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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 자연재해 조사 보고서 만들기 by 한유경</title>
      <link>https://padlet.com/yookyong11/lj0t0l75xexorucv</link>
      <description>사회 교과서 52, 53쪽 참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4-08 06:5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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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유경</title>
         <author>yookyong11</author>
         <link>https://padlet.com/yookyong11/lj0t0l75xexorucv/wish/2146268784</link>
         <description><![CDATA[<div>1. 종류<br>2. 정의<br>3. 발생 시기<br>4. 원인<br>5. 피해 사례<br>6. 예방 방법과 안전 수칙</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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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7 22:4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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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규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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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종류. 가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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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1:2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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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정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okyong11/lj0t0l75xexorucv/wish/2147796828</link>
         <description><![CDATA[<div>종류:지진<br>정의:맨틀이움직이며땅이갈라짐<br>발생시기:아직모름<br>원인:맨틀의이동<br>예방 방법과안전수칙:집에있을때:문을살짝열어두고,탁자아래에서 지진이멈출때까지기다렸다가 지진이 멈추면 머리를보호할수있는방석이나<br>가방등을들고 탁트인공터같은대로가서지진이멈출때까지기다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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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1:3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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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규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okyong11/lj0t0l75xexorucv/wish/2147807640</link>
         <description><![CDATA[<div>종류:가뭄<br>정의:가뭄이란 오랫동안 비가오지 않거나 적게오는 기간이 지속되는 현상이다.<br>발생시기:주로 늦봄이나 초여름에 발생한다.<br>원인:물을 많이 써 부족하기 때문이다.<br>피해사례:<br>예방방법:가뭄의 피해를 줄이려면 저주지와 댐등을 만든다.<br>물을 절약하고 아껴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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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1:38: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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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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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종류:홍수<br>정의:비가많이 오면서 기간이지속된다.<br>발생 시기:여름철 중에 나타난다.<br>발생원인:비가 많이오면서 하수구가 막혀서 물이찬다.<br>예방 수칙:밖에나가지말고 집에서가만히있는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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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1:4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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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okyong11/lj0t0l75xexorucv/wish/2147813588</link>
         <description><![CDATA[<div>1.종류:폭염.<br>2.정의:폭염이란 지구가 뜨거워지는 현상이다.<br>3.발생시기:여름.<br>4.원인:지구온난화.<br>5.피해사례&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br>6.예방방법과 안전수칙:물을 많이 마시고 더울때는 외출하지 않는다. <br>7.조심하세용!(폭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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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1:4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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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시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okyong11/lj0t0l75xexorucv/wish/2147821572</link>
         <description><![CDATA[<div>종류: 폭설<br>정의: 폭설(대설)이란 많은 눈이 시간적,공간적으로 집중되어 내리는 현상.<br>발생: 시기 매년 겨울철, 동해안은 일시적으로 북동풍이 부는 시기<br>&nbsp;(주로 12월에서 1월)<br>원인:눈구름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매우 차가운 공기 덩어리와 따뜻한 공기 덩어리가 만날 때 많은 눈이 내림.<br>피해 사례: 도로나 길가에 눈이 많이 쌓이고 길가가 미끄러워짐 등.<br>예방 방법과 안전 수칙: 폭설 피해에 대비, 눈이 쌓이기 쉬운 곳은 미리&nbsp;<br>보수 공사를 해놓거나 보온재를 준비하기.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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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1:5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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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여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okyong11/lj0t0l75xexorucv/wish/2147822281</link>
         <description><![CDATA[<div>1.종류:폭설<br>2.정의:폭설이란 눈이 한꺼번의 내려 눈이 많이 쌓이는 자연재해이다.<br>3.발생시기:주로 추운 겨울철에 자주 발생한다.<br>4.원인:짧은시간에 내리는 눈으로 인해 발생한다.<br>5.피해사례:위에 있는 사진은 미국에서 발생한 폭설로 도로의 눈이 쌓인&nbsp;<br>사진이다.<br>6.안전수칙: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타고 빙판길을 다닐때 조심하고<br>저온화상을 조심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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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1:5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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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okyong11/lj0t0l75xexorucv/wish/2147831392</link>
         <description><![CDATA[<div>1.종류:황사<br>2.정의:중국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이 우리에게 해를끼치는 것이다<br>3.발생시기:봄<br>4.원인:2번의 모래바람까지<br>5.피해사례<br>6.예방 방법과 안전수칙:마스크쓰기<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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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1:5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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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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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종류:태풍<br><br>2. 정의:태풍이란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하는 자연재해이다.<br><br>3. 발생 시기:<strong>태풍</strong>은 연중 <strong>발생</strong>하지만, 1월부터 4월까지는 매우 적고,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는 7월부터 10월까지가 가장 번번하다.</div><div><br>4. 원인:<strong>태풍</strong>은 열<strong>이</strong> 해양에서 대기로 이동하면서 <strong>생긴다</strong>. 바다 표면 온도가 26도 이상이면 대기가 바다로부터 따뜻한 수증기를 공급받아 열대 저기압을 만든다. <strong>이</strong> 상태가 계속되면 <strong>태풍이</strong> 발생한다.<br><br>5. 피해 사례: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주로 파랑과 해일, 수해, 풍해 등이 있다. 태풍이 몰고 오는 큰 물결인 파랑과 해일은 항만시설 파괴와 해난 사고를 유발한다. 강한 비로 인한 수해는 산사태를 유발하고 여러 시설들을 침수시킨다. 또, 강한 바람의 풍해는 송전선 절단에 의한 정전과 인명 피해 그리고 가옥과 철탑 등의 시설을 파괴한다.<br><br>6. 예방 방법과 안전 수칙:일기예보나 재난방송, 안전디딤돌 앱 등으로 상황을 파악하며 안전한 장소에 머무르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대피 장소나 비상연락 <strong>방법</strong>을 숙지하고 응급약품, 비상용품 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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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0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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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현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okyong11/lj0t0l75xexorucv/wish/2147839395</link>
         <description><![CDATA[<div>종류 :화산<br>정의:지하의 깊은 곳에서 생성된 용암, 즉 마그마가 벌어진 지각의 틈을 통하여 지표 밖으로 분출되는 현상으로 용암, 화산쇄설물, 이류, 암설류 및 화산가스, 화산재 확산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유발하는 재해이다.<br>발생시기:지구상에서 <strong>화산</strong>활동은 적어도 35억 년 전부터 있었다는 증거가 밝혀져 있다. 이후 지질시대를 통해서 <strong>화산</strong>활동은 지각의 변동대(變動帶)를 무대로 하여 일어났고, 현재는 호상열도(弧狀列島), 해안의 중앙해령(中央海嶺), 대륙의 연변부등지에서 <strong>발생</strong>하고 있다.<br>원인:땅속 깊은 곳에서 흐르고 있는 마그마는 지각의 약한 부분을 뚫고 조금씩 올라오는데요. 이 과정에서 마그마가 응축되고 내부 압력이 높아져 결국 지표면 밖으로 분출하게 됩니다. 축적되어 있는 마그마의 양에 따라 <strong>화산</strong> 폭발의 위력이 결정된다고 한다.<br>피해사래:대형 <strong>화산</strong>분출은 이산화황 가스를 상층대기(성층권)에 주입하여 그것이 물과 반응해 황산구름을 형성함으로써 기후에 <strong>영향</strong>을 준다. 이 구름은 태양광선을 차단하여 우주로 돌려보내기 때문에 에너지가 지표에 도달하지 못해 하층대기와 지표가 냉각된다<br>예방 방법: 화산재 낙하에 대비하여 방진 마스크, 예비 의약품, 손전등 등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해 둔다. 문이나 창문을 닫고, 물을 묻힌 수건을 문의 빈틈이나 환기구에 둔다. 만성기관지염이나 폐기종, 천식일 경우는 실내에 머무르고, 불필요하게 화산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2.</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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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0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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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현 (지우지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okyong11/lj0t0l75xexorucv/wish/2147840451</link>
         <description><![CDATA[<div>홍수는 호우의 강도, 지속시간 및 지역적 특성에 따라 하천홍수(River Flood), 도시홍수(Urban Flood), 돌발홍수(Flash Flood), 해안홍수(Coastal Flood) 등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br>홍수(洪水, 문화어: 큰물)는 일반적으로 건조한 땅이 물의 범람으로 인해 잠기는 현상을 말한다. ... 큰 물 또는 하천의 물이 넘쳐흐르는 자연현상으로, 수해의 일종이다.<br>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거나 눈과 얼음이 갑자기 녹으면 발생한다. 많은 비로 작은 강이나 하천에 물이 갑자기 불어나 넘치면 돌발홍수가 발생하는데, 돌발홍수는 대부분 산악지역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사막에서도 가끔 내리는 큰 비 때문에 와디로 성난 급류가 흐르면서 홍수가 일어난다. 1887년 중국 황허에서 일어난 홍수로 약 100만 명의 사람이 죽었다.<br><br>대한민국에선 2020년 8월 기준, 전국 홍수 피해의 98%가 소하천에서 발생한다. 지방하천 정비율은 45%이며 지방정부가 관리하는데 예산 부족으로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2018-2019년 수해를 입은 하천 중 98.4%는 지방하천이었다. 국가하천 정비율은 80%이다.[3]<br>엄청난 양의 물이 땅을 메울 만큼 넘쳐흐르는 자연현상을 가리킨다.<br><br>보통은 하천의 물이 한계를 넘어 범람하는 현상을 홍수로 본다. 바다가 넘쳐 흐르는 것은 홍수로 보지 않는다. 바다가 밀어 닥치는 것은 별도로 해일이라고 한다.<br><br>수해는 "물로 인한 피해"라는 뜻으로 홍수나 해일 등으로 입은 피해를 모두 일컫는다.<br><br>유라시아 기준으로 대륙 동안에서는 6월~8월에, 반대로 대륙 서안에서는 11월~3월쯤에 홍수 위험 확률이 높아진다. 한국이 건조주의보+미세먼지 상황일때 유럽쪽에서 홍수가 일어났다는 외신을 보면 그야말로 컬처쇼크의 극치를&nbsp;<br>대한민국은 호우, 태풍, 폭설 등으로 인해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수해를 당하였다. 많은 수해는 태풍으로 인한 폭풍, 해일 등으로 인한 피해와, 홍수로 인해 일어났다. 2010년까지 수해의 원인을 살펴보면 호우가 28%, 강풍이 27%, 태풍이 19%, 폭설이 11%의 순을 차지하며, 태풍에 의해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호우,폭풍,해일 등의 간접 피해까지 모두 포함한다면 태풍의 영향력은 더 크다.[출처 필요]<br><br>내가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지역의 홍수, 침수(저지대), 산사태, 해일 등 재해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합니다.<br>∙ 주변의 배수로, 빗물받이는 수시로 청소를 실시하고 비탈면, 옹벽, 축대 등이 위험할 경우 정비하거나 시·군·구청에 신고합니다.<br><br>2. 재난정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준비합니다.∙ 기상특보나 홍수, 산사태 등 재난 예·경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TV, 라디오 등을 준비하고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앱 등을 미리 설치합니다.<br><br>3.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대피방법 등에 대한 약속을 미리 정합니다.∙ 지역의 대피 장소와 안전한 이동 방법, 대피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br>　　 *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안전디딤돌 앱 등을 활용<br>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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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0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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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지율(지우면 내얼굴ㅋ)</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okyong11/lj0t0l75xexorucv/wish/2147847592</link>
         <description><![CDATA[<div>종류:가뭄<br>정의: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거나 적게 오는 기간이 지속되는 현상이다.<br>발생 시기:주로 봄에 자주 발생한다.<br>원인: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거나 적게 와 일어나는 자연현상<br>예방방법과 안전수칙:가뭄의 피해를 막으려고 비가올 때&nbsp; 물을 담아두는 저수지나 댐등을 만든다.<br>밭 작물 재배시에는 물 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밭 작물 재배지역 비닐 피복하기 및 절수 재배를 합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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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1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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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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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태풍태풍은 발생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태평양 남서부에서 발생하여 우리나라 쪽으로 불어오는 것을 태풍, 대서양 서부에서 발생하는 것을 허리케인, 인도양에서 발생하는 것을 사이클론,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에서 발생하는 윌리윌리가 있다. 또 미국 중남부에서 많이 발생하는 소용돌이 바람인 토네이도는 태풍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태풍에 버금가는 피해를 발생시킨다.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는 열대 저기압 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33m/초 이상인 것을 태풍(TY), 25~32m/초인 것을 강한 열대 폭풍(STS), 17~24m/초인 것을 열대 폭풍(TS), 17m/초 미만인 것을 열대 저압부(TD)로 구분하였다. 이렇게 4단계로 분류된 태풍 중 우리나라와 일본으로 오는 태풍은 두 번째인 열대 폭풍 이상을 일컫는다.</div><div>태풍의 ‘태(颱)’라는 글자가 처음 사용된 예는 1634년에 중국에서 간행된 『복건통지(福建通志)』 제56권 토풍지(土風志)이다. 중국에서는 옛날에 태풍과 같이 바람이 강하고 빙빙 도는 풍계를 ‘구풍(颶風)’이라고 했는데, 이것을 광둥어로는 ‘타이푼’이라고 한다. 영어의 ‘typhoon’이란 말은 1588년에 영국에서 사용한 예가 있으며, 프랑스에서도 1504년 ‘typhoon’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다.</div><div>태풍은 수온 27°C 이상의 해면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가끔 온대 저기압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태풍은 우리에게 큰 피해를 입힐 때도 있지만 늘 해로운 것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태풍은 중요한 수자원의 공급원으로서 물 부족 현상을 해소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태풍은 저위도 지방에 축적된 대기 중의 에너지를 고위도 지방으로 운반하여 지구 상의 남북 온도를 유지시켜 주고, 해수를 뒤섞어 순환시킴으로써 바다의 적조 현상을 소멸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렇듯 태풍은 대기의 폭군인 동시에 유용한 면도 함께 가지고 있다.</div><div><br><a href="https://m.terms.naver.com/imageDetail.nhn?docId=1529052&amp;imageUrl=https%3A%2F%2Fdbscthumb-phinf.pstatic.net%2F1400_000_1%2F20120814151250834_Q79826FYH.jpg%2Fce16_101_i1.jpg%3Ftype%3Dm4500_4500_fst_n%26wm%3DY">이미지 갤러리 가기</a></div><div><strong><br>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의 진로</strong><br>우리나라로 불어오는 태풍은 일반적으로 발생 초기에는 서ㆍ서북서ㆍ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점차 북상하여 편서풍 지역에 이르면 진로를 북동쪽으로 바꾸어 진행한다.</div><div>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북위 5°~25°, 동경 120°~170°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주로 북위 5°~25°, 동경 130°~145°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계절적으로는 7~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또한 계절에 따른 발생 위치의 변화를 보면, 봄에서 초여름까지는 북위 10°~20° 부근에서 많이 발생하고, 7~8월이 되면 북위 20°~30° 부근으로 북상하며, 10~12월이 되면 다시 저위도로 남하하게 된다.</div><div>태풍은 육지에 상륙하면 급격히 쇠약해진다. 태풍의 에너지원은 따뜻한 해수로부터 증발되는 수증기가 응결할 때 방출되는 잠열<strong><sup>1)</sup></strong>이기 때문에, 동력이 되는 수증기(바닷물)의 공급이 중단되면 점점 약해진다. 즉 해수면 온도가 낮은 지역까지 올라오면 그 세력이 약해지며, 육지에 상륙하면 더욱 수증기를 공급받지 못하는 데다가 지면 마찰 등에 의한 에너지 손실이 커져서 빠른 속도로 약화되어 그 생을 마감하게 된다. 한편 태풍의 중심 부근에는 날씨가 맑고 바람이 약한 구역이 있는데 이 부분을 ‘태풍의 눈’이라고 한다.</div><div>태풍의 진로는 매우 다양해서 어떤 태풍은 지그재그로 움직이는가 하면 제자리에 멈춰 서 있기도 하고, 고리 모양의 원을 그리기도 해서 그 진로를 예측하기 어렵다. 태풍이 이동하고 있을 경우, 진행 방향 오른쪽의 바람은 강해지고 왼쪽은 약해진다. 그 까닭은 오른쪽 반원에서는 태풍의 바람 방향과 이동 방향이 같아서 풍속이 커지는 반면, 왼쪽 반원에서는 그 방향이 서로 반대가 되어 상쇄되므로 상대적으로 풍속이 약화되기 때문이다.</div><div>태풍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것은 1953년부터인데 1978년까지는 여성의 이름을 붙였다가 그 이후부터 남자와 여자 이름을 번갈아 사용하였다. 1999년까지는 미국 태풍합동경보센터에서 정한 이름을 붙였지만 아시아 각국 국민들에게 태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새 천년부터는 서양식 태풍 이름 대신 아시아(14개국) 각국의 고유 이름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일본 동경태풍센터에서 부여하며, 각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를 5개씩 28조로 편성하여 순차적으로 사용하게 된다.</div><div>200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태풍의 이름에는 북한과 남한에서 제출한 이름도 각각 10개씩 들어 있다. 북한에서 제출한 기러기, 도라지, 갈매기, 매미, 메아리, 소나무, 버들, 봉선화, 민들레, 날개, 그리고 남한에서 제출한 개미, 나리, 장미, 수달, 노루, 제비, 너구리, 고니, 메기, 나비 등이다. 그 외에 타이, 미국, 캄보디아, 중국, 홍콩, 일본,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미크로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주로 동남아시아와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태평양 주변 국가들의 고유 명사가 붙여진다.</div><div>관련 이미지<em>51</em><br><a href="https://m.terms.naver.com/imageDetail.naver?docId=1529052&amp;imageUrl=https%3A%2F%2Fpost-phinf.pstatic.net%2FMjAxODA4MjJfMjEg%2FMDAxNTM0ODk4NDQ4NzU1.fHEUBE8t9Yel8c8ZE8A9QdFPbcCcZAvPjvayIWMN6NEg.KCVSi6UgVR-Sh2meGIJP81snlmEPuZTXoOg-QylFSXAg.JPEG%2FIca97CCi7e1Lxe6y3Mbxczyho5lI.jpg%3Ftype%3Dm4500_4500_fst&amp;mode=entry&amp;clickArea=relatedImage">전체보기</a>지금 전 세계는 자연재해 때문에 공포에 떨고 있다. 대표적인 자연재해의 유형으로는 지진, 화산 폭발, 태풍 등이 있다. 그런데 이 중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것은 무엇일까?</div><div>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화산 폭발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은 적이 없고, 또 지진이 일어난 적은 있지만 큰 피해를 남긴 경우도 거의 없다. 그렇다면 문제는 태풍이다.</div><div>태풍은 비를 동반한 강한 바람인데, 우리나라는 여름마다 꼭 태풍이 몇 개씩 찾아와 우리를 긴장시킬 때가 많았다. 실제로 그중에는 엄청난 피해를 주고 떠난 태풍도 여럿 있다.</div><div>그런데 이러한 태풍은 왜 생기는 것일까?</div><div><strong>태풍은 어떻게 생길까</strong></div><div>태풍을 이야기하기 전에 저기압에 대해 생각해 보자.</div><div>지구는 <a href="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3378958&amp;ref=y">태양</a>으로부터 받는 열량이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고기압과 저기압이 발생한다. 이때 저기압은 상승 기류를 만들고 상승한 공기는 상층으로 올라가 팽창한다. 그러면서 온도가 낮아져 수증기가 응결되어 <a href="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3389439&amp;ref=y">구름</a>을 만들고 날씨를 흐리게 한다.</div><div><br><a href="https://m.terms.naver.com/imageDetail.nhn?docId=3389472&amp;imageUrl=https%3A%2F%2Fdbscthumb-phinf.pstatic.net%2F4322_000_1%2F20160328115935009_DSC0PR6OS.jpg%2Fs_ca9_13_i2.jpg%3Ftype%3Dm4500_4500_fst_n%26wm%3DY">이미지 갤러리 가기</a></div><div>이러한 저기압이 열대 지방에서 생길 경우 열대 저기압이 되는데, 이것이 태풍으로 발전한다.</div><div>일반적으로 태풍이 생기려면 26~27℃ 이상의 수온과 고온 다습한 공기가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지역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이 소용돌이쳐야 태풍이 생기기 때문에 <a href="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3389471&amp;ref=y">전향력</a>이 작용하는 곳이어야 한다.</div><div>따라서 적도 지역에서는 태풍이 발생하지 않고 위도 5도 이상의 열대 해상에서 태풍이 발생한다. 적도 부근에는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만나는 지역이 없으므로 온대 저기압처럼 전선을 만들지 않고 따라서 태풍은 동심원 모양의 등압선을 만들고 이것이 태풍으로 자란다. 이러한 열대 저기압은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뿌린다.</div><div>보통 어느 정도 규모가 되면 태풍이라고 부를까? 세계기상기구는 열대 저기압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33m/s 이상인 것을 태풍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다.</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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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1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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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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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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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1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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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수민(내꺼 지우는사람 가만 안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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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전 세계의 온도는 지난 100년간 0.74℃가 상승했다. 폭염으로 인한 피해 역시 해마다 기록을 깨며, 일상적인 사건이 되어 가고 있다. 2000년 불가리아에서는 갑작스러운 열풍으로 10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국가 비상 사태가 선포되었으며, 같은 해 터키에서도 고온으로 철로가 녹거나 뒤틀려, 열차가 탈선하고 승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br><br>한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서울의 더위는 2006년에 최고치를 기록해, 더위로 700여 명이 사망한 1994년의 기록을 깼다. 학자들은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어 2032년 이후에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서울에서만 3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br><br>[네이버 지식백과]&nbsp;폭염&nbsp;- 뜨거운 열의 습격 (이상기후에서 살아남기 1, 2, 2009., 곰돌이 co., 한현동)<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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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1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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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빈 10</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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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싱크홀<br>종류 싱크홀<br>2.정의:싱크홀이란 땅꺼짐 현상으로 폭이60m되는것도있고50cm있는것도있다&nbsp;<br>3.발생시기:주로 비가많이오는 여름의 많이 발생된다<br>4원인 지하의 있는 땅이 지하수의 물로 바뀌면서 무게를<br>견디지못하고 땅이 꺼져버리는 것이다<br>5.피해사레:땅이꺼지면서 사람이 빠지는 인명피해가 있다<br>6.예방방법과 안전수칙:불행하게도 싱크홀은 언제 어디서나&nbsp;<br>예고없이 발생되기에 예방방법이 없다 볼수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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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1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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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류:폭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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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정의:폭설은 짧은 시간에 안에 많은 양의 눈이 오는 자연현상을 말한다.<br>발생 시기:겨울철(11~3)월에 발생.<br>원인:대개 눈은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듯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만들어진다.상층의 온도차가 클수록,충돌이 강하게 일어날수록,원료가 되는 수증기가 많을수록 눈이 많이 내리게 된다.<br>피혜 사레:눈이 많이 쌓여서 발생하는 적설피해<br>눈의 압력에 의한 건물 붕괴 등 설압피해<br>도로 빙판화에 따른 자동차 접촉사고 등 교통사고 피해.