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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자기만의 대답&gt; 교환 일기장 by 리아</title>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link>
      <description>자기님들만의 교환 일기장ෆ
한 줄 일기도, 장문의 일기도 이곳에 같이 나눠요.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제안해주셔도 좋아요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9-05 03:5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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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같이 교환 일기 쓰실래요?</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03451059</link>
         <description><![CDATA[<p>레터를 읽고 떠오른 생각과 마음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면? 바로 이곳, &lt;자기만의 대답&gt; 교환 일기장을 마음껏 활용해 주세요. </p><p><br></p><p>글도 그림도 모두 좋아요. 한 줄 일기도, 장문의 일기도 좋아요. </p><p>무엇이든 함께 나눠요ෆ</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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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5 04:0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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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9월의 구독 이유ෆ</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06187103</link>
         <description><![CDATA[<ul><li><p>매일 글을 쓰기는 하지만 일상 기록에서 멈춰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레터를 통해서 받는 질문들을 통해 저를 더 알고, 사유를 하고 싶어요</p><p><br></p></li><li><p>리아님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ㅋㅋㅋ</p><p><br></p></li><li><p>늘 남에 대해서만 궁금했지 나에 대해는 무관심했던것 같아요. 제 이야기도 이제 궁금합니다.</p><p><br></p></li><li><p>나다운 삶이라는 주제로 삶을 열심히 꾸려나가보고 있는데 딱! 제가 활동하는 뉴닉에서 너무나도 반가운 레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와 보았습니다! 앞으로 제 주체적인 삶! 잘 부탁드립니다!!</p><p><br></p></li><li><p>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누릴수 있을것 같아 구독하였어요^__^</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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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6 12:5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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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1. 애매한 나의 재능, 포기해야할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07232514</link>
         <description><![CDATA[<p>좋은 말씀에 공감하고 위로를 얻고 갑니다.<br><br>남하고 비교를 할 때, 만약 아주 합리적으로(?) 비교를 하려면 나라는 사람의 모든 것과 다른 사람 한 명의 모든 것을 1:1로 온전히 비교해야만 정당한 것일 텐데, (사실 타인의 모든 것을 내가 알 리가 없으니 이런 ‘합리적인’ 비교가 애초에 가능하지도 않죠... 그럴 필요도 물론 없지만요)<br><br>우리가 실제로 남과 비교를 할 때는, 내가 가진 수많은 자산 하나하나마다 각각 그것을 가장 뛰어나게 가진 사람을 한 명 한 명 매칭해서,<br>‘나는 X를 좀 애매하게 잘하는데 영희는 X를 완벽하게 하네? 나같은 건 X를 아예 하면 안 되겠다.’<br>‘내가 Y를 해 보니 재미가 있는데, 철수가 Y 하는 걸 보니 완전 프로네? 나는 Y에 재능이 전혀 없나 보다.’<br>이런 식으로 비교하는 것 같아요.<br><br>말하자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분들이 가장 잘하는 것을 각각 추출 합성해서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잘하는 가공의 사람을 만들어 두고, 매번 나를 그 가상의 사람이랑 비교하니 ’내게는 재능이 전혀 없나 보다‘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것 같고요.<br><br>모든 것에서 1등이 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전혀 없는 건데 왜 그런 생각을 하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br><br>저도 제가 가진 것들을 ‘애매한 재능’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 도전해 보고 싶었던 일, 나를 웃게 하는 일, 보람을 느끼는 일, 의미 있는 일, 실패해도 괜찮은 일, 그저 하고 싶은 일’로 대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좀 서투르고 창피하더라도 좌충우돌 하다 보면 나아지는 구석도 있을 테고요...ㅎㅎ<br><br>말이 길었네요. 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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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7 11:1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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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랬으면 좋겠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07457654</link>
         <description><![CDATA[<p>어떤 일이든 그 분야의 최고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대부분은 평범하거나 애매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p><p><br/></p><p>그렇다면 애매한 재능 사이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 사람이지 않을까?</p><p><br/></p><p>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p><p>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인 것처럼 말이다.</p><p><br/></p><p>이렇게 생각해 보면, 내가 끝까지 할 수 있는 일인지를 판단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려면 말이다.</p><p><br/></p><p>혹시 모르지.</p><p>최고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도 포기하게 될지.</p><p>그러다 보면 결국 내가 끝까지 살아남아 강한 자가 되어있지 않을까?</p><p><br/></p><p>아니, 꼭 그랬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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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7 16:5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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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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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2. 과연 내가 이걸 해도 될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08371316</link>
         <description><![CDATA[<p>늘 처음 시작은 불안감을 안고 내가 이걸 해도 될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란 불안감을 안고 시작해요. 다른 사람이 이런 질문을 한다면 "그럼~ 해도 되지~~"라고 응원을 팍팍 주었을 일인데, 내가 하고 싶은 일에서는 멈칫하게 되고 주저하게 될 때.. 나를 응원하는 게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p><p><br></p><p>저는 나중에 그림책학원이나 공방카페를 운영하고 싶어요~ 아직은 따박따박 주어지는 월급의 단맛에 빠져있지만 언제고 이 일을 떠나야 할 순간이 온다면 이런 일을 하고 싶어요. 다만,,, 과연 이 일로 먹고 살 수 있을까란 고민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밥벌이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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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8 22:5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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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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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저만의 생각을 하고 담아낼 수 있을까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08464822</link>
         <description><![CDATA[<p>제 생각은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p><p>담아낼 수 있을까요</p><p>저만이 할 수 있는 글은 무엇일까요 </p><p>어떤 힘을 가지려 하는 것일까요 </p><p>리아님 덕분에 써봐요 </p><p><br></p><p>저는 왜 쓰려고 할까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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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9 00:3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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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할까말까 망설여질땐 해보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21496139</link>
         <description><![CDATA[<p><br></p><p>일요일은 리아님의 글이 오는 날인걸</p><p>다시 한번 체크해봅니다♡</p><p>넘 좋아요 리아님!</p><p><br></p><p>망설여져지만 해보자며</p><p>한걸음씩 전진 중이에요</p><p>하루 시간이 72시간이었음</p><p>좋겠어요 그래도 지금의 내가</p><p>미래의 나에게 떳떳하겠지하며</p><p>바쁜 지금에 감사해봅니다 리아님♡</p><p><br></p><p>리아님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___^</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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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6 11:1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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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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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99</title>
         <author>kimsungyoung29</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34910682</link>
         <description><![CDATA[<p> 뉴닉에서 100일간의 계속하는 활동의 영감을 받아 작성해요. 비록 하루 늦긴했지만,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아카이빙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렸을 적 교환 일기가 떠오르네요! 좋은 공유의 장 감사드립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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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4 05:4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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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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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시작한 공부 잘 마무리하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35750766</link>
         <description><![CDATA[<p>남은 99일 매일 홈트하가가 목표입니다 ^^</p><p>리아님의 목표도 있이실까요?</p><p>궁금합니다^^</p><p>리아님 남은 한주 매일 루틴 만들어볼께요</p><p>남은 한주도 파이팅 해요 , 우리!</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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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4 13:4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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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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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3 건강하게 지내보겠습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36089949</link>
         <description><![CDATA[<p>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있어요😅</p><p><br/></p><p>항상 운동은 내일부터라고 미루고 미뤄왔는데, 올해가 100일 남았다는 이야기에 동기부여를 받고 운동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p><p><br/></p><p>우선 러닝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매일 달리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만보걷기를 섞어가며 100일을 버텨봐야겠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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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4 16:1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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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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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10월의 구독 이유 1 ෆ</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44134823</link>
         <description><![CDATA[<p>나를 살피고 보듬어 더 잘 알고 싶은 귀한 마음ෆ</p><p><br></p><ul><li><p>스스로 질문을 통해 저 자신에 대해 알고 싶고 익명의 글들로 여러사람의 생각을 알고 싶었기 때문에 구독하게되었습니다:)</p><p><br></p></li><li><p>나 스스로를 좀더 잘 살펴주고 보듬어 주고 싶어서요 :D</p><p><br></p></li><li><p>바쁜 세상 속에서 살다보면 '나 자신'을 잃어갈 때가 있는데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나'를 돌아보게 되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아무리 바빠도 모든 사람들이 이런 시간을 꼭 가졌으면 좋겠어요!</p><p><br></p></li><li><p>책을 좋아하고 글쓰는 것도 좋아하는데, 꾸준히 기록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게 어려운 사람이라서 구독하게 되었어요. 글을 쓴다는 건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다는 말이고, 내 일상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나만의 방식으로 다듬어서 나중에 또 꺼내어보겠다는 의지이니까 그 마음에 동기와 끈기를 부여하고자 합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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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9 05:0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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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0일 동안 하고싶은 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44192882</link>
         <description><![CDATA[<p>올해는 나에 대해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365일간 질문일기를 쓰는 중이에요. 이제 3분의2를 지나왔는데 전 가족. 특히 딸을 무척 사랑하더라구요. ㅋ 엄마로써 당연한거지만요..^^;</p><p><br></p><p>매일 딸에게 사랑한다 말해주려고 합니다.</p><p>화내는 날도 있지만 그런날에도 엄만 너를 무척 사랑한다구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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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9 07:2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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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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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4. 빼앗기고 싶지 않은 것</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44950126</link>
         <description><![CDATA[<p>저는 '나만의 시간=여유'요.</p><p><br></p><p>일을 하든, 취미를 즐기든, 뭐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쓸 수 있는 제 시간이 꼭 필요해요. </p><p>이 시간 만큼은 육아도 살림도 다 잊고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고 싶거든요.</p><p>아직 아이가 어려서 대놓고 여기부터 여기까지 내 시간!! 이라고 못 박을 순 없지만, 바쁜 와중에도 제가 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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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9 23:5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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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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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아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55323432</link>
         <description><![CDATA[<p>지난주 이승윤님 콘서트 ♡다녀오느라</p><p>교환일기를 이제 씁니다</p><p><br></p><p>오늘은 저에게 교환일기가 오지 않았어요ㅠㅠ</p><p><br></p><p>전 빼앗기면 가슴아플 일은 건강이에요</p><p><br></p><p>몇년전 스스로 키운 작은 병으로</p><p>시술하고서 결심했지요</p><p>무조건 내 건강이 우선이다고요^__^</p><p><br></p><p>빼앗기고 싶지 않은 물건은</p><p>제가  가수 이승윤님 덕후라서요</p><p>작년 구입한 한정 LP판입니다</p><p><br></p><p>너무 귀하게 여겨서 옷장에 넣어두었어요</p><p>어르신들 금반지 옷장에 넣어두듯이요</p><p><br></p><p>우리 리아님이 빼앗기면 아픈일,</p><p>빼앗기고 싶지 않은 물건은</p><p>무엇인가요?</p><p><br></p><p>넘 궁금합니다^__^</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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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6 12:0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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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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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완벽한 하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55367285</link>
         <description><![CDATA[<p>저에게 완벽한 하루는</p><p>플랜에서 약간 벗어나도</p><p>하루의 시작과 마지막을 필사하며</p><p>나와 마주할때 완성 되는 것 같아요.</p><p><br></p><p>그리고 퇴근하며 약간 추워진 요즘</p><p>좋아하는 음악들으며</p><p>산책로를 터벅터벅 걸을때두요</p><p><br></p><p>아침에 따뜻한 라떼 마시며</p><p>입이트이는 영어 본방 사수 할 때두요</p><p><br></p><p>금요일은 일찍 퇴근 후 후라이드 치킨먹을 때요</p><p><br></p><p>새로운 한주 시작 전 약간의</p><p>긴장감으로 한 주를 디자인 하는 지금두요</p><p>저의 하루 한주를</p><p>아보하(아주보통의 하루)로</p><p>행복한 하루로 만들어주네요</p><p><br></p><p>처음엔 생각이 안났는데요</p><p>적다보니 소중한 아보하가</p><p>제 안에 가득하네요 리아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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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6 13:1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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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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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완벽한 하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56201344</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완벽한 하루란.</p><p><br></p><p>6:30 AM, 알람소리 없이도 가뿐하게 일어나 곤히 자고 있는 딸의 볼에 입을 맞추고 엉덩이를 토닥이며 조용히 침대를 빠져나와 남편의 출근 도시락을 준비한다. 오늘은 패티가 알맞게 구워지고 빵도 노르스름한 것이 맛보지 않아도 오늘 아침 햄버거는 성공이다. </p><p><br></p><p>7:40 AM, 출근해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며 업무 준비를 한다. 동료들과 아침인사를 나누며 웃으며 하루를 시작!</p><p><br></p><p>8:30 AM -15:30 PM, 오늘은 준비했던 개그도 빵빵터지고 수업도 재미있었다. 수업 시간을 딱 맞춰 끝낼 수 있었고, 아이들의 표정도 밝다. 육아시간을 써서 3시 반에 퇴근을 해야지. </p><p><br></p><p>16:30 PM, 아이의 하원과 함께 놀이터로 출근.</p><p>오늘은 어린이집 친구들이 많아서 딸의 표정도 밝다. 한 시간을 야무지게 논 뒤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p><p><br></p><p>21:00 PM, 드디어 온전한 나의 시간! 독서모임 과제를 확인하고 글을 적는다. 내일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p><p><br></p><p>적고 보니 완벽한 하루가 특별한 게 없네요. 그냥 매일매일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다만 누군가에게 화를 내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ㅋ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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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04:2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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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하루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57895663</link>
         <description><![CDATA[<p>5:00 기상 후 세안. 간단히 옷을 바꿔입고 10분 명상 후 1분간 맨몸 운동. 한시간동안 필요한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짐</p><p>6:50 아침 몸을 데우기 위한 따듯한 커피 한 잔 </p><p>8:00 독서 25분</p><p>--</p><p>낮에 여유 생기면 핸드폰으로 글쓰기</p><p>--</p><p><br/></p><p>19시 이후 간단히 오늘 일과 정리 및 공부 복습</p><p>21시에 영화 한 편 보고 잠에 들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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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23:1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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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5 나의 질투리스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67281066</link>
         <description><![CDATA[<ol><li><p>떠나고 싶을 때 훌쩍 떠날 수 있는 경제적, 시간적, 정서적 여유 (어쨌거나 인스타를 하다보니 여유있고 넉넉 삶이 참 부럽습니다.)</p></li><li><p>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기캐 (운동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리고 노래도 잘부르고 얼굴도 예뻐! 게다가 착해~! 도대체 넌 못하는 게 뭐니?)</p></li><li><p>요즘엔 육아와 살림을 모두 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어떻게 저렇게 살지?? 먼지한톨 없이 살려면 얼마나 바쁘게 노력하는 걸까... </p></li></o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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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2:0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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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질투하는 사람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67341680</link>
         <description><![CDATA[<ol><li><p>계획적이고 하루를 알차게 사는 사람 </p></li><li><p>나보다 어리지만 어른스럽게 대처하는 사람(리더십, 차분함, 당당함)</p></li><li><p>꿈이나 목표가 있고 그걸 향해 나아가고 있는 사람</p></li><li><p>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부모님과 자식들에게 부족함 없이 지원해줄 수 있는 사람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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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2:4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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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질투하는 사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72379381</link>
         <description><![CDATA[<p>리아님 오늘 써주신 글에서 </p><p>질투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의 시그널이란 말씀이</p><p>큰 인사이트가 되네요..</p><p><br/></p><p>생각해보니, 제가 부러워하는 사람은</p><p>경제적 재테크의 전문가입니다.</p><p><br/></p><p>제가 이부분이 많이 약해요. </p><p>그래서 공부해보려 하는데 , 어렵네요 ^___^</p><p><br/></p><p>뒤집어보면 이것이 제가 지금 이시점에 꼭</p><p>공부해야 할 것인가 봅니다. </p><p><br/></p><p>그리고 제 맘의 한켠 불안함도, 시그널이라 생각해보며 내적 평안을 누려보네요.</p><p><br/></p><p>감사해요 리아님 ^__^</p><p>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이 시간 참으로 애정합니다. </p><p><br/></p><p>/책걸 ^__^</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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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13:4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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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무엇을 질투하고 있나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74004498</link>
         <description><![CDATA[<p>질문을 듣고 이것 저것 떠올랐습니다.</p><p><br></p><ul><li><p>영어를 잘 하는 사람?</p></li><li><p>자신의 신념이 명확한 사람?</p></li><li><p>부지런한 사람?</p></li></ul><p><br></p><p>등등이요. </p><p><br></p><p>그런데 이들에 대해 곰곰히 다시 생각해 보니, 저는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 부러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p><p><br></p><p>질투라고 하기에는 그 강도가 약하달까요? 제가 욕심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p><p><br></p><p>가끔은 질투가 없어서 동기부여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질투를 하지 않아서 마음이 괴로운 것도 많이 없는 것 같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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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7 09:0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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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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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질투하고 있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74397132</link>
         <description><![CDATA[<p>음... 작가님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p><p>요즘 일에 대해서 매너리즘에 빠졌는데 지금 내 모습에서 질투가나는 환경은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인 것 같아요</p><p>빽빽한 회색 건물들 속 치열하게 살아가는 삶말고 자연과 벗삼아 아침에 커피 한 잔과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로운 삶 있잖아요~</p><p>ㅎㅎ</p><p>누구나 다 이런 삶을 꿈꾸지만, 그저 꿈이지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는 말이 참 많아요, 그리고 그건 나이들어서나 할 수 있다고..</p><p><br></p><p>과연 젊어서는 그런 삶을 꿈꾸지 못할까요?</p><p>왜 젊어서는 그런 삶을 실행하지 못할까라고 생각해보면 '욕심'인 것 같아요.</p><p>인정받고 싶은 욕심,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욕심, 자랑하고 싶은 욕심 등등..</p><p>누구나 다 욕심은 있지만 그 욕심이 자신을 위한 것인지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p><p>저는 요즘 계속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삶을 꿈꾸고 있어서 &lt;여유가 두려운 당신에게&gt;라는 책도 읽는 중이랍니다 ㅎㅎ</p><p><br></p><p>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일까, 여유롭게 살아갈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계속 찾고 공부하는 중이랍니다!</p><p><br></p><p><br></p><p>오늘 처음 교환 일기장을 적어보는데</p><p>어둑한 밤 슈퍼문보고 나만의 생각을 돌아보고 적어보니 참 좋네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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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7 13:4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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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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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하는 사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76895632</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제일 일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p><p>나보다 더 반짝이게 일을 잘하면서</p><p>당연하게 여기는 사람</p><p><br/></p><p>두려움없이 당당하고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p><p>사람</p><p><br/></p><p>클라이밍 잘하는 사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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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9 04:38: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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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y favorite things ෆ</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7762267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장미 꽃잎 위 빗방울<br>새끼 고양이수염<br>반짝이는 구리 주전자<br>따뜻한 털장갑<br>노끈이 묶은 갈색 소포<br>이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지<br><br>크림색 조랑말<br>바삭바삭한 사과 파이<br>초인종 소리<br>썰매 종소리<br>면과 슈니첼<br>날개에 달을 품고 나는 기러기<br>이런 것이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들이야.<br><br>파란 공단 허리띠를 맨 하얀 원피스의 소녀들<br>콧잔등과 속눈썹 위로 떨어지는 눈송이들<br>봄으로 녹아드는 은빛 겨울<br>이 모두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br><br>개가 짖기도 하고,<br>벌이 쏘기도 할 거야.<br>슬픈 날도 있을 거야.<br>그럴 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기억해.<br>그럼 좋은 기분이 찾아올 거야.<br><br>My Favorite Things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p></blockquote><p><br/></p><p>객관적으로 마리아가 기분 좋을 이유는 하나도 없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늘 아침 수녀원을 떠나온 참이고, 가정교사 일은 해본 적도 없다. 잘할 자신도 없다. 일곱 명의 아이를 혼자 가르쳐야 한다니. 더군다나 스스로에게 겨우 용기를 불어넣으며 도착한 곳에는 자신에게 적대적인 아이들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아이들은 마리아의 주머니에 개구리를 넣고, 의자 위에는 솔방울을 깔아 둔다. 얼른 이 일을 그만두라는 신호가 저택에 도착하자마자 쏟아진다. 아이들의 아버지는 또 어떻고. 이름대신 호각 소리로 사람을 부르는 군인 출신 남자라니.&nbsp;</p><p><br/></p><p>이런 상황에서 마리아는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에 대한 노래를 한다. 무슨 대단한 사건을 말하며 애쓰는 것이 아니다. 무슨 근사한 물건을 자랑하며 위안하는 것도 아니다. 겨우 장미 꽃잎 위 빗방울과 새끼 고양이의 수염을 노래하고 있을 뿐이다. 누구나 겪는 봄과 누구나 보는 달을 언급하고 있을 뿐이다. 살면서 문득문득 마주하는 작고 반짝이는 아름다움들.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막막하지만, 때론 슬프기도 하지만, 천둥이 치고 폭풍우가 불기도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고 노래를 하고 있었다. 슬픔으로 숨지 말고. 어둠 속에 몸을 웅크리지도 말고.</p><p><br/></p><p>&lt;내가 너에게 좋은 느낌이면 좋겠어&gt; p.13-16</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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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0 06:22: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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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7 커피가 너무 좋아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77817967</link>
