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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덕글쓰기공작소반 by 남현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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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3-25 05:1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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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5 그 남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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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두운 골목길 속 한 낯선 이가 길을 걷고 있다.</p><p>붉은 모자에 검은 상하의..나는 그와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려고 나의 다리를 보며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공간이 비틀리며 붉은 액체가 흘려올랐다. 나는 다급하게 도망치려 했지만 소용 없었다. 내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너무 무서우면 꼼짝도 하지 못한다는 기분이 이런것일까. 무려 3분이 지나고서야 겨우 움직일 수 있었다. 라는 꿈을 꾸었다. 이 꿈이 지우개로 지우듯 없애고 싶지만 꿈은 연결된다. 나는 해몽가에게 편지를 썼다. 제발 제가 꿈의 해몽을 부탁한다고 문학이 꿈틀반으로 뛰어갔다. 수업을 마치고 보니 해몽가에게 연락이 와 있었다. "이건 제가 해결하기 어렵겠네요"</p><p>노동하던 순간에 느낀 좌절보다 더 끔찍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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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5 07:3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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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5 죽음의 루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32214809</link>
         <description><![CDATA[<p>오늘 하루는 진짜 역겨웠다. 그럼 죽으면 된다. 내가 죽는 건 '그날을 지운다' 정도의 의미다. 나는 죽기 직전에 내가 했던 모든 일들이 주마당처럼 스쳐 지나갔다. 그 때,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렸다.</p><p>"삐비삐비빅!-"</p><p>"아 ㅆ발 꿈!"*</p><p>이라고 말하며 잠에서 깼다. 그리고는 나갈 채비를 하고 나에게 가장 최악의 기억을 남겨준 학교로 향했다. 과거, 나는 심한 학교 폭력 피해자다. 그 학교에는 예전 친구가 있었다. 그는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매우 착한 친구였다. 그런데 중학교에 들어와서는 나쁜 곳으로 빠지기 시작했다. 나의 첫 번째 친구가 그렇게 되니 슬펐다. 어두운 저녁, 나는 혼자 길을 걸으면서 욕을 내뱉었다. 칼을 휘둘렀다. 사람이 보였다. 사람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죽이고 싶다 였다.</p><p>"오늘 너 죽고 나 죽자."</p><p>그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이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p><p><br></p><p>*이 부분 좀 수정하고 싶..</p><p>-항상 이런 느낌이다. 꿈에서 깬 느낌. 정신을 차리면 항상 알람 소리가 반겨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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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5 07:3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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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학생의 불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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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어느날, 학교에서 학습지를 정리하던 여학생이 정리 하다말고 갑자기 그 파일을 불태웠다. 그 불태운 잿더미에서 신비한 힘이 뿜어져 나오더니 그 여학생은 사라졌다. 다음날 여학생의 부모님은 절망을 하며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며칠 동안 조사만 하더니 그 이후로 경찰의 소식도 끊기고 말았다. 부모님은 전봇대를 가로질러 경찰서로 향했다. 딸을 잃어버렸다는 부모님은 갑자기 지우개로 변했다. 지우개가 갑자기 꿈틀거리며 말을 했다. 경찰은 수사에 도움을 얻기 위해 그들을 채용했다. 경찰은 고용에 필요한 돈의 값을 매겼다. 그들은 갑자기 상처를 내더니 종이에 무언가를 적었다. 나는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졌는지 달콤한 느낌이 들었다. 아니다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상처가 난 곳이 너무 매웠기 때문이다. 그렇게 난 과다 출혈로 죽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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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5 07:4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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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lt;그는 결국 막지 못 했다.&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32221688</link>
         <description><![CDATA[<p> 화창한 봄의 어느 날, 한 남자가 학교 앞에 서있었다. 그 남자는 좀비에게 물어 뜯기고 있는 소녀를 보고 말았다. 그 소녀가 나를 인식했다. 제발 도와달라는 표정으로. 나는 무서워서 머뭇거리고 있었다. 그 소녀가 아파하고 있었다. 나는 그 소녀를 도와줄 수 없는 나 자신을 보고 절규했다. 핸드폰 진동이 울렸다. 좀비가 나타났다는 긴급 재난문자가 와있었다. 거리에 진열된 TV도 마찬가지였다. 붉은색 경고가 모든 전자기기를 점령했다. 내 머리 속은 온통 하얀색 마카로 도배되있는 것 같이 하해졌다. 안경을 벗어 던지고 난 달렸다. 일단 나는 아프다고 소리치는 소녀를 도와준 뒤, 도망갈 곳을 찾고 있었다. 나는 문든 집에이쓴 가족들이 떠올랐다. 그래서 나는 좀비들을 다 죽이고 내가 사는 아파트를 향해 달려갔다. 나는 아파트에 있는 좀비들을 다 무찔렀다. 다행히 가족들은 무사했고, 나는 좀비 킬러로서 활동하며 사람들을 구했지만 세상은 결국 좀비에게 멸☆망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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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5 07:4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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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생명체를 사랑한 남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32223068</link>
         <description><![CDATA[<p>오늘은 304대한 수학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p><p>그런데 어째서인지 내모습이 이상해 보였다.</p><p>괴생명체 같은 나의 모습을 보고 절망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나의 모습을 봐버렸다. 그후 친구는 나와의 연을 끊었다. 즉 절교를 선언했다.</p><p>그후 운동장으로 뛰쳐나와 울고있었다. 울고 있던 와중, 한 남자가 철봉 위에서 음악을 들으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는 시계를 보며 말했다.</p><p>"혹시 지금 몇 시야"</p><p>나는 그의 마스크 줄을 튕기면서 </p><p>"왜?"</p><p>라고 말했다. 그가 물었다.</p><p>"혹시 시간 있으면 나랑 소설 쓸래?"</p><p>그의 귀걸이가 햇빛에 반사되어 아름답게 빛났다. 나는 감지 했다.</p><p>'보통 사람이 아니야..'</p><p>"왜요?" </p><p>난 조심스럽게 물으며 개미를 봤다. 별 관심 없어 보이도록.</p><p>그이후도 몇번 소설을 쓰다가 그가 갑자기 사랑고백을 했고, 나는 가차없이 차버렸다.</p><p>그이후로 더이상 볼수 없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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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5 07:4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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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7 사진 속의 여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32230982</link>
         <description><![CDATA[<p>진우, 그는 사진작가이다. 그는 모델집을 내보고 싶은 마음에 잡지를 펼쳤다. 그 중에서 긴 머리와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사진을 보았다. 그는 바로 전화를 걸었다. </p><p>"아 사진보고 전화드렸는데요. 혹시 사진 촬영 가능할까요?" </p><p>그녀는 동의하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다시 사진을 보았다. 사진을 자세히 보니 그 집에는 이빨이 마당에 뿌려져 있었다. 무언가 쌔한 감정을 받은 나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카메라를 챙기고 친구와 함께 그 집으로 향했다. 나는 생각했다. 혹시 최근 발생한 치과의사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아닐까? 그 집에 뿌려져 있는 이빨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결론 다다랐다. 그녀를 살인자로, 그 집에 도착하니 어느 다름없는 평범한 집인 것 같았다. 설마 아니였나란 생각이 머리속에 있을 때 집주인이 성경책을 들고 마중을 나왔다. 집주인은 갑자기 나 보고 불교냐고 물어봤다.나는 의아했다. 나는 분명 목에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있었는데 말이다. 나는 아니라며 답했고 지나치려던 순간 집주인이 내 손목을 잡았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잡히면 진짜 죽는다는 생각으로 달렸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버리고 말았다. 나는 살인자에게 죽는건 너무 억울해 호신용 칼을 이용해 칼로 성대를 긋고 칼을 눞히며 자살했다. 나는 미처 그녀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그녀는 어디있을지 모른다. 다른 외국에 있을지 한국에 있을지 지금 당신 곁에 있을지도......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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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5 07:5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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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견 입니다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38920740</link>
         <description><![CDATA[<p>강아지는 천천히 일어났다. 이름은 '맥스'. 사람들은 그를 '천재견', '지능 맥스' 라고 부른다. 그 정도로 맥스는 똑똑하다. 힘도 강해서 가끔 일어서서 걷기도 했다. 주인은 현재 불명. 한글을 배워서 약간은 글을 읽거나 알아 들을 수 있다. 어느날, 맥스는 너무 외로운 나머지 물고기를 구입하려 한다. 물고기 가게 주인은 "어. 맥스 아냐?" 하며 반겼다. 맥스는 주위 물건은 이용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했다. 그리고 물고기를 사서 집에 들고 왔는데, 이미 죽어있었다. 그래서 맥스는 물고기를 비닐에 포장해서 물고기 가게 주인에게 따졌다.</p><p>"미안한데 여긴 횟집이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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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7:0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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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1 (제목: 요정으로 변해 버린 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38925458</link>
         <description><![CDATA[<ol><li><p>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내가 길거리를 걷고 있었다. 🌟</p></li><li><p>나는 걸어다니며 식물에게 물을주었다.🌟</p></li><li><p>어째서인가 내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p></li><li><p>하지만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다시 식물들에게 물을 줬다</p></li><li><p>물을 다주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요정이 날아와 말했다.🌟</p></li><li><p>"오랜만이네" 라고 말이다.</p></li><li><p>그때 나는 설명 할수 없는 반가움이란 감정이 마구 솟았다.</p></li><li><p>나는 문득 떠울랐다. 생각해보니 내몸이. 가벼워진 이유는 내가 요정이 되어서 였다.</p></li><li><p>나는 그제서야 요정이 나에게 오랜만이라고 한 이유를 알게되었고 요정과의 못다했던 이야기들을 했다.</p></li><li><p>하지만 요정은 여기 계속 머무를 수 없기때문에 다음에  놀러오겠다고 약속한 후 나는 요정을 보내주었다.</p></li><li><p>하지만 몇개월이 지나도 오지않길래, 나는 바쁜가 보다 하고 지내고 있었다.</p></li><li><p>하지만 1시간 뒤 저 멀리서 나비와 비슷한 것들이 나에게로 날아오고 있었다.</p></li><li><p>그것들을 자세히보니 저번에 봤었던 요정과 그옆에 요정의 친구들이 우리 집쪽으로 날아오고 있었다.</p></li><li><p>그래서 나는 방충망을 살짝 열어 주었다.</p></li><li><p>그사이로 들어온 요정과 요정의 친구들이</p><p>나에게 물었다.</p></li><li><p>"지금에 너는 어때?" 라고 나는 요정들이 그런 질문을 하자 당황했지만. 나는 그냥 나의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다. 나는 생각했다. </p></li><li><p>'요정들이 매번 우리집을 찾아올 수 없으니 스마트폰에 있는 촬영 기능을 써서 영상을 찍고  보여주는 식으로 인간 세계와 요정세계를 체험 시켜주면 어떨까?' 라고 제안했다.</p></li><li><p> 그러자 요정들이 수긍하는 듯 머리를 끄덕 거렸다.</p></li><li><p>나는 기분이다!하고 요정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서 나눠주었다.</p></li><li><p>나는 요정들에 전화번호와 내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앞으로 바쁠때나 위로가 필요할때 나에게 연락 하라고 말하고 요정들에게 스마트폰에 대한 설명과 설정 하는 방법들을 알려줬다.</p></li><li><p>하지만 요정들은 근무시간이 다되어서 하고 싶은 얘기들은 다 못 했지만 재밌었다고 자주 놀러오라고 했다</p></li><li><p>그렇게 나와 요정들은찐 서로의 연인까지 소개 할만큼의 best friend가 되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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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7:1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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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2 이은서</title>
         <author>md215309</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38931668</link>
         <description><![CDATA[<div>고작 8살밖에 되지 않은 소년, 김민준에겐 이 두꺼운 서적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다. 어릴 적부터 깐깐한 부모의 사교육을 받으며 자라온 김민준은 어느 날 인생에 대한 무료함을 느낀다.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들과 새벽까지 빽빽한 스케줄로 가득찬 자신을 대조해가며 민준의 마음 속은 풀어낼 수 없는 공허함과 스트레스로 가득찼다. 민준은 여느 날과 같이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행동을 하며 학교에 등교했다. 국어시간, 민준의 선생님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 책을 읽으라는 과제를 내게 되었고 민준은 도서관에 가 읽을 책을 탐색했다. 어린이용 동화책을 고르는 친구들과 달리 민준은 두꺼운 책이 가득한 책장으로 향했다. 그 때 책장 안에 꽂혀있는 수많은 책들 가운데 한 낡고 얇은 책이 민준의 눈길을 끌었다. 겉보기엔 먼지로 더럽혀진 책이였지만 그 책에서는 정체를 모를 강한 기운이 민준을 사로잡았다. 호기심에 휩싸인 민준은 자신도 모르게 그 책을 꺼냈다. 오랜 시간동안 번져진 잉크로 인해 제목조차 알아 볼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민준은 페이지를 넘겨가며 책을 읽었다. 책 속에는 놀라운 말이 적혀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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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7:1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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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목: 쿠네쿠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38932089</link>
         <description><![CDATA[<p>1. 요즘 음악선생님이 이상해지셨다</p><p>2. 얼마 전, 음악선생님께서는 해외로 놀러간다며 공부하고 있던 우리들을 비웃으면서 떠났다.</p><p>3. 그리고 3일 뒤, 음악선생님께서 돌아오셨다.</p><p>4. 나는 등교 중 음악선생님을 만나서 인사를 했다.</p><p>5. 음악선생님에 안색이 안 좋아보였다.</p><ol start="6"><li><p>음악선생님에서 지독한 개구리냄새가 난다. 나는 코가 좋아서 무슨 냄새 인지 바로 알 수 있었다. 내가 연못에 갔다왔나라는 생각에 잠겨있었을 때 음악선생님께서는 나를 밀치고 다시 집으로 가고있었다</p></li><li><p>나는 선생님을 따라갔다. 음악선생님이 차에 탔다. 나는 이만큼 따라온거 그냥 따라가자 마음 먹었다.</p></li><li><p>선생님은 차를 타고 시골로 내려갔다. 선생님께서 논으로 가신다.</p></li><li><p>나는 호기심에 해서는 안 될 짓을 해버리고 말았다. 선생님께서 논에 도착하셨다</p></li><li><p>선생님은 갑자기 옷을 벗고 하얀옷으로 가라입었다. 갑자기 내 몸에서 물 냄새가 난다. 나는 웃고있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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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7:1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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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38944781</link>
         <description><![CDATA[<p>"저벅..저벅"</p><p>숨소리도 나면 안된다..</p><p>"저벅..저벅..우뚝..!"</p><p>아, 망했다.</p><p>"잡았다!"</p><p>"에이 망했어 ㅠㅠ"</p><p>방금 나를 잡은건 유나, 내 단짝 친구다. 그리고 나는 은설, 우린 학교에서 내기를 건 숨바꼭질 중 이었다. 그 때 우리 옆으로 친구들이 지나갔다.</p><p>"야 그거 들었어?"</p><p>"뭐, 또 이상한거나 말하겠지"</p><p>"아니.. 우리 학교에서 예전에 *국어 선생님 알아?"</p><p>"어.. 그 남한정 선생님?"</p><p>"ㅇㅇ, 그 쌤이 예전에 잼민이들 때문에 힘들어서 퇴근길 *지하철 선로로 *뛰어내려서 자X 했잖아.."</p><p>"그랬지?"</p><p>"그런데 그 후부터 밤 9시에 2학년 3반으로 가면.. 퇴근하려고 가는 선생님을 볼 수 있데..! 심지어 학생이 보이면 잡아간데!"</p><p>"응 구라 ㄴ"</p><p>"아니 진짜라고!!"</p><p>그렇게 애들은 싸우면서 지나갔다.</p><p>난 생각했다. '아.. 망했다 ㅜ'</p><p>왜이러냐면 유나는 호기심이 많아도 너어어어어ㅓ무 많기 때문에 이런 얘길 들으면 당연히..</p><p>"우리 8시 50분까지 학교 정문에서 만나자!"</p><p>에휴.. 이럴줄 알았다. 어쩔 수 없지, 유나에게 귀신은 없다고 알려줘야겠다.</p><p>"...인사해 봐요 좋은 인사~"</p><p>종이 쳤다. 나는 유나와 헤어지고 수업 준비를 한다. 유나 때문에 수업에 집중이 안된다. '뭐 귀신은 없으니까~' 많은 시간이 지난 후, 드디어 8시 50분이 됐다.</p><p>"어이~ 빨리와"</p><p>유나다.</p><p>수업 시간에도 저렇게 재밌어하지.. 정말 못 말린다. 우린 경비 아저씨를 피해 2학년 3반으로 가기 위해, 계단을 오른다. 스윽 우리의 뒤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p><p>"역시 귀신은 있었어!!"</p><p>유나는 신나서 뛰어간다.</p><p>"어..어?! 야 같이가!"</p><p>난 유나의 뒤를 쫓아갔다. 유나를 따라가보니 어느세 3반에 도착했다. 하지만 거기엔 아무도 없었다. 시계를 보니 8시 59분 이었다. 9시, 난 좀 긴장했지만 다행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p><p>"에이 역시 헛소문 이ㄴ.."</p><p>저벅.</p><p>저기 앞에 사람의 형체가 보인다..</p><p>저벅.</p><p>우린 그대로 얼어 붙었고 달빛에 비친 그 사람의 정체는...! 사..나..?</p><p>"엥"</p><p>그 정체는 1학년 때 친구였던 사나였다.</p><p>"너네도 소문 듣고 왔냐?"</p><p>"너도?"</p><p>"응, 결국 세상에 귀신은 없었어 ㅋㅋ"</p><p>"아쉽다..ㅠ"</p><p>유나가 많이 실망한 듯 싶다. 그래, 역시 헛소문 이었던 것이다. 음..? 그런데 이상하다. 사나는 서울로 이사가서 다른 중학교로 전학간거 아니었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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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7:3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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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1 &lt;런던에서&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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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한 소년이 런던에서 사람을 찔렀다.* 그 소년은 사실 영국 마피아이다.한국인이지만 그는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어머니를 죽인 마피아보스가 있다는 영국 마피아 조직에 들어왔다. </p><p><br></p><p>2.처음에는 어리다고 무시를 받았지만 의뢰를 수행하고 더 많은 싸움을 하니 무시는 점점 없어졌고 지금은 부보스자리에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오늘 임무를 수행하고 기지로 돌아갔다. 그러자 한 요원이 말했다.</p><p><br></p><p>3."부보스님, 보스께서 부르십니다."</p><p> '드디어 복수를 할 때가 왔구나'라고 소년은 생각했다.나는 보스실로 들어갔다. </p><p><br></p><p>4.보스실로 들어가니 지독한 담배 냄새가 풍이고 있었고 시가를 피우고 있는 커다란 등이 보였다.나는 그가 한눈을 파고있는 틈을 타 내 품속에 있던 작은 단도를 그에게 휘둘렀다. 그 순간</p><p>[탁]</p><p>그가 내 손목을 잡았다.</p><p><br></p><p>5.그의 눈에 눈물이 고여있었다. 그는 나에 눈을 바라보았다. 그는 나에게 "많이 컸구나 아들아"라고 말했다.</p><p><br></p><p>6. 나는 당황한 기색을 숨길 수 없었다. 내가 혼란스러워하고 있을 때, 그... 아니 아버지가 다가와 나에게 물었다. </p><p>"어머니는 잘 계시니?"</p><p>나는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다.</p><p><br></p><p>7."어머니는 당신이 죽이지 않으셨나요?"</p><p>내가 한껏 경계하며 물으자 아버지는 그것은 영국에 있는 라이벌 조직이 한 짓이며 우리 조직에게 누명을 씌웠다고 나긋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제서야 나는 긴장을 풀며 주저앉아 버렸다. </p><p><br></p><p>8.그러자 아버지가 나를 안아주시며 </p><p>"그동안 고생했다. 이제 행복해져야지"</p><p>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나는 참고있던 울음을 터트렸다.</p><p><br></p><p>9. 항상 복수를 위해 참고만 지내야했던 지난 날들의 기분들이 녹아없어지는 기분이였다. 그것을 한 번도 본 적없는 아버지에게 이런 말을 듣게될 줄이야. 그리고는 한참을 처음으로 소리내어 엉엉 울었다. </p><p><br></p><p>10.그후 퉁퉁 부은 눈으로 아버지를 바라보며 물었다.</p><p>"그러면 그 라이벌 조직은 어떻게 되었나요?"</p><p>그러자 아버지는 웃음을 지으시며</p><p>"라이벌 조직의 모든 요원들과 보스,부보스들을 처참하게 죽였단다."</p><p>라고 하셨다.</p><p><br></p><p>11. 이제 복수의 이유는 없어져 버렸다. 나는 침묵하고 있었다. 그러자 아버지가 말하셨다.</p><p><br></p><p>12."조직은 후계자에게 넘겨주고 우리는 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살자구나. 슬슬 은퇴할 때도 되었으니까 말이다."</p><p>나는 기뻤다. </p><p><br></p><p>13.어머니와만 지냈던 한국에서 아버지와의 추억도 만들 수 있다니 하지만 여전히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한번도 모이지 못 했다는 것은 아쉬웠다. 그후 우리는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왔다. 나는 어머니의 무덤으로 갔다. </p><p><br></p><p>14.항상 혼자있던 무덤 앞 누군가와 함께있으니 그것도 아버지와 함께있으니 신기했다. 그후 내가 런던으로 가기 전 마지막까지 묵었던 나의 어머니와의 추억이 있는 집에 도착했다. 집으로 들어가니 먼지가 소복하게 쌓여있었다.</p><p><br></p><p>15. 집으로 돌아온 기념으로 대청소를 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것도 누군가와 함께하니 기분은 훨씬 좋았다. 그후 아버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p><p><br></p><p>16.이제는 정말로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이 집에서 아버지와 함께 평범하고도 행복한 일만 남은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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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7:4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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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5 제목 : 꿈 뱀파이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38948281</link>
