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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비교연구] 동물농장 (화 진수쌤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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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권력 / 전체주의 / 가짜뉴스 / 폭력 / 생각하지 않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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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의 요약</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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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메이저 영감의 호소에 자극받은 매너 농장의 동물들은 농장주 존스를 몰아내고 농장의 주인이 된다. 농장은 이제 &lt;동물농장&gt;이 된다. 변혁의 중심에는 높은 지능을 자랑하는 돼지 세 마리, 나폴레옹, 스노볼, 스퀼러가 있다. 동물들은 일요 회의에서 농장의 중대사를 의논하고 결정하기로 한다. ‘동물주의’라는 기치<sup>1)</sup> 아래 모두가 농장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품고 생활한다. 평소에도 의견 대립을 보였던 나폴레옹과 스노볼은 풍차 건설을 두고 크게 다툰다. 결국 스노볼은 나폴레옹에 의해서 쫓겨나고, 나폴레옹은 권력을 독차지한다. 달변가 스퀼러를 앞세워 다른 동물을 세뇌시키고, 개 아홉 마리를 내세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이제 회의는 없고 나폴레옹의 결정만이 남는다. 나폴레옹은 선동과 폭력을 통해서 이견<sup>2)</sup>을 잠재운다. 나폴레옹을 축으로 한 돼지들은 어느새 농장주 존스보다도 더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 어느 날, 동물들은 나폴레옹 일동과 이웃 농장주 인간들이 한 자리에 있는 것을 목격한다.<br><sub>1) 기치 :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내세우는 태도나 주장.<br>2) 이견 : 다른 의견</sub><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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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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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속 키워드 이해</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m57t09cuvuv9c9vd/wish/2010285466</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1) 권력</blockquote><div>동물들은 그 둔덕 위로 달려 올라가 맑은 아침 햇살 속에 사방을 휘휘 둘러보았다. 그랬다. 모두가 그들의 것이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그들의 것이었다. 그 생각을 하자 동물들은 신명이 나서 깡충대기도 하고 흥분을 참지 못해 허공으로 뛰어오르기도 했다.</div><div><sub>[조지 오웰. 도정일 역, 《동물농장》, 민음사, 2016, p. 24.]</sub></div><div>&nbsp;&nbsp;</div><blockquote>2) 실존</blockquote><div>우유가 죄다 어디로 사라지는지는 얼마 안 가서 밝혀지게 되었다. 우유는 매일 돼지들이 먹는 사료에 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과수원에서는 이른 사과가 익기 시작했고 바람에 떨어진 사과알들이 여기저기 뒹굴고 있었다. 동물들은 그 떨어진 사과알들이 물론 평등하게 분배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사과알들은 모두 모아다 마구실의 돼지들에게 갖다줘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졌다. 그 명령에 몇몇 동물들이 수군대기 시작했지만 소용없었다. 그 문제에 관해선 돼지 전원이 완전 합의를 본 상태였고 스노볼과 나폴레옹까지도 그 문제에 대해서만은 의견이 일치했다.</div><div><sub>[위의 책, p. 35]</sub>&nbsp;</div><div>&nbsp;</div><blockquote>3) 가짜뉴스</blockquote><div>“동무들” 그[나폴레옹]는 낮은 소리로 말을 시작했다. “이게 누구 소행인지 아시오? 밤중에 숨어들어 우리 풍차를 무너뜨린 적이 누군지 아시오? 스노볼이오, 스노볼!” 그의 목소리가 갑자기 천둥치듯 높아졌다. “이건 스노볼의 짓이오. 그 반역자는 앙심을 품고 우리 일을 망가뜨리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이 당한 부끄러운 추방을 앙갚음하기 위해서 야음을 타고 여기 숨어들어 우리가 근 일 년 공들여 세운 풍차를 파괴한 겁니다.”</div><div><sub>[위의 책, p. 65.]</sub>&nbsp;<br><br></div><blockquote>4) 폭력</blockquote><div>나폴레옹은 일동을 주욱 한번 엄한 눈으로 훑어보다가 꽤액하고 높은 소리를 내질렀다. 순간 개들이 달려나와 돼지 네 마리의 귀를 덥석 물고 앞으로 끌고 나갔다. 돼지들은 아픔과 공포로 깩깩거리며 나폴레옹 앞으로 끌려갔다. 돼지들의 귀에서는 피가 흘렀다. 피맛을 본 개들은 잠깐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div><div><sub>[위의 책, p. 75.]<br></sub><br></div><blockquote>5) 생각하지 않음</blockquote><div>그날 농장에 왔던 마차는 원래 폐마 도축업자의 소유였다가 후에 윌링던의 수의사에게 팔린 것이고 그 수의사는 미처 마차 천막에 씌어진 옛날 상호들을 지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해는 거기서 생긴 것이라는 게 스퀼러의 설명이었다. 동물들은 그 설명을 듣고 크게 안도했다.</div><div><sub>[위의 책, p. 108-109.]</sub></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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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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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악의 나약함</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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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열일곱이 되던 해 서울에서 일산으로 전학 왔다. 첫날 내 옆에는 작고 귀여운 얼굴의 여자애가 앉아 있었다. 1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 나는 용기 내어 먼저 인사를 건넸다. 그애는 무척 반가워하며 인사를 받아주었고, 나는 그애의 이름을 물었다. 우리는 서로가 사는 곳부터 시작해 좋아하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소 들뜬 상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말하다보니 공통점도 많고 대화도 잘 통하는 것 같았다. 덕분에 전학 온 사실을 잠시 잊을 만치 유쾌한 기분을 느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나 외에는 아무도 그애에게 말을 걸어오지 않는 것이었다. 나는 새삼 주변을 둘러보았다. 