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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영] &#39;레 미제라블&#39; 인간다운 세상 속 아름다운 마음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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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9;레 미제라블&#39; 불쌍한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길 바라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6 06:2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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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 미제라블의 탄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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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레 미제라블]의 저자, 빅토르 위고는 1802년 2월 26일 프랑스의 브장송 지방에서 출생하였다. 이 책의 배경인 19세기 초반, 프랑스는 먹고 살기 힘든 이들이 많았고 노동자에서 비참한 처지로 내몰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1848년 2월 혁명을 전후로, 프랑스 사회 혁명에 눈을 뜬 여러 예술가들이 이 배경을 바탕으로 소설과 그림을 만들기 시작한다.&nbsp;<br>  위고는 파리 국회의원으로 뽑혀 언론의 자유와 사형제도 폐지, 빈곤을 퇴치하는 일에 앞장섰고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소외받는 현상을 결코 지나칠 수 없었다. 그는 프랑스 혁명기의 혼란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어 양심에 따라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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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3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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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세기의 프랑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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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18세기 중반, 프랑스는 전쟁에서 영국에게 지고 미국 독립 전쟁 때 미국을 도와주다 국고가 바닥나는 바람에 세금을 인상해야 하는 일까지 생기게 되었다. 불공평하게도 제 1, 2 신분은 세금을 내지 않고, 제 3 신분인 평민들이 세금을 모두 내야 했는데, 이에 제 3 신분이 항의하며 국민들의 평등함과 자유를 얻어내려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면서 자발적으로 혁명을 일으키고 동참했다. 평민들만 혁명에 동참한 게 아닌, 그들의 어려운 삶을 목격한 성직자와 자유, 평등 이론을 따르는 귀족 일부도 동참하였다. 이로써 결국 국가의 주인은 자유롭고 평등한 국민이며, 자유, 평등, 우애의 이념으로 프랑스는 공화국을 탄생시켰다. 프랑스 혁명은 다른 유럽 국가에도 영향을 준 큰 사건이다.&nbsp;<br>  그렇게 프랑스는 민주주의를 발달시키며 공화국이 되었지만,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프랑스 사람들은 혼란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그 사람들이 '레 미제라블'이 되어 이 작품 속에 등장하게 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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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3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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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 받는 것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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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용서란, 다른 사람이 지은 죄나 잘못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않고 너그럽게 봐준다는 것을 의미한다.</blockquote><div><br>&nbsp; 장 발장은 출옥 후, 길을 떠돌다 미리엘 주교에게 숙식을 제공 받는다. 장 발장은 그의 은식기를 훔쳤지만, 미리엘 주교는 뭐라 화내거나 벌하지 않고 너그럽게 용서해준다.&nbsp;<br>&nbsp; 보통 사람들이면 자신의 물건을 누군가 훔쳤을 때 화를 낼 것이다. 그 누군가가 자신이 도와준 사람이면 더욱 더 그럴 것이고. 하지만 이와 달리 미리엘 주교는 장 발장에게 화내지도, 벌하지도 않는다. 그저 용서해 줄 뿐이다. 왜 그랬을까?&nbsp;<br><br>&nbsp; 나는 미리엘 주교가 장 발장에게서 선한 양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알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자신이 용서를 해주면서, 장 발장은 양심을 갖게 되고 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알았던 것 아닐까? 실제로 미리엘 주교를 만난 후, 장 발장은 많이 달라졌다. '다음부턴 그러면 안돼.' 라는 말과 함께 용서 받으면, 다음부턴 그 행동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처럼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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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5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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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심을 가진 이들의 삶</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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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nbsp;청년 장 발장은 한 조각의 빵을 훔친 죄로 19년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중년이 되어 출옥한다. 갈 곳이 없던 그에게 숙식을 제공해 준 미라엘 주교는 그를 구원해주고 은촛대를 얹어주며 올바르게 살 것을 당부한다. 그때 사랑에 눈을 뜨게 된 장 발장은 마들렌이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경감 자베르만은 장 발장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그의 뒤를 쫓는다. 때마침 어떤 사나이가 장 발장으로 오인되어 벌을 받게 되었을 때, 장 발장은 스스로 나서서 그 사나이를 구해준다. 그리고 예전에 자기가 도와주었던 여공의 딸 코제트를 불행한 생활로부터 구출하여 경감의 눈을 피해 수도원에 숨겨 주는데, 이때 그녀는 공화주의자인 마리우스와 사랑에 빠진다. 장은 마리우스를 코제트와 결혼시키고, 장의 신분을 알게 된 마리우스는 잠시 그를 멀리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그에게로 돌아온다. 장 발장은 코제트 부부가 임종을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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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5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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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베르가 장 발장을 계속 뒤쫓는 것은 정의로운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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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nbsp;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나는 자베르가 장 발장을 계속 뒤쫓는 건 정의로운 일이라 생각한다. 범죄자라는 신분을 갖고 있는 사람은 되게 무섭다. 탈옥 했다 하더라도 언제 다시 범죄를 치를지도 모르고, 바로 착해지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또한 자베르는 법을 어겨 감옥에 갇힌 아버지와 어머니 때문에 감옥에서 태어난 사람이다. 그래서 범죄자들을 매우 증오했다. 그의 일은 경감으로서 범죄자들을 잡는 것인데, 장 발장은 자신이 놓친 범인이다. 장 발장이 착한지도 신뢰할 수 없고 정의를 위해서라도 그를 잡아야 한다 생각했을 것이다. 자베르는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임했기에, 사회 정의를 위해 헌신한 경감이었다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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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0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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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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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책의 제목 '레 미제라블'은 우리 나라 말로 해석하면 '불쌍한 사람들'이다. 제목 그대로 이 책에선 각자 다른 가슴 아픈 사연들을 갖고 있는 이들이 나온다. 작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불평등한 사회 등을 비난함과 동시에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세상을 제시한다. 불쌍한 사람들이 넘쳐났던 프랑스의 부당한 사회에서 지금의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프랑스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 양심을 가진 여러 시민들이 함께 모여 힘을 합쳐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나가 지금의 나라를 만들었다. 아마 그들의 마음가짐이 아니었으면 아직까지도 프랑스는 불쌍한 사람들이 더 많지 않았을까?&nbsp;<br>  작가는 이 작품 속에서 인간의 불행한 운명을 물리치고, 노예 제도를 금하는 등 사람들에게 불평등한 것들을 비난하며 양심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들을 보여주었다. 책은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닌, 깊은 뜻이 담겨 있고 실제로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선한 마음을 가져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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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2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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