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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이야기창작반 by 김윤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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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3-21 01:4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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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아리활동 12:25-14:40</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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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패들렛에 들어오세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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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3 07:3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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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역사</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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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 학번과 이름</p><p>*본문 : </p><p>옛날에~</p><p>매일~</p><p>어느 날~</p><p>그래서~(1회 이상)</p><p>마침내~</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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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3 07:4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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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바 교실 </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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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캔바로 들어오세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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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09:2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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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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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에는 매일 집에서 게임만 했다.<br> 매일 게임만 계속 하다가 인터넷상 사람에게 그림도 그려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br> 어느 날 나는 게임을 접고 그림을 그리게 된다.<br> 그래서 계속 그림을 그려보다가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된다. <br> 마침내 나는 혼자서도 인형 옷 정도는 만들 수 있는 수준이 됐다. <br>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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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4:4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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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0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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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 어렸을때 난 수영을 좋아했다.</p><p>5살 시절의 어느날, 사이판에 가족여행을 갔을때였다.</p><p>엄마아빠는 나와 언니가 놀게 두시거 잠깐 주무셨다.</p><p>그래서 언니는 엄마아빠와 같이 누워서 자고, 난 수영을 했다</p><p>근데 문제였돈건 내가 호기심도 많았다는거였다.</p><p>그래서 어른풀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졌었다.</p><p>결국엔 라이프가드님이 건져주셔서 살아있지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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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4:4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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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18</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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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에 나는 손목에 깁스를 했었다</p><p>매일 조심하라고 당부를 들었다</p><p>어느날 깁스를 풀었다</p><p>그래서 가볍게 돌아다녔다</p><p>그래서 기분이 좋았다</p><p>마침내 손목의 힘도 회복해서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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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4:4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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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05</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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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에  아프게 태어난 아이가 있었다.</p><p>매일 게임이나 뛰어다니며 인생을 즐겼다.</p><p>어느 날 엄마가 안과로 데리고 갔다. 그때 나에게는 안과라는 곳은 그냥 학교 빠지는 곳이였다.</p><p>그래서 잘 따라갔는데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 수술을 동시에 2개를 해서 한 1달간 입원을 했었다.</p><p>마침내 1달 뒤 집에 와서 거울을 보니 원래도 진한 쌍커플이 더 진해져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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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4:4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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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24</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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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에 필리핀으로 여행을 갔다</p><p><br/></p><p>매일 나는 게임을 한다</p><p><br/></p><p>어느날 아침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갔다</p><p>그래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갔다</p><p>마침내 해외에 도착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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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4:4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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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04김민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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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에 나는 호흡 곤란으로 입원을 했다.</p><p>매일 죽만 먹고 자고 침만 맞았다.</p><p>어느 날 완쾌되어 퇴원을 했다.</p><p>그래서 나는 학교에 다시 갔다.</p><p>마침내 나는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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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4:4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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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15 안수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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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부터 나는 동생과 지냈었다</p><p>매일 매일 잘 안지냈었는데</p><p>어느 날 동생과 크게 싸워 난장판을 만들었다</p><p>그래서 그런가 층간소음으로 민원도 들어오고 경비원까지 호출되었다</p><p>마침내 나와 동생은 둘다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안싸우도록 노력했다고 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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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4:4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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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1 권아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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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에 나는 공부를 잘했다</p><p>그래서 나는 열심히 했었다</p><p>어느날 운동에 빠져서 운동만 계속했다</p><p>매일 지금까지도 하고있다</p><p>마침내 지금 선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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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4:5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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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04김민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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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에 코알라아이가 바족과 함께 빙</p><p>행기를타고 다른 나라로가고있었다.</p><p>어느날 비행기가 추락했다.</p><p>매일 동생들과 살려고 노력했다</p><p>그래서 정신을 차리니까 엄마가었어다</p><p>그래서 우린 살려고노력 했지만 괴물 사슴 때뭇에 동생들이 동굴감에가쳤다.</p><p>마침내 코알라아이도 감옥에 가치게되었다.</p><p>하지만 난 항상 탈출했으나 동생을 구하려고 길고긴 여정이있었다.</p><p>그중에 곰도있고 사슴도있고 늑대 등이 나를 노렸다.</p><p>난 결국 동생들을 다구하고 엄마를 찼는데 광신도라는 사슴 추종자가 있었다.</p><p>그리고 엄마를 사슴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p><p>그래서 코알라아이는 광신도들과 맞어싸었다 그리고 엄마 정신 차려라며 에원했다.</p><p>그래서 사슴은 정신을 됬찾아 말했다.</p><p>"나는 너희를 위해 감옥에 가둔거란다."</p><p>그래서 엄마가 도망가라고 말하셨다.</p><p>그래서 우린 배를타고 다시 마을로돌아왔다.</p><p>40일만에 돌아온것이었다.</p><p><br></p><p>99일 게임_현실 배경</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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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4:5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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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05</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851570442</link>
         <description><![CDATA[<p>  &lt;그의 투쟁&gt;</p><p>옛날에 매일 그림을 그리던 콧 수염이 특이한 아이가 있었어요. 나중에  미대 입시를 2번이나 신청했지만 떨어지고 바로 군 입대를 했다.</p><p>어느 날 제 세계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그는 독일군으로 참가를 했어요. 하지만 전쟁에서 패배하자 큰 충격을 받았어요.</p><p>그래서 독일 노동자당(나중에 나치당이 됨)에 가입했어요. 그러다가 감옥에 수감 되고 '나의 투쟁'이란 책을 집필 했어요. 그 후 첫 연설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독일은 패배한 것이 아니라 내부의 배신으로 무너졌다.” "우리는 다시 강해져야 한다.”</p><p>“유대인이 문제의 원인이다.”  그 발언은 그 시대의 독일인들에겐 혁명이였다. 그 후 권력을 장악하고 제 2차 세계대전을 열었고 몇년 뒤 홀로코스트(유대인 대 학살)을 실행했어요. 그 후 동물 보호법을 만들었어요.</p><p>마침내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후 경찰들에게 쫒기다가 자택에서 자결을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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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4:5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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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15</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851571883</link>
