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생태환경책읽기/[좋아하는 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면], 김주온 인터뷰집/ by </title>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link>
      <description>#어쩌다 산소쌤-2025년 6월 생태환경책읽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10-27 05:41:16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6-29 11:43:45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밑줄독서 방법</title>
         <author>bagyeonghyeon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81027771</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독서(밑줄 그으며 읽는 독서)-내가 밑줄 그은 부분 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부분을 1군데만 써 주세요.</p><p>(밑줄 친 곳을 모두 타자로 쓰지 않고 스마트 폰으로 사진 찍어서 글자인식하면 복사해서 붙여넣기 가능합니다)</p></li><li><p>질문 만들기-읽으면서 올라오는 질문을 써주세요.</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06 03:16: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81027771</guid>
      </item>
      <item>
         <title>일정 안내</title>
         <author>bagyeonghyeon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81030937</link>
         <description><![CDATA[<p>#어쩌다 산소쌤-2025년 6월 생태환경책읽기</p><p>안녕하세요.</p><p>6월 발제자 박영현입니다.</p><p>이번에 함께 읽는 책은 김주온씨의 인터뷰집의 &lt;좋아하는 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면&gt;입니다.</p><p>6월은 환경의 날이 있는 만큼 특별한 달이네요. 매일 매일이 환경의 날임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이번달 미션을 안내드립니다.</p><p>&lt;일정 안내&gt;</p><p>1. 매주 일요일 밴드에 미션 공지, 미션은 패들렛에 기록해주세요.</p><p>2. 주별 분량 읽고, 미션 참여</p><p>3. 미션 최종 마감: 6월 28일(토) 자정까지</p><p>4. 토론일정: 6월 29일(일) AM 7:00~8:00</p><p>5. 주별 분량</p><p>가. 1주(6/2~6/8) 건물 대신 땅을 짓는 건축가, 옷 만드는 사람의 책임을 고민하는 디자이너</p><p>나. 2주(6/9~6/15) 연결로 기후위기를 막는 IT 기술자, 시간의 맛을 질문하는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p><p>다. 3주(6/16~6/22) 자연의 힘을 믿는 농부, 상상하면 기분좋은 미래를 보도하는 기자</p><p>라. 4주(6/23~6/29) 법으로 기후위기에 맞서는 변호사, 새로운 '보통'을 발명하는 기획자.</p><p>6. 후원금 안내</p><p>*도서 정가와 관련없이 편의상 매 회당 3,000원으로 계산하기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p><p>후원금: 15,000원/5 (미션 4회 + 토론 1회)</p><p>미션 실패 시 회당 후원금: 3,000원</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06 03:20: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81030937</guid>
      </item>
      <item>
         <title>좋아하는 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면</title>
         <author>bagyeonghyeon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8103235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usc1.storage.googleapis.com/578612632/e312b12333a5c7077c720631fa96d560/image.png" />
         <pubDate>2025-06-06 03:21: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81032353</guid>
      </item>
      <item>
         <title>임이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82336216</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문장 26p</p><p>처음에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적 건축 원칙 정도를 고민했어요. 그러다 나중에는 덜 짓거나, 짓지 않아야 한다는 얘기도 건축가로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기후위기는 천천히 해결해선 안되는 문제잖아요. 친환경 건축이든 패시브 건축이든 결국 무언가 짓는 걸 정당화하는 방식은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게 또하나의 산업이 될 뿐이죠. 정말 기후위기를 생각한다면 기술적 해결책 이전에 근원적인 고민이 필요해요. 건축가의 역할은 무엇인지, 건축은 지금 뭘 해야 하는지요.</p></li><li><p>질문만들기</p><p>플라스틱 프리소재 98%, 비건소재 100%라는 오픈 플랜의 철학이 마음에 들어 힘을 실어주고 싶어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가격도 너무 비쌌고 무엇보다 옷들이 난해해서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이왕 사야한다면 좋은 취지의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데 만만하고 무난한 옷에 길들여진 막눈은 소위 '친환경'이라는 타이틀을 고수하는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냥  최대한 안사는게 정답일까요? 저는 그럭저럭 적응이 됐다해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인스타에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매일 다르게 코디한 의상과 컨셉이 중요할텐데 이들을 공략할 예쁜 옷 대여샵이나  장혜영의원이 발의했던 '의류재고폐기금지법', 프랑스처럼 옷을 팔아 이득을 본 '제품생산자'에게 제품에 대한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의 도입 등 시스템의 변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패션은 엄청 커다란 산업이고 또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기에 '최대한 덜사라, 슬로우 패션을 실현해라'라는 말이 자칫 공허한 외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만들기 과제에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 </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08 10:59: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82336216</guid>
      </item>
      <item>
         <title>김은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84212143</link>
         <description><![CDATA[<p>- 33쪽</p><p>요즘 강아지나 고앙이에게 카메라를 달아서 그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보려는 시도가 있어요. 강아지랑 고양이는 어떤 환경에서 편안할까요? 예를 들어 바닥이 미끄러우면 강아지들의 관절에 좋지 않다는 걸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이런 식으로</p><p>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그걸 설계에 반영하려고 했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생겨요.</p><p>그러니 건축가가 되고자 한다면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이 공간을 어떻게 쓰는지, 개선할 여지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부터</p><p>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나와 다른 조건을 가진 다양한 생명체들은 공간을 어떤 식으로 쓰고 있는지, 뭐가 부족한지, 내가 놓친 건 도대체 무엇인지 가까운 곳부터 돌아봐야겠죠.</p><p><br></p><p>건축은 저 멀리 멋있는 레퍼런스로 존재하는 게 아니에요. 늘 사용하는 공간부터가 다르게 만들어질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거든요. 그러니 공간의 사용자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건축은 재미가 없을 거에요. 근본적으로 건축은 <strong>만질 수 있는 재료로 만질 수 없는 것을 만드는 일</strong>입니다. 그곳에서 앞으로 벌어질 사건과 삶을 상상해야 하니까요. </p><p><br></p><ul><li><p>질문</p></li></ul><p>학교라는 공간을 어떻게 건축해야 할까? 환경민감성을 기르기 위해, 존재를 바라보기 위해 어떠한 공간에서 우리는 살아가야 할까? </p><ul><li><p>질문</p></li></ul><p>오픈 플랜의 디자이너 이옥선 대표는 자유로운 옷차림이 가장 멋있다고 말했다. 잘 스타일링된 차림이 오히려 불편하고 답답할 때가 있다는데, 그럼 자유로운 옷차림이란 뭘까?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0 02:23: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84212143</guid>
      </item>
      <item>
         <title>김은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84322539</link>
         <description><![CDATA[<p>- 130쪽</p><p>대체재를 찾는건 쉽지 않지만, 욕망을 바꾸면 가능해요. 욕망을 줄인다는 건, 싫은데 꾸역꾸역 줄이는 게 아니라 내 삶의 근간과 즐거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성찰하는 문제에요. </p><p>상업적인 공간에서 소비를 해야만 즐거운지, 아니면 집에서 책을 읽고 자연을 감상하면 즐거운지 생각해 보는 거에요. 나의 한계와 내가 가진 감각기관으로 언제 기쁨을 느끼는지, 더 아름다운 방식은 무앗인지 찾는다면 자연스레 소비도 파괴도 덜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p><p><br/></p><p>욕망은 숫자로 보이지 않아요. 마케팅과 브랜딩의 관점에서는 모든 게 숫자로 정의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의식 속에서 느끼는 행복처럼 숫자로는 얘기할 수 없는 게 많거든요. 숫자가 아닌 영역에서 전할 수 있는 영향력이 더 중요한 시대가 올 거</p><p>라고 믿어요.</p><p><br/></p><ul><li><p>질문</p></li></ul><p>책에 나오는 아이스크림 가게 주인이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이라서 놀라웠다. </p><p>하지만 시간을 의식하고, 죽음을 의식한다는 측면에서는 동질감을 느꼈다. </p><p><br/></p><p>한 사람의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주는 계기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렇게 형성된 내 삶의 주도적인 영역을 어떻게 꾸준히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0 03:04: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84322539</guid>
      </item>
      <item>
         <title>임이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0644437</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 문장</p><p>113p '내가 어떻게 감각하는 사람인가'를 아는 것도 중요해요. 사람마다 청각, 미각, 촉각 등 뛰어난 감각이 다를테고 공간 혹은 시간 중에 익숙한 개념도 다르겠죠. 세상이 나와 나의 여집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감각은 나와 나의 여집합이 소통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어요.</p><p>129p 결국에는 욕망이 쓰레기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욕망은 자주 바뀌거든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문제도 똑같아요. 대채재를 찾는 건 쉽지 않지만, 욕망을 바꾸면 가능해요. 욕망을 줄인다는 건 싫은데 꾸역꾸역 줄이는 게 아니라 내 삶의 근간과 즐거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성찰하는 문제예요. 상업적인 공간에서 소비를 해야만 즐거운지, 아니면 집에서 책을 읽고 자연을 감상하면 즐거운지 생각해보는거예요. 나의 한계와 내가 가진 감각기관으로 언제 기쁨을 느끼는지 좀 더 아름다운 방식은 무엇인지 찾는다면 자연스레 소비도 파괴도 덜 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p><p><br></p></li><li><p>질문만들기</p><p>녹기전에 사장님은 말씀하셨죠. 오히려 콤플렉스가 변화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단점이 그 사람만의 고유성이 된다고. 창의적으로 승화시켜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만한 굉장한 단점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충동적이고 실수가 많아서 남들에게 잘 일어나지 않는 에피소드가 정말 많고 그것이 '인간적인 매력'이라는(기대치를 낮추고 사고를 쳐도 이해해주는) 무기를 만들어주었거든요. 완벽주의자 선생님들도 단점이 있으신지, 단점이 장점으로 둔갑한 경험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5 13:22: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0644437</guid>
      </item>
      <item>
         <title>김은지</title>
         <author>banggyot200007</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6961903</link>
         <description><![CDATA[<p>﻿138쪽</p><p><mark>저희 부부는 행복의 최고 기준이 '자립'이라고 생각해요.</mark></p><p><mark>자연농을 택한 이유도 농기계를 살 돈이 없더라도 지금 내 수준에서 할 수 있는 농법이기 때문이에요. 집도 직접 짓고 비누도 만들어 보고 한동안 머리도 직접 잘라 보면서 여러 가지를 시도했어요. 우리 삶의 바탕에 있는 모든 시스템에 한 번씩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mark></p><p><mark>'어설프고 완벽하지 않아도 내가 내 삶의 일부를 스스로 채워 갈 수 있구나'깨닫기도 하고,</mark></p><p><mark>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구분이 명확해지기도 했죠.</mark></p><p>﻿</p><ul><li><p>질문</p></li></ul><p>삶의 바탕에 있는 모든 시스템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는 인터뷰이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과거에 비해 현격하게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이 좁은 현대인으로서 나는 의,식,주에 관련된 어떤 일을 내 손으로 할 수 있을까? 나는 자립할 수 있는 인간인가?</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0 06:45: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6961903</guid>
      </item>
      <item>
         <title>김은지</title>
         <author>banggyot200007</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6978242</link>
         <description><![CDATA[<p>﻿266쪽</p><p><mark>변화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좌절하기보다 내가 하는 일이 이 사회와 세계에 어떤 의미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 끊임없이 상기하면 조을 것 같아요.</mark></p><p><mark>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 때 혁명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해요.</mark></p><p><mark>가령 오늘 텀블러를 깜빡해서 생수를 사 먹을 수 있겠죠. 그러다고 좌절하는 게 아니라 내일은 잊지 않고 챙기는 작은 행동을 지속했을 때 세상은 바귈 거예요.</mark></p><p><mark>플라스틱 몇 개 아끼는 것보다 이런 나를 지켜볼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인플루언서인 거죠.</mark></p><p><mark>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이런 일을 하면 비관에 빠지기 쉽거든요. 굉장히 힘든 일이에요.</mark></p><p><mark>저희 슬로건이 "Mankind is kind" 즉 "우리는 더 다정할 수 있어요." 예요. 그렇게 믿지 않으면 변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mark></p><p><br/></p><ul><li><p>질문</p></li></ul><p>다정해지자. 어떻게 다정해 질까? 스스로에게 내 주변에. </p><p>﻿</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0 07:02: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6978242</guid>
      </item>
      <item>
         <title>김경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7700916</link>
