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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최신 시사 뉴스 소개 by 강유진</title>
      <link>https://padlet.com/april23451/loav8o7kjmtsgcq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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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3-31 05:23:54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2-07 11:33:31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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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pril23451</author>
         <link>https://padlet.com/april23451/loav8o7kjmtsgcq5/wish/217670695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5d-os8fsr-k" />
         <pubDate>2022-05-10 01:36: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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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 슬지 않는 초평탄 구리 단결정 박막 개발</title>
         <author>22301107</author>
         <link>https://padlet.com/april23451/loav8o7kjmtsgcq5/wish/2178416061</link>
         <description><![CDATA[<div>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nbsp; "구리의 산화는 일반적으로 많은 낟알(결정립)들로 이루어진 다결정 물질에서 낟알간 경계 결함이나 거친 표면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으나 그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산화가 무작위로 발생하기 때문에 제어할 수도 없다. 우리 연구팀은 결정립 경계가 없는 단결정이면서 완벽하게 평평한 표면을 가진 구리 박막을 만들어 산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그 원리를 규명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들은 거의 완벽하게 평평한 표면을 만들기 위한 장치를 직접 만들었다. 연구진이 ASE(atomic sputtering epitaxy)라고 이름붙인 이 장치는 기존의 박막 성장장치를 자체 기술로 개조한 것이다. 이 장치로 0.21나노미터(nm) 수준의 표면거칠기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구리 표면의 높낮이가 최대 원자 한 층 차이 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기존의 표면 거칠기 세계 최고 수준은 1.5 nm정도였다. 이렇게 제작된 초평탄 구리 박막은 1년이 지나도 산화가 되지 않았다. &nbsp; 구리는 전기가 잘 통하는 소재로 산업 전반에 사용된다. 하지만 산화로 인한 약점 때문에 초정밀 소재나 높은 신뢰성이 담보돼야 하는 회로에는 금과 같은 비싼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녹슬지 않는 구리를 만들어낸다면 비싼 귀금속 전극을 싸고 전도성이 뛰어난 구리로 대체할 수 있다. 구리의 전기전도도는 금보다 약 40% 우수하고 추가적으로 초평탄면을 갖는 단결정 구리 박막이 되면 일반 구리의 전도도보다 15 % 이상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소비전력 감소, 사용시간 연장, 장비의 소형화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br>https://m.inews24.com/v/1460967</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inews24.com/v/1460967" />
         <pubDate>2022-05-10 23:2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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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업계 최고 속도 GDDR6 D램 개발</title>
         <author>223010514</author>
         <link>https://padlet.com/april23451/loav8o7kjmtsgcq5/wish/2244504133</link>
         <description><![CDATA[<div>삼성전자에서 24Gbps(Gbps란 1초당 전송되는 기가비트 단위의 데이터) GDDR6 D램을 개발했고, 누설전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속 소재 신물질을 게이드단에 적용하는 기술인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동작 속도 향상됨, 이 D램은 그래픽 카드에 장착했을 때 최대 초당 1.1T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음. 저전력 동적 전압 기술이 적용되어&nbsp;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 전기창,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7%85%EA%B3%84-%EC%B5%9C%EA%B3%A0-%EC%86%8D%EB%8F%84-gddr6-d%EB%9E%A8-%EA%B0%9C" />
         <pubDate>2022-07-16 13:2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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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IST, 급속 충전 가능한 고에너지 하이브리드 리튬전지 개발</title>
         <author>22301159</author>
         <link>https://padlet.com/april23451/loav8o7kjmtsgcq5/wish/2244668219</link>
