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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꽃] 중등 문학 수행평가 대비 &#39;소설 속 인물 인터뷰 만들기&#39; _ 토1시 김진수 선생님 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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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자 이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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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자신이 선택한 질문<br><br>A. 질문에 대한 답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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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5:4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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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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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바우와 경환이가 다툰 일 때문에 바우네 부모님이 경환이 집에 불려가서 혼이 나도 옵니다. 어른들까지 불려가서 혼이 났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A.바우는 경환이가 바우네 참외 밭 위에 뛰어다녀서 경환이를 때립니다. 그래서 바우의 부모님이 경환이네 집에 불러가는데요, 왜 바우가 아닌 부모님이 갔을지 의문이 들지요? 그 이유는 그 시대에 있던 '소작 제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품에서 바우네 가족은 소작인이고, 경환이네 가족은 마름입니다. 작품 속 시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계수단은 농사였습니다. 농사를 할 수 있는 땅을 가진 지주들은 스스로 농사를 짓지 않고도 돈이나 곡식을 받았는데요, 바로 지주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땅을 빌려 그 대가로 돈이나 곡식을 받으며 생활했던 것입니다. 땅을 빌려서 직접 농사를 짓는 사람들을 소작인, 즉 소작농이라고 합니다. 지주들 중, 자신이 소유한 땅이 멀거나, 많은 땅을 가진 대지주들은 대리인들을 두어 소작인들을 관리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대리인을 마름이라고 합니다. <br><br>&nbsp;이 작품의 시대는 일제강점기인데요, 일제 강점기 떄에는 국가의 소유였던 땅을 개인에게 넘겨주며 소작농들은 지주에게 허락을 받아 농사를 짓게 된 것입니다. 마름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권리, '소작권'이 있어, 소작농들에게 땅에서 농사를 짓는 것을 언제든지 멈출 수 있어 소작농들에게는 큰 짐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소작농들은 마름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야만 했지요.<br><br>&nbsp;이 작품에서는 마름의 아들과 소작인들의 아들이 몸싸움을&nbsp; 하였는데, 소작농의 아들이 몸싸움에 이기며, 당장 내년에 땅을 떼일 위기에 바우의 가족이 처한 것입니다. <mark>이 내용을 바우의 부모님에게 알려주어 바우의 사과를 받게 하도록 아들이 사과를 하지 않으면 땅을 빼앗을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 바우의 부모님을 부른 것입니다. </mark><br><br>&nbsp;바우의 부모님이 바우의 억울함을 알고 있었더라도 땅에 농사를 짓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든 바우에게 사과를 하라고 시켰을 것입니다. 소작농들은 이러한 불공평한 제도로 큰 피해를 받았겠죠? <mark>소작인들이 많은 억울함과 불쾌함으로 많은 한국 현대사를 다루는 작품들에서는 마름의 횡포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소작농들의 화가 난 마음을 이러한 작품들로 풀지 않았을까요?</mark><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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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5:5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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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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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nbsp; Q. 바우는 상급학교에 간 경환이를 곱게 보지 않습니다. 친구가 상급학교에 간 것을 응원해주지 못할망정 그렇게 원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blockquote><div>&nbsp; 바우는 경환이보다 공부도 잘하고 힘도 셉니다. 그러나 소작농의 아들이기 때문에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 형편이었죠. 소작농은 지주에게 땅을 빌려 농사를 짓고 곡식이나 돈으로 그 대가를 내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주에게 주는 곡식과 마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주는 곡식, 게다가 세금까지 더해지면 남은 돈이 없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작년에 농사한 돈까지 내야했죠. 이런 형편에 학교에 간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br>&nbsp; 그러나 자기보다 공부도 못한 경환이가 상급학교에 진학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억울할 수 밖에 없었죠. 경환이는 단지 마름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상급 학교에 가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mark>바우는 자신과 대비되는 상황에 비참한 기분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mark> 이런 상황에서 일본에 충성하고 아이들을 이끌고 나비를 잡으러 다니는 경환이를 응원할 수는 없었겠죠. <mark>게다가 이미 집안 형편이 좋고 자유로운 경환이가 자유로운 생명체인 나비를 잡으려고 한다는 게 바우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겠죠.</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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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5:5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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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예진]</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nnz1r5lecwle6p2y/wish/2628874683</link>
