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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ㅇㅇ by 정지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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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을 생각하면 나는 기쁘고, 설레고, 행복해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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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4:1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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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아무튼, 수학&gt; 20329 정지윤</title>
         <author>twinkleyun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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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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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4:1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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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2 박신혜</title>
         <author>22bg204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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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침대&gt;<br>&nbsp;침대는 나에게 여러 가지 의미이다.<br><br>침대는 나에게 휴식처이다. 시험기간에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지칠 때 계속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하루 모든 일과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 덕분이었다. 독서실을 나와 버스를 타고 집 앞 정류장에 도착하면 이 시간을 위해 집까지 뛰어간 적도 많았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가만히 누워있으면 그날 하루를 보상받는 느낌이었다.&nbsp;<br><br>침대는 나에게 신성한 공간이다. 외출 후 침대에 누울 때는 무!조건 샤워 후에 눕는다. 외출복 상태로 침대 위에 걸터앉는 것조차 상상할 수 없다. 나에게 침대는 무조건 그날 하루가 다 끝나면 찾아가는 공간이다.&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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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4:5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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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6 정예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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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춤&gt;<br><br>춤을 좋아한건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춤은 정말 자연스럽게 내 삶의 일부가 되었다. 내가 춤을 볼 때 가슴 떨리는 느낌을 나도 타인에게 전해주고 싶었고, 그 열정을 가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br><br>&nbsp;춤은 나에게 정말 매력적인 존재이다. 길을 걷는 것, 팔을 흔드는 것.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모두가 춤이고 예술이 된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기면 그게 나의 춤이 되는거다. 사람들 모두 다른 춤을 가지고 있는 것은 더욱 더 매력적이다. 그렇기에 춤의 배움에는 끝이 없다.<br><br>&nbsp;바다에 침식될 듯 우울할때도 춤, 모든것이 즐거울때도 춤. 나의 인생은 항상 춤으로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 춤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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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0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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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4 이지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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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밴드&gt;<br>힘차게 시작하는 드럼<br>든든하게 뒤를 지켜주는 베이스<br>울려퍼지는 보컬의 목소리<br>보컬에 맞서 자신을 뽐내는 일렉<br>이 모든 것이 서로 어울려져 내 귀로 들어올때 그 감동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없다<br><br>밴드의 매력은 각 구성원의 합<br>아마 내가 밴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밴드의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공연을 봤을깨 내가 노력해온 모든것이 결실을 이뤄 열매를 맺었을때 같다고 느껴서지않을까<br><br>잔잔하고 부드러운 멜로디와 따듯한 가사로 나를 위로해준 존재. 시끄럽고 강렬한 멜로디와 날카로운 가살로 나대신 나의 답답함을 표현해준 존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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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0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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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0 이소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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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유현준&gt;<br>처음 교수님을 알게 된 건 2017년 알쓸신잡2가 방영된 후였다. 원래 애청하던 프로그램이고 내게 좋은 기운이 쌓이는 것 같아 빼놓지 않고 보았다. 건축물의 규모와 권력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며 거기에 주가총액을 대입하여 명쾌한 결과를 내리신 교수님을 보며 얼마나 짜릿했는지 모른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시작이었던 것 같다.<br><br>그 후로 잠시 잊고 지내다 올해 초 교수님의 유튜브 계정을 찾았을 때, 마치 숨겨진 선물을 발견한 아이처럼 들떴던 내가 생각난다. 오랜만에 듣는 교수님의 이야기는 삭막한 나의 일상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색다른 주제와 그에 어우러지는 명쾌한 설명, 냉철한 분석과 특유의 감성이 어우러지는 교수님의 설명은 늘 내게 배움과 웃음을 주었다.<br><br>내가 왜 이렇게까지 유현준교수를 좋아하는지를 생각해보면 그 특유의 명쾌함과 자신감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니 좋아한다. 다른 사람의 견해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에 바탕을 둔 자신만의 철학을 펼치는 모습에서 지식인으로서의 멋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교수님은 굉장히 소년미 넘치시는데 자신의 생각을 펼쳐나가거나 추리가 맞아 떨어질때를 유심히 바라보면 좋겠다. 자신감에 찬 들뜬 아이 같은 웃음을 볼 수 있다. 그게 유현준 교수의 매력이다. 자신의 일과 자신을 사랑하는 그의 모습이 가장 잘 나타날 때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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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0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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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7윤원희 [아무튼, 다이어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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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아주 어린 유치원 시절부터 문구를 정말 좋아했다. 얼마 안되는 용돈을 아끼고 모아서 문구점에서 문구를 사서 모으기도 했다. 잉크펜, 젤펜, 메모지,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그것들을 사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았다. 문구는 보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최고의 즐거움은 그 문구를 사용하는 순간일 것이다. 내가 가진 모든 문구를 한 페이지에 담을 수 있는 다이어리는 나의 운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나에게 다이어리란 매우 넓은 의미이다. 일정을 계획하고 휴대해 다니는 스케줄러, 공부할때 사용하는 스터디 플래너, 내가 힘들때마다 적는 감정의 쓰레기통, 내 일상을 기록하는 공책까지 모든 것이 다이어리이다. 목적이 분명하든 분명하지 않든 나의 이야기를 담는 순간 그 종이는 나에게 다이어리가 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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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0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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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베이킹 20416 유은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5459537</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베이킹을 처음 시작한 거는 초5였다. 그 전부터 난 여러 요리와 만들기 등등에 관심이 많았고 정말 좋아했다. 처음 만든것은 가장 간단한 쿠키였다. 처음 혼자서 제대로 해본거였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얼마나 걸렸는지조차 까먹을 만큼 너무 재밌고 즐거워서 힘들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아직 실력도 많이 부족하고 어리니 기본적인 배이킹도 기본 5시간은 걸렸던거 같다. 그래도 진짜 저 5시간이 나에게는 2시간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한 번은 앉아서 12시간을 넘게 베이킹만 한 적도 있다. 하지만 너무너무 재밌고 즐거워서 만들면서 웃지 않았던 적이 없던 거 같다. 그 뒤로도 계속해서 베이킹을 취미로 해왔고 하면  할 수록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욕구가 점점 강해졌지만 배우지는 못 하였다. 공부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했고 내 채력이 안 따라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일년에 5번을 할까 말까 정도로 하는 횟수가 줄었다. 그래서 나는 시험이 끝나고 나면 꼭 하루는 베이킹만 한다. 한 번 하면 많이 만들고 여러가지를 만들어서 거의 밤을 샌 적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재밌고 즐거워서 별로 지치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내가 만든 음식을 선물 해줬을 때 맛있게 먹어주는 친구들과 가족들 표정을 보는개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누가 뭐라해도 베이킹이 너무 좋고 만들고 싶은 것이 넘쳐난다. 그러다보니 아주 예전부터 나의 버킷리스트  첫 번째는 제과제빵 자격증을 따는 것이다. 얼른 최대한 노력하고 공부하여 수능을 치고 베이킹학원을 다니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베이킹은 일면 알수록 매력 덩어린인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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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0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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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9 류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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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그 사람&gt;</div><div>&nbsp; 그를 좋아하게 된 건 작년 여름이었다. 몇 년 전부터 그를 알고는 있었지만 눈길이 가게 된 건 처음이었다. 처음엔 마냥 그가 좋았다. 그는 내 이상형이었다. 귀엽고 멋있는 그를 내가 어찌 안 좋아할 수 있을까. 그는 참 멋있는 사람이고, 그건 사실이다.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하고 영어도 잘 하고 목소리도 좋고 <del>몸도 좋다</del>. 그를 동경했다. 그의 모습을 닮고 싶었다. 나도 저런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nbsp; 마냥 그를 좋아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다. 그를 보면 볼수록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같았다. 그가 너무 완벽한 사람인 것 같아서, 단점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아서 내가 감히 좋아해도 되는 사람일까하는 마음이 들었다. 절대로 다가갈 수 없는 닿을 수 없는 머나먼 사람인 것만 같았고 왠지 모르게 우울했다. 그런 우울함도 잠시 이런 감정을 느끼는 시간들이 아까웠다. 나는 힘들고 지칠 때 그에게서 위로를 받고 치유받았으면서 나는 왜 그를 더 사랑해주지 못 했을까. 아쉬울 시간에 더 깊이 사랑을 하라는 말이 있다. 그 말대로 나는 그냥, 그냥 그를 더 응원하고 좋아하기로 했다. 그에게 다가갈 수 없다면 어떤가 그를 생각만 해도 힘이 나는데. 먼 훗날 그를 떠올리면 나의 고등학생 시절이 생각날 것 같다. 좋았던 기억을 많이 남겨준 그에게 참 고맙다. 나는 앞으로도 그를 좋아하고 응원할 것이고, 그 사람처럼 멋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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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0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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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그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5459721</link>
         <description><![CDATA[<div>20406 김민주<br>어렸을적 부터 나는 그림을 그렸다.&nbsp;<br>그림은 나를 치유해주기도 하고 깊은 고민에 빠지게도 하는 변덕스러운 존재이다.<br>나는 그림을 그릴 때, 그림을 볼 때 기쁘고 설레고 행복하다. 정확히는 그림을 완성했을 때, 그 결과가 좋고 마음에 들 때, 인정 받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nbsp;<br>나는 애니메이션도 만만치 않게 좋아한다.<br>애니메이션도 그림의 한 종류이니 그림은 다 좋아하는 것이다. 좋은 그림은 보고, 또보고, 계속봐도 보고싶은 것이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アニメ(anime)가 그렇다. 정확히 말하면 영상이지만 영상또한 그림의 연속이니까... 지금은 그림이라는 큰 틀 속에서 일부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것이고 어른이 되면 새로운 그림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아무튼, 나는 그림이 좋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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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0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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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8 추정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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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여행</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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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0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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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7 김은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5460028</link>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침대<br><br>&nbsp; 요즈음 인터넷과 SNS를 훑다보면 나를 곧잘 칭하는 신조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밌게 느껴진다. 집순이, 히키코모리, 아웃사이더... ... 분명 부정적인 어조도 함축되어있지만 그닥 신경을 거스르지는 않는다. 어쨌거나 공통적으로 집을 사랑한다는 의미로 내게는 들리기 때문이다. 그래, 난 집을 정말로 사랑한다. 물론 집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추억을 쌓는 시간들이 가치 없다는 뜻은 아니다. 한껏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장난을 치는 건 분명 내 삶의 가장 즐거운 부분 중 하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모든 하루의 마지막 종착지를 고르자면 역시 집이고, 그 중에서도 한 지점을 손으로 짚어내자면 그건 침대일 것이다. 