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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날의 시대 상황에 대입하여 &#39;청산별곡&#39; 해석하기 by 조문경</title>
      <link>https://padlet.com/cmoonk7952/sinmokkor</link>
      <description>제목에 학번과 이름을 쓰고, 자신의 생각을 쓰기 (+ 버튼을 누르면, 쓸 수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8-16 11:1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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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11000 조문경</title>
         <author>cmoonk7952</author>
         <link>https://padlet.com/cmoonk7952/sinmokkor/wish/2262145580</link>
         <description><![CDATA[<div>1. '청산별곡'을 감상한 후, 오늘날의 어떤 시대적 상황이 떠올랐는가?(이유나 근거 작성하기)<br>2. 이 작품이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자신의 생각 자유롭게 작성해보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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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21: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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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25 조하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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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최근 선생님들의 인권 문제로 시위도 열리고, 관련 기사도 많이 나온다. 물론 내가 선생님의 입장으로 보기엔 어렵겠지만 지금 시위하는 선생님이라면 지금 이 사회가 아닌 존중받고 더 좋은 곳에서 일하고 싶으실 것이라 생각이 든다.&nbsp;청산별곡의 청산이나 바다처럼.<br>2. 요즘 내가 자주하는 말이 ‘집 가고싶다’, ‘여행가고 싶다’..인데 청산별곡 속 화자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달픈 것 같아서 씁쓸하다.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다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을 보면더더욱 힘들어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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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07 04:5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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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319 유승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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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는 풍요해졌으나 정신적으로는 풍요롭지 못해 '모두가 행복하지 않은' 현재 우리나라 상황이 떠올랐다.<br>환경오염, 교실붕괴, 치안, 입시,취업난, 고용불안, 노후불안 등 어린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행복하지 않고 날이 서있다고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현재에 고통스러운 마음을 가지며 시간적으로든 공간적으로든 '청산'과 같은 이상향으로 가고 싶어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2. 아무래도 내가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이므로 화자를 고등학생이라 치환해도 전혀 이질감이 없었다. 새를 보며 울고 있다는 감정 이입을 하는 것이 큰 공감이 갔고, 학교를 떠나 '청산'과 같은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막상 학교를 떠나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 자꾸 '가던 새'를 보게 될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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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07 12:1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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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24전태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moonk7952/sinmokkor/wish/2691479629</link>