<br>예방 방법:집 주변 빙판길에 길에 모래나 염화칼슘을 뿌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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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2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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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폭설은 짧은 시간에 안에 많은 양의 눈이 오는 자연현상을 말한다.발생 시기:겨울철(11~3)월에 발생.원인:대개 눈은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듯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만들어진다.상층의 온도차가 클수록,충돌이 강하게 일어날수록,원료가 되는 수증기가 많을수록 눈이 많이 내리게 된다.피혜 사레:눈이 많이 쌓여서 발생하는 적설피해눈의 압력에 의한 건물 붕괴 등 설압피해도로 빙판화에 따른 자동차 접촉사고 등 교통사고 피해.예방 방법:집 주변 빙판길에 길에 모래나 염화칼슘을 뿌린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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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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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2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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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폭설은 짧은 시간에 안에 많은 양의 눈이 오는 자연현상을 말한다.발생 시기:겨울철(11~3)월에 발생.원인:대개 눈은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듯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만들어진다.상층의 온도차가 클수록,충돌이 강하게 일어날수록,원료가 되는 수증기가 많을수록 눈이 많이 내리게 된다.피혜 사레:눈이 많이 쌓여서 발생하는 적설피해눈의 압력에 의한 건물 붕괴 등 설압피해도로 빙판화에 따른 자동차 접촉사고 등 교통사고 피해.예방 방법:집 주변 빙판길에 길에 모래나 염화칼슘을 뿌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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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2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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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2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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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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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정의:폭설은 짧은 시간에 안에 많은 양의 눈이 오는 자연현상을 말한다.<br>발생 시기:겨울철(11~3)월에 발생.<br>원인:대개 눈은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듯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만들어진다.상층의 온도차가 클수록,충돌이 강하게 일어날수록,원료가 되는 수증기가 많을수록 눈이 많이 내리게 된다.<br>피혜 사레:눈이 많이 쌓여서 발생하는 적설피해<br>눈의 압력에 의한 건물 붕괴 등 설압피해<br>도로 빙판화에 따른 자동차 접촉사고 등 교통사고 피해.<br>예방 방법:집 주변 빙판길에 길에 모래나 염화칼슘을 뿌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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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2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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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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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종류:태풍<br>발생원인:태풍은 열이 이동하면서생긴것이다.<br>발생 시기:가을중순<br>안전수칙:창문을 테이프로 막는다.종류:태풍<br>발생원인:태풍은 열이 이동하면서생긴것이다.<br>발생 시기:가을중순<br>안전수칙:창문을 테이프로 막는다종류:태풍<br>발생원인:태풍은 열이 이동하면서생긴것이다.<br>발생 시기:가을중순<br>안전수칙:창문을 테이프로 막는다종류:태풍<br>발생원인:태풍은 열이 이동하면서생긴것이다.<br>발생 시기:가을중순<br>안전수칙:창문을 테이프로 막는다종류:태풍<br>발생원인:태풍은 열이 이동하면서생긴것이다.<br>발생 시기:가을중순<br>안전수칙:창문을 테이프로 막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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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3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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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류:태풍 발생원인:태풍은 열이 이동하면서생긴것이다. 발생 시기:가을중순 안전수칙:창문을 테이프로 막는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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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3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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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지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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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산사태&nbsp;<br><br>정의:비가 많이와서 산에 있는 흙 또는 바위,나무등등이 무너져 내려 오는것<br>발생시기:비가 많이오는 장마철&nbsp;<br>원인:비가 많이와서 땅이 무너져 내릴때&nbsp;<br>피해사례:흙과 바위가 도로위로 떨어져내려서 도로를 지나다닐 수 없다.<br>예방 방법:산에 나무를 많이 심으면 산사태를 예방 할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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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35: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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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레포니아 화산마그마폭팔 가오리ㅣㅣㅣ</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okyong11/lj0t0l75xexorucv/wish/214788033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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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3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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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온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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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흑요석사진<br>생긴이유;화산폭팔후 마그마가굳으면서 돌이돼어가는과정에생긴 돌<br>필요한이유 화산옆에붙어서 화산활동을도와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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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9 02:45: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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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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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지진</strong>(<a href="https://namu.wiki/w/%E5%9C%B0">地</a><a href="https://namu.wiki/w/%E9%9C%87">震</a>, earthquake)은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8C%8C">지진파</a>가 <a href="https://namu.wiki/w/%EC%A7%80%EA%B5%AC">지구</a> <a href="https://namu.wiki/w/%EC%A7%80%EA%B0%81(%EC%A7%80%EA%B5%AC)">지각</a>의 암석층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땅의 흔들림을 말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1]</a><br><br>일반적으로 지진은 넓은 지역에서 거의 동시에 느껴진다. 이때 각 지역의 흔들림의 정도, 즉 <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진도</a>를 조사해 보면 변위가 생긴 땅속 바로 위의 지표, 즉 진앙에서 흔들림이 가장 세고 그곳으로부터 멀어지면서 약하게 되어 어느 한계점을 지나면 느끼지 못하게 된다. 이것으로부터 흔들림이 가장 큰 장소 부근의 땅속에서 어떤 급격한 변동이 발생하여 그것에 의한 진동이 사방으로 전해져 여러 지역을 흔드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것은 마치 종을 쳤을 때 사방으로 울려 퍼지는 음파와 같은 성질을 갖고 있다.<br><br>자연 지진은 지하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거나, <a href="https://namu.wiki/w/%EB%8B%A8%EC%B8%B5">단층</a>이 미끄러지면서 강력한 <a href="https://namu.wiki/w/%EC%97%90%EB%84%88%EC%A7%80">에너지</a>가 방출되는 것으로 지구 내부 어딘가에서 급격한 변화가 생겨 그 힘으로 생긴 파동이 지표면까지 전해져 지반이 진동하게 된다. 인공 지진은 핵실험이나 대규모 폭발로 지반이 흔들리는 것을 말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2]</a> 지진은 발생한 사례에 따라 진동조차 느끼기 힘든 약한 지진부터, <a href="https://namu.wiki/w/%EC%9E%90%EC%A0%84%EC%B6%95">자전축</a>을 뒤흔들 만큼 아주 강력한 지진까지 매우 다양하다.<br><br>대부분의 지진은 1분 내외의 짧은 시간동안 진동한다. 한 차례의 지진에서 가장 오랜 시간 진동이 관측된 것은 1985년 멕시코시티 지진 때 전진이 3분 20초간 진동한 것이다. 또 <a href="https://namu.wiki/w/%EB%8F%99%EC%9D%BC%EB%B3%B8%EB%8C%80%EC%A7%80%EC%A7%84">동일본대지진</a> 때는 진동이 2분 40초~<strong>6분</strong>동안이나 이어졌다고 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3">[3]</a></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2.</a> <a href="https://namu.wiki/w/%EB%A6%AC%ED%9E%88%ED%84%B0%20%EA%B7%9C%EB%AA%A8">규모</a>와 <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진도</a><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2">[편집]<br></a><br></div><div><br><strong>기상청 유튜브 규모와 진도</strong></div><div><br>대중적으로 규모(Magnitude, 매그니튜드)와 진도(Intensity scale)를 혼동하는 경우가 잦으며, 특히 한국과 같이 지진이 흔치 않은 국가에서는 관련 방재 교육이 미비하여 국민들이 이러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지진의 규모와 진도는 엄연히 다른 것이므로 이를 구분하는 데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div><ul><li><a href="https://namu.wiki/w/%EB%A6%AC%ED%9E%88%ED%84%B0%20%EA%B7%9C%EB%AA%A8"><strong>규모</strong></a><strong>(Magnitude)</strong>는 <strong>절대적인 세기의 척도</strong>이며 지진에너지 측정을 통해 계산된다. 흔히 말하는 'M5.8의 지진' 같은 말은 이 규모(M)값을 말하는 것이다.<br><br>가장 널리 쓰이는 지진 규모인 리히터 규모<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4">[4]</a>는 <br>\log_{10} E = 11.8 + 1.5Mlog<br>10​<em>E</em>=11.8+1.5<em>M</em>과 같이 계산하여, 1 증가할 때 지진 에너지는 약 32배 커진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5">[5]</a> 이 값은 지진이 방출하는 에너지 관점에서 매긴 값으로 예를 들어 리히터 규모 7은 규모 5의 약 <strong>1000배</strong>의 에너지를 방출한다. 진폭의 경우 리히터 규모를 기준으로 진폭이 10배 증가하면 규모 1이 증가한다. 리히터 규모 7은 규모 5의 약 100배의 진폭를 지닌 지진이다. 규모는 3.5와 같이 소수점 한자리까지 적는다. 진도와 달리 규모는 전 세계가 거의 동일한 값을 사용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6">[6]</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strong>진도</strong></a><strong>(Intensity scale)</strong>는 <strong>특정 장소에서 느껴지는 상대적인 세기의 척도</strong>를 나타내는 것으로, 주로 피해의 정도를 직관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한다.<br><br>흔히 '경주에서는 진도 VI', '울산에서는 진도 V' 등으로 표기된다. 관측자인 '자신'이 기준이기에 진원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약하게 측정되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지반의 연약성 등 다른 요인으로 상대적으로 거리가 멈에도 불구하고 진도가 더 높게 측정되기도 한다. 나라마다 사용하는 진도가 다르며, 일반인이 많이 접하는 진도에는 일본에서 사용하는 '일본 기상청 진도계급<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7">[7]</a>'과 주로 미국과 한국에서 사용하는 '수정 메르칼리 진도계급<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8">[8]</a>'이 있다. <strong>두 진도 계급은 완전히 다르므로 구별해서 사용</strong>하는 것이 좋다. 두 값의 변환에 대해서는 <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진도</a> 문서를 참고.<br>언론에서 오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도는 서울 진도2 또는 II와 같이 정수로 적는다. 따라서 <strong>진도 2.8과 같은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strong>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해 충남에서 진도III 충북에서 진도II를 기록했다.'와 같은 표현이 올바른 표현이다. 결론적으로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9.0의 지진'은 틀린 표현이고, 리히터(릭터) 규모 9.0의 지진'은 맞는 표현이다. 릭터는 지진계를 만들지 않았으니(척도만 만들었다) 릭터 지진계라는 말조차도 틀렸다.</li></ul><div><br><strong>규모와 진도의 차이점에 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strong><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strong>진도(지진)</strong></a><strong>문서 참조.</strong></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2.1.</a> 규모의 종류<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3">[편집]<br></a><br></div><div>국지규모(리히터규모, ML) :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 미국의 지진학자 리히터(C.F.Richter)가 고안했다.</div><ul><li>규모 산정시 거리상의 제한(600km)이 있어 근거리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서 사용된다.</li><li>규모식에는 지진파가 전달되는 매질의 특성을 나타내는 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값은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따라 다르다.</li></ul><div>실체파 규모(mb), 표면파 규모(Ms) : 근거리 지진에만 적용하는 국지규모의 단점을 보완했다.</div><ul><li>실체파 규모 : 심발지진 또는 인공지진 규모 계산에 활용된다.</li><li>표면파 규모 : 천발지진의 규모 계산에 활용된다.<br>※지진 발생 거리나 깊이에 따라 규모 차이 발생</li></ul><div>모멘트 규모(MW) : 규모 산정 시 단층면의 면적과 어긋난 길이의 곱에 비례하는 물리적인 양을 사용한다.</div><ul><li>비교적 큰 규모의 지진의 크기를 계산하기에 적합한 규모식이다.<br>ex) 1960년 칠레 지진의 리히터 규모는 8.3인 반면, 모멘트 규모는 9.5</li></ul><div>기상청(JMA)규모(MJ) : 일본 기상청이 사용하는 규모이다.</div><ul><li>지진계의 최대 진폭을 바탕으로 한 규모 척도 중 하나이다.</li><li>모멘트 규모의 근사값을 빠르계 계산할 수 있어서, 지진해일 예보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음. 다만 규모가 큰 거대지진의 경우에는 규모를 과소평가 할 수 있다.</li></ul><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3.</a> 원인<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4">[편집]<br></a><br></div><div><br>스쿠버다이빙 도중 일어난 M5.9의 해저지진.<br>해저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모습을 알 수 있다.</div><div><br>암석은 힘을 받았을 때 그 반응으로 보통 두 가지 유동학적인 움직임을 갖는다. 하나는 연성(延性, ductile) 변형이고, 나머지 하나는 취성(脆性, brittle) 변형이다. 보통 연성 변형은 온도와 압력이 높아야 선호되므로 보통 생각하는 지표의 암석은 취성 변형을 선호한다. 즉, 힘을 가했을 때 암석이 부서지거나 금이 가는 등, 단단하게 행동하는 것은 대체로 다 취성 변형의 결과이다. 지구 내부로 들어가면 암석은 높은 압력과 열 때문에 연성 변형을 선호하며, 따라서 취성 변형을 일으키는 암석은 지구 겉 부분 수십 킬로미터에 분포하며 간혹 수백 킬로미터 구간까지 포함된다.<br><br>암석이 취성 변형을 선호할 때, 강력한 힘이 가해지면 암석은 '부서지게' 된다. 그렇지만 지하는 암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빈 곳을 만들 수 없으므로, 지하의 암석은 구부러지거나(습곡) 절단면 즉, <a href="https://namu.wiki/w/%EB%8B%A8%EC%B8%B5">단층</a>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힘이 가해진 암석이 절단면을 만들거나, 혹은 이미 만들어진 절단면이 다시 움직일 때 파동 에너지가 만들어져 사방으로 전파되는데 이것이 지진이다.<br><br>그렇다면<br>(1) 왜 암석이 취성 변형을 일으킬 때 파동 에너지가 형성되는가?<br>(2) 암석에 가해지는 힘의 정체는 무엇인가?<br>라는 두 개의 질문을 던질 수 있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3.1.</a> 탄성 반발(Elastic rebound)<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5">[편집]<br></a><br></div><div>이 이론은 1906년 <a href="https://namu.wiki/w/%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캘리포니아</a>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레이드(H. F. Reid)가 산안드레아스 단층을 조사하여 지진의 원인을 고찰한 것이다. 이는 지면에 기존의 단층이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이 단층에 가해지고 있는 힘(탄성력)에 어느 부분이 견딜 수 없게 되는 순간(임계점을 넘음) 급격한 파열을 일으켜 지진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이 이론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div><ul><li>지진은 장기간에 걸쳐 지각의 일부에 응력이 가해져 나타나는 변형이 축적된다.</li><li>누적된 응력이 암석의 강도 한계를 넘게 되면 파쇄가 일어나며, 변형을 해소하고 변위가 발생하며 지진이 발생한다.</li><li>지진 발생 시, 파쇄 전 암석의 양쪽은 변형이 없는 위치로 튕겨 가고 이 운동은 파쇄부에서 멀어질수록 감소한다.</li><li>지진에 의한 진동은 처음엔 파쇄면의 작은 면적에서 시작되며 이 면적은 곧 빠른 속도로 팽창해 나간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9">[9]</a></li><li>파쇄와 이에 수반하는 진동이 맨 처음 시작되는 지각 내의 한 점을 진원이라 부른다.</li><li>지진 발생 시 방출된 에너지는 파쇄되기 직전 변형된 암석의 탄성 에너지이다.</li></ul><div><br>즉, 주변에 가해지는 응력장이 있다면, 암석은 이 응력장에 대해 조금씩 변형된다. 그렇지만 암석의 탄성 한계 이상의 힘이 가해진다면 암석은 변형된 상태를 해소하고, 이때 누적되어 있던 탄성 에너지가 파동 에너지로 뿜어져 나오는 셈이다. 위 용어들을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현상에 비유하자면 다음과 같다. 나무젓가락을 구부리면(응력) 처음에야 조금 휘어지면서(변형) 그 응력을 버티지만, 힘을 더 가하게 되면(강도 한계를 지나침) 나무젓가락이 완전히 부러지면서(파쇄) 주변에 소리와 나무젓가락의 떨림으로 탄성 에너지가 변환되고 나무젓가락은 변형을 해소하는 곳(즉, 변형이 0이 되는 새로운 위치)으로 움직인다(변위). 이때 발생 되는 에너지는 시간과 질량에 따라 다르지만 응력과 마찰력의 합력에 비례할 것이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3.2.</a> 에너지 원천<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6">[편집]<br></a><br></div><div>지진은 지각의 거대한 움직임이고, 여기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 에너지는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지구 내부의 에너지 대류에서 기인한다. 지구상의 생물들과 대기가 태양에너지를 원천으로 삼아 움직이는 것과 달리, 지진과 화산 등 지각 활동은 지구 내부 에너지의 변화에 따라 발생한다.<br><br>지진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흔히 생각하는 자연재해로서의 지진의 에너지원은 <a href="https://namu.wiki/w/%ED%8C%90%EA%B5%AC%EC%A1%B0%EB%A1%A0">판구조론</a>에 따른 지표의 움직임이다. 지구는 여러 겹의 층상 구조를 보이는데, 이때 유동학적인 측면에서 최상층의 고체층을 암석권이라고 부른다. 이는 하나의 판상의 덩어리로서 단단하게 행동하는 층을 가리킨다.<br><br>암석권은 따라서 달걀 껍데기처럼 고체 지구 최외곽을 덮고 있는데, 그 아래 맨틀이 움직이면서 십수개의 조각으로 쪼개져 있다. 이 조각들을 판이라고 부르며, 이들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 판들은 매일 아주 느린 속도로 움직이고 있으니, 따지고 보면 지진은 매일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지진은 일반 사람들은 알아내기 힘들며 그나마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A%B3%84">지진계</a>로 측정할 수 있는 값이다. 흔히 말하는 지진은 판들끼리 서로 충돌하며 이루어지는 거대한 지진들을 의미한다. 이러한 움직임이 직접 지진을 일으키기도 하고 다른 형태의 지진 에너지원을 제공하기도 한다. 판을 움직이는 힘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침강지역에서 판이 암석권 밑의 상부맨틀에 비해 차고 무겁기 때문에 이를 뚫고 들어가려는 힘, 상부 맨틀 밑에서 판이 상승하여 분리되거나 좌우로 넓어지려는 힘, 지구 내부의 열대류에 의해 상부맨틀이 판의 밑부분을 끌고 이동하는 힘 등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것들이 어느 정도의 비율로 작용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br><br>지진 자체가 왜 일어나고 있는지 원인을 이해하려면 <a href="https://namu.wiki/w/%ED%8C%90%EA%B5%AC%EC%A1%B0%EB%A1%A0">판구조론</a>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4.</a> 양상<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7">[편집]<br></a><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4.1.</a> 진원과 진앙<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8">[편집]<br></a><br></div><div>지진이 발생한 땅 속의 지점을 <strong>진원(震源, hypocenter)</strong><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0">[10]</a>, 진원에서 수직으로 올라오면 도달하는 표면 위 지점을 <strong>진앙(震央, epicenter)</strong>이라고 한다. 따라서 지진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진앙이 영향을 받고 다음으로 진원으로부터 구형으로 뻗어 나간 파동이 주변 지표로 전달되는 형상이 된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4.2.</a> 전진 · 본진 · 여진<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9">[편집]<br></a><br></div><div>지진은 한 차례 발생할 때 단 한 번 진동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지층의 응력을 해소하면서 연속적인 작은 지진을 몰고 온다. 미래 시점에서,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 일어났던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지진을 <strong>본진(本震, main shock)</strong>이라 하며, 본진이 일어나기 전 발생한 초기 지진을 <strong>전진(前震, foreshock)</strong>, 본진이 일어난 뒤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작은 지진을 <a href="https://namu.wiki/w/%EC%97%AC%EC%A7%84"><strong>여진</strong></a><strong>(餘震, aftershock)</strong><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1">[11]</a> 이라고 칭한다. 통상적으로 여진의 발생 횟수는 본진의 규모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다.</div><ul><li><strong>전진(前震, foreshock)</strong><br>다른 말로는 <strong>예진</strong>(豫震)이라고도 하며, 지진동으로 인한 유발지진과는 구분된다. 큰 지진 이전에 대개 비슷한 위치에서 본진에 비해서 규모가 작은 지진이 선발하는 현상을 이른다. 규모가 매우 큰 본진이 일어나기 전에는 발생하는 전진의 리히터 규모도 매우 큰데, 실제로 M<sub>j</sub> 9.1에 해당하는 <a href="https://namu.wiki/w/%EB%8F%99%EC%9D%BC%EB%B3%B8%20%EB%8C%80%EC%A7%80%EC%A7%84">동일본 대지진</a> 재해 때 발생 이틀 전인 2011년 3월 9일 미야기현 앞바다 부근에서 M<sub>j</sub> 7.3에 해당하는 강진이 발생했다. 당시 이 정도 규모로 그칠 것으로 안심했으나 이틀 후 규모 9.1에 해당하는 매우 큰 강진이 발생해 수 많은 피해를 낳았다. 대한민국에서도 경주 지진 당시 이와 유사한 현상이 일어났다.</li><li><strong>본진(本震, main shock)</strong><br><strong>주진</strong>(主震)이라고도 한다. 특정 지역에서 연속된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trong>지진</strong></a>이 일어날 때, 지진 중 규모가 가장 컸던 지진. 큰 지진의 앞에 오는 지진을 뜻하는 전진, 큰 지진에 뒤따라 일어나는 지진을 뜻하는 <a href="https://namu.wiki/w/%EC%97%AC%EC%A7%84">여진</a>과 함께 사용하는 용어이다.</li><li><strong>여진(餘震, aftershock)</strong><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trong>지진</strong></a>이 일어난 후 뒤따라 일어나는 지진들. 일반적으로 본진(本震)보다는 <a href="https://namu.wiki/w/%EB%A6%AC%ED%9E%88%ED%84%B0%20%EA%B7%9C%EB%AA%A8">리히터 규모</a>가 작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2">[12]</a> 그리고 본진이 엄청난 규모일 경우 여진 자체가 웬만한 대지진과 맞먹는 무서운 경우도 있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3">[13]</a><br><br>일본에서는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A%B5%AC%EB%A7%88%EB%AA%A8%ED%86%A0%20%EC%A7%80%EC%A7%84">2016년 구마모토 지진</a> 이후 공식 보도 등지에서는 지진의 예측에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다. 가장 처음에 발생한 지진(M6.5)을 본진(本震)으로 생각하고 여진의 규모 및 확률을 계산해 발표했는데, 이보다 큰 지진(M7.3)이 발생하고 첫 지진이 예진(予震, 전진)으로 정정되면서 여진 규모 및 발생 확률의 예측에 있어 상당한 혼란이 생겼기 때문. 지진의 규모가 본진보다 작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에 따른 혼선 또한 컸다. <a href="http://www.jishin.go.jp/reports/research_report/yosoku_info/">#</a><br><br>한반도 내의 사례로는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A%B2%BD%EC%A3%BC%20%EC%A7%80%EC%A7%84">2016년 경주 지진</a>이 위의 구마모토현 대지진과 비슷한 예시로, 예진으로 M 5.1, 본진으로 M 5.8의 규모로 약 1시간 이내 간격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정확히 7일 뒤 <strong>똑같은 시간에</strong> 규모 4.5의 큰 여진이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A%B2%BD%EC%A3%BC%20%EC%A7%80%EC%A7%84/%EC%97%AC%EC%A7%84">문서 참조</a>.<br><br>여진의 발생률은 Omori의 법칙이라는 간단한 통계적 법칙을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진의 발생률을 <br>n(t)<em>n</em>(<em>t</em>)라 했을 때, <br>n(t)=\frac{K}{t+c}<em>n</em>(<em>t</em>)=<br><em>t</em>+<em>c</em><br><br><em>K</em>​(<br>K<em>K</em>, <br>c<em>c</em>는 상수)를 따른다는 법칙으로, 복잡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인 멱법칙(power law)에 속함을 알 수 있다. Omori의 법칙은 원래 일본의 지진학자 Omori에 의해서 1894년에 제안되었는데<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4">[14]</a>, 이후에 일본의 지진학자 Utsu에 의해서 <br>n(t)=\frac{K}{(t+c)^{p}}<em>n</em>(<em>t</em>)=<br>(<em>t</em>+<em>c</em>)<br><em>p</em><br><br><em>K</em>​(<br>K<em>K</em>, <br>c<em>c</em>, <br>p<em>p</em>는 상수)와 같이 수정된 식이 제안되었다.<br><br>Utsu에 의해 수정된 법칙을 수정된 Omori 법칙(Modified Omori law: MOL) 또는 Omori-Utsu의 법칙이라 부른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5">[15]</a>. Omori-Utsu 법칙이 많은 지진학자들에 의하여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그 외에도 감마 분포나 연장된 지수 분포(stretched exponential law) 등 Omori-Utsu 법칙보다 여진의 발생률을 좀 더 잘 기술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분포들이 제안된 바 있다. 통계지진학(statistical seismology)이라는 지진학의 한 분야에서는 Omori 법칙이 지진의 발생률을 가장 잘 기술하는 법칙인지, 이 법칙이 물리적인 이론 또는 모델링으로부터 도출될 수 있는지가 꽤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특히, Dieterich의 1994년 연구<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6">[16]</a>는 마찰력에 관한 물리 법칙(rate-and-state friction law)을 모델링에 적용하여 Omori 법칙을 재현함으로써 통계적인 법칙과 물리적인 법칙의 연결고리를 밝혀내어 획기적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li></ul><div><br>가끔 전진, 본진, 여진의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EA%B5%B0%EB%B0%9C%EC%A7%80%EC%A7%84">군발지진</a> 참조.</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4.3.</a> 지진파<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0">[편집]<br></a><br></div><div><br>&nbsp;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8C%8C">지진파</a> 문서<br>를 참고하십시오.</div><div><br>지진이 일어났을 때 발생하는 파동을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8C%8C">지진파</a>라고 한다. 지진파는 P파(Primary, 첫째)에서 S파(Secondary,둘째), L파(Love파), R파(Rayleigh파) 순으로 전달되며, 보통 S파가 도착한 때부터 큰 피해가 일어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7">[17]</a> P파가 도착한 시점부터 S파가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strong>PS시</strong>라고 하며, 이 PS시를 측정해서 진원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다.