         <description><![CDATA[<p>제목 - 절망의 고통 속에서</p><p>옛날에 어느 실험실에서 자란 아이가 있었다.</p><p>그 아이는 항상 자유와 평화를 억압받고</p><p>매일 실험받으며 고통속에서 살던 아이는 모든걸 체념한채 살아가고 있었다.</p><p>어느날 또래로 보이는 실험실 아이가 새로 왔다.</p><p>그 아이는 모든걸 포기한채 살아가고 있던 아이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고 새로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자고 설득했다.</p><p>그래서 둘은 탈출을 결심하고 자신에게 묶여있던 족쇄를 풀고 나아갔다.</p><p>험난한 길과 위기도 많았지만</p><p>"넌 할 수 있어 할 수 있으니까" 라는 말 한마디로 이 잔혹한 현실에 체념했던 아이의 마음이 움직여 끝까지 여정을 이어가기 시작했다.</p><p>마침내 아이들은 탈출에 성공했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p><p>하지만 과연 그들이 완전히 탈출에 성공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p><p><br></p><p>이걸 왜읽는거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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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5:0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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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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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환희]</p><p><br></p><p>옛날에 실험을 당하는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의 이름은 실험체 01 이다.<br> 매일 그 소녀는 뜨거운 물을 피부에 쏟거나, 머리에 수치가 높은 전기를 가하거나, 알 수 없는 약이 들은 주사를 맞아야만 했다. 그 소녀는 <br> 하루하루를 창문도 없는 어두컴컴한 병실안에서 지내야 했다.<br> 그러던 어느날, 소녀의 담당인 의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넌 이제 천사가 될거야, 디아볼로스!"<br> </p><p>그 말을 들은 소녀는 겁이 먹어 평소에 안 하던<br> 행동들을 했다. 반항도 하고 소리도 질러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손발을 포박했으니까. <br> 그리고 마취 없이 이빨을 모두 뽑아버리고, 소녀는 그 고통을 못 버텨 기절을 해 버렸다. <br> 그래서 그 소녀는 인간이 아닌 기계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다리는 뱀처럼 흐물거렸다. 소녀는 거울로 자신의 몸을 보고는 절망해버렸고, 그대로 이성을 잃게된다.<br> 마침내 그 소녀는 이성을 잃었던 기억을 까먹은 채 일어났더니, 실험실 연구원들이 다 죽어있었다.<br> 소녀는 그 관경을 보고는 아무말없이 씩 웃으며 <br> 밖으로 탈출했다. <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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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5:0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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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18</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851590599</link>
         <description><![CDATA[<p>쿼카가족의 여정</p><p><br/></p><p>옛날에 쿼카 가족이 있었다</p><p><br/></p><p>매일 섬 부둣가에서 수영을 하고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p><p><br/></p><p>어느날 쿼카 가족이 수영을 하다가 사람에게 잡혀가며 "아악 살려주세요"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못 들었다</p><p><br/></p><p>그래서 쿼카 가족은 도망가려고 계획을 세우며 똑똑하게 생각을 했다</p><p><br/></p><p>그래서 쿼카 가족은 탈출을 시작하고 경비원이 앞길을 막으며 "어이 멈춰"라고 했지만 효과가 없었다</p><p><br/></p><p>마침내 쿼카 가족은 탈출한 후 평화가 찾아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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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5:1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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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24 최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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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백수의 재수있는날</p><p><br></p><p>옛날에 어떤 한 백수가 살고있었다.</p><p>그 백수는 매일 집에서 누워만 있고 심심해서 뒷산으로 가끔 산책을하러 나간다.</p><p>어느날 그 백수가 산책을하러 나갔는데 나무 옆에 무거운 상자가 있었다. 그 상자는 나무로 만들어져있고 녹슬어 있었다.</p><p>그래서 백수는 그것을 발견 하고 호기심 때문에 집에 가지고 가서 상자를 열어봤다, 그 상자 안에는 약1000만원 가량의 돈이 있었다. 그래서 백수는 너무 놀랐다 하지만 놀람도 잠시 백수는 그 돈으로 주식을 샀다.</p><p>- 2년후</p><p>마침내 그 백수는 부자가 되어 돈이 많아지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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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5:1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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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0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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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명을 맞이할 그곳]</p><p><br></p><p>옛날에. 엠포리어스라는 행성이 있었다. 영원의 땅이라 불리는 그 행성은, 우주에 숨겨쳐있는 미지의 천체였다. 이 행성은 뫼비우스의 띠가 연상케되는 신비한. 그런 곳이였다.</p><p>그리고 그 엠포리어스에는 구세주가 있었다.</p><p>그는 언제나 정의가 넘치는 사람이였고, 엠포리어스가 언젠가 맞이할 여명을 위해 싸워왔다.</p><p>수많은 횟수동안 그는 동료를 잃었고, 그 같은 시간들을 반복했다. 계속, 계속 끊임없이.</p><p>그러던 어느날, 그는 기적을 보았다. 셀수없는 수많은 윤회동안 한번도 보지못했던.</p><p>그는 개척자였다. 은하열차를 타고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며 행성을 위기에서 구해주는, 영웅같은자.</p><p>그가 구세주를, 그의 동료들을, 엠포리어스를 도왔다.</p><p>이번에도 동료들을, 가족같은 자들을 하나씩 잃어갔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개척자가 있었으니까. 그의 동료들이 구세주를 도왔으니까.</p><p>그리고 마침내 최후의 결전의 날. 구세주는 자신을 희생해 개척자를, 엠퍼리어스를 도왔다.</p><p>2357만번의 윤회속에서 수도없이. 끝도없이 버텨가며 엠포리어스를 지키던 그는.</p><p><br></p><p>꺼져가던 불씨였던 그는</p><p><br></p><p>개척자라는 작은 불씨를 만나 다시 타오르고</p><p><br></p><p>그 불은 거대해져 파멸을 집어삼켰다.</p><p>마지막 순간 그는 파멸에게 외쳤다.</p><p><br></p><p>"-너에게, 뭇별을 태우는 서광을 내려주마-!!!"</p><p><br></p><p>그렇게 그의 윤회는 막을 내렸지만, 엠포리어스는 과거의 물결을 통해. 다시 부활했다. 그리고 비로소, 엠포리어스는 구세주가 그토록 바라던 여명을 맞이하게 되었다.</p><p><br></p><p>엠포리어스는 구세주를 기억할것이다. 그들응 영원히 남길것이다. 구세주의 존재를, 그의 이름, "파이논"이라는 이름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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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5:2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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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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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05</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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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그의 투쟁&gt;</p><p>옛날에 매일 그림을 그리던, 콧수염이 인상적인 한 아이가 있었어요. 그는 나중에 미술대학 입시에 두 번이나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곧바로 군에 입대하게 되었어요.</p><p>어느 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그는 독일군으로 참전했어요. 하지만 전쟁에서 패배하자 큰 충격을 받게 되었죠.</p><p>그 후 그는 독일 노동자당(훗날 나치당이 됨)에 가입했어요. 그러다 감옥에 수감되었고, 그곳에서 『나의 투쟁』이라는 책을 집필했어요. 이후 첫 연설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어요.</p><p>“독일은 패배한 것이 아니라, 내부의 배신으로 무너졌다.”</p><p>“우리는 다시 강해져야 한다.”</p><p>“유대인이 문제의 원인이다.”</p><p>그의 발언은 당시 많은 독일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어요. 이후 그는 권력을 장악하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으며, 몇 년 뒤에는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를 실행했어요. 또한 동물 보호법을 만들기도 했어요.</p><p>마침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뒤, 그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다가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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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5:2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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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24 최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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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백수의 운수 좋은 날</p><p><br></p><p>옛날 어느 마을에 한 백수가 살고 있었다. 그는 매일 집에서 누워만 지내는 것이 일상이었으나, 가끔 몸이 찌뿌듯하고 심심할 때면 뒷산으로 산책을 나가곤 했다.</p><p>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산을 오르던 백수의 눈에 나무 옆에 놓인 커다란 상자 하나가 들어왔다. 오래된 나무로 만들어진 그 상자는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듯 여기저기 녹이 슬어 있었다. 호기심이 발동한 백수는 묵직한 상자를 낑낑대며 집으로 가지고 돌아왔다.</p><p>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본 백수는 그만 입이 떡 벌어지고 말았다. 상자 안에는 무려 <strong>1,000만 원</strong> 가량의 거금이 가득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놀라움도 잠시, 그는 이 돈을 허투루 쓰지 않기로 결심하고 곧장 주식에 투자했다.</p><p><strong>2년 후,</strong></p><p>마침내 그의 안목과 운이 빛을 발했다. 백수는 주식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세상이 부러워하는 막대한 부자가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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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5:2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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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04 김민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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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슴 추종자와의 사투</p><p>​옛날, 코알라 아이는 가족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먼 나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비행기가 불시착하며 낯선 곳에 추락하고 말았습니다.</p><p>​코알라 아이는 동생들을 지키며 하루하루 처절하게 버텼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필사적으로 생존하려 애썼지만, 무시무시한 괴물 사슴의 습격으로 결국 동생들이 동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코알라 아이 역시 동생들을 구하려다 함께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p><p>​탈출에 성공한 코알라 아이는 다시 동생들을 구하기 위해 길고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 길 위에는 곰, 사슴, 늑대 등 수많은 맹수가 아이의 목숨을 노렸습니다.</p><p>​우여곡절 끝에 동생들을 모두 구해낸 코알라 아이는 마침내 엄마를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사슴을 숭배하는 **'광신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엄마를 괴물 사슴으로 만들어버렸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들려주었습니다.</p><p>​코알라 아이는 엄마를 되찾기 위해 광신도들에게 맞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사슴으로 변한 엄마를 향해 제발 정신을 차려달라며 간절히 애원했습니다. 그 진심이 닿았는지, 마침내 정신을 되찾은 엄마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p><p>​"얘들아, 사실 나는 너희를 보호하려고 그 감옥에 가두었던 거란다..."</p><p>​엄마는 아이들에게 어서 이곳을 탈출하라고 재촉했습니다. 아이들은 서둘러 배에 올라탔고, 거친 바다를 건너 마침내 고향 마을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지 40일 만에 일어난 기적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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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5:3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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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718</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851614272</link>