         <description><![CDATA[<ol><li><p>67쪽</p><p>너무 답안지 같은 애기지만, 가능한 선택지 중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은 소재와 공정을 고르고, 제작자를 정당하게 대우하는 파트너십을 맺어 건강한 환경에서 제품을 만들고, 적정한 가격에 판매해 사람들이 잘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용한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사회.환경적 문제까지도 책임을 지고 컨트롤할 수 있기를 바라요.</p></li><li><p>오픈플랜 이옥선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멋진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 그가 운영하는 샵을 검색해봤다. 그런데 썩 내키는 옷이 없다. 이옥선 대표의 옷이 많이 팔리지 않으면 이런 멋진 생각을 가지신 분이 설 곳이 흔들리게 될텐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이옥선 대표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는?</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1 12:10: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7700916</guid>
      </item>
      <item>
         <title>문은교 </title>
         <author>yongbongjung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8172492</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 문장 </p><p>어떤 직업을 가질지 절체절명으로 고민하기보다 <strong>내가 누구인지, 뭘 좋아하는지 탐색</strong>하며 여행하는게 자연스러워 보였어요. 그들을 보며 <strong>직업보다는 어떻게 살 것인지가 중요하다</strong>는 점을 깨달았어요. 직업은 나의 가치관을 지탱해 주는 거점이지 그 자체가 삶의 목표는 아니구나. (조재원 소장님)</p></li><li><p> 유한한 시간을 가진 인간은, 자연의 시간의 흐름을 무시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려면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까요?  </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2 15:05: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8172492</guid>
      </item>
      <item>
         <title>문은교</title>
         <author>yongbongjung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8173286</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욕망을 줄인다</strong>는 건 싫은데 꾸역꾸역 줄이는 게 아니라 <strong>내 삶의 건강과 즐거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성찰 하는 문제</strong>예요. ...<strong>나의 한계와 내가 가진 감각기관으로 언제 기쁨을 느끼는지 좀 더 아름다운 방식은 무엇인지 찾는다</strong>면 자연스레 소비도 파괴도 덜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p></li><li><p>곱씹어 보면 삶의 의미를 주는 오리지널 콘텐츠? 저는 글쓰기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p></li></ol><p>       하지만, 학교에서 교육자로서 이런 활동을  많이 해보고 싶어요.  그런활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2 15:08: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8173286</guid>
      </item>
      <item>
         <title>문은교</title>
         <author>yongbongjung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8174246</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사회 운동가들을 더 많은 이들과 연결</strong>하고 싶어요. 그분들의 활동이 고립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어떤 일을 하는지 알리고 그 일에 의미와 결과를 세상과 연결 하고 싶어요.</p></li></ol><p>또 기후위기 시대에 많은 분야에서 갈등이 생길 텐데 그때 어<strong>떻게 해야 서로를 악마와 하지 않고 공존할 수 있을지 궁금</strong>해요.</p><p>​</p><p>. . . 그런데 입장이 다른 두 진영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아요. <strong>이런 경계들을 허물면서 서로를 존중 하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같이 고민 </strong>하면 좋겠어요.</p><p>​</p><p>그때 했으니까 됐지가 아니라 과거를 끊임없이 나의 현재와 미래에 연결 하는 것이 연대의 진짜 의미 같아요.</p><p><br/></p><ol start="2"><li><p>분열과 양극화의 시대에 서로 존중하며 화합하는 사람으로 키우려면 우리는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2 15:09: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8174246</guid>
      </item>
      <item>
         <title>문은교</title>
         <author>yongbongjung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8175572</link>
         <description><![CDATA[<ol><li><p>아이야, 엄마는 이 공간이 너무 좋아.<strong> 네가 살아갈 세상은 이런 공간들이 많은 골목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어. 그러려면 엄마도 더 보통이 되어야겠지</strong><br></p></li><li><p>커뮤니티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요.  하지만 이런 가치를 추구하려면 내 것을 내어 놓고 봉사하는 것이 어느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  무작정 누군가의 봉사와 희생을 강요해서 만들어진 커뮤니티는 기반이 약하고 번아웃이 생기기 쉬울 것 같아요. 모두가 기꺼이 참여하고 가진것을 내어놓으려면 어떤 넛지가 필요할까요?</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2 15:13: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8175572</guid>
      </item>
      <item>
         <title>문은교</title>
         <author>yongbongjung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8176643</link>
         <description><![CDATA[<p>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AI와 기후 변화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을 잘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p><p>하지만 아쉽게도 이 거대한 물결에 대응하는 한국의 진로교육은 아직 부족한 느낌이다.</p><p>&lt;좋아하는 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면&gt;이 더욱 소중하고 반갑게 여겨지는 이유이다.</p><p>​</p><p>김주원 님의 인터뷰 집인 &lt;좋아하는 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면&gt;은 건축, 법, 언론, 농업, 패션 등 각 계의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이 <strong>기후 변화라는 전지구적인 문제를 직면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모습</strong>을 잘 보여준다.</p><p>​</p><p>이제까지 진로 교육이 근대 정신이 지배하는 성공과 성장 경제적 부의 초점이 맞춰 어떻게 자아실현을 해 나갈 것인지에 집중했다면,</p><p>이 책의 인터뷰이들은 한결같이 직업 자체 보다는 <strong>어떻게 자신을 이해하고, 그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을 이해하며, 그 안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어떤 입장을 취할 것)</strong>인지에 주목 한다.</p><p>​</p><p>이 책은 직업을 소개하는 진로 탐색 책이 확실하지만,</p><p>이전의 사고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진로 탐색'의 경로를 제안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p><p>보다 철학적인 측면이 강하다고나 할까?</p><p>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물과 접근법은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p><p>​</p><p>우리 각자는 다양하다.</p><p><strong>우리의 장점과, 관심사를 파악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며, 내 삶을 잘 영위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strong></p><p>아이스크림 가게 &lt;녹기전에&gt;의 박정수 사장님의 말처럼 일은 직업일 수도 있고 커리어일 수도 있으며, 소명일 수도 있다.</p><p>그것이 스쳐가는 인연같은 직업이든, 아니면 내가 꼭 해야만 하는 운명같은 소명이든, 우리를 이해하며, 천천히 우리의 가치를 삶에 녹여가다 보면, 새로운 길과 소명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그 일이 지구를 지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면, 우리의 삶은 의미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2 15:16: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8176643</guid>
      </item>
      <item>
         <title>김경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9237861</link>
         <description><![CDATA[<ol><li><p>158쪽</p></li></ol><p>밭에서 일하다 보면, 땀 흘릴 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그 바람으로 내가 살아 있음을 자각하는 순간에 정신적으로 굉장히 고양돼요. 어제와 오늘은 다르고, 나는 계속 변하는 존재니까 그 순간의 내 존재를 딱 잡아내어 느낄 때가 참 좋아요. </p><p><br></p><p>166쪽 </p><p>만약 농부가 되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하늘을 많이 올려다보세요. 숲에도 들어가 보고요, 우리가 만들어 낸 인공물 말고 나무나 산을 볼 때 비인간 존재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 존재들이 눈에 들어올 때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할 준비가 될 것 같아요. </p><p> ...유기농이든 관행농이든 자연농이든 내가 어떤 농업을 하든 비교해서 선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p><p><br></p><p>193쪽</p><p>이게 옳으니까 이렇게 하세요 라고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면서 이런 삶이 앞으로 우리한테 익숙해질 거라고 소개하는 거예요. 그런 변화들을 상상하면 기분이 좋길 바라요. </p><p><br></p><p>1 96쪽</p><p>과거를 끊임없이 나의 현재와 미래에 연결하는 것이 연대의 진짜 의미 같아요. </p><p><br></p><ol start="2"><li><p>모두가 스스로 농사를 짓고 자기가 먹을 것은 자기가 해결하되, 필요한 물건들은 지역 안에서 소규모로 생산해서 교류하며 쓰는 형태는 이상적인 공동체 모습인데, 이런 형태의 지역이나 마을을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가? </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3 13:04: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499237861</guid>
      </item>
      <item>
         <title>김경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0372090</link>
         <description><![CDATA[<p>1. 129p 대체재를 찾는 건 쉽지 않지만, 욕망을 바꾸면 가능해요. 욕망을 줄인다는 건 싫은테 꾸역꾸역 줄이는 게 아니라 내 삶의 근간과 즐거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성찰하는 문제예요. 상업적인 공간에서소</p><p>비를 해야만 즐거운지, 아니면 집에서 책을 읽고 자연을 감상하면 즐거운지 생각해 보는 거예요. 나의 한계와 내가 가진 감각기관으로 언제 기쁨을 느끼는지, 좋 더 아름다운 방식은 무엇인지 찾는다면 자연스레 소비도 파괴도 털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p><p><br/></p><p>2. 욕망을 바꾸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은데 바꿀 수 있는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4 08:41: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0372090</guid>
      </item>
      <item>
         <title>조혜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2422177</link>
         <description><![CDATA[<p>17쪽 직업보다는 어떻게 살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직업은 나의 가치관을 지탱해 주는 거점이지 그 자체가 삶의 목표는 아니구나. 내가 사회적인 것에 관심이 있어서 기자가 되고 싶다면 건축도 그런 방향으로 주도해 나가면 되겠다고 생각을 바꾸게 됐죠.</p><p><br/></p><p>70쪽 소위 안정적인 선택을 한다고 해서 꼭 성공이 보장되는 게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 안정적인 선택을 해도 실패할 때가 얼마든지 있거든요. 자기 가 원하는 모습이 되는 건 안정이냐 도전이냐와는 무관해요. 저는 도전적인 선택, 즉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해 보라고 응원하고 싶아요.</p><p><br/></p><p>질문1 : 건물 폐기물에 관한 점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예를 들어 도시 공동화 현상의 빈 건물 관리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없애야 할까? 없애면 그 모든 폐기물은 어떻게 될까? </p><p><br/></p><p>질문2 : 우리나라는 4계절에 따라 옷을 사고 버리는 경우가 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도 여름의 흰티셔츠는 한 해 3장 정도 사서 입고 그 다음 해에는 집에서 입는 옷으로 사용 후 버리게 됩니다. 흰 티셔츠는 목이 금방 늘어나기도 하고, 화장품도 잘 묻어서 변색도 잘 되거든요. 그래서 흰 티셔츠는 조금 저렴한 것을 사게 됩니다. 그런데, 지속가능한 의류는 사실 저렴하지 않습니다. 구매하고 싶어도 가격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구매해야 하는 것이 지구를 위한 것이겠죠.. (질문인듯 질문이 아닌 것 같네요. ㅠㅠㅠ)</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6 02:23: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2422177</guid>
      </item>
      <item>
         <title>박희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2472974</link>
         <description><![CDATA[<p>p27 </p><p>전문성이란 결국 자기만의 볼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뜻이잖아요. 도시 공간을 어떻게 다시 볼 것인지 비판적으로 질문하고, 생산적인 논의를 끌어내는 것이 건축가가 할 수 있는 일일 거예요. 이미 있는 것 중에 지켜야 할 것들도 있고, 때로는 지은 것을 잘 없애는 것도 필요하고, 인공적인 건축물 때문에 사라졌던 환경과 생태계를 되살리는 기술과 예술도 절실하고요. 그렇지 않고 관성적으로 새로운 공간을 짓기만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p><p><br/></p><p>질문</p><p>전문성은 특정 분야에서 , 그 지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 합니다. 진정한 전문성은 지속적인 학습과 개발을 통해 유지됩니다.</p><p>우리 산소샘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환경과 연계되어 전문성을 유지하시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실까요?</p><p> - 저는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도 실천도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는데요. 샘들의 노력을 듣고 자극을 받고 싶어요!  </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6 02:55: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2472974</guid>
      </item>
      <item>
         <title>박희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2511433</link>