<br><br>지구 내부로 뻗어 나간 지진파는 <a href="https://namu.wiki/w/%EB%A7%A8%ED%8B%80">맨틀</a>에 도착하면 그 속도가 빨라진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8">[18]</a> 1909년 안드리아 모호로비치치가 이렇게 속도가 빨라지는 지하 30-60km 지점을 지각과 맨틀의 경계로 정의했다(<a href="https://namu.wiki/w/%EB%AA%A8%ED%98%B8%EB%A1%9C%EB%B9%84%EC%B9%98%EC%B9%98%20%EB%B6%88%EC%97%B0%EC%86%8D%EB%A9%B4">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a>). 맨틀을 통과하는 지진파의 속도는 진원지와 비교해서 1.5배에서 2배까지 빨라지는데 이를 통해 맨틀은 파동 전달이 잘 되는, 밀도가 빽빽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었다.<br><br>마찬가지로 <a href="https://namu.wiki/w/%EC%95%A1%EC%B2%B4">액체</a> 상태인 <a href="https://namu.wiki/w/%EC%99%B8%ED%95%B5">외핵</a>에 도착하면 지진파의 속도가 느려지며, <a href="https://namu.wiki/w/S%ED%8C%8C">S파</a>는 관측되지 않고 약한 세기의 P파만 관측된다. 1914년 독일의 베노 구텐베르크가 이를 발견하고 지하 약 2700-2900km 지점에 핵과 맨틀의 경계를 설정했다(<a href="https://namu.wiki/w/%EA%B5%AC%ED%85%90%EB%B2%A0%EB%A5%B4%ED%81%AC-%EB%B9%84%ED%97%A4%EB%A5%B4%ED%8A%B8%20%EB%B6%88%EC%97%B0%EC%86%8D%EB%A9%B4">구텐베르크-비헤르트 불연속면</a>). 또한 P파 역시 외핵을 통과하면서 크게 굴절되어, 지구 반대편에서 관측할 때 이 굴절 때문에 지진파가 도달하지 않는 지역이 생기는데 이를 <strong>암영대</strong>(Shadow zone, 음영대)라 한다. 암영대는 진원지에서 지구 중심까지의 연직선을 기준으로 약 104도에서 140도에 걸쳐 형성된다.<br><br>핵 내부에서도 P파는 4900-5100km 지점에서 속도가 튀어 오르듯 약간 빨라진다. 덴마크의 지진학자인 잉게 레만은 <a href="https://namu.wiki/w/1929%EB%85%84">1929년</a> <a href="https://namu.wiki/w/6%EC%9B%94%2017%EC%9D%BC">6월 17일</a>, 뉴질랜드 머치슨 시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을 분석하여 지구의 핵이 <a href="https://namu.wiki/w/%EB%82%B4%ED%95%B5">내핵</a>과 외핵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a href="https://namu.wiki/w/%EB%A0%88%EB%A7%8C%20%EB%B6%88%EC%97%B0%EC%86%8D%EB%A9%B4">레만 불연속면</a>). 내핵에서 지진파의 속도가 증가하는 이유는 내핵이 고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로, 섭씨 5천 도에서 고체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성분이 중금속이어야 하기 때문에 지구 초기 가스 구름, 운석 등으로 유입된 니켈과 철이 중심으로 가라앉아서 내핵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br><br>가장 주요한 파형인 P파와 S파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div><ul><li>P파 (P wave)<br>P파는 파형의 개형이 수평 운동을 하는 특성이 있다. 즉, grid가 수평면으로 일직선으로 이동한다는 소리다. 이동 속도는 단위 시간 당 무려 <strong>8 km/s</strong>라는 속도가 나온다. 이게 얼마나 빠른 속도냐면, 부산 시청에서 서울 시청까지 32초만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9">[19]</a> 허나 P파는 수평 운동을 해 속도가 빠른 만큼 에너지는 아래에 서술할 파형인 S파 보단 0.5배 정도로 약하다.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0">[20]</a> 또 하나의 특성은 물과 같은 매질을 잘 통과한다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시점에서 그 지진파가 정확히 6시간 뒤인 노르웨이-스웨덴 바다를 흔들었다.</li><li>S파 (S wave)<br>S파는 P파와 달리 파형의 개형이 수평 운동이 아닌, <a href="https://namu.wiki/w/%EC%A0%95%ED%98%84%ED%8C%8C">정현파</a>를 그리는 형태와 비슷하게 운동한다. 물리학에선 어떤 물질 혹은 물체가 발산하는 파장의 폭이 좁고 짧을 수록 에너지가 크고 반대로 넓고 길 수록 에너지는 낮다고도 알려져 있다. 이는 지진파도 마찬가지다. P파는 파형이 거의 수평 방향이라 속도는 S파보다 2배 빠르지만, 에너지는 S파보다 2배 정도 적다. 이와 같이 실질적으로 지진에 의한 피해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녀석이 바로 이 S파다. 실제로 지진 경고도 P파를 미리 감지한 후 다음으로 도달할 S파를 최대한 예방하는 차원에서 알리는 것이다. 만약 지진 발생 20초 후에 경고가 떴으면 그 다음 40초 정도에 S파가 도달하는 것이니 약 20초 정도는 대피할 시간이 확보되는 것이기에 인명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목표다. 허나 요즘 기술이 많이 발달 돼서 내진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지진 피해가 최소로 대폭 감소했다.</li><li>이상진역(異常震域)<br>이상진역은 지진파의 전달거리와 진도가 비례하지 않는 특이한 현상이다. 일부 지진의 경우, 진앙에서 상대적으로 먼 곳이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보다 더 높은 수치의 진도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상진역의 발생 원인으로는 연약지반으로 인한 진동의 상대적 강화, 또는 지진파의 전달 경로의 특이점에 따른 진동 감쇄의 약화를 들 수 있다.</li></ul><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4.4.</a> 액상화<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1">[편집]<br></a><br></div><div><br>1964년 니가타 지진 당시 지반의 액상화로 인해 건물 통째로 넘어진 아파트의 모습</div><div><br>규모가 큰 강진이 일어나거나 연약 지반, 간척지, 해안 지역 또는 지하수 등 수맥이 지나가는 진앙 부근에는 <strong>액상화(液狀化, liquefaction) 현상</strong>이 일어날 수 있다. 말 그대로 지반이 액체 상태처럼 되는 것인데, 특히 수분을 다수 머금고 있는 토양이나 지하수가 풍부한 지층의 경우 지진 시 그 수압이 급격히 높아져 흙탕물이 분출하게 되며, 물에 돌이 가라앉는 것처럼 지반은 상대적으로 침하한다. 그냥 물이 솟아나는 신기한 현상이 아니라, 심각한 경우 지반이 <a href="https://namu.wiki/w/%EB%AC%BC%EC%B9%A8%EB%8C%80"><strong>물침대</strong></a>처럼 출렁거리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br><br>액상화는 지진성 재난 중 가장 무서운 현상이다. 진앙 부근의 땅이 물처럼 유동적으로 변하여 지층이 이동하며, 수직적 진동을 일으켜<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1">[21]</a> 건물, 도로 기타 사회기반시설을 초토화한다. 특히 지하 매설(지중화)된 수도관, 가스관, 송전선, 통신망 같은 공급시설이 파괴되기 쉽다. 일본에서 전선을 매립하지 않고 아직도 전봇대와 송전탑을 덕지덕지 세우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것 때문<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2">[22]</a>이다. 위에 물침대 이야기를 했는데, 조금만 건드려도 바로 건물이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게 된다는 뜻이다.<br><br><a href="https://namu.wiki/w/1985%EB%85%84%20%EB%A9%95%EC%8B%9C%EC%BD%94%EC%8B%9C%ED%8B%B0%20%EB%8C%80%EC%A7%80%EC%A7%84">1985년 멕시코시티 대지진</a>은 액상화 현상이 본격적으로 연구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a href="https://namu.wiki/w/%EB%A9%95%EC%8B%9C%EC%BD%94%20%EC%8B%9C%ED%8B%B0">멕시코 시티</a>는 원래 호수였던 땅을 매립해서 만든 계획도시로, 지층에 수분이 많아 액상화에 굉장히 취약했다. <a href="https://namu.wiki/w/%ED%9A%A8%EA%B3%A0%ED%98%84%20%EB%82%A8%EB%B6%80%20%EC%A7%80%EC%A7%84">고베 대지진</a> 때도 이 현상이 일어나 큰 피해를 줬다. <a href="https://namu.wiki/w/2017%EB%85%84%20%ED%8F%AC%ED%95%AD%20%EC%A7%80%EC%A7%84">2017년 포항 지진</a>에서도 <a h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72831">액상화 흔적이 발견되고 있다는 기사</a>가 보도되었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5.</a>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ED%95%9C%EB%AF%BC%EA%B5%AD">한국의 지진</a><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2">[편집]<br></a><br></div><div><br>&nbsp;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ED%95%9C%EB%AF%BC%EA%B5%AD">지진/대한민국</a> 문서<br>를 참고하십시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6.</a>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95%B4%EC%99%B8">세계의 지진</a><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3">[편집]<br></a><br></div><div><br>&nbsp;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95%B4%EC%99%B8">지진/해외</a> 문서<br>를 참고하십시오.</div><div><br>지진은 판의 경계부에서 자주 발생하며 판의 경계부도 종류가 다르고 발생하는 지진의 위력도 다르다. 수렴형 경계가 보존형 경계나 발산형 경계보다 지진 위력이 강하고 수렴형 경계 중에서도 트로프보다 해구가 지진이 강하다. 즉 일본을 예로 들면 일본 해구(최대 M9 이상)가 난카이 트로프(최대 M8~9 사이)보다 지진 빈도가 높으며 최대 지진 규모가 강하다. 해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국가는 <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strong>일본</strong></a><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3">[23]</a>, <a href="https://namu.wiki/w/%EC%B9%A0%EB%A0%88">칠레</a>, <a href="https://namu.wiki/w/%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인도네시아</a> 등이고 이들 국가는 지진과 쓰나미로 유명한 지진대국들이다. 미국 서부나 중국 일부 지역, 터키, 이란, 이탈리아 등도 지진이 잦은 나라지만 일반적으로 M8 이상을 넘기지 못하거나 그 근방 규모에 머무르는 이유는 이들 국가는 수렴형 경계가 아닌 보존형ㆍ발산형 경계에 있거나 수렴형 경계라도 해구에 위치한 나라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세 나라를 제외하고 해구에 위치한 나라, 즉 동일본 대지진(2011, M9.1)이나 남아시아 대지진(2004, M9.3) 정도의 M9급 지진 포텐셜을 가진 나라는 필리핀, 미국 알래스카 남부, 멕시코 남부~중앙아메리카, 그리고 칠레 바로 위에 있는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 등이라 할 수 있다.<br><br>트로프든 해구든 수렴형 경계에 위치한 나라들에는 수십~수백 년 주기로 쓰나미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일본은 1944년과 46년, 52년 등에 일본 해구와 난카이트로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쓰나미를 맞이했고 2011년에도 일본 해구에서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으로 쓰나미를 맞이했다. 칠레도 1960년, 2010년 등에 쓰나미를 맞았다. 같은 지진 다발지대여도 일본에는 쓰나미가 발생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지진만 나고 쓰나미가 거의 안 나는 이유는 (물론 미국 서부 등지에도 태평양 건너편의 해구에서 발생한 쓰나미가 오는 것은 가능하다) 미국 서부는 보존형 경계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곳에서는 1906년 샌프란시스코 지진(M8 전후)이 최대치이다. 종합하면 이웃나라인 일본이나 인류 측정사상 최대의 지진을 자랑하는 칠레, 그리고 인도네시아는 판의 경계에 위치한 수많은 나라 가운데도 가장 지진이 잦고 지진 규모가 크며 쓰나미도 주기마다 찾아오는 지진 최대 발생국들이라 할 수 있다.<br><br>위의 자료처럼 <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일본</a>은 매년 지진들이 찾아오고 있기 때문에 공사에서도 까다로운 내진규정을 적용받는다. 가장 최근에 개정된 일본의 내진 기준은 "1981년의 건축기준법 대개정"으로 이에 따르면 일본의 건축물 내진기준은 '규모 5 정도 강도의 중규모 지진에서는 경미한 손상만을, 규모 6~7 정도의 대규모 지진에서도 붕괴하지 않을 정도를 가질 것'을 기준으로 한다. 이 내진 기준의 유효성은 별도로 측정할 필요도 없이 1995년에 발생한 한신대지진(규모 7.3)에서 증명되었다. 지진 후 고베시의 조사에서는 1981년 이후에 지어진 건물의 약 80%가 경미한 피해(혹은 전혀 피해 없음)에 그쳤으며, 대파, 붕괴한 건축물은 불과 1% 이었으며, 반대로 1980년 이전의 「구 내진 기준」의 건축물은 약 80%가 일정 부분 피해를 보았으며, 대파, 붕괴 등의 막대한 피해를 받은 건물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br><br>그래서 지진에 직접적으로 위협을 자주 받는 일본이라고 해도, 생각 외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으며 <a href="https://namu.wiki/w/%ED%99%98%ED%83%9C%ED%8F%89%EC%96%91%20%EC%A1%B0%EC%82%B0%EB%8C%80">환태평양 조산대</a> 한가운데에 놓인 <a href="https://namu.wiki/w/%EB%8C%80%EB%A7%8C">대만</a>이나 <a href="https://namu.wiki/w/%EB%89%B4%EC%A7%88%EB%9E%9C%EB%93%9C">뉴질랜드</a>도 마찬가지인데 이는 징글징글하게 겪으면서 쌓아 올린 경험과 대비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이다. 당장 일본의 경우에는 세계 최초로 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개발해 운용하고 있다. <a href="https://namu.wiki/w/%EA%B8%B4%EA%B8%89%EC%A7%80%EC%A7%84%EC%86%8D%EB%B3%B4">긴급지진속보</a> 참조. 그래서 일본의 경우에는 지진 자체로 인한 인명피해는 거의 없다. 실제로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역대 4번째 규모의 <a href="https://namu.wiki/w/%EB%8F%84%ED%98%B8%EC%BF%A0%20%EC%A7%80%EB%B0%A9%20%ED%83%9C%ED%8F%89%EC%96%91%20%ED%95%B4%EC%97%AD%20%EC%A7%80%EC%A7%84">대지진</a>(USGS 기준 규모 9.1) 당시에도, 희생자 약 90%의 사망원인은 대규모 <a href="https://namu.wiki/w/%EC%93%B0%EB%82%98%EB%AF%B8">쓰나미</a>로 인한 <a href="https://namu.wiki/w/%EC%9D%B5%EC%82%AC">익사</a>였다.</div><div>환태평양 조산대 간접영향권인 <a href="https://namu.wiki/w/%EC%8B%B1%EA%B0%80%ED%8F%AC%EB%A5%B4">싱가포르</a>도 내진 설계가 잘 된 편이다. 다행히도 <a href="https://namu.wiki/w/%EC%8B%B1%EA%B0%80%ED%8F%AC%EB%A5%B4">싱가포르</a>에 강진은 자주 오진 않지만 바로 앞바다에 활화산이 있는 등 엄연한 지진대 위에 있는 나라다. 주로 수마트라 지진 및 <a href="https://namu.wiki/w/%ED%99%94%EC%82%B0">화산</a> 활동의 영향을 받아 인도네시아의 화산폭발로 연무가 날아오기도 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4">[24]</a><br><br>반면에 <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중국</a> 일부 지역<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5">[25]</a>이나 <a href="https://namu.wiki/w/%EC%9D%B8%EB%8F%84">인도</a>, <a href="https://namu.wiki/w/%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인도네시아</a>, <a href="https://namu.wiki/w/%ED%95%84%EB%A6%AC%ED%95%80">필리핀</a>, <a href="https://namu.wiki/w/%EC%BD%9C%EB%A1%AC%EB%B9%84%EC%95%84">콜롬비아</a> 같은 지진의 직접적인 경계에 있고, 인구는 많지만 개인 소득이 낮은 <a href="https://namu.wiki/w/%EA%B0%9C%EB%B0%9C%EB%8F%84%EC%83%81%EA%B5%AD">개발도상국</a>들은 지진이 한 번 났다 하면 전쟁 이후의 폐허 수준이다. <a href="https://namu.wiki/w/%EC%95%84%EC%9D%B4%ED%8B%B0">아이티</a>에서는 <a href="https://namu.wiki/w/2010%EB%85%84%20%EC%95%84%EC%9D%B4%ED%8B%B0%20%EC%A7%80%EC%A7%84">단 한 번의 지진으로</a> 나라가 완전히 박살이 나 금세기 중에는 사실상 재기가 절대 불가능할 정도의 피해를 보았다. 개발도상국들은 지진에 대한 대비 및 대처가 미흡하고, 인프라나 경제가 취약한 점이 많기 때문에 피해가 <a href="https://namu.wiki/w/%EC%84%A0%EC%A7%84%EA%B5%AD">선진국</a>보다 극심하게 나타나는 편이다.<br><br><a href="https://namu.wiki/w/2013%EB%85%84">2013년</a> 4월 20일 <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중국</a> <a href="https://namu.wiki/w/%EC%93%B0%EC%B4%A8%EC%84%B1">쓰촨성</a>에서 일어난 규모 7짜리 지진 당시에는 여진이 1800회나 발생했다. 또한 지진 발생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대한민국 서해에서 당시 기준<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6">[26]</a> 역대 6위 규모의 지진이 일어남에 따라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조금씩 퍼지고 있다. 4월 중순부터 <a href="https://namu.wiki/w/%EB%9F%AC%EC%8B%9C%EC%95%84">러시아</a>(<a href="https://namu.wiki/w/%EC%BF%A0%EB%A6%B4%20%EC%97%B4%EB%8F%84">쿠릴 열도</a>), <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일본</a>, <a href="https://namu.wiki/w/%EB%8C%80%EB%A7%8C">대만</a>, <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중국</a> 등에서 지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지진이 일어났기 때문에 대지진의 전조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는 것.<br><br><a href="https://namu.wiki/w/%EC%95%84%EC%9D%B4%ED%8B%B0">아이티</a>와 <a href="https://namu.wiki/w/%EC%B9%A0%EB%A0%88">칠레</a>에 지진이 난 2010년에는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있고 대비가 잘된 <a href="https://namu.wiki/w/%EA%B0%9C%EB%B0%9C%EB%8F%84%EC%83%81%EA%B5%AD">개발도상국</a> 칠레가 나라가 엉망인 <a href="https://namu.wiki/w/%EC%B5%9C%EB%B9%88%EA%B5%AD">최빈국</a> 아이티보다 피해가 적어서 화제가 된 적 있다. 역시 어느정도의 경제력이 있고 지진이 빈번해 대비가 잘 되어 있는 <a href="https://namu.wiki/w/%EB%8C%80%EB%A7%8C">대만</a>이 1999년 같은 해에 지진이 난 <a href="https://namu.wiki/w/%ED%84%B0%ED%82%A4">터키</a>나 2008년 대지진을 겪은 <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중국</a>보다 피해가 적기도 했다. 이들 나라는 건물의 80% 이상이 불법 건축물이라 피해가 더 클 수밖에 없는 반면<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7">[27]</a> 대만의 내진설계는 일본 기술을 받아들여서 1999년 타이중 대지진 당시에도 호텔이 그냥 옆으로 쓰러지는 정도의 피해밖에는 없었다.<br><br>일부 과학자들에서는 관측 사상 역대 최대규모의 지진인 1960년 역시 칠레에서 일어난 리히터 규모 9.5의 대지진을 주기로 하는, '대지진 50년 주기설'이 조심스레 거론되고 있다. 물론 지진 주기설도 반론이 만만찮게 존재하므로 정확히 알 수는 없다.<br><br><strong>모멘트 규모 10</strong>을 넘는 거대 지진은 지구 내부의 에너지로는 발생하기 힘들고<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8">[28]</a>, <a href="https://namu.wiki/w/%EC%9A%B4%EC%84%9D">운석</a>이나 <a href="https://namu.wiki/w/%EC%86%8C%ED%96%89%EC%84%B1">소행성</a> 충돌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1년에 수십번씩 <a href="https://namu.wiki/w/%EB%AA%A9%EC%84%B1">목성</a>에 충돌하는 소행성<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9">[29]</a>들이 목성 대신 지구에 충돌하면 지구에 있는 생물체는 모조리 멸망하고 충돌 에너지 때문에 규모 13.0 이상의 지진도 가능하다. 그러니까 목성 덕에 지구가 유지되고 있는 셈이다. <a href="https://namu.wiki/w/%EB%AA%A9%EC%84%B1">목성</a>의 강력한 <a href="https://namu.wiki/w/%EC%A4%91%EB%A0%A5">중력</a>과 자기력장이 <a href="https://namu.wiki/w/%ED%83%9C%EC%96%91%EA%B3%84">태양계</a>에 있는 거대한 <a href="https://namu.wiki/w/%EC%86%8C%ED%96%89%EC%84%B1">소행성</a>과 <a href="https://namu.wiki/w/%ED%98%9C%EC%84%B1">혜성</a>들을 끌어당겨 대신 충돌하는 <del>몸빵</del><strong>방파제 역할</strong>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6.1.</a> 국가별 최대 지진 목록<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4">[편집]<br></a><br></div><div>다음은 국가별로 최강의 규모를 가졌던 지진의 목록을 정리한 표며 의외의 나라에서도 지진이 자주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출처는 영문 위키피디아 및 NOAA 자료,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지진 문서의 하위 문서인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ED%95%9C%EB%AF%BC%EA%B5%AD/%EC%97%AD%EC%82%AC">지진/대한민국/역사</a>이다. 규모 값은 M8 이상일 경우에는 빨간색, M9 이상일 경우에는 보라색으로 표시했다. 목록에서 보듯 <strong>서유럽/북유럽 국가도 예외가 아니다.</strong> 이는 지구상에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div><div><strong>국가명</strong> | <strong>최대 규모</strong> | <strong>최대 진도</strong> | <strong>발생 일자</strong> | <strong>발생 지역</strong><br><a href="https://namu.wiki/w/%EA%B3%BC%ED%85%8C%EB%A7%90%EB%9D%BC">과테말라</a> | <strong>M 7.9</strong> | <strong>VII</strong> | 1942. 8. 6. | <a href="https://en.m.wikipedia.org/wiki/1942_Guatemala_earthquake">과테말라 남부 해안</a><br><a href="https://namu.wiki/w/%EA%B4%8C">괌</a> | <strong>M 8.0</strong> | <strong>IX</strong> | 1993. 8. 8. | <a href="https://en.m.wikipedia.org/wiki/1993_Guam_earthquake">1993년 괌 지진</a><br><a href="https://namu.wiki/w/%EA%B7%B8%EB%A6%AC%EC%8A%A4">그리스</a> | <strong>M 8.5+</strong> | <strong>XI</strong> | 365. 7. 21. | 그리스 크레타 섬 부근<br><a href="https://namu.wiki/w/%EB%82%A8%EA%B7%B9">남극 대륙</a> | <strong>M 8.1</strong> | <strong>IV</strong> | 1998. 3. 25. | <a href="https://agupubs.onlinelibrary.wiley.com/doi/epdf/10.1029/1999GL900387">참고</a><br><a href="https://namu.wiki/w/%EB%84%A4%EB%8D%9C%EB%9E%80%EB%93%9C">네덜란드</a> | <strong>M 5.8</strong> | <strong>VII</strong> | 1992. 4. 13. | <a href="https://namu.wiki/w/1992%EB%85%84%20%EB%A3%A8%EB%A5%B4%EB%AA%AC%ED%8A%B8%20%EC%A7%80%EC%A7%84">네덜란드 루르몬트</a><br><a href="https://namu.wiki/w/%EB%85%B8%EB%A5%B4%EC%9B%A8%EC%9D%B4">노르웨이</a> | <strong>M 6.8</strong> | <strong>V</strong> | 2018. 11. 9. | 노르웨이 얀마옌섬<br><a href="https://namu.wiki/w/%EB%89%B4%EC%A7%88%EB%9E%9C%EB%93%9C">뉴질랜드</a> | <strong>M 8.2</strong> | ?? | 1855. 1. 23. | 뉴질랜드 와이라라파<br><a href="https://namu.wiki/w/%EB%8C%80%EB%A7%8C">대만</a> | <strong>M 7.7</strong> | <strong>X</strong> | 1999. 9. 21. | <a href="https://namu.wiki/w/921%20%EB%8C%80%EC%A7%80%EC%A7%84">대만 난터우</a><br><a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대한민국</a> | <strong>M 7.5</strong> | <strong>VIII-IX</strong> | 1681. 6. 26. | <a href="https://namu.wiki/w/1681%EB%85%84%20%EC%96%91%EC%96%91%20%EB%8C%80%EC%A7%80%EC%A7%84">강원도 양양군-강릉시 앞바다</a><br><a href="https://namu.wiki/w/%EB%8D%B4%EB%A7%88%ED%81%AC">덴마크</a> | <strong>M 4.4</strong> | <strong>VI</strong> | 2010. 2. 19. | 덴마크 유틀란트<br><a href="https://namu.wiki/w/%EB%8F%84%EB%AF%B8%EB%8B%88%EC%B9%B4%20%EA%B3%B5%ED%99%94%EA%B5%AD">도미니카 공화국</a> | <strong>M 8.1</strong> | <strong>IX</strong> | 1946. 8. 4. | 도미니카 공화국 사마나<br><a href="https://namu.wiki/w/%EB%8F%85%EC%9D%BC">독일</a> | <strong>M 6.4</strong> | <strong>VIII</strong> | 1756. 2. 18. | 독일 뒤렌<br><a href="https://namu.wiki/w/%EB%9F%AC%EC%8B%9C%EC%95%84">러시아</a> | <strong>M 9.0</strong> | <strong>XI</strong> | 1952. 11. 4. | <a href="https://namu.wiki/w/%EC%84%B8%EB%B2%A0%EB%A1%9C%EC%BF%A0%EB%A6%B4%EC%8A%A4%ED%81%AC%20%EC%A7%80%EC%A7%84">러시아 세베로쿠릴스크</a><br><a href="https://namu.wiki/w/%EB%A3%A8%EB%A7%88%EB%8B%88%EC%95%84">루마니아</a> | <strong>M 8.2</strong> | <strong>IX</strong> | 1802. 10. 26. | 루마니아 브란체아 주<br><a href="https://namu.wiki/w/%EB%A9%95%EC%8B%9C%EC%BD%94">멕시코</a> | <strong>M 8.1</strong> | <strong>IX</strong> | 2017. 9. 8. | <a href="https://namu.wiki/w/2017%EB%85%84%20%EB%A9%95%EC%8B%9C%EC%BD%94%20%EC%A7%80%EC%A7%84">멕시코 남부</a><br><a href="https://namu.wiki/w/%EB%AF%B8%EA%B5%AD">미국</a> | <strong>M 9.2</strong> | <strong>XI</strong> | 1964. 3. 27. | <a href="https://namu.wiki/w/%EC%95%8C%EB%9E%98%EC%8A%A4%EC%B9%B4%20%EC%A7%80%EC%A7%84">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a><br><a href="https://namu.wiki/w/%EB%B0%A9%EA%B8%80%EB%9D%BC%EB%8D%B0%EC%8B%9C">방글라데시</a> | <strong>M 8.8</strong> | <strong>XI</strong> | 1762. 4. 2. | 방글라데시 아라칸<br><a href="https://namu.wiki/w/%EB%B2%A8%EA%B8%B0%EC%97%90">벨기에</a> | <strong>M 6.3</strong> | ?? | 1692. 9. 18. | 벨기에 베비에르<br><a href="https://namu.wiki/w/%EB%B3%BC%EB%A6%AC%EB%B9%84%EC%95%84">볼리비아</a> | <strong>M 8.2</strong> | <strong>VI</strong> | 1994. 6. 9. | 볼리비아 라파즈 200km 지역(심발, 진원 깊이 <strong>647km</strong>)<br><a href="https://namu.wiki/w/%EB%B6%81%EB%A7%88%EC%BC%80%EB%8F%84%EB%8B%88%EC%95%84">북마케도니아</a> | <strong>M 7.5</strong> | <strong>XII</strong> | 518. 7. 22. | 북마케도니아 스코페<br><a href="https://namu.wiki/w/%EB%B6%81%ED%95%9C">북한</a> | <strong>M 8.0+</strong> | <strong>VIII</strong> | 1597. 10. 6. | <a href="https://namu.wiki/w/1597%EB%85%84%20%EB%B0%B1%EB%91%90%EC%82%B0%20%EC%A7%80%EC%A7%84">함경남도 삼수군 백두산 부근</a><br><a href="https://namu.wiki/w/%EB%B6%88%EA%B0%80%EB%A6%AC%EC%95%84">불가리아</a> | <strong>M 7.2</strong> | <strong>X</strong> | 1904. 4. 4. | 불가리아 발치크<br><a href="https://namu.wiki/w/%EB%B8%8C%EB%9D%BC%EC%A7%88">브라질</a> | <strong>M 7.6</strong> | ?? | 1963. 11. 9. | 브라질-페루 경계 지역(심발)<br><a href="https://namu.wiki/w/%EC%8A%A4%EC%9B%A8%EB%8D%B4">스웨덴</a> | <strong>M 4.8</strong> | ?? | 1986. 7. 14. | 스웨덴 바스트라 고타란드<br><a href="https://namu.wiki/w/%EC%8A%A4%EC%9C%84%EC%8A%A4">스위스</a> | <strong>M 6.5</strong> | <strong>IX-X</strong> | 1356. 10. 18. | 스위스 바젤<br><a href="https://namu.wiki/w/%EC%95%84%EB%A5%B4%EB%A9%94%EB%8B%88%EC%95%84">아르메니아</a> | <strong>M 7.0</strong> | <strong>X</strong> | 1988. 12. 7. | <a href="https://namu.wiki/w/%EC%95%84%EB%A5%B4%EB%A9%94%EB%8B%88%EC%95%84%20%EB%8C%80%EC%A7%80%EC%A7%84">아르메니아 스피타크</a><br><a href="https://namu.wiki/w/%EC%95%84%EB%A5%B4%ED%97%A8%ED%8B%B0%EB%82%98">아르헨티나</a> | <strong>M 8.0</strong> | <strong>IX</strong> | 1894. 10. 27. | 아르헨티나 산후안<br><a href="https://namu.wiki/w/%EC%95%84%EC%9D%B4%EC%8A%AC%EB%9E%80%EB%93%9C">아이슬란드</a> | <strong>M 6.5</strong> | <strong>IX</strong> | 2000. 6. 21. | <br><a href="https://namu.wiki/w/%EC%95%84%EC%9D%B4%ED%8B%B0">아이티</a> | <strong>M 8.1</strong> |&nbsp; | 1842. 5. 7. | 아이티 카프아이티엔<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30">[30]</a><br><a href="https://namu.wiki/w/%EC%95%84%EC%A0%9C%EB%A5%B4%EB%B0%94%EC%9D%B4%EC%9E%94">아제르바이잔</a> | <strong>M 6.9</strong> | <strong>X</strong> | 1667. 11. 25. | 아제르바이잔 샤마키<br><a href="https://namu.wiki/w/%EC%95%84%ED%94%84%EA%B0%80%EB%8B%88%EC%8A%A4%ED%83%84">아프가니스탄</a> | <strong>M 8.1</strong> | <strong>VII</strong> | 1909. 7. 7. | 아프가니스탄 바다흐샨주<br><a href="https://namu.wiki/w/%EC%95%8C%EB%B0%94%EB%8B%88%EC%95%84">알바니아</a> | <strong>M 6.7</strong> | <strong>X</strong> | 1967. 11. 30. | <br><a href="https://namu.wiki/w/%EC%95%8C%EC%A0%9C%EB%A6%AC">알제리</a> | <strong>M 7.1</strong> | <strong>X</strong> | 1980. 10. 10. | 알제리 엘 아스남<br><a href="https://namu.wiki/w/%EC%97%90%EC%8A%A4%ED%86%A0%EB%8B%88%EC%95%84">에스토니아</a> | <strong>M 4.7</strong> | ?? | 1976. 10. 25. | 에스토니아 오스무사르<br><a href="https://namu.wiki/w/%EC%97%90%EC%BD%B0%EB%8F%84%EB%A5%B4">에콰도르</a> | <strong>M 8.8</strong> | <strong>IX</strong> | 1906. 1. 31. |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서쪽 해역<br><a href="https://namu.wiki/w/%EC%97%98%EC%82%B4%EB%B0%94%EB%8F%84%EB%A5%B4">엘살바도르</a> | <strong>M 8.0</strong> | ?? | 1862. 12. 19. | <br><a href="https://namu.wiki/w/%EC%98%81%EA%B5%AD">영국</a> | <strong>M 6.1</strong> | <strong>III-IV</strong> | 1931. 6. 7. | 영국 도거 뱅크<br><a href="https://namu.wiki/w/%EC%98%A4%EC%8A%A4%ED%8A%B8%EB%A6%AC%EC%95%84">오스트리아</a> | <strong>M 6.0</strong> | <strong>VII-IX</strong> | 1590. 9. 15. | 오스트리에 노이렌바흐<br><a href="https://namu.wiki/w/%EC%98%A8%EB%91%90%EB%9D%BC%EC%8A%A4">온두라스</a> | <strong>M 7.3</strong> |&nbsp; | 2009. 5. 