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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반 글모음집 by 5300 sm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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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0-23 00:2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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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번 전우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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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엘리베이터 안에서&gt;<br><br>그 날은, 하늘에 네임펜으로 색칠을 한듯 먹구름이 낀 날이었다.<br>나는 여느때와 같이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갔다.엘래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엘리베이터 점검 안내문이 내 눈에 들어왔다.나는'에이...설마 오늘이겠어?'라고 생각하며 엘리베이터를 탔다.<br>엘리베이터가 중간쯤 올라갔을때,갑자기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버렸다.당황한 내가 우선'괜찮아,침착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학교에서 배운 엘리베이터 탈출법을 떠올렸다.나는 가장 먼저 비상벨을 누르고 아무층이나 눌렀다.그렇게 한 30초 정도가 지나자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다.나는 너무 무서웠던 나머지 문이 열리자마자 비상계단으로 뛰어 올라갔다.<br>그날, 왜 엘리베이터가 멈췄는지는 아직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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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0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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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번 강채흠</title>
         <author>sam53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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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lt;최고의 생일&gt;<br><br>내 기분처럼 해가 쨍쨍한날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났다. 내 생일이러는것만 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미역국을 먹고 장난감가게로 갔다. 아버지,어머니 께서는 셀수없을 만큼에 많은 장난감을 사주셨다. 그리고 오후 3시쯤 2층에 수영장까지 있는 펜션을로 갔다. 수영을 하고나서는 고기를 구워먹었다. 그후에는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를 먹고 새 장난감을 갖이고놀다 잠들었다. 다음날 일어나고 tv를 보고 집에갔다. 생일이 1년에 한번밖에 없는게 너무 아쉬웠지만 모든 생일을 통틀어 최고의 생일이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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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06: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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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번 유주빈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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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코엑스&gt;<br><br>주말 아침에 나는 일어나서 씻고 밥을 먹고 공부하러갈 준비를했다 그리고 코엑스로가서 커피빈에서 공부를했다 그리고 별마당 도서관에가서 책을 읽으려고 갔는데 친구의 동생이 있어서 놀랐다 근데 친구가나에게 뛰어왔다 그래서 둘이 얘기하다가 샌드백있는대에가서 놀다가심심해서 다람쥐통을하러갔다 그리곤 ㄱ 것도 재미없어져거 더 가봤는데 카지노가있었다그리고 카지노에 들어가봤다 그리고 밑으로 가보니 오락실이있어서 오락실에서 펀치기게를 하고 노래를 불렀다 근데 100점이 나왔다 그리고 친구엄마가 밥알 사준다해서 밥을 먹고 친구의 숙제를 도와줬다 그래서 오락실에가서 친구랑 계속 놀았는데 철권했더니 내가졌다 그리고 2000원을 내고 오토바이를 빌러서 친구랑 누가더 빨리 잘달리는지 내기를 했다 그래서 내가 이겼다 그리곤 그대로 계속 놀고 친구랑 헤어졌다 ㄴ다음에도 그랬으면 좋겟다(친구를 겁나 우연히 만났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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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0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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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번 오태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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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학원이 끝나고 나서&gt;<br><br>날씨가 비가 올정도로 어두운 저녁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려는데 어떤 여자를 발견했다. 