         <description><![CDATA[<div>리튬이온 배터리가 가진 근본 한계를 극복하는 연구성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대용량, 고속 충전을 이룬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가 개발됐다. 전기 자동차, 드론, 스마트 전자기기 등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br>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급속 충전할 수 있는 고에너지·고출력 하이브리드 리튬 이온 전지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정구 신소재공학과 교수팀 성과다.<br>하이브리드 전지는 배터리 음극, 축전기용 양극을 결합해 대용량, 빠른 충·방전 속도 장점을 지닌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배터리 음극 전기 전도성과 이온 확산 속도 개선, 축전기용 양극 에너지 저장 용량 증가, 서로 다른 이온 저장 메커니즘에 따른 두 전극의 최적화 과정이 필요하다.<br>연구팀은 표면적이 넓은 다공성 탄소 중공 구조체로 음극·양극 소재를 개발, 고성능 하이브리드 리튬 이온 전지를 구현했다. 선형이던 고분자 수지 배열 방향을 꼬인 형태로 바꾸는 방법을 썼다. 꼬인 수지는 탄화 시 더 많은 마이크로 기공을 형성한다. 기존 선형 구조 수지로 만든 탄소 구조체보다 표면적도 12배 넓다. 많은 이온이 표면에 흡착되고 확산한다.<br>연구팀은 또 꼬인 형태 수지 구조체에 에너지 저장 용량이 큰 저마늄(Ge) 전구체를 삽입해 썼다. 이는 충·방전 시 부피 팽창에 따른 성능 저하를 억제하고 내부까지 빠르게 리튬 이온을 확산시킨다.<br>개발 음극과 양극을 활용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리튬 이온 전지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 필적하는 에너지 밀도와 축전기 출력 밀도 특성을 모두 가진다. 수 초~수 분 급속 충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br>강 교수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며 급속 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리튬 이온 전지는 현 에너지 저장 시스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라며 “전기 자동차 등 모든 전자기기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br>https://www.etnews.com/20220421000045</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cimonitors.com/wp-content/uploads/2020/12/%EA%B7%B8%EB%A6%BC-1.-%EC%A0%84%EB%8F%84%EC%84%B1-%ED%83%84%EC%86%8C-%EA%B5%AC%EC%A1%B0%EC%B2%B4-%EA%B8%B0%EB%B0%98%EC%9D%98-%EA%B3%A0%EC%9A%A9%EB%9F%89-%EC%9D%8C%EA%B7%B9%EA%B3%BC-%EC%96%91%EA%B7%B9-%EC%9E%AC%EB%A3%8C%EC%9D%98-%ED%95%A9%EC%84%B1-%EA%B3%BC%EC%A0%95-696x685.jpg" />
         <pubDate>2022-07-17 04:1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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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공학과   KAIST 연구팀, 인간 뇌 모방한 고집적 뉴로모픽 반도체 개발</title>
         <author>223011911</author>
         <link>https://padlet.com/april23451/loav8o7kjmtsgcq5/wish/2244712787</link>
         <description><![CDATA[<div>AI타임즈 &nbsp; KAIST의 전자 및 전자공학부의 공동연구팀이 인간의 뇌를 모방한 고집적 뉴로모픽(neuromorphic) 반도체를 개발하였다. 연구팀이 개발한 뉴로모픽 반도체는 단일 트랜지스터를 이용해 인간 뇌를 모방한 뉴런과 시냄스로 구성된 반도체를 말하며, 뉴런과 시냅스 기능을 모두 수행 가능한 야누스(Janus) 구조로 뉴로모픽 트랜지스터를 구현한 세계 최초의 반도체를 개발한 것이다. 이 반도체는 인간의 뇌를 모방해 인공지능 기능을 하드웨어로 구현하는 방식이며, 실제 인간의 뇌는 매우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에너지는 20와트(W)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착안해 기술을 개발하였다. 기본 폰 노이만(von Neumann) 방식과 다르게 AI 기능을 초저전력으로 수행할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nbsp; 뉴모로핏 반도체의 하드웨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뉴런과 시냅스가 필요한데, 이는 큰 면적을 차지하기 때문에 집적도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였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소재,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뉴런과 시냅스가 제안되었지만, 대부분 상용화가 어렵고 양산 적용에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플로팅 바디에서 나타나는 단일 트랜지스터 래치(Single transistor latch) 현상을 이용하면 일정 신호가 통합되었을 때 스파이크를 발생하는 뉴런 동작을 구현할 수 있었고, 뉴런 사이 연결성을 기억하는 시냅스 동작 구현을 위해서는 전하 포집층에 전하를 저장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연구팀은 뉴런과 시냅스를 동일 웨이퍼(8인치) 상에 동시 집적했다. 뉴런과 시냅스뿐만 아니라 신호 처리를 위한 부가적인 신호 처리 회로를 동일 웨이퍼 상에 동시에 집적해 전체 뉴로모픽 하드웨어를 구현했다. 제작된 뉴로모픽 트랜지스터는 현재 양산되고 있는 메모리·시스템 반도체용 트랜지스터와 같은 구조다. 트랜지스터가 메모리 기능·논리 연산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뉴로모픽 동작이 가능함을 실험적으로 보여준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이처럼, KAIST 연구팀은 복잡한 디지털 및 아날로그 회로를 기반으로 구성되던 뉴런을 단일 트랜지스터로 대체 구현해 집적도를 획기적으로 높였고, 같은 구조의 시냅스와 함께 집적함으로써 공정 단순화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는 등에 이바지하여 노로모핏 하드웨어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를 통해 뉴모로픽 반도체가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될 수 있게 설계된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005" />