         <description><![CDATA[<div>&nbsp;대입이 힘들어지며 재수생 비율이 높아진<br>&nbsp;사회가 떠오르고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현역때의 수능시험을 망치고 재수에서도 망해 절망하는 사람이 떠오른다.<br>첫연은 남들보다 1년을 넘게 투자했지만 시험이 망해 인생이 캄캄하고 세상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것이다. 청산은 힘든 입시도 취업난도 없고 마음의평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그는 2연에서 수능최저를 못 맞춰 울고 있는 학생을 보고 동병상련을 느낀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 학생은 현역이고 자기는 1년을 더 한 재수생이기에 자신이 더욱 비참한 처지라고 생각한다.<br>이 재수생은 입시와는 이제 단결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려고 한다. 하지만 3연의 가던 새, 즉 3수의 유혹이 찾아온다. 그는 사회로 나가려고 하지만 눈앞의 재수학원 광고와 잉 무든 장글란과 대응하는 자신이 푼 수학문제집과 노트를 보며 미련을 느낀다. 4연에서 그는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시간을 때운다. 하지만 밤마다 자신의 미래에 막연함을 느끼고 수능날을 떠올리며 고통스러워한다.5연에서 그에게 군대 영장에 날아오게 된다. 재수가 망한거든 군대에가는거든 그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생각하며 체념을 한다. 7연에서 군대에 가기 1주전 그는 문득&nbsp; 자신이 해외로 이주해 사업을 성공시켜 한국에서의 시련들을 떨치는 상상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사슴이 해금을 혀는 것과 같은 확률이었다. 그리고8연에서 마지막으로 그는 친구들과 술파티를 하며 밤새놀고 잠시나마 한을 해소한다.<br>2. 청산별곡의 화자든 내가 설정한 재수생이든 지금의 나에게 무수히 많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또 이들보다 기회가 많은 환경임에도 이들처럼 간절히 목표를 소망하고 이루려 하지 않는 것이 잘못됨을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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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09 07:38: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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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19 이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moonk7952/sinmokkor/wish/2691576183</link>
         <description><![CDATA[<div>1.청산별곡에서 현실에 대한 절망감과 괴로움 때문에 '이상향'을 쫓으면서 기적을 바라는 화자의 모습이 나타나있다. 나는 화자의 그런 모습이 우리 사회 청년들의 현재 상황이 생각났다. 얼마 전 뉴스에서 청년들의 취업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몇먗 청년들은 취업 대신 로또나 주식 같은 현실 도피성용으로 '인생역전'이라는 기적을 노리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높아진 집값 등으로 결혼과 출산율도 낮아지고 있고, 물가도 상승해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많다. 청년들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저소득자 등 코로나 시기 이후에 닥쳐온 경제 위기에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도피하고 '주식 대박'이나 '복권', '로또' 같은 허망한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한다. 화자가 현실을 피해 '청산'과 '바다'라는 이상향으로 향하고 하자는 마음은 어쩌면 현재 사람들의 상황과도 비슷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br>2.해석에 따라 다르겠지만, 있던 곳(갈던 밭)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나 술로써 마음의 위안을 얻고자 하는 마음에서 아무 생각 없던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현재 대학이라는 큰 고민거리를 다른 유흥거리로 회피하고자 하는 내 마음과 동화되어서 작품이 더 와닿았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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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09 11:5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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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205 김주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moonk7952/sinmokkor/wish/2692068099</link>
         <description><![CDATA[<div>1. '청산별곡'에서 화자가 청산과 바다를 이상향으로 삼아 "살고 싶어라 살고 싶어라"라고 하는 부분에서 '지구온난화'라는 주제가 떠올랐다. 왜냐하면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엄청 길어지고 더워진 이번 여름에 나는 시원한 곳을 열심히 찾아다녔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도 이상향을 찾아 계속 가지만 찾지 못한 것처럼 나도 이번 여름 그리 시원한 곳을 찾지 못해서 결국 집에서 에어컨을 틀고 있었는데 이렇게 계속 집에서 에어컨을 틀어두고 있을 때는 시원하나 에어컨을 계속 틀어두면 지구온난화를 점점 심화시키기 때문에 점점 이상향과 멀어지는 것이 글의 내용과 비슷한 것 같아서 이 주제가 떠올랐다.<br>2. 지금 시원하겠다고 하루 종일 틀어두었던 에어컨이 결국 나를 나중에는 점점 더 더워지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에어컨 사용을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면 올해 발생했던 '카눈'과 같은 기후 위기(태풍)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기에 지구온난화 가속화를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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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0 10:1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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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226 조효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moonk7952/sinmokkor/wish/2692074023</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날 무한경쟁 사회가 떠올랐다.