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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문학 교과서의 &#39;고전문학사&#39; 단원 평가6 by 송미경 인문자연학부(교수)</title>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ks6zo72bdtlscgm</link>
      <description>금성</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0-28 05:2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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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ks6zo72bdtlscgm/wish/2362780560</link>
         <description><![CDATA[<div>&lt;찬기파랑가&gt;<br>-화자의 태도와 10구체 향가와 한시의 특성에 주목하며 읽을 것을 명시함<br>-한눈에 보기:시상과 주요 이미지를 파악해보는 활동을 함으로써 시에 대한<br>작품론적 접근을 함.&nbsp;<br>-초점활동을 통해 '향가'의 역할과 '찬기파랑가'의 서정적 성격을 파악함<br>-확장활동을 통해 고려시대 서정 문학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을 함<br>-&gt;작품에 나타는 인물의 가치관, 배경, 표현 방법 등을 통해 당대의 사회를 살펴보는 활동을 제시하고 있으며, 작품 전체에 대한 창의적 사고를 발휘하도록 하는 데 평가의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nbsp;<br>-&gt;다만, 날개로 제시한 '10구체 향가와 한시의 특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지 않은 점이 학습활동의 아쉬움으로 남는다.&nbsp;<br><br>&lt;하회 별산굿 탈놀이&gt;<br>-해학과 풍자의 이해와 오늘날의 연극공연과의 비교가 활동의 초점이자 학습목표로 제시되고 있다.&nbsp;<br>-한눈에 보기를 통해 각 인물의 역할 분석과 극 문학 요소의 특징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br>-초점활동에서 해학과 풍자에 대해 다루고 있다.<br>-확장활동을 통해 전통극의 특징과 사회적 역할을 다루고 있다.<br>-&gt;현대극의 특징과의 비교가 없는 것이 아쉽다.<br>-&gt;학습 활동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조금 높은 것 같다.&nbsp;<br><br>&lt;규원가&gt;<br>-날개를 통해 작품이 규방가사임을 알리며 화자의 태도와 교술갈래 및 규방 가사의 특성을 참고하며 읽을 것을 지시하고 있다.<br>-화자의 감정과 태도에 초점을 맞춰 학습활동을 하고자 한다.<br>-규방가사의 특성 및 문학사적 의의를 탐구하고 있어, 규방가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br>-&lt;국순전&gt;과 비교하여 교술갈래의 다양성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다.<br>-&gt;전체적으로 규방가사/교술갈래의 성격과 특징에 초점이 맞춰진 학습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화자의 감정과 태도에 대한 내용까지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었다고 보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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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31 05:3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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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ks6zo72bdtlscgm/wish/2365930206</link>
         <description><![CDATA[<div>&lt;금성&gt; 교과서의 문학사 단원은 대단원 5. ‘한국 문학이 걸어온 길’이다.&nbsp;<br><br></div><div>대단원 학습 목표는 (1) 한국 문학의 주요 갈래와 갈래별 전개 양상을 이해할 수 있다. (2) 한국 문학의 주요 갈래별 대표 작품을 감상하고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을 설명할 수 있다. (3)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4) 한국 문학의 변화 및 발전상을 탐구함으로써 한국 문학의 현재 및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다. 로 제시되어 있다. 이는 교육과정 성취기준 [12문학03-02, 03, 04]을 반영하였다.&nbsp;</div><div>&nbsp; &nbsp;</div><div>[12문학03-02]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통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을 파악하고 감상한다.</div><div>[12문학03-03]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div><div>[12문학03-04]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div><div>&nbsp; &nbsp;</div><div>소단원은 문학의 갈래(장르)를 기준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소단원명은 ‘서정 문학의 흐름과 특질’, ‘서사 문학의 흐름과 특질’, ‘극 갈래의 흐름과 특질’, ‘교술 갈래의 흐름과 특질’이다.