         <pubDate>2022-07-17 08:2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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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03 고석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pril23451/loav8o7kjmtsgcq5/wish/224477689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strong> 세브란스병원과 연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심준성·이하 연세대치과병원)이 구강세균,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심혈관질환 간 연관성과 질환을 예방하는 물질을 밝히는 사업을 펼친다.</div><div>&nbsp;</div><div>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이 주관하는 ‘2022년도 바이오산업기술개발’ 사업 중 하나로, 양 기관은 2026년까지 5년간 총 56억을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한다. 세브란스병원·연세대치과대학병원 연구팀 등이 참여한 연세대산학협력단, 이화여대산학협력단,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비티시너지가 사업을 이끈다.</div><div><br></div><div>구강 내 세균이 원인인 치주염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지만, 자세한 발생 기전이 밝혀지지 않았다. 사업 선정에 앞서 연구팀은 진지발리스균(P.gingivalis)으로 인한 동맥경화 발생 연관성과 치아점막백신으로 동맥경화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div><div><br></div><div>컨소시엄 연구팀은 구강질병 균주가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과정과 질환 유발에 미치는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와 함께 질환 예방 물질을 조사한다.</div><div>&nbsp;</div><div>세부적으로 하종원(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이중석(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팀은 구강질환이 심혈관 질환을 발생시키는 기전과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를 보이는 후보 물질 발굴을, 고홍(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박영미(이대 분자의과학교실) 교수팀은 구강세균이 야기하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구성 변화와 이로 인한 동맥경화 발생 과정을, 서경률 교수(세브란스병원 안과) 팀은 후보 물질을 점막 백신으로 만들어 실제 심혈관 질환 예방이 가능한지를 각각 밝힌다.</div><div>&nbsp;</div><div>또한 구본녀 교수(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팀은 심장혈관 질환을 넘어 구강균이 뇌와 인지기능 장애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한다.</div><div>&nbsp;</div><div>연구책임자 하종원 교수는 “구강균이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과정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실정”이라며 “기전은 물론,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해 심혈관 질환 극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www.dentalnews.or.kr/news/article.html?no=34356" />
         <pubDate>2022-07-17 13:35: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april23451/loav8o7kjmtsgcq5/wish/22447768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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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선수와 일반인의 동체시력에 기반한 반응성 실험</title>
         <author>22301048</author>
         <link>https://padlet.com/april23451/loav8o7kjmtsgcq5/wish/224557410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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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8 18:3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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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대면 진료 허용 이후 약사법 위반 9건, 빙산의 일각일뿐...</title>
         <author>223010810</author>
         <link>https://padlet.com/april23451/loav8o7kjmtsgcq5/wish/2246855959</link>
         <description><![CDATA[<div>지난 2년간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과정에서 9건의 약사법 위반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원격의료와 비대면 진료가 올바르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br>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와 함께 비대면 진료 관련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br>&nbsp;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 의원은 “감염병 시대를 거치면서 원격의료와 비대면 진료는 부인할 수 없는 미래의료의 도구가 됐다”며 “환자와 보호자는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의료진들도 나의 환자를 꼼꼼히 챙길 수 있는 긍정적 수단”이라고 평가했다.<br>&nbsp;그런데 문제는 지난 2년간 비대면 진료가 전면 허용되면서 총 360만건, 685억원의 의료비용이 발생한 가운데, 심각한 상업적‧위법적 행위들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br>&nbsp;신 의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비대면 진료 과정에서 약사법을 위반해 적발된 건수는 9건이다. 해당 건들에 대해서는 각 지자체에서 행정처분과 고발이 진행됐다.<br>위반 사례들을 ▲비대면 처방전을 가지고 무허가수입의약품으로 무자격자가 조제해 기소된 사건 ▲중개 플랫폼 사업자가 약국 외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 알선해 수사 의뢰된 사건 ▲배달전문 약국 자체에서 카톡이나 플랫폼을 통해 전문의약품 또는 일반의약품을 약국 외 장소에서 배달 판매해 업무정지, 벌금, 고발 당한 사건 ▲임의조제나 대체조제 후 담당의사에게 알리지 않았던 약국들이 자격정지·고발된 사례 등이다.<br>신 의원은 “8건은 서울시에서, 1건은 경남에서 발생했는데, 지자체 의지에 따라 위법 사례가 발굴될 수도 있고 은폐될 수도 있다”며 “이러한 위법성 사례는 300만건의 진료 중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br>이렇듯 지금이라도 어떤 경우가 비대면 진료가 필요한 것인지 검토가 필요하고 의사 처방 약사조제 체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대면 진료와 비대면 진료 통합체계의 올바른 안착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7478193466" />
