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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웅장한 Padlet by JN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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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5-25 23:3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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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역사 마을:하회와 양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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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14세기~15세기에 조성된 하회(河回)마을과 양동(良洞)마을은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적인 씨족 마을이다. 숲이 우거진 산을 뒤로 하고, 강과 탁 트인 농경지를 바라보는 마을의 입지와 배치는 조선 시대(1392~1919) 초기의 유교적 양반 문화를 잘 반영하고 있다. 옛 마을은 주변 경관으로부터 물질적, 정신적 자양분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에는 종가와 양반들의 기거했던 목조 가옥, 정자와 정사, 서원과 사당, 옛 평민들이 살던 흙집과 초가집 등이 있다. 17세기~18세기의 시인들은 정자와 쉼터에서 마을을 둘러싼 강과 산과 나무의 경치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시를 지어 노래했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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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4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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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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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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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4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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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국의 서원한국의 서원은 조선시대 성리학 교육 시설의 한 유형으로, 16세기 중반부터 17세기 중반에까지 향촌 지식인인 사림에 의해 건립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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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4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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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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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종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최고의 사당입니다. 1392년 조선 건국 후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기 위해 ‘궁궐의 왼쪽에 종묘를, 오른쪽에 사직단을 둔다’는 예법에 따라 1395년(태조 4) 경복궁 왼쪽(동쪽)이 지었습니다.<br><br>처음 종묘는 정전(正殿)만 있었는데, 이곳에 유교의 예법에 따라 다섯 왕(개국시조인 태조를 포함하여 재위한 왕의 4대 조상)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세종대에 4대 조상에서 벗어나는 왕의 신주를 별도의 사당으로 옮겨 모시기 위해 영녕전(永寧殿)을 지었습니다. 이후 연산군 대에 들어(와) 종묘에서 신주를 모시는 제도를 바꾸어 계속해서 정전에 신주를 모시는 ‘세실(世室)’과 영녕전으로 신주를 옮기는 ‘조천(祧遷)’의 예로 신주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세실’과 ‘조천’을 정하는 기준은 종통(宗統)을 잇거나 공덕이 높은 왕을 ‘세실’로, 종통이 끊겼거나 추존된 왕은 ‘조천’으로 정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정전과 영녕전이 몇 차례 추가로 신주를 모실 방을 늘려 현재의 정전 19실과 영녕전 16실의 구조가 되었습니다.<br>종묘는 원형이 잘 보존되고 세계적으로 독특한 건축양식을 가진 공간이라는 점에서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현재는 매년 5월과 11월에 종묘제례를 봉행하고 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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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4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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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유산면적</div><div>600㏊</div><div>완충지역</div><div>885㏊</div><div>참고번호</div><div>1324</div><div>본문</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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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5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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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대한민국</a>의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C%82%AC%EC%A0%81_(%EC%A0%9C301%ED%98%B8_~_%EC%A0%9C400%ED%98%B8)#%EC%A0%9C301%ED%98%B8_~_%EC%A0%9C400%ED%98%B8">사적</a>종목<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C%82%AC%EC%A0%81_(%EC%A0%9C301%ED%98%B8_~_%EC%A0%9C400%ED%98%B8)#%EC%A0%9C301%ED%98%B8_~_%EC%A0%9C400%ED%98%B8">사적</a> 제301호 <br>(<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1983%EB%85%84">1983년</a>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3%EC%9B%94_26%EC%9D%BC">3월 26일</a> 지정)면적59,245m<sup>2</sup>시대<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B0%B1%EC%A0%9C">백제</a>소유강영숙<strong>위치</strong></div><div><br><br>부여 정림사지</div><div>부여 정림사지 (대한민국)</div><div>주소<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B6%A9%EC%B2%AD%EB%82%A8%EB%8F%84">충청남도</a>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B6%80%EC%97%AC%EA%B5%B0">부여군</a>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B6%80%EC%97%AC%EC%9D%8D">부여읍</a> 동남리 254번지<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A7%80%EB%A6%AC_%EC%A2%8C%ED%91%9C%EA%B3%84">좌표</a><a href="https://geohack.toolforge.org/geohack.php?language=ko&amp;pagename=%EB%B6%80%EC%97%AC_%EC%A0%95%EB%A6%BC%EC%82%AC%EC%A7%80&amp;params=36_16_46_N_126_54_48_E_type:landmark">북위 36° 16′ 46″동경 126° 54′ 48″정보</a><a href="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VdkVgwKey=13,03010000,34">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a></div><div><strong>백제역사유적지구정림사지</strong></div><div><strong> </strong><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84%B8%EA%B3%84%EC%9C%A0%EC%82%B0"><strong>유네스코 세계유산</strong></a><strong> </strong><br><br></div><div><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98%81%EC%96%B4"><strong>영어</strong></a><strong>명*</strong></div><div>&nbsp;| Baekje Historic Areas<br><br></div><div><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D%94%84%EB%9E%91%EC%8A%A4%EC%96%B4"><strong>프랑스어</strong></a><strong>명*</strong></div><div>&nbsp;| Aires historiques de Baekje<br><br></div><div><strong>등록 구분</strong></div><div>&nbsp;| 문화유산<br><br></div><div><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84%B8%EA%B3%84%EC%9C%A0%EC%82%B0#%EC%84%A0%EC%A0%95_%EA%B8%B0%EC%A4%80"><strong>기준</strong></a></div><div>&nbsp;| (ⅱ), (ⅲ)<br><br></div><div><strong>지정번호</strong></div><div>&nbsp;| <a href="http://whc.unesco.org/en/list/1477">1477</a><br><br></div><div><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84%B8%EA%B3%84%EC%9C%A0%EC%82%B0#%EC%84%B8%EA%B3%84%EC%9C%A0%EC%82%B0_%EB%AA%A9%EB%A1%9D"><strong>지역</strong></a><strong>**</strong></div><div>&nbsp;| 아시아·태평양<br><br></div><div><strong>지정 역사</strong></div><div><br><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2015%EB%85%84">2015년</a>&nbsp; (제39차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84%B8%EA%B3%84%EC%9C%A0%EC%82%B0%EC%9C%84%EC%9B%90%ED%9A%8C">정부간위원회</a>)<br>* <a href="http://www.unesco.or.kr/heritage/wh/list_all.asp">세계유산목록에 따른 정식명칭.</a><br>** <a href="http://whc.unesco.org/en/list/?search=&amp;search_by_country=&amp;type=&amp;media=&amp;region=&amp;order=region">유네스코에 의해 구분된 지역.</a></div><div><br>가람배치는 전형적인 일탑식(一塔式) 배치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중문(中門)·석탑(石塔)·금당(金堂)·강당이 일직선상에 세워져 있고, 주위를 회랑(回廊)으로 구획지었다. 국보 제9호인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A0%95%EB%A6%BC%EC%82%AC%EC%A7%80_%EC%98%A4%EC%B8%B5%EC%84%9D%ED%83%91">정림사지 오층석탑</a>과 보물 제108호인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B6%80%EC%97%AC_%EC%A0%95%EB%A6%BC%EC%82%AC%EC%A7%80_%EC%84%9D%EC%A1%B0%EC%97%AC%EB%9E%98%EC%A2%8C%EC%83%81">부여 정림사지 석조여래좌상</a> 등의 유물이 남아 있다. 2015년 7월 4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총 8개의 유적지들 중 공주지역에 2곳(<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A%B3%B5%EC%82%B0%EC%84%B1">공산성</a>,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86%A1%EC%82%B0%EB%A6%AC_%EA%B3%A0%EB%B6%84%EA%B5%B0">송산리 고분군</a>), 부여 4곳(<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B6%80%EC%97%AC_%EA%B4%80%EB%B6%81%EB%A6%AC_%EC%9C%A0%EC%A0%81">관북리 유적</a> 및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B6%80%EC%86%8C%EC%82%B0%EC%84%B1">부소산성</a>,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B6%80%EC%97%AC_%EB%8A%A5%EC%82%B0%EB%A6%AC_%EA%B3%A0%EB%B6%84%EA%B5%B0">능산리 고분군</a>, <strong>정림사지</strong>,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B6%80%EC%97%AC_%EB%82%98%EC%84%B1">부여 나성</a>))가 세계 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세계 유산 등재는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선정되었다.<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B6%80%EC%97%AC_%EC%A0%95%EB%A6%BC%EC%82%AC%EC%A7%80#cite_note-1"><sup>[1]<br></sup></a><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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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5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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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 현종(1009~1031) 때 새긴 초조대장경은 몽고의 침입에 불타버려 다시 새겼다하여 재조대장경이라 일컫기도 한다. 초조대장경이 불타버리자 고려 고종 19년(1232)에 몽고의 침입을 불력으로 막기위하여 강화도로 수도를 옮기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장도감을 설치하여 대장경판을 다시 조각하기 시작하였다.대장경판은 당초 경상남도 남해에서 판각하여 강화도 대장경판당으로 옮기고 보관하였으나 고려 말 왜구의 빈번한 침범으로 조선 태조 때인 1398년 현재의 해인사 장경판전에 옮겨 보관 중이다. 이 대장경판은 개태사의 승통인 수기(守其)가 북송관판과 거란본 및 우리의 초조대장경을 대조하여 오류를 바로잡은 대장경이다.