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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철학 사조참치 by 박효민/학부/한의예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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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11 05:0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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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영 방법</title>
         <author>hyomin03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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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학습활동보고서 작성 및 제출&gt;<br>1. 순번자가&nbsp; 양식에 맞게 1차완성본을 패들릿에 올리고 조장에게 알립니다.<br><br>2. 조원들의 자유롭게 검수 후에 순번자는 완성본을 조원들에게 공유합니다. 그후 조장은 기한내에 과제를 제출합니다<br><br>&lt;상호평가&gt;<br>1. 해당 차시 순번자가 별점과 평론을 패들렛에 올립니다.<br><br>2. 조장은 lms 시스템에 별점과 평론을 올립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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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2 06:5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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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합자 순번</title>
         <author>hyomin03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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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1/4 4회차 김우리(장) 구민지 장지웅 홍유빈<br>11/11 5회차 김민규(장) 황태유 강지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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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2 06:5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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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title>
         <author>hyomin03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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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순번 기준 lms에 뜬 조별명단으로 했으며 순번은 상호 협의 하에 바꿀 수 있습니다<br>- 제안할 사항 있을 시 말씀해주시고 없으면 확인 차 체크해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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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2 07:0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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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title>
         <author>hyomin03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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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주제 : 동양인문 DNA에 관하여 현재의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논술하라.<br><br>2. 9/5 밤 12시까지 아래 예시처럼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2-3문장으로 업로드<br><br>3. 이번 회차는 연습용이라서 부담없이 해주세요! :)<br><br>4. 일정&nbsp;<br>- 9/7 밤 12시까지 논술활동 제출<br>- 9/7 밤 12시~9/9 밤 12시 까지 다른 팀 상호평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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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2 07:1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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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효민</title>
         <author>hyomin03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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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양&nbsp;인문 DNA는 분석, 논증, 추론의 형태가 아닌 통찰과 직관을 통해 대상의 본질을 느끼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사유 체계는 감성 직관이라고도 불리며 주요 담론으로는 한과 정이 있다. 이는 정치, 문화, 교육 등의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사회 체계 속에 근간을 이루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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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2 07:2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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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준호</title>
         <author>jh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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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양&nbsp;인문 DNA는 동양적 사고방식을 아우르는 말로, 분석보다는 직관을, 연역보다는 귀납을 일컫는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타인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동양의 공동체주의적인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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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4 11:3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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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flyingjj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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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양&nbsp;인문 DNA는 인문 중심의 동양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다스림에 있어서 '나'를 우선 수양해 더 넓은 사회까지 그 범위를 넓히고, 인간이 우주와 세계의 주인임을 간접적으로, 화합을 통해 말하려 한다는 점에서 겸양의 미덕을 찾을 수 있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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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5 00:5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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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완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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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양 인문 DNA는 통찰과 감성직관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인의 감성 직관은 한국 인문 DNA의 주요 담론으로 ‘한’과 ‘정’이라고도 표현한다. 