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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1 고전소설교육론: 3조(2차) by 송미경 인문자연학부(교수)</title>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link>
      <description>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수록 고전소설 작품 분석</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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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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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단원 Ⅱ. 문학의 수용과 생산의 중단원 2. 문학의 수용과 소통 중 1번 본제재로 실렸다. 대단원 Ⅱ. 문학의 수용과 생산은 문학 작품을 폭넓은 시각으로 수용하고, 주체적으로 생산하는 활동을 해보는 단원이다. 중단원은 문학 작품을 공감적 • 비판적 • 창의적으로 수용하고 소통하는 능력과, 전달 매체의 특성을 고려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중 소단원 [1]은 문학 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공감적 •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창의적인 시각에서 작품을 창작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nbsp;</div><div>문학 작품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작가의 정서나 문제의식에 공감하거나, 자신의 가치관에 비추어서 작품의 내용을 비판하는 활동은 수시로 일어난다. 이러한 주체적인 감상의 결과를 다른 사람과 공유해 보는 활동은 문학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도 있고, 그 과정 자체가 비판적 • 창의적 감상의 결과가 될 수도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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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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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35</link>
         <description><![CDATA[<div>대단원 성취 기준</div><div>[12문학02-02] 작품을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성 등 다양한 맥락에서 이해하고 감상한다.</div><div>[12문학02-03] 문학과 인접 분야의 관계를 바탕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며 평가한다.</div><div>[12문학02-05] 작품을 읽고 다양한 시각에서 재구성하거나 주체적인 관점에서 창작한다.</div><div>해당 소단원 성취 기준</div><div>[12문학02-04] 작품을 공감적, 비판적, 창의적으로 수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소통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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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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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목표</title>
         <author>firmam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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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문학 작품을 공감적·비판적·창의적으로 수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소통한다.</div><div>2. 다양한 매체로 구현된 작품의 창의적 표현 방법과 심미적 가치를 문학적 관점에서 수용하고 소통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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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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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본 또는 출전</title>
         <author>firmam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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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예덕선생전(穢德先生傳)」 은 조선 후기 실학 사상가이며 문장가인 연암 박지원의 한문 단편 소설 중 하나로, 『연암집(燕巖集)』 의 제8권 『방경각외전』 에 수록되어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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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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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 장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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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단원2의 소단원 [1]에는 본제재로 「예덕선생전」 전문이 실렸다. 「예덕선생전」은 선귤자의 벗 예덕 선생에 관한 이야기이다. 예덕 선생은 동네로 돌아다니며 똥을 져 나르는 일에 종사하는 미천한 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를 엄 행수라 불렀는데, 엄은 성(姓)이고 행수는 늙은 역부(役夫)를 뜻하는 말이다. 선귤자의 제자 자목(子牧)은 스승이 사대부와 교유하지 않고 비천한 엄 행수와 벗하는 것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한다. 선귤자는 잇속으로 사귀어서는 지속되기 어렵고 아첨으로 사귀면 오래가지 못하므로, 오직 마음으로 벗을 사귀고 인격으로 벗을 찾아야만 도덕과 의리의 벗이 된다고 설득한다. 그는 이어서, 엄 행수는 신분이 미천하고 하는 일은 더럽지만, 마음이나 행동은 향기롭고 의롭기 때문에 예덕 선생으로 일컬으며 도의의 교를 나누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한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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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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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활동</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45</link>
         <description><![CDATA[<div>「예덕선생전」의 학습 활동은 크게 네 가지 발문이 제시되고 있다.</div><div>1번은 자목과 선귤자가 ‘엄 행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정리해 보는 활동이다. 이 작품에서 제자인 자목과 스승인 선귤자가 엄 행수를 바라보는 태도는 상반된다. 자목은 엄 행수의 미천한 외면적 조건에 초점을 맞추어 그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지만, 선귤자는 엄 행수의 내면적인 성품을 중시하여 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1번 활동을 통해 엄 행수에 대한 두 인물의 평가 내용을 정리해 봄으로써 인물들 간의 구도를 이해하고, 두 인물의 평가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으므로 학습 목표에 부합하는 활동이다.</div><div>2번은 ‘선귤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가 비판하고자 한 당시 사회의 모습을 추측해 보는 활동이다. 1번 활동과 연계하여, 이 작품에서 작가를 대변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그리고 선귤자의 말에서 ‘엄 행수를 보기에 부끄러울 사람’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지, 이를 통해 작가가 비판하고자 했던 사회상은 어떤 것인지를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므로 학습 목표 1을 달성하기에 적절한 활동이다.