         <description><![CDATA[<p>쿼카 가족의 여정</p><p><br/></p><p>옛날에 쿼카 가족이 있었다.</p><p><br/></p><p>그들은 매일 섬의 부둣가에서 수영을 하며 사람들에게 다가갔다.</p><p><br/></p><p>어느 날, 쿼카 가족이 수영을 하다가 사람에게 잡혀가며 “아악, 살려주세요!”라고 외쳤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다.</p><p><br/></p><p>그래서 쿼카 가족은 도망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똑똑하게 방법을 생각해 냈다.</p><p><br/></p><p>마침내 쿼카 가족은 탈출을 시도했고, 경비원이 앞길을 막으며 “어이, 멈춰!”라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p><p><br/></p><p>결국 쿼카 가족은 탈출에 성공했고,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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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5:3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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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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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15</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851614515</link>
         <description><![CDATA[<p>제목 - 절망의 고통 속에서</p><p>옛날, 어느 차가운 실험실에서 한 아이가 자랐다.</p><p><br/></p><p>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자유와 평화를 빼앗긴 채, 매일 실험대 위에서 고통 속에 살아갔다.</p><p>모든 것을 체념한 채, 그저 숨만 쉬며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었다.</p><p><br/></p><p>그러던 어느 날, 또래로 보이는 또 다른 아이가 실험실에 새로 들어왔다.</p><p>그 아이는 이미 모든 희망을 포기한 듯한 첫 번째 아이에게 다가와, 조용히 말했다.</p><p>“함께 나가자. 아직 자유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p><p>그 말 한마디가, 오랜 시간 죽어 있던 첫 번째 아이의 가슴에 작은 불씨를 지폈다.</p><p><br/></p><p>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탈출을 결심했다.</p><p>오랜 세월 자신을 옭아매고 있던 무거운 족쇄를, 함께 힘을 합쳐 풀어냈다.</p><p>험난한 복도와 끝없는 추격, 차가운 공포가 그들을 가로막았지만,</p><p>두 번째 아이가 속삭이듯 건네는 한 마디가 모든 것을 바꾸었다.</p><p><br/></p><p>“넌 할 수 있어. 할 수 있으니까.”</p><p>그 말은 절망으로 얼어붙었던 첫 번째 아이의 마음을 다시 움직였다.</p><p>고통과 두려움 속에서도, 그들은 끝까지 손을 놓지 않고 여정을 이어갔다.</p><p>마침내, 두 아이는 실험실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으로 나왔다.</p><p><br/></p><p>그곳에서 처음으로 자유의 공기를 가슴 가득 들이마셨다.</p><p>그러나 과연 그들이 완전히, 영원히</p><p>탈출한 것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p><p><br/></p><p>축하합니다 지금 당신은 시간을 낭비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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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5:3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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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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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0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851614775</link>
         <description><![CDATA[<p>옛날에 엠포리어스라는 행성이 있었다. '영원의 땅'이라 불리는 그 행성은 우주 깊은 곳에 숨겨진 신비로운 천체였다. 뫼비우스의 띠를 연상케 하는 그 모습은 환상적이기까지 했다.</p><p><br/></p><p>엠포리어스에는 구세주가 있었다. 그는 언제나 정의로운 사람이었고, 엠포리어스가 맞이할 여명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다.</p><p><br/></p><p>수많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는 동료를 잃었고 같은 시간들이 반복되었다.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p><p><br/></p><p>그러던 어느 날, 그는 기적을 목격했다. 수많은 윤회에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기적이었다.</p><p><br/></p><p>그는 개척자였다. 은하열차를 타고 여러 행성을 누비며 위기에 처한 행성들을 구하는 영웅 같은 존재.</p><p><br/></p><p>개척자는 구세주와 그의 동료들. 그리고 엠포리어스를 도왔다.</p><p><br/></p><p>이번에도 구세주의 동료들은 하나씩 사라져갔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개척자가 있었고, 그의 동료들이 구세주를 지켰기 때문이다.</p><p><br/></p><p>마침내 최후의 결전의 날, 구세주는 자신을 희생하여 개척자와 엠포리어스를 구했다.</p><p><br/></p><p>2,357만 번의 윤회 속에서, 끝없는 시간 동안 엠포리어스를 지켜온 그는</p><p><br/></p><p>꺼져가던 불씨와도 같았지만,</p><p><br/></p><p>개척자라는 작은 불씨를 만나 다시 타올랐다.</p><p><br/></p><p>그 불씨는 거대한 불꽃이 되어 파멸을 집어삼켰다.</p><p><br/></p><p>마지막 순간, 그는 파멸에게 외쳤다.</p><p><br/></p><p>"-너에게, 뭇별을 태우는 서광을 내려주마-!!!"</p><p><br/></p><p>그의 끝없는 윤회는 막을 내렸지만, 엠포리어스는 과거의 물결을 타고 다시 부활했다. 그리고 마침내, 엠포리어스는 구세주가 그토록 바라던 여명을 맞이했다.</p><p><br/></p><p>엠포리어스는 구세주를 기억할 것이다. 그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구세주의 존재와 그의 이름, "파이논"을.</p><p><br/></p><p>ℱ𝒾𝓃_여명을 맞이할 그곳.</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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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5:3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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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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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851617133</link>
         <description><![CDATA[<p>옛날에, 이름조차 빼앗긴 채 살아가던 한 소녀가 있었다.<br> 그 소녀는 그저 ‘실험체 01’이라 불렸다.<br> 소녀의 하루는 고통으로 시작해 고통으로 끝났다.<br> 피부가 벗겨질 듯한 뜨거운 물이 쏟아졌고, 머리에는 감당할 수 없는 전류가 흘렀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약물이 몸속으로 주입될 때마다, 소녀는 자신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을 견뎌야 했다.<br> 창문 하나 없는 어두운 병실.<br> 그곳에서 소녀는 시간조차 잊은 채, 그저 살아남기 위해 숨만 쉬고 있었다.<br> 그러던 어느 날, 담당 의사가 조용히 말했다.<br> “넌 이제 천사가 될 거야, 디아볼로스.”<br> 그 말은 축복이 아니라, 선고였다.<br> 소녀는 처음으로 발버둥 쳤다.<br> 소리치고, 울부짖고, 몸부림쳤다.<br> 하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고,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br> 손과 발은 단단히 묶여 있었고, 소녀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무너지는 것뿐이었다.<br> 끝없는 고통 속에서, 소녀는 결국 의식을 잃었다.<br>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br> 이미 모든 것이 늦어 있었다.<br> 몸은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br> 차갑고 낯선 감각이 피부를 대신했고, 다리는 인간의 것이 아닌 것처럼 흐느적거렸다.<br> 거울 속에 비친 존재는,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었다.<br> 그 순간, 소녀의 마음도 함께 부서져 내렸다.<br>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알 수 없었다.<br>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실험실은 고요했다.<br> 바닥에는 연구원들이 쓰러져 있었고, 그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다.<br> 소녀는 한참 동안 그 광경을 바라보다가,<br> 이내 아무 말 없이 희미하게 웃었다.<br> 그 웃음에는 기쁨도, 안도도 없었다.<br> 그저…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듯한, 텅 빈 웃음이었다.<br> 그리고 소녀는 조용히, 그곳을 떠났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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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3 05:3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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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슴 추종자와의 사투</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859188039</link>
         <description><![CDATA[<p>30704</p><p><br></p><p>​옛날, 코알라 아이는 가족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먼 나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비행기가 불시착하며 낯선 곳에 추락하고 말았습니다.</p><p>​코알라 아이는 동생들을 지키며 하루하루 처절하게 버텼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필사적으로 생존하려 애썼지만, 무시무시한 괴물 사슴의 습격으로 결국 동생들이 동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코알라 아이 역시 동생들을 구하려다 함께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p><p>​탈출에 성공한 코알라 아이는 다시 동생들을 구하기 위해 길고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 길 위에는 곰, 사슴, 늑대 등 수많은 맹수가 아이의 목숨을 노렸습니다.</p><p>​우여곡절 끝에 동생들을 모두 구해낸 코알라 아이는 마침내 엄마를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사슴을 숭배하는 **'광신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엄마를 괴물 사슴으로 만들어버렸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들려주었습니다.</p><p>​코알라 아이는 엄마를 되찾기 위해 광신도들에게 맞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사슴으로 변한 엄마를 향해 제발 정신을 차려달라며 간절히 애원했습니다. 그 진심이 닿았는지, 마침내 정신을 되찾은 엄마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p><p>​"얘들아, 사실 나는 너희를 보호하려고 그 감옥에 가두었던 거란다..."</p><p>​엄마는 아이들에게 어서 이곳을 탈출하라고 재촉했습니다. 아이들은 서둘러 배에 올라탔고, 거친 바다를 건너 마침내 고향 마을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지 40일 만에 일어난 기적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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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09 04:1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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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연간 일정</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871911583</link>