         <description><![CDATA[<p>p129</p><p>결국은 욕망이 쓰레기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욕망은 자꾸 바뀌거든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문제도 똑같아요. 대체재를 찾는 건 쉽지 않지만, 욕망을 바꾸면 가능해요. 욕망을 줄인다는건, 싫은데 꾸역꾸역 줄이는게 아니라 내 삶의 근간과 즐거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성찰하는 문제예요. </p><p><br/></p><p>질문</p><p>삶을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어지고, 더 나아지고 싶어지는 욕망은 당연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욕망을 바꾸면 소비도 파괴도 덜 하게 된다고 합니다. </p><p>여러분들은 삶의 즐거움을 어디에서 찾으시나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6 03:09: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2511433</guid>
      </item>
      <item>
         <title>박희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2550432</link>
         <description><![CDATA[<p>p193</p><p>'정의로운 전환'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요. 정의로운 전환이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지역이나 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일자리를 잃거나 낙오되는 이들이 없도록 하는 정책"을 말해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이  '모두'에게 정의로울 수 있도록 정책 변화에 따른 부담과 충격을 고려하는 것이에요. </p><p><br/></p><p>질문</p><p>친환경 농업, 동물권, 에너지 문제 등 환경과 관련해 이야기 할 때는 그 일을 하는 직업과 떼어 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수업을 하실 때 유의하시는 점이 있으실까요?</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6 03:30: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2550432</guid>
      </item>
      <item>
         <title>박희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2623740</link>
         <description><![CDATA[<p>p251</p><p>커뮤니티 디자인이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려는 도구"라고 말했습니다. 커뮤니티 디자이너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에요.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공간을 디자인하면서요.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p><p><br/></p><p>질문</p><p>저는 사서로 일하면서 도서관에서 책을 학생과 연결시켜주는 공간이라 생각하며 지내왔는데요. 요즘은 환경을 자주 만나서인지 도서관 안에서 환경을, 책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친 분위기를 만들어서는 안되겠지만요. </p><p>여러분들은 어떤 공간에 자주 머무르고 싶어지는지 궁금합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6 04:38: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2623740</guid>
      </item>
      <item>
         <title>박희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2633540</link>
         <description><![CDATA[<p>책을 읽으면서 무언가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고 자신이 행하는 일에 관심과 의식을 가지고 한꼬집 달라진 무언가를 넣어 행동한다면 그게 바로 환경과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p><p>각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개인의 실천과 더불어 아이들과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가 하는 일이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많은 의식의 변화로 몇 년, 몇십 년의 가치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p><p>사실 2년 전 한 학부모님이 "환경과 관련된 직업을 소개하는 책이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아직은 많이 발행된 책이 없네요." 하며 '환경'이라는 카테고리가 적힌 책 두어 권을 찾아드린 기억이 있다. </p><p>이 책을 먼저 읽었더라면 아마 "많이 발행되지 않았네요." 대신 " 우리가 흔히 아는 직업에서도 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나 생각을 함께 해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을까? </p><p>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던 작은 생각의 울타리를 넓혀 줄 수 있어서 이런 책을 접하는 시간이 참 좋은 것 같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6 04:45: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2633540</guid>
      </item>
      <item>
         <title>김경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3046792</link>
         <description><![CDATA[<p>131페이지</p><p>말초적인 자극을 주지 않고 좀 더 오래 가는 이야기를 궁리하면서 빵빵 터지지는 않더라도 곱씹어보면 삶의 의미를 주는 오리지널 콘덴츠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했습니다. </p><p><br/></p><p>118페이지</p><p>녹기전에 라는 가게 이름이 지금 이 순간 녹고 있는 것들이 여러 가지일 텐데, 그중 어떤 것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까? 하고 질문하는 이름이라고 생각했어요. </p><p>113페이지</p><p>그 때 깨달았어요. 장점은 내가 아무리 잘해봤자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을 테니 오히려 콤플렉스가 변화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 단점을 창의적으로 승화하며 전에 없던 새로운 게 된다. 즉 단점은 그 사람만의 고유성이죠. </p><p><br/></p><p>110페이지 </p><p>그때 사진을 한참 동안 핸드폰 배경 화면으로 해 뒀어요. 돈보다 내가 뭘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려고요,내가 느끼는 대로 살면 즐겁게 살 수 있고, 즐겁게 사는 것 자체를 원동력으로 단단하고 큰 사람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 </p><p><br/></p><p>질문</p><ol><li><p>나의 단점이라 생각되는 것이 나의 고유성으로 발전시킨 경험이 있는지요?  </p></li><li><p>소비하는 데서 즐거움을 찾지 않고 자신만의 즐거움과 재미를 두고 있는 삶의 바탕이 되는 부분이 있나요? </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6 12:24: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3046792</guid>
      </item>
      <item>
         <title>장재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3824672</link>
         <description><![CDATA[<p>71p 나아가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고민이 업계 전반의 노동권이나 인권 문제와도 뗄 수 없듯, 여러 가치로 확장되는 시선이야 말로 기후위기 시대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애정 어린 감각이 필요하니까요. 말에 실천이 못 미치고 있어서 조심스럽다고 하셨지만, 말이 출발점이 되어 조금씩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어요. </p><p><br></p><p>? </p><p>예전부터 든 생각이였는데 정당한 노동력에 건강한 재료 그리고 폐기할 때도 환경에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하려면 어쩔 수 없이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다. 구매력이 없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다른 것을 구매하게 되는데 이 문제는 가치관 변화라든지 교육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7 04:46: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3824672</guid>
      </item>
      <item>
         <title>장재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3843141</link>
         <description><![CDATA[<p>108p</p><p>평생에 걸쳐 꾸준히 일했을 때 적분 값이 커진다고 생각해요.</p><p><br></p><p>129~130p</p><p>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문제도 똑같아요. 대체재를 찾는 건 쉽지 않지만, 욕망을 바꾸면 가능해요. 욕망을 줄인다는 건, 싫은데 꾸역꾸역 줄이는 게 아니라 내 삶의 근간과 즐거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성찰하는 문제예요. ....</p><p>나의 한계와 내가 가진 감각기관으로 언제 기쁨을 느끼는지, 좀 더 아름다운 방식은 무엇인지 찾는다면 자연스레 소비도 파괴도 덜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p><p><br></p><p>숫자와 수학을 사랑하지만 숫자로 이야기할 수 없는 가치와 의식의 변화를 추구하는 박정수 사장. 그는 아이스크림이라는 달콤한 수단을 통해 사람들에게 '긴 시간'에 대한 감각을 전하려는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럼으로써 우리의 터전인 지구를 위한 더 좋은 삶의 방식이 퍼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지요. </p><p><br></p><p>? </p><p>요즘 저는 욕망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욕망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꾸 눈에 들어 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자꾸 더 많이 더 좋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크게 느끼는 것 같아요. 단순하게 좋은 것은 그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 나쁘지 않음은 좋은 것인거 그렇게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더 많이 더 좋은 것들을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가게는 점점 더 돈 벌이에 눈이 멀고 기업은 환경에 피해를 주더라도 사장은 인권을 밟더라도가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박정수 사장의 말에서 긴 시간을 생각해 보면 작은 시작이라도 스스로 멈추지 않으면 채워지고 있다는 부분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게도 우리의 작은 노력이 결국에는 긴 시간을 보면 어떤 면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는 희망을 주기도 했어요. 주절주절</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7 05:00: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3843141</guid>
      </item>
      <item>
         <title>장재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3863911</link>
         <description><![CDATA[<p>158p</p><p>밭에서 일하다 보면, 땀 흘릴 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그 바람으로 내가 살아 있음을 자각하는 순간에 정신적으로 굉장히 고양돼요. 어제와 오늘은 다르고, 나는 계속 변하는 존재니까 그 순간의 내 존재를 딱 잡아내서 느낄 때가 참 좋아요.</p><p><br/></p><p>? 이럴 때가 꼭 있었던 거 같은데 딱 집어내서 말하지 못함이 안타깝다.</p><p><br/></p><p>165p</p><p>지금 우리의 삶은 대기업 브랜드에 둘러싸여 있어요. 핸드폰을 살 때는 삼성과 연결되고 차를 살 때는 현대랑 연결되죠. 그러니 삶의 외연이 너무 넓어요. 삶을 조금 더 지역 안으로 응축하면 좋겠어요. </p><p><br/></p><p>194p </p><p>저는 사회 운동가들을 더 많은 이들과 연결하고 싶어요. 그분들의 활동이 고립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어떤 일을 하는지 알리고 그 일의 의미와 결과를 세상과 연결하고 싶어요. </p><p>또 기후위기 시대에 많은 분야에서 갈들이 생길 텐데 그때 어떻게 해야 서로를 악마화하지 않고 공존할 수 있을지 궁금해요. 지금 어느 한쪽을 편들고 싶지는 않거든요. .... 입장이 다른 두 진영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아요. 이런 경계들을 허물면서 서로를 존중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같이 고민하면 좋겠어요.</p><p><br/></p><p>? 세계는 점점 더 넓어진다. 그러나 그 속에서 연결됨을 적어도 어렴풋이 알기는 어렵다.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의 현장과 연결되는 이해와 앎이 있다면 좋겠다. 그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 작은 변화를 이룰 수 있는 그런 교육 말이다. 가끔 나조차 텍스트를 줄줄 읽으면서 이런 거 저런게 있대 로 그치는 것 같아 의미를 찾기 어려울 때가 많다. 삶도 교육도 나의 존재와 연결되었으면 좋겠다.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몰겠네 ㅎㅎ)</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7 05:17: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3863911</guid>
      </item>
      <item>
         <title>조혜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3906354</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 문장 129쪽</p><p>청소년들을 만나며 어쩌면 환경이나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보다 '욕망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3~4년 전에 인형 뽑기 가게가 굉장히 많았는데, 그 인형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집에 잘 가지고 있을까요? 없을 거거든요. 결국에는 욕망이 쓰레기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욕망은 자꾸 바뀌거든요.</p><p><br/></p></li><li><p>질문</p><p>욕망: 부족을 느껴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탐함. 또는 그런 마음.</p></li></ol><p>        우리 사회에서 욕망은 부정적이기만 한 걸까...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p><p>       욕망은 대체 뭘까.....</p><p>        책을 사 모으는, 그래서 서재를 꾸민 나의 욕망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두 번, 세 번 읽지 않으면서.... 도서관이 이제 답인가...</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7 05:55: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3906354</guid>
      </item>
      <item>
         <title>조혜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3919321</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 문장 165쪽</p><p>만약 농부가 되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하늘을 많이 올려다보세요. 숲에도 들어가 보고요. 우리가 만들어 낸 인공물 말고 나무나 산을 볼 때 비인간 존재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 존재들이 눈에 들어올 때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할 준비가 될 것 같아요. </p></li></ol><p><br/></p><ol start="2"><li><p>질문</p><p>1) 다른 분들은 다 아실 것 같지만, 저는 모르는..... 몇 가지를 찾아 보았습니다.</p></li></ol><ul><li><p>관행농업: 화학 비료와 유기 합성 농약을 사용하여 작물을 재배하는 <strong><mark>관행</mark></strong>적인 <strong><mark>농업</mark></strong> 형태.</p></li><li><p>유기농업: 화학 비료, <strong><mark>유기</mark></strong> 합성 농약, 생장 조정제 등 일체의 합성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strong><mark>유기</mark></strong>물과 미생물 등 자연적인 자재만을 사용하는 <strong><mark>농업</mark></strong>.</p></li><li><p>자연농업: 환경과의 조화를 바탕으로 <strong><mark>농업</mark></strong> 생산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친환경 <strong><mark>농업</mark></strong>의 하나. 논밭을 갈거나 잡초를 제거하지 않고, 화학 비료는 물론 유기질 비료도 주지 않으며, <strong><mark>자연</mark></strong>의 힘을 이용하는 초기 농경 시대의 <strong><mark>농업</mark></strong></p></li></ul><p><br/></p><p>        먹을거리는 자연드림을 이용하여 구매하면서 유기농을 꽤 신경썼는데 유기농은 자연농에 비해 덜 좋은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고 나쁨, 긍정, 부정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동안 너무 모르고 있었던 것들이 많아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p><p><br/></p><p>          2) 기후위기 시대, 스마트팜이 미래 세대의 농업 환경을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책을 읽으며 스마트 팜은 에너지를 많이 쓰는 시설농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하여 스마트 팜도 대안이 될 수 없는 건가요?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7 06:07: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3919321</guid>
