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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팀 롤링페이퍼 │ 조승호 by 박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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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1 14:5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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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뭐하지</title>
         <author>dkdkdkdkdkk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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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상투적인 말 생략할게^^ 오빠한테는 꼭 하고싶던 말이 있었거든!<br>난 한 학기 동안 오빠 덕에 편안함을,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찾은 것 같아. 나는 부모님의 기대를 한가득 받는 첫째 딸이고, 고등학교 3년 내내 반장을 했고, 성인이 된 후엔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을 만났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공부 잘했던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남들한테 내 진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었거든. 내 주변 사람들은 야무지고 강단 있는 내 모습을 좋아하니까, 그냥 그런 척 하면서 살았던 것 같아. 멋있다, 갓생 산다 등의 말을 들을 때마다 뿌듯하기도 했지만 부담이 크기도 했었어. 근데 오빠는 항상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주는 게 느껴져서 너무 고마웠어. 칭찬이든 조언이든 그냥 오빠가 나한테 무슨 말을 해줄 때마다, '내가 어떤 일에 좀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이 사람은 나한테 실망하지 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정말 많이 편해졌던 것 같아. 엄청 든든하기도 했고~! 동시에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 하는 마음이 들면서 자신감도 생긴 것 같고! 나 자신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된 데에는 오빠의 공이 제일 커 ㅎㅎ 그래서 정말 많이 고마워!!<br>쓰면서 돌이켜보니까 내가 오빠한테 해준 것에 비해서 오빠가 나한테 해준 게 너무 크네. 그래도 우린 앞으로 함께할 날이 훨씬 더 많으니까~ 나도 오빠처럼 더 멋진 어른이 돼서 오빠의 삶에 큰 힘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br>한 학기 동안 오빠랑 찬영오빠가 있어서 너무너무 든든하고 좋았어. 나도 새로 들어오시는 교육팀원분들께 오빠같은 존재가 될 수 있게 더 노력하려구!!!<br>몸 건강히 다녀오고, 한 학기 고생 많았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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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3 15:0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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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안녕하세요 문안 인사 드립니다</title>
         <author>wdcgir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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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빠를 딱 떠올리면 아빠 같은 듬직함이 1순위로 떠올라서.. 제목 보고 당황한 거 아니지&nbsp;<br><br>동아리 활동하면서 마음 속으로 나름 의지했던 건 오빠 존재(?)였어 오빠랑 나랑만 꿈을꾸물 자체가 처음이고 멘토링도 처음이다 보니까 동질감을 느끼며 친해지기 전부터 내적 친밀감이 대박이었거덩 근데 오빠는 처음인데도 피드백도 엄청 잘하고 잘 적응해 가서 내적 친밀감이 0.5정도 낮아졌다는 그런.. 나만의 에피소드가 있어..