&nbsp;<br><br></div><div>소단원 도입 ‘기본 개념 짚어 보기’에는 각 갈래의 흐름과 갈래의 전통과 특질이 연표와 함께 제시되어 있다. 시각적으로 한눈에 흐름을 파악하게 한 것은 문학사 흐름 파악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nbsp;<br><br></div><div>&lt;금성&gt; 만의 독특한 점은 실린 작품이 타 교과서들과 달리 주류의 작품이 아니라는 점이다. ‘서정 갈래’에 다른 교과서에는 주로 향가와 고려가요 등이 실린다면 &lt;금성&gt;은 파격적(?)으로 이규보의 한시 ‘눈 속에 벗을 찾아갔다 허탕을 치고’를 삽입했으며, 시조에서도 전문 가객이 부르던 ‘곡구롱 우ᄂᆞᆫ 소리에’ 오경화 작품을 삽입했다. 서사 갈래도 ‘단군 신화’나 ‘주몽 신화’가 많이 실려 있는 타교과서와 달리 ‘김수로왕 신화’를 실었으며, 극 갈래에서도 ‘봉산탈춤’이 아닌 ‘하회 별신굿 탈놀이’를 실었다. 이는 차별화를 주기 위해 마이너한(?) 작품을 위주로 실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가사인 ‘규원가’를 교술 갈래에 넣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nbsp;<br><br></div><div>‘대단원 종합’에는 문학 개념과 문학 갈래의 변모 양상에 대해 다루고 있는 두 편의 글을 제시하였다. 글 자체가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지만, 처음에는 홀대받던 소설이 마침내 근대 문학의 주류를 형성하게 되었다는 부분을 통해 갈래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 ‘창의와 발산’ 활동을 통해 문학의 범위와 확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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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2 02:2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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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교술 문학의 흐름과 특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ks6zo72bdtlscgm/wish/2366178174</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em><mark>평가</mark></em></strong><br>- 소단원 시작 전 문학사적 흐름을 볼 수 있는 연표와 갈래의 문학적 특질을 보여준 점이 인상적임<br>- 현대 문학과 고전 문학을 함께 다룬 점이 문학사적 교육의 측면에서 효율적이라고 생각함<br>- 하지만 소단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문학사적 흐름을 파악하기 보다는 각 제재의 학습에 그치는 점이 아쉬움<br><br><strong><em><mark>[내용]</mark></em></strong><br><strong>1. 시대 갈래 구분</strong><br>- 삼국 시대<br>- 고려 시대<br>- 조선 시대<br>- 근대 <br><br><strong>2. 교육내용</strong><br>1) 한눈에 보기 : 내용 이해<br>2) 초점 활동 : 작품에 반영된 사회적 특징 파악 및 갈래적 특성 파악<br>3) 확장 활동 : 다른 작품과의 비교를 통해 교술 갈래의 다양성 탐구<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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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2 06:4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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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극 문학의 흐름과 특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ks6zo72bdtlscgm/wish/236617937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em><mark>평가</mark></em></strong> <br>- 연표를 통해 극 갈래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보게 제시하고, 다른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았던 조선 시대 이전의 극 갈래 흐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극 갈래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게 한다는 점이 좋았음.<br>-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하회 별신굿 작품을 비록 일부분만 수록하더라도 전체적 구성을 제시하고 탈의 사진을 종류별로 이미지로 첨부하여 학생들이 작품에 대한 전체적 이해를 도왔다는 점이 좋았음.<br>- &lt;원고지&gt;에서 반사실주의 기법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하는 첨부 자료가 있어서 당시 실험주의 극의 등장배경, 특징에 대해 학생들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음.<br>- 시대상 흐름에 대한 활동이 없어 아쉬웠음. 