         <pubDate>2022-07-20 11: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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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산업의 경제 실질규모와 코로낭</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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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20년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팬데믹은 세계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줬으며, 스포츠산업도 예외가 아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봉쇄에 따라 스포츠 활동이 위축됐고, 이는 관련 소비지출 감소와 스포츠산업의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프로스포츠는 리그의 중단 또는 축소운영 및 무관중 경기로 인해 구단과 협회의 매출이 급감했다.<br>EU집행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EU 회원국들의 스포츠산업 피해를 분석했다.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Mapping study on measuring the economic impact of COVID-19 on the sport sector in the EU」)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지난해 GDP 기준 EU 회원국 전체 스포츠산업 규모는 490조6천억 원, 종사자 수는 646만 명으로 예측됐으며,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GDP는 76조9천억 원(15.7%) 감소하고 종사자 수는 110만 명(17.0%)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br>프로스포츠시장 규모가 큰 미국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봉쇄에 따른 프로리그 중단 및 축소운영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미국 프로농구(NBA)의 경우 시즌이 중단되면서 258경기를 할 수 없게 됐고, 이 때문에 10억∼17억 달러(1조1천억∼1조9천억 원) 규모의 입장료 수입 손실, 약 7억 달러(8조 원) 규모의 방송중계권 수입 손실이 발생했다.<br>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가 1년 연기됐으며, 그마저도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과 방역대응 부족으로 대회 취소 논란 속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일본은 그로 인해 입장료 수입 손실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됐다. <br><br><strong>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 실내 체육시설 업종 매출액 급감</strong>국내 스포츠산업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스포츠 활동이 줄었고, 이에 따른 스포츠 소비지출 감소는 스포츠산업의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특히 정부가 코로나19의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2020년 3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하면서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무도장 등 실내 체육시설 업종에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운영이 중단됐고 이는 장기적인 휴업으로 인한 매출·고용 감소로 이어졌다.<br>2020년 3월 기준 스포츠산업 업종별 사업체 평균 매출액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전년 동기 대비 스포츠시설업이 61.4% 감소, 스포츠용품업이 51.0% 감소, 스포츠서비스업이 84.4% 감소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을 받은 업종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체력단련시설업이 81.0% 감소, 스포츠무도장업이 73.4% 감소, 스포츠교육기관이 90.2% 감소를 기록했다.<br>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스포츠기업의 운영 중단은 곧 휴업을 의미하고 이는 매출액 감소와 그에 따른 고용 감소로 이어졌다. 휴업이 장기화된 경우 한계기업들 중심으로 폐업이 증가했다. 스포츠산업의 월평균 폐업률은 코로나19 발생 이전(2019년 2월∼2020년 1월)에는 0.27%였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2020년 2∼9월)에는 0.49%로 1.8배 늘었다. 스포츠시설업(0.50%)과 스포츠서비스업(0.52%)은 특히 폐업률이 높았다.<br>엘리트스포츠 분야에서는 프로스포츠 리그와 각종 대회가 코로나19 발생으로 연기 또는 취소됐다. 프로스포츠의 경우 배구·농구·축구 프로리그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한 후 리그를 중단했으며, 프로야구는 리그 개막을 연기했고 이후 무관중 경기를 치르거나 경기 수를 축소해 운영했다. 엘리트스포츠 대회의 경우 소년체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실업리그, 종목별 전국 및 지역 대회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정부가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행사 등의 연기 또는 축소를 권고함에 따라 각종 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이벤트 대행사, 경기중계업, 광고업 등 관련 산업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br>이처럼 코로나19는 스포츠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으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중심으로 비대면 스포츠시장이 급성장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기존의 오프라인·대면 중심 스포츠 활동의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특히 프로스포츠를 비롯한 관람스포츠시장 규모가 큰 미국의 경우 리그 중단 및 축소로 인한 재무적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관람 및 경기 관련 콘텐츠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NBA는 무관중 경기를 치렀지만 경기장 주변에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가상현실 관중석을 운영해 매 경기마다 300명의 팬이 응원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br><br><strong>온라인 플랫폼 활용한 새로운 스포츠서비스시장 성장 촉진</strong>관람스포츠뿐만 아니라 참여스포츠 관련 비대면시장도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팬데믹은 스포츠 활동 참여자들 간의 물리적 접촉 최소화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새로운 서비스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실내용 자전거 및 러닝머신 제조기업인 펠로톤(Peloton)은 온라인 자전거 및 피트니스 서비스를 개발해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2,476억 원이었던 펠로톤의 매출액은 2020년 2조687억 원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br>국내에서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면 중심의 실내스포츠 소비가 감소한 반면 골프나 자전거와 같이 대면 접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실외스포츠 종목 소비가 급성장했다.