</div><div>3번은 모둠 활동으로 이 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수용할 수 있는 활동이다. (1)은 ‘선귤자’의 발언 가운데 공감하는 부분이나 비판하고 싶은 부분을 찾아보고, 모둠원들에게 그 까닭을 말하는 활동이고, (2)는 모둠에서 이야기 나눈 주제들 중에서, 공감과 비판이 팽팽한 주제를 골라 토론해 보고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정리해 보는 활동이다. 마지막 (3)은 같은 작품을 읽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까닭이 무엇일지 이야기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문학 작품을 수용하는 데 있어서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이에 공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모둠을 이루어 각각 공감되거나 비판하고 싶은 부분을 찾아 간단한 토론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토론 과정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개진하되, 상대방의 의견도 경청할 수 있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다. (1) ~ (3)은 「예덕선생전」을 읽고 공감적 • 비판적으로 수용해 볼 수 있는 활동들이므로 학습 목표와 부합하는 활동이다.</div><div>4번도 3번과 마찬가지로 「예덕선생전」과 같이 창의적인 시각으로 인물의 장점을 찾아내어 모둠별로 ‘전’을 써 보는 모둠별 활동이다. 「예덕선생전」을 학습한 후 전(傳)이라는 갈래적 특성을 살려 한 편의 짧은 글을 써 보는 표현 활동이다. ‘전’은 어떤 사람의 독특한 행적을 기록하고 여기에 교훈적인 내용이나 비판을 덧붙인 글이다. 이 활동은 ‘전’이라는 장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개되어야 하는 활동인데 본제재인 「예덕선생전」만을 읽고 학습한다면 장르에 대한 이해 없이, 내용 이해와 감상에만 머무를 수 있다. 그러므로 4번 발문 아래 ‘전’ 장르에 대한 설명을 박스로 처리하여 제시한다면 교수 학습에 더 효율적일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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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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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문의 날개 활용 </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47</link>
         <description><![CDATA[<div>「예덕선생전」의 날개는 작가 박지원에 대한 짧은 설명과 ‘단어 뜻 풀이’ 두 가지로 학생들의 읽기 활동을 돕고 있어 적절한 활용이다.&nbsp;</div><div>본문 날개의 활용 방식은 첫째, 박지원에 대한 설명으로 ‘박지원(1737~1805) 조선 후기 문인이자 실학자, 호는 연암(燕巖), 작품으로 「양반전」, 「호질」등이 있다.’로 제시된다. 둘째는‘예덕(穢德) - 더러운 것으로 덕을 쌓음’, ‘쳐내다 - 깨끗하지 못한 것을 쓸어 모아서 일정한 곳으로 가져가다’처럼 단어나 어구의 뜻을 풀이한 것이다. 「예덕선생전」은 학생들에게는 익하지 않은 어투를 사용하고 있고 한자어가 많아 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거부감이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본문의 날개에서는 단어나 어구의 뜻을 풀이해 놓아 학생들이 작품의 전체적인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적절한 구성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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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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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51</link>
         <description><![CDATA[<div>(4)&nbsp; 문학의 인접 분야와 매체<br>&lt;납작납작-박수근 화법을 위하여, 김혜순&gt;을 주요 제재로 삼은 단원에서 보조자료로 활용하였음.<br><br>당시 인기가 있었던 이념인 '실학'과 '문학'을 연관지으려는 활동을 배치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다만, &lt;예덕선생전&gt;에 대한 정보가 지나치게 제한적으로 나타나 현장에서 수업하는 교사 입장에서는 &lt;예덕선생전&gt; 전체를 수업하거나 아예 배제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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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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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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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2문학02-02] 작품을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성 등 다양한 맥락에서 이해하고 감상한다.<br>[12문학02-03] 문학과 인접 분야의 관계를 바탕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며 평가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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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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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재 활용 방식과 내용</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54</link>
         <description><![CDATA[<div>문학 제재로서의 가치보다는 &lt;예덕선생전&gt;에 나타난 실학 이념인 '이용후생'에 대한 내용이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하는 학습이 들어가 있다.&nbsp;<br><br>또한 '선귤자'가 '엄 행수'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는 학습을 포함하였다.&nbsp;<br><br>문학과 다른 인문 분야의 관계가 밀접한 것임을 파악하게 하는 활동을 배치한 것으로 판단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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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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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56</link>
         <description><![CDATA[<div>문학을 기준으로 비문학을 보조로 활용하는 것과 비문학을 기준으로 문학을 보조로 활용하는 것 중 더 효과적인 방법을 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nbsp;<br><br>다만 앞으로의 문학 수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는 분명히 교과 간 연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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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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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59</link>
         <description><![CDATA[<div>3. 한국 문학의 갈래와 이해<br>(2) 서사 갈래의 흐름의 보조제재로 실렸다. 사실 보조제재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굉장히 적은 분량으로 탑재되었다.<br>본제재는 김만중의 &lt;구운몽&gt;이며, '엮어 읽기' 항목에 '같은 작가의 다른&nbsp; 작품'에 &lt;사씨남정기&gt;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30자 내외로 소개되었다.&nbsp;<br>줄거리도 없이 사용된 것이라 보조제재라고 하기도 힘들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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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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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61</link>