조선시대 탈놀이가 근대 극에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정리하여 문학사 흐름을 다루는 활동이 있으면 극 갈래의 흐름을 학생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함<br><br><strong><em><mark>[내용]<br></mark></em></strong><strong>1. 시대 갈래 구분</strong><br>- 고대: 원시 종합 예술<br>- 삼국 시대: 탈놀이, 연행 예술<br>- 조선시대: 탈놀이, 판소리<br>- 근대이후: 창극, 신극, 신파극<br><br><strong>2. 교육 내용</strong><br>- 하회 별신굿의 전체 구성<br>- 화회 별신굿 탈놀이의 극적 특성<br>- 풍자와 해학<br>- &lt;원고지&gt;의 반사실주의 연극 장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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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2 06:4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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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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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서사 문학의 흐름과 특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ks6zo72bdtlscgm/wish/2366180281</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em><mark>&nbsp;평가</mark></em></strong><br>- 소단원 시작 전 문학사적 흐름을 볼 수 있는 연표를 제시한 점이 인상적임. 서사 문학의 흐름과 전통과 특질등을 제시한 점이 좋았음<br>- 교사의 입장에서는 연표를 제외한 것 외에는 문학의 흐름과 전통과 특질을 텍스트로만 제시하고 있어서 단원 수업전에 학습자의 흥미유발을 어떻게 진행해야할 지 막막함.<br>- 다양한 갈래적 특징을 다루지 않는 점이 아쉬움<br><br><strong><em><mark>[내용]<br></mark></em></strong><strong>1. 시대 갈래 구분</strong><br>- 고대~고려 시대<br>- 조선 시대<br>- 근대<br>- 근대 이후<br><br><strong>2. 교육내용</strong><br>1) 한눈에 보기 : 내용 이해<br>2) 초점 활동 : 갈래적 성격 파악<br>3) 확장 활동 : 서사 문학적 특성 파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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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2 06:4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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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서정 문학의 흐름과 특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ks6zo72bdtlscgm/wish/2366181663</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em><mark>평가</mark></em></strong><br>- 소단원 시작 전 연표를 통해 서정 갈래의 흐름을 제시한 것뿐만 아니라, 서정 갈래의 흐름에서 갈래 별 대표적 작품을 밑에 모두 수록하여 학습자가 찾아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았음.<br>- 조선시대에서 긴 작품인 '가사'갈래를 아예 제외시킨 것이 아쉬웠음. 모의고사 등 가사가 등장하고 있는데, 시대흐름표 조차 '가사' 갈래를 제외하여 가사가 어느 시대에 속하는지를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할 수 있을 것 같았음. 작품의 길이상 교과서에는 작품을 담지 못해도 시대표에는 넣었으면 좋겠음.<br>- 사설시조에서 향유층 논란에 대해 학생들이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좋았음. 향유층 논란에 대해 각 주장의 근거 자료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당시 시대에 대한 이해를 깊이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음.<br><br><strong><em><mark>[내용]<br></mark></em></strong><strong>1. 시대 갈래 구분</strong><br>- 고대: 원시 종합 예술, 고대 가요<br>- 삼국 시대: 향가, 고대가요, 한시<br>- 고려 시대: 향가, 한시, 고려속요, 시조<br>- 조선 시대: 시조<br>- 근대 이후: 창가, 신체시, 시조, 자유시<br><br><strong>2. 교육내용</strong><br>1) 내용 이해 활동<br>2) 향가의 당대 시대적 역할<br>3) 한시의 특성<br>4) 사설 시조의 향유층 논란에 대한 토론<br>5) 일제 강점기의 시대적 의의<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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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2 06:4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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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ks6zo72bdtlscgm/wish/2366573134</link>