슬그머니 곁눈질하며 수군거리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 낯선 얼굴들의 속닥임 속에 그애의 이름과 ‘오늘도 머리 떡졌네’ 하는 소리, ‘친구 생겼네’ 하는 비아냥거림이 들려왔다. 순간 그애가 오늘 전학 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나보다도 더 외톨이구나, 알아차렸다. 나는 불안해졌다. 이 아이와 계속 이야기를 주고받다간 나도 똑같은 처지가 되지 않을까 꺼림칙했던 것이다. 더욱이 처음엔 귀엽게만 보이던 단발머리도 왠지 끈적이게 뭉친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애의 밝은 웃음과 말투마저도 왠지 뒤틀려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입을 다물고 말았다. 그 의미를 알아차렸는지, 그애도 더는 말이 없었다. 나는 부끄럽고 화가 난 채 집으로 돌아왔다.&nbsp;</div><div>&nbsp; &nbsp;이 일이 있은 후로 나는 내가 착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직시했다. 스스로를 많이 할퀴고 헐뜯었다. 지금 떠올리니 그 흉터가 도로 벌어지는 것 같다. 다시 돌아간다면, 모두의 따가운 눈초리를 튕겨내고 그애의 손을 맞잡을 수 있을까. 나는 이 경험을 통해 모든 악이 겉으로 보이는 그 잔혹성에도 불구하고 실은 얼마나 나약한가를 절감했다. 그리고 내 안에서 미세하게 달싹이는 악의 소리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 그 소리를 이겨낼 만큼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 그것이야말로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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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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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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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대학 때 종종 과제로 레포트나 논문과 같은 글을 썼다. 물론 그것이 글이냐 하면 부끄러운 수준이지만서도 내 이름을 걸고 하는 내 과제였다. 바빠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다른 과제도 많은데 이것에만 집중할 수 없다는 여러 핑계를 대며 아무 생각없이 책 속 내용을 인용했다. 그리고 책과 논문을 요약하는 과제를 할 때에도 저자가 그랬으니까 하며 그대로 요약했었다.</div><div>&nbsp; &nbsp;과제는 그렇게 아무 문제없이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다. 문제는 수업 시간이었다. 교수님이 이 근거는 왜 이렇게 나오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저자가 그렇게 이야기했으니까요.', '책(또는 논문)에 이렇게 적혀있어요.' 라고 말할 수 없었다. '책(논문)에 따르면 저자는 이렇게 생각해 근거를 정리했습니다'라고 하자 교수님이 이야기하셨다. "저자가 그렇게 적었어도 너가 글로 옮겨 쓴 이상 이것은 너의 글이다. 이 글의 책임 역시 저자가 아닌, 너에게 있다. 의심하지않고 그냥 책에서 옮기기만 한다면 그것이 과연 공부일까?"</div><div>&nbsp; &nbsp;엄청난 깨달음이었다. 그리고 반성했다. 공부는 내가 하고싶어 선택한 것이고, 공부하며 끊임없이 의심하는 것은 내가 수행해야 하는 역할이었다. 이후로 나는 모든 것에 항상 의문을 갖는다. "지금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인가? 옳은 방향으로 하고 있는 것인가?" 모든 일에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 그리고 반성하는 것. 이것이 내가 절대 대충해서는 안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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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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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 스무살 때의 나</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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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내가 스무살 때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지만, 나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뽑을 사람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 결과는 내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뀌게 했다. 압도적인 결과로 대통령에 뽑힌 그 분과 그 분을 추종하는 정치세력들은 부정부패에 빠져들었으며, 상식적으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났다. 민주주의의 후퇴도 보았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이런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그 때 깨달았다.&nbsp;나는 결국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br>  그 이후로 나는 단 한 번도 투표를 안 한 적이 없다. 아무리 뽑을 사람이 없어도, 당선되어서는 안 될 사람을 낙선시키기 위해 투표를 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투표를 할 것이다. 스무살 때의 철 없던 나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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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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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판적 독해 상황 - 재판에 세워진 개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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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물농장에선 또 한 번의 혁명이 일어났다. 독재자 나폴레옹은 사형에 처해진다. 여기까진 만장일치였다. 문제는 나폴레옹의 명령에 의해 다른 동물을 억압했던 이들이었다. 갑론을박 속에 나폴레옹을 보좌했던 개 아홉 마리가 법정에 섰다. 아홉 마리 중에서 가장 온순했고,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결코 다른 동물을 따로 괴롭히지 않았던 녀석이 진술했다.<br><br></div><blockquote><strong>피고인</strong> : 저 역시 한 명의 피해자일 뿐입니다. 전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랐을 뿐입니다. 누구라도 제 자리에선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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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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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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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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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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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사)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m57t09cuvuv9c9vd/wish/2010285478</link>
