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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유 연습 by dada</title>
      <link>https://padlet.com/dada0809/nspsxli17j05jwcv</link>
      <description>1-11</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8-30 02:0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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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빙의 아버지</title>
         <author>dada08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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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어머님,<br>제 예닐곱 살 적 겨울은<br>목조 적산가옥 이층 다다미방의<br>벌거숭이 유리창 깨질 듯 울어대던 외풍 탓으로<br>한없이 추웠지요, 밤마다 나는 벌벌 떨면서<br>아버지 가랑이 사이로 발을 밀어 넣고<br>그 가슴팍에 벌레처럼 파고들어 얼굴을 묻은 채<br>겨우 잠이 들곤 했지요.<br><br>요즈음도 추운 밤이면<br>곁에서 잠든 아이들 이불깃을 덮어 주며<br>늘 그런 추억으로 마음이 아프고,<br>나를 품어 주던 그 가슴이 이제는 한 줌 뼛가루로 삭아<br>붉은 흙에 자취 없이 뒤섞여 있음을 생각하면<br>옛날처럼 나는 다시 아버지 곁에 눕고 싶습니다.<br><br>그런데 어머님,<br>오늘은 영하의 한강교를 지나면서 문득<br>나를 품에 안고 추위를 막아 주던<br>예닐곱 살 적 그 겨울밤의 아버지가<br>이승의 물로 화신(化身)해 있음을 보았습니다.<br>품안에 부드럽고 여린 물살을 무사히 흘러<br>바다로 가라고<br>꽝 꽝 얼어붙은 잔등으로 혹한을 막으며<br>하얗게 얼음으로 엎드려 있던 아버지,<br>아버지, 아버지…….</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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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30 02:0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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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dada08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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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화자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을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상황의 놓여 있을지?<br><br>2. 3연의 '이승의 물' '여린 물살'은 각각 무엇을 의미할까?<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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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30 02:0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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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뜻</title>
         <author>dada08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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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결빙 : 물이 얾<br>- 적산가옥 : 자기 나라나 점령지 안에 있는 적국(敵國) 소유의 집. 광복 후 남겨진 일본인 소유의 재산을 이를 때 자주 씀.<br>- 화신 : 어떤 추상적인 특질이 구체화 또는 유형화된 것. 여기서는 '변화' 정도로 이해해도 됨.</div><div>- 잔등 :&nbsp;등</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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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30 02:0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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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19 이다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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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화자의 아버지는 자식을 잘 보살펴 주는 따뜻한 사람이었던 것 같고, 지금은 돌아가신 것 같습니다<br>2. 여린 물살은 화자 자신(자식들)을 의미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승의 물은 아버지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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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30 04:5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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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13 박채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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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화자의 아버지는 화자를 따뜻하게 품어주던 인자한 사람이었을 것 같고, 지금은 돌아가신 상황인 것 같습니다. <br>2. <del>'이승의 물'은 지금은 죽어 이승이 아닌 곳에 있는 화자의 아버지를 이승에서 느낄 수 있는 존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del><br>'여린 물살'은 꽝꽝 얼어붙은 얼음을 보호막으로 삼고 나아가는 점에서 어릴 적 자신을 투영한 것 같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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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30 05:0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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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18 다은쨩</title>
         <author>ldndaeun</author>
         <link>https://padlet.com/dada0809/nspsxli17j05jwcv/wish/1703762493</link>
         <description><![CDATA[<div>1. 화자를 위해 <em>혹독한 추위를 견뎌내신 모습</em>을 보면 강인하신 분 같다. 지금은 이승의 물로 화신한 것을 보아 돌아가신 것 같다.<br><br>2. <del>혹한을 버티실 때에는 얼음이셨던 아버지가 시간이 지난 요즘은 이승의 물이 되신 걸로 보아 돌아가시거나 기력이 다하신 아버지를 의미하는 것 같다.</del> 얼음이셨던 아버지가 여린 물살을 품에 안고 바다로 가라고 하심. 화자의 아버지는 추위 속에서 화자를 안으셨음. 즉, 여린 물살은 어렸을 적 화자를 뜻함<br>&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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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30 05:0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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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03구자윤</title>
         <author>koojy0428</author>
         <link>https://padlet.com/dada0809/nspsxli17j05jwcv/wish/1703766751</link>
         <description><![CDATA[<div>1.화자의 아버지는 자녀의 따듯함을 책임져주던 사람이었고, <strong>벌레가 가장 어둡고 안정적으로 가듯이 이 화자도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곳이 아버지의 가슴팍일 만큼 의지했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화자를 사랑했다는 거겠지요.</strong>그리고 현재 한강을 보며 아버지를 떠올릴만큼 잊을수 없는 사람이며, 어머니를 부르면서 아버지를 생각하는 것은 사실 요즘에는 흔하지 않은일 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은 항상 모든일을 같이 하던 사람이 아버지라고도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의 아버지는 돌아가신것 같아요.<br>2. 이승의 물은 아버지와 동일시되며, 그리고 화자가 생각하던 가장 큰 것이였다고 생각이듭니다<del>. 물의 특성은 어느곳에나 담기며 구에 받지 않고 바다로도 통하고, 투명성을 지니기에 신뢰를 할수 있다고 생각하여 자신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존재와 믿고 있는 존재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del><br>그리고 여린 물살은&nbsp; 말그대로 여리고 힘이 없기에 혹한을 막아줘야 하는 화자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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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30 05:0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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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09</title>
         <author>gimsua245</author>
         <link>https://padlet.com/dada0809/nspsxli17j05jwcv/wish/1703784664</link>
         <description><![CDATA[<div>1. 화자의 아버지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분인 것 같고 지금은 아들 곁에 없으신 상황인 것 같아요<br>2. 이승의 물 : 아버지가 이승의 물로 화신(변화)되었다는 것을 보아 지금 화자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상황이니까 여기서 말하는 이승의 물은 아버지의 사랑..?아닐까여 <del>영하의 한강교는 뭔가 꽁꽁 얼어있는 느낌인데 물로 변화되었다는 표현은 엄청 따뜻한 사랑으로 녹는다 뭐 그런걸 말하는 것 같아요..</del>아님말구<br> 여린 물살 : 품 안에 여린물살이 있다는 표현에서 아버지의 희생이 느껴졌기 때문에 여린 물살은 아버지의 자식들을 의미하는 말 같다고 생각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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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30 05:1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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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17 양유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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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애정을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 주위의 시련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겨낼려고 노력했던 사람이다. 홀로 극복할려고 한 것 같기도 하다. (물 같은 사람?)지금은 바다로 돌아가셨다.<br><br>2. 이승의 물 : 아버지의 다정한 모습(아버지가 아들을 지켜주던 그런 모습은 얼음?이지않을까 싶네용/...)<br>여린 물살: 아들<br>+) 혹한: 시련<br>&nbsp; &nbsp; &nbsp;하얗게 얼음: 시련으로 인한 모습</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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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30 14:0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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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02 고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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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화자의 아버지는 <strong>화자가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는 것으로 보아 화자를 잘 보살펴 주시는, 애정이 큰 따뜻한 사람이였을 것같습니다(선생님이 진한 글씨 표시 함)</strong>. 그리고 이승의 물로 화신해 있다고 한부분에서 아버지는 현재 돌아가신 것 같습니다.<br>2. 이승의 물은 아버지의 사랑을 의미하는 것 같고 여린물살은 뒤에 있는 구절을 통하여 아버지가 보호해주는 화자 자신을 의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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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1 02:2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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