28. | <br><a href="https://namu.wiki/w/%EC%9D%B4%EB%9E%80">이란</a> | <strong>M 7.9</strong> | <strong>X</strong> | 856. 12. 22. | 이란 담간<br><a href="https://namu.wiki/w/%EC%9D%B4%EC%8A%A4%EB%9D%BC%EC%97%98">이스라엘</a> | <strong>M 6.3</strong> | <strong>VI+</strong> | 1927. 6. 11. | 이스라엘 예리코 지역<br><a href="https://namu.wiki/w/%EC%9D%B4%EC%A7%91%ED%8A%B8">이집트</a> | <strong>M 7.3</strong> | <strong>VIII</strong> | 1995. 11. 22. | 이집트 아카바 만<br><a href="https://namu.wiki/w/%EC%9D%B4%ED%83%88%EB%A6%AC%EC%95%84">이탈리아</a> | <strong>M 7.4</strong> | <strong>XI</strong> | 1693. 1. 11. |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해안<br><a href="https://namu.wiki/w/%EC%9D%B8%EB%8F%84">인도</a> | <strong>M 8.6</strong> | <strong>XI</strong> | 1950. 8. 15. | <a href="https://namu.wiki/w/%EC%95%84%EC%82%BC%20%EC%A7%80%EC%A7%84">중국 티베트-인도 아삼 경계 지역</a><br><a href="https://namu.wiki/w/%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인도네시아</a> | <strong>M 9.3</strong> | <strong>IX</strong> | 2004. 12. 26. | <a href="https://namu.wiki/w/2004%EB%85%84%20%EB%82%A8%EC%95%84%EC%8B%9C%EC%95%84%20%EB%8C%80%EC%A7%80%EC%A7%84">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서부 해안</a><br><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일본</a> | <strong>M 9.1</strong> | <strong>IX</strong> | 2011. 3. 11. | <a href="https://namu.wiki/w/%EB%8F%84%ED%98%B8%EC%BF%A0%20%EB%8C%80%EC%A7%80%EC%A7%84">일본 미야기현 먼바다(산리쿠 해역)</a><br><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중국</a> | <strong>M 8.6</strong> | <strong>XI</strong> | 1950. 8. 15. | <a href="https://namu.wiki/w/%EC%95%84%EC%82%BC%20%EC%A7%80%EC%A7%84">중국 티베트-인도 아삼 경계 지역</a><br><a href="https://namu.wiki/w/%EC%B9%A0%EB%A0%88">칠레</a> | <strong>M 9.6</strong> | <strong>XII</strong> | 1960. 5. 22. | <a href="https://namu.wiki/w/%EC%B9%A0%EB%A0%88%20%EB%8C%80%EC%A7%80%EC%A7%84">칠레 발디비아</a><br><a href="https://namu.wiki/w/%EC%B9%B4%EC%9E%90%ED%9D%90%EC%8A%A4%ED%83%84">카자흐스탄</a> | <strong>M 7.7</strong> | <strong>X</strong> | 1911. 1. 3. |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경계 지역<br><a href="https://namu.wiki/w/%EC%BA%90%EB%82%98%EB%8B%A4">캐나다</a> | <strong>M 9.2</strong> | ?? | 1700. 1. 26. | 캐나다 서부 해안, 캐스카디아<br><a href="https://namu.wiki/w/%EC%BD%94%EC%8A%A4%ED%83%80%EB%A6%AC%EC%B9%B4">코스타리카</a> | <strong>M 7.7</strong> | <strong>IX</strong> | 1991. 4. 22. | 코스타리카 리몬<br><a href="https://namu.wiki/w/%EC%BF%A0%EB%B0%94">쿠바</a> | <strong>M 7.9</strong> | <strong>IX</strong> | 1766. 6. 11 | 쿠바 산티아고데쿠바<br><a href="https://namu.wiki/w/%ED%81%AC%EB%A1%9C%EC%95%84%ED%8B%B0%EC%95%84">크로아티아</a> | <strong>M 6.4</strong> | <strong>VIII</strong> | 2020. 12. 29. | 크로아티아 페트리냐<br><a href="https://namu.wiki/w/%ED%82%A4%ED%94%84%EB%A1%9C%EC%8A%A4">키프로스</a> | <strong>M 7.0</strong> | <strong>IX</strong> | 1222. 5. 11. | 키프로스 파포스(수도직하지진)<br><a href="https://namu.wiki/w/%EC%BD%9C%EB%A1%AC%EB%B9%84%EC%95%84">콜롬비아</a> | <strong>M 8.8</strong> | ?? | 1906. 1. 31. | 콜롬비아-페루 경계 지역<br><a href="https://namu.wiki/w/%ED%83%9C%EA%B5%AD">태국</a> | <strong>M 6.1</strong> | ?? | 2014. 5. 5. | 태국 마에 라오<br><a href="https://namu.wiki/w/%ED%84%B0%ED%82%A4">터키</a> | <strong>M 7.8</strong> | <strong>XII</strong> | 1939. 12. 27. | 터키 에르진잔<br><a href="https://namu.wiki/w/%ED%8F%AC%EB%A5%B4%ED%88%AC%EA%B0%88">포르투갈</a> | <strong>M 8.7</strong> | <strong>XI</strong> | 1755. 11. 1. | <a href="https://namu.wiki/w/%EB%A6%AC%EC%8A%A4%EB%B3%B8%20%EB%8C%80%EC%A7%80%EC%A7%84">포르투갈 리스본 먼바다</a><br><a href="https://namu.wiki/w/%ED%94%84%EB%9E%91%EC%8A%A4">프랑스</a> | <strong>M 6.2</strong> | <strong>X</strong> | 1909. 6. 11. | 프랑스 프로방스 랑벡<br><a href="https://namu.wiki/w/%ED%95%80%EB%9E%80%EB%93%9C">핀란드</a> | <strong>M 4.7</strong> | ?? | 1898. 11. 4. | 핀란드 토르니오<br><a href="https://namu.wiki/w/%ED%95%84%EB%A6%AC%ED%95%80">필리핀</a> | <strong>M 7.9</strong> | <strong>XI</strong> | 1976. 8. 16. | <a href="https://namu.wiki/w/%ED%95%84%EB%A6%AC%ED%95%80">필리핀</a> <a href="https://namu.wiki/w/%EB%AF%BC%EB%8B%A4%EB%82%98%EC%98%A4">민다나오</a><br><a href="https://namu.wiki/w/%ED%97%9D%EA%B0%80%EB%A6%AC">헝가리</a> | <strong>M 6.3</strong> | ?? | 1763. 6. 28. | 헝가리 코마롬<br><a href="https://namu.wiki/w/%ED%98%B8%EC%A3%BC">호주</a> | <strong>M 6.7</strong> | <strong>IX</strong> | 1998. 1. 22. | 오스트레일리아 테넌트 크릭</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7.</a> 지구 외 천체에서 일어나는 지진<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5">[편집]<br></a><br></div><div>월진(Moonquake), 화성진(Marsquake) 등 Earth에 해당하는 단어를 대체하는 식으로 일컫는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7.1.</a> <a href="https://namu.wiki/w/%EB%8B%AC">달</a>에서 일어나는 지진<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6">[편집]<br></a><br></div><div>지구에서 38만km 떨어진 <a href="https://namu.wiki/w/%EB%8B%AC">달</a>에서 발생하는 지진을 월진이라고 하는 데 월진은 한번 발생하면 <strong>최소 30분 이상, 최대 120분</strong>까지 진동이 계속된다. 하지만 지구와는 다르게 거의 <a href="https://namu.wiki/w/%EC%8B%AC%EB%B0%9C%EC%A7%80%EC%A7%84">심발지진</a>만 일어난다. 물론 심발지진이라고 안 위험하다는게 아니다. 월진은 달의 작은 중력때문에 오히려 더 위험하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8.</a> 지진에 대한 속설과 오해<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7">[편집]<br></a><br></div><ul><li>지진은 판의 경계와 지진대에서<strong>만</strong> 일어난다.<br>가장 잘 알려진 지진에 대한 잘못된 사실 중 하나. 흔히 많은 사람이 지진은 판의 경계와 지진대에서만 발생한다고 믿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이 아니다. 판의 내부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한반도도 지진대와 판의 경계에서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진이 일어난다. 그뿐만 아니라, 역시 판의 경계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a href="https://namu.wiki/w/%EC%82%B0%EB%8F%99%20%EB%B0%98%EB%8F%84">산동 반도</a>에서도 <a href="https://namu.wiki/w/%ED%83%95%EC%82%B0%20%EB%8C%80%EC%A7%80%EC%A7%84">거대한 지진</a>이 일어난 적이 있다. 판 내부의 지진의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바로 탄성 반발설인데, 지진의 원인에 대한 학설 중 하나로써, 지층에 횡압력 등이 작용해 습곡 등이 형성되고, 이 힘이 지층에 탄성에너지 형태로 축적되다가 어느 순간 단층이 형성되면서 탄성에너지가 파동의 형태로 퍼져나가 지진이 일어나게 된다는 이론이다.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A%B2%BD%EC%A3%BC%20%EC%A7%80%EC%A7%84">2016년 경주 지진</a>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발생한 지진이라고 알려져 있다.</li><li><strong>한국은</strong>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br>위 논리의 연장선으로 한국 사회에 상식처럼 퍼져있는 오해였다. '불의 고리'를 따라 형성된 일본 열도에서 지진이 한국보다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다 보니 이런 잘못된 상식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데 기여한 듯하다.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A%B2%BD%EC%A3%BC%20%EC%A7%80%EC%A7%84">2016년 경주 지진</a>, <a href="https://namu.wiki/w/2017%EB%85%84%20%ED%8F%AC%ED%95%AD%20%EC%A7%80%EC%A7%84">2017년 포항 지진</a>이 일어나면서 한반도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생기게 되었고, 어쨌든 지구상의 어디라도 그곳이 어디든 지진은 일어날 수 있으니 이런 근거없는 '오판'은 멀리하자. 모든 것은 상대적일 뿐이다. 즉 한반도 역시 지진 안전지대가 절대로 아니다.</li><li>지진이 일어나면 땅이 위아래로 흔들리고, 땅이 쩍쩍 갈라진다.<br>각종 매체에서 지진의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땅이 위아래로 떨리고 갈라지는 묘사를 많이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땅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건 P파가 아닌 S파와 L파 등의 영향인데, 사람이 느낄 정도로 위아래로 크게 흔들릴 정도면 상당히 강한 규모의 지진이어야 된다. 실제 관측되는 지진 중 대부분은 진원지에서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이상 상하가 아닌 좌우로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 편. 그리고 땅이 쩍쩍 갈라지는 상황도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지진의 규모와 지질(地質) 등의 변수도 많아 딱 잘라 말하기 힘든 편. 하나 확실한 건 지진이라고 이런 극단적인 형태의 지진만 있는 것은 아니다.</li><li><a href="https://namu.wiki/w/%EC%85%B0%EC%9D%BC%20%EA%B0%80%EC%8A%A4">셰일 가스</a>, <a href="https://namu.wiki/w/%EC%A7%80%EC%97%B4%EB%B0%9C%EC%A0%84">지열발전</a> 시설 건설이 지진을 일으킨다.<br>이것 역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연관성이 없지는 않다는 측면에서 연구가 활발하다. 공통으로 지각 깊은 부분을 직접 건드리는 행위이니만큼 지진에 영향을 줄 수는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9A%B4">지진운</a> 같은 싸구려 <a href="https://namu.wiki/w/%EB%8F%84%EC%8B%9C%EC%A0%84%EC%84%A4">도시전설</a>보다 과학적 근거가 훨씬 탄탄하다. 100%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논문도 많이 나왔다. <a href="https://namu.wiki/w/2017%EB%85%84%20%ED%8F%AC%ED%95%AD%20%EC%A7%80%EC%A7%84">2017년 포항 지진</a>도 <a href="https://namu.wiki/w/%ED%8F%AC%ED%95%AD%EC%A7%80%EC%97%B4%EB%B0%9C%EC%A0%84%EC%86%8C">포항지열발전소</a>가 원인일 수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논문도 다수 출판되었다.</li><li>지진 안전지대론<br>이 속설은 위의 한국 지진 안전지대론에서 한층 더 나아간 속설이다. 한국이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생겨나면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로 이민 가고 싶다는 말을 볼 수 있는데, 지구상에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은 없다. 심지어 해저 밑바닥에서도 지진은 난다. 다시 한번 위에서 처럼 강조를 했으나, 한국도 지진안전지대가 절대로 아니다.</li></ul><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9.</a>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ED%94%BC%EC%9A%94%EB%A0%B9">지진 대처 요령</a><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8">[편집]<br></a><br></div><div><br>&nbsp;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ED%94%BC%EC%9A%94%EB%A0%B9">지진대피요령</a> 문서<br>를 참고하십시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0.</a> 피해 예방<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9">[편집]<br></a><br></div><div>통상 자연재해가 다 그렇지만 지진은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기가 매우 힘든 편이다. 사전에 지진을 예측하는 기술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지진이 발생하기 전의 전조 현상을 몇 가지 추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 이를 정밀하게 진단하기엔 부족한 편이다. 그 때문에 현실의 지진 대처 방법은 <a href="https://namu.wiki/w/%EB%82%B4%EC%A7%84%EC%84%A4%EA%B3%84"><strong>내진설계</strong></a><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31">[31]</a>가 지배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각국은 내진을 통한 건축물의 안전성 향상과 함께 지진 발생 시 대처 방법의 숙달을 통해 지진이 발생할 시 피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구축하고 있다. 내진 설계는 건물이 지진의 충격에 무너지지 않게 건축하는 것이지 건물은 흔들리기에 가구들을 고정하지 않으면 지진 발생 시 가구가 넘어오기도 한다. 따라서 내진 설계가 된 건물이든 그렇지 않은 건물이든 지진을 대비해 가구를 벽에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최대한 빠르게 지진 소식을 알리는 것이다. 지진이 났다는 사실을 3초 일찍 알게 되면 부상자의 70%가 줄고 5초 일찍 알게 되면 사망자의 70%가 줄어든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가 있다.<br><br>지진 예측까지는 아니지만, <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일본</a>의 경우 <a href="https://namu.wiki/w/%EA%B8%B4%EA%B8%89%EC%A7%80%EC%A7%84%EC%86%8D%EB%B3%B4">긴급지진속보</a>라는 지진 조기 경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중국</a>이 해당 제도를 본따서 지진 조기 경보제도인 <a href="https://namu.wiki/w/%EA%B5%AD%EA%B0%80%EC%A7%80%EC%A7%84%EC%97%B4%EB%8F%84%EC%86%8D%EB%B3%B4%20%EB%B0%8F%20%EC%98%88%EA%B2%BD%EA%B3%B5%EC%A0%95">국가지진열도속보 및 예경공정</a>을 제작하여 운영 중이다.<br><br>그 밖에 가정 단위에서 해둘 수 있는 예방법으로는 쉽게 쓰러지거나 떨어질 수 있고, 자칫하면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는 물건을 치우거나 고정해 두는 것이다. 가정에서 평범하게 볼 수 있는 가구 중에 대표적으로 위험한 걸 꼽으면 사람 키 정도 되는 높은 책장이나 장롱 등이고, 지진이 원인이 아니더라도 키가 높은 가구들이 쓰러져 사람을 덮친 사고는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따라서, 키가 높은 가구를 설치할 때 마치 액자를 걸 때 고정 하는 것처럼 벽면에도 고정을 해두는 것이 지진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책장의 경우 책을 꽂는 하단부에 야트막한 턱이 있는 제품을 쓰거나, 턱을 만들어 두면 지진 발생 시 책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다. 견고하게(책이 쏟아져도 열리지 않을 정도의) 잠글 수 있는 문이 달린 캐비닛 형태의 것도 좋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1.</a> 여담<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20">[편집]<br></a><br></div><ul><li>지진은 만화, 소설, 영화, 드라마에서 종종 소재가 되며 공상작품들, 즉 판타지에서는 빠짐없이 등장하는 소재이며 지진과 같은 마법이 있기도 하며 수많은 문화예술 분야에 쓰이는 매력적인 소재지만 현실에서의 지진은 그야말로 비참한 재난이며, 수많은 인명을 빼앗아가는 무서운 재난이다. 지진을 통한 지구의 표면 연구라든지 장점이 있기야 있지만 실상 얼마 안 되고 어떻게 생각하면 장마 못지않게 단점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주요 재난 중 하나로 꼽힌다. 더군다나 파생적으로 재난으로 인해 낮아진 치안은 비윤리적인 범죄를 부른다. 실제 <a href="https://namu.wiki/w/%EB%82%A8%EC%95%84%EC%8B%9C%EC%95%84%20%EB%8C%80%EC%A7%80%EC%A7%84">남아시아 대지진</a> 사건 때 그러한 사례가 몇 번 일어났으며, 아이티도 지진이 일어나 쑥대밭이 된 이후 치안이 개판이 되고 말았다.</li><li>지진이 일어나기 전에는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20%EC%A0%84%EC%A1%B0%ED%98%84%EC%83%81">지진 전조현상</a>이 나타난다는 속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a href="https://namu.wiki/w/%EB%8F%99%EB%AC%BC">동물</a>들이 이상행동을 보인다", '안 잡히던 <a href="https://namu.wiki/w/%EC%8B%AC%ED%95%B4%EC%96%B4">심해어</a>들이 잡힌다',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9A%B4">지진운</a>이 발생한다" 같은 것들. 이런 현상을 이용해 지진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만들려는 노력도 일부 있지만, 과학적 근거는 빈약하다. 2014년 중국에서는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9A%B4">이상한 구름</a> + 뱀 떼 출현 + 가물었던 우물이 넘침'이라는 이상 현상이 일어나 혹시 지진의 전조가 아닌가 불안해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런 주장들은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데 한 예로 <a href="http://news.kbs.co.kr/world/2011/04/17/2276692.html">일본에서는 규모 5 이상 지진이 1년에 150~200회나 발생하는데</a> 전조현상들이 연관되어 있다면 매일 일본 전역의 동물들이 난리법석을 쳐야 하고 온갖 심해어들이 잡혀야 정상이다. <a href="http://www.hankookilbo.com/v/7127a148fe2d467cb3124a117888392e">#</a> 그 외에도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20%EC%A0%84%EC%A1%B0%ED%98%84%EC%83%81">지진 전조현상</a>에 대해서는 매우 많은 설들이 존재하나 과거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온 대부분은 <a href="https://namu.wiki/w/%EC%9C%A0%EC%96%B8%EB%B9%84%EC%96%B4">유언비어</a>에 불과하다. 사실상 현재 인간의 과학으로 <strong>지진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strong>고 봐도 큰 무리는 없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32">[32]</a><br><br>여러 동물이 사람보다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기에 지각의 떨림을 미리 감지할 수 있다는 소리가 있으나, 확실하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없으며, 동물 감각과의 비교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계측기다.<ul><li>다만, 딱 하나, 1975년 2월 4일 중국 랴오닝성 하이청 시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지진은 위의 속설들이 맞아떨어져 높은 확률로 그날 지진이 있을 거라 예상되었고, 이에 중국 정부에서 2월 4일 아침에 대피령을 내렸다. 그러고 나서 몇 시간 뒤에 예보가 나온 대로 M7.5의 지진이 발생했다. 상당수가 미리 대피했음에도 불구하고 2,041명이 사망했지만, 만약 대피하지 않았을 경우 예상 사망자 수는 무려 <strong>150,000명</strong>이었다고... 참고로 하이청 시는 <strong>그 당시 인구가 무려 백만 명이었다.</strong></li></ul></li><li>지진이 일어나면 "땅이 갈라져서 지구 안으로 추락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로 리히터 규모 8 이상의 대지진에서는 갈라진 땅이나 콘크리트의 틈 사이로 빠지고 흔들림 때문에 틈이 좁혀져서 으스러져 죽는 경우도 간혹 있다. 하지만 어차피 규모 8 이상의 지진의 진앙 근처에 있다면 땅이 갈라져서 죽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이유로 살 확률이 아주 낮다. 지진 시에는 떨어져 죽기보단 깔려 죽거나 타죽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땅 갈라지는 것 걱정하는 바에야 차라리 낙하물에 맞지 않게 조심하자.</li><li>큰 규모의 지진(특히 규모 9.0 이상)은 지구의 질량 분포도 미세하게 변화시켜, 지구 자전 주기를 짧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그 정도는 마이크로초(μs) 단위 수준이다. 예를 들어 <a href="https://namu.wiki/w/2004%EB%85%84%20%EB%82%A8%EC%95%84%EC%8B%9C%EC%95%84%20%EB%8C%80%EC%A7%80%EC%A7%84">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a>은 2.86μs, <a href="https://namu.wiki/w/%EB%8F%99%EC%9D%BC%EB%B3%B8%20%EB%8C%80%EC%A7%80%EC%A7%84">동일본 대지진</a>은 1.6μs 짧아지게 했다.</li><li>지구 내부로 지진파가 전달되는 속도 등을 측정하여 지구 내부의 구조를 알아낼 수 있다. 특히 속도가 급격히 변하는 곳에서 구성물질도 크게 달라진다고 추정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곳이 모호면(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으로, 지각과 맨틀의 경계가 되는 부분이다. 맨틀과 외핵의 경계(Core-Mantle Boundary; CMB)도 대표적인 예이다.</li><li>지진이 일어날 때 진도 5 이상에서만 보이는 지진광이란 게 있다. 보통 하얀색이나 파란색으로 보이지만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여러 색이 나오기도 한다. 오로라처럼 보인다는 말도 있지만 구체도 있고 번개 같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원리는 2014년에서야 밝혀졌는데, 지각이 강한 압력으로 변형되면서 원자의 재배열이 발생하고, 이 때 튕겨 나온 '정공(전자가 부족한 공간)'이 지표면까지 올라와서 대기 중의 전자와 접촉하면 섬광이 발생하는 원리이다.<a href="http://m.mk.co.kr/news/headline/2014/377597">#</a> 그래서 이러한 지진광과 <a href="https://namu.wiki/w/%EB%9D%BC%EB%8F%88">라돈</a>, <a href="https://namu.wiki/w/%EB%B0%A9%EC%82%AC%EC%84%B1%20%EB%8F%99%EC%9C%84%EC%9B%90%EC%86%8C">방사성 동위원소</a>의 검출을 통하여 지진을 조기 감지하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다.<a href="http://m.mk.co.kr/news/headline/2016/281807">#</a></li><li>지진이 일어날 때 굉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진원에서 발생한 파동은 지표면에 도달하면 음파의 형태로 대기 중으로도 전파되지만, 초저주파의 형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람의 가청 주파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층이 화강암과 같이 단단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상대적으로 높은 주파수의 파동이 발생하여, 땅이 깨지는 소리가 대기 중으로까지 전파될 수 있다.<a href="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48118">#</a> 지층의 주성분이 화강암인 대한민국의 지진에서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A%B2%BD%EC%A3%BC%20%EC%A7%80%EC%A7%84">2016년 경주 지진</a>은 물론, 규모 2.3에 불과했던 2016년 수원 지진, 2020년 파주 지진<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33">[33]</a>에서도 굉음이 발생하였다.</li><li><a href="https://namu.wiki/w/%EC%9C%84%EA%B8%B0%ED%83%88%EC%B6%9C%20%EB%84%98%EB%B2%84%EC%9B%90">위기탈출 넘버원</a> 16회 - 2005년 10월 29일 방송분에서 지진 발생 시 대처법을 방영했다.</li></ul><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2.</a> 매체에서의 지진<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21">[편집]<br></a><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2.1.</a> 지진을 소재로 하는 작품<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22">[편집]<br></a><br></div><ul><li><a href="https://namu.wiki/w/2012(%EC%98%81%ED%99%94)">2012(영화)</a> - 지진은 그 전초전일 뿐.</li><li><a href="https://namu.wiki/w/%EB%8C%80%EC%A7%80%EC%A7%84">대지진</a></li><li><a href="https://namu.wiki/w/%EB%8F%84%EC%BF%84%20%EB%A7%A4%EA%B7%B8%EB%8B%88%ED%8A%9C%EB%93%9C%208.0">도쿄 매그니튜드 8.0</a></li><li><a href="https://namu.wiki/w/%EB%8F%99%EB%B0%A9%EB%B9%84%EC%83%81%EC%B2%9C">동방비상천</a></li><li><a href="https://namu.wiki/w/%EB%94%94%EB%8D%B0%EC%9D%B4">디데이</a></li><li><a href="https://namu.wiki/w/%EB%AC%B4%EC%9D%B8%EB%8F%84%20%EC%9D%B4%EC%95%BC%EA%B8%B0">무인도 이야기</a> 3</li><li><a href="https://namu.wiki/w/%EC%83%8C%20%EC%95%88%EB%93%9C%EB%A0%88%EC%95%84%EC%8A%A4(%EC%98%81%ED%99%94)">샌 안드레아스(영화)</a></li><li><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EC%B9%A8%EB%AA%B0">일본침몰</a></li><li><a href="https://namu.wiki/w/%EC%A0%88%EC%B2%B4%EC%A0%88%EB%AA%85%EB%8F%84%EC%8B%9C">절체절명도시</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97%90%EC%84%9C%20%EC%82%B4%EC%95%84%EB%82%A8%EA%B8%B0">지진에서 살아남기</a> (<a href="https://namu.wiki/w/%EC%82%B4%EC%95%84%EB%82%A8%EA%B8%B0%20%EC%8B%9C%EB%A6%AC%EC%A6%88">살아남기 시리즈</a>)</li><li><a href="https://namu.wiki/w/%ED%83%9C%EC%96%91%EC%9D%98%20%ED%9B%84%EC%98%88">태양의 후예</a> - 6회 중반부터</li><li><a href="https://namu.wiki/w/%ED%95%B4%EC%9A%B4%EB%8C%80(%EC%98%81%ED%99%94)">해운대</a></li><li><a href="https://namu.wiki/w/SWAN%20SONG">SWAN SONG</a></li><li><a href="https://namu.wiki/w/%EB%B0%B1%EB%91%90%EC%82%B0(%EC%98%81%ED%99%94)">백두산(영화)</a></li><li><a href="https://namu.wiki/w/%ED%8C%A8%EC%85%98%20%EC%98%A4%EB%B8%8C%20%ED%81%AC%EB%9D%BC%EC%9D%B4%EC%8A%A4%ED%8A%B8">패션 오브 크라이스트</a> 예수의 십자가 못박힌뒤 숨을 거둔 지진에 나오는 장면이다.</li><li><a href="https://namu.wiki/w/%ED%8C%90%EB%8F%84%EB%9D%BC(%EC%98%81%ED%99%94)">판도라(영화)</a></li><li><a href="https://namu.wiki/w/%EC%BD%98%ED%81%AC%EB%A6%AC%ED%8A%B8%20%EC%9C%A0%ED%86%A0%ED%94%BC%EC%95%84">콘크리트 유토피아</a></li></ul><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3.</a> 관련 문서<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23">[편집]<br></a><br></div><ul><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A1%B0%EA%B8%B0%EA%B2%BD%EB%B3%B4">지진조기경보</a></li><li><a href="https://namu.wiki/w/%EA%B8%B4%EA%B8%89%EC%A7%80%EC%A7%84%EC%86%8D%EB%B3%B4">긴급지진속보</a></li><li><a href="https://namu.wiki/w/%EA%B5%AD%EA%B0%80%EC%A7%80%EC%A7%84%EC%97%B4%EB%8F%84%EC%86%8D%EB%B3%B4%20%EB%B0%8F%20%EC%98%88%EA%B2%BD%EA%B3%B5%EC%A0%95">국가지진열도속보 및 예경공정</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9A%B4">지진운</a></li><li><a href="https://namu.wiki/w/%EB%82%B4%EC%A7%84%EC%84%A4%EA%B3%84">내진설계</a></li><li><a href="https://namu.wiki/w/%EB%A7%A4%EA%B7%B8%EB%8B%88%ED%8A%9C%EB%93%9C">매그니튜드</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진도(지진)</a></li><li><a href="https://namu.wiki/w/%EC%B6%94%EA%B0%80%EB%A0%B9%20%EA%B5%AC%EC%A1%B0%EA%B3%A1">추가령 구조곡</a></li><li><a href="https://namu.wiki/w/%EC%8B%A0%EA%B0%88%EB%8B%A8%EC%B8%B5">신갈단층</a></li><li><a href="https://namu.wiki/w/%EC%83%9D%EC%A1%B4%EC%A3%BC%EC%9D%98">생존주의</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A%B3%84">지진계</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지진대</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8C%8C">지진파</a></li><li><a href="https://namu.wiki/w/%EC%9E%AC%EB%82%9C">재난</a></li><li><a href="https://namu.wiki/w/%EC%9E%90%EC%97%B0%EC%9E%AC%ED%95%B4">자연재해</a></li><li><a href="https://namu.wiki/w/%EC%B2%9C%EB%B0%9C%EC%A7%80%EC%A7%84">천발지진</a></li><li><a href="https://namu.wiki/w/%EC%A4%91%EB%B0%9C%EC%A7%80%EC%A7%84">중발지진</a></li><li><a href="https://namu.wiki/w/%EC%8B%AC%EB%B0%9C%EC%A7%80%EC%A7%84">심발지진</a></li><li><a href="https://namu.wiki/w/%EB%8B%A8%EC%B8%B5%EC%A7%80%EC%A7%84">단층지진</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20%EC%A0%84%EC%A1%B0%ED%98%84%EC%83%81">지진 전조현상</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8F%AD%ED%83%84">지진폭탄</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98%88%EC%B8%A1">지진예측</a></li></ul><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4.</a> 외부 링크<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24">[편집]<br></a><br></div><ul><li><a href="https://www.britannica.com/science/earthquake-geology">Britannica 백과사전</a></li><li><a href="http://www.kma.go.kr/index.jsp">기상청</a></li><li><a href="http://www.weather.go.kr/weather/main.jsp">날씨누리</a> - 2017년 12월 26일 자로 기상청 사이트가 2개로 나뉘었다.