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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 4반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시 by </title>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link>
      <description>학번과 이름을 적고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찾아서 적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3-10 11:2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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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인숙 선생님의 추천시</title>
         <author>cis15</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197938</link>
         <description><![CDATA[<div><br>                    너의 하늘을 보아                                            <br>                                                  박노해<br><br>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br>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br><br>네가 지금 길을 잃은 것은<br>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br><br>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br>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br><br>힘들고 앞이 안 보일 때는 <br>너의 하늘을 보아<br><br>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br>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br><br>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br>가만히<br>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가 닿는 <br><br>너의 하늘을 보아<br><br>&lt;추천 이유&gt;<br>이 시는 선생님이  학교를 다닐 때부터 좋아했던 시예요. 어느 날 우연히 시집을 읽다가 이 시를 발견하게 됐는데 며칠이 지나도 이 시의 구절들이 기억에 남아서 국어책 맨 앞에 기록해두고 힘든 일이 있거나 지칠 때 다시 읽어보곤 했답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시 수업을 하려고 하니 갑자기 잊고 있었던 이 시가 생각나서 여러분들에게 추천하기로 했어요.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힘든 일이 생기거나 지치는 마음이 들 때 선생님이 그랬던 것처럼  이 시를 읽으며 위로받길 바라며 이 시를 추천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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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1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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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0 김민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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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래를 위하여<br>정호승<br><br>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다면<br>푸른 바다가 아니지<br>마음 속에 푸른 바다의<br>고래 한마리 키우지 않으면<br>청년이 아니지<br><br>푸른 바다가 고래를 위하여 <br>푸르다는걸 아직 모르는 사람은<br>아직 사랑을 모르지<br><br>고래도 가끔 수평선 위로 치솟아올라<br>별을 바라본다<br>나도 가끔 내 마음속의 고래를 위하여<br>밤하늘 별들을 바라본다<br><br>추천 이유<br>뭔가 감성을 자극하고 고래가 나의 희망을 뜻하는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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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7: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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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7 박성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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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답장<br>                                                  나태주<br>편지 쓰는것은 꼭 <br>답장을 받기 위해 <br>쓰는 것만은 아닙니다<br>어쩌면<br>편지 쓰는것 자체로써<br>보답을 받는 것인지 <br>모릅니다<br><br><br>추천하는 이유: 짧고 뭔가 마음에 딱 와닿는 느김이였다 편지를 꼭 답장 받기 위해 쓰는것이 아니고 그냥 편집으로 나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꼭 편지를 쓰고 답장은 안 받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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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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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0 백지민</title>
         <author>jiminsh74</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48575</link>
         <description><![CDATA[<div>                <strong>            </strong><strong><mark>안부</mark></strong><br><strong>나태주</strong><br>                    오래<br>                    보고싶었다<br><br>                    오래<br>                    만나지 못했다<br> <br>                   잘 있노라니<br>                   그것만 고마웠다.<br><br>&lt;추천이유&gt;<br>요즘 시국도 시국이다 보니 보고싶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힘들어진다. 그 마음을 잘 대변한 시인것 같아서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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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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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8 박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48636</link>
         <description><![CDATA[<div>                               소문<br><br>                                                K_T_H<br><br>소문은 소문일 뿐이라고 생각했다.<br>내가 그 소문의 당사자가 되기 전까지.<br><br>소문은 무시하면 될 줄 알았다.<br>내가 그 소문의 당사자가 되기 전까지.<br><br>말의 무게를 알지 못했다.<br><br>&lt;추천 이유&gt;<br>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배우)이 요즘 학폭논란으로 출연하기로 했던 모든 예능, 드라마 등 출연을 보류하고 있다.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그 말이 그냥 소문일지 진실일지는 모른다. 나는 다른 연예인들이 학폭 논란으로 고생할때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막상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학폭 논란이 터지니 불안하고 믿고 싶지 않았다. 학폭이 진실이라면 모르지만 만약 거짓이라면 많은 사람들은 익명의 누군가의 말만 믿고 한사람을 마녀사냥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소문이란 아주 무서운 흉기이다. 그 소문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 소문이 다른 한 사람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거나, 나로 인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래서 이 시를 추천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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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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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2 김진모</title>