      </item>
      <item>
         <title>박영현</title>
         <author>bagyeonghyeon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256330</link>
         <description><![CDATA[<p>P26</p><p>처음에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적 건축 원3 정도를 고민했어요. 그러다 나중에는 덜 짓거나, 짓지 않아야 한다는 얘기도 건축가로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어 요. 기후위기는 천천히 해결해선 안 되는 문제장아요. 친환경 전축이든 패시브 건축이든 결국 무언가 짓는 걸 정당화하는 방 식은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 깨달았어요. 그게 또 하나의 산업이 될 뿐이죠.</p><p><br></p><p>질문: 딜레마에서 벗어나는 법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나?</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7 14:39: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256330</guid>
      </item>
      <item>
         <title>변윤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266192</link>
         <description><![CDATA[<p>17쪽 - 직업은 나의 가치관을 지탱해주는 거점이지 그 자체가 삶의 목표는 아니구나.&nbsp;</p><p>22쪽 - 건축이 높은 곳을 더 높게 만드는 게 아니라 삶의 최저선을 높이는 데 기여 해야 할 텐데 그렇지 않아서 반성도 했어요.</p><p><br/></p><p>질문 - 자신의 가치관에 완전히 합치하는 클라이언트를 만날 수는 없을 것 같다. 어느 부분을 타협하고 어느 부분을 고집하는지 궁금하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7 14:52: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266192</guid>
      </item>
      <item>
         <title>변윤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268119</link>
         <description><![CDATA[<p>91쪽 - 요즘은 ‘애자일 프로세스’가 대세라 ‘요구 사항은 항상 바뀐다’라는 생각으로 일해요. 2년이 아니라 2주마다 계획을 세우는 거죠. 왜냐하면 불확실성을 상대할 때는 그게 더 유리하기 때문이에요. (중략) 실제로 장기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지 않고 팔딱팔딱 움직이듯 기능했던 것들이 결국엔 다 성공했어요.</p><p><br/></p><p>113쪽 - 단점도 극대화하면 장점이 될 수 있어요.&nbsp;</p><p><br/></p><p>장점은 내가 아무리 잘해봤자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을테니 오히려 컴플렉스가 변화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 단점을 창의적으로 승화하면 전에 없던 새로운 게 된다. 즉 단점은 그 사람만의 고유성이죠.</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7 14:55: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268119</guid>
      </item>
      <item>
         <title>변윤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270857</link>
         <description><![CDATA[<p>191쪽 - 자연 안에 있을 때 느끼는 새로운 감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어요.</p><p><br/></p><p>“이게 옳으니까 이렇게 하세요”라고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면서 이런 삶이 앞으로 우리한테 익숙해질 거라고 소개하는 거예요.</p><p><br/></p><p>제일 중요한 것은 일이 자기 삶의 전부가 되지 않게 하는 거예요.</p><p><br/></p><p>과거를 끊임없이 나의 현재와 미래에 연결하는 것이 연대의 진짜 의미 같아요.</p><p><br/></p><p>지금은 기자의 수도 아주 많고 쉽게 택할 수 있는 직업 중 하나예요.&nbsp;</p><p><br/></p><p>현장에 가서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특혜를 가진 직업이기도 하죠.&nbsp;</p><p><br/></p><p>질문 : 기자는 아주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다. 사람을 만나면서 지칠 때가 있을 것 같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7 14:59: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270857</guid>
      </item>
      <item>
         <title>박영현 </title>
         <author>bagyeonghyeon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274539</link>
         <description><![CDATA[<p>P113</p><p>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게참 어려운 것 같아요. 쉽지 않지만, 단언컨대 그게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그리 고 내 한계물 인지하는 것도 평잡히 즐거운 경험이고요.</p><p><br/></p><p>한계를 인지하면 좌절하게 되지 않나요?</p><p>그털 수 있지만 단점도 극대화하면 장점이 될 수 있어요. 누구나 콤플렉스도 있고 단점도 있죠. 제가 입이 튀어나온 게 콤플렉스라서 수염으로 가렸는데 지금은 그게 캐릭터가 됐어 요.그리고 저는 하루가 똑같은 루틴으로 돌아가는 절 못 견뎌 서 아이스크림 메뉴를 바꾸기 시작했거든요. 마케팅 수단이 아 니었어요. 그게 또 캐릭터가 됐죠.</p><p>그때 깨달았어요. 장점은 내가 아무리 잘해봤자 나보다 뛰 어난 사람이 있을 테니 오히려 콤플렉스가 번화를 만들 가능 성이 크다. 단점을 창의적으로 승화하면 전에 없던 새로운 게 린다. 즉 단점은 그 사랍만의 고유성이죠.</p><p><br/></p><p><br/></p><p>나의 고유성(근원)을 찾는 일과 환경을 지키는(환경교육을 하는)것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7 15:07: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274539</guid>
      </item>
      <item>
         <title>변윤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275229</link>
         <description><![CDATA[<p>264쪽 - 여행 중에도 그런 공간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어요. 마음 둘 곳 없는 낯선 도시에서 한 헌책방 겸 카페에 갔는데 꼭 오래 알던 곳인 양 편안했어요. 다양한 인종이 섞여 있고 서로 말을 하지 않는 데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듯 안전하고 편한 느낌이 드는 걸 보고 ‘이게 커뮤니티지’ 하고 생각했어요. 이런 작은 공간이 국가나 사회가 줄 수 없는 것을 주는 곳이 될 수 있겠구나 싶어. 더 커먼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죠.</p><p><br/></p><p>질문 - 각자의 소중한 공간은 무엇일까? 왜 그 공간이 소중한가?</p><p><br/></p><p>질문 : 인터뷰 대상이 되었던 여덟 명의 사람에게 모두 해당하는 질문이다. 모두들 정해진 안정된 일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분들이다. 이런 선택을 하게 된 마음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7 15:09: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275229</guid>
      </item>
      <item>
         <title>김경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431638</link>
         <description><![CDATA[<ol><li><p>194쪽</p><p>저는 사회 운동가들을 더 많은 이들과 연결하고 싶어요.그분들의 활동이 고립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어떤 일을 하는지 알리고, 그일의 의미와 결과를 세상과 연결하고 싶어요. 또 기후위기 시대에 많은 분야에서 갈등이 생길 텐테 그때 어떻게 해야 서로를 악마화하지 않고 공존할 수 있을지 궁금해요. 거는 어느 한쪽을 편들고 싶지는 않거든요. 우리가 탄소중립을 목표로 사회직 번화를 쉬는 게 축산업자 개인의 잘못 때문만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입장이 다른 두 진영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아요. 이런 경계들을 허물면서 서로를 존중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같이 고민하면 좋겠어요.</p></li><li><p>제 어릴 적 꿈도 기자였던 기억이 나네요. 김다은 기자님처럼 멋진 기자님을 만났더라면 그 꿈을 이뤘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직 취재에만 몰두하여 취재 대상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경우를 본 후로는 그 꿈을 접었는데요. 후배 기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7 21:24: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431638</guid>
      </item>
      <item>
         <title>정소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491957</link>
         <description><![CDATA[<p>밑줄</p><p>56쪽</p><p>한 번에 모든 것을 해내지 못한다고 좌절하기보다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우선순위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며 계속해 나가는 것 또한 중요한 태도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어요.</p><p><br/></p><p><br/></p><p>이옥선 대표는 70쪽에서 ‘도전적인 선택, 즉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해 보라고 응원하고 싶어요. 다양한 시도가 가능해진 세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p><p>그러나 현실에서 도전은 단순한 의지나 응원만으로 가능하지 않다.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으려면 그에 대한 경제적 기반이 필수적이다. 특히 한 분야에 깊이 몰입하고 전문성을 쌓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시간과 자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도중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 있다. 이런 점에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해진 세상’이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p><p><br/></p><p>질문<br>이옥선 대표께서는 ‘다양한 시도가 가능해진 세상’이라고 표현하셨는데, 도전을 지속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이 부족한 이들에게도 그 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시나요?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제도적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01:20: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491957</guid>
      </item>
      <item>
         <title>정소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505039</link>
         <description><![CDATA[<p>128쪽</p><p>제가 지향하는 협업은 뿌리가 엉키는 연리지가 되는 거에요. A를 운영하는 사람과 B를 운영하는 사람이</p><p>만나서 서로에게 배울 만한 것, 알려 줄 만한 걸 공유하고 악수하고 헤어지는거죠. 그리고 뭘 만들지 않아요. 다만 그다음에 각자가 무언가를 할 때 의식 수준에서 서로가 공유한 이야기에 영향을 받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협업이라고 생각해요.</p><p><br/></p><p>130쪽.</p><p>욕망을 줄인다는 건, 싫은데 꾸역꾸역 줄이는 게 아니라 내 삶의 근간과 즐거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성찰하는 문제예요. 상업적인 공간에서 소비를 해야만 즐거운지, 아니면 집에서 책을 읽고 자연을 감상하면 즐거운지 생각해 보는 거에요. 나의 한계와 내가 가진 감각기관으로 언제 기쁨을 느끼는지, 좀 더 아름다운 방식은 무엇인지 찾는다면 자연스레 소비도 파괴도 덜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p><p><br/></p><p>130쪽.</p><p>숫자가 아닌 영역에서 전할 수 있는 영향력이 더 중요한 시대가 올 거라고 믿어요.</p><p><br/></p><p><br/></p><p>질문</p><p>박정수 대표님의 유년시절이 궁금합니다. </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01:57: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505039</guid>
      </item>
      <item>
         <title>박영현 </title>
         <author>bagyeonghyeon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55351</link>
         <description><![CDATA[<p>P193</p><p>정의로운 전환'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요. 정의로운 전환이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지 역이나 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일자리를 잃거나 낙오되는 이들 이 없도록 하는 정책"을 말해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이 '모두'에게 정의로율 수 있도록 정책 변화에 따른 부담과 충격을 고려하는 것이에요. 그러려면 그동안 각 산업이 어떤 맥락과 구 조 속에서 이루어져 왔는지 파악하는 것을 포함해 업계 종사자 들이 처한 구체적인 상황도 섬세하게 살펴야겠지요.</p><p><br/></p><p>모두에게 정의로운 선택이 과연 가능할까? 공론을 통해도 여전히 선택되지 않는 소수의 피해자들이 생길텐데 말이다. 막연하고 추상적이고 이상적이라 공허한 정의라는 생각이 든다</p><p>현실에서 이런 경험이나 사례가 있으면 공유하면 좋겠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09:37: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55351</guid>
      </item>
      <item>
         <title>임경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86572</link>
         <description><![CDATA[<p>26쪽 </p><p>처음에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친화경적 건축 원칙 정도를 고민했어요. 그러다 나중에는 덜 짓거나, 짓지 않아야 한다는 얘기도 건축가로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기후위기는 천천히 해결해선 안 되는 문제잖아요. 친환경 건축이든 패시브 건축이든 결국 무언가 짓는 걸 정당화하는 방식은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았어요. 그게 또 하나의 산업이 될 뿐이죠. </p><p> 정말 기후위기를 생각한다면 기술적 해결책 이전에 근원적인 고민이 필요해요. 건축가의 역할은 무엇인지, 건축은 지금 뭘 해야 하는지요. </p><p> 전문성이란 결국 자기만이 볼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뜻이잖아요.</p><p><br/></p><p>질문 -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전문성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해 줄 수 있을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1:51: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86572</guid>
      </item>
      <item>
         <title>임경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89231</link>
