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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학년 2반 독서기록장 by t황슬기</title>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link>
      <description>2023-2학기 국어 수행평가(독서)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8-14 00:4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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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차시] 모둠토론(3) 작품의 의도 추론하기 </title>
         <author>t22243</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1043482</link>
         <description><![CDATA[<div>작가가 이 단편소설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주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작품이 담고 있는 사회적 함의나 교훈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적어도 좋습니다. 타당한 근거를 들어 작품 의도를 추론해봅시다. 조금 어렵다면 모둠원들과 토론을 통해 도움을 받아서 작생해도 괜찮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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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4 00:4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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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차시] 모둠토론(2) 명장면 명대사 찾기 </title>
         <author>t22243</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1043483</link>
         <description><![CDATA[<div>단편소설 속 명장면, 명대사를 찾아 그 이유와 함께 적어봅시다. 최대한 많은 내용을 추천할 수록 좋습니다. 모둠원들이 추천하는 내용을 보고 공감 혹은 반박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자유로운 방식으로 최대한 많은 피드를 올려주세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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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4 00:4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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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차시] 모둠토론(1) 단편소설 추천하기 </title>
         <author>t2224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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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모둠별로 선정한 단편소설을 추천해봅니다. 타당한 근거 3가지 이상 들어서 추천하는 이유를 자세히 적어주세요. '재밌다', '좋다' 등 단순한 이유는 지양하고, 작품 속이나 밖에서 적절한 근거를 들어서 추천해주세요.&nbsp;<br>예) 소설 '~~~'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다. 소설에서 담고 있는 '****'와 같은 내용이 반성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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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4 00:4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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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시] 단편소설을 읽고 감상문을 적어주세요. </title>
         <author>t22243</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1043486</link>
         <description><![CDATA[<div>모둠별로 선정한 단편소설(1편)을 읽고 감상문을 작성하세요. 길게 작성할 수록 개인별 과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nbsp;<br>예)&nbsp;302OO 황슬기<br>단편소설 제목:<br>감상문:</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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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4 00:4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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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시] 모둠원 이름을 적어주세요. </title>
         <author>t2224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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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모둠원 이름을 책 제목 아래에 다음과 같이 적어주세요. <br>예) '국경시장' <br>OO번 황슬기, XX번 김은경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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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4 00:4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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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차시] 개인과제 &#39;추천사 쓰기&#39; </title>
         <author>t2224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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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동안 작성한 피드를 활용하여 이 소설을 읽지 않은 학급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를 작성해봅시다. 감상문, 토론자료 3가지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거나 기존의 내용이 수정되어도 상관없습니다. 단, 모둠토론의 3가지 내용은 꼭 포함시켜서 작성하도록 합니다! (분량은&nbsp;500자 이상!)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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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4 00:5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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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시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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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6번 김이안&nbsp;<br>7번 김채윤<br>9번 박예영</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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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01:0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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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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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0204&nbsp; 권형탁 30208&nbsp; 김한을<br>땀흘리는 소설<br>+유병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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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01:0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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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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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2번 서무혁<br>17번 이동현<br>23번 한정호</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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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01:0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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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는 소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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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번 공석준&nbsp;<br>20번 정한결<br>11번 박하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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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01:0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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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인용캡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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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0201 강이랑<br>30215 윤래석<br>30219 정용환<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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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콜리 펀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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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0202 강효정<br>30213 송지효<br>30216 이도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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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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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8임예은<br>21조영서<br>22주나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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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01:1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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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23한정호 감상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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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0223한정호&nbsp;<br><br>누나의 애펠탑: 두나의 오빠인 도현은 아이큐가 높아 부모님은 의사같은 직업을 시키려한다. 하지만 두나는 헤어디자이너가 되고싶어하고, 그런 도현 때문에<br>부모님은 홈쇼핑에서 나온 나이를 어리게 해주는&nbsp;<br>임상실험에 참여하게된다.&nbsp;하지만 기억이 남아있어서 동생과 몰래 헤어디자이너 대회를 준비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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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1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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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30204  권형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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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책에서는 우리나라 노동자에 대한 비참한 현실을 다루고 있다<br>이책을보면서 상상하지도 못한 이야기들이 나왔고 이런 사람들이 없으면 우리 노동 체계는 어떻게 될지도 생각해보았다<br>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나라 사회에서 힘들고도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있다<br>이런사람들이 우리와 문화 언어 피부색 들이 다르다고 나쁜대우를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br>이런 노동자들은 우리에게 편리한 삶은준다<br>또한 외국인 노동자들은 근로계약서 작성도 제데로 하지도 않고 대부분이 욕설과협박을받으며 인권침해를 당하고있다<br>따라서 우리들은 더 돈이 적게들어서,우리나라에 대해 잘몰라서 이런생각을가지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함부로&nbsp; 대하면 안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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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2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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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8 김한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81024</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코끼리)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참혹한 현실에 대해서 보여줍니다. 그들은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곰팡이 핀 쿰쿰한 방에서 살아가고 그들의 자녀들 또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모습을 미국인처럼 꾸며보기도 하지만 바뀌지 않는 현실에 한국에 온 것을 후회하고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현실과 한국인들의 인식에 아직 고쳐야 할 점이 많고 해결해야할 숙제가 많이 남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저도 학교생활을 하면서 본의 아니게 그런 아이들을 무시하거나 놀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아이들이 어떻게 느꼈을지 상상해보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친구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모두가 노력해서 사회적인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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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2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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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5윤래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81039</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일인용캡슐<br>단편소설 ‘일인용캡슐’은 지구가 더이상 살 수 없는 불구의 상태가 되었을 때를 배경으로 난민인 주인공 란이를 포함한 세 명의 인물의 생존기를 다룬 이야기이다. <br>이들은 화성으로 강제 이송되었으며, 다시 돌아오는 과정에 있었다. 란이는 돌아갈 때 일인용 캡슐에 탑승해 가고 있었는데, 가끔 볼 수 있는 다른 캡슐을 볼때마다 생존자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외롭지 않음을 조금이라도 느끼기 위해 필사적으로 시선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려고 한다. 이 시점에서 만약 캡슐 탑승자가 내가 되었다면, 나 또한 최대한 놓치지 않으려고 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공허의 공간인 우주에서 볼 수 있는 다른 생존자를 보게 된다면, 그만한 반가움과 친밀함을 느낄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또 홍 선생님을 만나서 지구로 돌아갈 수 있는 티켓을 얻어내려 노력했는데, 나는 사실 란이가 자신이 극적으로 살아남았던 곳의 보호소를 보기 위해 간다 하더라도 정황상 더 위험한 곳인 지구로 돌아가려 하는 이유를 끝내 알아낼 수 없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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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2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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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4유병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81419</link>
         <description><![CDATA[<div>코끼리라는 제목과 다른 이야기였다.<br>아빠는 외노자고 엄마는 조선족이고 엄마는 바람펴서 집을 나갔다.<br>그리고 주인공의 집은 가난했다.<br>아빠와 주인공은 네팔 사람이고 둘다 한국의 외노자다.<br>주인공은 월 50을 벌고 절반은 저축해서 3년만 참으면 된다고 한다<br>그리고 주인공의 옷은 나이키 점퍼와 리바이스 청바지인데 동대문에서 산 짝퉁이다 그리고 머리를 미국사람처럼 노랗게 염색하고 세수할때 물에 탈색제를 뿌려 얼굴을 하얗게 만든다.<br>이유는 한국은 단일민족이라 외국인에게 거부감을 갖는다지만 미국사람이면 친절하다 못해 비굴해진다.<br>스토리를 보니 대충 외노자가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이야기인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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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2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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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는 소설(정한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81744</link>
         <description><![CDATA[<div>주인공&nbsp;은지와 은하가 나온다 은지가 언니이고 은하가 동생이다 동생은 무서운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언니는 동생이 좋아하는것을 무서워한다. 반대로 얘기하면 언니가 무서워하는것을 동생이 좋아한다. 어느날 동생이 언니한테 반쿰 폭포까지 스쿠터를 타고 가자고 했다. 언니는 무서워서 안가려고 했는데 동생에 계속 되는 권유에 같이 타게 된다. 동생이 스쿠터를 운전했고 동생을 스릴을 즐기기 위해 계속해서 속도를 높여가며 운전을 했다 그러다가 스쿠터가 넘어지면서 동생은 발가락을 크게 다치게 되지만 언니는 운 좋게 덤블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다쳤지만 동생 보다는 크게 다치게 되지는 않는다.  동생에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언니는 아픈 무릎을 무릅쓰고 보험 회사에 전화을 걸어 오토바이 탑승으로 인한 사고를 보장 받을 수 있냐고 물어봤지만 보장 받지는 못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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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2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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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6 김이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81841</link>
         <description><![CDATA[<div>국경시장<br>이 소설은 주인공과 로나, 주코를 중심으로 이들이 p국으로 넘어간다고 다짐한 후 길을 잃어 국경시장으로 가게 되었을때 겪는 일을 다룬다.&nbsp;<br>로나와 주코는 자신들의 기억을 국경시장의 여러 유흥거리와 바꾸며 자신의 욕망과 쾌락을 채운다. 이에 이들은 결국 파국적인 결말을 맞게 된다. 로나는 기억을 모두 잃고 상인이 되어버리고 주코는 물고기들에게 물어뜯겨 죽게된다. 그리고 국경시장을 빠져나온 주인공 마저도 국경시장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남기며 결국 죽는 모습을 보며, 인간의 욕망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는 인간 본질의 모습을 볼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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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23: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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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21조영서 감상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82432</link>
         <description><![CDATA[<div>큰 눈으로 아역배우판에 이름을 떨쳤던 강도영이 교통사고를 당해 부모를 잃게 된다. 그 사고로 인한 재활치료로 활동을 하지 못했던 강도영은 점점 대중들에게 잊혀져간다.<br>어느 날 미래의 첨단기술로 직접 연기를 하지않고 인공지능으로만 만드는 영화에 캐스팅 된다.<br>같이 연극을 하며 힘든 시간을 버텼던 권나영은 강도영을 부러워 하지만, 강도영은 직접 연기하는 권나영을 더 대단하고 의미 있다고 느낀다.<br>강도영은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배우 일에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nbsp;<br>강도영과 권나영의 성별이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좀 헷갈렸고, 미래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더 색다르게 느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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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2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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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9 박예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82536</link>
         <description><![CDATA[<div>단편소설 제목 : 국경시장&nbsp;<br>감상문 :&nbsp;<br>&nbsp;조는 어떤 남자가 겪은 일을 조사하는 업무를 갖게 된다. 이 남자는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해 글을 쓰는데, 그는 8개월동안 여행을 하다가 로나와 주코를 만났다. 셋은 숙소를 떠나, 현지 소년들의 안내를 받아 만월에만 열리는 '국경시장'이라는 곳에 간다. 그곳에서는 기억과 맞바꾼 물고기 비늘이 화폐로 쓰였다. 주코와 로나는 어느새 기억을 팔아 물건을 사는 것에 심하게 빠지게 됐고, '그 남자' 역시 갈수록 도를 넘어갔다. 결국 로나는 자신의 기억을 모두 팔아 가게 하나를 샀고, 주코는 직접 물고기를 잡으려다 죽고 만다. 국경시장은 점점 사라져 가고 그 남자는 그곳을 도망쳐 나왔다. 그는 작게 부서진 물고기의 노란 비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조는 그 글을 다 읽었지만, 그 남자는 병원으로 호송되는 도중에 결국 숨을 거두었다.&nbsp;<br>&nbsp;이 글은 인간의 욕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인간의 욕망은 작은 것을 이루었을 때 더 큰 것을 갖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커지기 마련인데,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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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2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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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83023</link>
         <description><![CDATA[<div>지구는 기후가 불안정해졌고 사람들은 서로 혐오만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이 화성으로 이주하게 되는데 여기서 주인공인 란과 선 또한 화성으로 가게된다 둘은 같은 보육원 출신이며 지구에서 아주 힘든 생활을 보냈다 란은 지구에 돌아가고 싶어 했으며 선은 지구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 한다<br>결말부엔 결국 둘 다 일인용 캡슐을 타고 지구로 돌아가지만 지구가 있어야 할 공간엔 아무것도 있지 않으며 캡슐들은 우주에 멈춰있다<br>이 책에서 현실의 문제들이 많이 나온다 기후변화와 서로 혐오하며 싸우는 사람들에 코로나까지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인물인 선은 지구를 극도록 싫어하고 지구가 망하길 원한다 또한 지구에서 보육원에 있던 아기인 루이를 자신의 얼마 안되는 식량까지 줄 정도로 아꼈다 보육원에 있는 다른 아이들은 방해만되는&nbsp; 루이를 혐오했지만 선은 자신들을 버린 어른처럼 될 순 없다며 끝까지 루이를 돌본다 하지만 결국 루이는 죽고만다<br>지구가 사라지는 결말은 앞서 말한 현실의 문제들이 지속될경우 결국 모두에게 안좋은 결말로 다가올 것을 의미한다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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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2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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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1강이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83155</link>