나는 여타 매니아들처럼 매트리스의 푹신한 정도나 이불의 감촉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딱히 잠자리를 가리지도 않아 여행을 가서도 잠을 설치는 일이 없다. 그러니까 엄밀히 말해서 내가 사랑하는 것은 '침대에 눕는 시간'인 셈이다.&nbsp;<br><br>&nbsp; 일상이란 늘 치르던 것인만큼 살아내기 쉽게 느껴지다가다도 때때로 별 이유 없이 견디기 버거울만큼 피로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어떻게든, 이겨내든 거기에 패배하든 여부와는 관계없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삶에 젖어 눅눅해진 몸을 침대 위에 던진 순간의 기쁨을 누구나 한번쯤은 맛보기 마련이다. 여전히 언젠가는 눈을 뜨고 일어나 삶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지만 그럼에도&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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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0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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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lt;아무튼 ,엄마&gt; 20422 이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5460188</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lt;아무튼 ,엄마&gt;</div><div>나는 누군가가 좋아하는 존재일 수도 그저 그런 존재일 수도 싫어하는 존재일 수도 있다.&nbsp; 한 사람만큼은 나의 모든 것을 조건없이 사랑해준다.나는 그런 우리 엄마가 참 좋다.</div><div><br></div><div>집 밖에서 속상한 일이 있을 때 , 화가 날 때 , 기분이 좋지 않을 때 , 이유 없이 우울할 때 나는 항상 집에 빨리 가고 싶다. 엄마를 보면 참았던 눈물이 터져 나온다. 엄마 앞에선 나도 모르게 어리광을 피우게 되고 모든 감정에 숨김없이 솔직해진다. 엄마는 차분히 내 모든 이야기를 들어주며 진심으로 위로해준다. 엄마의 말 한 마디면 신기하게도 속상했던 것들이 나아진다. 우리 엄마는 정말 신기한 능력을 가졌다.</div><div><br></div><div>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한테 미안한 일들이 많다.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사실 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많은 상처를 줬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div><div><br></div><div>아무튼 , 엄마를 가장 경애해.</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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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0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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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8 윤주현 &lt;아무튼 운동&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5460293</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5년전이다. 5년전엔 운동은 그저 힘든 것 하기 싫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5년전 우연한 계기로 인해 운동이 좋아지게 되었다. 운동을 하면 머리 속의 잡생각을 지울 수 있고, 정신도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div><div><br></div><div>체육시간에도 자유시간을 줘도 운동을 하지 않는 나 자신을 바꾸게 된 건 한 사건 때문이였다. 예전에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후유증이 갑자기 나타나고 고민도 많던 시기가 있었다. 아버지께서 저녁마다 운동을 다니셨는데, 아버지의 강요로 몇일 따라나선게 운동을 따라나간 것이 계기 였다. 처음엔 나가기 싫다며 짜증냈지만 늦은 저녁에 사람이 거의 없는 한적한 공원에서 아버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하는 운동은 잡생각을 날려버리기엔 딱이였다. 그렇게 짧게 운동을 하고 난 뒤 집에서 샤워를 한 후 자는 것만큼 상쾌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건 지금까지 찾지못하였다.<br><br>운동이라 해봤자 공원은 3바퀴 도는 것 밖에 없지만 아버지께서 매일 추운날에도 왜 꾸준히 운동을 나가시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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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0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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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8김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5460305</link>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lt; 과거&gt;<br>삶이 힘들다고 느껴질땐 나의 과거를 회상해본다<br>예전엔 내가 어떻게 버텨나갔는지...<br>행복한 기억도 떠올려본다<br>흑역사도 떠오른다&nbsp;<br>피식웃다가 부끄럽다가&nbsp;<br>지금의 나의 삶을 살아 갈 힘이 생긴다&nbsp;<br>아무리 좋지 못한 기억도 과거가 되면 추억이 되어 지금의 삶에 활력을 불어주는 존재가 되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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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1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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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5 송현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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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아무튼, 겨울<br><br></strong>한 해의 네 철 가운데 넷째 철. 낮이 짧고 추운 계절을 이르는 말, 겨울이다. 돌이켜보면 소중한 기억이 정말 많은 계절이다.&nbsp;</div><div><br></div><div>매년 겨울에는 많은 사람들과 연을 맺고, 연락을 끊는다. 과거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자신을 상상해본다. 세웠던 목표를무너뜨리기도 하고, 새로운 목표를 쌓아나간다.</div><div><br></div><div>물건을 평소 쌓아두고 조금씩 정리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런지, 매년 겨울에는 방 정리를 한 번씩 한다. 방 정리를 하다보면 그 해를 돌아볼 수 있는 기억들이 나온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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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1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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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3 이윤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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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lt; 아무튼, 선물 &gt;</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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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1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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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아무튼, 친칠라&gt; 20411 박소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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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년 전쯤 어떤 알고리즘에 들어가서 보게 된 그 동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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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1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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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4구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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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nbsp;유크타(공룡)<br>이번에 유트브 게임 대전(유크타)이라는 행사가 있었는데 이 행사의 총괄 기획을 공룡님이 맡았다. 원래 잠뜰님께 유트브 측에서 의뢰했던 일이지만 데스 게임으로 정하면서 참가자들과 진행자인 잠뜰님은 내용을 알면 안되니까 공룡님이 총괄 기획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nbsp; 이 게임을 만들기위해 출연진들과 타깃 시청자들에 대해서도 공부하셨다고 한다 이번 데스게임이 진짜 대단한게 데스게임이 굉장히 마이너한 장르고 복합적인 컨텐츠라서 호불호가 굉장히 강할텐데 선택했다(오징어 게임이 덕분에 익숙한 장르가 되었음)는 것과 데스게임의 장소가 놀이공원이라는 점도 굉장히 재밌었다<br>크루별로 1등을 나우거나 등수를 정하는것도 재밌긴 하겠지만 그건 크루들끼리 더 친해지고 나서 해야할것 같다는 것과 목숨을 제약한 행동 하나하나가 좋은 관계성이 된다고 생각했다. 게임이니 우승자도 너무 중요 했고, 누군가를 살리기 위한 사람은 영웅 누군가를 배신하는 사람은 악당이라고 칭하는 그런게 중요 했다. 시청자들이 모든 크루를&nbsp; 알지 못하는 시청자가 분명 존재할것이고 보통은 자기크루를 응원할 텐데 만약 목숨이라는것이 부여되면 다른 크루더라도 인상에 깊게 남을수 있을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한다<br>&nbsp;데스게임은&nbsp; 시작에 데스게임이 알려짐과 동시에 엄청 시시해진다 한명를 죽이고 나서야 데스게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것 그래서 속임수를 써야했고 그게 놀이공원이 적합했다고 한다 그리고 놀이공원은 입구에 들어갈떄 굉장히 설레고 추억과 동심,&nbsp; 밝고 아름다은 다채로운 감정이 드는 장소다 동시에&nbsp; 놀이기구를 탈때마다 안전장치 고장나는거 아니야? (자이로드롭, 귀신의 집) 라던가 퍼레이드 뒤에는 머하지 라는 의문 등등 공포스러울수도 있는 복합적인 감정을 가진 장소이기 때문이다.&nbsp;<br>이런한 누가 탈락하고 우승할지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 그런것들이 라이브 컨텐츠에 대한 가장 적합하고 괜찮은 몰임감을 가질것 같아서 데스게임과 놀이공원이라는 주제를 선택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대형 행사를 기획하는것이 절대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br>유크타에 관해서 여러가지 적기는 했지만 공룡님의 방송을 보면 정말 재밌게 말을 잘하시고 건축도 잘하시고 게임도 잘하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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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1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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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크리스마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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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초등학교 저학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어느날<br>~~~~~ 울려퍼지는 노래<br>꾸며져있는 거리들 ~~<br>1년 중 가장 기다리는 날이 되었다.&nbsp;<br><br>반짝이는 거리를 걷고 있다보면 늘 머릿속에 있던 성적, 돈, 친구 등 생각들이 다 사라<br>연말이었던 탓<br><br>크리스마스에는 가장 친한 사람들과&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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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5:1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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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7 이보연 &lt;아무튼, 메모장&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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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언제인지 정확히 몰라도 어느 순간 내 메모장은 수십 개의 메모로 가득 차 있다. 딱히 메모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건 아니었지만 해야 할 일을 기록하거나 일기장처럼 쓰게 되면서 지금은 40개의 메모가 쌓여있다. 쓸모없는 메모장은 지우지만 그만큼 쌓여가는 메모장도 늘어나고 있다.&nbsp;<br><br>행복한 순간이나 마음이 복잡해질 때에 메모를 하게 되면서 습관이 되었다. 이제는 메모하는 게 참 좋다. 그때 그때의 감정을 기록하는 것이 좋다. 순간의 감정이 메모장에서 살아있는 느낌이다. 그 감정들이 나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더라도 지나고 나면 그때만큼 아픈 기억이 줄어들어 그냥 이때 좀 힘들었구나 싶다.<br><br>이제 메모장은 더 다양하게 쓰여진다. 딱히 행복하거나 힘든 일이 없어도 메모장에 들어가서 나에 대해서 쭉 나열해보기도 하고 미래에 하고싶은 버킷리스트도 써보곤 한다. 생각날때마다 추가도 하고 수정도 한다요즘은 세특 관련 내용으로 가득차서 메모가 싫어지려 그런다 ^^ 얼른 끝내고 지워야겠다.&nbsp;<br><br>내 메모장은 철저하게 비밀이다. 나도 기억이 잘 안날 정도로 순간적인 감정들과 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만큼 그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다. 내 시험성적도 다 있다.. 물론 잠금을 걸어놨지만 누가 내 메모장 앱을 들어가는 것 조차 싫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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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4:4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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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 강민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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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드라마&gt;<br>드라마는 내가 시간이 많을때 한 작품을 고르고 골라서 한 편을 전부 정주행 하는게 좋다고 느꼈다.<br>비록 작품을 고르기 전에 걸리는 시간이 길다고 하더라도 작품을 난 뒤에 행복감보다 덜 하기 때문에 괜찮다.<br>드라마는 나의 시간을 바쳐서 보는 것이기에 그 시간이 오기 전까지는 떨림,행복 등이 오게 된다.<br>드라마를 보면 울기도 하고 때로는 웃기도 하는 나의 감정이 온전히 솔직하게 드러나는 상황이라고 생각된다.<br>드라마는 누군가의 취미 생활이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휴식이기도 하다.<br>드라마의 매력은 모든 장르의 이야기들을 만드는 영상인데 드라마를 보면 나까지도 드라마에 감정이입이 되기도 하고 하루가 빨리 지나가게 해주는 것 같다.<br>드라마를 추천하는 이유 너무 재밌어서 그냥 드라마를 보면 나까지도 그 하루를 알차게 보낸 느낌이 든다.<br>드라마와 나와의 인연은 처음에 드라마를 접하게 된 이유는 유튜브에서 결말포함으로 드라마를 한 편으로 축소해 논 영상을 올린 것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으로 한 편을 온전히 다 보고 싶기도 해서 그때부터 찾아보게 된 것 같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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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4:5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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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7 김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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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빵)<br>&nbsp; &nbsp;빵은 모두가 좋아한다. 나도 좋아한다. 빵은 만드는 것도 내가 만든 빵을 누군가 먹브레드하는 모습도 나를 기쁘게 한다. 빵이 나오는 시간에 빵집에 가면 따끈따끈한 빵이 맛있는 냄새를 풍기면서 나를 기다리고있다. 마치 따끈따끈한 빵은 나를 유혹하는 듯한 맛있는 냄새를 내뿜는다. 그 중 단언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빵은 카스테라이다. 나는 사람들이 갓나온 카스테라를 먹어봤으면 좋겠다. 김을 뿜는 카스테라는 우리가 먹브레드하는 식은 카스테라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 지금도 생각하면 군침이 돈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따뜻한 카스테라를 먹어봤으면 한다.<br>아무튼(폴라로이드)<br>   폴라로이드를 구매헀다. 핸드폰으로 찍는 사진은 사진을 찍은 시간 장소가 정확하게 핸드폰에 저장된다. 내가 핸드폰만 가지고 있다면 언제어디서나 내가 찍었던 사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폴라로이드는 사진을 찍어도 핸드폰처럼 내맘대로 색감을 바꿀 수도없고 찍은 시간, 장소를 저장할 수도 없다. 