이규보가 지은 &lt;대장각판군신기고문&gt;에 보면 현종 2년(1011)에 거란병의 침입 때 대장경을 새겨 거란병이 물러갔음을 상고하고, 몽고의 침입으로 이 대장경판이 불타버려 다시 새기니 몽고의 침입을 불력으로 물리치게 하여 달라는 염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장경판은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까지 12년 동안 판각하였는데 준비기간을 합치면 모두 16년이란 기간이 걸려 완성 된 것이다.해인사 동·서사간판전에 봉안되어 있는 불교 경전은 국가에서 새긴 고려대장경판과는 달리, 고려시대에 사찰에서 새긴 고려각판이다. 팔만대장경은 불교의 경·율·논 삼장을 집대성하였기에 세계불교연구의 귀중한 문헌으로, 이 대장경은 일본이 신수대장경을 만들 때 표준으로 삼았으며, 중국에도 역수입되고, 영국·미국·프랑스·독일 등 서구 선진국에도 전해져 세계불교 연구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해인사 장경판전은 국보 제52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소장 문화재로서는 대장경판 81,258판(국보 제32호), 고려각판 2,725판(국보 제206호), 고려각판 110판(보물 제734호)이 있다. 이 중 해인사 장경판전은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문화 유산적 가치해인사 팔만대장경은 오랜 역사와 내용의 완벽함, 그리고 고도로 정교한 인쇄술의 극치를 엿볼 수 있는 세계 불교경전 중 가장 중요하고 완벽한 경전이며, 장경판전은 대장경의 부식을 방지하고 온전한 보관을 위해 15세기경에 건축된 건축물로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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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해인사 장경판전은 13세기에 만들어진 세계적 문화유산인 고려 대장경판 8만여 장을 보존하는 보고로서 해인사의 현존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장경판전은 정면 15칸이나 되는 큰 규모의 두 건물을 남북으로 나란히 배치하였다. 장경판전 남쪽의 건물을 수다라장, 북쪽의 건물을 법보전이라 하며 동쪽과 서쪽에 작은 규모의 동·서사간판전이 있다.<br><br>건물을 간결한 방식으로 처리하여 판전으로서 필요로 하는 기능만을 충족시켰을 뿐 장식적 의장을 하지 않았으며, 전·후면 창호의 위치와 크기가 서로 다르다. 통풍의 원활, 방습의 효과, 실내 적정 온도의 유지, 판가의 진열 장치 등이 매우 과학적이며, 합리적으로 되어 있는 점은 대장경판이 지금까지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라고 평가받고 있다.<br><br>장경판전의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조선 세조 3년(1457) 어명으로 판전 40여 칸을 중창하였고 성종 19년(1488) 학조대사가 왕실의 후원으로 30칸의 대장경 경각을 중건한 뒤 보안당이라 했다는 기록이 있다. 광해군 14년(1622)에 수다라장, 인조 2년(1624)에는 법보전을 중수하였다. 장경판전은 가야산 중턱의 해인사에 위치한 관계로 서기 1488년 조선 초기에 건립된 후 한번도 화재나 전란 등의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보존 가치가 탁월한 팔만대장경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장경판전은 세계유일의 대장경판 보관용 건물이며, 해인사의 건축기법은 조선 초기의 전통적인 목조건축 양식을 보이는데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은 물론, 건물 내 적당한 환기와 온도·습도조절 등의 기능을 자연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br><br>이 판전에는 81,258장의 대장경판이 보관되어 있다. 글자 수는 무려 5천2백만 자로 추정되는데 이들 글자 하나하나가 오자·탈자 없이 모두 고르고 정밀하다는 점에서 그 보존가치가 매우 크며, 현존 대장경 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와 내용의 완벽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문화재이다.<br><br>대장경판은 고려 고종 때 대장도감에서 새긴 목판이다. 대장경은 경(經)·율(律)·논(論)의 삼장(三藏)으로서 불교경전의 총서를 가리키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해인사 대장경판은 고려시대에 판각되었기 때문에 고려대장경이라 하며 또한 판수가 8만여 판에 이르고 8만4천 법문을 수록했다 하여 8만대장경이라고도 한다.<br><br>해인사 장경판전 이미지<br>고려 현종(1009~1031) 때 새긴 초조대장경은 몽고의 침입에 불타버려 다시 새겼다하여 재조대장경이라 일컫기도 한다. 초조대장경이 불타버리자 고려 고종 19년(1232)에 몽고의 침입을 불력으로 막기위하여 강화도로 수도를 옮기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장도감을 설치하여 대장경판을 다시 조각하기 시작하였다.<br><br>대장경판은 당초 경상남도 남해에서 판각하여 강화도 대장경판당으로 옮기고 보관하였으나 고려 말 왜구의 빈번한 침범으로 조선 태조 때인 1398년 현재의 해인사 장경판전에 옮겨 보관 중이다. 이 대장경판은 개태사의 승통인 수기(守其)가 북송관판과 거란본 및 우리의 초조대장경을 대조하여 오류를 바로잡은 대장경이다.<br><br>이규보가 지은 &lt;대장각판군신기고문&gt;에 보면 현종 2년(1011)에 거란병의 침입 때 대장경을 새겨 거란병이 물러갔음을 상고하고, 몽고의 침입으로 이 대장경판이 불타버려 다시 새기니 몽고의 침입을 불력으로 물리치게 하여 달라는 염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장경판은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까지 12년 동안 판각하였는데 준비기간을 합치면 모두 16년이란 기간이 걸려 완성 된 것이다.<br><br>해인사 동·서사간판전에 봉안되어 있는 불교 경전은 국가에서 새긴 고려대장경판과는 달리, 고려시대에 사찰에서 새긴 고려각판이다. 팔만대장경은 불교의 경·율·논 삼장을 집대성하였기에 세계불교연구의 귀중한 문헌으로, 이 대장경은 일본이 신수대장경을 만들 때 표준으로 삼았으며, 중국에도 역수입되고, 영국·미국·프랑스·독일 등 서구 선진국에도 전해져 세계불교 연구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br><br>해인사 장경판전은 국보 제52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소장 문화재로서는 대장경판 81,258판(국보 제32호), 고려각판 2,725판(국보 제206호), 고려각판 110판(보물 제734호)이 있다. 이 중 해인사 장경판전은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br><br>문화 유산적 가치<br>해인사 팔만대장경은 오랜 역사와 내용의 완벽함, 그리고 고도로 정교한 인쇄술의 극치를 엿볼 수 있는 세계 불교경전 중 가장 중요하고 완벽한 경전이며, 장경판전은 대장경의 부식을 방지하고 온전한 보관을 위해 15세기경에 건축된 건축물로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한 보존과학 소산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br><br>등재기준 : 세계문화유산기준 (Ⅳ), (Ⅵ)<br>(Ⅳ) 가장 특징적인 사례의 건축양식으로서 중요한 문화적, 사회적, 예술적, 과학적, 기술적 혹은 산업의 발전을 대표하는 양식<br>(Ⅵ) 역사적 중요성이나 함축성이 현저한 사상이나 신념, 사진이나 인물과 가장 중요한 연관이 있는 유산<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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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5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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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회와 양동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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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5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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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동마을 지도(주요 탐방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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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5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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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덕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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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창덕궁은 1405년 (태종5년) 조선왕조의 이궁으로 지어진 궁궐이다.</blockquote><div><br>경복궁의 동쪽에 자리한 창덕궁은 창경궁과 더불어 동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임진왜란으로 모든 궁궐이 불에 타자 선조는 경복궁이 아닌 창덕궁의 복구를 선조 40년(1607)에 시작하였으며, 창덕궁은 광해군 2년(1610)에 중건이 마무리 되었다.<br><br>그 후 창덕궁은 1623년 3월 인조반정으로 인정전을 제외하고 또다시 불에 타는 시련을 겪는다. 인조 25년(1647)에 복구되었으나 크고 작은 화재가 이후에도 여러 차례 반복되었다. 특히 1917년 대조전을 중심으로 내전 일곽이 손실되는 대화재가 일어났다. 이때 창덕궁을 복구하기 위하여 경복궁 내의 교태전을 비롯한 강녕전 동·서행각 등의 건물이 해체 전용되었다.<br><br>창덕궁은 1610년 광해군때부터 1868년 고종이 경복궁을 중건할 때가지 총 258년 동안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임금들이 거처하며 정사를 편 궁궐이다.<br><br></div><div>북한산의 매봉 기슭에 세운 창덕궁은 다른 궁궐과는 달리 나무가 유난히 많다. 자연의 산세를 갈려 건축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궁궐이다. 경복궁의 주요건물이 좌우대칭의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면 창덕궁은 산자락을 따라 건물들을 골짜기에 안기도록 배치하였다.</div><div><br></div><pre>또한, 현재 남아있는 조선의 궁궐 중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창덕궁은 자연과의 조화로운 배치가 탁월한 점에서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pr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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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5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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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서울 종묘의 역사<br>가장 정제되고 웅장한 건축물 중 하나인 종묘는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는 물론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있는 유교 사당이에요. 태조 4년(1394)에 완공된 종묘에는 태조의 4대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의 신주를 모셨어요. 종묘 정전을 비롯하여 경내에는 영녕전, 전사청, 재실, 향대청, 공신당, 칠사당 등의 건물이 각자의 역할을 맡고 있어요.<br><br>처음에는 정전이 태실 7칸과 양옆의 방 2칸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영조와 헌종 시기에 태실 19칸으로 증축되었죠. 세종 3년(1421)에 창건된 영년전은 원래 태실 4칸과 동서 곁방 1칸씩으로 구성되어 총 6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후 지속적인 증축을 거치며 16칸이 되었어요. 현재 영녕전 16실에는 34위, 정전 19실에는 49위를 모시고 있으며, 정전 뜰 앞 공신당에는 조선의 공신 83위를 모시고 있어요.<br><br>조선 시대 정전에서는 매년 춘하추동 사계절과 섣달에 대제를 지냈고, 영녕전에는 매년 춘추와 섣달에 제향일을 정해 별도의 제례로 지냈어요. 현재는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에서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종묘제례 제향 의식을 치르는데 이 의식에 쓰이는 종묘제례악은 소중한 유산으로 이어지고 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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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동 마을의 음식&gt;•&l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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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5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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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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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서원의 공간 구성은 제향, 강학, 교류와 회합의 공간으로 구분된다. 이는 다른 나라의 서원들과 차별화되는 특별한 성격으로 강당, 사우, 누각 등의 건축물들이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오랜 역사와 정형화의 과정도 중요하며 탁월한 사례라는 점이 인정을 받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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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5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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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에리사 려빈 세인 지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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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2:5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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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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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궐도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조감도 형식으로 그린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궁궐 건축 그림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한 가로 576cm 세로 273cm 이며 순조 30년에 불타버린 환경전과 순조 34년에 중건된 통명전 경복전 건물은 없고 터만 그려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제작 연대는 1826년 ~ 1828년 경으로 추정된다.