</li><li><a href="http://earthquake.usgs.gov/earthquakes/">USGS</a></li><li><a href="https://www.tsunami.gov/">NOAA 미국 쓰나미 경보 센터</a></li><li><a href="http://www.jma.go.jp/jp/quake/">일본 기상청(JMA)</a></li><li><a href="https://www.hinet.bosai.go.jp/?LANG=ja">일본 방재과학기술 연구소(NIED Hi-net)</a></li><li><a href="https://www.cea.gov.cn/">중국지진국(CEA)</a></li><li><a href="https://www.emsc.eu/#2">emsc</a></li></ul><div><br></div><div>&nbsp;| <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trong>쑥쑥재활의학과의원 서초구</strong></a>www.ss-rm.com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수진, 서울 서초구 방배로 43 TJ빌딩 |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trong>선릉1번출구-서울현재활의학과</strong></a>www.seoulhyun.co.kr선릉역1번출구. 서울대출신전문의. 어깨통증.허리목디스크. 도수치료. 자세교정. |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trong>튼튼마디한의원 강남</strong></a>www.ttjoint.com강남구청역 위치, 상경빌딩 4층, 한의사 심우문 설무창 진료</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1]</a> "Earthquake(geology)". Bruce A. Bolt, March 24, 2020.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Encyclopædia Britannica. <a href="https://www.britannica.com/science/earthquake-geology">#</a>) 번역 후 발췌.<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2]</a> 지진ㆍ지진해일ㆍ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지진파가 지표면까지 도달하여 지반이 흔들리는 자연지진과 핵실험이나 대규모 폭발 등으로 지반이 흔들리는 인공지진을 말한다.) 참조.<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3">[3]</a> 이건 자료일 뿐 실제 관측된 값이 아니다. 자세한 것은 <a href="https://namu.wiki/w/%EB%8F%84%ED%98%B8%EC%BF%A0%20%EC%A7%80%EB%B0%A9%20%ED%83%9C%ED%8F%89%EC%96%91%20%ED%95%B4%EC%97%AD%20%EC%A7%80%EC%A7%84">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a> 문서 참고.<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4">[4]</a> 찰스 릭터가 1935년에 만든 지진 규모 모델. 요즘은 모멘트 규모라 불리는 신형(1979년산)을 주로 사용하지만 약한 지진에 대해서는 리히터 규모가 여전히 쓰인다. 리히터 규모가 모멘트 규모보다 계산이 간편하고, 작은 규모에 대해선 그 값이 모멘트 규모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름의 경우 일본어로 릭터를 리히터라 부르는 것을 그대로 수입했을 가능성이 크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5">[5]</a> 리히터 규모나 모먼트 규모 모두 수치 1 증가할 때마다 지진에너지는 약 32배 증가한다. 모멘트 규모의 경우 규모가 1 증가할 때마다 정확하게&nbsp;<br>10^{1.5}10<br>1.5 배 증가한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6">[6]</a> 일본과 한국은 다른 규모를 사용한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다. 정확히는 각국의 기상청이 같은 지진의 규모 등급을 다르게 쓰는 이유는 지진으로 방출한 에너지가 어느 정도인지 계산하고 추정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즉 규모의 숫자는 에너지 크기를 뜻하는 같은 값이지만, 그 크기를 구하는 방법이 기관마다 달라 각국별로 같은 지진이라도 규모 숫자나 단위가 서로 다른 것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7">[7]</a> 10단계이며 최대 진도는 7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8">[8]</a> 12단계이며 최대 진도는 XII(12)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9">[9]</a> 단 이 속도는 P파의 속도보다는 느리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0">[10]</a> 깊이에 따라 보통 천발(0~70) / 중발(70~300) / 심발(300~700 ㎞) 지진이라고 부른다. <a href="http://app.earth-observer.org/data/basemaps/images/global/Earthquakes_512/EarthquakesGt5Depths_512/EarthquakesGt5Depths_512.html">링크</a>를 보면, 진원 깊이는 대부분의 지진은 천발지진이고, 이중에서 10, 60km 깊이에서 피크를 보인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1">[11]</a> 2016년에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의 경우, 당초 예상되었던 본진 이후 더 큰 여진이 일어나 여진이 본진이 되고, 원래의 본진이 전진이 되어버렸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2">[12]</a> 이 경우 여진보다는 전진이라고 표현한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3">[13]</a> 대표적으로 <a href="https://namu.wiki/w/%EB%8F%84%ED%98%B8%EC%BF%A0%20%EC%A7%80%EB%B0%A9%20%ED%83%9C%ED%8F%89%EC%96%91%20%ED%95%B4%EC%97%AD%20%EC%A7%80%EC%A7%84">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a>(M 9.1) 이후 발생한 일부 여진은 최대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D%9B%84%EC%BF%A0%EC%8B%9C%EB%A7%88%20%EC%A7%80%EC%A7%84">M 7.4</a>까지 측정되었다. 이건 <a href="https://namu.wiki/w/%ED%9A%A8%EA%B3%A0%ED%98%84%20%EB%82%A8%EB%B6%80%20%EC%A7%80%EC%A7%84">효고현 남부 지진</a>보다 더 강력한 지진으로, 여진으로 넘어갈 수준이 아니다. 실제로 일본 방송에서 도호쿠 대지진에 대한 뉴스를 방영하던 중 피해 지역의 여진으로 인한 긴급지진속보가 뜨는 무서운 장면도 나온 적이 있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4">[14]</a> Omori, F. (1894). On the after-shocks of earthquakes (Vol. 7). The University.<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5">[15]</a> Omori 법칙에 관한 좋은 리뷰로는 다음 논문을 참고할 것(Utsu, T., &amp; Ogata, Y. (1995). The centenary of the Omori formula for a decay law of aftershock activity. Journal of Physics of the Earth, 43(1), 1-33.)<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6">[16]</a> Dieterich, J. (1994). A constitutive law for rate of earthquake production and its application to earthquake clustering.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Solid Earth, 99(B2), 2601-2618.<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7">[17]</a> 일본의 긴급지진속보 시스템이 바로 이 P파를 잡아내서 S파가 도착하기 전에 빨리 알려주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8">[18]</a> 다만 맨틀 상부의 연약권을 통과할 때 속도가 잠시 줄어들었다가 맨틀 하부로 갈수록 빨라진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9">[19]</a> 참고로 비행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30분 정도 걸린다. 이를 고려하면 엄청난 속도인 셈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0">[20]</a> 실제로 S파가 에너지가 P파의 2배인 만큼 속도도 S파는 P파의 속도의 절반인 4 km/s 정도 나온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1">[21]</a> 표토의 가벼운 물체는 물 위로 떠오르고 무거운 물체는 땅 속으로 꺼진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2">[22]</a> 가장 큰 이유는 일본의 전력공급사업 민영화에 따른 사업주 간의 권리관계 문제와, 국채비 및 사회보장비의 과중으로 인한 재정의 악화로 인프라를 정비할 돈이 부족한 것이지만, 지진 역시 한 몫을 한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3">[23]</a> 특히 서일본(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포함)보단 동일본(도쿄, 센다이 등 포함)이 지진이 훨씬 더 잦다. 야후재팬같은 데에서 일본 지역별 지진 빈도를 볼 수 있는데 거의 항상 동일본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서일본이 그나마 하위권을 차지한다. 참고로 양 지역의 경계는 이토이가와-시즈오카 구조선으로 유라시아판과 북미판의 경계이며 시즈오카현에서 니가타현에 이른다. 북미판은 태평양판(다만 간토남부는 필리핀판의 영향도 동시에 받는다.)의 영향권이고 유라시아판은 필리핀판의 영향권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4">[24]</a> <a href="https://namu.wiki/w/%ED%99%8D%EC%BD%A9">홍콩</a> 역시 <a href="https://namu.wiki/w/%ED%95%84%EB%A6%AC%ED%95%80">필리핀</a>에서 마욘 산 등의 화산이 터지면 연무가 날아온다. <a href="https://namu.wiki/w/%EB%8C%80%EB%A7%8C">대만</a>이나 <a href="https://namu.wiki/w/%ED%95%84%EB%A6%AC%ED%95%80">필리핀</a> 지진 시 건물이 흔들리기도 한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5">[25]</a> 가난한 지역과 잘사는 지역의 대비 상태의 차이가 크다. 전반적으로 인프라가 아직은 나아가야 할 길이 많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6">[26]</a> 현재는 10위로 내려갔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7">[27]</a> 그나마 땅덩이가 커서 피해를 입지 않은 다른 지역들의 원조로 복구가 되기 때문에 아이티처럼 나라 전체가 폭망할 일은 없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8">[28]</a>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strong>이론상으로는.<br></strong><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9">[29]</a> 목성에 충돌하는 소행성이나 <a href="https://namu.wiki/w/%ED%98%9C%EC%84%B1">혜성</a>은 기본 반지름이 수km ~ 수십km 단위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30">[30]</a> 그러나 정작 인지도는 <a href="https://namu.wiki/w/2010%EB%85%84%20%EC%95%84%EC%9D%B4%ED%8B%B0%20%EC%A7%80%EC%A7%84">2010년 아이티 지진</a>(<strong>M 7.0</strong>), <a href="https://namu.wiki/w/2021%EB%85%84%20%EC%95%84%EC%9D%B4%ED%8B%B0%20%EC%A7%80%EC%A7%84">2021년 아이티 지진</a>(<strong>M 7.2</strong>)이 더 높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31">[31]</a> 지진이 잦은 나라다보니 건축물의 내진설계와 건조에 관해서는 일본 건축업계와 관련 행정시스템이 뛰어난 편이지만 일본 특유의 관료주의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기도 한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32">[32]</a> 지진이 발생했을때 조금 일찍 감지하거나 지진의 규모나 강도를 기록할 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지진이 발생하고 난 이후이며 추후에 정확히 언제 어디서 어느정도의 규모로 일어나는지는 예측이 불가능하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33">[33]</a> 규모가 워낙 작아서 기록상으로 주목받지는 못하지만, 인근 지역에서 진동이 뚜렷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한동안 뉴스거리가 되었다.<br><br></div><div><br>이 저작물은 <a href="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CC BY-NC-SA 2.0 KR</a>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br>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br><br>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br>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div><div><strong><br>최근 변경<br></strong><br></div><div><a href="https://namu.wiki/w/%EA%B0%95%EB%AF%BC%EC%A7%84">12:13강민진</a></div><div><a href="https://namu.wiki/w/%ED%8F%AC%EC%BC%93%EB%AA%AC%EC%8A%A4%ED%84%B0W">12:13포켓몬스터W</a></div><div><a href="https://namu.wiki/w/%ED%95%98%EC%9D%98(%EB%A9%94%EC%9D%B4%ED%94%8C%EC%8A%A4%ED%86%A0%EB%A6%AC)/%EC%A0%84%EC%82%AC">12:13하의(메이플스토리)/전사</a></div><div><a href="https://namu.wiki/w/%EC%95%85%EC%88%98(%EB%8F%99%EC%9D%8C%EC%9D%B4%EC%9D%98%EC%96%B4)">12:13악수(동음이의어)</a></div><div><a href="https://namu.wiki/w/The%20Ballad%20Of%20Mona%20Lisa">12:13The Ballad Of Mona Lisa</a></div><div><a href="https://namu.wiki/w/%EA%B9%80%EC%9E%AC%ED%99%98(%EC%95%BC%EA%B5%AC%EC%84%A0%EC%88%98)">12:13김재환(야구선수)</a></div><div><a href="https://namu.wiki/w/%EC%82%AC%EC%9E%90%20%ED%98%BC%EC%A2%85">12:13사자 혼종</a></div><div><a href="https://namu.wiki/w/%EA%B9%80%EA%B5%AC%EB%9D%BC/%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EC%82%AC%EA%B3%A0">12:13김구라/논란 및 사건사고</a></div><div><a href="https://namu.wiki/w/LIVES%20ACROSS">12:13LIVES ACROSS</a></div><div><a href="https://namu.wiki/w/%ED%95%9C%EA%B5%AD%EA%B8%B0%EB%8F%85%EA%B8%80%EB%A1%9C%EB%B2%8C%EC%8A%A4%EC%BF%A8">12:13한국기독글로벌스쿨</a></div><div><a href="https://namu.wiki/w/%EC%95%88%ED%9D%AC%EC%84%B1(%EB%B0%B0%EC%9A%B0)">12:12안희성(배우)</a></div><div><a href="https://namu.wiki/w/%EC%B2%9C%EB%A7%8C%20%EA%B4%80%EA%B0%9D%20%EB%8F%8C%ED%8C%8C%20%EC%98%81%ED%99%94">12:12천만 관객 돌파 영화</a></div><div><a href="https://namu.wiki/w/%EA%B9%80%EC%8A%B9%ED%9D%AC">12:12김승희</a></div><div><a href="https://namu.wiki/w/%EC%84%9C%EB%B6%80%EC%A0%84%EA%B5%AC">12:12서부전구</a></div><div><a href="https://namu.wiki/w/%EC%B2%B4%EC%8A%A4%ED%84%B0%20%EB%82%98%EC%9D%B4%ED%8B%B0%EB%93%9C%20FC">12:12체스터 나이티드 FC</a></div><div><a href="https://namu.wiki/RecentChanges">[더 보기]</a></div><div>나무뉴스</div><div><a href="https://namu.news/article/1648483">'레드라인' 도발에 尹 시험대…한미공조 강조하며 강력 대북경고(종합)</a></div><div><a href="https://namu.news/article/1648488">박지현 "국민 목소리 무서운 줄 모르고…지엽적인 문제로 트집"(종합)</a></div><div><a href="https://namu.news/article/1648617">이효리 "신혼 때 많이 해둬라"…'배다해♥' 이장원 '당황' (오늘도 삽질2)[종합]</a></div><div><a href="https://namu.news/article/1648543">'연수입 83억' 유재석 "자녀에 재산 물려줄 생각 無…직접 벌어야" (플레이유)</a></div><div><a href="https://namu.news/article/1648455">되팔이의 시간이 끝나가는 콘솔게임기...정상 유통 가능할까?</a></div><div><a href="https://namu.news/">[더 보기]</a></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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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6 03:1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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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지율(지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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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a href="https://namu.wiki/RecentChanges"><br>&nbsp;최근 변경</a></li><li><a href="https://namu.wiki/RecentDiscuss">&nbsp;최근 토론</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nbsp;특수 기능</a></li><li><a href="https://arca.live/">&nbsp;아카</a></li><li><br></li></ul><div><br>&nbsp;</div><div><a href="https://namu.wiki/member/star/%EC%A7%80%EC%A7%84">&nbsp;36</a></div><div><a href="https://namu.wiki/backlink/%EC%A7%80%EC%A7%84">역링크</a></div><div><a href="https://namu.wiki/discuss/%EC%A7%80%EC%A7%84">토론</a></div><div><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편집</a></div><div><a href="https://namu.wiki/history/%EC%A7%80%EC%A7%84">역사</a></div><div><a href="https://namu.wiki/acl/%EC%A7%80%EC%A7%84">ACL</a></div><h1><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지진</a></h1><div>최근 수정 시각: 2022-05-22 20:23:26</div><div>분류&nbsp;</div><ul><li><a href="https://namu.wiki/w/%EB%B6%84%EB%A5%98:%EC%A7%80%EC%A7%84">지진</a></li></ul><div><br>&nbsp; 자연재해 외의 다른 의미에 대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F%99%EC%9D%8C%EC%9D%B4%EC%9D%98%EC%96%B4)">지진(동음이의어)</a> 문서<br>를 참고하십시오.</div><div><br>&nbsp; 이 문서에 관련된 틀에 대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ED%8B%80:%EC%A7%80%EC%A7%84">틀:지진</a> 문서<br>를 참고하십시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trong>지진</strong></a><br><strong>[ 지진 관련 정보 펼치기 · 접기 ]</strong><br> | <br> | <br><strong><br></strong>&nbsp;| <br>&nbsp;| <br><strong><br></strong>&nbsp;| <br><strong><br></strong>&nbsp;| <br><strong><br></strong>&nbsp;| <br><strong>최근 발생한<br>주요 지진</strong> | <a href="https://namu.wiki/w/2022%EB%85%84">2022년</a> <a href="https://namu.wiki/w/5%EC%9B%94%2023%EC%9D%BC">5월 23일</a><br>00시 17분 00초 | 일본 지바현(혼슈) 지바 남남동쪽 297km 해역 | <strong>M 6.1</strong> | <br><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일본</a><br><strong>쓰나미 여부</strong> | - | <strong>예상 최고높이</strong> | <strong>실측 최고높이</strong><br>- | -</div><div><br><a href="https://namu.wiki/w/%EB%84%A4%ED%8C%94%20%EB%8C%80%EC%A7%80%EC%A7%84">네팔 대지진</a> 당시 무너진 건물들 (<a href="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27/2015042700668.html">출처</a>)<br><br><a href="https://namu.wiki/w/1948%EB%85%84%20%ED%9B%84%EC%BF%A0%EC%9D%B4%20%EC%A7%80%EC%A7%84">1948년 후쿠이 지진</a> 당시 무너진 다이와 백화점 건물</div><div><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1">1</a>. 개요<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2">2</a>. <a href="https://namu.wiki/w/%EB%A6%AC%ED%9E%88%ED%84%B0%20%EA%B7%9C%EB%AA%A8">규모</a>와 <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진도</a><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2.1">2.1</a>. 규모의 종류<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3">3</a>. 원인<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3.1">3.1</a>. 탄성 반발(Elastic rebound)<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3.2">3.2</a>. 에너지 원천<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4">4</a>. 양상<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4.1">4.1</a>. 진원과 진앙<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4.2">4.2</a>. 전진 · 본진 · 여진<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4.3">4.3</a>. 지진파<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4.4">4.4</a>. 액상화<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5">5</a>.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ED%95%9C%EB%AF%BC%EA%B5%AD">한국의 지진</a><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6">6</a>.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95%B4%EC%99%B8">세계의 지진</a><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6.1">6.1</a>. 국가별 최대 지진 목록<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7">7</a>. 지구 외 천체에서 일어나는 지진<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7.1">7.1</a>. <a href="https://namu.wiki/w/%EB%8B%AC">달</a>에서 일어나는 지진<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8">8</a>. 지진에 대한 속설과 오해<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9">9</a>.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ED%94%BC%EC%9A%94%EB%A0%B9">지진 대처 요령</a><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10">10</a>. 피해 예방<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11">11</a>. 여담<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12">12</a>. 매체에서의 지진<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12.1">12.1</a>. 지진을 소재로 하는 작품<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13">13</a>. 관련 문서<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14">14</a>. 외부 링크</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a> 개요<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편집]<br></a><br></div><div><strong>지진</strong>(<a href="https://namu.wiki/w/%E5%9C%B0">地</a><a href="https://namu.wiki/w/%E9%9C%87">震</a>, earthquake)은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8C%8C">지진파</a>가 <a href="https://namu.wiki/w/%EC%A7%80%EA%B5%AC">지구</a> <a href="https://namu.wiki/w/%EC%A7%80%EA%B0%81(%EC%A7%80%EA%B5%AC)">지각</a>의 암석층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땅의 흔들림을 말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1]</a><br><br>일반적으로 지진은 넓은 지역에서 거의 동시에 느껴진다. 이때 각 지역의 흔들림의 정도, 즉 <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진도</a>를 조사해 보면 변위가 생긴 땅속 바로 위의 지표, 즉 진앙에서 흔들림이 가장 세고 그곳으로부터 멀어지면서 약하게 되어 어느 한계점을 지나면 느끼지 못하게 된다. 이것으로부터 흔들림이 가장 큰 장소 부근의 땅속에서 어떤 급격한 변동이 발생하여 그것에 의한 진동이 사방으로 전해져 여러 지역을 흔드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것은 마치 종을 쳤을 때 사방으로 울려 퍼지는 음파와 같은 성질을 갖고 있다.<br><br>자연 지진은 지하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거나, <a href="https://namu.wiki/w/%EB%8B%A8%EC%B8%B5">단층</a>이 미끄러지면서 강력한 <a href="https://namu.wiki/w/%EC%97%90%EB%84%88%EC%A7%80">에너지</a>가 방출되는 것으로 지구 내부 어딘가에서 급격한 변화가 생겨 그 힘으로 생긴 파동이 지표면까지 전해져 지반이 진동하게 된다. 인공 지진은 핵실험이나 대규모 폭발로 지반이 흔들리는 것을 말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2]</a> 지진은 발생한 사례에 따라 진동조차 느끼기 힘든 약한 지진부터, <a href="https://namu.wiki/w/%EC%9E%90%EC%A0%84%EC%B6%95">자전축</a>을 뒤흔들 만큼 아주 강력한 지진까지 매우 다양하다.<br><br>대부분의 지진은 1분 내외의 짧은 시간동안 진동한다. 한 차례의 지진에서 가장 오랜 시간 진동이 관측된 것은 1985년 멕시코시티 지진 때 전진이 3분 20초간 진동한 것이다. 또 <a href="https://namu.wiki/w/%EB%8F%99%EC%9D%BC%EB%B3%B8%EB%8C%80%EC%A7%80%EC%A7%84">동일본대지진</a> 때는 진동이 2분 40초~<strong>6분</strong>동안이나 이어졌다고 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3">[3]</a></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2.</a> <a href="https://namu.wiki/w/%EB%A6%AC%ED%9E%88%ED%84%B0%20%EA%B7%9C%EB%AA%A8">규모</a>와 <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진도</a><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2">[편집]<br></a><br></div><div><br><strong>기상청 유튜브 규모와 진도</strong></div><div><br>대중적으로 규모(Magnitude, 매그니튜드)와 진도(Intensity scale)를 혼동하는 경우가 잦으며, 특히 한국과 같이 지진이 흔치 않은 국가에서는 관련 방재 교육이 미비하여 국민들이 이러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지진의 규모와 진도는 엄연히 다른 것이므로 이를 구분하는 데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div><ul><li><a href="https://namu.wiki/w/%EB%A6%AC%ED%9E%88%ED%84%B0%20%EA%B7%9C%EB%AA%A8"><strong>규모</strong></a><strong>(Magnitude)</strong>는 <strong>절대적인 세기의 척도</strong>이며 지진에너지 측정을 통해 계산된다. 흔히 말하는 'M5.8의 지진' 같은 말은 이 규모(M)값을 말하는 것이다.<br><br>가장 널리 쓰이는 지진 규모인 리히터 규모<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4">[4]</a>는 <br>\log_{10} E = 11.8 + 1.5Mlog<br>10​<em>E</em>=11.8+1.5<em>M</em>과 같이 계산하여, 1 증가할 때 지진 에너지는 약 32배 커진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5">[5]</a> 이 값은 지진이 방출하는 에너지 관점에서 매긴 값으로 예를 들어 리히터 규모 7은 규모 5의 약 <strong>1000배</strong>의 에너지를 방출한다. 진폭의 경우 리히터 규모를 기준으로 진폭이 10배 증가하면 규모 1이 증가한다. 리히터 규모 7은 규모 5의 약 100배의 진폭를 지닌 지진이다. 규모는 3.5와 같이 소수점 한자리까지 적는다. 진도와 달리 규모는 전 세계가 거의 동일한 값을 사용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6">[6]</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strong>진도</strong></a><strong>(Intensity scale)</strong>는 <strong>특정 장소에서 느껴지는 상대적인 세기의 척도</strong>를 나타내는 것으로, 주로 피해의 정도를 직관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한다.<br><br>흔히 '경주에서는 진도 VI', '울산에서는 진도 V' 등으로 표기된다. 관측자인 '자신'이 기준이기에 진원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약하게 측정되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지반의 연약성 등 다른 요인으로 상대적으로 거리가 멈에도 불구하고 진도가 더 높게 측정되기도 한다. 나라마다 사용하는 진도가 다르며, 일반인이 많이 접하는 진도에는 일본에서 사용하는 '일본 기상청 진도계급<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7">[7]</a>'과 주로 미국과 한국에서 사용하는 '수정 메르칼리 진도계급<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8">[8]</a>'이 있다. <strong>두 진도 계급은 완전히 다르므로 구별해서 사용</strong>하는 것이 좋다. 두 값의 변환에 대해서는 <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진도</a> 문서를 참고.<br>언론에서 오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도는 서울 진도2 또는 II와 같이 정수로 적는다. 따라서 <strong>진도 2.8과 같은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strong>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해 충남에서 진도III 충북에서 진도II를 기록했다.'와 같은 표현이 올바른 표현이다. 결론적으로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9.0의 지진'은 틀린 표현이고, 리히터(릭터) 규모 9.0의 지진'은 맞는 표현이다. 릭터는 지진계를 만들지 않았으니(척도만 만들었다) 릭터 지진계라는 말조차도 틀렸다.</li></ul><div><br><strong>규모와 진도의 차이점에 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strong><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strong>진도(지진)</strong></a><strong>문서 참조.</strong></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2.1.</a> 규모의 종류<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3">[편집]<br></a><br></div><div>국지규모(리히터규모, ML) :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 미국의 지진학자 리히터(C.F.Richter)가 고안했다.</div><ul><li>규모 산정시 거리상의 제한(600km)이 있어 근거리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서 사용된다.</li><li>규모식에는 지진파가 전달되는 매질의 특성을 나타내는 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값은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따라 다르다.</li></ul><div>실체파 규모(mb), 표면파 규모(Ms) : 근거리 지진에만 적용하는 국지규모의 단점을 보완했다.</div><ul><li>실체파 규모 : 심발지진 또는 인공지진 규모 계산에 활용된다.</li><li>표면파 규모 : 천발지진의 규모 계산에 활용된다.<br>※지진 발생 거리나 깊이에 따라 규모 차이 발생</li></ul><div>모멘트 규모(MW) : 규모 산정 시 단층면의 면적과 어긋난 길이의 곱에 비례하는 물리적인 양을 사용한다.</div><ul><li>비교적 큰 규모의 지진의 크기를 계산하기에 적합한 규모식이다.<br>ex) 1960년 칠레 지진의 리히터 규모는 8.3인 반면, 모멘트 규모는 9.5</li></ul><div>기상청(JMA)규모(MJ) : 일본 기상청이 사용하는 규모이다.</div><ul><li>지진계의 최대 진폭을 바탕으로 한 규모 척도 중 하나이다.</li><li>모멘트 규모의 근사값을 빠르계 계산할 수 있어서, 지진해일 예보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음. 다만 규모가 큰 거대지진의 경우에는 규모를 과소평가 할 수 있다.</li></ul><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3.</a> 원인<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4">[편집]<br></a><br></div><div><br>스쿠버다이빙 도중 일어난 M5.9의 해저지진.<br>해저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모습을 알 수 있다.