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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바꾼 동물들(임정은)-&gt; 마법의 탄환(로버트 슬레이터,다니엘 바젤라) by 20907김유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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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윤신혜 쌤)시간에 발표할 때 참고했던 『위대한 공존』과 관련하여 더 알아보고 싶어서 첫 번째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읽으면서 동물과 의료업계 사이 관계가 두터웠음을 알게 되었고, 과연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어떠한 이유 때문에 동물을 이용할까 궁금해서 두 번째 책을 이 책으로 선택하였습니다.  // * 0n은 첫 번째 책, 00n은 두 번째 책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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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4:1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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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title>
         <author>2220907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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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골수 이식 후 살아남을 가능성은 왜 낮을까?<br>- 저자는 실험 데이터와 직관에 바탕하여 환자들을 생각해 STI571의 개발을 더 빨리 진행하고자 하였다. 물론 이 행동은 책임자의 자리에서 행하기에는 위험한 선택이기도 했지만, 그의 실행력과 결단력을 본받고 싶다.<br>- 약의 특허권이 왜 필요한지 제약회사의 입장에서 다시 알게 되었다. 이는 추후 약값 인하와 관련된 생각과 이어진다.<br>- 글리벡과 같은 STI(신호전달 억제제)가 무엇일까? 정상세포는 건드리지 않도록 설계하는 원리가 무엇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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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4:2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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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2</title>
         <author>2220907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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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키단백질을 찾았다 했더라도 약의 개발 과정은 생각보다도 더 복잡했다. 절차가 많았으며, 당연한 일이지만 신약을 복용한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여러 번 안정성을 검증해야 하기 때문이다.<br>- 작가는 "CML 환자가 극소수여서 시험(임상시험)해도 얻을 게 없다"라고 표현하였다. 이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가 적어서 시험 결과의 신뢰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할까? 아니면 신약이 개발되어도 그 신약을 구입할 만한 제한적인 환자 수 때문에 발생하는 수익성의 문제일까?<br>- 만약 동물실험 결과상 두 종의 성공, 실패 결과가 다르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br>- 임상시험을 하더라도 약의 투여방법, 화합물의 맛 조정, 부식성, 투여량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약의 투여 방법이나 투여량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생각해 본 적이 있지만 맛이나 부식성도 있어서 놀랐다. 하지만 결국 약도 소비자가 선택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약의 향(예를 들어 '정로환'이라는 지사제는 특유의 향으로 좋은 효과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꺼리게 된다.)이나 맛이 구매량에 영향을 주고, 부식이 잘 되면 오래 보관하기 힘드니 실제 현장에서 다른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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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4:34: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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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title>
         <author>2220907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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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인간은 가축의 소형화와 더불어 수컷의 경우 고환을 자름으로써 성격을 온순하고 복종적으로 만든다고 한다. 이는 성장 발달에도 영향을 미쳐서 지방 축적 또한 많아지게 한다고 한다.<br>- 이 책에서는 "동물들 스스로 가축화되기를 선택했다."라고 표현하였는데, 나는 이것에 반박하고자 한다. 가축이 되기엔 성격이 너무 공격적이거나 자라는 속도가 늦어 가축화되지 않은 것과 자의는 관련이 없다! 동물들은 인간의 가축화에 당한, 피동의 입장이지 선택한 것은 아니다. 이 주장대로라면 식민지 통치를 받던 사람들은 강대국의 제국주의적 관점에서 비롯된 통치를 그들이 스스로 선택했다는 의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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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4:3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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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3</title>
         <author>2220907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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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선 엄격한 품질관리가 정부와 고용된 직원들의 노동과 능력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 쏟아부을 수 있는 자원의 한계라는 난제를 해결해야 함을 깨달았다. 이래서 신약을 개발하기 꺼려하는구나를 깨달았다. 신약을 개발하기에 들여야할 초기 투자 비용이 너무 크다! 그럼에도 신약 개발의 중요성이 존재하니 개발을 안 할 수는 없겠지만.<br>- 나라면 이 책의 저자처럼 엄청난 약의 개발을 앞두고 있으면 어떻게 했을까? 이 일이 성사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일하면서 심적으로는 실패하면, 성공하더라도 판매수익이 미진하면 어쩌지 고민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이지만, 진짜 이 저자의 마인드 컨트롤을 배우고 싶다. 비록 자신이 썼으니 미화가 섞였겠지만서도 배우고 싶은 점이 많다.<br>-&nbsp;개발 원인과 동기가 이타적이어도 개발하려면 회사의 사익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글리벡은 분명 CML 환자의 완치를 바라며 만들었지만, 회사의 사익을 고려해야만 회사에서 개발될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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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4:4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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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4</title>