하지만 폴라로이드는 디지털 카메라, 핸드폰과는 다르게 사진 한 장에 내 추억을 담는 기분이 든다. 모두들 폴라로이드로 자신의 추억을 담길 바란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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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4:5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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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9 민성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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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에어팟&gt;<br><br>&nbsp;나에게 에어팟이라는 것이 생긴지는 2년이 지났다. 1세대에서 2번째 프로까지 오기에는 많은 시간이 지나지는 않았다. 1세대는 노래를 듣다가 보면 노래가 끊겨 바람 소리만 들렸고 1번째 프로는 신호등에 떨어져 차가 밟고 지나가 망가져 버렸다. 그때의 내 기분은 처참했다.<br><br>&nbsp;에어팟은 처음에는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에어팟을 가진 친구를 보면 그저 부러웠고 철 없이 ‘왜 나는 없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는 없어서는 없을 존재이다. 에어팟을 안 가져 온 날이면 매순간이 심심하고 마치 같이 다닐 친구가 없는 느낌이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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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4:5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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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2 이채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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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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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4:5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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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4 송다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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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밴드&gt;<br>&nbsp;리듬과 박자를 맡아주는 드럼<br>&nbsp;멜로디를 깔아주는 건반<br>&nbsp;좡좡 밴드의 정체성을 조금 더 살려주는 기타<br>&nbsp;뒤에서 덤덤히 받쳐주는 베이스<br>&nbsp;바이올린, 첼로 등 밴드에 새로운 문을 열어주는 밴드에 생소한 악기<br>&nbsp;이렇게 만든 스케치에 색을 입히는 보컬까지&nbsp;<br>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빛을 만들어 내는 밴드<br>&nbsp;합이 맞춰지는 그 희열감에 내가 밴드를 좋아하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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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4:5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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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6 최유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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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21&gt;<br>&nbsp; 어렸을 때부터 나는 숫자를 좋아했다. 지금은 전만큼 숫자가 좋진 않지만, 숫자를 보면 늘 새로운 것을 접한 기분이다. 기분이 이상하다. 난 모든 숫자들을 좋아했지만 그 중에서도 숫자 1과 2를 좋아했다. 이유는 잘은 기억나진 않지만 달리기든 뭔가를 해내는 것이든 1등 또는 2등을 하면 기분이 정말 좋았고 부모님도 좋아하고 축하해주셔서가 아닐까 싶다. 그러므로 당연히 난 숫자 1,2가 들어간 ‘21’도 좋아해왔다. 숫자 21이 좋았고 막연하게 어른이 되고 싶어서, 21살이 되고 싶었다. 그렇게 성인이 되고 싶었던 초등학생이 지금은 곧 성인이 되는 18살이 되었다. 그렇게 원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성인이 되는 것은 너무 막막하고 확 닥쳐온 현실 같아서 두렵다. 갑자기 확 다가온 현실에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질 때쯤, 나는 어렸을 때의 나를 생각하면서 마음을 추스리곤 다시 마음을 잡는다. 내가 좋아하는 숫자인 21을 계속 생각해보니 21=2,1=두(번째),일=Do it! 이라는 말처럼 들렸다. 그냥 do it이라는 말을 떠올리고 나서는 뭐든 해보기로 했다, 겁먹지 않고. 생각해보면 21은 나에게 큰 의미다.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 이름에도 숫자가 들어간다, 21. 그 친구도 매일매일 긍정적인 말을 해주며 내가 주저앉으면, 일으켜 세워준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다 정답이라곤 할 수 없지만, 난 이렇게 숫자 21의 도움으로 21살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아무튼, 21</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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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0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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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5 김미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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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칼국수<br><br>항상 땡긴다<br>추운 겨울 날 먹기 딱 좋다</div><div>더운 여름에도 땀 빼기 딱 좋다<br>봄에도 맛있고 가을에도 맛있다</div><div>사계절 내내 먹는 칼국수는 정말 맛있다</div><div>느껴지는 감칠맛과 살짝의 msg맛<br><br>기억에 남는 칼국수<br>여진 칼국수<br>정말 맛있다<br>수제비도 맛있다<br>근데 여름에는 가면 안된다<br>에어컨이 없다<br>구멍이란 구멍에서 땀이 나온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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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0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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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3 김나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7848060</link>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새벽&gt;<br>새벽은 고요하며 편안한 시간이다.<br>시험기간에는 공부를 하는 시간이기도 하며 시험기간이 아닐 때는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nbsp;<br>밖은 어둡고 나만 깨어있는 시간에 재밌는 것을 찾는게 아늑하고 편안하다. 새벽에 더 많은 취미생활을 찾아 이런 편안한 기분을 계속 느끼고 싶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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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0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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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title>
         <author>twinkleyun1</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7848168</link>
         <description><![CDATA[<div>분량 : 1000byte 이상<br>(네이버 글자수 세기 이용)<br>내가 한때 몰두했던 것, 지금 가장 관심 있는 것, 앞으로 친해지고 싶은 것. 뭐든지 좋습니다. 그걸 왜 좋아하고, 그것의 매력을 탐구해보면서 여러분의 세계는 더 넓고 깊어질 겁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들려줄래여? ♥<br>* ㅇㅇ과 나와의 인연<br>* ㅇㅇ의 매력 (구체적으로)<br>* ㅇㅇ에 대한 기억나는 에피소드<br>* ㅇㅇ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이유<br>... 등등</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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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0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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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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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노래듣기<br><br>노래는 내가 슬프거나 기쁠때도 항상 듣는 습관같은 거다. &nbsp;<br>별일을 하지 않을때도 숙제를 할때도 항상 노래를 들으면 아무생각이 없어지고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다. 하나의 노래에 꽂히면 그 노래만 200번을 넘게 듣는데 가끔씩 그 노래를 얼마나 들었는지 세어보는 것도 내 소소한 취미가 되었다.&nbsp;또 노래를 들으면 내가 그때 이노래를 들었을때 무슨 감정이었는지 기억 할 수 있었다. <br><br>이렇게 노래듣기는 내 기억저장소이며 일상 속 소소한 나의 행복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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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0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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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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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 박나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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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사진&gt;<br>내 사람들과의 추억도 좋아하고 예쁘게 필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좋은 노래를 듣는 것도 좋아하는 나에게 사진은 이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만능템이다.<br>10000 장이 넘는 사진이 있는 내 갤러리엔 내 사진, 친구들 사진, 좋아하는 아이돌과 내가 한 요리 사진들 등이 각 카테고리별로 정리되어 있다. 또, 수학여행이나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간은 따로 정리해서 즐겨찾기에 담는다. 이렇게 정리된 사진들을 심심할 때마다 들어가서 보면 사진 속 상황이 떠올라서 재밌을 때도 있고 돌아가고 싶어서 슬퍼질 때도 있다.<br>저장공간이 없어서 사진을 지울 때도 .. 많이 지워도 100~200장 ? 차라리 앱을 지우는 편이다. 그만큼 사진은 나에게 너무 소중하고 내 어린 시절까지 다 떠올릴 수 있는 타임머신 같은 존재이다. 나의 예뻤던 순간과 친구들의 예쁜 모습, 좋았던 추억까지 담고 있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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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0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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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2 권영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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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lt;아무튼, 사진&gt;<br>5일 전, 오랫동안 사고 싶었던 카메라를 샀다. 한 달 동안 꼼꼼하게 알아보고 신중하게 고른 카메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카메라로. 예전부터 사진 찍는 걸 참 좋아했던 것 같다. 내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하지만, 특히 남을 찍어 주는 걸 좋아한다. 한 사람의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냈을 때의 그 만족감이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다.&nbsp;<br>&nbsp;정말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 갤러리를 쉽게 정리하지 못 하는 것도 사진 하나하나에 대한 내 애착 때문일 것이다. 사진은 과거를 추억할 수 있게 해 주는 향수같다. 보기만 해도 그때의 내가 떠오르고 과거의 일이 마치 어제 있었던 일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소중한 기억 하나하나를 사진으로 저장해 두고, 오래오래 꺼내 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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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1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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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lt;아무튼, 푸바오&gt; 2021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7850165</link>
         <description><![CDATA[<div>푸바오는 2020년 7월 20일에 대한민국 최초로 자연 분만으로 태어난 판다이다. 푸바오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좋은 이름을 가졌다. 에버랜드 내 동물들 중 인기가 가장 많은 동물이며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의 지분을 굉장히 많이 차지하고 있다.<br>판다들 중에서도 미형이라는 평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별명이 '푸공주' 혹은 '푸린세스'이다. 또한 또래에 비해선 체중이 살짝 많이 나가는 편이라 ‘푸뚠뚠’이란 별명도 생겼다.어렸을 때는 아빠, 엄마 둘 중에서는 아빠를 닮았다는 평이 상당히 많았고 실제 에버랜드에서도 콩 심은데 콩 나오고 러바오 심은데 푸바오 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푸바오가 아빠 러바오 판박이임을 직접 인증한 바 있다. 그러나 커가면서 이목구비는 아빠 러바오를 닮았지만 통실통실한 얼굴 형태는 엄마 아이바오를 닮았다는 평도 많다. 언제나 배시시 웃는 모습도 푸바오의 매력 포인트다. 특히, 뛰어다닐 때 귀가 펄럭펄럭거리는 데 그 모습이 정말 귀엽다. 푸바오는 비록 한국에서 태어난 판다이지만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판다는 중국의 소유이기 때문에 결국 푸바오도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br><br>푸바오를 알게 된 계기는 유퀴즈 덕뿐이다.<br>푸바오는 나에게 고마운 존재이다. 푸바오가 담긴 영상을 한 번 보면 귀여움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 할 일을 하기 전에 푸바오 영상을 보면 해야할 일을 하지 못 하여 자꾸 미룬다. 그래서 할 일을 끝낸 후에 영상을 봐야겠다고 나만의 규칙을 세웠다. 푸바오 영상을 보기 위해 할 일을 빨리 빨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나에게 좋은 습관을 가지게 해 준 존재이기 때문에 고마운 존재이다. 또한 화나거나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푸바오를 보면 엄마 미소를 짓게 되어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은 기분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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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1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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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주짓수 20216 안정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785022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때는</strong> 2022<strong>년</strong> 7<strong>월</strong>..&nbsp;</div><div><strong>중학교</strong> <strong>때부터</strong> <strong>정말</strong> <strong>정말로</strong> <strong>하고싶었던</strong> <strong>주짓수를</strong> <strong>드디어</strong> <strong>할</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었다</strong>.&nbsp;</div><div>1<strong>학기</strong> <strong>기말고사기간에도</strong> <strong>주짓수를</strong> <strong>하게</strong> <strong>되는</strong> <strong>상상으로</strong> <strong>설렘이</strong> <strong>벅차기도</strong> <strong>했었다</strong>.</div><div><strong>처음에</strong> <strong>체육관을</strong> <strong>딱</strong> <strong>들어가는</strong> <strong>순간</strong> <strong>얼른</strong> <strong>운동이</strong> <strong>하고</strong> <strong>싶어서</strong> <strong>온몸이</strong> <strong>근질</strong> <strong>거렸다</strong>.