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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3학년 1반 by 정경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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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2-21 02:4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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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15 신채원 심미적 체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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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년에 뮤지컬 &lt;매디슨 카운티의 다리&gt;라는 작품을 봤었다. 그때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 자체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껴졌었다. 특히 ‘단 한번의 순간’이라는 노래가 이 스토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해 두 배우의 호흡이 더 아름답다고 느껴지게 되었다. 또 이 작품에서 ‘아름답다’라고 느낀 장면은 프란체스카의 남편인 버드가 죽을 때이다. 이때 나오는 노래 또한 ’사람이 이렇게 행복하게 죽을 수 있구나‘라는 점이 느껴져 아름다웠다. </p><p><br></p><p>뮤지컬을 다 본 후에는 책으로도 다시 읽어봤다. 책으로 읽으면서 뮤지컬에 있던 장면들이 계속 생각나며 슬프면서도 아름다웠다. 책과 뮤지컬의 다른 내용도 각자만의 재미가 있었고, 그 두개의 내용 전부 아름다웠다.</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youtu.be/jrYaom909Uc">https://youtu.be/jrYaom909Uc</a></p><p>&lt;단 한번의 순간&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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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09 23:4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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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미적 체험 찾기</title>
         <author>ool94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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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나의 심미적 체험&gt;을 찾아 사진 촬영하여 업로드하고 그에 대해 설명하기 (설명은 8줄 이상)</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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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0 05:5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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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3 정수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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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몇달전에 가족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라는 영화를 봤다. 이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의 연기와 역사적 사실이 아름다웠다. 혼자 유배를 와서 외롭고 무서웠을법한 단종을 왕이 아닌 어린 아이로 대해주고 왕의 말을 무시하고 단종의 무덤까지 만들어준 엄흥도의 마음이 아름다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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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0 09:0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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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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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준비를 마치고 충남도 보령에 있는 바다를 보러 출발했다. 가는 길 차안에서 보았던 하늘은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다. 바다에 도착하고 바로 모래사장을 지나 바다로 향했다. 바다에 가까이 다가가서 일렁이는 파도를 보니 마치 하늘에 구름이 둥실거리는 걸 보는것 같았다. 또 모래사장에 있던 크고 작은 조개 껍때기들도 눈에 가득 담아두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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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0 12:1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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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18 유라 심미적 체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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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년 6월 6일에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 갔었다. 오후 5시 쯤에 해가 서서히 지는 것을 보았다. 해가 지는 모습을 보고 나는 '정말 아름답다!' 라고 생각했었다. 해가 완전히 다 지고 나서, 달이 떴을 때, 근처에 있었던 다리가 빛이 나기 시작 하였다. 그걸 보았을 때, 내 마음 속에 있었던 감성이 터저 나왔었다. 보고도 있지 못할 정말로 아름다운 풍경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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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07:4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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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13 신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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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가족과 함께 일본을 여행했을 때 맑고 푸른 하늘과 같은 자연환경, 세련된 주변 풍경을 보며 가장 많이 느꼈던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기억에 뚜렷하게 남을 정도로 아름다웠다.<br><br>다시 떠올리면 일본에서 남긴 많은 추억들과 색다르게 아름다웠던 풍경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만 같다. 그곳에서 느꼈던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이 아직도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기분이다.</p><p><br>그만큼 다른 나라를 여행한다는 것은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평소와 다른 문화를 접한다는 것이기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줬던 것 같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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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13:2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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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5 한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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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하주차장에 들어섰을 때 조용하고 차분한 공기가 느껴졌다.</p><p>아무소리도 안들리는 조용함이 뭔가 안정적이였다</p><p>차들이 있으니 뭔가 꽉차있는 느낌이였다</p><p>지하주차장 특유 냄새가 너무 좋았고 시원해지는 느낌이였다</p><p>공간자체는 어둡지만 중간중간 빛들이 빛나서 아늑한 분위기도 느꼈다</p><p>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던 장소가 새롭게 보였다.</p><p>이 경험을 통해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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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14:0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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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6 한세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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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인형은 이사오면서 사게 된 바디필로우이다. 남들이 보기엔 그냥 인형이지만 나에게 있어서 이 바디필로우는 늘 밤마다 같이 자고 알게 된 내용이 있으면 이 친구를 학생으로 삼아서 수업하고 힘들거나 화나는 일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게 도와주는 의미있는 바디필로우이다. 이 바디필로우를 볼때면 이사올때부터 지금까지의 추억이 생각난다. 