         <description><![CDATA[<div>[12문학02-02] 작품을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성 등 다양한 맥락에서 이해하고 감상한다.&nbsp;<br><br>본제재인 &lt;구운몽&gt;과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한다는 점에서는 작품의 상호텍스트성을 기반으로 한 읽기 자료의 소개가 나타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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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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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재 활용 방식과 내용</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63</link>
         <description><![CDATA[<div>&lt;사씨남정기&gt;에 대해 김만중이 유배지 남해에서 지은 고전 소설. '남정기', '사씨전'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선인인 사 씨와 악인인 교 씨를 대비하여 권선징악의 주제를 드러내었으며, 배경은 중국 명나라이다라고 서술하고 있다.<br><br>그러나 &lt;사씨남정기&gt;의 주제를 단순한 권선징악이라고 표현한 것이 과연 타당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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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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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씨남정기의 교육적 의의</title>
         <author>firmam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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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씨남정기는&nbsp;당시 시대상을 잘 반영한 작품이며, 우회적 비판이나 풍자적으로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다. 따라서 &lt;구운몽&gt;의 작가인 김만중의 또다른 특성이 잘 나타날 수 있는 작품이라 볼 수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언급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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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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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69</link>
         <description><![CDATA[<div>대단원 2 문학의 수용과 생산 중&nbsp;<br>소단원 1 문학 감상의 맥락<br>단원의 마무리 '창의적 감상'에 수록됨.<br><br>창의적 감상이라는 것이 개인적 감상의 영역이기 때문에 보조자료로 활용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다만, &lt;호질&gt;이 가진 문학사적 의의를 생각했을 때 지나치게 가볍게 언급하고 넘어가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한 의문이 남았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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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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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71</link>
         <description><![CDATA[<div>[12문학02-02] 작품을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성 등 다양한 맥락에서 이해하고 감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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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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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재 활용 방식과 내용</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74</link>
         <description><![CDATA[<div>대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nbsp; '작품 속 호랑이를 통해 작가가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회문화적 맥락을 중심으로 파악하기'활동이 주어짐.&nbsp;<br><br>구체적인 문항이 주어지진 않음.&nbsp;<br><br>&lt;호질&gt;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수행하기에는 조금 막연한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교과서 외 보조자료를 활용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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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75</link>
         <description><![CDATA[<div>출판사에서&nbsp;제공하는 다른 자료를 살펴보니 호질에 대한 보조 자료가 있었다. 이를 활용하여 먼저 호질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 후 학습활동을 한다면 유의미한 학습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단답형으로 답을 할 수 있는 발문은 여전히 아쉬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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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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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77</link>
         <description><![CDATA[<div>대단원 Ⅳ.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의 중단원 2. 서사 갈래의 흐름에서 2번 본제재로 실렸다. 대단원 Ⅳ.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은 한국 문학의 갈래를 이해하고 그에 속하는 구체적인 작품의 특징을 파악함으로써 한국 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 능력을 높이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단원이다. 또한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 중 중단원 2는 서사 갈래의 전개 과정과 구현 양상을 탐구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한국 서사 문학의 대표적 갈래들을 살펴보면서 각 갈래가 가진 특징이나 가치 등을 파악하고, 다양한 작품을 적극적으로 향유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nbsp;</div><div>특히 서사 문학인 사씨남정기는 가정 내의 갈등을 소재로 한 조선 후기의 한글 소설로 이 소설과 사회의 관련성에 주목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적합한 작품 선정이다. 특히 사씨남정기에 투영된 역사적 상황과 당대인들의 가치관 등을 통해 시대와 역사를 담아내는 그릇으로서 서사 갈래의 가능성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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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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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79</link>
