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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학년 4반 독서 소모임 - 채은, 민영, 윤지, 정원 by ­안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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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24 07:3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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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내</title>
         <author>anjieun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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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가 함께 읽을 책 1권을 정해주세요.</p><p>아래 [예시]를 참고하여 책 표지 사진을 올리고, 이 책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적어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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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4 07:3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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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title>
         <author>anjieun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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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지은선생님은 최근 스토아 학파의 철학,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명상록'을 바로 읽기에는 저의 사전지식과 소양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명상록을 다룬 교양서인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이라는 책을 먼저 골라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본 소양을 좀 더 쌓아보려 해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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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4 07:3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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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title>
         <author>anjieun1</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27715876</link>
         <description><![CDATA[<p>책을 읽고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새롭게 알게 된 구절,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구절 등 다양한 구절을 적어주세요! </p><p>그 다음 댓글 기능을 이용하여 그 구절이 마음에 와닿은 이유도 적어보세요. </p><p>[예시]를 참고하여, 자신의 담벼락에, 3개 이상 적어보도록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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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4 07:3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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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75~80p</title>
         <author>anjieun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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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잘못을 저지른 자까지 사랑할 수 있는 건 인간뿐이다. 그들이 너와 동족이고 무지해서 '본의 아니게' 잘못을 저질렀으며, 그들도 너도 머지않아 죽을 것이라고 생각해 보라. 그러면 너는 그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너에게 아무런 해도 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너의 지도적 부분(이성)이 전보다 나빠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모든 사람이 본의 아니게 진리를 잃는다' 라고 말한다. ... 그것을 알면 그 순간, 너는 모든 사람을 부드럽게 대할 수 있을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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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4 07:3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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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우아한 방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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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정 이유: 이 책은 면역학과 생리학을 다룬 책으로 면역체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생명과학 1 시간에 배운 방어작용을 심화적으로 공부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2학년 때 보체(면역계에 작용하는 혈청 안의 단백질)를 배우고 이에 대한 활성 기작을 구체적으로 탐구해보려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이 활동을 통해 면역계에 대한 지식을 확장하고 생명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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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7 03:5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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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우리의 몸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면역계가 정교하게 이루어 놓은 근본적인 목표인 균형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균형이 얼마나 정교한지에 대해 생각할 때면, 나는 가끔 체조선수가 평균대 위에서 공중제비와 착지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계속해서 반복하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스트레스는 안 그래도 위험한 묘기를 부리고 있는 사람을 공중에서 미는 것과 같은 행동이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1113104</link>
         <description><![CDATA[<p> 이 문장은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면역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 건강한 조직도 공격할 수 있기에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야 하는 체조선수처럼 섬세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묘사한 것이다. 우리 몸은 매일 병원균, 환경 독소 등 여러 위협에 직면하지만 이러한 면역의 평균대 묘기 덕분에 무탈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공중에서 체조 선수를 미는 것으로 비유된 스트레스는 이러한 정교한 면역 균형을 한순간에 깨뜨려 자가면역 질환이나 면역력 저하, 염증성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독서 후 장기적 스트레스가 2형 당뇨병, 자가면역질환, 신경계 퇴행성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여러 논문과 연구를 통해 알게되어 신체의 면역 균형 붕괴가 질병의 발병에 가장 첫 단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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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9 11:0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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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건강을 지속하려면 이처럼 면역계 자체에 의한 균형만큼 우아한 균형을 이루어 내야만 한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1113280</link>