         <description><![CDATA[<div>  인정합니다. 권력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물며 나폴레옹과 같은 독재자에게 저항하는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저 역시 이따금씩은 비겁하게, 때로는 울분을 삼키며 침묵한 적이 있었다는 걸 고백합니다.&nbsp;</div><div>  그러나 다들 그랬으니까, 어쩔 수 없었으니까, 하는 등의 상황논리로 역사를 평가한다면, 폭력을 저지른 그 누구도 비판할 수 없게 됩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말처럼 모두에게는 나름의 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div><div>  그렇기에 다소 가혹할 정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같은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걸 알릴 수 있습니다. 또 정의롭지 못한 것에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을 다음 세대에게도 전할 수 있습니다. 판사님. 아홉 마리 개에게 엄벌을 내려주십시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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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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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 아홉 마리의 개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m57t09cuvuv9c9vd/wish/2010285479</link>
         <description><![CDATA[<div>  ‘책임’은 책임질 능력을 가진 사람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던 사람들에게만 지워져야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면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예컨대, 폭풍우에 휘말려 날아간 동물이 다른 이의 물건을 손상했다고 해봅시다. 누가 이 동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겠습니까. 불가항력에는 책임이 성립하지 않는 법입니다.</div><div>  또 우리의 형법에선 정당방위, 즉 자신 또는 남에게 가해지는 급박하고 부당한 침해를 막기 위해 침해자에게 어쩔 수 없이 행하는 가해 행위도 벌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도 어쩔 수 없는 행동에는 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원칙이 드러납니다.</div><div>  아홉 마리의 개가 나폴레옹의 독재를 돕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악으로 몰아세울 순 없습니다. 이들의 위치에선 누구라도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존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행동한 개들은 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벌해야 할 것은 출세를 위해 독재에 가담한 스퀼러 까지입니다. 판사님. 아홉 마리 개에게 무죄를 선고해주십시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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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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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생각 없음의 악</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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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개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명령을 열심히 수행했을 뿐더러 심지어 즐기기까지 했다. 나폴레옹은 일요일 회의를 폐지한다고 했을 때 항의한 돼지 넷을 개들에게 물어뜯도록 명령한다. 그때 개들은 돼지 넷의 귀에서 흐르는 피 맛에 홀려 옆에 있던 복서한테까지 달려든다. 이 사례만으로도 개들에게 한 치의 의혹이나 가책이 없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어째서 개들은 한 순간도 자신들이 하는 일의 의미를 생각해보지 않은 걸까. 이 개들은 젖을 떼자마자 나폴레옹에 의해 외부와 철저히 격리되어 세뇌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조건반사처럼 나폴레옹이 꽥 소리를 내지르면 난폭하게 날뛰도록 훈련되었다. 그 결과 수많은 동물들의 목을 물어뜯는 동안 단 한 번도 이 일이 잘못된 것 아닐까, 생각하지 않았다.&nbsp;</div><div>&nbsp; &nbsp;두 발 동물의 역사 가운데 비슷한 사례가 있다. 독일 나치 정권에 의한 유대인 학살 사건이다. 그때 수많은 유대인들을 수용소로 보내 가스실에서 죽게 했던 전범자 아이히만 역시 법정에서 개들과 똑같은 말을 한다. 나는 명령에 따랐을 뿐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고. 아이히만은 정신감정까지 받지만 정상으로 판명된다. 수많은 동물들을 물어뜯어 죽게 한 개들 또한 미친개들은 아니다. 여기에 아이히만과 개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생각 없음의 공통점. 그들 모두 자신들에게 맡겨진 명령에 대해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 명령이 옳은지 그른지, 악한지 선한지, 그리고 상대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혀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 없이 무조건적으로 수용한다. 이러한 생각 없음의 태도는 모든 동물에게 오미크론보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될 것이다. 이 태도는 무엇보다 악에 둔감하게 한다. 그리하여 어떠한 악도 일상적으로 저지를 수 있는 평범한 일로 정당화시킬 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개들이 또다시 생각 없는 상태로 세상 밖으로 나가 이 생각 없음의 태도를 군중 속에 퍼뜨리는 것만큼은 단호히 막아야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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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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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가르침이란 이름의 세뇌</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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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아홉 마리의 개들의 재판을 보며 우리는&nbsp;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른 동물이 과연 개 밖에 없었나?'