         <author>2220907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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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약을 공개할 시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생산량을 늘려야 하며, FDA에 제출할 임상시험 결과도 준비해야 함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약을 개발하는 것에만 초점을 두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약을 공개했으면 판매도 시작해야 하기에 그 초기 판매에 필요한 물량을 준비해야 했다. 그리고, 약을 개발했다면 미국 기준으로는 FDA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에 그 준비까지 해야 했다. 생각보다도 더 바쁘다..<br>-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환자들의 심리란 어떠할까? 이 책을 읽을 때 즈음에 개인적으로 『가시고기』를 읽고 있었어서 『마법의 탄환』의 임상시험 참여자에게 더 시선이 갔다. 보통 임상시험 참여자는 시중에 나와있는 자신의 질병에 맞는 약이 없어서 참여하는데, 만약 『가시고기』 속 아들과 같다면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에서 참여했을 것 같다. 이미 살 수 있다는 희망이 희박한데 살기를 바라며 신뢰가 두텁지 않은데도 조그만한 희망을 위해 도박하는 심정일 것 같아 연구를 진행할 때 책임감을 가지고 더 신중해야 하겠다는 것을 다짐했다.<br>- 저자가 작성한 뉴스레터가 궁금해졌다.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가난한 이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게 비윤리적이며, 보험회사와 정부 당국에게 약값을 내릴 수 있게 요청하는 게 멋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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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4:5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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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5</title>
         <author>22209073</author>
         <link>https://padlet.com/22209073/lvt69f8lml0zpy0q/wish/2424450829</link>
         <description><![CDATA[<div>- 긴 과정 끝에 드디어 글리벡이 출시되었다. 마침내!<br>- FDA는 약의 이름이 기존과 비슷하면 수정하게 하기도 한다는 점이 신기했다. 그리고 이 과정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약의 이름을 헷갈려서 다른 약을 처방받거나 구매하면 큰일이지 않은가. 물론 아프지 않은데 약을 먹는 수준이면 괜찮겠지만 잘못 구매한 약에 자신이 알러지가 있는 약물이 있다거나 기존에 복용 중이던 약과 만나면 안 되는 물질이 잘못 구매한 약에 포함되어있다면, 곤란한 상황을 뛰어넘을 것이다. 그래서 Glivec을 Gleevec으로 수정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다. 시중에 나와있던 다른 약과 헷갈리지 않으면서 발음은 유사하기 때문이다.<br>- FDA 승인을 받고 하루만에 약을 시장에 공급하다니.. 이 글리벡의 탄생 이야기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왜 그들이 개발 과정에서 바빴는지 이를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다. 약의 개발과 동시에 개발될 것이라는 믿음 하에 그 이후 미래를 고려하며 준비하니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br>- 약값에 대한 제약회사 입장에서의 주장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원래 약값이 인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던 사람이다. 그래서 특허권 인정과 관련해서도 관심이 많았고. 하지만 이 저자의 글을 읽고 생각을 조금 유연하게 바꾸기로 하였다. 저자는 일종의 타협한 케이스였다. 그는 신약 가격이 매우 높다는 데에 인정하면서도 특허권 인정의 필요성과 함께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내릴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작가가 인정한 것처럼 약값이 다수의 환자가 부담하기에 비싸다는 것은 맞다. 하지만,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그동안 들였던 투자 비용과 이후에 또 다른 신약 개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 등 고려해야 하는 비용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딜레마로 잠시 이 고민을 묶어두고만 있었는데 이 작가의 아이디어가 참 좋았다. 약값을 낮춰 혹은 특허권을 없애 약 개발의 경제적 동기를 없애는 것보다 환자 지원 프로그램이 더 낫다는 그의 의견에 동의한다. 이렇게 된다면 제약회사도 꾸준히 소수의 환자를 위해 연구를 지속할 수 있고, 환자들의 약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진다! 이런 대단한 사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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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5:2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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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6</title>
         <author>2220907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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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2000년 초반 기준 신약 개발은 12년, 평균 8억 80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한다.. 비용도 시간도 엄청나게 많이 필요하구나..<br>- 제약회사 입장에선 그 신약을 필요로 하는 환자의 수(대중성), 투자 금액, 이윤을 생각하면 가격을 높게 측정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br>- 단일 가격을 적용하면 가난한 국가에서는 약값이 비싸지고, 다르게 하면 판매상에게만 이익이 돌아간다니...</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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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5:3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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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7</title>
         <author>2220907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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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회사는 "사회에서 제약회사의 목적"이 환자에게 더 나은 의약품을 제공하고 의사에게 더 훌륭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br>- 공로에 대한 분란이 생기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이 성공했는데도 같은 식구끼리 밥그릇 가지고 싸우는 것 같았다. 노바티스사는 결정적 기여/ 큰 도움/ 뒤에서 도움으로 범주를 나누어 공로를 나누었다고 한다. 학급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이런 식으로 공로를 나눈다면 좋겠다 생각을 하면서도 이러한 기준을 누가 잡을 건데 하는 고민이 생겼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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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5:3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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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8</title>