&nbsp;</div><div><br></div><div><strong>하지만</strong> <strong>고등학생이기에</strong> <strong>공부에도</strong> <strong>집중을</strong> <strong>해야하는</strong> <strong>시기여서</strong> <strong>도복을</strong> <strong>따로</strong> <strong>사진</strong> <strong>않았고</strong>, <strong>대신에</strong> <strong>오빠가</strong> <strong>입던</strong> <strong>도복을</strong> <strong>빌려입었다</strong>.</div><div><strong>도복이</strong> <strong>나에게</strong> <strong>조금</strong> <strong>크긴했지만</strong> <strong>그것은</strong> <strong>별로</strong> <strong>중요하지</strong> <strong>않았다</strong>. <strong>다만</strong> <strong>내가</strong> <strong>지금</strong> <strong>주짓수를</strong> <strong>할</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단</strong> <strong>사실만으로</strong> <strong>만족했다</strong>.&nbsp;</div><div><br></div><div><strong>처음에</strong> <strong>주짓수를</strong> <strong>배우기</strong> <strong>시작하면서</strong> <strong>기초</strong> <strong>동작부터</strong> <strong>배웠다</strong>. <strong>암바</strong>, <strong>초크</strong>, <strong>삼각</strong>, <strong>어깨구르기</strong>, <strong>새우빼기</strong> <strong>등등</strong>••• <strong>모든게</strong> <strong>처음이라</strong> <strong>새롭고</strong> <strong>신기했고</strong>, <strong>고인물들을</strong> <strong>보면서</strong> <strong>따라하기</strong> <strong>급급했다</strong>.&nbsp;</div><div><strong>기본</strong> <strong>동작과</strong> <strong>기술들을</strong> <strong>하나씩</strong> <strong>배우고</strong> <strong>나면</strong> <strong>스파링을</strong> 5<strong>분동안</strong> <strong>할</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는</strong> <strong>기회가</strong> <strong>주어진다</strong>.&nbsp;</div><div><strong>처음에는</strong> <strong>어떻게</strong> <strong>시작해야하는지도</strong> <strong>몰라서</strong> <strong>우물쭈물</strong> <strong>거렸는데</strong> <strong>사범님께서</strong> <strong>어떻게</strong> <strong>치고</strong> <strong>빠져나가야하는것부터</strong> <strong>알려주시면서</strong> <strong>그렇게</strong> <strong>짧고도</strong> <strong>길었던</strong> 5<strong>분이</strong> <strong>흘렀다</strong>.&nbsp;</div><div><strong>스파링을</strong> <strong>한</strong> <strong>번</strong> <strong>하고나면</strong> <strong>모든</strong> <strong>힘이</strong> <strong>다</strong> <strong>빠지고</strong> <strong>땀도</strong> <strong>나서</strong> <strong>숨이</strong> <strong>차다</strong>. <strong>하지만</strong> <strong>스트레스도</strong> <strong>풀리고</strong> <strong>오늘</strong> <strong>배웠던</strong> <strong>기술들을</strong> <strong>하나씩</strong> <strong>써보기도</strong> <strong>하고</strong> <strong>직접</strong> <strong>당해도보면서</strong> <strong>탭도</strong> <strong>치고</strong>.. <strong>이렇게</strong> <strong>배워나가는</strong> <strong>과정이</strong> <strong>뿌듯하기도</strong> <strong>하고</strong> <strong>더</strong> <strong>잘하고</strong> <strong>싶은</strong> <strong>욕구가</strong> <strong>샘솟는다</strong>.&nbsp;</div><div><br></div><div><strong>운동을</strong> <strong>끝마치고</strong> <strong>나면</strong> <strong>사람들과</strong> <strong>더</strong> <strong>남아서</strong> <strong>잘</strong> <strong>못하는</strong> <strong>기술도</strong> <strong>연습하고</strong> <strong>구르기</strong> <strong>동작도</strong> <strong>연습하면서</strong> <strong>함께</strong> <strong>땀</strong> <strong>흘리며</strong> <strong>급속도로</strong> <strong>친해진다</strong>&nbsp;</div><div><strong>그러고</strong> <strong>체육관을</strong> <strong>나서면</strong> <strong>큰</strong> <strong>거울이</strong> <strong>하나</strong> <strong>있는데</strong> <strong>거기서</strong> <strong>남아있던</strong> <strong>사람들과</strong> # <strong>오운완을</strong> <strong>찍는다</strong>. <strong>그리고</strong> <strong>인스타</strong> <strong>맞팔도</strong> <strong>하고</strong> <strong>다음</strong> <strong>날에</strong> <strong>또</strong> <strong>체육관에서</strong> <strong>뵈면</strong> <strong>인사도</strong> <strong>주고받고</strong> <strong>더</strong> <strong>가까워진다</strong>.&nbsp;</div><div><br></div><div><strong>그렇게</strong> <strong>여름방학에도</strong> <strong>매일</strong> <strong>나가서</strong> <strong>운동을</strong> <strong>하니까</strong> <strong>한달이</strong> <strong>후딱</strong> <strong>지나가버렸다</strong>. <strong>솔직히</strong> <strong>개학하고</strong> <strong>나서도</strong> <strong>계속</strong> <strong>하고싶었는데나에게는</strong> <strong>내신</strong>.. <strong>대학</strong>.. <strong>이란</strong> <strong>목표가</strong> <strong>있기</strong> <strong>때문에</strong> <strong>포기해야만</strong> <strong>했었다</strong>.&nbsp;</div><div><strong>사실</strong> <strong>운동을</strong> <strong>잠시</strong> <strong>쉬면서도</strong> <strong>계속</strong> <strong>머릿속에서</strong> <strong>생각나서</strong> <strong>집중을</strong> <strong>할</strong> <strong>수가</strong> <strong>없었다</strong>. <strong>하지만</strong> <strong>후회하지는</strong> <strong>않았다</strong>. <strong>내가</strong> 2022<strong>년가장</strong> <strong>잘한</strong> <strong>일이</strong> <strong>체육관을</strong> <strong>다닌것이라고</strong> <strong>말할</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는만큼</strong> <strong>정말로</strong> <strong>이걸로</strong> <strong>인해</strong> <strong>나의</strong> <strong>인맥</strong> <strong>스펙트럼도</strong> <strong>넓어지고</strong> <strong>좋은</strong> <strong>사람들과</strong> <strong>연도</strong> <strong>맺으면서</strong>, <strong>좋은</strong> <strong>추억들도</strong> <strong>쌓을</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었기</strong> <strong>때문에</strong>, <strong>그리고</strong> <strong>내가</strong> <strong>여태</strong> <strong>배우고</strong> <strong>싶었던</strong> <strong>주짓수도</strong> <strong>할</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었기</strong> <strong>때문에</strong> <strong>더</strong> <strong>더욱</strong> <strong>다니길</strong> <strong>잘한것같다</strong>.&nbsp;</div><div><br></div><div><strong>배우면서</strong> <strong>느낀</strong> <strong>것은</strong> ‘<strong>운동하는</strong> <strong>사람들의</strong> <strong>마인드는</strong> <strong>다르구나</strong>.’ <strong>확실히</strong> <strong>몸도</strong> <strong>마음도</strong> <strong>건강해지기</strong> <strong>때문에</strong> <strong>성격도</strong> <strong>다들</strong> <strong>좋으시고</strong> <strong>시원시원하셨다</strong>.&nbsp;</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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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1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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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18 이서진 &lt;아무튼, 밤&gt;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7850263</link>
         <description><![CDATA[<div>모두를 비추는 태양이 지고 남색으로 물든 밤을 좋아한다. 여름에도 밤이 되면 부는 선선한 바람을 좋아한다. 시끄럽고 분주한 세상에서 모두 각자의 보금자리로 돌아가 각자의 방법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밤이 좋다. 많은 사람이 아닌 나 혼자 밤 공기와 함께 헤드셋을 끼고 걸으면 걱정도 무엇도 생각나지 않고 편안해진다.&nbsp;<br><br>저녁을 먹고 야식이 땡기는 시각, 잠이 오면서도 새벽까지 보고싶은 영화나 드라마가 생기는 그런 밤이 즐겁다. 오로지 나 혼자의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유를 선물받은 밤은 내게 늘 달콤한 존재였다. 가끔 시켜먹은 치킨과 편의점에서 사온 과자와 탄산음료는 나의 밤을 좀 더 밝게 빛내주었다.&nbsp;<br><br>어린시절 초등학교를 하교한 후 집에와 3, 4시에 자 저녁 8, 9시에 깨어 밤을 꼴딱 새우고 학교를 갔었다. 밤과 새벽에 잠을 자지 않고 말똥말똥한 눈으로 보내어 잠을 못잔 나에 대한 황당함, 신기함、어이없던 내가 기억난다. 그 후로 종종 휴대폰으로 밤을 새우고 학교에 가 학교에서 자는 잠의 달콤함을 알아버리는 계기가 되었지만 모두 잠든 밤에 하는 비밀스러운 일이 생긴거&nbsp; 같아 행복하고 설레고 두근거렸다. &nbsp;<br><br>지금까지 보낸 수많은 밤과 가끔 생각나는 달이 뜬 밤, 누군가와 함께 했던 밤, 어제도 보낸 어찌보면 당연하고 평범하개 오는 밤,  내일을 기대하고 오늘을 설레이던 그런 밤, 소소할 땐 소소한 대로 가끔 크게 터지는 스펙터클한 밤, 앞으로도 그런 밤이 가끔 혹은 자주 찾아와 주었으면 내가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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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1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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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27 표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7850388</link>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여행&gt;</div><div><br></div><div>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7년 전, 나는 처음 외국으로 나가보았다. 그 외국은 바로 일본의 도쿄였다. 그 시작은 나에게 아주 큰 경험 및 취미를 선사했다. 공항에서 보이는 일본어와 은근히 낯선 향기가 나를 흥미롭게 했다.&nbsp;</div><div>귀여운 디즈니 캐릭터들이 있는 디즈니랜드와 야경이 아주 멋진 도쿄타워를 보며 여행이란 참 좋은 것이구나 느꼈다.</div><div><br></div><div>그 다음 여행은 중국이었다. 상하이와 항저우를 여행하였는데 특색있는 거리와 그들만의 문화가 기억에 남았다. 특히 밤에 반짝빛나는 동방명주가 보이는 강에서 크루즈를 탔던 기억은 정말 최고였다.&nbsp;</div><div><br></div><div>일본 도쿄와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태국, 싱가폴, 대만, 일본 오사카 등 4년 동안 여러 나라를 다녔다. 그런데 보통 사람이 같은 일을 계속하면 질리기 마련이지만 여행만큼은 하나도 질리지 않았다. 매번 똑같은 공항을 가도 새롭게 느껴졌고 매번 타는 비행기이지만 오늘은 어떤 기내식이 나올까, 이번 비행기에는 모니터 안에 어떤 영화가 담겨있을까 항상 기대하게되었다. 이로 인해 한 때 지상직 승무원을 꿈꾸기도 했었다.</div><div><br></div><div>2020년 2월에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를 여행하려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못하게되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해외여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여행을 직업으로 삼는 유튜버들을 즐겨보며 위안을 삼고 있지만 시민들이 완전히 자유롭게 해외로 나갈 수 있는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된다면 유럽에 가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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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1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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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23 임지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7851738</link>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류이치 사카모토&gt;<br><strong><em>음악은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br>발라드, 락, 메탈, 팝, R&amp;B 등 다양한 종류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br>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 나만의 마약은 모던 클래식이다.<br>클래식이라고 하면 대부분은 마냥 조용하고 따분하고 지루한 음악으로 생각하지만 나에게 모던 클래식이란 나에게 차분함을 내어주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고 시를 창작을 위한 준비 과정이자 비 오는 날에 문득 떠오르는 선물이다. <br><br>존경하는 선생님으로부터 류이치 사카모토를 알게 되었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일본의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자이다.<br>한 번 클래식에 접한 후로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로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을 찾아보고 계속 듣고 생각했던 것 같다. <br>류이치 사카모토의 곡의 매력은 곡의 분위기이다.</em></strong><em><br><br></em><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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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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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06 김보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7851825</link>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필름카메라<br><br>폰으로 찍는 사진보다 필름 카메라로 찍는 사진이 더 좋다. 폰으로 찍은 화질 좋은 사진보다 필름 카메라로 찍은 노이즈 가득한 사진이 더 좋다.&nbsp;<br><br>한 필름에 36장을 찍을 수 없다. 다 찍은 필름은 빛을 보면 필름이 타버려서 사진이 보이지 않을 수 있고 플래시 없이 찍으면 어두워서 검은 배경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필름 카메라로 찍으면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없고, 삭제할 수 없다. 그래서 연속사진을 찍는 핸드폰과 달리 신중하게 생각하며 찍게 된다. 그렇게 필름을 소중히 다루면서 고민하며 찍은 사진들은 나에게 더 소중한 것 같다.&nbsp;<br><br>필름 스캔을 맡기고 기다리는 시간은 설렌다. 새로운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은 어떨지, 내가 어떤 사진들을 찍었을지하는 생각에 설렌다. 새로운 필름을 사기 위해 찾아볼 때도 설렌다. 흑백을 살지 컬러를 살지, 노이즈가 많이 나오는 걸 살지 찾아보고 카메라에 필름을 끼우면서 기대한다. 필름 카메라와 사진들은 나에게 설렘과 기대를 준다.&nbsp;<br><br>그렇게 찍은 사진들이 나에게는 10분짜리 영상보다 더 소중하다. 사진을 보면 찍은 날 어땠는지 일기를 본 것처럼 다 생각이 난다. 미래의 일을 생각하는 것보다 과거의 일을 추억하는 게 더 좋은 나에게 사진은 너무나도 소중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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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1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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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이자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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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lt;운동&gt;<br>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사랑한다. 운동 관련 책을 읽다가 ’움직임의 욕구‘ 라는 단어를 보았다. 