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개들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엄벌을 내린다면, 그 누가 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div><div>&nbsp; &nbsp;나폴레옹과 함께 온갖 이익을 본 돼지들을 두고 개 부터 재판을 해야할까? 나폴레옹과 함께한 스퀼러, 그리고 암컷 돼지들, 그 밑에서 온갖 이익을 누린 다른 돼지들은 공조한 죄가 있을 것이다. 나폴레옹의 행동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 동물들이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게 방해한 양들도 있다. 과연 개들만 나폴레옹의 조력자라고 벌을 받아야할까?</div><div>&nbsp; &nbsp;개들에게도 변명의 여지가 있다. 이들은 무지했다. 물론 무지는 잘못이다. 그러나 그러한 무지를 만들어낸 것은 나폴레옹이었다.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분리되어, 나폴레옹의 가르침이란 이름의 세뇌를 받았다.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그 기준이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나뉘었던 그들에게 생각할 여지가 있던가?</div><div>&nbsp; 무지한 것은 개만이 아니었다. 동물농장에서 착취되었던 동물들 역시 생각하지 않은 것은 똑같다. 동물들은 이것이 맞는 것인가 생각하다가도 스퀼러의 말에, 개들의 위협에, 양들의 떼창에 넘어갔다. 생각하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면 모두 잘못했다. 또한 생각했음에도 나서지 않은 벤자민도 있다. 무지한 상태에서 나폴레옹에 부역했던 개들이나, 모든 것을 알면서도 침묵한 지식계층인 벤자민 모두 똑같다.</div><div>&nbsp; &nbsp;물론 침묵하는 사람이 동조한 사람이랑 똑같지않다는 반론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알면서 동조한 스퀼러와 모른 채 동조한 개들도 다르다. 그리고 알면서 침묵한 것은 다른 이들이 무지의 상태에서 착취당하는 것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다. 그리고 반대한 누군가가 사라져갈 때에도 침묵했다. 그렇게 모두가 동조한 상황에서 개들에게만 잘못을 물을 수 있을까?</div><div>&nbsp; &nbsp;엄벌을 내리는 대신 이들을 가르쳐야한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다시 가르친다면,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반성할 것이다. 세뇌에서 풀리는 그날, 이들이 처벌을 받을지 아닐지 그때 스스로가 판단하게 할 수는 없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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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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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 비극은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 </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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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나폴레옹에게 직간접적으로 협력한 모든 동물들을 처벌해야한다. 그에 대한 이유는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br>&nbsp; 일제 강점기 때 직간접적으로 일제에 협력하여 조선인을 핍박했던 친일파들, 독재에 부역했던 세력들, 광주 민주화 운동 때 시민들을 학살했던 군인들 모두 우리는 제대로 처벌할 수가 없었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기득권층은 친일, 독재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대가이다.&nbsp;<br>&nbsp; 나치에 협력해 유대인들을 학살한 세력들은 지금까지도 가혹할 정도로 처리되고 있다. 누군가가 말했다.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나도 두 번 다시 나치에게 협력할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게 할거라고. 우리나라도 가혹하다는 평가가 있다 할지라도 단호하게 끊어내야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럴 수가 없었다. 그 결과 반 세기가 지난 지금도 우리는 친일과 독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nbsp;<br>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부역자에 대한 엄격한 처벌은 필요하다. 그래야만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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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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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마리의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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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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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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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농장》의 동물들과 &#39;나&#39;</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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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생각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혹은 두렵다는 이유로 농장의 모든 운영을 돼지들에게 맡겼다. 그 결과는 비참했다. 동물들은 모두 힘을 모아 자유를 얻어냈지만, 다시 그 자유를 빼앗기고 말았다. &nbsp;<br><br>◎ 몇 년 전, ‘개그 콘서트’의 캐릭터가 큰 인기를 끌었다. 경비 복장을 입은 남자는 뭐든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고 “그까이꺼 뭐 대충 하면 되지”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상대가 구체적인 방법이나 이유를 물어봐도 그저 "그까이꺼 뭐~" 하면서 대충 앞의 말만 되풀이한다. 일의 중요함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을 비판하며 만들어진 캐릭터이다.<br><br></div><div><em>※ 아래의 보기를 보며 생각없이 판단하거나 행동했다가 벌어졌던 일을 떠올려 봅시다.<br></em><strong><em>①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기만 했던 일.<br>② 대충 '그렇겠지~.' 하고 넘겨짚었던 일.<br>③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했다가 큰 일이 날뻔했던 일.