         <description><![CDATA[<p>면역계는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우리는 면역계의 균형만에 의존하지 않고 그 균형을 조성하는 외부적이고 의지적인 노력이 필수적이다. 매일 바쁘게 공부하고 생각하기에 잠이 부족한 친구들과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작년에 법의학 관련 논문을 찾아보다 양쪽 운전자 모두 졸음 운전을 했고,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고의 과실 비중을 침샘 아밀레이스 수치 검사를 통해 결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았다. 소화효소인 아밀레이스와 졸음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궁금하여 여러 학술지와 논문을 찾아보니, 수면의 질이 좋지 않고 수면 시간이 적을수록 우리 몸이 이를 스트레스로 인지하여 코르티솔, 노르에피네프린 등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하고, 이에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췌장 베타세포 기능이 저하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밀레이스는 침샘 아밀레이스와 췌장 아밀레이스로 구분된다. 침샘 아밀레이스는 입 안에서 작용하고, 스트레스 증가 시 교감신경 활성으로 인해 그 양이 증가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로 간주될 수 있는 수면 부족과 질 저하가 침샘 아밀레이스의 고농도를 유발할 것임을 알고, 동아리 시간에 조원들과 함께 수면 시간을 조작 변인으로 하여 침을 추출하고 요오드 용액과 디니트로살리실산과의 반응실험을 통해 실제로 확인하였다. 췌장 아밀레이스는 이자(췌장) 외분비선에서 분비되어 십이지장에서 작용하며, 호르몬 및 자율신경계에 의해 조절되고, 수면 질 저하 혹은 수면 부족으로 인해 췌장 기능이 저하되면 그 발현량이 감소한다는 것을 추가로 학습했다. 이 탐구를 통해 이자(췌장)와 수면이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p><p>최근 수면 장애와 수면 부족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는 뉴스와 논문을 접하고 책 '우아한 방어'를 읽으며 수면 시간, 질과 제2형 당뇨병과의 관계에 궁금증이 생겼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은 정상 분비되지만 인슐린 수용체가 작용하지 않아 혈당량이 증가하고 근육세포로의 포도당 유입이 저하되어 운동 기능 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수면 부족과 질 저하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을 활성화하여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하고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혈당을 상승시킨다. 또한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을 감소시키고,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을 증가시켜 비만을 유도하기도 하는데, 비만은 고지혈증, 당뇨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공복, 기저혈당 상승, 식욕 증가, 체중 증가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심화되어 인슐린 민감도가 낮아진다. 따라서 포도당이 세포로 잘 흡수되지 않고, 혈당이 상승한다. 장기적 수면 부족은 간과 근육의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고혈당 상태를 지속시키고, 췌장 베타세포에 부담을 줌에 따라 2형 당뇨병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p><p>쉽게 알 수 있는 정보로, 제1형 당뇨병은 자가반응성 T세포가 췌장 베타세포를 공격하여 인슐린 분비가 저하되는 질병이다.</p><p>제2형 당뇨병은 제1형 당뇨병과 달리 자가면역질환으로 구분하지는 않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 자가면역 반응에 의한 베타세포 파괴가 관찰된다. 깊은 수면과 렘수면은 면역계의 회복 시간으로, T세포의 기능적 재정비에 중요하다. 수면 부족과 수면의 낮은 질은 보조 T림프구의 증식을 감소시키고 이에 따라 세포독성 T림프구의 활성을 저해한다. 즉, 병원체 대응 능력 저하뿐 아니라 면역계 균형이 무너지게 되어 조절 면역이 약화되고, 자가면역성이 증가하여 베타세포가 파괴될 수 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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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9 11:0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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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 &lt;새롭게 알게 된 내용: 자가면역 반응과 면역계의 비정상적 활성화가 파킨슨병 발병과 진행에 미치는 영향&gt;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1113523</link>
         <description><![CDATA[<p>파킨슨병은 흑질의 도파민 분비 뉴런의 사멸로 운동 기능 이상이 나타나는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이 도파민 뉴런의 사멸에 면역계의 과잉 반응, 특히 자가면역 반응이 관여한다.</p><p>파킨슨병에서는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신경세포 속 단백질인 알파-시누클레인이 잘못 접히고 응집해서 루이소체라는 독성 구조를 형성한다. 이 응집체가 세포 밖으로 노출되면, B세포가 이를 항원으로 인식하여 자가항체를 생성한다. 이 항체가 다시 신경세포에 결합해 보체계를 활성화시키고, 신경세포 손상과 염증 반응을 유도하여 신경세포 아폽토시스를 초래한다. 즉, 체액성 면역 관점에서 보면, 변형된 알파-시누클레인 단백질을 신체가 자가 단백질로 인식하지 못하고 외부 항원처럼 인식하는 것이다. 세포성 면역 관점에서 보면, 변형된 알파-시누클레인 단백질 조각은 대식세포나 미세아교세포 등에 의해 항원제시세포인 대식세포의 MHC 클래스2에 제시된다. 보조 T세포가 이를 항원으로 인식하고 활성화되어 염증성 T세포로 분화되고,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도파민성 뉴런을 공격한다. 일부 T세포는 중추신경계로 이동하여 도파민성 뉴런 주변의 미세아교세포나 수지상세포와 상호작용. 이 과정은 자가면역성 신경염증 반응을 유도하여 도파민 세포의 점진적 사멸을 초래한다. 또한 보조 T세포는 세포독성 T세포를 활성화는데, 세포독성 T세포는 세포성 면역을 유발하는 세포독성 단백질인 퍼포린, 단백질 분해 효소인 그랜자임 등을 분비한다. 퍼포린은 표적 신경세포인 도파민성 뉴런의 표면에 구멍을 형성하고, 그랜자임이 퍼포린이 만든 구멍을 통해 뉴런 속으로 들어가 세포 자살을 유도한다. 그랜자임은 DNA를 절단하여 유전 정보를 손상시키고,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켜 세포 내 에너지 시스템을 붕괴하며, 세포 사멸 유도 단백질들을 활성화시킨다.</p><p>작년 생명과학 시간에 CAR-T 세포 치료의 의미와 작용 기전을 조사한 경험이 있는데, 알파시누클레인 항원, 미세아교세포를 타깃으로 하여 추출한 조절 T세포에 표면 항원을 인식하는 수용체인 CAR을 삽입해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CAR-T 세포치료가 가능하겠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CAR-T가 아닌 대식세포 또는 미세아교세포에 CAR을 삽입하여 응집된 알파-시누클레인을 타깃으로 하는 치료법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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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9 11:0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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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면역학이라는 것이 닭 한 마리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해도 이상하지 않은 사례가 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1746805</link>
         <description><![CDATA[<p>면역학이 인간에서 부터 시작됐을 것이라고 무의식 중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문장을 읽음으로써 면역학의 시발점에 대해 궁금증이 깊어지게 되었다. 이 부분에서 닭을 언급하였는데 닭 해부 중 우연히 발견된 윤활 주머니가 시작이라는 점이 신기하였다. 이를 통해 윤활 주머니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고 이 윤활 주머니가 면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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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30 06:3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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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 세포 돌연변이는 몸 속에서 늘 일어난다. 이러한 돌연변이의 대다수는 죽어 없어진다. 단지 살아남기 적합하지 않은 돌연변이이며, 아니면 면역계가 돌연변이가 외부 물질이라는 것을 밝혀내 파괴하기 때문이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1809575</link>