윤리와 사상 공부하면서 필수적이고 자연적인 욕구인 식욕, 수면욕같은 욕구는 보았어도 움직임의 욕구는 처음 봐서 새로웠다. 나는 남들과 움직임의 욕구가 많아서 운동을 사랑하는 것 같다. 운동을 못하는 삶, 운동을 즐기지 못하는 삶 같은 운동이 없는 삶은 난 살지 못할 것이다.<br>&nbsp;내가 닮고싶고 인간으로써 사랑하는 코치님이 한 분 계신다. 그분은 살아가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신념이 굳건하게 자리잡으면 사람 자체도 굳건한 사람이 된다는 것과 무서운 일이나 오지 않았으면 하는 일을 무조건 해야할 때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는지 등 앞으로 살아갈 나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셨다. 코치님께서 가장 많이 자주 하셨던 말 중 하나는 ”너가 하는 모든 일을 온 마음 다해 진심으로 사랑해라“이다. 난 이 말이 너무 좋다.<br>&nbsp;나는 그 당시 내가하는 종목인 카누를 온 마음다해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지금은 엄두도 못내는 시간들을 버텨내고 고비를 이겨냈던 것 같다. 상황은 내가 원하는 대로만&nbsp; 생기지 않고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며 결과는 내가 원하는대로 항상 나오지 않는다.<br>&nbsp;올해 여름 상비군 시합때 내가 실수를 하지않고 더 잘했더라면 어땠을까 계속 다시 상상해본다. 변하는건 없다. 운동은 정직하다. 내가 노력한만큼 내가 흘린 땀만큼 결과는 나온다. 하지만 사람 욕심은 무한하다. 운동을 하지않아도 대회에서 1등하고싶은 욕심은 누구나 가진다. 내가 마지막 대회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니가 운동 안하고 잘하고싶어하는건 욕심이다. 욕심 그만 부려라. ” 이다. 나라면 욕심이라는건 어쩔 수 없다. 통제할 수 있는건 최선을 다하고 통제할 수 없는것은 내버려둬라. 너의 큰 욕심만큼 움직이고 노력해라고 할 것이다.<br>&nbsp;한창 운동할때는 내일이 오지않길 빌고 살기 싫고 이 생활이 언제 끝날까하는 생각도 했었다.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늦게 시작한만큼 승부욕이 강한만큼 더 잘하고싶었다. 그래서 팀 훈련끝나고 아무도 모르게 헬스장에서 혼자 운동했다. 그렇게 노력한 결과는 좋지 못했다. 눈물을 남들에게 보이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더욱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보여주기 싫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방학 충남 부여에서 단체전경기를 끝내고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다. 나만 슬픈게 아니라서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았고 각자 눈물 흘리기 바빴다. 난 그때 도망가고싶었다. 당장 모레 경기에서도 이런 실수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말이다. 그래도 그동안의 노력이 작게나마 결실을 맺길 바래서 버텼다. 그 다음 경기는 금메달을 땄다. 기뻐해야할지 모르겠었다.<br>&nbsp;나한테 이런 운동경험은 당시엔 고통이었지만 지금은 소중한 기억이다. 그 경험은 많은 교훈을 주고 내가 더 단단한 사람이 되도록 했다. 그거면 됐다 싶다.&nbsp;<br>&nbsp;운동을 관두고 나서도 대회 당시 장면이나 훈련할때의 장면이 자주 생각난다. 다른 선배들은 운동 그만둔 후에 10kg씩 살이 많이 찌고 운동을 아예 안하고 운동을 멀리한다. 나는 운동을 사랑하는 정도가 좀 줄어든것 같다. 남들이 나만큼 운동을 사랑하지못하는 것을 이해못할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해할 수 있다.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선수시절 하루에 하는 운동량을 일주일에 걸쳐서 하고있는게 신기하다. 모두에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게 먼저고 운동은 뒷전일 것이다. 운동을 덜 사랑하고 덜 하는 것에 적응하는 중인 나는 운동 그만둔 것을 크게 후회하지 않는다.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나마 덜 후회할 선택을 한 것이라 생각한다.<br>&nbsp;운동을 앞으로 계속 할 생각이지만 미래에 또다시 운동처럼 내가 온 마음다해 사랑할 무언가에 대해 알고싶다.&nbsp; 우왕 나 짱 길게 적음 헤헷콩 아무도 읽지 마라는~~~&gt;&lt;<br> 모두모두 행복해지세요~~특히 지윤쌤 왕 행복해지시길🐮🦀⚡️💕💕💕</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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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1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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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5 송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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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음악<br>나는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게 뚜렷하게 없다고 생각했다. 나의 하루일과를 돌아봤는데 통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평일 아침부터 학원을 왔다갔다 할 때, 방청소를 할때, 목욕을 할 때 심지어 힘들 때 나를 잠시 놓아주는 게 음악이 었다. 음악은 다양한 장르에 같은 장르에도 많은 음악이 있다보니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골라 들을 수 있는 것도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처음에는 내가 좋아한다고는 미쳐 생각하지 못 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곱씹어 보니 나한테는 음악이 없으면 일상에 일부분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이고 바쁜 일상 속 사소한 행복이라고나 할까<br>인간이 단순 한 것인지 내가 단순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고작 음악의 도입부가 좋으면 나의 기분이 좋아진다. 어쩌면 바쁜 나를 단순하게 만들어주는 것 또한 내가 좋아하는 이유 일 지 모르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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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1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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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4 진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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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부산여고&gt;</div><div><br></div><div>부산여고에 온 뒤 내 세상이 달라졌다.</div><div>누구에게는 갈 곳이 없어 온 학교겠지만, 중학교 2학년 때 부터 나에겐 꿈의 학교였다.</div><div>초등학교, 중학교 생활을 모두 다대포라는 좁은 곳에서 지낸 나에게 하단이라는 물을 접하게 해주었고, 친구의 친구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곳의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div><div>그런 부산여고는 1학년 땐 새 사람들을 만난다는 설렘의 공간이었다. 2학년 땐 점심/쉬는시간에 교실에 있던 기억이 거의없다. 그 정도로 엄청 돌아다녔다는 이야기겠지. 그것이 불만이지는 않다. 그런 활동들이 나를 성장하게 했고 결국은 즐거웠던 기억으로 나에게 남아있다. 나에게 부산여고란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장소다. 나는 이곳에서 행복을 찾는법을 알았고, 나를 이해하는 법도 알았다.</div><div>부산여고는 내게 진정한 배움의 장소이다.</div><div>싸랑해요 뿌싼여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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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1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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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3 반지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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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영어<br>18년이라는 짧은 인생동안 내게 가장 아이러니컬한 존재는 영어였다. 나의 가장 큰 자랑이자 나의 가장 큰 부담.&nbsp;<br>8살 때 제대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Little Fox라는 한 영어 동화 사이트를 통해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그 사이트에 매주 올라오는 영어 동화가 너무 재미있어 tv대신 하루 종일 그것만 보았다. 영어 동화를 보고 난 뒤에는 꼭 그 동화에 나온 단어를 공부하고 동화를 소리 내어 읽으며 발음을 고쳐나갔다. 그렇게 나는 영어에 점점 흥미를 붙이기 시작했다.&nbsp;<br>그러다 10살에 처음으로 영어 학원을 가봤는데 레벨 테스트에서 거의 제일 낮은 등급을 받았다. 학원 원장 선생님의 아예 기본도 되어있지 않으니 파닉스부터 다시 공부해야 된다는 말은 10살 어린애의 마음을 꺾어놓기 충분했다. 나름 영어에 자신이 있었던 나는 그 말을 듣고 자존심이 상해 한동안 영어를 쳐다도 보지 않았다.&nbsp;<br>보다 못한 엄마가 나에게 학교 영어발표대회 나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처음에는 기겁을 하며 절대 나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은근히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는 걸 좋아하던 나였기에 결국은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처음 나갔을 때는 상을 받지 못하였지만 발표 준비에 흥미를 붙인 나는 매년 대회에 나갔고 결국 그 다음 해에는 2등, 또 그 다음 해에는 1등을 차지하였다. 나는 다시 영어에 자신감을 가졌고 내 콧대는 다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 시작했다.&nbsp;<br>그러다 일이 터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 일도 아니었지만 그 당시에는 한국에 진도 7.0의 지진이 발생하는 것 보다 더 심각한 일이었다. 중학교 첫 영어 시험을 제대로 망해버린 것이었다. 그 때 영어 쌤이자 우리 담임 쌤은 내 서술형 답안지를 보고는 이건 내가 내 영어 실력을 맹신하다 망한 케이스라고 얘기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정말 뒤통수를 한 대 세게 맞은 기분이었다. 선생님의 말이 정확했기 때문이다.<br>그 때부터 영어에 대한 맹신을 버렸다. 그리고 다른 어떤 과목보다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뒤에도 많은 일이 있었고 나에게 영어는 자랑이었다 부담이었다를 반복했다. 하지만 결국 영어는 내가 제일 애정하는 과목이다. 다른 무엇보다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고, 이런 경험들이 결국 지금의 나를 완성하였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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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1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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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지윤T 짝sarang</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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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지윤쌤❤️‍🔥<br>알라뷰 선생님 ❤️‍🔥❤️‍🔥❤️‍🔥❤️‍🔥❤️‍🔥❤️‍🔥❤️‍🔥❤️‍🔥❤️‍🔥❤️‍🔥❤️‍🔥❤️‍🔥❤️‍🔥❤️‍🔥❤️‍🔥선생님의 커피향을 지나가다 맡으면 커피향이 뭔가 선생님같다고 생각할때가 있어요 뭔가 은은하고 부드럽게 퍼지는 그런 느킴적인 느킴느킴…? 쌤이 선생님이 하는 아이들에게 국어 가르치기라는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모습이 배우는 입장에서도 너무 보고좋아요 일을 하기싫은 선생님이 아니라 열정적인 선생님이라 짱 좋아용❤️‍🔥❤️‍🔥❤️‍🔥</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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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5:2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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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13박예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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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집.<br>집이 너무 좋다. 집에서 엄마랑 노는것도 동생이랑 노는것도 나혼자 노는것도 다 좋다. 나혼자 놀때는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잠을 자는데&nbsp;너무너무너무 행복하다.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도 맛있다. 오늘 아침엔 미역국을 해줬는데 아침에 6시50에 나와야돼서 밥을 못먹고 나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국이 미역국인데 . ㅜ ㅋ🥹  나중에 내가 좋아하는 집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가족들과 내가 좋아하는 미역국을 먹고 내가 좋아하는게임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잠을 자야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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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0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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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4곽민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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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원래부터 &nbsp; 안중근을&nbsp; 존경하는&nbsp; 사람이고 &nbsp; 한국사를&nbsp; 좋아하다보니&nbsp; 열심히 봤다&nbsp;<br>영웅이란&nbsp; 영화에서&nbsp; 독립 투쟁을 하면서&nbsp;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nbsp; 고생을&nbsp; 했구나 &nbsp;<br>생각이&nbsp; 들고&nbsp; 안중근 어릴때 이름이 도마인데&nbsp; 어머니께서 안중근에게&nbsp; 편지를&nbsp; 적고&nbsp; 그랬고 ㅠ&nbsp; 일본이 &nbsp; 힘들게&nbsp; 우리나라&nbsp; 정치를&nbsp; 했구나&nbsp; 생각이&nbsp; 들었고&nbsp;<br>영화추천을&nbsp; 하고&nbsp; 싶어지고&nbsp; 12월25일에&nbsp; 안중근 영웅을&nbsp; 보면서&nbsp; 재밌게 보면서 안중근이&nbsp; 독립투쟁때문에&nbsp; 일찍&nbsp; 돌아가셨는데 ㅠㅠ 묘지를&nbsp; 우리나라에&nbsp; 오기를&nbsp; 소원을 빌고 싶다 .&nbsp; 나에게는&nbsp; 안중근이라&nbsp; 그림책이나&nbsp; 영상으로&nbsp; 많이&nbsp; 보면서 &nbsp;<br>안중근이&nbsp; 일순위로 존경하고 싶고 &nbsp; 나도  안중근 처럼  용기를  내어서  사회복지사가  되어서 세  나의 삶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 안중근이  중기 ✋손가락을  자르면서  계속 그런  마음으로  다짐하고  러시아에  왔구나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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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0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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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11 박선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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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네잎클로버<br>모든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만 같은 네잎클로버<br>초록색을 가장 좋아하는 내가&nbsp;<br>안좋아할 수가 없는 네잎클로버<br>보기만 해도 좋고 보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br>내가 네잎클로버 좋아하는 걸 알고 보내주는 친구들의 사진도 너무 소중하다<br>소중함과 행복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네잎클로버!!<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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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0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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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26 최서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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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lt;아무튼&gt; 기억</strong></div><div>&nbsp;'기억'이라는 것은 아무리 지우려고 해도 지울 수 없는 것 같다. 기억 상실증에 걸렸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소중했던 기억이 하나씩 떠오르는 것처럼 기억은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것 같다. 좋았던 기억도 좋지않았던 기억도 우리 안에 있으면서 언제나 함께 있는 것이 바로 <strong>기억</strong>이다.