         <description><![CDATA[<p>113쪽</p><p>단점도 극대화하면 장점이 될 수 있어요. 누구나 콤플렉스도 있고 단점도 있죠. 제가 입이 튀어나온 게 콤플렉스라서 수염으로 가렸는데 지금은 그게 캐릭터가 됐어요. </p><p> 장점은 내가 아무리 잘해봤자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을 테니 오히려 콤플렉스가 변화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 단점을 창의적으로 승화하면 전에 없던 새로운 게 된다. 즉 단점은 그 사람만의 고유성이죠.</p><p> '내가 어떻게 감각하는 사람인가'를 아는 것도 중요해요. 사람마다 청각, 미각, 촉각 등 뛰어난 감각이 다를 테고 공간 혹은 시간 중에 익숙한 개념도 다르겠죠. 세상이 나와 나의 여집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감각은 나와 나의 여집합이 소통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어요. </p><p><br/></p><p>질문 - 내가 어떻게 감각하는 사람인지 아는 것을 비롯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가르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많은 경험을 하면서 스스로 깨우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이들에게 이런 것을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2:02: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89231</guid>
      </item>
      <item>
         <title>김경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0058</link>
         <description><![CDATA[<ol><li><p>206쪽</p><p>처음에는 엔지니어가 되어 기술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막연히 기대했지만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그렇지 않겠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러면서 돈을 버는 방식, 기술이 활용되는 방식 자체를 친환경적으로 바구고자 노력하는 활동인 '환경 경영'에 관심이 갔어요. 한국에는 공부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스웨덴으로 유학을 갔죠. </p></li><li><p>엔지니어, 경영학, 환경 경영, 스웨덴 유학.. 변호사, 국회위원.. 범상치 않은 횡보인데 언제부터 이런 원동력을 가지게 된 것인지, 어떻게 이런 원동력을 유지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2:06: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0058</guid>
      </item>
      <item>
         <title>임경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1452</link>
         <description><![CDATA[<p>196쪽</p><p><br/></p><p>다른 하나는 어떤 사람이나 이슈와 맺은 인연을 나의 삶과 계속 연관시키면서 살아가는 거에요. 방속국에 다닐 때 근처에서 부당 해고를 당한 노동자들이 400일 넘게 굴뚝 농성을 했었는데요. 그 현장에 개인적으로 연대했었어요. 지난 한협상 끝에 농성이 종료되고 해고 노동자들은 뿔뿔이 흩어졌는데, 마치 모든 게 해결된 듯 인생에서 지나간 챕터로 두려니 마음이 늘 불편했어요. 그래서 녹색 일자리 취재 때 태양광햇빛협동조합에 대해 배우면서 기자를 그만두면  그때 그 해고 노동자들과 같이 이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걸 위해 계속 공부하고 있거든요. '그때 했으니까 됐지'가 아니라, 과거를 끊임없이 나의 현재와 미래에 연결하는 것이 연대의 진짜 의미 같아요. 특히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하루살이처럼 그때그때 현안을 다루고 계속 다른 이슈로 넘어가거든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취재원들을 기사 쓰는 도구 혹은 이야기 주는 사람으로만 여길 수 있어요. 그런 마음을 경계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p><p><br/></p><p>질문 - 이런 사고를 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오나요?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2:12: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1452</guid>
      </item>
      <item>
         <title>이은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2666</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문장</p></li></ol><p>28쪽.</p><p>-'건축가는 기술적으로 집짓기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고, 상상하고 생각만 해 왔던 것을 실제로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구나'하고 깨닫는 반응을 보여 주실 때 뿌듯해요.</p><p>33쪽.</p><p>-근본적으로 건축은 만질 수 있는 재료로 만질 수 없는 것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곳에서 앞으로 벌어질 사건과 삶을 상상해야 하니까요.</p><p><br/></p><p>43쪽.</p><p>-문제를 해결하는 각자의 스타일이 곧 브랜드가 된다고 봐요.</p><p><br/></p><p>56쪽.</p><p>-이번 시즌에 그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거나 혹은 지난 시즌보다 목표 달성률이 떨어진다면 그 사실을 알아차리고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p><p><br/></p><p>70쪽.</p><p>-소위 안정적인 선택을 한다고 해서 꼭 성공이 보장되는 게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 안정적인 선택을 해도 실패할 때가 얼마든지 있거든요. 자기가 원하는 모습이 되는 건 안정이냐 도전이냐와는 무관해요. </p><p><br/></p><ol start="2"><li><p>질문 만들기</p></li></ol><p>28쪽 밑줄과 연결하여 '선생님은 교사로서 어떤 반응을 마주했을 때 뿌듯하신지요?'</p><p>33쪽 밑줄과 연결하여</p><p>교사는 (          (구체))으로 (              (추상)) 것을 만드는 일입니다. 학생에게 앞으로 벌어질 사건과 삶을 상상해야 하니까요.</p><p> (     )를 채워보면? </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2:18: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2666</guid>
      </item>
      <item>
         <title>임경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5179</link>
         <description><![CDATA[<p>266쪽</p><p><br/></p><p>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 때 혁명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가령 오늘 텀블러를 깜박해서 생수를 사 먹을 수 있겠죠. 그렇다고 좌절하는 게 아니라 내일은 잊지 않고 챙기는 작은 행동을 지속했을 때 세상을 바뀔 거에요. 플라스틱 몇 개 아끼는 것보다 이런 나를 지켜볼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인플루언서인거죠.</p><p>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이런 일을 하면 비관에 빠지기 쉽거든요. 굉장히 힘든 일이에요. 저희 슬로건이 "Mankind is kind", 즉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할 수 있어요"에요. 그렇게 믿지 않으면 변화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p><p><br/></p><p>질문 - 지금 우리가 환경을 위해, 주변 사람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2:29: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5179</guid>
      </item>
      <item>
         <title>김경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5225</link>
         <description><![CDATA[<p>207</p><p>돈을 버는 방식, 기술이 활용되는 방식 자체를 친환경적으로 바꾸고자 노력하는 활동인 '환경 경영'에 관심이 갔어요.</p><p><br/></p><p>251</p><p>그때 돈보다 우선하는 가치를 얘기하는 사람과 조직이 많다는 것을 알았죠. </p><p><br/></p><p>264</p><p>여행 중에도 그런 공간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어요. 마음 둘 곳 없는 낯선 도시에서 한 헌책방 겸 카페에 갔는데 꼭 오래 알던 곳인 양 편안했어요. 다양한 인종이 섞여 있고 서로 말을 하지 않는데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듯 안전하고 편한 느낌이 드는 걸 보고 '이게 커뮤니티지'하고 생각했어요. 이런 작은 공간이 국가나 사회가 줄 수 없는 것을 주는 곳이 될 수 있겠구나 싶어 더 커먼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죠.</p><p><br/></p><p>질문</p><ol><li><p>커먼 공간이 하나의 플랫폼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연결해주고 여기서 다양한 활동이 일어날 수 있는 곳. 여기서 연대와 나눔이 어떻게 지금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 커먼의 미래 모습은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p></li><li><p>이 세상에는 돈보다 가치를 우선하며 그것을 위해 일하며 투신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희망을 갖게 됩니다. 아무리 돈돈 하는 시대여도 우리의 선함과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향하고 그것을 따라 살고자 함은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p><p> '우리는 더 다정할 수 있음'을 믿고 연대해 가는 길을 지금부터 걸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보아주지 않더라도 내가 꾸준하게 실천하고 지켜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p></li></ol><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2:29: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5225</guid>
      </item>
      <item>
         <title>문예린</title>
         <author>physicsmoon</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7858</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p><ul><li><p>전문성이란 결국 자기만이 볼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뜻이잖아요. (27쪽)</p></li><li><p>어떤 소재를 쓰든 다 지구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 내가 그 모든 결과를 다 알 수는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나니 뭔가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p.59)</p></li><li><p>지금의 기후위기를 초래한 자본주의 시스템과 대량생산 체제에 맞서는 실천은 어쩌면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생산자들의 구체적인 얼굴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할지도 모르겠어요. 모두가 지켜봄으로써 인간이 인간답게 일할 수 있게 된 환경에서는 무엇이든 손쉽게 착취하기 어려워질 테니까요. (p.63)</p></li></ul></li><li><p>질문</p><ul><li><p>기후를 생각하면서 이윤을 만드는 일이 공존할 수 있는 것일까? 그렇게 하기 위핸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p></li></ul></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2:40: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7858</guid>
      </item>
      <item>
         <title>김경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9092</link>
         <description><![CDATA[<p>33</p><p>건축가가 되고자 한다면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이 공간을 어떻게 쓰는지, 개선할 여지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나와 다른 조건을 가진 다양한 생명체들은 공간을 어떤 식으로 쓰고 있느닞, 뭐가 부족한지, 내가 놓친 건 도대체 무엇인지 가까운 곳부터 돌아봐야겠죠. .........그리니 공간 사용자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건축은 재미가 없을 거예요. 근본적으로 건축은 만질 수 있는 재료로 만질 수 없는 것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곳에서 앞으로 벌어질 사건과 삶을 상상해야 하니까요. </p><p><br/></p><p>질문</p><p>이윤을 남기는 일, 소비를 하는 일과 친환경적인 가치를 지키는 것에서 딜레마를 경험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2:43: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699092</guid>
      </item>
      <item>
         <title>이은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03767</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문장</p></li></ol><p>107쪽.</p><p>-그달은 마이너스잖아요. 하지만 적분값으로 보면 제 인생에서 남는 장사고, 한 해 전체로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해요.</p><p><br/></p><p>111쪽.</p><p>-돈보다 내가 뭘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려고요. 내가 느끼는 대로 살면 즐겁게 살 수 있고, 즐겁게 사는 것 자체를 원동력으로 단단하고 큰 사람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p><p><br/></p><p>113쪽.</p><p>-장점은 내가 아무리 잘해봤자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을 테니 오히려 콤플렉스가 변화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 단점을 창의적으로 승화하면 전에 없던 새로운 게 된다. 즉 단점은 그 사람만의 고유성이죠.</p><p><br/></p><p>130쪽.</p><p>-욕망을 줄인다는 건, 싫은데 꾸역꾸역 줄이는 게 아니라 내 삶의 근간과 즐거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성찰하는 문제예요.</p><p><br/></p><ol start="2"><li><p>질문만들기</p></li></ol><p>107쪽과 관련하여</p><p>그때 그 순간은 마이너스였으나, 나중에 돌아보니 전체적으로 '남는 장사'였다 생각이 들었던 일이 있으신가요?</p><p><br/></p><p>130쪽과 관련하여</p><p>예전에 비해 자연스럽게 줄어든 나의 욕망 한 가지를 소개하자면?(내 삶의 근간과 즐거움이 바뀌면서)</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2:59: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03767</guid>
      </item>
      <item>
         <title>장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08399</link>
         <description><![CDATA[<p>27쪽</p><p>전문성이란 결국 자기만이 볼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뜻이잖아요. 도시 공간을 어떻게 다시불볼 것인지 비판적으로 질문하고, 생산적인 논의를 끌어내는 것이 건축가가 할 수 있는 일일 거예요. 이미 있는 것 중에 지켜야 할 것들도 있고, 때로는 지은 것을 잘 없애는 것도 필요하고. 인공적인 건축물 때문에 사라졌던 환경과 생태계를 되살리는 기술과 예술도 절실하고요. 그렇지 않고 관성적으로 새로운 공간을 짓기만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3:16: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08399</guid>
      </item>
      <item>
         <title>문예린</title>
         <author>physicsmoon</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11378</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p><ul><li><p>지금 이 시점에 좀 더 의미 있는 일이 뭘까 고민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는 남은 삶을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지금 당장 해결해야하는 문제부터 대응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P.81)</p></li><li><p>일과 삶이 섞인 블렌딩 상태. 일을 통해 삶을 구현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제 자유 시간도 결국에는 일과 결부돼 있는 것 같아요.(P.106)</p></li><li><p>'내가 어떻게 감각하는 사람인가'를 아는 것도 중요해요.(P.113)</p></li><li><p>제가 지향하는 협업은 뿌리가 엉키는 연리지가 되는 거예요. A를 운영하는 사람과 B를 운영하는 사람이 만나서 서로에게 배울 만한 것, 알려줄 만한 걸 공유하고 악수하고 헤어지는 거죠. 그리고 뭘 만들지 않아요. 다만 그다음에 각자가 무언가 할 때 의식 수준에서 서로가 공유한 이야기에 영향을 받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협업이라고 생각해요.(P.128)</p></li><li><p>욕망을 바꾸면 가능해요. 욕망을 줄인다는 건, 싫은데 꾸역꾸역 줄이는 게 아니라 내 삶의 근간과 즐거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성찰하는 문제에요.(P.130)</p></li></ul></li><li><p>질문</p><ul><li><p>햇빛바람지도를 보며 태양광발전이 생각났어요. 점점 태양광패널을 주택에 설치해서 전기료를 절감하시는 분들을 만났는데 전기료가 줄어 에어컨을 마음껏 틀 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이 조금 불편했어요.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나인데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하다보면 그들의 욕망을 내가 억지로 바꾸려는 꼰대(?)같은 사람이 되는 것 같고 괜히 위축이 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환경을 위하는 욕망을 어필(?) 하시나요?</p></li></ul></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3:25: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11378</guid>
