 견디기 어려울 땐 도와달라고 말하면 되고, 아픈 사람이 도와달라는 말을 반복할 필요가 없는 네트워크를 만들면 된다.</strong></blockquote><div><br>미국, 일본, 한국 솔로 선배들의 얘기를 들으며 아플 때 떠오르는 사람들을 그려봅니다. 원가족과 친구들에게 혹시 내가 아프면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미리 상의해 보려고 해요.<br>우선 가까이에 사는 동네 친구들을 공략해 볼 참입니다!<br><br>여러분은 아플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서로 서로 돌보는 관계가 있다면 자랑해 주세요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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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06 16:1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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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내가 사랑하는 관계들</title>
         <author>dongasiabook</author>
         <link>https://padlet.com/dongasiabook/o7xla3z1xe342pbu/wish/2508262564</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여러분!<br>책 출간이 다가올수록 레터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마음이 이상합니다.<br><br>다들 '영정사진' 에피소드를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해요!<br><br></div><blockquote>"가장 사랑하는 한 사람보다 각기 다른 친밀한 관계를 여럿 갖는 것이 삶의 만족도를 더 높여준다는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도 있다."&nbsp;</blockquote><div><br>수많은 관계들 속에서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존재가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nbsp;<br><br>저도 이 에피소드를 읽으며 제 주변의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들을 떠올려 봤어요.<br><br>&lt;나의 해방일지&gt;의 미정이와는 조금 다르지만,<br>이들과의 관계는 분명 제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nbsp;<br><br>여러분은 어떤 관계가 떠오르나요? :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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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08 08:3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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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친구들아... 사랑한다 ♥</title>
         <author>dongasiabook</author>
         <link>https://padlet.com/dongasiabook/o7xla3z1xe342pbu/wish/2514617869</link>
         <description><![CDATA[<div>낭만적 사랑 대신 우정을 조명하는 글을 정말 오랜만에 읽는 것 같아요.&nbsp;<br>중요한 순간 후순위로 밀리는 우정이, 사랑보다 약하고 느슨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요. &nbsp;<br><br>돌아보면 낭만적 사랑의 관계를 맺고 있는 순간에도, 그렇지 않은 때도 우정은 늘 곁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nbsp;<br><br></div><blockquote>자신에게 친구가 충분한지 아니면 더 필요한지 스스로 진단하는 방법도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마리사 프랑코Marisa Franco는 “당신의 정체성 중 일부가 억눌려 있다고 느끼는지를 스스로 살펴보라”라고 조언한다.</blockquote><div><br></div><div>365일 일상을 공유하는 친구들,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소식을 알리는 친구들, 바빠도 시간을 내어 주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br>&nbsp;<br>조금씩 만나는 주기와 연락의 빈도는 다르지만, 제게는 모두가 그 자체로 충만한 관계입니다.&nbsp;<br><br>여러분들을 감싼 우정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나요? 여러분들의 친구를 자랑해 주세요!&nbsp;<br><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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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13 15:2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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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비혼 뒤 맑음 </title>
         <author>dongasiabook</author>
         <link>https://padlet.com/dongasiabook/o7xla3z1xe342pbu/wish/2517420641</link>
         <description><![CDATA[<div>&lt;비혼 뒤 맑음&gt;의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함께 달려와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려요🥲🤍<br>곧 출간되는 &lt;에이징 솔로&gt;의 표지! 정말 예쁘죠? 실물은 훨씬 더 예쁘답니다..!! +___+♡<br><br>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1인 가구 네트워크 생활공동체 '비비'를 비롯한 서로를 돌봐줄 수 있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다들 어떻게 읽으셨나요?<br>"서로의 꼴을 봐주는 공동체"&nbsp;<br>아마 이런 공동체들이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 싶어요.&nbsp;<br><br>정의하지 못 한 관계들이 배제되지 않는 날들이 오면 &nbsp;좋겠다는 생각을 레터를 읽는 내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움직임은 이미 여러분들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생각해요! : )<br><br>이 레터를 읽어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맑아졌길 바라며, 곧 출간될 &lt;에이징 솔로&gt;에서 훨씬 풍부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만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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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15 08:5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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