&nbsp;<br> 내가 최근에 본 영화이자 소설인&nbsp;</div><div>'오늘 밤, 이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라는 영화, 소설에서 여자 주인공은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잃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하지만, 기억을 잃었더라도 자신이 하루동안 있었던 모든 일들을 기록함으로써 내일의 자신이 오늘의 자신을 잊지않도록 자신의 하루 기억을 기록한다. 그 정도로 기억은 소중한 것이다. 이를 보면서 나는 항상 썼었던 일기를 다시 쓰기 시작했다. 이처럼 나의 하루를 기록으로 남기면서 나중에 이를 보며 나의 평생의 기억을 남기고 싶었다. 좋았던 기억도 좋지않았던 기억도 나중에 보면 그 기억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이처럼 나에게 <strong>기억</strong>은<strong> </strong>큰 의미로 내 삶에서 존재하는 것 같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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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1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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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16 성유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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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학교&gt;<br><br>&nbsp;이번 활동을 진행하면서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는 노래 듣는 것도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 잠자는 것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좋아하는 것들 사이에서 나를 가장 많이 바꿔주는 것은 무엇일까? 나에게 뭔가 새로운 힘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해 보았는데 나에게 그런 존재는 학교 인 것 같다. 어쩌면 학생들에게는 직장의 느낌인 곳이다. 아침 일찍 와야하고 수업에 시험에 세특에 힘들기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곤 하지만 나는 그럼에도 학교가 좋다. 매년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서 한껏 긴장도 했다가 친해지고 싶어서 잔뜩 설레하기도 하고 수업시간, 쉬는시간에 나누는 아무 맥락 없지만 즐거운 이야기에 실컷 웃고 단체 활동을 준비 하면서 목이 쉴 정도로 열심히 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성취감도 느끼는 그런 즐거움. 가끔 좋은 날씨에 학교 교정이&nbsp; 예뻐 보이는 날도 그 속에서 뛰어노는 냥이들 구경도 좋고 급식이 맛있을까? 기다리는 맛도 있다.&nbsp;<br> 여러가지 이유 속에서 나는 최근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과 친해지고 특별한 사이로 성장해서 서로 다른 공동체 속에 속해 있어도 계속 계속 힘이 되어 주고 즐거움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 소중하게 다가왔다. 내가 직접 선택하지 못하는 그런 우연 같은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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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2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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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음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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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특별히 음악 취향이랄게 없는 사람이다. 어느 날에는 엄청 신나는 노래를 듣기도 하고 또 어느 날에는 엄청 우울한 노래를 듣기도 한다. 또 팝송을 듣기도 하고 케이팝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이 노래들 모두 들으면 행복해지고 노래를 듣던 순간들이 기억난다. 내가 과거의 기억을 다시 생각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음악이다. 그때 그 시간,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을 언제 어디서 듣던간에 과거의 그 시간들이 생각난다. 음악이라는 기억 토큰을 사용해서 행복했던 기억 아카이브에 저장하고 그 토큰을 사용하여 다시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하나의 메커니즘을 형성했다. 그만큼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nbsp;<br><br>노래를 들을 때도 한 가수의 정규앨범을 트랙 순서대로 들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 정규앨범을 들을때면 그 가수가 한땀한땀 준비한 결과물을 내가 듣고 있는 것 같아 괜히 열심히 집중해서 듣게된다. 특히 일부 앨범에서는 트랙 순서대로 듣다보면 붙어있는 트랙끼리 연결될때도 있는데 또 그런 노래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nbsp;<br><br>세상에는 정말 좋은 노래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내 눈에 들어온 그그그그중에서도!! 정말 인생앨범을 추천해보자면 19년도에 발매된 검정치마의 THIRSTY앨범이다. 17년도에 발매된 검정치마의 TEAM BABY도 정말정말 좋은 앨범이지만 사랑이 어떻게 변질되고 화자의 감정을 느끼면서 들을 수 있는 앨범이 THISRY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에는 앞서 말했듯이 트랙 순서대로 들어야 한다. 특히 가사에 집중해서 듣는다면 더욱더 감명깊게 들을 수 있다!!<br><br>그 다음에는 신나는 노래가 있는 DPR LIVE의 Her 앨범이다. 이 앨범은 거를 노래가 없다. 특히 Jasmine, Text me, Martini Blue 이 세 노래가 가장 유명한데 Martini Blue를 듣는다면 정말 바다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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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2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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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19 엄인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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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gt; 떡볶이<br>중학교 3학년 쯤에 나는 떡볶이를 하루 세끼 모두 먹는게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 음식은 많이 먹으면 물리는게 당연한데 이상하게 떡볶이는 그러지 않았다. 속이 좋지 않더라도 떡볶이만 들어가면 괜찮은 것만 같았다. 물론 괜찮지는 않았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떡볶이를 좋아하고 있다. 매운 것은 잘 못 먹지만 매워도 좋았다. 일주일에 2번 이상은 먹어줘야 떡볶이가 생각나지 않았다. 주위 사람들은 밀떡이고 쌀떡이고 나뉘던데 나는 다 좋았다. 종류도 상관없이 다 좋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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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2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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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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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파란색&gt;<br>어릴적에는 그냥 핫핑크, 연한 분홍, 핑크 계열을 좋아하며 핑크공주가 되어 싶었던 것 같다. 여자하면 핑크, 남자하면 파랑. 어릴적에 나는 이게 당연한줄 알았다. 그러다 문득 백화점에 쨍한 파란색도 아니고 초록과 파란색이 섞인 소라색 반팔티를 봤는데 너무 이뻐 보였다. 그래서 냅다 옷을 잡고는 어머니께 사달라고 했다. 그리고 옷을 입고 거울을 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 후 나는 핑크보다는 파랑이 더 좋았다. 그러다 보니 옷장에도 푸른색 옷이 많다. 중간 중간 어쩔때는 초록색이 좋다가 보락색이 좋다가 좋아하는 색이 많이 바뀌었지만, 결국은 파란색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파란색이 단순히 파란색이라 좋았던 것도 있지만, 하늘이나 바다를 보면 마음이 넓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파란색을 좋아하기도 한다. 하늘과 바다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제주도의 바다는 점점 깊어질수록 진해지는 파란색이 너무 이쁘다. 태국의 바다는 에메랄드 빛깔의 투명한 물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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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2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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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25 조서연 &lt;아무튼, 그림&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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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하하 조서연과 그림. 아마 나와 연관성을 찾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나와 절친한 몇몇은 알만하다는 표정을 짓고는 있을 것이 눈에 선하다. 시작은 언니만 다닌 미술 학원에 대한 막연한 부러움이었나보다. 부러움과 신기함이 오묘하게 섞여들어간 눈으로 언니가 그림그리는 것을 구경하는 시간을 좋아했다. 언니가 그림 그리는 것을 옆에서 구경하다가 잠 자는 시간을 놓쳐 코피를 흘렸던 적도 있고, 언니가 언니가 쓰는 귀여운 캐릭터와 집을 그릴 때 옆에서 우체통을 그리는 일을 맡아 기뻐한적도 있다. 조금 더 나와 언니가 커 언니가 더 이상 그림을 그리지 않게 되었을 때도, 여전히 나는 언니가 그린 그림들이 가득한 스케치북을 펼쳐놓고 구경하는 것을 좋아했다. 연필 한번의 손짓이 다 드러나는 구 소묘부터 언니와 내가 즐겨보았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한 장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꼭 한번 여행 가고픈 호수의 풍경까지. 나에게 그림은 내가 닿지 못하는 저 너머의 아름다운 무언가였다. 초등학생이 되고 그림보다는 책을 좋아하던 그 시절. 우연히 그림이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그림을 엄청 잘 그리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보자마자 억눌려있던 것이 터지기라도 한 것인지 그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을 공부하기 시작하고, 그림 카페에 가입하고, 금손님들의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지금은 환장하지만 그 당시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던 웹툰을 보고 팬아트마저 그리기 시작했다.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는 어느 순간부터 그림 스피드페인팅과 그림 팁에 대한 영상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애정에 비해 여전히 잘 못그렸고, 부모님의 눈치를 보느라 대놓고 그리지는 못했지만 아무렴 상관없었다. 그림은 존재만으로 날 살아 숨쉬게 해주었다. 하지만 그림은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성과가 부진했고, 이런 나의 모습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나의 그림이 공부에 방해가 되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준다고 생각한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것은 사랑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올만큼 아픈 일이었다. 중학교 3학년, 결국 나는 그림으로 숨쉬는 것을 포기하고 공부를 선택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그림은 도저히 놓을수가 없는 것이라 내 알고리즘에는 여전히 그림영상들이 많았고 시험이 끝나는 날이면 다시금 그림을 나를 볼 수 있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제대로 그림을 그리지 못한 결과는 가뜩이나 잘 그리지 못했던 그림을 더 형편없게 만들었다. 얼굴형을 그리는 것만해도 힘들만큼, 더 이상 내 원래 그림체가 뭐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을만큼 아득하게 멀어져버린 그림이지만 내 그림은 또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났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만 변치 않고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갈때까지 버티자는 마음뿐이다.&nbsp;<br>대학만 붙으면 바로 태블릿을 사서 그림을 그리고 알바를 해 학원을 다닐 것이라는 꿈과 히늘이 민정이랑 그림으로 귀여운 스티커를 뽑고 싶다는 소소한 바람을 안고서 오늘도 작은 토끼 하나 끄적인 하루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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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2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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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5 김강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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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빨강&gt;<br><br>생각해보면 나는 의외로 빨강과 연관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육회, 닭발, 마라탕은 모두 빨간색이고 , 응원하는 야구팀의 유니폼과 응원도구들 색깔도 빨강, 그 이외에도 빨강 옷, 빨간 네일 등 내 주변엔 빨강으로 가득했다.<br><br>마음 속으로는 '빨강은 너무 튀어서 좀 그래..' 라는 생각을 했지만 레드벨벳의 &lt;빨간 맛&gt; 이라는 노래까지 좋아하는 걸 보면 어쩌면 나는 누구보다 빨강을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 (빠빠빨간맛, 궁금해 허니)<br><br>다시 한 번 빨강에 대해 생각해보니 빨강은 굉장히 독특한 색깔같다.&nbsp; 주변 경고문이나 위험신호를 알릴 때에 우리는 주로 빨간색을 사용한다. 또 빨간색은 누군가의 열정과 정열적인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br>빨강은 ..<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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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2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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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글 : &lt;아무튼, 이자영&gt;</title>
         <author>twinkleyun1</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8704202</link>
         <description><![CDATA[<div>자영이는 나의 조금 재미없고 순한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 학생이다. 나는 이전에 남녀공학 학교에서 근무했는데, 남학생들이 나를 힘들게 할 때도 있지만.. 그들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매력이 그리워질 때 자영이가 뙇!!! 나타나서 나의 결핍을 채워줬기 때문이다.<br><br>자영이의 가장 큰 매력은 씩씩함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단순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남을 탓하지 않고 더 보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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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2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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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28 황수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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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드라마<br>&nbsp;처음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 건 아마도 2016년, 내가 12살이였을 것이다. 친구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온다 해서 같이 보기 시작했었다. 드라마 속 인물이 죽었을 때 같이 울고, 여주와 남주의 로맨스신이 있으면 같이 웃으며 보았던 것 같다. 그리고 그 해, 우리가 잘 아는 명작들이 많이 나왔다. 구르미 그린 달빛, 달의 연인,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조금은 느리고 뒤쳐질지라도 하나씩 보며 그 감성에 푹 빠졌던 것 같다.<br>&nbsp;드라마는 나의 인생에 일어날 수 없는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존재인 것 같다. 의사가 되어 환자의 생사를 책임지는 무게감, 학생이 되어 남주와 나누는 간질거리는 감정, 조선 시대의 사람이 되어 그 시대만의 분위기를 느끼고 살아가는 한 사람의 경험을 내가 느끼며 공감하고 이해하며 같이 기쁨, 슬픔을 공유하는 게 얼마나 소중한 건지 모른다.&nbsp;<br>&nbsp;드라마는 나의 감정을 대신 표현해주기도 한다. 내 마음이 울적하고 슬플 때면 드라마의 주인공이 대신 울어주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내뱉어준다. 내가 마음껏 웃고 싶을 땐 내가 웃도록 도와주고 내가 연애가 하고 싶을 땐 그 설렘을 느끼게 해준다. 