그렇기 때문에 심미적체험으로 골랐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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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14:5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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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12 손예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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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년 가족들과 함께 보령 녹차밭에 방문했다. 그곳에 도착했을 때 각기 다른 수많은 초록빛의 녹차들이 마치 우리를 반겨주는 것 같은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층층이 쌓여 서로 조화를 이루며 끝내 완성한 그들만의 작품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햇빛에 반사되는 녹차들의 모습들을 눈에 담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했다. 또한 그것들이 선물해 준 상쾌한 공기도 기억에 남는다. 자연이 만들어준 멋진 풍경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느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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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15:0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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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4 조건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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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원에서의 고된하루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가려 하니 친구 한명이 하늘을 가리켰다. 별일 아니겠지 하며 스트레칭 할 겸 목을 위로 뻗었다. 그러자, 장관이 내 눈 앞에 펼쳐져 있었다. 세상의 종말이 다가온것 같기도 했고, 뭔가 신화적 존재가 강림한 것 같기도 했다. 아무 생각없이 달을 계속 쳐다보다가 갑자기 어딘가가 쓸쓸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달이 왜 밝은 가 잠시 고민했다. 태양에서 오는 빛을 반사해서 내 눈에 들어온다는 걸 깨닫고 나니 갑자기 달과 지구, 나 사이의 공간감이 일깨워지면서 왠지 모르게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런 정경을 보면서 무섭고 쓸쓸해지는 건 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동시에 이보다 더한 심미적 체험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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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15:26: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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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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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필기구들은 희생적이다</p><p>필기구는 우리에겐 없어서는 안될 것들이다.</p><p>글을 쓸때나 단어를 외우거나 그림을 그릴때 필기구를 사용한다</p><p>지우개는 자신의 몸을 깍아 흔적을 지우고, 연필은 조금씩 갈려 글을 쓴다.</p><p>비록 도구일 지라도 몸이 갈려가며 사용되는 필기구가 희생적이라고 느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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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23:0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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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ol9421/krjjpcpl9bxvwtd2/wish/3821815577</link>
         <description><![CDATA[<p>위 사진은 작년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갔을 때 찍은 사진인데 단순한 새 모양인 토기가 아니라 죽은 자의 영혼이 새의 날개를 빌려 무사히 하늘로 올라가기를 바라는 상징적이고 종교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토기라고 합니다. 장례는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내는 슬픈 장소라고생각을 했는데 그런 슬픔이 있다하더라도, 또 그 슬픔이 너무 커서 다른 생각조차 하기 힘들 수 있는데도 같이 함께 했던 소중한 생명의 마지막 순간, 즉 죽은 자의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는 그 순간까지 무사히 갈 수 있도록 기원해주는 마음이 슬픈 장례라는 상황에서 드러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하여 심미적 체험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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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23:0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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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16 심에스더-심미적 체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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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근에 아쿠아리움에 간 적이 있습니다.</p><p>큰 수조 안에서 여러 물고기들이 천천히 헤엄치고 있었습니다.</p><p>나는 이어폰으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아쿠아리움을 천천히 구경했습니다.</p><p>노래를 들으며 물고기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더 신비롭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p><p>물고기들이 마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p><p>조용한 분위기와 푸른 물빛도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p><p>그래서 나는 한동안을 그 자리에 서서 계속 구경했습니다.</p><p>이때의 경험을 통해 음악과 풍경이 함께 어우러지면 더 특별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p><p>평범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경험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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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23:2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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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ol9421/krjjpcpl9bxvwtd2/wish/3821840486</link>
         <description><![CDATA[<p>작년에 바다에 갔었는데, 갔을 때 가장 먼저 넓게 펼쳐진 세상이 눈에 들어왔다.</p><p> 파도가 모래를 향해 밀려왔다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p><p> 파도 소리는 반복되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p><p> 바닷바람이 불어오자 소금의 짠 냄새와 바다의 특유의 냄새와 함께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p><p>햇빛이 바다 위에서 반짝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어냈는데 나는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p><p>또한 세상의 아름다움도 느꼈다&nbsp; 복잡했던 생각들도 조금씩 사라지고 마음이 차분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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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23:3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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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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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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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23:4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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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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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얼마전 고춧가루, 참기름 등 다양한 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완성하고 봄동 비빔밥을 만들었었다. 