         <description><![CDATA[<div>59~79(Pg) 이 일인용캡슐이란 주제는 많이 신박했다.지구가 환경파괴로 인해 망하고 화성으로 소수인원이 이주를 하였다.회성에는 아직 지구같은 환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점점 더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었다.이 주제의 주인공인 란은 화성으로 이주하여 기차를 탔다.그 옆에는 선이란 친구도 있었다.둘은 같은 서울에서 지냈었지만 서울이 없어지고 난뒤 희망을 찾으려 화성으로 가려했다.하지만 기차에서 내리고 버스를 타려고할때,AI인식기가 선에게 열이 이상이있다고 진단을 내려 못타게되었다.하지만 선은 오류라고 생각했고 화를내었다.그때 버스안에서 한 남자가 나왔다.그는 홍선생님이었다.그는 둘을 데리고 어딘가로 향하였다 그러고는 품안에서 어떤 주머니를 꺼내들었다.그안에는 얼음이 있는듯 하였다.그러고는 선에게 쥐어주었다.선은 버스안에 인식기가 있다면 걸릴것이라 생각했지만 홍 선생님은 자기가 언제나 운이 좋았다며 운에 맡겨보자고 말하였다.선은 그건 아저씨의 운이라며 의구심을 품었지만 홍 선생님은 내 운이 너희의 운이라며 대꾸했다.그러고는 버스를 탔다.다행히도 인식기는 없었다.정말 홍선생님의 말대로 되었다.그렇게 란은 화성에 도착하였지만 그는 얼마후 다시 지구로 가야한다며 홍선생님에게 찾아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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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2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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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7이동현 감상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84274</link>
         <description><![CDATA[<div>누나의 에펠탑<br>주인공은 둘인데 한명은 두나이고 또하나는 도현이다<br>둘은 오빠 동생사이인데 오빠도현은 아이큐가 굉장히 높다<br>오빠 도현이 초등학교때는 공부도 열심히하고 잘하고 상도 많이타고 했었는데 중학교를 와서 성목이형을 많나고 해어디자인에 관심을 가지면서 공부도 않하고 시험답도 밀어썻다 그래서 부모님이 나이를 돌리는 연구소에 보네서 나이를&nbsp;<br>돌려버렸다 그런데 기억은 그대로여서 다시 해어디자인을 시작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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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2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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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콜리 펀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84557</link>
         <description><![CDATA[<div>30213 송지효<br><br>아빠가 마지막에 자기가 화장을 하고 나면 남은 유골을 화분으로 만들어달라는 말을 늦게라도 기억해<br>화분으로 만들어주면서 그 화분을 계속 돌봐가며&nbsp;<br>신경써주는 모습이 많아 인상깊었고&nbsp;<br>대단하다고 생각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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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2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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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211 박하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91361</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신체 적출물&nbsp;<br>은하가 스쿠터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발을 다쳤었다<br>그래서 엄지발가락만 멀쩡했고 나머지 발가락들은 대부분 실이 꿰매져 있었다. 은하는 저녁 식사도 못하고 아무것도 삼키지도 못했다. 은하와 은지가 은하의 발가락들을 보고 많이 놀랐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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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3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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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숨 쉬는 소설, 신체 적출물 30203 공석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91389</link>
         <description><![CDATA[<div>자매인 은지와 은하는 생각하는것이 완전 반대이다. 동생 은하는 은지가 무섭다고 하는것을 좋아한다. 둘은 태국에 갔다. 은하는 같이 스쿠터를 타고 달리자고 했지만 은지는 무서워했다. 결국 둘은 스쿠터를 타고 달리다 사고가 나게 된다. 은하는 심하게 다쳐 발가락이 잘리게 되었다. 처음으로 자매가 같이 무섭다고 생각한 일이 일어났다. 은지는 은하를 간호하며 보험 처리 서류, 항공사, 한국의 병원, 신용 카드 회사, 은하의 밥을 챙기는 등의 일을 해야 했다. 은지는 자신의 잘린 발가락을 유리병에 넣어놓고 하나의 보물처럼 아꼈다. 통증이 찾아올때도 자신의 발가락이 병에 있다는것을 찾을만큼 중요한 물체였다. 하지만 언니는 발가락을 볼때마다 사고의 순간이 기억나 무서움을 느꼈다. 결국에 둘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오는데 발가락을 가져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자매 사이에는 갈등이 오간다. 한국에 가야 하는 날 공항에 유리병을&nbsp; 가져오지 못하게 되는데 동생은 발가락을 꼭 가져오고 싶었고 언니는 카드, 병원 등의 문제로 계획대로 출국하고 싶어했다. 결국 은하의 욕망이 이겨 다시 호텔로 돌아가 은하와 은지는 발가락을 가지고 몇일 후 다시 출국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와 입국 심사를 하는데 발가락이 문제가 되어 결국 소각하게 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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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3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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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207 김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198781</link>
         <description><![CDATA[<div>단편 소설 제목: 국경시장<br>감상문: 어떠한 남자가 P국에서 발견되어 영사관에서 일하는 조에게 연락이 왔다. 밀입국자 한명을 체포했는데 반미치광이 상태로 한국말을 하고있으니 와달라는 내용이였다. 남자의 기억속에서 자신은 N국에 있었다고 했지만 이곳은 P국이였고, 남자는 국경시장에 있었다고 말을했지만 이곳에 국경시장은 없었다. 남자의 소지품이라곤 노란 가루뿐이여서 성분을 분석중이라고 했고, 남자는 횡설수설한 상태로 이상한 말들을 하여 기억나는 일들을 팩스를 보내달라고 조가 부탁하고 2주뒤에 팩스가 온다. 팩스에는 로나와 주코와 함께 있었던 일을 설명하는데 이정도 기억으로 물고기 비늘을 얼마나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이상한 말과함께 시작된다. 모든것은 메카데의 수상 방갈로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메카데는 N국 국경 근처에 있다고 하며 여행자의 눈길을 끌만한 요소들은 없는곳이다. 남자는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P국으로 가야하지만 남자는 국경에 가지않고 느네카 강을 멍하니 쳐다보기만 하였다. 그러다 어느날 남자의 전 애인인 로나가 오고, 그날로 주코와도 친해진다. 남자를 포함한 이 셋은 일주일간 술을 마시며 친해지고 셋이 함께 국경을 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무리 걸어도 P국은 보이지않고 엉뚱한 길을 들지만 강에서 소년들이 물고기를 잡고있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을 불러 길을 묻는다. 그리고 소년들이 데려다 주겠다고 하고 셋은 소년들의 배에 탄다. 그리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국경시장이라는 곳에 도착했다. 이 국경시장은 달러나 N국 등의 일반적인 화폐는 받지않으며 오로지 물고기 비늘만 받는다고 말했다. 물고기 비늘은 15세이하의 소년들만이 강에서 물고기를 잡을수 있고 그이상은 자신의 기억을 팔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로나가 먼저 자신의 태어났을때부터 2살까지의 기억을 팔고 음식들을 사먹는다. 그리고 로나는 점점 많은 기억을 팔며 자신의 자살시도 기억과 자해를 했던 해의 기억과 같은 불행한 기억들만 팔다가 점점 더많은 기억을 팔며 결국에는 자신의 모든 기억을 팔고 가게를 얻는다. 또한 주코는 자신의 지루한 삶의 기억들을 팔았고 주코 또한 점점 많은 자신의 기억들을 팔며 자신의 욕심과 쾌락을 위해 물고기비늘을 얻기위해 물고기를 잡으러 강에 뛰어들지만 주코는 물고기들에게 먹혀버리고 순식간에 사라진다. 남자는 처음에는 기억을 파는것을 꺼려했으나, 자신의 유년시절의 기억을 회상하기 위해 기억을 팔고 가면을 샀고 모든음식들을 한입씩 먹고 여자들과 밤을 보내기 위해 또다시 기억을 팔았다. 하지만 남자는 둘에 비해 적정한 선에서 멈췄으며 길거리에 나뒹굴고 있는 목이없는 시체를 보고 무언가 잘못된 것을 깨닫고 주코와 로나를 찾으러 가지만 이미 로나는 가게의 주인이 되어있어 자신을 잊었고 메모만을 받는다. 메모에는 다음 만월에 만나자고 적혀있었으며 주코는 물고기에게 잡아먹히고 있었다. 남자는 만월이 지기전에 국경시장에서 빠져나갔지만, 남자는 안도감 대신 아쉬움과 후회등을 남겼다. 이부분에서 나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했다. 이러한 내용의 팩스를 받은 조는 이틀후에 남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남자의 눈커풀에 노란 가루 즉 물고기 비늘이 갈린것이 묻어있었다는 소식을 경찰에게 들으며 끝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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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2:3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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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222 주나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270551</link>
         <description><![CDATA[<div>크고 깊은 눈을 가진 강도영은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광고 모델로 발탁된 뒤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어린시절에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열한 살에 휘말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재활에 5년이란 시간을 쓰게 되면서 도영의 빛나는 순간은 우스운 거짓말 같이 사라졌다. 그럼에도 도영은 연기하는 삶을 계속 살았다. 도영은 연기가 하고 싶었다. 하지만 컴퓨터 그래픽이 대중화된 2040년에 고전적인 연극은 인기를 끌리 없었다. 관객보다 배우가 많은 극단에서 배우 생활을 이어나가던 어느날, 도영에게 영화 제안이 들어오게 된다. 스튜디오 상무 영원은 도영의 연기가 아닌 도영의 외모를 원했다. 스튜디오는 도영의 몸을 스캔해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완벽한 그래픽으로 촬영 없는 영화를 뚝딱 만들어 내었다. 영화의 성공과 함께 도영은 금세 유명해졌다. 도영과 극단 활동을 같이 한 나영은 도영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도영은 마냥 기쁘지 않았다.<br>컴퓨터 그래픽이 완전히 대중화 되어 연예계까지 파고 들었다는 소재가 신박했고 그래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읽었다. 기술은 점점 발전한다. 지금 우리들이 열광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영원의 말처럼 고전적이고 이득없이 드는 돈만 많은 취급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10년 뒤, 20년뒤에 영화계에도 이 같은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 이런 일에 죄책감을 느끼게된 도영은 어떤 선택을 할까? 도영과 나영의 성별이 확실하게 나오지 않았다. 둘은 소설 속에서 사랑 또는 그 비슷한 것을 한다. 이 또한 숨겨진 무언가가 있을까? 많은 생각과 궁금증이 드는 책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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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3:4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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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218 임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8270866</link>
         <description><![CDATA[<div>꿈만 꾸는게 더 나았어요<br><br>강도영은 어렸을때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 교통사고가 나서 부모를 잃고 자신도 다쳐서 활동중단하다 오랜 재활치료를 끝으로 자신의 친구인 권나영과<br>연극 배우로 활동한다<br>그러다 비나인 스튜디오에서 섭외 연락이왔는데 스튜디오에서는 연기를 하지말고 얼굴을 쓸 권리를 달라한다 이유는 비나인 스튜디오는 컴퓨터 그래픽회사 였는데 기술이 너무 좋아서 연기를 하는것보다 CG를 쓰는게 더욱 효율적이다하였다<br>도영은 이를 수락하고 영화를 촬영하였다 하지만 멀지않아 지금 자신이 하고있는일에 죄책감을 느끼는데 이는 자신이 직접 연기한게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기가 많아졌다는 거에 죄책감을 느낀것같다<br>뭔가 영화를 사람이 아닌 사람이 연기한 몇가지의 목소리,동작 만으로 영화 한편을 만들었다는게 색다르고,신박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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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2 03:4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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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214 유병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691878</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을 추천한다.<br>이유는 책 안에 여러가지 소설들이 있는데<br>골라서 읽을수도 있고 문학이라서 평타는 치고 들어간다.<br>우리는 그중 하나인 ‘코끼리’를 읽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게 재밌었다.<br>책이 난이도도 높지 않고 재밌게 읽을수 있을 거 같다<br>이 소설에 알리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도 외노자라서 예전에 드라마에 나왔던 사람이 생각난다.<br>이 소설 내용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이야기를 좀 더 깊이 파고들어간거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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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3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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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215 윤래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695291</link>
         <description><![CDATA[<div><br></div><ol><li>지구가 멸망했다는 것을 시점으로 만든 것이 신박했다. 중간중간 시점 전환으로 인해 내가 생각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소설 내용에 대해 말해보자면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화성 이주 및 탐구 계획이 소설 속에서도 진행되고 있던 것을 보아그렇게 먼 미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nbsp;</li><li>지구온난화와 그로 인한 기후변화로 인해 현재 지구의 상태가 매우 안 좋아졌는데, 이 소설의 배경인 지구 멸망 직전의 상태와 매우 유사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li><li>소설 속에서도 현 사회의 고충으로 자리잡은 차별, 인권 유린을 비롯하여 기후위기 등 현 사회의 모습을 명확하게 볼 수 있게 간접적으로풍자한 것 같았다.&nbsp;</li><li>소설 속에서 주인공들의 다사다난한 생존기 및 지구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담겨져 있고, 현재 사회와 적용해 보았을 때 아주 비슷한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우리 사회의 문제를 알아보기엔 적절한 대안이 되어준 것 같다. SF라는 장르임에도 사회적 문제를 잘 담아내어 정말좋은 소설이기에 이 책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소설의 내용이 길지 않아 어린 아이들도 재미로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다방면에서 이점이 많은 책이다.&nbs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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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4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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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정호 3차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697348</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주인공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교훈이 될것 같았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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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4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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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697365</link>
         <description><![CDATA[<div>책에서 나오는화성이란 요소는 중요하지 않다 화성은 하나의 공간적 배경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지구이다<br>지구에서 화성으로 이동하는 이유에서 사회의 문제가 아주 많이 나온다 기후변화 혐오와 갈등 AI 등 현대사회의 문제가 심화되어서 지구가 망하는 지경까지 갔다&nbsp;<br>심오한 요소를 많이 다루는데 그러기 때문에 이 책을 추천한다<br>단순히 문제점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멈추지 않을 경우 일어날 미래에 SF적인 요소를 섞어놨다&nbsp;<br>앞서 말한 문제점들이 늘어나고 점점 심화되어 간다는 것이 느껴진다 인터넷과 현실에서 서로 혐오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이때문에 최근 일어나는 범죄사건들이 늘어난 것 같다고 본다&nbsp;<br>이 책은 2021년도에 나왔지만 작가또한 현실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알 고 있고 이것이 멈춰져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어쩌면 지금 대한민국이 작가가 우려한 미래가 아니었을까&nbsp;<br>작가가 내놓은 답입 문제거 지속되어서 지구가 아예 없어지는 것 은 문제가 멈취져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는 것 같다 현대사회의 문제와 sf요소를 적절하게 섞은 이 책을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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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4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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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21 조영서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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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소설을 읽고서 우리 모둠원들의 공통으로 든 느낌은 미지근했다는 것이다. 딱히 내용의 반전도 없어서 뒷내용이 예측 가능했다.<br>이 소설은 인공지능이 배우의 활동을 할 수 있는 배경을 하고, 주인공이 인공지능의 얼굴이 된다.&nbsp;<br>저번 진로 시간에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 않을 직업 중에 배우를 알려주셨던게 생각났다.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 않을 직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색달랐다.<br>요즘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직업이 많다. 요즘은 예술계에서 특히 더 많이 변화가 일어나는데, 계속 이렇게 대체되는 직업이 많으면 나는 뭘 먹고 살까?라는 생각이 들었다.<br>막 흥미를 느끼게 하는 소설은 아니어서 개인적으론 좀 아쉬웠다. 미래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다면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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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4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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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는 소설(정한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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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공통의 형용사 찾기+이유까지!(난해하다, 어렵다 등)<br>우리 조에서&nbsp; 공통의 형용사는 "신선한"이다.<br>왜냐하면 신체에 대한 소재로 책을 썼다는 점에서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서운걸 즐기는 동생과 무서운걸 싫어하는 언니에 이야기는 그 무엇보다 신선 할 수 밖에 없다.<br><br>2. 소설 내용과 관련한 경험 떠올리기(들은 이야기 ok)&nbsp;<br>나는 태어나서 깁스를 해보거나 수술을 받아 본 적이 없기에 들은 이야기도 가능하다고 하니깐 들은 이야기로 써보도록하겠다. 이 책에서 자매로 등장하는 은하와 언니가 나오는데 동생인 은하는 무서운것을 즐겨한다. 그러다가 은하와 언니가 같이 스쿠터를 타게 되고 그렇게 둘은 크게 다치게 되어 은하는 발가락이 잘라지고 언니는 다행이 덤블로 들어가게 되어 덜 다치게 된다는 내용이 있다. 이 점에서 봤을 때 내가 들은 이야기에 빗대어 얘기하자면 어떤 사람이 스쿠터를 타다가 다른 자동차와 부딪혀 다리를 잃은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br><br>3. 소설 내용과 관련한 사회의 모습 찾아보기<br>(유튜브, TV, 신문기사, 영화, 음악등)<br><br>가끔 TV를 보다가 한블리 채널을 본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17세 스쿠터 운전자가 혼자 스쿠터를 운전하는 것이 아닌 옆에 친구랑 같이 스쿠터를 타는 사람들을 보았다.<br><br>4. 추천하는 이유<br>아까도 말했듯이 이 책에 소재는 정말 신선하고 생소하다. 그리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도에 내용이라 내용 이해를 못해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여러 시리즈들이 있어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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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4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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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1강이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70038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30201강이랑<br></strong><br></div><div><br></div><div>1.소설 감상 나누기:</div><div>미래에 현실적으로 일어날수있을까봐 현실을 깨우치는 순간이 있었고 실제로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것에 신가하면서 몽환적이었다 또한 지구멸망과 화성이주라는 주제로 신박했다</div><div><br></div><div>2.소설 내용과 관련한 경험 떠올리기:</div><div>일론 머스크가 인간 화성이주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한것을 인터넷에서 보았다</div><div><br></div><div>3.소설 내용과 관련한 사회의 모습 찾아보기:</div><div>사람들의 온실가스 사용,태양에너지 변화 등의 이유로 지구온난화,기후변화 등 지구멸망에 근접한 문제</div><div>Al 발전에 대한 우려</div><div>화성이주 관련된 영화(ex.마션,테라포밍 등)</div><div><br></div><div>4.추천하는 이유:</div><div>우리 사회+현실적인 우려를 소설로 잘 담아내었고&nbsp; 나이대에 상관없이 이해하기 어렵지않고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소설이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다</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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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47: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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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현 3차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700966</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재미도있고 스토리도 단순하지 않고 독자들에게 샥다른 흥미도주고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나오고 주인공들에 컨셉을 잘잡았고&nbsp;<br>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이 재밌어서 이 책을 추천 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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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4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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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701091</link>
         <description><![CDATA[<div>소설 내용과 관련된 내 경험으로는 내가 어렸을때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잘린 기사를 보고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 기억이 났었다. 그리고 고용노동부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종교적인 이유 혹은 각종 사유들로 인해 차별 받는 외국인 노동자가 없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애초에 차별 받지 않는 환경이 마련 되었었더라면 이럴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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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4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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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차시] 30206 김이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701499</link>