         <description><![CDATA[<p><strong>&lt;1학기&gt;</strong></p><ul><li><p>3월 18일 (수) 동아리 조직 및 오리엔테이션</p></li><li><p>4월 3일 (금) 픽사 스토리텔링</p></li><li><p>4월 24일 (금) 만다라트 이용 계획하기</p></li><li><p>5월 22일 (금) 시놉시스 작성하기</p></li><li><p>6월 19일 (금) 소설 쓰기</p></li><li><p>7월 10일 (금) 퇴고, 소설 완성</p></li></ul><p><strong>&lt;2학기&gt;</strong></p><ul><li><p>8월 28일 (금) 소설 공유하기</p></li><li><p>10월 2일 (금)  </p></li><li><p>10월 30일 (금)  </p></li><li><p>11월 12일 (목) 상상제 체험부스 준비 </p></li><li><p>11월 13일 (금) 상상제 체험 부스 운영</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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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17 05:1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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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무드 미터</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87191309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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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17 05:1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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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후(오 헨리)</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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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outube.com/watch?v=Tkt9vbm6H8c">https://www.youtube.com/watch?v=Tkt9vbm6H8c</a> (오디오북)</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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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17 05:5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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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지도</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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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용할 양식(양귀자)</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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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채팅방</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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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다라트</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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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04 김민우</title>
         <author>2410104_1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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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05 김세영</title>
         <author>2410303_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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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1 권아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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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18</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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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02 구예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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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2 키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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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24</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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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15</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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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510송민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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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놉시스 작성하기</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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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outube.com/watch?v=vpPbPe2LzLw">https://www.youtube.com/watch?v=vpPbPe2LzLw</a> 로그라인 쓰는 법</p><p><br/></p><p><strong>1. 시놉시스의 구성 요소</strong></p><ul><li><p><strong>제목 및 장르:</strong> 작품의 성격을 명확히 표현.</p></li><li><p><strong>로그라인 (Logline):</strong> 이야기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 핵심 문구.[누가 ~ 해서(기-캐릭터) ~ 했는데(승-사건), 결국 ~ 되고(전-해결), 끝내 ~ 되었다.(결-결말)]</p></li><li><p><strong>등장인물 소개: </strong>인물의 외모, 성격, 성장 배경, 관계성.</p></li><li><p><strong>줄거리 (기승전결):</strong> 전체 이야기의 흐름, 특히 결말을 명확하게 제시.</p></li></ul><p><strong>2. 시놉시스 잘 쓰는 법</strong></p><ul><li><p><strong>현재 시제 사용:</strong> '한다', '만난다'와 같은 현재 시제로 현실감 있게 작성.</p></li><li><p><strong>시퀀스별 구성:</strong> 이야기의 덩어리(시퀀스) 단위로 단락을 나누어 흐름을 명확히 함.</p></li><li><p><strong>구체적인 결말:</strong> 결말을 숨기지 않고 명확히 기술하여 기획 의도를 전달.</p></li><li><p><strong>분량:</strong> 단편은 약 반 페이지, 장편은 5페이지 내외가 적당.</p></li></ul><p>시놉시스는 단순한 줄거리 요약을 넘어, 심사위원이나 제작사에게 작품의 매력을 어필하여 제작 투자를 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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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4-24 06:1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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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로그라인(알라딘)</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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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5-18 01:04: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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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로그라인(너의 이름은)</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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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놉시스 쓰기 활동</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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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만다라트</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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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1:5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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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놉시스</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9582406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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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1:5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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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초고 쓰기]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958264240</link>
         <description><![CDATA[<p><strong><mark>1.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않기 (가장 중요!)</mark></strong></p><ul><li><p>처음부터 명작을 쓸 수는 없다는 것 </p></li><li><p>초고는 원래 거칠고 부족한 게 당연</p></li><li><p>단, 길게 쓸 것</p></li></ul><p><strong><mark>2. '끝까지 쓰는 힘' 키우기</mark></strong></p><ul><li><p>중간에 멈추지 말고, 어떻게든 마침표를 찍어 완성해 보자!</p></li></ul><p><strong><mark>3. 미리 짜둔 구성을 나침반 삼기</mark></strong></p><ul><li><p>앞서 작성한 시놉시스(인물 설정, 사건 흐름) 확인</p></li></ul><p><strong><mark>4.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기' </mark></strong></p><ul><li><p>인물의 감정이나 상황을 설명글로 다 쓰기보다, </p></li><li><p><strong>행동과 대화</strong>로 <strong>보여주기</strong></p></li><li><p>"영희는 화가 났다" -&gt; 직접 서술(설명)</p></li><li><p>"영희는 주먹을 꽉 쥐고 입술을 깨물었다" -&gt; 눈에 보이듯 <strong>묘사</strong>하거나 <strong>대화</strong>로 표현 -&gt; 소설이 훨씬 생생해짐.</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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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2:0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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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초고 분량</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958286752</link>
         <description><![CDATA[<p>* 단편 소설: A4 용지 기준 10~15장 정도<strong>(</strong>한두 시간 내에 집중해서 완독할 수 있는 분량)</p><p>* <strong><mark>콩트, 엽편(장편)소설</mark></strong>: 단편소설보다 짧은 소설, <strong>A4 용지 기준으로는 2~3장</strong></p><ul><li><p><strong>콩트 (Conte):</strong> 분량이 매우 짧으면서도, 이야기 마지막에 기발한 반전이나 기지, 풍자와 유머가 반드시 포함</p></li><li><p><strong>엽편소설 / 장편(掌篇)소설:</strong> 나뭇잎(葉)이나 손바닥(掌) 크기만큼 짧다는 뜻. 콩트처럼 강박적인 반전이 없더라도, 인생의 한 단면을 한 편의 시처럼 압축하여 보여주는 서사 구조</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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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2:2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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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704 김민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95851558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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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5:2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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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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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p><p>장르:서바이벌</p><p>등장인물:김현(15살),군인,경찰</p><p><br/></p><p><br/></p><p>  중학교를 다니는 김현이라는 남학생이 있다. 그는 학교가 방학을 하고 나서 독서캠프라는 걸 신청해서 매주 토요일에 학교를 가고 있다.</p><p>  오늘도 평상시처럼 독서캠프를 하고 있었는데 화장실 쪽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다같이 가보니 좀비 3명이 있었고 우리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좀비가 달려들었다.