         <description><![CDATA[<p>지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커피입니다.</p><p>하루 시작하기 위해서 마시는 커피는 저에게 위로가 되지요. 오후에도 리프레시 하기 위한 커피를 마시지요.</p><p>대부분의 경우에서 밥보다 커피가 우선합니다.</p><p>그래서인지 돈을 벌기 시작한 지금은 커피에 돈이 더 많이 들어가곤 한답니다. </p><p>커피의 세계를 경험하다보니 세상에는 정말 맛있는 커피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반면에 쓰고 산미 없는 커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지 고민을 계속 해본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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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0 12:3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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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좋아하는 것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78276459</link>
         <description><![CDATA[<p>적당한 산미가 있는 커피와 갓 구어낸 빵을 한입 베어물기</p><p>책을 읽다 동감이 되는 문구 찾아 밑줄치기</p><p>아이와 하는 따스한 포옹, 입맞춤</p><p>아이의 말캉말캉한 팔다리를 주무르며 꺄르르 웃음소리 듣기</p><p>좋아하는 음악을 신나게 따라부르며 드라이브하기</p><p>남편이 해준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그릇을 싹싹 비웠을 때</p><p>매일 매일 조금씩 써내려간 나의 일기장</p><p>책을 읽고 남긴 기록들</p><p>나의 취향대로 채운 우리집</p><p><br/></p><p>이런게 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이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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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0 23:3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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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y favorite things</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78479709</link>
         <description><![CDATA[<p>바쁜 하루를 마치고 포근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 느끼는 그 촉감과 온도</p><p><br></p><p>비오는날 부쳐 먹는 겉바속촉 김치부침개</p><p><br></p><p>일정보다 일찍 나와서 가는 길에 본 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p><p><br></p><p>날좋은날 한강에서 돗자리 펴고 사랑하는 사람과 누워서 쉬는데 모기도 없는 완벽함</p><p><br></p><p>일정 없어서 도서관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 차지하고 책 볼 때의 여유</p><p><br></p><p>혼자 간 여행이나 식당에서 우연히 말을 나누게 된 사람과의 즐거운 대화</p><p><br></p><p>무거운 짐을 들어주거나 자리를 양보했을 때 작은 선행이지만 따뜻해지는 마음﻿</p><p><br></p><p>정류장 잘못 내렸는데 예쁜 꽃밭이나 은행나무길﻿을 만나는 행운</p><p><br></p><p>오래된 친한 친구의 나를 인정해주는 말과 내 아픔을 공감해주는 말</p><p><br></p><p>엄마랑 데이트하면서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었을 때의 뿌듯함</p><p><br></p><p>아빠와 나누는 이야기들과 유머에서 새삼스레 느끼는 우리 가족의 화목함</p><p><br></p><p>나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옷을 발견해서 탈의실에서 입었을 때의 자아도취</p><p><br></p><p>아이에게 뽀뽀 받을 때(아 천사인가)</p><p><br></p><p>말을 타면서 봤던 바다와 숲(승마는 진짜 배워야지)</p><p><br></p><p>서로 더 주고 싶어하는 친구와 보내는 시간</p><p><br></p><p>덥고 목마를 때 마시는 시원한 맥주 첫 한모금</p><p><br></p><p>외국에서 가족같은 대우를 받았을 때 인류애 충전되는 마음</p><p><br></p><p>손님들에게 칭찬의 말을 들어서 내 노력을 보상받을 때</p><p><br></p><p>달콤한 디저트에 어울리는 씁쓸하고 향기로운 티 한 잔</p><p><br></p><p>여행 가서 버킷리스트 달성할 때(예를 들어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p><p><br></p><p>분홍빛 노을을 보며 맨발로 해변을 걷는 것</p><p><br></p><p>맛집에 진심인 친구들과 함께 하는, 맛있는 걸 더 맛있게 느끼게 하는 미식회</p><p><br></p><p>책 속의 세계관에 흠뻑 빠져서 현실인지 책인지 구분이 안 되는 경지(베르나르베르베르)</p><p><br></p><p>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지기 전 마음을 나누는 포옹﻿</p><p><br></p><p>나이가 들어서도 길이길이 기억될 것 같은 낭만적인 모먼트</p><p><br></p><p>수영은 못 하지만 호텔 수영장이나 얕은 해변에서 배영자세로 둥둥 떠있는 것</p><p><br></p><p>걸레질한 뽀송뽀송한 바닥과 먼지 없이 깨끗하고 정리된 집﻿</p><p><br></p><p>잘 구워진 소고기에 봄동겉절이, 종갓집김치에 보들보들 수육﻿, 차돌박이가 들어간 배추된장국</p><p><br></p><p>내가 원하는 맛을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만 재현할 때의 재미</p><p><br></p><p>내가 해준 음식을 다들 맛있게 먹어줄 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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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1 01:5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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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y favorite things</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78765601</link>
         <description><![CDATA[<p>지금 바로 생각나는 건,</p><p>프릳츠 원서점에서 보았던 푸르른 하늘과</p><p>아직도 기억에 남는 오트 라떼,크루아상이 생각나네요..!</p><p><br/></p><p>날씨도 완벽했고,그 순간의 여유도 완벽했어서</p><p>가장 좋아하는 것 중 가장 처음으로 떠오르지 않았나 싶습니다!</p><p><br/></p><p>평소에는 로지텍에서 나온 블루투스 키보드로</p><p>여러 글들을 써내려가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요!</p><p><br/></p><p>별것 아닐수도 있지만 그 키보드가 주는 타건감과</p><p>그 순간의 몰입이 절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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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1 04:5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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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y Favorite Things…</title>
         <author>wildkid123456</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0251058</link>
         <description><![CDATA[<p>오늘도 정신없는 하루를 견뎌내고 헤드셋으로 듣는 인디밴드 노래와 거리의 풍경 혹은 햇살 또는 지는 노을 보다보며 생각하는 것이, “아 삶이란게 이렇게 아름답구나” 하며 오랜세월을 보낸 저의 빈티지 디지털 카메라로 그 감정을 기록하곤 합니다</p><p><br/></p><p>미국 대학에서 기숙하며 스쳐가는 많은 인연과 엮이며 시시콜콜한 이야기 혹은 활동을 하며 느끼는 자유</p><p><br/></p><p>가끔은 장난끼 많다가도 서로 진지하게 인생 혹은 장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서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막막하며 적적한 시간을 보내는 룸메이트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p><p><br/></p><p>대학 캠퍼스에서 제일 마음에 든 가게 테라스에서 수프와 샌드위치를 먹으며 우연히 뉴닉에 이 글을 보게되어 괜히스레 나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지나가는 사람을 구경하며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었음에 끄적이는 지금의 나</p><p><br/></p><p>별것 없지만 생각하는 대로, 혹은 저의 행동이 이끄는 대로 보내는 그저 그런 소소한 일상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p><p><br/></p><p>효율성을 따지는 저이지만, 가끔은 모든 생각을 멈추고 그저 몸이 이끄는 대로, 사치 또는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는게 좋아요</p><p><br/></p><p>미국에서 거주 중이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일본 여자분이 너무 좋아 다시 일본으로 12시간 날랐지만 정작 전하고 싶던 마음을 전하지 못해 일본으로 교환학생을 고민 하는 나</p><p><br/></p><p>생각이 모잘하 보일지라도, 예의가 없어 보일지라도, 어리석은 행동 일지라도, 후회가 될지라도, 실패할지라도…</p><p><br/></p><p>정말 좋아하고 간절하기에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좋아해요</p><p><br/></p><p>TMI 이지만, 외모 / 키 / 스타일 크게 잡아 상위 10%에는 무조건 들어가지만, 연애는 결혼을 목표로 하기에 슬프게도 아직도 모솔… 그럼에도 소신 것 결정한 저의 작은 결심이 좋아요</p><p><br/></p><p>제 친구의 인생 모토인, “인생은 영화다”도 좋고, 저는, “Life isn’t about finding yourself, life is about creating yourself” 라는 문장을 제일 좋아합니다</p><p><br/></p><p>끝맺음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신곡 : 사뮈 - 찾아와줘, 와 영화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를 추천드리며 제글을 읽은 당신도 오늘 하루 만큼은 그저 몸이 이끄는대로 사치부려 보시는 것을 강력 권장하겠습니다</p><p><br/></p><p>-동네바보O형-</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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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1 21:4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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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단연코,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2964934</link>
         <description><![CDATA[<p>무화과에 요거트요! </p><p>마지막 무화과를 붙잡으려 </p><p>방금 주문하는 </p><p>사치를 부려봤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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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3 04:2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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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y favorite things (책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3972210</link>
         <description><![CDATA[<p><br></p><p>리아님♡</p><p>지난 주말부터 지금 이 시점까지</p><p>폭풍처럼 몰아쳐서 달려왔네요</p><p><br></p><p>소중한 분을 떠나보내고</p><p>또 사이버대하고 있는데 시험기간이어서요</p><p>이렇게 달려오다 &lt;내가 가루가 된다면 어떤 느낌</p><p>일까?&gt;라는 생각이 스며들었습니다</p><p>&lt;나 맞게 가고 있나?&gt;하면서요...</p><p><br></p><p>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지금 순간이</p><p>제겐 참 소중합니다</p><p><br></p><p>이 공간에 좋아하는 음악들으며 맘을 풀어놓는것.</p><p>또 다이어리를 가득 채워보는것.</p><p>잠시 모든 생각 멈추고</p><p>산책하며 멍때리는것.</p><p><br></p><p>모두 절 &lt; 숨쉬게 하는 것&gt;들이에요.</p><p><br></p><p>남은 한주도 절 숨쉬게 하는 것들로</p><p>가득채워볼께요♡</p><p><br></p><p>이렇게  소중한 공간 만들어주셔서</p><p>감사해요 리아님♡</p><p><br></p><p>그리고 리아님의 새로운 시작</p><p>열렬히 응원합니다♡^___^</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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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3 15:4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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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좋아하는 것</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8815944</link>
         <description><![CDATA[<p>아침에 일찍 일어나 푸른 하늘과 빛나는 햇살을 보는 것</p><p>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p><p>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는 나의 루틴(세수하고 요가하며 몸을 풀어주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집 청소한 뒤 콜링 말씀 읽으며 아침에 계란 한개와 커피 한잔 마시기)</p><p>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루의 시작이다!</p><p><br/></p><p>하루를 시작하고나서는 다이어리를 꾸미고 기록하는 것</p><p>조용히 혼자 읽고 싶은 책을 읽고 나의 생각을 적어보는 것</p><p>내가 좋아하는 책이 한가득 쌓여있는 책장.</p><p>이런 것이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들이지</p><p><br/></p><p>휘뚜루 마뚜루 꾸안꾸 느낌으로 입는 옷들</p><p>우리 집에 추억가득한 물건들</p><p>이런 것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야</p><p><br/></p><p>집에만 있기 답답할 때 밖에 나가서 산책하는 것</p><p>솔솔 바람 부는 걸 느끼는 것</p><p>남자친구랑 장난치며 놀다가 같이 각자의 하루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무리 할 때</p><p>이 모두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들이지</p><p><br/></p><p><br/></p><p>리아님이 써주신 글을 따라서 적어보았습니다..ㅎㅎ</p><p>적다보니 전 꽤 많은 것들을 좋아하고 있었네요~</p><p>생각해보면</p><p>걱정이 많거나 마음이 불안 할 때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곤 했던 것 같아요!</p><p><br/></p><p>좋은 말 공유해주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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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7 04:3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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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애정, 사랑, 인정을 받아주시기만 하면 훨씬 더 멋있어지실 것 같아요</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9007644</link>
         <description><![CDATA[<p>김이나 심사위원의 말은 <strong>12:29</strong> 부터 확인하실 수 있어요😊</p><p><br></p><p>👩🏻 김이나 심사위원 </p><p>"나한테 왜 이런 평가를 하지? 나를 왜 좋아하지? 아이, 난 애매해. 이렇게 생각하는 게 마인트 컨트롤의 일환일 수도 있지만, 30호님이 자연스럽게 그 <strong>애정이나 사랑이나 인정을 받아주시기만 하면 훨씬 더 멋있어지실 것 같아요. </strong>"</p><p><br></p><p>🙎🏻‍♂️ 이승윤(30호 가수) </p><p>"<strong>인생에 있어서 쉽지 않은 영역이거든요. 칭찬을 받아들인다는 게.</strong>&nbsp;저는 제 깜냥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거 이상으로 욕심부리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며 항상 살았기 때문에 좋은 말들이 약간 항상 거리감이 있어요. (그런데) 칭찬을 받아들여라,라고 말씀해 주셔서... 어쩌면 내 그릇이 조금 더 클 수도 있구나 (생각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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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7 12:0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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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칭찬을 의심한 적 있나요?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9053330</link>
         <description><![CDATA[<p><strong>외모에 대한 칭찬</strong></p><p><br/></p><p> 외모에 대한 칭찬은 너무나 달콤해서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지만(잘생긴 게 최고야 언제 들어도 짜릿해) 가끔은 그 칭찬이 의심스러울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nbsp;</p><p>예를 들어 칭찬하는 상대방이 나에게 무언가를 영업하고 있을 때나 나에게 잘 보여야 하는 이유가 있을 때요.<br></p><p> 보통은 칭찬의 말을 들으면 기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지만 이 말에는 그 칭찬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서 거짓으로 감언이설을 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했다가는 내가 너무 우스워보일 것 같아 애써 부정하기도 합니다.</p><p><br></p><p><strong>노력한 결과물에 대한 칭찬</strong></p><p><br/></p><p> 그에 비해 내가 노력한 결과물에 대한 칭찬을 들으면, 칭찬을 의심하기보다는 보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노력을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긍정적인 결과를 처음 접할 때﻿ 자신이 과대평가 받은 거 같아서 어색하고 오히려 불안해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처음으로 시험성적을 잘 받으면 이게 운인지 내 노력과 실력으로 얻은 결과인지 의심스럽죠.</p><p><br>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받았던 적이 많았는데, 누구보다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었고 시험공부 범위를 끝내기 전에는 잠자리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었어요. 내 성적을 보고 나에게 머리가 좋다고 칭찬해준 친구에게, '나는 머리가 좋은 게 아니라 남보다 노력을 정말 많이 했어.'라고 말할 때의 당당함이란.<br></p><p> 그래서 칭찬의 내용에 대해 의심할 때는, 내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인 거 같아요.</p><p>물론 그 노력의 기준이 매우 높은 사람이라서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p><p>보통은 그런 칭찬을 받을만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 때문에요.</p><p><br/></p><p> 꾸준한 노력을 들인 일에는 의심 한 점 없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잘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도 숨겨져 있는 노력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축하와 찬사를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p><br/></p><p><br/></p><p><strong>사랑하는 사람의 칭찬</strong></p><p><br/></p><p> 부끄럽게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자주 의심하게 돼요. 내 눈에 멋있어 보이는 상대일수록 그 사람 눈에도 내가 예쁘고 멋있어 보일지 자신이 없어져서 이런 나를 왜 좋아하는지, 이런 나에게 왜 끌리는지 자꾸 확인하게 되고 물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p><p><br/></p><p> 나를 만나고 있는 걸 보면,﻿ 만나는 동안의 배려와 행동들을 보면, 나에게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인데도 내가 아는 나의 단점들 때문에 이 사람 눈에는 내가 한심해보이지 않을까, 내가 못나보이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 것 같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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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7 13:1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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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칭찬을 의심한 적 있나요</title>
         <author>aprampanton</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9063735</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칭찬을 잘 믿지 못하는 편이에요. 그냥 모든 칭찬을 한 번씩은 의심해보게 되요.</p><p>특히 제가 잘했다라는 식의 성과를 칭찬하는 말에 대해서는 항상 의심을 하게 되요. 그래서 이 사람이 나를 향한 행동이 말과 일치하는지 보게 되는 것이지요. 혹시나 이면에 다른 의도가 있진 않을까, 그저 형식적인 칭찬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어요.</p><p>가끔은 제 스스로가 너무 부정적인가 싶기도 해요. 하지만 이런 성향이 생긴 데에는 그동안의 경험들이 쌓여있겠지요. 겉으로는 칭찬하면서 뒤에서는 다른 말을 하는 사람들도 봐왔고, 단순히 의무감에서 하는 칭찬도 겪어봤으니까요.</p><p>그럼에도 티를 내지는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저 감사합니다 일변도인가 싶기도 하지만, 대놓고 내가 못했다고 깎아내리지는 않고 있어요. 그러면 칭찬한 상대방도 무안할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게다가 진심으로 한 칭찬이었다면 제가 그걸 의심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실례가 될 수도 있겠죠.</p><p>사실 이런 제 모습이 때로는 피곤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순수하게 기쁘게 받아들이면 좋을 칭찬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되니까요. 하지만 이것도 저를 지키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쉽게 칭찬에 취해서 실망하는 것보다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상황을 지켜보는 게 더 현명할 것 같아요.</p><p>그래도 언젠가는 조금 더 편하게 칭찬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길 바라요. 모든 칭찬이 다 가식은 아니겠죠? 천천히,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연습을 해보려고 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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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7 13:2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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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칭찬에 거리감이 있었어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9096998</link>
         <description><![CDATA[<p>승윤님이 보석같은 눈물 흘리셨던 그 무대에서</p><p>전 승윤님의 음악세계에 푹 빠졌었어요(덕밍아웃^^)</p><p><br></p><p>사실 전 칭찬에 거리감이 많이 있어서</p><p>스스로에게 채찍하며 달려왔었지요</p><p>그리고 어느순간 번아웃이 찾아왔었습니다</p><p><br></p><p>지금은 스스로에게 날마다 토닥여주고</p><p>있어요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요</p><p>또 누군가의 칭찬은 오글거려하면서</p><p>감사히 받고 있습니다</p><p><br></p><p>남은 한해의 시간도</p><p>어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도</p><p>삶을 견뎌내며 살아낸 절</p><p>안아주며 보내보려합니다^___^</p><p><br></p><p>/승윤님 노래들으며</p><p>맘의 생각을 써보며 행복해진 책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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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7 14:1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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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멀고도 험한 능구렁이의 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9397021</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자존감이 낮은 편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많이 낮은 편이에요. 어렸을 적에는 어른들의 외모 칭찬에 매번 아니라며 고개를 내저었어요. 어머니는 그런 제게 칭찬을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며, 매번 칭찬을 부정하는 것도 무례한 일이라고 하셨어요.</p><p><br/></p><p>사춘기가 끝나갈 무렵부터는 조금씩 타인의 칭찬에 수긍하는 법을 연습해 왔어요.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외모 칭찬은 늘 손발이 간질간질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고맙다고 웃으며 받아칠 수 있는 상태가 됐답니다.</p><p><br/></p><p>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거울을 봤을 때, 제 자신의 모습이 꽤나 나쁘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더 예뻐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타인의 칭찬으로 올라간 자존감은 좋지 않다고들 하지만, 과하지만 않다면 어느 정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드는 듯해요.</p><p><br/></p><p>능글맞게, 여유 있게 타인의 칭찬에 너스레를 떨 정도는 아직 아니지만, 언제가는 재치 있게 받아칠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27 23:32: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9397021</guid>
      </item>
      <item>
         <title>모든 칭찬을 믿지 않아요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9490393</link>
         <description><![CDATA[<p>특히 잘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서</p><p>늘 스스로가 부족하다는 걸 알기에</p><p>모두 믿지 아나요.</p><p>그러나 그러지말까봐요 ㅎㅎㅎㅎ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28 00:47: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9490393</guid>
      </item>
      <item>
         <title>칭찬을 의심한 적 있나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89573227</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칭찬에 감사히 받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연애를 하면서 남자친구의 무한(?)애정과 사랑을 받으며 의심 할 때가 있어요</p><p><br></p><p>남자친구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해주거든요, 근데 저는 남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봐주지 못하고 바라는 점이 많아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p><p><br></p><p>저는 감정적이어서 욱할 때가 있고 자주 삐치고 감정이 요동칠 때가 많아요</p><p>그런 저와 다르게 남자친구는 감정 변화가 없는 사람이에요</p><p>침착하고 다정한 사람이에요</p><p><br></p><p>영화 &lt;엘리멘탈&gt;에 나오는 '물'같은 사람이에요. 저는 '불'같은 사람이고요..ㅎㅎ</p><p><br></p><p>그런 남자친구는 감정적인 저에게 뭐라고 한 적 없고 그저 그 감정에 가만히 기다려주고 '오늘도 감정이 섬세하구나', '오늘 너가 좋아하는 걸 먹으러 가볼까?'하며 예쁘게 말하며 먼저 다가와줘요</p><p><br></p><p>그럴 때면 항상 고맙죠..</p><p>그리곤 남자친구에게 물어요, "힘들지 않아? 내가 너무 감정적이어서.."</p><p>남자친구의 대답은 "음..나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이해해주고 나눌 수 있어서 좋아!"라며 저의 부족한 부분을 단점으로 보지 않고 서로 함께하며 성장해나가는 부분으로 보더라고요</p><p><br></p><p>칭찬이랑은 좀 거리가 먼 것 같지만..</p><p>칭찬도 남을 생각해주고 좋은 면을 봐주며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p><p>그런 부분에서 남자친구가 저의 부족한 면을 단점으로만 보지 않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이해해주는 부분이 칭찬의 한 모습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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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1:3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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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년 10월의 구독 이유 2 ෆ</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96346817</link>
         <description><![CDATA[<p>일상을 기록하며</p><p>스스로를 더 잘 알고싶은,</p><p>힘을 얻고 생각을 확장하고 싶은,</p><p>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은,</p><p>자기님들 환영합니다  🍀</p><p><br/></p><p><br/></p><ul><li><p>✨ 할랕빝: 제 일상의 기록으로 나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 위해</p><p><br/></p></li><li><p>🫧 🍅 방토: 일기를 꾸준히 쓰다가 한번 손을 놓으니 계속 안 쓰게 돼서 일기쓰기를 다시 시도해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아 방황을 좀 했다. 그러다 오늘 인스타 광고를 통해 뉴젯 어플을 깔고 구독레터들을 훑어보다 이 뉴스레터가 눈에 들어왔다. 지난 레터들을 읽어본 후 매주 여기서 주는 질문들을 참고해 일기를 써보고 싶어 구독하게 되었다.</p><p><br/></p></li><li><p>🥛 소이 : 다른 이들의 고민이나 생각에 대한 첨언은 잘만 얘기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이나 생각의 조각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아요 일기에 적어도 한계가 느껴지고 다양한 질문에 대한 생각을 확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구독했어용</p><p><br/></p></li><li><p>🥚 꺈 : 저를 알아가고 싶어서요 !</p><p><br/></p></li><li><p>👼🏻 ippnangel : 요즘 너무 힘이 빠진 느낌과 살아가는 데에 더 힘이 필요할것같아서요!</p><p><br/></p></li><li><p>🎻 현쟁이 : 내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 자신을 알아가고, 나에게 온전한 관심을 쏟기 위해</p><p><br/></p></li><li><p>😊 박채람 : 나만의 책을 만드는게 꿈이에요 그러려면 나에대해 잘 알고 많이 생각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했어요 그러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자기만의 대답을 골랐어요</p><p><br/></p></li><li><p>👖 lee : 저 자신에 대해 저도 잘 모르는거같아서 구독했습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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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14:41: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96346817</guid>
      </item>
      <item>
         <title>칭찬을 의심한 적 있나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97489765</link>
         <description><![CDATA[<p>칭찬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어려워하는 저입니다. 자기검열이 꽤나 있는편이고, 생각도 부지런하게 많이해서 나의 마음또한 의심한적이 많습니다. 전 채찍질보다 당근을 선호하는 편인데도 좋은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쉽지가 않네요. 괜히 머쓱하고, 겸손해지고, 나를 또 한번 의심하게 되기도 하는데요.</p><p><br/></p><p>거리낌있다고 생각한 사람에게서 받는 칭찬은 정말 진짜일까? 라고 의심한 적이 그래서 더 많은 것 같습니다.</p><p><br/></p><p>워낙 무언가를 잘 안믿는다기보다, 의심이 많은 성격이 오히려 자신을 피곤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이번 레터를 보며 마음을 조금은 포근하고 넓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화살표는 결국 나를 향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장들이니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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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1 08:5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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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가면 증후군의 특징</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98456294</link>
         <description><![CDATA[<p><br/></p><ol><li><p>자신을 향한 칭찬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음.</p></li><li><p>언제나 모든 일에 완벽주의자가 되려고 노력함.</p></li><li><p>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함.</p></li></ol><p><br/></p><p><br/></p><p>📚 &lt;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gt;라는 책을 읽다 <strong>'가면 증후군'</strong>에 대한 이야기를 발견했어요. 가면 증후군은 타인의 기대와 시선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는 현상이에요. </p><p><br/></p><p>지난 레터의 주제가 <strong>'칭찬을 의심한 적 있나요?' </strong>였는데 이러한 마음이 가면 증후군의 특징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더라고요.</p><p><br/></p><p>완벽주의자가 되고 싶은 마음도, 타인과 비교하는 마음도 아직은 부정할 수 없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일 그날을 위해 천천히 가면 벗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p><p><br/></p><p>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 생각하신 분 있나요?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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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2 12:33: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98456294</guid>
      </item>
      <item>
         <title>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98974891</link>
         <description><![CDATA[<p>부당한 일에 목소리를 내었을때 어른이 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p><p>항상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조금 억울하더라도 참고 살았는데 어느날 무슨 용기였는지 부당하다고 의견을 내었고 받아들여져서 피드백이 도착했을때 정말 놀랐던 기억이였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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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3 12:0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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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은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98981306</link>