         <description><![CDATA[<div>국경시장은 문장이나 배경, 등장인물 등 많은 부분이 난해한 책이다. 주인공들은 다들 각각 어떤 이유에서인지 세상을 외면하며 피한다. 국경시장이라는 특이하고 수상한 시장에 들어가게되고 기억을 팔아 물고기의 비늘을 얻어 돈같이 쓸 수 있는것 같이 기묘한 일들을 겪게된다. 또한 이런 내용을 어려운 문장 하나하나에 많은 의미를 넣어 의미심장하게 나타낸다. 하지만 이에 더 흥미로운 책인듯하다. 문장들을 읽으며 이가 무슨 뜻인지 추측하며 읽고 나중에 읽었던 모든 떡밥이 풀리는 과정이 재미있고 즐거운 책이다.&nbsp;<br>이책을 통해 나는 내가 지우고 싶어했던 기억들이 생각나게 되었다. 등장인물들은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기억들을 지우고 비늘을 얻으며 그것이 자신에게 유익하고 일석이조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현재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과거의 기억을 모두 팔아 결국 과거의 모습이 사라짐으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잃게 되었다. 그래서 특히나 생각이 많이 난듯하다. 내가 실제로 이 힘들고 슬펐던 기억들을 잊고 싶다고 지워버릴 수 있으면 나는 내 자신일 수 있겠는가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고 결국 기억을 지우면 나는 내 자신이 아니게 된다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이와 같이 이 책은 자신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과거를 오로지 지워야하고 잊어버리는게 나은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말해주고 있다.<br>마지막으로 이책은 내가 어렸을때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떠올리게 한다. 그 영화의 배경은 주인공인 치히로가 요괴들이 가득한 세계로 넘어가게 되어 겪는 일을 다룬다. 이 소설과 비슷하게 느꼈던 것은 이 영화의 처음 부분에서 치히로의 부모님이 차려져있던 음식들에 욕심을 내어 돼지로 변하게되는 부분이다. 새로운 세계에 입장하는 모습과 배경, 사람들의 욕심을 다루는 모습이 비슷하게 느껴졌다. 국경시장은 사람들의 욕망, 본질이라는 포인트가 인상깊었기에 이 영화와 비슷하게 느껴진듯하다. 이에 이 영화를 인상깊게 본 사람들과 이런 포인트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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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4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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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7 김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702011</link>
         <description><![CDATA[<div>소설 국경시장은 사람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 이다.<br>공통된 의견으로는 난해하고 해석이 어렵지만 사람의 본질적인 특징을 재밌게 표현했다는 것이 있다.<br>이러한 의견이 나온 이유로는 무언가 직접적으로 나온 것이 없을 뿐더러 국경시장이 실존하는지와 만월에 만나자고 한 쪽지등 의미심장한 말들과 물고기 비늘은 과연 무엇이였으며 로나와 주코는 실존하는지 등도 의문이라 난해하다는 의견이 나온것 같다. 하지만 결말에서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는 확실하게 전해졌고 사람의 욕망을 정말 잘 알고있는듯한 문장과 묘사가 있어 재밌다는 의견또한 나온것같다.<br>나름의 교훈을 주고 경각심도 일깨워주는 책이라 추천하고싶다. 기억을 재화로 사용한 내용에도 숨겨진 의미가 있는것 같다. 과연 지금의 나를 만들어낸 나의 근간이 사라진다면 나는 나일수 있을까? 그것은 내가 맞는가? 라는 의문이 들게한다. 이렇게 나쁜기억이 꼭 부정적인 것 만이 아니고 이러한 기억들을 토대로 성장할수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소설에서 환희와 고통사이, 가짜와 진짜 사이 등 제목에 나라와 나라의 사이 경계 지점인 ‘국경’이 들어가는 만큼 이러한 애매모호한 사이의 일들을 자연스럽게 잘 녹여내어 흥미롭게 볼수 있었다. 그리고 과거의 나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도 되어 매우 보람찼다. 무튼 사람이라면 꼭 갖고있고 느껴봤을 욕망에 대한 이야기와 사람의 근간에 대한 이야기, 즉 과연 과거의 기억이 사라졌을때 나는 나로 남을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들어 정말 공감하며 읽을수있고 작가가 던지는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며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의미심장한 말들을 해석했을때의 쾌감이 엄청나기때문에 정말 즐겁게 읽을수 있을것같아서 추천하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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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4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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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203 공석준 숨 쉬는 소설, 신체 적출물을 추천합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702922</link>
         <description><![CDATA[<div>저와 제 모듬 친구들은 이 책을 읽고 공통적으로 내용이 매우 신선하다고 생각했습니다.&nbsp;<br>우선 신체의 가치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소재가 신선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누나 은지는 사고를 당해 절단된 동생 은하의 발가락이 그들에게 닥친 문제들을 뒤로하고 소중하게 여길만큼 가치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은하는 절단된 발가락이 자신의 옆에 계속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치있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자매의 신체의 가치에 대한 생각의 대립이 재밌게 느껴졌습니다.<br>또한 이 책은 욕망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은지의 무서움은 개인의 손해를 치르지 않으려는 욕망이었고 은하의 애원은 각자의 것을 지키려는 욕망이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br>마지막으로 책의 결말도 책이 신선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은하와 은지의 갈등을 유발했던 발가락이 한순간에 소각되버리는 결말을 갖고 있는데 이 부분이 신기하면서 재밌게 느껴졌습니다.<br><br>따라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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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5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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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209 박예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703597</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단편 소설 "국경시장"을 추천한다.&nbsp;<br>&nbsp;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는 먼저, 조금은 난해하며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이 난해하고 의미심장하다고 느낀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표현"인 것 같다. 심오한 의미를 담은 문장 표현이 많아서, 한 문장을 해석할 때에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소설 속이 등장하는 각각의 사물과 단어들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이 글을 더 잘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을 읽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다.&nbsp;<br>&nbsp;그리고, 이 소설에서는 인간의 욕망과 같은 본질적인 것들을 다루고 있다. 등장인물들은 절정에 다다르는 부분에서, 각자의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나는 이 부분에서 나의 경험을 떠올려보았다. 이 소설에 나온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무언가를 갖게 되자 내가 얻은 것은 작게 느껴지고 나의 것이 아닌 또 다른 무언가가 더 좋아보였던 적이 있다. 이렇게 인간의 욕망은 자연스럽게 점점 커질 때가 많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경험과 관련지어 자신의 상황과 욕망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소설은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되짚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준다.&nbsp;<br>&nbsp;마지막으로, 이 소설은 현실적인 문제를 담고 있어서 추천한다. 요즘, 뉴스나 여러 매체에서 '자살'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로나도 세 번의 자살 시도를 했던 인물이다. 이런 인물에게 "기억을 지우고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이란 굉장히 좋은 기회라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그것 역시 자신의 상황에서 회피하는 선택인 것 같다. 과연 이것이 옳은 일일까 하는 생걱이 든다. 자신의 문제에서 도망치기보다는 한 번 부딪혀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은 독서 경험이 되었다.&nbsp;<br> 이러한 이유로 나는 소설 "국경시장"을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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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5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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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218 임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704852</link>
         <description><![CDATA[<div>이 소설을 짧게 읽었을때 우리의 느낀점은 내용 자체가 미지근하다 였다.<br>&nbsp;책을 계속 읽다보면 도영과 나영의 성별을 구분기 어렵고 작가가 독자에게 알려주고싶은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도 힘들다.<br>&nbsp; 또 반전 내용이나 결말이 오픈 되어있고 예측하기도 쉬웠다.<br>&nbsp;딱히 흥미를 느낄만한 내용은 cg로 영화의 대부분을 만든다-&nbsp; 라는 것밖에 없었다 생각해서 막 추천 하진 않는다 하지만 sf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br>&nbsp;책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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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5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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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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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는 소설(박하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706277</link>
         <description><![CDATA[<div>이 소설의 공통의 형용사는 ‘신선한’이다.<br>그 이유는 신체에 대한 소재가 신선했기 때문이다.<br>이 소설의 내용과 관련한 경험은 초등학생 때 다리에 뼈가 부러져서 깁스했던 것이다.<br>이 소설의 내용과 관련한 사회의 모습은 TV와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왜냐하면&nbsp;가끔씩 뉴스에 사람이 다치는 것과 관련된 것도 나오기 때문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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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5:53: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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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3 송지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69716217</link>
         <description><![CDATA[<div>이 소설을 난해한 부분이 조금 보였다<br>아버지의 유골이 섞어있는 나무가 물을 달라고 하기도하고 텔레비전 앞으로 데려다 달라거나 밖으로 나가자고 하는 모습이 평소에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은 아니라서 조금 난해하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보다보면 어떤 내용인지 보이기도 해서 흥미롭다<br><br>이 소설을 읽으면서 유골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니 몇년전에 외삼촌 장례식에 가고 또 유골 앞에서 인사하고 왔던 경험이 생각났다<br><br>평소에는 별로 볼 수 없는 이상한 행동도 많이 나오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좀 있는데 그래도 읽다보면 재미있고 흥미가 생겨서 단편소설 브로콜리 펀치를 추천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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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6:0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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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22 주나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005534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소설을 읽고 우리는 소설이 전체적으로 미지근하다고 생각했다. 최근에 인공지능이 그린 웹툰을 비판하는 글을 보았다. 가요계에는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수도 등장했다. 미래에 모든 곳에 파고 듯 인공지능,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소재는 색달랐다. 평소드라마나 영화에 관심이 많았고 기술이 점점 발전하는 지금, 미래에도 연예계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기때문이다. 스튜디오는 도영의 외모를 스캔해 그래픽으로 영화를 만든다. 영화는 성공하고 도영은 유명해졌다. 그러나 도영은 연기하는 나영의 모습을 보곤 얼굴만 빌려주고 스타가 된 자신의 상황에 회의감과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나는 작가가 이 소설을통해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여러가지 해석을 할 수 있다해도 흐름은 잔잔하기만 한 미지근한 소설이었다. 가벼운 소설을 찾는 사람에게 이 소설을 추천해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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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13:1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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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는 소설(정한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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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가 생각하는 명대사는요 빨리 귀국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동생이 발가락을 두고 와서 다시 전에 묵었던 숙소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은하가 언니한테 "발가락을 두고 왔어"라면 숙소로 다시 가려고 하는데 언니가 막자 은하는 이건 "내 신체야"라면 말할 때 신체에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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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2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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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6 이도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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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버지는 주인공에게 항상 이상한 부탁을 했었다<br>제조 회사에 전화를 걸어 선풍기의 날개는 왜 왼쪽으로만 도는지 라는 터무니 없는 부탁하거나<br>티비에 옛 일본식 건물을 그대로 따라 만든 술집을 보고는 밤에 몰래 가서 불을 지르고 오라고 하기도 했다<br>정말 어이가 없고 터무니 없는 말이지만 아버지는 분명 그저 본능에 이끌려 이러한 부탁을 주인공에게 말한 것이 아닐 거 같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이러한 부탁을 한 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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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2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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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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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인상깊은 장면은 첫장면부터 충격적이였다.<br>제목이 코끼리라서 동물 얘긴줄 알았는데 외노자의 처참한 이야기였다.&nbsp;<br>부인은 조선족이여서 바람을 폈고 아빠는 파키스탄 사람이고 아들과 함께 한국에서 외노자 일을 한다.<br>등장인물중에 쿤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얜 손가락도 잘리고 옷도 나이키 점퍼에 청바지를 입지만 다 동대문에서 산 짭이고 머리도 금발로 해서 미국인인척을 했다.<br>이래야 대우를 더 잘받기 때문이다.<br>외노자의 처참한 현실을 볼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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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2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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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4 권형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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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이책에서 외노자들이 차별받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br>책에서는 쿤이라는 외노자가 일을하면서 실수를 할때는 구타를 받고<br>손가락도 잘리며 힘든생활을 보내는 내용이 있었습니다<br>이처럼 우리나라에는 100 만명 이상의 외노자가 있는데 이들의 대부분은<br>올바른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하며 심한 구타를 받고 차별받고있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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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2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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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5 윤래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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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일인용캡슐 속에서 찾을 수 있었던 명대사 중 하나는 ‘우리가 탄 일인용 캡슐은 어두운 우주에 떠 있는 관처럼 멈춰 있을 뿐이었다.‘ 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일인용 캡슐에 탑승한 사람들이 도착한 곳은 지구가 있어야 할 위치였고, 그들은 지구에 착륙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후 이야기는 이 상태로 열린 결말로 끝을 맺는데, 고향이 사라졌다는 것과 이제 그 좁은 공간에서 평생을 보내야 한다는 공포감도 느껴질 것 같고, 가보고자 했던 곳을 다시 갈 수 없음에 대한 아쉬움과 원통함이 조성되어 탑승자들에게 있어 고된 미래를 알리는 것 같았다. 주인공 란이는 그토록 다른일인용 캡슐을 보고 싶어했으나, 이제는 볼 수 있음에도 그리 반갑고 기쁘지 않을 것 같다. 또한 오디오로 밝은 분위기의 말투로 ’우주의 창백한 푸른 점, 지구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다가온 것 같아 명대사라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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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27: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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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9 정용환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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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결말부분 이다<br>화성에서 사람들이 탄 일인용 캡슐이 지구에 도착한다 하지만 지구가 있어야 할 위치엔 아무것도 없었고 주인공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은 우주 한가운데에 멈춰있을 뿐이었다<br>어째서 지구가 갑자기 사라졌는지 그 이유는 엇급되지 않는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보면 그 이유를 우리가 알아낼 수 있다 기후는 계속해서 이상해져가고 사람들은 서로 싸우고 혐오하며 AI에만 의지한다 심지어 바이러스까지 퍼지는데 이런 상황에서 지구에 살아갈 수 없을것이다 여기서 마지막에 지구를 표현한 방식이 흥미로웠다 보통이라면 지구에 도착했더니 아우 사람도 없거나 정말 황폐화 되있거나로 표현하는데 이 책에선 지구자체가 사라져버렸다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를' 강조하기 위해 참 강하고 어찌보면 자극적아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 장면이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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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2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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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21조영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2322260</link>
         <description><![CDATA[<div>이 소설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두가지이다.<br>첫번째는 주인공 도영이 진짜가 인정받는 정의로운 세상을 바라며 영화회사 상무에게 전화해 계약을 안한다고 시원하게 말하는 장면이다. 뒷 내용을 알지못했을때 도영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됐다. 그리고 이 장면이 제일 사이다라고 생각했다.<br>두번째는 소설 마지막 부분이다. 회사에겐 자신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했던 도영이 다시 상무에게 전화를 하는 장면이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상무는 끝내 전화를 받지 않았다.<br>이렇게 후회할거면 애초에 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도영의 감정도 잘 이해가 돼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납득이 가는 장면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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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2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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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3 공석준 명대사 명장면 찾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2323368</link>
         <description><![CDATA[<div>1.발가락을 두고 왔어<br>&nbsp; 이 대사는 은지와 은하가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택시 속에서 은하가 한 대사이다. 은하가 소중히 여기던 자신의 발가락을 호텔에 두고 온 것이다. 은지는 절단된 발가락이 무슨 가치가 있는지 은하의 입장에선 생각하지 못하고 계획대로 한국으로 가고 싶어하지만 은하는 자신 신체 일부로써 굉장히 가치있는 물체로 여긴다. 이 둘 사이의 갈등이 위기로 닥치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서 명대사로 골랐다.&nbsp;<br>2. 감염성 폐기물로 등록되고 전문업체에서 소각 처리 합니다<br>이는 한국으로 은지와 은하가 한국으로 돌아오고 보안 검색 요원이 한 말이다. 결국 계획을 바꿔 은지와 은하는 호텔에서 은하의 발가락을 찾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결국 한순간에 소각된 것이다. 매우 황당한 엔딩이여서 기억에 남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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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2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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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차시] 30206 김이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2324052</link>
         <description><![CDATA[<pre>"세 개의 눈금이 생기던 해의 기억들. 다 팔아치웠지."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나쁜 기억을 팔면 물고기도 생기고 정신건강에도 좋고. 일거양득 아냐!"
.
.
.
"그러면..... 자살하려던 순간은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 거야?"
"자살이라고? 내가?"