</p><p>  그 순간 나와 몇몇 학생들은 빠르게 도서관으로 피했지만 거기서 피하지 못한 학생들과 선생님은 감염이 되었다</p><p>나와 몇몇 학생들 즉 우리는 도서관 문을 잠군 뒤 책장들로 더 튼튼하게 보완을 하고 즉시 경찰과 군대에 신고를 했다 </p><p>대략 1시간이 지났을 때 경찰과 군인이 도착했다 하지만 도서관은 학교 정문과 아주 멀었고 갈 수 있는 복도가 한 군데였는데 좀비들이 돌아다니고 있어 설상가상 학교가 봉쇄된 꼴이었다</p><p>조금 시간이 지났을 때 더 많은 군인들이 도착했고 학교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p><p>큰 소리가 들리자마자 좀비들은 난폭해지며 군인들을 공격하고 도서관 입구에 몰려들기 시작했다</p><p>우리도 점점 지치며 무장하고 나가자와 그냥 버티자는 의견이 대립했고 결국 무장을 하고 나가기로 했다</p><p>밤이 되었다 좀비들의 움직임이 둔해지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군인들과 연락을 했고 학교 정문에서 도서관 입구로 오는 복도 중간에서 만나 탈출하기로 했다</p><p>우리는 책으로 꼼꼼히 무장을 한 뒤 도서관을 나왔다 군인들은 맞은 편에서 총으로 좀비들을 죽이며 멀리서 오고 있었다 </p><p>마침내 우리는 군인들과 만나 학교를 탈출했고 그학교는 결국 접근금지라는 말과 함께 폐쇄되었다</p><p> </p><p><br/></p><p><br/></p><p><br/></p><p>67년 뒤......</p><p><br/></p><p>결국 그 학교는 좀비연구소로 바뀌었고 67년 전의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서 백신을 만들고 있었다 </p><p>고작 67년 전 일이지만 전세계와 우리에게 큰 발전과 교훈을 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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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5:2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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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24 최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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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반전</p><p><br/></p><p>  어느 여름, 송방중학교에서 수업이 끝났다. 나와 나의 친한친구 2명이 있다, 그 친구들과 나는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교무실에 가게되었다, 교무실에서 선생님께 혼나다가 이상한 종이를 보게 되었다, 잘 안보였지만 그 종이엔 ‘DNA 착…‘ 까지만 보이고 그 아래 학생들의 이름이 써있었다.</p><p>  나는 친구들에게 그것을 말해주었고, 밤에 교무실에 몰래들어가보기로 한다, 밤이 되고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서 그 종이를 봤는데 충격적인 내용들이 있었다 사실 요즘 이 학교에서 실종된 학생들이 많았는데 이것을 보고 실종이 아닌것을 알게 되었다. 종이를 더 보니, 곧 우리의 이름이 종이에 써있었다, 나와 친구들은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p><p>  작전을 한 후, 이 사건이 있는 장소를 찾기 시작한다. 오늘, 내일, 모레 동안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곧 포기할 무렵쯤에 친구가 말한다. 수상한공간이있다고.</p><p>그곳으로 가보니 진짜 넓은 지하공간에 연구실같이 기계들과 이상한것이 많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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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5:2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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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02</title>
         <author>2410502_4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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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https://docs.google.com/document/d/1UnbPZB95jwm89EMFuBBAw3OaTfbV9qwIfuZ67Catkw0/edit?usp=drivesdk</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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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5:2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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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05 김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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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xx가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 했다. 하지만 xx는 신체, 외모도 전부 평균 미달이였다. 그래서 아무도 xx한테 다가가지 않았고 xx는 소심해서 다가가기 힘들어 했다. 그래서 xx는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생각하고 노트에 적으며 노랙했다. 하지만... 입학한지 1달 동안 xx는 그 누구랑도 친해지지 못 했다. </p><p>  2026년 4월 23일 오후 3시경. oo가 하교 준비하는 xx에게 다가갔다. oo는 xx에게 친해지자고 했다. xx는 드디어 친구가 생겼다는거에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그 후로는 뭔가 애들이 다가오는데 밀치고 넘어트린 다음 장난이라고 했다. 어느날은 가방이 사라져 있다거나 안경에 자물쇠가 걸린다거나 장난 보단 괴롭힘에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xx는 그저 친구의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계속 참아왔다. 점점 장난은 노골적인 폭력으로 바뀌었다. 반에서만 그런 폭력을 당한 xx는 점점 전교에서 유명한 왕따가 되었다. 물론 xx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 했지만 말이다.</p><p>그렇게 여름 방학까지 갔다. oo는 xx를 불러서 xx가 평소 짝사랑하던 여자애를 불러서 공개 고백을 강요했다. xx는 알겠다 하고 진짜................</p><p>하진 않았다. 그냥 장난 정도로 생각했다. 고백을 안 하자 oo의 표정이 굳었다. oo는 친구들과 xx가 고백하면 그 여자애가 찰지 안 찰지 돈 내기를 했는데 xx가 고백 조차 안 하면 내기가 취소 된 </p><p>다는게 짜증난거였다. oo는 최대한 웃는 표정을 지으며 xx에게 고백하라고 했지만 xx가 웃으며 거절하자 oo는 xx를 때렸다. xx는 그날 자신이 따돌림 당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본인의 중학교 첫 친구인 oo가 사실 자신을 놀릴려는 의도로 다가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xx는 강제적으로 고백하고 당연히 차였다. 지옥의 여름방학이 </p><p>끝나고 2학기가 시작 되었다. 괴롭힘은 아예 점점 더 노골적으로 변했고 xx는 전학까지 고민 </p><p>했지만 전학 절차나 부모님에게 부담을 주기 싫었기에 계속 괴롭힘을 참아 왔다. 그러다 어느날 oo가 xx의 멱살을 잡으며 화냈다. oo는 자신이 학교폭력 신고를 당하자 자신이 주도자인걸 아는건 xx 밖에 없으니 xx가 신고 했다 생각해서 그런거였다. 허나 사실은 달랐다. 평소 다른 애들을 놀리고 때리는 oo가 마음에 안 들었던 a가 증거를 모아서 신고 한 것이였다.</p><p>며칠후 oo는 학교폭력 혐의가 인정 되어서 1달 정학이 되었다. xx는 괴롭힘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친구가 없어서 힘들었다. 하지만 xx는 자신이 과거에 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보고 다시 한번 시도 했다. 며칠 동안 계속 그러니 학교 내 평판이.바뀐 느낌이였다. 그걸 계속 지켜보던 a는 먼저 xx에게 다가갔다. xx는 처음에는 의심 했지만 </p><p>결국 마음을 열었고 xx는 진짜 첫 번째 친구를 얻었다. 나중에 알게 되니 a는 편견 없이 친구를 사귀는 편이였고 xx에게도 다가갈려고 했는데 oo가 괴롭혀서 옆에서 신고할 증거를 모으느라 방관을 했다고 했다. xx는 학교에 적응 하고 친구도 더 생겼다. 그러다보니 친구를 사귀는 법이 적힌 노트를 안 보게 됐다. 나중에 봤을때는 되게 유치해 보였지만 뭐 이젠 상관 없었다.</p><p>「친구를 사귀는 방법」</p><p>1. 먼저 다가가기</p><p>2. 간식 주기</p><p>3. 웃어 주기</p><p>xx는 노트를 덮고 친구들과 놀러 갔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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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5:2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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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엇갈린 운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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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30115</p><p>줄거리 요약 - 망했어요 내가 뭘쓴거지</p><p><br/></p><p>  터벅터벅 빗방울 유난히 세게 내려치는 밤 누군가 급히 달려가고 있었다, 마치 무언가에 쫒기는 사람처럼 다급하게.  </p><p>  어느 한 소녀였다 검은 로브를 뒤집어쓴 누가봐도 수상하게 생긴 소녀. 소녀는 어느 외진 곳 골목 깊숙히 들어가서 겨우 숨을 몰아쉬었다</p><p>그리고는 정적이 흐르다가 문뜩 벽에걸린 포스터를 보았다 바로 자신의 이름 타루가 현생수배가 걸린 종이였다</p><p><br/></p><p>그리고는 속으로 생각했다 '학교폭력 피해자였던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p><p><br/></p><p>사실 이렇게된 이유는 복잡하다 내가 선택한 결과의 몫도 있고 아니면 가해자들의 몫을 것이다</p><p>(여기 멘트 구려서 아이디어 떠오르면 수정예정)</p><p><br/></p><p>ㅡ타루 과거시점ㅡ</p><p>사실 나는 과거 평범한 상봉중 학생이었다</p><p>전학와서 그런지 모든게 낯설었다 나는 적응하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이 헛되지 않길 바랬다</p><p>하지만 현실은 정 반대였다</p><p><br/></p><p>어느날부터인가 나는 주변 사람들의 표적이 되어있었다 항상 무시 당하고 공책을 뺏기고 갈굼당하고 강도가 꽤 심했다 학폭위원회 측에 넘기려고 했지만 선생님들은 증거 부족이라면서</p><p>얼버무렸다 대놓고 괴롭힘 당해도</p><p><br/></p><p>그렇게 괴롭힘과 거짓된 소문이 퍼져나가</p><p>전교생 거의 모두가 날 싫어하게 되었다</p><p><br/></p><p>하지만 딱 한명 제빈은 달랐다</p><p>그 소년은 헛소문을 믿지 않았고 오히려 나에게 먼저 다가와 다정하게 묵묵히 곁을 지켜주었다</p><p><br/></p><p>의지할곳이 없는 타루는 자연스럽게 제빈에게</p><p>기대면서 의지하게 되었고 혼자였던 제빈 또한</p><p>서로가 버팀목이 되어주었다</p><p>이렇게 행복이 영원할줄 알았으나</p><p>가해자들이 이 모습을 보고는 오히려 제빈까지</p><p>타겟으로 삼아 같이 괴롭혔다</p><p>그저 타루랑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p><p>타루가 그일을 알게 된건 그리 멀지 않았다</p><p><br/></p><p>평소처럼 타루는 학교에 등교했다 하지만</p><p>무언가 달라진게 보였다</p><p>내가 평소 괴롭힘 받던 행동이 제빈이</p><p>그대로 받고있었다 제빈은 가해자들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으며 묵묵히 당하고만 있었다 타루 대신에 이정도는 견딜 수 있다는 눈빛으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p><p><br/></p><p>타루는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은</p><p>느낌이 들었다</p><p>유일하게 본인에게 다가와주고 버팀목이 되어준 제빈이 나대신 고통받고있다니..</p><p>타루는 순간 그때동안 참은 분노가 치밀어올랐다</p><p>본인을 괴롭히는건 참아도 제빈을 괴롭히는것은 못참은듯 했다</p><p>순간적으로 올라오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결국 책상을 들어올려 가해자중 한명에게 던져버렸다</p><p>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과했던것 같지만</p><p><br/></p><p>가해자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그대로 깔려버렸다 책상이 떨어지면서 큰 충격에 안그래도 무게감 있었던 책상이 한층 더 심해진듯 하다 장기들이 짓눌리는 고통에 가해자는 몸부림쳤다 장기파열인듯 했다</p><p><br/></p><p>순간 반이 조용해졌다가 이내 난리가났다</p><p>반 아이들은 도망치기 바빴고 선생님들은 가해자를 응급처치 하고 119를 부르기 바빴다</p><p><br/></p><p>타루는 그제서야 자신이 무슨짓을 한지</p><p>현실을 자각하고 동공이 심하게 흔들렸다</p><p><br/></p><p>'이렇게 까지 사건을 크게 만들 생각은</p><p>아니었는데.. 나 나때문에..?'</p><p><br/></p><p>그리고는 도망치듯 제빠르게 달려</p><p>학교를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자취를 감춰버렸다 하루 이틀도 아닌 영원히</p><p><br/></p><p>그리고는 곧이어 구급대와 경찰들이 왔다</p><p>책상에 깔린 가해자는 응급실로 실려갔고</p><p>경찰들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p><p><br/></p><p>그러다가 경찰중 한명은 제빈에게 질문했다</p><p>"타루랑 혹시 아는 사이니?"</p><p><br/></p><p>제빈은 복잡한 감정으로 물끄러미</p><p>한참동안 보다가 이내 말한다</p><p>"아니요 아무 사이 아니예요"</p><p><br/></p><p>ㅡ타루 현재 시점ㅡ</p><p><br/></p><p>현재의 나는 범죄자를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p><p>그때의 학교폭력 트라우마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고 뻔뻔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혐오스럽기 때문이다</p><p><br/></p><p>하지만 범죄자를 함부로 처리하는것도</p><p>살인죄에 해당이 되어서 결국 은둔자</p><p>생활을 해야했다</p><p>어짜피 그 일 이후로 숨어지내야 하는건</p><p>똑같았으니</p><p><br/></p><p>타루는 벽에 기대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을때</p><p>휴대폰에서 알림문자가 왔다 범죄 처리 의뢰 문자였다</p><p><br/></p><p>"의뢰가 또 왔네 하여간 세상에 범죄자들은 넘쳐나는데 피해자 한명이 없을리가 곧</p><p>다시 출발해야겠어"</p><p><br/></p><p>ㅡ제빈 시점ㅡ</p><p><br/></p><p>나는 에이스 경찰이다 모든 미제 사건과</p><p>여러가지일을 지금까지 모두 해낸 경찰</p><p>항상 주변은 내 이야기로 떠들썩 했다</p><p><br/></p><p>하지만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p><p>바로 한 범죄 사건 때문이다</p><p>내용은 이렇게 적혀있었다</p><p><br/></p><p>범죄자만 골라 처리하는 범죄자</p><p><br/></p><p>제빈은 순간 두눈을 의심했다</p><p>'어떻게 저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걸까</p><p>심지어 범인은 몇년째 잡히지 않고 있다고..?'</p><p><br/></p><p>ㅡ일단 여기까지ㅡ</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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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5:2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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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0송민준 동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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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도 학교를 가며 똑같고 지루한 일이 반복되고 있었다.</p><p>단지 하나만 빼면</p><p><br></p><p><br></p><p>그다지 특별한 하루는 아니었다. 난 단지 새로운 길을 발견 했을 뿐이었다.</p><p>학교에 늦을 것 같아 그냥 지나쳤지만 달랐다</p><p>분명 뭔가가 달랐다.</p><p><br></p><p>분위기라고 해야할까.</p><p>적어도 희망적이진 않았다.</p><p>기말이 코앞인데 계속 그곳 앞에 있는듯한 느낌이었다.</p><p><br></p><p>뭘까 이 충동은.</p><p><br></p><p>그리고 지금, 이곳에 서 있다.</p><p><br></p><p>공.사.중. 딱 세글자가 길을 막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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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5:2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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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감정의 이름은</title>