그리고 우리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은 이에 깊게 뿌리를 두고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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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5 04:5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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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282735493</link>
         <description><![CDATA[<div>동양 인문 DNA는 사람이 어떻게 사람답게 살 수 있을지에 관한 고민에 있다. 통찰과 직관을 바탕으로 인간사회의 보편적 윤리에 대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지를 고민해 나가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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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5 07:1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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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우리</title>
         <author>wr_kim1</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282951790</link>
         <description><![CDATA[<div>동양인문 DNA에서는 우주의 중심이 사람이었다고 한다. 동양은 관계 속의 '나'를 바라보기 때문에 감성직관, 즉 삶에서 축적된 지식, 환경 등을 촉매로 파악하고, 서양은 '나'라는 주체만을 상황과 분리해서 바라보기 때문에 논리적인 요소가 주를 이룬다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에서 '정'이 보기 드물어지면서 이러한 감성 직관에서 논리적 직관으로 사유체계가 변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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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5 10:5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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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규</title>
         <author>minfelixkim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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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른 조원분들이 우리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이 동양철학(동양 인문 DNA)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말씀하셔서. 그 예시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br><br>- 공자의 정명론에 기초한 명분론; 한국 근현대사에서 당위와 명분은 정권의 정당성과 운명을 좌우하는 색채가 짙게 나타났다. 참여정부 출범 당시 "동서화합 및 지역주의 타파"라는 대의적 명분에의 공감, 꼬마민주당은 "명분 없는" 3당야합에 반발. 그의 탄핵이 실패되고, TK를 비롯한 전 국민으로부터 큰 지탄을 받았던 이유는 자신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을 끌어내릴 만한 명분이 부족했기 때문. 대권에 도전하는 후보들은 항상 이전 정부와 차별화된 명분 및 기치를 내어놓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나라’, ‘제2 건국’, ‘보통 사람의 시대’ 등<br><br>- 사회 전반적인 보수주의; 주례로의 회귀를 추구하는 유학의 영향. 특히나 사회질서를 거스를 수 없는 우주질서의 일종으로 간주함. 법과 제도는 권력층의 특혜를 위한 도구였으며, 정부는 엘리트와 민중 간의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인식이 팽배함. 유교 전통을 이어 윤리 영역과 정치 영역이 중첩되는 양상을 보임. 유교 사회에서 어리석은 백성의 교화는 군자 고유의 사명이므로, 그것은 군주의 통치조직인 윤리 국가에 의해 직접 관장되어야 함. 지식 엘리트와 종교 엘리트가 분화되지 않은 것.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책들은 미리 정립된 윤리적 규범에 따라야 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보수적 경향을 띨 수밖에 없다. 이를 입증하기라도 하듯,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정치적 담론과 힘의 관계는 결국 명목상으로나마 윤리적 담론 뒤에 숨어 있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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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5 11:59: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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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iuniuni43</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283108206</link>
         <description><![CDATA[<div>동양인문 DNA란, 인간을 세계의 중심에 두고 통찰과 직관이라는 눈을 통해서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말합니다.</div><div>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공자나 맹자의 사상들을 통해서도,</div><div>동양 사람들의 뿌리에는 이 DNA가 내재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div><div><br></div><div>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기술 중심의 시대 흐름 속에서, 동양인문학을 다소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치부해온 경향이 있습니다.</div><div><br></div><div>그러나, 아이폰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인문학과 기술력의 결합이었듯, 인문학적 관점은 기술중심의 사회에서 오히려 재조명될 수 있습니다.</div><div>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인 동물임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nbsp;</div><div><br></div><div>기술은 그 자체만으로 가치를 가질 수 없고, 소비자들이 가치를 부여할 때부터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따라서 이 가치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인문학은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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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5 13:3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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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민지</title>