         <description><![CDATA[<div>Q.<strong> 바우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노여움을 느꼈습니다.그런데 왜 나비 잡는 아버지를 보고 울컥했을까요</strong>?<br><br>&nbsp; A.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바우의 마음이 가장 잘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바우는 경환이와 싸웠기 때문에 스스로는 자신이 잘못이 없다고 다독이지만 막상 엄마 아빠가 불려가는 것을 보고 두려웠을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버지가 극도로 화난 표정을 드러내면서 자신에게만 화를 내니 답답한 마음도 있었겠죠. 그리고 마지막,답답하고 짜증나는 마음을 가라 앉히러 산으로 올라간 것까지. 이 사건들 사이사이 바우의 많은 감정들이 스멀스멀 기워져있었던 것이지요. <br><br>&nbsp; 아버지에게 꾸중을 듣고 그림책이 찢긴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 나고 노여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가출을 생각해보며 산으로 향했습니다. 산 속에서 너무 화가 치밀고<mark> 억울한 감정</mark>을 주체 하지 못해 가출 후 어떻게 대처할건지까지 생각했죠. 그러다 자신의 감정을 클라이맥스까지 다다르게 해준 큰 원인, 아버지를 보았죠. 그것도 평소와는 다른 <mark>어정쩡한 모습으로 열심히 나비를</mark> <mark>잡고</mark> 있는. 처음으로 바우는 처음 보는 아버지의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곧 아버지가 왜 그런 포즈를 취하고 있는지 알게됬겠죠. 아버지가 자신이 해야할 몫을 하는것을 보고 울컥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계속 마냥 미워만 했던 자신이 떠올랐겠죠.<mark> 다시 모든 복잡한 감정들이 몰려와 울컥해져 아버지를 부른것</mark>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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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5:53: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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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선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nnz1r5lecwle6p2y/wish/2631352381</link>
         <description><![CDATA[<div>Q.'나' 의 마음은 알겠는데. 점순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br><br>A.계속 감자를 주고 닭싸움을 하며 시비를 거는 점순이에 마음을 못 알아주는 나 때문에 답답 할 것이다.&nbsp; 점순이의 마음을 못 알아주는 나가 너무 생각이 적다고 생각한다.<br><br>점순이의 마음은 답답했을 것이다. 자기가 계속말을 하는데 나는 그 마음도 몰르고 계속 모르는 상태에 있으니 점순이가 나에게 시비를 거는 이유를 모르니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점순이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사람이 나타내는 것을 빨리 알아차리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알아차리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많이 지나고 서야 알아차리니 나가 이상하게 느껴진다. &nbsp;한번에 알아차리지 못하면 여러차래로 시비를 걸어야하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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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6:0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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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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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strong>&nbsp;Q. 점순이는 왜 욕을 했나요?<br><br>&nbsp; </strong>A. 이야기의 내용 중 점순이는 '나'에게 봄감자를 줍니다. 이 시대의 봄감자는 매우 귀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먹을 것이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마름집이나, 지주들은 그나마 먹을 것들을 저장해 놓았지만 '나'의 집은 저장을 해놓을 곡식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점순이가 '나'에게 귀한 봄감자, 그것도 굵은 감자를 주면 당연히 받고, 서로를 알아가며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에서 점순이가 '나'에게 호감을 처음으로 드러낸 장면이기도 합니다. <br><br>&nbsp; 하지만 이야기 속 나는 "니나 먹으라."며 봄감자를 거절합니다. '나'와 점순이는 서로 마름과 소작농의 사이이기 때문에 괜히 엮이기 싫어했던 것 입니다. <strong><mark>점순이는 자신이 준 봄감자가 거절 당하자, 평소 드센 성격이었던 점순이는 화를 참지 못하고, "얘, 너 배냇병신이지?", "얘, 너 느 아버지가 고자라지'등의 욕을 했습니다.</mark></strong> 몸이 성하지 못하다는 '배냇병신'이라든지, 성기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고자'라는 말로 아버지까지 들먹이며 심한 욕을 하게 된 것입니다.