"진짜로 기억 안 나. 그러면 물고기 비늘보다 멋진 건 그 빌어먹을 시간이 내 인생에서 사라진 거네."</pre><div>이 장면은 로나와 주코, 주인공이 처음으로 기억을 팔며 나눈 대화를 다룬 장면이다.<br>이 장면이 내게는 명장면으로 다가오게 되었다.&nbsp;이 대화는 과거에 불행하고 슬펐던 모든 기억들을 지우고 회피함으로써 자신의 흠이 사라졌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로나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같이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다 세상의 안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국경시장에 오게 되고 그 세상과 기억들을 회피하고 얻는 기쁨에 빠져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잃게된다. 그런 상황에서 이 대화는 이 모든 비극의 시작을 나타내고 자신에게 안좋은 것에 관해서 회피하고 피하기만 하려는 인간 본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나는 이 장면이 가장 인상깊게 다가왔고 또한 이 소설을 잘 나타내주는 명장면, 명대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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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2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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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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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3 송지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232426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빨래를 개고 있다가 베란다에 있는 아버지가&nbsp;<br>"물"이라고 하자 살아있을 때와 똑같음에 놀라면서도 화분에 물을 조금 부어주자 그제야 만족한 듯 잎을 천천히 끄덕이며 물을 마시는 이 장면이 가장&nbsp;기억에 남았다 그 이유는 아버지의 유골이 섞여있는 화분에서 아버지와 같은 행동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주인공은 그걸 또 그대로 따르고 있으니 마치 아버지가 죽기전에 주인공에게 말도 안 되는 일을 많이 시키던 그 때가 보여서 혹시나 또 그런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하려는 거려나 하고 주인공이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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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3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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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7 김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2327018</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생각하는 국경시장의 명장면은 로나의 기억상실과 주코가 죽은 장면과 남자가 국경시장을 탈출하는장면, 그리고 남자의 죽음에 관한 장면이다. 로나의 기억상실과 주코의 죽음에 관한 장면에서 나는 로나가 왜 기억을 다 팔게되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는데, 처음은 욕심이였을것같다. 본인의 슬픈기억을 없애고 쾌락을 얻을수있다니 환상적이게 느껴질 것 같았다. 하지만 점점 기억을 팔다보니 본인이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를 잊게되어 결국 본인의 모든 기억을 팔고 지금 현재의 단편적인 쾌락과 행복만을 추구하여 이 화려한 야시장에 남는다는 선택을 하게된것같다. 또한 주코도 자신의 과거의 지루한 기억들을 파는데 이런 쓸모없는 기억들을 버리고 희귀한 책들과 맛있는 음식등을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유용한것이 없을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억을 팔아버린 주코는 어리석게도 본인이 직접 물고기를 잡으러 강에 들어갔고 결국엔 물고기들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나는 이렇게 된 이유가 마찬가지로 과거를 잃어 현재 본인이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지금당장 눈앞에 보이는 화려함에 취해 과욕을 부려 죽은것 같았다.<br>이렇게 로나와 주코 둘다 욕심을 부리다 자신을 이루는것들을 잃어버리게 되고 결국 자신을 잃어버린것 같다.<br>그리고 남자가 국경시장을 탈출했을때 안도감 대신 아쉬움이 들었다는 장면을 보고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사람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가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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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3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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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1강이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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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단편소설 속 명장면,명대사를 찾아 그 이유를 함께 적어보기</div><div>:저는 주인공인 란이와 홍선생님이 주고받는 대화가 인상깊었습니다.78쪽에서 란이는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 홍선생님의 집에 찾아가였는데요.그러고는 홍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죠.홍선생님은 한이에게 왜 지구로 돌아가야하느냐고 물었습니다.그리고 란이는 보호소가 아직도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라고 대답하였죠.하지만 홍선생님은 보호소가 이미 파괴됐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텐데 하며 거기서 뭘 확인하고 싶은지에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그러자 란이는 우리는 거기서2년을 살았고 그렇다면 아직 남아있는것이 있을 것이라며 버리고 온것이 있다며 꼭 가야한다고 하였죠.홍선생님은 너희는 지옥같은 곳에서 어른들도 없이 어떻게 기적같이 살아남았는지 물어보았죠.그러자 란이는 ‘기적이 아니에요 그냥 살아남은거에요’라고 하였죠.저는 그 대화가 기억에 남았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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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32: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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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211 박하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2328506</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생각하는 명대사는 은하가 “발가락을 두고 왔어“라고 말하는 부분입니다.그 이유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 되는 상황에서 발가락을 두고 왔고 그래서 은하는 발가락이 들어있는 유리병을 찾고 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보안 검색 요원한테 검사를 받았는데 소각 처리를 해야되서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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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3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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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9 박예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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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단편소설 "국경시장"에서는 여러가지 명장면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물고기를 잡으려던 주코가 물고기들 사이에서 숨을 거두었던 장면"이다. 왜냐하면, 이 장면은 이 책에서 주요하게 나타나는 '인간의 욕망'이란 것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코가 기억과 맞바꾸었던 물건들 중에는 주코에게 실제로 필요하지 않은 것들도 많았다. 심지어 주코는 물건을 잔뜩 사서 주변 사람들에게 마구 주기도 했는데, 이런 장면과 연결시켜 보면 과연 주코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고민하게 되어서 더욱더 기억에 남는다. 인간의 욕망이 이성을 잃었을 때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 잘 담겨 있었다.&nbsp;<br>&nbsp;그리고 인상적이었던 대사는 로나의 "자살이라고? 내가?"라는 대사이다. 이 대사를 통해 기억을 팔아 물건을 사는 일의 이중적인 면을 느꼈기 때문이다. 로나는 자신이 자살을 시도했던 기억을 팔아 물고기 비늘을 얻었다. 이 장면을 처음 보았을 때에는 저렇게 기억을 팔아 물건을 사는 일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대사에는 나쁜 기억이 사라졌다는 것 외에도, 자신의 일부를 잃어버렸다는 뜻이 담겨 있기도 하다. 나쁜 기억이라도, 지금의 로나를 만들어준 로나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 기억을 팔고 난 다음의 모습은 마치 로나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한 기억을 판 것은 비슷한 아픔을 경험했을 때 로나가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잃어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대사는 과연 기억을 팔아 물건을 사는 게 그들에게 좋은 영향만 주는 것일지 의심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강하게 남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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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1:3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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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8 임예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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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도영은 핸드폰을 꺼냈다 그는 갈라지는 목소도영응 갈라지는 목소리로 핸드폰에게 속삭였다. "성영원 상무에게 전화걸어!" 영원의 말이 맞았다. 도영은 '꿀 빨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부정할수 없었다 ........(생략) 제발, 무슨 말을 해도 좋아. 전화만 받아줘.뚜,뚜,뚜. 발신음은 1분간 지속되었다. 도영은 식은 땀을 흘리면서 전혀 말이 되지를 않는 소리를 중얼거렸다. 끝내 응답하지 않았다. 이장면은 도영의 얼굴을 이용해 영화를 만들고 영화가 잘나가자 자신의 인기가 상승하고 자신은 CG를 이용하여 만든게 잘못되고,아니라생각하고 있었어서 나영에게 사실을 말하였다 하지만 나영이 처음엔 잘못된것이라 생각하다 생각할수록 괜찮다 생각하여 도영에게 너만 괜찮으면 계속 해보는것도 괜찮은것같다 하여 도영이 스튜디오 회사에 다시 전화를 하는 장면이다 하지만 스튜디오랑 도영은 전에한번 마찰이 있었는데 그때문에 전화를 받지 않고 끈은 장면이다 솔직히 뭐가 시원함을 느꼈는데 아무래도 기술보단 직접 연기를 하는게 더 가치있고 하니깐 스튜디오가 전화를 받지않길 잘한것 같다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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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2:33: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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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22 주나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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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차피 어느 매체든, 연기라는 건 현실을 제각각의 방식으로 대리해서 재현하는 것인데, 무슨 순수한 게 있고 순수하지 않은 게있겠나 싶더라고”</div><div>이 소설의 제목은 &lt;대리자들&gt;이다. 제목의 뜻을 알 수 있게 해주었던 대사여서 기억에 남는다. 위에 나영의 대사에 생각이 달라진 도영이 거절했던 제안을 다시 수락하려 영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영원은 받지 않는 것으로 소설은 끝이 난다. 나는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통화음이 들리는 동안 속으로 합리화를 한 도영과 결국 통화가 이어지지 않은채 끝나버린 장면이 마지막인 것이 흥미로웠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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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06:5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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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4유병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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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키워드는 외노자 코끼리 잔인함이다.<br>이 작품의 제목이 코끼리인데 그 이유는 등장인물에 있는 아빠가 자신의 모국에서 믿었던게 코끼리였기 때문이다.<br>&nbsp;외노자로 살기 힘들기에 코끼리를 믿는 것이고 이 작품은 외노자에 대한 얘기로 외노자의 슬픈 현실을 담고 있다.<br>외노자는 알지만 그 속에 뭐가 더 있는지 알게되는 잔인함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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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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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8 김한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61674</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주제를 나는 외국인 노동자도 우리와 같은 동등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외국인 노동자 중에서도 좋은 대우를 받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 책에 나와 있듯이 그들이 일하는 환경과 심지어는 그들의 아이들도 인간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작가가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있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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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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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는 소설(정한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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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품의&nbsp;주제 추론하기(꼭! 작품 속에서 근거를 찾기) 이 작품에 주제는 신체에 대한 가치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은하는 사고를 당해 발가락을 잃었지만 늘 곁에 발가락을 두고 다니려고 했는데 이런 글을 보았을 때 저는 신체에 대한 중요함을 깨닫고 신체를 더 소중히 다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볼 때 이 책에 주제는 신체에 대한 가치인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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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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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3 공석준 작품의 주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65778</link>
         <description><![CDATA[<div>이 작품의 주제는 신체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것 인것 같다. 태국인 간호사는 은하에게 잘린 발가락을 돌려주며 신이 준 몸으로 신체 적출물을 환자에게 돌려 드린다고 말 한다. 이를 통해 신체 적출물 잘려나갔다고 하더라도 가치있는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따라서 신체의 가치, 신체의 소중함이 이 책의 주제인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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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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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5 윤래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66745</link>
         <description><![CDATA[<div>이 작품의 주제는 이야기 속에서 정말 간단하고 명료하게 드러나 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은 ‘재난’, ‘지구의 멸망’이다. 시작하자마자 주인공들이 재난으로 인하여 난민이 되어버린 것으로부터 알아낼 수 있다. 난민들이 캡슐을 타고 지구로 돌아왔을 땐 지구는 이미 한 줌의 재가 된 후였을 때였다. 그들은 결국 멸망한 지구의 위치에 둥둥 떠다니며 최후를 맞이했을 것이다. 또 지구의 상태가 더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상태가 되자 난민들을 화성으로 보내 임무를 수행하게 했었는데, 여기서 국가를 아직 잃지 않은 사람들은 난민들을 가축 쓰듯이 부려 먹은 것을 미루어 보아 간접적으로 본인들은 위험한 것을 하지 않으려고 한 ‘이기심’, ‘인간의 본성’ 또한 주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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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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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차시] 30206 김이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67100</link>
         <description><![CDATA[<div>이 소설은 주제로 인간의 욕망과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회피하려는 성향을 다룬다. 등장인물들은 자신의 기억을 외면하고 잊으려고만 노력하고 이를 팔아 자신의 욕망과 욕구를 이룰려고 한다.  국경시장은 이들에게 현실에서는 마약, 술과 같은 현실을 회피하고 자신의 욕망을 이룰 수 있는 수단으로 느껴진다.&nbsp; 국경시장(마약과 술)은 사람들의 이성을 빼앗고 꿈 속에 있는 것과 같이 붕 떠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거기서 생겨나는 환상과 꿈 속에서 사람들은 현실을 피해 자신의 욕망, 욕구를 이루게 된다.&nbsp;이런 것이 이 글의 주제를 잘 표현해 주는 듯하다. 로나를 통해 이와 같은 것들이 현실을 피하게 해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주코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런것을 하게되면 얻게되는 비이성적인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이를 절대 잊지 못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의 중독성을 나타내주는듯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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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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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6 이도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69859</link>