         <description><![CDATA[<ol><li><p>나는 매일 어떤 한 소년의 학교생활을 보게 된다. 진짜 보기 싫은데 어떤 수를 써봐도 계속 꿈에서 계속 나온다. </p></li><li><p>반쯤 포기 상태로 이 소년의 학교생활을 보았는데 근데 뭐라 말하기도 그런게 그냥 평범했다. 진짜 모범생의 학교생활 같았다. 계속 그 꿈을 꾸니 짜증나서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p></li><li><p>"혹시 그거 꿈 뱀파이어 아냐? 음 젤리 맛있다~."<br>"꿈 뱀파이어..? 그게 뭔데? 나도 하나만."<br>"음.. 나도 잘은 몰으는데 들은 바로는 자신만의 꿈세계에서 생활하거든? 근데 간혹 인간이 자신의 꿈세계에 들어오면 그 인간을 위해 장난을 친대 자신의 꿈에 들어온 대가라 뭐라나 암튼 그런거래. 잘가~"<br>"젤리는..?"</p></li><li><p>쌩하고 도망치는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왔다. 오늘 집에 아무도 없는데 걍 자야겠다. 하고 잠에 들었다. </p></li><li><p>오늘도 똑같이 소년이 등교를 하는데 계속 보아서 그런가 좀 지루한데하던 참에 소년이 수련회에 가나보다 이런 이벤트 좋지~ 마침 지루하던 참인데 잘됬다~ 그래도 수련회때는 먼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까 했지만 진짜 지루했다.</p></li><li><p>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가 더 지루해.. 그냥 눈 감고 있을까 꿈속에서 눈 감고 또 꿈을 꾸는 거지 재미있겠는데? 하며 눈을 감은 순간 갑자기 엄청 고요해 졌다.</p></li><li><p> 개미한마리도 걷지 않은 것같았다. 이상하다 싶어서 눈을 뜬 순간 정확히 나의 꿈에 나온 소년아 날 바라보고 있었다. 소년의 눈에는 그냥 벽모서리 일텐데.. 뭐지 내가 보이나 싶어서 안절부절해 있을때 그냥 가버렀다. 뭐자 아 그냥 벌레가 있었나보다하고 꿈에서 깼다. </p></li><li><p>"휴.. 진짜 뭐야. 아.. 찜찜해.. 빨리 준비나 해야지"</p><p>늘 학교갈 준비하고 친구와 등교했다. 학교에 온 뒤 얘들에게 인사를 하고 쌤한테도 인사를 했다. </p></li><li><p>그래도 오늘은 좀 달랐다. 전학생이 와서 그런가 온통 전학생 이야기뿐이다. 뭐 남자고 잘생겼고 아니다 못생겼다라고 했었나? 근데 이런게 소용이 있나 어차피 오면 끝날 말인데. 하며 시간을 흐르고 있었는데 </p></li><li><p>갑자기 쌤이 탁탁탁 막대기를 두드리더니 <br>"자자 조용 전학생이다. 들어와."<br>드르륵 문여는 소리에 모두의 시선이 모아졌을 때 전학생이 나왔다.</p></li><li><p> 정말 잘생기고 모범생인 모습에 모두가 환호할 때 차마 환호하지 못한 이가 한명있다. 그게 바로 나다. 난 보았다 나의 꿈속 인물인 그를. </p></li><li><p>내가 당황해 할때 그런 날 아는 듯 나를 보며 웃어주던 얼굴 그리고 하는 인사<br>"안녕? 반가워 난 이단양이라고 해 잘지내보자?"<br>난 깨달았다 이건 단순한 꿈이 아닌 것임을 쉬는 시간이 되고 모두가 그에게 인사하며 다가갈 때 난 화장실에 갔었다. </p></li><li><p>시끄러운건 싫기도 하고 생각을 정리하기 위함에서 내가 생각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문은 연 순간 모두가 날 바라보고 있었다. 뭐지 싶어할 때 모두가다가왔다.</p></li><li><p>"너 단양이랑 아는 사이라며! 왜 안알려줬어~"<br>"어..?"<br>하고 당황하던 나를 비웃듯 <br>"얘들아~ 그만해 내가 말안해줬거든 아마 도아도 좀 놀랐을 거야. 맞지 도아야?"<br>"어...? 어어"<br>나의 대답에 모두의 관심이 다시 그에게 쏠렸다. 진짜 뭐하는 얘지..? </p></li><li><p>진짜 계속 생각만 해서 그런가 시간은 순삭이었다. 생각해보니 오늘 내가 당번이었다. 아마 나와 같이 당번인 얘는 또 까먹고 가겠지;; 하.. 진짜 짜증난다. 싶을 때 종례를 하였고 난 또 혼자 청소를 했다.</p></li><li><p> 그래도 집가면 혼자인데 그냥 꼼꼼히 하고 가야지 하고 청소를 하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왜 나 혼자일 거라 생각했지? 어제만 안오셨었는데 오늘은 오실 건데. 근데 왜 오늘 나 혼자만 있었지? 분명 먼저 지원이가 말을 걸어 왔을 건데..? 그리고 왜 전학생은 날 아는 척하지..? 그리고 오늘 나 청소 당번 아닐 텐데.?란 생각이 내 머릿속을 지나갔을 때 쌤이 오셔서 이제 집에 가라하시는 말에 집에 갔다.</p></li><li><p> 집에 와서 공부를 할려고 했는데 도무지 공부가 잡히질 않았다. 아닐거야 아닐거야. 잠을 자야할까?라 생각하고 있을 때 이미 나의 눈꺼풀은 내려가 있었다.</p></li><li><p>이번에도 똑같이 학교 교실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뭔가 좀 달랐다. 내가 학교의자에 앉아 있는 것 아닌가? 원래라면 그냥 허공에 떠있을 텐데. 벗어나려 해봐도 의자는 커녕 그냥 나의 몸아 움직이지 않았다.</p></li><li><p> 숨을 헐덕이고 있을때 탁탁탁 막대로 두드리는 소리 그다음 문이 열리는 소리 난 이 풍경과 소리를 안다. 그리고 그 다음 무언가가 나올지도 나의 예상과 같이 그 전학생이 나온다. 날 바라보며 웃는 것도 똑같다.</p></li><li><p> 그리고 하는 말<br>"안녕? 반가워 난 이단양이라고 해 잘지내보자?"<br>라고 하던 동시에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한 걸음 두 걸음 점점 나와 가까워지고 있을 때. 난 제발제발 모든 신에게 비는 마음으로 도망치려 애썼다.</p></li><li><p> 하지만 나의 이런 수고에도 그는 나의 코앞까지 다가갔고 죽는건가 싶었을 때 그는 나의 귀옆으로 속삭이었다. 그리고 난 꿈에서 깼다.</p></li><li><p> 헉헉<br>"야 너 괜찮아? 악몽꾼 것같은데..? 보건실 한번 가보는 거 어때? 너 몰골이 장난아냐.."<br>"어..어? 괜찮아 괜찮아 걱정해줘서 고마워."<br>"음 그럼 됬고"</p></li><li><p>그렇게 시간은 흘렸다. 내가 공부를 한건지 밥은 먹긴 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온통 그 꿈 생각이어서 그런가. 난 계속 생각한다. 그건 그냥 악몽일 뿐이었나?</p></li><li><p> 라고 생각할 때<br>"야.. 너진짜 괜찮아? 너 계속 딴 생각 하고.. 아까 그 악몽 때문이야?&nbsp; 에이 악몽은 악몽일 뿐이라니까?"<br>"역시 그렇겠지?"<br>"그래그래! 이제 기운 좀 내고! 근데 그거 알아?"<br>"뭐?" </p></li><li><p>"아니아니~ 오늘 전학생 와야하는데 전학 취소 됬데~ 아깝다 잘생겼다는데~ 근데 그러고 보니 너 꿈 어떻게 됬어? 아직도 나와? 너 근데 표정이 왜그래..? 어디 아파..?"<br>난 확신한다. 이건 그냥 꿈도 악몽도 아니다. 이건 분명 꿈 뱀파이어가 날 놀리기 위해 주어진 판이었을 뿐이다. 난 그걸 보기좋게 걸린거고 이말을 들은 동시에 떠올랐다. </p></li><li><p>나의 귓속에 한 말. 그말은<br>"나의 꿈 보니까 재미있었어? 오늘 재미있었으니까 봐주는 거야. 근데 다음은 없어."<br>".....ㅑ....야! 너 진짜 괜찮아??"<br>"어? 어 괜찮아 그냥 그냥 생각좀 했어."<br>"진짜 뭐야.. 너 나중에 병원 가봐..꼭! 그럼 내일 보자."<br>"응 안녕."</p></li><li><p>난 이일을 모른 척하며 살것이다. 그래야 나의 정신 건강에 좋으니까 너희들도 꿈귀신의 꿈에 가지 않기를 조심해. 뭐 어짜피 가기 싫어도 가게 될려나.</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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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7:4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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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8 해외 배송 선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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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엄마는 김주희에게 선물을 주었다.</p></li></ol><p><br></p><ol start="2"><li><p>엄마는 '해외 배송' 이라며 너무 싫어하진 말라고 했다.</p></li></ol><p><br></p><ol start="3"><li><p>엄청 기대했던 김주희는 강력하게 실망했다. 선물이라는게 아주 두꺼운 책 이었기 때문이다.</p></li><li><p>실망은 체념이, 체념은 분노가 되었다. 화를 내는 모습은 마치 입애서 불을 뿜는 것 같았다. 가족들은 뒷걸음질 쳤다.</p></li><li><p>김주희는 진정하고 방으로 들어가 책을 펼쳤다. '일단 보기라도 하자' 라는 마인드였다. 그리고, 화를 냈던 게 부끄러워 졌다. 그 책은 김주희의 취미인 피아노와 관련된 책이었기 때문이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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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8 06:5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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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8 돈 잃고 외양간 고치는 남자ㅇ</title>
         <author>md215309</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46403245</link>
         <description><![CDATA[<div>1. 평소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불만이 많던 한 남자가 tv를 보다 10억 받고 얼굴 랜덤 돌리기 이벤트를 여는 프로그램에 신청했다가 당첨된다<br><br>2. 곧이어 남자의 집에 미스테리 박스가 배송왔고 남자는 들뜬 마음으로 뜯어보았다 무슨 얼굴이 나오던 상관없었다 그저 지금의 얼굴을 바꾸고 싶을 뿐이였다<br><br>3. 그러자 마법처럼 남자의 얼굴은 변했고 잘생긴 얼굴에 만족했다 남자는 10억을 가지고 놀 생각에 신이 났다<br><br>4. 약속대로 남자에게 10억의 돈이 들어왔고 남자는 직장과 친구, 오랜 애인, 부모님마저 버린 뒤 오락과 술에 빠져 살았다&nbsp;<br><br>5. 즐겁게 놀던 도중 10억이 다 떨어져가자 남자는 돈을 불릴 방법을 찾다 인터넷 도박을 이용해 돈을 벌었다. 하지만 게임에서 져 한순간에 10억의 빚이 생겼다.&nbsp;<br><br>6. 망연자실한 남자는 빚에 쫓기게 된다<br><br>7. 결국 남자는 노숙자 신세가 되었고 외모와 돈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던 자신의 멍청한 생각이 후회되었다.<br><br>8.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의 의미로 한 발레학원에 들어가 남은 생을 발레를 하며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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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8 06:5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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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절망의 마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46410129</link>
         <description><![CDATA[<p>1.에이 시작부터 개 똥을 밝았네. 뭐 오늘도 역시 운이 없구만. 아무튼 일하러 빨리 가야지. </p><p>2.내 직장이 어디더라? 그 화장실 옆 잠겨있는 문이었지. 좋아 맞군. 역시 난 똑똑해. </p><p>3.내 직업은 마법사야. 사람들에게 꿈을 전도하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절망을 내려. </p><p>4.좋아 손님이 왔구만. 이 분은 잠에 들때마다 악몽을 꾼다고? 걱정하지마. 내가 도와줄거니까.... 손님은 집에 가서 눈을 깜았어. </p><p>5.손님에 꿈 속은 산 정상. 공기도 맑고 좋지. 하지만 시간지났어. 그쪽은 연쇄살인마가 사는 곳야. 그럼 잘 도망쳐보세요. 손님.  </p><p>6.뭐? 결국 또 죽어버린거야? 뭐 꽃이라도 두고 와. 그리고 빨리 갔다와. 다음 손님이 게셔. </p><p>7.왔어? 이번 손님은 배가 고프다고 하는 구나. 손님 걱정마세요. 원없이 먹게 해드리겠습니다. </p><p>8.손님은 20일 ~ 23일 동안 원 없이 먹었어. 하지만 이제 과자의 집 주인이 돌아올거야. 너도 그 주인에게 맛있는 걸 가져다드려야겠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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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8 07:05: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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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남친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46420350</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인스턴트 음식을 빠르게 먹어 치우고 있었다.</p><ol><li><p>"냠냠냠"</p><p>먹던 와중 내몸무게가 궁금 졌다.</p><p>그래서 체중을 제기 위해 체중계에 올라 갔는데..!!</p></li><li><p>나는 내 몸무게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p><p>왜나하면 내 몸무게가 인식 되지 않은 것 이다. 나는 내 몸무게를 보고 넘 부끄러워서 볼이 빨게 졌다.</p></li><li><p>나는 체중계를 망가뜨리려다가 체중계늘 고치기로 하고 뒷면을 봤는데.!!</p><p>난 깨달았다, 내 몸무게가 안나온 이유는 체중계의 전원이 켜져 있지 않았던 것 이다.</p></li><li><p>나는 나의 실수로 돈을 잃을 뻔 했지만, 운 좋게 돈 낭비를 하지 않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p><p>나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체중계어 올라갔는데, 나는 또 경악을 금치 못했다.</p></li><li><p>왜냐하면 내가 생각했던 내 몸무게 보다 많이 나오지 않은 것 이다.! </p><p>나는 마음을 놓고 내손에 들려 있던 인스턴트 음식을 모조리 먹어 치웠다.</p><p>그러고는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p><p>그렇게 잠을 자고 일어나서 학교를 가는데</p><p>평소에 내가 짝사랑하던 남자애가 나에게 다가 오는 것 이다.</p></li><li><p>그러고선 나에게</p><p>"나 너 오래전 부터 좋아했었어 나는 그냥 남사친 말고 남자 친구 하고 싶어"</p><p>라고 말하는 것 이다!!!!ㄴ0ㄱ</p><p>그래서 나는 고백을 받아주고 모태솔로를 벗어 나게 되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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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8 07:1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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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8  내 여자랑 왜 결혼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46421765</link>
         <description><![CDATA[<p>1.옛날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인도 뉴델리에 살던 춘자씨가 있었다.그녀는 발레리나였으나 지금은 은퇴하였다.그녀는 매일 평일 아침마다 엘레강스하게 발레를 하였다</p><p>2.그녀의 남친은 유명한 등산가이자 달인인 김병만씨다.춘자씨는 먀일 주말마다 병만씨와 함께 에베레스트산에 등산하곤 했다.이번 주말에 평화롭게 등산을 하고 있는 춘자씨가 갑자기 뛰어 내렸다.</p><p>3.병만씨는 춘자씨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자신을 책망하고 또 책망하였다.</p><p>4.병만씨는 춘자씨를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하지만 주변 사람글이 그를 보는 시선은 좋지 않았다.</p><p>5.마지막으로 등산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등산을 해봤는데,마침 춘자씨가 있었다.그러나 그녀 옆에는 병만씨의 베프인 윤재가 있었다.그녀 입에서 나온 말은 “나 윤재씨랑 결혼해”였다</p><p>6.병만씨는 “너 어떻게 살아있어;;;”라고 말했다</p><p>춘자씨는 “나??나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있잖아 ㅋ“병만씨는 화가난 나머지 두명을 다 밀었다.</p><p>삐로록</p><p>“아 드라마 좀 그만봐 이 중독자야;;”언니가 말했다</p><p>”어쩌라고;;;;왜 끄는데;;”동생이 말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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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8 07:1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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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8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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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6. 김주희는 책의 제목을 봤다.</p><p>    '마음을 울리는 피아도 선율'</p><p>    김주희는 가장 첫 번째 곡을 연주했다. 곡의 이름은 '화가 녹듯이' 였다.</p><p>    김주희는 눈물이 났다.</p><p><br></p><ol start="7"><li><p>무언가 끓는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온 김주희는 감동했다. 아무도 모르고 있었던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줄 생일 케이크와 가족들이 있었다. 아. 끓는 건 미역국 이었다.</p></li><li><p>김주희의 동생은 생일 파티가 끝나고 간식을 꺼내 먹었다. 그리고 갑자기 궁금해졌는지, 몸무게를 재 봤다.</p><p>"X발 작년보다 10kg 쪘어!"</p><p>김주희는 웃음을 참고 있는 듯 보였고, 엄마와 아빠는 "오늘 주희 생일이니까 봐준다" 라며 웃었다.</p></li><li><p>김주희는 생각했다. '피아노 곡이 예언을 한 것 같다' 고. 동생을 꼴을 보니 화가 녹는 것 같았다. 설마 짠 건가? 생각하니 웃겨서 웃음을 터뜨렸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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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8 07:1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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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8 &lt;나의 아버지&gt;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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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어느 한 부자가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아이는 말했다.</p><p>"아빠! 나는 아빠랑 같이 아픈 뚝딱이 고칠거야!"</p><p>라고 말했다.</p></li><li><p>그 후, 그 아이는 자격증 시험,대학 진학 등을 통해 꿈을 이루었고 그는 이제 세계적인 기계 수리 전문가가 되었다. 그는 어느 날 꿈을 꾸었다.</p></li><li><p>꿈에서는 아버지가 나왔다. 어렸을 때 이후 계속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어와서 아버지와 트러블이 많아 사이는 그렇게 썩 좋지는 못 했지만 오랜만에 보니 기분은 좋았다. 그후 어떤 검은 연기가 눈앞에 있던 아버지를 삼켰다.</p></li><li><p>그리고는 놀라 잠에서 깼다. 너무 놀러 아버지에게 전화를해 보니  아버지는 내 전화를 받으시고는 짜증을 내셨다. 순간 욱했지만 그 꿈을 무시할 순 없었다. 나의 하나뿐인 아버지였으니까 말이다. </p></li><li><p>그리고 일주일 후, 나는 고향으러 내려가기 위해 기차를 탔다. 두어시간이 지나고 익숙한 풍경들이 보였다. 그리고 전화가 울렸다.</p><p>"아버지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지금 만덕중병원에 입원 중입니다."</p><p>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병원으로 달려갔다.눈물을 닦을 여유도 없이.</p></li><li><p>그렇게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다. 다 내 잘못이다. 내가 알려만 주었어도 조금이라도 빨리 갔더라면 아버지께서는 살아계셨을 텐데. 하지만 후회하기엔 너무 늦어버렸다.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남긴 톡을 발견했다. 장례식 때에 웃어달라는 것이였다. 그것 하나뿐이였다. 눈몰이 났다. 하지만 아버지의 말씀대로 웃어보였다. 내가 사랑하는 나의 하나뿐인 아버지인 말대로.</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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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8 07:21: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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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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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원주시, 력금 선비 일가 자살 사건. 그 쪽의 관계가 있는 사람과 그 선비 일가 하녀 제외 모두 칼로 자신의 몸통을 찌르고 그 하녀들이 나무에 매달아났다는 기괴한 사건이지. 하지만, 이 사건은 자살이 아닌 타살 사건이었어. 력금의 일가를 무참히 살해한 범인은 바로 하녀 완미였어. 사실 이건 경찰에서 알아낸 것이 아닌, 완미 자신이 자기가 그랬다며, 스스로 자신의 범행을 자백한 거였지. 게다가 이 사건은 완미가 자백을 안 했다면 이건 그저 자살 사건으로 마무리 되었을거야. 뭔가 좀 이상하지? 게다가 이 모든 걸 여자가 했다는 거야. 아무튼 완미는 화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혀있었어. 그리고 화형 당하기 이틀 전, 왠 약장수가 완미의 수감방에 들어왔어. 그리고는 자신이 왜 들어왔는지 설명했지.</p><p>"손님 중의 왠 고약한 손님이 있지 뭡니까? 제가 판 환약이 전혀 효과가 없다고 사기니 뭐니 온 갖 트집을 다 잡지 뭡니까? 그래서 결국 화를 냈더니 결국 이렇게 잡혀 버렸습니다. 애초에 약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게 잘못된 생각인데 말입니다."</p><p>완미는 의아해했어. 원래 남자와 여자의 수감방이 나누어져 있는데 말이야. 완미는 물어봤어.</p><p>"왜? 남성분이 여기 있는 겁니까?"</p><p>약장수가 대답했어.</p><p>"남자 수감방에는 수감자가 다 꽉차있지 뭡니까?뭐 그래도 상관없지 않습니까? 당신은 어차피 사형수이지 않습니까?"</p><p> 완미는 어차피 흉악범이니 사람 대우를 치지 않아주는 것같다고 생각하던 찰나, 남자는 밖에서 떠도는 소문인 나무에 매달아 죽인 사건을 말해보았어. 그런데 순순히 범행을 인정한것치고는 그 범행은 아니라고 대답했어. 그래서 약장수는 물어봤어.</p><p>"호... 그럼 어떻게 죽였습니까?"</p><p>라고 물어보았어.</p><p>그러자 완미는 안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고는 말할 생각을 해주지 않았어. 어차피 약장수는 완미의 말을 믿을 생각이 없었지. 약장수는 예기했어. "목격자의 증언도 없고, 증거다운 증거도 없어. 오직 증언은 당신이 죽였다는 자백뿐" 그리고 왠 이상한 저울을 꺼냈어.</p><p>"저는 당신 혼자서 한 짓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p><p>그리고는 약장수는 완미가 저질은 사건이 아닌, 귀질의 소행이라 말했어. 귀질은 질병은 뜻하는 신과 도깨비를 뜻하는 귀에 대해 설명해주고 신귀의 퇴마 방법도 알려주었어.</p><p>"신귀를 퇴마하기 위해서는 주제와 까닭을 알아야 하오. 주제는 그 도깨비의 이름이자, 까닭은 과거요." 그리고 인간의 원한이나 슬픔으로 생겨 인간에게 피해를 준다고 설명했지. 그렇게 한참을 예기하던 찰나, 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어.</p><p>"너는 누구냐?"</p><p>완미를 홀린 것 같은 신귀가 모습을 들어냈어. 그 모습은 무당의 옷과 가면을 쓰고 있으며, 그 손에는 담배 파이프를 들고 있었어. 완미가 신귀에게 다가가려는 찰나, 약장수가 신귀를 막았어.</p><p>"역시 신귀가 달라붙어 있었구나!"</p><p>신귀는 완미에게 자신에게 오라고 소리쳤어. 다시 완미가 신귀에게 다가가려고 할 때. 약장수는 소리쳤어.</p><p>"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요?" </p><p>완미는 생각에 잠겼지.</p><p>"돌아간다고?"</p><p>완미는 그 집을 모조리 참살한 풍경을 떠올랐어.</p><p>결국 그렇게 계속 싸움을 지켜만 보던 오쵸는 대답했어.</p><p>"상관없습니다"</p><p>결국 신귀에게 이 곳에서 나간다는 명분을 쥐어주고 말았지. 신귀는 입에서 연기를 내뿜으며 말했어.</p><p>"몽환의 섭리는 나에게 있다!"</p><p>결국 섭리 싸움에서 진 약장수는 그대로 얼굴을 잃어버리고 말고, 신귀와 완미는 밖으로 나갔어. 밖으로 나서자, 신귀는 자신이 약장수가 말한 신귀가 맞고, 통칭 '감옥'이라고 지칭한 곳에서 오쵸를 꺼내기 위해 이 곳에 왔다고도 했지. 여자는 통칭 '감옥'에 있었던 일을 생각해봤어.</p><p>"빨리 술 안 가져오고 뭘 하고 있어!?"</p><p>완미는 대답했어.</p><p>"죄, 죄송해요"</p><p>선비의 부부로 보이는 여자가 말했어.</p><p>"전 며느리가 목만 안 매달았어도 저런 애는 집안에 들이지 않는 건데"</p><p>완미가 일반적으로 우울했던 그 장소였지. 선비가 말했어.</p><p>"그래도 식모로 쓰기엔 딱 좋아, 뭐 밤일만 잘하면 됐지"</p><p>그렇게 일반적으로 따돌림받던 완미에게 찾아온 가면을 쓴 신귀는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구를 건네주었고, 그렇게 완미는 이 신귀에게 몇 번이나 구원받았지. 완미는 입을 열었어.</p><p>"그 감촉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p><p>하지만 그럼에도 신귀는 그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어. 완미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그 곳을 거부했지. 그런 완미를 지켜보고 있던 가면은 오히려 완미에게 구애를 했지. 처음에 여자는 거부했어. 하지만 신귀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구애했어.</p><p>"당신을 위해서라면 춤꾼이든 광대든 무었이든 될 수 있오"</p><p>이 말을 들은 완미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가면의 청혼을 받아드렸어. 신귀는 자신의 구애를 받아준게 너무나도 기뻐보였어. 그리고 가면은 다시 연기를 내뿜었더니, 순식간에 결혼의 준비와 여러 하객들이 몰려왔지. 이전에 있었던 모욕같은 혼례가 아닌 주위사람들의 축복과 부러움에 가득한 이상적인 혼례를 치렀어. 그 순간, 완미의 어머니가 나타나 말했어.</p><p>"제 딸을 오래오래 잘 부탁드립니다"</p><p>어머니의 말이 끝나자, 갑자기 예전 혼례식에 있었던 사람들이 모습을 드러냈어. 이 변화는 이들이 의도하지 않았던 건데 말이야. 어머니는 어서 인사드리라는 말을 했어. 과거 완미의 지옥과도 같던 기억이 떠올랐어.</p><p>"너에게는 가야금의 연주실력이 뛰어나, 여기에서 니 기량에 맞는 소양을 몸에 익히면 비록 떠돌이 집이라곤 하나, 선비에게 시집을 갈 수 있을게다."</p><p>"네, 어머님"</p><p>신귀가 다급하게 입을 열었어.</p><p>"잠깐 그 것을 보면 아니되오!"</p><p>갑자기 방이 바뀌더니 약장수가 모습을 드러냈어. 그리고는 약장수는 박수를 쳤어.</p><p><br></p><p>짝 짝 짝</p><p><br></p><p>"두 분의 연극 아주 잘 봤소이다."</p><p>신귀는 놀라며 말했어.