<br><br>&nbsp; 이 부분이 책에서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점순이의 처음 마음이 드러나며 '나'와 점순이와의 대립과 갈등이 시작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냥 봄감자를 거절만 했을 뿐 인데, 아버지까지 들먹이며 욕을 듣습니다. 점순이는 몰래 굵은 감자만 꺼내어, 열심히 삶으며 갇다 주었지만 거절 당했으니 소이 상하고, 상한 마음에 욕을 하게 되었습니다. <strong><mark>이처럼 서로의 오해가 생겨서 갈등이 일어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mark></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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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6:0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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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시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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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Q. 점순이는 왜 닭을 괴롭히나요?<br>&nbsp;&nbsp;<br>&nbsp; &nbsp;A:점순이는 '나'에게 감자로 자신의 마음을 어렵게 표현했다가 눈치 없는 '나'에게 상처를 받게 된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감자를 '나'가 받지 않자 점순이는 당연히 슬프고 부끄러웠을 것이다. 어떻게든 '나'에게 점순이는 복수를 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때 마침 닭이 보인다.<br>&nbsp;&nbsp;<br>그 당시에 닭은 옛날의 단백질 공급원 이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흔하면서도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아주 소중한 가축 이였다. 점순이는 이를 이용하여서 점순이의 닭과 '나'의 닭이랑  싸움을   시킨 후 점순이의 닭이 이기는 모습을 보고 통쾌하고 가슴이 뻥!!! 뚤리는 마음이였을 것이다.<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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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6:0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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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재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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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나' 의 마음은 알겠는데, 점순이의 마음은 어떘을까요?<br><br>A. &lt;동백꽃&gt;은 '나' 가 점순이와 있었던 일을 들려 주고 있다. 그래서 소설을 읽으면 '나'의 마음은 잘 알겠는데, 점순이의 마음은 어땠을지 궁금해진다. 점순이의 비밀 일기를 보면 점순이가 맨 처음에 봄감자를 주었을 때 점순이는 '나'를 멍청한 아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렇게 눈치를 줘도 그걸 모른다는게 너무 얄밉다.' 라고 씌여 있다. 그리고 점순이는 나에게 감자가 없는 것 같아서 줄 려고 했는데 "난 감자 안 먹는다 니나 먹어라" 라고 말해서 또 기분이 상했다. 점순이는 '다 알면서 튕기는 거야, 진짜 멍청해서 모르는 거야?' 라고 생각했다.<br><br>지금 까지는 책에 나온 글이 었다. <mark>이제 내 생각을 쓰자면 점순이는 산골 마을에 사는데 주변에는 자기 보다 어린 사람들은 커녕 다 어르신 분들만 계셨다.</mark> 그래서 같이 놀 사람과 17살 이면 사춘기가 찾아올 쯤 이어서 연애를 하고 싶어 안달이 났는데 그때 마침 자기 또래가 이사를 와서 점순이는 반가웠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와 같이 놀 사람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순이가 '나' 에게 계속 시비를 걸어도 크게 반응을 하지 않아서 점순이는 답답했을 것이다. <mark>점순이는 겨우 같이 놀 친구를 찾았는데 그 친구가 나 에게 관심이 없어서 약간 화도 나고 또 한편으로는 슬펐을 것이다.</mark><br><br><mark>나는 점순이의 마음이 공감이 된다. 나도 나와 같이 놀 친구가 없으면 슬프고 또 화도 난다.</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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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6:0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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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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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왜 여자 주인공 이름이 '점순이'인가요?<br><br>A. [동백꽃]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인 '점순이'의 이름은 지금은 이런 이름이 잘 없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흔한 이름이 였습니다.&nbsp; 옷차림, 머리 모양에 유행이 있듯이 그 시절에는 여자이름을 지을때 뜻을 생각하기 보다는 낳을 때의 상황이나 생각에 따라 정해졌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복을 많이 받으라고 복순이 이책에 나오는'점순이'는 점이 많아 점순이 등 생각에 따라 정해졌다고 합니다.<mark>'점순이'도 [동백꽃]의 향토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이름을 붙였습니다. </mark><br>&nbsp;<br>&nbsp;오늘날 우리나라는 점순이,복순이라는 이름이 아닌 이름의 뜻을 깊이 생각힙니다. 텔레비전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주인공 이름로 아이의 이름을 짓기도 합니다. 지금은 영어로 된 이름도 많이 쓰이게 됩니다. 10대들이 좋아하는 가수, 아이돌은 영어로 된 이름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래에는 이를 영향으로 더 많은 영어이름이 생기게 될 수도 있습니다.