         <description><![CDATA[<div>대단원 성취 기준</div><div>[12문학02-03] 문학과 인접 분야의 관계를 바탕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며 평가한다.</div><div>이 성취기준은 한국 문학의 갈래와 그에 속하는 구체적인 작품의 특징을 이해하고 파악함으로써 한국 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설정하였다.&nbsp;</div><div>&nbsp;</div><div>[12문학02-04] 작품을 공감적, 비판적, 창의적으로 수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소통한다.</div><div>작품은 창작될 당시의 사람들의 생각과 시대 상황을 담고 있다. 시대 상황은 작가가 처한 시대의 한계로 말미암아 저절로 작품 속에 나타나는 것도 있고, 또 작가의 인생관, 가치관, 세계관 등에 따라 작가가 특별히 선택하여 부여한 것도 있다. 한국 문학 작품을 수용할 때에는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며 작품을 감상하도록 교수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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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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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목표</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81</link>
         <description><![CDATA[<div>중단원 2. 서사 갈래의 흐름의 학습 목표는 ‘1. 한국 문학의 서사 갈래의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할 수 있다.’이다.</div><div>본제재로 실린 사씨남정기 한 작품만으로 학습 목표 중 ‘1.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서사 갈래의 흐름을 파악한다’는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본제재에 앞서 4페이지에 걸쳐 실린 설명문(‘서사 갈래의 흐름’)을 통해 서사 갈래의 전개와 구현 양상을 확인하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구성이다. 학습 목표 2를 달성하기 위해 작품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사씨남정기가 본제재로 적합하다. 사씨남정기는 조선 후기의 가정 안에서 일어난 갈등을 소재로 한 소설로 처첩 갈등, 정쟁과 유배 등을 통해 창작 당시의 조선 사회의 현실을 알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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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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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본 또는 출전</title>
         <author>firmam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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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4책본·3책본·2책본·1책본이 있다. 국문본으로 목판본(경판)·필사본·활자본이 있고, 김춘택(金春澤)의 한역본이 있다. ‘남정기(南征記)’·‘사씨전(謝氏傳)’은 이 작품의 다른 이름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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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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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 장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85</link>
         <description><![CDATA[<div>교과서에 수록된 장면은 사 씨의 권고에 의해 첩으로 들어온 교 씨가 본처인 사씨를 모함하기 위해 간계를 쓰기 시작하는 부분이다. 앞부분, 중략, 뒷부분을 줄거리로 제시하고 있다. 앞부분의 줄거리에는 명나라의 재상 유희가 느지막이 아들 연수를 얻는다. 연수는 15세에 과거에 급제하여 한림학사가 된 후 사 씨와 결혼하는데 서너 해가 흘러 유희는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에 이어 본문에는 한림이 관직에 나아갔으나 엄 승상의 눈 밖에 나고 십 년 가까이 지나도록 자녀가 생기지 않자, 사 씨는 한림에게 첩을 둘 것을 권하는 장면이 수록되어 있다. 중략 부분의 줄거리는 유 한림이 사 씨의 권유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교 씨를 첩으로 받아들이고, 교 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 장주를 낳는다. 이어 본문 내용으로 교 씨가 한림의 명령을 거절하고 거짓 눈물을 흘리고, 교 씨가 한림에게 사 씨의 조언을 왜곡하여 전하면서 사 씨를 모함하는데, 한림은 사 씨를 신뢰하며 교 씨를 위로하지만 교 씨의 모함이 실패로 끝나는 장면이 수록되어 있다. 뒷부분 줄거리는 사 씨가 아들 인아를 낳자 자신의 지위가 불안해진 교 씨는 문객 동청과 짜고 자신의 친아들인 장주를 죽이면서까지 사 씨를 모함한다. 교 씨의 흉계로 집에서 쫓겨난 사 씨는 수월암에서 생활하고, 유 한림은 동청의 모함으로 유배되고, 동청은 유 한림을 고발한 공으로 지방관이 된다. 나중에 유배에서 풀려난 유 한림은 모든 것이 교 씨의 흉계에 의한 것임을 알고, 교 씨와 도청을 처벌한다, 그리고 사 씨를 만나 영화를 누린다.</div><div>교과서에 수록된 부분은 앞부분, 중략, 뒷부분 줄거리와 더불어 사씨남정기의 전체적인 내용을 조망할 수 있도록 제시되었다. 특히 평상시와 달리 노래 부르기와 거문고 타기를 거부하고, 앉은 자리가 젖을 정도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대답을 한다면 부인에게 죄를 얻을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한림이 사 씨에게 의혹을 품도록 부추기는 장면으로 교 씨의 교묘한 언행을 드러내기에 적절하다. 또 교과서 본문의 마지막 부분을 통해 유교적 가르침에 충실하고 품행이 바르며 타인을 신뢰하는 사 씨의 성격과 선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위선적이고 교활하며 사악한 교 씨의 성격이 파악할 수 있으므로 본문에 제시된 장면은 두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는데 적절하다.</div><div>&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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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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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활동</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87</link>
         <description><![CDATA[<div>「사씨남정기」의 학습 활동은 네 가지 발문이 제시되고 있다.</div><div>1번의 (1)은 이 소설을 읽고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행동 등을 근거로 하여 인물의 성격을 파악해 보는 활동이다. 이 활동은 사 씨, 교 씨, 유 한림의 생각이나 행동으로 성격을 유추해 볼 수 있는 활동으로 작품을 이해하는데 기본이 되는 학습활동으로 평가할 수 있다. (2)는 서술자가 개입한 부분을 찾아보고 그에 따른 효과를 말해 보는 활동이다. 서술자의 개입은 서술자가 인물에 대해 평가를 내리고 사건의 정황을 해설해 줌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본문의 마지막 부분에서 “부부와 처첩의 사이는 진정 어려운 관계라 아니 할 수 있겠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처첩 제도에 따른 문제를 부각하고 있다. 학습 활동 1번을 통해 주요 인물의 성격과 인물 간의 관계와 서술자가 작품에 개입한 부분 등을 바탕으로 작품의 주제가 무엇일지도 유추해 볼 수 있으므로 적절한 학습활동이다</div><div>&nbsp;</div><div>학습활동 2번은 이 소설에 반영된 사회 문화적 상황에 대해 이해해 보는 활동이다. (1)번 발문은 유 한림이 교 씨를 첩으로 들인 이유를 말해 보는 활동으로 사 씨가 유 한림에게 첩을 들여 대를 이을 것을 권하는 사회 상황을 알 수 있다. (2)번은 교 씨가 사씨를 모함하는 이유를 묻는 발문으로, 교 씨가 첩이라는 지위에 불만이 있어 사 씨를 모함하여 신뢰를 떨어뜨림으로써 자신의 영달을 추구하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학습목표 2번을 달성하기에 적절한 발문이다. (3)번은 이 소설에 반영되어 있는 사회적 관습을 찾아보고 오늘날과 비교해 보는 활동으로 학습 목표 2번을 충족한다.</div><div>&nbsp;</div><div>학습활동 3번은 발문 아래에 박스로 처리하여 (가), (나)의 글을 제시하고 있다. (가)는 김만중의 「서포만필」 중에서 김만중이 한 말로 통속 소설을 짓는 이유를 밝힌 제시문이고, (나)는 김춘택의 「북헌집」의 내용으로 김만중의 소설을 번역한 이유를 밝힌 김춘택의 글이다. (1)번은 작가가 이 소설을 작가가 이 소설을 창작한 의도를 추측해 보는 활동이고, (2)번은 어떤 독자층에서 주로 읽혔을지 이야기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습활동 3번의 (1), (2)를 통해 소설에 반영된 작가의 의식과 이 소설이 한문으로 번역했다는 점과 관련해서 독자층이 여성 독자뿐만 아니라 식자층에게도 폭넓게 읽혔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으므로 학습 목표 1과 2를 충족하는 활동이다.