<br>④ 다른 사람의 말을 대충 들어서 오해를 하거나 오해를 샀던 일.<br>⑤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em></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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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04: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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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범서] 그까이거 대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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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동물농장 책에서의 동물들은 대체적으로 머리가 자신들의 생각을 따라주지 못한다. 그래서 그냥 가장 똑똑한 돼지들이 하는 말과 행동들이 다 맞다고 대충 생각하고 따른다. 하지만 그랬다가 나폴레옹 마음대로 돈만 되는 것들을 해 나가서 동물들도 알지만 모르는 일들이 벌어지곤 했다. 동물들의 군중심리가 그들이 직접 정했던 7계명을 깨뜨리는 일도 벌어지고 자신들의 동물농장 왕국에서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일도 벌어졌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복서의 마지막이다. 12살 후의 생활도 하지 못하고 그냥 말들을 처리하는 곳으로 보내져 결국은 끔찍한 최후를 맞게 된 것이다.<br>  나도 대충했다가 큰일이 난적이 있다.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날따라 잠이 몰려와서 8시 20분에 일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30분에 출발 해야 해서 그냥 옷 입고 대충 세수하고 학교에 갔다. 아침을 먹지 못한 것이다. 근데 그게 또 시험을 보는 날이었다. 아침을 못먹어서 그런건가 머리가 잘 안돌아갔다. 어... 다음날 보니까 25점 맞아 있었다. 내 생애 70점 이하 시험점수 였다. 다행히 부모님에게는 꾸중을 듣지 않았지만 내 자신에게 다음부터는 대충 아침을 먹지 않는 일은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니 근데 아침 못먹어서 그런게 맞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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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0:5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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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연서] 방심이 낳은 결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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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사실 내가 지금 떠오르는 대충 넘긴 일은 막 대충 넘겨짚기 보다는 미래의 나에게 맞긴 일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것 같다. 매주 2-3번 정도 영어 학원에서 단어 시험을 보는데, 대충 20분 정도만 공부해도 단어 1~2개 정도를 틀리거나 만점을 받는 경우도 있어서 단어를 외울 때 조금 게을리 했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15분 정도 공부를 하다가 5개 정도를 틀렸던 적이 있었다. 아슬아슬하게 재시험은 면했지만, 그때 이후로 나는 단어를 외우는데 시간을 더 투자해 30~40분 정도 더 공부를 하니 그때 이후로도 점수나 단어를 기억하는 정도가 더 좋아졌던 것 같다.&nbsp;<br>   또 &nbsp;한번은 레벨테스트를 볼 때 공부를 안 하고 대충 하니까 문제를 풀 때 멘붕이 왔던 적이 있어서 그때 이후로는 시험 공부를 더 열심히 한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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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0:5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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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림] 오해와 성급한 판단의 영향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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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언제는 친구와 크게 싸운 적이 있다. 얼마나 큰 싸움이였으면 그 친구와 7개월 동안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나의 말장난로 인해 서로 오해해서 벌어진 일이였다. 그러나 내가 먼저 대화를 시도했더니 쉽게 화해할 수 있었다. 우리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대충 생각해서 7개월 동안이나 오해가 더더 쌓였던 것이다. 애초에 둘이 서운한 점을 말하면 화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성급한 판단을 했던 과거의 나를 후회하고 있다.<br>  좋은 친구 관계를 만들려면 서로의 의견을 경청해주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해 또한 서로의 대화로 금방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이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생각을 키워나가는 내가 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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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0:5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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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주원] 뒤로 가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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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컴퓨터 시험을 봤는데, 나는 습관적으로 키보드를 두드리거나, 또 키보드의 enter소리가 듣기 좋아서 자주 두드린다. 시험을 보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기에 시간 안에 빨리 마무리 해야 했지만, 부분적으로 삭제할 부분을 선택한 뒤, enter를 눌러서 45분 동안의 자료가 전부 삭제 되었던&nbsp; 경험이 있다. 다행이 뒤로 가기 버튼이 있어서 복구를 했지만, 만약에 그러한 버튼이 없었다면, 시험은 망쳤을 것이다. 그 때 이후로 이유 없이 키보드를 누르는 일은 없어졌다. 습관으로 인한 피해가 습관을 성형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던 날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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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0:5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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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인서] 대충하다가는 ..</title>