         <author>street2993</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283114028</link>
         <description><![CDATA[<div>동양&nbsp;인문 DNA는 통찰과 직관으로 대상의 본질을 느끼거나 파악한다. 특히 직관적 사유체계는 감성직관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 감성직관은 한국 인문 DNA의 주요담론으로 한과 정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이 감성직관은 삶에서 축적된 지식, 경험, 환경, 상황 등등을 촉매로 활용하여 대상을 파악한다. 우리의 사고방식을 생각해보면, 이 감성직관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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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5 13:3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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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teu22</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283214194</link>
         <description><![CDATA[<div>동양 인문 DNA는 인문 중심의 동양적 사상을 기반으로 통찰과 감성적 직관으로 이루어져 있다.<br>분석보다는 직관을, 연역보다는 귀납을 일컫는다. 타인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공동체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며 인간이 우주와 세계의 주인임을 간접적으로, 화합을 통해 말하려 하는 겸양의 미덕의 엿볼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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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5 15:1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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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완성본</title>
         <author>hyomin0341</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283959480</link>
         <description><![CDATA[<div>- 협조 감사합니다!:)<br>- 다음 회차부터는 검수 한번 받고 업로드하겠습니다.<br>- 이번 회차는 점수에 안 들어가는 연습용이라 바로 과제 제출하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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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6 04:3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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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회차 양식</title>
         <author>hyomin03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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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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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9 03:1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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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title>
         <author>hyomin0341</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02251033</link>
         <description><![CDATA[<div>1. 주제 : 공자철학의 용어 개념을 현재의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논술하라.<br><br>2.일정&nbsp;<br>- 9/26(월) 밤 12시까지 패들렛에 공자철학의 용어 한가지를 골라서 개념 설명+개념 적용된 사례를 패들렛에 올려주세요('공자철학의 용어- 인, 예, 의, 정명, 충서, 천명을 안다, 군자와 소인, 중행, 광견, 향원')<br>&nbsp;<br>- 9/28(수) 밤 12시까지 조장이 올린 토의록 1차 완성본 확인 및 검수[전체]<br><br>- 9/30(금) 밤 12시까지 조별 토의록 제출 [조장]<br><br>- 9/30(금) 밤 12시~10/7(금) 밤 12시 까지 다른 팀 상호평가 [조장]</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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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9 03:2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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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효민 - &#39;예&#39;</title>
         <author>hyomin0341</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12232011</link>
         <description><![CDATA[<div>한국 사람은 어릴 때부터 ‘예절’을 부모님, 학교 선생님, 주변 어른들로부터 배운다. 상황에 맞는 인사 예절, 식사 예절, 대화 예절 등은 각기 다른 우리의 말과 행동을 담는 약속된 틀이었다. 이 약속된 틀은 다양한 사람들의 공존을 가능하게 하면서 사회의 안정과 균형에 기여했다. 그래서 예는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고 익혀야할 덕목이자 공동체나 사회가 마땅히 따라야할 습관이나 규칙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예는 세가지로 역할을 한다. 예는 질서 의미로 도리와 조리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의례나 절차 등의 의식을 뜻하는 말, 등급 차이의 의미로 직분을 뜻하는 말으로 쓰인다.&nbsp;</div><div>이 중에 질서 원리인 ‘도리와 조리’의 의미는 최근 MZ세대들 사이에 자주 쓰는 대화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유교걸이라는 단어로 儒敎 + Girl를 합친 신조어이다. 이는 지나친 언행이나 문란한 사생활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고방식을 가진 여성을 의미하는 유행어이다. 한국인의 기준에 '너무 막 나간다'는 것에 반감을 느낄 때 '알고 보니 나도 유교적인 여자였네'라고 할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이다. 다양한 가치가 범람하는 사회 속에서 어릴 때부터 습득된 ‘예’는 한국 사람들이 자신의 말과 행동하기 전에 의롭게 제한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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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5 13:2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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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민지 - 충서</title>