<br><br>오빠의 가장 큰 장점은 '말' 그 자체인 것 같아 오빠가 말만 하면 신뢰도가 100이야 나한테 제품 홍보 한 마디만 해도 그 브랜드 제품 몽땅 살 것 같아 ㅠㅠ 그만큼 오빠 말에는 뭔가 힘이 있는 것 같아 그 덕분에 다음학기 꿈을꾸물 활동을 이어나가도 괜찮을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생각해 또 몰랐겠지만 내 자존감 지킴이로 활약해줘서 고마워(•‾⌣‾•)و ̑̑♡<br><br>나는 피드백 능력이 정말 약했거든 좋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그냥 포기하는 거지같은 마인드로 20년째 살아왔거든.. 그리고 피드백할 때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면 어쩌지? 라는 쓸데없는 걱정도 했었어 그래서&nbsp; 교육팀 피드백 할 때도 엄청 힘들었던 것 같아 완벽한데 무슨 문제점이 있는거지?라는 생각과 감히 내가 이 사람들을 평가해도 될까..? 라는 걱정만 가득했어 근데 오빠 보면서 감탄만 했잖아 진정성 있는 피드백은 상대방도 고마워하고 완벽해 보이는 것도 고칠 점은 있다는 거 오빠 피드백 들으면서 확실히 배운 것 같아 나도 다음 교육팀에서는 제2의 조승호가 되어서 피드백 왕 타이틀 가져볼게 전역할 때 딱 기대하고 있어〜(^∇^〜）<br><br>오빠랑 술도 몇 번 못 먹었는데 벌써 국가에게 보내줘야 한다니 아쉬워 아쉬워,, 그러니까 휴가 나오면 바쁜 시간 쪼개서 우리도 만나서 술 먹어줘~ 오빠는 군대에서도 열심히 성실히 살 것 같아서..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거기서는 좀 나처럼 게으르게 살아보는 게 어때^~^? 나름 행복할지도 몰라 ㅎㅎ.. 6개월동안 오빠랑 함께 교육팀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nbsp; 몸 조심히 군대 다녀오고! 전역하고 나서도 꿈을꾸물에서 또 만나는 걸로!!<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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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4 12:4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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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솔직히 말해봐요 꿈을꾸물 운영진 전에 했었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gtwins1203/o0mpyfib1a0ihghd/wish/2079955502</link>
         <description><![CDATA[<div>운영진 내에서 내 영혼의 단짝이었던 승호!!! 사실 첫인상은... 다 필요없고 우와 나 말고 남자가 있어!!(?) 단톡 만들어지자 마자 엄청 신기해 했고 마침 또 교육팀이라 내적 친밀감 완전 많이 쌓았는데, 이렇게 친해지다니ㅎㅎㅎ (사실 안 친해지는 게 더 이상했을지도) 초반에는 뭔가 오 역시 경영학과 느낌이다...? 싶은 이미지?? 되게 분석적이라고 생각했었어..! 피드백이든 방향성을 제시할 때든 그걸 자세하게 분석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말하는 모습이 되게 멋있었거든. 근거 따위 없고 그냥 내 삘을 따라 가는 극NF형 인간과는 달랐기 때문에...핳 그래서 내가 한 학기 교육팀장 하는 동안 정말 많이 도움을 받았던 것 같아. 내가 부족했던 부분이나 놓쳤던 부분을 잘 짚어주고, 다른 친구들이 깊게 생각해볼 수 있게 사고의 길을 터준 역할을 승호가 해줬달까...? 특히 회의 때마다 제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모습이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어. 난 회의 듣다보면 머리가 하얘지거나... 딴 생각하거나... (N의 끊임없는 상상 알지?^^) 아니면 생각이 정리가 안 돼서 가만히 있는데 전체 회의든 교육팀 회의든 툭 하면 바로 의견을 내고. 톡방에서도 가장 빠르게 답장/피드백 올려주고..! 승호가 없었으면 꿈을꾸물 회의가 정적이 되지 않았을지ㅎㅎㅎㅎ 여러모로 이번 운영진의 인재였다..☆ (솔직히 말해봐 옛날에 한 학기 몰래 운영진 했었지? 일 왜 이렇게 잘 하세요;) 사실 이렇게 리더미 + 분석력 뿜뿜하는 역할인 사람들은 아주아주 개인적인 내 고정관념 상으로 성격이 좀 딱딱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승호는 성격도 엄청 말랑말랑하고 사람이 좋은 게 느껴져서 진짜 최고였어... 전형적인 ISFJ 정현 누나랑 성격 찰떡이긴 해ㅋㅋㅋㅋㅋㅋ 어색한 분위기 풀 수 있게 말도 잘 이어나가주고, 재미있는 얘기도 잘 해주고, 심지어 진심 어린 조언도 자주 해주고!~! 와 생각해보니 워크샵 팀 진행도 엄청 잘 한 것 같던데 역시.. 주접을 멈출 수가 없네요 승호한테 벽이 느껴져요 완벽..★ 미담이 끝이 없을 듯하니 잠시 주제를 옮겨봅니다 아 근데 민초파인 것도 완벽해 왜 다들 민초 안 먹지..? 