         <description><![CDATA[<p>대학생이 되고 부산에 혼자 놀러간 적이 있어요. 아무런 계획도 없이요. </p><p><br/></p><p>혼자서 국밥도, 밀면도 먹었고 간식으로 씨앗호떡까지 야무지게 먹고 왔던 기억이 있어요. </p><p><br/></p><p>바다도 구경하고 카페거리도 여행하며 무박 2일을 알차게 보내고, 돌아오는 KTX에서 문득 어른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p><p><br/></p><p>첫 여행의 만족감이 높아서 그 이후로도 종종 혼자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낯선 곳을 마음껏 다닐 수 있다는 사실, 이정도면 어른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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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3 12:1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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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순간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99093565</link>
         <description><![CDATA[<p>처음으로 이력서를 넣어봤을때였어요.</p><p>알바 이력서가 아닌 직장의 이력서를 넣으며</p><p>왠지모를감정을 느꼈어요 형용할수없는,, 기분 되게 이상해,, 라고밖에 표현되지 않는감정,,</p><p>그후 취업에 대해 생각할때마다 이력서를 넣을때마다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p><p>난 아직 아닌것같은데 내가 사회에 나가야한다는 사실이 크게 다가오며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낄때마다 아,, 나 이제 어른이구나 를 깨닫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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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3 15:0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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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199887327</link>
         <description><![CDATA[<p>참 자연스럽게 어쩌다가 알게 되는 것 같아요.</p><p><br/></p><p>어렸을 때 학교생활을 하다가 나이가 들어 이제 직장 생활을 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사회 생활도 하고... 이런 생활 속에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이런 삶 속에서 나에게 어려움이나 걱정, 우울, 좌절 등 힘든 순간을 겪다 보면  어느 순간 성장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요</p><p><br/></p><p>부모나 선생님이 알려주지 않아도 사회 속에서 내가 직접 부딪히며 알아가고 깨닫아가는 것 같아요</p><p>그래서 혼자 힘으로 해 나간다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p><p>그것과 더해서 주변에 누가 있는지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p><p>그 사람 덕분에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p><p><br/></p><p>내가 조금 더 나은 사람, 멋진 사람,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순간부터 우린 모두 어른이 된 것 같습니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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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4 05:4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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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 경제적 독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00114425</link>
         <description><![CDATA[<p> 일본으로 해외취업해서 부모님에게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하게 되었을 때였던 거 같아요.</p><p>그동안은 한국에서 일해도 통신비, 보험비, 교통비 등은 부모님께 지원 받았었고 부모님이랑 같이 사니까 집안일도 엄마가 다 해줘서, 이대로 가다간 영원히 독립을 못하겠다는 걱정이 들때쯤이었거든요.</p><p> </p><p> 해외로 나가니까 제가 번 돈으로 당연히 모든 것을 해결해야했고, 세탁기도 거의 처음 돌려본 거 같아요. 장도 보고 혼자 요리해서 끼니를 해결하고 하루를 온전히 제 선택과 노고로 보내야 했죠. </p><p><br/></p><p> 그리고 돈을 모아서 처음으로 혼자 오키나와 여행을 갔을 땐 정말 설레고 뿌듯했어요. 그 후로도 몇 번을 내돈내산으로 친구와 휴가마다 해외여행도 다녀왔고, 코로나로 휴업했을 땐 빔프로젝터를 사서 밤새 넷플릭스 정주행도 하고 로망을 이루어나갔죠. 호텔리어로 여러 나라 사람들과 만나고 친구도 되었구요. </p><p><br/></p><p> 일본에서 산 지가 3년쯤 됐을 때는, 내가 어디서든 벌어먹고 살 수 있겠다, 나를 책임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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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4 08:3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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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title>
         <author>wildkid123456</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01142816</link>
         <description><![CDATA[<p>저게에 있어 어른이 되었다 느낀 순간은 여럿있었네요.</p><p><br/></p><p>16살에 배우지망생으로 짧게 드라마 혹은 영화에 단역배우로 받은 첫 paycheck. 10원 동전까지 들어있어 짤랑 거리던 소리를 아직도 기억하고,</p><p><br/></p><p>18살에 극단에 들어가 탭댄스를 거의 반년간 훈련하며 뮤지컬을 공연한 후 받은 박수세례도 정말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였고,</p><p><br/></p><p>20살에 장학금 + 알바 + 물걸 되팔기 (스니커즈 등등)해서 벌은 돈으로 개인적으로 원하던 오토바이 (Triumph Street Scrabler)를 구매해 편하게 대학과 알바를 오가며, 가끔 시간이 날때 무계획으로 솔로 캠핑 여행도 다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때도 어른이 되었다 느꼈지만,</p><p><br/></p><p>22살인 저의 현재, 저는 아끼는 사람 (자신을 포함) 에게 고맙다 혹은 트라우마 같았던 그 감정,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을 수 있게 된 순간에 어른이 되었다고 느꼈어요. </p><p><br/></p><p>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 좋은 가정에 태어난 행운아이지만, 양쪽 부모 모두 엘리트 출신이기에 성적 압박은 일상이였고, 기독교 가정에 할아버지가 장로인지라, 무슨말을 해도 말끝에 "하나님을 믿어라" 라 든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대화라 생각치도 않게되는 일방적인 통보.</p><p><br/></p><p>학교에서도 모두와 친구였지만, 동시에 친구가 없어 마치 외딴섬에 있었던 기분. 부모님이랑 대화를 해도 결말은 하나도 예외없이 같잖은 결말, 기도를 해라든지.</p><p><br/></p><p>너무 힘들어 딱 한번만이라도 나랑 자주 어울려주던 친구들 12명 정도에게 솔직한 감정으로 이야기 할 생각으로 통화를 걸었지만 돌아오는 건 부재중 혹은 바쁘다는 문자. </p><p><br/></p><p>누군가에게는 나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 놓고 싶은데 털어 놓을 곳이 없어 씁쓸하게 넓은 집, 넓은 방, 넓은 침대에 혼자 외롭게 소리 없이 우는 나. </p><p><br/></p><p>친하다 생각했던 친구의 일진화 후 무시, 대학진학을 위한 공부로 인한 일정, 혹은 연인이라는 우선순위. 더구나 제일 친했던 할아버지는 중 1때, 가장 아꼈던 우리 강아지는 중2때, 미국 이민 후 다녔던 고등학교에서 처음 사귀고 제일 친해진 친구의 여행 중 교통사고로 인한 부고, 약 3년간 잘 지내다 오랜만에 다시 일본 놀러가서 보고 한국에서 또 놀고난 뒤 다음 주부터 갑자기 짝녀의 안읽씹. </p><p><br/></p><p> 그 모든 감정을 다시 회고하며 부정하지 않고 다시 되돌아가 마주하며 그때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작, 책 혹은 시를 읽으며 새로운 관점을 얻는 연습이, 애니 혹은 영화를 시청하며 얻은 교훈을 적용하는 실전이, 그리고 대화 혹은 글 쓰기를 통한 나의 진심이 의미 있기를. </p><p><br/></p><p>어렸을때부터 남들에게 피해주고 싶지않아 나의 진심을 숨긴 행동이 어른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은 나지만, 지금은 자신를 우선시하며 나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며 어른이가 되었을때 어른이 되었다 느꼈네요.</p><p><br/></p><p>전에는 나의 정중한 억지스러운 정중한 태도가 싫어 일부로 멍청한 짓, 눈치 없는 짓을 일부로 연기했다면, 지금은 자연스럽게 굳이 그러한 행동을 안해도 나의 감정을 표현 할 수 있기에 어른스럽다 느낀 것지도 모르겠네요.</p><p><br/></p><p>여태 21년간 모든 일을 혼자서 해치워야만 했고 혼자여야만 한다 생각한 자신이라면, 22살이 된 지금은 혼자서는 모든일을 할수 없다는 걸 알기에, 리더가 되어 나를 믿고 따라주는 팀원들, 나 또한 그들에게 등을 맡길 수 었는 팀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에요.</p><p><br/></p><blockquote><p>고독하고 쓰라린 과거의 모든 감정을 추억하며 앞으로는 그리지 않으라 다짐하며. 최근에 인상깊게 들은 문장, <mark>"Garbage in garbage out, shakespeare in shakespeare out"</mark> 이  조승현의 탐구생활 중 영상에 나와, 닳고 싶은 인물을 모방한다, 라는 생각을 했고, 피카소의 명언, <mark>"Good artists copy, great artists steal"</mark> 또한 볼테르의 <mark>"독창성이란 현명한모방에불과하다"</mark>의 모방에 불가하단 것을. </p><p>-브랜드 보이의 MIX 중-</p></blockquote><p><br/></p><blockquote><p>하지만 인간이란 서로서로에게 이어져 보이지않는 영향을 준다 생각해요. 네이버 웹툰, <em>"제타"</em> 12화 중 등장한 한 캐릭터의 대사 중, <mark>"우리가 태어난 지금 21세기가 정보의 과포화 상태라 생각해. 그저 숨을 쉬고 살아가기만 해도 무수히 많은 타인과 직, 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러면 만들어내는 이 '무언가'가 정말 순수하게 우리의 머릿속에서 나온 결과라 할 수 있을까?"</mark>. </p></blockquote><p><br/></p><p>인간은 끝없이 남들과 더불어 가며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체 자신 혹은 남들에게 영향을 끼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유튜브 또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얻었기에 당신 또한 저의 글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기를 바래요. </p><p><br/></p><p>이 글을 쓰며 기억나는 순간이 있었는데, 한국 놀러간 당시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저에게, "같이 살면 질리잖아" 라는 말에 저는 "질리는게 아니라 정드는 거 아닐까?" 답변했고 제 여사친은 새로운 관점을 얻은 것 처럼 저를 쳐다보곤, "올~" 이라 더군요.</p><p><br/></p><blockquote><p>저는 슴슴하다는 표현을 좋아해요. 남들은 심심하다 할지 모르지만, 저는 그것이 적당한 것 같아요. 저는 낭만적인 걸 좋아하기에, 무료한 하루에서도 즐거운 걸 찾아내는 것 같아요. 설렁탕 시키고 김치를 찾는 모습이랄까요. 그리고 제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본 한 사진이 마치 저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mark>"낭만을 아는 사람이 좋다. 기념일이면 꽃을 잊지 않고, 갑자기 내리는 비에 옷이 조금 젖어도 가방으로 대충가리며 달릴줄 아는 사람, 지나치게 평범한 순간에도 행복을 찾아내 느낄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과 함께라면 평범한 일상도 영화가 되니까" </mark></p><p>-낭만을 아는 사람-</p></blockquote><p><br/></p><p>저에게 어른이 된다는 건 슴슴해지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자극적이지도, 울적하지도 않은 현재 지금의 무료한 일상 속, 낭만적인 활동을 하는 것. 마치 지금 글을 적는 자신 같네요 ㅌㅌㅌㅋㅌ.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는 월요일인데, 오늘 공강이라 할 거리가 없어 지난 번에 하려다 깜빡한 오늘의 글을 끄적이고 있었습니다. </p><p><br/></p><p>이왕 글 적는거 저의 인생 목표도 적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저를 알리고 싶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아닌, 저의 가치관 혹은 관점을. 그저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p><p><br/></p><p>혹시 당신도 저같이 진지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정장입고 달리기 한 번 하는 건 어떤가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어울리지 않는 두가지를 같이 했을때 '자유롭다'라 느겼거든요. 반전 매력... 이랄까요? 저는 되게 힙하게 옷을 입지만 되게 소심한 사람이거든요. 자신의 이미지에 반대되는 요소 한가지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p><p><br/></p><p>끄적이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오늘도 제 긴 문장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몇주 전에 발굴한 마음에 드는 새로운 음악 <strong><em>"Don't feel sad - WhiteUsedSocks"</em></strong>와 이번 분기에 새로나온 애니 <strong>"패배한 히로인이 너무 많아!"</strong>를 추천드립니다. 덤으로 영화 <strong>"500 days of summer"</strong> 도!</p><p><br/></p><p>오늘 하루 만큼은 당신도 어렸을 적 소심것 마음에 담아둔 '낭만'을 쫓아보기를 기원하겠습니다! </p><p><br/></p><p>-동네바보O형-</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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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4 20:2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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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책임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02227287</link>
         <description><![CDATA[<p>학교때도 독립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회에 나와보니 독립은 무슨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됐어요. 하지만 취업을 했기에 맡은 일이 있었고 책임감은 더욱 컸어요. 도망칠수없었기에 아 난 진짜 사회적으로 어른이구나 라는걸 깨닫고 성장한것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고통스러웠는데 잘 견딘</p><p>내가 대견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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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09:4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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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09568636</link>
         <description><![CDATA[<p>어렸을 때는 갖고 싶은 게 생기면<br>차곡차곡 돈을 모아서 샀는데<br>지금은 갖고 싶은 게 생기면<br>일단 지르고 본다.<br><br>"일시불이요~"<br><br>&lt;헛어른&gt; p. 34&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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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0 06:3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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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입동맞이 제철 미션 👊🏻</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09706626</link>
         <description><![CDATA[<p>1. 다가올 연말 모임을 위한 선물 틈틈이 사두기</p><p>2. 올해남은 두 달 동안 하고 싶은 일, 만나고 싶은 사람 적어보기</p><p>3. 감나무 가지 끝에 달린 다정한 마음, 까치밥 찾아보기</p><p><br></p><p>&lt;제철 행복&gt; p.270</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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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0 12:0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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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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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맞이하는 나만의 의식이 있나요?</title>
         <author>wildkid123456</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0064352</link>
         <description><![CDATA[<p>겨울은 제가 가을 다음 두번째로 좋아하는 계절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저에게 서글픈 계절이기도 해요.</p><p><br/></p><p>저희 가족은 기독교이지만, 저는 신실하지 않기에 크리스마스때에 다 같이 교회를 가지만, 저 혼자 빠져나와 교회 옆 건물에 있는 CU로가 따뜻한 꿀물을 사먹는게 저만의 작은 루틴이였습니다.</p><p><br/></p><p>저희 가족은 연휴날이든 특별한날은 무조건 가족이랑 지내야 한다는 규칙에 친구랑은 절때 만날 수 없는 날이라, 소소한 반항으로 그저 하염없이 길을 걸으며 지하철 앞에 있는 붕어빵 2천원 어치 사먹는 다던지, 번화가에서 연인이든 친구들 끼리 즐기는 광경을 관람한다던지, 혼밥하며 들리는 시끌벅적한 소리가 왠지모르게 위로됐다할까요.</p><p><br/></p><p>지금 되돌아보면 뭔가 슬프기도한 과거이지만, 크리스마스날 새벽에는 혼자 심야영화를 보기도 했습니다. 저만의 작은 의식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p><p><br/></p><p>지금도 예전이랑 별 차이는 없이 여전히 연휴날은 특별히 안챙기기도 하고, 제 생일날에도 그냥 가족들 밥 한끼하는 거라 특별히 할 일이 없었지만</p><p><br/></p><p>올해부터는 연휴날에는 저만의 작은 모험을 할까 생각 중 입니다. 연휴날이 아니라도, 시간이 틈틈이 날때마다 그저 과거에 하고 싶었던 일들 혹은 저만의 버켓리스트를 아직까지도 이뤄나가고 있어요. 최근에는 대학 캠퍼스에 자취하기에 개인방이 있어 돈을 거의 다쓰는 생각없는 행동에 현재 좀 생활하기가 각박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p><p><br/></p><p>삶을 포기하지 않게 해준 저만의 작은 희망이였던 버켓리스트 중 하나였기에. </p><p><br/></p><p>어제 구매한 코트가 $600이였는데, 저도 그렇게 비싼 옷을 구매한 적이 없거든요. 그래도 좋은 퀄리티와 디자인에 앞으로 10년 이상은 입을 생각을 하고 구매한 것이기도하고, 지금 옷장에 있는 모든 옷도 3년 이상 입고있는 것이기에 상당히 고가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해 싸다 한 말이, 제 룸메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 듯이 반박하더라구요.</p><p><br/></p><p>객관적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최근 2년 6개월 간 옷을 구매한 적도 없고, 남들처럼 술마신다든지, 비싼 외식한다든지, 친구들과 놀러가지도 않고, 성실하게 제 대학 수업에 임하며, 알바하며 아득바득 모은 돈으로 원하는 것 하나 구매한 것이기에 굳이 계산적으로 따지면 같은 값어치를 지불 했다 생각해요.</p><p><br/></p><p>저에게 겨울은 그런 계절이라 생각해요. 새로운 계절에 눈이 오면 신나지만, 정작 홀로 보내기에 많은 것 바라지 않고, 그저 내가 지금 갖고 싶은 거 하나에 투자하고픈 계절인 것 같아요. </p><p><br/></p><p>내년 겨울에는 가능하면 일본 홋카이도에 가고 싶네요. 전에 좋아하고 아직도 마음가시지 않는 일본 여자의 고향이기도 하고, 제 고향이던 시카고 처럼 허벅지까지 눈이 많이 싸인다 하기에 홀로 여행하며 허름한 식당에서 따뜻한 음식과 따뜻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대화하고 싶네요.</p><p><br/></p><p>글을 쓰다보니 뭔가 질문이랑 관련 없는 얘기도 나온 것 같아 수정하고 싶지만, 인생에 타임머신이 어디있겠습니까, 그저 계속 나아가는 거죠. </p><p><br/></p><p>오늘도 소중한 시간 저의 글에 투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중 2쯤 겨울 추운날 노래방에서 혼자 서글프게 불렀던 노래인 "<strong><em><mark>오왠 - 처음이니까"</mark>  </em></strong>과 개인적으로는 제가 겨울에 느끼는 특유의 공허한 감성과 비슷한 <strong><em><mark>애니 - "잔향의 테러"</mark></em></strong>를 CU에 파는 꿀물과 함께 추천해드리겠습니다.</p><p><br/></p><p>크리스마스날 혹시 계획이 없으시다든지 시간이 없으시다면 그저 길을 걸으며 포장마차라든 지하철 상가에 있는 허름한 식당에서 한끼때우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감상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의외로 낭만 있답니다. </p><p><br/></p><p>저는 특히 종이 컵 어묵 국물에 간장을 조금 섞어서 마시는 것을 추천해드리죠. 소심적의 저만의 작은 낭만이였답니다. </p><p><br/></p><p>-동네바보O형-</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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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0 22:4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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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맞이 의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0135971</link>
         <description><![CDATA[<p>겨울맞이 의식이랄 것 없이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의식이 있었다니! 우선 가을밤이 사뭇 쌀쌀하다고 느껴지는 날 겨울 점퍼를 모두 꺼냅니다. 가을에도 입으려고 꺼내둔 반팔을 다시 정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할 때 정말 겨울이 시작된다고 느껴요. 잠시 들어가있는 타계절의 옷과 잠시 이별하며 털모자, 장갑 등 겨울을 대표하는 귀여운 아이템을 고이 정리해두어요. 그리고 회사 점심시간 중국집에 가는 날이면 동절메뉴 굴관련 요리를 시켜요! 신선한 굴을 먹을 수 있음으로 진짜 동절기가 왔구나 또 한번 느낍니다. 몸보신 제철 요리가 바뀌어갈쯤 또 한번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겠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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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1 00:2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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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겨울맞이 의식..?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0491452</link>
         <description><![CDATA[<p>은 딱히 없지만 ㅋㅋ</p><p>겨울이 좋은 이유는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p><p>밥맛이 참 좋고 추울 때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들이 있기 때문이죠. </p><p><br/></p><p>붕어빵, 꼬치어묵, 호떡도 지나칠 수 없게 되고</p><p>뜨끈한 국물이 자꾸 땡기게 돼요.</p><p>요즘에 빠진 건 전주콩나물국밥인데, </p><p>떡만두국과 우거지갈비탕, 배추된장국까지</p><p>한식은 추울수록 더 맛있어지는 거 같아요. </p><p><br/></p><p>지금은 아니지만, 삿포로에 살 때는 </p><p>사실 여름인 6-8월을 제외하고는 </p><p>눈쌓인 베란다가 제 김치냉장고였거든요.</p><p>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베란다에다가 </p><p>엄마가 보내준, 혹은 갖다준 김치를 보관해놓고 먹곤 했구요. </p><p>바닥난방은 안 되고 가스히터를 써야하다보니</p><p>가스값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p><p>절약을 하겠다고 전기장판과 코타츠를 꺼내서</p><p>쓰던 게 생각나네요. </p><p>절약은 가능하지만 집에 들어오면 </p><p>이불속과 코타츠속에서 나올 수가 없다는 단점이ㅎㅎ 저녁으로 세븐일레븐에서 어묵을 한 가득 사서 먹기두 했구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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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1 04:0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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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만의 겨울맞이 의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2031274</link>
         <description><![CDATA[<ol><li><p>두터운 겨울 이불로 바꾸기</p><ul><li><p>평소에 추위를 잘 안타서 가을까지도 여름 이불을 덮곤 하는데, 차가운 웃풍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따뜻한 오리털 이불로 변경 ~!</p></li></ul></li><li><p>옷장에서 목도리와 비니 꺼내두기</p><ul><li><p>나에게 목도리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겨울철 방한용품</p></li><li><p>비니는 귀여우니까 ㅎ</p></li></ul></li><li><p>길거리 겨울간식에 눈길 주기</p><ul><li><p>달콤한 슈크림이 가득 들어간 잉어빵</p></li><li><p>따끈따끈한 부산어묵</p></li><li><p>기름에 지글지글 구운 녹차호떡</p></li></ul></li><li><p>나만의 겨울 플레이리스트 재생하기</p><ul><li><p>겨울맞이 진짜진짜최종본.hwp</p></li><li><p>내가 겨울 플리를 재생한다는 것은 ... 코가 시리게 추운 계절이 왔다는 것!</p></li></u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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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00:53: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2031274</guid>
      </item>
      <item>
         <title>나만의 겨울맞이 의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3201325</link>
         <description><![CDATA[<p>제 겨울맞이 의식은! </p><p>어 곧 크리스마스네... 올해 고마운 사람들에게 편지나 써볼까💌 하는 생각입니다❣️</p><p>크리스마스맞이 의식이라도 해도 무관한...🤭</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12 13:54: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3201325</guid>
      </item>
      <item>
         <title>나만의 겨울맞이 의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8330250</link>
         <description><![CDATA[<p>사실 겨울에만 국한되는 얘기는 아니지만, 저는 잠옷을 바꿀 때 계절이 바뀌는 걸 체감해요. 근데 겨울이 오면 잠옷뿐만 아니라 실내 슬리퍼도 폭신한 털 슬리퍼로 같이 바꿔요. :)</p><p><br/></p><p>북실거리는 수면 잠옷과 털 슬리퍼를 포함해서, 집안 곳곳을 플러피한 것들로 채워가며 전 저만의 겨울맞이 의식을 완성해갑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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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5 03:49: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8330250</guid>
      </item>
      <item>
         <title>나만의 겨울 의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9943476</link>
         <description><![CDATA[<p>따뜻한 침대에서 귤까먹기</p><p>맛있는음식 가족들과 해먹기</p><p>분위기좋은 곳에서 연말에 식사하기</p><p>크리스마스 영화보기</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16 13:27: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9943476</guid>
      </item>
      <item>
         <title>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9948483</link>
         <description><![CDATA[<p>학창시절에는 내감정을 무시하고 타인에게만 맞추었다면 지금은 좀더 내감정에 솔직해지고 내생각을 좀더 말할수있게 된것.</p><p><br/></p><p>커피를 먹게되었을때(?) ㅎ</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16 13:36: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9948483</guid>
      </item>
      <item>
         <title>내가 질투하는 사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9954093</link>
         <description><![CDATA[<ol><li><p>책임감이 있고 꾸준히 성실한 사람</p></li><li><p>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p></li><li><p>말 잘하는 사람</p></li><li><p>내가 배우고싶은 게 많은 사람</p></li><li><p>영어나 외국어 회화 잘하는 사람</p></li><li><p>콘서트1열에서 보는 사람</p></li><li><p>돈구애받지않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사줄수있는 사람</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16 13:45: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19954093</guid>
      </item>
      <item>
         <title>📚 자기만의 인생책을 알려주세요 !</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20508033</link>
         <description><![CDATA[<p>1) 인생책 제목 2) 작가 이름 3) 인생책으로 꼽은 이유 4) 추천인 이름을 알려주세요. 여러권도 좋아요. 서점 &lt;자기만의 공간&gt; '누군가의 인생책 책장'에 진열해 소개할게요! 교환 일기장에 적어주셔도, 인스타그램 DM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x1i10hfl xjbqb8w x1ejq31n xd10rxx x1sy0etr x17r0tee x972fbf xcfux6l x1qhh985 xm0m39n x9f619 x1ypdohk xe8uvvx xdj266r x11i5rnm xat24cr x1mh8g0r xexx8yu x4uap5 x18d9i69 xkhd6sd x16tdsg8 x1hl2dhg xggy1nq x1a2a7pz x6s0dn4 x78zum5 x1q0g3np xs83m0k xeuugli x1n2onr6 _a6hd" href="https://www.instagram.com/ones_own_space/#">ones_own_space</a> 😊 자기만의 인생책을 널리 알려보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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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7 12:32: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20508033</guid>
      </item>
      <item>
         <title>저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title>