</div><div>&nbsp;</div><div>학습활동 4번의 (1)은 숙종 – 인현 왕후 – 장 희빈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조사해 보고, 이 소설의 이야기 구조와 어떤 점에서 유사한지 살펴보는 활동으로 사씨남정기의 유 한림 – 사 씨 – 교 씨로 대응된다. (2)는 현대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 등에서 이 소설과 같이 가정 내 갈등을 다룬 작품을 찾아보고, 이러한 작품이 창작되는 이유를 이야기해 보는 활동이다. 이 활동을 통해 인간의 삶이 가정 내 구성원으로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때문에 끊임없이 창작되고 향유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은 (2)에서 찾은 작품과 관련해 신문 기사나 비평 등을 찾아보고, 자신의 관점에서 평가해 보는 활동으로 학습목표 1에 부합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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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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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계 작품 제시 </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8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작품 갈무리에 추가할 수 있는 작품<br>학습 활동 이후 작품 갈무리에서 추가할 수 있는 작품으로 숙향전과 장화홍련전을 활용하여 작품에 드러나는 시대의 상황을 파악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할 수 있다.<br>사씨남정기는 처첩 갈등, 정쟁과 유배 등을 통해 창작 당시 조선의 사회적 현실을 드러낸 작품이다. 또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위하고 희빈 장 씨를 중전에 책봉한 사건을 풍자하여 숙종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지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사씨남정기에 드러난 조선의 사회 모습과 연계하여 작자 미상의 「숙향전」이나 작자 미상의 「장화홍련전」을 제시하여 함께 학습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숙향전」은 숙향이 난리 중에 고생하다가 아버지를 만나고, 나중에 초왕이 되는 이선과 결혼하여 정렬부인이 된다는 내용으로 유교적 이념보다는 남녀 간의 애정에 중심을 두기에 당시 시대의 모습을 추측해 볼 수 있다. 또 「장화홍련전」은 부사 정동우가 계모의 학대로 억울하게 죽은 장화와 홍련의 원한을 풀어 주었다는 내용이므로 계모와 전처소생 간의 갈등을 통해 당대의 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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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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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92</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div><div>대단원 3단원, &lt;한국 문학의 흐름&gt;의 소단원 (2)단원 &lt;조선 시대의 문학&gt; 부분에 두 번째 작품으로 실려 있다. 해당 대단원은 한국 문학이 발전해온 갈래에 따라서 시대별 대표 작품을 감상함으로써 한국 무 갈래와 흐름,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설정되어 있다. 또한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탐구함으로써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nbsp;</div><div>&nbsp; &nbsp;</div><div>&lt;홍계월전&gt;은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소설 작품 중 하나로, 영웅 소설로서의 면모를 잘 드러내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그 영웅이 남성이 아닌 여성으로 묘사되면서, 당대 여성 독자들이 가졌던 욕망과 소망, 그리고 세계관을 파악해볼 수 있는 적절한 제재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따라서 한국 문학의 흐름을 보여주면서 ‘소설’이라는 대표 갈래의 한 작품으로 &lt;홍계월전&gt;을 삼은 것은 대단원의 이름과 같이 한국 문학의 흐름을 보여주기에 적합하며, 소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조선시대의 문학으로서 조선 시대의 역사와 전쟁 등 시대상을 적절하게 보여주고 당대 독자들의 특징과 여성영웅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이루고자 했던 소망 등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적합한 제재이며 적합한 단원에 실렸다고 하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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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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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98</link>
         <description><![CDATA[<div>[12문학03-03]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nbsp;</div><div>[12문학03-04]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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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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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목표</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399</link>
         <description><![CDATA[<div>[대단원 학습 목표]</div><div>&nbsp; &nbsp;</div><div>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div><div>조선 시대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div><div>조선 시대 문학의 특성과 변화에 유의하여 한국 문학을 이해한다.</div><div>&nbsp; &nbsp;</div><div>&lt;홍계월전&gt;을 조선시대 산문 문학의 주요 작품으로 삼고 홍계월전에 반영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이나 홍계월전의 여성 영웅을 통해 드러내고자 한 당대 민중의 소망을 통해서 당대 시대상황을 이해하기에 적합하며 역사와의 상호관계를 학습하기에도 적절하다. 또한 양반이 향유하던 문학에서 여성 영웅이 등장한 것은 향유층의 확대로도 해석해볼 수 있는데 해당 내용을 통해서 조선시대 문학의 변화를 알아보기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한다.</div><div>&nbsp; &nbsp;</div><div>[소단원 학습 목표]</div><div>&nbsp; &nbsp;</div><div>조선 시대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nbsp;</div><div>조선 시대 문학의 특성과 변화에 유의하여 한국 문학을 이해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이하 같은 내용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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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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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본 또는 출전</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400</link>
