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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회교육의 어려움과 즐거움 by 임미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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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기심을 담아 만듦</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2-08 08:5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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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회교육에 대한 지침 부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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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순회가 필요없을 것 같은 정도의 유아도 있고 심한 유아도 있는데 상대적으로 경한 유아의 경우 실무사 느낌으로 있다 오는 것 같아요 ㅜㅜ<br>심한 유아의 경우도 개별적으로 하는 게 통합에 도움이 되는 게 맞는지.. 어떤 식으로 순회교육을 진행해야 하는지 순회교육에 대한 지침이 없어서 어려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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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8 09:1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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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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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장점:유아가 순회교사를 기다리고 좋아한다고 학부모님이 좋아하심<br>특대자 교육의 어려움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담임교사가 좋아하심<br><br>단점:과중한 순회횟수와 업무로 주1회만 방문가능하여 순회교사가 특수교육적으로 지도하거나 지원하기 현실적으로 어려움<br>학부모들도 더 자주 방문하길 원함</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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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8 10:5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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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회만 하기엔 센터 업무가 너무 많아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onesoar10/nu2uq7dd6g5eawdr/wish/1935806668</link>
         <description><![CDATA[<div>순회하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더 자주 오기 바라시고 저도 주1회 나가니 지원흐름 끊기고 범위도 제한이 많이 돼요. 그런데 순회 횟수를 늘리자니 센터 업무가 너어어어무 많아서 순회 시간 맞추기도 급급하게 되네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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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8 13:2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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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회교육도 일반교사와 협력이 중요한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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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순회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지침도 내려오질 않고, 유특순회와 다른 학교급 순회의 특성이 매우 다름에도 그걸 고려한 일관적 지침이 없어 어려운 것 같아요. 순회교육 계획서랑 평가서만 봐도 놀이중심교육과정에서 어떻게 순회를 해 나가야할지 반영되어 있지 않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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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8 13:2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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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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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우리 아이들이 일반학급에 있다면, 나름의 경증의 아이들일텐데 내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이 그 곳에서 얼마나 적절한 지원이 잘 이루어지고 있을지 고민입니다.&nbsp;<br>&nbsp;예를 들어 4명의 아이를 지원하고 있다면, 4개의 방법으로 또는 그 이상으로 지원을 하고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나는 그 아이들을 위해 지원에 대한 방법과 내용을 얼마나 많은고민을 치열하게 해보았는지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네요.&nbsp;<br>세상의 모든 일이 현실과 이상 그 어디쯤을 맴도는 것 같다는 생각으로 살아온지 오래 입니다. 내가 하는 유아특수교육도 현실과 이상 그 주변을 맴도는 것 같아 늘 씁쓸합니다.<br><br>&nbsp;순회를 나가기 전 내가 꿈꾸었던 이상은 아이 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nbsp; 통합학급 교사와 사전에 긴밀한 조율과 협력을 통해 팀티칭 협력교수를 하고 놀이중심 누리과정을 반영하여 순회교육에서&nbsp; 아이의 놀이를 기록하고 적절한 중재와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었는데,,, 정작 현실의 나는&nbsp; 늦지않게 순회교육에 가고 비슷하거나 똑같은 교구에 서로 다르게 반응하는 아이들의 반응을 기록하고 그에 따라 나의 발문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일 고효율 적인 방법을 택하는 것이지요. 그 자리에서 할 수 있고, 이동하기 쉬운 미술활동 또는 게임활동을 가져가지만 순회교육의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느끼며 그에 따라 점점 나는 한계를 규정짓고 있습니다. 물론 순회교육이 그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기에.. 그것에 맞게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수업을 해야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는 것을 매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nbsp;<br><br>순회교육을 하면서 내가 만난 즐거움은 각각의 서로 다른 유치원의 분위기와 같은 교육과정임에도 교사의 성향과 역량에 따라 아이들에게 다르게 구현되는 교육과정을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오랜 즐거움이었습니다. '아, A선생님은 저렇게도 하시는 구나.', 'B선생님은 저렇게 하시는 구나.'라는 것을 보면서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했습니다.&nbsp; 서류에 파묻혀 있다가도 수업을 준비하고 아이들을 보러 콧바람을 쐬러나가는 것도 저에게는 즐거움 이었습니다.<br>다만 그 즐거움이 순회교육의 어려움을 가려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나의 수업이 즐거웠으면 좋겠고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즐거웠으면 좋겠고, 순회교육을 해온 지난 시간들을 보았을때 나의 수업이 단발성이 아닌&nbsp; 목표를 가지고 좀 더 꾸준히 나이질 수 있었는 일관성과 개연성, 체계가 있는 수업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nbsp; 제 생각이 욕심이라 여겨질때도 많았습니다. 그냥. 지금 있는 곳에서. 현실과 상황에 맞게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을텐데... 너무 많은 것을 얻으려 하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센터 업무에 허덕이다 보면,,,&nbsp; 그걸 고민할 시간조차 없다는 것이 현실인데 말입니다.<br><br>무언가를 변화하려고, 지표를 세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혼자가 아니라 여럿의 목소리도 반드시 필요하겠지요. 늘 '유아특수교육의 지금'을 '걸음마'라고 표현하셨던 어느 초등장학사님의 말씀에... '저 이야기를 10년 전에도 들었는데,,, 왜 우린 10년 내내 걸음마 인가.' 라는 생각에 절망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nbsp; 저의 머릿속에는 '새로운 시작? 아직도 걸음마?' 라는 물음표가 또 떠오르게 됩니다.<br><br>지금 우리의 목소리가 새로운 시작이 아닌, '변화'였으면 좋겠습니다.<br>변화도 그냥 변화가 아닌 '엄청난 변화'였으면 좋겠습니다.&nbsp; 그 변화로 인해 우리가 10년넘게 걸음마에 머물러 있기 보다. 뛰어도 보고, 전력질주도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br>요즘 이런 저런 생각에....&nbsp; 생각에만 그치지 말고 직접&nbsp; 말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닿게 되어 이렇게 긴 글을 남겨 봅니다.<br><br>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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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9 11:16: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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