</p><p>"얼굴을 잃어버린 네가 어떻게 여기 있는 것이냐!?"</p><p>약장수는 코웃음치며 예기했어.</p><p>"얼굴은 그저 자신을 그저 따라하는 것일세. 얼굴은 그저 점토로 만든 껍데기 일 뿐 얼굴따위는 언제든지 다시 만들 수 있소이다."</p><p>그리고는 가면을 쓰더니 약장수의 얼굴이 돌아왔어. 그리고는 자신의 가방에서 기괴한 칼을 꺼냈어. 그리고는 퇴마의 방법을 알려주었지.</p><p>"신귀를 퇴마하기 위해서는 원인과 까닭은 있어야하오. 원인은 이름이자 까닭은 과거이올시다."</p><p>그리고 칼을 완미에게 가져다데고 말했지. </p><p>"니 놈의 까닭은 무엇이냐?"</p><p>그리고 갑자기 감옥으로 변했다가 성으로 변하며 완미의 정신을 혼미롭게 했어. 그리고 산 정상으로 변했어. 그리고 완미는 손에 붕대로 감아져있는 신귀의 가면을 들고 있었지. 그리고 약장수는 그 붕대를 풀어보라고 말했어. 완미는 붕대를 풀었지. 그랬더니 그 모습은 신귀의 가면이 아닌 자기 얼굴이였어. 그리고 약장수는 말했어.</p><p>"너가 진정으로 죽인 거는 무었이냐?"</p><p>완미는 선비의 일가를 죽인 것이 아닌 자신을 죽이고 있었어. 그리고 약장수는 그 가면이 아니라, 완미 자기 자신이 신귀라는 것을 알려주었어. 완미는 울부짖었어. 그토록 힘들게 살아왔것만 결국 자기 자신이 신귀가 되어버렸으니까... 약장수는 완미가 신귀 용무라는 것을 알려주고, 사실 그녀의 과거를 알고있다고 말했어. 그리고 약장수는 칼을 그녀의 목을 노리며 말했어.</p><p>"이제 편안해지겠습니까?"</p><p>그녀는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동의했어. 그리고 약장수는 검을 뽑기 위한 주문을 외쳤지.</p><p>"원인과 까닭으로 검을 해방하겠노라!"</p><p>그 기괴한 검이 뽑혔어. 그리고 약장수는 검을 잡아, 그녀의 목을 잘랐어. 그녀는 고맙다며 눈물을 흘리고는 보라빛 연기를 내뿜으며 사라졌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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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8 07:3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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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8 07:3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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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슈우우우웅</p><p>"승객 여러분, 저희 비행기는 곧 네덜란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승객 여러분들은 표시등이 뜨기 전까지 안전 벨트를 풀지 마시고..."</p><p>길고 지루했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네덜란드에 도착한 사람들은 긴 비행 시간에 기지개를 키며 비행기에서 내렸다.</p><p>2. 거기엔 오늘 여행을 온 가족이 있었다. 늘 바쁘던 아버지와 같이 여행을 와서 신난 어린 아들과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버지, 보기만 해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두 사람의 이름은 아들은 민준과 아버지 산양이다. 둘은 꽉찬 스케줄표를 보며 바쁘게 목적지로 간다.</p><p>3. 그들은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저녁 8시, 그들은 마지막으로 oo 호텔 뒤에 있는 한 언덕으로 갔다. 아들은 등산이 싫다고 그랬지만 그의 아버지인 산양은 저녁 먹은걸 소화 하자며 무조건 가자고 재촉했다. 하는 수 없이 민준은 산양과 함께 언덕에 올랐고, 정상에 도달했다.</p><p>4. 둘은 정상에서 경치를 구경한 뒤 천천히 내려갔다. 내려가며 민준은 아버지, 산양에게 다리 아프다며 투덜 댔지만 이상하게 산양은 핸드폰으로 누군가와 연락만 하고, 민준의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p><p>5. 그렇게 드디어 언덕에서 내려왔고, 산양은 흐르는 땀을 손수건으로 닦으며</p><p>"저녁을 적당히 먹일껄 그랬어.."</p><p>라며 중얼거리곤 숙소로 들어갔다.</p><p>"안녕하세요. oo 호텔 입니다~"</p><p>"안녕하세요. 혹시 빈 방 있나요?"</p><p>"아~ 네! 몇 분이세요?</p><p>"한 명이요"</p><p>그렇게 산양은 호켈 엘레베이터를 타서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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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8 07:3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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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루, 칼레이(욕설 많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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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남자가 뛰어가고 있었어. 그는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지. 그는 환각에 걸렸던거야. 남자는 앞의 어떤한 물체가 있으면 닥치는 대로 잡았어.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그저 정신병자라고 생각하고는 남자의 말을 들을 생각하지도 않았지. 남자는 울부짖었어. 그리고 그 남자의 부인 샬롯이 그에게 다가왔어. 그리고 남자를 일으켜세우며 사람들에게 사과했지. 근처에 있던 여인이 그를 매우 안쓰럽다고 이야기했지.</p><p>"어쩌다 저렇게 되어버렸는지 원래는 착하고 다정한 남자였는데...  에휴  왜 샬롯이 저런 꼴을 당해야 하는지"</p><p>남자와 샬롯이 집에 돌아오자, 샬롯은 지팡이로 남자의 팔과 다리를 여러 번 난사했지.</p><p>"이봐 데널드 왜 계속 밖에 처 나가는거야!? 니가 마법사라도 되니까 마녀인 나에게 도전이라도 할려고? 왜 그렇게 찌르고 죽이고 살려나도 왜 내말을 듣지 않는거냐고! 내가 마녀라는 걸 들키면 난 산채로 불꽃에 타오르게 된다고!"</p><p>샬롯이 진정하고 그에게 다시 부탁하려고 고개를 돌렸어. 하지만 데널드는 밖에 나가고 난 후였지.</p><p>"하...  X발"</p><p>데널드는 계속 달리고 달렸어. 이윽고 빨간 눈을 가지고 있는 한 신사를 발견했지. 데널드는 곧바로 신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어.</p><p>"제발 도와주세요. 제 부인이 저를 죽이려해요"</p><p>신사는 귀찮다며 데널드의 손을 뿌리치고 다시 가려하자, 데널드가 말했어.</p><p>"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제 부인이 마녀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p><p>흥미가 없었던 신사는 마녀라는 말을 듣자 데널드에게 관심이 생겼지.</p><p>"뭐 마녀?"</p><p>데널드가 대답했어.</p><p>"ㅇ"</p><p>신사는 데널드의 말을 끊었어.</p><p>"아냐 아냐 됐어. 그 마녀라는 놈이 너에게 강력한 환각 마법을 걸어났구나. 내가 풀어주지."</p><p>신사는 데널드의 걸려있던 마법을 풀어주고는 어떠한 물건 하나를 건네주었지.</p><p>"이것은 무엇입니까?"</p><p>신사는 웃으며 대답했어.</p><p>"너를 위한 도구"</p><p>신사와 그 옆에 있던 여자가 떠나자, 데널드는 감겨저 있던 천을 열었어.</p><p>"이... 이건?"</p><p>신사가 줬던 도구는 총이였어. 데널드는 어떻게 하라는 지는 알았지만, 자살이라는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지. 데널드가 총구를 당기려 하자, 여자가 나타났어.</p><p>"그런 용도로 준 것이 아닙니다."</p><p>데널드는 떨면서 대답했어.</p><p>"어떤 용도로 준 것이지는 알겠지만 도저히 못하겠습니다."</p><p>여자는 마법주문을 외웠어.</p><p>"아깝자나요 데널드. 그 여자를 살려두는 건 억울하잖아요. 걱정말아요 데널드 이제 행복해질 거에요."</p><p>아까까지만 해도 데널드의 마음 속을 체우고 있던 공포심은 사라지고 행복의 기분이 다시 체워지기 시작했지. 데널드는 바로 샬롯에게로 뛰어갔지. 그리고 집 뒷마당에 있던 샬롯을 발견했어. 샬롯은 소리치며 분노하고 있었지.</p><p>"X발 X발 만나기만 해봐 데널드 찾으면 바로 죽여버릴거야."</p><p>데널드는 잠시 살인을 저지른다는 죄책감 때문에 머뭇거리고 있었지만 샬롯의 분노를 듣고는 근처에 있었던 술병을 주워 샬롯에게 뛰어가기 시작했어.</p><p>"X발 너나 뒤져 개새끼야!"</p><p>데널드는 샬롯을 덮쳤고 약 5시간 동안 무차별 폭력이 이어졌지. 데널드는 계속 죽이고 죽이다 겨우 이성을 되찾았지. 데널드는 토가 나왔어.</p><p>"역겨운 냄새가 치밀어, 생선 비린내가 나. 근데 것보다 ㅎㅎ 그것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행복해! 병신 같은 년! X발 이렇게 쉽게 뒤질거였으면 그냥 얌전히 뒤져버릴것이지. 왜 지랄을 했던거야? 아 그나저나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p><p>데널드의 기괴한 웃음소리가 온 도시에 울려퍼졌어. 빨간 눈의 신사와 그의 마녀는 그저 데널드를 지켜보고있었어. 데널드는 다시 또 말을 이어나아갔지.</p><p>"하 X발 너무 기뻐! 빼았는다는 게 이렇게나 행복한 거였다니.."</p><p>데널드는 진정하고 다시 혼잣말을 중얼거렸어.</p><p>"내가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있었던가? 사람들은 나에게서 빼았아가기만 했어.나는 물러터진 쓰레기라 그게 빼았긴다는 것도 몰랐지."</p><p>데널드는 다시 웃기 시작했어.</p><p>"그래! 빼았는다는 건 이런 기분이구나? X발 죽을 만큼 행복해"</p><p>데널드 샬롯의 피를 핡았어.</p><p>"이제,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알았어."</p><p><br></p><p><br></p><p>1년 후</p><p><br></p><p><br></p><p>터벅터벅</p><p><br></p><p>마녀의 노크소리가 들렸어</p><p>"데널드 일은 다 끝난 건가요?"</p><p>나는 문을 열었지. 그리고 그녀를 맞이했어.</p><p>"비아티님 오셨어요? 죄송합니다. 조금 오래 걸렸죠? 한 개새끼가 저항을 해서 말입니다."</p><p>비아티는 괜찮다고 예기했어. 데널드는 자신의 모자를 쓰고 목적지로 안내했어. 비아티는 말했지.</p><p>"자신만만 하시네요."</p><p>데널드는 웃었지.</p><p>"하하핫 뭐 그래도 나름 프로니까 하하 오서오세요."</p><p>그렇게 목적지에 도착했지. 비아티는 흡족한다고 이야기했어.</p><p>"당신 덕분에 마녀 이단자들의 심판이 수월해졌습니다"</p><p>[잘 지내냐? 샬롯]</p><p>비아티는 남편을 죽이라고 명령했지.</p><p>[저 세상은 살만해?]</p><p>비아티는 예기했어.</p><p>"아 마침 오네요"</p><p>[아 샬롯 붉은 눈의 신님 덕분에 널 처죽인 이후로]</p><p>나는 칼을 들었어.</p><p>"알겠습니다 후딱 끝내버리죠"</p><p>[내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몰라]</p><p> </p><p>치직... 치지직....</p><p><br></p><p><br></p><p>[너에 그 망할 마법 내가 훔쳤거든]</p><p>남편이 문을 열고 들어왔어.</p><p>"나왔어. 제인?"</p><p>[그리고 드디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았거든]</p><p>"저기요?"</p><p>남편은 의아해했지.</p><p>"뭐야 왜 이렇게 조용해. 자고 있나?"</p><p>[바로]</p><p>[싫어할 사람을 잔뜩 만드는 것]</p><p>남자는 결국 데널드의 칼에 목이 베였어.</p><p>[그리고 역겨운 해충을 박멸하듯]</p><p>[차근차근 다 죽여버리는 것]</p><p>"ㅎㅎ"</p><p>[아~... 샬롯.]</p><p>[넌 내가 몇 명을 죽였는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거야.]</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나 진짜 끔찍하고 역겨운 놈이 됐어]</p><p>"ㅎㅎ"</p><p>[근데 X발 알바야?]</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내가 이렇게 행복한데!]</p><p>[이제 사랑이나 동정같은 건 필요없어!]</p><p>[왜 진작 깨닫지 못했을까?]</p><p>"으흐흐흐 하하핫"</p><p>[이제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뭐든 지 할거야.]</p><p>"탄사스러운 날이롤세"</p><p>[죽을 때 까지!]</p><p>[칼루, 칼레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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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5 06:5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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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도시 쥐와 시골 쥐</title>
         <author>md215309</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54634834</link>
         <description><![CDATA[<p>도시 쥐와 시골 쥐는 친한 친구였다. 어느 날 도시 쥐가 시골 쥐 집에 놀러왔다. 하지만 시골 쥐가 대접한 음식이 별 볼 일 없어서 탐탁치 않아하며 시골 쥐를 무시한다. 그러던 어느날 도시 쥐 집에 시골 쥐가 놀러온다. 하지만 도시 쥐의 집은 아파트 안의 쥐구멍이였다. 도시쥐는 시골쥐에게 도시 구경을 맘껏 시켜 줬으며 맛있는 음식도 대접했다. 시골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시골보다 멋진 도시에서 살고 싶어했고 도시쥐를 부러워했다. 그래서 시골 쥐는 도시 쥐를 죽여 쥐구멍을 차지하려했다. 도시 쥐와 시골 쥐가 식탁에서 인간들의 밥을 몰래 훔쳐 먹고 있을 때, 고양이가 들이닥쳤고 둘은 간신히 쥐구멍으로 도밍쳤지만 시골 쥐는 도시 쥐가 방심했을때 쥐구멍 밖으로 밀쳐냈다. 도시 쥐는 그대로 고양이의 먹잇감이 되었고 시골 쥐는 쥐구멍을 차지했다. 시골 쥐는 더이상 시골 쥐가 아니였다. 시골 쥐는 하루하루 멋진 나날을 보냈다. 위험하고 무서웠지만 인간들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행복했다. 시골 쥐가 인간들의 음식을 훔쳐먹고 있을 때, 구석에서 한 치즈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시골 쥐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치즈를 먹었다. 그러자 치즈 옆의 쥐덫이 시골 쥐를 덥석 물었고 시골 쥐는 그대로 죽게 된다. 시골 쥐의 욕망이 불러온 비극이였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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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5 07:0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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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15 콩쥐 팥쥐,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54652353</link>
         <description><![CDATA[<p>몇 년 동안 자식이 생기지 않는 부부. 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지 않자 신께 기도를 시도해 본다. 그리고, 기적같이 태어난 딸 '콩쥐'. 이름은 별 의미가 없다. 허나, 가난한 환경에서 낳은 딸이라 그런지 아내는 100일도 채 안 된 날에 사망했다. 남편이었던 최만춘은 운명이라 생각하며 하루하루 모은 돈의 90%를 사용해 아이의 밥을 챙겨 주며 키우던 어느날,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게된다. 그 여자는 이미 다른 딸인 '팥쥐'가 있었다. 웃기게도 이름이 비슷한 두 딸은 나이 차이도 4개월(허나, 나이로 치면 1살 차이다.) 이다.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 줄 알았으나 팥쥐와 그녀의 어머니는 성격이 더러웠다. 콩쥐는 매일 매일 구박을 받았으며, 그게 일상이라며 가스라이팅을 당하기도 했다. 그냥 일상이었으며, 콩쥐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음식은 잘 주고(물론 좀 더럽게 주지만.) 하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았으니 말이다. 어느날은 밑 빠진 독에 물을 가득 채우라는 말에 콩쥐는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그것은 완전한 가면이었다. 두 모녀가 떠나자 마자 잡아뒀던 개구리를 독의 구멍에 끼워넣고 물을 넣었다. 엄청난 영재였던 그녀는 개구리를 안락사 시키는 방법과 물을 끌어오는 방법도 알았던 것이다(어깨 너머로 말이다.). 그렇게 개구리가 걸리지 않게 진흙으로 덮고 어떻게든 숨겨 일을 처리하기도 했다. 이런 일이 몇 번이고 있었고, 아버지까지 새뇌당해 믿었던 아버지 마저 자신을 험하게 대하자 화가 난 그녀는 죽기로 결심한다. 그것도 그들을 전부 모아두고 말이다. 신께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제발 다음 생에는 저들을 처벌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달라고 말이다. 그리고, 집 안에 덫을 만들어 설치했다. 간단하게 설치된 덫은 가족들이 항상 앉는 그 자리에 있었고, 덫에 걸리는 순간 그물이 몸을 감싸고 위로 들어 올릴 것이다. 저녁 식사 시간. 슬금슬금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는지, 콩쥐는 걸려버렸다. "무슨 개수작을!" 이라며 다가오는 계모를 무시한 채 덫을 작동시켰다. 아버지도, 계모도, 팥쥐도. 전부 덫에 걸렸다. 그리고 방금까지 요리를 했던 식칼로 그들의 눈 앞까지 가져다 댔다가 다음 사람으로 넘어가는 짓을 서른 번 반복하고 나서야 그들은 사과했다. 아버지는 눈을 깔고 체념한 듯 보였고, 계모는 울며 살려달라고 했다. 팥쥐는 미쳤냐며 그만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울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식칼은 마침내 콩쥐의 목을 관통했다. 콩쥐는 마지막 힘을 다해 가슴 살짝 왼쪽 까지 칼을 가져다 대 중력으로 심장을 찔렀다. 사실 계모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칼이 자신에게로 향했을 땐 놀랐지만, 다른 방법이 있었기에 상관이 없었다. 덫에 걸린 상태로 천천히 몸을 움직여 주머니에 있던 커터칼로 약 30분 동안의 사투 끝에 덫에서 빠져나왔다. 가족을 구하고 콩쥐의 시체는 무시한 채 그 날은 지나갔다. 그리고 어느날, 그들은 죄책감에 쌓여 몇 년 동안 제대로 살지 못했다.</p><p>한편 콩쥐는 신이 말을 들어 준 덕분인지, 재판장으로 환생했다. 그리고 그 때 보다 30년 늙은 아버지와 계모, 팥쥐를 재판에 세운다. 여기까지 오는 30년 동안 죽을 정도로 공부를 했다. 덕분에 그들은 완전한 법의 처분을 받고 사망했다.</p><p><br></p><p><br></p><p>...</p><p><br></p><p><br></p><p>...</p><p><br></p><p><br></p><p>...</p><p><br></p><p><br></p><p>이제 남은 건 뭘까..</p><p><br></p><p>제 손으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죽였다. 죄책감이 아니었다. 안도감이었다. 드디어 끝났구나 같은 시답잖은 이유가 맞다.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 이 상황에서 콩쥐는 또 자살을 한다.</p><p><br></p><p>천국과 지옥의 경계선. 콩쥐는 스스로 지옥을 선택했다. 그리고 콩쥐의 예상대로 앞에 보이는 지옥의 경비원들이 제지하고 천국으로 보내버렸다. 어차피 목적은 계모와 팥쥐를 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상관은 없었다. 그 때 살짝 봤던 계모와 팥쥐의 표정이 웃겨 살살 웃었다. 아버지는.. 다행히 천국에 있었다. 이제부터는 재대로 응징할 차례다. 여기서 아버지가 제일 나빴기 때문이다.</p><p><br></p><p>"죽어서도 죽어버려. 이 쓰레기야."</p><p><br></p><p>저주를 끝으로 다시는 아버지를 보지 않겠다며 다짐한 후 이 넓은 천국을 걸었다. 이곳의 끝으로 걸었다. 끝에서 뭐가 떨어졌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확실한 건 한 사람은 아직 천국에 있다는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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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5 07:1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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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5 피리부는 사나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54655642</link>
         <description><![CDATA[<p>평화롭던 마을, 갑자기 나타난 쥐 한마리, 그 쥐는 한마리에서 두마리 하다못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고 말았다. 음식, 농사는 물론이요. 하다못해 전염병까지.. 버티지 못한 사람들이 아무리 죽이고 죽이어도 많은 쥐들은 견고히 살아남았다. 보다못한 마을시장은 말했다.</p><p>"이 많은 쥐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없애 준다면 상을 내리겠소!"</p><p>이 말을 들은 다른 마을 사람들도 쥐잡기에 도전했지만.. 다른 반전도 없이 모두 잡지 못했었다. 잡고 싶어도 못잡고.. 모두들 포기하고 마을을 벗어날려고 할때, 갑자기 검은 머리의 청년이 나타나 이 모든 쥐들을 없애준다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당연히 사람들은 믿지 않았고 모두들 이사하려던 참에 갑자기 들리는 피리소리, 그 피리소리에 부응하듯 갑자기 나온 생쥐들은 모두 강에 뛰어들었고 마을에 있던 쥐들은 흔적도 없이 모두 죽어버렸다. 이를 본 마을시장은 상을 주기싫어 나몰라라했고 결국 피리소리와 함께 아이들은 사라져버렸다. 마을 시장과 어른들, 부모님 상관없이 모두들 찾아다녔지만 끝내 찾을 수 없었고 이일은 마무리 되었다. </p><p>"자 이게 피해사건에 내용이야. 넌 어떻게 해서 이 아이들은 찾을 수 있겠어?"</p><p>"네..?"</p><p>아무래도 잘못찾아온 것같은데.. 나에게 벌어지는 일을 설명하려면 아무래도 이곳을 온 이유부터 설명해야 할것같다. 나는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꿈이 있다. 바로 탐정! 솔찍히 어린아이일 때는 모두가 되고싶었던 꿈이 아닌가 하지만 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나의 꿈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난 현실을 알아버렸고.. 집세를 낼려고 알바를 하는 중이었다.. 근데 왠걸?</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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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5 07:2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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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0415 &lt;헨젤과 그레텔&gt; [복수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54655652</link>
         <description><![CDATA[<p> "엄마, 우리 어디 가는 거예요?"</p><p>그레텔이 말했다.</p><p>엄마는 웃으며 말했다.</p><p>"엄마랑 아빠가 밥을 구해오는 동안 잠시 우리 애기를 잠시 맡아주는 곳으로 가고있는 거야."</p><p>그리고 저 멀리서 하얀 불빛이 보였다. 그리고는 엄마는 우리를 집앞에 두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으시며 가버렸다. 그리고 엄마의 그림자가 사라지니 보이는 반짝이는 돌멩이들. 사실 남매는 알고 있었다.</p><p>일주일 전, 밤에도 환한 숲속에 있는 오두막. 말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p><p>"정말 아이들을 버려야 할까요?"</p><p>아빠의 목소리였다. 그 때, 옆방에서 소리가 들렸다.</p><p>-부스스-</p><p>남매가 일어났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알아차리지 못 했다. 그리고는 대화를 이어나갔다.</p><p>"우리라도 먹고 살아야지요!"</p><p>엄마의 목소리였다. 그러자 아빠가 말했다.</p><p>"그래도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인데..."</p><p>"숲속에 내다 버리기 싫으면 차라리 돈받고 팔아버립시다."</p><p>"..."</p><p>대답을 듣지 못했다. 끄덕였을까 거절했을까. 아마 아버지는 끝끝네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의견에 따랐을 것이다. 아버지는 줄곧 그래왔으니까 말이다.</p><p>그러니 우리가 여기있겠지. 그리고는 나를 따라 들어오던 오빠가 돌멩이들을 마저 확인하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집안은 넓었다. 맛있는 것도 많이있었다. 그리고 둘러보다 여자를 만났다. 그 여자는 착해보였다. 우리를 불쌍해서 샀을 거라는 생각이 났다. 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었다. 결국 우린 버려진거니 누구도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을 그녀와 보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따뜻한 집에서 보내니 그녀와 친해졌다. 그리고 어느날, 그녀는 우리를 지하로 내려갔다. 그녀가 우리에게 1년동안 들어가지말라고 항상 신신당부하던 그 곳. 우리는 호기심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쯤 그녀가 말했기에 우리는 덥석물고 지하로 내려갔다. 하지만 그때 우리는 그러지 말았어야했다. 아니 어떻게 해도 결과는 똑같았으려나? 우리는 지하에 내려가 지하감옥을 발견하고는 뒤를 돌아 달렸다. 하지만 문은 잠겨있었다. 그 순간 눈앞이 흐려졌고 우리는 쓰러졌다. 그리고 우리는 감옥 안에서 깨어났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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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5 07:2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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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 15</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54655752</link>
         <description><![CDATA[<p>우렁각시 - sf</p><p>옛날, 아주 먼 옛날에 조선시대. 어느날 갑자기 탑이 나타났다. 그 탑의 모습은 왕의 궁전보다 더 화려하고 큰 기와집의 모습이었다. 사람들은 갑자기 나타난 탑에 흥미를 가지던 찰나, 갑자기 전설로만 내려오던 신수들이 마을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사람들은 혼란에 빠졌지만 그에 대응 할 수 있는 '신수 사냥꾼'들이 나왔다. 그렇게 신수들과 대응하여 점차 소동이 잦아들 때쯤, 어느 언덕에 사는 젊은이는 신수 사냥꾼이 되기 위해 탑에 왔다. 그 때 남자의 머리 위로 무언가가 떨어졌다.</p><p>"아!"</p><p>남자는 머리를 문지르며 떨어진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보았다. 그것의 정체는</p><p>"우렁?"</p><p>이었다. 남자는 뜬금없는 우렁에 의아해했다.</p><p>그 때</p><p>달그락</p><p>우렁이 움직였다. 남자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하지만 놀랐것도 잠시 그 우렁에 호기심을 가지고 우렁을 들고 집으로 왔다.</p><p>"호기심이 생겨, 들고 오긴 했다만.. 이걸 어찌하면 좋을고"</p><p>남자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내 부엌으로 가서 표주박에 물을 가득 담고, 우렁을 넣었다. 남자는 왠지 우렁이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일을 하러 갔다. 남자는 아직 사냥꾼이 될만한 실력이 없기 때문에 농사와 수행을 같이 하고 있었다. 오랜시간 일을 하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 남자는 좀 외롭다는 생각을 했다. 왠지 모를 쓸쓸함에 씁쓸해 하던 그 때, 집에 도착했다. 그런데 남자는 집안을 보자 눈을 의심했다. 왜냐하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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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5 07:2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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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성냥팔이 소녀(판타지,범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54655854</link>