         <author>street2993</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12880102</link>
         <description><![CDATA[<div>'충서'라는 단어는 '인'이라는 용어에서 파생된 것으로 '충'은 마음이 어느 한 편으로 기울지 않고 중심을 잡는것, 즉 마음에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표현하는 것, '서'는 내 마음을 헤아려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을 의미한다.&nbsp; 따라서. '충서'는 이 세상의 모든 대상을 자신처럼 마주하고 내가 싫은 것을 남에게 요구하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nbsp; 그래서 충서에서는 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동반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개념이 적용된 사례는 우리가 토의하는 것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이 의견을 말한 후  상대방에게 '너는 어떻게 생각해?' 라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질문을 하면서 타인의 의견이 자신과 같은지 다른지 파악하고, 자신과 다르다면 그 의견은 또 다른 의견으로 수용되는 것으로 보아 자신과 다르다고 하여 강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토의 시 의견을 발표하는 과정에서는 대상을 자신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이해하여 의견을 제시하기 때문에 충서가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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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6 03:0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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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군자와 소인</title>
         <author>minfelixkim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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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공자의 사상에서 군자는 ‘도덕적 측면에서 완성된 사람’을, 소인은 ‘개인의 이익에 밝은 사람’을 뜻한다. 헌데, 군자의 君이 임금을 뜻해서인가, 때때로 이 개념을 곡해하는 사람이 있다. 도덕적 수양의 정도를 기준으로 군자와 소인을 주종관계로 해석하거나, 내지는 (후대에 기득권 중심의 역할 질서를 강제했던) 정명론에 입각해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으로 해석하는 때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도덕적 미완의 존재인 소인은 존중받지 않아도 되는 사회 구성원이 되어버린다. 인간이라는 이유로 개개인의 존엄성이 존중받고 인권이 보장되어야 하는 오늘날의 상식과는 사뭇 불합치하는 면모가 있다. 우리는 여기서 공자의 원류 사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오히려 가장 현대적임을 알 수 있다. 공자는 모든 사람이 노력 여하에 따라 인이라는 가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았을 뿐만 아니라, 군자와 소인 모두 지향하는 바가 다른, 그럼에도 모두 평등한 존재로 해석했다고 보는 주장이 있다. (김용옥) 본질적으로 두 존재가 동일한 위계에 존재하기에 모두 차별받지 않을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점에서 군자와 소인은 이분법적이거나 영속적인 구분이 아니라 언제든 유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상태이며 동시에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존재이다. 공자의 사상이 결코 현대의 인권 사상과 배치되지 않으며, 이는 오늘날 만방에서 당연히 적용되고 있는 개념이기도 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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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6 13:5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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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자-인</title>
         <author>yiwanhee0605</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13754577</link>
         <description><![CDATA[<div>인(仁)이란, 도덕적, 인본주의적, 인문주의적인 의미의 '사람다움', 즉,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말한다.&nbsp;<br>그러면 "사람다움"이란 무엇일까? 이는 공자(《논어》)의 仁者 愛人('인'은 남을 아끼는 것이다)에서 알 수 있다. 이는 우리네 어머니들이 자식을 대할 때 그러하듯이, 배려하고 걱정하는 등, 조건없이 남을 챙기고 아끼는 마음이 "사람다움"의 본질임을 말해주고 있다.&nbsp;<br>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는, 부모님께서 자식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보답을 바래서 사랑을 주시는 것이 아니고 조건이 있는 베풂도 아니다. 그냥 자식이기 때문에, 우리를 키워주시고 보살펴 주신다. 이런 조건 없는 사랑이 공자가 말한 ‘인’이라고 생각한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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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6 14:2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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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유빈 - 군자</title>
         <author>hyb0304</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13809472</link>
         <description><![CDATA[<div> 유교의 이상적 인간상은 궁극적으로 성인(聖人)이다. 성인은 유교의 이상적 인격일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는 왕이 된다. 이런 성인의 경지는 너무나 완벽하고 지고해서 현실의 일반적인 인간상과는 동떨어져 있다.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고 주장하는 맹자나 악하다고 주장하는 순자 모두 인간은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얼마나 실현 가능한 지는 또 다른 문제이다. 그러나 군자라는 인격은 이와 다르다. 성인에 비해 볼 때 군자는 인간에 접근해있고 현실 속에 살아 숨 쉬는 인간상이다. 간단히 줄여 말하자면 ‘예의바르고 덕이 충만한 지식인’으로, 유교의 공자가 이상적 인간상으로 제시한 개념이다.<br> 실생활에서는 생활 전반과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의 공부와 인격 수양을 게을리 하지 않고, 지혜를 갖추고 덕을 갖추며 배움을 닦는 사람이 현대의 성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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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6 14:5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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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자-의</title>