         <description><![CDATA[<p>세포 돌연변이가 늘 일어날 수 있다고 하였는데 돌연변이가 발생했을 때 어떠한 과정으로 그 세포가 사멸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다. 책에서도 나왔듯이 암세포의 경우 면역계를 속여 성장수단으로 삼아 증식하게 되는데 쉽게 제거될 수 있는 세포 돌연변이는 암세포와 어떠한 차이가 있길래 면역계가 인식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하여 찾아본 결과, 생명과학1 시간에 배운 개념이 도움이 되었고 NK세포라는 선천 면역 체계의 중요한 세포를 새롭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또한 2학년 때 세포 자살에 대해서도 탐구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돌연변이가 일어난 세포들도 스스로 사멸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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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30 07:1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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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 류머티스성 관절염 환자는 진단을 받으면 병을 치료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 예상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1827916</link>
         <description><![CDATA[<p>류머티스성 관절염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면역계에도 이상이 생기면 또다른 질병이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류머티스성 관절염은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인데, 자가 면역 세포들이 자기의 세포나 물질을 적으로 오인해 공격하게 되면서 인체의 장기나 조직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에 발생하는 자가 면역 질환의 명확한 원인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 찾아보니 자가 면역 질환의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 이러한 질병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면역계 이상에 대한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또한 면역계 이상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요인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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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30 07:4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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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또 다른 전염병계의 거인은 흑사병으로, 한때 14세기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나 되는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피부를 통해 림프샘을 공격하거나, 혈액, 폐를 통해 공격하는 것이다. 전염병의 치명적인 속성은 박테리아에서 일어난 몇 가지 돌연변이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 면역계가 박테리아를 발견하지 못하여 쉽게 전파할 수 있었다. 우리의 면역계는 폐에 관해서는 사실상 무기력했다. (207pg)</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222203</link>
         <description><![CDATA[<p>면역계가 특히나 취약한 부분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 이 구절을 읽고 면역계가 폐에 대해 취약한 이유에 대해 더 알아보게 되었다. 폐는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가장 얇고 민감한 조직이 있는 곳이다. 강한 면역 반응이 일어나면 염증이나 부종이 생기는데, 그 결과 산소 교환이 어려워져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폐는 항상 공기와 접촉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물질에 과민하게 반응한다면 지속적인 염증이 생겨 알레르기, 천식, 폐렴과 같은 문제가 생기기 쉽다. 이러한 이유로 면역계가 폐에서의 반응을 일정 수준으로 억제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 폐에 침투한 흑사병균도 돌연변이를 통해 면역계에 탐지되지 않도록 변화하여 빠르게 확산했기 때문에 대응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짐작을 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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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30 14:3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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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스테로이드는 여러 자가면역 장애를 저지하는 제1 방어선이다. 스테로이드는 나중에 보겠지만 은총이자 저주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면역학과 의학에서 스테로이드의 발견은 백신이나 항생물질의 발견에 비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는 어마어마한 발견이자 골치 아픈 문제에 대한 답이지만, 치료하고자 하는 질병, 즉 자가면역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없는 대답이었다. (250pg)</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235328</link>
         <description><![CDATA[<p>학생주도프로젝트에서 여러 약의 복합적 작용에 대해 탐구하며 각각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유의해서 보게 되었는데, 그때 유독 스테로이드성 약품과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는 문구를 많이 보고 의구심을 가졌던 기억이 있다. 이에 대해 이번 독서를 통하여 스테로이드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는 이유와 관련하여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자가면역 질환은 면역계가 자기 몸을 외부 침입자로 오인해서 공격하는 것인데 이는 복잡하고 개인차가 커서 원인에 맞는 정확한 치료가 어렵다. 그렇기에 현재는 면역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즉, 스테로이드는 면역세포의 활동을 빠르게 억제하여 증상을 즉각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반면에 면역계를 무차별적으로 억제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로 인하여 방어력이 약화되고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부신기능저하증, 골다공증 등의 부작용을 얻을 수도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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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30 14:5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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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뇌에 문제가 생기고, 장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폐에 물이 찰 수 있다. 이들 중 일부 원인은 우리의 방어망 때문이고, 일부는 강력한 병원균 때문이다. 하지만 암 같은 경우는 면역계 자신과 관련되어 있다. 그 이유는 면역계가 우리를 개별적으로 방어하도록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48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247816</link>