그리고 나랑 영서랑 투닥거리는 거에 너무 반응 잘 해줘서 재밌었어ㅋㅋㅋㅋㅋ! 꿈독서실(=과방)에서 소소하게 자주 얘기하던 것도 너무 재미있었고.. 우리 생각해보면 대면으로 만난 시간은 엄청 적은데 Zoom에서 너무 자주 봐서 그런지 초등학교 동창쯤 되는 것 같아ㅎㅅㅎ 그리고 군대 동기가 되었죠 Aㅏ... 뭐 같이 가서 뭐라 할 말이 없지만ㅋㅋㅋㅋ 둘 다 건강하고 빠르게 (제발) 제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다치는 일 상처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고 이왕이면 총무면 좋겠고 이왕이면 좋은 자대면 좋겠고 이왕이면 안 가면 좋겠는...데 네 여기까지 할게여 ^^ 이걸 쓰는 시점에서 D-15 하 승호야 최대한 열심히 놀아보자 남은 기간... 그러고 보니 둘이서 만난 적이 아직 없...네..? 실화인가 그치만 우리 입대 제대 시기 다 똑같으니 계속 연락할거지~? 그럼 뭐 둘이 만날 기회 많다고 생각하니까!! 기대하고 있을게ㅎㅎㅎㅎ 술이라도 하자~~~ 그리고 강릉 가서 주량 알게 된 거..ㅋㅋㅋㅋ 부추겨서 미안해지네ㅎ 그치만 강릉에서 너무 재밌었어 아직도 사당역에서 헤어질 때 너가 아쉬워하는 찐 표정이 잊혀지지 않아 ㅋㅋㅋㅋㅜ 다음에 서영이까지 여섯이서 여행 가야지~!!! 꼭! 컴활이랑 워드도 파이팅이고.. 승호는 뭐 제대하고 하고 싶은 일 찾아서 할 때 너무 잘 할 것 같아서 걱정이 없다.. 아니 저기 좀 조언이라도 해주고 싶은데요 제가 해드릴 말이 없네요^!^ 그치만 혹시라도 자존감이 떨어지는 일이 있다면 자존감 지킴이 박찬영을 불러주세요 제가 감히 말하는데 이 시대 최고의 리더는 조승호입니다.. 영서 서영이도 잘 챙겨주는게 눈에 보였고 사람도 너무 좋고 피드백 능력 최고에 꼼꼼하고 성실하고 와 이러다가 날밤 샐 것 같으니 이쯤 하죠 우리 얼른 광란의 2주를 보내자 파이팅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ㅜㅜㅜㅜㅜㅜ(국방부 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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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6 14:3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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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조르지마 얼마 가지 않아 입대</div><div>&nbsp;</div><div>승질내긴 일러, 하지만 보여줄래 전역</div><div>&nbsp;</div><div>호올업 베이비 호올업 베이비 좀더 힘을 내</div><div>&nbsp;</div><div>&nbsp;</div><div>승호 안녕!!ㅋㅋㅋ 무뚝뚝한듯 하면서도 속은 따뜻하고 장난을 잘 받아주는 승호였어서 나도 모르게 승호한테 유독 더 장난을 많이 쳤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장문의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이라 뭔가 쑥스럽다 ㅋㅋㅋㅋㅋ 처음 우리가 신촌에서 만났을 때가 생각이 난다 ㅋㅋㅋㅋ 슈퍼 P답게 내가 신촌에 제일 늦게 도착해가지고 있는데 너가 괜찮다고 얼른 들어가자고 따뜻하게 말해줬던게 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너 교육팀 면접 영상을 미리 봤었는데 거기 영상에서는 뭔가 되게 피드백 잘하고 능력있으면서도 차가울 것 같은 이미지(?)가 나도 모르게 있었거든 ㅋㅋㅋ 근데 딱 처음 만나서 너랑 몇마디 얘기나눠보니깐 아 굉장히 따뜻한 애구나를 바로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아 ㅋㅋㅋㅋ 또 에비슨 하우스였었다고 하니 괜히 더 친밀감 들고 그랬었던 거 있지 ㅋㅋㅋㅋ 내가 너 담당 알에이가 아니었다는게 아쉬울 따름!!!ㅋㅋㅋ&nbsp;</div><div>&nbsp;</div><div>비록 내가 교육팀으로서 업무를 한 건 아니었지만은 승호를 보면서 느낀건 정말 든든하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아버지 같은 존재라는거? 사실 나도 꿈을꾸물을 오랫동안 하면서 느낀건데 아이디어를 내는 거 이상으로 힘든게 냉철한 피드백을 하는건데 승호는 언제나 냉철하고 좋은 피드백을 많이 해줬었다는거? 그래서 그런지 교육팀원 애들을 보면 항상 승호에게 물어보고 승호한테 의지하려고 하는게 보이더라고! 그리고 하나의 팀이 굴러간다는 건 리더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팔로워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찬영이가 팀장으로 활동할 때 항상 묵묵히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승호가 있었기에 항상 떠들고 노는 교육팀 같지만 누구보다 정말 대단한 업적들을 남길 수 있지 않았을까! 