         <author>teu22</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13820131</link>
         <description><![CDATA[<div>'의'자의 쓰임은 인과 예에 비해 비교적 단순하다. 대부분 '정당' 혹은 '합리' 혹은 '마땅히 해야 할 것' 등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공자의 '의' 의미를 이해함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은 의와 불의가 인이라는 주관적 도덕 의지에 의하여 결정되기 때문에 의에 포함된 정당과 합리성 의미 역시 주관성을 완전하게 탈피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또 우리는 '마땅히 자신이 먼저 해야 할 일을 다 하고서 천명을 기다린다'고 하지만, 논어에서는 '의'를 다하고서 비로소 자신의 한계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때 '의'는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과 동일한 의미이다. 현재의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볼 때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사람들이 자신의 의무를 기꺼이 실천할 때 정의로우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도덕적인 이상사회가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를 도와준 사람을 도와야 하고 친구가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그 위험에서 꺼내주어야 한다. 양심을 버리고 배신을 하는 행위를 지탄해야 하며 이를 통해 현대 사회는 법률과 계약만으로만 이루어진 불안정하고 차가운 사회에서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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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6 14:5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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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자 - 정명</title>
         <author>giuniuni43</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13831892</link>
         <description><![CDATA[<div>&nbsp;공자의 정명사상은 군군(君君), 신신(臣臣), 부부(父父), 자자(子子)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임금은 임금답게 행동해야하고, 신하는 신하답게 행동해야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아들은 아들답게 행동해야한다는 뜻입니다.&nbsp;<br>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임금이라는 지위를 가진 사람에게 기대하게 되는 행동이 있습니다.그런데 만약 그 기대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임금이라고 불러서는 안된다는 것이 공자의 사상입니다.<br><br>&nbsp;공자의 정명사상은 현대사회의 조직운영이라는 측면에서 적용시켜볼 수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회사에서는 개발팀,영업팀,제조팀,인사팀 등 각각의 부서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전체적인 회사의 체제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nbsp;<br><br>&nbsp;좀 더 확장시켜보면, 이렇게 각 부서들이 제대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리더가 사람을 보는 안목을 가지고, 적합한 인재를 적합한 곳에 배치하는 역할이 정명을 실천하기 위해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nbsp;<br><br> 따라서 정명은 리더가 제대로 알고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사상들 중에서 하나입니다.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리더, 통치자의 역할은 중요하므로 정명사상은 현대에서도 의의를 지닙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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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6 15:0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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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명</title>
         <author>wr_kim1</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13901610</link>
         <description><![CDATA[<div>&nbsp;</div><div>천명이란 유가에서 우주만물의 지배 원리나 명령, 객관성과 보편성을 지닌 정치적 사유라고 수업시간에 해석했다. ‘천’이라는 말은 ‘자연’이란 관념과 연관되어 있고, 그 관념의 이행은 자연의 관념에 비해 반대 방향으로 전개 된다. 추상적인 의미를 갖는 것으로 성립된 자연이 후대에 오면서 대상적인 사물이나 현상을 나타내는 말이 된 것에 대하여 ‘천’은 명사로서 구체적인 존재를 표현하는 말로부터 점차 추상적인 의미를 갖게 되어 형용사적인 의미가 되어갔다. 또한 사상적으로 자연이 실제 생활상의 의미에서 인간과 분리된 세계로 옮겨간데 비하여 ‘천’은 본래 인간을 초월한 존재였던 것이 서서히 추상화 되며 인간세계로 근접, 때로는 인간의 ‘내면적인 것’으로 까지 그 의미가 발전됨과 동시에 사물의 객관적인 본연의 자세를 나타내는 의미로까지 되었다.&nbsp;</div><div>공자는 논어에서 어떤 때는 인격적인 존재로서의 천에 대한 언급이 있고, 어떤 때는 천의 이법적인 의미를 언급한다. 이러한 표현 때문에 공자의 천개념을 일률적으로 단언 하기에는 조금 어렵다.&nbsp;</div><div>천에 대한 언급 중 많은 부분은 인간 행위의 근거가 되는 내적 법칙으로 작용한다. 공자는 제자들이 스스로 만물과 자신 속에 작용하고 있는 천의 존재를 깨닫게 되기를 바랐다. 천은 말로써 설명하거나 그 존재를 증명할 수가 없는 것이므로 공자는 말을 하지 않으려 했던 것이다. 자연원리로서의 천은 사시의 변화와 만물의 원천이 된다. 인간의 의지와는 무관한 객관적인 하늘의 질서와 운행에 대한 관념을 볼 수 있다.</div><div>&nbsp;</div><div>공자에게 있어서 천은 최고의 권위를 지니고 만물을 생성 변화 시키는 존재이며, 인간의 행위의 준칙이 되는 도덕원칙을 함유한 존재로 인생법칙의 본원이다. 천의 자기의지의 표현이 명이다. 두임지는 공자의 명의 의미를 두 가지로 보았는데 첫 번째는 객관적인 규율을 가리키는 것이고 둘째는 숙명적인 것이다. 숙명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 경우는 공자가 자연이나 사회에서 불가해한 일을 만났을 때 이를 운명으로 돌렸다는 것이다. 명이란 인간의 입장에서 운명의 의미, 인간의 정해진 운명이란 뜻을 나타낸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을 한다해도 이룰 수 없는 것을 ‘명’으로 돌린 것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영역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며, 한계에서 벗어난 이러한 영역은 초월적인 존재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다. 공자는 이러한 필연성이 인간의 의지에 의해서 변화될 수 없는 것으로 보았다.</div><div>&nbsp;</div><div>우리 나라에서 약관(남자 20세), 방년(여자 20세), 이립(30세), 불혹(40세) 등 나이별 이칭이 있는데, 50세는 지천명으로 하늘의 명을 알았다는 뜻이다. 이 때, 천명이 사용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천명을 사용하는 예시로 볼 수 있다. 나이가 50이 되면, 천명을 알게 될 만한 나이가 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자연의 이치에 대해 거스르지 않고, 구분해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메타인지가 50세에는 활성화된다고 생각한 우리 선조들의 예시가 천명의 예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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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6 15:3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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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仁)</title>