긴 생머리에 여자가 실실 웃고있었다. 난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집으로 들어갈 생각밖에 없어 별생각 안했다 하지만 호기심이 계속 생겨 잠깐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지 말아야 했다. 그 여자가 날 지켜보았다 나는 머리가 새하얗게 되었다. 하지만 도망쳐야된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그여자가 날 쫓아올때 나는 죽을거 같아 무작정 뛰었다. 나는 겨우 따돌려서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머리가 새하얗게 되었지만 내 할일을 하고 잠에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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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0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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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번 방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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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새로운 핸드폰&gt;<br><br>2020년 9월 22일은 아주 화창하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다.그 날은 내 생일이었는데 아빠께서 핸드폰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핸드폰 가게에 들어갔다.옛날부터 핸드폰을 사달라고 여러 번 말했었는데 아빠께서 진짜 핸드폰을 사줄 줄 몰랐는데 사줘서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이 들었다.아빠께서 아이폰 se2를 사준다고 하셨는데 색상을 고르라고 하셔서 나는 흰색,빨간색,검정색 중에서 빨간색을 골랐다.근데 아빠께서 빨간색은 품절이라고 하셔서 흰색을 골랐는데 흰색도 없어서 결국엔 검정색을 샀다.비록 내가 원하는 색은 아니었지만 핸드폰을 갖게 되어서 기쁘고 설레고 온갖 마음이 다 들었다.약 30분 후, 집에 오는데 아빠께서 핸드폰이 오려면 하루,이틀 정도 걸릴 수 있다고 하셨다. 그 날 이후로 새 핸드폰을 가질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려 잠이 오질 않았다. 이틀 뒤 저녁에 핸드폰이 왔는데 완전 빛이 나고 반짝반짝 거렸다.나는 얼른 핸드폰을 가지고 싶어 아빠 옆에서 알짱거리다가 가만히 있으라고 혼났다.개통도 하고 앱도 많이 깔았다. 그래서 결국엔 아주 잘 쓰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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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0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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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번 윤석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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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우리 집 돼지독수리&gt;<br><br>&nbsp;초등학교 1학년 때 쯤이였다. 우리가족은 다같이 캠핑장에 갔었다. 그 때 당시에는 오랜만에 가는거라 신나게 출발했다.<br>&nbsp;그렇게 맛있는것도 먹고 놀며 지내다가 캠핑장에 마지막 날 아침에 사고가 터졌다.그 때 내 동생과 나와 누나는 킥보드를가지고 갔었다.마지막 날이여서 아침부터 킥보드를가지고 타자면서 나랑 내 동생은 누나를 깨우고 같이 킥보드를 가지고 나갔었다.그 캥핑장에 경사가 꽤 높은 곳이 있었는데 그곳을 킥보드로 달리며 가다가 내 동생이 넘어졌다.순간 넘어져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 그렇게 내 동생을 보니 입술이 부워있었다. 일단 같이 엄마한테 가서 동생은 약을 바르는데 잘 보니까 약간&nbsp; 독수리같은 외모에 나는 이렇게 말했다. "와 돼지독수리가 됐닼ㅋㅋ"하며 놀리니까 동생이 울음을 펑! 터트렸다.그걸 본 엄마는 날 혼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nbsp;<br>&nbsp;그렇게 집에 가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놀리며 갔다. 집에 가는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놀릴거리가 생겨 신나게 집에 갔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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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0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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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번 이세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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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스키 타러 간날&gt;<br><br>&nbsp; &nbsp; 새벽 스키를 탈려고 아침 5시에 일어났다.