         <description><![CDATA[<div>&nbsp;4단원 첫 시작에서는 다음과 같이 한국문학의 개념과 범위를 시공간으로 나누어 명확히 설명한다. “공간적으로 한국 문학은 지역 문학의 총체로서 이해해야 할 것이며, 분단 이후의 북한 문학과 재외 국민과 동포가 생산한 문학도 한민족 문학의 범주에 포함하여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시간적으로는 문자로 기록되기 이전의 구비 문학과 문자로 기록된 문학, 디지털화된 새로운 문학 등을 다 함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 단원을 배운 이후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법위를 이해할 수 있음’을 학습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br><br>&nbsp;4-(1) 한국 문학의 개념과 다양성을 시작하며 ‘생각열기’ 활동에서 한글이 아닌 언어로 쓰였거나, 작가가 한국인이 아니거나, 북한의 문학을 제시하고 한국문학에 포함될 수 있는 작품을 고르도록 한다. 한국문학으로 보기 어려운 점을 한 가지씩 가지고 있는 작품들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생각하는 스스로의 한국문학의 범위에 대해 짚어볼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nbsp;<br>‘기본 개념 짚어보기’에서는 한국문학의 기본 개념을 “한국 문학은 한국인 작가가 한국인 독자를 염두에 두고 한국인의 사상과 감정, 가치 있는 삶을 한국어를 사용해서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문학”으로 정한다. 이 때 가장 중요한 요건은 ‘한국어’로 창작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명시한다. 그러나 바로 ‘한자문학’ 또한 동아시아 공동 문어임을 고려하여 한국 문학으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서술하며 ‘한민족 문학’의 관점에서는 창작주체와 사용 언어에 결손이 있더라도 한국 문학의 범주에 포함된다고 말한다. 보다 넓게 한국 문학의 범위를 설정할 수 있음을 학습시키는 것이 학습목표라면, 한국문학의 개념에서 가장 중요한 요건을 ‘한국어’라고 서술할 때 이는 협의의 정의의 특성임을 밝힌다면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해질 것이다.<br><br>&nbsp; 본 소단원의 첫 번째 작품은 정약용의 &lt;타맥행&gt;이다. 이 작품이 한국문학의 특질을 설명할 수 있는 작품으로 선정된 이유는 ① 한국인 작가 ② 한국인 독자를 염두에 둠 ③ 한국인의 삶에 관한 내용 이 모두 충족되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충족되지 못한 조건은 한자문학이라는 점인데, 이에 대해서는 학습활동에서 다룬다. 학습활동에서는 ① 이광수의 &lt;조선문학의 개념&gt;에서 한글로 쓰인 것이 한글 문학이라는 주장에 대해 &lt;타맥행&gt;을 한국 문학으로 볼 것인지와 ② 중국의 시인 두보가 쓴 &lt;등악양루&gt;의 조선시대 한글 번역본을 한국 문학에 포함시킬지에 관한 두 가지 관점을 제시하여 언어와 문학 범주의 상관성을 고찰해보게 한다.<br><br>&nbsp; 두 번째 작품으로는 한국문학의 범위 중 '구비문학' 개념 및 특징 설명을 위해 &lt;흥보가&gt;를 제시하였다. 특히 본 교과서는 &lt;흥보가&gt;를 제시할 때 부분의 출처를 밝히고 판소리 전승 계보 용어인 '바디'를 강조하였다. 이는 구비문학이 기록 없이도 입으로 불려서 전승되는 특징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설정이라고 생각된다.&nbsp;<br>&nbsp;그러나 &lt;흥보가&gt;를 제시할 때, 날개 설명을 통해 작품을 소개하지만 이 분량이 상당히 적다. 물론 작품 전개 중간에는 '작품에 접속하기'활동을 통해 판소리 장단과 용어 등 특징에 대해 공부하게 하며, 판소리의 다섯 마당 중 &lt;흥보가&gt;만이 가진 익살스러운 특징을 간략히 말해주며 이를 '해학성'과 연결지어 학습활동을 통해 본 문학의 특징을 알 수 있게 한다. 하지만 구비문학과 판소리에 대한 기본적 개념 설명이 없고 세부 특징만 전개하는 것이 학생들의 한국문학적 특징 이해를 돕기 어려우리라 우려된다.<br><br><br>&nbsp; 세 번째 작품으로는 &lt;정선 아리랑&gt;, &lt;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속의 붕어&gt;가 수록되어 있다.&nbsp;<br>&nbsp; 먼저 민요인 &lt;정선 아리랑&gt;을 통해 지역문학의 특수성과 보편성에 대해 알아보는데, 이때 학습활동에서 관련 설화를 제시하여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lt;진도 아리랑&gt;, &lt;밀양 아리랑&gt;과 같은 다른 지역의 아리랑과의 차이를 알아보는 활동을 통해 &lt;정선 아리랑&gt;만의 특수성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또 &lt;서도 아리랑&gt;, &lt;상항 아리랑&gt;, &lt;연변 아리랑&gt;, &lt;일본 아리랑&gt;과 같이 여러 지역에서 우리 민족에게 널리 불리고 있는 다양한 아리랑의 가사를 ‘아리랑 지도’에 나타냈다. 이는 한국 문학은 한국 영토에서 창작, 향유되는 작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원거리에서 창작되었더라도 한국인의 보편적인 정서를 드러낸다면 한국문학의 범주에 속할 수 있다는 것을 가시적으로 나타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했다.&nbsp;<br>&nbsp; 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쓰인 &lt;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속의 붕어&gt;는 ‘이산 문학’, 즉 민족 국가의 영토를 벗어나 이주국에 거주하는 이주자가 창작한 문학에 속하는 작품으로, ‘디아스포라 문학’이라고도 한다. 