         <author>wildkid123456</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20885322</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사실 책보다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한 호흡으로 많은 감정선을 공유하고 가치관을 보여주며 많은 메세지가 남겨져있는 것을 찾는 걸 좋아하거든요.</p><p><br></p><p>그런 저게 생에 첫 읽은 책이 <strong><mark>&lt;살인자들의 섬&gt; </mark><em><mark>by 데니스 루헤인 (Dennis Lehane)</mark></em></strong>, 영화 <strong>셔터 아일랜드</strong>의 원작이더라구요. 중 1때 처음으로 끝까지 읽은 책인데, 주인공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받으며 수사를 진행 중에 일어나는 사건인데, 예상조차 안되는 상황에서 결정을 내려야하는 긴장감과 반전이 아직도 기억에 인상깊게 남아있네요.</p><p><br></p><p>그 뒤로 책을 조금씩 읽을 수 있게 된거같아요. 아직까지 제에 있어 인생책이라 지정할만치 깊게 감동받은 책은 아직 없지만, 제 가치관에 영향을 준 몇가지 문장은 있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거기서 인용문이 제 가치관에 있어 정말 중요한 문구였습니다. <strong><em><mark>"Life isn't about finding yourself, Life is about creating yourself".</mark></em></strong> </p><p><br></p><p>그리고 이 문장에 관련되어, 책 제목은 찍지 않아 모르지만, 3달전 코엑스에 놀러갔을때 제가 읽은 책의 좋아했던 페이지에 나온 내용입니다.</p><blockquote><p><sub>- 답을 내려 줄 수 있는 사람 -</sub></p><p><sub>고민이 생기면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지만,</sub></p><p><sub>정작 나에게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묻지 않는다.</sub></p><p><sub>답을 내려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헤매지만,</sub></p><p><sub>그 사람이 나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sub></p><p><br></p><p><sub>필요한 것은 타인의 조언이 아닌 마음의 소리다.</sub></p><p><sub>찾아야 할 것은 정답이 아닌 내가 원하는 선택이다.</sub></p><p><sub>질문을 적어 내려가자.</sub></p><p><br></p><p><sub>그리고 나에게 묻자.</sub></p><p><br></p><p><sub>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sub></p><p><sub>마음 깊이 품고 있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sub></p><p><sub>나다움을 쌓아 갈 수 있도록.</sub></p><p><sub>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sub></p><p><br></p><p><sub>나에게 묻자. </sub></p></blockquote><p><br></p><p><strong><mark>&lt;살인자들의 섬&gt;</mark></strong>을 본 후로는 항상 결정을 내려야 할때 사다리타기라든지, 코카콜라, 랜덤뽑기, 동전던지기 등등 일절하지 않고 고민을 계속하고 스스로 결정했습니다. 어찌보면 주변에서는 결정장애라며 장난식으로 놀림받기 일수였지만, 다시 돌이키면 그때부터 '나 답게' 사는 것을 연습했던 걸지도 몰라요. </p><p><br></p><p>지금은 거기서 더 나아가 스스로 결정한 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 <em>Irvine</em>이라는 동네에서 거주 중이였들때, 혼자 오토바이타고 샌프란시스코 찍고, <em>Yosemite National Park</em> 이라는 산 찍고, <em>Death Valley</em>라는 사막도 찍고 내려오는 4박 5일 솔로캠핑 일정을 짰는데, 계획되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여행이였어요 ㅎㅎ</p><p><br></p><p>출발한 첫날은 Highway 1 이라고 바닷가 옆을 달리는 풍경 좋은 고속도로인데, 출발하는 당일 기준 몇일 전에 태풍이 와서 고속도로가 무너져서 공사중인 것을 모르고 반절왔을때 다시 1시간을 내려가 삥 돌아서 올라가야했다. 그래서 일정이 2~3시간 늦어졌습니다.</p><p><br></p><p>계획대로 안되는 상태에서 조금 많이 지쳤는데, 당시에 나랑 같은 상황을 마주한 다른 솔로 바이크 캠필러를 만나 이야기해보니 그 사람도 샌프란시스코를 올라간다해서 우연한 인연으로 같이 바이크타며 올라간 소중한 추억도 재밌었고, </p><p><br></p><p>일정이 빡빡해지며, Yosemite National Park를 스킵하고 Death Valley로 가서 오프로드 달리다 엎어져 바이크와 같이 옆으로 몇바퀴 굴러 어쩔줄 모르는 와중에 모르는 사람들이 도와주며 같이 트럭에 싣고, 같이 정비해주며, 모닥불 앞에 몸 녹이며 고맙게도 나눠주신 밥을 맛있게 먹고 이야기도 하고. </p><p><br></p><p>그때부터 꼭 게획대로 안되어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아요. 마치 제가 어렸을때부터 진로에 관해 많은 고민이라든지, 나쁜 성적으로 인한 압박감 혹은 저조한 연기 활동도 있었지만, 그러한 힘들 시간에서도 재밌는 일들은 많았거든요.</p><p><br></p><p>책 제목을 모르는 같은 책 중에,</p><blockquote><p><sub>헤메고 잇다는 건</sub></p><p><sub>나만의 답을 찾고 있다는 것</sub></p><p><br></p><p><sub>방황하고 있다는 건</sub></p><p><sub>나만의 길을 찾고 있다는 것</sub></p><p><br></p><p><sub>힘들다는 건</sub></p><p><sub>더 나은 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sub></p><p><br></p><p><sub>지쳤다는 건</sub></p><p><sub>그런 나를 몰라주고 있다는 것</sub></p></blockquote><p>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럴때마다 너무 심각하게 고민 안해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던 것 같아요. </p><p><br></p><p>한번 사는 인생, 아무것도 모르는게 당연한 거 잖아요? 모르기에 배우는 것은 당연하고, 그렇기에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사려졌던 것 같아요. 예전에 있었던 무기력한 우울증도, 감정기복도, 불명증도 점점 사라지더라구요.</p><p><br></p><p>그 당시에는 불필요한 감정에 시달리고 싶지않아 바쁜 일정을 자처하며 살았던 일정이, </p><p>8am ~ 4pm 학교 --&gt; 5pm ~ 10pm 알바 --&gt; 11pm ~ 4am 스튜디오에서 작업 or 독학 --&gt; 5am ~ 8am 몰래 학교 들어가서 짧은 잠 / 주말에는 연기활동의 반복이였다면, </p><p><br></p><p>그 뒤로부터는 많은 것을 내려 놓을 수 있게된 것같아요. 최근에 읽은 책, &lt;<strong><mark>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gt; </mark><em><mark>by 이창희</mark></em></strong>, 첫 에피소드에 나오는 이야기가 인상적인데, </p><blockquote><p><sub>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서 내려오는 신비로운 풍습이 하나 있다. 그들은 말을 타고 달릴 때 수시로 뒤를 돌아보는데, 이는 자신의 영혼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sub></p><p><br></p><p><sub>그들은 달리는 속도가 너무 빠르면, 영혼이 몸을 따라오지 못해 뒤쳐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바라본 우리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sub></p><p><sub>...</sub></p><p><br></p><p><sub>인생을 흘러가듯 보내는 것이 아닌 '산다'라는 것은 바쁜 하루속에서도 자신의 영혼을 챙겨가는 일이다. </sub></p></blockquote><p><br></p><p>최근 대학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가치관을 형성 중에 절실하게 느낀 것이, 자신만의 뚜렷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 기준이 무엇인지는 지금부터 알아가야 하는 것이 저의 숙제이겠네요. </p><p><br></p><p>그래도 저의 꿈은 뚜렷해졌습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하고 애 2~3명을 가지고 싶습니다. 큰 아들과 딸이거나, 아들 둘과 딸 하나였음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소소한 일상, 하지만 결코 작지 않은 저만의 꿈입니다.</p><p><br></p><p>꿈 이야기가 나오는 김에 제가 고등학교 당시 제일 좋아했던 웹툰, <strong><mark>&lt;가슴털 로망스&gt; by 갸오오</mark></strong> (네이버 웹툰)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유치해보일지 모르지만 낭만 한가득입니다. 마치 제가 겉으로는 진지한 사람 처럼 보일지라도, 속은 장난꾸러기 같은 아이인 것 처럼이요. </p><blockquote><p><sub>&lt;가슴털 로망스 8화 중&gt;</sub></p><p><sub>사람들은 주먹을 쥘 때 아무리 꽉 쥐어도 주먹에는 빈 공간이 남게 된다.</sub></p><p><sub>그리하여 나온것이 라이터론.</sub></p><p><br></p><p><sub>라이터와 함께 쥐면 빈공간을 채워주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꽉 쥐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sub></p><p><sub>이를 악무는것과 같은 효과가 나온다고 한다.</sub></p><p><br></p><p><sub>같은 예로 달리기때도 라이터 등을 쥐고 달리면 더 좋은 기록이 나온다고</sub></p><p><br></p><p><sub>지금 그의 주먹에는 꿈이 쥐어져 있다!</sub></p><p><sub>꿈을 쥐고 때리는 </sub><strong><mark><sub>드림펀치 (Dream Punch)!</sub></mark></strong></p><p><br></p><p><sub>꿈을 쥔 자의 승리!! </sub></p></blockquote><p><br></p><p>흔히 병맛웹툰이라 하지만, 그 속에 숨어 가끔씩 나와 심금을 울리는 그 명언은 맑은 하늘에 소나기가 내리게 했습니다. </p><p><br></p><p>그 중에서도 저의 눈물을 훔쳤던 도둑비는,</p><blockquote><p><sub>&lt;가슴털 로망스 10화중&gt;</sub></p><p><sub>자네, 아까 술에 물탔냐고 물어봤지?</sub></p><p><br></p><p><sub>맞아</sub></p><p><br></p><p><strong><mark><sub>아빠들의 술잔엔 원래 눈물이 반이야.</sub></mark></strong></p></blockquote><p><br></p><p>오늘도 글을 끄적이다보니 엉뚱한 방향으로 엇나갔지만, 그럼에 특별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인생이란게 재밌는 것 같아요. 예상 될것 같으면서도 한치 앞도 예상치 못한다는 그 시스템이 쫄깃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죠.</p><p><br></p><p>오늘의 추천입니다! 마치 제 인생을 대변한 것만 같은 이야기의 <strong><mark>애니 "블루 피리어드"</mark></strong> 와 노래 <strong><mark>"WhiteUsedSocks - 앙드레 말로"</mark></strong>를 추천드립니다. </p><p><br></p><p>개인적으로 WhiteUsedSocks - 앙드레 말로 인트로에 나오는 독백 중, </p><blockquote><p>"I believe everything starts from a dream, nothing can be done without a dream. When you live for your dream overtime, your life starts to resemble it" </p><p>(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p><p><strong>-앙드레 말로 </strong>(<strong>André Malraux) -</strong></p></blockquote><p>을 좋아합니다.</p><p><br></p><p>이 노래를 듣고, <strong><mark>&lt;인간의 조건&gt; by 앙드레 말로(André Malraux)</mark></strong> 를 읽는 것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p><p><br></p><p>부가설명하기엔 이미 글이 길어 제가 인상깊게 읽은 두문장만 빠르게 적자면,</p><blockquote><p><sub>죽음을 각오할 수 없는 인생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sub></p><p><sub>이렇게 죽는 것이 자기에게 알맞은 삶의 최고의 표현일지도 모른다. </sub></p></blockquote><p><br></p><blockquote><p><sub>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종종 더 나은 능력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에 내기를 걸고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고 행동하는 용기이다. </sub></p></blockquote><p><br></p><blockquote><p>이 글을 읽으며 생각난 것은 일론 머스크 (Elon Musk)인데, 그가 했던 말 중에,  <sub>"You wanna get up in the morning and be excited about the future" </sub></p></blockquote><p><br></p><p>하고 싶은 일은 소신있게 끝을 보자는 저만의 가치관을 생각나게 하는 문장들이였습니다.</p><p><br></p><p>그가 100% 좋은 사람이라고는 말 못하지만, 위대한 인물이라는 것에는 반박 불가능하고, 그의 인터뷰 영상을 볼때마다 많은 교훈을 얻습니다. </p><p><br></p><p>일론 머스크 (Elon Musk)의 Space X 로켓 부품 표기에 *Made on Earth by humans* 이라 적혀있는데, 저는 그러한 것을 <strong>'낭만있다'</strong>라 적고 <strong>'소신있다'</strong>라 읽습니다. </p><p><br></p><p>오늘도 엉망인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만큼은 혹시 고민이 있으시다면, 부디 결정권을 남에게 넘기지 마시고 스스로 끝까지 맞서싸워 소신있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p><p><br></p><p>-동네바보O형-</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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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7 21:2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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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인생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21736223</link>
         <description><![CDATA[<p>1. 베르나르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천사들의제국-신 </p><p><br/></p><p>어릴 때부터 종교와 철학, 사후세계 등에 관심이 많았었고 그중 내 생각과 가장 가까운 세계관이 불교의 윤회였는데,</p><p><br/></p><p>베르나르베르베르가 소설로 풀어준 그의 세계관이 너무나 설득력 있고 배경지식이 탄탄해서, 종교는 없지만 신을 믿는 나에게 큰 즐거움이었다. 죽어서 심판 받으러 갈 때까지의 여정과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한 평가, 그리고 신이 원하는 성숙한 영이 되었을 때 천사가 되고 신 후보생이 되는 얘기까지 너무 재밌어서 빠져 들었었다.</p><p><br/></p><p>지금도 나는 신을 믿지만 맹목적으로 어떤 종교만을 믿진 않으며, 내게 주어진 재능을 발견하고 어떤 사명을 다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더 성숙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여기에 이 책들이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p><p><br/></p><p><br/></p><p>2. 마크 맨슨 - 신경끄기의 기술</p><p><br/></p><p>우울증이 극에 달했을 때, 그 원인을 찾는데에 도움을 많이 주었다. 내가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발상의 전환이 되어 내가 뭘 내려놔야 하고 무엇을 중심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p><p><br/></p><p><br/></p><p>3. 그 외 ;</p><p><br/></p><p>빨강머리앤 시리즈와 데미안은 내가 우울증이 심할 때 내 피난처가 되어주었던 책들.</p><p><br/></p><p>해리포터 시리즈는 처음으로 내가 책에 푹 빠져서 해리포터의 친구가 된 것처럼 하루종일 밥먹으면서도 봤던 책. 해리포터와 나는 동갑으로, 초등학교 때 해리포터 감상문을 계속 써서 독후감상을 받았다는 TMI</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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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8 07:5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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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인생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23592657</link>
         <description><![CDATA[<p>저에게 인생책은..바로바로.. 슬램덩크입니다!😅</p><p>명작은 결말을 알고봐도 재밌다고 했던가요? 어려서부터 족히 20번은 완독한 것 같습니다. </p><p><br/></p><p>나이가 먹어서도 문득 생각이 나서 들춰보면 그 감동은 여전하고, 만화책이다보니 가끔은 등장인물들이 책 속에서 늘 살아 있는 상태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p><p><br/></p><p>비록 만화책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인생책으로 봐도 괜찮겠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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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05:2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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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겨울 의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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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1월이 되면 어느덧 낙엽이 지고 겨울을 맞이해야 되는데 올해는 가을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등산도 가면서 느지막이 단풍도 구경하고 가을 풍경도 눈에 담고 왔다. 날씨가 이상해지고 있다. 추운 겨울보다는 따스한 가을이 더 좋긴 한데 제자리에 와야 할 날씨가 오지 않으니 그것도 이상하다. 환경이 정말 많이 변했나 보다.</p><p>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더 앞선다.</p><p><br/></p><p>겨울이 오면 따끈한 어묵이 생각난다.</p><p>간장에 콕 찍어 호호 불며 어묵을 먹으면 몸 속이 따뜻해 진다</p><p>그리고 집에 이불 덮고 누워 성탄 노래 들으며 달달구리 간식 먹으면 최고의 겨울나기가 아닐 수 없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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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11:5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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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나의 인생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24167511</link>
         <description><![CDATA[<p>자주가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막 나온 신간서적 구간을 보는데 눈에 띄는 그림책이 보였다</p><p>[긴긴밤]의 감동을 잇는 루리 작가의 신작 그림책!</p><p><br></p><p>루리 작가의 [긴긴밤] 소설을 읽고 감명을 받았기에 비닐로 감춰진 동화책을 고민할 것도 없이 구매했다</p><p><br></p><p>책을 읽으며 드라마 '미생'이 생각났다</p><p>사회 초년생일 때의 나의 모습, 어딘가 정착하지 못하고 겉도는 내 모습이 아른거렸다</p><p>악어가 본래 살아야 할 곳은 도시가 아닌데, 높고 좁은 삭막한 도시에서 악어가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서울에 올라와 살아가는 내 모습 같았다.</p><p>처음 읽었을 때는 그저 악어가 안쓰럽고 불쌍하고 위로해주고 싶었는데 지금은 악어가 대견하다</p><p>누구나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상처받고 힘들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나 자신을 비교하고 끊임없이 채찍질하면서 기죽고 웅그린 적이 있을 것이다.</p><p>그런데 어느 순간, 계속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힘들었던 순간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성장해 있고 이겨내 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p><p>여러 사람을 만나고, 이런저런 상황과 환경 속에서 말이다.</p><p><br></p><p>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다니-,</p><p>악어 녀석 대단하다!</p><p>나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도시 악어들을 응원한다 - 차영훈 PD(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연출)</p><p><br></p><p>세상의 시선과 인정에 목마른 어른들이게,</p><p>스스로 인정해 주는 걸 잊어버린 어른들에게 한잔 건네고 싶은 책 - 강은경 작가</p><p><br></p><p>그래 맞다. 결국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p><p>내 모습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발견하고 키워 나가면 된다</p><p>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니까!</p><p>책 속의 시작하는 문장과 끝나는 문장이 똑같은데 뜻은 완전히 다르다</p><p>상황과 환경은 변하지 않았다</p><p>내면의 '나'가 성장한 것이다</p><p>나 앞으로 루니 작가 팬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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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12:1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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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밝은 밤(정세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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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올해 읽은 책 중에 단연 베스트라고 생각이 든다. 더불어 내가 평생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슬퍼, 눈물을 펑펑 흘렸던 기억이 있다. 약 100년에 걸친 인물의 역사가 여러 이야기를 통해 소개 되며, 그 속엔 가족, 우정, 문화, 역사가 모두 담겨있다. 다가오는 연말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밝은 밤'을 읽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p><p><br></p><p><br></p><p><br></p><p>*  책을 읽으며 우는 나를 발견하고 친구가 왜 우냐고 물었다. 책을 완독하고 이야기를 설명해주며 한 번 더 울고, 이야기를 들은 친구도 함께 울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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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1 06:5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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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공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31917226</link>
         <description><![CDATA[<p>올초 넓은 집으로 인테리어까지 멋들어지게 해놓고 이사를 왔지만 집을 둘러보면 정작 나만의 공간은 없는 것 같다.</p><p>남편은 혼자 오롯이 자기방 하나를 차지해 쓰는데 나는 안방을 쓰면서도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에 내 책장이나 책상 하나 맘대로 놓을 수가 없다. </p><p>내 책들이 둘 곳이 없어 천덕꾸러기가 되다니..ㅠㅠ 너무 슬프다. 이 넓은 집에 내 마음 하나 둘 곳이 없다니... 집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한평이라도 자기만의 공간이 있어야 숨쉴 수 있을 텐데.. 아이가 혼자 방을 쓰는 순간 나도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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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4 23:0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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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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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공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32308285</link>
         <description><![CDATA[<p> 오피스텔에 살고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도 제가 사랑하는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집은 중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중 저는 제 취향이 듬뿍 담긴 '통창 안 쪽 공간'을 사랑합니다. 2인용 갈색 가죽 쇼파가 위치해 있고,  그 위에는 빈티지 쿠션과 담요가 놓여져 있습니다. 창가에는 초록색 체크무늬 커튼이 쳐져 있고, 바닥에는 동그란 러그가 넓게 깔려있습니다. </p><p><br/></p><p> 저는 퇴근 후 이 공간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강아지 달래랑 놀고, 유튜브를 봅니다. 이 곳에서는 새벽이나 밤이나 집중이 잘 되고 편안합니다. 창문 사이로 찬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날씨에, 따뜻한 담요를 덮고, 강아지의 배를 핫팩 삼아 작업을 하면 공간이 주는 힘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 앞으로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공간이 조금씩 커지고,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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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5 04:0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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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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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공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34339022</link>
         <description><![CDATA[<p>더운 여름, 추운 겨울</p><p>내 집에 들어와서 내가 원하는 온도, 습도를 맞추고 개운한 몸으로 오늘 하루 고생한 내 발을 쉬게 해주며 침대에 눕는 순간</p><p>"아~"하는 탄성과 함께 눈을 감는다</p><p><br/></p><p>그리곤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책상에 앉아 아기자기하게 나만의 스타일로 일기장을 꾸미고</p><p>보고 싶었던 책을 한 손에 커피와 함께 읽기 시작하면 어느 덧 나만의 공간이 만들어진다</p><p><br/></p><p>별거 없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찬 이 곳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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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6 05:5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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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공간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35812786</link>
         <description><![CDATA[<p>창 밖으로 보이는 은행나무. 반듯하게 놓인 원목 테이블.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 차곡차곡 쌓인 책. 고소한 음료와 건강한 비건 디저트.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 친절한 사장님. </p><p><br/></p><p>이 곳은 저의 회사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ㅎ' 카페입니다. 휴일에 회사 근처로 발을 두고 싶지 않은 직장인이지만, 이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아늑함이 좋아 주말에도 종종 출근길을 따라 카페를 찾아갑니다. </p><p><br/></p><p>이 곳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혼자 책을 읽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 앉아 시간을 가질 때면 내가 어떤 공간을 좋아하는지,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어떤 것들로 채워가면 좋을지 자꾸만 고민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나’와 더 친해질 수 있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 곧 나만의 공간이지 않을까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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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1:3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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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공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36139861</link>
         <description><![CDATA[<p> 저는 에어비앤비 숙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p><p>제가 살고 있는 집은 제가 정말 정리를 잘 못 해서 정신없는 느낌인데(짐에 비해 수납공간이 부족한 느낌), 숙소는 쓸데없는 짐 없이 항상 깨끗하고 침구도 폭신하고, 다락에는 빔프로젝터가 있는 감성조명인테리어를 해놓은 공간이 있어서 가끔 손님이 없을 때면 혼자 맥주나 칵테일 한 캔과 함께 배달음식 시켜 먹으면서 넷플릭스 보고, 폭신한 침구를 깔아놓은 퀸침대를 혼자 차지하고 자요~ 채광도 좋아서 아침엔 창문으로 햇볕이 사라락 들어오는데 제가 꾸며놨지만 참 좋아요. 테라스도 있어서 날씨 좋을 때는 야외 의자에 앉아서 바람 좀 쐬면서 예쁜 뷰를 봐주구여~</p><p>물론 그 시간 후에는 다시 청소+세팅을 해놔야되지만 ㅎㅎ 제 취향이 담긴 공간이고 늘 관리되어 있는 공간이라 더 좋은 거 같아요. </p><p><br/></p><p> 그리고 저는 둔촌도서관을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1인소파 자리가 있거든요. 보통 다들 책상 자리에 앉으시고 거기는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거기에 읽고 싶은 책들을 쌓아두고 읽으면 넘 좋더라구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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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5:1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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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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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대답, 한 주 쉬어가요!</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41045042</link>
         <description><![CDATA[<p>12월 1일 일요일, 자기만의 대답이 한 주 쉬어갑니다. </p><p><br/></p><p>지난주 레터에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그땐 쓸 수 있을 거야!라며 욕심을 냈던 것 같아요. 작은 공간을 오픈 하는 것이 생각보다 시간과 마음을 잔뜩 쏟어야 하는 일임을 여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p><p><br/></p><p>다음주 일요일에 새로운 질문과 함께 찾아갈게요. 그간 나와 대화하는 날로 가득 채우시길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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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1 03:3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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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년 11월 &lt;자기만의 대답&gt; 구독 이유✨</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45683692</link>
         <description><![CDATA[<p>🤎 진심그자체</p><p>나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보였다</p><p><br></p><p>🍊 낑깡</p><p>제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찾아가고 싶어요</p><p><br></p><p>🧢 비니쓴빈</p><p>첫번째로 현재 너무 많은 역할들로 본인을 온전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적은 것 같아 구독했습니다. 몸이 아파보니 일단 내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굳건해야 외부의 풍파에도 덜 흔들리고 꺽이더라도 더 빨리 회복되는 것 같아서요. 두번째로는 마음 속 소리를 따로 들어볼 시간을 가져볼 때 어떤 질문을 던질지 몰라 좋은 의도 인 것 같아 구독했습니다.</p><p><br></p><p>⛴ 작은선장</p><p>나에 대해 질문을 가지고 알아보고 싶습니다</p><p><br></p><p>😊 모니</p><p>스스로 질문하고 답 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했어요!</p><p><br></p><p>😘 츄</p><p>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싶어서 구독</p><p><br></p><p>😌 워눙이</p><p>내 자신에 대해 알고싶어서</p><p><br></p><p>👀 예빡</p><p>&lt;자기만의 구독&gt;은 '뉴닉'이라는 뉴스레터 사이트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한 글은 자기 개발을 할 수 있어서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글을 타고 프로필 내에 있는 다양한 글을 읽어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아티클을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닌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 인상 깊었고 매주 좋은 글을 읽으며 더욱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글을 읽을 때마다 서서히 자세히 보게 되었고 레터 구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새로운 레터를 받으며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 구독하게 되었습니다!</p><p><br></p><p>⭐️ J</p><p>저는 제 이야기를 하는 것과 듣는 것을 좋아해요. 슬픈 이야기도 기쁜 이야기도 즐거운 이야기.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죠.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서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부족해요. 다들 바쁘고 시간이 없고,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 종종 제 이야기를 담은 글을 씁니다. 그러나 저 또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꾸준히 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니 너무 아쉽고 의미가 없다고 느껴 &lt;자기만의 대답&gt;에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제 안식처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전 어떤 이야기든 좋답니다.</p><p><br></p><p>📰 뉴스좀읽자</p><p>나를 더 잘 알기 위해서 구독합니다.</p><p><br></p><p>💘 쏘</p><p>나에 대한, 내 생각에 대한 이야기를 내 어투와 내 문체로 써내려 가고 싶어서 구독했어요</p><p><br></p><p>📓 밈밍</p><p>일기 안쓴지 오래되서 다시 자극받아 해보고싶어서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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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2:4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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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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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살 수 있을까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60478840</link>
         <description><![CDATA[<p>세상의 기준으로 봤을 때 돈이 되는 일은 분명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저는 옛 선조의 말을 믿고 싶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이요. </p><p><br/></p><p>어떤 일을 하더라도 진정성을 다하면 그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라 믿어요.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제 스스로 증명하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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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5 07:2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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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장래희망..!</title>
         <author>wongyuncho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60837887</link>
         <description><![CDATA[<p>저는 항상 상상하는 것을 무척 사랑하기 때문에..! 장래희망 같은 경우엔 정말 쉴새 없이 떠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은 밤이 이미 깊어진 관계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면..</p><p><br/></p><p>현재는 "사람"을 제 인생의 최대 가치로 삼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과 연걸되고 또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p><p><br/></p><p>그래서 다정한 사람들이 모여 연결하고 연결되어지면서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고 돕는 그런 소속감 짙은 공동체를 운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답니다!!</p><p><br/></p><p>그리고..</p><p><br/></p><p>이건 아주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장래희망인데..</p><p><br/></p><p>수많은 브랜드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테마파크를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p><p><br/></p><p>(여기서 브랜드의 범주는 저희가 평소에 사용하는 브랜드를 넘어서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는 개개인도 포함되요!!)</p><p><br/></p><p>아직은 먼 이야기이지만.. 테마파크 안에서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벌써부터 미소가 지어지네요!</p><p><br/></p><p>음.. 더 남기고 싶은 장래희망이 있지만 그 뒤의 이야기들은 기회가 된다면 그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p><p><br/></p><p>+회고 하신다는 소식에 얼른 달력을 살펴봤는데.. 그땐 국내에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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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5 18:3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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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장래희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63324972</link>
         <description><![CDATA[<p>푸른 식물의 향이 짙은 환경, 모든 벽면이 담장이 덩굴로 감싸진 집, 내 취향이 듬뿍 담긴 집 안을 그려봅니다. 그 속에서 책도 읽고, 글도 쓰고, 내가 한 음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그런 삶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p><p><br/></p><p>여유롭고 사랑 가득한 한량의 삶을 꿈꿉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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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7 03:12: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63324972</guid>
      </item>
      <item>
         <title>다시 한번 말해보는 저의 장래희망!!</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63337659</link>
         <description><![CDATA[<p>장래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한번 더 글로 남겨봐요! ✨</p><p><br></p><p>저의 장래희망은</p><p><strong>'하고&nbsp;싶은 일을 하며 사는&nbsp;삶, 그거 생각보다 더 재밌는&nbsp;삶이더라,&nbsp;굶어 죽지&nbsp;않고 잘 먹고 잘 살 수&nbsp;있더라' </strong>라며 선택의 기로에 놓인 누군가에게 저의 삶으로 답을 줄 수 있도록 사는 것! 이에요.</p><p><br></p><p>하고 싶은 일 하며 잘 먹고 잘 살기 프로젝트 성공할 수 있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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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7 03:2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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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 살 수 있을까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64658679</link>