         <description><![CDATA[<p>헐벗고 굶주린 소녀가 성냥을 챙기고 밖으로 뛰쳐나온다. 소녀는 사람들에게 매달리며, 성냥을 사달라고 애원하지만 돌아오는 건 그저 조롱 뿐이었다. 소녀는 어느 부잣집의 마당에서 힘겹게 누워있었어. 소녀는 부잣집의 창문을 처다보았어. 그 집에 모습은 따뜻한 난로와 따끈한 음식들이 있었고, 그 안에서는 밝은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지. 하지만 이상하게도 딸의 모습은 달랐어. 소녀는 그 것이 싫증났어. 그래서 창문을 뿌쉈어. 그리고 식탁에 있는 나이프로 어린아이를 찔렀어. 소녀는 피가 뭍어있는 얼굴에 미소를 띄고 있었지. 부모는 그 소녀의 모습이 무서웠어. 소녀는 성냥을 들었지. 그리고는 성냥에 불을 부쳤지. 소녀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하고는 불을 부모에게 옮겨 붓게 하였지. 그러자 소녀를 무서워하고 있던 부모들에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소녀를 껴안았지. 그리고 죽은 딸의 시신을 들며 말했어.</p><p>"우리 딸 장사하느라 수고했어. 내가 내 딸로 맛있는 요리를 해줄게."</p><p>엄마가 요리를 하려 주방에 들어가자, 아빠는 소녀를 껴안았지.</p><p>"우리 딸 아빠한테 늘 해주던 걸 해주어야겠지?"</p><p>아빠는 소녀를 던졌어. 자신이 준 옷을 찢었버렸어. 그리고 자신의 바지를 벗고는 엄마가 요리를 다 끝낼 동안 계속 소녀를 때리기 시작했지. 소녀는 이 집에서 아빠가 계속 소녀를 때리고 있었다는 걸 알았어. 그래서 소녀는 나이프로 아빠를 찌르고는 밖으로 뛰쳐나왔지. 소녀는 구타당한 자신의 헐벗은 몸으로 다시 성냥을 팔기 시작했어. 소녀는 성냥을 사용해 자신의 죽은 할머니를 만들었어. 그리고 할머니와 시간을 보냈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할머니의 환영은 다시 연기가 되어 사라졌지. 소녀는 다시 사람들에게 매달리기 시작했어. 그리고 마침내 성녕을 사주는 사람이 생겼지. 소녀는 너무 기뻣지. 소녀는 이렇게 된 거 손님의 집에서 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지. 소녀는 다시 불을 가져다댔어. 그렇게 소녀는 그 집에 갈 수 있게 되었지. 소녀가 기쁜 마음으로 문을 열자, 소녀는 다시 겁이 났어. 그 곳은 악마숭배자의 집이였지. 소녀는 빠져나갈려 했지만 남자는 그녀를 붙잡았어. 그리고는 말했지.</p><p>소녀는 결국 이단자에게 제물로 바쳐졌지. 소녀는 하늘 심판소로 가게되었어. 소녀는 겁이 났어. 소녀는 어제 하늘 궁전에서 유물을 훔쳐 달아나 범죄자였어. 소녀는 두리번거리다 천국문과 지옥문을 발견했지. 소녀는 문에 들어가던 사람들을 재치고 천국문에 들어갔지만 다시 심판소에 섰어. 소녀는 심판장을 설득시키기로 했어. 소녀는 계속 그를 설득시키려 했지만 그는 소녀의 말을 무시하고는 재판을 시작했지.</p><p>"피고 성냥팔이 소녀 너는 하늘 궁전에서 유물 환상의 휏불을 훔쳐 달아갔으며 그것도 모자라 인간세계에서 그 힘을 사용했으므로 화형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p><p>소녀는 지옥에 결국 떨어지게 되었어</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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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5 07:2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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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306 알라딘 [추리&amp; 호러]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54656381</link>
         <description><![CDATA[<p>(알라딘 뒷 이야기)</p><p>알라딘과 자스민 공주가 결혼을 하고, 아이 둘을 낳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p><p>" 신문에 나온 말이 사실이래?"</p><p>"  그렇다니까요!! 아니 왜 내말을 안 믿어 주시는데요?!"</p><p>"  그야 우리 나라에선 그런일이 일어난 적이 없으서 그러죠~"</p><p>신문 배달부와 과일가게 아저씨의 말소리에 알라딘이 물었다.</p><p>" 무슨일 이니? "</p><p>" 어떤 기자가 신문에 저희 마을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는데 아무도 제 말을 안 믿어 주시잖아요! "</p><p>라고 말했다. </p><p>그러자 알라딘이 관심을 보이며 말했다.</p><p>"( 눈을 반짝이며) 너희 마을에 살인 사건이 일어 났다고?"</p><p>" 네 저희 마을 살인사건 좀 해결해 주시겠어요?"</p><p>그러자 알라딘은 속마음으로</p><p>' 나도 한때 형사가 내 꿈 이였는데 잘됬다. 이 참에 내 실력 좀 발휘 해봐??'</p><p>(알라딘아 목을 가다듬는다.)</p><p>"큼큼 그럼 마을로 출발해보자!"</p><p>" 출발" </p><p>- 그렇게 신문 배달부 마을로 가는 중- </p><p>신문 배달부의 마을로 가던중 갑자기 배가고파진 알라딘은 신문 배달부에게 물었다.</p><p>"언제 쯤 도착 합니까?"</p><p>"거의 다 왔습니다."</p><p>- 그렇게 마을에 도착해서 -</p><p>배달부가 말했다.</p><p>" 저희 마을까지 오느라 고생 하셨습니다."</p><p>배달부와 그마을의 대장장이가 식탁이 휘어질 정도로 엄청난 만찬을 주었다.</p><p>알라딘은 만찬을 다먹고  살인사건을 조사하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p><p>그것은 마치 나를 부르는 소리 같았다.</p><p>알라딘은 소리를 따라가 보았다.</p><p>소리에 가까워 지면 가까워 질 수록 내눈 앞이 희미해 지기 시작 했다. 그렇게 알라딘은 정신없이 소리를 향해 따라가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알라딘이 절벽 끄트머리에 서있는 것이다.</p><p>알라딘은 겁에 질린 목소리로 말했다.</p><p>"히익!!! 하마터면 절벽에 떨어질 뻔 했는데 구사일생 했네 (땀을 닦으며) 나 뭐에 홀렸었던 건가...?" </p><p>알라딘은 다시 마을로 돌아 가려는데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 그래서 그쪽으로 가보니!!!!!</p><p>무슨 가루가 있는 것 이다. 그런데 그것을 자세히 보니 밑에 있던 모래 색깔 과 다른 색이 였다.</p><p>문들 어떤 기억이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p><p>' 맞다..이마을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하지 않았나...?' </p><p>그래서 알라딘은 모래속을 파해쳐 보았다.</p><p>그런데 모래사이에 보이는 각진 무언가가 보였다.</p><p>모래를 더 파 보니 큰 상자가 나왔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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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5 07:2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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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22 속 좁은 사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64207901</link>
         <description><![CDATA[<ol><li><p>헐렁한 띠일 뿐이지만, 적은 사과에겐 큰 일 처럼 보인다.</p></li><li><p>어쩌면 저 사과는 저 띠가 싫은 걸 지도..</p></li><li><p>아니면 그냥 예민한 걸 수도 있다.</p></li><li><p>헐렁한 띠 조차도 곱게 받아들이지 못해 자신을 조여오던 사과.</p></li><li><p>계속 자신을 조으다 보니 띠도 자연스래 맞춰졌다.</p></li><li><p>그마저도 싫은지 더 조으려고 한다.</p></li><li><p>결국 띠가 아예 빠지지도 못할 정도로 조여지기까지 했는데..</p></li><li><p>저 띠가 처음엔 얼마나 헐렁했는지는 모른다. 그냥 딱 맞춰서 끼워져 있었을 수도, 어마무시하게 넓게 있었을지도 모른다.</p></li><li><p>단순한 것에도 예민하게 받아들여 더이상 피할수도 없을 정도로 끌어낸 저 사과는 어쩌면 예민한 사람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p></li><li><p>모든 걸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편히 쉬질 못하는, 흔히 말하는 성격 더러운(아니면 속 좁은) 사람들이 저 사과와 많이 닮은 것 같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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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2 06:50: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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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4.22 카수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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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햇살이 쨍쨍 내리치던 어느 날, 어떤 아이의 슬프고도 힘이 돋기도 하는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렸어.</p></li><li><p>그러다 지나가던 두 명의 기사가 숲 속에 버려진 아름다운 금발을 가진 인간 아이를 발견했어.</p></li><li><p>"이봐. 이 녀석 우리가 키워주는 건 어때?"</p></li><li><p>옆에 있는 모자를 쓴 기사는 말했어</p></li><li><p>"야 지금 제국들놈이 전쟁 중인 거 몰라? 그 미치광이에게 발견되면 그 즉시 사살이라고 다른 아이들도 전부!"</p></li><li><p>남자는 그의 멱살을 잡았어. 그리고 한 동안 그를 때리기 시작했어.</p></li><li><p>"야! 그게 뭐? 우리가 지켜줘야 될 것 아니야"</p></li><li><p>결국 새빨간 모자를 쓴 기사는 자신들이 거둬주는 걸 인정했어.</p></li><li><p>아이는 용맹한 기사를 느꼈어. 인간 아이는 느꼈지. 자신도 그 기사처럼 되고 싶다고.....</p></li><li><p>기사들은 그를 존엄한 기사가 되라는 뜻에 노벨리우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p></li><li><p>기사들은 아기 기사를 자신들의 집으로 데리고 왔어. 그때 자신과 같은 아름다운 노랑 머리를 가진 한 마법사를 보았어.</p></li><li><p>어둠이지만 따뜻한 마법사는 아기 기사를 살펴보았어.</p></li><li><p>아기 기사는 그 아름답고도 무서운 그녀에게 기억이 변역되어 그녀와 친구가 되었어.</p></li><li><p>그리고 14년이 지나고, 존엄한 기사와 마녀는 잔인하고도 아름다운 모험을 떠났지.</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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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2 07:0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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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22&lt;태양과의 대화&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64239565</link>
         <description><![CDATA[<ol><li><p>안내방송이 들리고 내 앞에 있던 문이열렸다. </p></li><li><p>그리고 뒤에 있는 모르는 얼굴들이 나를 밀었다. </p></li><li><p>내 어깨를 치고 가는 사람도 있었다.  </p></li><li><p>그러자 나는 속으로 짜증을 내고는 다시 문 속으로 들어갔다. </p></li><li><p>그리고는 다시 안내방송이 들리고 문이 닫혔다. </p></li><li><p>|덜컹덜컹|</p><p>자리에 앉아 노래를 들으며 가고있었다.</p></li><li><p>지하철은 어느새 다리를 지나가고 있었다.</p></li><li><p>창문너머 눈이 아플정도로 빨간 석양이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p></li><li><p>이어폰을 끼고 있었지만 노래를 듣고 있었지만 태양이 나에게 말을 거는 느낌이였다.</p></li><li><p>그렇게 나는 노래를 끄고 이어폰을 벗고 오로지 나와 태양의 대화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냈다.</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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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2 07:1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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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6423985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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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2 07:1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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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422 절망과 희망은 종이 한 장 차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64240318</link>
         <description><![CDATA[<ol><li><p>며칠 동안 일은 접었다. 몸 관리도 안 했다. 손에 털이 가득할 때까지 말이다.</p></li><li><p>병원에서 나에게 내린 빌어먹을 시한부 때문이었다.</p></li><li><p>오늘이 아마 마지막이랬지? 시간상으론 3시간 뒤다.</p></li><li><p>오늘 3시간동안 강력한 사치를 부려야 겠다.</p></li><li><p>아니. 그러려 했다. 3시간 남았는데.. 7시라매..</p></li><li><p>갑자기 바닥에 쓰러졌다. 두통이 몰려온다. 어릴때가 생각난다.</p></li><li><p>이게 주마등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는 주마등의 가장 깊은 곳으로 튕기듯 들어갔다.</p></li><li><p>가장 좋았던 기억부터, 가장 싫었던 기억까지. 내게 이런 일이 있었냐고 한다면 '아마' 가 아닌 '확실하게' 있었다고 할 것 같다. 다 기억난다.</p></li><li><p>주마등이 끝나고 나서는 절망 뿐이었다. 아주 약간의 희망도.. 아니. 희망은 있었다. 3시간 이라고 했는데 벌써 쓰러질 이유가 없다는 억지였지만..</p></li><li><p>그리고, 그냥 잠에 들었다. 그리고 나는 놀랐다. 깨어나보니 아주 멀쩡한 것이 아닌가! 70의 나이를 먹은 것 같지가 않았다. 그리고, 병원에서 온 문자를 읽었다. "정밀 분석 결과, 세포 재생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환자분의 몸속 세포도 재생될 가능성이 있...". 마지막에 있던 희망 덕분인지, 아주 멀쩡하게 살아났다(?). 근데 세포 재생? 그런 게 있었나..</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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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2 07:1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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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0422 여관 소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64246841</link>
         <description><![CDATA[<ol><li><p>새하얀 밀가루가 소복히 초코 케잌 같은 땅에 쌓이고, 마치 빼빼로로 만든 듯한 집 위에는 마시멜로우 같은 푹신 푹신한 눈이 쌓이는 어느 춥디 추운 마을에 태양을 담은 비단 같은 머리카락과 바다에 비친 하늘같은 파란색의 눈을 가진 한 여자 아이가 살고 있었다.</p></li><li><p>이 마을은 좋은 여행 스팟으로 유명하다.</p></li><li><p>그도 그럴것이 주변은 하얀 눈으로 가득차있고,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투명하게 언 연못, 나무에 붙어있는 새하얗고 아름다운 결정이 있어서 마치 스노우볼에 들어간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p></li><li><p>그런 마을에서 여자 아이는 여관을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다.</p></li><li><p>여자 아이의 일과는 매일 비슷했다.</p></li><li><p>아침 일찍 일어나서, 침구를 각도기를 잰 듯 칼각으로 정리학고, 갓 구운 토스트와 새빨간 슬라임 같은 달달한 딸기잼을 여유롭게 먹으며 오늘 할 일 리스트를 지휘자가 오케스트라를 지휘 하는 것처럼 쓱쓱 써내려 갔다.</p></li><li><p>그 후 수건을 접시를 수세미로 빡빡 닦듯이 빨래를 하고, 망토를 두르듯 수건을 펄럭 거리며 건조대에 널었다.</p></li><li><p>그러고 나면 어느세 손님이 개미떼처럼 오신다.</p></li><li><p>손님들이 많아서 이른 아침 말고는 이 여자애는 바빠서 눈코 뜰 새 없다.</p></li><li><p>은행을 턴 도둑이 도망가듯, 친구에게 장난치고 뛰어가듯 여러 손님들의 요구를 들어주며 열심히 움지이다 보면 어느새 해가 져서 검은 물감이 하늘을 덮고 그 사이로 반짝 거리는 별들이 새겨진다.</p></li><li><p>무거운 덤벨들을 달고 산을 오르는 것처럼 힘든 몸을 이끌고 방에 도착하면 천근 만근이 된 몸을 눕혀서 드디어 100만년 같았던 하루가 끝나고 사퇴를 생각하며 단비 같은 잠에 든다.</p></li><li><p>그리고 소녀는 내일도 여관의 문을 연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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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2 07:1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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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422 올챙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64250095</link>
         <description><![CDATA[<ol><li><p>"이것좀 보세요 할머니!"</p></li><li><p>나는 작디 작은 손녀의 손에 작은 연못을 보았다.</p></li><li><p>"하하 이게 뭐니? 작고 귀여운 연못을 만들었니?"</p></li><li><p>"네에? 아뇨! 이 올챙이 좀 보세요!"</p></li><li><p>나는 잠시동안 올챙이를 보았다.</p></li><li><p>저 작은 손이 마치 세상인듯 움직이는 저 작은 올챙이</p></li><li><p>"하하 이제 풀어주고 오렴."</p></li><li><p>네!, 라는 활기찬 말로 손녀는 돌아갔다.</p></li><li><p>아마 올챙이는 저 작은 세상을 곧 잊겠지 아니지 기억도 못했을까? </p></li><li><p>"할머니~ 안녕히계세요! 또 놀려올게요! 아 할아버지도요!"</p></li><li><p>"어..어 오냐~ 잘가렴."</p></li><li><p>딴 생각을 많이 하니 시간이 참 빨리 뛰는 것같다.</p></li><li><p>"어머니 안녕히계세요.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아버지도 잘계세요."</p></li><li><p>"그래. 밥 잘챙겨먹고~"</p></li><li><p>띠리리, 환하던 문앞에 어둠이 찾아오고 따뜻했던 거실이 차가워졌다.</p></li><li><p>이제 자야지. 하고 침대에 눕는 나에게 졸음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p></li><li><p>약 한개 물 한번 나의 목구멍을 지나면 그제서야 졸음은 나에게 온다.</p></li><li><p>하지만 나에게 오지 않는 것도 있다.</p></li><li><p>언제나 보고싶지만 나에게 오지 않는 사람</p></li><li><p>난 그사람과 함께한 추억들이 세세히 기억한다.</p></li><li><p>우리 둘이서 함께 바다를 뛰며 놀았던 그 기억 정말 더 그 사람이 생각나게 한다.</p></li><li><p>이 기억으로 오늘 밤을 보내야지 이 일을 계속 기억할래.</p></li><li><p>작은 행성에 살던 내게 큰 세상을 보여준 너를.</p></li><li><p>"영감 오늘 밤은 정말 길다. 그래서 더 좋은 것같아. 잘자 나의 행성."</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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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2 07:2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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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0422&lt;기적의 사나이&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64257563</link>
         <description><![CDATA[<ol><li><p>"자,이제 코마(칩)를 걸어봅시다!"</p><p>"으어어!!!"</p><p>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였다.</p></li><li><p>|달그다닥|</p><p>"으아아!숀멘!(낙)"</p></li><li><p>그리고 또다시 들리는 소리</p></li><li><p>|달그다닥|</p><p>"오오!산타!(+3)"</p></li><li><p>"자,이제 네 차례야."</p><p>옆 사람이 나에게 주사위 3개를 건냈다.</p></li><li><p>|달그다닥|</p><p>"오!롯뽀우!(+6)신참 너 좀 친다?"</p></li><li><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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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2 07:2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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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2 카수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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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이야기는 레벨리우스와 마녀가 모험을 떠나기 500년 전의 일입니다.</p><ol><li><p>"이봐! 사이먼 가동은 언제 가능하나?"</p></li><li><p>한 남자가 무언가에 급한 것처럼 사이먼이라는 연구원을 제촉했어.</p></li><li><p>이 들의 창문 밖에는 초록 혜성이 떨어지고 있었지</p></li><li><p>1시간 전이었을까? 혜성이 떨어지던 때가. 이 들은 혜성을 보자마자 시간이 있기전도 아니며 공허가 있던 전도 아닌 괴물들이 살았던 최악의 시대에 왕이자 마지막 추종자이며 죽음이 내려온다는 것을 느꼈어.</p></li><li><p>이 들은 곧바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코르석인 글라시스를 가동시키려 하였어.</p></li><li><p>그리고 2시간이 지나서야 가동에 성공하였지만 결국 혜성은 떨어지고 난 뒤였지.</p></li><li><p>혜성은 커다란 버섯 구름이 되었고 그 혜성의 죽음에 오로라는 액체가 되어 흘러내리기 시작했어.</p></li><li><p>결국 사이먼은 자신의 동료를 다른 차원에 보내고 카메라를 켰어.</p></li><li><p>"안녕하십니까? 미래의 여러분들 저는 사이먼이라 합니다. 오늘은 한 가지를 말하려 합니다."</p></li><li><p>사이먼은 왕관에 글라시스를 박아서 쓰고는 미처가기 시작했어.</p></li><li><p>"절대 코르석의 존재 여부에 대해 알지 마시오. 이 것은 절대로 있었어도 사용하는 것도 말입니다. 책 레벌리를 사용하지마십시오. 그리고 절대 얼음을 깨지 마시고 혼돈의 신 ㄱㆍ....."</p></li><li><p>하지만 이 카메라는 리치의 봉인이 풀린 뒤 발견되었지.</p></li><li><p>미처버린 사이먼은 자신의 카메라를 부수고 온 도시를 얼음으로 만들어 가기 시작했어.</p></li><li><p>이 자는 지금 글라시아 왕국의 왕이자 레벨리우스의 첫 번째의 적이며 코르석의 저주를 받고 죽음의 시대에 태어나버린 비운의 연구자 글라시아대왕이야.</p></li><li><p>하지만 글라시아는 자기가 전쟁 당시의 살았으며 자신이 멸망을 막으려 발버둥을 쳤던 것도 잊었고 자신의 동료와 자신이 어느 날 정신이 돌아왔을 때 자식처럼 대해주었던 마녀를 전부 잊고 결국 지금은 그저 미쳐버렸으며 자신이 자신이 그토록 알지 말라했던 코르석과 그 이용 방법 등을 보고도 그게 죽음과 시공간의 파괴 등을 이르킨다는 것도 잊어먹은 체 다른 나라의 산하 왕국이나 제국에서 외롭다며 공주를 납치하는 노망난 할아버지로 바뀌게 되었지.</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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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2 07:3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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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13 &lt;여우 선생님!&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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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남현정쌤최고등학교 앞, 창랑거리게 휘날리는 짧은 하얀 머리카락. 그리고는 멀리서 뛰어오는 한 소년.</p><p>"야! 담은수!!! 체육쌤이 빨리 오래!"</p><p>"ㅇㅇ!!! 빨리감!"</p><p>그리고는 소년둘은 운동장을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체육선생님은 말했다.</p><p>"요 이놈들! 또 시험 말아먹을 것같으니까 빨리 자습해!!"</p><p>"치...."</p><p>공부가 누구보다 싫은 둘이였다. 은수가 속삭였다.</p><p>"하...공부 진짜 싫어...시험은 대체 왜 있는 거야?!"</p><p>"나도 싫어ㅠㅠㅠㅠ"</p><p>은수의 친구 남궁상호가 은수의 말에 덧붙였다. 그리고는 은수와 상호는 멍을 때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p><p>그리고 하교시간, 집에 가던 은수는 쓰레기통 옆에 있는 어떠한 그림책을 보았다. 그리고는 그 그림책을 들어올렸다.</p><p>"이게 뭐야? 어디 하나 상하지도 않은 예쁜 그림책인데 대체 왜 버렸대??"</p><p>그리고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림책도 책이니까라고 생각하며 그림책을 팔에 끼우고 집으로 돌아왔다.</p><p>|삐리리릭|</p><p>문이 열리고 은수가 집으로 들어왔다.</p><p>"어 왔어?"</p><p>집에 도착하자 은수 어머니께서 은수를 방겨주고 있었다.그리고 어머니는 은수의 팔의 있는 그림책은 보이지 않는다는 듯 은수에게 상호와는 잘 놀았냐고 물어보셨다. 그렇자 은수는 앞으로 책을 내밀며 </p><p>"엄마! 내가 책을 주워왔어! 그것도 엄마의 아들인 담은수가!!!!!"</p><p>라고 외쳤다. 하지만 어머니는 고개를 갸웃거리시며</p><p>"책이 어디 있어? 너 또 이상한 거 주워먹었니?"</p><p>라며 은수를 걱정해 주었다. 그러자 은수는 잠깐 머리 좀 식히겠다며 방으로 들어갔다. </p><p>|끼이익|</p><p>|철컥|</p><p>그러고는 방 한 중간에 앉으며 중얼거렸다.</p><p>|털썩|</p><p>"엄마의 눈에는 이게 안보이는 건가?"</p><p>그러고는 책을 눈높이에 맞추어 들고는 책을 뚤어져라 쳐다보며 말했다.</p><p>"넌 대체 뭐야?"</p><p>그러더니 책 한 중간에서 작은 하얀 여우가 나타났다. 그러더니 그 하얀 여우는 책 밖으로 나와 말 했다.</p><p>"나는 코코! 이 책을 통해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지!"