지문 감상 후 학습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붕어’, ‘산소 부족’, ‘수면 위로 얼굴을 내미는 일’ 등과 같은 보조관념에 대응되는 원관념을 생각해 보는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에게 일제강점기 이후 다른 영토에 이주해 살아가는 재일 조선인의 상황과 정서를 이해하게 하였다. 그리고 학습활동에서는 비록 자국어로 쓰이지 않았더라도 우리 민족의 역사와 관련되었다는 점에서 한국문학의 범주에 속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학습자들에게 제시한다.<br>&nbsp; 위 두 작품은 소단원 도입부에서 언급하였듯, 한국문학은 공간적으로는 지역 문학의 총체로 ‘지역의 특수성’과 ‘한국 문학의 보편성’을 모두 보여준다는 진술에 부합되는 적절한 제재 선정이었다고 생각한다.&nbsp;<br><br>&nbsp; 대단원 종합에서는 한국 문학의 위상과 디지털 시대 문학의 소통에 관한 정보 글을 제시한다. 비문학 글의 독서와 이해를 문학과 통합한 좋은 예이다. 두 글을 읽고 학습활동에서는 먼저 ‘한국문학을 통하지 않고 보편적 세계 문학에 이를 수 없다는’ (가)의 주장을 바탕으로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보는 질문을 던진다. 문학의 보편성 이해를 위해 모국어(한국어), 자국문화(한국문화)를 담은 한국 문학을 먼저 이해한 후 세계문학이해로 나아가야 한다는 텍스트 선정은 개념 이해의 심화 단계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시간이 제한된 수업에서 활동하기에 문제의 난이도가 높다는 문제점이 있다. (나)의 글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문학에 대한 설명으로, 4단원 도입부에서 제시한 한국문학의 시간적 범위 중 ‘디지털화된 새로운 문학’이 문학에 포함됨을 알 수 있으며, 디지털 시대에 익숙한 학생들이 탐구하기에 어렵지 않은 학습 활동으로 구성되어 적합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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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2 12:3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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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금성 교과서의 문학사 단원은 갈래별로 구성되어 있다.<br><br>첫 번째 소단원인 '서정 문학의 흐름과 특질'에서는 총 여섯 편의 제재가 실려 있는데, 각각 향가 '찬기파랑가', 한시 '눈 속에 벗을 찾아갔다 허탕을 치고', 그리고 시조 네 편이다. 먼저 '찬기파랑가'는 향가 갈래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문학사 학습에서 다루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 판단하였다. 한시는 문학사 단원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이하게 이 교과서에서는 한시를 다루되 '눈 속에 벗을 찾아갔다 허탕을 치고'라는 비교적 생소한 작품을 제시하였다. 한시 역시 훈민정음 창제 이전에 널리 향유된 갈래라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의는 있겠으나, 한시 자체의 특징을 다루기보다 우리말로 풀이된 작품으로 가르쳐지기 때문에 얼마나 의의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nbsp;<br>중간에 보조제재로 고려 속요 '정석가'를 다루고 있어 본제재의 흐름에서 누락된 고려시대 문학사의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다.&nbsp;<br>시조 네 편은 성삼문의 '수양산 바라보며', 송순의 '십년을 경영하여', 오경화의 '곡구롱 우는 소리에', 그리고 '나모도 돌도'를 제시하였다. 각각 사대부 시조와 사설 시조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작품이므로 적절한 제재 선택이라고 판단하였다. 다만 앞선 작품 선택과 마찬가지로 '곡구롱 우는 소리에'는 비교적 생소한 작품으로 금성 교과서가 제재의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두 번째 소단원인 '서사 문학의 흐름과 특징'에서는 '김수로왕 신화', 보조제재 '바리데기', 김시습의 '이생규장전', 보조제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제시하였다. 조선 시대에 쓰여진 소설보다는 설화 갈래를 중심으로 작품을 수록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앞서 살핀 제재의 다양성을 추구한 것으로 보인다. 설화 갈래는 길이가 길지 않고 내용성이 분명하여 학습의 용이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소설 갈래는 조선 후기에 들어서며 여성 영웅 소설, 판소리계 소설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는 데에 반해 초기 소설인 '이생규장전' 한 편만 수록하였다는 점에서 갈래 간의 균형이 다소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nbsp;<br><br>세 번째 소단원인 '극 문학의 흐름과 특징'에서는 '하회 별신굿 탈놀이', 네 번째 소 단원인 '교술 문학의 흐름과 특징'에서는 허난설헌의 '규원가', 보조제재로 '국순전'이 수록되었다. 