         <description><![CDATA[<div>브로콜리 펀치에서는 주인공의 아버지가 다시 식물로 살아나는 이야기이다. 매우 판타지적인 요소이며 책에서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우리는 이러한 요소에서 뜻밖에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이 책은 누군가와 슬픈 이별을 한 사람들에게 큰 위로를 줄 책이다.<br>먼저 떠난 사람을 다시 만난다는 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일 것이다. 보고싶은 사람이 화분에서 식물로 자라 우리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건 생각하기에는 우리는 매우 이상하게 느끼지만 어떻게해서는 보고싶은 사람을 보는 게 중요한 사람은 가 누구보다 소중한 기회일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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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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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영서 3022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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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작품은 시작하기 전에 “이 세상은 하나의 무대요, 모든 인간은 제각각 맡은 역할을 위해 등장했다가 퇴장해버리는 배우에 지나지 않죠.“ 윌리엄 셰익스피어,[뜻대로 하세요] 라는 인용문구로 시작한다. 책의 내용과 합쳐봤을때 이 작품의 키워드는&nbsp;<br>배우, 인공지능, 무대 등으로 볼 수 있었다.<br>인용 문구에서 인간을 퇴장해버리는 배우라고 비유한다. 잠깐 무대에서 비춰졌다가 퇴장하는 배우는 비춰지는 그 동안에 정말 환하게 빛나지만 퇴장하고 나면 사라진다. 그 것에서 허망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 책의 주제는 무대의 배우라고 생각이 되었다. 이 무대에서 살아가는 주인공 도영과 나영이 그 무대의 배우라고 생각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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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6: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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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는 소설(박하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70975</link>
         <description><![CDATA[<div>작품의 주제는 신체의 중요함이라고 생각합니다.<br>그 이유는 은하가 발가락이 있는 유리병을 찾아내고 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보안 요원이 검사를 했는데 방부 처리가 되지 않아서 소각 처리를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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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7: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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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7 김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7193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작가가 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한 바는 아마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는 것과, 나를 이루는 과거의 기억들을 잊었을때도 과연 나는 나로 남을수 있을까? 라는 질문과같은 말을 하고싶었던것 같다.<br>왜냐하면 사람의 욕심은 끝없다 라고 느낀 부분은 주인공이 로나와 주코가 욕심을 부리다 시장에서 빠져나오지못하고 죽는 모습을 보았음에도 안도감이 아닌 아쉬움이 남았다는 부분에서 그러한 느낌을 받았다. 또한 기억을 팔아 음식들을 단 한입씩만 먹어본다거나 하는등 사치를 부렸고 남자가 처음에는 비늘을 소극적으로 사용했던 모습을 보면 욕심이 점점 커졌다는 생각이 들었다.<br>또한 나를 이루는 과거를 잊었을때 나는 나로 남을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로나와 주코가 자신의 불행한 기억들과 무료했던 기억들을 팔고 점점 자신이 아닌것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결국 돌아갈 이유까지 찾지 못하게되어 국경시장에 남거나 죽는등의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연 아무리 아프고 싫은 그런 부정적인 기억이더라도 과연 나를이루는 근간이 사라진다면 그것은 나인가? 라는 의문이 들게하는 책인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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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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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219 정용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73616</link>
         <description><![CDATA[<div>이 작품의 주제는 '희망'이다<br>우선 사람들이 화성에서 사는 이유는 지구와 다르게 이곳에선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br>주인공은 지구에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 생각하기에 지구로 가고싶어 하고, 선은 지구에 희망은 없기 때문에 가고싶지 않아한다<br>선이 지구에 희망이 없다 생각한 결정적인 이유는 보육원에서 있던 일 때문이다 그곳에서 선은 그 아이의 유일한 희망으로써 루이라는 아기를 돌본다, 반면 보육원의 다른 아이들은 루이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시끄럽고, 방해만 되어 자신들의 희망을 앗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은 끝까지 희망을 붙잡지만 결국 루이는 죽고 이 사건으로 선은 희망을 잃은 아이가 된 것 같다<br>반 면 화성에 있는 홍 선생님은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으며, 긍정적이고 낭만적인 이야기를 늘어놓는다<br>하지만 이 책의 결말은 지구가 멸망한다는 절망적인 상황을 보여주며 끝이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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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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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223한졍호 5차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74062</link>
         <description><![CDATA[<div>작품의 주제 찾기<br>누나의 에펠탑은 남의 의지대로 살지 말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라는 주제인것 같다.<br>대략적인 줄거리는 주인공은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고, 주인공의 부모님은 공부를 시켜서 의사나 다른 직업을 시키려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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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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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201강이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74469</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품의 주제 추론하기<br></strong><br></div><div>:일인용의 캡슐의 주제는 화성으로 내쫓긴 기후 난민들이라고 생각한다.그이유는 난민이 아닌 사람들에 의해 화성으로원치않게 내쫓긴 난민들의 모습이 보였기때문이다.주인공 란이는 지구에 있어야만 했지만 눈을 떴을때 어두운 우주였고그건 화성으로 향하고 있다는 뜻이었다.하지만 란이는 지구로 무조건 돌아가야했고 목숨을 걸어 돌아갔지만 지구에서의현실은 충격적이었다.이 것을 보면서 화성으로 내쫓긴후에 목숨을 걸어 지구로 돌아갔지만 현실은 참혹했다는것을 주인공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혼란스럽고 억울할것 같았다.그런것들을 보면 미련,혼란,절망 등을 주제 키워드로 쓸수도 있을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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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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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4 권형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74882</link>
         <description><![CDATA[<div>"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와다르다고해서 차별과 멸시를 받으면안된다,그들도 우리와 같은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한다"<br>이것은 작가가 코끼리라는 단편소설단편통하여 우리에게 전하려는 내용이다.<br>이책은 한 14세 외국인 이주자의 눈을통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비참한 현실을 담고있다. 엮은이의 말에서도 말하는바와 같이 100 만명이 넘는 이주 노동자가 우리사회에서 힘들고도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있다고하고 또이들이 심한 인권침해를 당하고있다고한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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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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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209 박예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74984</link>
         <description><![CDATA[<div>&nbsp;단편소설 "국경시장"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볼만한 주제는 "인간의 욕망"인 것 같다. 이 소설 속에서는, 처음에는 선명히 나타나지 않았던 인물들의 욕망까지도 후반부로 갈수록 더해간다. 특히 로나가 주인공에게 전달한 메모 속 "기억을 모두 팔아 이 가게를 샀거든."이라는 문장과 주코가 직접 물고기를 잡으려고 물 속에 뛰어드는 장면에서 잘 나타났다. 안 좋은 옛 기억을 팔며 시작한 소비가, 현재를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기억까지 팔아버리도록 만들었다. 이런 점에서 작가가 전하려고 하는 것은 "인간의 욕망은 언제든지, 무엇에 관해서든지 커질 수 있으며 자기자신을 곤경에 빠뜨릴 수도 있다"라는 내용이 아닌가 싶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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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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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8 임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5974997</link>
         <description><![CDATA[<div>작품의 키워드: AI,배우,미래<br>이 대리자들 이라는 단편 소설안에서 세상은 하나의 무대이고 모든 사람들은 제각각 맡은<br>연극의 역할을 위해 등장했다 퇴장해 버리는 배우에 지나치다. 는 말이 대리자들 이라는 한 소설이 시작할때 옆에 써져있던 글인데 아마 작가는 이 글을 주제로 대리자들을 쓴것이 아닌가 생각한다.<br>내용도 이 말과 매우 비슷하고 다른점이 있다면 무대에 새로운 배우인 AI, 인공지능&nbsp; 즉 CG가 생겨버린것이다.<br>이젠 하다하다 CG를 써서 영화한편을 만들어버리는데 인간 이라는 배우가 과연 필요할까? 이게 올은가?라는 생각을 한번더 하게 만드는게 작가의 의도 아닐까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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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1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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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3 송지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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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작품의 주제는 가족간의 사랑 인 것 같다&nbsp;<br>아버지의 유골이 든 화분과 어머니의 유골이 든 화분을 돌보는 서로가 만나면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가지가 서로 기울어지고 또 주인공은 이런 아버지를 p는 어머니를 닮았다고 하며 우리 넷은 서로 닮아가고 있다고 하는 모습에서 서로 안 좋은 일을 겪었더라도 이런 점에서 가족간의 사랑이 느껴지지않았나 생각한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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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2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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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22 주나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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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작품의 주제는 인간이다. 소설에서 도영과 나영은 배우이고 배우는 자신이 맡은 다른 사람의 모습을 연기한다. 소설 첫 장에</div><div>“이 세상은 하나의 무대요. 모든 인간은 제각각 맡은 역할을 위해 등장했다가 퇴장해버리는 배우에 지나지 않죠.”</div><div>라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글이 나온다. 도영과 나영은 이 글의 ‘인간’인 것이다. 도영이 마지막에 영원에게 다시 전화하는 행동을 한 것도 그렇다. 도영은 그런 역할을 맡은 인간이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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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9 02:2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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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5 윤래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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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일인용캡슐</div><div>단편소설 ‘일인용캡슐’은 지구가 더이상 살 수 없는 불구의 상태가 되었을 때를 배경으로 난민인 주인공 란이를 포함한 세 명의 인물의 생존기를다룬 이야기이다.&nbsp;</div><div>이들은 화성으로 강제 이송되었으며, 다시 돌아오는 과정에 있었다. 란이는 돌아갈 때 일인용 캡슐에 탑승해 가고 있었는데, 가끔 볼 수 있는 다른캡슐을 볼때마다 생존자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외롭지 않음을 조금이라도 느끼기 위해 필사적으로 시선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려고 한다. 이 시점에서 만약 캡슐 탑승자가 내가 되었다면, 나 또한 최대한 놓치지 않으려고 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공허의 공간인 우주에서 볼 수 있는 다른 생존자를 보게 된다면, 그만한 반가움과 친밀함을 느낄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또 홍 선생님을 만나서 지구로 돌아갈 수 있는 티켓을 얻어내려 노력했는데, 나는 사실 란이가 자신이 극적으로 살아남았던 곳의 보호소를 보기 위해 간다 하더라도 정황상 더 위험한 곳인 지구로 돌아가려 하는 이유를 끝내 알아낼 수 없었다.&nbsp;</div><div>&nbsp;지구가 멸망했다는 것을 시점으로 만든 것이 신박했다. 중간중간 시점 전환으로 인해 내가 생각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소설 내용에 대해 말해보자면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화성 이주 및 탐구 계획이 소설 속에서도 진행되고 있던 것을 보아그렇게 먼 미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구온난화와 그로 인한 기후변화로 인해 현재 지구의 상태가 매우 안 좋아졌는데, 이 소설의 배경인 지구 멸망 직전의 상태와 매우 유사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설 속에서도 현 사회의 고충으로 자리잡은 차별, 인권 유린을 비롯하여 기후위기 등 현 사회의 모습을 명확하게 볼 수 있게 간접적으로풍자한것 같았다.&nbsp;</div><div>&nbsp;소설 속에서 주인공들의 다사다난한 생존기 및 지구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담겨져 있고, 현재 사회와 적용해 보았을 때 아주 비슷한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우리 사회의 문제를 알아보기엔 적절한 대안이 되어준 것 같다. SF라는 장르임에도 사회적 문제를 잘 담아내어 정말좋은 소설이기에 이 책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소설의 내용이 길지 않아 어린 아이들도 재미로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다방면에서 이점이 많은 책이다.&nbsp;</div><div>&nbsp;일인용캡슐 속에서 찾을 수 있었던 명대사 중 하나는 ‘우리가 탄 일인용 캡슐은 어두운 우주에 떠 있는 관처럼 멈춰 있을 뿐이었다.‘ 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일인용 캡슐에 탑승한 사람들이 도착한 곳은 지구가 있어야 할 위치였고, 그들은 지구에 착륙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후 이야기는 이 상태로 열린 결말로 끝을 맺는데, 고향이 사라졌다는 것과 이제 그 좁은 공간에서 평생을 보내야 한다는 공포감도 느껴질 것 같고, 가보고자 했던 곳을 다시 갈 수 없음에 대한 아쉬움과 원통함이 조성되어 탑승자들에게 있어 고된 미래를 알리는 것 같았다. 주인공 란이는 그토록 다른일인용 캡슐을 보고 싶어했으나, 이제는 볼 수 있음에도 그리 반갑고 기쁘지 않을 것 같다. 또한 오디오로 밝은 분위기의 말투로 ’우주의 창백한 푸른 점, 지구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다가온 것 같아 명대사라고 생각한다.&nbsp;</div><div>&nbsp;아울러 이 작품의 주제는 이야기 속에서 정말 간단하고 명료하게 드러나 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은 ‘재난’, ‘지구의 멸망’이다. 시작하자마자주인공들이 재난으로 인하여 난민이 되어버린 것으로부터 알아낼 수 있다. 난민들이 캡슐을 타고 지구로 돌아왔을 땐 지구는 이미 한 줌의 재가 된후였을 때였다. 그들은 결국 멸망한 지구의 위치에 둥둥 떠다니며 최후를 맞이했을 것이다. 또 지구의 상태가 더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상태가 되자 난민들을 화성으로 보내 임무를 수행하게 했었는데, 여기서 국가를 아직 잃지 않은 사람들은 난민들을 가축 쓰듯이 부려 먹은 것을 미루어 보아간접적으로 본인들은 위험한 것을 하지 않으려고 한 ‘이기심’, ‘인간의 본성’ 또한 주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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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1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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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23 한정호 추천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7753165</link>
         <description><![CDATA[<div>당첨되셨습니다 라는 책의 단편 소설 중에 누나의 에펠탑이라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br>우선 줄거리는 두나의 오빠인 도현은 아이큐가 높아 부모님은 의사같은 직업을 시키려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두나는 동네 형을 만니서 헤어디자이너가 되고싶어합니다. 그런 도현을 못마땅 하게 여기며 다른 직업을 갖게 해주고싶었던 도현의 부모님은 홈쇼핑에서 나온 나이를 어리게 해주는 임상실험에 도현을 참가 시키게됩니다. 하지만 홈쇼핑 방송에 작게 나와있던 부작용 경고 문구 때문인지 몸은 헤어디자인을 하기 전 으로 돌아가지만, 기억이 그대로여서 동네 형, 친구, 그리고 동생과 몰래 헤어디자이너 대회를 준비하게 됩니다.<br><br>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부모님이나 주변인의 시선도 중요하지만 그것 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정하는것은 좋지 않다는 교훈이 있는것 같기 때문입니다.<br><br>제가 생각하는 명장면은 마지막에 동생과 대회에서 선보일 에펠탑 머리를 연습하는 것인데 이유는 드디어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 명대사 라고 생각하는 장면은 몸은 돌아가고 기억만 남았을때 처음 말한 대사입니다. 이유는 다른 인물들이 안도를 했기 때문입니다.<br><br>누나의 에펠탑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남의 의지대로 살지 말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라는 주제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주인공이 공부에 재능이 있음에도 헤어디자인을 하며 행복을 느끼기 때문입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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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1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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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글쓰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7754191</link>