         <author>2410414_44</author>
         <link>https://padlet.com/dbs492ju925/la252jro00k6ouxn/wish/3958520160</link>
         <description><![CDATA[<p>-그 감정의 이름은-</p><p><br/></p><p>  오늘도 따분한 수업을 들으며 공부를 하고 있다.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졸립고 몸은 책상에 기대어지게 된다. 막 졸려고 헸던 그때 내 옆자리 남학생이 나를 힐끗 보며 비웃었다. </p><p>  '....왜 비웃는거지..?'</p><p>  나는 왜 그 남자애가 날 비웃었는지조차 모른채 무겁게 내려앉은 눈커풀에 시야가 가려지고, </p><p>신경은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 가끔씩 귀 너머로 들려오는 애들의 목소리, 선생님의 말씀, 밖에서 들리오는 바닷소리와 바람 소리. 참으로 평화롭다.</p><p>나는 지금 수업을 듣지 않아도, 친구들과 담소를 안 나눠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p><p>[낭만이 있으니까.]</p><p>나도 내 자신이 왜 이렇게 낭만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왜 좋아하는지의 생각은 잠시 접어두기로 했다. 지금은 이렇게 낭만있고, 평화롭게 지내고 싶으니까. 나도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기도 하고. 그리고 나는 이 순간이 중요하다. 왜냐고? 이런 날이 언졔 끝날지 </p><p>모르니까, 내가 갑자기 죽을 수도 있으니까. </p><p>나는 이런 잡생각을 그만하고 자기로 했다</p><p>.</p><p>.</p><p>.</p><p>눈을 떠보니 반에 애들이 한명도 없는 것이 내 눈에 들어왔다. </p><p>'아, 점심시간 이구나'</p><p>나는 오늘도 반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느끼며 헤드셋을 쓰고 창밖의 바다를 바라본다.</p><p>그리고 헤드셋으로 바다소리를 틀어놓으면.. 완벽 그 자체다.</p><p>마치 내가 바다속 안에 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이 시간이 몽환적이고, 아주 달콤하다.</p><p>그렇게 눈을 감고 상상에 빠지던 중 누군가가 내 어깨를 잡고 내 몸을 돌렸다. </p><p>그 남자애는 마치 내가 봐줘서 기쁘다는 듯 상냥하게 웃고 있다.</p><p>나는 멈칫했다.</p><p>그 남자애의 눈은 마치 밤하늘의 모든 별이 담겨있는듯 매력적이다.</p><p>나는 헤드셋을 내려놓고 그에게 말했다.</p><p>"너, 왜 나한테 아는척해?"</p><p>나는 내가 혼자 상상하는 시간이 방해되는것이 너무 싫다. 설령 그 방해한 사람이 매력적이더라도, 나는 싫다.</p><p>나는 온갖 싫은 티를 낼려고 눈살을 찌푸리며 험상궂게 바라본다.</p><p>근데 왠걸, 그 남자애는 오히려 내게 더 웃어보이며 대답했다.</p><p>"나는 너한테 말도 걸 수 없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아?"</p><p>이게 뭔 대답이지. 나는 그렇게까지 바란게 아니였는데. 왜 가슴이 답답해질까.</p><p>나는 애써 그의 질문을 외면하려고 소설책을 꺼내 읽을려 한다.</p><p>지금 그의 말에 대꾸라도 하면, 나만 바보가 될것 같다.</p><p>그는 내가 아무말도 없자 내 앞자리에 앉으며 책을 보며 말한다.</p><p>"이 책, {바다의 너머에는}이라는 책이네. 이거 낭만도 많이들어가던데..</p><p>혹시 너 낭만에 집착하는 편? 그럼 안되는데~"</p><p>뭐가 안 된다는거지, 내가 좋으면 할 수 있는거 아닌가.</p><p>그를 무신경하게 바라보며 말한다.</p><p>"꺼져줄래?"</p><p>"싫어"</p><p>"...너 이름이 뭐야"</p><p>"장다빈"</p><p>그가 다시 한번 씩 웃어보이며 대답했다. 설마 내가 이름 하나 물어봤다고 내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p><p>그건 그렇고, 이름이 꽤나 독특하네</p><p>"나는..."</p><p>"이바다, 맞지?"</p><p>내가 말하기도 전에 내 이름을 말해버리네. 분명 반 애들도 내게 관심이 다 없는 줄 알았는데.</p><p>우리는 이뒤로도 점심시간, 하교때 만나서 같이 군것질을 하거나, 낭만에 대해 대화를 이어나갔다. 학교에서도 서로 옆자리라 가끔 쪽지도 주고 받는다.</p><p>왜 걔랑쪽지를 나눈것만으로도 웃음이 저절로 나지..뇌가 이상해진것만 같다.</p><p>뇌가 녹을 정도로 기분이 좋다는 건 이런 느낌을 말하는건가?</p><p>나는 평소처럼 잡생각을 쉽게 치우치지 못하고 감정 깊숙한 어딘가에 계속 맴돌고 있다.</p><p>문뜩 나는 수업시간엔 잘 안 하는 다른 친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것도 멍하니.</p><p>왜 여자에들은 수업시간에서까지 화장을 하는 걸까. 그 정도로 화장이 엄청 중요하나?</p><p>정말 왜 화장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p><p>그래서 나는 쪽지로 그에게 보냈다.</p><p>'왜 여자애들은 화장을 할까?' 이렇게...</p><p>그는 쪽지를 열어보다니 못 참겠다는 듯 수업시간에 몰래 웃어보인다.</p><p>그게 그렇게 웃긴 일인가.</p><p>그는 입모양으로 내게 무언갈 말한다.</p><p>[너]</p><p>[도]</p><p>[해]</p><p>[봐]</p><p>너도 해봐...? 나도 해보라고?? 절대 안되는데..</p><p>나도 그에게 입모양으러 전했다.</p><p>[싫]</p><p>[어]</p><p>그는 내 대답을 보고 묘하게 표정이 굳는게 보였다. 금세 그의 표정이 풀어졌지만...</p><p>맨날 웃는 모습만 보다가 무표정을 보니 순간 놀랐기도 하고, 소름이 끼쳤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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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5:3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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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고 방법</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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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6:3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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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소개서 쓰기</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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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19 06:3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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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24 최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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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하 연구실의 비밀</p><p><br/></p><p>&nbsp; 어느 여름, 국어중학교에서 수업이 끝났다. 나와 나의 친한 친구 2명이 있다. 그 친구들과 나는 수업 시간에 떠들어서 교무실에 가게 되었다. 교무실에서 선생님께 혼나다가 이상한 종이를 보게 되었다. 잘 안 보였지만 그 종이엔 ‘DNA 착…’ 까지만 보이고 그 아래 학생들의 이름이 써 있었다.</p><p>&nbsp; 나는 친구들에게 그것을 말해주었고, 밤에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 보기로 한다. 밤이 되고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서 그 종이를 봤는데 충격적인 내용들이 있었다. 사실 요즘 이 학교에서 실종된 학생들이 많았는데, 이것을 보고 실종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다. 종이를 더 보니, 곧 우리의 이름이 종이에 써 있었다. 나와 친구들은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p><p>&nbsp; 작전을 짠 후, 이 사건이 있는 장소를 찾기 시작한다. 오늘, 내일, 모레 동안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곧 포기할 무렵쯤에 친구가 말한다. 수상한 공간이 있다고. 그곳으로 가보니 진짜 넓은 지하 공간에 연구실같이 기계들과 이상한 것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들을 사진도 찍고 많은 증거물을 모았다. 나가려고 할 때, 갑자기 사이렌이 울린다. 나와 친구는 너무 놀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때 어디선가 소리가 들린다. “거기 누구야!” 경비아저씨였다. 우리는 도망칠 준비를 한다. 하지만 잡혀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감옥에 갇혀버렸다.</p><p>&nbsp; 감옥에 갇힌 채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하얀 가운을 입은 교장 선생님과 연구원들이 들어온다. 교장 선생님은 비웃으며 교무실에서 봤던 그 종이의 제목을 보여준다. 거기엔 [DNA 착상 및 복제 성공 명단]이라고 적혀 있다. 나와 친구는 그것을 보고 너무 무서워했다. 사실 요즘 학교에서 학생들이 실종된 이유는, 진짜 학생들이 이 지하 연구실에서 질병, 사고 등으로 이미 죽었기 때문이었다. 지금 감옥에 갇힌 주인공과 친구들은 그들의 DNA를 복제해 만든 복제인간이었다. 교무실의 명단은 자신들이 '완제품'으로 인정받아 학교생활을 하던 중, 오류가 발생해 폐기될 순서가 되었음을 뜻하는 것이었다. 밤에 교무실에 가고 싶다는 궁금증을 느낀 것이 바로 '오류'의 증거였다.</p><p>&nbsp; 연구원이 빨간 버튼을 누르자, 주인공과 친구들의 몸이 서서히 의식을 잃는다. 그리고 연구실 모니터에는 [국어중학교 3학년 복제체 폐기 및 재부팅 시작]이라는 말이 나오며 나는 다시 학교에 등교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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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10 05:2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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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사귀는 방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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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xx가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xx는 신체, 외모도 전부 평균 미달이었다. 그래서 아무도 xx에게 다가가지 않았고, xx는 소심해서 먼저 다가가기 힘들어했다. 이번 년도는 친구 없이 학교생활을 보내기 싫어서 xx는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생각하고 노트에 적으며 노력했다. 하지만... 입학한 지 1달 동안 xx는 그 누구와도 친해지지 못했다.</p><p><br/></p><p>2026년 4월 23일 오후 3시경. oo가 하교 준비를 하는 xx에게 다가갔다. oo는 xx에게 친해지자고 했다. xx는 드디어 친구가 생겼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그 후로는 뭔가 애들이 다가와 밀치거나 넘어뜨린 다음 장난이라고 했다. 어느 날은 가방이 사라져 있다거나 안경에 자물쇠가 걸린다거나, 장난보다는 괴롭힘에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xx는 그저 친구의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계속 참아 왔다.</p><p><br/></p><p>점점 장난은 노골적인 폭력으로 바뀌었다. 반에서만 그런 폭력을 당한 xx는 점점 전교에서 유명한 왕따가 되었다. 물론 xx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지만 말이다.</p><p><br/></p><p>그렇게 여름방학 전날까지 갔다. oo는 xx를 불러서 xx가 평소 짝사랑하던 여자애에게 공개 고백을 강요했다. xx는 알겠다고 하고....</p><p><br/></p><p>하진 않았다. 그냥 장난 정도로 생각했다. 고백을 안 하자 oo의 표정이 굳었다. oo는 친구들과 xx가 고백하면 그 여자애가 찰지 안 찰지 돈내기를 했는데, xx가 고백조차 안 하면 내기가 취소된다는 것이 짜증 난 것이었다. oo는 최대한 웃는 표정을 지으며 xx에게 고백하라고 했지만, xx가 웃으며 거절하자 oo는 xx를 때렸다.</p><p><br/></p><p>xx는 그날 자신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본인의 중학교 첫 친구인 oo가 사실 자신을 놀리려는 의도로 다가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xx는 강제적으로 고백했고, 당연히 차였다.</p><p><br/></p><p>지옥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 괴롭힘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변했고, xx는 전학까지 고민했지만 따돌림당한다는 사실을 부모님에게 알려 부담을 주기 싫었기에 계속 괴롭힘을 참아 왔다.</p><p><br/></p><p>그러다 어느 날 oo가 xx의 멱살을 잡으며 화를 냈다. oo는 자신이 학교폭력 신고를 당하자 자신이 주도자인 것을 아는 건 xx밖에 없으니 xx가 신고했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었다.