</p><p>그러자 은수는 소리쳤다.</p><p>"여..여우가 말을..읍!"</p><p>그러자 코코는 잽싸게 은수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는 말을 이어갔다.</p><p>"이번 시험에서 100점 맞고 싶지?"</p><p>그러자 은수는 어떻게 알았냐는 듯 놀라며 말했다.</p><p>"오, 어떻게 알았어요?!"</p><p>" 다 내가 아는 방법이 있지. 아니, 이게 아니고. 일단 그 거 내가 들어줄 수 있어."</p><p>"정말요?! 제발요! 저 진짜 이번 시험에서는 80점 이상 받아야해요! 안 그러면 엄마가 정말로 학원 보낼걸요?! 주입식 교육밖에 하지 않는 그 끔찍한 학원으로 말이에요!"</p><p>"그래 그래, 진정해라 그 문제를 해결해 줄려고 내가 왔잖니."</p><p>그리고는 멀리에서 엄마의 소리가 들렸다.</p><p>"빨리 밥 먹어라! 엄만 할머니집 다녀올게!!"</p><p>|끼이익|</p><p>|철컹|</p><p>|...|</p><p>" 자, 그래. 너네 엄마도 갔으니 자세하게 말해줄게. "</p><p>|끄덕끄덕|</p><p>"자, 일단 난 너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야. 그리고 넌 나의 수업을 듣는 학생이고 아마 나의 수업은 재미있을 거야. 아마도 그럴걸? 나의 수업을 들은 학생 중 내 수업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학생은 본 적이 없었어."</p><p>그리고는 은수는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책상에서 교과서를 펼쳤다. 그리고 코코는 옆에서 이것은 무엇이고 저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재미있게 대답해 주었다. 같은 것을 계속 물어보아도 화내지 않았다. 옆에서 계속 자리를 지키며 은 수를 응원해 주었다. 그러자 옆에는 점점 다 푼 교과서들이 쌓이고 있었다.</p><p>그리고 어느덧 저녁 10시30분, 코코는 은수를 보며 말했다. </p><p>"이제 잘 시간이야."</p><p>'왜?'</p><p>은수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얼마 남지 않았는데 끝네니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하지만 코코는 말했다.</p><p>"전에 한 학생이 내 수업을 계솟 듣다가 피로가 쌓여서 결국 제일 중요한 시험시간에 잠들고 말았거든. 그래서 그 이후로 부터 나는 끝나는 시간을 정해 두기로 했고."</p><p>그제서야 은수는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고 코코는 책 안에서 은수는 제 침대에서 잠에 들었다.</p><p>그리고 다음날 아침, 오늘은 시험을 치는 날이다. 중간기말고사는 아니였지만 괘 중요한 시험이였다. </p><p><br/></p><p>|띵동댕동|</p><p>시험이 끝났다. 은수는 망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왜냐하면 너무 재미있던 수업을 들은 기억에 구멍이 난 것처럼 중간중간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렇게 은수는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다. 시험으로인해 수업이 일찍 마쳐서 엄마는 집에 없었다. 은수는 엄마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방으로 뛰어갔다.</p><p>|쾅!|</p><p>문이 열리는 소리에 코코는 깜짝놀라고 말랐다. 그리고는 코코는 은수를 쳐다보았다. 코코는 은수가 자기가 이렇게 잘 칠 수는 없었다. 다 코코 덕분이다.라고 말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은수는 다가와 코코를 붇잡고는 곧 울것같은 얼굴로 말했다.</p><p>"내가..정말..네 수업..재미있게 들었는데......준간중간 생각이 안 났어...구멍니 뚤린 것같이...기억이 안 났어...미안해..얼심히 가르쳐 줬는데..." </p><p>코코는 놀랐지만 이네 웃음을 지으며 은수를 토닥여 주었다. 그리고는 진정된 은수에게 천천히 말해주었다.</p><p>"내가 인간이 아닌 존재라 가끔씩 기억이 듬성듬성 해질 수 있어.그러니까 심각한 것 아니니까. 네 탓 아니까.너무 속상해 하지마.너 잘 쳤어."</p><p>그리고는 한번 더 은수를 안아주었다. 그리고는 은수는 잠에 들었다.</p><p>다음날, 시험 결과가 나왔다.옆에서는 상호가 있었다. 상호와 나는 성적이 비등비등 했기에 항상 시험을 치는 날이면 내기를 하곤 했다. 그리고는 성적을 봤다.</p><p>|</p><p>남궁상호-56점</p><p>담은수-80점 </p><p>|</p><p>나는 감격했다.항상 70점을 넘지 못했던 내가 80점 이라니 심지어 항상 내가 조금씩 낮던 내가 상호와 24점이나 차이가 나다니.</p><p><br/></p><p> 그리고 하굣길. 나는 집으로 향했고 집에 도착하자 마자 코코에게로 달려갔다.</p><p>"코코! 너무 고마워! 나 80점이야!"</p><p>그러자 코코는 잘했다며 나를 안아주었다.</p><p><br/></p><p>그리고 기말고사 시즌. 나는 또 코코에게 수업을 듣고있었다. 이번에는 철저하게 학교에 있을때도 복습을 했다.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p><p><br/></p><p>그리고 기말고사날. 자습시간에는 지금까지 했던 공부를 요약해둔 노트를 보았다. 그리고 한번더 암기했고 심화문제까지 다 풀었다.  </p><p><br/></p><p>잠시후</p><p>|띵동댕동|</p><p>시험의 끝을 알리는 종소리. 오늘은 느낌이 좋았다. 전부 아는 문제였다. 복습이 빛을 보는 순간이였다. 그리고는 집으로 달려갔다. 나는 코코를 부등켜안고는 말했다.</p><p>"나 오늘은 느낌이 좋아!"</p><p>그리고 코코는 환하게 웃으며 고생했다고 말해주었다.</p><p><br/></p><p>그리고 성적이 나오는 날. 성적표를 보았다.</p><p>|</p><p>남궁상호-47점</p><p>담은수-100점</p><p>|</p><p>분명 100점이였다. 내가 100점이라니!</p><p><br/></p><p>학교가 끝나고 코코에게로 달려가 외쳤다.</p><p>"내가 100점이야! 다 네 덕분이야! 고마워!"</p><p>그리고는 코코는 이 말을 듣고는 나를 축하해주며 나에게 마지막말을 해주어했다.</p><p>"나 이제 돌아가야해. 네가 목표를 이루었고 너 혼자 공부를 하는 방법까지 알아냈으니. 내가 할 일은 다 했어. 내가 들어있던 그 책 속으로 나는 다시 들어갈거야. 내가 다시 누군가의 선생님이 될 수 있게 해줘."</p><p>이  이야기를 들은 나는 조용하게 말했다.</p><p>"그래. 알겠어. 잘가."</p><p>그리고는 코코는 "잘있어"라는 말 한마디만 남기고는 책 속으로 들어갔다. 헤어지는 것이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으니.</p><p>나는 책을 들고 상호에게로 갔다.그리고는 상호에게 코코가 들어있는 책을 건내주며 말했다.</p><p>"내 성적이 오른 비법"</p><p>그러자 상호는 책을 받더니 고맙다고 말하고는 집으로 갔다. 나는 그렇게 상호의 아니 코코의 뒷모습을 보고 있었다.</p><p>'잘가요. 나의 하나뿐인 여우 선생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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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3 07:2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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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허(아공간) 주머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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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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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3 07:2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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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3 이야기의 비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90324840</link>
         <description><![CDATA[<p>나는 드디어 유명 작가와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작가의 피드백을 듣고 나도 이 작가 처럼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다란 복도를 지나 마침내 문에 다다랐다. 나는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문을 서서히 열었다. 하지만 작가가 아직 안 온 것인지 방은 깜깜하고 고요했다. 나는 전등을 키고 손님석에 앉았다. 이후 1시간이 지났다. 나는 결국 아쉬운 마음만 가득 품은 채 집 밖을 나섰다. 그리고 문을 나와 이 저택의 주차장으로 향했다. 주차장을 걸어 내 차 앞에 다다랐다. 나는 차키로 문을 열고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 주차장을 빠져나와 도로로 나왔다. 이후 한참을 달리고 있던 와중에 갑자기 들어온 어느 하얀 차와 부딪히고 말았다. 나는 싸움은 피하고 싶어, 그냥 내가 사과하기로 했다. 그리고 하얀 차 문 앞에 섰다. 그리고 창문을 두드렸다.</p><p>"저기요! 괜찮으세요?"</p><p>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나는 그제서야 차 안을 보게 되었다. 차 안을 본 나는 경악을 금치몼했다. 차 안에서 그 누구도 있지 않는 것이다. 나는 어차피 안 열리거라는 것을 확신하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차 문이 열렸다. 나는 차 안을 둘러보았다. 그 곳에서 작은 상자를 발견하였다. 나는 어차피 사람도 없으니 상자를 들고 다시 차를 타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방안에 들어와 상자를 열어보았다. 상자 안에서는 왠 안경집과 종이가 있었다. 나는 종이를 펼쳤다.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p><p><br/></p><p>당신이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상상 안경을 통해 자신의 상상을 통해 당신의 이야기를 직접 즐겨보세요!</p><p><br/></p><p>"상상 안경이라고? 이런 게 세상에 있을리가 없잖아?"</p><p>나는 이런 생각을 했슴에도 불구하고 나는 안경을 쓰고 있었다. 그리고 안경을 쓰고 주인공이 억만장자라는 소설을 생각했다. 그러자 앞에 보이는 풍경은 너무 놀라웠다. 내가 커다란 저택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안경이 드디어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스테이크를 다 먹고 나는 커다란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나는 이번 생을 즐기기로 했다. 하지만 나는 현실세계에 있었다. 그리고 배에서 피가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어떤 구슬이 날아오더니 밤에 있었던 일을 비췄다. 나의 하인 중 한명이 나에게 악심을 품고 내가 자고 있었을 때에 칼로 심장을 찌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아마 이 안경은 현실세계에도 영향을 끼치는 모양이다.</p><p>"좋아 이 안경이면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p><p>나는 다시 안경을 끼고 누웠다. 그리고 다시 상상을 했다. 이번에도 또 죽었다. 이번에는 뼈가 부서지는 기분이 들었다. 다시 안경을 썼다. 또 죽었어. 왜지? 이번에는 겨우 30분 밖에 안 지났는데?  이번에는 피를 토한다. 다시 안경을 썼다. 그만하고싶다. 그런데 왜 안 멈춰지지? 이번에는 기절했다. 나는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다. 나는 안경을 찾았다. 계속 찾았다. 안경을 썼다. 이번에는 장기가 부서졌다. 의사가 말했다.</p><p>"안경에 마약이 발라져 있네요. 이 안경은 대체 뭡니까?"</p><p><br/></p><p>작가의 말: 두번째 세계에서 1000만은 지금의 돈으로 100억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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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3 07:2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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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513 &lt;쿠지 키우개&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90344707</link>
         <description><![CDATA[<p> 길거리에 나무들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갈 무렵, 남현정쌤최고초등학교에 등교하는 남궁유리는 오늘도 한숨을 땅 꺼져라 푹 쉬며 터덜터덜 등교를 한다. 남궁유리는 다른 친구들보다 학교에 가길 싫어한다. 오늘 아침만 봐도 알 수 있다.</p><p>"야, 유리야 일어나!"</p><p>유리의 어머니 목소리다.</p><p>"아.. 5분만.."</p><p>"빨리 일어나! 벌써 8시야!"</p><p>유리가 천천히 일어나서 부스스한 머리를 만지며 옆에있는 핸드폰으로 시간을 봤다.</p><p>"내가 이럴 줄 알았어.. 7시 20분 이잖아!"</p><p>"거의 8시야 일어낫!"</p><p>"학교 안 갈꺼야!"</p><p>"얘가 왜이래, 빨리 준비나 해!"</p><p>유리의 어머니는 다시 주방으로 가셨다.</p><p>'내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면서..이씽 짜증나'</p><p>유리는 결국 준비를 하고 문을 쾅 닫으며</p><p>"바람 불어서 그런거야!"</p><p>라며 핑계를 댄 뒤 학교로 향했다.</p><p>그래서 좀 널널하게 등교를 했지만 유리는 학교에 가길 싫어 했다. 왜냐하면 남궁유리. 이 이름 때문이다. 친구들은 유리의 특이한 성을 보고 많이 놀린다. 유리는 또 한 성깔하기 때문에 이런걸 참지 않는다. 그래서 놀리는 애들을 패러 가는데 이것에 재미가 들린 친구들이 자꾸 놀리는 것이다. 하지만 유리는 자신의 성을 안좋아 하기 때문에 이런 놀림들이 너무 짜증이나고 개명을 해도 성은 그대로 이기 때문에 바꾸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도 학교에 들어서자 친구들이 또 놀렸다.</p><p>"야, 남색깔 굼뱅이! ㅋㅋㅋㅋㅋ"</p><p>'아, 또 시작이네 ^^'</p><p>유리는 그냥 무시하기로 했지만 오늘은 엄마와 싸웠기 때문에 더 화가나서 더 심하게 때려버렸다. 그래서 결국 선생님께 불려갔다.</p><p>"유리야 친구를 때리면 안돼, 알겠니?"</p><p>"아니 놀린건 쟤가 먼ㅈ.. 네 알겠어요"</p><p>유리는 항의 할려고 했지만 그냥 포기했다. 다 지긋 지긋했다.</p><p>학교를 마치고 학원도 겨우 마친 뒤 저녁, 유리는 놀이터로 갔다. 조금이나마 기분이 나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이유 때문이다. 유리는 그네에 좀 앉아있다가 편의점을 갔다. 유리는 편의점을 둘러보다가 하나 남은 '쿠지 키우개' 라고 적힌 쿠키를 보았다.</p><p>'음? 이번에 나온 신상인가? 귀엽네'</p><p>하지만 유리는 배가 고파서 라면과 삼김을 계산하고 밖으로 나가서 먹었다. 맛있게 먹는 중에 갑자기 모자 안에서 무언가가 움직였다. 유리는 '벌렌가?!?' 라며 덜덜 떠는 손으로 빼서 던질려는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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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3 07:4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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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눈,코,입이 없는 인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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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도라에몽과 진구,오늘은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p><p>"도라몽~~~~~~ㅠㅠ 나 또 선생님께 혼났어ㅠㅠ~~~~"</p><p>그러자 도라몽이 말했다.</p><p> "이야~너는 어떻거 하루도 빠짐 없이 숙제를 안 해가서 선생님께 혼이 나냐 그래서 내가 집 오면 숙제 부터 하랬지!"</p><p>진구는 속이 상한듯 입이 삐죽 나와 읶었다.</p><p> 그때 진구 엄마가  진구를 불러 냈다.</p><p>"아참 진구야 오늘 성적표 나온다고 하지 않았니~~~?"</p><p>"아 그게요(땀 뻘뻘;;;;;;;;;;;;;;;;;;;;)"</p><p>"성적표 들고 내려와라~!"</p><p>"네에-"</p><p>진구는 긴장을 하며 내려갔다.</p><p>"노진구!!!!!!!!!!!!!!!!!!!!!!!!!!!!!!!!!!!!!!!!!!!!!!!!!!!!!!!!!!!!!!!!!!!!!"</p><p>진구 엄마의 호통과 함께 진구는 줄행랑 쳤다.</p><p>"으아!! 돔햠쳐!!!!!!!!!!!!!!!!"</p><p>"너 어떻게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미술 체육 사회 도덕 다 0점 받아와!!!!!!!!!!!!!!!!!!!!!!!!!@!!!!!!!!!!#@#@!#!#!#@$@#@#!#!$##!@"</p><p>"으앙 죄송해요 엄마~~!"</p><p>--------------------------다음날 학교 에서-------------------------</p><p>"노진구 오늘은 숙제 해 왔니?"</p><p>진구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이 진구를 바라보고 있었다.</p><p>".........아니요........."</p><p>내가 대답 하자 친구들 은 빵 터져서 웃고 선생님은 익숙하다는 듯이 말을 이어나갔다.</p><p>"너 오늘도 안 해오면 뭐 시킨다고 했지?"</p><p>"화장실 청소에 벌점이요.........."</p><p>"그래 너는 그거에다가 내가 선생님께도 연락 드릴거니까 그렇게 알고."</p><p>"네..........."</p><p>----------------그렇게 청소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중-------------</p><p>(진구 머리 위에서 무언가가 떨어진다.</p><p> "아! 이게뭐지 ' 눈,코,입이 없는 둔갑 인형?' 뭔지는 몰라도 꽤 유용 할 것 같은데? 집에 들고 가봐야 겠다."</p><p>--------------------------- 집에 도착 해서--------------------------</p><p>"이게 뭘까? 어! 뒤에 설명서가 있네 읽어봐야 겠다."</p><p>내가 설명서를 읽기 시작핮다. </p><p> 1. 이 인형은 복수를 하고 싶거나 저주를 하고 싶을때 쓰는 인형 입니다.</p><p>2.이 인형은 밤12시 당신의 방에서 만 사용이 가능 합니다.</p><p>3.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인형이 점점 빨간색으로 변해간다. </p><p>( 단 하루가 지나면 인형은 당신을 찾다가 포기하여 사라진다.)</p><p>설명서를 보고 흥미로운 생각이 난 나는 그것을 바로 실행 하기로 한다.</p><p>------------------------   내일 학교에서--------------------------</p><p>퉁퉁이와 비실이가 또 진구에게 시비를 건다.</p><p>"노진구 오늘은 돈들고 왔겠지?"</p><p>"아..아니..."</p><p>" 너 내가 오늘도 안 들고오면 맞는다고 했지?"</p><p>"..."</p><p>그때 진구는 무언가 번뜩 생각 났다.</p><p>'아..맞다 나 한테 눈,코,입이 없는 둔갑 인형이 있지..!"</p><p>나는 인형과 종이를 올려 놓고 저주할 것을 적기 시작 했다.</p><p>그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p><p>'퉁퉁이와 비실이가 친구들이 안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어 주세요.'</p><p>그글을 적자 글끼가 서서히 사라지면서 </p><p>"알겠습니다."</p><p>라는 문장이 빨갛게 나왔다.</p><p>-------------------------------다음날--------------------------------</p><p>쉬는시간이 다가오자 나는 불안해 하기 시작했다.</p><p>'아....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거지?'</p><p>그렇게 진구는 또 돈을 뜯기고는 퉁퉁이가 말을 하려던 찰나에 눈앞에서 </p><p>"저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게속 하시겠습니까?"</p><p>라는 문장이 나왔고, 나는 고민을 하지도 않고 계속하기를 눌렀다.</p><p>그러자</p><p>"의견이 성립 되었습니다."</p><p>라는 문장과 함께 반친구들이 퉁퉁이와 비실이를 비난하기 시작했다.</p><p>"재들 작년에도 그러더니 이번년도에도 진구를 괴롭히네?"</p><p>"진구 너무 불쌍해"</p><p>친구들이 술렁술렁  귓속말을 하니 그제야 친구들 눈치를 보기 시작 했다.</p><p>나는 진짜 내 말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마냥 신기했다.</p><p>그리고 그뒤 부터 나는 나에게 시비를 걸거나 짜증나게하는 사람들을 줴다 저주에 걸리게 했다.</p><p>한편, 인형의 색깔은 점점 붉어 져만 가는데.........</p><p>어느날 인형의 색깔은 한계치에 도달 하고 마는데.</p><p>" 둔갑 인형이 한계치에 도달 했습니다. 빨리 숨으십시오."</p><p>인형이 말을 하니 덜컥 겁이난 나는 젭싸게 숨었다.</p><p>1분 정도 지나니 인형에서 노래소리가 나왔다.</p><p>"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p><p>"다 숨었니? 찾는다"</p><p>신기하게도 내 손보다 작은 인형이</p><p>쿵!쿵!쿵!</p><p>거리며 걸어 오는 소리가 들렸다.</p><p>마침내 내 방 앞에서 걷는 소리가 멈췄다.</p><p>나는 불안함과 긴장감이 몰려와서 곧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았다. 나는 내가 숨어 있던 옷장에서 조심히 빠져나와</p><p>이불들이 쌓여져 있는 곳 으로 나는 내몸을 숨겼다.</p><p>또 얼마 지나지 않아 똑똑똑 거리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p><p>나는 최대한 숨을 죽이고 좁은 문 틈새로 그인형이 뭘 하고 있는지 지켜 보았다.</p><p>"노진구 어디있어? 나랑 같이 놀자!!"</p><p>거리며 내 방을 파헤치고 있다가 내가 있는 곳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내가 있는 곳으로 다시</p><p>쿵!쿵!쿵! 거리며 내가 있는 쪽으록 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최대한 몸을 납작 하게 만들어서 이불 안으로 몸을 파묻었다.</p><p>그러다 부엌에서 물이 떨어 지는 소리를 듣고 인형 곧장 부엌으로 향했다.</p><p>나는 그 틈을 타 방에서 조심히 나와 집 앞에있는 대문을 열었더니 뒤에서 따라오던 인형이 사라지고 있었다.</p><p>나는 그제서야 안심이 되서 다리가 풀려서 주저앉았다.</p><p>그뒤로 엄마가 너 왜 거기 앉아 있어~ 집으로 들어가자.</p><p>나는 엄마와 함께 집으로 들어 갔는데 그 인형이 내방을 파헤치고 간 흔적과 부엌을 파헤친 흔적이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져 있었다.</p><p>나는 마음이 편안해 졌다.</p><p>그래서 나는 오늘밤을 편안히 잘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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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3 07:4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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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5</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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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 때의 시절 난 어리버리한 한 소년의 고백을 받는 것으로 내 인생은 변했다. 세상은 온통 분홍빛이였다. 하지만 그와 결혼까지 온 나는 이세상 누구보다 부러운 사람이었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남편은 내게 말했다. </p><p>" 널 꼭 많이 닮았으면 좋겠어. 특히 너가 웃을 때 있는 깁게 파인 보조게가 세상에서 제일 이뼜어. " </p><p>" 하하. 뭐야 그게~  너 내가 웃을 때 보조게만 보고 있었어? ㅋㅋ "</p><p>" 뭐? 아니 그게 아니라! "</p><p>이렇게 행복한 나날이 지속되었다.</p><p>내가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말이다. 분명 건강하다고 말했었는데 왜 세상 밖을 나가면 넌 아무소리 없이 조용한 너일까. 울지도 발버둥치지도 않는 널보면 무슨 생각을 해야할까. 그 때는 갑자기 아이를 데려가신 의사 선생님의 뒷모습으로 난 아이를 볼수가 없었다. 그래도 아이는 살아있었고 난 아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는 정말 날 똑같이 닮아 있었다. 아 맞다 웃을 때 깁게 파인 보조게도 같이 하지만 아이를 본 댓가일까. 아이는 시한부가 되어있었다. 자신이 언제 갑자기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 속 웃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자꾸 딸을 볼 때마다 가슴 한편이 아려오는 건 분명 나의 죄겠지. 이 죄를 어찌하면 깨끗이 씻어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서 잠기기도 잠시 의사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p><p>" 죄송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김유나씨의 따님은 다른 곳으로 가야될 것같습니다. 저의 병원도 할 만큼은 했어요. 이제 따님을.. 부디 건강 챙기시고 기운내세요..  "</p><p>그렇게 우리는 갑작스럽게 다른 병원으로 가게 되었다. 뭐 이상할 것도 없었다. 근데 아까 의사 선생님께서 무슨 말을 더 하신 것같았는데.. 요즘 기억력이 많이 안좋은 것같다.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나라도 건강해야지. 하지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참 갑자기 우리 딸의 몸이 뜨겁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순간 머리 색이 새하얐다. 병원을 떠나지 말걸.. 이런 생각을 해도 병원은 이미 우리에게 멀어졌다.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엄마가 미안해.. 사실 이 뜨거움도 시련일까..? 이 시련을 넘가면 딸이 건강해질 것만 같았다. 재빨리 딸에게 물수건이라도 해줄려고 딸의 얼굴을 확인했다. 딸은 본 순간 딸은 편안해보였다. 두 눈을 꼭 감고 이 불들을 즐기듯 시련이 아닌 극히 자연스러운 일을 하는 것같았다. 니도 언젠가 해야할 일이라는 듯. 다행이 딸은 진정되었고 새로운 병원에 적응도 잘 하였다.</p><p>다음날이 되고 난 신기한 소문을 알았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지만 혹시 몰은다. 신이 날 도운 걸 수도 오늘 한번 실험해봐야겠다. </p><p>"딸.. 오늘은 엄마가 바빠서 혼자 있어야할 것같아.. 미안 혼자 있을 수 있지..?"</p><p>뚜뚜뚜</p><p>딸이 화가 많이 난 것같다. 제발 많이 늦지 않기를. 소문에 따르면 사람이 한적한 버스 정류장에 계속 기다리다보면 어느새 밤하늘에는 보름달이 보인다 그 보름달은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으며 보름달을 보고 놀라 소리치거나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 문론 이와 관련된 글도 용납하지 않는다. 잘 기다리다보면 어느새 버스 하나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즐거운 달 여행이 되기를. 암기를 못하는 나도 이렇게 술술 외우는 것보면 먼가가 있을 수도 있다라는 확신으로 가장 한적하다 생각하는 병원 앞 정류장에 갔다.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어느새 밤하늘에는 달이 떠있었다. 의아함도 잠시 버스가 날 기다리고 있었고 난 서둘러 버스에 탔다. 버스에 탄 순간 어느 양복 토끼가 날 반기고 있었다. </p><p>" 어서오세요! 손님 달나라에 가실 것이죠? 자리는 아무대나 앉아주세요! "</p><p>허둥지둥 자리에 앉았다.</p><p>" 네! 달나라로 출발~! "</p><p>" 네..?? 저기 잠깐만! "</p><p>순식간에 버스는 덜컹거리며 중력을 무시한듯한 힘으로 한번에 날아 올랐다. 그리고는 빠른 속도로 계단에 오르듯 날아갔다. 토를 해도 이상하지 않았겠지만 무슨 이유일까. 버스 창문으로 본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워 토하는 것도 잊어버린 듯 했다. 버스는 목적지에 다온듯이 천천이 내려오고 있었고 나도 내릴 수 있었다. 내가 달에 왔다는 신기함도 잠시 토끼가 말을 걸었다. </p><p>" 환상의 달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당신을 가이드해도 될까요? " </p><p>" 물론이죠. 하지만 제가 빨리 가봐야 할 수도 있어서 그런지 핵심 장소만 살짝 가볼 수 있나요..? "</p><p>" 하하 물론이죠! 얼른 절 따라오시죠!! "</p><p>우린 많은 곳을 갔다. 그리고 분명 버스에서 내렸는데 달나라에서 한 여행이 잘 떠오르지 않았다. 이것도 규칙중에 있었던가. 암튼 난 빨리 병원에 갔다. 다행이 딸은 잘자고 있었다. 정말 내 딸이지만 이렇게 죽은 듯이 잘자는 건 누굴 닮아서 일까? 한편으로 보면 정말 딸이 죽은 것처럼 보여 무섭다. 빨리 내일 밤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추억으로 너가 더 편했으면 좋겠어. </p><p>다음날이 되고 일어난 딸에게 소문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기분이 많이 좋아보이진 않는다. 거짓말처럼 보였을까? 그래도 한번가자고 사정사정을 한 뒤에 딸도 마지못해 간다고 했다. 다행이 못난 엄마에 부탁을 들어준 딸이 대견하다. 빨리 밤이 오길.</p><p>밤이 된 후 병실에 있던 딸을 대리고 나갔다. 조금 많이 쌀쌀한 것같지만 아무렴 어떤가 더 꽁꽁 싸면 딸을 대리고 우린 달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왜일까? 어제처럼 달도 버스도 바로 오지는 않았다. 한 번 더 탈라면 더 기다려야 하나? 하지만 계속 기다려봐도 달이 뜨지 않았다. 미안함으로 딸을 바라봤지만 딸은 그저 무표정한 상태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내가 사과를 하려던 순간 달이 떴고 딸도 이 달을 본 것같았다. 딸은 환하게 웃었고 나도 함께 웃었다. 그리고 때마침 버스도 왔다. 함께 버스를 타니 어제와 같이 토끼가 있었다.</p><p>" 안녕하세요! 또 오셨네요? 어제한 여행이 무척 즐거웠나봐요! "</p><p>" 네네 이번에는 딸과 함께 탔어요~ 엄청 예쁘죠? ㅎㅎ "</p><p>" ... 자 빨리! 자리에 이동해주세요! 자 달 버스 출발합니다~!! "</p><p>왜 침묵한거지?란 생각과 잠시 덜컹거리는 버스에 딸과 함께 앉았다. 하지만 놀라움에 말을 하지 않는 딸을 보니 역시 나와 닮았다. 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딸은 말없이 창문만 바로보고 있었다. 아까 예쁘다란 말을 무시한 토끼에게 상처 입었나? 하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니 그럴 수 있다. 버스에서 내리고 우리는 달 공원에 갔다. 가장 소중한 기억을 볼 수 있다고 했다. 그 공원의 나무는 노란빛을 띠며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다. 신기한 마음에 나무의 잎만 살짝 만져보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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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3 07:4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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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 병아리! 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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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평범한 4학년 나민준은 한 수상한 할머니의 짐을 들어드리다 계란 하나를 받게 된다. </p><p><br></p><p>등장인물: 추보미 강혜리 전태우 배은비 조지나쌤 </p><p>옴니버스식 전개</p><p>2010년대 초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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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0 06:5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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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99752028</link>