         <description><![CDATA[<div><br><br>이책에서는 우리나라 노동자에 대한 비참한 현실을 다루고 있다<br>이책을보면서 상상하지도 못한 이야기들이 나왔다.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나라 사회에서 힘들고도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있다.이런사람들이 우리와 문화 언어 피부색 들이 다르다고 나쁜대우를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이런 노동자들은 우리에게 편리한 삶을준다.또한 외국인 노동자들은 근로계약서 작성도 제데로 하지도 않고 대부분이 욕설과협박을받으며 인권침해를 당하고있다<br>따라서 우리들은 더 돈이 적게들어서,우리나라에 대해 잘몰라서 이런생각을가지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함부로&nbsp; 대하면 안된다.이런 부분을봤을때 나는 이런 차별에관한이야기를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풀어 비참한현실을 보여준것이 좋았기때문에 나는 이책을 추천한다.<br>저는 이책에서 외노자들이 차별받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쿤이 손가락이 잘려 아들이 그걸 달라고하는 부분이다. 책에서는 쿤이라는 외노자가 일을하면서 실수를 할때는 구타를 받고 손가락도 잘리며 힘든생활을 보내는 내용이 있었습니다.이처럼 우리나라에는 100 만명 이상의 외노자가 있는데 이들의 대부분은올바른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하며 심한 구타를 받고 차별받고있습니다.<br>"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와다르다고해서 차별과 멸시를 받으면안된다,그들도 우리와 같은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한다"<br>이것은 작가가 코끼리라는 단편소설단편통하여 우리에게 전하려는 내용이다.<br>이책은 한 14세 외국인 이주자의 눈을통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비참한 현실을 담고있다. 엮은이의 말에서도 말하는바와 같이 100 만명이 넘는 이주 노동자가 우리사회에서 힘들고도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있다고하고 또이들이 심한 인권침해를 당하고있다고한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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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1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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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6 김이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7758112</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소설은 주인공과 로나, 주코를 중심으로 이들이 p국으로 넘어간다고 다짐한 후 길을 잃어 국경시장으로 가게 되었을때 겪는 일을 다룬다.&nbsp;<br>&nbsp;로나와 주코는 자신들의 기억을 국경시장의 여러 유흥거리와 바꾸며 자신의 욕망과 쾌락을 채운다. 이에 이들은 결국 파국적인 결말을 맞게 된다. 로나는 기억을 모두 잃고 상인이 되어버리고 주코는 물고기들에게 물어뜯겨 죽게된다. 그리고 국경시장을 빠져나온 주인공 마저도 국경시장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남기며 결국 죽는 모습을 보며, 인간의 욕망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는 인간 본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설이다.&nbsp;<br><br>&nbsp; 국경시장은 문장이나 배경, 등장인물 등 많은 부분이 난해한 책이다. 주인공들은 다들 각각 어떤 이유에서인지 세상을 외면하며 피한다. 국경시장이라는 특이하고 수상한 시장에 들어가게되고 기억을 팔아 물고기의 비늘을 얻어 돈같이 쓸 수 있는것 같이 기묘한 일들을 겪게된다. 또한 이런 내용을 어려운 문장 하나하나에 많은 의미를 넣어 의미심장하게 나타낸다. 하지만 이에 더 흥미로운 책인듯하다. 문장들을 읽으며 이가 무슨 뜻인지 추측하며 읽고 나중에 읽었던 모든 떡밥이 풀리는 과정이 재미있고 즐거운 책이다.&nbsp;<br>&nbsp;이책을 통해 나는 내가 지우고 싶어했던 기억들이 생각나게 되었다. 등장인물들은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기억들을 지우고 비늘을 얻으며 그것이 자신에게 유익하고 일석이조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현재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과거의 기억을 모두 팔아 결국 과거의 모습이 사라짐으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잃게 되었다. 그래서 특히나 생각이 많이 난듯하다. 내가 실제로 이 힘들고 슬펐던 기억들을 잊고 싶다고 지워버릴 수 있으면 나는 내 자신일 수 있겠는가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고 결국 기억을 지우면 나는 내 자신이 아니게 된다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이와 같이 이 책은 자신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과거를 오로지 지워야하고 잊어버리는게 나은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말해주고 있다.<br>&nbsp;마지막으로 이책은 내가 어렸을때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떠올리게 한다. 그 영화의 배경은 주인공인 치히로가 요괴들이 가득한 세계로 넘어가게 되어 겪는 일을 다룬다. 이 소설과 비슷하게 느꼈던 것은 이 영화의 처음 부분에서 치히로의 부모님이 차려져있던 음식들에 욕심을 내어 돼지로 변하게되는 부분이다. 새로운 세계에 입장하는 모습과 배경, 사람들의 욕심을 다루는 모습이 비슷하게 느껴졌다. 국경시장은 사람들의 욕망, 본질이라는 포인트가 인상깊었기에 이 영화와 비슷하게 느껴진듯하다. 이에 이 영화를 인상깊게 본 사람들과 이런 포인트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nbsp;<br><br></div><blockquote>"세 개의 눈금이 생기던 해의 기억들. 다 팔아치웠지."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나쁜 기억을 팔면 물고기도 생기고 정신건강에도 좋고. 일거양득 아냐!" . . . "그러면..... 자살하려던 순간은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 거야?" "자살이라고? 내가?" "진짜로 기억 안 나. 그러면 물고기 비늘보다 멋진 건 그 빌어먹을 시간이 내 인생에서 사라진 거네."&nbsp;</blockquote><div><br>&nbsp; 이 장면은 로나와 주코, 주인공이 처음으로 기억을 팔며 나눈 대화를 다룬 장면이다.<br>&nbsp;이 장면이 내게는 명장면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이 대화는 과거에 불행하고 슬펐던 모든 기억들을 지우고 회피함으로써 자신의 흠이 사라졌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로나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같이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다 세상의 안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국경시장에 오게 되고 그 세상과 기억들을 회피하고 얻는 기쁨에 빠져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잃게된다. 그런 상황에서 이 대화는 이 모든 비극의 시작을 나타내고 자신에게 안좋은 것에 관해서 회피하고 피하기만 하려는 인간 본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나는 이 장면이 가장 인상깊게 다가왔고 또한 이 소설을 잘 나타내주는 명장면, 명대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nbsp;<br><br>이 소설은 주제로 인간의 욕망과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회피하려는 성향을 다룬다. 등장인물들은 자신의 기억을 외면하고 잊으려고만 노력하고 이를 팔아 자신의 욕망과 욕구를 이룰려고 한다.&nbsp; 국경시장은 이들에게 현실에서는 마약, 술과 같은 현실을 회피하고 자신의 욕망을 이룰 수 있는 수단으로 느껴진다.&nbsp; 국경시장(마약과 술)은 사람들의 이성을 빼앗고 꿈 속에 있는 것과 같이 붕 떠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거기서 생겨나는 환상과 꿈 속에서 사람들은 현실을 피해 자신의 욕망, 욕구를 이루게 된다. 이런 것이 이 글의 주제를 잘 표현해 주는 듯하다. 로나를 통해 이와 같은 것들이 현실을 피하게 해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주코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런것을 하게되면 얻게되는 비이성적인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이를 절대 잊지 못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의 중독성을 나타내주는듯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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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2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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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4유병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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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코끼리라는 제목과 다른 이야기였다.<br>아빠는 외노자고 엄마는 조선족이고 엄마는 바람펴서 집을 나갔다.<br>그리고 주인공의 집은 가난했다.<br>아빠와 주인공은 네팔 사람이고 둘다 한국의 외노자다.<br>주인공은 월 50을 벌고 절반은 저축해서 3년만 참으면 된다고 한다<br>그리고 쿤의 옷은 나이키 점퍼와 리바이스 청바지인데 동대문에서 산 짝퉁이다 그리고 머리를 미국사람처럼 노랗게 염색하고 세수할때 물에 탈색제를 뿌려 얼굴을 하얗게 만든다.<br>이유는 한국은 단일민족이라 외국인에게 거부감을 갖는다지만 미국사람이면 친절하다 못해 비굴해진다.<br>스토리를 보니 대충 외노자가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이야기인거 같다.<br>이 책을 추천한다.<br>이유는 책 안에 여러가지 소설들이 있는데<br>골라서 읽을수도 있고 문학이라서 평타는 치고 들어간다.<br>우리는 그중 하나인 ‘코끼리’를 읽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게 재밌었다.<br>책이 난이도도 높지 않고 재밌게 읽을수 있을 거 같다<br>이 소설에 알리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도 외노자라서 예전에 드라마에 나왔던 사람이 생각난다.<br>이 소설 내용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이야기를 좀 더 깊이 파고들어간거같다.<br>내가 인상깊은 장면은 첫장면부터 충격적이였다.<br>제목이 코끼리라서 동물 얘긴줄 알았는데 외노자의 처참한 이야기였다.&nbsp;<br>부인은 조선족이여서 바람을 폈고 아빠는 파키스탄 사람이고 아들과 함께 한국에서 외노자 일을 한다.<br>등장인물중에 쿤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얜 손가락도 잘리고 옷도 나이키 점퍼에 청바지를 입지만 다 동대문에서 산 짭이고 머리도 금발로 해서 미국인인척을 했다.<br>이래야 대우를 더 잘받기 때문이다.<br>외노자의 처참한 현실을 볼 수 있었다.<br>이 책의 명장면은 쿤이라는 사람이 유압프레스에 손가락이 잘린게 제일 충격스러웠다.<br>이 책의 목적은 한국에 있는 외노자들의 일상을 좀 더 자세히 들어간 소설이다.&nbsp;<br>소설이라지만 실제로 존제하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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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2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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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9 정용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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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지구는 기후가 불안정해졌고 사람들은 서로 혐오만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이 화성으로 이주하게 되는데 여기서 주인공인 란과 선 또한 화성으로 가게된다. 둘은 같은 보육원 출신이며 지구에서 아주 힘든 생활을 보냈다. 란은 지구에 돌아가고 싶어 했으며 선은 지구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 한다. 결말부엔 결국 둘 다 일인용 캡슐을 타고 지구로 돌아가지만 지구가 있어야 할 공간엔 아무것도 있지 않으며 캡슐들은 우주에 멈춰있다.&nbsp; &nbsp; 이 책에서 현실의 문제들이 많이 나온다. 기후변화와 서로 혐오하며 싸우는 사람들에 코로나까지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등장인물인 선은 지구를 극도록 싫어하고 지구가 망하길 원한다. 또한 지구에서 보육원에 있던 아기인 루이를 자신의 얼마 안되는 식량까지 줄 정도로 아꼈다.보육원에 있는 다른 아이들은 방해만되는&nbsp; 루이를 혐오했지만 선은 자신들을 버린 어른처럼 될 순 없다며 끝까지 루이를 돌본다 하지만 결국 루이는 죽고만다. 지구가 사라지는 결말은 앞서 말한 현실의 문제들이 지속될경우 결국 모두에게 안좋은 결말로 다가올 것을 의미한다 생각한다.<br>&nbsp; 이 작품의 주제는 '희망'이다. 우선 사람들이 화성에서 사는 이유는 지구와 다르게 이곳에선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주인공은 지구에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 생각하기에 지구로 가고싶어 하고, 선은 지구에 희망은 없기 때문에 가고싶지 않아한다. 선이 지구에 희망이 없다 생각한 결정적인 이유는 보육원에서 있던 일 때문이다. 그곳에서 선은 그 아이의 유일한 희망으로써 루이라는 아기를 돌본다, 반면 보육원의 다른 아이들은 루이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시끄럽고, 방해만 되어 자신들의 희망을 앗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은 끝까지 희망을 붙잡지만 결국 루이는 죽고 이 사건으로 선은 희망을 잃은 아이가 된 것 같다. 반 면 화성에 있는 홍 선생님은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으며, 긍정적이고 낭만적인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하지만 이 책의 결말은 지구가 멸망한다는 절망적인 상황을 보여주며 끝이난다.<br>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와 구절은<br>"다시는 이곳에 돌아오지 않을 거야. 이놈의 지구 다 망해버려!"<br>선은 화성으로 떠나는 날까지 지구를 원망했다. 사실 지구에 사는 인류가 받아야 할 원망이었다<br>라는 대사와 구절이다. 지구에 희망을 읺어버린 선의 대사로 지구에 대한 원망은 곧 인류에 대한 원망 이라는것을 상징하는 장면이다 즉, 선은 인류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렸다 라고 보여주는 장면이다. 인류를 지구에 비유하여 나타낸것도 흥이롭고, 이 책의 주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 명장면으로 꼽았다.<br>&nbsp;책에서 나오는화성이란 요소는 중요하지 않다. 화성은 하나의 공간적 배경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지구이다. 지구에서 화성으로 이동하는 이유에서 사회의 문제가 아주 많이 나온다. 기후변화, 혐오와 갈등, AI 등 현대사회의 문제가 심화되어서 지구가 망하는 지경까지 갔다. 심오한 요소를 많이 다루는데 그러기 때문에 이 책을 추천한다. 단순히 문제점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멈추지 않을 경우 일어날 미래에 SF적인 요소를 섞어놨다.앞서 말한 문제점들이 늘어나고 점점 심화되어 간다는 것이 느껴진다 인터넷과 현실에서 서로 혐오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어쩌면 이때문에 최근 일어나는 범죄사건들이 늘어난 것 같다고 본다.이 책은 2021년도에 나왔지만 작가또한 현실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알 고 있고 이것이 멈춰져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어쩌면 지금 대한민국이 작가가 우려한 미래가 아니었을까. 작가가 내놓은 결말인 문제가 지속되어서 지구가 아예 없어지는 것 은 문제가 멈취져야 한다고, 강력하고 자극적이게 말하는 것 같다 현대사회의 문제와 sf요소를 적절하게 섞은 이 책을 추천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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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2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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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3 공석준 추천사 쓰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7761432</link>
         <description><![CDATA[<div>&nbsp;자매인 은지와 은하는 생각하는 방식이 완전 상반된다. 동생 은하는 은지가 무섭다고 하는것을 좋아한다. 둘은 태국에 갔다. 은하는 같이 스쿠터를 타고 달리자고 했지만 은지는 무서워했다. 결국 둘은 스쿠터를 타고 달리다 사고가 나게 된다. 은하는 심하게 다쳐 발가락이 잘리게 되었다. 처음으로 자매가 같이 무섭다고 생각한 일이 일어났다. 은지는 은하를 간호하며 보험 처리 서류, 항공사, 한국의 병원, 신용 카드 회사, 은하의 밥을 챙기는 등의 일을 해야 했다. 은지는 자신의 잘린 발가락을 유리병에 넣어놓고 하나의 보물처럼 아꼈다. 통증이 찾아올때도 자신의 발가락이 병에 있다는것을 찾을만큼 중요한 물체였다. 하지만 언니는 발가락을 볼때마다 사고의 순간이 기억나 무서움을 느꼈다. 결국에 둘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오는데 발가락을 가져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자매 사이에는 갈등이 오간다. 한국에 가야 하는 날 공항에 유리병을&nbsp; 가져오지 못하게 되는데 동생은 발가락을 꼭 가져오고 싶었고 언니는 카드, 병원 등의 문제로 계획대로 출국하고 싶어했다. 결국 은하의 욕망이 이겨 다시 호텔로 돌아가 은하와 은지는 발가락을 가지고 몇일 후 다시 출국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와 입국 심사를 하는데 발가락이 문제가 되어 결국 소각하게 된다.&nbsp;<br><br>내가 생각하는 이 소설의 명대사는 두가지이다. 첫번째로 ‘발가락을 두고 왔어’라는 대사이다. 이 대사는 은지와 은하가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택시 속에서 은하가 한 대사이다. 은하가 소중히 여기던 자신의 발가락을 호텔에 두고 온 것이다. 은지는 절단된 발가락이 무슨 가치가 있는지 은하의 입장에선 생각하지 못하고 계획대로 한국으로 가고 싶어하지만 은하는 자신 신체 일부로써 굉장히 가치있는 물체로 여긴다. 이 둘 사이의 갈등이 위기로 닥치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서 명대사로 골랐다.&nbsp;<br>두번째는 ‘감염성 폐기물로 등록되고 전문업체에서 소각 처리 합니다.’이다. 이는 한국으로 은지와 은하가 한국으로 돌아오고 보안 검색 요원이 한 말이다. 결국 계획을 바꿔 은지와 은하는 호텔에서 은하의 발가락을 찾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결국 한순간에 소각된 것이다. 매우 황당한 엔딩이여서 기억에 남았다.<br><br>이 소설의 주제는 신체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것 인것 같다. 태국인 간호사는 은하에게 잘린 발가락을 돌려주며 신이 준 몸으로 신체 적출물을 환자에게 돌려 드린다고 말 한다. 이를 통해 신체 적출물 잘려나갔다고 하더라도 가치있는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따라서 신체의 가치, 신체의 소중함이 이 책의 주제인것 같다.&nbsp;<br><br>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책의 내용이 매우 신선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선 신체의 가치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소재가 신선함을 느끼게 했다. 누나 은지는 사고를 당해 절단된 동생 은하의 발가락이 그들에게 닥친 문제들을 뒤로하고 소중하게 여길만큼 가치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은하는 절단된 발가락이 자신의 옆에 계속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치있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자매의 신체의 가치에 대한 생각의 대립이 재밌게 느껴졌다. 또한 이 책은 욕망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은지의 무서움은 개인의 손해를 치르지 않으려는 욕망이었고 은하의 애원은 각자의 것을 지키려는 욕망이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책의 결말도 책이 신선하다고 느껴졌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은하와 은지의 갈등을 유발했던 발가락이 한순간에 소각되버리는 결말을 갖고 있는데 이 부분이 신기하면서 재밌게 느껴졌다.&nbsp;따라서 이 책을 추천한다. <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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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2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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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21 조영서 추천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7761591</link>