내가 억누르고 절제했던 감정들을 표출하고 터뜨릴<br>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드라마는 우리의 삶 속에 녹아들어 우리를 더 환하게 빛내주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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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21: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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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1 강아리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8704427</link>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친구&gt;</div><div>친구는 1년중 가장 오랜시간 같이 보내는 존재이고, 나는 살면서 재미,즐거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존재가 친구라고 생각한다.</div><div>내가 화나거나 짜증나거나 슬픈일이 있어도 이걸 극복하게 해주고 또 힘을 주는 존재이다.</div><div>나중에 과거를 돌아봐도 추억속엔 항상 친구가 있었던것 같고 기쁜일의 거의 대부분이 친구와 함께있을때 였다. 그리고 또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얻는 경험도 나에게 새로운 영향을 미치고 친구 자체가 나에게는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 같다.</div><div>친구랑 있는거 자체로 힘을 얻는다. 그래서 주말에 집에있으면서 심심함을 느끼고 월요일날 학교에 오면 너무 기분이 좋다. 그래서 나는금토일이랑 방학이 제일 싫다. 금요일은 그다음날이 주말이라 친구를 많이 못만나서 싫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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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2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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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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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6 김세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8704528</link>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요리&gt;<br>&nbsp;나는 요리를 참 좋아한다. 평소에는 모든 일에 의심으로 시작해서 온갖 부정적인 말에 뒤섞였다가 다시 의심으로 끝나는 내가 요리를 할 때만큼은 자신감이 생긴다. 어디서 시작해서 어떻게 흘러나오는지도 모를 자신감은 매번 나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준다.<br> 따지고 보면 즐거움의 원천은 자신감이 아니다. 브라우니를 그릇 통째로 태워먹거나 빵 반죽이 물처럼 흐르고, 분명 화이트 초콜릿 쿠키였는데 다크 초콜릿 쿠키가 된다거나, 개밥 같은 수제비를 만들 때도 있지만 결과가 어떻게 되든 그 과정 속에서 나는 제법 즐거웠고, 결과를 보면 더욱 웃음이 났다. 그렇다면 이 즐거움의 원천은 요리의 과정인지 결과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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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2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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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2 강여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8705176</link>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친구<br><br>우리들은 어릴 때부터 단체생활을 하면서 친구를 사귀어왔다.<em>그렇게 해서</em> 고등학생이 된 지금, <em>오래된</em> 친구와 얼마 안 된 친구들이 있는데 누구든지 나의 친구라서 함께하면 너무 행복하고 <em>즐겁다!! 오래된</em> 친구들은 계속 <em>변치 않는</em> 우정을 바라고 얼마 안 된 친구들은 앞으로 더 우정을 쌓아가면서 <em>오래 보고</em> 싶다<br><br>우정과 사랑 중 하나만 <em>택하라 하면 </em>나는 우정을 선택할 것 같다.(물론 사랑은 아직 안 <em>해 봄. 아무튼</em> 우정)<br><br>친구와 <em>단둘이든</em> 친구들과 <em>다 같이</em> 함께든 같이 <em>수다 떨고</em> 때로는 과거를 회상하며 그땐 <em>그랬지 하며</em>웃을 때 정말 너무 행복하다고 <em>느낀다. 가끔은</em> 고민도 말하고 들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친구의 참 좋은 점인 것 같다.<br><br>시간이 흘러서 성인이 되고 각자 일을 하러 다니며 바빠질 우리들을 생각하니 지금처럼 자주 만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벌~써 슬프다…친구들아 아자아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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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2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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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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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학년 마지막 시험이 끝나고 한 해가 다가기 전 여유롭다면 여유로울 수 있는 시간. 시험으로 인해 피곤에 쩐 몸을 원상태로 복구하기 위해서는 잠 자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하루일과를 끝낸 나는 잠옷으로 갈아입고 겨울이라서 전기장판으로 이부자리를 따뜻하게 데우고 극세사 이불을 덮으며 뒹굴거리다가 쏟아지는 졸림을 버티지 못하고 잠에 든다. 나는 이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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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1:2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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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8 하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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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쇼핑<br>&nbsp;내가 쇼핑에 눈을 뜬 건 중2였다.<br>나는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쇼핑을 해야했다.<br>쇼핑은 하면 할수록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알수있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였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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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0:5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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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잘생긴 남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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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예전에는 이렇게까지 남자(잘생긴)를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성을 보는 눈도 높아져서인지 더욱 잘생긴 남자를 찾고 고집하게 되었다. 주변 어른들은 잘생긴 남자가 좋다는 나에게 잘생긴 남자는 얼굴값을 한다며 잘생긴 남자를 안 좋게 말하지만, 잘생긴 남자가 얼굴값을 한다면 못생긴 남자 또한 얼굴값(꼴값)을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런 이유로 잘생긴 남자를 포기할 수는 없다. 예전의 나는 이성을 볼 때 상대의 외관이 어떻든 상관하지 않고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사람마다 이성을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내 이야기에 전혀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누군가와 친구아닌 그 이상의 감정을 나누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외모가 어느정도 이상이 되어야 우정 이상의 감정을 나눌 수 있을 것같다. 그렇다고 사람을 외관만 보고 판단한다는 것은 아니다. 나랑 깊은 관계가 될 수도 있는 사람을 신중하게 생각하는것이다. 이왕이면 그 사람과 더 많은 여러 감정을 나누기 위해서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대방의 외모란 그저 1차적인 기준에 불과하고 그 사람을 더 알아가면서 2차적으로 그 사람의 품성과 행실 등을 확인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사람을 볼 때 제일 먼저 상대방의 외모를 제일 먼저 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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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1:2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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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0 문우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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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strong>아무튼</strong><strong><em>, </em></strong><strong>휴식&gt;<br></strong><br></div><div>&nbsp;휴식이란 단어 앞에 불쾌나 슬픔을 드러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휴식을 삶의 불순물로 여기는 이들은 많았다.</div><div><br></div><div>&nbsp;나즈막한 오후 다른 사람이라면 진즉 일어나있을 무렵 몸을 일으킨다. 창가에 드리운 햇빛은 평소와 같이 비스듬히 내려오지 않고, 내 정수리를 쬔다.&nbsp;</div><div>&nbsp;내 눈 위로 스쳐가기보다 세상을 아래에 두는, 그 시각에 잠이 엉겨붙은 눈을 껌뻑이며 정신을 차린다.</div><div>&nbsp;눈을 껌뻑이며 정신을 차리는 그 긴시간이 그리도 좋은지, 나는 나의 아침의 대부분을 그에 할애했다.&nbsp;</div><div><br></div><div>&nbsp;그 나른함을 경외시하지 말았으면 했다. 나의 삶의 중축이었다. 그러나 역시 사람들은 휴식을 시간을 갉아먹는 벌레라 여기는 모양이다. 충분한 휴식의 뒤에는 언제나 누군가의 핀잔이 따라왔다.</div><div><br></div><div>그 날도 마찬가지였다.&nbsp;</div><div><br></div><div>&nbsp;평소와 같이 늦게 일어난 날 나는 엄마의 고함을 들었다. 주말인데 오후가 다되어 일어나다니, 너는 왜 그러냐는 것이었다. 그런 종류로 타이르는말이 아닌 고함까지 핀잔의 수위가 올라간 것은 처음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엄마에게 무슨 기분 나빴던 일이 있었던 게 분명하지만 그때의 나는 고함에 정신이 팔려 충격을 차마 지우지 못했다. 이상하게도 그 날 따라 나의 유튜브 알고리즘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일찍 일어나는 것!‘ 혹은 ‘일찍 일어나라!’라는 제목의 영상만이 올라왔고, 학원 책을 사려 들렸던 서점에서는 자기계발서만이 눈에 들어왔다. 마치 모두가 나에게 핀잔을 쏟아내는 것만 같았다. 애잔스럽게도 나는 그에 흔들렸고 억지로 나에게서 휴식을 빼앗았다. 주말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 낮잠도 없어. 잠은 6시간이면 충분해.&nbsp;</div><div><br></div><div>&nbsp;며칠동안의 강탈은 피곤하다라는 말로 정의되지 않는 무력감을 내게 선사했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학교에서 잠을 참으려 영상물을 보자 하루종일 눈이 아팠다. 침대에 눕는 순간 잠들어 일어나는 순간 짜증이 몰려왔다. 괜히 예민해져 주위 사람들에게 정처없는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다.&nbsp;</div><div><br></div><div>&nbsp;그렇게 이어가던 중 야자를 마치고 집에 도착해 밥을 먹는 와중 눈물을 쏟아낸 날이 있었다. 피로감에 젖은 몸이 너무나 무거워 무엇도 해내지 못할 것 같았다. 식사시간을 훌쩍 넘긴 밤 시간 딸이 밥을 먹는다고 함께 식탁에 앉아 준 엄마에게 화를 쏟아내고, 분에 못이겨 엉엉 울었다.&nbsp;</div><div><br></div><div>이제는 다 컸다 무방할 정도로 몸집을 키운 고등학생이 엉엉 우는 것을 보며 엄마는 화를 낼 법도 한데, 조용히 내가 우는 것을 바라만 보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는 내가 이렇게 된 계기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nbsp;</div><div><br></div><div>&nbsp;나를 보고 있던 엄마가 나에게 물을 건네주며 말했다.&nbsp;</div><div><br></div><div>&nbsp;“괜히 너무 일찍 일어나지 말지. 아침에 그리 일찍 일어나니까 그리 자꾸 힘들지. 너에 맞게 살고,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하면 된다.“</div><div><br></div><div>&nbsp;투박한 경상도 사투리가 스며든 말에 나는 다시끔 눈물을 쏟아내며 고개를 주억였다. 그 뒤로 계속해서 나를 위로하는 말이 내게로 흘러왔다. 결국 그 날은 저녁을 다 먹지 못했다.</div><div><br></div><div>젖은 얼굴을 다시 물로 적셔 세수를 하고, 이를 닦았다.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다. 정신이 금이 간것처럼 피폐했는데, 이상하게도 그 날은잠이 오질 않았다.엄마는 가끔씩 낯부끄러운 소리를 하곤 했다. 그런 엄마에게서 어떻게 이렇게 진심 하나 전할 용기가 쥐뿔도 없는 딸이 태어났는지.</div><div>&nbsp;분출할 곳 없는 미안한 마음에 눈물로 배갯잎을 적셨다. 그러고보니 잠에 들었다. 알람을 끄고 자지 않았는데, 아침에 날 괴롭히는 것은 없었다. 누군가가 꺼준 모양이었다.</div><div><br></div><div>&nbsp;몸을 움직여 오른쪽으로 돌아누웠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훌쩍 넘어간 시간이었다. 천천히 눈을 껌뻑이며, 밖을 사로잡은 금빛에 시선을 두었다. 새벽시간에는 볼 수 없던 그 광채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몸을 감싸안는 만족감에 머리가 멍했다. 가물거리는 눈을 감고, 다시끔 잠에 빠져들었다. 잠이라 불리는 휴식에 나를 던져 넣었다.</div><div><br></div><div>&nbsp;그 날 이후로 엄마는 그 이후로 내가 밤 늦게 자든, 아침 늦게 일어나든 상관하지 않았다. 나에 대한 신뢰가 깃든 그 믿음 어린 방관에 나는 차츰 활력을 찾아갔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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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4:3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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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1강다현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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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친구<br>&nbsp;내친구는 나에게 가족같은 존재이다. 안맞는 부분도 있고 미울 때도 있지만 그건 당연한거다. 옛날에는 관계에는 무조건 끝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친구들과의 끝은 생각하기가 싫다. 이젠 너무나 당연하게 50살 100살에도 내 옆에 있을 것만 같다. 기쁠 때 나보다 더 기뻐해주고 슬플 때 말없이 옆에서 같이 슬퍼해주는 내친구는 아무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다.&nbsp;친구들 얼굴을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나도 모르게 참아왔던 눈물이 흐른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조용한 걸 좋아하고 말이 많이 없는 내가 유일하게 시끌시끌하고 말이 많아지는 때는 친구들과 있을 때이다. 아무튼 친구는 내세상의 전부이자 나의 행복 나의 가족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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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4:5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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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9 이승민</title>