<br><br>열여섯 폭의 비단에 먹과 채색 물감으로 당시 궁 안에 실재했던 누정, 다리, 담장은 물론 연못, 괴석 등의 조경과 궁궐외곽의 경관까지 세밀하게 그렸다는 점에서 당시 화원들의 뛰어난 화공기법과 정밀성을 엿볼 수 있다. 이에 동궐도는 예술적 가치와 더불어 궁궐 연구와 복원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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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예쁜이 구룹</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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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9 03:0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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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온 양동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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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2 03:4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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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한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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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strong><br>남한산성</strong>(南漢山城)은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대한민국</a>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A%B2%BD%EA%B8%B0%EB%8F%84">경기도</a>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A%B4%91%EC%A3%BC%EC%8B%9C_(%EA%B2%BD%EA%B8%B0%EB%8F%84)">광주시</a>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82%A8%ED%95%9C%EC%82%B0%EC%84%B1%EB%A9%B4">남한산성면</a>에 있는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82%A8%ED%95%9C%EC%82%B0">남한산</a>을 중심으로 하는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82%B0%EC%84%B1_(%EA%B1%B4%EC%B6%95)">산성</a>이며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A%B2%BD%EA%B8%B0%EB%8F%84">경기도</a>의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8F%84%EB%A6%BD%EA%B3%B5%EC%9B%90">도립공원</a>이다.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B3%91%EC%9E%90%ED%98%B8%EB%9E%80">병자호란</a> 때 조선의 16대 왕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A1%B0%EC%84%A0_%EC%9D%B8%EC%A1%B0">인조</a>가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B2%AD%EB%82%98%EB%9D%BC">청나라</a>에 대항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1950%EB%85%84%EB%8C%80">1950년대</a>에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9D%B4%EC%8A%B9%EB%A7%8C">이승만</a>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B%8C%80%ED%86%B5%EB%A0%B9">대통령</a>에 의해 공원화된 후 현재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8F%84%EB%A6%BD%EA%B3%B5%EC%9B%90">도립공원</a>으로 지정되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B3%91%EC%9E%90%ED%98%B8%EB%9E%80">병자호란</a> 당시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A1%B0%EC%84%A0_%EC%9D%B8%EC%A1%B0">인조</a>는 이곳에서 40일간 항전하였으나 결국 성문을 열고 청에게 항복한 곳으로 유명하다.<br><br></div><div><br></div><div><strong>남한산성</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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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2 03:4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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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백제역사유적지구를 소개합니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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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종묘는 엄숙한 곳으로 혼을 모시는 곳이기에 화려한 꽃이나 살아있는 생물들을 두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흔히 보는 연꼿인나 물꼬기가없는 못이라고한다.<br>연못은 땅을 뜻하는 원의 형태로 만들어 땅과 하늘을 품은 우주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br>가운대원 속의 나무는 향나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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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한산성의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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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남한산성의 지도 입니다.&gt;&l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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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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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된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신청한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에 등재키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한국의 서원’은 우리나라의 14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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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2 10:2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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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첨성대는 《<a href="https://ko.wikipedia.org/api/rest_v1/page/mobile-html/%EC%82%BC%EA%B5%AD%EC%9C%A0%EC%82%AC">삼국유사</a>》의 기록에 따라 전통적으로 별을 관찰하는 천문대의 기능을 했으리라 여겨져왔다. 1960년대 이전에는 별 이견이 없이 1904년 <a href="https://ko.wikipedia.org/api/rest_v1/page/mobile-html/%EC%84%B8%ED%82%A4%EB%85%B8_%ED%83%80%EB%8B%A4%EC%8B%9C">세키노 타다시</a>와 <a href="https://ko.wikipedia.org/api/rest_v1/page/mobile-html/%EC%99%80%EB%8B%A4_%EC%9C%A0%EC%A7%80">와다 유지</a>, 1917년 루퍼스(Rufus,W.C.)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그 위에 목조 구조물이 세워져 <a href="https://ko.wikipedia.org/api/rest_v1/page/mobile-html/%ED%98%BC%EC%B2%9C%EC%9D%98">혼천의</a>(渾天儀)가 설치되었으리라는 생각과, 개방식 ‘<a href="https://ko.wikipedia.org/api/rest_v1/page/mobile-html/%EB%8F%94_(%EA%B1%B4%EC%B6%95)">돔</a>’으로서의 관측대라는 견해도 있다. 실제로 첨성대는 창문을 제외하면 어느 방향에서나 같은 모양이며, <a href="https://ko.wikipedia.org/api/rest_v1/page/mobile-html/%EA%B3%84%EC%A0%88">계절</a>과 <a href="https://ko.wikipedia.org/api/rest_v1/page/mobile-html/%ED%83%9C%EC%96%91">태양</a>의 위치에 관계없이 <a href="https://ko.wikipedia.org/api/rest_v1/page/mobile-html/%EC%9D%BC%EA%B5%AC">일구</a>(日晷)를 측정하여 시간을 헤아릴 수 있으므로 4계절과 <a href="https://ko.wikipedia.org/api/rest_v1/page/mobile-html/24%EC%A0%88%EA%B8%B0">24절기</a>를 확실히 정할 수 있다. 정남(正南)으로 열린 창문은 사람이 사다리를 걸쳐 놓고 오르내리는 데도 쓰였지만, <a href="https://ko.wikipedia.org/api/rest_v1/page/mobile-html/%EB%B6%84%EC%A0%90">춘·추분</a>(春·秋分)에 태양이 <a href="https://ko.wikipedia.org/api/rest_v1/page/mobile-html/%EB%82%A8%EC%A4%91">남중</a>(南中)할 때 이 창문을 통하여 태양광선이 바로 대(臺) 안의 밑바닥까지 완전히 비출 수 있는 위치에 열려 있다. 그러므로 동·하지(冬·夏至)에는 창문 아래 부분에서 광선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므로 분점(分點)과 지점(至點) 측정의 보조역할도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절기의 정확한 측정에 의하여 역법(曆法)을 바로 잡기 위한 측경(測景)을 목적으로 설립된 규표(圭表), 즉 측경대로서 일구를 측정하는 천문대일 뿐 아니라, 신라 천문 관측의 중심지로서, 신라 천문 관측에서 자오선과 동서남북 4방위의 표준으로 사용되었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br><br></div><div><br>첨성대는 그 구조가 상징하는 바 하늘에 대한 천원지방설(天圓地方說)에 의거하여 축조되었으리라고 해석되고 있으며, 27단으로 이루어진 것은 선덕여왕이 27대 왕임을 상징한다는 해석도 있다. 천상(天象)의 이변(異變)이 있을 때 외에는 이러한 목적을 위한 상설 천문대로 생각하기는 어렵다는 견해도 있다. 첨성대라 명명한 것은 첨성대가 세워진 이후 신라의 천체 관측 기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br><br></div><div><br>그러나 1964년에는 해시계의 규표일 가설이 제시된 후 일종의 제단이었다는 가설, 정치적 조영물이라는 가설, 다른 세계로 이동하기 위한 우물이라는 가설 등 여러 가설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첨성대 건설 이후 기록된 유성의 떨어진 위치들이 모두 첨성대를 둘러싸고 있다는 것, 첨성대가 완성된 후 신라의 천문관측 기록의 수가 이전보다 10배 이상 증가했을 뿐 아니라 질적으로 정밀해졌다는 점 등을 근거로 천문대의 기능을 했으리라는 주장도 계속 이어진다.<br><br></div><div><br>이러한 제언들로 인해 현대에는 현대적 천문대로서의 기능을 했을 것이라기보다도, 점성술 및 제의까지도 행해진 고대인들의 천문대로서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했으리라 여겨진다. 이 경우 《삼국유사》에 기록된 점성대가 첨성대를 가리키는 것으로 본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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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2 10:3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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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a href="https://namu.wiki/w/1970%EB%85%84%EB%8C%80">1970년대</a> 초, <a href="https://namu.wiki/w/%EB%B0%95%EC%A0%95%ED%9D%AC">박정희</a> 대통령은 <a href="https://namu.wiki/w/%EB%8F%84%EA%B5%B4">도굴</a>되지 않은 <a href="https://namu.wiki/w/%EB%AC%B4%EB%A0%B9%EC%99%95%EB%A6%89">무령왕릉</a>이 우연히 발견된 이후로 고분 조사, 그리고 새로운 국보급 유물이 홍보 효과도 크고 민족주의 교육 수단으로 유용함에 주목했다. 박정희 본인이 한때 <a href="https://namu.wiki/w/%EA%B5%90%EC%82%AC">교사</a>였던 만큼 상당히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실제로 2015년 9월, <a href="https://namu.wiki/w/%EB%B0%95%EA%B7%BC%ED%98%9C">박근혜</a>가 <a href="https://namu.wiki/w/%EA%B2%BD%EC%A3%BC%20%EC%9B%94%EC%84%B1">경주 월성</a> 발굴 현장을 찾기 전까지 고고학 발굴 현장을 직접 찾은 유일한 대통령이 박정희였다.<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fn-4">[4]</a><br><br>천마총 발굴조사는 박정희가 애착을 보인, 1971년부터 진행된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fn-5">[5]</a> 이때 초기 계획은 황남동 왕릉지구를 정비하면서 가장 큰 제98호분(<a href="https://namu.wiki/w/%ED%99%A9%EB%82%A8%EB%8C%80%EC%B4%9D">황남대총</a>)을 발굴, 복원해서 내부를 공개하는 것이었다. 황남대총은 신라와 경주는 물론이고 국내를 통틀어서 가장 큰 고분이기 때문에 역대급으로 중요한 유물이 반드시 나오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발굴기술도 미진했고, 거대한 무덤을 제대로 <a href="https://namu.wiki/w/%EA%B3%A0%EA%B3%A0%ED%95%99">고고학</a>적 발굴조사를 하기에는 경험이 아직 부족했다.<br><br>천마총 이전에 신라 대형고분을 한국인 학자들이 발굴조사한 것은 일본인 학자 아리미쓰 교이치(有光敎一)<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fn-6">[6]</a>의 협조로 발굴한 <a href="https://namu.wiki/w/%ED%98%B8%EC%9A%B0%EC%B4%9D">호우총</a>과 <a href="https://namu.wiki/w/%EC%9D%80%EB%A0%B9%EC%B4%9D">은령총</a> 정도뿐이었다. 