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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시란 무엇인가? by 정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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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자신이 좋다고 생각한 시에 다음 질문의 답을 써주세요.  1. 이 시가 좋은 이유   2. 이 시에서 시적이라고 느낀 부분과 이유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3-19 01:37: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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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5 전민건</title>
         <author>2skjuyaxc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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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열심히 살아가는 모습과 빠듯하게 사는 사람들의 힘들고 안타까운 상황이 잘 나타나 있어서이다.</p></li><li><p>자신의 일상을 다람쥐 쳇바퀴라고 비유한 것과 초콜릿색 어둠이라고 표현한 것이 시적이라고 생각되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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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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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0 유자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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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연이 끝나는 부분에 제목인 '그래서'를 붙이면 다음 연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좋았다.</p><p>시적으로 느끼는 부분과 이유도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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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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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31 지윤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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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시적 화자만이 생각하고 느낀 그런 독창성이 나타나는 시였다라고 하기 보단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느꼈을 만한 보편적인 부분이 인상 깊었고 공감도 많이 되었던 것 같다. </p></li></ol><p><br/></p><ol start="2"><li><p>“마음은 곁눈질에서 시작되나봐“</p></li></ol><p>: 이 행의 진짜 의미는 마음이 너에게 있으니 곁눈질도 마음 따라서 가는 것이라는 속뜻을 담고 있는 부분이 시적이라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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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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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7김준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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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8연에서 화자가 느끼는 감정과 현실도피하는 마음이 설날때 삼촌께서 넌 검사가 되라고 하셨을 때에 내가 느낀 감정과 매우 비슷해서 인상깊었음 </p><p><br/></p><p>6연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지금의 나의 자책감을 검은색과 연결하여 표현한 것이 시적이라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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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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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1 송희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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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시 속에서 가족(식구)들의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으며, ‘식구’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p></li><li><p>짜지도 싱겁지도 않은</p><p>내 식구들의 얼굴이겠거니 </p><p>식구들의 얼굴을 미각적으로 표현하여서 시적이라고 느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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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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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11 성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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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학교에서 어쩔 수 없이 발표를 해야하는 순간이 1년에 네다섯번씩 온다. 그럴 때마다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은 쿵쾅거리고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쯤 발표가 끝나버린다. 자리로 돌아와 쿵쾅거리고 있는 심장을 달래면 하지 못했던 말들이 생각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공감해서 이 시가 가장 좋다고 느끼게 되었다. </p></li><li><p>시에서 ‘흐느적 흐느적’ ‘짝짝짝짝’ ‘떠듬떠듬’ ‘중얼중얼’ ‘후들후들’ 등 반복적인 시어가 자리 잡아 발표의 상황에서 무척이나 떨려하는 화자의 모습이 시를 읽으면서 그려지는 것 같아서 시적디라고 느끼게 되었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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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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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2 신은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rystal0619/m82psgglvtkucwzv/wish/2924208406</link>