</div><div><br>암석은 힘을 받았을 때 그 반응으로 보통 두 가지 유동학적인 움직임을 갖는다. 하나는 연성(延性, ductile) 변형이고, 나머지 하나는 취성(脆性, brittle) 변형이다. 보통 연성 변형은 온도와 압력이 높아야 선호되므로 보통 생각하는 지표의 암석은 취성 변형을 선호한다. 즉, 힘을 가했을 때 암석이 부서지거나 금이 가는 등, 단단하게 행동하는 것은 대체로 다 취성 변형의 결과이다. 지구 내부로 들어가면 암석은 높은 압력과 열 때문에 연성 변형을 선호하며, 따라서 취성 변형을 일으키는 암석은 지구 겉 부분 수십 킬로미터에 분포하며 간혹 수백 킬로미터 구간까지 포함된다.<br><br>암석이 취성 변형을 선호할 때, 강력한 힘이 가해지면 암석은 '부서지게' 된다. 그렇지만 지하는 암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빈 곳을 만들 수 없으므로, 지하의 암석은 구부러지거나(습곡) 절단면 즉, <a href="https://namu.wiki/w/%EB%8B%A8%EC%B8%B5">단층</a>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힘이 가해진 암석이 절단면을 만들거나, 혹은 이미 만들어진 절단면이 다시 움직일 때 파동 에너지가 만들어져 사방으로 전파되는데 이것이 지진이다.<br><br>그렇다면<br>(1) 왜 암석이 취성 변형을 일으킬 때 파동 에너지가 형성되는가?<br>(2) 암석에 가해지는 힘의 정체는 무엇인가?<br>라는 두 개의 질문을 던질 수 있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3.1.</a> 탄성 반발(Elastic rebound)<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5">[편집]<br></a><br></div><div>이 이론은 1906년 <a href="https://namu.wiki/w/%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캘리포니아</a>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레이드(H. F. Reid)가 산안드레아스 단층을 조사하여 지진의 원인을 고찰한 것이다. 이는 지면에 기존의 단층이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이 단층에 가해지고 있는 힘(탄성력)에 어느 부분이 견딜 수 없게 되는 순간(임계점을 넘음) 급격한 파열을 일으켜 지진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이 이론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div><ul><li>지진은 장기간에 걸쳐 지각의 일부에 응력이 가해져 나타나는 변형이 축적된다.</li><li>누적된 응력이 암석의 강도 한계를 넘게 되면 파쇄가 일어나며, 변형을 해소하고 변위가 발생하며 지진이 발생한다.</li><li>지진 발생 시, 파쇄 전 암석의 양쪽은 변형이 없는 위치로 튕겨 가고 이 운동은 파쇄부에서 멀어질수록 감소한다.</li><li>지진에 의한 진동은 처음엔 파쇄면의 작은 면적에서 시작되며 이 면적은 곧 빠른 속도로 팽창해 나간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9">[9]</a></li><li>파쇄와 이에 수반하는 진동이 맨 처음 시작되는 지각 내의 한 점을 진원이라 부른다.</li><li>지진 발생 시 방출된 에너지는 파쇄되기 직전 변형된 암석의 탄성 에너지이다.</li></ul><div><br>즉, 주변에 가해지는 응력장이 있다면, 암석은 이 응력장에 대해 조금씩 변형된다. 그렇지만 암석의 탄성 한계 이상의 힘이 가해진다면 암석은 변형된 상태를 해소하고, 이때 누적되어 있던 탄성 에너지가 파동 에너지로 뿜어져 나오는 셈이다. 위 용어들을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현상에 비유하자면 다음과 같다. 나무젓가락을 구부리면(응력) 처음에야 조금 휘어지면서(변형) 그 응력을 버티지만, 힘을 더 가하게 되면(강도 한계를 지나침) 나무젓가락이 완전히 부러지면서(파쇄) 주변에 소리와 나무젓가락의 떨림으로 탄성 에너지가 변환되고 나무젓가락은 변형을 해소하는 곳(즉, 변형이 0이 되는 새로운 위치)으로 움직인다(변위). 이때 발생 되는 에너지는 시간과 질량에 따라 다르지만 응력과 마찰력의 합력에 비례할 것이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3.2.</a> 에너지 원천<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6">[편집]<br></a><br></div><div>지진은 지각의 거대한 움직임이고, 여기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 에너지는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지구 내부의 에너지 대류에서 기인한다. 지구상의 생물들과 대기가 태양에너지를 원천으로 삼아 움직이는 것과 달리, 지진과 화산 등 지각 활동은 지구 내부 에너지의 변화에 따라 발생한다.<br><br>지진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흔히 생각하는 자연재해로서의 지진의 에너지원은 <a href="https://namu.wiki/w/%ED%8C%90%EA%B5%AC%EC%A1%B0%EB%A1%A0">판구조론</a>에 따른 지표의 움직임이다. 지구는 여러 겹의 층상 구조를 보이는데, 이때 유동학적인 측면에서 최상층의 고체층을 암석권이라고 부른다. 이는 하나의 판상의 덩어리로서 단단하게 행동하는 층을 가리킨다.<br><br>암석권은 따라서 달걀 껍데기처럼 고체 지구 최외곽을 덮고 있는데, 그 아래 맨틀이 움직이면서 십수개의 조각으로 쪼개져 있다. 이 조각들을 판이라고 부르며, 이들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 판들은 매일 아주 느린 속도로 움직이고 있으니, 따지고 보면 지진은 매일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지진은 일반 사람들은 알아내기 힘들며 그나마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A%B3%84">지진계</a>로 측정할 수 있는 값이다. 흔히 말하는 지진은 판들끼리 서로 충돌하며 이루어지는 거대한 지진들을 의미한다. 이러한 움직임이 직접 지진을 일으키기도 하고 다른 형태의 지진 에너지원을 제공하기도 한다. 판을 움직이는 힘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침강지역에서 판이 암석권 밑의 상부맨틀에 비해 차고 무겁기 때문에 이를 뚫고 들어가려는 힘, 상부 맨틀 밑에서 판이 상승하여 분리되거나 좌우로 넓어지려는 힘, 지구 내부의 열대류에 의해 상부맨틀이 판의 밑부분을 끌고 이동하는 힘 등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것들이 어느 정도의 비율로 작용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br><br>지진 자체가 왜 일어나고 있는지 원인을 이해하려면 <a href="https://namu.wiki/w/%ED%8C%90%EA%B5%AC%EC%A1%B0%EB%A1%A0">판구조론</a>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4.</a> 양상<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7">[편집]<br></a><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4.1.</a> 진원과 진앙<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8">[편집]<br></a><br></div><div>지진이 발생한 땅 속의 지점을 <strong>진원(震源, hypocenter)</strong><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0">[10]</a>, 진원에서 수직으로 올라오면 도달하는 표면 위 지점을 <strong>진앙(震央, epicenter)</strong>이라고 한다. 따라서 지진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진앙이 영향을 받고 다음으로 진원으로부터 구형으로 뻗어 나간 파동이 주변 지표로 전달되는 형상이 된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4.2.</a> 전진 · 본진 · 여진<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9">[편집]<br></a><br></div><div>지진은 한 차례 발생할 때 단 한 번 진동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지층의 응력을 해소하면서 연속적인 작은 지진을 몰고 온다. 미래 시점에서,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 일어났던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지진을 <strong>본진(本震, main shock)</strong>이라 하며, 본진이 일어나기 전 발생한 초기 지진을 <strong>전진(前震, foreshock)</strong>, 본진이 일어난 뒤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작은 지진을 <a href="https://namu.wiki/w/%EC%97%AC%EC%A7%84"><strong>여진</strong></a><strong>(餘震, aftershock)</strong><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1">[11]</a> 이라고 칭한다. 통상적으로 여진의 발생 횟수는 본진의 규모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다.</div><ul><li><strong>전진(前震, foreshock)</strong><br>다른 말로는 <strong>예진</strong>(豫震)이라고도 하며, 지진동으로 인한 유발지진과는 구분된다. 큰 지진 이전에 대개 비슷한 위치에서 본진에 비해서 규모가 작은 지진이 선발하는 현상을 이른다. 규모가 매우 큰 본진이 일어나기 전에는 발생하는 전진의 리히터 규모도 매우 큰데, 실제로 M<sub>j</sub> 9.1에 해당하는 <a href="https://namu.wiki/w/%EB%8F%99%EC%9D%BC%EB%B3%B8%20%EB%8C%80%EC%A7%80%EC%A7%84">동일본 대지진</a> 재해 때 발생 이틀 전인 2011년 3월 9일 미야기현 앞바다 부근에서 M<sub>j</sub> 7.3에 해당하는 강진이 발생했다. 당시 이 정도 규모로 그칠 것으로 안심했으나 이틀 후 규모 9.1에 해당하는 매우 큰 강진이 발생해 수 많은 피해를 낳았다. 대한민국에서도 경주 지진 당시 이와 유사한 현상이 일어났다.</li><li><strong>본진(本震, main shock)</strong><br><strong>주진</strong>(主震)이라고도 한다. 특정 지역에서 연속된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trong>지진</strong></a>이 일어날 때, 지진 중 규모가 가장 컸던 지진. 큰 지진의 앞에 오는 지진을 뜻하는 전진, 큰 지진에 뒤따라 일어나는 지진을 뜻하는 <a href="https://namu.wiki/w/%EC%97%AC%EC%A7%84">여진</a>과 함께 사용하는 용어이다.</li><li><strong>여진(餘震, aftershock)</strong><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trong>지진</strong></a>이 일어난 후 뒤따라 일어나는 지진들. 일반적으로 본진(本震)보다는 <a href="https://namu.wiki/w/%EB%A6%AC%ED%9E%88%ED%84%B0%20%EA%B7%9C%EB%AA%A8">리히터 규모</a>가 작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2">[12]</a> 그리고 본진이 엄청난 규모일 경우 여진 자체가 웬만한 대지진과 맞먹는 무서운 경우도 있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3">[13]</a><br><br>일본에서는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A%B5%AC%EB%A7%88%EB%AA%A8%ED%86%A0%20%EC%A7%80%EC%A7%84">2016년 구마모토 지진</a> 이후 공식 보도 등지에서는 지진의 예측에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다. 가장 처음에 발생한 지진(M6.5)을 본진(本震)으로 생각하고 여진의 규모 및 확률을 계산해 발표했는데, 이보다 큰 지진(M7.3)이 발생하고 첫 지진이 예진(予震, 전진)으로 정정되면서 여진 규모 및 발생 확률의 예측에 있어 상당한 혼란이 생겼기 때문. 지진의 규모가 본진보다 작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에 따른 혼선 또한 컸다. <a href="http://www.jishin.go.jp/reports/research_report/yosoku_info/">#</a><br><br>한반도 내의 사례로는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A%B2%BD%EC%A3%BC%20%EC%A7%80%EC%A7%84">2016년 경주 지진</a>이 위의 구마모토현 대지진과 비슷한 예시로, 예진으로 M 5.1, 본진으로 M 5.8의 규모로 약 1시간 이내 간격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정확히 7일 뒤 <strong>똑같은 시간에</strong> 규모 4.5의 큰 여진이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A%B2%BD%EC%A3%BC%20%EC%A7%80%EC%A7%84/%EC%97%AC%EC%A7%84">문서 참조</a>.<br><br>여진의 발생률은 Omori의 법칙이라는 간단한 통계적 법칙을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진의 발생률을 <br>n(t)<em>n</em>(<em>t</em>)라 했을 때, <br>n(t)=\frac{K}{t+c}<em>n</em>(<em>t</em>)=<br><em>t</em>+<em>c</em><br><br><em>K</em>​(<br>K<em>K</em>, <br>c<em>c</em>는 상수)를 따른다는 법칙으로, 복잡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인 멱법칙(power law)에 속함을 알 수 있다. Omori의 법칙은 원래 일본의 지진학자 Omori에 의해서 1894년에 제안되었는데<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4">[14]</a>, 이후에 일본의 지진학자 Utsu에 의해서 <br>n(t)=\frac{K}{(t+c)^{p}}<em>n</em>(<em>t</em>)=<br>(<em>t</em>+<em>c</em>)<br><em>p</em><br><br><em>K</em>​(<br>K<em>K</em>, <br>c<em>c</em>, <br>p<em>p</em>는 상수)와 같이 수정된 식이 제안되었다.<br><br>Utsu에 의해 수정된 법칙을 수정된 Omori 법칙(Modified Omori law: MOL) 또는 Omori-Utsu의 법칙이라 부른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5">[15]</a>. Omori-Utsu 법칙이 많은 지진학자들에 의하여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그 외에도 감마 분포나 연장된 지수 분포(stretched exponential law) 등 Omori-Utsu 법칙보다 여진의 발생률을 좀 더 잘 기술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분포들이 제안된 바 있다. 통계지진학(statistical seismology)이라는 지진학의 한 분야에서는 Omori 법칙이 지진의 발생률을 가장 잘 기술하는 법칙인지, 이 법칙이 물리적인 이론 또는 모델링으로부터 도출될 수 있는지가 꽤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특히, Dieterich의 1994년 연구<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6">[16]</a>는 마찰력에 관한 물리 법칙(rate-and-state friction law)을 모델링에 적용하여 Omori 법칙을 재현함으로써 통계적인 법칙과 물리적인 법칙의 연결고리를 밝혀내어 획기적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li></ul><div><br>가끔 전진, 본진, 여진의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EA%B5%B0%EB%B0%9C%EC%A7%80%EC%A7%84">군발지진</a> 참조.</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4.3.</a> 지진파<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0">[편집]<br></a><br></div><div><br>&nbsp;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8C%8C">지진파</a> 문서<br>를 참고하십시오.</div><div><br>지진이 일어났을 때 발생하는 파동을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8C%8C">지진파</a>라고 한다. 지진파는 P파(Primary, 첫째)에서 S파(Secondary,둘째), L파(Love파), R파(Rayleigh파) 순으로 전달되며, 보통 S파가 도착한 때부터 큰 피해가 일어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7">[17]</a> P파가 도착한 시점부터 S파가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strong>PS시</strong>라고 하며, 이 PS시를 측정해서 진원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다.<br><br>지구 내부로 뻗어 나간 지진파는 <a href="https://namu.wiki/w/%EB%A7%A8%ED%8B%80">맨틀</a>에 도착하면 그 속도가 빨라진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8">[18]</a> 1909년 안드리아 모호로비치치가 이렇게 속도가 빨라지는 지하 30-60km 지점을 지각과 맨틀의 경계로 정의했다(<a href="https://namu.wiki/w/%EB%AA%A8%ED%98%B8%EB%A1%9C%EB%B9%84%EC%B9%98%EC%B9%98%20%EB%B6%88%EC%97%B0%EC%86%8D%EB%A9%B4">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a>). 맨틀을 통과하는 지진파의 속도는 진원지와 비교해서 1.5배에서 2배까지 빨라지는데 이를 통해 맨틀은 파동 전달이 잘 되는, 밀도가 빽빽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었다.<br><br>마찬가지로 <a href="https://namu.wiki/w/%EC%95%A1%EC%B2%B4">액체</a> 상태인 <a href="https://namu.wiki/w/%EC%99%B8%ED%95%B5">외핵</a>에 도착하면 지진파의 속도가 느려지며, <a href="https://namu.wiki/w/S%ED%8C%8C">S파</a>는 관측되지 않고 약한 세기의 P파만 관측된다. 1914년 독일의 베노 구텐베르크가 이를 발견하고 지하 약 2700-2900km 지점에 핵과 맨틀의 경계를 설정했다(<a href="https://namu.wiki/w/%EA%B5%AC%ED%85%90%EB%B2%A0%EB%A5%B4%ED%81%AC-%EB%B9%84%ED%97%A4%EB%A5%B4%ED%8A%B8%20%EB%B6%88%EC%97%B0%EC%86%8D%EB%A9%B4">구텐베르크-비헤르트 불연속면</a>). 또한 P파 역시 외핵을 통과하면서 크게 굴절되어, 지구 반대편에서 관측할 때 이 굴절 때문에 지진파가 도달하지 않는 지역이 생기는데 이를 <strong>암영대</strong>(Shadow zone, 음영대)라 한다. 암영대는 진원지에서 지구 중심까지의 연직선을 기준으로 약 104도에서 140도에 걸쳐 형성된다.<br><br>핵 내부에서도 P파는 4900-5100km 지점에서 속도가 튀어 오르듯 약간 빨라진다. 덴마크의 지진학자인 잉게 레만은 <a href="https://namu.wiki/w/1929%EB%85%84">1929년</a> <a href="https://namu.wiki/w/6%EC%9B%94%2017%EC%9D%BC">6월 17일</a>, 뉴질랜드 머치슨 시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을 분석하여 지구의 핵이 <a href="https://namu.wiki/w/%EB%82%B4%ED%95%B5">내핵</a>과 외핵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a href="https://namu.wiki/w/%EB%A0%88%EB%A7%8C%20%EB%B6%88%EC%97%B0%EC%86%8D%EB%A9%B4">레만 불연속면</a>). 내핵에서 지진파의 속도가 증가하는 이유는 내핵이 고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로, 섭씨 5천 도에서 고체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성분이 중금속이어야 하기 때문에 지구 초기 가스 구름, 운석 등으로 유입된 니켈과 철이 중심으로 가라앉아서 내핵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br><br>가장 주요한 파형인 P파와 S파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div><ul><li>P파 (P wave)<br>P파는 파형의 개형이 수평 운동을 하는 특성이 있다. 즉, grid가 수평면으로 일직선으로 이동한다는 소리다. 이동 속도는 단위 시간 당 무려 <strong>8 km/s</strong>라는 속도가 나온다. 이게 얼마나 빠른 속도냐면, 부산 시청에서 서울 시청까지 32초만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19">[19]</a> 허나 P파는 수평 운동을 해 속도가 빠른 만큼 에너지는 아래에 서술할 파형인 S파 보단 0.5배 정도로 약하다.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0">[20]</a> 또 하나의 특성은 물과 같은 매질을 잘 통과한다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시점에서 그 지진파가 정확히 6시간 뒤인 노르웨이-스웨덴 바다를 흔들었다.</li><li>S파 (S wave)<br>S파는 P파와 달리 파형의 개형이 수평 운동이 아닌, <a href="https://namu.wiki/w/%EC%A0%95%ED%98%84%ED%8C%8C">정현파</a>를 그리는 형태와 비슷하게 운동한다. 물리학에선 어떤 물질 혹은 물체가 발산하는 파장의 폭이 좁고 짧을 수록 에너지가 크고 반대로 넓고 길 수록 에너지는 낮다고도 알려져 있다. 이는 지진파도 마찬가지다. P파는 파형이 거의 수평 방향이라 속도는 S파보다 2배 빠르지만, 에너지는 S파보다 2배 정도 적다. 이와 같이 실질적으로 지진에 의한 피해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녀석이 바로 이 S파다. 실제로 지진 경고도 P파를 미리 감지한 후 다음으로 도달할 S파를 최대한 예방하는 차원에서 알리는 것이다. 만약 지진 발생 20초 후에 경고가 떴으면 그 다음 40초 정도에 S파가 도달하는 것이니 약 20초 정도는 대피할 시간이 확보되는 것이기에 인명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목표다. 허나 요즘 기술이 많이 발달 돼서 내진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지진 피해가 최소로 대폭 감소했다.</li><li>이상진역(異常震域)<br>이상진역은 지진파의 전달거리와 진도가 비례하지 않는 특이한 현상이다. 일부 지진의 경우, 진앙에서 상대적으로 먼 곳이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보다 더 높은 수치의 진도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상진역의 발생 원인으로는 연약지반으로 인한 진동의 상대적 강화, 또는 지진파의 전달 경로의 특이점에 따른 진동 감쇄의 약화를 들 수 있다.</li></ul><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4.4.</a> 액상화<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1">[편집]<br></a><br></div><div><br>1964년 니가타 지진 당시 지반의 액상화로 인해 건물 통째로 넘어진 아파트의 모습</div><div><br>규모가 큰 강진이 일어나거나 연약 지반, 간척지, 해안 지역 또는 지하수 등 수맥이 지나가는 진앙 부근에는 <strong>액상화(液狀化, liquefaction) 현상</strong>이 일어날 수 있다. 말 그대로 지반이 액체 상태처럼 되는 것인데, 특히 수분을 다수 머금고 있는 토양이나 지하수가 풍부한 지층의 경우 지진 시 그 수압이 급격히 높아져 흙탕물이 분출하게 되며, 물에 돌이 가라앉는 것처럼 지반은 상대적으로 침하한다. 그냥 물이 솟아나는 신기한 현상이 아니라, 심각한 경우 지반이 <a href="https://namu.wiki/w/%EB%AC%BC%EC%B9%A8%EB%8C%80"><strong>물침대</strong></a>처럼 출렁거리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br><br>액상화는 지진성 재난 중 가장 무서운 현상이다. 진앙 부근의 땅이 물처럼 유동적으로 변하여 지층이 이동하며, 수직적 진동을 일으켜<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1">[21]</a> 건물, 도로 기타 사회기반시설을 초토화한다. 특히 지하 매설(지중화)된 수도관, 가스관, 송전선, 통신망 같은 공급시설이 파괴되기 쉽다. 일본에서 전선을 매립하지 않고 아직도 전봇대와 송전탑을 덕지덕지 세우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것 때문<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2">[22]</a>이다. 위에 물침대 이야기를 했는데, 조금만 건드려도 바로 건물이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게 된다는 뜻이다.<br><br><a href="https://namu.wiki/w/1985%EB%85%84%20%EB%A9%95%EC%8B%9C%EC%BD%94%EC%8B%9C%ED%8B%B0%20%EB%8C%80%EC%A7%80%EC%A7%84">1985년 멕시코시티 대지진</a>은 액상화 현상이 본격적으로 연구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a href="https://namu.wiki/w/%EB%A9%95%EC%8B%9C%EC%BD%94%20%EC%8B%9C%ED%8B%B0">멕시코 시티</a>는 원래 호수였던 땅을 매립해서 만든 계획도시로, 지층에 수분이 많아 액상화에 굉장히 취약했다. <a href="https://namu.wiki/w/%ED%9A%A8%EA%B3%A0%ED%98%84%20%EB%82%A8%EB%B6%80%20%EC%A7%80%EC%A7%84">고베 대지진</a> 때도 이 현상이 일어나 큰 피해를 줬다. <a href="https://namu.wiki/w/2017%EB%85%84%20%ED%8F%AC%ED%95%AD%20%EC%A7%80%EC%A7%84">2017년 포항 지진</a>에서도 <a h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72831">액상화 흔적이 발견되고 있다는 기사</a>가 보도되었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5.</a>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ED%95%9C%EB%AF%BC%EA%B5%AD">한국의 지진</a><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2">[편집]<br></a><br></div><div><br>&nbsp;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ED%95%9C%EB%AF%BC%EA%B5%AD">지진/대한민국</a> 문서<br>를 참고하십시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6.</a>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95%B4%EC%99%B8">세계의 지진</a><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3">[편집]<br></a><br></div><div><br>&nbsp;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95%B4%EC%99%B8">지진/해외</a> 문서<br>를 참고하십시오.</div><div><br>지진은 판의 경계부에서 자주 발생하며 판의 경계부도 종류가 다르고 발생하는 지진의 위력도 다르다. 수렴형 경계가 보존형 경계나 발산형 경계보다 지진 위력이 강하고 수렴형 경계 중에서도 트로프보다 해구가 지진이 강하다. 즉 일본을 예로 들면 일본 해구(최대 M9 이상)가 난카이 트로프(최대 M8~9 사이)보다 지진 빈도가 높으며 최대 지진 규모가 강하다. 해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국가는 <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strong>일본</strong></a><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3">[23]</a>, <a href="https://namu.wiki/w/%EC%B9%A0%EB%A0%88">칠레</a>, <a href="https://namu.wiki/w/%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인도네시아</a> 등이고 이들 국가는 지진과 쓰나미로 유명한 지진대국들이다. 미국 서부나 중국 일부 지역, 터키, 이란, 이탈리아 등도 지진이 잦은 나라지만 일반적으로 M8 이상을 넘기지 못하거나 그 근방 규모에 머무르는 이유는 이들 국가는 수렴형 경계가 아닌 보존형ㆍ발산형 경계에 있거나 수렴형 경계라도 해구에 위치한 나라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세 나라를 제외하고 해구에 위치한 나라, 즉 동일본 대지진(2011, M9.1)이나 남아시아 대지진(2004, M9.3) 정도의 M9급 지진 포텐셜을 가진 나라는 필리핀, 미국 알래스카 남부, 멕시코 남부~중앙아메리카, 그리고 칠레 바로 위에 있는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 등이라 할 수 있다.<br><br>트로프든 해구든 수렴형 경계에 위치한 나라들에는 수십~수백 년 주기로 쓰나미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일본은 1944년과 46년, 52년 등에 일본 해구와 난카이트로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쓰나미를 맞이했고 2011년에도 일본 해구에서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으로 쓰나미를 맞이했다. 칠레도 1960년, 2010년 등에 쓰나미를 맞았다. 같은 지진 다발지대여도 일본에는 쓰나미가 발생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지진만 나고 쓰나미가 거의 안 나는 이유는 (물론 미국 서부 등지에도 태평양 건너편의 해구에서 발생한 쓰나미가 오는 것은 가능하다) 미국 서부는 보존형 경계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곳에서는 1906년 샌프란시스코 지진(M8 전후)이 최대치이다. 종합하면 이웃나라인 일본이나 인류 측정사상 최대의 지진을 자랑하는 칠레, 그리고 인도네시아는 판의 경계에 위치한 수많은 나라 가운데도 가장 지진이 잦고 지진 규모가 크며 쓰나미도 주기마다 찾아오는 지진 최대 발생국들이라 할 수 있다.<br><br>위의 자료처럼 <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일본</a>은 매년 지진들이 찾아오고 있기 때문에 공사에서도 까다로운 내진규정을 적용받는다. 가장 최근에 개정된 일본의 내진 기준은 "1981년의 건축기준법 대개정"으로 이에 따르면 일본의 건축물 내진기준은 '규모 5 정도 강도의 중규모 지진에서는 경미한 손상만을, 규모 6~7 정도의 대규모 지진에서도 붕괴하지 않을 정도를 가질 것'을 기준으로 한다. 이 내진 기준의 유효성은 별도로 측정할 필요도 없이 1995년에 발생한 한신대지진(규모 7.3)에서 증명되었다. 지진 후 고베시의 조사에서는 1981년 이후에 지어진 건물의 약 80%가 경미한 피해(혹은 전혀 피해 없음)에 그쳤으며, 대파, 붕괴한 건축물은 불과 1% 이었으며, 반대로 1980년 이전의 「구 내진 기준」의 건축물은 약 80%가 일정 부분 피해를 보았으며, 대파, 붕괴 등의 막대한 피해를 받은 건물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br><br>그래서 지진에 직접적으로 위협을 자주 받는 일본이라고 해도, 생각 외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으며 <a href="https://namu.wiki/w/%ED%99%98%ED%83%9C%ED%8F%89%EC%96%91%20%EC%A1%B0%EC%82%B0%EB%8C%80">환태평양 조산대</a> 한가운데에 놓인 <a href="https://namu.wiki/w/%EB%8C%80%EB%A7%8C">대만</a>이나 <a href="https://namu.wiki/w/%EB%89%B4%EC%A7%88%EB%9E%9C%EB%93%9C">뉴질랜드</a>도 마찬가지인데 이는 징글징글하게 겪으면서 쌓아 올린 경험과 대비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이다. 당장 일본의 경우에는 세계 최초로 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개발해 운용하고 있다. <a href="https://namu.wiki/w/%EA%B8%B4%EA%B8%89%EC%A7%80%EC%A7%84%EC%86%8D%EB%B3%B4">긴급지진속보</a> 참조. 그래서 일본의 경우에는 지진 자체로 인한 인명피해는 거의 없다. 실제로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역대 4번째 규모의 <a href="https://namu.wiki/w/%EB%8F%84%ED%98%B8%EC%BF%A0%20%EC%A7%80%EB%B0%A9%20%ED%83%9C%ED%8F%89%EC%96%91%20%ED%95%B4%EC%97%AD%20%EC%A7%80%EC%A7%84">대지진</a>(USGS 기준 규모 9.1) 당시에도, 희생자 약 90%의 사망원인은 대규모 <a href="https://namu.wiki/w/%EC%93%B0%EB%82%98%EB%AF%B8">쓰나미</a>로 인한 <a href="https://namu.wiki/w/%EC%9D%B5%EC%82%AC">익사</a>였다.</div><div>환태평양 조산대 간접영향권인 <a href="https://namu.wiki/w/%EC%8B%B1%EA%B0%80%ED%8F%AC%EB%A5%B4">싱가포르</a>도 내진 설계가 잘 된 편이다. 다행히도 <a href="https://namu.wiki/w/%EC%8B%B1%EA%B0%80%ED%8F%AC%EB%A5%B4">싱가포르</a>에 강진은 자주 오진 않지만 바로 앞바다에 활화산이 있는 등 엄연한 지진대 위에 있는 나라다. 주로 수마트라 지진 및 <a href="https://namu.wiki/w/%ED%99%94%EC%82%B0">화산</a> 활동의 영향을 받아 인도네시아의 화산폭발로 연무가 날아오기도 한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4">[24]</a><br><br>반면에 <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중국</a> 일부 지역<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5">[25]</a>이나 <a href="https://namu.wiki/w/%EC%9D%B8%EB%8F%84">인도</a>, <a href="https://namu.wiki/w/%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인도네시아</a>, <a href="https://namu.wiki/w/%ED%95%84%EB%A6%AC%ED%95%80">필리핀</a>, <a href="https://namu.wiki/w/%EC%BD%9C%EB%A1%AC%EB%B9%84%EC%95%84">콜롬비아</a> 같은 지진의 직접적인 경계에 있고, 인구는 많지만 개인 소득이 낮은 <a href="https://namu.wiki/w/%EA%B0%9C%EB%B0%9C%EB%8F%84%EC%83%81%EA%B5%AD">개발도상국</a>들은 지진이 한 번 났다 하면 전쟁 이후의 폐허 수준이다. <a href="https://namu.wiki/w/%EC%95%84%EC%9D%B4%ED%8B%B0">아이티</a>에서는 <a href="https://namu.wiki/w/2010%EB%85%84%20%EC%95%84%EC%9D%B4%ED%8B%B0%20%EC%A7%80%EC%A7%84">단 한 번의 지진으로</a> 나라가 완전히 박살이 나 금세기 중에는 사실상 재기가 절대 불가능할 정도의 피해를 보았다. 개발도상국들은 지진에 대한 대비 및 대처가 미흡하고, 인프라나 경제가 취약한 점이 많기 때문에 피해가 <a href="https://namu.wiki/w/%EC%84%A0%EC%A7%84%EA%B5%AD">선진국</a>보다 극심하게 나타나는 편이다.<br><br><a href="https://namu.wiki/w/2013%EB%85%84">2013년</a> 4월 20일 <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중국</a> <a href="https://namu.wiki/w/%EC%93%B0%EC%B4%A8%EC%84%B1">쓰촨성</a>에서 일어난 규모 7짜리 지진 당시에는 여진이 1800회나 발생했다. 또한 지진 발생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대한민국 서해에서 당시 기준<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6">[26]</a> 역대 6위 규모의 지진이 일어남에 따라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조금씩 퍼지고 있다. 4월 중순부터 <a href="https://namu.wiki/w/%EB%9F%AC%EC%8B%9C%EC%95%84">러시아</a>(<a href="https://namu.wiki/w/%EC%BF%A0%EB%A6%B4%20%EC%97%B4%EB%8F%84">쿠릴 열도</a>), <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일본</a>, <a href="https://namu.wiki/w/%EB%8C%80%EB%A7%8C">대만</a>, <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중국</a> 등에서 지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지진이 일어났기 때문에 대지진의 전조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는 것.