         <author>Imdev</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m57t09cuvuv9c9vd/wish/201090828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공부 특히 수학을 싫어한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것같다. 특히 작년 6학년때 더 뒤쳐진것같았다. 수학학원에서 배우고 배웠던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는채로 수업을 들었다 처음에는 집에서 더 알아보고 이해가 될때까지 생각을 해봤는데 어느순간부터 지쳐서 대충하기 시작했다.&nbsp;실제로 공부 안하고 레벨테스트를 보다가 너무 점수가 낮게 나온적도 있다.<br>&nbsp; &nbsp;수학숙제도 대충하고 대충 수업듣고 숙제만하고 필기만 했는데 몇주전 수학 선생님이 이렇게 너무 쉽게 생각하면 중학교때 첫 시험보고 멘탈 나간다고 6년밖에 안남았다고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셨었다. 그러고 나서 나도 너무 무서워지고 조금만 고생하면 될것같다는생각이 들었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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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0:5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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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슬] 따라쟁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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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학급회의를 할때 집중하지 않고 딴짓을 했다가 회의 안건을 통과시키는 투표에 뭐하는지도 모르고 남들이 가장 많이 투표한것을 따라한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부끄럽고 아직도 내가 무슨 안건을 통과시킨지 모르는것에 선생님에게 죄송한 마음도 많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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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0:5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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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우] 일을 대충 넘기면 쓰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m57t09cuvuv9c9vd/wish/2010911037</link>
         <description><![CDATA[<div>&nbsp;동물농장에서 동물들은 나폴레옹의 선동을 듣고, 대충 그렇겠지 라며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그걸 받아 들였다.&nbsp;<br>나는 특정 책만 좋아 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몇몇의 책만 자주 봤었다.<br>&nbsp;그런데, 3학년때 어떤 친구가 책을 찢었다는 그런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때는 뭐 그렇겠지, 딴 책이 겠지 라고 넘어 갔었지만, 그 책이 내가 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좋아 했던 책이라는 사실에 정말 충격을 먹었다.&nbsp;<br>&nbsp; 이렇게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대충 넘기다 보면 자신의 소중했던 것들이 사라져 간다.<br>우리는 우리 곁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그냥 넘기지 말고, 구체적으로 뜯어 봐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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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1:0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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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세준] 대충하면 안되는 것</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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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내가 절대로 대충 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사회생활이다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도 만약 사회생활을 대충 하여 오해를 만들거나 싸움을 하게 되면 나처럼 친구가 별로 없는 사람은 뒷담화를 당하게 되고 나중에 따돌림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친구가 별로 없거나 나를 안좋게 보는 친구가 꽤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사회생활을 열심히 해야 한다 그래야 친구도 많이사귀고 따돌림도 당하지 않을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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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1:0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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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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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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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1:0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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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세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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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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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1:1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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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연서] 아홉 마리의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m57t09cuvuv9c9vd/wish/201094289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나폴레옹의 힘은 개들의 무력에서도 나왔다. 