         <description><![CDATA[<p>이 구절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복합적인 면역치료의 결과에 대한 본질을 꿰뚫는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스테로이드는 많은 자가면역 질환 환자들에게 필요한 약품이지만 복합적인 부작용을 수반한다. 또한 본문 에는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겪고 극적으로 생존하였지만 장기간 많은 약을 복용한 것에 대한 부작용으로 인해 1년 정도의 삶을 연장한 후 세상을 떠난 작가의 지인의 사례가 언급된다. 이를 통해 치료를 위해 복용했던 약물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심각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어 치료를 중단하기를 희망하는 등의 안타까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또한 과연 궁극적인 완치라는 것은 치료 후 부작용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약품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는 치료법을 찾는 것의 필요성을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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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30 15:2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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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75 면역계는 세 가지 주요 난관을 극복해야한다. 즉 다양한 유해 물질, 몇 초 안에 몸 전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앙 순환계, 치유하려는 욕구 등이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325215</link>
         <description><![CDATA[<p>생명과학1시간에서 항원, 항체에 대한 개념을 배우면서 몸에 항원이 침투했을 때, 항원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 대해서 배우면서, 체내의 면역세포들이 온몸을 혈액을 통해 순환하면서 항원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 단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약물이 전신에 가장 빠르게 퍼질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써 혈관투여주사에 대해서 고민해본 기억이 있는데, 이와 동일한 원리가 면역반응의 확산성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꺠닫게 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사이토카인 폭풍 현상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 사이토카인 폭풍 현상은 면역계까 지나치게 활성화 되어 사이토카인이라는 면역신호 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로 인해 전신염증반응이 일어나며 자신의 조직과 장기까지 손상시키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실제 코로나 19바이러스 중증환자에서 이 현상으로 인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발생이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기도 하였다고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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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30 18:3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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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151 토끼는 열병을 앓는 동안 혈관을 수축하여 열을 보존하기 때문에 토끼의 귀가 차가워진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325346</link>
         <description><![CDATA[<p>체내의 열이 올라가는 이유는 외부적요인부터 내부적 요인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외부의 온도자극으로 인하여 간뇌를 중추로 하여 체온이 조절되는 과정을 생명과학1시간에 배웠었습니다. 하지만 내부적 요인으로 인해 체내의 열이 올라가는 경로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여러 요인 중 인터류킨-1이라는 백혈구의 발열원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왜 외부자극으로 인하여 체온이 올라갈때는 혈관이 확장되고, 면역계 작용으로 인터류킨에 의해서 체온이 올라갈 때는 혈관이 수축하는지 의문점이 생겼으며, 이 의문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간뇌 시상하부의 정상 온도라고 설정하는 온도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면역계 작용으로 인해서는 의도적으로 체온을 높임으로써,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백혈구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필요에 의해 체온 조절의 기준이 되는 설정온도가 바뀌며 우리 몸을 지킨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7-30 18:37: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325346</guid>
      </item>
      <item>
         <title>p250 스테로이드는 어마어마한 발견이자 골치 아픈 문제에 대한 답이지만, 치료하고자하는 질병, 즉 자가면역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없는 대답이었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325635</link>
         <description><![CDATA[<p>앞서 사이토카인 폭풍현상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면역계의 과잉 반응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댇해 아게되면서 면역은 단순히 많고 강한것이 좋은게 아닌 정교한 조절이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제제에 대해서 다시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스테로이드 제제도 면역 반응을 억제하며 과도한 염증과 조직손상을 막는데에는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면역계를 지나치게 억제할 경우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 이러한 사실에 따라 면역 조절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정밀한 판단과 설계가 필요한 약물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나아가 투여 경로, 속도, 용량이 모두 면역 반응의 정밀한 균형과 연결된다는 사실은, 약물 설계와 임상 처방에서 개인의 생리적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느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7-30 18:37: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325635</guid>
      </item>
      <item>
         <title>안내</title>
         <author>anjieun1</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953959</link>
         <description><![CDATA[<p>우리가 함께 읽은 책을 소개하는 키워드를 3개 정해봅시다. </p><p>어떤 의미로 이 키워드를 선정하였는지 설명해 봅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7-31 10:28: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953959</guid>
      </item>
      <item>
         <title>[예시] 책 &#39;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39; 소개</title>
         <author>anjieun1</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954086</link>
         <description><![CDATA[<ol><li><p>인간미 - 한 나라의 황제였던 아우렐리우스도 한 명의 평범한 사람이었구나. 하고 느꼈다. 그도 우리처럼 평범하게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욕구를 조절하고자 노력하고, 때때로 유머러스하기까지 하다!</p></li><li><p>징검다리 - 나의 목표는 스토아 철학, 명상록과 가까워지기였는데, 이 책이 명상록의 구절을 많이 소개해줘서 명상록이 조금 더 친근해졌다! </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7-31 10:28: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954086</guid>
      </item>
      <item>
         <title>안내</title>
         <author>anjieun1</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954385</link>
         <description><![CDATA[<p>함께 읽은 책을 통해 생겨난 궁금증, 더 탐구해보고 싶은 점을 해소하기 위한 책 한 권을 더 골라봅시다!</p><p><br/></p><p>책 사진, 책 제목, 이 책을 고른 이유에 대해 서술해주세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7-31 10:29: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2954385</guid>