         <description><![CDATA[<div>큰 눈으로 아역배우판에 이름을 떨쳤던 강도영이 교통사고를 당해 부모를 잃게 된다. 그 사고로 인한 재활치료로 활동을 하지 못했던 강도영은 점점 대중들에게 잊혀져간다.<br>어느 날 미래의 첨단기술로 직접 연기를 하지않고 인공지능으로만 만드는 영화에 캐스팅 된다.<br>같이 연극을 하며 힘든 시간을 버텼던 권나영은 강도영을 부러워 하지만, 강도영은 직접 연기하는 권나영을 더 대단하고 의미 있다고 느낀다.<br>강도영은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배우 일에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nbsp;<br>강도영과 권나영의 성별이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좀 헷갈렸고, 미래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더 색다르게 느껴졌다.<br>이 소설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주인공 도영이 진짜가 인정받는 정의로운 세상을 바라며 영화회사 상무에게 전화해 계약을 안한다고 시원하게 말하는 장면이다. 뒷 내용을 알지못했을때 도영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됐다. 그리고 이 장면이 제일 사이다라고 생각했다.<br>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nbsp;<br>‘제발, 무슨 말을 해도 좋아. 전화만 받아줘.’ 라고&nbsp;<br>도영의 마음속으로 하는 말이 인상깊었다. 도영의 후회하는 감정이 정말 잘 느껴지는 부분이었다.<br>이렇게 후회할거면 애초에 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도영의 감정도 잘 이해가 돼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납득이 가는 장면이었다.<br>이 작품은 시작하기 전에&nbsp;<br>“이 세상은 하나의 무대요, 모든 인간은 제각각 맡은 역할을 위해 등장했다가 퇴장해버리는 배우에 지나지 않죠.“&nbsp;<br>-윌리엄 셰익스피어,[뜻대로 하세요]-<br>라는 인용 문구로 시작한다. 책의 내용과 합쳐봤을때 이 작품의 키워드는&nbsp;<br>배우, 인공지능, 무대 등으로 볼 수 있었다.<br>인용 문구에서 인간을 퇴장해버리는 배우라고 비유한다. 잠깐 무대에서 비춰졌다가 퇴장하는 배우는 비춰지는 그 동안에 정말 환하게 빛나지만 퇴장하고 나면 사라진다. 그 것에서 허망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 책의 주제는 무대의 배우라고 생각이 되었다. 이 무대에서 살아가는 주인공 도영과 나영이 그 무대의 배우라고 생각됐다.<br>잔잔한 내용이지만, 색다른 배경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미래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블겨 읽는다면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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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2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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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1강이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7765293</link>
         <description><![CDATA[<div>이 일인용캡슐이란 주제는 보고나서 많이 신박했습니다.줄거리를 짧게 말씀 드리자면 지구가 환경파괴로 인해 망하고 화성으로 소수인원이 이주를 하였습니다.회성에는 아직 지구같은 환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점점 더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었죠.이 주제의 주인공인 란은 화성으로 이주하여 기차를 탔습니다.그 옆에는 선이란 친구도 있었죠.둘은 같은 서울에서 지냈었지만 서울이 없어지고 난뒤 희망을 찾으려 화성으로 가려했지만 기차에서 내리고 버스를 타려고할때,AI인식기가 선에게 열이 이상이있다고 진단을 내려 못타게되어버렸죠.하지만 선은 오류라고 생각했고 화를 내었습니다.그때 버스안에서 한 남자가 나왔습니다.그는 홍선생님이란 분이었죠.그는 둘을 데리고 어딘가로 향하였습니다. 그러고는 품안에서 어떤 주머니를 꺼내들었죠.그안에는 얼음이 있는듯 하였고 선에게 쥐어주었습니다.선은 버스안에 인식기가 있다면 걸릴것이라 생각했지만 홍 선생님은 자기가 언제나 운이 좋았다며 운에 맡겨보자고 말하였습니다.선은 그건아저씨의 운이라며 의구심을 품었지만 홍 선생님은 내 운이 너희의 운이라며 대꾸했죠.그러고는 버스를 탔습니다.다행히도 인식기는 없었죠.정말 홍선생님의 말대로 되었던거죠.그렇게 란은 화성에 도착하였지만 그는 얼마후 다시 지구로 가야한다며 홍선생님에게 찾아갔습니다.제가 본 줄거리는 여기까지입니다.저는 이 작품을 보고 신박하고 새로운 주제라고생각했습니다.</div><div>&nbsp; 그래서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또는 현실적인 우려를 소설로 잘 담아내었고&nbsp; 나이대에 상관없이 이해하기 어렵지않고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소설이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div><div>&nbsp;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명장면은 주인공인 란이와 홍선생님이 주고받는 대화가 인상깊었습니다.78쪽에서 란이는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 홍선생님의 집에 찾아가였는데요.그러고는 홍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죠.홍선생님은 한이에게 왜지구로 돌아가야하느냐고 물었습니다.그리고 란이는 보호소가 아직도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라고 대답하였죠.하지만홍선생님은 보호소가 이미 파괴됐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텐데 하며 거기서 뭘 확인하고 싶은지에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그러자 란이는 우리는 거기서2년을 살았고 그렇다면 아직 남아있는것이 있을 것이라며 버리고 온것이 있다며 꼭 가야한다고 하였죠.홍선생님은 너희는 지옥같은 곳에서 어른들도 없이 어떻게 기적같이 살아남았는지 물어보았죠.그러자 란이는 ‘기적이 아니에요 그냥 살아남은거에요’라고 하였죠.저는 그 대화가 기억에 남았습니다</div><div>&nbsp; 마지막으로 이 작품에 주제는 화성으로 내쫓긴 기후 난민들이라고 생각합니다.그이유는 난민이 아닌 사람들에 의해 화성으로원치않게 내쫓긴 난민들의 모습이 보였기때문입니다.주인공 란이는 지구에 있어야만 했지만 눈을 떴을때 어두운우주였고그건 화성으로 향하고 있다는 뜻이었죠.하지만 란이는 지구로 무조건 돌아가야했고 목숨을 걸어 돌아갔지만 지구에서의현실은 충격적이었습니다.이 것을 보면서 화성으로 내쫓긴후에 목숨을 걸어 지구로 돌아갔지만 현실은 참혹했다는것을 주인공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혼란스럽고 억울할것 같습니다.그런것들을 보면 미련,혼란,절망 등을 주제 키워드로 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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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2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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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22 주나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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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크고 깊은 눈을 가진 강도영은 프랜차이즈 광고 모델로 발탁된 뒤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어린시절에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열한 살에 휘말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재활에 5년이란 시간을 쓰게 되면서 도영의 빛나는 순간은 우스운 거짓말 같이 사라졌다. 그럼에도 도영은 연기하는 삶을 계속 살았다. 도영은 연기가 하고 싶었다. 하지만 컴퓨터 그래픽이 대중화된 2040년에고전적인 연극은 인기를 끌리 없었다. 관객보다 배우가 많은 극단에서 배우 생활을 이어나가던 어느날, 도영에게 영화 제안이 들어오게 된다. 스튜디오 대표 영원은 도영의 연기가 아닌 도영의 외모를 원했다. 스튜디오는 도영의 몸을 스캔해 누구도 의심하지않는 완벽한 그래픽으로 촬영 없는 영화를 뚝딱 만들어 내었다. 영화의 성공과 함께 도영은 금세 유명해 졌다. 도영과 극단 활동을 같이 한 나영은 도영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도영은 마냥 기쁘지 않았다.</div><div>&nbsp; 컴퓨터 그래픽이 완전히 대중화 되어 연예계까지 파고 들었다는 소재가 신박했고 그래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읽었다. 기술은점점 발전한다. 지금 우리들이 열광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영원의 말처럼 고전적이고 이득없이 드는 돈만 많은 취급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10년 뒤, 20년 뒤에 영화계에도 이 같은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 이런 일에 죄책감을 느끼게된 도영은어떤 선택을 할까? 도영과 나영의 성별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다. 둘은 소설 속에서 사랑 또는 그 비슷한 것을 한다. 이 또한 숨겨진 무언가가 있을까? 많은 생각과 궁금증이 드는 책이었다. 이 소설을 읽고 우리는 소설이 전체적으로 미지근하다고 생각했다. 최근에 인공지능이 그린 웹툰을 비판하는 글을 보았다. 가요계에는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수도 등장했다. 미래에 모든 곳에파고 듯 인공지능,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소재는 색달랐다. 평소 드라마나 영화에 관심이 많았고 기술이 점점 발전하는 지금, 미래에도 연예계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스튜디오는 도영의 외모를 스캔해 그래픽으로 영화를 만든다. 영화는 성공하고 도영은 유명해졌다. 그러나 도영은 연기하는 나영의 모습을 보곤 얼굴만 빌려주고 스타가 된 자신의상황에 회의감과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나는 작가가 이 소설을 통해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여러가지 해석을 할수 있다해도 흐름은 잔잔하기만 한 미지근한 소설이었다.</div><div>&nbsp; “어차피 어느 매체든, 연기라는 건 현실을 제각각의 방식으로 대리해서 재현하는 것인데, 무슨 순수한 게 있고 순수하지 않은게 있겠나 싶더라고”</div><div>이 소설의 제목은 &lt;대리자들&gt;이다. 제목의 뜻을 알 수 있게 해주었던 대사여서 기억에 남는다. 위에 나영의 대사에 생각이 달라진 도영이 거절했던 제안을 다시 수락하려 영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영원은 받지 않는 것으로 소설은 끝이 난다. 나는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통화음이 들리는동안 속으로 합리화를 한 도영과 결국 통화가 이어지지 않은채 끝나버린 마지막 장면이흥미로웠기 때문이다.</div><div>&nbsp; &nbsp; 이 작품의 주제는 인간이다. 소설에서 도영과 나영은 배우이고 배우는 자신이 맡은 다른 사람의 모습을 연기한다. 소설 첫 장에</div><div>“이 세상은 하나의 무대요. 모든 인간은 제각각 맡은 역할을 위해 등장했다가 퇴장해버리는 배우에 지나지 않죠.”</div><div>라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글이 나온다. 도영과 나영은 이 글의 ‘인간’인 것이다. 도영이 마지막에 영원에게 다시 전화하는 행동을 한 것도 그렇다. 도영은 그런 역할을 맡은 인간이었기 때문이다.</div><div>&nbsp; 이렇게 전체적으론 미지근하지만 어떻게 보면 무겁다고도 할 수 있는 주제와 이야기를 잘 담아낸 소설을 가볍게 읽을 수 있는책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해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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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2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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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8임예은    추천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22243/nl6fpsg4ijpeu3ak/wish/2677766156</link>
         <description><![CDATA[<div>꿈만 꾸는게 더 나았어요<br><br>&nbsp;강도영은 어렸을때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 교통사고가 나서 부모를 잃고 자신도 다쳐서 활동중단하다 오랜 재활치료를 끝으로 자신의 친구인 권나영과<br>연극 배우로 활동하게되는데<br>그러다 비나인 스튜디오에서 섭외 연락이왔는데 스튜디오에서는 연기를 하지말고 얼굴을 쓸 권리를 달라한다 이유는 비나인 스튜디오는 컴퓨터 그래픽회사 였는데 기술이 너무 좋아서 연기를 하는것보다 CG를 쓰는게 더욱 효율적이고 시간도 절약된다해서<br>도영은 이를 수락하고 영화를 촬영한다 하지만 멀지않아 지금 자신이 하고있는일에 죄책감을 느끼는데 이는 자신이 직접 연기한게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기가 많아졌다는 거에 죄책감을 느낀것같다.<br>영화를 사람이 아닌 사람이 연기한 몇가지의 목소리,동작 만으로 영화 한편을 만들었다는게 색다르고,신박한 소재였다.<br>&nbsp; &nbsp;이 소설을 짧게 읽었을때 우리의 느낀점은 내용 자체가 미지근하다 였다.<br>책을 계속 읽다보면 도영과 나영의 성별을 구분기<br>어렵고 작가가 독자에게 알려주고싶은 내용이<br>무엇인지 파악하기도 힘들고<br>또 반전 내용이 없고 결말이 오픈 되어있고 예측하기도 쉬워서 딱히 흥미를 느낄만한 내용은 cg로 영화의 대부분을 만든다-&nbsp; 라는 것밖에 없었다생각하여 막 추천 하진 않는다 하지만 sf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br>책이다.<br>&nbsp; &nbsp; 아마 이 책의 명장면은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한다.<br>도영은 핸드폰을 꺼냈다.<br>그는 갈라지는 목소리로 핸드폰에게 속삭였다.<br>"성영원 상무에게 전화걸어!"&nbsp;<br>영원의 말이 맞았다. 도영은 '꿀 빨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부정할수 없었다 ........(생략) 제발, 무슨 말을 해도 좋아. 전화만 받아줘.<br>뚜,뚜,뚜. 발신음은 1분간 지속되었다.<br>도영은 식은 땀을 흘리면서 전혀 말이 되지를 않는 소리를 중얼거렸다.<br>끝내 응답하지 않았다.<br>이 장면은 도영의 얼굴을 이용해 영화를 만들고 영화영화가 잘나가자 자신의 인기가 상승하고<br>자신은 CG를 이용하여 만든게 잘못되고,아니라생각하고 있었어서 나영에게 사실을 털어놓았다.<br>하지만 나영이 처음엔 잘못된것이라 생각하다 생각할수록 괜찮다 생각하여 도영에게 너만 괜찮으면 계속 해보는것도 괜찮은것같다 하여 도영이 스튜디오 회사에 다시 전화를 하는 장면이다.<br>하지만 스튜디오랑 도영은 전에 한번 마찰이<br>있었는데 그때문에 전화를 스튜디오는 받지 않았다.<br>솔직히 뭐가 시원함을 느꼈는데 아무래도 기술보단 직접 연기를 하는게 더 가치있고 기억에도 많이 남으니 스튜디오가 전화를 받지않길 잘한것 같다 생각한다.<br>&nbsp; &nbsp; &nbsp; &nbsp;작품의 키워드: AI,배우,미래<br>이 대리자들 이라는 단편 소설안에서 세상은 하나의 무대이고 모든 사람들은 제각각 맡은<br>연극의 역할을 위해 등장했다 퇴장해 버리는 배우에 지나치다. 는 말이 대리자들 이라는 한 소설이 시작할때 옆에 써져있던 글인데 아마 작가는 이 글을 주제로 대리자들을 쓴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내용도 이 말과 매우 비슷하고 다른점이 있다면<br>무대에 새로운 배우인 AI, 인공지능&nbsp; 즉 CG가 생겨버린것이다.<br>이젠 하다하다 CG를 써서 영화한편을 만들어버리는데 인간 이라는 배우가 과연 필요할까? 이게 올은가?라는 생각을 한번더 하게 만드는게<br>작가의 의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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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2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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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8 김한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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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가 읽은 책은 땀 흘리는 소설(코끼리)입니다. 이 책을 읽고 21세기에도 외노자에 대한 차별이 여전하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br><br>&nbsp;제가 이 책을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이유도 이와 관련된 이유입니다. 우리도 자기자신이 외노자들을 무시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의도치 않게 외국인들을 무시하고 놀린 경험을 상기시키며 잘못을 뉘우칠 수 있는 경험을 주는 책입니다. 그들의 잔혹한 일상과 비참한 현실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어 추천하고 싶습니다.&nbsp;<br>그리고 명장면 같은 경우에는 저는 외노자 아빠의 아들이 이웃 외노자들의 잘린 손가락을 모아 제물로 바치며 자신과 아빠의 손가락만은 지켜달라고 비는 장면이 기억에 꽂혔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픈 장면이어서 눈물을 훔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br><br>&nbsp;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주제는 ’아무 이유 없는 외노자 차별 멈춰‘ 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외노자와 그의 가족들의 피부색과 각종 이유들에 대해 차별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nbsp;<br>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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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3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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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는 소설 (정한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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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숨 쉬는 소설에서는 두명에 주인공 은지와 은하가 나온다. 은지가 언니이고 은하가 동생입니다. 동생은 무서운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언니는 동생이 좋아하는것을 무서워합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언니가 무서워하는것을 동생이 좋아합니다. 어느날 동생이 언니한테 반쿰 폭포까지 스쿠터를 타고 가자고 제안했어요. 언니는 무서워서 안가려고 했는데 동생에 계속 되는 권유에 같이 타게 됐어요. 동생이 스쿠터를 운전했고 동생을 스릴을 즐기기 위해 계속해서 속도를 높여가며 운전을 했는데 그러다가 결국 스쿠터가 넘어지면서 동생은 발가락을 크게 다치게 되면서 발가락을 잃었지만 언니는 운 좋게 덤블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다쳤지만 동생 보다는 크게 다치게 되지는 않게 되었는데요. 이 책을 읽다 보니깐 우리반 친구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추천사를 남기겠습니다. 이 책에 소재는 정말 신선하고 생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도에 내용이라 내용 이해를 못해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여러 시리즈들이 있어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읽어보면서 가슴에 와닿었던 명대사들이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명대사는요. 빨리 귀국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동생이 발가락을 두고 와서 다시 전에 묵었던 숙소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은하가 언니한테 "발가락을 두고 왔어"라면 숙소로 다시 가려고 하는데 언니가 막자 은하는 이건 "내 신체야"라면 말할 때 저는 신체에 대한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아! 많은 친구들이 왜 주제는 설명 안해주시냐고 할 것 같은데요. 빨리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에 주제는 신체에 대한 가치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은하는 사고를 당해 발가락을 잃었지만 늘 곁에 발가락을 두고 다니려고 했는데 이런 글을 보았을 때 저는 신체에 대한 중요함을 깨닫고 신체를 더 소중히 다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볼 때 이 책에 주제는 신체에 대한 가치인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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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3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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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9 박예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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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얘들아, 안녕? 너희에게 단편소설 "국경시장"을 추천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nbsp;<br><br>&nbsp;우선 이 소설의 줄거리를 소개해줄게. 조는 어떤 남자가 겪은 일을 조사하는 업무를 맡게 돼. 이 남자는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해 글을 쓰는데, 그는 8개월동안 여행을 하다가 로나와 주코를 만나. 셋은 숙소를 떠나, 현지 소년들의 안내를 받아 만월에만 열리는 '국경시장'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어. 그곳에서는 기억과 맞바꾼 물고기 비늘이 화폐로 쓰였지. 주코와 로나는 어느새 기억을 팔아 물건을 사는 것에 심하게 빠지게 됐고, '그 남자' 역시 갈수록 도를 넘어. 결국 로나는 자신의 기억을 모두 팔아 가게 하나를 샀고, 주코는 직접 물고기를 잡으려다 죽고 말아. 국경시장은 점점 사라져 가고 그 남자는 그곳을 도망쳐 나왔어. 그는 작게 부서진 물고기의 노란 비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 조는 그 글을 다 읽었지만, 그 남자는 병원으로 호송되는 도중에 결국 숨을 거두었지.&nbsp;<br>&nbsp;이 글은 인간의 욕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했어. 인간의 욕망은 작은 것을 이루었을 때 더 큰 것을 갖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커지기 마련인데,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nbsp;<br><br>&nbsp;너희들도 이 소설을 읽어보았으면 해서 이것을 추천해.<br>&nbsp;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는 먼저, 조금은 난해하며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야. 