         <description><![CDATA[<p>&nbsp;지금까지의 삷에서 제가 원하는 일의 기준은 거의 돈보다는 내가 하고 싶고 더 끌리는 것이었던 거 같습니다.</p><p>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확실한 청사진이 없었기 때문도 있고, 내가 벌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는 집안 환경도 아니었기 때문에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은 보수가 적어도 하고, 봉사활동이어도 해보고 그랬었죠.&nbsp;</p><p>그래서인지 저는 취직도 늦었고, 주변 친구들보다 월급이나 승진도 늦었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의 강점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부분에서 경험치나 능력이 늘어났어요. 치열한 경쟁사회인 한국에서 나는 먼지같은 존재일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저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지 않고, 어떻게든 나 하나 건사할 수는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다음엔 뭘 도전해보면 재밌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nbsp;</p><p><br/></p><p>&nbsp;제가 좋아하는 자기계발 유튜버 "드로우 앤드류"님도 내가 좋아하고, 잘 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찾을 수 있는 일을 찾으라고 해요. 저도 그 말에 동감하구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잘 하게 되어서 사람들을 돕고 그걸로 자연스레 돈까지 벌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삶이 있을까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 길에는 경제적으로 남보다 늦게 성장하는 단점이 있을 수는 있지만, 남들과의 비교에서 조금 벗어나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나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와 나다울 수 있는 자유가 따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nbsp;</p><p><br/></p><p>&nbsp;다만, 약간의 걱정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은 결혼하고 아이를 가졌을 때일 것 같아요. 저는 아직 미혼이고 아이도 없지만,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싶은 사람으로서 이기적인 부모이고 싶진 않기 때문에 아이를 잘 키우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도 계속 해나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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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7 11:31: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64658679</guid>
      </item>
      <item>
         <title>장래희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66342588</link>
         <description><![CDATA[<p>제 장래희망은 '인자한 백발노인'이에요.</p><p><br/></p><p>얼핏 간단해 보이지만, 우선 백발이 되려면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따라 붙습니다. 여기에 인자하려면 여유와 연륜이 있어야 하고요. 남녀노소 누구와 대화를 하더라도 잘 통하는 그런 노인이 되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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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8 13:24: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6634258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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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 살 수 있을까요?</title>
         <author>wildkid123456</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66842081</link>
         <description><![CDATA[<p>제 경험을 토대로 말하자면 가능하다만, 간섭이 생기더라구요. 하고 싶은 일이 직장이든 작업이라는 환경으로 둘러싸인다면, 결정권이 저에게 여전히 100%가 주어지는 게 아닌, 협력해야하기에 제 열정이 사라진달까.</p><p><br/></p><p>어렸을때부터 하고 싶은 일이 많았어요. 그리고 현재 꽤 가까운 위치에 도달했다 생각하고있는데, 막상 기회가 오니까 그렇게 달갑게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p><p><br/></p><p>오히려 중-고등학생때 오로지 열정으로 모인 크루끼리 단편영화 제작해서 대회 수상한다든지, 개인적으로 스크린 프린트 배워 옷 디자인하고 재봉틀한다든지, 포스터 제작 등등하며 훨씬 재밌었고 보상은 바라지도 않았어요. 근데 현재 여러활동을 하다보니 제가 추구하는 가치관과는 조금 동 떨어져있더라구요. </p><p><br/></p><p>"블루 록" 이라는 애니매이션에 나오는 이야기인 축구 선수들이 팀원들과 협력보다는 자기 자신(욕망)을 우선시하며 스트라이커의 독점을 그려내는 스토리처럼, 제 에고가 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아하기에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조금더 제 직감을 따라 가려구요. </p><p><br/></p><p>협럭은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착한 성격때문에 마춰주고 도와주고 하다보니 나오는 결과물 또한 이도저도아닌 애매한 창작물이 나오더라구요. </p><p><br/></p><p>흔히 제 나이때가 무모한 도전을 자처해야 한다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근본적으로는 도전한다는거에 의의를 두는게 아닌 실패를 겪어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p><p><br/></p><p>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와 애매한 가치관이 형상되어있었는데, 특히 한국 특유의 강요가 정말 힘들었거든요. 아직 해보지도 않았는데 안된다면서, 어차피 안될거라며 위험한 일 자처하지 말라든지. 그때부터 뭔가 무모한 일에 몸을 앞서 맞써 싸우기시작한 것 같아요. </p><p><br/></p><p>그 당시에는 태풍의 눈에 있는 마냥 정말 고독하고 힘들지만, 태풍이 지나고 나면 무지개가 개듯이 그 경험이 또 아름답더라구요.</p><p><br/></p><p>누구는 제 나이를 듣고 젋다하고 아직 기회는 많다하지만, 저는 지금 당장 이루고 싶은게 산더미 처럼 쌓였거든요. </p><p><br/></p><p>지난 2~3주간 대학 기말준비하느라 공부 계속하고 힘들었지만, 어느 날은 정신 나가듯이 혼자 하우스 뮤직을 들으며 와인을 겯들여 마시고 마저 공부를 이어갔거든요. 새벽 5시였는데, 이런 고생하는 와중에도 그런 소소한 일탈 같은게 정말 재밌더라구요.</p><p><br/></p><p>근심과 걱정이 많지만, 저의 내일이든 40대인 저의 부모님의 내일이든 우리 모두 처음 마주하는 내일이기에 걱정하는게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p><p><br/></p><p>미지의 길인 만큼 두려움도 많을 것이지만, 그만큼 새로운 것을 겪을 수 있는 시기이기에 오늘 하루 또한 새로운 분야에 발을 내딛고 독학해보려 합니다. </p><p><br/></p><p>제 낭만에 대한 재정립을 하던 와중 오늘 아침에 생각난건데 낭만이라는 활동에대해 들은 내용이 효율성 떨어지고 시간이 낭비되더라도 욕망을 채우는 소소한 활동였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뭔가 소소한 쾌락이라는 생각이였다면, 오늘은 낭만을 퇴근처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퇴근을 하고서도 일밖에 생각을 안한다면 결국 번아웃이 오는 것처럼, 개인활동시간에는 여유를 가져야하는데, 저에게는 효율성도 없고 시간도 낭비되는 그런 활동이더라구요.</p><p><br/></p><p>인간의 번창을 위해서는 흔히 산업활동이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인간의 버팀목이 되는 건 예술활동이더라구요. 그저 그런 소소한 말, 행동, 생각, 또는 음악이 누군가에게 감동을 전해주듯이 저또한 그런 일을 하고 싶어졌습니다.</p><p><br/></p><p>저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제가 꿈을 꾸는 걸로 만족에 그치지 않고 꿈을 먹는 것이 아닐지.</p><p><br/></p><p>어느 한 영상에서 이창섭님이 "30살 된다는 건 어떤건가요?... 낭만이 거둬진다" 라는 질문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더 현실적으로 변해진다... 낭만은 무르익었다봐요, 그 낭만을 실현시키기위해 행동하는 사람으로 변할 겁니다".</p><p><br/></p><p> 인생은 계획한 대로 진행되지 않듯이, 낭만 또한 제가 원하던 원 모습대로는 힘들지라도, 최대한 수용가능한 범위에서 실현하고 싶습니다. </p><p><br/></p><p>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합니다. 혹시 뭔지 모를 답답함이 느껴지신다면 평소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불가능해 보였던 일 한가지를 오늘 당장 실현 가능한 범위에서 한단계 실현시켜보시는 것은 어떨까요?</p><p><br/></p><p>오늘의 노래추천, "김광석 - 나의 노래" 과 영화 애니애니매이션 "영화 너무 좋아 폼포 씨"를 추천 드립니다.</p><p><br/></p><p>공유 일기에서의 저만의 작은 도전은 글 함축하기 입니다. 시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더 글쓰기의 퀄리티를 높히기 위한 연습과 불필요한 내용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추천드린 영화에서 많은 양의 촬영본을 줄이고 줄여 모든 장면에 의미있는 내용을 함축하듯이, 저의 다음글 또한 한마디 한마디에 무게를 담아 저의 진심을 담아보려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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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8 21:4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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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 살 수 있을까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67463409</link>
         <description><![CDATA[<p>제목을 처음 보자마자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p><p>저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는데도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놀랐거든요</p><p>'간호사'라는 직업이 어릴 때부터 꿈이었는데 막상 임상에 가서 일을 해보니 제가 꿈꿨던 건 환상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았습니다.</p><p>자선단체 광고에 나오는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나의 꿈을 꿨었는데 현실은 일에 치이고 너덜거리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p><p>하고 싶은 일을 찾아도 시작해보면 저랑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p><p>물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시작해도 의외로 저랑 맞을 수도 있고요</p><p>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건, 하고 싶지 않았지만 마음먹었다면 일단 부딪혀보는데 답인 것 같습니다</p><p>미래의 일은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니까요~</p><p>어찌 보면 짧은 인생이고 시간은 물 흐르듯 지나가는데 고민만 하다가는 우리의 삶이 아깝잖아요!</p><p>리아님의 생각처럼 저도 일단은 앞으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p><p>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수많은 경험을 쌓은 내가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 있겠죠~?!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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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9 07:1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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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 가수 이승윤님덕후에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69862792</link>
         <description><![CDATA[<p>리아님 오랫만에 왔어요</p><p>오늘은 꼭 교환일기 쓰려고</p><p>기다리고 있었습니다^__^</p><p><br/></p><p>전 이승윤님 통해 브릿팝에 관심갖게 되었구요</p><p>오아시스와 콜드플레이에 빠지게 되었구요</p><p>락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p><p><br/></p><p>음악이 주는 힘에 빠지게 되었지요♡</p><p><br/></p><p>저두 &lt;나 자신&gt;을 덕질해 보려는</p><p>생각의 전환을 해봅니다</p><p>나를 사랑하고 나를 더 알아가기만 해도</p><p>삶은 불꽃처럼 타오를것이니까요♡</p><p><br/></p><p>리아님 평온한 밤 되세요^__^/책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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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2 12:5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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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저는 딸을 덕질하고 있어요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70233253</link>
         <description><![CDATA[<p>아이를 낳고 나선 사진첩에 아이 사진 뿐이고, 쇼핑 목록도 아이 용품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후줄근하게 입고 나가더라도 아이는 예쁜 옷에 예쁘게 머리를 묶어주고 좋은 배경이 보이면 한 컷이라도 더 찍어보려고 노력합니다.</p><p>마치 아이돌을 졸졸 따라다니는 사생팬이 된 듯한 기분이에요~ ^^;;;;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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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3 02:3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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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년 넘게 해리포터 너만 바라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70498782</link>
         <description><![CDATA[<p>중학생 때 처음 해리포터 책을 접한 이후로, 해리포터 덕후로 산 지 20년이 넘었어요. 시리즈 도서 전권이 아직도 본가 책장에 그대로 꽂혀있고 본가에 종종 내려가서 힐링이 필요할 때면 시리즈 중 그 때 그 때 끌리는 책을 골라 읽기 시작하면 그냥 몸도 마음도 사르르 녹아서 바로 행복해져요. 영화로 나왔을 때는 제 머릿속 상상보다 훨씬 놀라운 범위로 해리포터 세계관이 보여져서 얼마나 감격했던지요! ㅎㅎ 특히 요즘 같이 눈이 오는 겨울에, 해리포터 영화를 보기 좋아요. 1편에 눈 내린 설경을 배경으로 귀여운 해리포터 꼬마를 볼 수 있거든요. (물론 전 1년 내내 틀어놓지만) 오사카에 있는 해리포터 스튜디오와 도쿄에 있는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갔을 때는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올 정도였답니다. ㅎㅎ</p><p>제 인생에서 가장 오래, 그리고 가장 열렬히 또 가장 꾸준히 좋아하고 있는 건 [해리포터]예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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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3 09:0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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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장래 희망, &quot;고독한 미식가&quot;</title>
         <author>wildkid123456</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71355760</link>
         <description><![CDATA[<p><br></p><p>하루일과를 끝마치고 귀가하는 길, </p><p>깊은 고민을 껴안고 옮기는 발걸음을 멈춰 세우는 허름한 공간</p><p><br></p><p>잠시만의 여유를 바라며 서둘러 도피한 곳엔 오랜 적</p><p>남겨놨던 나만의 작은 소망이 재발화하는 우연이, 아니 필연인가</p><p><br></p><p>반복되던 일상 속 차츰 새로움을 추구하며 </p><p>내딛는 나의 작은 한 발걸음으로 세상을 향한 깊이가 달라지고</p><p><br></p><p>잠시 허튼 생각을 걷고 현재를 즐길 수 있는 </p><p>그러한 작은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p><p><br></p><p>급히 가는 길, 잠시 정차하고 1분간 지켜보는 노을처럼, </p><p>바쁜 현대사회 속 서로 소중한 시간을 기꺼이 내주며 함께하는 식사와 잡담</p><p><br></p><p>기타에서 나오는 각각 한 음은 별소리 아닐지라도 </p><p>사용하는 장소와 감정에 따라 록, 인디, 재즈, 혹은 컨트리 등등이 되듯</p><p><br></p><p>인생이란 어느 한 장르의 음악이 아니라</p><p>언제나 음악 그 자체였음을</p><p>찬란했던 과거도</p><p>공허한 현재도</p><p>불안한 미래도</p><p>하나의 악보에 불과하단 것을</p><p>그 기록은 우리가 존재했음을 증명하리라</p><p><br></p><p>우리의 삶은 화폐와 직장이 지탱하지만, </p><p>우리의 영혼은 사랑과 문학이 지탱한다</p><p><br></p><p>출근전 착장을 선택하는 당신도</p><p>오늘의 점심을 생각하는 당신도</p><p>지인의 선물을 고민하는 당신도</p><p>주말의 일정을 걱정하는 당신도</p><p>과거의 청춘을 연연하는 당신도</p><p>미래의 불안을 고심하는 당신도</p><p>자신의 고민, 생각, 취향, 가치관, 감정을 모두 고심한다</p><p>그리고 세상이라는 빈 팔레트 위에 삶을 그리는</p><p>우리 모두 예술가이다</p><p><br></p><p>어렸을 적 나의 행복은 시끌벅적하다면</p><p>현재를 즐기는 나의 행복은 잔잔하고</p><p>어른이 된 나의 미래는 조용할 것이다</p><p><br></p><p>나는 인플루언서가 고프다,</p><p>유명도 따위가 아닌, 단어 그대로 </p><p>나의 확고한 생각과 취향을 전하고프다 </p><p><br></p><p>나의 세상에는 어른이 없었기에</p><p>내가 그 어른이 되리라 다짐한다</p><p><br></p><p>그러기에 오늘도 인생이란 황량한 사막</p><p>방황을 하며 하늘 비친 달을 향해 고개를 치켜세운다</p><p><br></p><p>나는 비관적이고 옳기보다는</p><p>낙관적이고 틀리겠다</p><p><em>- Elon Musk (일론 머스크) -</em></p><p><br></p><p>나는 장래에 "고독한 미식가"를 희망한다</p><p><br></p><blockquote><p>[오늘의 영감 출처]</p><p>영화: 타카라, 내가 수영을 한 밤 (2017)</p><p>노래: 「ODDTAXI」 by PUNPEE &amp; Skirt </p><p>명언: "Clouds come floating into my life, no longer to carry rain or usher storm, but to add color to my sunset sky" - Rabindranath Tagore -</p><p><br></p></blockquote><blockquote><p>[더 뉴스룸 EP 1 OP]</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outube.com/watch?v=rn6ryCOpLgQ&amp;ab_channel=%ED%83%9C%EC%A6%88">https://www.youtube.com/watch?v=rn6ryCOpLgQ&amp;ab_channel=%ED%83%9C%EC%A6%88</a></p><p>[더 뉴스룸 EP 3 OP]</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outube.com/watch?v=WltYnN6LK_o&amp;ab_channel=MinseokKim">https://www.youtube.com/watch?v=WltYnN6LK_o&amp;ab_channel=MinseokKim</a></p></blockquote><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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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4 17:4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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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저는 서브컬처 덕후일까요?</title>
         <author>wildkid123456</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71414383</link>
         <description><![CDATA[<p>세상에서는 흔히 "홍대병" 혹은 "쿨톤병"이라며 비판하지만 아마 한국이라는 나라 특성상 문화 때문에 MZ하다, 혹은 개인주의라는 부정적 인식이 자리매김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p><p><br></p><p>저 또한 유년시절, 초-중-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보내며 식당알바 또는 촬영 혹은 연기 등 몇몇의 예술생활을 했기에, 이해하고 있습니다.</p><p><br></p><p>저 또한 한국에서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지냈지만, 저와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그닥 없었거든요. 그때의 제 감정은 그들을 비판하거나, 강요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닌 외로움이였던 것 같아요.</p><p><br></p><p>겉으로는 친구가 많았지만 제가 정말로 신뢰하는 친구는 없었거든요. 영화: 김씨 표류기 처럼 도시 한 가운데 무인도에서 생활하는 기분이였습니다.</p><p><br></p><p>그때부터 저와 비슷해보이는 사람들을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 수 있게 도와주다 문뜩 든 생각이, "과연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가 내 주변에는 수요가 없는 것처럼 몇몇 다른 분야도 그럴까?" 해서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엄청 많더라구요.</p><p><br></p><p>그게 나만의 보물상자같이 점점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는데, 핵심은 이 분야자체가 의외로 되게 매력적이라는 거에요. 제가 말씀드리는 서브컬처는 (subculture)라는 영단어로,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제가 알아서 뛰어난게 아닌, 단어 그대로 대중이 주로 소비하는 컨텐츠가 아닌 나머지 부류입니다. </p><p><br></p><p>음악을 예시로 저는 인디 밴드 음악을 좋아합니다. 제가 특히 기타를 치다보니 그런지, 기타리프가 있는 곡을 특히 더 좋아합니다. 여전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Samui (사뮈) - Spring Dream (춘몽)이라는 곡입니다. </p><p><br></p><p>그리고 이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욱 더 심오해져갑니다. 노래를 예로 든다면, 가사의 의미부터 해서 작곡의 방식, 악기의 선택, 음율의 차이, 영감의 원천, 등등 너무나 흥미롭더라구요.</p><p><br></p><p>제가 3D 모델링, 편집, 컬러 그레이딩 등등 여러가지 무거운 파일 프로젝트도 병행하기에 고사향 컴퓨터가 필요한데 어쩌다 보니 커스텀 컴퓨터에도 관심이가 제가 모든 부품을 각각주문해서 직접 조립했거든요.</p><p><br></p><p>그 과정에서 부품을 주문하게된 이유, 이 조합이 좋은 이유, 성능 향상을 위해 세팅을 이렇게 해야하는 이유 등등 이게 알아가면 알수록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p><p><br></p><p>영화나 애니매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할리우드 액션같이 흔한 영화보다는 세상에 잘 들어나지 않은 감도 깊은 영화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많이 유명해져서 알지도 모르시겠지만, 영화사 A24의 영화 셀랙션이 좋은 예시입니다. 연출의 각도, 색감, 화각 등등의 선택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p><p><br></p><p>세상은 여러분들과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넓고 더욱 심오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얼마나 재밌는지 궁금해서 하나씩 계속해서 알아가는 중입니다.</p><p><br></p><p>제가 촬영 관련 일도 조금 하다보니, 촬영장비도 몇몇 있는데, 한동안 솔로 캠핑에 재미를 들려 오토바이에 캠핑장비를 실고 미국 캘리포니아를 기준으로 여러 곳을 홀로 여행했는데, 그 거리가 서울-부산 왕복 2번할 거리 쉽게 넘어갑니다.</p><p><br></p><p>아마 내년쯤에 다른 큰 여행을 계획 중인데, 이번에도 혼자서 오토바이 타고 솔로 캠핑을 다녀올까하는데, 대륙횡단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 찍고 오른쪽으로 쭉가서 시카고 혹은 캐나다 올라갔다가 뉴욕을 통해 플로리다 쪽으로 내려갔다가 텍사스를 통해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오는 여행을 하려 합니다. </p><p><br></p><p>그리고 그것을 촬영하기 위해 일반 소형 드론(DJI Mini 4 Pro)을 샀는데, 이게 또 재밌다보니 FPV 드론 (First Point of View = 1인칭) 에 관심도 생겼는데, 이것도 왠지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 커스텀 컴퓨터와 다르게 조립만 하는게 아닌 회로 작동원리와 남땜도 직접해야하고 수평조절장치도 없어 조종하는 것도 엄청 어렵습니다.</p><p><br></p><p>그럼에도 정말 재밌어보여 해보니까 이 분야도 정말 넓고 엄청 심오합니다. 하지만 모던아트는 너무 복잡하고 심오하기에 저도 꺼리는 편이지만, 몇몇 작품들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되면 되게 흥미롭더라구요. 혹시 MISCHIEF라는 예술집단을 아시나요? 최근에는 아톰부츠라는 카툰에서 나올 것만 같은 디자인의 신발인데, 올해 중반에 좋은 기회가 있어 이 예술집단의 CEO 5명중 3명을 직접 뵙게 되었는데, 여러얘기를 하던 와중 그들이 예술에 대한 정의가 궁금해 최근에 내놓은 아톰부츠를 기준으로 설명부탁드리니까</p><p><br></p><p>아톰부츠는 신발에 대한 정의를 재정립한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카툰이나 애니매이션에서 캐릭터들이 신는 특이한 모양의 신발류를 저희가 아무렇지 않게 신발이라 정의하듯, 특이한 신발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애니매이션 우주소녀 아톰에서 따온 신발, 아톰부츠라 불리게 됐다고 전해주셨습니다. </p><p><br></p><p>제가 디자인 분야에도 관심이 엄청나게 많아서 패션, 건축, 인테리어 등등 도 좋아합니다. 캐주얼이나 스트릿 패션 같이 한가지의 패션 스타일을 좋아하는 게 아닌, 정말 패션 그자체를 좋아해서 제가 입는 스타일만 해도 엄청 다양합니다. 스트릿 패션은 편하고 멋있어서 입고, 캐주얼은 단정하지만 불편하지는 않은 스타일로 진중, 클래식은 캐주얼의 멋스러운 버전이고, 아메카지나 시티보이는 문화적으로 재미있고, 워크웨어는 특수목적으로 디자인된 그 스타일이 멋드러져서 좋더라구요. </p><p><br></p><p>그외로 게임도 있습니다. 혹시 게임을 좋아하신다해도 아시는 분이 극소수 이실텐데, 타르코프와 스타 시티즌이라는 게임이 제가 제일 많이 하는 게임입니다. 둘다 아직 정식출시한 게임은 아니고, 아직 베타버전이라서 많이 모르실겁니다. 특히 스타 시티즌이 정말 재미있는 게임인데, 남자의 로망을 채워줍니다. 제가 트랜스포머 1 당시 옵티머스 프라임이 처음 변신하는 장면처럼 그 감동을 게임에서 선사해줍니다. GTA 5 와 스타워즈를 섞었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p><p><br></p><p>행성에서 태어나 열차타고 우주정거장으로 넘어가 직접 창고에 소환하고 문열고 우주선타고 우주로 올라가는데 딜레이 없이 실시간으로 나가고 빠른 속도로 워프도 하고, 스타워즈 이상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거기에 디테일도 엄청 살아서 정말 낭만적입니다. 혹시 이 게임을 하실 계획이시든지 이미 하고 계신다면 제발 부디 연락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게임을 같이 할 친구가 없어 정말 외롭게 우주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p><p><br></p><p>말을 아낄려 했지만, 말을 하다보니 너무 재미있어 계속 끄적이게 되었네요. 요즘은 시적 표현도 좋아해서 글쓰기를 공부 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짧게 글을 쓰려 노력하렵니다. </p><p><br></p><p>아마 제가 서브컬처 덕후라 그런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재밌는 것이 다양하니 부디 낯설어도 무섭더라도 도전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스스로를 뛰어난 점이 없다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저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가 아마 많은 실패를 통해서 뼈아픈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재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별로 시도해 본 일이 없는 사람들이다" <em>- 앤드류 매튜스 -</em></p><p><br></p><p>그러니 소수의 축에 든다해도 무서워 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시죠. 패션 용어중에서 "클론룩 (Clone Look)"이란 단어로 모든 사람들이 복제인형마냥 다들 비슷하게 입어서 나온 단어입니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당신이 면접에 내놓은 이력서가 천명 넘는 다른 지원자와 똑같다면 면접자 시선에서 당신과 다른 면접자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p><p><br></p><p>제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 모두 평범하지 않습니다. 모두 평범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지구에 존재하는 80억 명 사람들의 언어, 말투, 외모, 신장, 무게, 성격, 성향, 색 모두 다릅니다. 몇몇은 비록 비슷할지라도 완벽하게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p><p><br></p><p>사회 시스템이 우리를 통제하기 위해 비록 단일화 시킬지라도 우리는 개개인의 특성이 있습니다. 부디 그걸 깨닳으시고 당신을 위해 사시도록 빌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 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위해 오늘도 글을 끄적이고 있습니다.</p><p><br></p><blockquote><p>[오늘의 영감 출처]</p><p>영화: A Ghost Story (2017)</p><p>노래: Kyo181 by Silica Gel (실리카겔)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outube.com/shorts/muLNU-IZVh8">https://www.youtube.com/shorts/muLNU-IZVh8</a></p><p>명언: "Whenever you find yourself on the side of the majority, it is time to pause and reflect" <em>- Mark Twain -</em></p><p><em>"만약 당신이 다수에 속하게 된다면, 그때야말로 스스로 멈춰서서 다른 길을 고민해 봐야 할때이다" - 마크 트웨인 -</em></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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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4 22:4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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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열렬히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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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릴 때 제 마음을 빼앗은 것은 딱 세 가지였어요.&nbsp;</p><p><br></p><p>"책", "핑클", "외국인"</p><p><br></p><p>다른 반친구들과는 다르게 종합학원을 다니지 않던 저는 시간이 정말 많았어요.</p><p>친구들이 다 학원을 가고 혼자 있는 시간에는 거의 도서관에 갔어요.</p><p><br></p><p>처음으로 마음을 빼앗긴 책이 </p><p>"바람과 함께 사라지다"</p><p>못된 여자 같아도 어떤 시련 앞에서도 해결책을 찾던 여자 스칼렛.</p><p>그 다음이 "해리포터 시리즈"</p><p>상상하기 좋아하고 꿈도 많이 꾸는 저를 충족시켜 주었던 매력적인 이야기.</p><p>그 다음은 베르나르베르베르.</p><p>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그의 책들이 저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만들어주었습니다.</p><p><br></p><p>성인이 된 이후에도 고민이 생길 때면 해답을 찾기 위해 도서관이나 서점을 가고,</p><p>마음이 외로울 때도 피난처로 좋아하는 책을 읽곤 합니다.&nbsp;</p><p><br></p><p>"핑클"은</p><p>만화에만 빠져있어서 아이돌에 대한 흥미도 지식도 전혀 없던 제가</p><p>처음으로 핑클을 알게 된 초등학교 3학년 때 이후로는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이 핑클 테이프가 되고 "열렬히" 무언가를 좋아하고 따라다니는 성향이 없던 제가 드림콘서트를 가게 만들었던 그룹이었죠.</p><p>노래방에서 맨날 만화주제가만 부르다가 가요를 부르게 되고</p><p>저의 노래에 대한 재능도 알게 되었습니다.</p><p><br></p><p><br></p><p>그리고 학습지로 영어를 배우다가 7살때 처음 말을 걸어본 외국인 여성분이</p><p>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바람에</p><p>"외국어"와 "외국인"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p><p>적극적으로 영어를 배우게 되고 후에는 일본어에도 흥미가 생겨서</p><p>성인이 되어서는 외국인이 있는 모든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p><p><br></p><p>면세점, 한옥게스트하우스, 호텔, 여행사에서 알바를 하고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외국인들과 만날 수 있는 곳은 어디든 나갔어요.</p><p><br></p><p>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제가 좋아했던 것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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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5 03:3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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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Recap of the year 2024</title>
         <author>wildkid123456</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73554038</link>