         <description><![CDATA[<div>&lt;홍계월전&gt; (신구서림 간행, 1913)</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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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 장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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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홍계월전&gt;은 홍무와 양씨 사이에서 태어난 계월이 도적의 난을 피하려다가 부모와 헤어지고 여공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기 위하여 남장을 한 채로 ‘평국’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평국’의 삶을 사는 계월은 남성 신분으로 장원 급제를 하고 전쟁에도 출전하여 큰 공을 세워 출장입상과 입신양명을 실현한다. 이때, 여공의 진짜 아들 ‘보국’도 전쟁에 출전하는데 여성인 계월보다 오히려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서 계월의 하수인 부장원으로 급제한다. 어느날 평국이 아프게 되고, 의사가 평국을 진찰하며 맥을 짚다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천자 또한 이 사실을 모두 알았지만 자신을 속인 평국을 벌하지 않고 용서한다. 이 계기로 평국은 여자의 삶으로 돌아가 보국과 혼인한다. 그러나 보국은 계월의 능력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 사이가 좋지 않았고 보국의 애첩을 죽인 일까지 겹치면서 사이가 좋지 않게 된다. 후에 전쟁이 또 발발하게 되고 전쟁에 계월이가 꼭 필요하다는 신하들과 천자의 의견에 계월은 다시 평국의 신분으로 돌아가 전쟁에 나가게 되며 보국의 목숨을 구하고 오해를 풀면서 좋은 사이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다시 여성의 신분으로 돌아와 아내로서 집안에 머물면서 나라에 충성하며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게 된다는 이야기로 되어 있다.&nbsp;</div><div>&nbsp; &nbsp;</div><div>해당 교과에는 계월이 남성을 하고 장성하여 전쟁에서 공을 세우고 벼슬을 받는 이야기가 앞부분 줄거리로 처리되어 있고, 그 뒤에 이어지는 어의로부터 여성인 것을 들키고 벌어지는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보국을 구하는 부분까지 수록이 되어 있으며 뒷부분 이야기는 뒷부분 줄거리로 나타나 있다.&nbsp;</div><div>&nbsp; &nbsp;</div><div>해당 단원에서 실려 있는 날개 학습까지 종합해본다면, 이 부분을 수록함으로써 말하고자 하는 것은 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것을 틀킨 후에 여성의 삶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던 부조리한 현실과, 여자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로 시기와 질투로 계월에게 냉랭하게 대하는 보국을 통한 당대 남성우월주의적 면모, 그리고 계월이 전장에 나가 보국을 구하고 보국보다 더 큰 능력으로 공을 세우는 모습을 통해 남성을 능가하는 여성 능력의 가치, 그리고 그 장면에서 실제 역사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던 전쟁의 승리를 통해 독자의 희열을 이끌어내려는 의도처럼 보인다.&nbsp;</div><div>&nbsp; &nbsp;</div><div>이러한 내용들은 당대에 전쟁을 겪으면서 혼란해졌던 사회 질서와 현실, 그리고 여성 독자층이 증가하면서 그들의 취향을 맞출 필요가 있었던 문화적 실정, 전기수라는 전문 직업이 성행하면서 실감 나는 부분을 소설에 실을 필요가 있었던 사회적 변화 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으로 문학 작품을 통해 사회와 역사를 탐구하기에 적합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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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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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활동</title>
         <author>firmam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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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div><div>영웅 일대기 서사 구조 정리<br>&nbsp;&lt;홍계월전&gt;이 영웅의 일대기를 취하는 영웅소설의 전형임을 보여준다.<br><br></div><div>조선 시대 여성 영웅 소설의 특징<br>&nbsp;남장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한 작품들이 많이 보이고, 그 능력을 실감나게 보여주고자 전쟁의 상황에서의 활약상을 묘사한 작품들도 다수 창작되었다는 특징적인 면모를 설명한다. 또한 이런 여성 영웅 소설이 나올 수밖에 없던 이유로 중세 사회 질서의 변화와 혼란, 소설의 변이형 증대, 여성 독자층 확대 등을 주요 요인으로 들고 있다. 전기수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nbsp;<br><br></div><div>김만중의 &lt;사씨남정기&gt;와의 비교<br>&nbsp;가정 소설 유형 중 하나인 &lt;사씨남정기&gt;를 제시하여 두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당대 사회 모습을 스스로 찾아보게 한다. 어린 나이의 혼인, 남성의 공적 영역 활동과 여성의 집안 활동, 남성우월주의에 따른 아들의 중요성, 일부다처제로 인해 첩을 둘 수 있는 상황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처첩간의 갈등이 두 작품에서 모두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lt;홍계월전&gt;에서의 여성의 모습은 영웅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독자에게 쾌감을 줄 수 있었고, 여성 주인공이긴 하지만 남장을 통해서 나름대로 그 한계를 극복하고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할 수 있었다는 작품의 의의를 우회적으로 보여준다.&nbsp;<br><br></div><div>고전 소설에 대한 당대 사회의 평가<br>&nbsp;사회적으로는 소설이 허구의 이야기로 허무맹랑하며 음란한 말이 등장하거나 부녀자나 평민들이 아무런 식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앞다투어 빌려서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듯한 내용 등을 보여줌으로써 비판적으로 평가되었음을 알게 한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일반 독자들은 소설에 열광하여 빚을 얻어서라도 소설을 빌려 읽었다는 내용을 보여줌으로써 당대 사회의 평가와 독자의 태도가 일치하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한다. 또한 그 이유 때문에 소설 작가가 자신의 이름을 명백하고 당당하게 밝힐 수 없었기 때문에 현재 우리에게는 고전 소설 대부분이 작자미상으로 전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함께 설명한다.&nbsp;<br><br></div><div>영웅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지닌 의의<br>&nbsp;현대적 영웅과 고전적 영웅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해본 뒤, 시대룰 초월해서 나름대로 공통점을 지닌 영웅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영웅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생산되고 또 독자들에게 수용되는 이유로 독자에게 대리 만족과 쾌감, 그리고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여러 측면을 생각하게끔 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해당 단원의 &lt;홍계월전&gt; 학습 활동은 거의 당대 상황과 연관지어 전개되고 있다. 작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당대 여성의 모습이라든가, 당대 여성이 영웅적 활약을 하기 위해 어떤 한계를 극복해야 했는지라든가, 고전소설에대한 당대 사회와 독자의 반응이라든가, 영웅적 이야기가 현대까지 계승되고 있는 특징이라든가 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런 내용은 해당 단원의 학습목표에서 강조하던 내용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내용을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lt;홍계월전&gt; 안에서 다루고 있는 전쟁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거나,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던 여러 중요한 전쟁에 대해 탐구하고 학습하는 활동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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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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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시하고 싶은 점 </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404</link>