이 소설이 난해하고 의미심장하다고 느낀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표현"인 것 같아. 심오한 의미를 담은 문장 표현이 많아서, 한 문장을 해석할 때에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어. 이 소설 속이 등장하는 각각의 사물과 단어들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이 글을 더 잘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을 읽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아.&nbsp;<br>&nbsp;그리고, 이 소설에서는 인간의 욕망과 같은 본질적인 것들을 다루고 있어. 등장인물들은 절정에 다다르는 부분에서, 각자의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거든. 나는 이 부분에서 나의 경험을 떠올려보았어. 이 소설에 나온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무언가를 갖게 되자 내가 얻은 것은 작게 느껴지고 나의 것이 아닌 또 다른 무언가가 더 좋아보였던 적이 있어. 이렇게 인간의 욕망은 자연스럽게 점점 커질 때가 많아.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경험과 관련지어 자신의 상황과 욕망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됐어. 이 소설은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되짚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줘.&nbsp;<br>&nbsp;또 이 소설은 현실적인 문제를 담고 있어서 추천해. 요즘, 뉴스나 여러 매체에서 '자살'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잖아. 이 책의 등장인물은 로나도 세 번의 자살 시도를 했던 인물이야. 이런 인물에게 "기억을 지우고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이란 굉장히 좋은 기회라는 생각도 했어. 그렇지만 그것 역시 자신의 상황에서 회피하는 선택인 것 같아. 과연 이것이 옳은 일일까 하는 의문이 들어. 자신의 문제에서 도망치기보다는 한 번 부딪쳐 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어.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은 독서 경험이 된 것 같아.&nbsp;<br>&nbsp;이러한 이유로 나는 소설 "국경시장"을 추천해.&nbsp;<br><br>&nbsp;단편소설 "국경시장"에서는 여러가지 명장면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물고기를 잡으려던 주코가 물고기들 사이에서 숨을 거두었던 장면"이야. 왜냐하면, 이 장면은 이 책에서 주요하게 나타나는 '인간의 욕망'이란 것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주코가 기억과 맞바꾸었던 물건들 중에는 주코에게 실제로 필요하지 않은 것들도 많았어. 심지어 주코는 물건을 잔뜩 사서 주변 사람들에게 마구 주기도 했는데, 이런 장면과 연결시켜 보면 과연 주코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고민하게 되어서 더욱더 기억에 남아. 인간의 욕망이 이성을 잃었을 때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 잘 담겨 있었던 것 같아.&nbsp;<br>&nbsp;그리고 인상적이었던 대사는 로나의 "자살이라고? 내가?"라는 대사야. 이 대사를 통해 기억을 팔아 물건을 사는 일의 이중적인 면을 느꼈기 때문이야. 로나는 자신이 자살을 시도했던 기억을 팔아 물고기 비늘을 얻었어. 이 장면을 처음 보았을 때에는 저렇게 기억을 팔아 물건을 사는 일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겠다고 생각했어. 그러나 이 대사에는 나쁜 기억이 사라졌다는 것 외에도, 자신의 일부를 잃어버렸다는 뜻이 담겨 있기도 해. 나쁜 기억이라도, 지금의 로나를 만들어준 로나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 기억을 팔고 난 다음의 모습은 마치 로나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어. 그러한 기억을 판 것은 비슷한 아픔을 경험했을 때 로나가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잃어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 이 대사는 과연 기억을 팔아 물건을 사는 게 그들에게 좋은 영향만 주는 것일지 의심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강하게 남았어.&nbsp;<br><br>그렇다면 단편소설 "국경시장" 주제는 과연 무엇일까? 거듭해서 말했듯 가장 먼저 생각해볼만한 주제는 "인간의 욕망"인 것 같아. 이 소설 속에서는, 처음에는 선명히 나타나지 않았던 인물들의 욕망까지도 후반부로 갈수록 더해 가. 특히 로나가 주인공에게 전달한 메모 속 "기억을 모두 팔아 이 가게를 샀거든."이라는 문장과 주코가 직접 물고기를 잡으려고 물 속에 뛰어드는 장면에서 잘 나타났어. 안 좋은 옛 기억을 팔며 시작한 소비가, 현재를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기억까지 팔아버리도록 만들어버린 거야. 이런 점에서 작가가 전하려고 하는 것은 "인간의 욕망은 언제든지, 무엇에 관해서든지 커질 수 있으며 자기자신을 곤경에 빠뜨릴 수도 있다"라는 내용이 아닌가 싶어.&nbsp;<br>&nbsp;<br>&nbsp;내 글을 읽어줘서 고마워. 너희들도 시간이 날 때 단편소설 "국경시장"을 꼭 읽어보기를 바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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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3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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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3 송지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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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nbsp;아빠가 마지막에 자기가 화장을 하고 나면 남은 유골을 화분으로 만들어달라는 말을 늦게라도 기억해 화분으로 만들어주면서 그 화분을 계속 돌봐가며 신경써주는 모습이 많아 인상깊었고 주인공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었고<br>&nbsp; 이 소설에는 난해한 부분이 조금 보였습니다.<br>아버지의 유골이 섞어있는 나무가 물을 달라고 하기도하고 텔레비전 앞으로 데려다 달라거나 밖으로 나가자고 하는 모습이 평소에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은 아니라서 조금 난해하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보다보면 어떤 내용인지 보이기도 해서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이 소설을 읽으면서 유골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니 몇년전에 외삼촌 장례식에 가고 또 유골 앞에서 인사하고 왔던 경험이 생각이 났었고 이 소설은 평소에는 별로 볼 수 없는 이상한 행동도 많이 나오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좀 있는데 그래도 읽다보면 재미있고 흥미가 생겨서 단편소설 브로콜리 펀치를 추천합니다.<br> &nbsp;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 있었는데 주인공 빨래를 개고 있다가 베란다에 있는 아버지가 "물"이라고 하자 살아있을 때와 똑같음에 놀라면서도 화분에 물을 조금 부어주자 그제야 만족한 듯 잎을 천천히 끄덕이며 물을 마시는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의 유골이 섞여있는 화분에서 아버지와 같은 행동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주인공은 그걸 또 그대로 따르고 있으니 마치 아버지가 죽기전에 주인공에게 말도 안 되는 일을 많이 시키던 그때가 보여서 혹시나 또 그런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하려는 거려나 하고 주인공이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br>&nbsp;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이 작품의 주제는 가족간의 사랑 인 것 같습니다.&nbsp;아버지의 유골이 든 화분과 어머니의 유골이 든 화분을 돌보는 서로가 만나면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가지가 서로 기울어지고 또 주인공은 이런 아버지를 p는 어머니를 닮았다고 하며 우리 넷은 서로 닮아가고 있다고 하는 이 장면이 서로 안 좋은 일을 겪었더라도 이런 점에서 가족간의 사랑이 느껴지지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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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3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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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211 박하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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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신체 적출물&nbsp;<br>은하가 스쿠터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발을 다쳤었다.<br>그래서 엄지발가락만 멀쩡했고 나머지 발가락들은 대부분 실이 꿰매져 있었다. 은하는 저녁 식사도 못하고 아무것도 삼키지도 못했다. 은하와 은지가 은하의 발가락들을 보고 많이 놀랐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이 소설의 공통의 형용사는 ‘신선한’이다.<br>그 이유는 신체에 대한 소재가 신선했기 때문이다.<br>이 소설의 내용과 관련한 경험은 초등학생 때 다리에 뼈가 부러져서 깁스했던 것이다.<br>이 소설의 내용과 관련한 사회의 모습은 TV와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왜냐하면 가끔씩 뉴스에 사람이 다치는 것과 관련된 것도 나오기 때문이다.<br><br>제가 생각하는 명대사는 은하가 “발가락을 두고 왔어“라고 말하는 부분이다.그 이유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 되는 상황에서 발가락을 두고 왔고 그래서 은하는 발가락이 들어있는 유리병을 찾고 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보안 검색 요원한테 검사를 받았는데 소각 처리를 해야되서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br>작품의 주제는 신체의 중요함이라고 생각한다.<br>그 이유는 은하가 발가락이 있는 유리병을 찾아내고 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보안 요원이 검사를 했는데 방부 처리가 되지 않아서 소각 처리를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br><br>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 소재가 신선하고,신체의 중요함을 알려주는 글이라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은하라는 주인공이 자기 발가락이 담겨 있는 유리병을 찾아냈는데 얼마 안 지나고 인천공항에 있는 보안 요원이 검사를 했었을 때 소각 처리를 해야했기 때문이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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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3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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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7 김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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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줄거리는 어떠한 남자가 P국에서 발견되어 영사관에서 일하는 조에게 연락이 왔다. 밀입국자 한명을 체포했는데반미치광이 상태로 한국말을 하고있으니 와달라는 내용이였다. 남자의 기억속에서 자신은 N국에 있었다고 했지만 이곳은 P국이였고, 남자는 국경시장에 있었다고 말을했지만 이곳에 국경시장은 없었다. 남자의 소지품이라곤 노란 가루뿐이여서 성분을 분석중이라고 했고, 남자는 횡설수설한 상태로 이상한 말들을 하여 기억나는 일들을 팩스를 보내달라고 조가 부탁하고 2주뒤에 팩스가 온다. 팩스에는 로나와 주코와 함께 있었던 일을 설명하는데 이정도 기억으로 물고기 비늘을 얼마나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이상한 말과함께 시작된다.<br>&nbsp;모든것은 메카데의 수상 방갈로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메카데는 N국 국경 근처에 있다고 하며 여행자의 눈길을 끌만한 요소들은 없는곳이다. 남자는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P국으로 가야하지만 남자는 국경에 가지않고 느네카 강을 멍하니 쳐다보기만 하였다. 그러다 어느날 남자의전 애인인 로나가 오고, 그날로 주코와도 친해진다. 남자를 포함한 이 셋은 일주일간 술을 마시며 친해지고 셋이 함께 국경을 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무리 걸어도 P국은 보이지않고 엉뚱한 길을 들지만 강에서 소년들이 물고기를 잡고있는모습을 보고 아이들을 불러 길을 묻는다. 그리고 소년들이 데려다 주겠다고 하고 셋은 소년들의 배에 탄다. 그리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국경시장이라는 곳에 도착했다. 이 국경시장은 달러나 N국 등의 일반적인 화폐는 받지않으며 오로지 물고기 비늘만 받는다고 말했다. 물고기 비늘은 15세이하의 소년들만이 강에서 물고기를 잡을수 있고 그이상은 자신의 기억을 팔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로나가 먼저 자신의 태어났을때부터 2살까지의 기억을 팔고 음식들을 사먹는다. 그리고 로나는 점점 많은 기억을 팔며 자신의 자살시도 기억과 자해를 했던 해의 기억과 같은 불행한 기억들만 팔다가 점점 더많은 기억을 팔며 결국에는 자신의 모든 기억을 팔고 가게를 얻는다. 또한 주코는 자신의 지루한 삶의 기억들을 팔았고 주코 또한 점점 많은 자신의 기억들을 팔며 자신의 욕심과 쾌락을 위해 물고기비늘을 얻기위해 물고기를 잡으러 강에 뛰어들지만 주코는 물고기들에게 먹혀버리고 순식간에 사라진다. 남자는 처음에는 기억을 파는것을 꺼려했으나, 자신의 유년시절의 기억을 회상하기 위해 기억을 팔고 가면을 샀고 모든음식들을 한입씩 먹고 여자들과 밤을 보내기 위해 또다시 기억을 팔았다. 하지만 남자는 둘에 비해 적정한 선에서 멈췄으며 길거리에 나뒹굴고 있는 목이없는 시체를 보고 무언가 잘못된 것을 깨닫고 주코와 로나를 찾으러 가지만 이미 로나는 가게의 주인이 되어있어 자신을 잊었고 메모만을 받는다. 메모에는 다음 만월에 만나자고 적혀있었으며 주코는 물고기에게 잡아먹히고 있었다. 남자는 만월이 지기전에 국경시장에서 빠져나갔지만, 남자는 안도감 대신 아쉬움과 후회등을 남겼다.<br>&nbsp;이부분에서 나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했다. 이러한 내용의 팩스를 받은 조는 이틀후에 남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남자의 눈커풀에 노란 가루 즉 물고기 비늘이 갈린것이 묻어있었다는 소식을 경찰에게 들으며 끝난다.<br>&nbsp;나는 국경시장이라는 제목을 처음봤을때는 무슨내용인지 잘 짐작이 가지 않았다. 단편적으로 짐작할수 있던것은 국경시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는 것뿐이였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해석이 조금 어렵고 난해하다고 생각했지만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확실했기때문에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이 책은 인간의 욕망에 대해 떠오르게 하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과 과거의 나의 기억 나의 근간이 사라지면 나는 나일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며 생각을 하게끔 하는 책인것 같다. 그리고 이책은 주인공에게 몰입하게 하며 흥미진진하고 어떻게보면 자극적이지만 선은 넘지않게 풀어내는 이야기인것 같아 인상적이다. 또한 이 책의 끝이 주인공의 죽음으로써 마무리 되었기에 거기에서 오는 교훈도 있을것 같다고 생각한다.</div><div>&nbsp;</div><div>그리고 나는 우리반 친구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짧게나마 설명하자면, 소설 국경시장은 사람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 이다.<br>&nbsp;우리 모둠의 공통된 의견으로는 난해하고 해석이 어렵지만 사람의 본질적인 특징을 재밌게 표현했다는 것이 있다. 이러한 의견이 나온 이유로는 무언가 직접적으로 나온 것이 없을 뿐더러 국경시장이 실존하는지와 만월에 만나자고 한 쪽지등 의미심장한 말들과 물고기 비늘은 과연 무엇이였으며 로나와 주코는 실존하는지 등도의문이라 난해하다는 의견이 나온것 같다. 하지만 결말에서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는 확실하게 전해졌고 사람의욕망을 정말 잘 알고있는듯한 문장과 묘사가 있어 재밌다는 의견또한 나온것같다. 나름의 교훈을 주고 경각심도 일깨워주는 책이라 추천하고싶다.<br>&nbsp;기억을 재화로 사용한 내용에도 숨겨진 의미가 있는것 같다. 과연 지금의 나를 만들어낸 나의근간이 사라진다면 나는 나일수 있을까? 그것은 내가 맞는가? 라는 의문이 들게한다. 이렇게 나쁜기억이 꼭 부정적인 것만이 아니고 이러한 기억들을 토대로 성장할수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소설에서 환희와 고통사이, 가짜와 진짜 사이 등 제목에 나라와 나라의 사이 경계 지점인 ‘국경’이 들어가는 만큼 이러한 애매모호한 사이의 일들을 자연스럽게 잘 녹여내어 흥미롭게 볼수 있었다. 그리고 과거의 나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도 되어 매우 보람찼다. 무튼 사람이라면 꼭 갖고있고 느껴봤을 욕망에 대한 이야기와 사람의 근간에 대한 이야기, 즉 과연 과거의 기억이 사라졌을때 나는나로 남을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들어 정말 공감하며 읽을수있고 작가가 던지는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며 나에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의미심장한 말들을 해석했을때의 쾌감이 엄청나기때문에 정말 즐겁게 읽을수있을것같아서 추천하고싶다.&nbsp;</div><div><br></div><div>&nbsp; 그리고 이책은 인상깊은 장면이 꽤 많은데, 내가 생각하는 국경시장의 명장면은 로나의 기억상실과 주코가 죽은 장면과남자가 국경시장을 탈출하는장면, 그리고 남자의 죽음에 관한 장면이다. 로나의 기억상실과 주코의 죽음에 관한 장면에서 나는 로나가 왜 기억을 다 팔게되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는데, 처음은 욕심이였을것같다. 본인의 슬픈기억을 없애고 쾌락을 얻을수있다니 환상적이게 느껴질 것 같았다. 하지만 점점 기억을 팔다보니 본인이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를 잊게되어 결국 본인의 모든 기억을 팔고 지금 현재의 단편적인 쾌락과 행복만을 추구하여 이 화려한 야시장에 남는다는 선택을 하게된것같다.<br>&nbsp;또한 주코도 자신의 과거의 지루한 기억들을 파는데 이런 쓸모없는 기억들을 버리고 희귀한 책들과 맛있는 음식등을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유용한것이 없을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억을 팔아버린주코는 어리석게도 본인이 직접 물고기를 잡으러 강에 들어갔고 결국엔 물고기들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나는 이렇게 된이유가 마찬가지로 과거를 잃어 현재 본인이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지금당장 눈앞에 보이는 화려함에 취해 과욕을 부려죽은것 같았다. 이렇게 로나와 주코 둘다 욕심을 부리다 자신을 이루는것들을 잃어버리게 되고 결국 자신을 잃어버린것같다. 그리고 남자가 국경시장을 탈출했을때 안도감 대신 아쉬움이 들었다는 장면을 보고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사람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가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 또한 내가 생각하는명대사는 ’나는 소년을 죽였노라, 내 기분을 위해・・・‘ 라는 대사이다. 주인공의 무리 셋이 술을 마시다 주코가 갑자기 말한 성경의 한 구절인데 이 말 이후 주인공의 무리가 국경시장에 들어간 후 처음으로 판 기억이 어린시절의 기억이고, 이 어렸을적의 기억을 팔아 자신의 욕망을 채웠으므로 떡밥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매우 강렬하게 기억에 남은 것 같다. 다른글씨체보다 두껍게 강조되어 있기도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div><div><br></div><div>&nbsp; 이 작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뚜렷하게 나와있는데, 나는 작가가 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한 바는 아마 사람의욕심은 끝이 없다 는 것과, 나를 이루는 과거의 기억들을 잊었을때도 과연 나는 나로 남을수 있을까? 라는 질문과같은 말을 하고싶었던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의 욕심은 끝없다 라고 느낀 부분은 주인공이 로나와 주코가 욕심을 부리다 시장에서 빠져나오지못하고 죽는 모습을 보았음에도 안도감이 아닌 아쉬움이 남았다는 부분에서 그러한 느낌을 받았다. 또한기억을 팔아 음식들을 단 한입씩만 먹어본다거나 하는등 사치를 부렸고 남자가 처음에는 비늘을 소극적으로 사용했던 모습을 보면 욕심이 점점 커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나를 이루는 과거를 잊었을때 나는 나로 남을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로나와 주코가 자신의 불행한 기억들과 무료했던 기억들을 팔고 점점 자신이 아닌것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결국 돌아갈 이유까지 찾지 못하게되어 국경시장에 남거나 죽는등의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연 아무리 아프고 싫은 그런부정적인 기억이더라도 과연 나를이루는 근간이 사라진다면 그것은 나인가? 라는 의문이 들게하는 책인것 같다.&nbsp;</div><div><br></div><div>&nbsp; 책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의문스럽고 난해해 보이지만 조금만 자세히 보면 그 숨겨진 뜻들을 찾을수 있어 재미가 있고, 적절한 선에서 자극적이여서 흥미진진하여 몰입감 있게 볼수있고, 또한 나름의 고훈을 주기 때문에 우리반 친구들에게추천해주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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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30 05:3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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