그러나 아홉 마리의 개들이 나폴레옹과 같은 정도의 잘못을 한 것은 아니다. 아홉 마리의 개들은 나폴레옹의 납치로 인해 일찍이 그들의 어미와 멀어졌으며, 그로 인해 그들에게는 별다른 선택권이 없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개들이 가한 폭력(무력)에 대한 책임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들이 살기 위해 그러한 선택을 했다. 그들의 이익(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 이다. 그러므로 개들은 나폴레옹과 같이 엄벌을 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nbsp;<br>&nbsp; &nbsp;그러나 그들 역시 그들의 행동에 대해 반성할 필요는 있다. 즉, 엄벌을 내리지는 않으나 자신의 행동에 어떠한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 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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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1:2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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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세준] 개는 아무 죄가 없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m57t09cuvuv9c9vd/wish/201094291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나폴레용이 죄인이지 개는 죄를 짓지 않았다 개는 나폴래용 때문에 죄를 지었고 하기 싫은데도 억지로 죄를 지었으니 개는 범죄자가 아닌 피해자이다 만약에 개가 처벌을 받으면 더 큰 피해를 받는 것이다 나폴레용에 의해 강제로 협박을 받아 행동했으니 개에게 협박한것+개가 저지른 죄 전부 나폴레용이 짊어져야 한다 나폴레용이 협박을 하든 안하든 죄를 저지르면 형벌을 받아야 한다면 개는 나폴레용을 따르지 않으면 나폴레용에게 죽고 나폴레용을 따르면 사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개의 죄를 나폴레용이 짊어져야 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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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1:2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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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인서] 나름의 사정이 이유라면 </title>
         <author>Imdev</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m57t09cuvuv9c9vd/wish/201094293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마리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폴레옹의 명령을 듣고, 피해를준것은 둘째친다해도 명령을 받지 않았을때 피해를준적도 있다. 돼지 네마리를 죽인후 죽고남은 피에 맛들려서 옆에 있던 복서를 공격한다. 뭐 이또한 나폴레옹이 시작하고 그런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하더라도 애초에 돼지부터 공격할 의도가 없었다면 돼지에게 공격을 약하게하고 복서를 공격하지 않았을것이다. 이런 모습이 아홉마리개들의 본성이고 본모습인것을 알수 있다.&nbsp;<br>  모든사람이 죄를 지을때 개인적인 이유 나름의 사정이 있을것이다. 그런데 판결할때 나름의 사정을 모두 이해해준다면 절대로 제대로된 판결문을 쓸수없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홉마리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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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1:2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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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범서] 자신들의 결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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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폴레옹은 독재자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의 보좌관들인 아홉마리의 개들은 과연 사형을 받아야 할까요?&nbsp;<br>&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나폴레옹의 손에서 크게 되었습니다. 나폴레옹의 손에서 컸기에 나폴레옹의 명령을 듣게 됩니다. 그리하여 잠도 자지 않고 나폴레옹을 지키며 동물들을 살해도 합니다.&nbsp;<br>&nbsp; 하지만 개들도 꽤 똑똑한 동물들 입니다. 그들도 모두 자신들의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들은 자신의 의지대로 나폴레옹의 결정을 따른 것입니다. 근데 그 이유가 어쩔 수 없다 라는것은 말이 되지 못합니다. 우리들도 항상 부모님의 결정을 따르진 않습니다. 사춘기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에게 반항도 하고 그것 말고도 부모님이 하라고 했을 때 자신이 싫으면 싫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개들도 다 컸습니다. 대략 3에서 5년 정도 컸기게 모두들 자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자신들의 의지로 나폴레옹의 지시를 따랐을 것입니다.&nbsp;<br>&nbsp; 몇몇 동물들이 속닥거리는 것을 보고 나폴레옹이 무엇이든 자신 마음대로 하는것을 보고도 자신들은 아무 이유 없이 어쩔 수 없이 나폴레옹의 지시를 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자신들의 결정이 자신을 움직입니다.<br>  이 아홉 마리의 개들은 자신의 의지대로 동물들을 살해하고 독재에 가담했습니다. 이들이 독재에 가담한것 말고도 이들은 동물들을 살해한 살해죄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되든 이 아홉마리의 개들은 유죄라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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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1:2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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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림] 아홉 마리의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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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 왜냐하면 개들은 어릴적부터 나폴레옹의 손에 길러져서 그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어릴 때 우리의 생각이 형성되므로 개들도 나폴레옹에게 세뇌 당할 수 밖에 없었을 것 이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개들이 한 행동 위에는 나폴레옹이 있었으므로 모두 그의 잘못이다.