         <description><![CDATA[<p>키워드를 뽑기 위해 아이폰 사진첩을 되돌아봤는데, 올해는 제 가치관에 정말 많은 영향을 준 해였던 것 같네요.</p><p><br/></p><p>미국에 넘어오고 나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접점이 제일 많기도 했고, 기존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것에 무모하게 도전하기도 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거든요.</p><p><br/></p><p><strong>1월: 2023 솔로 캠핑 당시 만난 다른 사람들이랑 Johnson Valley, 라스베가스에 조금 떨어진 동네에 오프로드 행사 겸 캠핑을 8일 동안 모르는 사람들과 여행함.</strong></p><blockquote><p>제 인생에 이때 당시만 한 무계획이 없을 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 15명들이랑 집에서 5시간 먼 거리를 혼자 가서 같이 화덕 피우며 이야기하고 바이크 타고 사막을 질주하고 오프로드 경기도 관람하고. 정말 미국스럽다 한 활동 이때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무서웠던 사실, 같이 지낸 대부분의 사람이 멕시코 전 카르텔이란 사실 알려주면서 칼, 총 자국 보여주고 불법 이민자로 넘어왔지만, 지금은 자선단체에서 갱생하며 살아간다는 인생 스토리 듣고 그때부터 세상을 보는 제 시각이 달라진 것 같아요. 덤으로 바이크타고 사막질주는 인생에 꼽을 자유롭다 느낌 순간이였습니다. 조금 울퉁불퉁한 먼지바닥에서 60~70mph 달렸으니까, 95~100kmh입니다.</p></blockquote><p><br/></p><p><strong>2월: 반년 이상 일해온 알바 그만둠, 오토바이크 점검, Community College 마지막 학기 &amp; 편입 대학 지원 결과 기다림, 인생 첫 교통딱지 먹음</strong></p><blockquote><p>2월은 잔잔하게 흘러갔습니다. 여행 다녀오고 나서 인생을 천천히 되돌아보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해야 하나 고민하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근데 보통 California Stop라고 정지선에서 법적으로 2초 서야 하는데, 지키는 사람이 진짜 없기도 하고, 오토바이는 클러치 넣고 다시 출발해야 하는데, 그러기도 매번 번거로워서 살짝 깔짝하고 넘어가다 경찰한테 걸림.. 교통딱지 벌금 한화 약 35만 원은 좀 선 넘었더라구요.</p></blockquote><p><br/></p><p><strong>3월: 친구 패션 아카이브 프로젝트 촬영해 줌, FPV드론 자가제작 부품 수급 중, 동생 한국에서 미국 넘어옴</strong></p><blockquote><p>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는데 무얼 할지 몰라 쩔쩔매던 그 시기, 패션업계에 속하는 친구가 자기가 직접 만든 옷을 화보 촬영하고 싶은데, 아는 친구가 없다며 저에게 부탁해서 그냥 해줬는데, 이왕하는거 제대로 하고 싶어 다 알아보고 촬영했는데 의외로 정말 잘나와서 공모 지원해서 어쩌다 보니 수상도 받았습니다. 이왕 새로운 도전하는 김에 제 버켓리스트에 있는 것도 하나씩 차근차근 이뤄나가고 싶어서 그당시 제일 재밌어 보였던 FPV드론 제작을 골라 이론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오랜만에 만나 인생에 활기도 조금 생겼구요.</p></blockquote><p><br/></p><p><strong>4월: LA에 MSCHF 전시회 가서 친구 3명 사귐 &amp; MSCHF CEO 5명 중 3명 만나서 이야기 나눔, 친구 대학 패션쇼 미디어로 촬영함, 촬영장비 업그레이드,</strong></p><blockquote><p>이때 얻은 교훈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때 혼자서 LA에 있는 전시회 갔는데, 줄서다 앞사람이 제 스타일 좋다며 이야기시작하다 뒷사람도 같이 이야기끼고 서로 인스타 맟팔하고 보니 한명은 돈좀 있는 이탈리안에 한명은 LA에 있는 대학교 다니는 돈좀 있는 일본인 그리고 초라한 나.. 근데 질투심보다는 의욕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MSCHF의 주요인물이 있어서 대화를 하다보니 같은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적용하는지에 따라 정말 다른 결과나 나온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비슷한 이론으로는 오프 화이트의 창립자, 버질 아블(1980~2021)로 인상 깊었던 시각이, 그는 오로지 오리지널에서 3%만 바꾼다 합니다. 익숙함에서 오는 어색함이란 디자인이더라구요. 그리고 그것이 저를 워크웨어에 빠지도록 만들었습니다.</p></blockquote><p><br/></p><p><strong>5월: 부동산 촬영가로 돈벌기 위해 드론 자격증 시험 응시, 2번째 컴퓨터 부품 수급&amp;조립, Community College 기말고사</strong></p><blockquote><p>알바 그만두고 촬영에 관심이 많고 드론도 보유하다보니 뭘 할수 있을까 하다 부동산 드론 촬영하면 부수입으로 시급 5~20만원 사이 받을 수 있어서 바로 드론 시험 공부하고 응시했는데 광탈.. 항공자격증 부분이라서 실제 항공지도 읽을 줄 알아야하고 관련 법도 알아야해서 어려운 건 알고있었는데, 공부한 범위보다 훨씬 크게 나와 광탈... 그리고 편집, 3D모델링 작업 &amp; AAA게임하다보니 더 좋은 컴이 필요함 (사실 데스크인테리어 블랙&amp;우드로 바꾸고 싶어서 컴퓨터도 이왕 다시 조립하고 싶었음). 그리고 일반대학 마지막 학기 끝내고 편입대학 결과 기다리는 중</p></blockquote><p><br/></p><p><strong>6월: 편입 점수 1점 모잘라서 급하게 다른 대학에서 여름학기 수강신청 마지막날에 1점짜리 요가수업 신청함, Paramount Music에서 소규모 아티스트들과 협업시작, 편입 대학교 합격소식 &amp; 기숙사 신청</strong></p><blockquote><p>인생에서 제일 바빴던 달. 편입을 위해 서류신청하고 정리하는데 갑자기 1점이 모자르다는 통보받았는데 이미 여름학기 끝났어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검색 겨우해서 다른학교에서 반학기 편입점수 있는 요가수업 한자리 남아서 그거 신청하고 필수항목 겨우 지킴. 그리고 Paramount Music에 인연이 생겨서 파티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 회의 등등도 해야하고, 중반에 대학교 합격도식도 들어와서 기숙사 신청, 필요한 서류 투고 등등 1달내내 일정이 꽉찼음.</p></blockquote><p><br/></p><p><strong>7월: 갱단 뮤직비디오 뉴욕가서 찍어줌, 영화 최대 시청, 일본 짝녀때문에 바로 일본&amp;한국 비행기 티켓 구매함</strong></p><blockquote><p>Paramount Music 루프탑 파티 행사에서 홍보목적 영상 몇몇 찍다가 만난 사람이 혹시 얼마주면 같이 일해주는지 물어봐서 그냥  숙비, 식비, 교통비 대주면 무상으로 찍어준다해서 다음주 바로 LAX에서 뉴욕 JFK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탈려는데, 그때 알고보니 이 흑인그룹들 전부 갱단&amp;해커한테 받은 이상한 코드로 남의 계정 해킹해서 무단으로 전부사용후 계정해지함. 비행기 티켓도 남의 계정 마일리지써서 탄거였음... 혹시 허튼짓하면 당할까봐 잔잔하게 촬영하고 튀기로함. 돌아오는 비행기는 먼저갈려고 사비내서 돌아왔지만, 그래도 뉴욕 센트럴 파크 뷰 펜트하우스 지내는 경험을 얻음. 그리고 그당시 시간이 의외로 많아서 밀린 영화시청목록 해치워감 &amp; 좋아하던 일본인이 한국 놀러간다해서 그냥당일 통장에 있던 차살려 모아둔 돈 600만원 그냥 티켓사고 나도 어차피 일본들렸다 한국가야하는데 그럼 만나자했음... 나 개무모했네..</p></blockquote><p><br/></p><p><strong>8월 : Paramount Music 소규모 아티스트와 라스베가스에서 촬영, 스포티파이 앨범커버 작업해줌, 등등</strong></p><blockquote><p>이달은 그냥 촬영&amp;프로젝트 작업함. 그저 그거 반복 그리고 인종차별자는 아니지만, 뉴욕 갱단 멤버도 그렇고 이때 일하던 아티스트도 흑인이였는데, 사정이 안좋고 여유가 없는데 일하니까 제가 정말 힘들었음. 심지어 이때는 페이 받기로 한거였는데 갑자기 혼자 말바꾸면서 이상한소리해대서 화나서 그냥 연 끊음. 어차피 돈때문에 한것보다는 재밌어서 한거여서 20만원 손해보고 그냥 넘어감. 인생교훈 20만원 나쁘지 않다 생각함. 뉴욕 흑인 갱단에게 도망칠때 당일 구매한 비행기 티켓 45만원 보다 쌌기에. 그래도 뉴욕 5일동안 쓴가격 45만원이라 생각하면 엄청싸게 여행한셈</p></blockquote><p><br/></p><p><strong>9월: 일본 &amp; 한국 1달 여행</strong></p><blockquote><p>개인적인일을 디테일하게 적기는 그래서 그냥 일본 1주일 지냄, 오토바이 2일 대여해서 도쿄주변 &amp; 바닷가쪽 아래로 가는 도로 2~3시간 달렸다 돌아옴. 좋아하던 일본인 여자랑 자주 만남. 그리고 한국넘어가서 중-고등학교 친구, 연기 동기, 알바 친구, 여사친들 등등 매일매일 만나고 놀음. 4일정도 아버랑 제주도가서 여행 &amp; 차박해서 모기 엄청 물림. 아는 누나 만나러갔다 누나랑 누나친구 제외 남성분 전부다 게이라는 썰 + 이태원 게이클럽 끌려감.jpg (후기 - 다행히 별일 없었음). 그리고 술 + 담배 전혀안하는데, 친구들 슬슬 군대 전역이라 술사준다함 --&gt; 제주도 여행 제외 하루일과 11시 기상-친구만남-술자리-아침 첫차 or 심야버스-아침6~7시 취침 그리고 반복. 예전에 친구들이 주량 3~5병이라 하거나 술값 한달 100만원 훌쩍쓴다할때 거짓말 같았는데, 어느날 친구랑 단둘이서 각각 술 4병, 맥주 2잔, 사케 나눠마심해서 30만원정도 나오고 납득함. 재밌긴하더라구요.</p></blockquote><p><br/></p><p><strong>10월: 대학교 편입 성공 &amp; 기숙사로 이사, 기숙사 꾸미기 프로젝트, 동아리 가입, 인턴쉽 or 프로그램 조사 등등 학교관련 조사</strong></p><blockquote><p>어렸을때부터 혼자다니는게 편해서 사람들 잘 안만났는데, 이왕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어떤지 궁금해서 어쩌다 알게된 한인동아리 그냥 신청했는데 갑자기 인터뷰 인상깊었다면서 차기 회장으로 신분상승, 기숙사 방 꾸밀려고 예전에 잠깐 독학한 sketchup 프로그램 다시 깔아서 엄청 세세하게 정리하고, 구매하고 싶었던 인테리어 가구 정리 &amp; 색감 매치 등등함. 아직 미련남아서.. 일본 교환학생이나 일본 넘어가서 할 수 있는 인턴쉽 알아봄. 수업 수강신청 &amp; 전공 전과함 (International Business --&gt; Cog Sci - Design and Interaction). 그리고 이중전공하려다 하고 싶은게 많아서 그냥 여유롭게 부전공 2개 하기로 마음 먹음. 그리고 스타트업 관련 미팅하고 프로그램 참여해서 아마 다음학기에 작은 스타트업 입사 할 가능성 있음.</p></blockquote><p><br/></p><p><strong>11월: 헬스, 식사, 시간 &amp; 피부관리 시작함, 룸메들이랑 친하게 지냄, 공부함, 등등</strong></p><blockquote><p>뱉은 말은 지키는 성격이라서 일본인 여자랑 약속한말 지킬려고 거의 매일 아침 달리기, 저녁 헬스, 벌크업할려고 밥 먹는양 약 2배 늘림 등등. 그리고 대학교가 계절제? (Fall, Winter, Spring, Summer) 이라 한 학기가 2달이라서 일정 빡빡함. 그래서 시간관리 제대로 들어감. 그리고 수업내용이 흥미로워서 제대로 공부 &amp; 수업 참여함. 동아리 들어간거 활동하기 시작 &amp; 다른 프로그램 참여할려고 지원하기 시작함 등등. 특히 대기업보다는 스타트업 쪽에 일하는게 재밌을거같아서 몇몇 지원하기로 함. </p></blockquote><p><br/></p><p><strong>12월: 대학교 첫학기 끝남, 본가 올라옴, 친구들이랑 자주 놀음, 와인에 관심 생김, 버캣리스트 정리 &amp; 활동하기로 마음 먹음 등등</strong></p><blockquote><p>지식을 채우기보다는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는 것 자체에 흥미가 있어 하고 싶은게 많음. 그래서 어렸을때 버캣리스트라는 것을 알게되고서부터 계속 간직해놨는데 생각보다 이뤄지는게 별로 없어서 몇년전부터 오토바이를 시작으로 하나씩 이뤄감. 최근 마지막으로 이뤘던 것은 FPV드론 자가제작이였고, 아마 다음으로 이룰 만한 것은 대륙횡단 or 단편영화 제작 &amp; 공모전 제출하기. 그리고 한국에서 아버지랑 와인을 자주 마셔서 그런지 이왕 술마시기 시작한거면 와인을 마시고 싶어서 독학하기시작함. 와인에 관심생기면서 요리에도 관심생김. 버캣리스트 추가 (지인 식사대접하기). </p></blockquote><p><br/></p><p>이번 기회에 적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것에 시도한 흔적이 보여 스스로에게 뿌듯한 한해네요. </p><p><br/></p><p>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로, "Don't be a tourist, you're a travelor"로 아마 여행객이 되지말고 모험가가 되라는 뉘앙스였던 것 같은데, 그게 정말 마음 깊숙히 남아서 아직도 그걸 목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p><p><br/></p><p>예전의 아픔기억을 잊고 가는게 아닌 성공을 향한 발판으로 삼고 있습니다. 예전의 시려웠던 고통이 어느세 아련한 기억으로 남듯이, 저 또한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p><p><br/></p><p>개봉하자마자 봤던 애니가 있는데, 블루 자이언트라는 재즈 극장판입니다. 아직 만화는 완결이 안나서 여전히 읽고있지만,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p><p><br/></p><p>영화에서는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일본 도교상경해서 정상목표로 꾸준히 성장을 이뤄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 만화에서는 그게 전세계로 커지거든요. 아마 독일갔다가 미국으로 넘어간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낭만있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짧게라도 그러한 경험을 했기에 공감이 가는 것도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p><p><br/></p><p>마지막으로 저는 "완벽하다"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거든요. 모든 것은 변질되고 유한하거든요. 아물며 지금 당장의 나와 1초 뒤에 나와 생물학적으로 다른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우리 몸 조직은 수많은 유기 생명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초 수많은 수의 유기 생명체가 사망하고 출생의 반복으로 인한 존재. </p><p><br/></p><p>블루 자이언트 보시고 주인공 성장, 세번째 멤버 드러머의 성장, 그리고 지나가던 회사원의 재즈 입문 장면을 보시면 아마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p><p><br/></p><p>비즈니스 업계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있는 사람들을 Entrepreneur 이라고 정의하고, 예술업계에서는 감정 표현 능력있는 사람을 Artist라고 정의합니다. 그리고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는 저는 Traveller입니다. </p><p><br/></p><blockquote><p>[오늘의 영감 출처]</p><p>애니: 블루 자이언트</p><p>노래: N.E.W - 블루 자이언트 OST</p><p>명언: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그것이 좋은 점이기도 하다" - 기억안남 - </p><p><br/></p><p>[Blue Giant - N.E.W]</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outube.com/watch?v=6ZKDdzqN6B4">https://www.youtube.com/watch?v=6ZKDdzqN6B4</a></p><p><br/></p><p>[Blue Giant - First Note]</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outube.com/watch?v=zPaReFxjc0k&amp;list=PLEmMhUkdA5KSbwGPf5a2QQc3aG_0Xn-Xa&amp;index=28">https://www.youtube.com/watch?v=zPaReFxjc0k&amp;list=PLEmMhUkdA5KSbwGPf5a2QQc3aG_0Xn-Xa&amp;index=28</a></p><p><br/></p><p>[Elon Musk - I'm not a Businessman]</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outube.com/watch?v=jQMHEXquK9A">https://www.youtube.com/watch?v=jQMHEXquK9A</a></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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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30 00:4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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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만답, 12월의 구독 이유 ✨</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74612607</link>
         <description><![CDATA[<p><strong>🎄 트리나무</strong></p><p>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익명과 교환일기를 통해서 들어보고 싶었어요.</p><p><br/></p><p><strong>✍🏻 미리</strong></p><p>자기만의 공간을 알게 됐고, 리아님을 알게 되서요. 리아님의 이야기가, 자기만의 공간 이야기가 궁금합니다^^</p><p><br/></p><p><strong>💎 제이르</strong></p><p>나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서, 내가 나를 잘 알까? 생각이 들어서</p><p><br/></p><p>🐠 포뇨</p><p>저는 저를 아직 잘 모른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질문해보자는 생각은 늘 하고 있는데요. 혼자 하다보니 꾸준히 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도움을 받고자 신청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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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30 06:3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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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회고록</title>
         <author>wildkid123456</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78852006</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정말 큰 이유없이 그저 저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p><p><br/></p><p>바쁜 사회에 나만 홀로 뒤쳐지는 것은 아닐까?</p><p>하고 싶은 일을 뒤로하고 아버지가 말한 것처럼 하기싫은 일을 먼저 해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걸까?</p><p><br/></p><p>여러 주제 중에서 저는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이 있나요?] 가 제일 좋았습니다. 제가 항상 고민하던 주제 중 하나였거든요. </p><p><br/></p><p>코로나 끝나고 일반 대학교 들어가서 어영부엉하다 이제 편입하면서 학점 최저라인으로 겨우맞추고 운즈 좋게 좋은 대학교를 오게되었거든요. </p><p><br/></p><p>저는 03년생으로 이제 21살이 되었지만 어른이 되었다고 느껴지진 않았거든요.</p><p><br/></p><p>하지만 지금 막 로드트립 중 푸드트럭에서 멈춰 점시을 먹다 읽은 책 내용 중에 똑같은 주제가 나왔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글을 적었을때 이창섭님이 대답한 내용이랑 비슷하게 현실적으로 변하대, 낭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p><p><br/></p><p>책 내용에서는 꿈과 현실 둘다 포용하고 균형을 잡고 공존 할 수 있는게 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은 어른이라 표현했습니다. </p><p><br/></p><p>그리고 현재 진행형으로 새해 첫 해돋이를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장소인 Monument Valley로, 2024년 마지막날에 10시간 운전해서 도착하고 결국 봤습니다. </p><p><br/></p><p>제 버켓리스트 중 하나이기도 하고, 그 당시에는 정말 불가능 해보였던 일을 실제로 실천하고나니 의외로 할만 하더라구요. </p><p><br/></p><p>이처럼 이상과 현실에서 중심점을 찾고 실천하는 저의 현제, 저는 어른이 된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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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2 19:31: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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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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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회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79962266</link>
         <description><![CDATA[<p>2023년 6월, 느낌표로 가득했던 삶을 수만 개의 물음표와 교환하며 퇴사를 했습니다. </p><p><br/></p><p>2024년은 물음표를 다시 느낌표로 바꿔간 한 해였습니다. </p><p><br/></p><p>"이렇게 살아도 될까?"라는 물음은</p><p>"이렇게 살아도 되겠다!"는 믿음으로 조금씩 바뀌어 갔습니다. </p><p><br/></p><p>물론 아직까지 물음표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범인을 모르고 봐야 추리 소설이 재미있듯 인생도 적절한 물음표가 있어야 더 재밌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p><p><br/></p><p>2025년에도 여전히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갈 예정이지만, 종종 새로운 물음표를 만들어가는 용기도 잃지 않으려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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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5 06:2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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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25년 목표</title>
         <author>domado</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80479218</link>
         <description><![CDATA[<p>새해를 맞이하여 책상 앞에 바로 앉아 2025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 10가지를 쭉 써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간절한 목표를 고르자면, 바로 &lt;원하던 직장으로의 이직 성공&gt; 입니다..! </p><p><br></p><p>하루 중 집보다 더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의 생활은 제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작년 하반기부터 현 직장에서의 여러 문제들을 직면하며 직장 생활의 유효 기간이 끝에 다다른 것 같아 남몰래 환승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p><br></p><p>조급해 하지 않고 더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 해를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한 해의 끝자락에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것들에 대해 알아가고 새로운 삶을 돌아보고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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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02:5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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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새해를 맞이해 세운 목표, 진짜 초록님의 것이 맞나요?</title>
         <author>hachorok</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80481976</link>
         <description><![CDATA[<p>이 질문을 받으며 정말 올해 세운 목표가 나의 목표가 맞는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목표는 아닌지, 세상이 말하는 기준에 의해 세운 목표는 아닌지, 정말 내 마음이 설레는&nbsp;목표인지 확인하게 된 계기로 작년 한해를 회고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p><p><br></p><p>10대때부터 먼 미래는 아니더라도 12월엔 매년 다음해의 1년 목표를 기록해오고 있어요. 어떤 때는 남들이 하는 목표 '나도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은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올해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나를 지키기 위해서요.</p><p><br></p><p>작년부터 올해도 5x5빙고판에 새해목표를 작성했습니다. 작년엔 이것 저것 대단한 일이 아니더라도 목표를 꽤 많이 설정해두었는데 X 표기가 가는 부분이 있었음에도 1빙고도 하지 못했어요. 로또 당첨되기, 길가다 돈줍기 등 헛되이 느껴지거나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편은 아닌데 회사일이나 다른 일에 치였다는 이유, 혹은 물질적인 이유 등으로 게으름을 변명이라는 이름하에 가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p><p><br></p><p>올해는 변명하지 않아보기위해 또 한번의 새해목표를 세우며 다짐을 했습니다. 25가지 목표 중 한가지는 봉사활동입니다. 항상 나보다 좋은, 나아보이는, 나은, 허황된, 겉으로만 보이는 것들에만 자신을 비교하며 나는 왜이러지? 하며 살아 왔던 시간도 꽤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부족하다는 부분이 누군가 보았을 땐 지금 내가 부정하는 현실도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언젠가부터 들었어요. 내가 남을 보며 그랬듯이요. 내가 가진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사회에 소외된 약자들과 유기동물들을 위해.. 혹은 그너머 손길이 필요한 어느곳이든 따뜻한 마음과 진심을 담은 도움을 전달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오래오래 살아가고 싶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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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03:02: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80481976</guid>
      </item>
      <item>
         <title>2025년 내 목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82084482</link>
         <description><![CDATA[<p>새해 목표는, 푸쉬업(정자세) 5개 하기와 감정 기복 줄이기!</p><p><br/></p><p>부끄럽게도...두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두 무릎은 뗀, 정자세로 푸쉬업을 단 한 번도 하지 못 하는 근력 꽝의 신체를 갖고 있다.</p><p><br/></p><p>그래서 올해 목표 중 첫번째는 푸쉬업 5개 성공!이다. 퇴근하고 못 해도 3일에 한 번씩은 나름의 홈트를 하는 중인데, 홈트 루틴에 두 무릎을 대고 하는 'kneeling push up'을 추가해 하고 있다. 사실 이것조차 생각보다 힘들어서 언제 정자세로 푸쉬업을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올해 안에 푸쉬업 5개 멋지게 하는 사람이 될 테다.</p><p><br/></p><p>그리고 두번째 목표는, 바로 감정 기복 줄이기.</p><p>아니 줄인다기 보다는 티내지 않기로 정정하겠다. 감정 기복이 있는 편인데, 편한 사람들에게는 그걸 티를 내는데 그래놓고 내 마음이 편해지냐? 아니, 오히려 티 내기 전보다 기분이 더 우울해진다. 올해는 내 기분보다는 내 주변 기분을 더 살피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p><p><br/></p><p>올해 말이 되면, 푸쉬업 5개를 거뜬히 하고 속은 폭풍우가 불지언정 겉은 고요한 호수같이 보이는 사람이 되어있기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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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7 07:5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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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5년 목표 </title>
         <author>winmom</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83411149</link>
         <description><![CDATA[<p>매해, 1월이되면 올해는 꼭 살을 빼야지! 라는 다짐을 했었다. </p><p><br/></p><p>왜 그렇게 살을 빼고 싶어 했을까?</p><p>이전에는 스스로 아름다워 지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았던 것 같다</p><p><br/></p><p>그런데 올해는, 그저, 오늘보다 내일 더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p><p><br/></p><p>하루가 다르게 굳어가는 몸, </p><p>몸이 둔해지니 같이 둔해지는 정신, </p><p><br/></p><p>무언가 실천 하려고 해도 체력이 있어야 하고 </p><p>건강해야 생기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p><p><br/></p><p>나를 위해서 올 해는 나를 더 사랑하고, </p><p>나를 사랑 하기 위한 방법으로 </p><p>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p><p><br/></p><p>어제보다는 오늘 조금 더 건강하고 </p><p>오늘보다는 내일 조금 더 건강 할 수 있는</p><p>나로 인해 우리 가족들도 더 건강해지는 </p><p>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p><p><br/></p><p>적어도 아이와 뛰어 놀다 지치지 않는 </p><p>한 해가 되기를 .. ♥ </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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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8 05:4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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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를 소개하는 단어가 있나요?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88125227</link>
         <description><![CDATA[<p> 보통 자기소개를 할 때는 직업을 얘기하다보니, 저의 2가지 직업을 얘기하게 되는데요. 에어비앤비 호스트(사업)와 일본어 통번역일(직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도에는 브런치작가와 에어비앤비 체험 호스트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저를 보고 저의 한 친구는 "갓생"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멋지게 산다는 표현일까요? </p><p> 갓생이라고 하기엔 조금 부끄러운 것이, 저는 사실 어떤 일에 통달하기를 목표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직업 하나로 삶에 획을 긋는 일은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스스로 재밌어하는 일을 계속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기 때문에  작은 성공들에 만족하고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고 거기에 적당한 금전적 여유가 따라준다면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p><p> 그래서 앞으로의 제가 저를 소개하게 된다면 앞으로는 "프로 N잡러"가 되고 싶어요. 지금은 투잡이지만, 브런치작가와 체험호스트에 성공한다면 올해는 프로N잡러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응원해주세요😉💕</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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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13 01:15: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88125227</guid>
      </item>
      <item>
         <title>나에겐 너무 어려운 나를 소개하는 말 </title>
         <author>winmom</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89790694</link>
         <description><![CDATA[<p>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를 소개 하는 일이</p><p>가장 긴장되고 하기 싫은 일이었다.</p><p>어릴 때에는 너무 떨렸다. </p><p>성인이 된 지금도 너무 떨린다. </p><p>누군가에게 잘 보이기위해서가 아니라</p><p>그냥 있는 그대로의 </p><p>나 자신을 이야 기해본다면,</p><p>내가 봐도 좀, 예민하다.</p><p>예민해서 내 스스로도 너무 중요하고 </p><p>예민해서 주변 사람들의 감정도 너무 중요하다</p><p>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까지 </p><p>혼자 신경 쓰는 경우도 있어서 피곤하다.</p><p><br/></p><p>하지만 예민한 내가 싫지는 않다 </p><p>지금은 섬세하다는 표현이 더 좋다.</p><p>예민함과 섬세함은 한 끗 차이 인 것 같다.</p><p><br/></p><p>과거엔, </p><p>oo대학교 몇 학번 누구</p><p>oo회사 마케팅 팀 팀장</p><p><br/></p><p>지금은 ,</p><p>지금은 누군가의 엄마.</p><p><br/></p><p>엄마로 사는 인생은 너무나 행복하지만</p><p>그래도 그냥 내 이름으로 불리고 싶은 날이 더 많다 </p><p>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육아 핑계로 </p><p>하고자 하는 일을 </p><p>열심히 하지 못 했던 것 같다.</p><p>올해는 내가 하는 작은 개인 사업을 </p><p>꾸준히 해서</p><p>섬세한 워킹맘, 섬세한 개인 사업가라고 나를 소개하고 싶다 </p><p><br/></p><p>이 마음 잃지 않고 올해는 끝까지</p><p>열심히 하기를 다짐해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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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14 03:30: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89790694</guid>
      </item>
      <item>
         <title>나를 소개하는 단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0495182</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p><p>저는 “사랑”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p><p><br/></p><p>사랑을 원하고</p><p>사랑을 받고 있으며</p><p>사랑을 줄 수 있고</p><p><br/></p><p>앞으로도 나 그리고 무언갈 사랑하고</p><p>감사하며 그렇게 살아갈 거라서</p><p><br/></p><p>저를 사랑이라고 하고싶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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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14 13:49: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0495182</guid>
      </item>
      <item>
         <title>2025년도를 향한 나의 다짐</title>
         <author>wildkid123456</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1036016</link>
         <description><![CDATA[<p>사실 새로운 새해라는 마음가짐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잠깐 번뜩이였다 사그라지는 그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p><p><br/></p><p>아마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해서 그렇지 않나 조심스레 되돌아보았고, 실제로 스스로에게 너무 깐깐하기도 하였다.</p><p><br/></p><p> 예전부터 자신을 옥죄었던 사슬을 내던지고 한켤레 더 자유로워지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p><p><br/></p><p>남들이 하라해서 무작정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행동하려 합니다.</p><p><br/></p><p>특히 최근에 겪었던 소심한 계기가 있다면, 진로 취업을 위한 포토폴리오를 만들기위해 프로젝트 위주로 작업하는 프로그래밍 클럽하고 촬영 클럽을 각각 지원해서 서류 심사 붙고 인터뷰했는데, 아쉽게도 둘다 탈락하고 말았습니다.</p><p><br/></p><p>그러다 문뜩, "왜 내가 남들에 의지해야하나, 내가 직접해보자" 라 생각했습니다.</p><p><br/></p><p>되돌아보면 그렇게 힘들어 보였던 PC 조립도, FPV 드론 제작도, 오토바이 자가수리도, 재봉틀도, 3D 모델링도, 편집 혹은 컬러그레이딩 또한 처음엔 막막했지만 결국 해내고 만 스스로를 다시 한번 더 믿어보기로 했다. </p><p><br/></p><p>환각 &amp; 마약 캠페인을 주제로 웹사이트를 만들기로 했고, 촬영은 제가 관심있어하는 각각 분야를 기준으로 시네마틱으로 촬영하고 관련 행사 기회가 생기면 지원해보려 합니다. 첫 번째는 아마 제가 제일 하고싶었던 오토바이를 촬영하지 않을까 합니다.</p><p><br/></p><p>그리고 예전에도 언급한, 제 목표는 더도 말고 제가 세상을 마주하는 시각과 감정을 전하기 위한다했는데, 다른 방법으로 표현 할 수 없을까 싶다, 제 대학 기숙사 1층 로비에 대형 반투명 화이트보드가 있어 아마 매일 아침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 명언, 혹은 좋은 문장 하나씩 적으면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어서 시작해보려합니다. </p><p><br/></p><p>그러는 김에 아침 조깅도 하구요. 그럼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앞으로도 매주 뵙도록 하겠습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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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14 19:53: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1036016</guid>
      </item>
      <item>
         <title>나의 장래희망은 무엇일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4929817</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장래희망은~</p><p>커가면서 막연히 꿈꿔왔던 '오두막과 별장 그 사이 어딘가 고요한 북카페를 만드는 것'</p><p>카페를 운영하면서 방문간호를 하는 것</p><p>벌써 생각만해도 마음이 들뜬다</p><p><br/></p><p>일이 지루해지고 있는 요즘, &lt;자기만의 대답&gt;도 몇 주씩 하지 못해 밀려 있었는데</p><p>오랜만에 들어간 메일함에서 쌓인 메일을 열고 자기만의 대답을 읽고 일기장을 적고 있는 내 마음이 설레어진다</p><p><br/></p><p>다시금 꿈을 향해 도전을 해볼까, 라는 마음이 샘솟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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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17 14:0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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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5년 목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5615802</link>
         <description><![CDATA[<ol><li><p>취업하기</p></li><li><p>월 160만원이상 저축, 10만원 이내로 투자자금으로 운용하며 소액투자 시작하기</p></li><li><p>다이어트 성공해서 바디프로필 찍어보기</p></li><li><p>피부 더 복구하기</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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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18 09:5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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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저의 결핍은요 </title>
         <author>aprampanton</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6619128</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아직 번듯한 직장을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게 느껴질지 모르는 일이 저에게는 오랫동안 손에 닿지 않는 꿈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가끔 실수를 할 때마다 혹시 잘리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휩싸이곤 합니다. 그런 순간마다 제 자신이 너무나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p><p>그뿐만 아니라, 사랑받지 못했다는 감정도 제게 큰 무게로 다가옵니다. 저는 종종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내 결핍은 무엇일까? 왜 나는 이토록 부족한 것 같을까?” 직장과 사랑이라는 두 가지 결핍이 제 삶을 잠식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p><p>직장이 없다는 것은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한 시간을 뜻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더라도 성장하고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이전보다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p><p>사랑받지 못했다는 감정 또한 저를 성장하게 했습니다. 그것을 통해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았고, 진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제 가치를 발견하며, 저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익혀가는 중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저는 조금씩 단단해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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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0 00:19: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6619128</guid>