<br>&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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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6:0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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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윤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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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em>Q. 점순이네 수탉은 주인공네 수탉보다 훨씬 크고 싸움도 잘합니다. 그렇게 설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nbsp;</em></strong></div><div><br><strong>A. 점순이네는 틈틈이 제 집 수탉을 몰고 와서 주인공의 수탉과 쌈을 붙여 놓습니다. 제 집 수탉은 썩 험상궃게 생기고 쌈이라면 이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툭하면 주인공의 수탉이 면두며 눈깔이 피로 흐드르하게 되도록 해 놓습니다. 결국은 점순이네수탉의 싸움으로 주인공의 수탉은 죽어버립니다.<br><br>&nbsp;닭을 자존심이라고 생각을 해 봅시다. 승부욕이 강한 사람은 싸움에서 이기려고 만만의 준비를 합니다. 점순이 역시도 주인공과 하는 닭싸움에서 이기려고 '나'의 닭보다 훨씬 크고 싸움도 잘하는 수탉을 데려왔을 것 입니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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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6:0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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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nnz1r5lecwle6p2y/wish/263135264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nbsp; Q. <strong>점순이는 '나' 에게 호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하게 마음을 고백하는 대신, 시비를 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blockquote><div><br><br>&nbsp; A. 이 질문은 점순이의 마음을 확인 해 보는 질문입니다. 점순이는 사실 '나'를 좋아하고 있었습니다.점순이는 자기 마을인 실레에 살았는데 그 곳은 너무 산골이라 자기 나이 또래의 남자아이가 없었습니다. <mark>하지만 갑자기 이사를 온 '나' 에게 호감이 생기게 됩니다</mark>. 하지만 점순이는 '나' 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대신 시비를 겁니다. 그 이유는 점순이는 아직 누군가를 사랑 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는데 용기를 내서 봄감자를 주었더니 거절해서 분한 마음도 있겠지만 이 방법으로 안 되니 <mark>관심을 끌려고</mark> 오히려 계속 시비를 걸었을 것 같습니다.<br><br>&nbsp; 이 작품은 점순이가 시비를 거는 이유를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습니다. 점순이가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기에 시비를 걸며 관심을 끌었던 것 입니다. 사실 이렇게 시비를 거는 이유에는 시대적인 배경도 숨겨져 있습니다.<br>1930년대, 즉 일제강점기 시대에는 '마름'이 보통 친일파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mark>소작농과 친하게 지낼 수 없었습니다</mark>. 소작농은 한국인이고 일본은 한국인들을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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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6:0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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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원]</title>
         <author>decakid0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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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점순이가 나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소재로 감자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A.그 시대의 봄감자는 무척 귀하고 맛있었기 때문에 마름 집 딸인 점순이는 `나`에게 호감을 표시하기 위해 봄감자를 선택했다.또 그 때는 김치냉장고나 그런 것이 없었기 때문에 땅을 파고 항아리를 넌 뒤 그곳에 감자를 넣었는데 거기서 굵은 감자를 세알이나 꺼내고&nbsp; 또 삶아서 줬으니 매우 많은 정성이 들어갔을 것이다. 그리고`나`가 일하고 있었기에 출출한 시간에 맞쳐 점순이는 `나`에게 봄감자를 주었을 것이다.이러한 이유로 작가는 호감을 표시하는 것으로 감자를 선택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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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6:0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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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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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Q. 점순이는 왜 감자를 주었나요?<br><br>&nbsp;A. 1930년대, 일제강점기 시대에는 먹을 것이 정말 귀했습니다. 특히나 그 해의 봄에는 가뭄으로 인해 더욱 귀했죠. 소작농들은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는 등 힘겹게 살아갔으나 점순이는 마름 집의 딸이여서 소작농들에 비해서는 형편이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소작농의 아들이였던 '나'는 그런 형편이 못 되어 배고팠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점순이는 '나'를 좋아했기 때문에 부모님께 걸리면 호되게 혼날 일을 무릅쓰고 감자를 따끈따끈하게 쪘습니다. 