<br>5시 30분 까지 만나서 차타고 가자해서 씻고 나와서 친구들과 차를 타고 1시간 동안가서 지루할 것 같았지만 친구들과 같이 가니 재미 있었다. 6시 반에 도착해서 바로 스키를 풀고 타러 갔다. 나 와 친구들은 Orange 구역(중간 구역)을 타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다. 항상 리프트를 타도 고소공포증이 있어 무서웠다ㅠㅋ 그날은 내 마음 처럼 노을이 이쁘게 핀 날 었다. 정말 이뻤다. 신나게 스키를 타고 내려갔다.<br>한 13번 정도 타고 내려왔다. 식당에서 친구들과 라면을 먹고 집에 갔다<br>다음에 또 오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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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0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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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번 최승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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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인생 첫 티볼 경기&gt;<br><br>&nbsp;2교시 쉬는 시간이 끝나고 3교시 체육 시간이 되었다.근데 오늘은 운동장 에서 체육을 해서 마음이설레 있었다.<br>&nbsp;그리고 계단으로 내려가 도착 후 체육&nbsp; 선생님 께서 해주신 설명을 들었다.<br>&nbsp;그리고 첫번째 게임이 시작 되었다.그런데 우리팀이 점수를 많이 내어 기분이 좋고 재밌었다.<br>그 후 우리가 수비 팀이 되었다.그런데 내가 날아오는 공을 잘 잡지 못해 기분이 좋지 않고 아쉬웠다.<br>&nbsp;그리고 한번 더 공격 팀을 한 후 경기가 끝났다.그런데 다음 시간에 이어 한다고 했다.그래서 다음에는 더 잘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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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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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번 백가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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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지각&gt;<br><br>내가 2학년 때 있었던일이다."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링!" 신나는 알람소리가전혀 신나게 느껴지지 않는 아침이 다가왔다. 시계를 보니 8시 20분??? 어젯밤에 몰래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게임을 하다 3시에 잔 탓인가 보다. 엄마는 배드민턴 연습하러 갔고 아빠는 회4에 가서 집에는 나 혼자다. 후다다다다다다닥 옷을 입고 다시 시계를 보니 8시 30분이다. 나는 갑자기 세상이 원망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아침은 늘 하던대로 때려치려 했지만 어젯밤에 저녁을 먹지 않은 탓인지 배가 고파서 샤인 머스켓 3알을 들고 나갔는데... 이런. 택배 아저씨를 만났나 엘레베이터가 2층, 4층, 5층, 10층! 엘레베이터는 멈추지 ㄹ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우리집은 14층인데 이런. 1분만에 계단으로 파바바바바박 뛰어 내려갔다. 난 1학년으로 추정되는 아2들도 안보여 난 이제 끝이구나 싶었다. 9시 10분 도착. 너무 허무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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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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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번 홍은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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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gt;</p><p><br></p><p>&nbsp;10월 14일, 드디어 줄넘기 대회 당일이 다가왔다. 전날까지만 해도 긴장이 전혀 되지 않았는데, 대회 당일이 되자 엄청나게 긴장됬다. 그리고 새벽 출발이라 빨리 가야해서 정신이 없었던 나머지 줄넘기도 못 챙기고 학원으로 가서 아빠가 가져다 주셨다. 이렇게 힘든 아침이 지나가고, 대회 장소인 김포로 출발했다.</p><p>&nbsp;김포로 가는 버스에서 친구들, 동생들과 얘기하다 보니 어느정도 긴장이 풀렸다. 그렇게 웃고 떠들며 대회 장소에 도착했는데, 하늘에 구멍 뚫린 듯이 비가 내리고 있었다. 다행히 후드 집업을 입고 가서 비를 많이 맞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김포 시민회관 안으로 들어서니,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친구들, 동생들이 같이 있어줘서 부담감을 덜을 수 있었다. </p><p>1~4학년까지의 스피드 경기가 끝나고, 드디어 5학년 차례가 다가왔다. 모아뛰기 스피드를 뛰고 개수를 확인하려는데 기록을 재주신 분께서 "몇개 뛰었을 것 같아?"라고 물어보셨다. 나는 "90개요"라고 대답했는데 그 분께서 맨 앞에 1자를 쓰셔서 깜짝 놀랐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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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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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번 전다율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mr5300_/liyib4dlwe5mvqv2/wish/2758253770</link>