      </item>
      <item>
         <title>문예린</title>
         <author>physicsmoon</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14693</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p><ul><li><p>정의로운 전환이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지역이나 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일자리를 잃거나 낙오되는 이들이 없도록 하는 정책"을 말해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이 '모두'에게 정의로울 수 있도록 정책 변화에 따른 부담과 충격을 고려하는 것이에요.(P/193)</p></li><li><p>"이게 옳으니까 이렇게 하세요"라고 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면서 이런 삶이 앞으로 우리한테 익숙해질 거라고 소개하는 거예요. (P.193)</p></li><li><p>일이 자기 삶의 전부가 되지 않게 하는 거예요. 저도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일에 빠져 소중한 사람들을 홀대하기 쉽더라고요.(P.196)</p></li></ul></li><li><p>질문</p><p>일이 삶이 지만 삶의 전부가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경계는 어떤 것일까?</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3:36: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14693</guid>
      </item>
      <item>
         <title>장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18371</link>
         <description><![CDATA[<p>130쪽</p><p>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문제도 똑같아요. 대체재를 찾는&nbsp;건 쉽지 않지만, 욕망을 바꾸면 가능해요. 욕망을 줄인다는 건, 싫은데 꾸역꾸역 줄이는 게 아니라 내 삶의 근간과 즐거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성찰하는 문제예요. 상업적인 공간에서 소비를 해야만 즐거운지, 아니면 집에서 책을 읽고 자연을 감상 하면 즐거운지 생각해 보는 거예요. 나의 한계와 내가 가진 감각기관으로 언제 기쁨을 느끼는지, 좀 더 아름다운 방식은 무엇인지 찾는다면 자연스레 소비도 파괴도 덜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p><p><br/></p><p>질문</p><p>넋두리같은...</p><p>날이 더위지면서 학생들과 에어컨 사용 문제로 실랑이를 많이 하게 되네요.</p><p>자율적으로 조절하게 되어있는 환경을 없애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p><p>교사들과도 의견 모으기는 쉽지 않아서ㅜㅜ</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3:49: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18371</guid>
      </item>
      <item>
         <title>장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2830</link>
         <description><![CDATA[<p>163쪽</p><p>기후위기 시대에는 누구나 조금씩 농사를 지어야 하고, 농사가 의무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저희는 자연 농을 생계로 하지 말자고 애기하거든요. 자연농은 효율이 떨어져서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없어요.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이 각자 농사에 어느 정도 관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p><p>165쪽</p><p>지금 우리의 삶은 대기업 브랜드에 둘러싸여 있어요. 핸드폰을 살 때는 삼성과 연결되고 차를 살 때는 현대랑 연결되죠. 그러니 삶의 외연이 너무 넓어요. 삶을 조금 더 지역 안으로 응축하면 좋겠어요.</p><p>166쪽</p><p>기후위기 시대에 식량난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에너지를 더 많이 쓰는 스마트 팜이나 하우스 재배와 같은 시설농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 옵니다. 그러면 농장은 더 대형화되고 소수의 농업인이 기계화된 농사를 전담하게 되겠지요. 모두가 조금씩 농부가 되는 사회와 정반대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00: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2830</guid>
      </item>
      <item>
         <title>조혜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3636</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 문장 206쪽</p><p>막상 진학해 보니 큰 회사의 부속품 같은 엔지니어로 살기보다 조금 다른 걸 해 보고싶더라고요. 사회적으로 부당한 게 참 많은데 환경 분야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경제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환경과 같은 가치는 쉽게 무시되고 있는 건 아닐까. 다들 경제적 가치나 사회적 지위를 목표로 살아가는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우리가 놓치는 게 너무 많다고 생각했어요.</p></li></ol><p><br/></p><ol start="2"><li><p>질문</p><p>'진정성 없는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 일조한다는 느낌'........저에게 뭔가 하는 말 같았습니다. 이렇게 환경 책을 읽어나가면서 당장 무엇하나 움직이지 않는 나...... 무엇부터 변해야 할까요........</p></li></ol><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02: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3636</guid>
      </item>
      <item>
         <title>조혜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6243</link>
         <description><![CDATA[<p>예전에 읽었던 사람도서관과 같은 책이었다.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삶, 가치관을 들었다. 이 책 속의 사람들은 모두 환경과 이어져 있다. 여러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만의 생각으로 환경을 위해 이바지한다.</p><p>별 거 아닌 것 같은 일들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무심코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돌이켜 보면, 나는 작은 것 하나 실천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뒷목을 잡는다. 그래서 쉽게 쉽게 책이 넘어가지 않았다. </p><p>나는 무엇을 했지?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p><p>지금까지 읽은 책들과 달리 편하게 읽을 수 있었지만, 훨씬 더 깊은 부끄러움을 느꼈다.</p><p><br/></p><p>그리고 학생들에게 가볍게 권할 수 있는 책을 만나서 기뻤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11: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6243</guid>
      </item>
      <item>
         <title>이은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7166</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문장</p></li></ol><p>155쪽.</p><p>-모두가 안 된다고 얘기하는 것에 균열을 내고 싶기도 했어요. 어설프더라도 나는 이걸로 만족감을 얻는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 저희 삶을 이루는 주요한 것을 직접 생산해 보고 싶었어요.</p><p><br/></p><p>186쪽.</p><p>그래도 그 힘듦이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진실한 이야기를 듣는 게 버겁기도 하지만 기자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일이니까요.</p><p><br/></p><p><br/></p><ol start="2"><li><p>질문만들기</p></li></ol><p>155쪽과 관련하여</p><p>저는 언젠가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밖에서 사먹는 것들을 제가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양, 그리고 그거보다 더 많은 양의 쓰레기가 점점 번잡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다만 제가 한 요리에 굉장히 관대해지고 있어요ㅎㅎㅎ 어설프지만 만족감을 얻는 일이나 삶에 필요한 것을 직접 생산해본 경험에 대해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13: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7166</guid>
      </item>
      <item>
         <title>박영현</title>
         <author>bagyeonghyeon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7409</link>
         <description><![CDATA[<p>P266</p><p>브리스들에서 겪었던 것처럼, 장을 보고 집에 가서 포장 쓰레기가 나오지 않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더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면 좋겠어요. 더 커민에서 서로 눈을 마주치며 워크 숍을 함께하고, 내가밥 ,안 누군가 가져온 용기에 파스 타나 잡곡을 퍼 담는 걸 보면서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긍정적 인 에너지를 얻는다면 무기력해질 이유가 없어요. 변화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좌절하기보다 내가 하는 일이 이 사회와 세 계에 어떤 의미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 임없이 상기하면 좋 을것같아요.</p><p>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필 때 혁명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가령 오늘 텀블러를 깜박해서 생수를 사 먹을 수 있겠죠. 그렇다고 좌절하는 게 아니라 내일은 잊지 않고 챙기는 작은 행동을 지속했을 때 세상은 바펄 거예 요.플라스틱 몇 개 아끼는 것보다 이런 나를 지켜볼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모두 가 인플루언서인 거죠.</p><p><br/></p><p>각자 환경을 지키는데 진심인 영역윽 무엇인가요?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14: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7409</guid>
      </item>
      <item>
         <title>1주차에서 나누고 싶은 질문</title>
         <author>bagyeonghyeon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804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15: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8041</guid>
      </item>
      <item>
         <title>2주차에서 나누고 싶은 질문</title>
         <author>bagyeonghyeon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809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16: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8091</guid>
      </item>
      <item>
         <title>3주차에서 나누고 싶은 질문</title>
         <author>bagyeonghyeon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813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16: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8139</guid>
      </item>
      <item>
         <title>4주차에서 나누고 싶은 질문</title>
         <author>bagyeonghyeon1</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817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16: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28173</guid>
      </item>
      <item>
         <title>장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32424</link>
         <description><![CDATA[<p>266쪽</p><p>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 때 혁명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가령 오늘 텀블러를 깜박해서 생수를 사 먹을 수 있겠죠. 그렇다고 좌절하는 게 아니라 내일은 잊지 않고 챙기는 작은 행동을 지속했을 때 세상은 바뀔 거예요. 플라스틱 몇 개 아끼는 것보다 이런 나를 지켜볼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인플루언서인 거죠.</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29: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32424</guid>
      </item>
      <item>
         <title>임이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34573</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문장 163p</p><p>기후위기 시대에는 누구나 조금씩 농사를 지어야 하고, 농사가 의무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삶을 이루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먹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내가 먹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야 나를 이해할 수 있어요....그래서 모든 사람이각자 농사에 어느정도 관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p></li><li><p>질문만들기</p><p>193p 정의로운 전환,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지역이나 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일자리를 잃거나 낙오되는 이들이 없도록 하는 정책.....단어는 아름다운데 너무 이상적으로 들리기도 했습니다. 모두에게 정의로울 수 있는 정책은 불가능하니까요.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 단계별로 정책을 실행하며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상을 주는 과정 모두 쉽지 않아 보입니다. 기후위기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한시라도 빨리 여러 부문에서 전환이 일어나야하는데 정의로운 전환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릴 것 같아 보입니다. 학급의 일이라고 생각했을 때 민주적으로 의견을 수렴해서(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이 아닐 수 있음) 위기를 극복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일단 강력한 카리스마로 옳다고 생각하는 규칙을 전달하시겠습니까? 요새는 학급을 작은 국가로 생각해서 많이 대입해보는 것 같아요. </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36: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34573</guid>
      </item>
      <item>