게다가 2년 전 <a href="https://namu.wiki/w/%EB%AC%B4%EB%A0%B9%EC%99%95%EB%A6%89">무령왕릉</a> 발굴은 발굴부터 조사까지 모든 과정이 단 하루 만에(17시간) 졸속으로 끝났던 일이 있어서 고고학계는 이런 발굴에 굉장히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 박정희 정권이 압력을 가하지 않았다면 시도조차 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박정희의 의지는 확고했고 학자들은 대통령의 뜻을 막을 수가 없었다. 대신 처음부터 황남대총을 발굴하지 않고, 먼저 조금 작은 고분을 발굴하면서 경험을 쌓은 후 시도하기로 했다. 이때 대상으로 선정된 것이 황남대총과 동서로 마주보고 있던 제155호분, 천마총이었다. 여러 고분들 중 천마총을 선택한 것은 천마총이 경주의 고분들 중 고유번호 마지막인 155번이었던 것도 한 이유였고, 황남대총 바로 옆에 있어서 시대 양상이나 무덤 양식, 크기의 차이만 있지 비슷하리라 추정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천마총도 황남대총보다 작을 뿐 대형고분이었으므로 천마총에서 어지간히 유물이 나오면 박정희도 만족하여 황남대총 발굴을 강요하지 않길 기대한 것이다.<br><br>1973년 4월 6일, 조사단은 제155호분을 발굴하는 첫삽을 떴다. 그런데 시범 삼아 해보았을 뿐인 고분에서 <strong>대박이</strong> 터졌다.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사이에 <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20%EA%B8%88%EA%B4%80">천마총 금관</a>(국보 제188호), <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20%EA%B4%80%EB%AA%A8">천마총 관모</a>(국보 제189호), <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20%EA%B8%88%EC%A0%9C%20%ED%97%88%EB%A6%AC%EB%9D%A0">천마총 금제 허리띠</a>(국보 제190호), <a href="https://namu.wiki/w/%EA%B2%BD%EC%A3%BC%20%EC%B2%9C%EB%A7%88%EC%B4%9D%20%EC%9E%A5%EB%8B%88%20%EC%B2%9C%EB%A7%88%EB%8F%84">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a>(국보 제207호) 등 부장품 1만 1297점이 출토된 것이다. 이렇게 출토된 유물 중 상술한 4점이 <a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20%EA%B5%AD%EB%B3%B4">국보</a>에 지정됐으며, <a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20%EB%B3%B4%EB%AC%BC">보물</a>로 지정된 유물도 <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20%EA%B8%88%EC%A0%9C%20%EA%B4%80%EC%8B%9D">천마총 금제 관식</a>(보물 제617호), 천마총 금제 관식(보물 제618호), <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20%EB%AA%A9%EA%B1%B8%EC%9D%B4">천마총 목걸이</a>(보물 제619호), <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20%EC%9C%A0%EB%A6%AC%EC%9E%94">천마총 유리잔</a>(보물 제620호), <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20%ED%99%98%EB%91%90%EB%8C%80%EB%8F%84">천마총 환두대도</a>(보물 제621호), <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20%EC%9E%90%EB%A3%A8%EC%86%A5">천마총 자루솥</a>(보물 제622호) 등 총 6점이나 된다. 천마총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유물들이 발굴되고 있던 1973년 8월 6일에는 황남대총 발굴도 시작했는데 여기서도 역시 초대박이 터졌다. 천마총 발굴은 같은 해 12월 4일 마무리 되었으며 3,451명이 발굴, 조사에 동원되었다. 다음 해 11월에는 천마총 발굴조사 보고서가 발간되었다.<br><br>천마총 발굴은 정권 차원에서도 관심이 상당히 높아서 발굴 전 과정을 촬영해 홍보용 영화로 제작할 정도였다. 1973년 7월 3일에는 박정희가 직접 천마총 발굴현장을 찾아와서 현장에서 일하는 단원들에게는 <a href="https://namu.wiki/w/%EA%B8%88%EC%9D%BC%EB%B4%89">금일봉</a>을 무려 100만 원<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fn-7">[7]</a>씩이나 지급하는 등 지원을 했다.<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fn-8">[8]</a>박정희가 천마총에 보인 관심은 대단했는데 1973년 7월 발굴된 천마총 금관은 당일 실측 및 조사를 마치고 그날 저녁 서울로 보내져 다음 날 아침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에 도착했다고 한다. 당시 금관을 가지고 간 정재훈 전 문화재관리국장은 박정희에게 금관에 대한 설명을 쭉 했더니 박정희가 <a href="https://namu.wiki/w/%EA%B9%80%EC%A2%85%ED%95%84">김종필</a> 국무총리, <a href="https://namu.wiki/w/%EA%B9%80%EC%A0%95%EB%A0%B4">김정렴</a> 비서실장, <a href="https://namu.wiki/w/%EB%B0%95%EA%B7%BC%ED%98%9C">박근혜</a>를 호출했고 이들이 15분만에 다 모였다고 술회했다.<br><br><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20%EA%B8%88%EA%B4%80">천마총 금관</a>은 지금까지 발굴한 금관들 중 가장 크다고 하며, 한국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스란히 발굴해낸 최초의 금관이다. <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B%8F%84">천마도</a>는 <a href="https://namu.wiki/w/%EC%9E%90%EC%9E%91%EB%82%98%EB%AC%B4">자작나무</a><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8%EC%B4%9D#fn-9">[9]</a> 수피로 만들어 천수백 년간 산성 토양 속에 파묻혔는데도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된 것이 기적. 2010년 11월 13일 방송된 <a href="https://namu.wiki/w/%EC%97%AD%EC%82%AC%EC%8A%A4%ED%8E%98%EC%85%9C">역사스페셜</a>에서 천마총 발굴 당시의 이야기가 소개됐다.<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ULrr6oQQKm4&amp;ab">#</a></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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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2 10:4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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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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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궁(<a href="https://namu.wiki/w/%E6%9D%B1">東</a><a href="https://namu.wiki/w/%E5%AE%AE">宮</a>)과 월지(<a href="https://namu.wiki/w/%E6%9C%88">月</a><a href="https://namu.wiki/w/%E6%B1%A0">池</a>)는 <a href="https://namu.wiki/w/%EA%B2%BD%EC%A3%BC%EC%8B%9C">경주시</a>에 위치한 <a href="https://namu.wiki/w/%ED%86%B5%EC%9D%BC%EC%8B%A0%EB%9D%BC">통일신라</a> 시대 <a href="https://namu.wiki/w/%EA%B6%81%EA%B6%90">궁궐</a> 유적이다.<br><br>신라의 <a href="https://namu.wiki/w/%EB%B3%84%EA%B6%81">별궁</a>으로, 신라의 <a href="https://namu.wiki/w/%ED%83%9C%EC%9E%90">태자</a>가 사는 곳이었다. 왕이 사는 <a href="https://namu.wiki/w/%EB%B2%95%EA%B6%81">법궁</a>인 <a href="https://namu.wiki/w/%EA%B2%BD%EC%A3%BC%20%EC%9B%94%EC%84%B1">경주 월성</a>과는 북동쪽으로 접해 있으나 현재는 <a href="https://namu.wiki/w/%EC%9B%90%ED%99%94%EB%A1%9C">원화로</a>에 의해 갈라져 있다. 또한 <a href="https://namu.wiki/w/%ED%99%A9%EB%A3%A1%EC%82%AC">황룡사</a>의 남서쪽에 있다. 지금의 <a href="https://namu.wiki/w/%EA%B5%AD%EB%A6%BD%EA%B2%BD%EC%A3%BC%EB%B0%95%EB%AC%BC%EA%B4%80">국립경주박물관</a>과도 아주 가깝다.<a href="https://namu.wiki/w/%EB%8F%99%EA%B6%81%EA%B3%BC%20%EC%9B%94%EC%A7%80#fn-1">[1]</a><br><br>궁궐은 신라 때는 수십 개 전각이 늘어서 있었지만 지금은 1, 3, 5호 건물지 3개만 복원한 상태다. 또한 이곳의 심벌은 월지라는 이름의 인공 <a href="https://namu.wiki/w/%ED%98%B8%EC%88%98">호수</a>인데, 사실 궁궐의 이미지보다는 과거 통칭이었던 '안압지'라는, 월지 <a href="https://namu.wiki/w/%ED%98%B8%EC%88%98">호수</a>와 <a href="https://namu.wiki/w/%EB%88%84%EA%B0%81">누각</a>으로서 훨씬 잘 알려져 있다. 이 인공 호수는 신라 왕궁 안쪽의 친수 구역으로 경복궁의 <a href="https://namu.wiki/w/%EA%B2%BD%EB%B3%B5%EA%B6%81%20%EA%B2%BD%ED%9A%8C%EB%A3%A8">경회루</a>처럼 풍류와 연회 장소로 만든 곳이다.<br><br>대표적인 고대 <a href="https://namu.wiki/w/%ED%95%9C%EA%B5%AD%20%EA%B1%B4%EC%B6%95">한국 건축</a>물 중 하나이며, 통일신라 정원의 원형이 잘 보존되었고 건축 양식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유물들이 많이 나왔다. 보통 한국의 다른 고대 유물들은 <a href="https://namu.wiki/w/%EB%AC%B4%EB%8D%A4">무덤</a>에서 출토된 것이 많은데 문제는 죽은 자를 위해 부장하는 물건들은 실제로 일상에서 사용한 물건과는 다른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곳에서 나온 유물의 특징은 <a href="https://namu.wiki/w/%EB%AC%B8%EA%B3%A0%EB%A6%AC">문고리</a>, <a href="https://namu.wiki/w/%EC%98%B7%EA%B1%B8%EC%9D%B4">옷걸이</a>, <a href="https://namu.wiki/w/%EA%B0%80%EC%9C%84">가위</a>, <a href="https://namu.wiki/w/%EB%B9%97">빗</a>, 출퇴근 카드로 쓴 <a href="https://namu.wiki/w/%EB%AA%A9%EA%B0%84">목간</a>, <a href="https://namu.wiki/w/%EC%A0%93%EA%B0%88">젓갈</a> 제조일자 꼬리표, 각종 실제로 쓴 그릇 등 온갖 실생활 용품이 많이 나왔다는 점이다.<br><br>임해전(臨海殿), 임해문(臨海門) 등이 있었다.<a href="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amp;blogId=ohyh45&amp;logNo=220995278837">#</a></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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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2 10:5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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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사,한국의 산지 승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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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조선 중기의 거듭된 전란 후에도 스님들은 사원의 재건과 더불어 불교 의례를 통해 종교적 기능과 사회 통합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한 불교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축소됨에 따라 스님들은 사찰의 경제적인 자립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였으며, 이는 한국불교 교단이 지속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br><br>‘산사’는 한국불교의 교육, 수행, 생활적인 측면이 모두 종합된 공간이며, 한국불교가 발전했던 역사의 전 과정을 유·무형으로 담고 있는 유산이다. 스님과 신도들이 불교신앙공동체를 구성하여 현재까지 단절 없이 수행과 신앙생활을 유지해 온 지속성 측면에서 산사의 가치가 인정될 수 있다.</li></ul><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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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2 10:5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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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한산성의 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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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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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2 11:2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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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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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유산은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어 한국 사회의 많은 부분에 기초가 되었던 성리학 교육을 증진한 교육기관의 탁월한 증거이다. 서원에서 향촌 지식인들은 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교육 체계와 유형적 구조물들을 창조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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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2 12:1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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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인사장경판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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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a href="https://namu.wiki/w/%ED%95%A9%EC%B2%9C">합천</a> <a href="https://namu.wiki/w/%ED%95%B4%EC%9D%B8%EC%82%AC">해인사</a>에 위치한 장경판전으로 <a href="https://namu.wiki/w/%EC%9C%A0%EB%84%A4%EC%8A%A4%EC%BD%94">유네스코</a> <a href="https://namu.wiki/w/%EC%84%B8%EA%B3%84%EA%B8%B0%EB%A1%9D%EC%9C%A0%EC%82%B0">세계기록유산</a>으로 지정된 <a href="https://namu.wiki/w/%EA%B3%A0%EB%A0%A4">고려</a> <a href="https://namu.wiki/w/%ED%8C%94%EB%A7%8C%EB%8C%80%EC%9E%A5%EA%B2%BD">팔만대장경</a>을 보관하기 위해 15세기에 건축된 조선 전기의 <a href="https://namu.wiki/w/%EB%8F%84%EC%84%9C%EA%B4%80">서고</a>이다. 