         <author>22bg2011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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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노래&gt;&nbsp;<br><br>&nbsp;나는 노래를 참 좋아한다. 그런데 여기서 노래는 내가 부르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듣는 것을 말하는거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 주변이 너무 시끄러울 때, 반대로 주변이 너무 조용할 때, 길을 걸을 때 등 언제든지 에어팟을 귀에 꽂고 노래를 듣는다.&nbsp;<br>&nbsp;<br>사실 원래는 노래를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그런데 에어팟이 생기고 난 뒤부터 많이 듣기 시작했고 최근들어 노래의 매력을 알게되었다. 최근 시험기간동안, 그리고 시험이 끝난 후 혼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그럴 때마다 에어팟을 두짝 다 끼고 딱 귀가 안 아플 정도의 크키만큼 소리를 키워 노래를 듣곤 했다. 그렇게 노래를 한,두곡 정도 듣고나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깨끗하게 비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가끔은 눈물도 났다. 노래를 들으며 한 번 울고나면 마치 노래가 날 위로해줬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집에서 엄마랑 싸우고 난 뒤에도 노래를 듣곤 했다 ㅎㅎ 아, 그리고 덕분에 이번 시험 때는 나만의 루틴이 생겨서 시험치는 날 아침마다 내가 요즘 빠진 노래를 한 곡 다 들은 뒤 폰을 제출해야했다. 뭔가 희망이 가득해지고 모든 운이 나에게로 올 것 같은 느낌..?!<br><br>&nbsp;그리고 특히 나는 버스에 타서 창문에 기대어 노래를 듣거나, 혼자 노래를 들으며 먼 길을 걷는 걸 좋아한다. 버스에서 창문 밖으로 비치는 모습을 보면서 노래를 듣다보면 그날 하루동안 있었던 일이 다 치유되면서 하루가 잘 마무리 되는 느낌이다. 노래를 들으며 길을 걸으면 뭔가 새로운 길도 개척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또, 그러고 걷다보면 잡생각이 다 사라져서 좋다.<br><br>&nbsp;지금까지는 멜로디가 좋은 노래를 찾아 들었는데, 요즘은 가사를 읽는 재미에 빠져서 앞으로는 가사가 예쁜 노래도 한번 찾아봐야겠다.&nbsp;<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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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6:2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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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3 김나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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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노래&nbsp;<br><br>나의 취미는 노래를 듣는 것이다.<br>심심할 때도 노래를 들으면 노래가 나를 놀아주는 기분이고,<br>슬플 때 노래를 들으면 나를 위로해 주는 기분이 든다.<br>우울할 때 노래를 들으면 가사에 집중이 되서 나의 안 좋은 기분들이 날아간다. 아무 걱정 안 하고 멍한 상태로 노래를 듣는 것이 좋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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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6:2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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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1 배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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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사람<br>나는 사람을 정말로 좋아한다. 내 곁에 사람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nbsp;<br>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사회생활에 대해 조금 빠르게 알려주셨던 것 같다.&nbsp;<br>어린이집에서 친구와 싸우고 왔을 때면 원래 다 그러면서 크는거야 라고 하시며 힘들어하지말라고 북돋와 주셨었다. 그러고 중학교를 가고 고등학교를 가서 친구들과 지내다보면서 정말 나의 고민과 걱정거리가 있으면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를 꼭 1~2명은 있어야 한다고 주변 어른들께서 많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처음에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고 그냥 넘어갔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 정말 친한 친구를 사귀다가 주변 어른들께서 해주셨던 말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지금도 그렇게 걱정거리를 터 놓을 수 있는 친구 몇 명을 돈독하게 사귀고 있는데 정말 외롭지도 않고 좋은 것 같다.&nbsp;<br>가족들이랑은 생일이 되면 항상 저녁은 외식하고 아침은 미역국을 먹고 아침에 무조건 생일 축하한다고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내 엄마 아빠여서 고맙다는 말을 꼭 하는데 생일을 그 누구보다도 축하해주는 우리 가족이 있어서 좋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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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6:3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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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8 김채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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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밤길&gt;<br>누군가 나에게 하루중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 언제냐고 물어본다면 옛날의 나라면 침대에 누워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이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늦은 밤 혼자 음악을 들으며 집으로 걸어오는 그때이다. 고등학교 야자를 하면서 대부분의 학원이 9시 이후로 밀리게 되었다. 그래서 항상 집에 오늘 길은 차도, 사람도 잘 다니지 않은 깜깜한 길이었다. 내가 의지할 수 있는건 길거리의 가로등과 내 귀에 들리는 노래들이었다. 시끄러운 버스에서 노래를 들을 때는 노래의 가사가 바깥소리 때문에 잘 들리지 않아 그저 멜로디만 들었을 때가 자주 있었지만 밤 11시 반 혼자서 집으로 걸어오는 길은 아주 조용하고 가끔씩 귀뚜라미 우는 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길이다. 그 길을 걸어오면서 음악을 들을때는 오로지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어 옛날에는 들리지 않았던 가사나 휴음을 잘 들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매일 들었던 노래의 새로운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집에서, 혹은 버스에서 수십번 들었던 노래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은 나에게 아주아주 소중하고 기다려지는 순간이었다. 일주일에 세번, 혼자서 집으로 걸어오는 그 밤길은 언제나 기다리려지는 나의 소중한 순간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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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6:3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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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2 김가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9259547</link>
         <description><![CDATA[<div>아무튼,사진<br>나는 어릴 때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br>&nbsp;셀카든 풍경이든 항상 그 순간 그 기억을 사진으로 보관하여 저장하고 싶었다 그렇게 사진을 찍다 보니 어느 순간<br>이 취미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고 또 발전할 수 있었다<br>많은 비난과 어려움이 있었지만<br>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것이고&nbsp;<br>그걸 견디고 이겨내어 이렇게 발전할수있었다 또<br>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느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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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6:3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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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독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9260516</link>
         <description><![CDATA[<div>주변 사람들은 내가 책을 많이 읽고 좋아할 것 같다고 하지만 사실 나는 독서를 굉장히 싫어한다. 모순적이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하면서 책이 굉장히 싫어졌다. 중학교 1학년때까지 나는 책 읽는 걸 정말정말 좋아했다. 매주 일요일마다 도서관이 개장할 시간에 맞춰가서 도서관 문 닫을 때까지 하루종일 책을 읽었다. 여러 소설이나 신화, 역사책 등 내 일상에서 책이 빠지는 날이 없었다. 하지만 중2때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생활기록부에 책을 올려야해서 내가 관심도 없고 재미있지도 않은 책을 억지로 읽고 억지로 감상문을 쓰고 선생님께 검사받고 책 내용을 확인받으면서 어느 순간 책을 읽는 순간의 즐거움은 사라지고 숙제라는 개념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2년 정도 내가 좋아하는 책이 아니라 필요한 책만 읽다보니 독서가 굉장히 싫어졌고 꼭 읽어야 할 상황이 아니면 읽지 않게 되었다.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는 공부에 시간을 더 많이 쓰게되고 독서는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게 되었다. 사실 이제는 처음부터 내가 책 읽는 것을 싫어했던 것처럼 책을 읽는다는 게 낯선 기분이 든다. 최근들어 책을 읽는 친구들을 보면서 어릴때처럼 다시 책을 좋아하게 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책을 읽지않는 것에대한 변명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다시 독서랑 친해지고 싶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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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6:4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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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8 이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9262694</link>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일기<br><br>나는 매일 일기를 쓴다. 솔직히 꾸준히 그 날에 맞춰 쓰는 건 아니고 하루 뒤에 또는 며칠 뒤에 그 날 일기를 쓰는 경우도 있다. 이유는 귀찮아서. 귀찮음에도 내가 매일 일기를 쓰는 이유는 과거를 추억하는 걸 좋아해서다. 소중한 추억들이 그 순간으로만 남는 게 아쉽다. 그래서 오래 간직하고 기억하고 싶어 일기를 쓰게 됐다. 한 번 쓰고 나니 계속 쓰고 남기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슨 기분이었는지 정리하는 게 좋다. 오늘의 나는 어땠고 어제의 나는 어땠는지 정리하는 게 좋다. 나중에 꽉 채워진 일기장을 보면 신기하고 뿌듯하다. 하루가 모여 몇 개월의 추억이 만들어지고 그 추억들이 한 장 한 장에 담겨있다는 게 신기하다. 별거 없는 하루여도 나중에 보면 이 평범했던 하루가 그리워질 때도 있다. 일기는 왠지 그 추억 속으로 여행을 시켜주는 것 같기도 하다. 일종의 타임머신 같은 느낌!! 진짜 타임머신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없으니 나에겐 일기가 타임머신 같은 존재인 것 같다. 그리고 또 일기는 나를 성장 시켜주는 것 같다. 내 사춘기와 성장통 등 많은 걸 함께하고 그때의 감정을 되돌아 보며 지금의 나는 얼마나 변했는지 알게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일기는 나에게 여름의 선풍기와 겨울의 핫팩 같은 느낌이다.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훨씬 좋은!!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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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6:4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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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0 이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9262695</link>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피아노<br>난 내가 나이가 많아질수록 어느 하나에 오랫동안 집중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다는 것을 느끼고있다. 하지만 지금도 오래해도 질리지 않고 더 하고 싶고 잘하고 싶은 것은 피아노이다. 피아노를 칠 때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가 치고있는 연주를 들으면 내가 그 곡을 쳐냈다는 뿌듯함이 느껴진다. 유튜브 알고리즘이나 SNS 상에서 들리는 피아노 곡을 내가 직접 치고 싶어지면 난 바로 피아노로 가서 연습해본다. 그리고 그 곡을 내가 처음에 들었던 것의 최대한 그대로 쳐보기위한 노력을 가장 많이 하는데 듣기 좋았던 그 곡을 내가 직접 나의 노력으로 인해 쳐낼 수 있다는 게 가장 좋고, 이게 내가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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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6:4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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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5이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winkleyun1/m2dk6lxencdg1s0k/wish/2429262758</link>
         <description><![CDATA[<div>&lt;아무튼 초록&gt;<br>초록색을 좋아한다. 초록색 중에서도 원색인 디지털같은 초록색이 아니라 약간 쑥색. 한 여름의 나뭇잎색을 특히 좋아한다. 햇빛에 나뭇잎이 빛나면서 나타나는 색깔이 참 예쁘다. 초록인데 노랑이고 나뭇잎사이로는 하늘색도 보인다. 초여름에 아직 많이 덥지 않을 때 한참을 나뭇잎을 바라보고는 했다. 그러고는 나도 모르게 항상 예쁘다는 말이 입에서 흘러나왔다. 그것이 무더운 여름 가운데에 내가 받는 힐링 중에 하나이다.<br>그래서 초록색과 같이 여름을 좋아한 곳 같기도 하다. 예전에 좋아하던 색이 없을때, 좋아하는 색이 뭐냐고 물어보면 그냥 흔한 검은색이라고 답하던 때에는 여름이 가장 싫은 계절이라고 생각했는데&nbsp;<br>초록색의 힐링을 느끼고 나서는 여름이 가장 좋다고 느겼다.<br> 초록색은 눈을 안정되게 해준다. 집에서 너무 많이 컴퓨터 모니터를 봤다싶으면 창문 밖의 산을 찾는다. 최근에 이사를 가서 이제는 다른 초록을 찾아보아야 하지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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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6:4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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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3 심아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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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발라드<br>나는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항상 발라드를 들었다.<br>발라드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혼자 마음을 정리해본 적도 있고 발라드를 들으면서 복잡했던 마음을 눈물로 승화시켜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알게된 적도 있다. 발라드에 관하여 많은 사람들은 ‘감성충’과 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 그 말이 맞다. 하지만 나는 내가 그런 감성을 가지고 18년을 순탄하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예정이다.<br>잠에 들 때도 항상 나는 발라드와 함께하고 길을 걸을 때도 항상 발라드와 함께한다.<br>누군가와 이별할 때도 발라드를 듣고 누군가와 사랑을 할 때도 발라드를 듣는다.<br><br>이렇게 내 일상 속에 너무나도 깊게 박혀있는 발라드가 난 참 좋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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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6:4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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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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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 이 분야에 대해 방대한 지식이 있는 것도, 과도히 빠져 살았던 기억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치만 내가 음악과 함께한 시간들 중, 꽤나 평온하다고 느꼈던 건 대부분 재즈를 들을 때 였다. 질리지 않고 늘 은은히 즐길 수 있는 것만큼 매력적인 것이 있을까. 한 순간의 불꽃 튀는 사랑보다 때로는 잔잔한 물결 같은 사랑이 고플 때가 있다.</div><div> 그게 아마 나에게는 재즈가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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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6:4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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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6 김정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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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튼 노래<br><br>한 곡에 빠져서 그 노래를 반복해서 듣는 것을 좋아한다 오랜만에 반복해서 듣던 노래를 들으면 그순간의 상황이나 느꼈던 감정들이 생각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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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06:4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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