         <title>이은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36920</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문장</p></li></ol><p>229쪽.</p><p>-속상한 걸로 끝나면 안 되니까 이 마음을 어떻게 희망으로 바꿀 것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그걸 잘 만들어내는 게 유능한 운동가의 역할인것 같아요.</p><p><br/></p><p><br/></p><p>242쪽.</p><p>교사는 창의력을 발휘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잘 지도하며 영감을 줘야 하니까요. 물론 그 안에 창조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조직의 분위기와 맞지 않을 것 같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사가 됐으면 저는 정말 괴로웠을 것 같거든요.)</p><p><br/></p><p>247쪽.</p><p>제가 거쳐온 일이 모두 자본주의의 끝판왕이라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광고를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하잖아요. 이 일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많이 들었어요.</p><p><br/></p><p>264쪽.</p><p>"네가 살아갈 세상은 이런 공간들이 많은 골목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어. 그러려면 엄마도 더 보통이 되어야겠지."</p><p><br/></p><ol start="2"><li><p>질문만들기</p></li></ol><p>내가 하는 행동이 자본주의의 결과물이고, 환경을 파괴하는 일임을 문득 깨달았을 때</p><p><br/></p><p><br/></p><p>'나는 어떤 사람인가.'</p><p>'나는 어떨 때 행복하고 어떨 때 괴로운가.'</p><p>'내 욕심은 무엇이고 내가 감수할 수 있는 어려움은 무엇인가.'</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43: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36920</guid>
      </item>
      <item>
         <title>임이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38102</link>
         <description><![CDATA[<ol><li><p>밑줄문장 266p 장을 보고 집에 가서 포장 쓰레기가 나오지 않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더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면 좋겠어요. (중략) 변화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좌절하기보다 내가 하는 일이 이 사회와 세계에 어떤 의미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 끊임없이 상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p></li><li><p>질문만들기</p><p>217p 환경 활동가들의 진심을 외면한 심드렁한 재판관의 표정을 기술한 문장을 보면서 교사들에게 매년 온갖 의무교육을 시키는 것처럼 재판관들에게도 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인 성인지 감수성이나 기후위기에 대한 생각 등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마인드가 매우 보수적이라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법조인 대상 의무 환경교육 10시간 대면 ㅎㅎ 필요하지 않을까요??</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4:46: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38102</guid>
      </item>
      <item>
         <title>장재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45440</link>
         <description><![CDATA[<p>231p</p><p>법조인들은 대부분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관심이 적어요. 만들어진 법을 가지고 어떻게 못된 놈들을 혼내줄지 사후적으로 개입하니 기후 문제에서는 크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가 없죠. 저는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신경을 쓰고 그 과정이 지금과는 다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도 법조인들이 역할을 더 많이 하면 좋겠어요.</p><p><br/></p><p>?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스템의 변화가 더 큰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법을 만드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분이 계셔서 정말 반갑고 감사했다. 개인들의 모임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과정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고 싶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5:04: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45440</guid>
      </item>
      <item>
         <title>정소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47566</link>
         <description><![CDATA[<p>178쪽.</p><p>사회 최전선에 있는 이들의 삶이 달라져야 공동체 전체의 삶이 나아지니까요.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회적 감각’에 관심이 많아요.</p><p><br/></p><p>196쪽:</p><p>과거를 끊임없이 나의 현재와 미래와 연결하는 것이 연대의 진짜 의미 같아요.</p><p><br/></p><p>질문</p><p>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사회적 감각’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5:12: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47566</guid>
      </item>
      <item>
         <title>장재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49422</link>
         <description><![CDATA[<p>자신이 좋아하고 일을 하며 자신의 가치를 실현시켜나가며 만족과 성취를 얻는 직업인. 진로교육을 할 때나 이상적인 직업인을 떠올리면 그런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삶의 지향점을 찾고 이를 실현시키며 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진짜 그것으로 실현가능할 수 있는지 걱정이 되는 건 왜 일까? 나조차 부모님의 희망과 안정된 삶을 보장해준다는 믿음으로 직업을 선택했기에 좋아하는 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면 이라는 책에 나오는 분들에게 오프더레코더로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자신의 성취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 혹은 예를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p><p>나의 아들에게 읽어보길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자 꼭 남이 부러워하는 직업인이 아니라도 자신의 삶에 충분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p><p>교사라는 직업과 연구자라는 직업의 갈등 속에서 조금더 안정된 삶을 선택한 나에겐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불확실함과 지금 선택에 대한 합리화로 어쩜 의심의 눈초리로 이 책을 읽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도 든다. </p><p>삶에 대한 태도와 용기 그리고 따뜻함이 잘 드러나있어 힘이 들때 위로해줄 수 있는 책인 것도 같다. 나의 한 걸음이 무의미하지 않음을 결국 길게 보면 어떤 면적을 가지게 됨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p><p><br/></p><p>이슬아의 새 마음으로 라는 책을 참 좋아하는데 인터뷰집은 삶에 대한 실제하는 철학을 전해주고 있어 그 힘이 더 큰 것 같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5:18: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49422</guid>
      </item>
      <item>
         <title>정소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66833</link>
         <description><![CDATA[<p>240쪽.</p><p>환경을 위한 지속 가능한 소비가 유별난 일이 아니라 보통의 일이 되길 바라며</p><p><br/></p><p>265쪽.</p><p>바로 ‘커뮤니티’ 때문이에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요. 그동안 만나 온 사람들의 행동과 말로 저의 가치관이 바뀌었던 것처럼,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 에너지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해요.</p><p><br/></p><p><br/></p><p>질문</p><p>가치관이나 행동을 바꾸게 한 만남이 있었나요? 그 경험이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16:15: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766833</guid>
      </item>
      <item>
         <title>이진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28366</link>
         <description><![CDATA[<p>p.65 오프플랜은 입는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를 돋보이게 하는 옷을 디자인하려고 해요. 격식을 차리진 않지만 당당하기 바라고, 각자의 삶속에서 편안하게 반짝일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만만하지 않은, 바질 이파리 세장 정도 뿌려넣은 향이 났으면 좋겠어요.</p><p><br/></p><p>질문: 만만하지 않지만 쉬운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22: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28366</guid>
      </item>
      <item>
         <title>이진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29138</link>
         <description><![CDATA[<p>p.90 제가 일하면서 배운 것 중 하나는 '계획은 틀어진다'. 특히 '장기 계획은 무조건 뜻대로 안된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장기 계획을 잘 세우지 않는 편이고요. 기어야 1,2년 계획 정도 세워요. 그보다는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br/></p><p>질문 급변하는 AI시대,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AI에 지배당하거나 끌려다니지 않고 적절하게 AI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26: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29138</guid>
      </item>
      <item>
         <title>묘쌤</title>
         <author>lotusmyo</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29733</link>
         <description><![CDATA[<p>1. 26쪽</p><p>-처음에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적 건축 원칙 정도를 고민했어요. 그러다 나중에는 덜 짓거나, 짓지 않아야 한다는 얘기도ㅗ 건축가로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어요.</p><p>27쪽</p><p>-전문성이란 결국 자기만이 볼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뜻이잖아요. 도시 공간을 어떻게 다시 볼 것인지 비판적으로 질문하고, 생산적인 논의를 끌어내는 것이 건축가가 할 수 있는 일일 거예요. 이미 있는 것 중에 지켜야 할 것들도 있고, 때로는 지은 것을 잘 없애는 것도 필요하고, 인공적인 건축물 때문에 사라졌던 환경과 생태계를 되살리는 기술과 예술도 절실하고요. 그렇지 않고 관성적으로 새로운 공간을 짓기만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p><p>질문</p><p>-교사의 전문성으로 바라볼 때, 학교에서 이뤄지는 환경교육을 어떻게 다시 볼 것인지 비판적으로 질문해 본다면, 학교 공동체에서 생산적인 논의를 끌어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p><p> 기후위기 시대에 교사의 전문성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자문해 봅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28: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29733</guid>
      </item>
      <item>
         <title>묘쌤</title>
         <author>lotusmyo</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29899</link>
         <description><![CDATA[<p>2. </p><p>104쪽</p><p>-저는 수학을 굉장히 좋아해서 수학 교수가 되고 싶었어요.문제를 잘 푸는 사람보다 문제를 잘 내는 사람이 진짜 멋있더라고요. 그게 교수나 선생의 역할이잖아요. 답을 아는 상태에서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지금도 아이스크림을 수단으로 사람들에게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해요.</p><p>111쪽</p><p>-돈보다 내가 뭘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려고요. 내가 느끼는 대로 살면 즐겁게 살 수 있고, 즐겁게 사는 것 자체를 원동력으로 단단하고 큰 사람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p><p>-113쪽 </p><p>장점은 내가 아무리 잘해봤자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을 테니 오히려 콤플렉스가 변화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 단점을 창의적으로 승화하면 전에 없던 새로운 게 된다. 즉 단점은 그 사람만의 고유성이죠. </p><p>-114쪽 </p><p>'나에게 존엄한 죽음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은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과 이어지지요. 죽음은 나의 삶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관점을 선사할 수 있어요.</p><p>-119쪽 </p><p>공동체에 대한 의식이 머릿속에 있어야겠더라고요. 제가 죽고 난 후 더 먼 시간까지도 생각해야 하잖아요. 다음 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죠. 단순히 내가 잘 먹고 잘 살자고 의식 없이 뭔가를 하기보다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은 새롭게 시도해야겠다고 처음으로 생각했어요.</p><p>질문</p><p>-너무나 이상적이지 않은가. 이런 학습자를 키우는 교실 수업을 하고 있는가? '녹싸'를 키울 수 있는 학교 교육의 변화를 고민하게 됩니다. </p><p>111쪽~119쪽, '죽음'과 '삶'을 대하는 태도로 진로를 제시하고 싶은 평소 생각이 맞닿아 있어서 이 분을 학교에 초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돈'을 쫒아가지 마라는 것이 아니라, 돈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 할 수 있는 특강이 될까? 7월, '남궁인' 의사 작가를 섭외해 두어서 학생과 선생님들의 기대가 크다. (실제 강의력도 책도 좋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분들을 섭외하고 싶어진다. 일을 벌여 볼까? 자문한다.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은 새롭게 시도해야겠다'는 말이 나에게, 우리에게 답이 되는 듯하다.</p><p>-130쪽</p><p>플라스틱 대체재를 찾는 건 쉽지 않지만, 욕망을 바꾸면 가능해요. 욕망을 줄이는 건 싦은데 꾸역꾸역 줄이는 게 아니라 내 삶의 근간과 즐거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성찰하는 문제예요. </p><p>-이 부분이 환경교육에 잘 접목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학교에 자판기 사장이 바뀌고, 그의 이윤추구 욕망과 더 많이, 빨리 먹고 싶은 아이들의 욕망이 만나서 하루에도 충격적인 쓰레기를 양산하고 있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들의 삶의 욕망에 간섭질?하는 것 같아서 무슨 말도 못하고 한숨을 쉬고 있다. 차차 방법을 찾아보기로 한다. 나의 체인지메이커 학생들과 함께....</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29: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29899</guid>
      </item>
      <item>
         <title>묘쌤</title>
         <author>lotusmyo</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0051</link>