         <author>kjinmo0616</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4868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strong><em><mark>알람</mark></em></strong></blockquote><div><br><br></div><blockquote>                                     -하상욱<br><br>늘고마운<br>당신인데<br><br>바보처럼<br>짜증내요</blockquote><div><br>&lt;추천이유&gt;<br>하상욱 작가님의 시는 대부분 이렇게 짧은데 강렬한 인상을 주며 공감을 하게 하는 그런 짧고 굵은 시들입니다. 특히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짧은 시들이라 사람마다 해석을 다르게 하죠. 위 시도 어떤사람은 일상의 바쁨에 공감하거나 어떤사람은 고마운이에게 화내지말자라고 합니다. 또,  &lt;알람&gt;은 하상욱 작가님의 "서울시"라는 시집에 수록된 시입니다. 시집 "서울시"는 서울 사람들, 즉 일에, 직장과 함께한 도시일상에 찌든 도시사람들, 그런 현대인들에게 공감을 주고 위로를 줘며 웃음을 주는 시집입니다. 다른 진부한 시들보다 더 짧게 재밌는 비유로 화실한 공감을 줘서 바쁜 도시사람들에게 피식하는 웃음을 줍니다. 위 시도 매일 알람을 맞추며 일찍일어나자며 다짐하지만 다음날아침, 더 자고 싶은데 못자서 화를 내거나 알람을 못듣고 계속 자서 화를 내는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고 피식하며 반성(?)도 하며 바쁜 일상에 공감하게 되는 시입니다.그러나 우리는 전날밤에도 야근을 하거나 공부를 했기에 더 자고 싶은 건 어쩔 수 없죠. 그런공감되는 시라는 매력덕에 저는 하상욱 시를 좋아합니다. 저는 이 시와 다른 서울 시들을 통해 공감과 웃음을 주고 싶어 이시를 추천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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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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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31 전상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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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진달래 꽃 - 김소월]<br>나 보기가 역겨워<br>가실 때에는<br>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br><br>영변에 약산<br>진달래꽃<br>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br><br>가시는 걸음걸음<br>놓인 그 꽃을<br>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br><br>나 보기가 역겨워<br>가실 때에는<br>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br><br>추천 이유: 진달래꽃을 김소월이 쓴 시로 처음 읽어본 김소월의 시였다. 이 시를 봤을 때 여러가지 반어법 수미상관 기법이 들어있어서 좋았고 여자가 자신은 괴롭지만 괴롭지 않은 척을 하는 것이 인상깊어서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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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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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9 김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49517</link>
         <description><![CDATA[<div>추억 - 나태주 <br>  <br>어디라 없이 문득<br>길 떠나고픈 마음이 있다<br>누구라 없이 울컥<br>만나고픈 얼굴이 있다<br><br>반드시 까닭이<br>있었던 것은 아니다<br>분명히 할 말이<br>있었던 것은 더욱 아니다<br><br>푸른 풀밭이 자라서<br>가슴속에 붉은<br>꽃들이 피어서<br><br>간절히 머리 조아려<br>그걸 한사코<br>보여주고 싶던 시절이<br>내게도 있었다.<br><br>-추천 이유-<br>이 시는 제가 작년에 인터넷을 보다가 찾았어요. 이 시를 읽으면 옛날에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 같고 가끔 울컥 할 때도 있어요. 이 시는 전부터 기억하고 힘들 때 마다 다시 읽어보고 싶은 시 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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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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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7 서지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49524</link>
         <description><![CDATA[<div>살아있는 내가 나여서 기쁘고<br><br>리젯 우드워스 리즈<br><br>살아있는 내가 나여서 기쁘고<br>하늘이 새파라니 즐거워라.<br>시골의 오솔길들이 반갑고<br>이슬 내리니 좋아라.<br><br>해가 난 다음에 비가 내리고 <br>비가 내린 후에  해가 나니<br>할 일이 끝날 때까지<br>사람 사는 것이 이런 식이니.<br>우리가 할 것은 고작<br>우리 지체가 낮든 높든<br>하늘로 더욱 가까이<br>마음 자라게 애쓰는 일이니<br><br>&lt;추천 이유&gt;<br>우리가 사는 세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것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살펴보지 않았다. 하지만 이 시를 통해 우리 주변에 새파란 하늘 같은 소소한 행복을 주는 것들을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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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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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1 구민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49991</link>
         <description><![CDATA[<div>수선화에게/정호승<br>울지 마라<br>외로우니까 사람이다<br>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br>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br><br>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br>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br>갈대숲의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br>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br><br>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br>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br>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br>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br><br>&lt;추천 이유&gt;<br>요즘 계속 꿈을 찾고 있지 못하거나 방황하면서 당황도 하고 외롭다고도 느낀적이 많은데  이 시가 나의 마음에 많이 와 닿았고 위로가 되는 말도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라는 부분이  우리가 완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존재도  나처럼 방황도 하고 외로움도 느끼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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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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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1김종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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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잠들기전 기도 <br><br>하나님 <br>오늘도 하루  잘 살고 죽습니다<br>내일 아침 잊지 말고 깨어주십시오.