<br>코로나19 팬데믹은 스포츠 활동을 제약한 결과 관련 산업의 매출액 및 고용 감소 등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으나, 반면에 디지털 기술 투자로 인한 비대면 스포츠서비스시장의 성장을 촉진했다.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 정책 추진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향후 비대면 스포츠서비스시장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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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6:2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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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코올성 간염 환자 4명 중 1명은 &#39;취약 계층&#39;</title>
         <author>2230118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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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a href="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19836">알코올성 간염 환자 4명 중 1명은 '취약 계층'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joins.com)</a><br>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 이진용(공공의료사업단)·김원(소화기내고) 교수 연구팀은 29일 "알코올성 간염으로 입원한 환자의 전국 입원률과 입원사망률 및 재입원율을 조사한 결과 취약 계층일수록 알코올성 간 질환 위험도가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br><br>‘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0명 중 4명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폭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 환자 상당수가 알코올성 간질환에 의한 것일 정도로 폭음은 간 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덩달아 알코올성 간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정확한 입원률과 입원사망률 및 재입원율에 대한 조사는 미비한 실정이었다<br><br>이진용·김원 교수 연구팀은 이에 2008~2012년까지 5년간 국내에서 알코올성 간염으로 입원한 전체 환자 7320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알코올성 간염의 입원율과 사망률 및 재입원율을 조사하고, 그 위험요인을 분석했다.<br><br>그 결과, 해당 기간에 알코올성 간염으로 입원한 평균 환자 수는 전체 국민 10만명 당 14명이었다. 평균 나이는 51.1세로 87.8%는 남성이었다.<br><br>환자 4명 중 1명(25.9%)은 의료급여 지급 대상자로 16.9%는 과도한 음주로 인한 AUD(알코올 사용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입원 사망률은 연구 기간 동안 0.23%에서 0.46%로 두 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나이가 많고 간 경변으로 진단된 환자의 사망률이 높았다. 병원 재입원율은 34%로 남성일수록, 경제력이 낮을수록 재입원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nbsp;<br><br>김원 교수는 “그동안 알코올 과다섭취로 인한 입원과 사망률에 대해서는 그 수치가 상당할 것이라는 추정만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의 연령, 간병변 발생여부, 그리고 경제력이 입원율 및 사망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br><br>이진용 교수는 “알코올성 간염의 경우 의료 급여 대상인 취약계층에게 특히 위험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향후 알코올성 간 질환에 대한 공공의료 정책 수립 시 이번 연구 결과가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연구는 최근 국제 학술지 '위장병·간장학(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실렸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19836" />
         <pubDate>2022-08-07 16:3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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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세포 파괴되는 건 같지만… A·B·C형 간염 차이는?</title>
         <author>223011810</author>
         <link>https://padlet.com/april23451/loav8o7kjmtsgcq5/wish/2256173274</link>
