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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민] 내면의 감정들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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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내면엔 어떤 수많은 감정들이 존재할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7 10:3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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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그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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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1850년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이 작품에서 그는 처음으로 정신 분석학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인간의 자아 분열과 이중성 문제를 다룬 작품을 통해, 그는 인간 내면의 욕망과 심리를 작품 속에 자세하게 담아내려 애썼다. 부모의 기대로부터, 자신이 나고 자란 스코틀랜드로부터 끊임없이 도망치려 했던 스티븐은 자신의 그러한 욕망을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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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8 11:2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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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토리아 시대에 있었던 숨은 악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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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스티븐슨이 있던 때는 영국이 경제 발전이 두드러지게 성장해 영국 최고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었던 빅토리아 시대였다. 이 시기는 과학의 발달과 국제무역으로 영국은 사상 최고의 부자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이 시기는 겉모습을 중요시하게 된 상류층과 아무런 혜택도 누릴 수 없었던 하층민들의 빈부격차가 더 심하게 나타났을 때이다.&nbsp;그리고 제국주의 시대에 본국에서는 신사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식민지에서는 정복자가 되기도 한다.<br>  '지킬 박사와 하이드'와 비교해 생각한다면, 본국에서는 모범적인 의사 지킬인 사람이 식민지에서는 다른 사람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자유만을 위하는 하이드가 된다고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스티븐슨은 이렇게 당시 사람들 속에 숨어 있던 악마를 드러내려 한 것은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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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8 11:3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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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악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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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nbsp;19세기 후반의 안개 낀 런던에는 이상한 일들이 발생한다. 변호사 어터슨은 사촌인 엔필드의 이상한 경험을 듣는다. 그것은 하이드란 사람이 한 소녀와 부딪혀 상처를 주고도 그냥 달려가려 했다는 것이다. 엔필드는 최근에 본 하이드라는 사람이 스스로 잘못을 저질러 놓고는 헨리 지킬이라는 사람의 수표를 사용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헨리 지킬이 하이드 한테 협박 받아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킬은 자신이 언제든지 하이드를 제어할 수 있다며 어터슨을 안심시켰다. 그런데 약 1년 뒤 하이드가 살인을 저지르자 어터슨은 이 비밀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게 된다. 그리고 1년의 시간이 지난 어느 날 하이드가 사람을 살해하는 일이 일어난다. 지킬은 하이드가 편지만 남겨 놓은채 영원히 떠났다고 한다. 그리고 지킬은 래니언에게 모든 것을 고백한다. 지킬은 과학의 힘을 통해 내면의 악한 마음 과 선한 마음을 분리하는 연구를 하고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지킬은 완전한 악인 하이드로 변한 것이다. 점점 더 지킬은 하이드로 변해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지킬은 이제 더이상 자신의 몸을 지배한 하이드를 몰아낼 방법이 없던 것이다. 지킬 혹은 하이드는 어터슨이 마지막으로 찾아온 날 죽음을 맞이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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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8 11:5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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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와 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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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em>중독:생체가 음식물이나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일</em></blockquote><div><br>&nbsp; 지킬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악과 선을 분리하는 실험을 했다. 악과 선을 분리함으로서, 선의 지킬, 악의 하이드를 만든다. 그는 낮에는 지킬로 지내며 밤이 되면 하이드로 지낸다. 악이 그에게 주는 자유의 쾌락은 하이드로부터 지킬이 완전히 지게 만들었고, 결국 악에 중독되어 하이드가 그의 몸을 완전히 차지해버리게 된다.<br><br> &nbsp;지킬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선과 악을 분리하는 실험을 했다. 거기서 하이드는 악이 주는 쾌락을 느끼고 결국 지킬의 몸을 하이드가 점령시켜 버린다. 나는 이 자유의 중독이 이렇게 무서울줄 몰랐다. 악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유도 중독이 되면 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 해 보았다. 게다가 지킬이 하이드가 되고 '다시 돌아오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하이드가 되고만 결말도 흥미로웠다. 마치 자유와 쾌락에 중독되는 것이 마약에 중독되는 것과도 비슷하단걸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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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8 12:0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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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은 착한 사람이 아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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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지킬은 좋은 마음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평소에는 모범적인 의사였다. 그렇다면 지킬은 착한 사람일까? 그런데 지킬은 스스로 자신을 계속 의심한다. 게다가 지킬은 약물에 취했다고는 해도 하이드를 막지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만다.<br>&nbsp;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배우가 되어 돈을 많이 벌었다. 하지만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고 약물에 취하면서 마약도 했다. 만약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하이드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킬은 지킬로 돌아오지 못했다. 하이드가 되어 자유를 누리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처럼 말하기도 한다. 그런 지킬을 착하다고 할 수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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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8 12:1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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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드에게 진 지킬. 하지만 나에게도 하이드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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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책은 단순한 선과 악이라는 두 개의 감정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간의 모습만을 담은 것이 아니다. 초반에는 하이드가 지킬에 비해 유난히 체구가 작은 인물로 그려진다. 하지만 하이드가 죽음을 맞이하는 대목에선 몸집이 지킬에 버금갈 정도로 커져 있었다. 그만큼 작가는 하이드가 지킬을 이 만큼이나 잡아 먹었다는 것을 알려 주려는 것 같다.<br>&nbsp; 지킬은 불행한 과학자이기도 한 것 같다. 아마 분명 처음엔 착했을 것이고 그냥 지킬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내면의 악을 보지 못하면 그렇게 하이드가 되고 만다. 나에게도 내면의 하이드가 있을 것이다. 아마 닭다리 한조각이 남았을때? 그리고 얼마전 나에게도 하이드가 내몸을 잡아 먹을뻔한 적이 있었다. 바로 사춘기이다. 하지만 나의 인생에선 아직 하이드가 2번이나 더 나와야 한다. 바로 중2병과 갱년기이다. 그리고 밤만 되면 졸려서 짜증이 난다. 이때도 하이드가 가끔씩 나올 때가 있다.&nbsp;<br>  다른 사람들도 다 자기만의 하이드가 있을 것이다. 내면의 선과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양면성을 보고 내면의 선과 악을 살펴야 한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선 하이드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 사회의 하이드를 몰아낼 수 있는 이 책은 정말 훌륭한 작품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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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8 12:3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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