         <author>jh1103</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14516006</link>
         <description><![CDATA[<div>인(仁)이란 어질다는 뜻으로, 공자가 선(善)의 근원이자 행(行)의 기본이라고 강조한 유교용어이다. 인을 구성하는 여러 덕목 중에서 핵심은 사랑이다. 사랑이 부모에게 미치면 효가 되고, 형제에게 미치면 우가 되며, 남의 부모에게 미치면 제가 되고, 나라에 미치면 충이 된다. 하지만 정작 공자는 인이 무엇인지 그 정의에 대해서보다는 인을 행동에 옮기는 것에 대해서 설명했다.<br>인(仁)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예시로는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을 향해 가지는 측은한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가난하거나 가련해보이는 사람을 상대로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 그 편차는 다를 것이다. 평소 인을 잘 수양하여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이 큰 사람은 그들을 도와주면서 실제로 인을 행할 것이고, 그 마음이 부족한 사람은 인을 행동에 옮기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유가의 맹자가 주장한 성선설에 근거한다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그들을 향한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이 들어있음을 알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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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6 23:4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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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명을 안다, 지천명</title>
         <author>flyingjjw</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15267012</link>
         <description><![CDATA[<div>공자(孔子) 말하기를,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吾十有五而志于學),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三十而立),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四十而不惑),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五十而知天命),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고(六十而耳順), 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不踰矩).”<br>논어 위정편(論語 爲政篇)에 나오는 말이다.</div><div>&nbsp;<br>‘지천명’이란 나이 오십을 가리키는 말로 하늘의 뜻을 알아 그에 순응하거나, 하늘이 만물에 부여한 최선의 원리를 안다는 뜻이다. 곧 마흔까지는 주관적 세계에 머물렀으나, 쉰이 되면서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경지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div><div><br>‘충언은 귀에 거슬리나 행하는데 이롭다(忠言逆耳 利於行)’고 했다. 이 또한 공자님 말씀이다. 귀에 거슬리고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경솔하게 행동한다면 과연 지천명의 나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공자님 말씀이 아니더라도 명심해야할 구절임에 틀림없다.<br><br>찾아보면서 신기했던 점이라면 원류인 중국과 한국 모두 지천명을 흔히 쓰나 그 용례가 다르다는 것이다. 한국의 '오십 지천명' : 사람이 나이가 오십이 되면 우주 만물을 지배하는 하늘의 명령이나 원리를 안다.<br><br>중국의 '오십 지천명(五十知天命)' : 사람이 나이가 오십이 된 후에야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br><br>공자는 "오십이지천명(五十而知天命)"이라고 했다. 한국 사전에서는 지천명을 '사람이 나이가 오십이 되면 우주 만물을 지배하는 하늘의 명령이나 원리를 안다'라고 해석한다. 그런데 사실 공자는 초자연적인 하늘의 명령과 원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했다.<br><br>한국에서는 공자도 모른다고 한 하늘의 명령이나 원리를 보통 사람이 나이 50이 되면 안다고 해석했으니 조금 과한 의역이지 않나 여겨진다.<br><br>중국 사전에서는 '사람이 나이가 오십이 된 후에야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라고 해석한다. 그래서 중국인은 온힘을 다해 노력했는데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방법이 없다(没办法)'라며 쉽게 수긍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아마도 공자의 지천명 사상에 익숙해져서 그러지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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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7 10:0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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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차 완성본</title>
         <author>hyomin0341</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16982500</link>
         <description><![CDATA[<div>- 협조 감사합니다:)<br>- 조사해주신 내용 모두 다 반영하고 싶었으나 분량의 한계로 그렇게 하지 못 했습니다 😂&nbsp;<br>- 자유롭게 검수해주시고 마감일(9/30 금) 전에 학습활동보고서 제출하겠습니다.<br>- 추후 상호평가도 마감일(10/7 금) 전에 제출하겠습니다.<br>- 금요일 수업 때 토론하게 된다면 운영방법 수정 및 보완하겠습니다<br>- 다음 취합자는 취합 준비해주시면 됩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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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8 07:1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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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내</title>
         <author>hyomin0341</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19224945</link>