         <description><![CDATA[<div><a href="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7/26/2022072601993.html">간세포 파괴되는 건 같지만… A·B·C형 간염 차이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a><br>7월 28일은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이다. B형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한 미국의 바루크 블룸버그(Baruch Samuel Blumberg) 박사의 생일에 맞춰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했다.<br><br>간염은 간염 바이러스로 간에 염증이 생겨 간세포가 파괴되는 질병이다. 대표적인 간염 바이러스는 A형, B형, C형이 있다. A형은 1973년, B형은 1965년, C형은 1989년 각각 발견됐다. 이후 D, E, G 등 간염 바이러스가 추가로 발견됐지만, 국내에서 발견되는 간염 바이러스는 대부분 A, B, C형이다.<br><br>매년 전세계 150만 명의 사망 원인일 정도로 위협적인 간염은 주로 만성 B형, C형 간염이다. 현재 전세계 약 2억5700만 명이 B형간염에 시달리고, C형간염에 감염된 환자도 7100만 명에 달한다. 국내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 간암의 약 85%는 B, C형 간염이 원인이다. 만성 B형간염이 70%, 만성 C형간염이 15%를 차지한다.<br><br>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권정현 교수는 “A, B, C형 간염은 고작 한 글자 차이지만 각각에 따라 원인과 증상이 다르고 대처법 역시 큰 차이가 있다”고 했다. 권정현 교수의 도움말로 A, B, C형 간염에 대해 알아본다.<br><br><strong>◇A형간염, 증상 심하지만 회복 빨라… 한 번 앓으면 평생 면역</strong><br><br>A형간염은 무더운 여름철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1군 감염병이다. 주로 오염된 손과 물, 음식(특히 조개류), 대소변을 통해 입으로 감염된다. A형간염은 전염성이 높아 집단 발병 가능성이 큰 편이다. 2019년 한해만 1만8000여 건의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br><br>초기에는 감기처럼 열이 나고 전신 피로감이나 근육통이 생기며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 발열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나 감기몸살 또는 위염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이후 소변 색깔이 진해지고 눈 흰자위에 노란 황달기가 생긴 후에야 A형간염에 노출됐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A형간염 바이러스는 몸 안에 들어오면 평균 4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심하고 높은 간수치 상승을 보이지만 빠른 호전과 회복을 보이며 급성간염의 형태로 나타난다.<br><br>A형간염에 감염되면 적절한 영양 섭취와 안정을 취하는 것 외에 아직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대부분 병원에 입원해 수액 치료 등 대증요법을 통해 회복된다. 전문의들은 개인위생과 함께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만이 가장 효과적인 질병 관리법이라고 강조한다. 한 번 앓고 나면 평생 면역이 생긴다. 간암 발생과는 관련이 없다.<br><br>다행히 A형간염은 예방백신이 개발돼 있다. A형간염은 2회에 걸쳐 받는다. 만 1~16세에 접종을 진행하고, 1차 접종 후 6~12개월 후 추가 접종한다. 소아청소년 시기에 감염된 경우는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항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여름에는 날음식이나 상한 음식을 되도록 피한다. 지하수나 약수는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br><br>권정현 교수는 “A형간염은 예전에는 백신이 없어 접종할 수 없었지만 환경위생이 개선되면서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았던 20~40대가 취약 계층이다”며 “실제 국내 A형간염 발생의 절반이 20~30대에서 발생하고, 반대로 50대 이상은 어린 시절 A형간염을 앓고 지나오면서 면역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br><br><strong>◇B형간염, 간경변·간암의 중요한 원인 질환 ‘주의’</strong></div><div><strong><br></strong>국내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률은 2000년대 3%대에서 2019년 10세 이상에서 2%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백신 상용화 이전인 1980년대는 8~10%로 높았다.<br><br>B형간염 바이러스는 만성 B형간염, 간경변, 간암으로 진행한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국내 만성간염과 간경변증 환자의 약 70%, 간암 환자의 약 60%는 B형간염 바이러스가 원인이다.<br><br>B형간염 바이러스는 혈액, 체액, 감염된 사람과의 성적 접촉, 주사기 바늘 공동 사용 등을 통해 감염된다. 특히 바이러스 보유 여성의 출산 시 아기가 감염되는 모자간 수직감염이 가장 중요한 감염경로로 알려진다. 그러나 현재는 만성 B형간염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라도 출산 후 12시간 안에 예방접종과 면역글로불린 추가 접종으로 감염률을 현저히 낮추고 있다.<br><br>예방접종은 총 3회 0, 1개월, 6개월에 한다. 특히 B형간염 보유자의 가족, 수혈을 자주 받아야 하는 환자, 혈액투석 환자 등은 B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만큼 반드시 예방접종을 권한다.<br><br>만성 B형간염 환자라도 간수치가 정상인 경우가 많고, 경한 경우에는 증상을 동반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나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복수가 차고 황달이 생기는 간경변으로 진행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또 자각 증상은 전혀 없지만 건강검진이나 우연히 받은 검사에서 간암이 진단돼 내원한 경우도 많은데, 이때도 B형간염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수직감염 가족력이 있거나, B형간염 양성으로 알고 있는 경우에는 증상 유무, 간수치 등과 상관없이 무조건 정기검진을 통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의 진행을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는 내성이 적고 효과가 좋은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돼 간경변 진행이나 간암 발생을 크게 낮추고 있다.<br><br>권정현 교수는 “최근 항바이러스제의 복용으로 합병증을 동반한 간경변의 발생은 확연히 감소하기는 했지만, 간경변으로 진행하지 않거나 간수치가 정상이더라도 간암 발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와 간암표지자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항바이러스제는 임의로 투약을 중단할 경우 바이러스 돌파현상에 의한 급격한 간수치 증가 등 치료제의 내성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strong>◇C형간염, 백신 없지만 치료제로 95% 이상 완치<br><br></strong>C형간염 역시 B형간염과 마찬가지로 혈액을 통해 감염된다. 예전에는 수혈을 통해 주로 감염됐지만 1991년부터 헌혈 혈액에 대한 C형간염 바이러스 선별검사가 보편화되면서 이후 수혈을 통한 감염은 크게 줄었다. 반면 정맥주사 약물남용, 주사침 찔림 손상, 침술, 문신 등 오염 혈액에 노출된 경우가 절반을 차지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300만~400만 명이 감염되고, 그중 절반 이상을 아시아 지역 환자들이 차지하고 있다.<br><br>국내 B형간염이 주로 수직감염에 의해 전파되는 것과 달리, C형간염은 성인에서 여러 경로를 거쳐 처음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 이 경우 최대 85%에서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고 만성 C형간염으로 발전한다. 