      </item>
      <item>
         <title>&#39;우아한 방어&#39; 소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3061318</link>
         <description><![CDATA[<p>1. 면역학-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면역으로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구체적인 과정과 면역학이 연구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p><p><br/></p><p>2.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면역계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기에 관련이 있다. 또한 외부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면역반응이 일어나면서 고열과 피로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스테로이드가 이를 억제한다는 점에서 새로웠고 이 스테로이드가 자가 면역 질환에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움을 느꼈다.</p><p><br/></p><p>3. 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오타가 우리의 면역계와 상호작용하고 면역계를 자극하는 세밀한 능력과 함께 성장해왔다는 점에서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였고, 이러한 마이크로바이옴이 조절 T세포 등 면역체계에 이로운 영향을 주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7-31 12:01: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3061318</guid>
      </item>
      <item>
         <title>면역의 배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3085867</link>
         <description><![CDATA[<p>'우아한 방어'를 읽고 면역계가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 대해 심화적으로 배우면서 톨유사수용체나 공동 자극 신호 등 새로운 면역 매커니즘들을 알게 되었다. 그 책 내용 중 자가 면역 질환에 대해 언급된 부분에서 우리에게 이롭다고만 생각했던 면역계가 우리 몸에 다른 피해를 줄 수 있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이 자가 면역 질환의 구체적인 원인과 면역계가 그러한 현상을 발생시키는 이유가 궁금하여 '면역의 배신'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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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31 12:4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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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9;우아한 방어&#39;소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4342116</link>
         <description><![CDATA[<p><br/></p><ol><li><p>양팔저울 </p></li></ol><p>T세포나 B세포 처럼 여러 세포들과 여러 기관들과 다양한 호르몬에 의해서 면역계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이들의 상호작용에 대해서 다룬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p><ol start="2"><li><p>몸의 언어 </p></li></ol><p>면역계의 작용으로 나타나는 열의 발생, 염증 등의 상태는 몸이 현재 아프다는 신호를 알리는 언어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언어들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알리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p><ol start="3"><li><p>방어의 역설</p></li></ol><p>더 강력한 방어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면역이 오히려 자신을 해치게 되는 역설이 발생합니다. 이 책은 방어라는 개념 자체를 재정의하며, ‘얼마나 싸울 것인가’가 아니라 ‘언제 멈춰야 하는가’를 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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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3 06:31: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4342116</guid>
      </item>
      <item>
         <title>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4348634</link>
         <description><![CDATA[<p>'우아한 방어'를 읽고 면역계가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복잡한 시스템이라는 점에 깊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백신이 면역 반응과, 사이토카인 폭풍 같은 과잉 반응과도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를 통해 바이러스와 면역, 백신 전략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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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3 06:55: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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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책 &#39;우아한 방어&#39; 소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4444059</link>
         <description><![CDATA[<ol><li><p>균형</p><p>이 책은 면역계의 작용이 언제나 이롭지 않다는 것을 자가면역질환을 예시로 들며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우리 몸의 방어 체계는 병원체 등의 항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작동하지만, 과도한 면역작용은 오히려 다양한 질병을 초래한다.</p></li><li><p>염증</p><p>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다. 대식세포, 수지상세포의 작용을 통해 우리 몸이 감염이나 손상에 반응할 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면역 반응임을 설명하는데, 만성적으로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 어떤 질병이 나타나는지 궁금증이 생겼다.</p></li><li><p>마이크로바이옴</p><p>면역에 관여하는 조절 T세포가 특정 박테리아가 없을 때 성장하지 않기에 마이크로바이옴이 불완전하다면 면역계 또한 불완전함을 알게 되어 새로웠다. 또한 과도하게 깨끗한 주변 환경이 다양하지 않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조성하여 오히려 면역계가 충분히 훈련받지 못한다는 점이 인상깊다.</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03 13:36: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4444059</guid>
      </item>
      <item>
         <title>염증에 걸린 마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4446939</link>
         <description><![CDATA[<p>책 '우아한 방어'를 읽고 면역계의 방어작용 결과인 염증이 면역학과 신경과학의 작용으로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고, 찾아보던 중 스트레스와 신경계, 면역계의 관계를 연구하는 정신신경면역에 흥미가 생겼다. 책 '염증에 걸린 마음'은 몸과 마음을 별개로 여겨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문제를 그저 마음의 문제로 다뤄왔지만, 몸의 염증이 뇌에 영향을 미쳐 우울증을 비롯한 다양한 정신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뇌와 면역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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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3 13:4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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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책 &#39;우아한 방어&#39; 소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4483271</link>
