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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데카] &#39;변신&#39; 나의 가치를 잃지 마라!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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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39;변신&#39;을 읽고 - 내 존재의 의미를 찾길바라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5 01:3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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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카프카는 그레고르를 벌레로 만들었을까?</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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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작품의 저자 프란츠 카프카는 주인공 그레고르를 통해 산업 혁명 속에서 인간으로서의 삶을 잃어버린 모습을 그렸다.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는 더 이상 돈을 벌지 못하자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마저 버림을 받는다. 과연 그레고르는 가족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진 존재였을까? 돈이 최고인 자본주의 시대에 나의 존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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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01:3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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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사람과의 관계가 정해지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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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변신’은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6년에 출판된 작품이다. 당시 제국주의 열강들은 산업혁명으로 만든 무기를 들고 식민지 지배를 늘려 가고 있었다. 산업 혁명은 사회와 사람들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데, 특히 이 시기부터 돈으로 사람과의 관계가 정해졌다.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가 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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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01:3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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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고르의 모습은 곧 현대인의 모습이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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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소설 ‘변신’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던 그레고르가 갑자기 벌레로 변한 뒤, 가족들에게 버림받고 죽음을 맞이한다는 이야기이다.&nbsp;<br><br>&nbsp; 어느 날 아침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던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어 일을 나가지 못한다. 그레고르가 돈을 벌 수 없게 되자 가족들은 각자 살 길을 찾게 된다. 그사이 그레고르는 가족들에게 서서히 버림받고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가족들은 그의 죽음을 슬퍼하기보다, 자신들의 밝아질 장래를 생각하며 기뻐한다.&nbsp;<br><br>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자기 존재의 의미를 잃어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려 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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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01:3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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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은 곧 벌레와 인간의 구분선</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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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nbsp; "음식"의 사전적 의미는 원래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blockquote><div><br>&nbsp; 그레고르는 어느 순간부터 일을 못 나가게 되었고 그레고르는 가족들에게는 원래는 그저 돈을 벌어오는 존재였는데 이제는 돈을 벌어오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벌레 취급을 당하게 되고 결국은 끝내 자신 스스로도 자신을 벌레라고 생각을 하고, 가족들도 음식을 가져다주고, 만들어주는 과정이 나쁘게 표현이 된다.&nbsp;<br><br>나는 이러한 점에서 그레고르가 먹는 음식은 꺠끗하지 않은 더러운 음식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는 음식을 사람들이 함께 먹으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존재인 줄 알았다. 그리고, 사전적 의미가 음식은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인데 이 책에서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 먹는 게 아니고 벌레가 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그레고르와 가족이 밥을 따로 먹는 것을 보아 음식이 벌레와 인간의 구분선이라고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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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01:3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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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은 지금의 사회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myzcjxjkoaviwkd5/wish/2383910196</link>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이기에 돈이 중요하다. 그만큼 자신의 가족을 돈 버는 기게라고 생각하는 가족들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런 가족들 중 그 가족이 생각하는 '돈 버는 기계' 라는 사람이 그레고르 처럼 벌레가 된다면, 즉 돈을 벌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그 사람의 가족은 정말로 벌레 취급이나,돈을 벌지 못하는 쓸모없는 로봇이라고 볼 것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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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01:3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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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나를 찾아야 벌레가 되지 않는다!</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myzcjxjkoaviwkd5/wish/238391029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누구나 살면서 자신은 어떤 가치를 가진 존재일까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한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존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가 사라진다면 그것은 의미가 있는 일일까? 게다가 어떤 문제로 인해 자신이 되려 했던 존재가 되지 못하거나, 역할을 잃어버렸을 때는 어떤 기분이 들까? 자기 존재의 의미를 스스로 찾지 못한 사람이라면 아마 무척 괴롭고 비참할 것이다. 그레고르가 마지막에 삶을 포기한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라고 생각한다.</div><div><br>&nbsp; 요새는 금수저, 흙수저 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쓰인다. 자기 자신보다 가지고 있는 재산으로 사람들의 등급을 나누는 것이다. 물론 가지고 있는 돈이 다르면 생활은 다를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저가 곧 자기 자신은 아니다. 학교나 물려 받은 재산 혹은 외모 등으로 자신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자기 스스로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나의 모습과 역할을 고민하고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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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01:3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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