         <description><![CDATA[<div><br>해당 작품은 영웅 소설의 전형적 면모를 지니고 있기에 영웅소설에 대해 학습하는 활동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연계작품으로는 영웅 소설이 하나도 제시되지 않았다. 연계작품으로 &lt;사씨남정기&gt;가 제시되었는데, 사씨남정기는 당대 여성의 모습과 처첩간의 갈등, 그리고 사회 문화 등을 보여주기에는 적합하지만 영웅소설로서의 전형을 보여주기에는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br><br>따라서, &lt;사씨남정기&gt;의 내용도 그대로 가지고 가되, &lt;박씨전&gt; 같은 여성 영웅 소설을 함께 수록하면 여성 영웅 소설에서 보이는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학습하는 데에도 의의가 있을 것이고, &lt;박씨전&gt;에서 여성 영웅이 겉으로 나타나지 못하고 자신의 하인에게 시켜서 활동을 한다든가 남편의 박대를 받는다든가 하는 영웅 소설이지만 여전히 보이는 한계는 &lt;홍계월전&gt;에서 능력에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벼슬을 그만두고 여성으로서의 삶으로 돌아가 집안에서 생활하는 계월의 모습을 통한 한계적 면모와 연관지어서 함께 설명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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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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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408</link>
         <description><![CDATA[<div>대단원 1.&lt;문학이란 무엇인가&gt; 단원의 소단원 (2) 문학의 구성원리 단원에 백석의 ˹흰 바람벽이 있어˼작품과 함께 실려 있다. 해당 소단원에서는 문학 작품의 내용과 형식의 긴밀한 유사성과 문학 작품을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성 등 다양한 맥락과 관련지어서 감상하는 것을 목표로 학습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그 중에서도 호질은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대표하며 설화나 소설 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호랑이’이미지를 가지고 온 작품이라는 점에서 호랑이가 작품 속에서 구현되는 방식을 통해 내용과 형식의 유기성을 알아보기 용이하며, 연암 박지원이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당대 사회를 풍자하는 작품인 만큼, 조선 후기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고 풍자하며 시대적 상황에 대한 이해를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작품을 둘러싼 맥락을 파악하며 감상하기 용이한 작품이다. 따라서 선정된 데에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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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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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409</link>
         <description><![CDATA[<div>[12믄힉02-01] 문학 작품은 내용과 형식이 긴밀하게 연관되어 이루어짐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nbsp;</div><div>이 성취 기준은 문학 작품의 내용과 형식의 유기적 연관성을 이해하고 작품 자체를 하나의 언어 예술로서 감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설정하였다. 작품의 내용은 인간의 삶과 관련된 주제 의식으로 구현되며 이러한 주제 의식은 문화적 관습적으로 형성된 문학 고유의 언어 형식으로 표현된다. 작품의 형식적 요소가 작품의 내용을 드러내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 지를 살펴보거나 작품의 내용이 작품의 형식적 요소와 어떻게 어울리는지 감상하게 함으로써 내용과 형식의 유기적 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12문학02-02] 작품을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성 등 다양한 맥락에서 이해하고 감상한다.&nbsp;</div><div>문학 작품은 다양한 내적 요소들의 결합체이면서 또한 사회·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적 맥락과 연계되어 있다. 문학 작품의 이해·감상·평가는 수용자가 이러한 내적 요소들의 결합관계를 분석하고 작품에 작용하는 다양한 맥락을 함께 고려하면서 이루어진다. 문학 작품을 꼼꼼히 읽으면서 작품의 의미를 도출하고 작품 생산 시점뿐 아니라 수용 시점에서의 여러 맥락을 고려하여 문학을 수용하는 능력을 기름으로써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폭을 넓히고 작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안목을 높이도록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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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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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목표</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411</link>
         <description><![CDATA[<div>1. 문학 작품은 내용과 형식이 긴밀하게 연관되어 이루어짐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br><br></div><div>2. 문학 작품을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성 등 다양한 맥락에서 이해하고 감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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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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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본 또는 출전</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413</link>
         <description><![CDATA[<div>열하일기</div><div>조선 정조 때에 박지원이 청나라를 다녀온 연행 일기. 26권 10 책. 필사본</div><div>&nbsp; &nbsp;</div><div>권4. &lt;관내 정사&gt;</div><div>산하이관에서 연경까지 11일간의 기록으로, 여기 수록된 한문 고대소설 &lt;호질&gt;은 연암의 소설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작품의 하나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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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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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 장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415</link>
         <description><![CDATA[<div>범이 먹을 것을 구하려고 세 귀신에게 물어보다가, 탐탁지 않았던 큰 덕망을 지닌 유학자의 고기를 먹기로 하는 것으로 앞부분의 줄거리를 설명하며 본문을 시작한다.&nbsp;</div><div>덕이 높고 읽은 책이 많으며 타인이 모두 흠모하는 ‘북곽선생’과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혼자사는 과부이면서 절개를 갸륵히 여기고 어진 덕을 지닌 탓에 ‘동리과부지려’라고 이름 붙여진 ‘동리자’라는 인물이 있었다. 그런데 동리자는 수절하는 과부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섯 아들이 모두 성씨가 달랐다. 그리고 어느날 밤, 북곽 선생과 동리자는 간밤의 밀회를 가지게 되는데, 다섯 아들들이 그 소리를 훔쳐 듣다가 북곽 선생의 목소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북곽 선생이 그럴 리 없다고 믿은 다섯 아들은 여우가 북곽 선생으로 둔갑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여우 놈을 죽여서 나눠 가지기로 한다. 그래서 다섯 아들이 그 방에 들이닥쳤는데 북곽 선생이 깜짝 놀라 귀신 흉내를 내면서 우스꽝스럽게 도망을 친다. 도망을 치던 중 범 한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범으로부터 꾸중을 듣게 된다. 북곽 선생은 이전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르게 비굴한 모습으로 범에게 살려달라고 빌고, 범을 찬양하는 척을 하면서 아부를 한다. 범은 ‘유란 것은 유라하더니 과연 그렇구나’하는 말로 선비의 위선적 자세를 비판하고, 인간이 도를 어겨 형벌을 받고 이기적은 행태를 일삼는 모습과 범의 공명정대한 모습을 대조하여 인간을 비판하는 말을 한다. 