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세계끝의버섯 by 서영</title>
      <link>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7-22 13:39:58 UTC</pubDate>
      <lastBuildDate>2024-08-05 13:48:11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https://padlet.net/icons/8.0/png/1f344.png</url>
      </image>
      <item>
         <title></title>
         <author>ghkdtjdud228</author>
         <link>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58817716</link>
         <description><![CDATA[<p>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하지만 이제 그곳에 버섯이 있었다.</p><p>-1부 남은 것은 무엇인가? p.41, 밤구</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7-22 13:41: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58817716</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ghkdtjdud228</author>
         <link>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5882494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2611336397/6a5c9ef905ebb86d6dc70ac59fa265af/IMG_0614.png" />
         <pubDate>2024-07-22 13:53: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58824943</guid>
      </item>
      <item>
         <title>무언갈 올리려면</title>
         <author>ghkdtjdud228</author>
         <link>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58828860</link>
         <description><![CDATA[<ol><li><p>오른쪽 아래 + 혹은 연필 모양 버튼 누른다!</p></li><li><p>올리고픈 섹션(왼쪽 제목 적힌 박스) 누르고 게시글 추가 누른다!</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7-22 14:00: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58828860</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58829263</link>
         <description><![CDATA[<p>바로 우리 것인 줄만 알았던 통제된 세계가 실패했을 때, 통제받지 않는 버섯의 삶이 선물이자 길잡이가 되어준다는 것이다.</p><p>/</p><p>한 때 우리는 그런 꿈에 기대어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다 같이 알고 있다고 여겼다. 이제 내가 다루고자 하는 것은 근대화와 진보의 꿈에 대한 비판 대신, 그런 발판 없이 사는 삶에 상상력을 동원해 도전해보는 일이다.</p><p>/</p><p>내가 보기에는 그러한 호기심이야말로 불안정한 시대에 협력해 생존하기 위한 첫 번째 필요조건이다.</p><p><br></p><p>-p.23-24 프롤로그:가을향기</p><p>노루궁뎅이버섯참좋아</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7-22 14:01: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58829263</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58836594</link>
         <description><![CDATA[<p>우리는 인간이 미래를 전망한다는 점에서 지구상의 나머지 생명체와 다르다고 반복해서 배운다. 다른 생물종들은 우리 인간에게 의존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라고 말이다. 우리가 인간은 진보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여기는 한, 비인간 역시 이런 상상의 프레임 안에 갇히게 된다.</p><p><br/></p><p>-p.53 1.알아차림의 기술</p><p>노루궁뎅이버섯참좋아</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7-22 14:14: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58836594</guid>
      </item>
      <item>
         <title>뒹굴뒹굴버섯</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67731832</link>
         <description><![CDATA[<ol start="57"><li><p>살아 있는 것들에게 생물종으로서의 정체성은 출발점이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존재 방식이란 마주침에서 창발하는 결과다.</p></li></ol><p><br></p><p>대조적으로 나오는 단어들</p><p>진보, 자립, 확장성, 순수한 다양성 &lt;&gt; 배치, 알아차림, 오염된 다양성, 불안정한 생존</p><p><br></p><ol start="64"><li><p>어떤 생물종이든 살아 있기 위해서는 살기에 적합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이 주장하는 바다. 협력이란 차이를 수용하며 일한다는 의미로, 이것은 곧 오염으로 이어진다. 협력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는 죽는다.</p></li><li><p>자립적 개별자는 마주침을 통해 변형되지 않는다. </p></li><li><p>불안정성이란 우리가 다른 존재에 취약하다는 것을 인지하는 상태다. 생존하려면 도움이 필요한데, 도움은 의도했든 안 했든 간에 모름지기 다른 존재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p></li></ol><ol start="72"><li><p>전쟁의 쓰레기 더미에서 출현한 독특하고 복합적인 파생물인 몽 문자는 미엔 문자와 더불어 오염된 다양성을 보여주는 경이로운 아이콘이다.</p></li></ol><ol start="75"><li><p>왜 우리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이런 이야기를 활용하지 않는 걸까? 한 가지 이유는 오염된 다양성이 복합적이고, 추할 때가 많으며, 우리를 초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염된 다양성은 생존자들을 탐욕, 폭력, 환경 파괴의 역사에 연루시킨다.</p></li><li><p>어쩌면 전쟁 생존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죽음과 죽을 고비와 쓸데없는 삶에 대한 우리의 모든 이야기가 우리 편에 서서 현재의 도전에 직면하도록 도와줄 때까지 말하고 또 말해야 할 것이다. 골치 아픈 이야기들의 그런 불협화음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우리는 불안정한 생존을 향한 최선의 희망과 마주칠 수 있을지 모른다.</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8-05 12:12: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67731832</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6775282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2611357194/858ccb6b31b3e01eb49c342c73c31b62/IMG_9802.png" />
         <pubDate>2024-08-05 12:45: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67752829</guid>
      </item>
      <item>
         <title> 2.협력으로서의 오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67757714</link>
         <description><![CDATA[<p> 어떻게 모임은 그 부분들의 합보다 더 큰 ‘사건’이 되는가? 한 가지 답은 오염이다. 우리는 마주침을 통해 오염된다. 우리가 다른 존재들에게 길을 열어줌에 따라 마주침이 우리 존재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오염을 통해 세계-만들기 프로젝트가 변화하면 상호적인 시계와 새로운 방향이 창발할 수도 있다. 모든 존재는 오염의 역사를 수반한다. 순수성은 선택지에 없다. 불안정성을 유념하는 태도가 갖는 한 가지 장점은 상황에 맞게 변화하는 것이 생존의 방식임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준다는 점이다.</p><p><br></p><p>어떤 생물종이든 살아 있기 위해서는 살기에 적합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이 주장하는 바다. 협력이란 차이를 수용하며 일한다는 의미로, 이것은 곧 오염으로 이어진다. 협력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는 죽는다.</p><p>p.63-64</p><p><br></p><p>나로서를 다른 존재-인간이든 비인간이든-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고서 직면할 수 있는 도전이라는 것은 생각조차 하기 어렵다. 우리가 각자 홀로 생존한다는 식의, 사실과 정반대되는 환상을 품을 수 있는 건, 다른 존재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특권이 있기 때문이다.</p><p>만약 생존하기 위해 항상 다른 존재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면, 생존이란 필연적으로 자기 자신과 다른 존재가 함께 변형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확정성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p><p>p.66</p><p><br></p><p>노루궁뎅이버섯참좋아</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8-05 12:53: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67757714</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67802293</link>
         <description><![CDATA[<p><br/></p><p>나로서는 다른 존재-인간이든 비인간이든-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고서 직면할 수 있는 도전이라는 것은 생각조차 하기 어렵다. 우리가 각자 홀로 생존한다는 식의, 사실과 정반대되는 환상을 품을 수 있는 건, 다른 존재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특권이 있기 때문이다. 66p</p><p><br/></p><p>설상가상으로 오염된 다양성은 근대 지식의 특징이 된 일종의 '요약하기'에 저항한다...만약 골치 아픈 이야기를 쏟아내는 것이 오염된 다양성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이라면, 이제 그렇게 쏟아내는 것을 우리의 지식 실천의 일부로 만들때다...골치 아픈 이야기들의 그런 불협화음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우리는 불안정한 생존을 향한 최선의 희망과 마주칠 수 있을지 모른다.76p~77p</p><p>ㅊㅇ</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8-05 13:48: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hkdtjdud228/ewmushroom/wish/306780229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