문제는 C형간염 환자의 80%는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복수, 황달, 간종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간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다.<br><br>C형간염은 현재 백신이 없어 알려진 혈액전파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국가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돼 있지 않지만, 감염경로노출에 고위험군인 경우 건강검진을 통해 본인의 C형간염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C형간염은 혈액검사로 알 수 있다. C형간염으로 진단되면 추가적으로 유전자형 검사를 실시한다. 1형부터 6형까지 총 6가지가 있기 때문에 정밀한 유전자형 검사를 통해 어떤 바이러스인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유전자형에 따라 치료 약제나 치료 기간이 달라진다. 이처럼 검사방법이 복잡한 대신, 한 번 정확한 유전자형을 밝혀내면 치료제로 95%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br><br>C형간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간염을 거쳐 간경변, 간암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다만 C형간염의 경우 완치 후에도 안심은 금물이다. 간경변, 간암 발생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치료 후에도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언제 어디서 재감염될지 모르기 때문이다.<br><br>권정현 교수는 “간염 환자에서 가장 위험한 경우는 B, C형 간염 바이러스 양성이지만 증상이 없고 간수치가 정상이라는 이유로 병원을 내원하지 않는 경우다”며 “현재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나와 있고, 여러 발전된 진단법으로 증상, 간수치에 상관없이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간경변 진행과 간암 발생 예방이 가능한 만큼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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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7 16:3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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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ARC(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발암물질 등급표</title>
         <author>2230118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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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a href="https://monographs.iarc.who.int/agents-classified-by-the-iarc/">Agents Classified by the IARC Monographs, Volumes 1–132 – IARC Monographs on the Identification of Carcinogenic Hazards to Humans (who.int)</a><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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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09:1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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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간호사, 새 슈퍼히어로?...현실 직시 간호법 필요&quot;</title>
         <author>2230115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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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슈퍼맨처럼 등에 망토를 두른 간호사 인형을 갖고 노는 멜빵바지를 입은 남자 아이. 지난해 3월 1680만 파운드(약 261억 원)에 팔려나간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뱅크시(Banksy)의 작품 '게임 체인저'다. 슈퍼맨, 배트맨 등 기존 슈퍼히어로 장난감은 바구니 안에 던져져 있다.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영웅으로 묘사한 이 그림은 코로나 시대를 대변해 주목받았다.<br><br>하지만 국내 간호사가 처한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게 하워드 캐튼(Howard Catton) 국제간호협의회(ICN) 최고경영자(CEO)의 지적이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내 커피숍에서 만난 캐튼 최고경영자는 휴대폰으로 '게임 체인저'를 보여주면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간호사가 아이의 슈퍼히어로가 됐다"면서 "간호사에 대한 편견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이지만,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br>한국의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그는 영국지방자치정부 위원(기업·고객서비스 분야 책임 내각 의원)과 영국국민건강보험공단 인사·조직변경 관리자, 영국 왕립 간호대학 정책·국제문제 담당 등을 지낸 간호사 출신 보건의료 전문가다.<br><br>그는 "간호사는 단순한 슈퍼히어로가 아니다"면서 "초능력(superpower)이 없지 않나? 간호사가 인간으로서 제대로 살아가고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려면 적절한 급여와 근무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의료기관, 지역사회 등에서 전문화·다양화되고 있는 간호 업무의 특성을 반영하고 간호사의 역량을 강화하려면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면서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간호사 업무범위를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고 짚었다.<br><br>-세계의사회(WMA)가 최근 한국의 간호법 제정 시도를 반대한다는 성명을 채택했는데 ICN 측은 어떤 입장을 전달했나요?