&nbsp; 그 이유는 무한 경쟁 사회에서&nbsp;<br>그 이유는 화자는 힘든 사회 때문에 청산이라는 이상향을 찾아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무한경쟁을 하는 이유도 결국 행복하고 잘 사는 이상향에 가까운 그 곳으로 향하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곳은 모두가 함께 갈 수 없고 또 존재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4연에서의 믈 아래 가는 새는 함께 이상향으로 갈 수 없는 현실을 의미 하는것 같다.&nbsp;<br>이 작품을 읽고 난뒤 고등학교에서 경쟁 생활을하고 있는 나는 나처럼 힘들게 사는 화자를 보며 공감을 얻었다. 또 결국은 이상향으로 가고 싶어했지만 가지못한 화자를 보고 '꽃들에게 희망을'의 벌레탑 생각났다.&nbsp;<br>내가 앞으로 이 사회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어떤것을 목표로 삼아서 살아야할지 다시 생각이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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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0 10:2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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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227 최유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moonk7952/sinmokkor/wish/2692259743</link>
         <description><![CDATA[<div>&nbsp;청산별곡을 읽고 현대 도시의 혼잡한 상황이 떠올랐다. 현대 도시는 디지털 중독과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준다. 이런 도시의 혼란 속에서 "힘든 상황에서 이상향을 좇는 화자"의 모습은 도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나타내는 것과 비슷하다.화자는 시에서 거지같은 속세에서 벗어나 청산에서 소박하게 살기를 소망하는데 이는 현대 도시 주민들이 평화로운 곳을 찾고 싶어하는 마음과 같다.</div><div>그러나 화자가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깨닫고 체념하듯이 우리는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디지털 사회를 떠나가기 어렵다는것을 알기에&nbsp; 결국 체념하고 살아간다.</div><div><br></div><div>이 시는 우리 모두가 힘들고 복잡한 순간을 겪을 때 마주하는 갈망과 욕구를 다룬다. 내가 현실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특히 도시 생활과 관련하여 스트레스와 혼잡으로 인해 지쳐 벗어나고 싶어하는 모습과 청산별곡의 화자의 모습이 겹쳐보였다.&nbsp;<br>그리고 시의 화자가 청산으로 향하는 것 처럼 내가 이상향으로 향하기 위해선 목표에 처절하게 집중해야겠다고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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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0 15:5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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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10 민준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moonk7952/sinmokkor/wish/2701197866</link>
         <description><![CDATA[<div>&nbsp;청산별곡을 읽고 나는 경제적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기를 포기한 청년층을 일컫는 말인 ‘니트족’이 떠올랐다. 속세에서 지쳐 평화롭고 여유로운 산과 바다로 향하려는 화자의 마음이, 무한 경쟁사회에서 지쳐 스스로 낙오되려는 청년들의 마음처럼 느껴졌다.&nbsp;시대가 변하고 신분제가 사라졌지만, 부조리와 경쟁이 넘쳐나는 속세에 지쳐 도피를 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은 여전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술로 자신의 마음을 달래는 모습이 음주와 술, 마약을 하는 청소년과 청년층의 모습과 겹쳐보였다.<br><br><br>최근 우리 반에서 자퇴를 한 학우가 한 명 있었는데, 그 친구가 학교에서 공부를하며 등급경쟁을 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시 중에서 화자가 ‘가던 새’들을 보고 느꼈던 감정과 같은 감정을 느꼈을 지 궁금해졌다. 그렇다면 나는 아직 속세에 갇혀 있는걸까? 그럼 난 이 속세에서 벗어나 ‘청산’을 찾으러 가야하는걸까? 과연 내가 청산에 간다해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많은 고민들을 하게 되었다.  ‘청산별곡’은 아직도 방황하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공감을 선물해줄 시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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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3 04:1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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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09 민시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moonk7952/sinmokkor/wish/2701225089</link>