당장 이번 여행에서도 파워 J인 승호를 보면서 내가 갖지 못한 능력들, 태도들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 승호 덕에 더욱더욱 즐거웠던 강릉여행이 되었었던 것 같아서 또 너무 고맙다!! 이제 군대를 다녀오고 하겠지만 거기서도 승호는 누구보다 정말 잘할 것 같아! 군대 갔는데 승호 같은 분대원이 있으면 누구보다 든든할 것 같구!!! 항상 남을 배려해주는 너무도 따뜻한 승호!! 한편으로는 남을 생각하다가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생각이 든다(특히 군대에는 별별 사람들이 많거든..) 그럴때는 살짝 내려놓기도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즐거운 군생활 할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할게!! 승호는 워낙 똑똑하고 스스로에 대한 성찰도 많이 해서 진로에 대한 생각이 명확한게 보였었던 것 같아! 하려는 길 준비도 열심히 해서!!! 꼭 더욱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응원할게!! 그리고 이제 승호 전역할때쯤이면 완전한 대면하고 있겠지? 그때쯤이면 난 진짜 엄청난 화석이긴 하지만... 가끔 신촌 놀러가면 밥약신청하면 받아줄거지? ㅋㅋㅋㅋ 종종 꼭 연락하고 또 만나자!! 입대까지 남은 하루하루들도 완전 최고로 잘 놀고 가고 항상 응원해!!(ps. 그리고 내 롤링페이퍼에 방탈출 카페에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나 진짜 하나도 섭섭하고 그런 것 없었엌ㅋㅋㅋ 내가 방탈출 완전 초짜라 오히려 멍때리게 돼서 미안했는데 뭐라도 시켜줘서 고맙고 그때 열심히 단서 찾아주는 승호가 든든했다!!! 절대 미안해 할 필요 없엌ㅋㅋㅋ)</div><div>&nbsp;</div><div>&nbsp;</div><div>북극 속의 난로</div><div>&nbsp;</div><div>거기 북극곰 아저씨 안녕하세요?</div><div>아저씨가 있는 곳은 많이 추워보여요</div><div>눈은 바람과 함께 쌓여만 가며</div><div>줄을 이룬 군인들이 그곳을 지키네요</div><div>&nbsp;</div><div>그 끝에 서있는 아저씨가 보여요</div><div>추운 기색 하나 안하고 남을 살피죠</div><div>하지만 당신의 입김은 점점 커져가요</div><div>당신의 책임감은 눈을 붙잡고 있죠</div><div>&nbsp;</div><div>오 북극곰 아저씨 그거 알고 있나요?</div><div>당신은 이 북극 속의 커다란 난로라는걸?</div><div>많은 이들이 추위 속에서 당신에게 의지해요</div><div>당신을 둘러싼 온기가 기지개를 피고 일어나요</div><div>오 북극 속의 따뜻한 난로 아저씨</div><div>&nbsp;</div><div>당신의 표정은 굳어있을 때가 많아요</div><div>하지만 심장은 누구보다 요동치고 있어요</div><div>당신의 말에는 온기가 묻어나와요</div><div>이내 우리의 피부를 뜨겁게 달구죠</div><div>&nbsp;</div><div>당신은 못하는게 없는 해결사라 불리죠</div><div>하지만 어쩔 땐 외로울 때도 있을 거에요</div><div>당신으로 이 북극은 온기를 갖지만</div><div>난 정작 당신이 추울까봐 걱정이 돼요</div><div>&nbsp;</div><div>오 북극곰 아저씨 그거 알고 있나요?</div><div>당신은 이 북극 속의 커다란 난로라는걸?</div><div>많은 이들이 추위 속에서 당신에게 의지해요</div><div>당신을 둘러싼 온기가 기지개를 피고 일어나요</div><div>오 북극 속의 따뜻한 난로 아저씨</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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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7 13:2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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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ㅜ우리의 영원한 포비이자 아버지 군대 못보내요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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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승호 안녕!!! 승호한테는 뭔가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고 싶은데 좀 보니까 다들 그런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거든~!