현재 <a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20%EA%B5%AD%EB%B3%B4">대한민국 국보</a> 제52호이자 <a href="https://namu.wiki/w/%EC%9C%A0%EB%84%A4%EC%8A%A4%EC%BD%94">유네스코</a> <a href="https://namu.wiki/w/%EC%84%B8%EA%B3%84%EB%AC%B8%ED%99%94%EC%9C%A0%EC%82%B0">세계문화유산</a>이다.<br><br>그리고 <strong>한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strong><a href="https://namu.wiki/w/%EB%8F%84%EC%84%9C%EA%B4%80"><strong>도서관</strong></a>이기도 하다. <a href="https://namu.wiki/w/%EC%98%81%EA%B5%AD">영국</a> <a href="https://namu.wiki/w/%EC%BC%80%EC%9E%84%EB%B8%8C%EB%A6%AC%EC%A7%80%20%EB%8C%80%ED%95%99%EA%B5%90">케임브리지 대학교</a> 건축사 교수 제임스 W.P 캠벨은 세계의 도서관 건축물을 다룬 &lt;세계의 도서관&gt;을 펴내면서 첫머리에 해인사 장경판전을 언급했고<a h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82101032539173001">#</a> 프랑스에서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아름다운 도서관 건축에 해인사 장경판전을 꼽기도 했다.<a href="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27452">#</a> 장경판전에 보관된 팔만대장경 자체가 요즘으로 치면 <strong>국립도서관 불교 섹션 모음</strong> 즉 석가모니 부처님의 평생의 설법을 수록한 경전과 불교 승려들에 대한 계율 및 이에 대한 후대 고승들의 평론, 주석, 이론 강의들을 모아 집대성한 것이다. 따라서 장경판전도 엄연히 도서관에 포함시킬 수 있다. 개경에 지어졌던 <a href="https://namu.wiki/w/%EA%B3%A0%EB%A0%A4">고려</a> <a href="https://namu.wiki/w/%EA%B3%A0%EB%A0%A4%20%EC%84%B1%EA%B7%A0%EA%B4%80">국자감</a>이나 <a href="https://namu.wiki/w/%EC%A1%B0%EC%84%A0">조선</a>의 <a href="https://namu.wiki/w/%EC%84%B1%EA%B7%A0%EA%B4%80">성균관</a>에도 도서관이 존재했지만 건축 자체는 몇 번이나 불에 타서 다시 지었고 보관된 서적도 후대에 다시 갖추게 된 것이니만큼 고려 이래의 장경판이나 조선 초기의 건축이 처음 새길 당시(13세기)의 판목 원판으로, 또 처음 지었을 때의 건축(15세기)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은 장경판전이 거의 유일하며 또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D%95%A9%EC%B2%9C%20%ED%95%B4%EC%9D%B8%EC%82%AC%20%EC%9E%A5%EA%B2%BD%ED%8C%90%EC%A0%84#toc">2.</a> 역사<br><a href="https://namu.wiki/edit/%ED%95%A9%EC%B2%9C%20%ED%95%B4%EC%9D%B8%EC%82%AC%20%EC%9E%A5%EA%B2%BD%ED%8C%90%EC%A0%84?section=2">[편집]</a></div><div><a href="https://namu.wiki/w/%EB%AA%BD%EA%B3%A8%20%EC%A0%9C%EA%B5%AD">몽골 제국</a>의 침입으로 국토가 유린당하던 중 불법의 힘으로 위란을 극복하고자 <a href="https://namu.wiki/w/%ED%8C%94%EB%A7%8C%EB%8C%80%EC%9E%A5%EA%B2%BD">팔만대장경</a>을 <a href="https://namu.wiki/w/%EA%B3%A0%EB%A0%A4">고려</a> 후기 1236년부터 1251년까지 제작했다. 하지만 이때는 나라 사정상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전용 서고가 따로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a href="https://namu.wiki/w/%EA%B0%95%ED%99%94%EB%8F%84"><strong>강화도</strong></a><strong> 서문 밖 </strong><a h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8861"><strong>선원사</strong></a><strong>에 보관되었다.</strong><br><br>팔만대장경이 지금처럼 해인사에 온 것은 조선 초에 이르러서이다. 장경판전의 정확한 건립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일단 판전 건축을 시작한 시기는 <a href="https://namu.wiki/w/%EC%A1%B0%EC%84%A0">조선</a> <a href="https://namu.wiki/w/%EC%84%B8%EC%A1%B0(%EC%A1%B0%EC%84%A0)">세조</a> 3년(1457)으로 추정한다. 세조가 해인사에 모신 대장경 50부를 책으로 간행하여 전국의 사찰에 나누어 보관케 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팔만대장경 전용 장경판전을 처음으로 크게 증축하고 일부분을 새로 건축했고, <a href="https://namu.wiki/w/%EC%A0%95%ED%9D%AC%EC%99%95%ED%9B%84">정희왕후</a>가 <a href="https://namu.wiki/w/%EC%84%B1%EC%A2%85(%EC%A1%B0%EC%84%A0)">성종</a> 12년(1481) 학조대사에게 명을 내려 추가로 증축한 듯하다. 기와 등에 홍치원년(弘治元年, 명나라 <a href="https://namu.wiki/w/%ED%99%8D%EC%B9%98%EC%A0%9C">홍치제</a>의 연호, 서기 1488년, 조선 성종 19년)이라는 각명(刻名)이 있으므로 완성시기는 <a href="https://namu.wiki/w/%EC%84%B1%EC%A2%85(%EC%A1%B0%EC%84%A0)">성종</a> 19년(1488)이라고 추정한다. 이후 <a href="https://namu.wiki/w/%EA%B4%91%ED%95%B4%EA%B5%B0">광해군</a> 14년(1622)과 <a href="https://namu.wiki/w/%EC%9D%B8%EC%A1%B0">인조</a> 2년(1624)에 개수, 보수공사를 했지만 전체적으로 15세기 세조~성종대를 거치면서 현재 모습으로 완성했다고 추정한다.<br><br><a href="https://namu.wiki/w/6.25%20%EC%A0%84%EC%9F%81">6.25 전쟁</a> 당시 완전히 소실될 뻔한 사건이 있었는데 <a href="https://namu.wiki/w/%EC%A7%80%EB%A6%AC%EC%82%B0">지리산</a>일대 <a href="https://namu.wiki/w/%EB%B9%A8%EC%B9%98%EC%82%B0(%EC%A1%B0%EC%84%A0%EC%9D%B8%EB%AF%BC%EC%9C%A0%EA%B2%A9%EB%8C%80)">빨치산</a> 소탕 명령을 받은 <a href="https://namu.wiki/w/%EA%B9%80%EC%98%81%ED%99%98(%EA%B5%B0%EC%9D%B8)">김영환</a> <a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20%EA%B3%B5%EA%B5%B0">공군</a> <a href="https://namu.wiki/w/%EB%8C%80%EB%A0%B9">대령</a>이 폭격지점이 <a href="https://namu.wiki/w/%ED%95%B4%EC%9D%B8%EC%82%AC">해인사</a>임을 알고 폭격금지 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기관총으로 적을 위협하여 빨치산들을 퇴치하는데 성공하였고 그 결과 민족의 유산인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을 지켜낼수 있었다.<a href="https://namu.wiki/w/%ED%95%A9%EC%B2%9C%20%ED%95%B4%EC%9D%B8%EC%82%AC%20%EC%9E%A5%EA%B2%BD%ED%8C%90%EC%A0%84#fn-3">[3]</a><br><br>팔만대장경을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해 세심하게 과학적인 설계를 한 것으로 유명하며, 1995년에 <a href="https://namu.wiki/w/%EC%9C%A0%EB%84%A4%EC%8A%A4%EC%BD%94">유네스코</a> <a href="https://namu.wiki/w/%EC%84%B8%EA%B3%84%EB%AC%B8%ED%99%94%EC%9C%A0%EC%82%B0">세계문화유산</a>에 등재되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게 되었다.<br><br>해인사 장경판전은 13세기에 제작된 고려 <a href="https://namu.wiki/w/%ED%8C%94%EB%A7%8C%EB%8C%80%EC%9E%A5%EA%B2%BD">팔만대장경</a>이 현재까지 7백여 년간 큰 손상 없이 8만여 장 전체가 무사히 전해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일등 공신이다. 이는 팔만대장경보다 훨씬 훗날에 만든 국내외 여러 목판작품 대부분이 팔만대장경보다 훨씬 보존상태가 나쁘다는 점만 보아도 명약관화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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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2 12:5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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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한산성의 전통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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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03:33: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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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하회의 2가지 놀이 중 하회 선유 불꽃놀이가 선비들 놀이였다면,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서민들 놀이였다.<br>약 500년 전부터 10년에 한번 정월 보름날 또는 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 서낭신에게 별신굿을 해왔는데, 굿과 아울러 서낭신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탈놀이를 하였으며, 우리 나라의 탈춤 중에 가장 오래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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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03:4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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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부여는 10여년 전에 다녀왔습니다.그 때와 지금이 다른 것은 백제 역사를 알고 간다는 것이지요. 678년간 존속한 백제는 마한 54개국(백제국伯濟國의 온조溫祚)에서 출발하여 한성백제(풍납동 추정)시대가 493년 이고 나머지가 공주시대(웅진,475∼538,63년)와 부여시대(538∼660,122년)입니다. 부여는 사비라고 불리웠고 성왕이 천도한후 마지막 왕인 31대 의자왕때 나당연합군에 의해 함락당하였습니다.<br>&nbsp;<br>&nbsp;|&nbsp; |&nbsp; |&nbsp; |&nbsp; |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게 함락당한 백제는 패망자로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 패망의 역사는 실물이 남아 있거나 발견된 유물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중의 하나가 정림사지 5층 석탑입니다.<br>&nbsp;<br>&nbsp;|&nbsp; |&nbsp; |&nbsp; |&nbsp; | 정림사지 5층석탑(국보 제9호, 8.3m)은 백제시대 만들어져 1300년이상 무너지지 않고 견딜 수 있는 것은 석탑기초를 판축기법((版築技法, 판자로 틀을 만들어 그 사이에 흙을 교대로 넣어 시루떡처럼 지반을 다지는 방식)으로 쌓았기 때문이며 그 당시 축조법이 대단합니다. 미래에도 석탑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믿습니다.<br>&nbsp;<br>&nbsp;|&nbsp; |&nbsp; |&nbsp; |&nbsp; |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공주, 부여, 익산)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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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04:3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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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jnk535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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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strong>은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B%84%A4%EC%8A%A4%EC%BD%94">유네스코</a>가 지정한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대한민국</a>의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A%B3%84%EB%AC%B8%ED%99%94%EC%9C%A0%EC%82%B0">세계문화유산</a>이다.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B%9D%BC%EB%B6%81%EB%8F%84">전라북도</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B0%BD%EA%B5%B0">고창군</a>·<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B%9D%BC%EB%82%A8%EB%8F%84">전라남도</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99%94%EC%88%9C%EA%B5%B0">화순군</a>·<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C%B2%9C%EA%B4%91%EC%97%AD%EC%8B%9C">인천광역시</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0%95%ED%99%94%EA%B5%B0">강화군</a> 3개 지역에 나뉘어 위치해 있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9D%B8%EB%8F%8C">고인돌</a>군(群)이다.<br><br>한국의 고인돌은 거대한 바위를 이용해 만들어진 선사시대 거석기념물로 무덤의 일종이며, 고창, 화순, 강화 세 지역에 나뉘어 분포하고 있다. 