         <description><![CDATA[<div>청산별곡을 읽고 나는 속세에서 떠나고 싶은 화자가 바쁘게 사는 현대인 같다고 생각한다. 학생때부터 시작해서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취업하고, 은퇴하고 나서까지 끊임없는 경쟁이 지속되는 현실을 보며 모두들 한번쯤은 도망치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떠나기엔 경쟁에 뒤쳐질까 두려워 꾹참고 묵묵히 해나가는 모습이 마치 청산으로 떠나다가 미련이 생겨 속세를 돌아보는 화자같다. 마지막 연에서 강수로 잠시의 기쁨을 얻어 현실의 고통을 잊는 화자의 모습이 하던일을 마무리하고 좋은 성과를 내 성취감에 기뻐하는 우리의 모습과 비슷해보였다.<br>공부를 포기하거나 학업을 그만두고 경쟁에 지쳐 학교를 떠나는 친구들을 보며 난 그 친구들도 결정을 내릴 용기있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작도 제대로 안해보고 포기하는것이 안타깝다고 느껴진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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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3 04:2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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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14 신성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moonk7952/sinmokkor/wish/2701291094</link>
         <description><![CDATA[<div>1. 청산별곡을 감상한 후 생각난 건 현 사회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중 하나인 성별 갈라치기이다. 요즈음 자주 볼 수 있는 현상 중 하나인 갈라치기는 사회의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섞여있어 발생한 일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현 삶이 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살기 힘들기에 해결방법을 연애나 결혼 등 이성에게서 찾으려 하는데 이는 이성간에 이상향 즉 자신이 상상한 완벽한 여자/남자친구 혹은 그러한 이성을 상상하게되는 경향이 있다. 당연하게도 모든 남성 여성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이성에서 탈출구를 찾으려하는 행위 때문에 서로의 기준에 충족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계속하여 서로를 비판하고 욕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갈라치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나는 이성과의 관계에서 현실세계에 대한 도피처를 찾으려는 현실이 청산별곡의 화자와 부류라고 생각한다. 청산별곡의 화자 또한 힘든 현실세계에서 벗어나 이상세계인 청산과 바다에서 살아가려한다. 또한 화자는 술을 마시면서 현실을 잊고 즐겁게 즐기게 되는데 이는 현실세계에서도 적용되는 말로 흔히들 힘들면 술을 마시는 점이 같다고 할 수 있다.<br><br>2. 청산별곡은 사실 굉장히 우울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후렴구의 즐겁고 우스꽝스런 표현은 읽으면서 우울감을 느낄 독자들의 배려가 아닐까 할 정도로 내용이 우울하다. 화자는 이상세계를 향해 가고 있지만 속세에 대한 미련 또한 남아있다. 또한 자신의 허망한 삶을 받아드리고 체념하는 부분은 우리 현실과 다를 바 없다. 현실도 경쟁사회에서 도태되거나 지쳐버린 이들은 포기하고 수긍하며 삶을 살아버린다. 청산에서 화자는 자신에게 맞지않는 상황을 확인하고는 바다로 떠나려 한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보고 사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절대적 이상세계란 존재하지 않는 장소라는 현실을 일깨우려한 것이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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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3 04:4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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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02 김동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moonk7952/sinmokkor/wish/2704245014</link>
         <description><![CDATA[<div>1. 저는 청산별곡을 읽고 오늘날의&nbsp; 난민이 떠올랐습니다. 현대에는 전쟁이 벌어지며 난민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난민들은 안전한 이상향을 찾으려하고 그들은 청산별곡의 "믈 아래"라는 속세, 즉 자신들의 원래 살던 고향에 대한 미련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난민들의 처지는 그들의 가혹한 운명에 대해 체념하게도 되고 그들은 바다 위나 다른 국가를 유랑하기도 합니다. 또한 그들을 미워하거나 사랑해줄 사람도 존재하지 않아 체념할 수 밖에 없고 그저 절박한 삶에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모습이 청산별곡의&nbsp; 사슴이 장대에 올라서 해금을 켜는 것을 듣는 것을 원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청산별곡을 감상한 후 오늘날의 전쟁 속 발생하는 수많은 난민들이 떠올랐습니다.<br><br>2. 저에게 이 작품은 사람들의 원하는 이상향을 향한 갈망과 현재의 고통?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내신기간이 찾아오면 언제나 열심히 원하는 성적을 바라보며 공부하는 제 모습 같기도 했고 중간중간 체념하는 듯한 모습이 제 또래의 친구들을 보는 듯하기도 했습니다.&nbsp;<br>하지만 다른 점은 저는 앞으로 기적이 일어나기를 그저 바라지 않고 모든 노력과 집중으로 이상향에 도달할 것입니다.&nbsp;<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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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4 13:4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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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15 오하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moonk7952/sinmokkor/wish/2705748136</link>