<br><br>       - 나태주 -<br>추천하는이유: 오늘에 감사하며 살아가며 짧지만 매우 인상적이고<br> 오늘 내일하시는분들의 기분이 <br>이러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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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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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5나영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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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br><br>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br><br> 너도 그렇다<br><br>ㅡ나태주 풀꽃ㅡ<br><br>추천하는 이유; <br>이 시를 봤을때 짧지만 인상적이고 마음에 와다왔고<br> 풀꽃이라도 자세히보면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것이 인간관계와 비슷하다고 느껴서 이 시를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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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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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30 이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50424</link>
         <description><![CDATA[<div>이육사-청포도<br><br>내 고장 칠월은<br>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br><br>​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br>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br><br>​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br>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br><br>​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br>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br><br>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먹으면<br>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br><br>​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br>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br>  <br><br><br>선택한 이유: 이 시를 최근에 책에서 인상깊게 보고 길이도 적당해서 추천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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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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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3 김은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51077</link>
         <description><![CDATA[<div>                             나의 꽃<br>                                                            한상경<br>네가 나의 꽃인 것은</div><div>이 세상 다른 꽃보다</div><div>아름다워서가 아니다.</div><div> </div><div>네가 나의 꽃인 것은</div><div>이 세상 다른 꽃보다</div><div>향기로워서가 아니다.</div><div> </div><div>네가 나의 꽃인 것은</div><div>내 가슴 속에 이미</div><div>피어있기 때문이다.  <br><br>-추천 이유-<br>네가 나의 꽃인 이유를 아름답고 향기로운 겉모습 때문이 아니라 나의 가슴 속에 이미 피어있어서 그렇다는 것이 인상깊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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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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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4 김희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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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산책<br><br>아침이 되기 전<br><br>그대와의 산책은<br><br>꿈이라 눈치챘기에<br><br>깨어나지 않으려<br><br>눈을 감아요<br><br>추천 이유: "눈을 감아요"라는 말이 행복하고 감동적이고 나도 꿈에서 행복한 일을 꿀때가 있기 때문에 골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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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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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8 손태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52183</link>
         <description><![CDATA[<div>            알람       이환천<br>      일어나지<br>      못할까봐<br>   <br>      오분마다<br>      맞춰봤자<br><br>      알람끄는<br>      순발력만<br>    <br>      곤충처럼<br>       늘뿐이다.<br><br>추천이유:내 삶과 너무비슷해서</div>]]></description>
         <pubDate>2021-03-12 03:3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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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6 최지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52981</link>
         <description><![CDATA[<div>나의 하늘은_이해인<br><br>그 푸른 빛이 너무 좋아 </div><div>창가에서 올려다본 </div><div>나의 하늘은</div><div><br></div><div>어제는 바다가 되고</div><div>오늘은 숲이 되고</div><div>내일은 또</div><div>무엇이 될까?</div><div><br></div><div>몹시 갑갑하고 </div><div>울고 싶을 때 </div><div>문득 쳐다본 나의 하늘이</div><div><br></div><div>지금은 집이 되고</div><div>호수가 되고 </div><div>들판이 된다.</div><div><br></div><div>그 들판에서</div><div>꿈을 꾸는 내 마음 </div><div>파랗게 파랗게</div><div>부서지지 않는 빛깔.</div><div><br></div><div>하늘은</div><div>희망을 고인 </div><div>푸른 호수</div><div><br></div><div>나는 날마다</div><div>희망을 긷고 싶어 </div><div>땅에서 긴 두레박을</div><div>하늘까지 댄다. </div><div><br></div><div>내가 물을 많이 퍼 가도 </div><div>늘 말이 없는 </div><div>하늘<br><br>좋았던 점 : 이제 막 중2가 되서 개학하고, 시험 준비도 해야하고 또 여러가지 문제로 많이 힘들텐데 그때마다 이 시를 보았으면 좋겠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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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3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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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3 채윤영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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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진로<br>                  이환천<br>하고싶은<br>일이없다<br><br>툭까놓고<br>말하지만<br><br>할줄아는<br>것이없다.<br><br>&lt;추천이유&gt;<br>읽자마자 너무 내 얘기같다고 생각했고, 다들 꿈이 있고 나만 없는것 같아서 가끔 고민이 되었는데 혹시 나 말고 다른 친구들도 이런 고민을 한다면 자신만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시를 추천한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3-12 03:4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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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2 김다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55771</link>