      </item>
      <item>
         <title>저의 결핍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6716007</link>
         <description><![CDATA[<p>명문대 못 간 거.</p><p>학교 다닐 때 꽤나 공부를 잘했었는데</p><p>수능을 망쳤고 재수까진 하고 싶지 않아서</p><p>이름있는 대학 지방캠퍼스로 들어갔어요.</p><p><br/></p><p>나름 고등학교 때 모의고사나 내신 모두 </p><p>전교 20등안에 들었었는데,</p><p>그냥 그렇게 포기해버려서 </p><p><br/></p><p>남들이 학교 물어볼 때마다 주눅들게 되는 게 </p><p>후회스러워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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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0 02:16: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6716007</guid>
      </item>
      <item>
         <title>나를 소개하는 단어, &#39;낭만&#39;</title>
         <author>wildkid123456</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7281145</link>
         <description><![CDATA[<p>아직 불완전하기에  완벽하기를 동경하고</p><p>완벽이란 불가능하기에 즐기기로 했습니다. </p><p><br></p><p>인생을 미리 걱정하기에는 변수가 가득하기에</p><p>걱정을 많이 내려놓고 현재를 만끽하기로 했습니다. </p><p><br></p><p>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p><p>이 사소한 행복을 음미하고 공유하고자합니다.</p><p><br></p><p>낭만있게 살고자 합니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1-20 11:38: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7281145</guid>
      </item>
      <item>
         <title>저의 결핍은요</title>
         <author>nasa0339</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9559278</link>
         <description><![CDATA[<p>'외로움'인 것 같아요.</p><p><br/></p><p>대학 때문에 상경해서 혼자 산 지 햇수로 4년차입니다. 살림도 나름 열심히 하고, 꽤 괜찮은(?) 자취러라고 생각해요. 대문자 I라 그런지 혼자 사는 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누군가와 같이 사는 제 모습이 상상이 안 될 정도예요.</p><p><br/></p><p>본가는 ktx로 3시간 거리라 명절이나 아주 긴 연휴를 제외하면 쉽게 가지 못해요. 그래서인지 상경 이후로 외로움이란 감정과 항상 함께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마음 잘 맞는 친구도 몇 명 있어요. 심심할 때면 서로의 집에 가서 누워있다가 간식도 같이 먹곤 하는데, 함께 있으면 즐겁다가도 마음 한 구석에 있는 허전함을 느낄 때가 있어요. 연애를 하든, 하지 않든 마찬가지구요.</p><p><br/></p><p>세 달 전 일기에 이런 문장을 썼었네요. 외로움이라는 감정과 멀어질 순 없다고, 그는 오랫동안 꽤 좋은 친구였다고. 이때부터 외로움과 결핍을 인정하고 살아가기로 했어요. 신기하게도 외롭다는 말을 덜 하게 되더라구요. 부정적인 감정일지라도 나의 감정이니까,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내 마음을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새해부턴 주변에 있는 인연들을 잘 챙기면서 학업에 집중하려고 해요!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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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0:57: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9559278</guid>
      </item>
      <item>
         <title>나를 소개하는 단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9667181</link>
         <description><![CDATA[<p>'챌린저'입니다.</p><p>저는 20살이 되고 나서부터는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보는 스타일이었습니다.</p><p>'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라는 모토로 살아서</p><p>해보고 싶은 공부, 운동, 연애, 해외연수 뭐든지 일단 도전했습니다. 무턱대고 하는 탓에 제가 벌인 큰 일에 책임을 져야해서 그것이 버거울 때도 있었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그마저도 열정으로 해냈고 20대가 정말 행복했습니다.</p><p><br/></p><p>그런데 회사에 들어가니 뭐든지 제 맘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하기 싫은 일들을 매일 해야하고 때로는 제 신념과 어긋나는 일에도 따라야하고 묵인해야했습니다.</p><p>나름 노력해서 들어간 좋은 회사였기에 고군분투하며 버텼지만, 4년 넘게 다니다가 결국 마음에 병을 얻게 되어 퇴사하게 되었어요.</p><p><br/></p><p>퇴사 후 처음엔 그냥 일이 나와 안 맞고 회사가 나와 안 맞는게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 자신이 한국 회사에 잘 적응하지 못한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30대가 되고 나서는 점차 현실을 깨닫고 이제는 싫은 것도 해야하는 나이를 체감하고, 또 막상 일을 즐겁게만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걸 깨닫습니다.</p><p><br/></p><p>계속해서 도전은 하겠지만 이제는 하고 싶은 것만 좇기 보다는 내가 잘할 수 있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택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어떻게 더 재밌게 일을 하고 남은 시간을 제가 원하는대로 보낼지 고민하는 것으로 타협점을 잡아보려 합니다.</p><p><br/></p><p>앞으로의 도전은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끈기있게 하기 싫은 걸 해내면서 버텨보겠습니다.</p><p><br/></p><p>2025년 화이팅!</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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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2:3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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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저의 결핍은 [책임]입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299844786</link>
         <description><![CDATA[<p>﻿</p><p>'난 상관 없어' '난 아무거나 괜찮아'</p><p>이어진 상대방의 선택에 대해 꼬투리 잡은 적 없고 늘 긍정적으로 반응했었어요</p><p>전 진짜로 별 생각 없었거든요 의견이랄 게 딱히 없었어요</p><p><br></p><p>어느날 이래저래 마음이&nbsp;힘들고 불안해서&nbsp;읽었던&nbsp;책에서&nbsp;그러더라고요</p><p>자율성을&nbsp;키워야&nbsp;내&nbsp;마음을&nbsp;알&nbsp;수&nbsp;있다.&nbsp;선택을 하고&nbsp;그&nbsp;결과가 만족스럽든 불만족스럽든 책임지는&nbsp;태도를&nbsp;가져야&nbsp;내 마음을 제대로 알 수 있다고</p><p><br></p><p>저는 상대를 배려했던 게 아니라 내가 책임지기 싫은 일을 남에게 떠넘기면서 살았던 거죠 그게 얼마나 중요한 일이든 가벼운 일이든 간에요</p><p><br></p><p>배려하는 마음도 진심이었어요</p><p>하지만 '내가 고른 메뉴가 맛없을 수도 있으니까', '내가 고른 영화가 재미없을 수도 있으니까' 하는 무책임함이 기저에 깔려있었다는 것을 이제는 인정할 수 있습니다.</p><p><br></p><p>2025년에는 맛없는 떡볶이도 재미있는 영화도 추억으로, 경험으로 삼을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p><p><br></p><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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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5:28: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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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저의 결핍은 [무조건적인 사랑] 입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00022152</link>
         <description><![CDATA[<p>항상 누군가에게 이유 없는 호의를 받는게 불편했어요. </p><p>깊이 생각해보니, 내가 이런 과분한 사랑, 호의를 받을 자격이 있는가? 그리고 이런걸 받으면 나도 돌려줘야 하는데.. 왜냐면 이사람도 무언갈 바라고 나에게 이렇게 다가온게 아니었을까? 끊임없이 의심하고, 다른 사람의 선행을 의심한 나에 대한 실망감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계속 이어졌어요.</p><p><br/></p><p>과거로부터으 기억을 되짚어보니, 내가 어떤 조건을 만족해야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경험들이 축적되어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된 것 같더라구요. 칭찬 받을만한 일을 하지 않았는데 칭찬, 사랑을 받는 일은 불가능한거라고 생각했어요. 나를 낳은 부모조차 그러지 못했는데, 타인이 그런 사랑을 나에게 줄 수 있을까? </p><p><br/></p><p>그런데, 언젠가 누군가에게 돌려 받을 걸 바라지 않고 그저 그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무언갈 베푸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누군가 나에게 베풀었던 호의가 꼭 어떤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었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p><p><br/></p><p>마음에 사랑이 넘쳐나서 남에게 베풀고, 남이 베푸는걸 아무 의심없이 그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부러웠고 나는 그런 그릇이 큰 사람이 아니라는게 창피했는데, 이제는 그런 마음도 받아들여 보려구요.</p><p><br/></p><p>나도 무조건적으로 사랑 받을 자격이 있다.</p><p>내가 꼭 무언가를 해야, 어떤 조건이 있어야만 누군가 날 좋아해주는게 아니다.</p><p><br/></p><p>이걸 깨닫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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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08:2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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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저의 결핍은 [좋은 아빠] 입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00296103</link>
         <description><![CDATA[<p>어릴 때부터 집에 가정폭력이 있었습니다. 저를 때리시진 않았지만 어머니를 때리셨고 저는 집에 있으면 항상 불안감을 느껴야했습니다. 또 자라면서도 어릴때 무서워서 그걸 막아주지 못했던 것에 죄책감을 느끼곤 했습니다.</p><p><br></p><p>그래서 다정하고 착한 친구들의 아빠를 볼때, 저는 결핍을 느낍니다. 그 친구들이 부럽고 우리 아빠도 저랬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p><p>한편으로는 언성을 높이는 남자들에게 비정상적으로 무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성인이 된지 한참인데도 동일합니다.</p><p><br></p><p>그래도 좋은 남자들이 더 많은 걸 알고 있기에 좋은 남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저의 이런 결핍이 언젠가는 눈녹듯 사라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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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12:33: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00296103</guid>
      </item>
      <item>
         <title>저의 결핍은 &lt;완벽주의&gt; 입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00582614</link>
         <description><![CDATA[<p>어릴때부터 힘든 환경에서 자랐지만</p><p>주변사람들에게는 그런 티를 안내려고 노력했어요.</p><p>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p><p>일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p><p>그러다보니 제 자신이 없어지는걸 발견했어요</p><p>아직도 직장에서 실수했을 때</p><p>내 자신에 흠집이 난 것 같지만</p><p>뭐 어때요?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나요</p><p>그저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되려고</p><p>내려놓기 연습 중이에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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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2 16:1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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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월 26일 (일) 자기만의 대답 쉬어갑니다 :)</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02951948</link>
         <description><![CDATA[<p>1월 26일(일) 자기만의 대답 쉬어가요.</p><p>나를 위한 질문과 답을 한주 쉬어가는대신 설날 연휴 가족들과 여러 질문과 답을 주고 받는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모두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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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4 07:30: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02951948</guid>
      </item>
      <item>
         <title>저의 결핍은 [가족]입니다</title>
         <author>solbag63</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09425435</link>
         <description><![CDATA[<p>오늘은 설날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p><p>화목한 가족을 너무나 원해요 </p><p><br></p><p>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나 많아</p><p>감사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따뜻한 밥을 내어주고 나를 위한 애정어린 잔소리 한 마디가 그렇게 고프더라고요 </p><p><br></p><p>가족없이 지낸지가 벌써 12년이네요 </p><p><br></p><p>언젠가 저에게도 따뜻한 가족이 생기길 </p><p>간절히 바라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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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30 07:31: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09425435</guid>
      </item>
      <item>
         <title>나를 소개하는 단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09507147</link>
         <description><![CDATA[<p>나를 소개하는 단어라..</p><p>"꾸준히 묵묵하게 걸어가는 사람" 인 것 같아요</p><p>'토끼와 거북이' 동화에 나오는 거북이가 저의 모습 같아요</p><p>한 걸음씩 내딛고 있어 처음에는 발전 없이 제자리 걸음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성과가 나타나는 거북이의 모습이요.</p><p>단거리경주보다 오래 달리기에 더 적합한 사람이지요</p><p>어렸을 때는 그걸 몰라서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자책하고 </p><p>괴로워하였었는데 크면서 보니 어느 순간 성장해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p><p>엄마가 저의 모습을 제일 먼저 발견해주었고요</p><p>전 그런 저의 강점이자 저의 모습이 참 마음에 들어요</p><p>느리지만 꼭 변화하고 발전해가는 모습이 든든하게 느껴지는 것 같거든요</p><p>어떤 일을 하든 꾸준히 묵묵하게 걸어가다 보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 않을 까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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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30 09:0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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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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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의 구독 이유</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12332000</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mee</strong></p><p>새해를 맞아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뉴닉 어플을 둘러보다가 발견하게 되었어요! 새로운 나를 알게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p><blockquote><p>새해를 맞이해 시작한 일기 쓰기 여정에 [자기만의 대답]이 함께하게 되어 기뻐요! 같이 즐겁게 일기 써봐요 ⌒.⌒</p></blockquote><p><br></p><p><strong>짹짹</strong></p><p>올해로서 고3이 되는 수험생이에요. 다들 고3을 무시무시한 시기,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만 하는 시기라고들 하지만 저는 공부가 빠진 제 열아홉도 소중하다 생각해요. 그래서 고3 시기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아프지 않고, 추억할만한 열아홉을 보내고 싶어 구독하게 되었어요!</p><blockquote><p>짹짹님의 구독 이유를 읽고 코끝이 찡해졌답니다. 공부가 빠진 열아홉도 소중하다는 그 말, 너무 멋있어요. 짹짹님은 분명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열아홉을 보내실거예요. 정말 반가워요!</p></blockquote><p><br></p><p><strong>임수정</strong></p><p>본래 자아성찰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시국이나 불안정한 미래 등 계속 마이너스로 생각이 흘러가는 바람에 주어진 질문에만 집중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보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p><blockquote><p>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플러스 생각을 하고자 적극 실행하는 임수정님은 언제나 긍정적인 것들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실 분인 것 같네요 :)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p></blockquote><p><br></p><p><strong>비빅</strong></p><p>점점 30대를 향해 가는데 정작 내 자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p><blockquote><p>저는 30대가 되고 나서야 스스로를 돌아볼 마음을 갖게 되었던 것 같아 비빅님의 빠른 판단과 실행력이 부럽습니다ㅎㅎ! 비빅님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기뻐요☺️</p></blockquote><p><br></p><p><strong>달팽이</strong></p><p>저도 저 자신을 좀더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머리속 생각의 조각들은 많은데 어딘가 쏟아내고 싶은데 게으른 성격으로 글쓰기는 귀찮아요. 누군가 저에게 매주 메일로 질문을 해준다면 그 질문에 답을 찾으며 나를 좀더 알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이번주는 어떤 질문일까 궁금해하는 시간도 재미있을 것같아요.설레는 마음으로 레터를 기다리겠습니다.</p><blockquote><p>설레는 마음으로 레터를 기다려주신다니 저 또한 설레입니다 😊 오늘의 질문에 답이 잘 떠오르지 않더라도 머릿속 생각을 마구 꺼내 주욱- 적어보세요. 조각 조각 보면 별개의 것들 같지만 조각을 꿰다보면  '나'라는 사람을 마주하게 될거예요!</p></blockquote><p><br></p><p><strong>채원</strong></p><p>뉴닉에서 보고 구독하게 되었는데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알고 싶기도 하고 새해를 맞아 일기를 써보고 싶기도 해서 구독하게 되었어요</p><blockquote><p>뉴닉에서 찾아와주셨군요ㅎㅎ! 채원님의 새해 맞이 일기 쓰기에 [자기만의 대답]이 함께 하게 되어 기뻐요!  함께 즐겁게 일기쓰며 나 자신과 조금 더 친해져봐요!</p></blockquote><p><br></p><p><strong>탕리</strong></p><p>1. 다꾸 재능이 없음</p><p>2. 기록은 하고 싶은데 대체 뭐부터 써야 하지? 고민할 것 없이, 소재를 먼저 제시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많이 비축됨</p><p>3. 감사해요 재밌을 것 같아요</p><blockquote><p>다꾸 재능 없는 탕리님! 저도 다이어리는 참 좋아하는데 다꾸 재능은 0점인 사람이라 공감되고 반갑네요 😂🙌🏻 구독해주셔서 저도 감사하구요! 앞으로 함께 재밌게 일기써봐요!</p></blockquote><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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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02 07:1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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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애착물건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12452364</link>
         <description><![CDATA[<p>&lt;열쇠 키링&gt;</p><p><br/></p><p>부모님과 영화를 보기 전 시간이 좀 남아서 같은 건물에 있는 오락실에 갔다</p><p>그 오락실에서는 우리 모두가 어린애가 된 것 마냥 행복하고 순수하게 게임을 했다 </p><p>부모님의 활기찬 모습을 얼마만에 보는지 너무 행복했고</p><p>거기서 키링 뽑기가 있었는데 아빠께서 뽑아 주셨는데</p><p>다 큰 나에게도 왜 키링이 그렇게 좋을까를 생각해 봤지만</p><p>함께 했기에 좋았고 매일 들고다니면 함께 했던 추억들이 웃음을 짓게 해주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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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02 12:24: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12452364</guid>
      </item>
      <item>
         <title>나의 결핍은 무엇인가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12457315</link>
         <description><![CDATA[<p>돈이다</p><p><br/></p><p><br/></p><p>돈이 뭐 결핍까지 돼?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p><p>난 어렸을 때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워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고싶어했다. 환경 탓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p><p><br/></p><p>그래서 19살에 일찍 취업을 했다</p><p><br/></p><p>취업만 하면 성공할 줄 알았던 생각이 전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p><p><br/></p><p>난 부모에게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p><p>이게 무슨 말이냐고?</p><p><br/></p><p>부모님이 사고싶은 거, 하고싶은 거, 가고싶은 곳을 모두 해드리고 싶다 딸이지만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p><p>난 꼭 성공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지.</p><p><br/></p><p><br/></p><p>직장인 월급으로는 전혀 성공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한 나는 </p><p>잘 다니던 직장을 쥐뿔도 없이 퇴사를 했어.</p><p><br/></p><p>음 앞으로의 나날들이 좀 아니 어쩌면 많이 불안하고 무섭지만, 성공은 실패를 해보지 못한자에게는 기회 따위 안 준다는 말을 명심하고 앞으로 내가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할게..!</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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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02 12:3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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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새로운 애착 물건 -  UFO 드리퍼</title>
         <author>aprampanton</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12458889</link>
         <description><![CDATA[<p>제가 이해하기로 애착 물건은 소중한 이야기와 추억이 담긴 물건이에요.</p><p>오래 소유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얻게 된 <strong>UFO 드리퍼</strong>는 특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답니다.</p><p>이 드리퍼는 작년 <strong>월드 브루어스 챔피언십(핸드드립 세계 대회)</strong>에서 2등을 차지한 선수가 사용했고, 한국인이 만들었다는 점에서 국내에서 더 유명해졌어요. 하지만 가격이 비쌌어요. 플라스틱 소재임에도 6만 원이 넘었고, 가장 많이 쓰이는 하리오 드리퍼의 같은 소재는 만 원 이하라는 점을 상기하면 더 부담스러운 금액이었죠. 그래서 선뜻 구매하지는 못했어요.</p><p>그러던 어느 날, 즉흥 브루잉 대회에 참가하게 됐어요. 총 6팀이 참가했고, 저는 커피를 내린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른 분들은 몇 년씩 해온 분들이었어요. 게다가 사용 도구도 추첨으로 정해지는 방식이라 더 긴장됐어요.</p><p>막상 커피를 추출하고 나니 농도가 너무 낮았어요. 고민 끝에 오히려 농도를 조금 더 낮추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도록 물을 조금 더 추가했어요. 그리고 조용히 기도를 했죠. (무교입니다.)</p><p>운이 좋게도 <strong>투표로 1등</strong>을 했고, 경품이었던 <strong>UFO 드리퍼</strong>를 손에 넣었어요. 원하던 드리퍼 박스를 손에 쥔 순간,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이 들었어요.</p><p>사실 그동안 몇몇 드리퍼를 추가로 구매했지만, 결국 하리오 드리퍼를 가장 많이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UFO 드리퍼는 <strong>1인용에 걸맞은 작은 사이즈</strong>라서 최근엔 이 드리퍼를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그동안 혹시 가족들과 함께 마실까 싶어 조금 큰 사이즈의 드리퍼를 샀었는데, 대부분 혼자 마시게 되더라고요. 가족과 함께 마실 때도 한 잔을 나눠 마시는 정도였으니, 굳이 큰 드리퍼가 필요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많았죠. (혹시 핸드드립을 해주는 카페를 자주 가셨다면, 대부분 1인용 드리퍼를 사용한다는 걸 아실지도 모르겠어요.)</p><p>커피를 내릴 때마다 대회의 순간이 떠오르고, 나도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작은 자신감을 얻게 돼요. 살아오면서 크게 잘한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드리퍼를 보며 <strong>"원하면 이루어지기도 하는구나."</strong> 하는 마음이 들어요.</p><p>저에게 UFO 드리퍼는 <strong>가능성의 증거물</strong>로 자리 잡았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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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02 12:38: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12458889</guid>
      </item>
      <item>
         <title>애착물건-다이어리&amp;필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12483484</link>
         <description><![CDATA[<p>제 애착물건은 다이어리와 필통입니다!</p><p>매일 기록하는건 아니지만</p><p>카페,여행갈 때마다 챙겨다니는 1호템이에요.</p><p>기록이 귀찮으면 그림을 그리기도 하구요.</p><p>10여년간 이런 저런 다이어리를 쓰면서 정착한 아이템은</p><p>머쉬룸 페이퍼팜의 다이어리구요!</p><p>필통에는 항상 시그노 0.38이 함께 한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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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02 13:30: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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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애착물건 : 다이어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12868683</link>
         <description><![CDATA[<p>저의 애착물건도 <strong>다이어리</strong>입니다. </p><p><br/></p><p>요새 누가 종이 다이어리를 쓰냐는 말도 들어봤는데요,</p><p>감성적인 일기장은 아니지만</p><p>매일 운동 일지를 쓰고, 할 일을 기록하고, 알록달록 저의 하루가 담기는 다이어리가 좋아요.</p><p><br/></p><p>올해 목표를 '많이 시도하고 실패하기'로 정하고 난 이후에</p><p>새로운 일에 도전한 나를 칭찬하기 위해서 새싹🌱 불렛을 사용하는데요</p><p>별거 아니지만 하루 중에 새롭게 시도해본 일이 생기면</p><p>다이어리에 조그맣게 새싹을 그리고 그 두 잎을 초록색 형광펜으로 색칠하는 그 순간이 되게 행복해요😊</p><p><br/></p><p>올해 저만의 애착 다이어리 밭에 많은 새싹을 피워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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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03 00:4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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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 애착물건은 &#39;어릴 때 선물 받은 인형&#39;이에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12960635</link>
         <description><![CDATA[<p>어릴 때 이모한테 생일선물로 받은 인형을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고, 제 무덤까지 함께 할 존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p><p><br/></p><p>제가 사랑할 수 있는 존재 중에서 갈수록 좋아지기만 하는 건 얘 뿐인 것 같아요. 갈수록 귀여워요 </p><p><br/></p><p>나이는 계속 먹는데 제일 좋아하는 물건이 인형이라니 누구도 이해 못할 것 같아서 제일 친한 친구들한테도 얘기 안 했어요</p><p><br/></p><p>그러다 어느 날 티비에서 제 나이대 어른들이 자주 찾는 인형병원의 원장님이 나오시더라고요 나 같은 사람들이 꽤 있구나 라는 걸 알게 돼서 위로를 받았어요ㅎㅎ 나만 유치하게 사나 싶어서 부끄럽기도 했거든요</p><p><br/></p><p>얘가 듣지는 못하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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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03 02:2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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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 애착물건은 &#39;맥북&#39;이에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13136323</link>
         <description><![CDATA[<p>사실 노트북을 애착물건이라고 말하긴 좀 그렇다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외출을 하든 항상 노트북과 함께 있습니다</p><p>노트북으로 뭐든 업무를 처리하고 취미 생활 독서, 넷플 보기, 유튜브 보기 뭐든 노트북으로 하고 있어서 외출하더라도 항상 들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p><p>15인치로 사이즈가 큰 편이어서 가끔은 왜 들고 왔지..하며 후회할 때도 있지만 카페에 가거나 잠시 틈이 생기면 노트북을 꺼내서 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 저의 애착물건은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03 05:4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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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결핍은 무엇일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21155855</link>
         <description><![CDATA[<p>리아님의 글 중에 공감되는 말이 있다.</p><p>‘결핍과 화해하고 싶은 마음이에요’</p><p>‘오히려 결핍은 저를 느리지만 꾸준히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있으니 그걸로 만족할래요.’ </p><p><br/></p><p>나의 결핍 중 하나는 ‘감정조절’이다</p><p>엘리멘탈에 나오는 ‘불’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가족들과 있을 때 ‘부르륵’이라는 말도 들었다. </p><p>고칠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어려웠다</p><p>그러다가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남자친구와 지내면서 조금씩 바꿔가는 것 같다</p><p>‘바꿔야지!’라며 의지를 다잡기 보다 자연스레 나의 감정으로 옆의 사람이 힘들어하니 바꿔보자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p><p>불 같은 성격은 어찌보면 감정적인 성향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p><p>나의 결핍을 없애려기보다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려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다</p><p>시간이 오래 걸리고 100% 바뀌진 않을 수도 있지만 그 과정 속에서 내가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변해가니 나도 그걸로 만족할 것 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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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09 06:0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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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커피를 내리는 낭만</title>
         <author>aprampanton</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21736051</link>