         <author>2220907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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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글리벡이 상업적으로 성공해 신기했다. 그리고 기뻤다. 약의 대상자도 많지 않고, 약의 가격이 낮지도 않은데 이런 결과가 날 수 있다니. 다른 회사들도 이러한 결과를 선례로 삼아 약의 대중성만 따지면서 연구를 진행하지는 않았으면 한다.<br>- 맥스 재단이 어떻게 환자를 지원했을지 궁금해졌다. 나중에 찾아봐야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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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5:3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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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9</title>
         <author>2220907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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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환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글리벡이 그들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었다.<br>-&nbsp;약을 만드는 사람의 입장만 생각했었는데 환자의 입장을 읽으니 약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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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5:3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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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title>
         <author>2220907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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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흑사병의 전파과정을 읽으며 청결, 위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하수도 시설만 잘 되어있었어도, 손만 잘 씻고, 4액체설에서 온 의료법만 없었다면 이토록 흑사병의 결과가 심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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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5:4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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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title>
         <author>22209073</author>
         <link>https://padlet.com/22209073/lvt69f8lml0zpy0q/wish/2424458740</link>
         <description><![CDATA[<div>- 모닝 포스트지는 "그렇게 4년을 보낸 나는 어떠한 동물실험도 정당화되거나 필수적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쓸모없이 그리고 비윤리적으로 불쌍한 동물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가하고 고작 대가로 얻는 것이 동시대의 과학자들에 뒤처지지 않거나 그들을 능가하는 것이라니"라고 말하였다. 나는 이 말이 인상 깊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기를, 같은 원인이더라도 동물의 병은 예측할 수 있어도 인간은 못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1959년 작성된 『자비로운 실험 기법의 원칙』에 소개된 3R원칙(대체, 축소, 섬세함)에 따라 최소한의 예외로 안전성 실험을 해야하지 않을까. 수학적 모델이라는 방법도 있으니 동물실험을 절대적으로 믿지는 않으면서 최소한으로 실행해야 할 것 같다.<br>- 가축이라는 이름으로 동물들이 살아가는데, 인간이 만물의 주인이고 그들의 생존이유가 오롯이 인간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참 오만하다고 생각한다. 한 인간으로서 이러한 고정관념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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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9 05:4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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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평- 『세상을 바꾼 동물들』</title>
         <author>22209073</author>
         <link>https://padlet.com/22209073/lvt69f8lml0zpy0q/wish/2426650521</link>
         <description><![CDATA[<div>『위대한 공존』을 읽고 한창 인간이 동물에게 한 짓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선이 짙어지고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어서 이 주제에 관한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 읽게 되었다. 이전에 읽었던 책은 과학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분석했다면, 이 책은 사례 중심으로 작성되어있었다. 그 덕분에 동물이 가축화되었던 기록과 동물이 유행병의 원인이 되었던 사례, 동물실험의 사례 등을 다양하게 알 수 있었다. 인간이 동물에게 저지른 만행은 확실히 책임을 져야 하며, 악습은 지금이라도 끊어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 덕분에 꼬리치레도롱뇽의 생존권을 위한 보장을 목적으로 시행된 재판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앞으로 동물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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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1 12:4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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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평- 『마법의 탄환』</title>
         <author>22209073</author>
         <link>https://padlet.com/22209073/lvt69f8lml0zpy0q/wish/2426659529</link>
         <description><![CDATA[<div>『세상을 바꾼 동물들』을 읽으며 동물실험과 유행병 등 동물과 의료업계 사이 관계가 두터웠음을 알게 되었고, 과연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어떠한 이유 때문에 동물을 이용할까 궁금해서 노바티스사의 CEO가 직접 적은 『마법의 탄환』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예상보다도 더 내 가치관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 자신이 개발한 글리벡의 탄생 이야기를&nbsp;쓰는 것이다 보니 어느 정도 미화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이 사람들의 신약 개발 과정은 경이로웠다. 약의 가격과 특허권에 관해 논리적으로 주장하였고, 임상시험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객관적으로 작성하여 오히려 더 빠져들 수 있었다. 글이 글리벡의 개발 과정만큼이나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 초반부는 특히나 달리는 기차마냥 열심히 읽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 계열의 연구를 하는 것이 꿈이다보니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관심이 더 늘게 되었다. 이 책은 신약개발이라는 주제를 사업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경향이 있었는데 과학적으로 어떤 원리 혹은 과정을 통해 개발되는지도 알아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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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1 12:54: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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