         <description><![CDATA[<div>청산별곡을 감상하고 오늘날의 디지털화 된 사회에서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이 떠올랐다. 오늘날 우리는 ai가 발달된 것은 맞지만 설마 일자리가 사라지겠어? 아직까지도 이렇게나 멀쩡하게 있는데? 라고 생각을 하고 별생각을 안한다. 하지만 공장의 자동화로 공장에서 일하던 생산직 노동자들은 해고를 당하고, 앞으로도 계산원, 은행 텔러 및 관련 직원, 매표원, 사무 행정 비서,건물 관리인, 가정 관리사, 경비, 우편 서비스 직원, 텔레마케터, 데이터 입력 및 회계와 같은 기록 보관 및 관리 직책등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23년부터 5년간 8300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보이며, 미국 대형 로펌 회사는 인공지능 변호사의 도입으로 초입 변호사 500명이 해고되는 사건도 있었다. 청산별곡 2연에서 새가 이러한 상황에서 일자리를 잃은 실업자들이 동병상련을 느끼는 대상이라고 생각했고 잉무든 장글란은 실업자들의 직업을 잃기 전 일자리처럼 느껴졌다. 한마디로 실업자들은 청산별곡에서 유랑민의 처지와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일자리를 잃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방황하거나 혹은 한탄하는 실업자들이 고려의 백성이였으나 난리때문에 삶의 터전인 경작할 밭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유랑민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청산별곡을 읽고 사회의 여러 변화로 인해 직장을 잃은 실업자들이 떠올랐다.<br>2. 고려 가요인 청산별곡을 읽고 읽은 당시의 나는 내가 화자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청산별곡을 감상했을 당시에 나는 이런말을 하기엔 조금 웃기기도 하지만 공부에 대한 슬럼프가 찾아왔고 공부의 집중을 하지 못하거나 딴 생각을 하는 등, 방황을 계속했다. 그래서 청산별곡은 나에게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는 작품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나만 힘든게 아니라 모두가 힘들어하는 상황이니 열심히 하자와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화자는 비록 이상향을 꿈꾸기만 하고 가지 못하며 술로 힘든 삶을 잊었지만 나는 화자와 달리 이상향을 꿈꾸고 그 꿈을 실현하 화자와 대비되는 삶을 가지고 싶다고 느껴졌다. 청산별곡은 나에게 있어 많은 의미를 생각하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게해준 시라는 의미로 다가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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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5 10:59: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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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29황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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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청산별곡을 읽고 나는 일명, 흙수저라고 불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예전에는 누구든지 노력만 하면 일자리를 얻고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였으나, 요즘에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더라도 따라잡을 수 없는 빈부격차가 존재하고 시작점부터가 남들보다 한참 뒤에 있어서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남들에겐 당연하게 얻어지는 기회가 그들에겐 아무리 노력해도 얻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다. 그들은 청산별곡의 화자처럼 청산, 일종의 이상향이자 도피처를 꿈꾸지만 현실에 체념하고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청산별곡의 시를 읽고 청산을 꿈꾸지만, 결국 현실에 체념하고 술을 마시는 화자의 모습에서 가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떠올랐다.<br><br>2.나는 청산별곡이 화자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위에서 말한 사람들에게 청산은 단순히 돈으로 얻어지는 화려한 생활일 수도 있고, 평범한 일상에서 얻는 행복일 수도 있다. 이처럼 모두에게 처한 상황이 다른 만큼, 각자가 바라는 이상향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청산별곡의 화자는 이상향을 꿈꾸다가 결국 삶과 현실에 체념하고 술을 마신다. 물론, 화자도 삶을 받아들이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했었겠지만, 술을 마시고 체념한다고 해서 청산에 절대 가까워질 순 없다. 적어도, 현실세계에 만족하지 않고 청산을 꿈꾼다면 꿈꾸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그에 맞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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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17 14:2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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