         <description><![CDATA[<ol><li><p>거미줄</p><p>면역계가 단순한 방어막이 아니라, 하나의 반응이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교한 연결망, 마치 거미줄과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 가닥만 건드려도 전체가 흔들리는 거미줄처럼 치료를 위해 한 부분을 조절하는 일이 전체 시스템의 균형을 흔들 수 있기에, 약물의 작용도 섬세하고 신중하게 설계되어야 한다는 점을 실감했다.</p></li><li><p>양날의 검</p><p>스테로이드는 자가면역 질환의 증상을 빠르게 억제해주는 치료제지만, 장기적으로는 부작용이라는 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이번 책을 통해, 단순히 병을 없애는 것만이 치료가 아니며, 무차별적인 억제가 가져올 후폭풍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p></li><li><p>그림자</p><p>책 속 항암치료 생존자의 사례를 통해, 치료가 끝났다고 모든 고통이 끝나는 건 아니라는 걸 느꼈다. 약물로 생명을 연장했지만, 그 약물이 일상을 침범하고 삶의 질을 무너뜨린다면 과연 그것을 ‘회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신약개발과 간호의 목표가 단지 생존율이 아니라 ‘삶’ 그 자체를 향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03 16:10: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4483271</guid>
      </item>
      <item>
         <title>뷰티풀 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4502796</link>
         <description><![CDATA[<p>&lt;우아한 방어&gt;를 읽고 복잡한 면역체계와 치료의 양면성, 그리고 환경과 정신 상태가 면역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좀 더 과학적으로 깊이 이해하고 싶어 &lt;뷰티풀 큐어&gt;를 선택하였다. 이 책은 면역세포들의 다양한 역할과 면역계가 어떻게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지, 그리고 외부 환경과 심리적 요인이 면역에 어떠한 방식으로 작용하는지까지 폭넓게 다루어 &lt;우아한 방어&gt;에서 느꼈던 호기심과 의문을 더욱 구체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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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3 17:5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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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내</title>
         <author>anjieun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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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활동방법은</p><ol start="2"><li><p>공동책 읽고 주요 내용 요약하기</p></li></ol><p>와 동일합니다! 화이팅!</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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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4 06:22: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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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title>
         <author>anjieun1</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4845408</link>
         <description><![CDATA[<p>지금까지 우리는</p><p>+공통도서 읽고 정리하기</p><p>+자신만의 궁금증, 더 알아보고 싶은 점을 정하고 </p><p>+이를 탐색하기 위한 심화도서를 각자 정해서 읽고 정리하기</p><p>까지</p><p>일련의 독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p><p><br/></p><p>마지막으로,</p><p>나의 심화 독서 활동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발표 자료를 만들어보겠습니다.</p><p><br/></p><p>나의 심화책 소개, 인상 깊은 점, 이 책을 읽고 생긴 궁금증, 더 알아보고 싶은 점 등을 담아서 만들어주세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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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4 06:2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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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 자가면역질환은 조기에, 질병이 발전해서 심각한 고통, 장애 그리고 심지어 죽음에 이르기 전에 잡아낸다면 역전시킬 수 있고, 치료 가능하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7691698</link>
         <description><![CDATA[<p>우아한 방어에서는 자가면역질환이 단순히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이라고 설명하였는데 면역의 배신에서는 자가면역질환을 치료 가능한 것으로 설명되어 새롭고 인상깊었다. 또한 조기 질병 발견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암과의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도 느껴졌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07 09:04: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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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 만약 바이러스가 활성을 띠게 되면 면역계는 경계 태세가 강화되는데, 이는 체내의 지속적인 염증을 의미한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7692022</link>
         <description><![CDATA[<p>이 책을 통해 궁금증이었던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을 알 수 있어 좋았다. 바이러스가 면역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지속적인 염증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롭게 알게 되었다. 특히 바이러스가 활성될 때라고 하였는데 어떠한 활성을 말하는건지, 또한 면역계가 경계 태세를 취하는 매커니즘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아 더 알아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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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7 09:05: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7692022</guid>
      </item>
      <item>
         <title>#3. 면역세포 중 특히 살해 T세포와 B세포는 자가면역 의 문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7692146</link>
         <description><![CDATA[<p>이 부분에서 살해 T세포와 B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자가면역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나 면역세포들의 오작동이 나타나는 경위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더 알아보고 싶다. 또한 장 내 유익균이 이러한 면역세포들을 도와 세균과 같은 외부물질과 신체 조직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따라서 장을 관리하는 것이 면역계에 이로운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07 09:05: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7692146</guid>
      </item>
      <item>
         <title>93-99p 즉, 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으면, 단백질 조각을 끄집어내어 세포표면에 감염여부를 전시하듯이 보여주는 것이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7771070</link>