한 지역에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집중 분포하고 있으며, 형식의 다양성과 밀집도 면에서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 이 세 지역의 고인돌은 고인돌 문화의 형성 과정과 함께 한국 청동기시대의 사회구조 및 동북아시아 선사시대의 문화 교류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유산이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B0%BD_%ED%99%94%EC%88%9C_%EA%B0%95%ED%99%94_%EA%B3%A0%EC%9D%B8%EB%8F%8C_%EC%9C%A0%EC%A0%81#cite_note-1"><sup>[1]<br></sup></a><br></div><div>지정 목록[<a href="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3%A0%EC%B0%BD_%ED%99%94%EC%88%9C_%EA%B0%95%ED%99%94_%EA%B3%A0%EC%9D%B8%EB%8F%8C_%EC%9C%A0%EC%A0%81&amp;action=edit&amp;section=2">편집</a>]</div><div>고창 고인돌 유적[<a href="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3%A0%EC%B0%BD_%ED%99%94%EC%88%9C_%EA%B0%95%ED%99%94_%EA%B3%A0%EC%9D%B8%EB%8F%8C_%EC%9C%A0%EC%A0%81&amp;action=edit&amp;section=3">편집</a>]</div><div><br>전북 고창군에는 전북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고인돌의 60%이상이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그 수치는 대략 2,000여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군 죽림리 일원에는 500여기 이상의 고인돌이 밀집 분포되어 있어 단일구역상으로는 최대 밀집도를 보이고 있다. 고창군의 고인돌에 대해서는 그간 꾸준한 조사가 이루어져 개략적인 분포범위와 분포수가 파악된 바있다. 먼저 2003년에는 1,665기의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 이후 2005년 고창군 문화유적분포지도에는 1,327기의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2009년 지표조사에서는 모두 1,119기의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는 지정문화재를 제외한 수치로 지정문화재를 포함할 경우 1,600기 내외의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B0%BD_%ED%99%94%EC%88%9C_%EA%B0%95%ED%99%94_%EA%B3%A0%EC%9D%B8%EB%8F%8C_%EC%9C%A0%EC%A0%81#cite_note-2"><sup>[2]<br></sup></a><br></div><div><br>고창읍 죽림리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죽림리, 봉덕리, 상갑리 일대에 동서로 약 1,764m 범위에 447기가 분포해 있다. 죽림리 고인돌은 해발 15~65m의 등고선을 따라 일정한 높이에 442기가 자리잡고 있으며, 도산리 지동마을에도 고인돌 5기가 남아 있다. 고창 고인돌 유적은 1990년에 사적 제391호로 지정되었으며 행정구역에 따라 상갑리·봉덕리, 죽림리, 도산리 3개 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 내에 모여 있는 상태에 따라 상갑리,봉덕리는 4개 지구, 죽림리는 6개 지구로 구분된다. 고창 고인돌의 특징은 좁은 지역 안에서 440여기가 밀집되어 있다는 점이다. 고인돌의 형식은 탁자식·기반식·개석식과, 탁자식의 변형이라 할 수 있는 지상석곽형 등 다양한 형식이 있으며 채석장 유적도 발견되었다. 무덤방 안에서 부장 유물은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B0%BD_%ED%99%94%EC%88%9C_%EA%B0%95%ED%99%94_%EA%B3%A0%EC%9D%B8%EB%8F%8C_%EC%9C%A0%EC%A0%81#cite_note-:0-3"><sup>[3]<br></sup></a><br></div><ul><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B0%BD_%EC%A3%BD%EB%A6%BC%EB%A6%AC_%EC%A7%80%EC%84%9D%EB%AC%98%EA%B5%B0">고창 죽림리 지석묘군</a>(사적 제391호) - 고창 아산면 죽림리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약 1.8km에 이르는 야산 기슭에 440여 기의 고인돌이 무리를 지어있다. 기원전 400년∼500년 무렵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집단무덤으로, 이 지역을 지배했던 족장들의 가족무덤인 듯 하다.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은 낮은 야산과 농사 짓기 좋은 이 지역에 터를 잡았던 것으로 보인다. 바둑판 모양의 남방식, 탁자 모양의 북방식, 천장돌만 있는 개석식 등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고인돌의 각종 형식을 갖추고 있어 고인돌의 발생과 성격을 아는데 매우 중요하다. 아산면 상갑리 일대 고인돌은 북방식 고인돌의 남쪽 한계선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B0%BD_%ED%99%94%EC%88%9C_%EA%B0%95%ED%99%94_%EA%B3%A0%EC%9D%B8%EB%8F%8C_%EC%9C%A0%EC%A0%81#cite_note-:0-3"><sup>[3]</sup></a></li></ul><div>화순 고인돌 유적[<a href="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3%A0%EC%B0%BD_%ED%99%94%EC%88%9C_%EA%B0%95%ED%99%94_%EA%B3%A0%EC%9D%B8%EB%8F%8C_%EC%9C%A0%EC%A0%81&amp;action=edit&amp;section=4">편집</a>]</div><div><br>화순 고인돌군은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를 잇는 고개의 양계곡 일대에 분포하고 있다. 도곡면 효산리 일대에 분포한 고인돌은 지표조사를 통하여 총 980 여개의 석재 중 135기가 고인돌로 추정되며, 현재 상석의 하부가 매몰되어 있거나 도괴된 것 중 상석의 형태를 보이는 석재가 100여기 이상이 남아 있다. 효산리 고인돌은 노출되어 확실한 고인돌이거나 고인돌을 축조하기 위해 채석하여 옮겨온 것을 포함하면 적어도 250여기 이상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춘양면 대신리 일대에 분포한 고인돌은 지표조사를 통하여 총 3,309 개의 석재 중 124기가 고인돌로 추정된다. 하부가 묻혀진 석재나 상석의 형태를 보이는 것이 적어도 200여기 이상이어서 원래 고인돌이거나 고인돌 상석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은 300여기 이상이 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조사된 지석묘 중 지석이 있는 기반식 고인돌은 23기이다. 화순 고인돌군의 대표적인 특징은 좁은 지역 안에 596여기가 밀집되어 있고,국내최대 크기(무게)의 상석이 존재하는데, 춘양 대신리에 있는, 길이 7.3m, 폭 5.0m, 두께 4.0m의 지석묘는 무게가 280여톤에 이르며 도곡 효산리의 가장 큰 고인돌은 길이 5.3m, 폭 3.6m, 두께 3.0m로 100여톤 이상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주변에서 발견된 석사실과 상석 하에 노출된 석실 등이 있는 고인돌군이 있어 고인돌의 덮개돌 채석과정을 알 수 있고, 채석장 아래에 지석이 고인 기반식 지석묘 석실이 노출된 지석묘, 덮개돌이 없는 석실 등을 통해 고인돌의 축조 과정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2000년 12월 2일 유네스코에서 고창, 강화 고인돌과 함께 세계유산 997호로 등록되었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B0%BD_%ED%99%94%EC%88%9C_%EA%B0%95%ED%99%94_%EA%B3%A0%EC%9D%B8%EB%8F%8C_%EC%9C%A0%EC%A0%81#cite_note-4"><sup>[4]<br></sup></a><br></div><ul><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99%94%EC%88%9C_%ED%9A%A8%EC%82%B0%EB%A6%AC%EC%99%80_%EB%8C%80%EC%8B%A0%EB%A6%AC_%EC%A7%80%EC%84%9D%EB%AC%98%EA%B5%B0">화순 효산리와 대신리 지석묘군</a>(사적 제410호) - 화순군 효산리 모산마을에서 월곡제, 춘양면 대신리로 넘어가는 보성재 양쪽 계곡 지역에 청동기시대의 바둑판식(남방식) 고인돌 596기가 분포하고 있다. 조사 결과 고인돌, 돌방무덤(석실분), 독무덤(옹관묘), 돌널무덤(석관묘), 널무덤(토광묘)을 확인하였고, 석기류, 토기류, 청동기류 치레거리(장신구)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특히 주변의 암벽에서 고인돌의 덮개돌을 떼었던 흔적이 남아 있어, 고인돌을 만들었던 과정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대신리 산 중턱에는 길이 7m, 높이 4m, 무게 약 200여 톤이나 되는 커다란 덮개돌이 있다. 이것은 현재까지 알려진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이다. 주변의 자연 경관도 잘 보존되어 있어 한국 고대 문화와 생활상 비교·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유적이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B0%BD_%ED%99%94%EC%88%9C_%EA%B0%95%ED%99%94_%EA%B3%A0%EC%9D%B8%EB%8F%8C_%EC%9C%A0%EC%A0%81#cite_note-5"><sup>[5]</sup></a></li><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99%94%EC%88%9C_%EB%B2%BD%EC%86%A1%EB%A6%AC_%EC%A7%80%EC%84%9D%EB%AC%98%EA%B5%B0">화순 벽송리 지석묘군</a>(전라남도 기념물 제124호) - 전라남도 화순군 벽송리의 고인돌군은 보성강 상류 사평천의 평지에 분포하고 있는데, 하천을 따라 동서로 길게 열을 지어 20여 기의 바둑판식 고인돌이 있다. 규모는 2∼3m 정도의 것이 대부분이고 3m를 넘는 것도 3기나 있다. 이 중 가장 큰 것은 받침돌이 4개인 전형적인 바둑판식으로 길이는 3.4m, 너비 3.2m이며, 무리 중심부에 있는 대표적인 고인돌이다. 이런 고인돌은 무덤의 기능보다는 집단의 기념물이나 위력을 과시하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이곳의 고인돌 중 ‘배바우’라고 부르는 것이 있는데, 길이 2.5m, 너비 1.9m의 덮개돌 아래 잘 다듬은 장대석 4매(원래 6매)로 무덤방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보성강 상류에 있는 벽송리 고인돌은 영산강 상류에 분포한 고인돌과 서로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B0%BD_%ED%99%94%EC%88%9C_%EA%B0%95%ED%99%94_%EA%B3%A0%EC%9D%B8%EB%8F%8C_%EC%9C%A0%EC%A0%81#cite_note-6"><sup>[6]</sup></a></li></ul><div>강화 고인돌 유적[<a href="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3%A0%EC%B0%BD_%ED%99%94%EC%88%9C_%EA%B0%95%ED%99%94_%EA%B3%A0%EC%9D%B8%EB%8F%8C_%EC%9C%A0%EC%A0%81&amp;action=edit&amp;section=5">편집</a>]</div><div><br>강화 부근리, 삼거리, 오상리 등의 지역에 고려산 기슭을 따라 120여 기의 고인돌들이 분포해 있다. 표고 280m의 높은 곳까지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며 탁자식 고인돌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화순·고창 고인돌과 달리 여러 지역에 흩어져 분포하고 있다. 강화도에는 한반도 고인돌을 대표하는 부근리지석묘(사적137호)를 비롯하여 많은 고인돌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고창과 화순 고인돌군과 함께 세계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강화고인돌은 한강하구에 해당하는 고려산 북쪽편과 별립산에서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들 고인돌들은 지금은 바다에서 먼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오늘날 강화도의 들판은 대부분 간척을 통해 조성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해안가 언덕에 조성한 무덤이라 할 수 있다. 강화도의 고인돌은 탁자식(북방식)과 바둑판식(남방식)이 섞여 있으며, 고인돌에서는 청동기시대 유물들이 출토되고 있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B0%BD_%ED%99%94%EC%88%9C_%EA%B0%95%ED%99%94_%EA%B3%A0%EC%9D%B8%EB%8F%8C_%EC%9C%A0%EC%A0%81#cite_note-7"><sup>[7]<br></sup></a><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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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04:3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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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국의 서원’(16세기 중반부터 17세기 건립)은 조선시대 성리학 교육기관의 유형을 대표하는 9개 서원으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으로, 한국의 성리학과 연관된 문화적 전통에 대한 탁월한 증거이다.<br><br></div><div>소수서원, 남계서원, 옥산서원, 도산서원, 필암서원, 도동서원, 병산서원, 무성서원, 돈암서원 등 9개 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중부와 남부 여러 지역에 걸쳐 위치한다.<br><br></div><div>서원은 중국에서 도입되어 한국의 모든 측면에서 근간을 이루고 있는 성리학을 널리 보급한 성리학 교육기관으로서 탁월한 증거가 되는 유산이다.<br><br></div><div>서원의 향촌 지식인들은 학습에 정진할 수 있는 교육체계와 유형적 구조를 만들어냈다. 학습과 배향, 상호교류는 서원의 핵심적인 기능이었으며 이는 건물의 배치에 잘 드러나 있다. 서원은 그 지역 지식인들인 사림이 이끌었으며, 사림의 이해관계에 따라 향촌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번성했다.<br><br></div><div>서원의 위치에 가장 크게 고려되는 요소는 선현과의 연관성이다. 두 번째 요소는 경관으로, 자연감상과 심신단련을 위해 산과 물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서원에서 누마루 양식의 개방적인 건물은 그러한 경관과의 연결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 학자들은 성리학 고전과 문학작품을 공부했으며, 우주를 이해하고 이상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했으며, 고인이 된 조선시대 성리학자들을 배향하고 강한 학문적 계보를 형성했다. 나아가 서원에 근거한 다양한 사회정치적 활동을 통해 성리학의 원칙을 널리 보급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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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04:3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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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백제역사유적지구에 여행하면 재미있겠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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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04:3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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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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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세인、려빈、에리사、지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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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04:4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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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와! 