         <description><![CDATA[<p>'제39회 ○○시 글짓기 경시대회'<br>지아는 교실 뒷면에 붙은 경시대회 포스터를 보게 되었다.<br>'참가자 전원 생활기록부 기재'<br>'교육감상 3인'<br>'대상자 상금 500000'<br>이전 같았으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게시판이 오늘따라 눈에 띄었다. 한번 나가볼까, 손해 볼 것도 없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돌아서는데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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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0 07:1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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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0 상상력을 키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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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2999789696</link>
         <description><![CDATA[<p> 나는 분명 친구와 함께 집에 가고 있었다. 내가 집 근처에 왔을 무렵, 나는 친구에게 작별인사를 하였다. 근대 갑자기 친구가 나를 불러 세웠다. 그 친구는 나에게 왠 비디오테이프를 주었다.</p><p>"야 이거 진짜 어렵게 구한 거거든? 너 망상하는 거 좋아하잖아? 이거면 더 재미있게 상상을 할 수 있을거야."</p><p>그리고 나에게 비디오테이프를 준 뒤 친구는    나에게 다시 작별인사를 한 뒤, 자신의 집으로 갔다. 나는 내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었다.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야 당연하겠지 두 분다 사고로 돌아가셨으니까... 나는 가방을 벗고 TV로 가서 친구에게 받은 비디오테이프를 넣었다. 나는 그 테이프에 영화가 들어있다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 테이프에는 광고가 들어있었다. 광고의 내용은 대충 이랬다.</p><p>"여러분!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나요? 아니면 자신의 상상력을 더욱더 키우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일루젼 안경! 이 안경에는 특수한 것이 들어있어서 자신이 상상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지금은 무료로 판매하고 있으며 이 특수한 것이 무엇인지도 보여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지금 당장 구매해주세요!"</p><p>나는 이 악마의 안경에 반하게 되어 버렸다. 나는 그 즉시 전화하였다. 그리고 들뜬 마음을 가지고 기다렸다. </p><p> 그리고 일주일 지난 뒤 배달이 도착했다. 나는 칼을 들고와서 테이프를 그었다. 안경의 구성용품은 안경, 비디오테이프, 설명서, 뇌 모형 등등 으로 구성되어있었다. 아마 이 비디오테이프는 그 특수장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 같다. 나는 바로 안경을 끼고, 가족에 대한 상상을 하였다. 그러자, 눈 앞에 가족이 보였다. 엄마가 나를 꼭 끌어안고 있었다. 나는 눈물을 흘렸다. 여태껏 힘들었던 마음을 모두 엄마에게 털어내기도 하며 어리광도 부렸다. 이 모든 것을 받아주는 엄마가 좋다. 나는 엄마가 해준 맛난 저녁을 먹고 엄마와 같이 자기로 하였다. 그렇게 엄마와 함께 잠들기 위해 잠정리를 하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였다. 집에 화제가 일어난 것이다. 나는 불이 무서웠다. 엄마와 아빠는 화제로 돌아가셨으니까... 나는 무서워서 엄마에게 안겼다. 하지만 엄마는 나를 밀었다. 나는 다시 엄마에게 기댔다. 근데 엄마는 나를 다시 던졌다. 화제가 일어난 쪽으로 말이다. 엄마는 창문을 깨부수고 몸을 던졌다. 3층 높이에서... 나는 무서웠다. 나는 내 살이 다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연기로 질식사를 하고 싶었다. 근데 나는 죽지않았다. 아직도 죽지 않는다. 죽고 싶었다. 아팠다. 괴로웠다. 힘들다.아직도 죽지 않는다. 나는 드디어 죽는 느낌을 받았다. </p><p> 그리고 드디어 현실로 돌아왔다. 나는 분명 몸이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근데 어째서 병원에 가고 싶은 마음이 안 들지? 나는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내 몸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몸을 억지로라도 움직이게 하고 싶었다.</p><p>"특수장치가 무엇인지 확인해야겠어"</p><p>그리고 오랜 사투 끝에 몸을 조금 제어할 수 있었다. 나는 비디오테이프를 넣었다. 레트로 감성의 영상이 나왔다.</p><p>"일루젼 안경 만들기</p><p>오늘은 일주젼 안경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자신의 머리를 열어서 뇌를 꺼내주세요."</p><p>나는 머리를 열기 위해 머리를 당겼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머리가 열리지 않자, 나는 칼을 들고 왔다. 그리고 내 머리를 조금씩 잘랐다. 그리고 잘린 머리에서 뇌를 꺼냈다. 방법 2가 나왔다.</p><p>"그리고 택배로 보내드린 뇌를 갈아끼우세요."</p><p>나는 뇌 모형을 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머리가 다시 붙기 시작하였다. 방법 3이 나왔다.</p><p>"그리고 설명서와 안경을 제외하고 택배 속에 있는 다른 것과 자신의 뇌를 믹서기에 넣어주세요. 아! 그리고 향긋햔 향을 추가하기 위해 붉은 꽃도 넣어주세요."</p><p>나는 뇌와 다른 것을 넣었다. 그리고 꽃도 찾기 위해 택배상자를 보았다. 그 곳에는 빨간 꽃이 있었다.</p><p>"잠깐만 이거 양귀비잖아? 넣으면 안돼 절대!"</p><p>하지만 내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 정신도 조금씩 이상해지 시작하였다. 나는 양귀비를 결국 넣고 말았다. 방법 4가 나왔다. </p><p> "자 이제 이것을 갈면 박테리아가 나옵니다. 이 박테리아를 체에 걸러주세요."</p><p>나는 믹서기로 돌려 만든 박테리아를 체로 걸렀다. 방법 5가 나왔다.</p><p>"박테리아를 접시에 놓고 전자레인지에 5분을 돌려주면 안경이 완성됩니다."</p><p> 접시에 놓고 돌렸다. 진짜로 안경이 나왔다. 나는 이것을 내 친구에게 가져다주기로 하였다. 나는 다시 안경을 꼈다.</p><p>"아 이번에는 무슨 상상을 하지? 좋아 내가 부자가 된다면 어떨까?"</p><p> 이번에는 중세 풍경이 나를 비추었다. 나는 마을 풍경을 보고있었다. 그때 두 여인의 예기를 들었다.</p><p>"그 숲에서 사는 괴물이야기 들었어?"</p><p>"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 벌써 실종자가 10명이잖아."</p><p>여인이 대답했어.</p><p>"이번에 또 그 저기 라우스도련님 알지? 그분도 실종 됐다잖아."</p><p>"도련님도? 아이구 어뜩하냐? 라오스 귀족은 벌써 아내도 잃었다잖아"</p><p>"그래서 라오스 귀족님이 그 괴물을 잡는다면 보상 1000만을 주겠데"</p><p> 나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숲으로 향했다. 숲의 중심부에 다다르자, 나는 목이 말랐다. 그래서 근처 시냇가에서 물을 마셨는데 다 찟어진 고급옷을 입고 있으며 흰 천으로 눈을 가린 사내가 있었다. 나는 이자가 괴물이라 생각해서 칼을 꺼냈다. 그러자 사내가 흰 천을 벗더니, 노란 눈이 보였다. 나는 순간 몸이 멈췄다. 그 눈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리고 무언가 홀린 듯 내 눈을 파내었다. 그리고 사내를 죽여서 눈을 파내고 그 눈을 내 눈에 끼웠다. 왠지 모르게 이 눈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하기 싫었다. 나는 동굴로 들어갔다.</p><p>"이 눈은 내거야. 숨겨야돼"</p><p>그리고 나는 현실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눈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통에 몸부림치다 일어났다.</p><p> "병실?"</p><p>의사가 옆에 있었다.</p><p>"이 안경은 대체 뭡니까? 이 안경에 마약이 발라져 있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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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0 07:45: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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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터 쉐도우 커튼</title>
         <author>md2153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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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줄거리: 중학생 2학년 김해수는 1학년 때 겪은 친구들과의 싸움으로 혼자가 됩니다. 하지만 해수는 손태희 선생님과 전학생 이민채를 만나며 내면적으로 성장합니다. 과연 해수는 싸웠던 친구들과 화해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p><p><br></p><ol><li><p>소음에서 멀리 : 해수와 손태희 선생님의 3월 이야기.</p></li><li><p>옆집 해변 친구 : 여름방학에 옆집에 이사 온 민채와의 이야기.  </p></li><li><p>네가 보는 세상 : 자신과 싸웠던 서진과 민채가 친해지며 겪는 내면 속의 갈등</p></li><li><p>예전 같지 않아 : 서진의 개입으로 해수와 민채의 사이는 더 멀어진다.</p></li><li><p><br></p></li></ol><p><br></p><p><br></p><p><br></p><p>파도는 어디로부터 밀려오는가?</p><p>내가 맞는 파도는 내 저 앞에서 내 뒤로</p><p>내가 보는 저쪽에서 내 쪽으로 그렇게</p><p>내 주위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 뿐이니까</p><p>모든 이들의 애틋함이구나</p><p><br></p><p><br></p><ol><li><p>소음에서 멀리</p></li></ol><p><br></p><p><br></p><p><br></p><p>한참 동안 뒤 구절이 생각나지 않았다. 한 번쯤 글을 써봤다면 누구나 겪는 걸림돌이다. 어떨 땐 술술 적히다 뜬금없는 순간에 막혀버리는 것이 글쓰기니깐. 고심하며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단어 몇 개를 가져와도 도저히 내용이 이어지지 않았다. 생각은 생각을 부르고 또 생각은 생각을 부른다. 숨쉬기 마냥 매 순간 하는 게 생각인데 이럴 때만 왜 생각나지 않는 것일까. 어휘가 부족하여 찾아온 한계점인지 텁텁한 여름날 공기에 숨이 막혀버린 건지 알 길이 없었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조급한지. 답답한 마음에 앞 구절을 읽고 또 읽었다.</p><p>  도서관이 문을 닫는 5시까진 시간이 있었다. 5분 아니, 거의 8분 정도는 있었을 것이다. 시간의 틈새에 끼어 나름대로 머리를 굴리며 마구잡이로 생각나는 단어를 끼적였다. 이러면 무의식 속에 깊이 잠겨있던 무언가가 물 위로 떠오를 것이라 믿었다. 민낯의 무언가는 그에 딱 맞은 단어를 찾을 것이고 겹쳐지고 풍화됨을 반복하여 하나의 문장을 완성할 것이다. 그 문장은 곧 나의 시의 일부 되겠지. 어쩌다 보니 딴생각으로 이어졌다. 생각이란 신기하다. 어떻게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다음 생각과 이어져 무한히 반복되는 것일까. 또한, 생각을 하다 보면 이미 짧은 8분은 더 짧아져 사라진 듯 온 데 간대 모습을 감춘다.</p><p>  굳이 시계를 보지 않아도 창문 밖에서 밀려오는 노을에 5시 정각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내 자리 맞은 편에 있던 대학생 일행도 눈치를 보며 나갈 채비를 하는 모습에 나는 더욱더 확신했다. 사람들은 하나둘 외투를 걸치고 가방을 둘러매며 유유히 도서관을 빠져나갔다. 그로 인해 잔잔했던 도서관은 금세 웅성거림으로 가득 채워졌다. 그동안 무슨 말을 참아왔을까, 그 대학생 일행도 한참을 대화하다 계단을 타고 내려갔다. 도서관 마감 시간이 끝났다 해도 도서관은 도서관이다. 도서관에서 떠들썩한 대화는 금기다. 편안한 보금자리가 한순간에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왠지 모를 서운함을 느끼며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짐을 정리했다. 얼마나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던지 책상은 지우개 가루로 소복이 덮여있었다. 글쓰기에 너무 몰입한 탓인가, 전혀 인지하지 못한 사실이었다. 기억상 몇 번이나 넘게 책상 주위를 바라봤을 텐데 말이다. 생각과 더불어 기억이란 것도 신기하다 생각했다. 지우개 가루를 손으로 쓸어담아 버리고 무심결에 책상 아래로 털어버린 듯한 지우개 가루까지 남김없이 정리했다.</p><p> “해수야, 이제 가자. 도서관 이제 문 닫는다. ”</p><p>한바탕 뒷정리를 끝낸 후, 녹색 철가방을 둘러맨 손태희 선생님이 옆으로 다가왔다. 선생님은 아직 가방에 넣지 못한 글 노트를 흘겨보다 물었다.</p><p>  “오늘은 무슨 글 썼어? 매일 쓰다니 부지런하다.“</p><p>  ”아… 감사합니다.“</p><p>나는 비밀이라도 들킨 듯 부끄러워졌다. 아무리 손태희 선생님이라도 조심스럽고 낯설었다. 황급히 글 노트를 가방에 넣었다.</p><p>선생님은 내가 외투를 입을 때까지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묵묵히 기다려주었다. 손태희 선생님은 항상 짓는 특유의 미소가 있다. 입고리는 항상 미묘하게 올라가 있는데 되게 퍼져있다고 해야 할까? 입안으로 말려 들어간 입술이 둥근 인상을 주었다. 눈도 게슴츠레해서 반달을 보는 것 같다. 이러한 미소는 새 학기 초반에 더욱더 두드러졌다. 뭣도 모르고 우리 학교에 처음으로 부임된 초짜 20대 선생님. 사회에 처음 나선 신인 선생님답게 모든 게 서툴고 덜렁거렸다. 꺼진 컴퓨터를 켤 줄 몰라 제대로 된 수업을 하지 못하지 않나, 바뀐 시간표를 착각해 수업에 들어오지도 않고 학교에서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빈번히 일어났다. 그럴 때마다 같은 반 학생들은 선생님을 도와드렸다. 선생님은 실수할 때마다 특유의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한 미소를 지으며 멋쩍어했다. 그런 선생님의 미소가 왠지 모를 안타까움과 동정을 불러일으켰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선생님인데, 내가 마치 손태희 선생님이라도 된 것처럼 민망하고 부끄럼을 감출 수 없었다. 원래 신인 선생님은 다 그런 건가? 나이가 많은 선생님들도 옛날에는 그랬을까? 손태희 선생님을 보고 있으면 궁금증이 마구 쏟아졌다. 선생님은 아무리 봐도 빈틈이 많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도움이 필요한 선생님이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항상 먼저 말을 건네주고 웃어주는 무엇보다 친절한 선생님이라는 사실은 절대 부정할 수 없다. 그런 선생님이 신기했다. 지금껏 엄격하고 근엄한 선생님들만 보며 자라서 그런 건지 모르지만, 손태희 선생님의 긍정적인 미소와 대조 대는 어설픈 행동은 나에게 새로움으로 다가왔다.</p><p>  나갈 채비를 다한 손태희 선생님과 나는 도서관을 빠져나왔다. 주황빛 노을이 붉게 내리쬤다. 한동안 침묵이 이어졌지만 그리 어색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내일 학교에서 보자는 짧은 인사를 나눈 후 헤어졌다. 선생님은 건널목을 건너 사거리 쪽으로 걸어갔고 나는 어김없이 왼쪽 골목 안으로 걸어갔다. 가는 방향이 달라서 다행이었다. 어색하지 않다고만 했지 계속 함께 있고 싶진 않았다. 혼자가 더 편하고 나았다. 나는 집으로 향하는 길에 선생님과의 만남을 떠올렸다.</p><p>  어느덧 도서관을 함께 다닌 지 1달이 넘었다. 3월, 손태희 선생님을 처음 만난 후엔 평범한 일상의 나날이었다. 중학교 2학년이 되어도 크게 달라지는 일은 없었다. 중학생이라는 명칭만 새로 변경됐을 뿐이지, 아직 나는 내 정신연령을 초등학교 5학년이라 어림잡고 있다. 말 그대로 몸만 컸을 뿐이었다. 한동안 나는 혼자 다녔다. 2학년이 되어도 친구가 없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적응이 어려웠지만 의외로 혼자 다니는 일은 편리했다. 누군가와 싸울 일도 없고 눈치 볼 필요도 없었다. 오히려 1학년 때보다 지금이 나을 지도 모른다. 2학년이 되고 서야 급식도 맘 편히 먹을 수 있었다. 여러모로 이점이 많은 생활이었다. 가끔 주변에서 내 이야기가 들려왔지만 무시했다. 무시하면 다 사라지는 이야기다. 굳이 마음에 담고 있지 않아도 된다. 나는 그 말을 새기고 또 새겼다. 아마 선생님이 내게 먼저 다가온 이유는 내가 친구가 없어서 일 것이다. 반에는 항상 겉도는 아이들이 존재한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떨어지고 조용한 애들. 나도 그 중 하나다. 손태희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매번 챙겨주었다. 밥은 먹었냐, 아프진 않냐, 왜 업드려있느냐 등 쉬는 시간마다 찾아와 말을 걸어주었다. 새학기에는 그저 귀찮고 짜증났다. 굳이 찾아와 노골적으로 말을 걸어야 할까.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땐 한참 주변의 시선이 걱정되고 힘들었을 때였으니,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중학생 2학년이란 원래 그런 것이니까. 자기 중심적이고 모든 일에 심취해 예민해있는 시기니 이해는 해주겠다. 나는 쉬는 시간마다 글을 썼다. 딱 한 장르라고 꼬집어 설명할 수 없는 글들을 썼다. 그냥 머릿속에 생각나는 것들을 노트에 담았다. 모든 것을 쏟아낸다는 느낌으로 쓰고 또 썼다.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할 게 없어서라는 단순한 이유에서 시작했다. 참 웃겼다. 옛날엔 책과 글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그걸 쓰고 있는 처지가 되다니. 조금 자존심이 떨어졌다. 그럼에도 나는 계속 썼다. 수업 시간에도 종종 몰래 썼다. 글을 쓰고 있으면 왠지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있었던 많은 일들이 한순간에 별 게 아니라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나와 싸웠던 애들도 어제 꿨던 꿈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니 편안해지는 기분이었다. 심적으로 안정감 있는 취미였다. 어느날부터 손태희 선생님은 내 글쓰기에 관심을 가졌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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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6 13:45: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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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아시스 몰입: 꿈꾸는 아시아</title>
         <author>md215309</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3015300387</link>
         <description><![CDATA[<p>1.창밖을 열자 드넓은 푸른 바다가 눈 앞에 펼쳐졌다.</p><p>2. 조금 전의 거센 폭풍우는 눈꼽 만큼이라도 찾아볼 수 없었다.&nbsp;</p><p>3.차분하게 일렁이는 물결은 그 어느 때보다 진한 코랄 블루색을 띄었다.&nbsp;</p><p>4.쟈오양은 머리칼을 스치는 신선한 바람을 만끽하며 배의 갑판으로 향했다.&nbsp;</p><p>5.갑판은 흰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었다.&nbsp;</p><p>6.중간중간 벗겨진 페인트와 비린내는 오래된 배의 세월을 드러냈다.&nbsp;</p><p>7.&nbsp;쟈오양은 앉을 만한 자리를 찾아 두리번거렸지만 테이블은 이미 승객들로 가득찬지 오래였다.</p><p>8. 하는 수 없이 쟈오양은 천막 아래 그늘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p><p>9. 시원한 파도소리와 승객들의 수다는 쟈오양이 배에 타있다는 사실을 한번 더 자각시켰다. </p><ol start="10"><li><p>무엇보다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항해였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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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02 08:4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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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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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  6시 30분 알람이 울린다. 이 알람의 정체는 예림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의 노래이다. </p><p>“예림아 내려와서 밥 먹어.” </p><p>“아~조금만 더 잘래” </p><p>“안돼 너 지금 안 일어나면 지각이야!” </p><p>“지각이라고!?” </p><p>예림이가 교복을 후다닥 갈아입고, 부엌으로 내려간다. </p><p>그때 예림이가 휴대전화로 시계를 보았다. </p><p>휴대 전화로 본 시각은 6시 35분 7시도 안된 시간 이였다. 예림이는 투덜거리면서 밥을 먹고, 학교를 갈 준비를 한다. </p><p>“학교 다녀오겠습니다.” </p><p>“그래 다녀와” </p><p>예림이 아빠가 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며 우산을 꼭 챙기라고 하셨다.</p><p>예림이는 우산을 챙기고 겨우겨우 등교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예림이를 확! 덮쳤다. 예림이는 깜짝 놀랐다. </p><p>“아! 누구야!” </p><p>“히히 나야 이서준!” </p><p>“뭐야? 왜 이 시간에 등교해 너 맨날 지각 하잖아.” </p><p>“오늘은 애들이람 놀려고 빨리 왔지~!” </p><p>“아이고~애들이랑 놀겠다고 그렇게나 빨리 가?” </p><p>“지금 막 교문 열었을 텐데.” </p><p>“ 괜찮아~어차피 오늘 애들이랑 학교에서 몰래 라면 먹기로 했거든!” </p><p>서준이는 예림이의 7년 지기 친구 이다.</p><p>서준이는 라면을 사러 가야 한다며 가고,예림이는 다시 학교로 등교 한다. </p><p>근데 교문 앞에 예림이가 좋아한는 남자애인 지후가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p><p>예림이는 최대한 조용히 교문을 지나쳐 학교로 들어 가려는데, 뒤에서 지후가 같이 가자며 예림이를 멈춰 세웠다.</p><p>예림이는 애써 두근거리는 마음을 숨기고 다시 학교로 등교 했다.</p><p>딩동댕동-딩동댕동-</p><p>종이 울리며 1교시가 시작 된다 </p><p>1교시는 체육이다.</p><p>얼마 전 예림이네 반은 미뤄진 수행평가를 끝 마쳤다.</p><p>“오늘은 수행도 다 쳤겠다.... 그래 니들이 계속 하자고 졸랐던 피구나 하자.” </p><p>“예~~~~~~~~~~~” </p><p>“예림아 너 피구 할거야?” </p><p>“당근이지~!” </p><p>예림이가 신나 하면서 일어나다가 그만 발목을 삐어 버렸다. </p><p>“아!” </p><p>이때 지후가 체육선생님께 말한다. </p><p>“선생님 예림이가 발목을 삔 것 같은데 양호살 좀 데려다 줘도 될까요?” </p><p>“그래 천천히 갔다와.” </p><p>“네” </p><p>지후가 예림이를 데리고 양호실로 향한다. </p><p>“왠지 쟤네 둘이 사사귀고 있는 것 같지 않아?"</p><p>“나만 그 생각 하는게 아니였네?"</p><p>예림이의 친구들이 이렇게 잡담을 나누는 동안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한명이 있었으니... </p><p>“흠...나는 쟤네 둘이 잘 안될 것 같은데?” </p><p>“왜? 잘어울리지 않아?” </p><p>“별로?” </p><p>저말을 끝으로 서연이는 쌩~ 하고 가버렸다. </p><p>예림이의 친구들은 서연이를 이해 할수 없었다.</p><p>그시각 예림이와 지후는 양호실레 도착 했다. </p><p>“어? 선생님이 안 계시네?” </p><p>“그러게?” </p><p>“그럼 우리가 간단한 처치만 하고 가자.” </p><p>“우릴가 이거 마음대로 쓰면 안 되지 않아?” </p><p>지후가 무언갈 찾는다. </p><p>“아! 여기있다!” </p><p>지후가 포스트잇에 쓴 물건 들과 보건실에 온 이유늘 썼다.