<br><br><a href="https://namu.wiki/w/%EC%95%84%EC%9D%B4%ED%8B%B0">아이티</a>와 <a href="https://namu.wiki/w/%EC%B9%A0%EB%A0%88">칠레</a>에 지진이 난 2010년에는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있고 대비가 잘된 <a href="https://namu.wiki/w/%EA%B0%9C%EB%B0%9C%EB%8F%84%EC%83%81%EA%B5%AD">개발도상국</a> 칠레가 나라가 엉망인 <a href="https://namu.wiki/w/%EC%B5%9C%EB%B9%88%EA%B5%AD">최빈국</a> 아이티보다 피해가 적어서 화제가 된 적 있다. 역시 어느정도의 경제력이 있고 지진이 빈번해 대비가 잘 되어 있는 <a href="https://namu.wiki/w/%EB%8C%80%EB%A7%8C">대만</a>이 1999년 같은 해에 지진이 난 <a href="https://namu.wiki/w/%ED%84%B0%ED%82%A4">터키</a>나 2008년 대지진을 겪은 <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중국</a>보다 피해가 적기도 했다. 이들 나라는 건물의 80% 이상이 불법 건축물이라 피해가 더 클 수밖에 없는 반면<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7">[27]</a> 대만의 내진설계는 일본 기술을 받아들여서 1999년 타이중 대지진 당시에도 호텔이 그냥 옆으로 쓰러지는 정도의 피해밖에는 없었다.<br><br>일부 과학자들에서는 관측 사상 역대 최대규모의 지진인 1960년 역시 칠레에서 일어난 리히터 규모 9.5의 대지진을 주기로 하는, '대지진 50년 주기설'이 조심스레 거론되고 있다. 물론 지진 주기설도 반론이 만만찮게 존재하므로 정확히 알 수는 없다.<br><br><strong>모멘트 규모 10</strong>을 넘는 거대 지진은 지구 내부의 에너지로는 발생하기 힘들고<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8">[28]</a>, <a href="https://namu.wiki/w/%EC%9A%B4%EC%84%9D">운석</a>이나 <a href="https://namu.wiki/w/%EC%86%8C%ED%96%89%EC%84%B1">소행성</a> 충돌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1년에 수십번씩 <a href="https://namu.wiki/w/%EB%AA%A9%EC%84%B1">목성</a>에 충돌하는 소행성<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29">[29]</a>들이 목성 대신 지구에 충돌하면 지구에 있는 생물체는 모조리 멸망하고 충돌 에너지 때문에 규모 13.0 이상의 지진도 가능하다. 그러니까 목성 덕에 지구가 유지되고 있는 셈이다. <a href="https://namu.wiki/w/%EB%AA%A9%EC%84%B1">목성</a>의 강력한 <a href="https://namu.wiki/w/%EC%A4%91%EB%A0%A5">중력</a>과 자기력장이 <a href="https://namu.wiki/w/%ED%83%9C%EC%96%91%EA%B3%84">태양계</a>에 있는 거대한 <a href="https://namu.wiki/w/%EC%86%8C%ED%96%89%EC%84%B1">소행성</a>과 <a href="https://namu.wiki/w/%ED%98%9C%EC%84%B1">혜성</a>들을 끌어당겨 대신 충돌하는 <del>몸빵</del><strong>방파제 역할</strong>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6.1.</a> 국가별 최대 지진 목록<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4">[편집]<br></a><br></div><div>다음은 국가별로 최강의 규모를 가졌던 지진의 목록을 정리한 표며 의외의 나라에서도 지진이 자주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출처는 영문 위키피디아 및 NOAA 자료,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지진 문서의 하위 문서인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ED%95%9C%EB%AF%BC%EA%B5%AD/%EC%97%AD%EC%82%AC">지진/대한민국/역사</a>이다. 규모 값은 M8 이상일 경우에는 빨간색, M9 이상일 경우에는 보라색으로 표시했다. 목록에서 보듯 <strong>서유럽/북유럽 국가도 예외가 아니다.</strong> 이는 지구상에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div><div><strong>국가명</strong> | <strong>최대 규모</strong> | <strong>최대 진도</strong> | <strong>발생 일자</strong> | <strong>발생 지역</strong><br><a href="https://namu.wiki/w/%EA%B3%BC%ED%85%8C%EB%A7%90%EB%9D%BC">과테말라</a> | <strong>M 7.9</strong> | <strong>VII</strong> | 1942. 8. 6. | <a href="https://en.m.wikipedia.org/wiki/1942_Guatemala_earthquake">과테말라 남부 해안</a><br><a href="https://namu.wiki/w/%EA%B4%8C">괌</a> | <strong>M 8.0</strong> | <strong>IX</strong> | 1993. 8. 8. | <a href="https://en.m.wikipedia.org/wiki/1993_Guam_earthquake">1993년 괌 지진</a><br><a href="https://namu.wiki/w/%EA%B7%B8%EB%A6%AC%EC%8A%A4">그리스</a> | <strong>M 8.5+</strong> | <strong>XI</strong> | 365. 7. 21. | 그리스 크레타 섬 부근<br><a href="https://namu.wiki/w/%EB%82%A8%EA%B7%B9">남극 대륙</a> | <strong>M 8.1</strong> | <strong>IV</strong> | 1998. 3. 25. | <a href="https://agupubs.onlinelibrary.wiley.com/doi/epdf/10.1029/1999GL900387">참고</a><br><a href="https://namu.wiki/w/%EB%84%A4%EB%8D%9C%EB%9E%80%EB%93%9C">네덜란드</a> | <strong>M 5.8</strong> | <strong>VII</strong> | 1992. 4. 13. | <a href="https://namu.wiki/w/1992%EB%85%84%20%EB%A3%A8%EB%A5%B4%EB%AA%AC%ED%8A%B8%20%EC%A7%80%EC%A7%84">네덜란드 루르몬트</a><br><a href="https://namu.wiki/w/%EB%85%B8%EB%A5%B4%EC%9B%A8%EC%9D%B4">노르웨이</a> | <strong>M 6.8</strong> | <strong>V</strong> | 2018. 11. 9. | 노르웨이 얀마옌섬<br><a href="https://namu.wiki/w/%EB%89%B4%EC%A7%88%EB%9E%9C%EB%93%9C">뉴질랜드</a> | <strong>M 8.2</strong> | ?? | 1855. 1. 23. | 뉴질랜드 와이라라파<br><a href="https://namu.wiki/w/%EB%8C%80%EB%A7%8C">대만</a> | <strong>M 7.7</strong> | <strong>X</strong> | 1999. 9. 21. | <a href="https://namu.wiki/w/921%20%EB%8C%80%EC%A7%80%EC%A7%84">대만 난터우</a><br><a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대한민국</a> | <strong>M 7.5</strong> | <strong>VIII-IX</strong> | 1681. 6. 26. | <a href="https://namu.wiki/w/1681%EB%85%84%20%EC%96%91%EC%96%91%20%EB%8C%80%EC%A7%80%EC%A7%84">강원도 양양군-강릉시 앞바다</a><br><a href="https://namu.wiki/w/%EB%8D%B4%EB%A7%88%ED%81%AC">덴마크</a> | <strong>M 4.4</strong> | <strong>VI</strong> | 2010. 2. 19. | 덴마크 유틀란트<br><a href="https://namu.wiki/w/%EB%8F%84%EB%AF%B8%EB%8B%88%EC%B9%B4%20%EA%B3%B5%ED%99%94%EA%B5%AD">도미니카 공화국</a> | <strong>M 8.1</strong> | <strong>IX</strong> | 1946. 8. 4. | 도미니카 공화국 사마나<br><a href="https://namu.wiki/w/%EB%8F%85%EC%9D%BC">독일</a> | <strong>M 6.4</strong> | <strong>VIII</strong> | 1756. 2. 18. | 독일 뒤렌<br><a href="https://namu.wiki/w/%EB%9F%AC%EC%8B%9C%EC%95%84">러시아</a> | <strong>M 9.0</strong> | <strong>XI</strong> | 1952. 11. 4. | <a href="https://namu.wiki/w/%EC%84%B8%EB%B2%A0%EB%A1%9C%EC%BF%A0%EB%A6%B4%EC%8A%A4%ED%81%AC%20%EC%A7%80%EC%A7%84">러시아 세베로쿠릴스크</a><br><a href="https://namu.wiki/w/%EB%A3%A8%EB%A7%88%EB%8B%88%EC%95%84">루마니아</a> | <strong>M 8.2</strong> | <strong>IX</strong> | 1802. 10. 26. | 루마니아 브란체아 주<br><a href="https://namu.wiki/w/%EB%A9%95%EC%8B%9C%EC%BD%94">멕시코</a> | <strong>M 8.1</strong> | <strong>IX</strong> | 2017. 9. 8. | <a href="https://namu.wiki/w/2017%EB%85%84%20%EB%A9%95%EC%8B%9C%EC%BD%94%20%EC%A7%80%EC%A7%84">멕시코 남부</a><br><a href="https://namu.wiki/w/%EB%AF%B8%EA%B5%AD">미국</a> | <strong>M 9.2</strong> | <strong>XI</strong> | 1964. 3. 27. | <a href="https://namu.wiki/w/%EC%95%8C%EB%9E%98%EC%8A%A4%EC%B9%B4%20%EC%A7%80%EC%A7%84">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a><br><a href="https://namu.wiki/w/%EB%B0%A9%EA%B8%80%EB%9D%BC%EB%8D%B0%EC%8B%9C">방글라데시</a> | <strong>M 8.8</strong> | <strong>XI</strong> | 1762. 4. 2. | 방글라데시 아라칸<br><a href="https://namu.wiki/w/%EB%B2%A8%EA%B8%B0%EC%97%90">벨기에</a> | <strong>M 6.3</strong> | ?? | 1692. 9. 18. | 벨기에 베비에르<br><a href="https://namu.wiki/w/%EB%B3%BC%EB%A6%AC%EB%B9%84%EC%95%84">볼리비아</a> | <strong>M 8.2</strong> | <strong>VI</strong> | 1994. 6. 9. | 볼리비아 라파즈 200km 지역(심발, 진원 깊이 <strong>647km</strong>)<br><a href="https://namu.wiki/w/%EB%B6%81%EB%A7%88%EC%BC%80%EB%8F%84%EB%8B%88%EC%95%84">북마케도니아</a> | <strong>M 7.5</strong> | <strong>XII</strong> | 518. 7. 22. | 북마케도니아 스코페<br><a href="https://namu.wiki/w/%EB%B6%81%ED%95%9C">북한</a> | <strong>M 8.0+</strong> | <strong>VIII</strong> | 1597. 10. 6. | <a href="https://namu.wiki/w/1597%EB%85%84%20%EB%B0%B1%EB%91%90%EC%82%B0%20%EC%A7%80%EC%A7%84">함경남도 삼수군 백두산 부근</a><br><a href="https://namu.wiki/w/%EB%B6%88%EA%B0%80%EB%A6%AC%EC%95%84">불가리아</a> | <strong>M 7.2</strong> | <strong>X</strong> | 1904. 4. 4. | 불가리아 발치크<br><a href="https://namu.wiki/w/%EB%B8%8C%EB%9D%BC%EC%A7%88">브라질</a> | <strong>M 7.6</strong> | ?? | 1963. 11. 9. | 브라질-페루 경계 지역(심발)<br><a href="https://namu.wiki/w/%EC%8A%A4%EC%9B%A8%EB%8D%B4">스웨덴</a> | <strong>M 4.8</strong> | ?? | 1986. 7. 14. | 스웨덴 바스트라 고타란드<br><a href="https://namu.wiki/w/%EC%8A%A4%EC%9C%84%EC%8A%A4">스위스</a> | <strong>M 6.5</strong> | <strong>IX-X</strong> | 1356. 10. 18. | 스위스 바젤<br><a href="https://namu.wiki/w/%EC%95%84%EB%A5%B4%EB%A9%94%EB%8B%88%EC%95%84">아르메니아</a> | <strong>M 7.0</strong> | <strong>X</strong> | 1988. 12. 7. | <a href="https://namu.wiki/w/%EC%95%84%EB%A5%B4%EB%A9%94%EB%8B%88%EC%95%84%20%EB%8C%80%EC%A7%80%EC%A7%84">아르메니아 스피타크</a><br><a href="https://namu.wiki/w/%EC%95%84%EB%A5%B4%ED%97%A8%ED%8B%B0%EB%82%98">아르헨티나</a> | <strong>M 8.0</strong> | <strong>IX</strong> | 1894. 10. 27. | 아르헨티나 산후안<br><a href="https://namu.wiki/w/%EC%95%84%EC%9D%B4%EC%8A%AC%EB%9E%80%EB%93%9C">아이슬란드</a> | <strong>M 6.5</strong> | <strong>IX</strong> | 2000. 6. 21. | <br><a href="https://namu.wiki/w/%EC%95%84%EC%9D%B4%ED%8B%B0">아이티</a> | <strong>M 8.1</strong> |&nbsp; | 1842. 5. 7. | 아이티 카프아이티엔<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30">[30]</a><br><a href="https://namu.wiki/w/%EC%95%84%EC%A0%9C%EB%A5%B4%EB%B0%94%EC%9D%B4%EC%9E%94">아제르바이잔</a> | <strong>M 6.9</strong> | <strong>X</strong> | 1667. 11. 25. | 아제르바이잔 샤마키<br><a href="https://namu.wiki/w/%EC%95%84%ED%94%84%EA%B0%80%EB%8B%88%EC%8A%A4%ED%83%84">아프가니스탄</a> | <strong>M 8.1</strong> | <strong>VII</strong> | 1909. 7. 7. | 아프가니스탄 바다흐샨주<br><a href="https://namu.wiki/w/%EC%95%8C%EB%B0%94%EB%8B%88%EC%95%84">알바니아</a> | <strong>M 6.7</strong> | <strong>X</strong> | 1967. 11. 30. | <br><a href="https://namu.wiki/w/%EC%95%8C%EC%A0%9C%EB%A6%AC">알제리</a> | <strong>M 7.1</strong> | <strong>X</strong> | 1980. 10. 10. | 알제리 엘 아스남<br><a href="https://namu.wiki/w/%EC%97%90%EC%8A%A4%ED%86%A0%EB%8B%88%EC%95%84">에스토니아</a> | <strong>M 4.7</strong> | ?? | 1976. 10. 25. | 에스토니아 오스무사르<br><a href="https://namu.wiki/w/%EC%97%90%EC%BD%B0%EB%8F%84%EB%A5%B4">에콰도르</a> | <strong>M 8.8</strong> | <strong>IX</strong> | 1906. 1. 31. |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서쪽 해역<br><a href="https://namu.wiki/w/%EC%97%98%EC%82%B4%EB%B0%94%EB%8F%84%EB%A5%B4">엘살바도르</a> | <strong>M 8.0</strong> | ?? | 1862. 12. 19. | <br><a href="https://namu.wiki/w/%EC%98%81%EA%B5%AD">영국</a> | <strong>M 6.1</strong> | <strong>III-IV</strong> | 1931. 6. 7. | 영국 도거 뱅크<br><a href="https://namu.wiki/w/%EC%98%A4%EC%8A%A4%ED%8A%B8%EB%A6%AC%EC%95%84">오스트리아</a> | <strong>M 6.0</strong> | <strong>VII-IX</strong> | 1590. 9. 15. | 오스트리에 노이렌바흐<br><a href="https://namu.wiki/w/%EC%98%A8%EB%91%90%EB%9D%BC%EC%8A%A4">온두라스</a> | <strong>M 7.3</strong> |&nbsp; | 2009. 5. 28. | <br><a href="https://namu.wiki/w/%EC%9D%B4%EB%9E%80">이란</a> | <strong>M 7.9</strong> | <strong>X</strong> | 856. 12. 22. | 이란 담간<br><a href="https://namu.wiki/w/%EC%9D%B4%EC%8A%A4%EB%9D%BC%EC%97%98">이스라엘</a> | <strong>M 6.3</strong> | <strong>VI+</strong> | 1927. 6. 11. | 이스라엘 예리코 지역<br><a href="https://namu.wiki/w/%EC%9D%B4%EC%A7%91%ED%8A%B8">이집트</a> | <strong>M 7.3</strong> | <strong>VIII</strong> | 1995. 11. 22. | 이집트 아카바 만<br><a href="https://namu.wiki/w/%EC%9D%B4%ED%83%88%EB%A6%AC%EC%95%84">이탈리아</a> | <strong>M 7.4</strong> | <strong>XI</strong> | 1693. 1. 11. |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해안<br><a href="https://namu.wiki/w/%EC%9D%B8%EB%8F%84">인도</a> | <strong>M 8.6</strong> | <strong>XI</strong> | 1950. 8. 15. | <a href="https://namu.wiki/w/%EC%95%84%EC%82%BC%20%EC%A7%80%EC%A7%84">중국 티베트-인도 아삼 경계 지역</a><br><a href="https://namu.wiki/w/%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인도네시아</a> | <strong>M 9.3</strong> | <strong>IX</strong> | 2004. 12. 26. | <a href="https://namu.wiki/w/2004%EB%85%84%20%EB%82%A8%EC%95%84%EC%8B%9C%EC%95%84%20%EB%8C%80%EC%A7%80%EC%A7%84">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서부 해안</a><br><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일본</a> | <strong>M 9.1</strong> | <strong>IX</strong> | 2011. 3. 11. | <a href="https://namu.wiki/w/%EB%8F%84%ED%98%B8%EC%BF%A0%20%EB%8C%80%EC%A7%80%EC%A7%84">일본 미야기현 먼바다(산리쿠 해역)</a><br><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중국</a> | <strong>M 8.6</strong> | <strong>XI</strong> | 1950. 8. 15. | <a href="https://namu.wiki/w/%EC%95%84%EC%82%BC%20%EC%A7%80%EC%A7%84">중국 티베트-인도 아삼 경계 지역</a><br><a href="https://namu.wiki/w/%EC%B9%A0%EB%A0%88">칠레</a> | <strong>M 9.6</strong> | <strong>XII</strong> | 1960. 5. 22. | <a href="https://namu.wiki/w/%EC%B9%A0%EB%A0%88%20%EB%8C%80%EC%A7%80%EC%A7%84">칠레 발디비아</a><br><a href="https://namu.wiki/w/%EC%B9%B4%EC%9E%90%ED%9D%90%EC%8A%A4%ED%83%84">카자흐스탄</a> | <strong>M 7.7</strong> | <strong>X</strong> | 1911. 1. 3. |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경계 지역<br><a href="https://namu.wiki/w/%EC%BA%90%EB%82%98%EB%8B%A4">캐나다</a> | <strong>M 9.2</strong> | ?? | 1700. 1. 26. | 캐나다 서부 해안, 캐스카디아<br><a href="https://namu.wiki/w/%EC%BD%94%EC%8A%A4%ED%83%80%EB%A6%AC%EC%B9%B4">코스타리카</a> | <strong>M 7.7</strong> | <strong>IX</strong> | 1991. 4. 22. | 코스타리카 리몬<br><a href="https://namu.wiki/w/%EC%BF%A0%EB%B0%94">쿠바</a> | <strong>M 7.9</strong> | <strong>IX</strong> | 1766. 6. 11 | 쿠바 산티아고데쿠바<br><a href="https://namu.wiki/w/%ED%81%AC%EB%A1%9C%EC%95%84%ED%8B%B0%EC%95%84">크로아티아</a> | <strong>M 6.4</strong> | <strong>VIII</strong> | 2020. 12. 29. | 크로아티아 페트리냐<br><a href="https://namu.wiki/w/%ED%82%A4%ED%94%84%EB%A1%9C%EC%8A%A4">키프로스</a> | <strong>M 7.0</strong> | <strong>IX</strong> | 1222. 5. 11. | 키프로스 파포스(수도직하지진)<br><a href="https://namu.wiki/w/%EC%BD%9C%EB%A1%AC%EB%B9%84%EC%95%84">콜롬비아</a> | <strong>M 8.8</strong> | ?? | 1906. 1. 31. | 콜롬비아-페루 경계 지역<br><a href="https://namu.wiki/w/%ED%83%9C%EA%B5%AD">태국</a> | <strong>M 6.1</strong> | ?? | 2014. 5. 5. | 태국 마에 라오<br><a href="https://namu.wiki/w/%ED%84%B0%ED%82%A4">터키</a> | <strong>M 7.8</strong> | <strong>XII</strong> | 1939. 12. 27. | 터키 에르진잔<br><a href="https://namu.wiki/w/%ED%8F%AC%EB%A5%B4%ED%88%AC%EA%B0%88">포르투갈</a> | <strong>M 8.7</strong> | <strong>XI</strong> | 1755. 11. 1. | <a href="https://namu.wiki/w/%EB%A6%AC%EC%8A%A4%EB%B3%B8%20%EB%8C%80%EC%A7%80%EC%A7%84">포르투갈 리스본 먼바다</a><br><a href="https://namu.wiki/w/%ED%94%84%EB%9E%91%EC%8A%A4">프랑스</a> | <strong>M 6.2</strong> | <strong>X</strong> | 1909. 6. 11. | 프랑스 프로방스 랑벡<br><a href="https://namu.wiki/w/%ED%95%80%EB%9E%80%EB%93%9C">핀란드</a> | <strong>M 4.7</strong> | ?? | 1898. 11. 4. | 핀란드 토르니오<br><a href="https://namu.wiki/w/%ED%95%84%EB%A6%AC%ED%95%80">필리핀</a> | <strong>M 7.9</strong> | <strong>XI</strong> | 1976. 8. 16. | <a href="https://namu.wiki/w/%ED%95%84%EB%A6%AC%ED%95%80">필리핀</a> <a href="https://namu.wiki/w/%EB%AF%BC%EB%8B%A4%EB%82%98%EC%98%A4">민다나오</a><br><a href="https://namu.wiki/w/%ED%97%9D%EA%B0%80%EB%A6%AC">헝가리</a> | <strong>M 6.3</strong> | ?? | 1763. 6. 28. | 헝가리 코마롬<br><a href="https://namu.wiki/w/%ED%98%B8%EC%A3%BC">호주</a> | <strong>M 6.7</strong> | <strong>IX</strong> | 1998. 1. 22. | 오스트레일리아 테넌트 크릭</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7.</a> 지구 외 천체에서 일어나는 지진<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5">[편집]<br></a><br></div><div>월진(Moonquake), 화성진(Marsquake) 등 Earth에 해당하는 단어를 대체하는 식으로 일컫는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7.1.</a> <a href="https://namu.wiki/w/%EB%8B%AC">달</a>에서 일어나는 지진<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6">[편집]<br></a><br></div><div>지구에서 38만km 떨어진 <a href="https://namu.wiki/w/%EB%8B%AC">달</a>에서 발생하는 지진을 월진이라고 하는 데 월진은 한번 발생하면 <strong>최소 30분 이상, 최대 120분</strong>까지 진동이 계속된다. 하지만 지구와는 다르게 거의 <a href="https://namu.wiki/w/%EC%8B%AC%EB%B0%9C%EC%A7%80%EC%A7%84">심발지진</a>만 일어난다. 물론 심발지진이라고 안 위험하다는게 아니다. 월진은 달의 작은 중력때문에 오히려 더 위험하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8.</a> 지진에 대한 속설과 오해<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7">[편집]<br></a><br></div><ul><li>지진은 판의 경계와 지진대에서<strong>만</strong> 일어난다.<br>가장 잘 알려진 지진에 대한 잘못된 사실 중 하나. 흔히 많은 사람이 지진은 판의 경계와 지진대에서만 발생한다고 믿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이 아니다. 판의 내부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한반도도 지진대와 판의 경계에서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진이 일어난다. 그뿐만 아니라, 역시 판의 경계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a href="https://namu.wiki/w/%EC%82%B0%EB%8F%99%20%EB%B0%98%EB%8F%84">산동 반도</a>에서도 <a href="https://namu.wiki/w/%ED%83%95%EC%82%B0%20%EB%8C%80%EC%A7%80%EC%A7%84">거대한 지진</a>이 일어난 적이 있다. 판 내부의 지진의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바로 탄성 반발설인데, 지진의 원인에 대한 학설 중 하나로써, 지층에 횡압력 등이 작용해 습곡 등이 형성되고, 이 힘이 지층에 탄성에너지 형태로 축적되다가 어느 순간 단층이 형성되면서 탄성에너지가 파동의 형태로 퍼져나가 지진이 일어나게 된다는 이론이다.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A%B2%BD%EC%A3%BC%20%EC%A7%80%EC%A7%84">2016년 경주 지진</a>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발생한 지진이라고 알려져 있다.</li><li><strong>한국은</strong>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br>위 논리의 연장선으로 한국 사회에 상식처럼 퍼져있는 오해였다. '불의 고리'를 따라 형성된 일본 열도에서 지진이 한국보다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다 보니 이런 잘못된 상식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데 기여한 듯하다.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A%B2%BD%EC%A3%BC%20%EC%A7%80%EC%A7%84">2016년 경주 지진</a>, <a href="https://namu.wiki/w/2017%EB%85%84%20%ED%8F%AC%ED%95%AD%20%EC%A7%80%EC%A7%84">2017년 포항 지진</a>이 일어나면서 한반도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생기게 되었고, 어쨌든 지구상의 어디라도 그곳이 어디든 지진은 일어날 수 있으니 이런 근거없는 '오판'은 멀리하자. 모든 것은 상대적일 뿐이다. 즉 한반도 역시 지진 안전지대가 절대로 아니다.</li><li>지진이 일어나면 땅이 위아래로 흔들리고, 땅이 쩍쩍 갈라진다.<br>각종 매체에서 지진의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땅이 위아래로 떨리고 갈라지는 묘사를 많이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땅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건 P파가 아닌 S파와 L파 등의 영향인데, 사람이 느낄 정도로 위아래로 크게 흔들릴 정도면 상당히 강한 규모의 지진이어야 된다. 실제 관측되는 지진 중 대부분은 진원지에서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이상 상하가 아닌 좌우로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 편. 그리고 땅이 쩍쩍 갈라지는 상황도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지진의 규모와 지질(地質) 등의 변수도 많아 딱 잘라 말하기 힘든 편. 하나 확실한 건 지진이라고 이런 극단적인 형태의 지진만 있는 것은 아니다.</li><li><a href="https://namu.wiki/w/%EC%85%B0%EC%9D%BC%20%EA%B0%80%EC%8A%A4">셰일 가스</a>, <a href="https://namu.wiki/w/%EC%A7%80%EC%97%B4%EB%B0%9C%EC%A0%84">지열발전</a> 시설 건설이 지진을 일으킨다.<br>이것 역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연관성이 없지는 않다는 측면에서 연구가 활발하다. 공통으로 지각 깊은 부분을 직접 건드리는 행위이니만큼 지진에 영향을 줄 수는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9A%B4">지진운</a> 같은 싸구려 <a href="https://namu.wiki/w/%EB%8F%84%EC%8B%9C%EC%A0%84%EC%84%A4">도시전설</a>보다 과학적 근거가 훨씬 탄탄하다. 100%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논문도 많이 나왔다. <a href="https://namu.wiki/w/2017%EB%85%84%20%ED%8F%AC%ED%95%AD%20%EC%A7%80%EC%A7%84">2017년 포항 지진</a>도 <a href="https://namu.wiki/w/%ED%8F%AC%ED%95%AD%EC%A7%80%EC%97%B4%EB%B0%9C%EC%A0%84%EC%86%8C">포항지열발전소</a>가 원인일 수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논문도 다수 출판되었다.</li><li>지진 안전지대론<br>이 속설은 위의 한국 지진 안전지대론에서 한층 더 나아간 속설이다. 한국이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생겨나면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로 이민 가고 싶다는 말을 볼 수 있는데, 지구상에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은 없다. 심지어 해저 밑바닥에서도 지진은 난다. 다시 한번 위에서 처럼 강조를 했으나, 한국도 지진안전지대가 절대로 아니다.</li></ul><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9.</a>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ED%94%BC%EC%9A%94%EB%A0%B9">지진 대처 요령</a><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8">[편집]<br></a><br></div><div><br>&nbsp;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ED%94%BC%EC%9A%94%EB%A0%B9">지진대피요령</a> 문서<br>를 참고하십시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0.</a> 피해 예방<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19">[편집]<br></a><br></div><div>통상 자연재해가 다 그렇지만 지진은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기가 매우 힘든 편이다. 사전에 지진을 예측하는 기술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지진이 발생하기 전의 전조 현상을 몇 가지 추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 이를 정밀하게 진단하기엔 부족한 편이다. 그 때문에 현실의 지진 대처 방법은 <a href="https://namu.wiki/w/%EB%82%B4%EC%A7%84%EC%84%A4%EA%B3%84"><strong>내진설계</strong></a><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31">[31]</a>가 지배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각국은 내진을 통한 건축물의 안전성 향상과 함께 지진 발생 시 대처 방법의 숙달을 통해 지진이 발생할 시 피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구축하고 있다. 내진 설계는 건물이 지진의 충격에 무너지지 않게 건축하는 것이지 건물은 흔들리기에 가구들을 고정하지 않으면 지진 발생 시 가구가 넘어오기도 한다. 따라서 내진 설계가 된 건물이든 그렇지 않은 건물이든 지진을 대비해 가구를 벽에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최대한 빠르게 지진 소식을 알리는 것이다. 지진이 났다는 사실을 3초 일찍 알게 되면 부상자의 70%가 줄고 5초 일찍 알게 되면 사망자의 70%가 줄어든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가 있다.<br><br>지진 예측까지는 아니지만, <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일본</a>의 경우 <a href="https://namu.wiki/w/%EA%B8%B4%EA%B8%89%EC%A7%80%EC%A7%84%EC%86%8D%EB%B3%B4">긴급지진속보</a>라는 지진 조기 경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중국</a>이 해당 제도를 본따서 지진 조기 경보제도인 <a href="https://namu.wiki/w/%EA%B5%AD%EA%B0%80%EC%A7%80%EC%A7%84%EC%97%B4%EB%8F%84%EC%86%8D%EB%B3%B4%20%EB%B0%8F%20%EC%98%88%EA%B2%BD%EA%B3%B5%EC%A0%95">국가지진열도속보 및 예경공정</a>을 제작하여 운영 중이다.<br><br>그 밖에 가정 단위에서 해둘 수 있는 예방법으로는 쉽게 쓰러지거나 떨어질 수 있고, 자칫하면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는 물건을 치우거나 고정해 두는 것이다. 가정에서 평범하게 볼 수 있는 가구 중에 대표적으로 위험한 걸 꼽으면 사람 키 정도 되는 높은 책장이나 장롱 등이고, 지진이 원인이 아니더라도 키가 높은 가구들이 쓰러져 사람을 덮친 사고는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따라서, 키가 높은 가구를 설치할 때 마치 액자를 걸 때 고정 하는 것처럼 벽면에도 고정을 해두는 것이 지진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책장의 경우 책을 꽂는 하단부에 야트막한 턱이 있는 제품을 쓰거나, 턱을 만들어 두면 지진 발생 시 책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다. 견고하게(책이 쏟아져도 열리지 않을 정도의) 잠글 수 있는 문이 달린 캐비닛 형태의 것도 좋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1.</a> 여담<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20">[편집]<br></a><br></div><ul><li>지진은 만화, 소설, 영화, 드라마에서 종종 소재가 되며 공상작품들, 즉 판타지에서는 빠짐없이 등장하는 소재이며 지진과 같은 마법이 있기도 하며 수많은 문화예술 분야에 쓰이는 매력적인 소재지만 현실에서의 지진은 그야말로 비참한 재난이며, 수많은 인명을 빼앗아가는 무서운 재난이다. 지진을 통한 지구의 표면 연구라든지 장점이 있기야 있지만 실상 얼마 안 되고 어떻게 생각하면 장마 못지않게 단점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주요 재난 중 하나로 꼽힌다. 더군다나 파생적으로 재난으로 인해 낮아진 치안은 비윤리적인 범죄를 부른다. 