<br><br>"ICN은 간호법이 제정된 후에도 의사의 간호사에 대한 관리·감독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의사회와 통화했고 '대한의사협회(의협) 주장처럼 간호법에 의사의 지휘·감독 없이 간호사가 필수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전혀 없다'고 전달했습니다. 세계의사회는 '잘못된 성명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br><br>-간호법 제정 갈등을 줄이려면 간호사 업무범위를 좀 더 정확히 명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br><br>"간호법은 의사의 감독 하에 면허범위 안에서 간호 업무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사의 역할을 침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환자를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테두리가 필요하죠. 예를 들어 의사가 아닌 직역이 약 처방을 하지 못하도록 역할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환자가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막는 거죠."<br><br>-간호법 제정은 간호사 처우개선 뿐 아니라 시대적으로 필요하다고요?<br><br>"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보건의료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죠. 인구 고령화로 세계적으로 보건의료인력 수요가 더 늘어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절반에 못 미치는 국민들이 기본적인 의료법에 접근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간호법은 보건의료인력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법입니다. 간호사와 의사가 보건의료를 위해 함께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1951년 제정된 의료법에 갇혀 있어선 안 됩니다."<br><br>-간호법이 효과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들을 소개해 주신다면요.<br><br>"유럽은 간호사 교육, 최저 임금기준, 근무환경 등이 거의 표준화돼 있어 (간호사가)어느 나라에서나 똑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임금 수준이 높은 선진국, 특히 미국은 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다른 나라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간호 인력이 부족해지자 수주 전부터 미국의 각 주는 전문간호사 수가 관련 규제를 완화했고 보험사는 전문간호사 수가를 인정·보상해주는 체계로 바뀌었습니다."<br><br>-국회에서 간호법 제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수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나라 간호법을 참고하면 좋을까요?<br><br>"영국이나 호주, 유럽을 참고할 수 있겠죠. 다만, 영국은 보건의료법 안에 간호법이 있고, 간호법이 제대로 시행·적용되는지 감독하는 '간호 최고 책임자(Chief Nursing Officer·CNO)'가 있습니다. CNO는 전 세계의 70% 국가에 있는데요, 한국의 정치인들에게 간호법을 꼭 통과시켜서 CNO를 임명하길 바란다는 말씀을 조심스럽게 드리고 싶습니다. 정부에 간호정책에 대해 제언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br><br>-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검증에 관심이 쏠려있고 지방선거도 앞두고 있어 간호법 제정 논의가 지지부진합니다.<br><br>"세계 각국 정부는 보건의료인력 부족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인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만큼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간호법은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간호법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면 다른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br><br>-대다수 국민들은 의료계 편가르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간호법이 실제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궁금할 수 있을 텐데요, 간호법이 국민 건강 증진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br><br>"전 세계적으로 간호사 부족 현상이 아주 심각합니다. 퇴직을 앞둔 간호사까지 감안하면 약 1000만 명의 간호사가 더 필요하죠. 한국은 고소득 국가이면서도 인구당 간호사 비율이 굉장히 낮아 간호인력 수급에 문제가 있습니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 인력이 충원돼 간호사들이 좀 더 오랜 기간 근무할 수 있게 돼 경쟁력 있는 간호사가 양성될 수 있어 국민들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또 간호사에게 요구되는 교육수준을 갖추도록 해 환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br><br>-간호법이 아닌 기존 의료법 안에서 간호사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논의하면 어떨까요?<br><br>"간호법 제정은 시급합니다. 간호 업무가 전문화되고 있는 만큼 업무환경, 교육수준 등을 명확히 규정해야 환자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독립된 간호법이 필요합니다."<br><br>-간호사로 얼마나 활동하셨나요?<br><br>"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지 30년 정도 됐습니다. 10년 간 의료현장에서 활동했고 20년 간 행정업무에 몸 담았습니다. 지금은 매일 각국의 간호사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듣고 있는데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간호사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간호사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이 많이 바뀌고 있죠. 간호사들은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습니다. 지금이 간호법을 제정하기에 매우 적절한 시기입니다."<br><br>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9_0001840013&amp;cID=10201&amp;pID=10200</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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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9 09:0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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