         <description><![CDATA[<p>풋풋한 학창 시절의 짝사랑이 느껴져서 좋았다. <br><br>‘마음은 곁눈질에서 시작되나 봐. 반달의 반쪽을 바라보듯 너의 나머지 표정을 상상해.’라는 구절에서 자신의 마음을 달에 비유한 표현이 예뻤다. <br>반달이 곧 다시 보름달이 되듯 언젠간 온전히 자신을 바라봐 줄 ‘너’를 기대하고 있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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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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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03김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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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소극적인 태도로 누군가를 짝사랑 하는 화자의 떨림과 설레임이 공감되어 초등학생 시절의 나를 회상하게 해주었다</p><p><br/></p><ol start="2"><li><p>‘너의 나머지 표정을 상상해’ 라는 구절에서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화자의 행동이 잘 표현되어 시적이라고 느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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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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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6 오소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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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p><p>1.예전엔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겼던 것들이 이제는 더 이상 무의미해졌다는 게 슬프기도 하고 인상 깊었어서</p><p>2.'나는 좋지 않은 세상에서 당신의 슬픔을 생각한다' 좋지 않은 세상에서 상대의 슬픈 마음까지 어루만진다는 말이 예뻐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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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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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0 심다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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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상대방에게 3월이 되면 함께 산책하다고 하며 그날에 대해 생각해보는 모습이 영락없이 사랑에 빠진 사람의 모습이라 좋았다.</p><p><br/></p><p>해국이 쿡쿡 웃는 겨울 화단을 지나</p><p>해국은 웃을 수 없지만 쿡쿡 웃는다고 표현한 부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 겨울 화단이 따듯해지는 느낌이 들어 시적이라고 느껴졌다.</p><p>또한 해국과 쿡쿡에서 운율감이 느껴져 시적이라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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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4: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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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5 양하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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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찰나처럼 지나갈수도 있던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을 시 안에 예쁘게 그려냈다고 생각해 좋았다. 배달하던 청년의 낭만이 나에게도 흘러들어 오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 기억에 남았다.</p></li><li><p>“백목련 사진을 급히 배달할 데가 있을 것이다.”</p><ul><li><p>우리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사진을 보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사진을 배달한다는 것은 참 옛날일이 되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마음 한 켠에 품고 있는 봄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거 같아 시적이라고 생각했다.</p></li></ul><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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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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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5 이하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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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옛날에는 자랑이 되던 사소한 것들이 이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해서 슬펐다. 땅이 집을 잃고 집이 사람을 잃는 세상에서 이에 대해 슬퍼하는 것은 응당 자랑이 될 만하다. 현 사회를 약간 비판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p></li></ol><p><br/></p><ol start="2"><li><p>나는 좋지 않은 세상에서</p><p>당신의 슬픔을 생각한다</p><p>이런 세상을 자신 말고도 다른 누군가가 슬퍼한다는 점에 위안을 받는 느낌이라 좋았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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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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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9 김윤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rystal0619/m82psgglvtkucwzv/wish/2924214180</link>
         <description><![CDATA[<ol><li><p>평범한 가족들의 얘기와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어떠한 공동체보다 더 의지하고 믿을수있는 사람인것같은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p></li><li><p>1연에 매일 함께하는 가족들과 일상을 통해 가족들과 깊은 관계를 표현한 것이 시적 같았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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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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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5신은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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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화자와 상대의 풋풋한 사랑의 설레는 감정과 정서가 </p><p>직접적인 시어없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풋풋하여 달콤하지만 온전하지 못해 아슬아슬하고, 그래도 계속 사랑하고싶은 마음에 기도하는 이 모든 행동, 태도, 정서가 와닿았습니다. 시를 읽고 ' 나도 이런 감정을 느낄수 있을까? ' , ' 나도 저런 사랑을 느껴보고싶다 ' 라고 생각했습니다</p><p><br/></p><p>제가 시적이라 느낀 부분은 3~5연 마지막 행을 마무리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행을 끝내지 않아 시를 다 읽고 느낀 정서와 여운이 오랫동안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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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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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9오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rystal0619/m82psgglvtkucwzv/wish/2924215495</link>