         <description><![CDATA[<div>&lt;나의 오랜친구&gt;<br><br>키도 크고 외모가 서양 사람처럼 생긴 토종 한국인 친구는 굉장히 웃긴 친구였다. 우리 둘의 만남은...<br>6살 때 친한친구가 없었던 난 유치원에선 다른 반 이지만 같은 동에 사는 친구와 친해졌다. 그 땐&nbsp;<br>이사온 후 가장 친해진 친구여서 기분이 좋았다.<br>그리고 7살 때는 더더욱 친해졌다.<br>학교에 입학한 후 다른 반이어도 학원에서 늘 만나고 집에도 자주 초대해 완전 단짝이었다. 그렇게 3학년이 되고 우리는 커서 같이 사는<br>이야기까지 할 정도로 정말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었다. 근데 그런 우정이 곧 끝날 줄 우린 알았을까? 맨날 싸우긴 해도 서로 웃고 떠드는&nbsp; 시간이&nbsp; 훨씬 많았는데 말이다.&nbsp; 그리고 어느 날 우리 가족은 이사를 갈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나는 너무나 속상하고 두려웠지만<br>다행히도 얼마 지나지 않아 이사를 안 갈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추운 겨울 엄마아빠께서 경기도로 이사간다고 말하셨다. 나는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그 날 밤 난 눈물이 너무나 많이 나왔다. 그리고 이삿날 나는 친구네 집에 가서 우정 목걸이 직접 뜨개질한 가방,그리고 편지와 추억영상을 선물해 주었다. 그러다 놀이터에서 눈물이 나왔다. 몇 달 후 나는 친구네 집에 가서 자고 왔다. 근데 그 친구는 나와 같은 이불을 쓰기 싫고 내 동생과 함께 자고 싶다고 했다. 나는 그 순간 마음이 너무 상했다.근데 사실 예전에도 그런 적이 많아서 화가 더 많이 났다. 그리고 그 후 부터 나와 그친구는 멀어졌다. 그리고 그 친구의 끈질긴 사과 끝에 나는 기분이 조금 풀렸다. 이번 내 생일 나는 그 친구와의 오해로 절교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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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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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번 장유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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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비오는데 글램핑?&gt;<br><br>&nbsp;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지듯 비가 콸콸 쏟아지는 날이었다. 비가 와서 할 것도 없고 심심해 동생에게<br>지푸라기라도 건지 듯 "오늘 모해?"라고 짧은 질문을 던졌다. 분명 평소처럼 "나도 몰라"라는 형식적인 대답이 들려올 줄 알았는데 동생의 입에서 나온 말이 "오늘 캠핑간데" 라는 뜬금없는 소리였다.<br>사실확인을 위해 엄마랑 아빠한테 물어봤다. 우중 글램핑이나 뭐라나<br>사실이라고 했다. 동생이 틀린점은 캠핑이 아니라 글램핑이란 점인데<br>아무튼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라던데 우리동생은 또 어디서 주워들은건지 의문이 들었다. 그런마음을 뒤로 한채 차에 올랐다. 목적지가 인천이라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다. 가는 길에도 계속 비가와서 '밖에서는 못 놀겠지?' '마쉬멜로 못 구워먹는건가?'<br>하는 생각에&nbsp; 별로 기대감은 없었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1시간쯤 지났을까?비가 그치고 해가 구름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br>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br>다시 1시간이 지나 인천 영흥도에 도착하니 (가짜)야자수도 있고 바다분위기로 꾸며진 수영장과 글램핑텐트들이 눈에 들어왔다. 입구부터 너무 설레었다! 반면 우리동생은 매일 축구생각 뿐인가 보다.<br>잔디밭에 있는 미니축구 골대를 보고 "하루종일 축구해야지!"이러는 것이다. "난 너랑 축구 안 해줄 거거든!"&nbsp; 아무튼 그런 동생을 뒤로하고 나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온수여서 내 예상과는 달리 따뜻했다.<br>동생도 수영장에 들어왔다. 그런데 동생이 계속 나를 바닥에 나를 가라앉힐려 해서 바닥에 엉덩빵아를 4번이나 찍었다. 또 바닥에 머리도 박았다. '으으 이놈의 동생!!!' 어느정도 수영을 하고 고기를 구워먹었다. 캠핑장에서 구워먹는 고기는 꿀맛이었다. 마시멜로는 밖에서 불멍을 하며 먹었는데 그 순간 비가 후드득 내리기 시작했다.엎친데 덮친겪으로 번개도 치고 바람도 우리쪽으로 불어오기 시작했다. 연기가 계속 눈으로 불어와 눈이 따가웠다. 결국 글램안으로 들어갔다.<br>비가 오긴 했지만 오랜만에 도심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nbsp; 소중한 추억이었다. 