서정 갈래와 서사 갈래에 비해 비교적 분량이 적게 할당되어 있어 대표성을 띄는 작품을 수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허난설헌의 '규원가'를 통해 서정 갈래에서 다루지 못했던 여류작가의 문학을 배치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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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3 00:3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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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조 4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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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작품 자체의 내용 학습을 자세히 하게끔 하는 활동은 다른 교과서에 비해 적은 편이다. 결국 교사의 재량권이 높아 적극적으로 수업을 구성하면 학생들이 <strong>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지식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교과서</strong>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 가지 답을 요구하는 학습 활동보다는 과거에 문학 학문 공동체에서 연구를 통해 얻은 의견들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탐구하여 동료 학습자와 의견을 나누거나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 보는 활동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는 <strong>국어/국문학의 학문 문식성을 학습하는 것에도 유리</strong>한 학습활동 구성일 수 있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div><div>또, 문학 작품을 절대론적 관점으로만 바라보는 것을 기본으로 하던 시각에서 벗어나 <strong>반영론, 표현론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긍정적</strong>이다. 예를 들면 사대부가 창작자로 알려진 평시조 두 편은 반영론 혹은 표현론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면 학습 활동 1-(1)의 ‘사대부가 가진 두 가지 정체성’을 학습하기에 수월할 것이고, 가객과 미상자가 창작한 사설시조 2편은 표현론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면 학습활동 1-(2)의 ‘사설시조의 향유층 논란’을 해결하기에 수월할 것이다.&nbsp;</div><div>다만 개별 작품에 대한 감상을 하는 경험은 우리나라의 입시 현실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교사가 추가 활동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각각의 작품에 대해 ‘시적 화자의 상황, 화자의 정서와 태도, 주제 의식, 표현’을 지도하고 나면 학습활동의 [한눈에 보기]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이것은 결국 <strong>학생들의 학습량이 늘어날 것</strong>을 우려하게 될 수밖에 없다.<br><br></div><div>학습활동 2에서 시조의 계승 양상을 평시조와 사설시조로 살펴본 것이 아니라 평시조와 현대시조로 살펴본 것도 특이하다. &nbsp;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재에도 시조가 창작되고 있음을 통해 <strong>정형시로서의 시조가 전통적인 가치와 함께 생산성도 지니고 있음을 지도</strong>할 수 있다. 해당 단원인 5단원보다 선행하여 학습한 4단원에서 ‘한국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통해 ‘동서양의 정형시’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여기에서 제시된 ‘보르헤스’의 &lt;자서전&gt;의 내용(운율과 음수율은 자기 증식과 복제라는 특성이 있어 정형시는 구상에 용이하다.)을 상기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정서를 어렵지 않게 시조라는 형식에 얹어 표현할 수 있음을 교사가 추가적으로 지도한다면 <strong>문학 생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strong>할 수 있게 하여 교육과정에서 말하는 <strong>문학 향유 역량을 함양</strong>할 수 있다.&nbsp; <br> 전술하였듯, 학습 활동이 한 가지의 답을 요구한다기보다는 학문 공동체가 공유한 여러 의견들을 제시하고 그것들을 통해 지식을 스스로 정립해 가는 탐구 활동이라 그 수준이 결코 낮지 않아 <strong>국어 학습 능력이 다소 부족한 학생들이 명확하게 정립할 수 있는 지식이 어느정도 수준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교사의 면밀한 관찰과 배려</strong>가 필요하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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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3 03:3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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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사갈래</title>