<br>&nbsp; 개들이 많은 동물들을 죽이고 스노볼을 몰아내는데 큰 역할을 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모두 나폴레옹의 지시였다. 그는 자신만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개들을 독재에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개들은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을 것이다. 우라도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여러 일들을 저지르곤 한다. 특히 부모님이 시키는 일은 해야하고 우리가 하기도 한다. 개들 또한 마찬가지다. 밥을 주고 길러준 나폴레옹이 부모님 같았을 것이다. 그들은 부모님 같은 존재의 말을 자연스럽게 따르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이 사건에 가담하게 된 것이다. 벌할거면 모든 지시를 내린 나폴레옹과&nbsp; 개를 포함한 동물들을 세뇌시키고 이익을 가져가려고 한 스퀼러를 벌해야할 것이다. 그래서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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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1:2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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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슬] 아홉마리 개들은 무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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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마리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합니다. 아홉마리 개들은 어릴때부터 나폴레옹의 통제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반항을 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 입니다. 과연 우리가 아홉마리의 개들중 하나였으면 혼자서 다른 목소리를 낼수 있었을까요?<br>&nbsp; 아홉마리의 개들은 그저 명령을 따랐을 뿐 입니다. 자기가 원해서 다른 동물들에게 해를 가한것이 아닙니다. 그들도 우리만큼 통제와 억압속에 있었습니다. 아홉마리 개들도 우리만큼 피해자 입니다. 아홉마리의 개들이 완전히 잘못한것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이 사형을 받을 정도로 잘못한것이 있습니까? 아홉마리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주십시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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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1:22: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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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주원] 우리 개는 잘못이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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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개 아홉 마리는 엄벌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에, 어머니의 손을 통해서 길들여지고, 자랐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엄마가 다니라는 학원을 다니고, 숙제를 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모님이라는 보이지 않는 권력이 있기에 찍소리 한 번 안내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과연, 부모님의 의견과 반대되는 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을까요? 부모님이라는 가정 안에서 살고 있는 동안 우리가 부모님에게 감히 반항을 할 수 있을까요? 보호를 받기 위해서, 또 키워주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만은 없을 것입니다. 또 자식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부모들이 욕을 받는 것은 자식을 키운 부모가 자식을 잘못된 길로 키웠다고 생각하기에 부모님들이 욕을 먹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대들고 나서, 용서를 비는 이유는 제가 볼 때는 잘못을 했기 때문에도 있지만, 부모님의 화를 면하기 위해서도 있습니다.&nbsp;<br>&nbsp; 따라서, 아홉 마리의 개들은 어쩔 수 없이 아버지와 같은 나폴레옹의 말을 들었을 것이고, 나폴레옹 앞에서 기었을 것 입니다. 잘못 행동했다가는 자신이 화를 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자유가 없는 동물농장" 이라는 결과를 만든 나폴레옹의 잘못이지, 그의 권력에 짓눌려 동조한 개들은 잘못이 없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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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1:2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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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우]총합 17년 감옥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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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일단 이 개들이 행한 사실, 만행을 알아야 합니다. 이 개들이 어떤 만행을 했냐, 첫등장인 회의장에서 열변을 토하던 스노블을 동물농장 밖으로 내쫒었습니다. 스노블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집무를 하던 중인데 자기 공격을 받고, 꼬리까지 상처를 입었고 쫒겨난 겁니다. 그러니, 일단 공무집행방해죄와 상해죄가 성립이 되고요. 나폴레옹의 숙청의 시간때 대략 열마리의 동물들을 살해 했으니 고의 적인 살인으로 존속살인죄, 자신의 권리가 높아 지니 돼지들과 함께 6계명을 어기고, 뻔뻔하게 그 계명을 고쳤습니다. 그러니 직권남용죄입니다.&nbsp; 아무리 그럴수 밖에 없어도, 죄는 죄이기 때문에 벌은 벌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나폴레옹의 뜻을 거스를 기회도 많이 있었습니다. 총합, 17년 감옥행에 처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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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5 11:2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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