옛날이 역사가 엄청 많네요! 가보면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럼 됐지 역사 유적 지구 의 박물관도 이제 1번 가 볼까요! 자! 그럼 가봅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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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10:4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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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와! 우리나라 남、북한에 있는 우리나라를 알려 주는 정보의 우리、11 모둠이 소개 하는 백제 역사 유적 지구가 있네요. 이렇게 보니까 우리가 소개하는 백제 역사 유적 지구가 정말 유명한가봐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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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10:4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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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기 그림에는 백제 역사 유적 지구에 여행은 사람에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여기 그림에서는 백제 역사 유적 지구라는 것도 알겠고 엄청 그림이 예쁘네요! 여러분도 이 그림을 보면 백제 역사 유적 지구 여행하로 가고 싶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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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10:4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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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 역사 유적 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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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렇게 백제 역사 유적 지구에 있는 그림을 합쳐서 보니까 뭔가 발명한 같지 않아요? 밖에 있는 자연 박물관 같은 백제 역사 유적 지구는 엄청 우리나라 한국을 알려 주고 경치가 예쁘고 예쁘고 아름다운 것이 엄청 많은 우리 백제 역사 유적 지구는 한국에 있는 최고의 한국의 역사를 알 수&nbsp;있는 곳이네요! 우리 반해서 일본에서 살다가 한국에 별로 못 가거나 한 사람은 한국에 가면 꼭 여기를 가 보셔야 되요! 예쁜이 11모둠이랑 약속!</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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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10:5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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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도 부근리 고인돌 (유네스코 세계유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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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고인돌</strong>(지석묘; 支石墓,<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A%B3%A0%EC%9D%B8%EB%8F%8C#cite_note-1"><sup>[1]</sup></a> dolmen)은 고인의 시신을 넣은 관을 묻는 크고 평평한 바위를 몇 개의 바위로 괴어 놓은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A%B3%A0%EB%8C%80">고대</a>의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A%B1%B0%EC%84%9D">거석</a>(Megalith) 구조물을 말한다.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95%84%EC%8B%9C%EC%95%84">아시아</a>와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9C%A0%EB%9F%BD">유럽</a>,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B%B6%81%EC%95%84%ED%94%84%EB%A6%AC%EC%B9%B4">북아프리카</a>에 6만기 정도가 분포하며, 숫자상으로 <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D%95%9C%EA%B5%AD">한국</a>에 남·북한을 합쳐 4만기 정도로 가장 많다.<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A%B3%A0%EC%9D%B8%EB%8F%8C#cite_note-2"><sup>[2]</sup></a><a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A%B3%A0%EC%9D%B8%EB%8F%8C#cite_note-3"><sup>[3]</sup></a> 고인돌은 윗부분이 평평하며, 내부에는 방이 마련되어 있다. 세워진 연대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유럽과 아프리카는 기원전 5,000년 ~ 기원전 4,000년, 동아시아는 기원전 2,500년 ~ 기원전 수백 년 전후로 추정된다. 유럽의 고인돌들은 주변에 흙이나 작은 돌로 덮어 무덤을 조성하기도 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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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12:07: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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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화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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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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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13:2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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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화성의 봉수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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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수원화성에서도 봉수대를 찾아볼 수 있다. 낮에는 연기신호로, 밤에는 횃불로 위급신호를 알리는 통신수단이었다.<br>적이 쳐들어 오거나 나라에 위급한 일이 생겼을 때 소식을 전하는 수단이었던 봉수는 삼국시대때 부터 있어왔으며 본격적으로 법제화된 것은 고려시대 후기이다.<br>조선시대에서는 세종 때에 정식으로 봉수제도를 마련하였는데, 평상시에는 횃불을 1개, 적이 나타나면 2개, 적이 국경에 접근하면 3개, 국경을 넘어오면 4개, 적과의 전투가 벌어지면 5개를 올렸다. 또한 구름이 끼거나 바람이 불어서 연락을 할 수 없을 때는 봉졸들이 차례로 달려서 보고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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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14:0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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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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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11:3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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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국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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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11:3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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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굴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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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br>석굴암</strong></div><div>▶건축, 수리, 기하학, 종교, 예술 등이 반영된 종합적인 건축물</div><div><strong><em><br>1. 구조</em></strong></div><div>직사각형의 전실과 원형의 주실이 복도 역할을 하는 통로로 연결되어 있음</div><div>360여 개의 넓적한 돌을 다듬고 아치형 구조로 짜맞추어 주실의 천장을 만들었음</div><div><strong><em><br>2. 특징</em></strong></div><div>천연 동굴을 이용하지 않고 인공적으로 석굴을 파서 만든 사찰</div><div>자연적으로 온도와 습도 조절：구조적으로따뜻한 공기를 잘 통하게 하고, 바닥 아래로 지하수가 흐르도록 하여 바닥을 차갑게 함 → 내부의 습기가 빠르게 바닥으로 내려가서 모여 물이 된 다음 배수구로 빠져나가므로습도를 낮게 유지함 → 돌로 된 불상과 내부 구조물이 잘 부식되지 않아 오랜 기간 보존될 수 있음</div><div><strong><br></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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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12:3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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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국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nk5359/myi3pl35uro8ihrh/wish/2623406329</link>
         <description><![CDATA[<div><br><br><strong>불국사</strong></div><div>▶ 석가탑과 다보탑 등 많은 국보 문화재와 보물 문화재가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찰로, 독특한 건축미를 가지고 있음</div><div><strong><em><br>1. 구성</em></strong></div><div>대웅전 부분： 청운교, 백운교, 자하문, 범영루, 자경루, 다보탑과 석가탑, 무설전 등의 구역</div><div>극락전 부분： 칠보교, 연화교, 안양문 등의 구역</div><div>석조 구조： 장대석, 아치석, 기둥석, 난간석 등의 화려한 석재 사용</div><div><strong><em><br>2. 특징</em></strong></div><div>석조 위에 목조 건물을 얹은 형식임</div><div>돌을 목재처럼 깎아 목조 건축 양식으로 짜 맞추어 지진에 잘 견딤</div><div>석조 하단부에 그랭이 공법을 적용하고, 아래에 있는 울퉁불퉁한 돌들이 잘 짜맞추어 있어 지진의 진동을 흡수하고 완충하는 내진 공법을 사용하였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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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12:3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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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왕릉</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nk5359/myi3pl35uro8ihrh/wish/2624305942</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조선 왕릉</strong></div><div>백 리 안의 명당에 자리한 왕릉</div><div><br>능(陵)은 왕과 왕비의 무덤을 말한다. 조선 왕릉에는 조선 왕조의 27대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들이 묻혀 있다. 왕릉은 그들의 사후 공간이자 왕조를 수호하는 조상신(祖上神)의 신성한 영역으로 여겨졌다. 또 후손 왕들에게는 효로써 마음을 다하면서 혈통과 지위 계승의 영속성을 표하는 성역으로 여겨졌다.&nbsp;<br><br></div><div><br>조선 왕릉의 기본 구조는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A%B5%AD%EC%A1%B0%EC%98%A4%EB%A1%80%EC%9D%98&amp;action=edit&amp;redlink=1">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a>』라는 예법으로 정해져 있었다. 그런데 시대에 따라, 왕이나 왕비가 살아 있을 때, 혹은 세상을 떠났을 때의 상황에 따라, 권력의 정도에 따라, 능의 지형에 따라, 당시 나라의 형편에 따라 각기 그 모습이 달라졌다.&nbsp;<br><br></div><div><br>왕릉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풍수지리 상 명당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왕이 있는 도성에서 약 40킬로미터 안에 위치해야 한다. 왕이 능에 참배를 해야 하는데 하루 안에 돌아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조선시대에는 왕릉의 자리가 정해지면 주변 약 10㎞ 정도에는 다른 집을 지을 수 없었다. 그곳에 왕릉을 보호하기 위한 소나무들을 심었고 그 나무를 함부로 베어서도 안 되었다.