         <description><![CDATA[<p>4. 232쪽</p><p>-해외의 기후 소송이 활발해지는 데서 볼 수 있듯, 기후 분야에서 전통적인 법조인의 역할도 확대됙 있는 건 사실이에요. 기후 문제 해결에 소명 의식을 갖는 법률가가 늘어날수록 우리나라의 기후 대응도 더욱 활발해질 수 있을 거예요.</p><p>자문?자답: 판사, 변호사를 꿈꾸는 학생이 있다. '정의'에 관심이 큰 이런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정의를 연결지어 볼 수 있도록 학교 교육에서 먼저 이뤄져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씨앗을 법조인이 되려는 아이들에게도 꼭 심어야겠다. </p><p>우리의 작은 실천과 큰 고민을 법으로 해결해 나갈 큰 일꾼들을 위한, 환경수업 자료를 고민해 본다. 다른 선생님과의 연대를 꿈꾸며...</p><p>242쪽</p><p>-미술의 사회적 역할을 많이 고민했어요. 미술계 사람들끼리만 알아듣는 언어로 표현된 전시를 보면 종종 의문이 들었어요. 저는 예술이 건강한 사회를 위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라요. 그런 면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굉장히 만족스러워요.</p><p>자문?자답: 멋지다. 자신의 일에 이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다. 그리고 미술을 전공하려는 그 학생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너는 미술로 무엇을 하고 싶으냐고?</p><p>264쪽</p><p>"아이야, 엄마는 이 공간이 너무 좋아. 네가 살아갈 세상은 이런 공간들이 많은 골목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어. 그러려면 엄마도 더 보통이 되어야겟지."</p><p>자문자답:아. 작가만 울은 게 아니다. 더 커먼이 대구에 있어서 환경동아리 운영 첫해에, 산소발자국 학생들과 함께 나눈 공간이다. 코로나여서 다같이 가지는 못하고 나눠서..그리고 서울에 사는 친구는 서울에 이런 공간을 소개하는 코너를 '산소발자국을 따라서 지구 지키기'책에 담았다. </p><p>이후 산소쌤 모임이나 연구회를 더 커먼에서 하고, 제로웨이스트 물건을 구입하면서 이런 공간이 대구에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잘 망한다는 말에 이곳이 망하지 않게 연구회 모임을 여기서 더 하고, 더 홍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씩 제자를 만날 일이 있어도 더 커먼에서 만났었는데....</p><p>요즘은 쫌 잊고 있던 공간이었는데 책으로 다시 만나나 반갑다. 올해 우리 아이들과도 가본다면??ㅎㅎ 고기 먹보 00이가 기함을 할 곳이라서 벌써 웃음이 난다만은...시도해 보고 싶다. 아이들에게 이런 삶과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대구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p><p>더불어 '책방고스란히'와 같은 곳도 더 소개를 하고 싶어진다. 그들의 '커뮤니티'에 좀 더 다가가며....</p><p>266쪽</p><p>-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 때 혁명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가령 오늘 텀블러를 깜빡해서 생수를 사 먹을 수 있겠죠. 그렇다고 좌절하는 게 아니라 내일은 잊지 않고 챙기는 작은 행동을 지속했을 때 세상은 바뀔 거예요. 플라스틱 몇 개 아끼는 것보다 이런 나를 지켜볼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인플루언서인 거죠.</p><p>자문자답: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이다. 나는 환경 실천 교사 인플루언서가 되겠어. 이런 관점을 가진 아이들을 더 격려해 주겠어요. 함께 자부심을 가지고 해보자고! (실천하지 않고 있어보이게 포장한 그들을 향한 외침이 될 것이다.)</p><p> </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30: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0051</guid>
      </item>
      <item>
         <title>묘쌤</title>
         <author>lotusmyo</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0174</link>
         <description><![CDATA[<p>3. </p><p>164쪽</p><p>-저희는 일이 삶이 되는 생활을 택했어요. "직장은 돈을 벌기 위해서 갈 뿐 나에겐 어떤 목적이 없어. 퇴근하면 그다음부터 나의 삶을 살 거야"가 보통의 도시 생활자라면, 저희한테는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기 전까지 이곳이 삶터이자 쉼터잔항요. 그렇기에 일과 삶의 구분이 없단 말이죠. 그래서 저는 일이 즐거웠으면 좋겠고, 저희가 만드는 맥주로 마을 사람등리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p><p>167쪽</p><p>-두 농부는 지금 자신의 삶 안에서 시도할 수 있는 다른 선택을 강조합니다. '지역'에서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도 그중 하나겠지요. 더 많은 사람이 농촌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가는 삶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p><p>질문: 아이들에게 이런 삶의 지향점을 꿈꾸게 할 수 있을까? 귀농의 삶이 아니어도 말이다. 일은 일인 지금의 많은 일들을 되돌아 보게 된다. 같은 자리(직장)에서도 일이 삶이 되게 살 수 있을까?</p><p>아이들의 '다른 선택'을 고민해 보게 하는 시간, '지역에서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선택이 뭐가 있을까?(정책이 우선되지 않아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없는가?, 험지로 가라고 하는 길인가?)</p><p>-193쪽 </p><p>'정의로운 전환'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요. 정의로운 전환이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지역이나 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일자리를 잃거나 낙오되는 이드이 없도록 하는 정책"을 말해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이 '모두'에게 정의로울 수 있도록 정책 변화에 따른 부담과 충격을 고려하는 것이에요. 그러러면 그동안 각 산업이 어떤 맥락과 구조 속에서 이루어져 왔는지 파악하는 것을 포함해 업계 종사자들이 처한 구체적인 상황도 섬세하게 살펴봐야겠지요.</p><p>-194쪽</p><p>"이게 옳으니깐 이렇게 하세요."라고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면서 이런 삶이 앞으로 우리에게 익숙해질 거라고 소개하는 거예요. 그런 변화들을 상상하면 기분이 좋길 바라요. 시민들에게 이와 같은 기사를 계속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후위기와 관련해서 절망적인 기사가 너무 많으니까, 지금 어떻게 준비하냐에 따라 우리가 긍정적인 변화를 누릴 수도 있다는 걸 증언하는 기사를 쓰고 싶어요. 나아가 독자도 그 변화의 흐름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도록 하고 싶어요.</p><p>자문?자답: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탐구활동을 학생들과 하고 싶어진다. 기말고사를 마친 후, 바로 시작해 볼 생각이다. 기자님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을까? 학생들과 연결을 꿈꾸며 연락을 취해 보겠다. (대구 고향을 강조하여?)</p><p>경북고의 정의로운 전환을 꿈꿔본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30: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0174</guid>
      </item>
      <item>
         <title>박다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0732</link>
         <description><![CDATA[<p>*밑줄</p><p>(e북이라 쪽수를 모르겠어요.ㅜ)</p><p>도시에 뭔가를 새로 짓는다는 건 이윤 창출이나 경제 활성화가 주된 목적이지, 주거나 사무 공간이 부족해서가 아니에요.</p><p><br/></p><p>*질문</p><p>우리는 언제까지 대공황시대에서 쓰던 방법을 졸업할 수 있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34: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0732</guid>
      </item>
      <item>
         <title>묘쌤</title>
         <author>lotusmyo</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0898</link>
         <description><![CDATA[<p>진로교사에게도 소개하고 싶다. </p><p>영양교사들에게 탄소중립식단 만들기 등을 연수한다면, 진로교사에게도 새로운 관점을 가진 진로를 소개할 수 있는 연수가 있으면 좋겠다. </p><p><br/></p><p>음...최근에 공부 잘하는 최상위층 아이들에게 맞는 무엇들만 '진로'로 채우고, 진로 세특관련해서 갈등을 빚고 있다. 그 갈등을 들여다보면....한숨이 나온다. 이 책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우리 아이들을 버리지 않기를....1등급이 아닌 우리 아이들을 말이다. 대다수인 그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열어줘야 하지 않는가, 최소한의 격려는 있어야 하지 않는가 말인가. </p><p><br/></p><p>성적으로 인한 차별, 차등을 묵묵히 받아들이며 커가는 게 무섭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36: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0898</guid>
      </item>
      <item>
         <title>박다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1294</link>
         <description><![CDATA[<p>*메모</p><p>삼척 석탄발전소는 완공과 상업 운전을 앞두고 있고 공사로 해안침식이 발생하는 맹방해변 농성장에서 주민 한 분이 매일 1인 시위를 하고 계셔요. 카톡 대화방에 올라오는 시위 사진을 볼 때마다 심란해요. 모든 방식을 다 동원했는데 공사는 계속되니 이제는 하루라도 빨리 문 닫게 하는 게 최선이에요. 그런데 당장 수단이 없으니 안타깝죠. 한 번 지니 건 괜찮은데 그걸 계속 생각해야 한다는 게 이 일의 힘든 점이에요. 패소했어도 끝이 아닌 거죠.</p><p><br/></p><p>*질문</p><p>분명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거부 당하는 일이 많은 환경 관련 일들.. 좌절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38: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1294</guid>
      </item>
      <item>
         <title>이진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1621</link>
         <description><![CDATA[<p>p.166 농부라는 직업이 다른 직업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비교하면 좋고 나쁨을 가르게 되더라고요, 유기농이든 관행농이든 자연농이든 내가 어떤 농업을 하든 비교해서 선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저희의 농ㅅ사방식이나 삶의 방식을 이야기 했지만, 이게 정답잉라거나 꼭 이런 농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이야기가 '그럼 나는 뭘하지'고민할 때 참고가 되면 충분해요. 우리 사회 안에 각자의 이름을 단 다양한 것들이 많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p><p><br/></p><p>질문: 환경영화제 개막작이었던 Can I get a witness?가 계속 생각났다. 모든 사람이 어느정도 농업에 관여해야 한다는 점에서 특히나... 과연 나는 자급자족의 삶을 살기위해 무엇을해야할까? 직업이 삶이 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언제쯤 시작하면 좋을까? 소소한 질문이 퐁퐁 떠올랐던 파트^^</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40: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1621</guid>
      </item>
      <item>
         <title>박다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2454</link>
         <description><![CDATA[<p>*메모</p><p>저희 가게에는 포장 용기 쓰레기가 많이 나와요. 아이스크림을 종이에 포장하면 녹아서 젖어 버리니까 두꺼운 플라스틱 용기를 쓸 수밖에 없어요. 본능적으로 늘 죄스럽더라고요. 그러다가 몇 년 전에 지금까지 손님들에게 나눠 드린 플라스틱 스푼이 얼마나 될지 어림잡아 계산하니 에베레스트산 높이랑 맞먹는 수준이었어요. 너무 충격이었죠. 죽고 나서 업보로 내가 살면서 만든 쓰레기에 묻힌다고 생각하니 옸가했어요.</p><p><br/></p><p>*질문</p><p>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오히려 쓰레기가 많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알지만 어쩔 수 없다..' 인식만으로 행동을 바꿀 수 없음을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말은 과연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진정으로 이해는 했지만 인식이 행동으로 이어지려면 어떤 것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일까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은 행동할 수 있을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46: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2454</guid>
      </item>
      <item>
         <title>박다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3764</link>
         <description><![CDATA[<p>*메모</p><p>기후위기 시대에는 누구나 조금씩 농사를 지어야 하고, 농사가 의무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삶을 이루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먹는 거잖아요.</p><p>*질문</p><p>작년에는 집 베란다에서 '무엇이든 심어보세요.' 혼자 했었는데 어떤 건 그런대로 잘 자라고 어떤 건 안되고 그런 경험이 있어요. 다들 집 베란다에서 키워도 이건 무조건 잘 자라고 먹는 것도 가능하다! 하는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53: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3764</guid>
      </item>
      <item>
         <title>이진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4035</link>
         <description><![CDATA[<p>p.266 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 때 혁명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가령 오늘 텀블러를 깜빡해서 생수를 사 먹을 수 있뎄죠. 그렇다고 좌절하는게 아니라 내일은 잊지 않고 챙기는 작은 행동을 지속했을때  세상은 바뀔 거예요. 플라스틱 몇 개 아끼는 것보다 이런 나를 지켜볼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정말 중요한 것 가타요. 우리 모두가 인플루언서 인거죠. </p><p><br/></p><p>질문: 학교라는 커뮤니티의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할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55: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4035</guid>
      </item>
      <item>
         <title>박다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4189</link>
         <description><![CDATA[<p>여기 나온 사람들은 정말 용기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나같이 체제 순응형 인간은 쉽게 따라가지 못할 부분이라는 생각도 했다.</p><p>책 제목은 '좋아하는 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면'이지만 누구보다 용기있고 쉽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p>정말 나같은 일반인이 '좋아하는 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p><p>+가끔 가는 더커먼 사장님 이야기를 자세히 읽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다음에는 어쩐지 사장님께 아는 척을 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분 좋게 책을 마무리 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56: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4189</guid>
      </item>
      <item>
         <title>이진미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4324</link>
         <description><![CDATA[<p>역시, 갈래갈래 찢어서, 중딩이들과 읽고 싶은 책. 2학기때? 내년에? 도전해봐야지 싶었습니다. 언뜻 보기에 정말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데 본인들은 소소하게 자신의 소신을 지켜갈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1:57: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4324</guid>
      </item>
      <item>
         <title>임이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6097</link>
         <description><![CDATA[<p>이런컨셉의 우리동네 실천가 인터뷰집을 2학기에 만들 예정입니다. 커밍순. 이 책 = 2학기 미래융합수업 영감</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28 22:09: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armmail1/Bookmarks/wish/350483609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