</p><p><br/></p><p>하지만 사실은 달랐다. 평소 다른 애들을 놀리고 때리는 oo가 마음에 안 들었던 a가 증거를 모아 신고한 것이었다.</p><p><br/></p><p>며칠 후 oo는 학교폭력 혐의가 인정되어 1달 정학이 되었다. xx는 괴롭힘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친구가 없는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xx는 자신이 과거에 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보고 다시 한번 시도했다. 며칠 동안 계속 그러니 학교 내 평판이 바뀐 느낌이었다.</p><p><br/></p><p>그걸 계속 지켜보던 a는 먼저 xx에게 다가갔다. xx는 처음에는 a도 자신을 무시하려고 다가오는 거라고 의심했지만, 결국 마음을 열었고 xx는 '진짜' 첫 번째 친구를 얻었다.</p><p><br/></p><p>나중에 알게 되니 a는 편견 없이 친구를 사귀는 편이었고, xx에게도 다가가려고 했는데 oo가 괴롭혀서 옆에서 신고할 증거를 모으느라 방관을 했다고 했다.</p><p><br/></p><p>xx는 학교에 적응했고 친구도 더 생겼다. 그러다 보니 친구를 사귀는 법들이 적힌 노트를 더 이상 보지 않게 됐다. 나중에 다시 봤을 때는 되게 유치해 보였지만, 뭐 이제는 상관없었다.</p><p><br/></p><p>「친구를 사귀는 방법」</p><p><br/></p><p>열려고 했지만 바로 덮었다. xx 본인도 읽기 싫을 정도로 유치했다. 그리고 창밖에서 자신을 부르는 a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문을 열고 나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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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10 05:2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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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02 구예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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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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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10 05:3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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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기억하는 그날 30301 권아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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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를 기억하는 그날 30301 ㄱㅇㄹ</p><p><br/></p><p>고등학교 2학년 봄.</p><p>처음 같은 반이 된 우리는 서로 너무 달랐다.</p><p>지연은 말이 없었고, 서은은 웃음이 많았고, 민재는 장난이 심했고, 하린은 늘 이어폰을 끼고 다녔다.</p><p>넷이 친구가 될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p><p>하지만 이상하게도 점심시간이 되면 한 명씩 같은 책상으로 모였고, 하교할 때면 자연스럽게 같은 길을 걸었다.</p><p>그냥 어느새, 친구가 되어 있었다.</p><p><br/></p><p>&nbsp; 시험을 망친 날에는 함께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었다.</p><p>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 하나를 같이 쓰고 뛰었다.</p><p>체육대회에서 넘어졌을 땐 서로를 부축했고, 축제가 끝난 밤에는 운동장에 누워 별도 없는 하늘을 바라봤다.</p><p>"우리 졸업하고도 계속 만나자."</p><p>민재의 말에 모두가 웃으며 대답했다.</p><p>"당연하지."</p><p>그때는 정말 당연한 줄 알았다.</p><p><br/></p><p>&nbsp;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날.</p><p>담임 선생님이 말했다.</p><p>"친구라는 건 매일 붙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다시 웃을 수 있는 사람이야." 그 말을 들으며 우리는 별생각이 없었디.</p><p>내일도 만나고, 다음 주에도 만날 줄 알았으니까.</p><p>&nbsp; 하지만 여름방학이 끝나기 며칠 전. 서은은 아버지의 일 때문에 갑자기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게 되었다.&nbsp; 인사할 시간도 많지 않았다. 역 앞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날. "울지 마." 민재가 말했지만, 정작 제일 먼저 울음을 터뜨린사람은 민재였다. 서은은 웃으면서 말했다."우리 연락 끊기면 안 된다? 절대 약속?"</p><p>"약속."</p><p>기차 문이 닫히고, 서은은 창문 너머로 손을 흔들었다.</p><p>기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셋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p><p><br/></p><p>시간은 생각보다 빨랐다. 3학년이 되었고, 입시가 시작됐다. 단체 채팅방은 조용해졌다.</p><p>예전에는 하루에 수백 개씩 오던 메시지가 이제는 일주일에 한두 개였다. 시험 잘 봐 ,감기조심 이런 말 뿐이였다</p><p>그런데도 아무도 서운해하지 않았다.각자의 자리에서 버티느라 바쁘다는 걸.</p><p><br/></p><p>&nbsp; 졸업식 날 운동장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사진을 찍고, 꽃다발을 들고, 웃고, 울고. 그때 멀리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야!!"모두가 동시에 뒤를 돌아봤다.서른이였다. 숨이 차도록 뛰어온 서은은 우리 앞에 서더니 웃었다.</p><p>"약속했잖아." 그 한마디에 우리는 동시에 웃고, 동시에 울었다.</p><p><br/></p><p>졸업 후.</p><p>각자 다른 대학, 다른 도시,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예전처럼 매일 만나지는 못했다. 생일을 하루 늦게 축하하기도 하고, 답장이며칠 뒤에 오기도 했다. 그래도 누군가 힘든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은 여전히 서로였다.</p><p><br/></p><p>&nbsp; 몇 년 뒤, 우리는 다시 고등학교 운동장에 모였다. 학교는 많이 변해 있었다. 새 건물이 생겼고, 운동장은 인조잔디로 바뀌어 있었다. 하지만 벤치 하나만은 그대로였다.</p><p>우리는 그 벤치에 나란히 앉아 한참을 웃었다.</p><p>"우리 그때 진짜 아무것도 없었는데." "맞아.""근데 왜 그렇게 행복했을까?"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하린이 조용히 말했다. "행복했던 게 아니라… 우리가 함께 있어서 평범한 날이 행복이었던 거야."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대신 모두가 같은 미소를 지었다. 그날 노을은 유난히 따뜻했다. 우리는 그제야 알았다. 학창 시절이 특별했던 이유는 교실도, 시험도, 축제도 아니었다. 서로의 가장 서툴고 어린 시절을 함께 지나온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어떤 계절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오래머문다는 것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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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10 05:3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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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엇갈린 운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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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엇갈린 운명 301 ㅇㅅㅁ</p><p><br/></p><p>터벅터벅 빗방울 유난히 세게 내려치는 밤 누군가 급히 달려가고 있었다 마치 무언가에 쫒기는 사람처럼 다급하게</p><p>어느 한 소녀였다 검은 로브를 뒤집어쓴 누가봐도 수상하게 생긴 소녀</p><p>소녀는 어느 외진 곳 골목 깊숙히 들어가서 겨우 숨을 몰아쉬었다</p><p>  그리고는 정적이 흐르다가 문뜩 벽에걸린 포스터를 보았다 바로 자신의 이름 타루가 현생수배가 걸린 종이였다</p><p>  그리고는 속으로 생각했다 '학교폭력 피해자였던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p><p><br/></p><p>사실 이렇게된 이유는 복잡하다 내가 선택한 결과의 몫도 있고 아니면 가해자들의 몫을 것이다</p><p>(여기 멘트 구려서 아이디어 떠오르면 수정예정)</p><p><br/></p><p>ㅡ시점 이동ㅡ</p><p>사실 타루는 과거 평범한 상봉중 학생이었다</p><p>전학와서 그런지 모든게 낯설었다 나는 적응하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이 헛되지 않길 바랬다</p><p>하지만 현실은 정 반대였다</p><p><br/></p><p>어느날부터인가 타루는 주변 사람들의 표적이 되어있었다 항상 무시 당하고 공책을 뺏기고 갈굼당하고 강도가 꽤 심했다 학폭위원회 측에 넘기려고 했지만 선생님들은 증거 부족이라면서</p><p>얼버무렸다 대놓고 괴롭힘 당해도</p><p><br/></p><p>그렇게 괴롭힘과 거짓된 소문이 퍼져나가</p><p>전교생 거의 모두가 타루를 싫어하게 되었다</p><p><br/></p><p>하지만 딱 한명 제빈은 달랐다</p><p>그 소년은 헛소문을 믿지 않았고 오히려 나에게 먼저 다가와 다정하게 묵묵히 곁을 지켜주었다</p><p><br/></p><p>의지할곳이 없는 타루는 자연스럽게 제빈에게</p><p>기대면서 의지하게 되었고 혼자였던 제빈 또한</p><p>서로가 버팀목이 되어주었다</p><p>이렇게 행복이 영원할줄 알았으나</p><p>가해자들이 이 모습을 보고는 오히려 제빈까지</p><p>타겟으로 삼아 같이 괴롭혔다</p><p>그저 타루랑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p><p>타루가 그일을 알게 된건 그리 멀지 않았다</p><p><br/></p><p>평소처럼 타루는 학교에 등교했다 하지만</p><p>무언가 달라진게 보였다</p><p>내가 평소 괴롭힘 받던 행동이 제빈이</p><p>그대로 받고있었다 제빈은 가해자들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으며 묵묵히 당하고만 있었다 타루 대신에 이정도는 견딜 수 있다는 눈빛으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p><p><br/></p><p>타루는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은</p><p>느낌이 들었다</p><p>유일하게 본인에게 다가와주고 버팀목이 되어준 제빈이 나대신 고통받고있다니..</p><p>타루는 순간 그때동안 참은 분노가 치밀어올랐다</p><p>본인을 괴롭히는건 참아도 제빈을 괴롭히는것은 못참은듯 했다</p><p>순간적으로 올라오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결국 책상을 들어올려 가해자중 한명에게 던져버렸다</p><p>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과했던것 같지만</p><p><br/></p><p>가해자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그대로 깔려버렸다 책상이 떨어지면서 큰 충격에 안그래도 무게감 있었던 책상이 한층 더 심해진듯 하다 장기들이 짓눌리는 고통에 가해자는 몸부림쳤다 장기파열인듯 했다</p><p><br/></p><p>순간 반이 조용해졌다가 이내 난리가났다</p><p>반 아이들은 도망치기 바빴고 선생님들은 가해자를 응급처치 하고 119를 부르기 바빴다</p><p><br/></p><p>타루는 그제서야 자신이 무슨짓을 한지</p><p>현실을 자각하고 동공이 심하게 흔들렸다</p><p><br/></p><p>'이렇게 까지 사건을 크게 만들 생각은</p><p>아니었는데.. 나 나때문에..?'</p><p><br/></p><p>그리고는 도망치듯 제빠르게 달려</p><p>학교를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자취를 감춰버렸다 하루 이틀도 아닌 영원히</p><p><br/></p><p>그리고는 곧이어 구급대와 경찰들이 왔다</p><p>책상에 깔린 가해자는 응급실로 실려갔고</p><p>경찰들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p><p><br/></p><p>그러다가 경찰중 한명은 제빈에게 질문했다</p><p>"타루랑 혹시 아는 사이니?"</p><p><br/></p><p>제빈은 복잡한 감정으로 물끄러미</p><p>한참동안 보다가 이내 말한다</p><p>"아니요 아무 사이 아니예요"</p><p><br/></p><p>ㅡ시점 이동ㅡ</p><p><br/></p><p>현재의 타루는 범죄자를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p><p>그때의 학교폭력 트라우마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고 뻔뻔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혐오스럽기 때문이다</p><p><br/></p><p>하지만 범죄자를 함부로 처리하는것도</p><p>살인죄에 해당이 되어서 결국 은둔자</p><p>생활을 해야했다</p><p>어짜피 그 일 이후로 숨어지내야 하는건</p><p>똑같았으니</p><p><br/></p><p>타루는 벽에 기대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을때</p><p>휴대폰에서 알림문자가 왔다 범죄 처리 의뢰 문자였다</p><p><br/></p><p>"의뢰가 또 왔네 하여간 세상에 범죄자들은 넘쳐나는데 피해자 한명이 없을리가 곧</p><p>다시 출발해야겠어"</p><p><br/></p><p>ㅡ시점 이동ㅡ</p><p><br/></p><p>제빈은 에이스 경찰이다 모든 미제 사건과</p><p>여러가지일을 지금까지 모두 해낸 경찰</p><p>항상 주변은 내 이야기로 떠들썩 했다</p><p><br/></p><p>하지만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p><p>바로 한 범죄 사건 때문이다</p><p>내용은 이렇게 적혀있었다</p><p><br/></p><p>범죄자 대량 사살 사건 범인</p><p>발견 즉시 사살 처리 부탁</p><p><br/></p><p>제빈은 순간 두눈을 의심했다</p><p>'어떻게 저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걸까</p><p>심지어 범인은 몇년째 잡히지 않고 있다고..?'</p><p><br/></p><p>그렇게 제빈은 한참을 고민했다 그리고는 결심했다 이 사태의 범인의 뒤를 쫒는다고</p><p>그리고는 며칠 뒤 결국 누군지 알아냈다</p><p>범인의 과거 중학교때 동창이었던 타루였다</p><p>이 이름을 듣자마지 순간 몸이 굳어버렸다</p><p>타루라는 이름은 과거 중학교때 자신이랑 가장</p><p>가까웠던 친구이자 서로 의지했던 사이이다</p><p>동공이 흔들렸다 실종된 타루를 찾으려고 경찰이 된건데 이렇게 쫒기는 신세가 되다니</p><p><br/></p><p>이 보고서를 다른 경찰들에게 넘길까 고민하다가</p><p>결국 서랍속에 꾸깃꾸깃 넣고 잠금장치로 잠갔다</p><p>아무도 못보게 하려고</p><p><br/></p><p>그리고는 한동안 그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도 하지 않았다 다른 사건은 잘 해결하면서</p><p>유독 그 사건만</p><p><br/></p><p>그걸 의아하게 보는 다른 경찰이 말했다</p><p><br/></p><p>"제빈님 혹시 범죄자 대량 사살 사건 알잖아요 범인좀 잡아주면 안될까요? 피해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서 처리해야 해요"</p><p><br/></p><p>그걸 들은 제빈이 뜨끔하며 애써 태연한척 한다</p><p><br/></p><p>"아 그거요? 