누군가에게는 봄동이 그저 채소나 싫어하는 음식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나는 내가 직접 만든 봄동 비빔밥을 먹으며 꽃처럼 웃는 가족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마트에 가거나 길거리에서 봄동을 마주치면 나는 봄동이 채소가 아니라 예쁜 꽃처럼 보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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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1 23:5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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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01강은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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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등학생 시절, 요리에 관심이 생겨 계란말이를 처음 배웠을 시절. 어머니께서 다이소에서 오천원짜리 계란말이 팬을 사주셨다.</p><p>그때 그 작은 계란말이 팬으로, 계란을 세개 풀어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그 작은 계란말이를 가족끼리 나눠먹으며 다 컸다고 칭찬을 들은 것이 엊그제 같았다.</p><p>지금은 밑면이 다 타버려 외관상은 보기 그렇지만, 내게는 아직까지도 소중한 보물 1호다. 여전히 손잡이를 잡으면, 그날의 기억이 몽글몽글 내 머릿속으로 떠올라, 요리 하는 것이 더욱 즐거워진다.</p><p>그때와 똑같이 계란 세개에, 다시마와 소금 세꼬집씩 넣은 계란물을 프라이팬 위에 풀어 익어가는 것을 볼때면, 지글지글 나는 소리가 마치 통통 튀는 음악같아졌다.</p><p>혼자 계란말이를 말아 혼자 식탁에 앉아 먹는데도, 내 옆과 앞에 가족들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은 아무래도 추억 때문인 것같아 여전히 그 즐거운 맛이 느껴져온다.</p><p>작은 프라이팬에 내 추억이 새겨넣어진 것이 놀랍지만, 그 추억은 언제가 된다 해도 내 손에 익어 잊혀지지 않을 것 같기에, 언제나 간직되는 내 자랑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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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12:2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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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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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개학식이 끝난 후, 내가 달려간 곳은 도서관이었다. 방학식 이후 약 3개월만에 간 도서관은 한결 같았다. 문을 열자 나를 반기는 것 같은 나무 책장 냄새, 조용함을 유지하기 위해 발에 힘을 줘 걸을 때 나는 발 소리. 도서관의 한결 같음을 느끼며 원하던 책을 찾았다. 한결 같은 나무 냄새와 발 소리도 나를 두근 거리게 만들었지만, 도서관에서 수많은 책을 뒤져 가며 원하던 책을 찾는 순간은 두근거리는 뿐만 아니라 아름다웠다. 다음 주에도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도서관에 가야겠당</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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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13:0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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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8 황주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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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릴 적부터 자주 친구들과 놀이터에 놀러 가면 바닥에 앉아 눈을 감고 소리를 들었습니다. 놀이터 바닥에 앉아 눈을 감고 소리를 들어보면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리고 여름에는 매미가 우는 소리, 가을과 겨울에는 바람이 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 시끄러운 잡음들이 저에게는 아주 아름다운 소리로 들렸습니다. 피로가 다 날아가는 느낌이 들고 어느샌가 머리에 있던 잡생각과 걱정들이 다 사라져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항상 편안함이라는 감정을 느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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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14:48: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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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2장다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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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근 겨울방학 동안 친구와 놀러다니며 찍은 하나의 사진이다. 사진을 찍게된 이유는 오래된 간판들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조명들이 모여 정겨운 분위기의 골목을 완성한 것같아 사진으로 남기고싶어 찍게 되었다. 아침 때에는 평범한 골목길일지 몰라도,저녁에서야 마주하는 새로운 골목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색다른 느낌을 줘서 신기했다.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지나다니던 길들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한번 더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은 그때 그 상황과 내 생각이 떠올리게 해주는거 같아 의미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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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16:2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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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17 연서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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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며칠 전, 아버지께서 이번에 작은 민물고기들 을 데려오셨다. 얼마전에도 물고기를 키운 적이 있기 때문에 별 느낌은 안 들거라고 생각했다.</p><p><br/></p><p>하지만, 송사리나 여러 물고기들이 어항에서 헤엄치는 건 언제나 봐도 정말 신기했다. 실제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걸 이리 가까이서 보기 힘든만큼,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만 봐도 새로운 느낌이다.</p><p>사실 별 특별한 점이 없는 민물고기에 불과하지만, 키우는 물고기인 만큼 내가 직접 먹이를 주고 구경하며 은근의 친밀감과 익숙함이 느껴진 것 같다. 사실 그냥 애완물고기일 뿐인데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다.</p><p>그럼에도 물고기가 꾸며진 어항속에서 헤엄치는 게 정말 아름답고, 헤엄치는 방식이나 그 외의 행동들이 정말 신비롭기 때문에 심미적 체험이라 고른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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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22:5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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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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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3 정수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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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설날에 가족들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라는 영화를 봤다. 이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의 연기와 역사적 사실이 감동적이고 아름다웠다. 혼자 유배를 와서 외롭고 무서웠을법한 단종을 왕이 아닌 어린아이로 대해주고 왕의 말을 무시하고 단종의 무덤까지 만들어준 엄흥도의 마음이 아름답다고 느꼈기 때문에 심미적 체험을 한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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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23:3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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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123 정수민 심미적체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ol9421/krjjpcpl9bxvwtd2/wish/3823565085</link>
         <description><![CDATA[<p>설날에 가족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라는 영화를 봤다. 이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의 연기와 역사적 사실이 아름다웠다. 혼자 유배를 와서 외롭고 무서웠을법한 단종을 왕이 아닌 어린 아이로 대해주고 왕의 말을 무시하고 단종의 무덤까지 만들어준 엄흥도의 마음이 아름답다고 느꼈기 때문에 심미적 체험을 한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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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23:4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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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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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ol9421/krjjpcpl9bxvwtd2/wish/3823566674</link>