북곽 선생은 진심으로는 반성하지 않지만 범이 무서워 목욕재계를 하면 상제라도 섬길 수 있다고 하면서 범의 다스림을 받겠다며 거짓 반성하고 비굴하게 군다. 북곽 선생이 아무리 범의 대답을 기다려도 범의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고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범은 이미 사라진 뒤였으며 아침이 밝아 있었다. 이때 그 곁을 지나가던 농부 하나가 북곽 선생에게 아침에 들판에다 왜 잘을 올리느냐고 묻고, 북곽 선생은 시경에 나오는 글귀를 인용하여 허세를 부리며 반성하는 척 했던 모습과는 대조되는 위선적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며 작품은 끝이 난다.&nbsp;</div><div>&nbsp; &nbsp;</div><div>해당 부분은 다른 교과에서 &lt;호질&gt;을 다룰 때에도 앞부분 줄거리보다는 더 깊이 있게 다뤄지는 부분으로 북곽 선생의 위선적인 면모를 통해 당대 탐욕스러운 양반을 비판하고 풍자하기에 용이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중간 중간에 날개 학습으로 나와있는 질문들은 ‘북곽 선생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상상해보자’, ‘범이 인간의 어떤 점을 비판하는지 생각하며 읽어보자.’ 등으로 작품에 몰입하여 상상하며 감상하고, 작품의 주제의식을 드러내는 데에 적합한 질문을 던져 생각하며 읽을 수 있게 하는 모습이 좋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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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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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활동</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418</link>
         <description><![CDATA[<div>학습활동 1.&nbsp;</div><div>(1) 북곽 선생과 동리자의 인물 유형 알아보기</div><div>북곽 선생과 동리자가 작품 속에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려져 있으며, 어떤 인물 유형을 대표하는 모습으로 나오는지 생각하게 하여 작품 속에서 풍자하고자 하는 모습을 드러내게 한다.&nbsp;</div><div>(2) 사건을 바탕으로 실제 인물됨 말해보기</div><div>위에서 답변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선비적이고 절개를 지닌 인물 유형과는 대비적인 행태의 사건을 보여줌으로써 실제 인물됨과의 차이를 생각해보게 하고 위선적 인물 유형의 모습을 정리해볼 수 있는 활동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학습활동 2.</div><div>(1) ‘호질’의 꾸짖는 내용 정리</div><div>선비의 아첨하는 모습과 인간의 부도덕적 면모, 위선적 행태 등을 비판하는 내용과 그것의 비판을 위해서 사용한 말하기의 특징으로 ‘구체적인 사례 열거’, ‘범과 인간의 대조’ 등을 찾아서 정리하게 하고 학습자가 작품에서 주제의식으로 다루고자 하는 비판의 내용을 상기하게 한다.&nbsp;</div><div>(2) 북곽 선생이 농부에게 한 말과 범에게 한 말 비교하기</div><div>강한 자에게는 아첨하다가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는 초라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허세를 떠는 모습을 통해서 양반의 이중성과 위선을 생각해보게 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학습활동 3. 작품의 풍자성 설명하기</div><div>풍자의 개념과 작품 속에서의 활용, 활용을 통해 풍자하고자 하는 대상과 그 모습 등을 생각하게 하고 ‘호질’에서 대표적인 표현 방법으로 사용되는 풍자의 개념을 내면화할 수 있게 돕는다.&nbsp;</div><div>&nbsp; &nbsp;</div><div>학습활동 4. 작품의 시대 상황을 통해 형식과 내용의 연관성 파악하기</div><div>호질에서는 범의 말을 빌려 우회적 풍자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당대 사회에서 양반들의 허위의식을 대높고 비판하는 것은 양반 중심의 계급 질서가 여전히 굳건한 상태에서는 위험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품 속 호랑이는 작가의 말을 대변하는 존재이다. 또한 당대 사람들은 이 작품을 읽고 나서 북곽 선생과 같은 위선적 인물이 곤경에 처하는 것에 통쾌했을 수도 있고, 같은 계급의 인물들이라면 통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들과 같은 유학자가 조롱을 당하는 것 같아 불쾌하게 느꼈을 것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학습활동 5. 퉵툰 &lt;호랑총각&gt;</div><div>웹톤 &lt;호랑총각&gt;에서도 뇌물을 건네며 부정을 저지르는 양반의 앞에 호랑이가 나타나서 그들을 꾸짖고 있다. 따라서 이 작품과 호질은 호랑이가 인간 사회의 심판자 역할을 하며 호랑이를 통해서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nbsp;</div><div>&nbsp; &nbsp;</div><div>학습활동에서는 주로 당대 사회의 모습과 작품에 나타난 풍자, 그리고 그것을 통해 비판하고자 하는 모습 등에 초점을 맞춰서 학습자자 스스로 정리하며 작품을 이해해 나가는 활동이 많았다. ‘풍자’, ‘비판’, ‘양반의 위선’ 등은 호질에서 궁극적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내용인 만큼 고전 소설 &lt;호질&gt;을 이해하기에 적합한 활동들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다섯 아들이 허위에 사로잡혀 진실을 보지 못하는 모습이나, 아침 일찍 일을 나가는 성실한 서민으로 대표되는 농부의 모습 등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다루지 않았던 것과, 상대적으로 양반의 위선적인 모습에 집중하느라 또 다른 비판의 대상인 ‘동리자’는 학습활동 1외에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는 것 등이 아쉬웠다.&nbsp;</div><div>&nbsp; &nbsp;</div><div>한편, 학습활동 5번에서 다루었던 웹툰과의 비교는 매우 유의미한 것 같다. 웹툰은 청소년에게 가장 밀접한 독서 활동의 매체로서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학습활동에서 웹툰이 나오게 되면 좀 더 흥미롭게 접근을 할 것 같고 호랑이의 상징적인 면모를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만 호랑이가 왜 우리 사회에서 그러한 이미지로 사용되게 되었는지 다양한 견해나 다른 작품을 예시로 들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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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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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운 점</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njxf0nrqie0v6bez/wish/1468490419</link>
         <description><![CDATA[<div>이 교과에서는 호질에 나타난 내용과 형식의 유기성을 시대적 상황과 연관지어서 파악하였는데, 그 내용은 반영론적인 해석으로는 받아들여졌지만 작품 자체의 내용과 형식의 유기성을 보여주기에는 미약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거기에 덧붙여서 북곽 선생을 희화화적 표현 방법이 북곽 선생에 대한 비판과 풍자에 어떤 효과를 더하는지, 혹은 호질을 의인화하여 말을 건넬 수 있는 존재로 설정한 것이 작품 속에서 어떤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해주었다면 작품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내용과 형식의 유기성을 알아보이게 적합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div><div>&nbsp; &nbsp;</div><div>혹은 다른 텍스트와의 비교를 통해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 같은 작가의 &lt;허생전&gt;과 같은 작품을 학습 활동 과정으로 함께 실어주었다면 이해하는 데에 더욱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 아쉬웠다. 특히나 박지원의 소설은 수가 많지 않음에도 널리 알려져 있고 당대 사회를 잘 보여주고 박지원이 지녔던 비판 의식을 숨김 없이 잘 드러낸다는 점에서 흥미를 끌 만한 요소가 되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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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8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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