너무 재밌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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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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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번 김건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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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위장아, 힘들었지&gt;<br><br>우물우물~ 츠키지 시장에가는 아침 나는 아침일찍 일어났다 그날은 내 위장을 비어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아침을 먹지않고 츠키지 시장 으로 출발했다 도착하자마자 나는 내 위장이 밥을달라고 꽥꽥 소리지르는거 같았다 순간 난 이대로20분도 못버틸거 같아 나는 엄마 아빠께 빨리 밥을 먹으러 가자고 말씀드려보았다 그래서 우리는 회전초밥 을 먹여러 갔는데 사람이 무슨 벌떼처럼 몰려 있었다 나는 이미 배가죽이 등에 붙어 있었다 하지만 기다림 끝에 드디어 들어갈수 있었다 나는 10분안에 26접시를 해치웠다아&nbsp; 위장이 이제야 살았다고 말을 하는것 같았다 그뒤로 건우는 다시는 단식을 하지않기로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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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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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번 이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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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게임중독자&gt;<br><br>눈이 잔뜩 내리는 뽀송뽀송한 날이었다!오늘은 사촌들이 우리집에 불러오는 날이었다.오랜만에 보는거라 놀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띵동" 벨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사촌오빠와 사촌언니의 목소리다. "그래 어서와~" 우리 부모님이 인사를 받아주었다. 이렇게 간단한 대화를 나누었다. 사촌과 나의 언니와 놀려고 모였는데 사촌오빠가 거실에 없어져있었다! 그런데 방에서 게임 소리가 나서 들어가보니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아니 놀자고 !!컴퓨터 전원 꺼버린다" 내가 말 했다. "아 이번판만 하고 놀아줄게 기다려" 이 멘트는 오빠들의 대표 문장인가 싶었다. 몇분이 지난뒤 아주 반가운 소리가 들렸다 . "야 숨바꼭질 하자" 사촌오빠의 목소리다! 어릴때여서 숨바꼭질을 난 엄청 좋아했었다<br>숨바꼭질 술래를 정하는 차례 였다. 그런데 내가 믿을수 없는 말을 들었다 "내가 술래할게" 술래를 죽도록 싫어하는 사촌오빠가 말했다. 조금 우리는 의심스러웠지만 알겠다 하였다. 근데 15분이 지나도 아무 인기척이 안 느껴졌다. 의심 되는 마음으로 밖으로 나왔는데 역시나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믿은 내 잘못이다. 아주 화가 난 상태로 있었는데 사촌오빠가 방에 없었다 .그래서 그 사이를 통해 키보드를 가져와 내 옷장에 숨겼다.오빠가 돌아왔다."뭐야 내 키보드 어딨어" 나에게 다가왔다 아주 긴장이 되는 순간이다 " 하 니가 숨겼구나?" 무서운 목소리다..난 잔뜩 쫄았다 "아 이지우 맛있는거 사줄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난 이소리에 오빠를 쳐다보았다. "키보드 꺼내면 사줄게" 난 결국 못참고 꺼냈다. 아주 잠시라도 속이 후련했다. 지금은 사촌오빠가 나이가 먹어버려서 얘기도 잘 안 하지만 난 오히려 좋다.이렇게 해서 그 날의 일이 끝났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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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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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번 정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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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나의 첫 육상대회&gt;&nbsp;<br><br>나는 오늘 학교 육상부로 뽑혀서 육상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대회 장소는 안양종합운동장, 가면서 학교 대표로 나가는 대회는 처음이라 긴장되고 설렜다. 그리고 종합운동장에 도착한 다음 나는 몸을 풀었다. 그리고 내 차례가 되어서 출발선에 섰다.&nbsp; 나는 점점 더 긴장되었다. 탕!&nbsp; 출발 소리가 울리고 나는 죽을 듯이 뛰었다. 결과는 3등이다. 그런데 내 친구가 " 3등이어도 잘하면 갈 수 있을 걸?" 이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나는 그 말을 듣고 매우 설렜다. 하지만 결과는 탈락;; 그래서 나는 ' 높이뛰기에서 더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높이뛰기도 탈락;; 그리고 샘모루초 육상부는 함께 집으로 출발했다. 기분이 안 좋았는데 체육쌤이 아이스크림을 사주셔서 기분이 풀렸다. ㅎ<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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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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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번 이제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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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나의 생일날&gt;<br><br>가마솥처럼 더운 날이었다. 🥵🥵<br>나는 내 생일이라 무척 들뜬 상태로 일어났다.<br>6시에 친구들이 오기 시작했다.<br>나는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치킨,피자,마라탕,떡볶이&nbsp; 등등을 시키고 먹고 케이크를 먹었다. 그리고 생일선물을 친구들이 주었다.🥳 내 친구중 한명의 선물이 마음에 들었다. 