         <description><![CDATA[<p>한 10살쯤에 시골에 갔는데 주변에 저택들밖에 없고 인터넷도 안통하길래 바깥에 나가서 주변을 둘러보니 벼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 돌아다니니깐 저 멀리 운동기구가 보이길래 그곳으로 갔다. 그곳으로 가니 여러가지 운동기구가 있길래 사진에 있는 그 운동기구로 가서 올라가려고 했는데 운동기구 아랫부분을 보니 송충이들이 기어다니고 있었다. 공포와 충격 그 자체였다. 아직도 운동기구를 보면 아랫부분을 확인하곤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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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23:4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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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ol9421/krjjpcpl9bxvwtd2/wish/3823568992</link>
         <description><![CDATA[<p>손목에 뿌린 향수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향이 달라졌다. 처음엔 진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드러운 향으로 변했다. 이 부분에서 사람의 모습도 향수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처음보이는 모습으로 판단하기 보단 시간이 지나 드러나는 모습까지 봐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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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23:4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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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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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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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padlet.com/ool9421/26-3-1-krjjpcpl9bxvwtd2/wish/LNV1Q7yBbz9oWmq3">이 키링은 제 필통에서 있는 키링 입니다. 이 키링은 제가 1학년때 정말 잘 챙겨주시던 선배가 주신 키링 입니다. 저는 그 전까지 선배와 간식만 주고 받았지만 이 날 선배가 주신 키링 덕분에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다른사람 눈에는 색깔이 얼룩덜룩해 예쁘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제 눈에는 사연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예뻐보였습니다</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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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23:5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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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쓰레기통은 우리 주변을 아름답게 유지해 주는 고마운 존재이고, 쓰레기를 받아주며, 우리가 사는 지구를 더 깨끗하고 살기 좋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분리수거와 청결을 유지하게 해주고,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또한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스들을 자원으로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자연이 훼손되게 하지 않게 도와주어 아름다움을 느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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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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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23:5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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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ol9421/krjjpcpl9bxvwtd2/wish/382357858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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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23:5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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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향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ol9421/krjjpcpl9bxvwtd2/wish/3826082859</link>
         <description><![CDATA[<p>손목에 뿌린 향수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향이 달라졌다. 처음엔 진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드러운 향으로 변했다.</p><p>이 부분에서 사람의 모습도 향수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처음보이는 모습 으로 판단하기 보단 시간이 지나 드러나 는 모습까지 봐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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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5 23:3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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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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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ol9421/krjjpcpl9bxvwtd2/wish/3826085407</link>
         <description><![CDATA[<p>작년에 바다에 갔었는데, 갔을 때 가장 먼저 넓은 세상이 눈에 들어왔다. </p><p>파도가 모래를 향해 밀려왔다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모습이 좋았다.</p><p> 파도 소리는 반복되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p><p> 바닷바람이 불어오자 소금의 짠 냄새와 바다의 냄새와 함께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p><p>햇빛이 바다 위에서 반짝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어냈는데 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p><p>또한 세상의 아름다움도 느꼈다&nbsp; 복잡했던 생각들도 사라지고 마음이 차분해져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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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5 23:3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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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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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ol9421/krjjpcpl9bxvwtd2/wish/3828577521</link>
         <description><![CDATA[<p>작년에 제가 한국에 와서 학교를 다닐 때 저는 중국에 있는 친구와 제가 떠나기 전에 일기장을 교환했어요. 우리는 각자의 생활과 사소한 일들을 기록하고 다음에 만날 때 교환했습니다. 이렇게 반복하고. 비록 우리는 지금 인터넷으로 소통할 수 있지만, 편지를 쓰는 것이 더 진지하고 진실한 감정을 쓸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편지를 써서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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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10:5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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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ol9421/krjjpcpl9bxvwtd2/wish/3829340810</link>
         <description><![CDATA[<p>이 사진은 내가 남산타워를 처음으로 갔던 날에 찍은 사진이다 처음 하는 등산이라 숨이 차고 다리가 아팠지만 올라갈수록 보이는 도시의 풍경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발을 헛디뎌서 두 번이나 넘어졌지만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기억이다 내려올 때는 케이블카를 타며 내려갔다. 저녁이 되어서 다시 풍경을 바라보니 올라올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느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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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7 23:0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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