         <description><![CDATA[<div>내사는 곳에서바람 불거든<br> 그대가 그리워 흔들리는 <br>내마음 인줄 알라 <br><br>내사는 곳에서 유난히 <br>별이 반짝이거든 <br> 이밤도 그대가 보고 싶어 <br>애태우는 내 마음인줄<br><br>내사는 곳에서행여 안개가 밀려오거든<br> 그대여, 그대를 잊고자 몸부림치는<br> 내마음인줄 알라 <br>내 아픈 마음인줄  알라 <br>-;이정하, 날마다 내마음바람 부네-<br><br>추천 이유 : 바람과 별,안개를 자신의 마음으로 잘 나타내어, 표현이 이뻐 추천하고 싶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3-12 03:41: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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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5 최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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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풀꽃 - 나태주<br>자세히 보아야 예쁘다<br>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br>너도 그렇다. <br><br>&lt;추천이유&gt;<br>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알던 익숙한 시이기도 하고<br> 짧지만 인상깊었다. <br>자세히 보고 오래보아야 <br> 아름답다는 모든 문장이 말이다. <br> 나에게는 겉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닌 <br>오래보고 자세히 봐서 <br> 내면을 깨닫고 그 사람을 봐준다는 말로 <br>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고르게 됐다.<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3-12 03:4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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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9 백미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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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월 서윤택<br>연두빛 바람 불어와<br>봄꽃을 입힌다<br>내 곁에 있는 너도 <br>꽃 빛 물 오른다<br><br>&lt;시를 추천하는 이유&gt;<br>이번 달이 3월달 이기도 하고<br>얼음 따뜻한 날씨와 꽃을 보고 싶는 마음 때문에<br>이 시를 추천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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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4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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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6 박희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60378</link>
         <description><![CDATA[<div>아버지등     하천호<br>아버지의 등에서는<br>늘 땀 냄새가 났다<br><br>내가 아플 떄도<br>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떄도<br>어머니는 눈물을 흘렸지만 <br>아버지는 울지 않고 <br>등에서 땀 냄새만 났다<br><br>나는 이제야 알았다<br>힘들고 슬픈 일이 있어도<br>아버지는 속으로 운다는 것을<br>그 속울음이 <br>아버지 등의 땀인 것을<br>땀 냄새가 속울음인 것을<br><br><br>&lt;시를 추천하는 이유&gt;<br>시를 지으라는 말에  먼저 아버지 부터 생각이 났기떄문에<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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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4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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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3 김현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261567</link>
         <description><![CDATA[<div>별헤는밤-윤동주<br><br>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br>가을속의 별들을 다 헬 듯 합니다<br><br>가슴 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br>이제 다 못 헤는 것은<br>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br>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br>아지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br><br>별 하나에 추억과<br>별 하나에 사랑과<br>별 하나에 쓸쓸함과<br>별 하나에 동경과<br>별 하나에 시와<br>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br><br>-추천이유-<br>이 시는 별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는 것 같고<br>난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라는<br>부분이 왠지 모르게 인상깊이 느껴지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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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3:4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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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6 박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300568</link>
         <description><![CDATA[<div>길-윤동주<br><br>잃어 버렸습니다</div><div>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div><div>두손이 주머니를 더듬어</div><div>길게 나아 갑니다<br><br></div><div>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어</div><div>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br><br></div><div>담은 쇠문을 굳게 닫어</div><div>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div><div>​</div><div>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div><div>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br><br></div><div>돌담을 더듬어 눈물 짓다</div><div>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div><div>​</div><div>풀 한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div><div>담 저쪽에 내가 남어 있는 까닭이고,</div><div>​</div><div>내가 사는 것은 다만,</div><div>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br>-추천이유<br>나는 알고 있는 시인이 별로 없지만 윤동주의 시를 몇가지 읽은 적이 있어서 그중에 하나를 선택했다.어려운 시대를 살았던 윤동주는 지식인으로서 행동하지 못하는 부끄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의 어려움을 시인이 살던 시대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지금의어려움을 극복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뿌듯한 중2 생활을 마칠 수 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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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4:0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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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4 채윤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303431</link>