그런 일을 무릅쓰고 정성을 담아 준 굵은 감자 3알을 '나'가 받지 않으니 얼마나 화가 나고 답답했을까요? 아마 상상할 수도 없었을 거에요. 그 귀한 감자를 주려고 했는데 너나 먹으라고 하면 누가 좋을까요?<br><br>&nbsp;소작농의 아들이였던 '나'에게는 정말 감자는 귀한 존재였을 것입니다. <mark>감자는 지금의 치킨, 피자에 비할 것이 아닌 정말로 귀한 먹거리였습니다. 점순이가 왜 감자를 주었는지 아시겠나요?</mark> 만약 제가 정말 저 시대에 태어나서 저 아이가 되어본다면 당장 받을 정도로 배고플 것 같은데... 점순이가 여러모로 당황했을 법도 합니다. 마름은 꼭대기가 아니지만 풍족하게는 살 수 있었지만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살지 못해서 '나' 같은 사람들은 자존감을 버리고도 먹을 만큼 배고플 것입니다.<br><br> 점순이가 준 감자가 정말 귀했다는 것이 놀라웠는데 그 귀한 것을 사랑 표현으로 준 것을 보고 정말 놀라웠다. 마름이지만 착한 점순이가 준 굵고 따끈따끈한 감자 3알을 거절했는데 너무 안타까웠다. 이런 일제강점기 시대에 귀하고 비싼 감자... 그것으로 이루어진 사건이 정말 재미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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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6:0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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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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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나' 는 점순이가 내민 봄감자를 거절합니다. 이때 '나' 가 감자를 거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br><br>A: 점순이는 '나' 를 위해 땅속에서 봄감자를 꺼내고, 그것도 굵은 감자 세 개나 골라 오랫동안 감자를 삶고, 뜨끈뜨끈한 감자를 뿌듯해 하면서 '나' 에게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점순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감자를 '나' 는 너나 먹으라며 거절합니다. 이 때 점순이는 부끄럽고, 또 속상했을 것입니다. '나' 는 자신에게 호감이 있어 정성스럽게 준비한 감자를 무시한 것입니다. 그런데'나'는 점순이가 감자를 줄 때 '느 집엔 이거 없지?'라고 물어보며 무시하듯이 가난하다고 놀리는 것 같아 감자를 받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엄마가 점순이와 어울려 다녀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nbsp;<br><br>&nbsp; 그런데 지금보니 '나'가 점순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원래 점순이가 그렇게 남을 챙겨주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나' 가 눈치도 없어서 알아채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꽤나 많은 눈치를 준 점순이에게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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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6:0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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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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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왜 이야기 순서가 뒤죽박죽인가요?<br><br>A."동백꽃"에서는 이야기 구조가 뒤죽박죽으로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일단 책에서 점순이네 수닭이 '나'의 수닭과 닭싸움을 하도록 점순이가 한 장면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런 다음 얼마 전에 점순이가 '나'가 울타리를 렦고 있었을 때, 말을 걸더니 봄감자를 주려고 하지만, '나'가 거절하는 이야기가 이어지지요. 다음으로 점순이가 '나'의 씨암탉을 때립니다. 그러나 '나'가 뭐라고 하자 씨암탉을 던지고 욕을 합니다. 그리고 또 점순이 닭싸움을 일으키자 '나'는 우리집 수탉에게 고추장을 먹이죠.하지만, 닭싸움에서 '나'의 닭은 항상 집니다. 그래서 '나'는 수탉에게 과도하게 고추장이 든 물을 먹입니다. '나'가 화나있는 와중에 점순이 또 닭싸움을 시키자 '나'는 점순이네 수탉을 죽입니다. '나'는 놀라서 울어버립니다. 그래서 점순이는&nbsp; '나'가 닭을 죽인 것을 비밀로 해줍니다. 그리고 점순이는 '나'의 어깨를 잡고 쓰러집니다. 둘은 노란 동백꽃으로 쓰러지고, '나'는 알싸한 동백꽃 향기로 정신이 아찔해집니다.<br>&nbsp;<br>&nbsp;"동백꽃"의 이야기 구조는 섞여있는데요, 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mark> 소설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하는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mark>추리 소설을 읽을 때에도 사건의 비밀을 밝힌 다음에 사건을 추리하지 않고, 사건이 일어난 사실을 알게 되고, 추리를 하면서 조금씩 단서를 얻습니다. 이 이야기 구조는 독자들이 흥미롭게 사건을 추측하면서 읽게 합니다. 이 예시처럼, <mark>어떻게 사건을 배열하는냐에 따라서 이야기의 재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mark>. 같은 내용이더라도요. <br><br> <mark>"동백꽃" 도 마찬가지로, 더 흥미롭게 만들어 작가의 의도를 알리기 위해서 닭싸움 장면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nbsp; 닭싸움이 일어난 이유를 밝히면서 전개가 시작되는 이 방법은 작가의 의도를 알리기 매우 효과적이니까요. <br></mark><br>&nbsp;"동백꽃"은 작가의 의도가 뚜렷하게 나타나있는 작품입니다. 점순이와 '나'의 갈등과 동백꽃에 쓰러지는 이야기를 통해 이 둘의 마음 변화를 잘 나타내어 있죠. 게다가 김유정 작가님이 좋아하신 마을이 배경이기도 하니 작가의 의도가 더더욱 뚜렷하게 나타내어 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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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6:3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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