         <description><![CDATA[<p>폭넓은 시선에서의 면역시스템의 작동과정을 알고 나서 정말 다양한 질병에 해당하는 각기 다른 여러 바이러스와 세균들에 개별적으로 작용하는 과정이 궁금했었습니다. 특히 어떻게 나와 남을 구분하고, 그 종류까지 알아내어 그에 맞는 항체를 만드는 과정이 궁금했는데, 이 부분을 읽음으로써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세포에 존재하는 주조직접합복합체가 세포안에 있는 각종 단백질 조각을 세포 표면에 보여지도록 함으로써, T세포가 이를 구분하여 이에 대응하는 세포독성 T세포가 세포를 사멸시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생명과학1 과정에서 항원항체의 특이성에 대해서 배우면서 이와 구분되게 세포독성T세포는 모든 세포를 사멸시키는 줄 알았었지만 이 세포도 특이성을 지닌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또한 앞서말한 복합체가 단백질 조각을 세포 표면에 전시를 하지 않을 경우 NK세포에 의해 제거된다고 하였는데, 일차적으로 끝이 나는것이 아닌 이중의 안전장치가 몸에 내재되어있다는 것을 통해 몸의 시스템이 정말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되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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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7 12:05: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7771070</guid>
      </item>
      <item>
         <title>p137-147 즉 면역이란 어디까지가 나인지,  나와 남을 구분하는 명제 아래에 있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7777773</link>
         <description><![CDATA[<p>바이러스나 세균등 외부의 침입자가 체내로 들어노는 경우에는 나와 남의 구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지난 책의 자가면역질환들의 위험성에 대해서 살펴보며 알게되었었습니다. 이러한 구분을 위한 몸의 작용으로 T세포가 흉선을 거치며 내 단백질 조각과 반응하는 T세포가 선택적으로 제거되는 작용 등에 대해서 알게되면서 한가지 궁금증이 생겨났습니다. 바로 임산부에 있어서 태아의 세포를 어떻게 남으로 인식하지 않는지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임신을 하였을 때 생기는 태반에 면역을 억제하는 세포나 물질이 매우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남으로 인식하여 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게되어 흥미로웠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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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7 12:1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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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209-223 오늘날 면역에는 필요 이상의 과다한 이미지가 덧씌워져 있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7798949</link>
         <description><![CDATA[<p>최근에 실제로 인터넷을 보다보면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습관' 등을 주제로 한 글들을 종종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면역의 개념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습니다, 면역은 일부 질병에 발생하는 면역반응의 원리를 말하며 모든 질병으로부터 날 지키는 만능해결사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또한 면역력이라는 단어는 면역을 수치화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있을 수 없는 말이며, 면역을 일차원적으로 건강과 연관지을 수 없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저자가 제시한 면역의 정의를 보고 저 자신에게도 면역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은 인간에 비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람이 경계하는 사람과 나와 친밀한 사람을 구분하고 그에 대한 대응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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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7 12:5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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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 우울증, 조현병, 자폐성 장애, 중독, 알츠하이머병... 이 길고도 애절한 목록에는 정신과의사와 임상심리학자, 신경과의사들이 보통 &#39;순전히 마음의 문제&#39;인 것처럼, 혹은 &#39;순전히 뇌의 문제&#39;인 것처럼 대하는 장애들이 나열되어 있다. (43p) / 데카르트주의를 충실히 신봉하는 의사들은 &#39;동반 이환 우울증&#39;이라는 말을, &quot;글쎄, 그런 상태인데 우울증 걸리는 게 당연하지 않겠어요?&#39;라는 말을 에둘러 하는 암호처럼 사용한다. (213p)</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8285547</link>
         <description><![CDATA[<p>의학계에서는 먼 과거부터 강경한 데카르트 주의를 고집하고 있었다. 데카르트는 몸과 정신이 완전히 분리된 이분법적 개념이라고 주장했고, 이러한 주의를 맹신하는 의학계에서는 신경전달물질이나 위험 신호가 뇌를 둘러싼 혈뇌장벽을 통과하지 못한다고 믿어왔다. 따라서 질병이 생긴 환자들은 그들이 예전처럼 건강하게 생활하지 못하고, 신체의 통증에 의해 과도한 걱정과 기존의 편안함의 상실, 즉 환자들의 사고에 의해 스스로 우울증을 유발한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혈뇌장벽이 내피세포 안쪽 표면에는 사이토카인 수용체들은 혈액을 타고 순환하는 사이토카인들이 전달하는 염증 신호를 감지할 수 있고, 이러한 염증 신호를 감지한 내피세포는 뇌에 그 신호를 전달하여 뇌에 상주하는 대식세포인 미세신경교세포들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해서 몸의 다른 부분에서 일어난 염증에 반응한 뇌도 염증 상태가 되는 것이라는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어 재밌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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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8 03:2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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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 우울 증상을 초래한다고 밝혀진 염증 신호나 신체에 가해진 충격이 감정 뇌 연결망의 활동을 증가시킬 것이다. (196p)</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8291979</link>
         <description><![CDATA[<p>특정 자극을 감지하거나 과제를 수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뇌 부위는 그 일들을 할 때 혈류가 가장 많이 증가하므로 fMRI 뇌스캔에서 가장 활기찬 지점으로 나타난다. 슬픈 얼굴을 보여주고 fMRI를 스캔한 사람의 뇌에서는 편도체, 대상피질 같은 네다섯 군데 부위에서 혈류가 증가한다. 사람의 뇌에서 슬픔과 기타 감정들이 활성화하는 뇌 영역들은 시냅스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영역들을 총칭 '감정 뇌 연결망'이라고 부른다. 이 연결망은 우리의 주관적인 감정 상태, 슬픔의 순간들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계의 기반 시설이라고 볼 수 있다. </p><p>실제로 일시적으로 우울증 상태에 빠뜨리는 안전한 염증 충격 방법인 백신 접종 전후 뇌 활동을 fMRI로 스캔해보면 감정 뇌 연결망의 활성화 정도가 현저히 차이나고, 이는 주요우울장애를 겪는 사람들의 편도체와 대상피질의 과도한 활성화와 연계하여 생각해보며 염증 반응이 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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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8 03:32: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8291979</guid>
      </item>
      <item>