</p><p>“포스트잇에 적어두고 가면 될 거야” </p><p>(포스트잇-&gt; 1교시 체육시간에 예림이가 발목을 다쳐서 파스랑 붕대 좀 썼습니다. from. 양호 선생님) </p><p>그렇게 강당으로 다시 돌아갔는데. </p><p>“야~ 너 괜찮아?” </p><p>“으~진짜 아프겠다.” </p><p>친구들이 예림이를 걱정해 주었다.</p><p>띵딩딩딩~딩딩딩딩-</p><p>“이제 과학이나 가자.” </p><p>예림이의 걸음거리가 빠르지는 않으면서도 느리지도 않은 발걸음으로 강당을 벗어났다.</p><p>친구들은 예림이를 보고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다.</p><p>딩동댕동-딩동댕동-</p><p>종이 울리며 학교 수업이 끝이 났다.</p><p>‘휴 하마터면 내가 지후를 좋아 한다는 것을 들킬 뻔 했잖아?’</p><p>“뭔 생각해? 예림아</p><p>예림이가 깜짝 놀랐다</p><p>“으아! 깜짝이야! 놀랬잖아~!”</p><p>“미안~ 네가 너무 골똘히 생각하고 있어서 무슨 생각 하는지 궁금했었어.”</p><p>“아 그래? 난 또...”</p><p><br></p><p>&nbsp;</p><p>&nbsp;</p><p>&nbsp;</p><p><br></p><p> </p><p>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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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3 23:2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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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4 07:1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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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4 07:3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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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소설 2편 및 해석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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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라지는 것의 간단함</p><p>오리온스 코브는 그림엽서에나 나올 법한 작은 해안 마을이었다. 평화롭고 정겨운 이 마을에서는 별다른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이 마을에는 어둠 속에 감춰진 비밀이 있었다. 20년 전, 여름밤, 여러 명의 주민이 실종되었고, 그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마을은 침묵 속에 그 사건을 잊으려 했지만, 몇몇은 진실을 찾기 위해 애썼다.</p><p>루카스는 그중 한 명이었다. 그는 그날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집요하게 사건을 파헤쳤다. 수많은 밤을 도서관에서 보내며 마을에 남아 있는 단서들을 모아갔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루카스는 한 가지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 마을의 권력자인 리처드가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p><p>리처드는 표면적으로는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루카스는 그의 웃음 속에 감춰진 어둠을 보았다. 루카스는 리처드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리처드가 마을 주민들을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 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p><p>루카스는 그를 막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먼저 그는 리처드의 약점을 파악하기 위해 그의 주변 사람들과 가까워졌다. 리처드의 비서인 마르타와 접촉한 그는 그녀에게서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 리처드는 마을의 개발 계획을 추진하며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제거해왔다. 루카스의 아버지도 그 계획을 반대했던 사람 중 하나였다.</p><p>결정적인 증거를 찾기 위해 루카스는 리처드의 집에 잠입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어두운 밤, 리처드의 집으로 향했다. 마르타의 도움으로 비밀 통로를 찾아낸 그는, 리처드의 서재에 몰래 들어갔다. 그곳에서 그는 충격적인 서류들을 발견했다. 그 서류들은 리처드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들을 어떻게 이용하고 제거했는지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었다.</p><p>그러나 그 순간, 리처드가 나타났다. “네가 이곳에 있을 줄 알았다, 루카스.” 리처드는 차가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는 루카스를 함정에 빠뜨린 것이었다. 루카스는 빠져나가려고 몸부림쳤지만, 이미 늦었다. 리처드는 그의 모든 움직임을 예측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경호원들에게 명령을 내려 루카스를 체포하게 했다.</p><p>루카스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결국 그는 리처드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리처드는 루카스를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루카스를 바다로 데리고 갔다. “사람 하나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쯤 간단하지 않을까?” 리처드는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특히 나 같은 사람이면 더더욱 그렇지.”</p><p>루카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싸웠지만, 결국 바다 속으로 던져졌다. 그는 점점 차가운 물속으로 가라앉아갔고, 그의 의식은 서서히 멀어졌다. 그의 마지막 생각은 아버지와의 추억이었다.</p><p>리처드는 다시 한번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며, 마을을 통제했다. 그는 루카스의 흔적을 완벽하게 지웠고, 마을 사람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루카스의 희생은 헛되었고, 오리온스 코브는 다시 어둠에 잠겼다. 마을 사람들은 진실을 알지 못한 채, 평온한 삶을 살아갔다. 그리고 그 어둠 속에서 리처드는 여전히 웃고 있었다. 사람 하나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쯤, 정말 간단한 일이었다.</p><p>&nbsp;사라지는 것의 간단함</p><p>줄거리 요약</p><p>오리온스 코브는 겉으로는 평화로운 해안 마을이지만, 20년 전 여러 명의 주민이 실종된 사건을 간직하고 있다. 그 사건 이후로 마을은 침묵 속에 사건을 잊으려 했으나, 주인공 루카스는 실종된 아버지의 진실을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친다. 루카스는 마을의 권력자인 리처드가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알아내고, 그의 범죄를 폭로하려고 한다. 하지만 루카스는 리처드에게 함정에 빠져 체포되고, 결국 리처드에 의해 바다에 던져져 죽음을 맞이한다. 리처드는 루카스를 제거한 후에도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며, 마을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평온한 일상을 살아간다.</p><p>현실적인 해석 및 분석</p><p>1. 권력의 남용과 부패: 리처드는 마을의 권력자이며, 자신의 지위와 이익을 지키기 위해 반대자들을 제거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의 권력 남용과 부패는 현실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자신들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p><p>2. 고립된 사회의 취약성: 오리온스 코브와 같은 작은 마을에서는 정보가 통제되기 쉽고, 외부와의 소통이 제한적이다. 리처드는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자신의 범죄를 감추고, 마을 사람들을 속인다. 이는 고립된 사회가 외부의 감시 없이 어떻게 부패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p><p>3. 진실을 밝히려는 개인의 노력과 희생: 루카스는 아버지의 실종 사건을 밝히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의 노력은 결국 헛되게 끝난다. 이는 종종 현실에서도 진실을 밝히려는 개인이 얼마나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이들의 희생이 항상 보상받는 것은 아니며, 진실이 어둠 속에 묻히는 경우도 많다.</p><p>4. 사람 하나의 생명과 존재의 가벼움: 리처드의 말, “사람 하나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쯤 간단하지 않을까?”는 권력자의 시각에서 한 개인의 생명이 얼마나 가볍게 여겨질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드러낸다. 이는 권력이 사람의 생명을 얼마나 무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다. 사람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큰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 사회의 무관심과 냉혹함을 표현하고 있다.</p><p>5. 무지의 평온함: 마을 사람들은 루카스가 사라진 후에도 아무것도 모른 채 일상으로 돌아간다. 이는 진실을 모른 채 살아가는 것이 때로는 더 평온할 수 있다는 씁쓸한 현실을 반영한다. 진실이 드러나지 않은 채, 권력자는 계속해서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며, 사람들은 평온한 삶을 살아간다.</p><p>심리적 요소</p><p>1. 루카스의 집념과 절망: 루카스는 아버지를 잃은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의 집념은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정의감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그의 노력은 결국 좌절로 끝나며, 이는 큰 절망감을 안겨준다. 그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싸움은 인간의 생존 본능과 진실을 밝히려는 의지를 나타낸다.</p><p>2. 리처드의 냉혹함과 계산된 행동: 리처드는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냉혹하게 행동한다. 그는 루카스의 모든 움직임을 예측하고,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 그를 제거한다. 이는 권력자가 얼마나 계산적이고 비정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p><p>3. 마을 사람들의 무지와 안도: 마을 사람들은 진실을 모른 채 평온한 삶을 살아간다. 이는 무지에서 오는 안도감과 평온함을 나타낸다. 진실을 알게 되면 불안과 혼란이 따를 수 있지만, 모르는 것이 더 편할 수 있다는 심리를 반영한다.</p><p>결론</p><p>이 이야기는 현실적으로 초자연적인 요소 없이도 얼마나 강렬하고 비극적인 서사를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권력의 남용, 고립된 사회의 취약성, 개인의 노력과 희생, 생명의 가벼움, 그리고 무지의 평온함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 사회의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는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현실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p><p>괴물의 그림자</p><p><br></p><p>서울의 어딘가, 낡은 아파트. 이대생인 지연은 고요한 밤에도 벽을 두드리는 소리와 천장에서 나는 이상한 소음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공부와 아르바이트로 바쁜 그녀에게 쉴 틈은 없었다. 그러나 최근 몇 주 동안 그녀의 신경을 더욱 곤두서게 만든 것은 이상한 환영이었다.</p><p><br></p><p>지연은 거실에 앉아 한 권의 책을 읽고 있었다. 책 제목은 '인간의 정신과 괴물의 심연'. 그녀는 이 책에서 나오는 괴물 이야기가 어쩐지 현실과 겹쳐 보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특히, 책 속의 괴물은 인간의 불안과 두려움을 먹고 자란다는 설정이 그녀를 사로잡았다.</p><p><br></p><p>하루는 그녀의 5살 된 조카 민지가 놀러 왔다. 민지는 눈에 띄게 피곤해 보였다. "이모, 나 어젯밤에 괴물을 봤어," 민지는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p><p><br></p><p>"괴물이라니, 그건 그냥 꿈이었을 거야," 지연은 민지를 달래려 했지만, 그녀의 마음 한 켠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렸다. 민지의 얼굴에는 진정한 공포가 서려 있었다.</p><p><br></p><p>몇 주 후, 지연은 도서관에서 새벽까지 공부를 하다가 돌아왔다. 그녀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고, 문을 열자마자 찬바람이 불어왔다. 지연은 집 안에서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방 한 구석에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었다. 순간, 그녀는 무언가의 존재를 확신했다.</p><p><br></p><p>그날 밤, 지연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 했으나 계속해서 무언가의 시선이 느껴졌다. 그녀는 천장을 올려다보았고, 그곳에서 괴물의 형상이 점점 또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연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 채 눈을 감아보았다. 그러나 괴물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p><p><br></p><p>괴물은 지연에게 속삭였다. "너는 나를 부정할 수 없다. 나는 네 안에 있는 불안과 두려움의 산물이다."</p><p><br></p><p>지연은 자신이 괴물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구분할 수 없었다. 괴물은 그녀의 정신을 잠식해갔다. 그녀는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그곳에서도 여전히 괴물의 환영에 시달렸다.</p><p><br></p><p>민지는 더 이상 괴물을 보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기억 속에는 언제나 지연의 말이 남아 있었다. "네가 본 괴물은 현실이야. 절대 상상이라고 생각하지 마." 민지는 자라면서 그 말을 곱씹었다. 그녀는 언젠가 그 괴물을 다시 만날 날을 두려워했다.</p><p><br></p><p>지연의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그녀가 남긴 경고는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가 무시하는 것들, 상상이라고 치부하는 것들 속에 진정한 괴물이 숨어있을지 모른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가 괴물을 본다고 말할 때 그것을 상상이라고 말하지 말라. 그것은 결국 우리의 현실이 될 수도 있으니.</p><p><br></p><p>괴물의 그림자<br><br>줄거리 요약:<br>서울의 한 낡은 아파트에 사는 이대생 지연은 밤마다 이상한 소음과 환영에 시달린다. 그녀는 심리학과 전공 서적을 읽으면서 불안과 두려움이 형상화된 괴물이라는 주제에 깊이 빠져 있다. 어느 날, 5살 조카 민지가 괴물을 봤다고 말한다. 지연은 처음에 그것이 꿈일 거라고 단정짓지만, 그녀 자신도 집에서 이상한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괴물은 지연의 불안과 두려움의 산물임을 시사하며, 결국 그녀의 정신을 흔들어놓는다. 지연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민지는 이모의 경고를 간직하며 성장한다.<br><br>현실적 분석:<br><br>1. 불안과 두려움의 형상화:<br>&nbsp;&nbsp; - 이야기의 핵심은 불안과 두려움이 실체화된 괴물입니다. 지연은 과중한 스트레스와 불안에서 비롯된 괴물을 본다는 설정으로, 현대 사회에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반영하고 있다.<br><br>2. 심리적 피폐함:<br>&nbsp;&nbsp; - 지연은 처음에는 괴물을 부정하려고 하지만, 결국 그것이 자신의 내면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균형이 어떻게 실체화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br><br>3. 민지의 반응과 경고:<br>&nbsp;&nbsp; - 민지는 괴물을 본 경험이 실제였음을 시사한다. 이는 어린 아이의 경험을 대우하는 방식과, 성장과정에서 심리적 지원이 중요함을 강조한다.<br><br>4. 사회적 고립과 정신적 고립:<br>&nbsp;&nbsp; - 지연은 사회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고립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여러 요인에 의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보여준다.<br><br>5. 배드 엔딩의 의미:<br>&nbsp;&nbsp; - 이 소설의 배드 엔딩은 현실적인 결과를 보여주며, 불안과 두려움을 무시하거나 부정할 경우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경고한다. 이는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br><br>해석:<br><br>"괴물의 그림자"는 현대 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과 그로 인한 결과를 담고 있는 소설이다. 이야기는 불안과 두려움이 실체화된 괴물을 통해 보여주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딪히는 문제를 반영한다. 어린 아이의 경험을 존중하고, 심리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불안과 두려움을 인식하고 처리하는 방법의 중요성을 설명한다.<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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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8 07:2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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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엑스 니힐로(Ex Nihilo)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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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냥 심심해서…)</p><p>  "화이트님! 화이트님! 정신 차려요!!!"</p><p>  "아이… 하필 이럴 때…."</p><p>  아린이와 이린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p><p>  "쓰러진 거 아냐?"</p><p>  "그럼 병원에 데려가자!"</p><p>  "미쳤어? 밖이 안 보여?"</p><p>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지? 난 앞이 보이지 않는다. 심장이 뛰는 느낌도 없다. 오로지 청각만이 활성화된 상태였다.</p><p>  "벌써 잊으셨습니까? 건물 내에 간이 의료실이 있습니다."</p><p>  "아! 역시 스퀘어! 일단 빨리 가자."</p><p>  아린이와 이린이가 날 들고 어디론가 이동했다. 촉각이 조금씩 돌아오는 것 같다.</p><p>  "후아~! 화이트님 생각보다 안 무겁네?"</p><p>  "내가 거의 다 들었잖아."</p><p>  "의료 모드를 실행합니다."</p><p>  "현재 정신은 남아있는 걸로 보입니다. 심장 박동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p><p>  …진짜로 심장이 안 뛰는 거였다고?</p><p>  "심폐소생술이 필요합니다. AI로봇인 저는 할 수 없으니 아이린 님께서…"</p><p>  "난 못해. 힘 약해."</p><p>  "그럼 서아린 님께서 해주셔야 합니다."</p><p>  "아… 응…."</p><p>  심폐소생술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p><p>  "커헉!"</p><p>  모든 감각이 돌아오며 나도 정신을 차렸다. 딱 하나, 시각만 제외하고 말이다.</p><p>  "에이~ 재미없게. 인공호흡까지 갈 줄 알았는데."</p><p>  "이… 이녀석이!!"</p><p>  "으아~ 괴물이다~"</p><p>  "너 거기 안 서?"</p><p>  소리가 멀어지는 걸 보니, 간이 의료실을 나간 것 같다.</p><p>  "괜찮습니까? 지금 상태는 어떻습니까?"</p><p>  "어… 앞이 안 보인다는 것 빼고는 다 괜찮아."</p><p>  "시간이 지나도 괜찮아 지지 않는다면 말씀해 주십시오."</p><p>  30분 정도가 흐르자 시각도 돌아오기 시작했다.</p><p>  앞에는 울고 있는 아린이가 보였다. 내가 몰랐던 걸 보면 방금 들어온 것 같다.</p><p>  "화이트 님… 이제 괜찮아?"</p><p>  "화이트 님의 동공 운동으로 보아, 현재 실명 상태는 풀린 것으로 보입니다."</p><p>  말 표현을 보니 아무래도 스퀘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것 같다.</p><p>  "다행이다~ 이제 저 보이죠? 화이트 님?"</p><p>  "어어. 이제 잘 보여."</p><p>  나는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났다.</p><p>  "그래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p><p>  "지금 1층에 '아티스'들이 가득해요!"</p><p>  "뭐? 그거 큰일인데?"</p><p>  아티스는 최근에 생겨난 괴물이다. 나 같은 사람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티스는 번호로 구분 하는데, 숫자가 작을 수록 강한 놈이다.</p><p>  "그래서 지금 아이린이 전부 처리하고 있어요."</p><p>  "…그럼 도와줘야 하는 거 아냐?"</p><p>  스퀘어가 분석하는 것처럼 하더니 말을 시작했다.</p><p>  "현재 아이린 님의 상태는 최상입니다. 1층의 아티스 수를 보니 저희들이 나설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p><p>  "그럼 다행이네."</p><p>  치직. 치지직.</p><p>  [안내 방송 드립니다. 지금 당장 '화이트 플레이스'에서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알립니다. 지금 당장 화이트 플레이스에서 나가주시길 바랍니다.]</p><p>  대충 눈치는 챘다.</p><p>  "안 괜찮잖아!! 스퀘어! 너 이 사태 끝나면 업데이트 준비해!"</p><p>  나는 간이 의료실의 불을 끄며 나갔다.</p><p>  "뭐해? 일단 나가자."</p><p>  간이 의료실은 3층이다. 2층으로 내려가자 멀리서 아티스가 보였다.</p><p>  "아티스-1053 더 울프 입니다."</p><p>  "더 울프면 스퀘어가 처리 해."</p><p>  "일반 전투 모드를 실행합니다."</p><p>  스퀘어의 붉은 검이 더 울프의 목을 베었다. 순식간에 끝난 전투는 무시한 채 아이린이 있는 1층으로 빠르게 달려갔다.</p><p>  "헉!"</p><p>  아이린은 구리로 만든 로봇이다. 그런 아이린이 아티스-10 '재앙의 원'에게 먹히고 있었다.</p><p>  "아티스-10 재앙의 원의 정보를 업데이트 합니다. 아주 조금씩, 모든 것을 먹으며 성장하는 재앙 덩어리 입니다. 현재 저희의 전투력으로는 처리가 불가능 합니다."</p><p>  재앙의 원은 하나가 아니었다. 어째서인지 바깥도 전부 재앙의 원이 지배하고 있었다. 연락을 받아보니 지구 전체가 재앙의 원과 그 상위의 아티스들에게 점령당한 상태였다.</p><p>  "젠장."</p><p>  재앙의 원이 언제왔는지 우리들의 발을 먹고 있었다. 이 이질감드는 현실성 없는 감각에 난 절망했다.</p><p>  "화이트 님…."</p><p>  "그래. 우리 곧 죽을 거야."</p><p>  "정말 방법이 없어요? 아무것도요?"</p><p>  "모든 걸 먹는 놈이야. 아이린도 먹혔잖아."</p><p>  먹히는 데도 아프진 않았다. 그저 내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 느낌이었다.</p><p>  [프로그램 엑스 니힐로가 발동합니다.]</p><p>  이상한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p><p>  [처음부터 시작 하시겠습니까?]</p><p>  라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주변의 모든 것들이 보이지 않으며 내 다리도 돌아왔다. 앞에는 yes와 no만이 적혀있을 뿐이었다.</p><p>  "뭐야? 다들 어디있어?"</p><p>  [엑스 니힐로를 활성화 하시겠습니까?]</p><p>  메시지가 바뀌었다.</p><p>  "그래. 마지막 희망이라면."</p><p>  뭔진 모르지만 일단 해서 나쁠 건 없지 않은가. 처음부터 하게 해준다는데. 이 재앙을 막을 수 있다는데. 여기에 모든 희망을 걸었다. 환각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뭐가 더 있나? 난 지금 재앙의 원에게 먹히고 있고, 지구도 먹히고 있는 상태일지 모른다.</p><p>  [엑스 니힐로. 시작합니다.]</p><p>  그리고, 난 이 날로 부터 365일 전으로 돌아갔다. 내가 처음으로 암호명 '화이트'를 쓰기 시작한 그 날로 말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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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8 19:0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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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709 소설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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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09 (미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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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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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0 07:1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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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7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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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0 07:2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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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710 수정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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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0 07:2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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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10</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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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0 14:0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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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714. 