😆<br>그리고 밤에 무서운 이야기를 했는데 너무 무서웠다.😖그래서 불을 켰는데 한 친구가 벌벌 떨고있어서 친구들이 빵 터졌다.&nbsp;<br>그리고 친구들이 다 갔다.<br>내가 제일 완벽한 생일 파티 였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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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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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번 김하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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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캐나다 여행&gt;<br>드디어!!기다리고 기다리던 케나다 여행이닷!!<br>해외 여행도,국내 여행도 자주 가봤지만 아메리카 대륙은 한번도 밟아 본적이없어,더욱더 기대 되고 설래었다.대한민국 에서부터 캐나다 까지 너무 멀어서 중국을 경유해 갔다.드디어 다음날!!!이제부터 시작이다ㅏㅏㅏㅏ!!아침을 먹을 틈도 없이 우리는 난징 공항으로 출발 했다.<br>드디어 캐나다로가는 비행기가 우릴 맞이어 주었다.그렇게 비행기를타고 몇시간이 지났을까.... 엄마가 날 툭툭 치며 하윤아!!드디어 도착했어!!라고 말했다.드디어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캐나다 땅에 도착한 것이다!그런게 우리의 캐나다 여행이 시작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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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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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번 이종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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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휴대폰 산날&gt;<br><br>쨍쨍한 여름,나는 오후에 엄마와 같이 휴대폰을 사러 갈 준비를 마쳤다.&nbsp; 나는 버스를 타고 KT에 가서 직원분의 지루한 애기를 듣고나니 벌써 오후 5시쯤 되어있었다.&nbsp; 엄마가 게임못하게 전화만 되는<br>폰으로 사려했었는데 직원분이 그런건 없다고 해서 결국 엄마가 인터넷도 되고 게임도 되는 폰을<br>사주셨다. &nbsp; 그래서 나는 속마음으로 집에가면 군침이 싹도는 로X록스를 하려고 신이났다.&nbsp; 그리고 집에 왔는데 누나가 내가 폰을 산걸보고<br>&nbsp;폰 제한시간을 걸어놨다.&nbsp; 하지만 나한텐 아무소용이 안된다.&nbsp; 왜냐하면 내가 잠금비밀번호을 알아내서 아주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있기때문이다.&nbsp;만약 엄마가 이글을 본다면는 나는 죽을...??<br>엄마: ^^<br>End</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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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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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번 제갈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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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할로윈 파티&gt;<br><br>&nbsp; 어두운 하늘에서 달은 반짝였다. 8시가 되면 친구의 집에서 할로윈 파티를 가야 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분장을 보고싶어서 빨리 분장을 하고 차를 탔다. 차에서는 동생이 동생 친구와 떠들고 있었다. 난 고양이 분장을 했고 내 동생은 마녀 분장을 했었다.<br>&nbsp; 도착하자마 나는 친구에게 달려갔다. 나는 친한 친구를 만나서 기뻤다. 친구는 좀비로 분장을 했었다. 우리는 다른 친구들과 jack o' lantern 🎃 (잭 오 랜턴)을 만들었다. 내가 만든 것은 이상했지만 만들기가 재미있어서 행복했다. 내 친구가 만든 것은 망가져서 슬펐다. 하지만 친구들이 재미있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nbsp;<br>&nbsp; 12시가 되서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에는 더 멋진 분장을 하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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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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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번 홍은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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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경기도 티볼 대회&gt;&nbsp;<br><br>8월 어느 날 드디어 티볼 대횟 날이 었다.<br>연습을 하고, 학교 운동장 옆에 있는 곳에서 버스를 탔다. 친구와 같이 앉았다. 친구와 장난을 쳐도 긴장되는 건 멈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잘려고 하니 친구가 계속 사진을 찍어서 잠을 자지 않았다. 몇분뒤 티볼경기장에 도착했다.&nbsp;<br>몸이 뻐근해서 제구가 잘 안잡혔다. 좀 하고 나니 제구가 잡히기 시작했다.