         <description><![CDATA[<div>1. 주제 : 공자의 주요 (특정)학설을 현재와 미래에 적용할 방안에 관하여 논술하라.&nbsp;<br><br>2.일정&nbsp;<br>- 10/5(수) 밤 12시까지 순번자가 올린 토의록 1차 완성본 확인 및 검수 [전체] [순번자]<br><br>- 10/7(금) 밤 12시까지 조별 토의록 제출 [순번자 ][조장]<br><br>- 10/7(금) 밤 12시~10/14(금) 밤 12시 까지 다른 팀 상호평가 [순번자 ][조장]</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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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9 11:4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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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차 완성본</title>
         <author>hyomin0341</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28472401</link>
         <description><![CDATA[<div>자율적으로 오탈자 검수해주시고 논제 흐트리지 않는 범위에서 보완해주시면 됩니다. 금요일에 제출할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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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0:5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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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title>
         <author>hyomin0341</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30158712</link>
         <description><![CDATA[<div>1. 주제 : 묵자철학의 용어 개념을 현재의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논술하라.&nbsp;<br><br>2.일정&nbsp;<br>- 10/12(수) 밤 12시까지 순번자가 올린 토의록 1차 완성본 확인 및 검수 [전체] [순번자]<br><br>- 10/14(금) 밤 12시까지 조별 토의록 제출 [순번자 ][조장]<br><br>- 10/14(금) 밤 12시~10/21(금) 밤 12시 까지 다른 팀 상호평가 [순번자 ][조장]</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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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23:2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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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호평가 양식</title>
         <author>hyomin0341</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3036955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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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7 02:5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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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완성본</title>
         <author>hyomin0341</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34905142</link>
         <description><![CDATA[<div>자율적으로 오탈자 검수해주시고 논제 흐트리지 않는 범위에서 보완해주시면 됩니다. 금요일에 제출할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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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1 08:4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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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완성본</title>
         <author>wr_kim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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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6 06:3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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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 수정본</title>
         <author>wr_kim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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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6 13:4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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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title>
         <author>hyomin03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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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주제 : 묵자의 주요 (특정)학설을 현재와 미래에 적용할 방안에 관하여 논술하라.&nbsp;<br><br>2.일정&nbsp;<br>- 11/2(수) 밤 12시까지 순번자가 올린 토의록 1차 완성본 확인 및 검수 [전체] [순번자]<br><br>- 11/4(금) 밤 12시까지 조별 토의록 제출 [순번자 ][조장]<br><br>- 11/4(금) 밤 12시~11/11(금) 밤 12시 까지 다른 팀 상호평가 [순번자 ][조장]</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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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7 13:36: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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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title>
         <author>hyomin0341</author>
         <link>https://padlet.com/hyomin0341/22dhu22/wish/2359093366</link>
         <description><![CDATA[<div>1. 주제 : 맹자철학의 용어 개념을 현재의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논술하라.&nbsp;<br><br>2.일정&nbsp;<br>- 11/9(수) 밤 12시까지 순번자가 올린 토의록 1차 완성본 확인 및 검수 [전체] [순번자]<br><br>- 11/11(금) 밤 12시까지 조별 토의록 제출 [순번자 ][조장]<br><br>- 11/11(금) 밤 12시~11/18 (금) 밤 12시 까지 다른 팀 상호평가 [순번자 ][조장]</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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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7 13:4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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