         <description><![CDATA[<ol><li><p>발표할 때 떨리고 긴장되어서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을 재치있게 잘 표현한 것 같고 나 또한 발표가 두렵고 긴장되기에 공감이 되는 시였다. 그리고 끊어지는 것 없이 빠른 호흡으로 시를 이어나가는 것이 실제로 발표할 때 숨이 막히고 심장은 빨리 뛰는 그 긴장감을 느끼게 하여서 이 시가 좋다고 느꼈다.</p></li><li><p>겨우겨우 꺼낸 말은 불어터진 면발처럼 뚝뚝 끊어져 겨우겨우 꺼낸말은 오토바이를 타고 씽씽 지나가 — 발표할 때 쉽게 떨어지지 않는 입을 겨우 열었는데 계속해서 더듬고 말의 속도는 빨라지는 점을 불어터진 면발과 오토바이로 비유한 점과 겨우겨우를 반복하여 운율감을 느끼게 한 점에서 시적이라고 느꼈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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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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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1 이준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rystal0619/m82psgglvtkucwzv/wish/2924215896</link>
         <description><![CDATA[<ol><li><p>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세 명 각자의 슬픔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화자를 제외한 진만이와 철주의 심리는 나오지 않았지만 각자 안고 있는 슬픔이 잘 전달되었던 것 같다. 또한 서로 얼굴만 봐도 속맘을 안다는데 겉으로 티내지 않고 서로 웃으며 컵라면과 삼각김밥을 쏘고, 초콜릿까지 쥐여 주는 점이 인상깊었다.</p><p><br/></p></li><li><p>초콜릿 색이 짙게 깔린 골목길을 덜렁덜렁 진만이와 둘만 걸어가자니 철주한테 여간 미안한 게 아니다.</p><p>; 밤에 물들어 어두워진 골목길을 '초콜릿'에 비유해 초콜릿 색이 짙게 깔렸다는 표현이 좋았기 때문이다. 또 철주에게 미안하다는 표현이 인상깊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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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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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9 성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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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짝사랑이 옆모습을 흘긋거리며 시작된다는 표현이 좋았고, 마음이 시작되는 것을 옆모습을 곁눈질 하는 것에 비유하여 재미있었다. </p><p>2 ‘마음은 곁눈질에서 시작되나봐’ </p><p>상대에게 조금씩 관심이 생기는 과정 중 그 시작을 곁눈질에 비유한 것이 재미있고 새롭다고 생각하였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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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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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1 김혜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rystal0619/m82psgglvtkucwzv/wish/2924219134</link>
         <description><![CDATA[<p>한 번 읽었을 때는 몰랐는데 한 번 더 읽으니까</p><p>'지다'라는 단어의 두 의미가 보여서 의미를 해석하며 계속 읽게 되는 시였기 때문입니다.</p><p><br/></p><p>'지는 해는 아름다웠네'</p><p>구절 자체가 예쁘게 표현됐다고 느꼈다. 싸움에서 진 '나'를 해가 지는 아름다움으로 위로해준다고 느꼈다. 지는 것에 대해 나도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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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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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6 정혜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rystal0619/m82psgglvtkucwzv/wish/2924219338</link>
         <description><![CDATA[<ol><li><p>자칫 보잘 것 없고 부끄럽게 느껴질 수도 있는 어두운 이야기를 진지하고 담담하게 전해줬다는 점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현실적이게 표현해 시 속의 쓸쓸하면서도 즐거운 감정과 의도를 잘 전달해뒀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았다.</p></li><li><p>자세하고 현실적인 묘사에서 시적임을 느꼈다. 묘사를 봤을 때 상황과 감정이 눈 앞에 그려지는 시는 가볍게 한 번 읽더라도 머리 속에 오래 남는다고 생각한다. 시를 이해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더 깊게 상상하고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표현과 묘사가 멋있다고 생각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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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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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8 서바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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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내가 연재인 것도 아닌데, 화자가 연재에게 건네는 말들을 읽다 보니 괜히 나도 편안해졌다. 화자가 연재를 어떻게 여기는지, 화자에게 연재와 보내는 3월의 겨울날은 어떨지 떠올라 좋았다. 또, 시를 읽은 후에도 서로 체온을 훔친 몸에서 요구르트 냄새가 나는 건 어째서일지 궁금증이 생겨서 여운이 남았다.</p></li><li><p>'발이 닿을 때마다 세상은 자꾸자꾸 넓어져' 연재와 함께라면 아무리 추운 3월에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마음을 담은 것 같아서 시적이었다.</p><p>'얼음의 헐거움 속으로 너와 내가 흘러들고' 겨울이 점차 옅어지는 3월에 서로에게 파묻히며 함께하는 모습이 상상돼 시적으로 느껴졌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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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1:5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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