<br>처음엔 긴장이 되어 모두 공을 못잡았다.<br>하지만 실전 10분 전엔 모두 다 잡았다.<br>주전이 되고 7번으로 되었는데. 처음엔 땅볼로 되서 아쉬었지만 두번째에서는 잘 쳐서 좋았다. 하지만 14:16으로 져서 아쉬었다.<br>언니 2명이울어서 점심 밥을 먹을 때 위로 해주었다.<br>다 먹고 언니들과 나가서 놀았는 데 바로경기를 시작해야 해서 바로 경기장으로 갔다. 지장초와 경기를 했는데. 너무 못해서 안타만가도 홈런수준이었다. 9:16으로 거뜬히 이겨좋았다. &nbsp;<br>끝나고 아쉬워서 엽떡을 먹었다 먹을 때 뭔가 허무했다. 같이 밤까지 놀아서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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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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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번 홍민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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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lt;초긴장! 수학 시험&gt;<br><br>&nbsp;날씨가 화창했던 날 오후, 나는 극도로 긴장된 상태였다.<br>그 이유는 오후 4시에 수학 인정테스트를 보기 때문이다.<br>'많이 틀리면 어떡하지?' 나는 생각했다.<br>저번에도 예상문제를 풀어 보았는데 많이 틀렸기 때문이다.<br>&nbsp;시험 시작 15분 전! 나는 옷을 갈아입고 시험창을 클릭해서 입장했다. 너무나도 긴장한 나머지 화장실을 3번 가까이 갔다.<br>드디어 4시! 시험이 시작되었다.<br>'오~ 생각보다 쉬운데?'&nbsp;<br>생각보다 매우 쉬운 문제들이어서 나는 파죽지세로 문제들을 풀어나갔다. 남은 문제 수가 점점 줄어들수록 기분이 짜릿했다. 하지만 51번 문제부터<br>문제 길이가 늘어나서 난이도가 점점 올라갔다.<br>'이러다간 시간안에 다 풀지도 못하고 많이 틀리겠는데?' 나는 초조해졌다.<br>&nbsp;하지만 결국 나는 70문제를 다풀어냈다. 정말 내가 자랑스러웠다.<br>그다음 저녁도 맛있는 짜장면을 먹어서 기분이 두 배로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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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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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번 박연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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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내다버린 3만원&gt;<br><br>비가 엄청나게 많이오던 날이었다. 그날 학교로 가는길에 신발이 다 젖어서 다른 신발을 신을려고 가방을 학교에 두고 집으로 갔다. 이어폰을 꽂고 있었는데, 오른쪽 이어폰이 빠져버렸다. 머리로는 침착하자고 생각을 해도, 몸이 따라주질 않았다. 우산도 안쓰고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알고보니 하수도에 빠진거였었다. 아무튼 계속 찾아도 없길래 일단 학교로 복귀하고 하교 후에도 찾아봤지만 없어서 일단 집으로 가서 삼성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봤더니, 내 기종 오른쪽이 딱 하나가 남아있었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에 바로 서비스센터에 가서 구매를 했다. 그날 딱 산지 한달되는 날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기분이 나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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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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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번 김규리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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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웃픈 추석&gt;<br><br>&nbsp; 화평한 추석, 오늘은 명절을 맞아 삼촌 고모들을 만나러 글램핑장에 가는 날이다. 이날 오전에는 짐 싸고 좀 놀다 오후 3시 쯤 설레는 마음으로 친척들을 만나러 글램핑장으로 출발했다.&nbsp; 글램핑장에 도착했는데 우리가 생각보다 일찍 왔는지 아직 아무도 안 오셔서 글램핑장 공원에서 가족들과 배드민턴을 쳤다. 배드민턴을 친지 한 30분쯤 되자 친척들이 왔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이라 신나고 기뻤다.&nbsp;<br>&nbsp;그렇게 삼촌 고모들과 인사한 뒤, 저녁으로 바베큐를 구워 먹었다. 같이 먹어서 그런가 고기가 더욱 더 맛있었다. 너무 너무 행복했다!&nbsp; 저녁을 다 먹은 뒤에는 후식으로 맛있는 컵라면도 먹고 뒷정리도 한 다음에 친척들 다 모여서 편 나누고 윷놀이를 했다. 게임이 쫄깃 쫄깃 하게 흘러가서 엄청 재미있었는데 결국엔 져서 좀 슬펐다.&nbsp;<br>&nbsp;윷놀이가 끝난 후 서로 선물도 나누고 헤어졌다. 이날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 가는 것 같아 너무 아쉬었다. 그리고 친척들에게 또 만나자고 얘기했다. 