수정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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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md2153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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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4 14:1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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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14 (완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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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4 16:2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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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살아가는 세상(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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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리온스 코브는 그림엽서에나 나올 법한 작은 해안 마을이다. 평화롭고 정겨운 이 마을에서는 별다른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이 마을에는 어둠 속에 감춰진 비밀이 있었다. 20년 전, 여름밤, 바다안개가 짙게 깔리던 날, 여러 명의 주민이 실종되었고, 그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마을은 침묵 속에 그 사건을 잊으려 했지만, 몇몇은 진실을 찾기 위해 애썼다.</p><p><br/></p><p>루카스는 그중 한 명이었다. 그는 그날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집요하게 사건을 파헤쳤다. 수많은 밤을 도서관에서 보내며 마을에 남아 있는 단서들을 모아갔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루카스는 한 가지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 마을의 권력자인 리처드가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p><p><br/></p><p>리처드는 표면적으로는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루카스는 그의 웃음 속에 감춰진 어둠을 보았다. 루카스는 리처드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리처드가 마을 주민들을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 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p><p><br/></p><p>루카스는 그를 막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혼자서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과거 마을 사람들이 거대한 바람에 휩쓸려 나무처럼 쓰러졌듯이, 리처드의 힘은 압도적이었다. 아무도 그와 맞서 싸우려 하지 않았다. 리처드의 영향력은 마을 전체를 감싸는 안개처럼 어디에나 스며들어 있었다. 루카스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려 했지만, 그들은 두려움에 입을 다물었다. 오직 자신만이 아버지와 마을을 위한 싸움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p><p><br/></p><p>먼저 그는 리처드의 약점을 파악하기 위해 그의 주변 사람들과 가까워졌다. 리처드의 비서인 마르타와 접촉한 그는 그녀에게서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 리처드는 마을의 개발 계획을 추진하며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제거해왔다. 루카스의 아버지도 그 계획을 반대했던 사람 중 하나였다.</p><p><br/></p><p>결정적인 증거를 찾기 위해 루카스는 리처드의 집에 잠입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어두운 밤, 리처드의 집으로 향했다. 마르타의 도움으로 비밀 통로를 찾아낸 그는, 리처드의 서재에 몰래 들어갔다. 그곳에서 그는 충격적인 서류들을 발견했다. 그 서류들은 리처드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들을 어떻게 이용하고 제거했는지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었다.</p><p><br/></p><p>그러나 그 순간, 리처드가 나타났다. “네가 이곳에 있을 줄 알았다, 루카스.” 리처드는 차가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는 루카스를 함정에 빠뜨린 것이었다. 루카스는 빠져나가려고 몸부림쳤지만, 이미 늦었다. 리처드는 그의 모든 움직임을 예측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경호원들에게 명령을 내려 루카스를 체포하게 했다.</p><p><br/></p><p>루카스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결국 그는 리처드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리처드는 루카스를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루카스를 바다로 데리고 갔다. “사람 하나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쯤 간단하지 않을까?” 리처드는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특히 나 같은 사람이면 더더욱 그렇지.”</p><p><br/></p><p>루카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싸웠지만, 결국 바다 속으로 던져졌다. 그는 점점 차가운 물속으로 가라앉아갔고, 그의 의식은 서서히 멀어졌다. 그의 마지막 생각은 아버지와의 추억이었다.</p><p><br/></p><p>리처드는 다시 한번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며, 마을을 통제했다. 그는 루카스의 흔적을 완벽하게 지웠고, 마을 사람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루카스의 희생은 헛되었고, 오리온스 코브는 다시 어둠에 잠겼다. 마을 사람들은 진실을 알지 못한 채, 평온한 삶을 살아갔다. 그리고 그 어둠 속에서 리처드는 여전히 웃고 있었다. 사람 하나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쯤, 정말 간단한 일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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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5 06:2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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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삼살인(부족할 것 같아 써온 소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eonjeong5945/mandeok/wish/3053425386</link>
         <description><![CDATA[<p>어느 평화로운 숲속에 염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는 서로를 신뢰하며 살아가는 염소들이 많았다. 그러나 어느 날, 그 평화는 갑작스레 깨지기 시작했다.</p><p><br></p><p><br></p><p>모든 일은 한 늙은 염소의 말에서 시작되었다.</p><p><br></p><p><br></p><p>“저기, 저 녀석을 봐. 저 염소가 늑대야!” 늙은 염소가 외쳤다.</p><p><br></p><p><br></p><p>모두가 주목한 염소는 바로 바위 뒤에서 풀을 뜯고 있던 젊은 염소였다. 그는 놀란 눈으로 자신을 지켜보는 시선을 느끼고 당황스러웠다.</p><p><br></p><p><br></p><p>“무슨 소리야? 나는 늑대가 아니야. 그냥 염소일 뿐이야!” 젊은 염소가 항변했다.</p><p><br></p><p><br></p><p>하지만 늙은 염소는 계속해서 그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염소가 분명 늑대야. 조심해야 해!”</p><p><br></p><p><br></p><p>마을 염소들은 점점 불안 해지기 시작했다. 그때 한 어린 염소가 다가와 목소리를 높였다.</p><p><br></p><p><br></p><p>“저 염소가 다른 염소를 죽이는 걸 봤어요!” 어린 염소의 말에 모두가 술렁였다.</p><p><br></p><p><br></p><p>“거짓말이야! 나는 누구도 죽이지 않았어!” 젊은 염소가 절규했다.</p><p><br></p><p><br></p><p>그러나 마을 염소들은 어린 염소의 말을 쉽게 믿었다. 늙은 염소와 어린 염소의 주장이 겹쳐지자, 의심은 더욱 커졌다.</p><p><br></p><p><br></p><p>그 순간, 한 여자 염소가 나타나 모두에게 외쳤다.</p><p><br></p><p><br></p><p>“봐! 저 염소는 늑대 맞잖아!”</p><p><br></p><p><br></p><p>모두의 시선이 다시 젊은 염소에게로 향했다. 그는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자기 무죄를 증명하려 했다. 그러나 그의 몸을 덮고 있는 털을 벗겨내자, 그 아래에서 늑대의 탈이 드러났다.</p><p><br></p><p><br></p><p>“이게 대체 어떻게 된 거지? 나는 염소야!” 젊은 염소는 혼란스러워했다.</p><p><br></p><p><br></p><p>그러나 이미 염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늙은 염소, 어린 염소, 그리고 여자 염소는 젊은 염소를 지그시 쳐다보며 한 발 한 발 다가 갔다. 그들의 눈에는 확신이 서려 있었다.</p><p><br></p><p><br></p><p>결국, 그들은 젊은 염소를 잡아끌고 갔고, 커다란 가마솥에 넣어 요리를 시작했다. 불길이 타오르며 솥이 끓기 시작했다. 주변의 염소들은 그 장면을 지켜보며 두려움과 안도감을 동시에 느꼈다.</p><p><br></p><p><br></p><p>젊은 염소는 마지막까지도 외쳤다. “나는 염소야! 늑대가 아니야!”</p><p><br></p><p><br></p><p>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점점 불길 속에 묻혀 갔다.</p><p><br></p><p><br></p><p>염소 마을은 다시 평화를 찾았다. 그러나 그 평화는 진정한 평화일까? 마을 염소들은 알 수 없었다. 진실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이 믿은 것이 과연 옳은 것이었는지.</p><p><br></p><p><br></p><p>그리고 숲속 어딘가에서는 또 다른 늑대의 탈을 쓴 염소가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를 일이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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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5 06:2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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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5 진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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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https://www.polarisoffice.com/d/2RRiyIn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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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5 06:3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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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를 위해 살아가는 언데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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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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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6 11:3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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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본(2407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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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 성에 가기까지 <br><br>죽지마.내가. 내가 잘못했어. ..내가 너를 찾아갈게..다시만나자.'<br>|벌떡|<br>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는 나의 방에 걸려있는 시계를 봤다.<br> "어우 쉬!! 지각이다!!" <br>시계를 보고 깜짝 놀란 나는 옷을 갈아입고 학교로 달려갔다. <br><br> 학교에 도착하자 친구들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나의 절친인 보라도 나를 번기고 있었다. 시 끌벅적한 것을 보니 세이프인 것같다. 나는 숨을 고르곤 나의 자리로 가서 앉았다. 그 순간 종 이 쳤고 오늘 하루가 시작되었다. <br><br>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날 방과후, 자꾸만 나의 등 뒤에서 시선이 느껴진다. 분명 학교 오기 전에는 느껴지지않는데 학교정문을 밟고 나서부터는 자꾸만 시선이 느껴진다.</p><p>'하지만 등 뒤에는 반장말고는 없는데. 키도 크고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그 반장이 왜 나 를 쫓아 다니겠어~'</p><p> 라고 생각하고 있던 그때</p><p> "예라야, 혹시 이것 꼼 교무실에 가져다 둘 수 있을까?" </p><p>하는 친절한 웃음. 거절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은형이가 부탁한 것들을 교무실로 가져갔다. 그리고 교무실을 나오는 순간 </p><p>|팍|</p><p>은형이가 나의 손을 잡고 복도구석으로 대려갔다. 그리고 나를 벽에 누르며 은형은 나에게 말했다.</p><p> "나는 너의 연인이야." </p><p>나는 은형이의 말이 이해가 되지않았다. 우리 학교에서 가장 잘생긴 은형이가 나의 연인이 라니! 내가 이해를 못하고 있더니 은형이는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p><p>"나는 나의 전생의 연인이야. 우리는 환생했고 나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 하지만 너는 아무래도."</p><p>은형이의 표정이 시무룩해지며</p><p> "기억을 못하고 있는 것같아.'</p><p>그러자 나는 의문이 생겼다. 그리고 은형에게 물어보았다.</p><p> "어째서 내가 너의 옛연인이라고 확신하는 거야? 우리에게는 증표?같은 것도 없잖아."</p><p> 그러자 그 이야기를 할줄 알았다는 듯 바로 내 질문에 대답해 주었다.</p><p> "너에게 기운이 있어. 나와 옛연인이라는 기운이 있어. 사람들마다 각기 다르지. 나는 전생 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기운을 느낄 수 있어."</p><p> 그 말을 듣자 나는 혼란스러웠다.</p><p> "잠깐. 나에게 시간을 줘. 이 말도 않되는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해. "</p><p>그리고 고개를 들어 은형이의 얼굴을 보자 은형이는 뭔가 다행이다라는 라는 안도의 표정을 잦고있었다.</p><p><br/></p><p> 또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나는 요즘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방과후에 은형이와 같이 나의 전생의 기억을 찾는 프로젝트를 하는 것만을 뺀다뺀다면.. 하지만 근래에 들어 은형이의 얼굴을 보는 것이 어렵다. 은형이가 나에게 날을 걸 때면 자꾸만 나의 심장이 쿵광쿵광 뛰고 얼굴 이 빨게진다. 이게 뭘까? 하지만 은형이가 나의 손을 잡고 웃는 얼굴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 주는데 이것을 어떻게 거절할 수 있을까? 나는 이것이 도대체 무엇일까?하는 생각만 하며 잠에 들었다.</p><p><br/></p><p>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나는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초록창에 검색해 보았다.</p><p><br/></p><p>-사랑- </p><p><br/></p><p>맞다. 이것은 사랑이였다. 그렇게 나는 오늘 방과후 은형이에게 나의 사랑을 전해줄 것이다</p><p>그렇게 오늘 방과후, 나는 은형에게로 갔다. 하지만 은형의 앞에는 보라가 서있었다. 보라의 말을 듣고 나는 충격먹었다. </p><p>"내가 진짜 너의 연인이야! 그녀석은 오랫동안 나와 오랜시간을 보내서 내 기운이 묻은 것 뿐이야!"</p><p> 나는 들어버렸다. 나의 절친인 보라가 은형이에은형이에게 자신이 은형의 연인이라 소리치는 모습을 그러자 은형은 보라에게 다가가 한번 눈을 감고 집중하더니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보라를 며 안았다. 은형이 보라를 껴안자 보라는 사나운 미소를 지었다. 나는 모든 장면들을 보았다. 나 는 손으로 입을 막고 그대로 뛰쳐 나갔다. 숨을 돌릴 틈도 없이 집으로 꼼짱 달려갔다.</p><p><br/></p><p> 그리고 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붙을 뒤집어 쓰고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눈에서는 따뜻한 무언가가 흘러내렸다. 눈물이였다. 내가 왜 눈물을 흘리는 지는 나도 모른다. 그저 가슴이 찢 어질 듯 너무나 아프다. 그리고 나는 그 아픔 속에서 잠에 들었다.</p><p><br/></p><p> 다음날 아침, 나는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교문을 지나 학교 안으로 오 니 학교가 평소보다 더 떠들썩했다.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보라와 은형이가 사권다는 내용이였다. 나는 가슴이 찢어질것같은 고통을 참고 나올것같은 눈물을 참고 덤덤하게 나의 반에들어가자자리에 앉았다.</p><p><br/></p><p> 그리고 한 몇 달씀 지난 날, 저번부터 자꾸만 은형이가 보라를 피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보라가 다가오면 못 마땅한 표정을 짖고는 자꾸만 나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그러면 보라는 은 형의 눈치를 살피며 나를 노려본다. 오늘도 비슷했다. 보라는 은형에게 매달리고 있었고 은형 이는 귀찮다는 듯 행동했다. 그리고 오늘 저녁, 선생님께서 부탁하신 일이 있어 학교 늦게 까 지 남아있었다. 그리고 반에 가보니 보라는 먼저 간 듯 은형이만 불이 반 안에 우두커니 서있 었다. 그 곳을 자세히 보니 그곳은 내 자리였다. 솔직히 짜증이 났다. 나에게 옛연인 어쩌구 그랬으면서 보라가 자신인 옛연인이라니까 철썩같이 믿고.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갈려고 했는 데 뒤에서 타다닥 소리가 나더니 나의 손을 붙잡았다. 은형이였다. 은형이는 나를 복도 구석을 로 대려갔다. 그러자 은형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p><p> "미안해! 개가 진짜가 아닐 줄 몰랐어! 네 기운이 묻어져있어서 맞는 줄 알고.. 그런데 조금 지나니지나니까 네 기운이 사라지고 이내 거짓에 물든 끔찍한 기운이 느껴졌어... 미안해.. 염치없긴 하지만 내 고백 다시 한번 받아줄래? 개하고는 오늘 해어졌어!"  </p><p>앞에 사과만 듣고는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지만 뒤에 보라와 헤어졌다는 말을 듣고 나에게  하는 고백을 듣고나니 마음이 가라앉았다. 그리고 나는 은형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p><p> "그래 좋아! 그 고백 받아줄게!" </p><p> 그리고 은형이 나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엄청난 충격에 의해 머릿속에 머릿속리 뒤집혀지  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기억들이 나의 머릿속으로 밀려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전  부 보고 느꼈다.</p><p>  '우리의 달콤한 사랑부터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은 끔찍한 나의 죽음까지. 우리가 싸운후 옥  황상제인 아버지가 너와 내가 금기를 어겼다며 나와 너를 각각 직녀성과 견우성에 가두어 놓  고 내가 아버지에게 가서 빌고 내가 죽었다. 그후 견우가 내 시신을 껴안고 울고난 후, 네가  상사병으로 죽었다.'  </p><p>나는 그 기억들을 시간차순으로 정리했다.</p><p> 그리고 나는 눈을 떴다. 은형이의 집이였다. 나는 놀랐다. 나는 분명 눈을 감은 기억도 의식  을 잃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내가 놀란 눈으로 주위를 두리번 거리자 은형이가 나의 손을 잡  고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p><p>  "놀랐잖아! 너는 괜찮은거지? 어디 아픈 곳은 없어?" </p><p> 라며 걱정해 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저녁까지 놀았다. 하늘이 어둑어둑해졌다. 그제서야 나  는 집으로 돌아갔다.  </p><p><br/></p><p>다음날 아침, 나는 학교에 등교했다. 학교는 평소와 같이 시끄러웠다. 하지만 아이들이 우리  의 이야기는 없고 보라와 은형이 헤어진 사건만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우리의 연애는 비밀연애  인 것같다. 우리의 연애사실을 아직 아무도 모르기에 여자아이들은 은형에게 자꾸만 고백을  했다. 그때마다 내가 은형의 여자친구다!라며 외치고 싶었다. 하지만 은형이도 숨기고 싶어 말을 하지않은 것이나 은형이를 생각해서 꾹 참았다.  </p><p><br/></p><p>한여름 밤, 우리는 우리만 알고있는 밤하늘이 예쁜 산에 올라갔다. 그리고 우리는 푹씬한 풀밭에 앉았다. 그리고 하늘을 보니 거문고 자리가 보였다. 나는 그 거문고 자리의 한별을 가리켰다. </p><p>  "저거 보이지?"</p><p>  은형을 바라보니 은형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을 본 나는 고개를 다시돌려 거문고자리를 다시 보았다.</p><p>  "저게 바로 직녀성이야."</p><p>  그러자 은형의 눈이 커졌다. 그 순간 직녀성은 반짝였고, 우리는 서로를 보며 웃음을 지어보았다. 그리고는 우리는 손을 잡고 춤을 추었다. 우리가 전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춤을 추었다. 그렇게 그 둘은 반짝이는 직녀성 아래에서 춤을 추었다. </p><p>  '그렇게 우린 가장 반짝이는 성 아래에서 추억과 사랑의 춤을 추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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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우주(최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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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18 (최종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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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718 수정본 (사건 내용을 못 정함)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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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 25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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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719 소설 최종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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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민경</title>
         <author>hyeonjeong594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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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민하</title>
         <author>hyeonjeong594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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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세영</title>
         <author>hyeonjeong594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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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가희</title>
         <author>hyeonjeong594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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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종진</title>
         <author>hyeonjeong594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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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하은</title>
         <author>hyeonjeong594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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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polarisoffice.com/d/2RRizsQl">https://www.polarisoffice.com/d/2RRizsQl</a></p><p><br></p><p>남녀 차별의 내용이 공장 속의 이야기라면, 이는 성격 더러운 관리자 아저씨의 고정 관념과 정신이 불안정한 민재의 나쁜 시선이 들어간 내용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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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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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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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가희 9/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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