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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마크 by 배정준</title>
      <link>https://padlet.com/2022102041/Bookmarks</link>
      <description>깜놀하는 즐거움을 담아 만듦</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3-13 11:4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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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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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양반전을 쓸 당시에 농업이 발달하여 돈이 많은 농민과 신흥 상인 계층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을 돈이 많지만 신분이 낮은 부자에게서 알수있었고 반대로 몰락하고 있는 많은 양반들이 있었다는 것을 소설 속 빌린 곡식을 갚지 못하는 양반에게서 알수있었다</div><div>양반이 집에서 책만 읽어 살림에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에서 양반들의 쓸모 없는 관념과 허례허식을 비판하는 것을 알수있었다환곡제도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아 환곡을 실시하던 조선 후기였음을 알수있었다<br>양반이 집안에 도움이 안되는 책 읽기만 좋아하면서 아내에게 푸념을 하게 하는 모습은 예전에 읽었던 허생전을 보는 것 같았다 가진게 없어도 체통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의미 없는 짓을 하는 것이 한심했고 그의 아내가 불쌍했다&nbsp;</div><div>한편 돈은 많지만 지위가 낮아 양반이 지나가면 고개를 숙여야하는 부자는 앞의 양반과 확연히 대조되는 것 같았고 쓸모 없는 관념을 가진 양반보다 열심히 살아 돈을 모은 부자가 존경스러웠고 신분 제도에 자유롭지 못한게 안타까웠다</div><div>부자가 양반의 곡식을 대신 갚고 양반 신분을 사는 모습은 밑의 계층의 간절함과 그 당시 신분의 중요성을 잘 보여줬다&nbsp;</div><div>그렇게 허례허식이 강한 양반임에도 결국 돈 때문에 양반 신분을 파는 모습은 얼마나 양반 신분이 몰락하고 있었는지 알수있었고 한편으로는 통쾌했다</div><div>양반의 몰락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소설은 몇몇 봤지만 이렇게 양반이 직접적으로 당하는 소설은 처음 봐서 새로웠고 흥미로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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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3 11:4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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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0 11:0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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