다음에도 웃기고도 슬픈 추석을 보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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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2:1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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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 김시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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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거꾸로 가는 롤러코스터&gt;<br><br>애버랜드에 가서 거꾸로 가는 롤러코스터를 탔다<br>거꾸로가서 앞을 볼수 없어서 무서웠다<br>덜컹 로럴코스터가 올라갔다<br>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쾨콰콰콰커ㅏ콰쾅<br>롤러코스터가 내려갔다<br>와하고 외치는 사람 반면에 아아아아아아악하는 사람도 있었다<br>나는 무섭고도 재미있었다 한바퀴 만 돌아서 더 탔다<br>스릴넘쳤다<br>나는 롤러코스터를 못 타는데 이건 재미있었다<br>롤러코스터를 잘 못 타는 사람은 이 롤러코스터를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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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3:3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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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번 김소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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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요즘 날 괴롭히는 친구가 있어요&gt;<br><br>밖에 비가 와서 날씨가 꾸질꾸질 내마음도 찝찝한 오후였다<br>나는 밀린 수학숙제를하기위해 책상에 앉아서 숙제를 하고있는데&nbsp;<br>그 순간 내 눈에 스마트폰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거의 습관처럼<br>스마트폰을 들고 심심해서 장난식으로 엄마에게 메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nbsp;<br>"엄마 나 요즘 너무 힘들어"<br>"왜?"&nbsp;<br>"아니…친구가"<br>"…?뭔데 말해봐"<br>"그 친구는 하라는걸 하지않으면 나쁜 점수를 줄거라고 협박하고,맨날 달력을 찢고,물건을 떨어뜨려 그 건물의 길이를 재라고 해요…"<br>"그친구 이름이 뭔데?"<br>"키득키득, 수학이요"<br>"이리로 와봐^^"&nbsp;<br>나는 그날 죽도로 혼났다 다음부터는 그냥 숙제할때는 숙제만 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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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3:3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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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번 김하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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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lt;공포의 4층 계단&gt;<br>&nbsp;그 날은 웃는 아이의 마음처럼 밝고 즐거운 날씨였다. 학교가 끝나고 나는 시간이 남아 친구들과 함께 놀기로 했다. 우리는 놀이터에 도착했고, 놀 거리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바로 동네의 어두운 곳에 가서 귀신을 찾는 것이었다. 우리는 함께 가자라고 하며 어두운 곳을 향해 뛰쳐나갔다.<br>&nbsp;우리는 차례대로 수사를 하기 시작했다. 이 놀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우리는 건물마다 자세하게 수사하며 놀이를 진행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시간이 꽤 많이 흘러갔다. 우리는 이것이 너무 비효율적이라는것을 알고 조를 나누어서 수사하기 시작했다. 우리 조는 가장 어두워 보이는 아파트를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었다.올라가고 또 올라가다가 4층에 다았다. 거기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나는 애써 용기를 내 창문위를 바라보았다. 그 위에서는 머리가 길고 마른 여자가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우리는 극심한 공포를 느껴 도망가려고 했는데......<br>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들리더니 그 여자가 높고 굵은 소리를 내며 우리를 쫓아왔다. 그래서 우리는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무작정 내려갔다.&nbsp; 다 내려오니 그여자는 온대간대 사라져 있었고 소리도 멈추었다. 처음에는 그냥 조금 이상한 분인가보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생김새는 인간이 아니었다. 그녀는 완전히 검은 피부와 회색 머리, 비정상적인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그 '것'을 귀신이라고 판단하며 다시는 가지 않기로 했다. 살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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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05:0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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