<br>첫인상을 그래서 뛰어넘을려고 했는데 본문 쓰다가보니까 말을 해야지 이어져서 쓴다 저번학기 교육팀 아이스브레이킹을 할 땐 정민오빠가 나서서 막 말을 했는데 내가 과연 오디오를 그렇게 채울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그때 뒷풀이 때부터 승호가 말을 많이 해줘가지고 나 정말 너무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그런 말 속에서 상대에 대한 배려 같은 것들 그리고 선한 사람이라는 게 너무 느껴졌어서 정말 잘 뽑았다는 생각을 했지 그리고 처음에 꿈심꿈난 이랑 달꿈 피드백 기간에도 초반인데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기 쉽지 않았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아이디어도 정말 적극적으로 내줘서 나도 너무 좋은 영향을 받아서 피드백하는데도 정말 도움이 됐던 거 같아<br>내가 꿈을꾸물 한 학기 더 활동했는데 왜 나도 어느새 보니까 승호한테 의지를 하고 있는건지.... 매번 말하지만 승호 너가 너무 든든하고 따뜻한 사람이어서 그런거같아 그리고 항상 진심을 다해서 진지하게 임하는 거. 나는 승호의 그 진지함이 가장 큰 매력인거같아 나를 진지하게 바라봐주고 항상 그 속에서의 장점을 찾아주는 거! 그리고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이해해 줄 수 있을 거 같이 따뜻하게 얘기 들어주는 거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이 너처럼 좋은 사람으로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해ㅎㅎㅋㅋㅋㅋ<br>사실 매번 말하지만 이건 같은 isfj여서 그런지 교육팀 안에서 가장 바이브가 잘 맞고 가장 편한 사람이 승호인거같아 그만큼 같이 하고 싶은 얘기도 아직도 너무너무 많은거 아니? 얘기 더 못해보고 군대에 보내줘야 하는게 너무 아쉬워... 찬영이 롤페랑 겹치는데 똑같이 또 쓸게 어제 새벽에 바쁘게 할일이 있어서 (사실 멋사 면접 준비였서 시간이 안나다가 밤 12시에 시작해서 너무 바쁘더라ㅜㅜㅜ) 그 일하고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하는데 너랑 찬영이가 면접 너무 성심성의껏 도와줬던 거, 너랑 찬영이가 이제 이틀 후면 들어간다는 게 안믿기고 너무 아쉬워서 눈물이 다 났었다 ㅜㅜㅜㅜㅜ 사실 그때 줌에서 너랑 찬영이가 면접 준비할 때 나 진짜 너무 든든하고 벅차오른다고 해야되나..? 뭔가 내 인생에서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진지하게 도와줄 수 있고 그리고 진짜 결과가 어떻게 되든 내 뒤에 너희가 있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그래서 너희가 진짜 나한테 정말정말 큰 의미가 되었구나를 다시 느꼈었어<br>군대 가는거 정말정말 아쉽지만, 승호도 정말 몸 건강히 다녀올 수만 있다면 나 정말 바랄게 더 없다! 우리 평생 못보는거 아니니까 갔다와서 우리가 말했던 거 다하자 한강 놀이공원 시험기간에 같이 학교 옥상가기 보드게임 방탈출 눈보러 해외여행!! (+군대 안에서도 하고 싶은 일들 버킷리스트 꼭 써줘) 한편으로는 이렇게 앞으로 같이 할 일이 아직도 정말정말 많이 남아있다는게 설렌다 ㅎㅎ 직장을 다녀도 너희 만나는게 힐링이 될거같아 ㅋㅋㅋ 승호는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군대 안에서도 사람들한테 알게 모르게 의지가 되는 존재가 될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ㅎㅎㅋㅋㅋㅋ<br>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났는데 우리 isfj의 숙명.....남들에게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지만 우리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생각이 많쟈나...?(나만 그럴수도ㅋㅋㅋ) 그럴 때 교육팀 그리고 항상 내가!!!!!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나도 너가 하는 말 정말 그게 뭐든지 이해할 수 있고 너한테 느끼는 따뜻함을 너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br>승호 당꿈묻도 정말 인상깊게 봤는데 나는 10년 후에 승호가 정말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회계사가 되어있을거같아...꼭 회계사가 아니더라도 어딘가에서 항상 남을 진지하게 도와주고 있을거같은 느낌!!! 승호 어떤 선택을 하든 모든 선택을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nbsp;나도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말로 마무리할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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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8:5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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