         <description><![CDATA[<div>자신 - 이환천<br><br>자신과의<br>싸움에서<br><br>매번지는<br>나를보고<br><br>나자신이<br>강하단걸<br><br>다시한번<br>느낍니다<br><br>추천이유 : 처음 봤을때 와닿기도 했고 인상적이었다. 실패하더라도 어떤면에서는 약하다는거지만 다르게 보면 강한걸지도 모른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div>]]></description>
         <pubDate>2021-03-12 04:0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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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4 김지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312651</link>
         <description><![CDATA[<div>산울림 윤동주<br><br>까치가 울어서<br>산울림<br>아무도 못 들은<br>산울림<br><br>까치가 들었다<br>산울림<br>지 혼자 들었다<br>산울림<br><br>추천이유:시가 조금 우울한 느낌이 있는데 오늘같이 흐리고 우울한 날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추천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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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4:1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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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2 오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321808</link>
         <description><![CDATA[<div>자유-원태연<br>그래야만 하는것도 없고<br>그래서는 안되는것도 없다<br>중요한건 결정이다<br>정해진건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다<br>추천 이유:중요한건 나 자신의 결정이라는것을 우리반친구들한테 알려주고싶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3-12 04:2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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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1변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326088</link>
         <description><![CDATA[<div>운명의 시간<br>나윤희<br><br>운명의 시간이<br>나를 조롱하더라도<br>어느자리에 있던지<br>내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br><br>살아있는 순간의 삶<br>행복을 찾지 못하더라도<br>절망은 없다<br><br>어제보다 오늘<br>오늘보다 내일의 내 삶이<br>나를 부를 거라는걸 알기에<br>나는 오늘 모든일에 최선을 다한다.<br><br>&lt;추천이유&gt;<br>이 시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br>요즘같은 시대에 모든게 다 귀찮은<br>내가 읽었을때 뭔가 깨닳음을 주면서<br>아 더이상 게을러지지 말고 이 시의 <br>내용처럼 내가 하는일 해야할 일이<br>뭐든지 최선을 다하자! 라는<br>마음이 들게 해 준 시 이기 때문에<br>저는 이 시를 추천합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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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4:2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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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9이동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340508</link>
         <description><![CDATA[<div>풀꽃<br>나태주<br><br>자세히 보아야 예쁘다<br>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br>너도 그렇다.<br><br><br>추천이유: 간결한 문장과 어렵지않은 어휘로 아름다움을 알게해준시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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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4:3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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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8 계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lq3tq3rc40djetzo/wish/1301342972</link>
         <description><![CDATA[<div>풀꽃 <br>나태주<br><br>자세히 보아야 예쁘다<br>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br>너도 그렇다.<br><br>추천이유 <br><br>뭔가 어디서 만이 본거 같은기인데 이렇게 보니까 또다른 느낌이 들기도 하고 시가 행복한 느낌이라서 골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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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4:3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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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4 박종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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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꿈</div><div>&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랭스턴 휴즈</div><div><br></div><div>​</div><div><br></div><div>꿈을 잡아라</div><div>꿈이 사그라지면&nbsp;</div><div>삶은 날개가 부러져&nbsp;</div><div>날지 못하는 새이니.</div><div><br></div><div>​꿈을 잡아라</div><div>꿈이 사라지면</div><div>삶은 눈으로 얼어붙은</div><div>황량하나 들판이니.<br><br>추천이유: 꿈이 없고 목표가 없는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었다. 난 이 시를 읽고 내 목표가 무엇이고 뭘 원하는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시의 분위기 자체도 희망차서 좋은 에너지도 많이 받은 기분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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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12 04:4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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