         <author>dbyr2740</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ks6zo72bdtlscgm/wish/2367764270</link>
         <description><![CDATA[<div>&lt;김수로왕 신화&gt;<br><br></div><div>1. &lt;김수로왕 신화&gt;가 실려 있는 &lt;삼국유사&gt;의 서두에 제시된 글이다. 이를 바탕으로 신화의 성격에 대해 탐구해보자.</div><div>-일연의 관점을 바탕으로 &lt;김수로왕 신화&gt;의 건국 신화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활동으로 보인다.</div><div>&nbsp; &nbsp;</div><div>(1) ‘부명’이 명시적으로 나타난 대목을 본문에서 찾아보자.</div><div>- ‘부명’은 하늘의 명령을 나타내는 사물이기에 신화의 건국 신화적 요소를 파악하기에 적합한 활동이다.</div><div><br></div><div>(2) 건국 신화의 주인공은 당대와 후대 백성들에게 존경을 받는 존재이다. 백성들에게 존경을 받을 만한 면모가 나타난 부분을 찾아보고, 그가 ‘보통 사람과는 다른 점’을 가진 인물로 그려진 이유를 건국 신화의 측면에서 추리해 보자.</div><div>- 발문 내용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학생이 발문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교사는 건국 신화의 주인공의 면모를 통해 신화를 향유했던 사람들이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애국심을 갖도록 했음을 안내해주면 좋겠다.</div><div>&nbsp; &nbsp;</div><div>2. 다음은 &lt;바리데기 신화&gt;의 줄거리이다. &lt;김수로왕 신화&gt;와 견주어 읽으면서 서사 문학적 특성을 파악해 보자.</div><div>- 무속 설화인 &lt;바리데기 신화&gt;를 제시하여 같은 갈래의 다른 작품과 관련지어 신화라는 갈래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활동이다.</div><div>&nbsp; &nbsp;</div><div>(1) &lt;바리데기 신화&gt;에 나타난 주인공의 영웅적 태도를 아래의 덕목과 연관 지어 서술해 보자.</div><div>- &lt;바리데기 신화&gt;의 내용적 이해를 이끌어 내는 활동이다. 특히 효도, 용서, 인내라는 덕목을 제시하여 덕목과 연관을 짓도록 안내한 것이 학생들이 좀 더 수월하게 &lt;바리데기 신화&gt;를 이해하도록 이끈 것 같다.</div><div><br></div><div>(2) &lt;김수로왕 신화&gt;와 같은 건국 신화나 &lt;바리데기 신화&gt;와 같은 무조 신화의 신성성이 인간의 삶에 필요했던 이유를 추측해 보자.</div><div>- 신화의 신성성이 갖는 효용성에 대해 다루는 활동인데, 앞선 1. (2) 활동과 유사하여 불필요하게 활동 내용이 반복된다는 아쉬움이 남는다.</div><div>&nbsp; &nbsp;</div><div>&lt;이생규장전&gt;</div><div>&nbsp; &nbsp;</div><div>1. &lt;이생규장전&gt;은 전기적 요소뿐 아니라 현실주의적 요소도 지니고 있다. 아래 단서를 활용하여 현실주의적 요소를 배경과 사건 면에서 찾아보자.</div><div>- 발문의 내용이 구체적인 편이다. 작품이 기이한 일을 다루기는 하나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을 의도하고 있는 활동인 것으로 보인다.</div><div>&nbsp; &nbsp;</div><div>2. 한국 문학의 특질 중에는 한이 언급되기도 한다. 이 작품에서는 한의 생성과 해소가 어떠한 방식으로 형상화되고 있는지 추론해 보자.</div><div>- 2015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 ‘[12문학03-02] 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통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을 파악하고 감상한다.’를 구현한 학습 활동이다.</div><div>&nbsp; &nbsp;</div><div>3. 이 작품은 우리나라 소설사에서 소설적 형상화가 잘 이루어진 최초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떤 면에서 그러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 다음 설화와 견주어서 탐구해 보자.</div><div>- 설화와의 비교 활동을 통해 서사 갈래로서 소설의 특성을 파악하는 활동으로서 문학사 단원에 적합한 학습 활동으로 생각된다.</div><div>&nbsp; &nbsp;</div><div>(1) 두 작품을 다음 기준에 따라 비교해 보자.</div><div>- 사건, 인물의 심리 묘사, 사건 전개의 인과성을 중심으로 설화인 &lt;우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gt;와 비교하는 활동에 해당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2) (1)의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설이 설화에 비해 더 발전된 서사 갈래라고 하는 이유를 설명해 보자.</div><div>- 앞선 비교 활동을 통해 소설 갈래의 특성과 문학사적 지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활동에 해당한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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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3 03:4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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