         <description><![CDATA[<p>지난 2년간, 밥벌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손이 많이 가지만, 나에게 소소한 기쁨을 주는 일이 하나 있다. 바로 집에서 직접 손으로 커피를 내리는 시간이다.</p><p>그전에는 캡슐 커피로 간편하게 내려 마셨지만,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커피를 내리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어졌다. 커피를 잠시나마 배우면서, 버튼 하나만 눌러 '딸깍'하고 나오는 커피에는 마시는 즐거움은 있어도 내리는 즐거움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게다가 캡슐 커피의 원두 양이 적어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p><p>이제는 물의 온도를 맞추고, 매일 손으로 힘을 들여 커피를 간다. 물줄기는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너무 벗어나지 않도록 낙차와 흐름을 조심스럽게 살핀다. 사람이기에 온도와 물의 양은 온도계와 저울로 계량할 수 있지만, 물줄기는 약간씩 달라질 수밖에 없다. 요즘은 그런 변수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어시스트 도구들도 나오고, 나도 가끔씩 사용하지만, 그래도 결국 손으로 내리기를 더 많이 택한다.</p><p>무언가를 내가 하고 있다는 실감을, 원두를 갈면서, 커피에 물을 떨어뜨리면서 느낀다. 유일하게 무언가를 통제하고 있다는 순간. 그리고 내 손으로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순간. 이 과정이 번거롭고, 시간도 걸리고, 누구에게 자랑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 매일 반복한다. 이 시간만큼은 내 의지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것만으로 충분하다.</p><p>나는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다. 내 삶을 지탱하는 건 낭만이다.<br>그렇다고 낭만이란 게 거창한 건 아니다. 내게 낭만은 바로 이런 순간들이다.<br>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오직 나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물.<br>이 시간만큼은 내 의지로 무언가를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br>그것만으로 충분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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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0 00:5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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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소한 낭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21777249</link>
         <description><![CDATA[<p>'낭만' </p><p>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낭만도 비슷한 것 같아요</p><p>저에게 낭만은 생산성, 가치창출이 되지 않고,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p><p>아직 이렇다 할 하나의 낭만이 생각나지는 않지만</p><p>일상의 소소한 낭만 중 첫째는 '차와 디저트' 인 것 같습니다.</p><p>세상 천지에 널린 카페들을 뒤로하고, 직접 차를 고르고 시간을 들여 차가 우러나오는 것을 즐기는 일.</p><p>그렇게 우린 차를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여유의 시간이 낭만 인 것 같네요</p><p>두번째는 조금 부끄럽지만 '코인노래방'입니다.</p><p>노래를 좋아하지만 남들앞에서 보여주기에는 부끄러워 혼자서 코인노래방을 종종 가고는 합니다</p><p>듣는 이는 나밖에 없지만 좋아하는 노래를 조금 더 잘 부르고 싶어하는 마음이 낭만의 한 실마리가 아닌가 싶어요</p><p>'먹고사니즘'으로 내면의 낭만을 위한 시간과 에너지가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쉬운데 이런 뉴스레터도 좋은 낭만인 것 같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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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0 01:4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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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낭만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21798875</link>
         <description><![CDATA[<p> 낭만이 "수고로움을&nbsp;감당해야&nbsp;하지만 소소한 기쁨이 되어주는&nbsp;일.&nbsp;소중하게 움켜쥐고 오늘도 반복하는 일."이라고 정의하셨는데,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낭만은 '낯선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인 거 같아요. </p><p><br/></p><p> 저는 사회초년생 때 일본생활을 오래 해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 일이 많았는데요. 특히 길을 물어봤을 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연고 없는 곳에서 도움을 받았을 때의 따뜻함이 제 마음 속에 남아 있어요. 그래서 나도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무거운 짐을 든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길을 찾는 사람이 있으면 알려주고, 피곤하지 않은 날에는 자리를 양보하고, 여유가 될 때는 기부하고, 작은 선행을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약간의 수고로움으로 하루종일 마음이 따뜻해지고 저 또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군가 손을 뻗어줄 거라는 믿음이 생기고 다른 곳에서도 선순환이 되겠다는 생각이 세상을 아름답게 보게 하더라구요.</p><p><br/></p><p>  리아님이 정의해주신 '낭만'과는 다른 의미의 낭만으로, '좋은 감상에 젖는 순간'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나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들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랄까요. 물가도 많이 오르고 경기도 안 좋고 현실에 쫓겨 살아가다가, 우연히 예쁜 은행나무길이나 꽃밭, 좋은 날씨, 노을, 산뜻한 바람 등을 마주했을 때 '와, 이게 다 공짜라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배불러질 때가 있습니다. 바쁘지만 시간내어 가끔은 산책도 하고 조금 더 일찍 나와 여유롭게 하늘도 바라보고 그럴 때 낭만에 젖게 되는 거 같아요. </p><p><br/></p><p>-BLUE RAIN-</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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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0 02:0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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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낭만은 &#39;나만 보는 내 블로그&#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21985755</link>
         <description><![CDATA[<p><br></p><p> 낭만적이다, 낭만이다 라는 표현은 자주 썼지만 나만의 낭만이 무엇인지는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네요.</p><p><br></p><p> 물질적으로 이익이 되지는 않지만 그냥 좋아서, 스스로를 위해서 굳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있다면 '비공개 블로그로 오늘 있었던 일들을 실시간으로 적고 감정을 남기는 일'인 것 같아요. </p><p><br></p><p> 남들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도, 재테크 수단도 아니고 오로지 제가 제 인생을 기록해두기 위해 쓰는 시간이거든요. 딱히 별일 있는 인생을 사는 편이 아니라서 읽어보면 그날이 그날 같지만</p><p><br></p><p> 지금은 기억도 잘 안 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던 과거의 저를 보면서,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도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닐 수 있겠구나 하고 마음을 환기시킬 수 있다는 게 꽤 위안이 돼요. </p><p><br></p><p> 그리고 무기력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예전 글을 다시 읽을 때도 있어요. 잊고 있던 나만의 생각들, 추억들, 목표들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도움이 되더라구요</p><p><br></p><p> 이렇게 보니 낭만적일 뿐만 아니라 제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루틴이었네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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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0 05:2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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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타쿠로 살아온 나의 낭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22283604</link>
         <description><![CDATA[<p>만화, 영화, 그림, 소설, 뮤지컬….</p><p>문화 생활을 즐기며 푹 빠진 무언가를 수집하며 살아오면서 생긴 로망은 ‘넓은 집에 내가 원하는 공간 만들기’예요.</p><p><br/></p><p>만화에 푹 빠져 살았을 땐 만화 대여점 같이 만화책이 가득한 만화 서재를 만드는 것이 로망이었고, 영화에 빠져 살았을 땐 블루레이와 4K를 그대로 볼 수 있는 고사양의 모니터와 그래픽을 가진 모니터, 빔프로젝터와 그 앞에서 편하게 자리를 잡아 간식을 먹으며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우리 집의 영화관을 만드는 것이 로망이었어요. 수집한 블루레이를 보관하는 진열장도 같이 있으면 더욱이 좋죠.</p><p>심도있게 관련 굿즈까지 모으기 시작하며 굿즈를 전시하는 공간도 만들고 싶고, 뮤지컬에 빠져서 CD플레이어와 뮤지컬 음반을 사서 틀어놓고 감상하는 거실을 만들고 싶기도 해요.</p><p>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좋은 환경을 구성하고 싶었죠. 내 신장에 맞는 맞춤 책상과 의자, 그림 자료 서적이 가득한 책장, 주로 컴퓨터로 그렸기에 색감 좋은 모니터와 그외 수작업도 할 수 있는 작은 공간.</p><p><br/></p><p>이제는 이 모든 취미들을 혼합해 넓은 내 집을 인테리어하는 로망이 되었답니다. 아직 각박한 6평 원룸 신세지만 언젠가 넓은 집에서 로망을 이루고 싶어요.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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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0 09:56: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22283604</guid>
      </item>
      <item>
         <title>나만의 낭만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27291112</link>
         <description><![CDATA[<p>(강이 보이는)대교를 걷는 것</p><p><br/></p><p>나는 굳이 대교 위를 걸을 때가 있다</p><p>때로는 너무 춥고, 때로는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덥다</p><p>그치만 대교를 걸으면 그동안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고,</p><p>음악을 들으며 물멍을 하기도 한다</p><p>삶의 여유가 필요할 때, 생각이 너무 복잡할 때 여러분도 한 번씩 해 보았으면 좋겠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13 11:47: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27291112</guid>
      </item>
      <item>
         <title>나만의 낭만은 무엇인가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3257652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상처받지 않기 위해 마음의 벽을 세우기보다 누군가의 다정함에 속수무책으로 무른 사람이 되기. 우리에겐 서로가 필요하다는 걸 알기에 기어코 마음 한편을 내어주고야 말기. 그런 인간 세상의 낭만 말이다.</strong></p><p>이고은 &lt;낭만을 아는 사람이 됐으면&gt; </p></blockquote><p><br/></p><p>이 전에 이런 문장을 보고 너무 인상 깊어서 적어놓고 가끔 들여다보곤 했었어요. 저 문장에서 말하는 낭만을 지키고 있지는 못하지만 저런것이 진정한 낭만이 아닐까 싶네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18 10:15: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32576525</guid>
      </item>
      <item>
         <title>📌 짧은 공지 드려요!</title>
         <author>onesownspace</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39028120</link>
         <description><![CDATA[<p>앞으로 레터 &lt;자기만의 대답&gt;은 <strong>비정기적으로 발송될 예정</strong>이에요. 매주 한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의무감을 조금은 내려놓고, 좋은 질문이 떠오를 때 마다 자연스레 질문을 건네기 위함이에요.</p><p><br/></p><p>물론, 스티비 이용권이 곧 만료되어 무료로 레터를 발송 횟수가 월 2회로 줄어드는 점도, 제 일상에 큰 변화가 생겨 조금 분주해졌다는 점도 결정에 한 몫 했지만요.&nbsp;</p><p><br/></p><p>질문을 건네는 주기는 조금 길어지겠지만 그럼에도 교환 일기장에 자기만의 이야기 적으며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nbsp;</p><p><br/></p><p>메일함에 자기만의 질문이 도착하면 환하게 반겨주세요!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2-23 12:29: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39028120</guid>
      </item>
      <item>
         <title>오늘 해낸 작은 성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39394993</link>
         <description><![CDATA[<p>일찍 씻고 일찍 잠자리에 들기.</p><p><br/></p><p>주말이 가는 걸 아쉬워하면서 미적대다가 늦게 씻고 12시, 1시에야 잘 준비를 하면 월요일 아침이 더 힘들더라고요</p><p><br/></p><p>어제는 일찍 샤워하고 잘 준비를 다 마치니 10시 반~11시 정도였어요 '이대로 유튜브 보다가 스르륵 잠들어도 충분히 자겠구나' 싶은 여유가 생겨서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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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4 00:2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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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요즘 해내고 있는 작은 성공 - 육아일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39400989</link>
         <description><![CDATA[<p>추운 칼바람에도 봄기운이 섞여있는 지, 요즘 다시 마음이 새로운 시작을 종용하고 있는데요. 한동안 열심히 적었던 육아일기를 반년 정도 놓고 있었는데,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 새로운 배움도 시작했고,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도 계획을 세우고 첫발을 디뎠습니다. 이번엔 얼만큼의 기간동안 새로 다가온 이 마음에 몰입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가온 게 어딘가요. 다가왔으니 격하게 반겨주며 이 새로운 시작의 마음에 동참해보고 있는 요즘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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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4 00:3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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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저의 오늘 해낸 작은 성공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39685899</link>
         <description><![CDATA[<p>매주 월요일에 발행하고 있는 브런치스토리 작품 5화 연재예요! </p><p><br/></p><p>1~2화는 작가신청할 때 써둔 게 있어서 퇴고만 해서 금방 냈지만, 3화부터는 초고부터 써야되서 시간을 꽤 내야 하더라구요. 첨부할 사진이나 이미지도 찾아서 첨부해야 하고, 글을 쓰고 나서는 퇴고도 한 번 더 해야하구요. </p><p>그래도 그렇게 쓴 3화가 구글메인에 걸려서 조회수가 폭발하는 일도 있었어요. </p><p><br/></p><p>4화는 미루고 미루다가 다음날이 되기 30분전쯤에 발행해서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인지 조회수도 적었어서, 오늘 5화는 여유 있게 미리 써서 오늘 퇴고해서 발행했네요. </p><p><br/></p><p>이렇게 제 이야기를 한 작품으로 연재해서 내고 책처럼 보관할 걸 생각하면 마음이 참 뿌듯해집니다. </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runch.co.kr/brunchbook/boyongsang">https://brunch.co.kr/brunchbook/boyongsang</a></p><p><br/></p><p>혹시 궁금하시면 한 번 읽어봐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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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4 05:32: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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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늘 해낸 작은 성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39876914</link>
         <description><![CDATA[<p>학교에 셔틀이 없으면 등산을 해야 하는데 조금 늦은 시간에 오늘 셔틀이 운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조금 더 빨리 출발해 늦지 않게 학교에 도착하고 겸사겸사 운동도 한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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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4 08:3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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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 해낸 작은 성공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39980919</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오늘 무엇을 했지 돌이켜본다.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빠르게 달려 회사에 도착해 오랜만에 만난 동기와 인사를 하고 주말동안 밀린 일을 하고 점심에는 동기와 함께 창밖을 보며 서브웨이를 먹었다. 정말 소소한 일이지만 돌이켜보지 않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을 일들이다. 오늘도 소소한 성공적인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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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4 09:5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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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늘의 작은 성공</title>
         <author>aprampanton</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41068120</link>
         <description><![CDATA[<p>누군가와 대화를 시작하고 싶어서, 관계를 이어가고 싶어서.<br>하지만 대꾸만 돌아올 뿐, 그 이상은 없다.<br>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는 대화.<br>그게 너무 공허하게 느껴진다.<br>대화라는 게 원래 이런 거였나.<br>나는 왜 이렇게까지 애써야 하는 걸까.</p><p><br>그 순간 깨달았다.<br>결국, 나는 혼자라는 걸.<br>그리고 앞으로도 크게 달라질 건 없을 거라는 걸.</p><p>차라리 출근을 하면 바쁜 삶 속에서 이런 감정을 잊을 수 있을까.</p><p><br>생각할 틈도 없이 흘러가면 좀 나아질까.<br>주말만 출근했다. 쉬운 업무 속에서도 실수를 저질러 버렸다.<br>모든 게 무너지는 기분이 들었다.<br>나 자신이 한심하고, 멍청하고, 왜 이렇게까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br>하나의 실수였을지도 모르지만, 내게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되었다.<br>나는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엉망이고, 여전히 혼자라는 증거.</p><p><br></p><p>나는 나를 미워한다.<br>실수를 하면 더 미워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벽을 느끼면 더 미워한다.<br>하지만 가장 끔찍한 건, 이런 감정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르겠다는 사실이다.<br>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는 건 없다.<br>그냥 그대로.</p><p><br></p><p>아무도 없는 방에서, 화면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적는다.<br>이 감정을 어디라도 두지 않으면, 내가 잠식될 것 같아서.<br>하지만 이걸 적는다고 달라지는 게 있을까.<br>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또 한 글자를 적는다.<br>어디에도 닿지 않을 말을.</p><p><br></p><p>그렇게라도 해야 했다.<br>나는 감사일기를 썼다. 내 자신을 칭찬하는 글도 남겼다.<br>누군가는 감사일기를 적으면 마음이 나아진다고 했지만, 나는 몇 년 동안 써도 변한 게 없다.<br>수십, 수백 번 감사한 것들을 떠올리고 적었지만, 여전히 현실은 그대로였다.<br>내 삶이 바뀌지는 않았고, 벽을 두드려도 돌아오는 건 허탈한 고통뿐이었다.<br>언젠가 이게 도움이 될 거라고 믿으면서도, 매번 같은 어둠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p><p><br></p><p>결국, 내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걸 안다.<br>하지만 아무도 내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가장 실망스럽다.<br>그토록 애써도, 이렇게 버텨도, 그저 공허한 공간 속에 혼자 남겨진 기분.<br>내 존재는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는 것 같다.</p><p>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썼다.</p><p><br>매일 무너지고, 실망하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면서도, 나는 여전히 적어왔다.<br>그게 작은 성공이라면, 그렇게라도 버텨온 게 의미가 있는 거라면,<br>나는 여전히 살아 있는 걸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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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5 00:28: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41068120</guid>
      </item>
      <item>
         <title>오늘 해낸 작은 성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43108716</link>
         <description><![CDATA[<p>오늘은 쉬는 날이다!</p><p>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늦잠을 자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오전 시간은 모두 잠을 자면서 보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p><p>하지만 오래 누워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하루를 의미 없이 보내는 것 같아 항상 아침을 깨우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는 날이 많다.</p><p>하지만..!! 오늘은 웬일로 아침 9시에 눈이 떠졌다! 그리고는 다시 졸리지 않았다! 웬일이래~~</p><p>원래 아침도 (귀찮아서) 잘 안 먹는데 오늘은 아침도 건강식으로 챙겨먹고 싶어서 손수 밥을 짓고 간단한 반찬을 해서 먹고 집 환기도 시키면서 청소도 하고 빨래도 개며 정리했다.</p><p>아침에 한 것이라 곤 집 정리 밖에 없지만 왠지 모르게 내 마음도 정리하는 느낌이 든다.</p><p>아직도 오전이 다 가지 않았다~(유후)</p><p>커피 한 잔 테이크 아웃하고 햇살 드는 창가 옆에 앉아 그동안 하고 싶었던 잡일(?)을 했다</p><p>특별할 것 없지만 소소한 작은 나의 일상을 누리는 이 기분은 참 좋다~</p><p>오늘 하루도 작은 성공을 한 나 자신 칭찬해!&gt;0&lt;</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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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6 05:3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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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늘 해낸 작은 성공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44519855</link>
         <description><![CDATA[<p>요즘 매일 6-7시에 일어나 일어나자마자 영어회화 공부를 하고 있어요. 중간중간 텀이 생길 때에도 핸드폰으로 공부 앱을 켜서 공부를 하는 중이에요. </p><p>오늘도 이 정도면 열심히 공부했고, 공부하고 있는 것 같네요.</p><p>영어 초보지만 올해는 꼭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나가보려고 해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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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7 02:1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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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끄적끄적</title>
         <author>wildkid123456</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50125658</link>
         <description><![CDATA[<p>한동안 바빠서 글을 못 적었다면 핑계이고, 그냥 글 적으며 생각하는 시간을 좋아했는데, 애매한 시간 보내면서 완성도 못할 것 같아 애초에 시작하기를 꺼려했습니다. </p><p><br/></p><p>그러다 오늘 그저 하염없이 앉아서 지는 노을을 보았는데, 이쁘더군요.</p><p><br/></p><p>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냥 예전에 보았던 영화 장면이 생각나더라구요. </p><blockquote><p>A : "It's time for your next adventure"</p><p>B : "I don't even know what I'm gonna do tomorrow"</p><p>A : "How exciting. Smile my boy, it's sunrise"</p><p>- Night at the Museum: Secret of the Tomb (2014) -</p></blockquote><p><br/></p><p>마케팅 공부를 한창 할때부터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광고가 있는데, 그거랑 오버래핑되면서 뭔가 최근에 인생 새 챕터를 연거 같아요.</p><p><br/></p><p>운동도 주 6회, 공부 시간 확보, 활동, 개인 프로젝트 등등 바삐 살다가도, 가끔 하루 정도는 그냥 끄적끄적 여유럽게 여가생활도 즐기고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p><p><br/></p><p>아직 인턴쉽, 돈 문제, 생활비, 미래 걱정, 스타트업, 개인 프로젝트, 포토폴리오 등등 할 일이 쌓여 있는 것은 그대로 이지만, 뭐랄까.. 한층 여유러워졌다랄까요?</p><p><br/></p><p>머리로는 알지만, 걱정은 항상 앞서가고, 나의 인생은 뒤쳐지는 것 같고, 풀리는 일 하나도 없는 것 같지만 되돌아보고 나면 나만의 특별한 길을 가고 있었다는 걸 깨닳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p><p><br/></p><p>요즘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저녁 잠들기 직전마다 한장씩 읽는 책이 있습니다, '당신의 척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 by ChangHee Lee".</p><p><br/></p><p>오늘 읽은 내용 중, 'Rich-life"라는 단어를 언급하는데, 풍요로운 인생은 오직 물질적 풍요가 아닌, 내면의 풍요 또한 포함이 된다하고, 가치를 아는 삶, 소중한 순간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라는 내용이 였습니다. </p><p><br/></p><p>요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한동안 많았지만, 그게 인생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어차피 힘들거 그냥 재밌게 계속 살아가보려구요.</p><p>이와 작가는 불명확하지만, 기억나는 명언은,</p><blockquote><p>"Courge is knowing it might hurt, and doing it anyways. Supidity is the same. That's why life is hard".</p></blockquote><p><br/></p><p>마지막으로 중간에 제가 언급했던 광고 링크를 남기며 봉준호 감독님의 설국열차에서 나왔던 장면처럼 벽 바깥세상을 목표로 저만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렵니다.</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outube.com/watch?v=v2vB9fv8hPY&amp;list=PLK61OjZK7evv1QB3lFllk00RqRADeDO9q&amp;index=103&amp;ab_channel=%EC%98%A4%EB%8D%B0%EA%B0%80%EB%85%B8">https://www.youtube.com/watch?v=v2vB9fv8hPY&amp;list=PLK61OjZK7evv1QB3lFllk00RqRADeDO9q&amp;index=103&amp;ab_channel=%EC%98%A4%EB%8D%B0%EA%B0%80%EB%85%B8</a></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v=v2vB9fv8hPY&amp;list=PLK61OjZK7evv1QB3lFllk00RqRADeDO9q&amp;index=103&amp;ab_channel=%EC%98%A4%EB%8D%B0%EA%B0%80%EB%85%B8" />
         <pubDate>2025-03-04 04:51: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350125658</guid>
      </item>
      <item>
         <title>슬럼프는 모르겠고</title>
         <author>aprampanton</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407759168</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인생 자체가 슬럼프와 동의어처럼 느껴지거든요. 뭔가를 잘 해낸 적이 있어야 '극복'이라는 말도 붙겠지만, 그런 기억이 별로 없네요.</p><p>그런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스스로도 놀랄 만큼 포기하지 않는 순간들이 있더라고요.</p><p>예를 들어, 글을 쓰는 일도 그렇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브런치에 170편이 넘는 글을 올렸는데, 구독자는 아직 100명이 안 돼요.<br>속상했죠. 그래도 저는 글을 계속 쓰고 있어요. 브런치에 올리는 빈도는 줄었지만, 여전히 써요.<br>이게 어쩌면, 실패에 익숙해진 타성인지도 모르겠어요. 아니면, 글쓰기가 저에게 너무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 걸까요?</p><p>게임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한때 게임 마니아였어요. 대회도 조금 나가보기도 했었죠. 거의 1년을 쉬었다가 최근 한 달간 다시 경쟁적으로 달렸어요. 롤에 붙어있는 전략적 팀 전투라는 게임이었죠.<br>지난 한 달 간은 그냥 <em>밥, 잠, 게임</em> — 그게 전부였어요. <br>(뭐, 이 말은 결국 제가 얼마나 여유로운 무직백수인지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네요.)</p><p>물론, 결국 저는 이번에도 제가 원하는 랭크에는 한참 못 미쳤어요.<br>그렇죠, 이것도 또 실패해버린 거예요.</p><p>그렇지만 딱 한 가지 깨달았어요.</p><p>게임을 하다 보면, 처음부터 손패가 구린 판이 있잖아요. 아무리 잘해도 뒤에서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답도 없고요.<br>근데 아예 손을 놓아버리면요?<br>그건 무조건 꼴등이에요. 백퍼센트요.</p><p>하지만, 어떻게든 해보면 달라질 수도 있어요. 조금이라도 집중하고, 머리 굴리고, 노력하면 한 등수라도 올릴 가능성이 생기더라고요.<br>그러다 운이 붙기라도 하면, 생각보다 꽤 높은 등수로 마무리되는 판도 있고요.</p><p>그게 꼭 인생 같았어요.<br>이미 망한 것 같은 하루, 의미 없어 보이는 시도들,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 속에서도…<br>손을 놓지만 않으면, 어쩌면 한 칸이라도 앞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p><p>물론, 계속 하려면 이런 생각도 들긴 해요.<br>이걸 하면서 내가 정말 나중에 행복해질 수 있을까?<br>그저 버티는 게 능사는 아니니까.<br>지금 이 선택이 결국 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 줄 수 있을지,<br>가끔은 그게 더 두렵고 복잡한 문제처럼 느껴지기도 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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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3 15:2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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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극복을 해야 할까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407976379</link>
         <description><![CDATA[<p>슬럼프 극복이라는 말은 이미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에게 그 자체로도 부담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극복을 한다는 것 또한 하나의 과제잖아요. </p><p>만약 아무것도 하기 싫은 기간이 슬럼프라고 정의한다면, 저는 슬럼프라는 생각도 크게 안했던 것 같아요.. 그냥 아무것도 안했어요 몇 달이 될수도 있고 몇 년이 될 수도 있죠. 그러다보면 뭔가 할 힘이 나도 모르게 생기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게 생기고요. 저는 작년이랑 올해가 정말 180도 다르거든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 기간을 줄여야 할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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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3 22:3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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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슬럼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408268338</link>
         <description><![CDATA[<p>저는 그 시기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요.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너무 열심히 달려왔으니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픈 노래도 듣고, 영화도 보고, 책도 읽어요. 책을 읽으면 저는 감정적으로 차분해지고 생각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에세이든, 소설이든 어떤 책이든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p><p>그리고 어느 순간 그 혼자 있는게 질리는 순간이 오면 그때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해요. 뭐든 시간이 답이지만, 그 순간에는 시간이 젤 안 가는 것 같더라고요.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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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2:3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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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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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가 올때는 침대와 한 몸이 되어요</title>
         <author>songhee529</author>
         <link>https://padlet.com/onesownspace/answer/wish/3469452381</link>
         <description><![CDATA[<p>슬럼프가 올 때면 침대에서 한 발자국도 내려가지 않아요. 가끔 당을 채우기 위해 밥을 먹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침대와 딱 붙어서 한 손에는 이북리더기를 들고 사랑과 슬픔이 가득한 웹소설의 세계에 빠져 보냅니다. (꼭 슬럼프가 오지 않아도 이 행동을 하지만, 슬럼프가 오면 무조건 하는 행동입니다)</p><p><br/></p><p>그렇게 몸을 이불 속과 침대 매트리스에 꾸겨넣고 있다보면 운동을 하고 싶어져요. 운동을 하러 나가서 땀을 쪼오옥 빼고 나면 저의 슬럼프도 그 땀에 닦여서 사라지는 기분이에요.</p><p><br/></p><p>저는 주기적으로 울고 싶은 날이 오는데 그런 날이 올 때면 읽었을 때 눈물이 바로 주르륵 흐르는 소설을 붙잡고 항상 똑같은 글귀와 똑같은 문장을 보면서 한껏 울어준답니다. 그러고 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저는 이 시기를 눈물샘이 꽉 찼다고 표현하는데, 슬럼프도 비슷하게 주기적으로 우리의 삶에 왔다가는 것 같군요. 잠시 쉬어가라는 뜻이겠죠? 그렇게 해주면, 극복할 수 있을거에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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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7 15:26: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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