<br><br></div><div>신성하면서 예술적인 조형 공간</div><div><br>원래 조선 왕릉은 모두 42기인데 그 중 북한의 개성에 있는 두 기를 제외한 남한에 있는 40기가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C%9C%A0%EB%84%A4%EC%8A%A4%EC%BD%94_%EC%84%B8%EA%B3%84%EB%AC%B8%ED%99%94%EC%9C%A0%EC%82%B0&amp;action=edit&amp;redlink=1">세계문화유산</a>에 등재되었다.&nbsp;<br><br></div><div><br>조선 왕릉은 왕과 왕비의 유택인 능침 공간, 산 자와 죽은 자가 만나는 제향 공간, 산 자들을 위한 진입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nbsp;<br><br></div><div><br>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상계의 능침 공간에는 3면을 곡장으로 둘러싸고 그 안에 봉분을 만들고 떼를 입혔다. 봉분 하단은 화강암 병풍석과 돌난간으로 감쌌다. 봉분 주변에는 석양과 석호, 혼유석, 망주석이 자리한다. 봉분의 한 단 아래인 중계에는 중앙에 장명등이 있고 문석인과 석마가 좌우 한 쌍씩 마주하고 있다. 다시 한 단 아래인 하계에는 무석인과 석마가 좌우 한 쌍씩 있다. 영조 이후에는 중계와 하계의 구분이 없어졌다.&nbsp;<br><br></div><div><br>제향 공간은 신성한 곳임을 알리는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D%99%8D%EC%82%B4%EB%AC%B8&amp;action=edit&amp;redlink=1">홍살문</a>에서 박석을 깐 참도를 통해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C%A0%95%EC%9E%90%EA%B0%81&amp;action=edit&amp;redlink=1">정자각</a>에 이르는 공간이다.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C%A0%95%EC%9E%90%EA%B0%81&amp;action=edit&amp;redlink=1">정자각</a>은 제수를 진설하고 절을 올리는 건물이다.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C%A0%95%EC%9E%90%EA%B0%81&amp;action=edit&amp;redlink=1">정자각</a>과 좌우 인접하여 비각과 수복방, 수라간 등이 있다. 진입 공간에는 금천교와 능묘 관리인이 근무하는 재실이 있고, 풍수지리설에 따라 설치한 인공 연못이 있다.&nbsp;<br><br></div><div><br>조선 왕릉은 전체 형태나 석물의 예술적 표현에서 고유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검은 박석이 아름답게 놓인 길을 걸어 이르는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C%A0%95%EC%9E%90%EA%B0%81&amp;action=edit&amp;redlink=1">정자각</a>은 절제된 건축 형태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각 능마다 모습은 다르지만 높은 예술적 경지를 보여주는 문무석인의 조형 등은 조선 왕릉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요소들이다.&nbsp;<br><br></div><div><br>조선 왕릉의 특징 중 눈에 띠는 것은 왕릉이 ‘강(岡)’이라 불리는 언덕 위에 있다는 것이다. 강은 땅 속에 흐르는 생기를 모은 저장 탱크라는 의미와, 왕의 위엄을 보여주는 왕권의 시각적 과시를 위한 장치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풍수 이론을 적용하되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리면서 그 조건에 구조물을 맞추어나가는 자연친화적인 방식을 선택한 것도 조선 왕릉의 가치를 더해준다.&nbsp;<br><br></div><div>기록과 제례로 계승되는 문화유산</div><div><br>왕릉을 만드는 과정을 적은 왕릉 관련 기록들도 주목할 만하다. 조선시대에는 임금이 세상을 떠나면 그 자리를 이어받은 새 임금이 의례를 갖추어 전왕의 국장을 치르고 능을 조성한다. 그리고 왕릉을 왕조의 성역이자 역사의 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이에 관련한 다양한 기록들을 남겼다. 그 대표적인 것은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C%8B%A4%EB%A1%9D&amp;action=edit&amp;redlink=1">실록(實錄)</a>과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C%9D%98%EA%B6%A4&amp;action=edit&amp;redlink=1">의궤(儀軌)</a>,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B%8A%A5%EC%A7%80&amp;action=edit&amp;redlink=1">능지(陵誌)</a>이다.&nbsp;<br><br></div><div><br>조선시대에 일어난 역사적 사실을 각 왕별로 기록한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C%8B%A4%EB%A1%9D&amp;action=edit&amp;redlink=1">실록</a>에도 왕릉에 관련한 기록이 포함되어 있지만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C%9D%98%EA%B6%A4&amp;action=edit&amp;redlink=1">의궤</a>와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B%8A%A5%EC%A7%80&amp;action=edit&amp;redlink=1">능지</a>를 별도로 만들어 왕릉 조성에 대한 기록을 꼼꼼히 남겨두었다.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C%9D%98%EA%B6%A4&amp;action=edit&amp;redlink=1">의궤</a>는 조선시대에 왕실이나 국가의 주요 행사의 내용을 정리한 기록으로, 장례에 관련한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A%B5%AD%EC%9E%A5%EB%8F%84%EA%B0%90%EC%9D%98%EA%B6%A4&amp;action=edit&amp;redlink=1">국장도감의궤(國葬都監儀軌)</a>』,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B%B9%88%EC%A0%84%EB%8F%84%EA%B0%90%EC%9D%98%EA%B6%A4&amp;action=edit&amp;redlink=1">빈전도감의궤(殯殿都監儀軌)</a>』,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C%82%B0%EB%A6%89%EB%8F%84%EA%B0%90%EC%9D%98%EA%B6%A4&amp;action=edit&amp;redlink=1">산릉도감의궤(山陵都監儀軌)</a>』가 있다. 『산릉도감의궤』에는 왕릉 조성을 전후로 논의된 내용, 각종 공문, 건축하는 데 소용된 물품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또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B%8A%A5%EC%A7%80&amp;action=edit&amp;redlink=1">능지</a>는 능역을 지키는 시행 지침 또는 규칙을 나열한 절목과 제례를 행할 때의 절차를 적어놓은 기록이다. 이는 능관(陵官)이 업무를 행하는 데 지침서 역할을 해주었다. 이 책에는 능역의 위치 및 건물의 규모, 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요소 등도 기록되어 있다.&nbsp;<br><br></div><div><br>이런 기록들은 오늘날까지 전해져서 조선시대의 왕실 역사는 물론 제례 문화에 대한 중대한 자료가 되고 있다. 특히 『산릉도감의궤』에는 산릉을 조성하는 공정은 물론 흙을 나르는 데 참여한 단순노역자의 이름까지 기록되어 있어 이 의궤 자체만도 커다란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nbsp;<br><br></div><div><br>조선 왕릉은 <a href="http://dh.aks.ac.kr/Korea100/wiki/index.php?title=%EC%9C%A0%EB%84%A4%EC%8A%A4%EC%BD%94_%EC%84%B8%EA%B3%84%EB%AC%B8%ED%99%94%EC%9C%A0%EC%82%B0&amp;action=edit&amp;redlink=1">세계문화유산</a> 등재 시, 한 왕조의 왕릉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고 그 후손들이 아직도 제례 등을 통해 물리적 보존은 물론 무형적 문화 전통까지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10년 일본의 침략으로 조선 왕조가 망한 후 왕릉의 제례를 거행하기 어려웠지만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이 제례를 계속 이어와서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다.&nbsp;<br><br></div><div><br>왕릉에서는 매년 속절제(俗節祭)와 기신제(忌辰祭)를 지낸다. 속절제는 사계절을 대표하는 날인 정월초, 한식, 단오, 추석, 동지, 섣달 그믐과 청명(淸明)날에 지내는 제례이다. 또 기신제는 왕이나 왕비가 세상을 떠난 기일에 지내는 제사이다. 조선시대에는 산릉 제례를 종묘 제례와 사직 대제와 같은 국가 차원의 제사로 정성껏 모셨다.<br><br>출처 정보</div><ul><li>문서 이름: 대문</li><li>저자: Korea100 기여자</li><li>발행처: <em>Korea100</em></li><li>최신 판의 날짜: 2018년 3월 7일 00:27 UTC</li><li>확인한 날짜: 2023년 6월 15일 07:38 UTC</li></ul><div><br><strong>■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의 10가지 비밀</strong></div><div>《조선왕릉은 중국 일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형식과 구조를 띠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조선왕릉만이 간직하고 있는 비밀 10가지를 들여다본다.》</div><div><strong>1.조선왕릉은 왜 서울 경기에 몰려 있을까?</strong></div><div>강원 영월로 유배돼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 단종의 장릉(영월군)을 제외한 조선왕릉 39기는 서울 경기 일대에 모여 있다. 왕릉을 한양의 궁궐에서 10리(4km)∼100리(40km) 떨어진 곳에 조성했기 때문이다. 왕이 왕릉에서 제례를 올리기 위한 행차를 하루 만에 다녀올 수 있도록 거리를 고려한 결과이기도 하다.&nbsp;</div><div><strong>2.어느 쪽 봉분이 왕이고 어느 쪽이 왕비일까?</strong></div><div>태종과 비 원경왕후가 나란히 묻힌 헌릉(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태종 능 위치는 봉분 뒤에서 봤을 때 오른쪽이다. 조선왕릉은 우상좌하(右上左下) 원칙으로 왕이 오른쪽에 묻혔다. 덕종의 경릉(경기 고양시)만은 덕종이 왼쪽에, 비인 소혜왕후가 오른쪽에 묻혔다. 덕종은 왕세자로 죽었고 소혜왕후는 아들 성종이 즉위해 왕대비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div><div><strong>3.조선왕릉은 왜 거의 도굴이 안 됐을까?&nbsp;</strong></div><div>임진왜란 때 훼손된 성종의 선릉, 중종의 정릉(서울 강남구 삼성동)을 빼고 도굴된 적이 없다. 세종의 영릉(경기 여주군) 석실 부재들의 이음매는 대형 철제 고리로 고정했고 입구에 ‘이중 돌 빗장’을 채웠다. 석실 사방은 석회 모래 자갈 반죽을 두껍게 채웠다. 부장품을 의궤에 상세히 남겼는데 부장품으로 모조품을 넣은 것도 도굴을 막은 한 요인이다.</div><div><strong>4.왕과 왕비가 항상 함께 묻히지 못한 까닭은?</strong></div><div>왕릉은 당대 정치권력의 향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조성됐다. 중종의 두 번째 계비로 명종을 수렴청정한 ‘여걸’ 문정왕후는 중종 옆에 묻히고 싶어 중종의 첫 번째 계비 장경왕후의 희릉(고양시) 옆에 있던 중종의 정릉을 삼성동으로 옮겼다. 하지만 문정왕후 사후 정릉에 물이 찬다는 이유로 결국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외로이 묻혔다. 태릉이다.</div><div><strong>5.봉분 앞 혼유석의 정체는?</strong></div><div>봉분 앞 돌상인 혼유석(魂遊石)은 영혼이 노니는 돌이라는 뜻. 북을 닮은 고석(鼓石) 4개가 혼유석을 받치고 있다. 이 큰 돌은 제사 지내는 상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혼유석 밑에 석실로 연결되는 통로가 숨어 있다 혼유석은 ‘지하의 밀실’을 봉인한 문인 셈. 실제로 고석에 새겨진 귀면(鬼面)은 문고리를 물었다.&nbsp;</div><div><strong>6.최장신 문·무석인은 어디에 있을까?</strong></div><div>문석인(문관)과 무석인(무관)은 대체로 사람 키를 훌쩍 넘어 권위를 뽐낸다. 가장 큰 문·무석인은 철종의 예릉(고양시), 장경왕후의 희릉에 있다. 3m 이상이다. 중종 시대(16세기)는 석물의 장엄미가 최고조였던 때다. 철종은 19세기의 왕이 아닌가. 전문가들은 흥선대원군이 왕권 강화를 꿈꾸며 예릉을 위엄 있게 꾸몄다고 말한다.&nbsp;</div><div><strong>7.정자각의 계단은 왜 측면에 있을까?</strong></div><div>참배자가 동쪽(오른쪽)으로 들어가 서쪽(왼쪽)으로 나오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해가 동쪽(시작과 탄생)에서 서쪽(끝과 죽음)으로 지는 자연 섭리를 인공 건축물에 활용한 것. 동쪽 계단은 2개, 서쪽 계단은 1개다. 올라갈 때는 참배자가 왕의 영혼과 함께 하지만 내려올 때는 참배자만 내려온다는 것. 왕의 영혼은 정자각 뒤 문을 통해 봉분으로 간다고 생각했다.&nbsp;</div><div><strong>8.봉분 뒤에는 왜 소나무가 많을까?</strong></div><div>왕릉에 우거진 숲을 계획적으로 조성했다. 봉분 뒤 소나무는 나무 중의 나무로 제왕을 뜻했다. 봉분 주변에 심은 떡갈나무는 산불을 막는 역할을 했다. 지대가 낮은 홍살문(왕릉 입구) 주변에는 습지에 강한 오리나무를 심었다. 태조의 건원릉(경기 구리시) 봉분에는 억새풀을 심었는데 고향인 함흥을 그리워한 태조를 위해 태종이 함흥에서 가져왔다고 한다.</div><div><strong>9.고종의 홍릉과 순종의 유릉은 황제릉?</strong></div><div>고종은 1897년 조선이 중국과 대등한 나라(대한제국)라고 선포했다. 경기 남양주시 홍릉과 유릉은 황제릉으로 조성됐다. 홍·유릉은 정자각(평면이 ‘丁’자 모양) 대신 중국의 황제릉처럼 ‘一’자 모양의 침전(寢殿)을 세웠다. 능의 석물도 코끼리, 낙타 같은 낯선 동물을 배치했다. 왕릉의 석물이 왕을 호위하는 상징인 반면 홍·유릉의 석물은 황제의 위용을 드러낸다.&nbsp;</div><div><strong>10.서삼릉에는 왕족의 공동묘지가 있다?</strong></div><div>세 왕릉이 있는 서삼릉(고양시)에는 왕자, 공주, 후궁의 작은 묘 46기가 모여 있어 공동묘지를 연상시킨다. 일제강점기와 광복 뒤 도시화 과정에서 자리를 잃은 묘와 원(왕세자와 왕세자비의 무덤)들이 서삼릉으로 쫓겨 왔다. ‘공동묘지’ 옆에는 왕족의 탯줄을 보관하는 태실 54기도 있다. 원래 태실은 전국의 명소에 묻었는데 일제가 서삼릉으로 몰아넣었다.</div><div>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동아일보</div><div><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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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왕릉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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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 조선 왕릉<br>설명 : © UNESCO</div><div><br></div><ul><li>국가 :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li><li>좌표 : N37 11 50, E128 27 10</li><li>세계문화유산 등재연도 : 2009년</li></ul><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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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화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 시대 성곽 건축의 꽃이자, 유서 깊은 역사적 현장이다. 당파정치의 근절과, 왕도 정치의 실현을 위해 축성됐지만, 그에 앞서 당쟁에 휘말려 뒤주에서 생을 마친 아버지(사도세자)를 위해 정조대왕의 효심에서 완공된 곳이다. 이런 까닭에 효원(孝園)의 도시로 불린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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