         <title>#3. 염증이 있는 우울증 환자들에게는 애초에 왜 염증이 생긴 것일까? 그리고 더 넓게 보면, 적대적인 세계에서 살아남도록 우리를 도와주는 게 목적인 면역계의 염증반응이 왜 우리를 우울한 상태로 몰아가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처럼 보일까? (211p)</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8299105</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이 책의 줄거리 요약본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바로 이 구절이다. 몸에 생긴 염증이 원인들 가운데 우울증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주 다양하다. 주요 염증 질환이나 류머티즘관절염, 당뇨병, 죽상동맥경화증 같은 여러 자가면역질환은 명백히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체지방, 즉 지방조직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주원천 중 하나인 대식세포가 60퍼센트를 차지하는 염증성 조직이다. 과체중 혹은 비만인 사람은 혈뇌장벽 너머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확인된 혈중 사이토카인의 수치와 C-반응성 단백질의 수치가 훨씬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p><p>이렇듯 요인은 다양하지만, 물리적 요인보다 사회적 요인이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게 염증이 생긴 원인으로 가장 명백하게 꼽힌다. 꼭 신체에 외상을 입지 않더라도 개인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회적인 요소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게 인상깊다. 우리 몸의 대식세포들은 이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과하게 활성화되어 더 많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혈류 속으로 뿜어내고, 이는 우울증으로 이어진다. 면역계는 아동기의 감염이나 백신접종에 대한 장기기억을 보유하기에 아동기에 겪은 공격이나 기근 등 초년에 자신의 생존을 심각하게 위협했던 일들을 모두 기억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개인마다 고유한 기억 및 자극에 대한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고, 후에 경미한 정도일지라도 심하게 과도한 염증반응을 일으켜 우울증 증상을 겪게 된다. 책을 읽기 전 나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것이라기 보다는 결과가 되어 트라우마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초래한다고 생각했다.</p><p>나 또한 의학계에서 오래 고집해온 데카르트의 방식으로 사고하여 나도 모르게 몸과 마음을 이분법적 개념으로 보고 있었던 것이다. </p><p>이 책을 통해 면역계의 염증 반응에 대해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고 마음, 즉 정신과 몸이 밀접히 연결되어 서로 상호작용함을 알게되어 유익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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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8 03:4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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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420 오채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856448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usc1.storage.googleapis.com/4203550543/f872a6c178c6b8e3fd9ecbbd2d139d47/30420___________.pdf" />
         <pubDate>2025-08-08 12:0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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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따라서 면역계의 활동이 밤에 더 많다거나 낮에 더 많다는 식의 이분법은 정교함이 떨어지는 섣부른 일반화이다. 별로 효과적인 설명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확성을 기해 말하자면 인간의 면역계는 밤과 낮에 각각 다른 상태에 있다. (217pg)</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8885648</link>
         <description><![CDATA[<p>면역계가 밤과 낮에 다르게 행동하는 현상은 주로 신진대사를 조율하기 위한 것이며 단순히 특정한 질병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몸 전체에 영향을 주는 중대한 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우아한 방어'에서 읽었던 것처럼 면역계는 여러가지 체계가 맞물려있고, 정교하게 연결되어있어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시간대에 따른 면역 효과의 결과를 특정하기 어렵고 면역계의 작용효과는 부분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복잡한 양상을 가지게 된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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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9 01:1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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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환자들에게 약물 복용 시간대를 특정해줄 경우 나타나는 한 가지 문제점은 장기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약 절반이 이미 약물을 처방대로 복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약물 복용 시간이 복잡할 경우 제대로 복용이 이루어지지 않을 확률이 높다. 해결책 하나는 약물 전달을 아예 자동화하는 것이다. (228pg)</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8889233</link>
         <description><![CDATA[<p>생각보다 많은 약물이 특정 시간대에 맞춰서 활동이 변화하는 유전자들을 타겟으로 하여 치료를 용이하게 한다는 점을 실감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백신 접종 또한 시간을 맞춰서 약물을 투약하는 것으로 면역 반응 효과를 높인 사례가 보고된 바가 있다는 것을 통해 생각보다 시간에 맞춰서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지만 다른 요인에 비해 평가절하되는 부분이 있다고 느껴졌다. 또한 약물 전달을 자동화할 때 고려해야하는 신체 정보가 무엇이 있으며, 그러한 요소가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어떤지 알고 싶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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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9 01:2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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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분명 면역계는 몸과 다른 유기체 간의 상호관계의 영역일 뿐 아니라, 몸과 정신 그리고 신체정 안녕과 정신적 안녕 간의 상호작용의 영역이기도 하다. (214pg)</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8894230</link>
         <description><![CDATA[<p>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계가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저명한 사실이고, 대부분 알고 있을 만한 내용이지만 스트레스 외의 다른 마음 상태가 면역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와 그 원인은 파악하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웃음이 나오는 영화를 보는 등의 활동은 스트레스를 줄여 코르티솔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면역계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각의 감정이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이 뚜렷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정신적인 안정을 찾는 것에 집중하는 것을 통해 면역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대한 감소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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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9 01:4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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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418심정원 발표자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wonhigh/ljswmyg5qepxcryf/wish/35392798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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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4 백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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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05 김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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