저도 못찾겠어서.."</p><p><br/></p><p>그말을 들은 순간 동료 경찰이 의아하듯 말한다</p><p><br/></p><p>"그래요? 신기하네요 아니면 제가 도와드릴까요? 이래봐도 저 경력 꽤 있어서요"</p><p><br/></p><p>그러자 제빈은 더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듯</p><p>시선을 피하고 말을 대충 얼버무리고 가버린다</p><p><br/></p><p>"아뇨 괜찮아요 전 이만 일정이 있어서.."</p><p><br/></p><p>그리고는 동료경찰은 몇번을 더 대화를 시도</p><p>했지만 그때마다 제빈은 그 자리를 슬쩍 피했다</p><p>그리고는 생각했다 저녀석 분명 무언가를 알고</p><p>있다는 것을 그리고는 땅에 떨어진 무언가를 보았다 바로 제빈의 메모장이었다 돌려주려고 했는데 이미 가버렸다 호기심에 못이기고 결국 페이지를 펼쳤다 많은 페이지 중에서 딱 하나 눈에 띄는게 있었다 "사살만 아니었다면.." 이 문장이 굵게 적혀 존재감을 확실히 들어냈다</p><p><br/></p><p>동료 경찰은 순간</p><p>깨닭았다 사살 목적인 범죄자는 범죄자를 학살하고 다니는 사건의 범인밖에 없었다 그렇다는 즉</p><p>저녀석은 이미 무언가를 알고 있었다는 것을</p><p><br/></p><p>한편 제빈은 복잡한 마음을 추스르고 있었다</p><p>범죄자를 찾았는데 막상 알리진 못하겠다</p><p>아무리 그래도 사살이라니 이건 좀 아닌 것 같다</p><p>처벌을 낮춰달라고 하면 이상한 시선으로</p><p>볼 것 같다</p><p>ㅡ미완ㅡ</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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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10 05:4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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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통수를 조심해</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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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뒤통수를 조심해 - 306 ㅇㅎㄱ</p><p>&nbsp;</p><p>1장 [불쾌감]</p><p><br/></p><p>‘예전엔 어쨌더라 분명 수업을 들으며 졸았겠지? 나는 아직도 과거에 빠져나오지 못한 채 계속 얽매어있으려 하는구나. 나의 사춘기 시절, 나의 어린 시절, 16세 그때의 일상을 자꾸 생각하게 되네.’</p><p><br/></p><p>그 시절엔 수업이 참 따분했다. 선생님 말은 들으면 들을수록 졸렸고 몸은 책상에 기대게 되었다. 막 졸려고 했던 그때 내 옆자리 남학생이 나를 힐끗 보더니 비웃었다.</p><p>‘왜 비웃는 거지?’</p><p>나는 그때 왜 그 남자애가 날 비웃었는지조차 모른 채 무겁게 내려앉은 눈꺼풀에 시야가 가려지고, 신경은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 가끔 들려오는 반 애들의 목소리, 선생님의 말씀, 밖에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 참으로 평화롭게 느껴졌다.</p><p>그때의 나는 지금 이 시기밖에 겪지 못할 수업을 듣지 않아도, 친구들과 가벼운 소통을 안 해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p><p>[낭만이 있으니까.]</p><p>나도 내가 왜 이렇게 낭만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었다. 하지만 내가 왜 낭만을 좋아하는지</p><p>깊게 생각해 보는 것은 잠시 내 마음 깊숙한 곳에 묻혀 두기로 했었다.</p><p>그때는 이렇게 낭만 있고, 평화롭게 지내고 싶었으니까. 나도 나름대로 그때 그 순간을 만족하고 있기도 했고, 무엇보다 그때 현실에서의 순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고? 그랬던 평화로운 일상이 언제 끝날지 몰랐으니까. 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날 수도 있었으니까.</p><p>나는 그때 그런 잡생각도 내 마음속 깊이 집어넣고 잠이나 자자고 생각했다.</p><p>지금 돌이켜 보면 옛날의 나는 꽤 단순하고 무식했던 것 같다.</p><p>‘잠이라도 거부감과 동시에 울렁거렸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진정시킬 수 있겠지.’라며 잠들었었다. 그것이 옛날의 내가 점심시간에서 깨어나기 전 기억나는 거였다.</p><p>.</p><p>.</p><p>.</p><p>눈을 떠보니 반에 애들이 한 명도 없는 것이 내 눈에 들어왔다.</p><p>‘아, 점심시간이구나.’</p><p>나는 옛날에도 반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느끼며 헤드셋을 쓰고 창밖을 바라봤다.</p><p>그리고 헤드셋으로 바다소리를 틀어 놓으면 옛날엔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랬는지 마치 내가</p><p>모래사장에서 바다 주위를 걷고 있는 것만 같은느낌이 든다. 나는 그 혼자만의 시간이 몽환적이고, 아주 달콤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려 했는데 누군가가 내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눈을 떠보니 아까 그 옆자리 남자애였다. 그 애는 내가 봐서 기쁘다는 듯이활짝 웃고 있었다. 그것도 나를 보며.나는 멈칫했었다.</p><p>[무시해야 할까. 아는척 해야 할까.]</p><p>나는 무시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안 친하니까.</p><p>“야, 헤드셋 쓰고 뭐하냐?”</p><p>“...!!아, 나 바닷소리 듣고 있었어, 너도 들어볼래?”</p><p>괜한 오지랖이었다.</p><p>헤드셋을 벗어 남자애한테 내밀어본 것이 괜한 오지랖이였다.</p><p>그 남자애는 나를 힐끗 바라보더니, 싱긋 웃어 보이며 헤드셋을 썼다.</p><p>남자애도 소리에 집중하기 위해였는지, 아니면 상상하려고 하는것이였는지</p><p>내 옆자리에 앉아서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p><p>나는 원래 내 혼자만의 시간을 그것도 상상하려 했던 시간을 뺏기는 것을</p><p>극도로 싫어하지만 나도 모르게 저 남자애의 친화력에 경계심이 녹아버렸다.</p><p>‘괜찮은 애일지도.’</p><p>“넌 이름이 뭐야?”</p><p>그 남자애는 헐레벌떡 눈을 뜨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p><p>다시 생각하면 자다 깬 얼굴을 하고는 날 쳐다봤던 그 애의 표정이 정말 웃겼다.</p><p>“나, 나는 정다빈! 정다빈이라고 해!!”</p><p>“나는-”</p><p>“이바다. 맞지?”</p><p>내가 말하기도 전에 내 이름을 말해버리는 녀석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p><p>분명 반 애들은 내게 다 관심이 없는 줄 알았었는데.</p><p>우리는 그렇게 통성명 이후 점심시간에 도란도란 가벼운 이야기를 하거나, 하교 때</p><p>같이 떡볶이집이라도 들러서 군것질을 하거나, 자기는 어떤 느낌이 더 낭만 있다느니</p><p>티격태격하기도 했다. 학교에서도 서로 옆자리라 가끔 쪽지도 주고받았다.</p><p>근데 왜였을까 분명 친구였는데 몇 번 놀았다고 걔랑 쪽지 나눈 것만으로도 웃음이 저절로</p><p>나고, 뇌가 이상해진 것만 같았다. 뇌가 녹을 정도로 기분이 좋다는 건 그런 느낌을</p><p>말하는 거였을까? 나는 평소처럼 잡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감정 깊숙한 어딘가에 맴돌고 있다.</p><p>‘요즘의 나, 대체 왜 이럴까.’ 하며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다.</p><p>나는 그때 온 힘을 다해 애써 잊을려고 갖은 노력을 했다.</p><p>계속 생각을 하면 내가 더 힘들어질 것만 같았기에.</p><p>평소처럼 수업이 끝나고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집에 와서는 내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다.</p><p>‘자꾸 그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나는 기분이 이상해.’</p><p>그때의 나는 그 느낌이 자꾸 생각나는 것이 싫어서 [불쾌감]이라고 단정 지었다.</p><p>‘그래, 이건 불쾌감인거야!’ 라고 하며 내 감정을 속였던 걸지도 모른다.</p><p>그 행동 자체가 회피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하는 내가 정말 싫었다.</p><p>&nbsp;</p><p>제2장[슬픔]</p><p>내가 기억하는바, 다음날에 바닷바람을 맞으며 기분 좋게 학교로 향했다.</p><p>너무 오랜 시간 동안 혼자 반에서 활동하며 지내와서 그런지, 그 당시엔 친구 한 명을 사귀었던 것만으로도 내가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느꼈을 겄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피하던데. 다빈이라는 그 애만 말걸어주는 것이 어지간히도 마음에 든 모양이였던 것 같았다.</p><p>나는 기분이 좋았던 동시에 내가 학창시절 때를 다시 생각해봐도 음침해보이던 소녀한테 왜 친하게 지내고 싶어했는지 못 참고 물어봤었다.</p><p>“야, 너는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하필이면 왜 나랑 같이 노냐?” 라고 물었었다. 분명</p><p>시비조로 말했던 것 같았는데, 그 애는 기분 나빠하는 기색 하나없이 방긋 웃으며 답해줬다.</p><p>“우린 친구잖아!” 라고......</p><p>이 말을 끝으로 나는 그 애가 진짜 나를 친구로 대해준다는 마음으로 이해했다.</p><p>분명 전 학교에서보다는 더 나은 생활이 시작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p><p>하지만 운이 있는 곳엔 불행도 따른다는 그런 당연한 생각을 왜 하지 않았을까.</p><p>이때부터 나는 점점 망가져갔던 것 같다.</p><p>나는 그가 내게 다가온 시점부터 경계했어야 했다.</p><p>그는 내게 친구라고 말한 뒤로 대화를 별로 못 나누었다. 그냥 걔가 일방적으로 나와 거릴</p><p>두려고 준비하는 것 같았다. 대체 왜였지?</p><p>나는 걔한테 아무 잘못 한 적도 없었는데 왜 하교 시간에도 같이 가지 않았고,</p><p>나에게 그렇게 매정한 얼굴로 보게 되었을까.</p><p>그리고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얼마 안 지나서 괴롭힘이 시작되었다.</p><p>쉬는 시간, 수업 시간 안 가리고 나를 괴롭혀댔다. 내 머리에 상한 우유를 붓거나</p><p>화장실로 불러서 쳐맞았다. 수업시간엔 일부러 큰 목소리로 은근히 나를 모욕해댔다.</p><p>그리고 내 필기체를 베껴서 내가 그 애에게 고백 편지 쓰는 것으로 위장했고 그걸 반에서</p><p>큰 목소리로 읽어댔다. 나는 아무 잘못도 한 게 없었는데 왜 다을 나한테 그랬지.</p><p>나는 그런 지옥 같은 나날을 2달 동안 버텼다. 2달이 들었을 땐 적은 시간 같이 들리지만</p><p>몸으로 몸소 당하는 것으로는 차원이 완전히 달랐다.</p><p>너무 억울하고 무서웠다. 방학이 되기 전 나는 그 무리에게 왜 괴롭히는 거냐고 물었다.</p><p>그들은 웃으며 대답했다.</p><p>“너가 내 남친 건드렸잖아!!!”</p><p>순간 뇌가 멈춘 것 같았다. 걔가 여친이 있었나??라며 생각했고</p><p>그리고 나는 억울하단 마음밖에 안 남았다. 나는 그가 말해주지도 않아서 몰랐는데</p><p>왜 나만 일방적으로 괴롭힘 당해야 하는 거냐며 혼자 속으로 울부짖었다.</p><p>그리고 중학교 졸업 후 그런 시골 동네가 아닌 도시로 도망치듯이 이사와서</p><p>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거기선 다 착하고 이상한 소문이나 괴롭힘 당하는 일도 없었다.</p><p>지금은 그저 그 남자애가 재수 없다고 생각할 뿐이다.</p><p>그 때문에 괴롭힘이나 당하고 있던 것이 너무나도 속상했고 쉬워 보이는 애라고 반</p><p>애들에게 인식되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p><p>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남친을 만들고 싶단 생각이 생겼다.</p><p>그러면 최소한의 외로움은 느끼지 않을 것 같아서.</p><p>내 과거는 뒷통수를 씨게 맞았구나.</p><p>정말 비참한 것 같네.</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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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10 06:0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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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말잇기 신이 사라지다</title>
         <author>dbs492ju9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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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끝말잇기 신이 사라지다 307ㄱㅁㅇ</p><p>&nbsp;</p><p> 난 이 끝짱학교에서 김끝신의 노비로 있었다. 이 학교는 요즘 한국어를 존중하기위해 만들어진 학교인데 여긴 대학교다.<br>&nbsp; 끝장학교에룰은 끝말잇기에서 진 학생은 이긴학생에게 노비처럼지내야했으나, 다시 도전은 가능했다.<br>&nbsp; 그러던 어느날 이곳에 이상봉이왔다. 그는 순식간에 주목을 받을정도로 끝말잇기를 잘하는 학생이었으나, 김끝신이 기선재합이라며 끝말잇기 대결을 신청 했다.<br>&nbsp; 이상봉이 선공을 시작했다. "무릎" 김끝신이 웃으며 말한다. "이정도였어?"<br>"릎스터" 이사봉이 날란 눈빗이었다. "릎스터는 랍스터라는 말인데 경상도 방언고 서열을 알겠냐? 이번은 바주지"<br>&nbsp; 5일뒤<br>&nbsp; 난 항상그러듯이 김끝신의 셔틀을 하고있었다. 이상봉은 5일 동안 모습을 감쳤다가 다시 학교로 왔다.<br>&nbsp; 김끝신이 말했다. "날 질겁게 해줄려고? 여태까지 다른에들은 좀 반응이 재미었었거든, 넌 너무재미있어" 이상봉은&nbsp; 날보며 "야 너희 이제 내 노비 될준비해라"<br>&nbsp; 그럼면서도 떨고 있었다. 끝말잇기 게임이시작하자 아이들이 몰려들 기시작했다.<br>&nbsp; 난 김끝신이 이기길 바라고 있었다.<br>&nbsp;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상봉이 이기길 바랐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김끝신이 이기면 그대로 지내도 되지만, 이상봉이 이기면 무엇을 마춰야하며 언떤 고통을 느껴야할지두렵다.<br>&nbsp; 한편으로는 힘든 일을 안시킬수도 있고 이상봉이 우릴 잘 챙겨줄수도 있는 것이기때문이다. 김끝신의 입맛은 까다롭고 날 괴롭혔기 때문이다.<br>&nbsp; 또 이상봉의 선공으로 시작했다. "수레" 김끝신이 말했다. "레.....레듐"<br>&nbsp; "레듐은 바다칠단어 업쮸 야고르쥬" 라며 웃고있었다. 난 여태 김끝신이 이렇게 웃는걸 5일전 끝말잇기 배틀과 오늘만 보았다. 김끝신은 이상봉이 마음에 들었는지, 한번더 봐준다고 했다.<br>&nbsp; 그로부터 2년후 친구들은 거의 졸업해가서 이상봉을 떠올리지 않았지만 난 이상봉을 믿고 있었다. 김끝신도 마찬가지였다.<br>&nbsp; "어이 끝신이" 이상봉이 걸어오며 말했다. 프하하하하하하하하며웃는 김끝신 그를 보며 드디어 미쳤다고 난 생각했다.<br>&nbsp; "마지막이다 끝신아" 이상봉에 말을 들은 김끝신은 "시작이지" 라며 환하게 웃었다.<br>&nbsp; "기쁨" 이라고 이상봉이 이야기 했다. 김끝신은 말했다. "쁨.....쁨나무, 이뜻은 설앵초'의 평안북도 방언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국어사전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은 끝말잇기 전용 족보 단어야"<br>&nbsp; 다시 이상봉의 공격 차례다. "무당 아실수야"&nbsp; "아니 실수는 없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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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10 06:0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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