실제 <a href="https://namu.wiki/w/%EB%82%A8%EC%95%84%EC%8B%9C%EC%95%84%20%EB%8C%80%EC%A7%80%EC%A7%84">남아시아 대지진</a> 사건 때 그러한 사례가 몇 번 일어났으며, 아이티도 지진이 일어나 쑥대밭이 된 이후 치안이 개판이 되고 말았다.</li><li>지진이 일어나기 전에는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20%EC%A0%84%EC%A1%B0%ED%98%84%EC%83%81">지진 전조현상</a>이 나타난다는 속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a href="https://namu.wiki/w/%EB%8F%99%EB%AC%BC">동물</a>들이 이상행동을 보인다", '안 잡히던 <a href="https://namu.wiki/w/%EC%8B%AC%ED%95%B4%EC%96%B4">심해어</a>들이 잡힌다',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9A%B4">지진운</a>이 발생한다" 같은 것들. 이런 현상을 이용해 지진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만들려는 노력도 일부 있지만, 과학적 근거는 빈약하다. 2014년 중국에서는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9A%B4">이상한 구름</a> + 뱀 떼 출현 + 가물었던 우물이 넘침'이라는 이상 현상이 일어나 혹시 지진의 전조가 아닌가 불안해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런 주장들은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데 한 예로 <a href="http://news.kbs.co.kr/world/2011/04/17/2276692.html">일본에서는 규모 5 이상 지진이 1년에 150~200회나 발생하는데</a> 전조현상들이 연관되어 있다면 매일 일본 전역의 동물들이 난리법석을 쳐야 하고 온갖 심해어들이 잡혀야 정상이다. <a href="http://www.hankookilbo.com/v/7127a148fe2d467cb3124a117888392e">#</a> 그 외에도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20%EC%A0%84%EC%A1%B0%ED%98%84%EC%83%81">지진 전조현상</a>에 대해서는 매우 많은 설들이 존재하나 과거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온 대부분은 <a href="https://namu.wiki/w/%EC%9C%A0%EC%96%B8%EB%B9%84%EC%96%B4">유언비어</a>에 불과하다. 사실상 현재 인간의 과학으로 <strong>지진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strong>고 봐도 큰 무리는 없다.<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32">[32]</a><br><br>여러 동물이 사람보다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기에 지각의 떨림을 미리 감지할 수 있다는 소리가 있으나, 확실하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없으며, 동물 감각과의 비교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계측기다.<ul><li>다만, 딱 하나, 1975년 2월 4일 중국 랴오닝성 하이청 시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지진은 위의 속설들이 맞아떨어져 높은 확률로 그날 지진이 있을 거라 예상되었고, 이에 중국 정부에서 2월 4일 아침에 대피령을 내렸다. 그러고 나서 몇 시간 뒤에 예보가 나온 대로 M7.5의 지진이 발생했다. 상당수가 미리 대피했음에도 불구하고 2,041명이 사망했지만, 만약 대피하지 않았을 경우 예상 사망자 수는 무려 <strong>150,000명</strong>이었다고... 참고로 하이청 시는 <strong>그 당시 인구가 무려 백만 명이었다.</strong></li></ul></li><li>지진이 일어나면 "땅이 갈라져서 지구 안으로 추락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로 리히터 규모 8 이상의 대지진에서는 갈라진 땅이나 콘크리트의 틈 사이로 빠지고 흔들림 때문에 틈이 좁혀져서 으스러져 죽는 경우도 간혹 있다. 하지만 어차피 규모 8 이상의 지진의 진앙 근처에 있다면 땅이 갈라져서 죽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이유로 살 확률이 아주 낮다. 지진 시에는 떨어져 죽기보단 깔려 죽거나 타죽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땅 갈라지는 것 걱정하는 바에야 차라리 낙하물에 맞지 않게 조심하자.</li><li>큰 규모의 지진(특히 규모 9.0 이상)은 지구의 질량 분포도 미세하게 변화시켜, 지구 자전 주기를 짧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그 정도는 마이크로초(μs) 단위 수준이다. 예를 들어 <a href="https://namu.wiki/w/2004%EB%85%84%20%EB%82%A8%EC%95%84%EC%8B%9C%EC%95%84%20%EB%8C%80%EC%A7%80%EC%A7%84">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a>은 2.86μs, <a href="https://namu.wiki/w/%EB%8F%99%EC%9D%BC%EB%B3%B8%20%EB%8C%80%EC%A7%80%EC%A7%84">동일본 대지진</a>은 1.6μs 짧아지게 했다.</li><li>지구 내부로 지진파가 전달되는 속도 등을 측정하여 지구 내부의 구조를 알아낼 수 있다. 특히 속도가 급격히 변하는 곳에서 구성물질도 크게 달라진다고 추정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곳이 모호면(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으로, 지각과 맨틀의 경계가 되는 부분이다. 맨틀과 외핵의 경계(Core-Mantle Boundary; CMB)도 대표적인 예이다.</li><li>지진이 일어날 때 진도 5 이상에서만 보이는 지진광이란 게 있다. 보통 하얀색이나 파란색으로 보이지만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여러 색이 나오기도 한다. 오로라처럼 보인다는 말도 있지만 구체도 있고 번개 같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원리는 2014년에서야 밝혀졌는데, 지각이 강한 압력으로 변형되면서 원자의 재배열이 발생하고, 이 때 튕겨 나온 '정공(전자가 부족한 공간)'이 지표면까지 올라와서 대기 중의 전자와 접촉하면 섬광이 발생하는 원리이다.<a href="http://m.mk.co.kr/news/headline/2014/377597">#</a> 그래서 이러한 지진광과 <a href="https://namu.wiki/w/%EB%9D%BC%EB%8F%88">라돈</a>, <a href="https://namu.wiki/w/%EB%B0%A9%EC%82%AC%EC%84%B1%20%EB%8F%99%EC%9C%84%EC%9B%90%EC%86%8C">방사성 동위원소</a>의 검출을 통하여 지진을 조기 감지하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다.<a href="http://m.mk.co.kr/news/headline/2016/281807">#</a></li><li>지진이 일어날 때 굉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진원에서 발생한 파동은 지표면에 도달하면 음파의 형태로 대기 중으로도 전파되지만, 초저주파의 형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람의 가청 주파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층이 화강암과 같이 단단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상대적으로 높은 주파수의 파동이 발생하여, 땅이 깨지는 소리가 대기 중으로까지 전파될 수 있다.<a href="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48118">#</a> 지층의 주성분이 화강암인 대한민국의 지진에서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A%B2%BD%EC%A3%BC%20%EC%A7%80%EC%A7%84">2016년 경주 지진</a>은 물론, 규모 2.3에 불과했던 2016년 수원 지진, 2020년 파주 지진<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fn-33">[33]</a>에서도 굉음이 발생하였다.</li><li><a href="https://namu.wiki/w/%EC%9C%84%EA%B8%B0%ED%83%88%EC%B6%9C%20%EB%84%98%EB%B2%84%EC%9B%90">위기탈출 넘버원</a> 16회 - 2005년 10월 29일 방송분에서 지진 발생 시 대처법을 방영했다.</li></ul><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2.</a> 매체에서의 지진<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21">[편집]<br></a><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2.1.</a> 지진을 소재로 하는 작품<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22">[편집]<br></a><br></div><ul><li><a href="https://namu.wiki/w/2012(%EC%98%81%ED%99%94)">2012(영화)</a> - 지진은 그 전초전일 뿐.</li><li><a href="https://namu.wiki/w/%EB%8C%80%EC%A7%80%EC%A7%84">대지진</a></li><li><a href="https://namu.wiki/w/%EB%8F%84%EC%BF%84%20%EB%A7%A4%EA%B7%B8%EB%8B%88%ED%8A%9C%EB%93%9C%208.0">도쿄 매그니튜드 8.0</a></li><li><a href="https://namu.wiki/w/%EB%8F%99%EB%B0%A9%EB%B9%84%EC%83%81%EC%B2%9C">동방비상천</a></li><li><a href="https://namu.wiki/w/%EB%94%94%EB%8D%B0%EC%9D%B4">디데이</a></li><li><a href="https://namu.wiki/w/%EB%AC%B4%EC%9D%B8%EB%8F%84%20%EC%9D%B4%EC%95%BC%EA%B8%B0">무인도 이야기</a> 3</li><li><a href="https://namu.wiki/w/%EC%83%8C%20%EC%95%88%EB%93%9C%EB%A0%88%EC%95%84%EC%8A%A4(%EC%98%81%ED%99%94)">샌 안드레아스(영화)</a></li><li><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EC%B9%A8%EB%AA%B0">일본침몰</a></li><li><a href="https://namu.wiki/w/%EC%A0%88%EC%B2%B4%EC%A0%88%EB%AA%85%EB%8F%84%EC%8B%9C">절체절명도시</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97%90%EC%84%9C%20%EC%82%B4%EC%95%84%EB%82%A8%EA%B8%B0">지진에서 살아남기</a> (<a href="https://namu.wiki/w/%EC%82%B4%EC%95%84%EB%82%A8%EA%B8%B0%20%EC%8B%9C%EB%A6%AC%EC%A6%88">살아남기 시리즈</a>)</li><li><a href="https://namu.wiki/w/%ED%83%9C%EC%96%91%EC%9D%98%20%ED%9B%84%EC%98%88">태양의 후예</a> - 6회 중반부터</li><li><a href="https://namu.wiki/w/%ED%95%B4%EC%9A%B4%EB%8C%80(%EC%98%81%ED%99%94)">해운대</a></li><li><a href="https://namu.wiki/w/SWAN%20SONG">SWAN SONG</a></li><li><a href="https://namu.wiki/w/%EB%B0%B1%EB%91%90%EC%82%B0(%EC%98%81%ED%99%94)">백두산(영화)</a></li><li><a href="https://namu.wiki/w/%ED%8C%A8%EC%85%98%20%EC%98%A4%EB%B8%8C%20%ED%81%AC%EB%9D%BC%EC%9D%B4%EC%8A%A4%ED%8A%B8">패션 오브 크라이스트</a> 예수의 십자가 못박힌뒤 숨을 거둔 지진에 나오는 장면이다.</li><li><a href="https://namu.wiki/w/%ED%8C%90%EB%8F%84%EB%9D%BC(%EC%98%81%ED%99%94)">판도라(영화)</a></li><li><a href="https://namu.wiki/w/%EC%BD%98%ED%81%AC%EB%A6%AC%ED%8A%B8%20%EC%9C%A0%ED%86%A0%ED%94%BC%EC%95%84">콘크리트 유토피아</a></li></ul><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3.</a> 관련 문서<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23">[편집]<br></a><br></div><ul><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A1%B0%EA%B8%B0%EA%B2%BD%EB%B3%B4">지진조기경보</a></li><li><a href="https://namu.wiki/w/%EA%B8%B4%EA%B8%89%EC%A7%80%EC%A7%84%EC%86%8D%EB%B3%B4">긴급지진속보</a></li><li><a href="https://namu.wiki/w/%EA%B5%AD%EA%B0%80%EC%A7%80%EC%A7%84%EC%97%B4%EB%8F%84%EC%86%8D%EB%B3%B4%20%EB%B0%8F%20%EC%98%88%EA%B2%BD%EA%B3%B5%EC%A0%95">국가지진열도속보 및 예경공정</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9A%B4">지진운</a></li><li><a href="https://namu.wiki/w/%EB%82%B4%EC%A7%84%EC%84%A4%EA%B3%84">내진설계</a></li><li><a href="https://namu.wiki/w/%EB%A7%A4%EA%B7%B8%EB%8B%88%ED%8A%9C%EB%93%9C">매그니튜드</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4%EB%8F%84(%EC%A7%80%EC%A7%84)">진도(지진)</a></li><li><a href="https://namu.wiki/w/%EC%B6%94%EA%B0%80%EB%A0%B9%20%EA%B5%AC%EC%A1%B0%EA%B3%A1">추가령 구조곡</a></li><li><a href="https://namu.wiki/w/%EC%8B%A0%EA%B0%88%EB%8B%A8%EC%B8%B5">신갈단층</a></li><li><a href="https://namu.wiki/w/%EC%83%9D%EC%A1%B4%EC%A3%BC%EC%9D%98">생존주의</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A%B3%84">지진계</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B%8C%80">지진대</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8C%8C">지진파</a></li><li><a href="https://namu.wiki/w/%EC%9E%AC%EB%82%9C">재난</a></li><li><a href="https://namu.wiki/w/%EC%9E%90%EC%97%B0%EC%9E%AC%ED%95%B4">자연재해</a></li><li><a href="https://namu.wiki/w/%EC%B2%9C%EB%B0%9C%EC%A7%80%EC%A7%84">천발지진</a></li><li><a href="https://namu.wiki/w/%EC%A4%91%EB%B0%9C%EC%A7%80%EC%A7%84">중발지진</a></li><li><a href="https://namu.wiki/w/%EC%8B%AC%EB%B0%9C%EC%A7%80%EC%A7%84">심발지진</a></li><li><a href="https://namu.wiki/w/%EB%8B%A8%EC%B8%B5%EC%A7%80%EC%A7%84">단층지진</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20%EC%A0%84%EC%A1%B0%ED%98%84%EC%83%81">지진 전조현상</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D%8F%AD%ED%83%84">지진폭탄</a></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EC%98%88%EC%B8%A1">지진예측</a></li></ul><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toc"><br>14.</a> 외부 링크<br><a href="https://namu.wiki/edit/%EC%A7%80%EC%A7%84?section=24">[편집]<br></a><br></div><ul><li><a href="https://www.britannica.com/science/earthquake-geology">Britannica 백과사전</a></li><li><a href="http://www.kma.go.kr/index.jsp">기상청</a></li><li><a href="http://www.weather.go.kr/weather/main.jsp">날씨누리</a> - 2017년 12월 26일 자로 기상청 사이트가 2개로 나뉘었다.</li><li><a href="http://earthquake.usgs.gov/earthquakes/">USGS</a></li><li><a href="https://www.tsunami.gov/">NOAA 미국 쓰나미 경보 센터</a></li><li><a href="http://www.jma.go.jp/jp/quake/">일본 기상청(JMA)</a></li><li><a href="https://www.hinet.bosai.go.jp/?LANG=ja">일본 방재과학기술 연구소(NIED Hi-net)</a></li><li><a href="https://www.cea.gov.cn/">중국지진국(CEA)</a></li><li><a href="https://www.emsc.eu/#2">emsc</a></li></ul><div><br></div><div>&nbsp;| <br><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trong>가야디자인학원 공식홈페이지</strong></a>www.gayain.kr포트폴리오수강료조회커리큘럼예약할인디자인전문 1:1맞춤진도, 소수정예 개인지도, 취업&amp;진학, 맞춤포트폴리오 |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trong>SBS아카데미컴퓨터학원김성현</strong></a>sbs-artcom.co.kr국비지원, 취업지원, 자격증취득, 디자인전문학원 | <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strong>SBS아카데미컴퓨터학원박지예</strong></a>sbsartcenter.com여름방학사전예약, 디자인학원, 1:1과정설계, 이력서&amp;자소서 취업코칭 및 컨설팅</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1]</a> "Earthquake(geology)". Bruce A. Bolt, March 24, 2020.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Encyclopædia Britannica. <a href="https://www.britannica.com/science/earthquake-geology">#</a>) 번역 후 발췌.<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2]</a> 지진ㆍ지진해일ㆍ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지진파가 지표면까지 도달하여 지반이 흔들리는 자연지진과 핵실험이나 대규모 폭발 등으로 지반이 흔들리는 인공지진을 말한다.) 참조.<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3">[3]</a> 이건 자료일 뿐 실제 관측된 값이 아니다. 자세한 것은 <a href="https://namu.wiki/w/%EB%8F%84%ED%98%B8%EC%BF%A0%20%EC%A7%80%EB%B0%A9%20%ED%83%9C%ED%8F%89%EC%96%91%20%ED%95%B4%EC%97%AD%20%EC%A7%80%EC%A7%84">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a> 문서 참고.<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4">[4]</a> 찰스 릭터가 1935년에 만든 지진 규모 모델. 요즘은 모멘트 규모라 불리는 신형(1979년산)을 주로 사용하지만 약한 지진에 대해서는 리히터 규모가 여전히 쓰인다. 리히터 규모가 모멘트 규모보다 계산이 간편하고, 작은 규모에 대해선 그 값이 모멘트 규모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름의 경우 일본어로 릭터를 리히터라 부르는 것을 그대로 수입했을 가능성이 크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5">[5]</a> 리히터 규모나 모먼트 규모 모두 수치 1 증가할 때마다 지진에너지는 약 32배 증가한다. 모멘트 규모의 경우 규모가 1 증가할 때마다 정확하게&nbsp;<br>10^{1.5}10<br>1.5 배 증가한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6">[6]</a> 일본과 한국은 다른 규모를 사용한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다. 정확히는 각국의 기상청이 같은 지진의 규모 등급을 다르게 쓰는 이유는 지진으로 방출한 에너지가 어느 정도인지 계산하고 추정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즉 규모의 숫자는 에너지 크기를 뜻하는 같은 값이지만, 그 크기를 구하는 방법이 기관마다 달라 각국별로 같은 지진이라도 규모 숫자나 단위가 서로 다른 것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7">[7]</a> 10단계이며 최대 진도는 7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8">[8]</a> 12단계이며 최대 진도는 XII(12)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9">[9]</a> 단 이 속도는 P파의 속도보다는 느리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0">[10]</a> 깊이에 따라 보통 천발(0~70) / 중발(70~300) / 심발(300~700 ㎞) 지진이라고 부른다. <a href="http://app.earth-observer.org/data/basemaps/images/global/Earthquakes_512/EarthquakesGt5Depths_512/EarthquakesGt5Depths_512.html">링크</a>를 보면, 진원 깊이는 대부분의 지진은 천발지진이고, 이중에서 10, 60km 깊이에서 피크를 보인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1">[11]</a> 2016년에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의 경우, 당초 예상되었던 본진 이후 더 큰 여진이 일어나 여진이 본진이 되고, 원래의 본진이 전진이 되어버렸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2">[12]</a> 이 경우 여진보다는 전진이라고 표현한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3">[13]</a> 대표적으로 <a href="https://namu.wiki/w/%EB%8F%84%ED%98%B8%EC%BF%A0%20%EC%A7%80%EB%B0%A9%20%ED%83%9C%ED%8F%89%EC%96%91%20%ED%95%B4%EC%97%AD%20%EC%A7%80%EC%A7%84">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a>(M 9.1) 이후 발생한 일부 여진은 최대 <a href="https://namu.wiki/w/2016%EB%85%84%20%ED%9B%84%EC%BF%A0%EC%8B%9C%EB%A7%88%20%EC%A7%80%EC%A7%84">M 7.4</a>까지 측정되었다. 이건 <a href="https://namu.wiki/w/%ED%9A%A8%EA%B3%A0%ED%98%84%20%EB%82%A8%EB%B6%80%20%EC%A7%80%EC%A7%84">효고현 남부 지진</a>보다 더 강력한 지진으로, 여진으로 넘어갈 수준이 아니다. 실제로 일본 방송에서 도호쿠 대지진에 대한 뉴스를 방영하던 중 피해 지역의 여진으로 인한 긴급지진속보가 뜨는 무서운 장면도 나온 적이 있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4">[14]</a> Omori, F. (1894). On the after-shocks of earthquakes (Vol. 7). The University.<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5">[15]</a> Omori 법칙에 관한 좋은 리뷰로는 다음 논문을 참고할 것(Utsu, T., &amp; Ogata, Y. (1995). The centenary of the Omori formula for a decay law of aftershock activity. Journal of Physics of the Earth, 43(1), 1-33.)<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6">[16]</a> Dieterich, J. (1994). A constitutive law for rate of earthquake production and its application to earthquake clustering.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Solid Earth, 99(B2), 2601-2618.<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7">[17]</a> 일본의 긴급지진속보 시스템이 바로 이 P파를 잡아내서 S파가 도착하기 전에 빨리 알려주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8">[18]</a> 다만 맨틀 상부의 연약권을 통과할 때 속도가 잠시 줄어들었다가 맨틀 하부로 갈수록 빨라진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19">[19]</a> 참고로 비행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30분 정도 걸린다. 이를 고려하면 엄청난 속도인 셈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0">[20]</a> 실제로 S파가 에너지가 P파의 2배인 만큼 속도도 S파는 P파의 속도의 절반인 4 km/s 정도 나온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1">[21]</a> 표토의 가벼운 물체는 물 위로 떠오르고 무거운 물체는 땅 속으로 꺼진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2">[22]</a> 가장 큰 이유는 일본의 전력공급사업 민영화에 따른 사업주 간의 권리관계 문제와, 국채비 및 사회보장비의 과중으로 인한 재정의 악화로 인프라를 정비할 돈이 부족한 것이지만, 지진 역시 한 몫을 한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3">[23]</a> 특히 서일본(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포함)보단 동일본(도쿄, 센다이 등 포함)이 지진이 훨씬 더 잦다. 야후재팬같은 데에서 일본 지역별 지진 빈도를 볼 수 있는데 거의 항상 동일본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서일본이 그나마 하위권을 차지한다. 참고로 양 지역의 경계는 이토이가와-시즈오카 구조선으로 유라시아판과 북미판의 경계이며 시즈오카현에서 니가타현에 이른다. 북미판은 태평양판(다만 간토남부는 필리핀판의 영향도 동시에 받는다.)의 영향권이고 유라시아판은 필리핀판의 영향권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4">[24]</a> <a href="https://namu.wiki/w/%ED%99%8D%EC%BD%A9">홍콩</a> 역시 <a href="https://namu.wiki/w/%ED%95%84%EB%A6%AC%ED%95%80">필리핀</a>에서 마욘 산 등의 화산이 터지면 연무가 날아온다. <a href="https://namu.wiki/w/%EB%8C%80%EB%A7%8C">대만</a>이나 <a href="https://namu.wiki/w/%ED%95%84%EB%A6%AC%ED%95%80">필리핀</a> 지진 시 건물이 흔들리기도 한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5">[25]</a> 가난한 지역과 잘사는 지역의 대비 상태의 차이가 크다. 전반적으로 인프라가 아직은 나아가야 할 길이 많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6">[26]</a> 현재는 10위로 내려갔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7">[27]</a> 그나마 땅덩이가 커서 피해를 입지 않은 다른 지역들의 원조로 복구가 되기 때문에 아이티처럼 나라 전체가 폭망할 일은 없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8">[28]</a>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strong>이론상으로는.<br></strong><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29">[29]</a> 목성에 충돌하는 소행성이나 <a href="https://namu.wiki/w/%ED%98%9C%EC%84%B1">혜성</a>은 기본 반지름이 수km ~ 수십km 단위이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30">[30]</a> 그러나 정작 인지도는 <a href="https://namu.wiki/w/2010%EB%85%84%20%EC%95%84%EC%9D%B4%ED%8B%B0%20%EC%A7%80%EC%A7%84">2010년 아이티 지진</a>(<strong>M 7.0</strong>), <a href="https://namu.wiki/w/2021%EB%85%84%20%EC%95%84%EC%9D%B4%ED%8B%B0%20%EC%A7%80%EC%A7%84">2021년 아이티 지진</a>(<strong>M 7.2</strong>)이 더 높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31">[31]</a> 지진이 잦은 나라다보니 건축물의 내진설계와 건조에 관해서는 일본 건축업계와 관련 행정시스템이 뛰어난 편이지만 일본 특유의 관료주의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기도 한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32">[32]</a> 지진이 발생했을때 조금 일찍 감지하거나 지진의 규모나 강도를 기록할 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지진이 발생하고 난 이후이며 추후에 정확히 언제 어디서 어느정도의 규모로 일어나는지는 예측이 불가능하다.<br><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rfn-33">[33]</a> 규모가 워낙 작아서 기록상으로 주목받지는 못하지만, 인근 지역에서 진동이 뚜렷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한동안 뉴스거리가 되었다.<br><br></div><div><br>이 저작물은 <a href="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CC BY-NC-SA 2.0 KR</a>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br>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br><br>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br>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div><div><strong><br>최근 변경<br></strong><br></div><div><a href="https://namu.wiki/w/%EC%82%AC%EC%B9%B4%EC%A6%88%ED%82%A4">13:40사카즈키</a></div><div><a href="https://namu.wiki/w/%EC%9C%88%ED%84%B0(aespa)">13:40윈터(aespa)</a></div><div><a href="https://namu.wiki/w/%EB%A3%A8%EA%B0%84%EC%8A%A4%ED%81%AC">13:40루간스크</a></div><div><a href="https://namu.wiki/w/%ED%95%9C%EA%B5%AD%EA%B8%B0%EB%8F%85%EA%B8%80%EB%A1%9C%EB%B2%8C%EC%8A%A4%EC%BF%A8">13:39한국기독글로벌스쿨</a></div><div><a href="https://namu.wiki/w/%EC%97%91%ED%86%A0%EB%A5%B4%20%EB%AA%A8%EB%A0%88%EB%85%B8">13:39엑토르 모레노</a></div><div><a href="https://namu.wiki/w/%ED%98%95%EB%8F%85">13:39형독</a></div><div><a href="https://namu.wiki/w/%EA%B3%B5%EC%A7%80%EC%9B%90">13:39공지원</a></div><div><a href="https://namu.wiki/w/%EB%A9%94%EA%B0%84%20%ED%99%80%EB%A7%81%EC%8A%A4%ED%97%A4%EB%93%9C">13:39메간 홀링스헤드</a></div><div><a href="https://namu.wiki/w/%ED%83%9C%EC%A2%85%20%EC%9D%B4%EB%B0%A9%EC%9B%90(%EB%93%9C%EB%9D%BC%EB%A7%88)">13:39태종 이방원(드라마)</a></div><div><a href="https://namu.wiki/w/%EA%B3%A0%EB%9E%98%20%EC%8B%B8%EC%9B%80%EC%97%90%20%EC%83%88%EC%9A%B0%20%EB%93%B1%20%ED%84%B0%EC%A7%84%EB%8B%A4">13:39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a></div><div><a href="https://namu.wiki/w/%EB%82%98%EB%A7%88%EC%A1%B1">13:39나마족</a></div><div><a href="https://namu.wiki/w/%EC%BD%9C%20%EC%98%A4%EB%B8%8C%20%EB%93%80%ED%8B%B0:%20%EB%B1%85%EA%B0%80%EB%93%9C/%EC%98%A4%ED%8D%BC%EB%A0%88%EC%9D%B4%ED%84%B0">13:39콜 오브 듀티: 뱅가드/오퍼레이터</a></div><div><a href="https://namu.wiki/w/%EB%8F%99%EA%B5%AC(%EA%B4%91%EC%A3%BC%EA%B4%91%EC%97%AD%EC%8B%9C)">13:39동구(광주광역시)</a></div><div><a href="https://namu.wiki/w/Favorite">13:39Favorite</a></div><div><a href="https://namu.wiki/w/%EC%A0%84%EB%A9%B4%EC%97%BD">13:39전면엽</a></div><div><a href="https://namu.wiki/RecentChanges">[더 보기]</a></div><div>나무뉴스</div><div><a href="https://namu.news/article/1648483">'레드라인' 도발에 尹 시험대…한미공조 강조하며 강력 대북경고(종합)</a></div><div><a href="https://namu.news/article/1648488">박지현 "국민 목소리 무서운 줄 모르고…지엽적인 문제로 트집"(종합)</a></div><div><a href="https://namu.news/article/1648617">이효리 "신혼 때 많이 해둬라"…'배다해♥' 이장원 '당황' (오늘도 삽질2)[종합]</a></div><div><a href="https://namu.news/article/1648543">'연수입 83억' 유재석 "자녀에 재산 물려줄 생각 無…직접 벌어야" (플레이유)</a></div><div><a href="https://namu.news/article/1648455">되팔이의 시간이 끝나가는 콘솔게임기...정상 유통 가능할까?</a></div><div><a href="https://namu.news/">[더 보기]</a></div><div>namu.wiki<a href="mailto:support@namu.wiki">Contáctenos</a><a href="https://namu.wiki/Policy">Términos de uso</a>Operado por umanle S.R.L.Hecho con &lt;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div><div>Su zona horaria es Asia/SeoulImpulsado por <em>the seed engine</em></div><div>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a href="https://policies.google.com/privacy">Privacy Policy</a> and <a href="https://policies.google.com/terms">Terms of Service</a> apply.<br>This site is protected by hCaptcha and its <a href="https://hcaptcha.com/privacy">Privacy Policy</a> and <a href="https://hcaptcha.com/terms">Terms of Service</a> apply.</div><ul><li><br></li><li><br></li><li><a href="https://namu.wiki/w/%EC%A7%80%EC%A7%84#"><br></a><br></li></ul><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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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6 04:4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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